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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현, 시즌 첫승 보인다

    김미현(23·ⓝ016-한별)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닝클래식(총상금80만달러) 1라운드에서 또 다시 깜작 선두를 달렸다. 김미현은 26일 미국 뉴욕 코닝컨트리클럽(파 72·6,062야드)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2위와 2타차 1위를 달렸다.지난주 퍼스타클래식 첫날 9언더파의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단독선두에 나선데 이어 2주 연속 1라운드 선두. 특히 김미현은 이날 정확한 펀치샷과 안정된 드라이버샷으로 시속 20∼40㎞의 강한 바람과 쌀쌀한 날씨를 극복하며 타수를 낮추는 등 왼쪽 어깨 부상치료 이후 점차 안정되고 있는 샷 감각을 드러내 시즌 첫 우승에도 큰 기대를 갖게 했다. 비교적 짧은 코스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김미현은 4개의 파5홀 중 3곳에서 버디를 낚는 등 정교한 샷을 바탕으로 줄곧 선두를 유지했다. 페니 함멜은 5언더파 67타로 2위를 달렸으며 에밀리 클라인은 4언더파 68타로 다나 도만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랭크됐다. 한편 3년 연속 한국인 신인왕 감으로 주목받는 박지은은 버디 4,보기 3개의 다소 불안정한 플레이를 펼치며 1언더파 71타로 공동 18위에 올랐고 권오연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52위에 자리했다.그러나 맏언니 펄신은 2오버파 74타로 70위,박희정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96위,제니 박은 5오버파 77타로 공동 107위에 그쳐 컷오프 탈락 위기에 놓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박희정등 6명 오늘 코닝클래식 출전

    ‘슈퍼땅콩’ 김미현을 비롯,펄신 박지은 박희정 등 6명의 한국선수들이 25일 밤 미국 뉴욕의 코닝컨트리클럽(파 72·6,062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닝클래식에 출전한다. 어깨부상으로 3주간 휴식을 취한 뒤 복귀,지난주 퍼스타LPGA클래식에서 5위에 올라 상승세로 돌아선 김미현은 올시즌 첫 우승컵을 이번 대회에서 안겠다는 각오.무엇보다 이 대회에 랭킹 1·2위인 캐리 웹(호주)과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낸시 로페즈 등이 불참,지난대회 우승자 켈리 퀴니,팻 허스트,리셀로트 노이먼 등과 함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김미현은 25일 밤 11시40분 조안 피트콕,베키 아이버슨과 1번홀을 출발한다.맞언니 펄신은 26일 0시20분,박지은은 25일 오후 11시50분,박희정은 26일오전 3시40분에 각각 티오프할 예정이며 이밖에 권오연이 25일 오후 11시40분,제니스 박이 26일 오전 3시30분에 첫홀을 출발한다. 한편 박세리는 이 대회에 불참하며 2주간 컨디션을 조절한 뒤 6월9일 열리는 웨그먼스 로체스터인터내셔널에 출전할 예정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소영 ‘난코스 체질’ 단독선두

    “어려운 코스에서 좋은 기록이 나와 저도 깜짝 놀랐어요”. 프로 3년차 박소영(24)이 스포츠서울 밀리오레 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1억 5,000만원) 첫날 경기에서 유일하게 언더파를 치며 예상을 깨고 단독선두로 나섰다. 지난해 원샷018배 KLPGA선수권 우승자인 박소영은 24일 아시아나CC 동코스(파 72·6,01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로 4언더파68타를 쳐 선두를 달렸다.코스개장 이래 최고 기록. 첫홀에서 1.5m 버디를 낚아 기분좋게 출발한 박소영은 3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쾌재를 불렀다.그러나 4번홀(파5)에서 두번씩이나 미스샷을 하는 바람에 첫 보기를 범한 박소영은 이후 5·6·8번홀에서 연거푸 버디를 추가하는절정의 퍼팅감으로(총퍼팅 26개) 선두를 고수했다. 박소영은 후반 들어서도 버디 2개를 엮었으나 12번홀에서 70㎝짜리 파퍼팅을 놓치는 등 2개의 보기를 범해 타수를 줄이진 못했다. 지난 겨울 3개월간 세계적인 티칭프로 필 리츤에게 포인트 레슨을 받은 박소영은 현저하게 좋아진 아이언 샷과 꾸준한 웨이트로 다져진 체력이 강점.172㎝의 당당한 체격조건은 오히려 박세리를 능가할 정도다. 이정화(23)와 서지현(25),이선희(26)는 나란히 이븐파 72타로 공동 2위를달렸고 정일미(28·한솔CSN)는 2오버파로 공동 8위에 랭크됐다. 아마추어 신현주(19)와 김영(20·신세계)은 4오버파로 공동 19위.박현순(28)은 7오버파로 공동 44위에 그쳤다. 용인 류길상기자 ukelvin@. *밀리오레 여자오픈 이모저모. ●오전 8시 시작된 시구식에는 윤흥렬 스포츠서울21 사장,기옥 아시아나골프장 본부장이 참가.윤사장과 기본부장의 티샷이 마치 프로선수들의 샷처럼 쭉 뻗어나가자 참가자들은 “시원한 티샷처럼 대회도 잘 치러질 것”이라며 덕담을 나눴다.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갖고 있는 강력한 우승후보 정일미는 대회장에 흐드러지게 핀 꽃 때문에 연신 재채기에 시달렸다.그러나 퍼팅 때 만큼은 용케 재채기를 참아내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 2오버파 공동 8위의 무난한성적을 거뒀다. ●난코스로 악명높은 대회장이 프로선수들에게도 명성을 재확인.선수들은좁은 페어웨이와 7개홀에 도사리고 있는 워터해저드 때문에 곤욕을 치러 127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박소영만이 언더파를 기록했을 정도.특히 단 5명에게만버디를 허용한 4번홀(파5)에서 선수들은 혀를 내둘렀다. ●연습퍼팅 도중 “코스가 어려워 오버파 선두가 나올지도 모르겠다”며불안해 했던 선수들은 박소영이 4언더파로 선두를 달리자 “성적이 나빠도 코스탓은 못하겠다”며 무안해하기도. ●출선선수 가운데 같은 이름을 가진 선수가 이정은,김희정,최미숙,이선희등 무려 4명이나 돼 눈길.“2명이 치는데 성적이 좋아야 하지 않겠느냐”며농담을 건네기도 했던 이들은 이선희가 2위,김희정이 5위의 좋은 성적을 거두자 희색이 만면.
  • 스포츠서울 밀리오레 女오픈 오늘개막

    박세리와 김미현의 우승소식을 기다리다 지친 국내 골프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가 제공된다.24일 경기도 용인의 아시아나CC(파 72)에서 열리는 스포츠서울 투어 밀리오레여자오픈골프(총상금 1억 5,000만원). 지난주 한국여자오픈에서 애니카 소렌스탐,로라 데이비스 등 쟁쟁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당당히 3위에 오른 지난해 상금여왕 정일미(28·한솔CSN),올시즌 개막전인 마주앙오픈 우승자 박현순(29) 등 중견그룹에게 지난해 한국여자오픈 우승자인 ‘강원도처녀’ 김영(20·신세계),이정연(21·한국타이어) 등 신세대들이 도전장을 던진다.‘고교생 프로’ 임선욱(분당중앙고 2년)도 지난해 2승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신현주(19) 남희애 곽영미 등 겁없는 아마추어들이 신현주의 한솔오픈 ‘깜짝우승’을 재현할 것인지도 관심거리다. 올시즌 세차례 열린 국내여자대회는 모두 우승자를 달리해 ‘절대강자’를허용하지 않는 판국.따라서 누구도 박현순-강수연(24·랭스필드)-신현주로이어진 올시즌 그린여왕의 ‘후임’을 점칠수 없는 상황.게다가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오픈 한솔레이디스오픈에 이어 3주연속 벌어지는 터라 선수들의 체력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페어웨이의 굴곡의 극심해 주로 오르막이나 내리막에서 핀을 공략해야 하는 까다로운 코스도 이변을연출할 가능성이 높다. 출전선수들은 하나같이 “우리기량도 LPGA 출전 선수 못지않다는 걸 보여주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판단은 골프팬들의 몫이다.MBC가 마지막 3라운드경기를 녹화 중계한다. 류길상기자 ukelvin@
  • 김미현, 부상털고 5위 도약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섰던 김미현(23·ⓝ016-한별)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퍼스타LPGA클래식(총상금 65만달러)대회에서 뒷심부족으로 아쉽게 5위에 머물렀다. 1라운드 단독선두,2라운드 3위에 올랐던 김미현은 22일 미국 오하이오주 비버크리크의 노스CC(파72·6,33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로 5위에 랭크됐다. 애니카 소렌스탐(30·스웨덴)은 이날 6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54홀 경기 사상 최저타 타이로 시즌 2승을 올렸다.우승상금 9만7,500달러.캐리 웹(25·호주)은 마지막 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는 등 7언더파 65타로 선전했으나 8번홀에서 2벌타를 당하는 바람에 1타 뒤진 2위에 머물렀다. 첫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공동2위로 올라선 김미현은 7·8번홀에서 버디와보기를 번갈아 선두권을 유지했다. 김미현은 후반들어 11·14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추가해 희망을 남겼으나16번홀에서 세컨드샷이 벙커에 빠지며 뼈아픈 보기를 범해 선두권에서 멀어졌다.이후17·18번홀에서 줄버디를 잡아냈지만 소렌스탐은 이미 추격권을벗어난 상태였다. 3주간의 휴식으로 파워가 배가된 김미현은 호쾌한 드라이버샷과 자로 잰 듯한 아이언샷을 선보였지만 첫날 선두이후 우승에 대한 부담감탓인지 곳곳에서 퍼팅난조를 보였다.그러나 김미현은 올시즌 가장좋은 성적을 올려 남은대회 전망을 밝게했다.지난 3월 스탠더드레지스터핑대회에서 5언더파로 공동6위에 올랐었지만 선두와는 무려 7타차였고 이번대회에는 막판까지 접전을 벌이며 3타차로 추격,질적으로 다른 모습을 보였다. 박세리(23·아스트라)는 버디 5개와 보기 3개,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에 그쳐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50위에 머물렀다. 류길상기자 ukelvin@
  • 한국계 송아리·나리 자매 ‘굿샷’

    한국계 쌍둥이 자매 골퍼 송아리·나리(13)가 미국주니어골프(AJGA) 스코트로버트슨메모리얼대회에서 나란히 1·2위에 올랐다. 지난 3월 LPGA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돌풍을 일으킨 송아리는 22일 미국 버지니아주 로어노크의 로어노크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2오버파 74타를 쳐 최종합계 이븐파 216타로 언니인 나리를 3타차로 물리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송아리는 2월 MCI주니어클래식 이후 시즌 2승을 안았다. 재미교포 자매 김하나(18)·이나(17)는 각각 3위(220타)와 공동 10위(231타)로 선전했고 조창수 전 야구감독의 딸 조윤희(17)는 7오버파 227타로 공동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리·나리 자매는 26일부터 애리조나주에서 열리는 선더버즈인터내셔널에 출전한 뒤 뉴욕으로 이동해 LPGA 웨그먼스로체스터인터내셔널대회에서다시 한번 프로들과 기량을 겨룬다. 류길상기자
  • 김미현 첫승이 보인다

    시련을 겪은 뒤 더욱 여문 ‘슈퍼 땅콩’ 김미현(23·ⓝ016-한별)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퍼스타클래식(총상금 65만달러)에서 시즌 첫 우승 문턱에 섰다. 첫날 코스레코드 타이인 9언더파로 단독선두에 나선 김미현은 21일 미국 오하이오주 비버크리크의 노스CC(파72·6,331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3위에 랭크됐다. 김미현은 공동선두 애니카 소렌스탐(30·스웨덴) 브랜디 버튼(28·미국)에 불과 1타 뒤져 막판 역전 우승 가능성을 남겼다.시즌 4승의캐리 웹(25·호주)은 11언더파 133타로 4위. 지난달 말 칙필A채리티챔피언십 연습라운딩 도중 어깨부상으로 3주간 투어를 중단한 김미현은 이번 대회에서 휴식기간 축적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첫날 20m이상 는 드라이버 비거리와 신들린 듯한 아이언 샷으로 보기없이무려 9개의 버디를 잡은 김미현은 이날 첫 우승에 대한 부담감 탓인지 어깨에 힘이 들어가며 퍼팅에 애를 먹었다. 2번홀 버디,4번홀 보기,6·9번홀 버디를 기록한 김미현은 6·7·8번홀 줄버디를 잡은 버튼에 공동선두를 허용하며 전반을 마감했다.김미현은 후반 11·14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단독선두로 치고 나가는듯 했으나 끈질기게 따라붙은 버튼 소렌스탐 웹과 엎치락 뒤치락을 되풀이했다.조바심이 난 김미현은 16번홀에서 1.5m 파퍼팅이 홀컵을 스치며 통한의 보기를 범해 3위로 주저앉고 말았다. 김미현은 22일 새벽 1시 22분 웹과 조를 이뤄 1번홀에서 마지막 라운드 티오프를 했다. 한편 박세리(23·아스트라)는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보탰지만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43위에 그쳤고 박지은 박희정 장정 제니박 권오연 등 나머지 한국선수는 모두 컷오프 탈락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첫 女 월드컵 골프대회, 12월 말레시아서 개최

    국가 대항전인 제 1회 여자월드컵골프대회(총상금 100만달러)가 오는 12월말레이시아에서 열린다. 스포츠마케팅 전문업체인 IMG는 2000여자월드컵골프대회가 오는 12월 1∼3일 콸라룸푸르 인근의 마인스리조트앤골프장에서 열린다고 17일 발표했다.이번 대회에는 올시즌 미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서 2승을 올린 로라 데이비스(영국) 등 내로라하는 골퍼들이 대거 출전해 남자월드컵과 같은 방식의 단체전을 갖는다. 콸라룸푸르 AP 연합
  • 김미현 ‘설레는 그린 복귀’

    김미현(23·ⓝ016-한별)과 박세리(23·아스트라)가 지난달 17일 끝난 롱스드럭스챌린지대회 이후 한달만에 미 프로골프(LPGA)에 동반 출전, 첫 우승을 노린다.20∼22일 미 오하이오주 비버크리크의 노스CC에서 열리는 퍼스타LPGA클래식대회가 이들의 복귀를 기다린다. 지난달 말 칙필A채리티챔피언십대회 연습라운딩 도중 왼쪽 어깨 통증이 심해져 한방과 양의를 오가며 치료에 열중한 김미현은 꼭 한달만의 투어출전을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달래고 있다. 지난해 LPGA 데뷔후 2주 이상 쉬어본 적이 없는 그녀이기에 한달간의 휴식은 오히려 지루함마저 들게 했다.자기공명촬영(MRI) 결과 어깨부상 부위가 완전히 회복됐다는 진단을 받은 김미현은모처럼 시원한 샷을 날리며 ‘재기의 칼날’을 다듬고 있다. 지난 1일 칙필A채리티챔피언십대회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한 뒤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우승을 노렸던 박세리는 결국 빈손으로 돌아와 ‘본고장 우승’에도전한다. 미국·일본·한국 무대에서 7위-10위-6위로 3주 연속 ‘톱 10’ 진입에 성공한 박세리는 내친김에 우승갈증을 해소하겠다는 각오다.아직 우승소식은없지만 98,99년의 같은 기간에 비해 올시즌 성적이 낫다는게 위안거리.말썽만 일으키던 클럽도 손에 익은 캘러웨이 X­12로 바꿨고 고국에서 부모님과팬들의 격려를 한몸에 받았기에 어느 때보다 예감이 좋다. LPGA투어가 플로리다,캘리포니아 등 해안지역 투어를 끝내고 한국과 조건이비슷한 내륙투어로 접어든 것도 이들에게는 반가운 일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장정 ‘톱10’ 진입 실패

    장정(20)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일렉트로럭스USA챔피언십(총상금80만달러)에서 ‘톱10’ 진입에 실패했다.지난해 첫 아이를 낳은 ‘주부골퍼’팻 허스트는 통산 3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장정은 15일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레전드골프클럽(파72·6,431야드)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4개로 3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2언더파286타로 트레이시 핸슨과 공동 13위를 이뤘다. 지난해 프로에 입문한 장정은 데뷔후 첫 ‘톱10’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올시즌 4개 대회 출전만에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려 남은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대케 했다. 박희정(19)은 샷 난조로 무려 10오버파 82타를 쳐 합계 16오버파 304타로 공동 73위에 처졌다. 박준석기자 pjs@
  • 장정 공동6위 ‘깜짝 샷’

    '제2의 박세리' 장정(20)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일렉트로룩스 USA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에서 공동 6위에 오르는 깜짝쇼를 연출했다. 전날 공동 4위에 들었던 장정은 14일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레전드GC(파72·6,431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보기와 더블보기를 1개씩기록하면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크리스티 커 등과공동 6위에 올랐다.팻 허스트(미국)는 11언더파 205타로 선두를 고수했고 캐리 웹(호주)은 5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를 2타차로 바짝 추격했다. 올시즌 컨디셔널 시드(조건부 출전)로 LPGA에 데뷔한 장정은 첫날 비록 39위에 머물렀지만 쾌조의 컨디션으로 이변을 예고했고 2라운드에서는 무려 5언더파를 몰아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보기와 버디를 번갈아가며 꾸준한 흐름을 타던 장정은 15·16번홀에서 연속버디를 잡으며 한 때 공동3위까지 올랐으나 17번홀에서 티샷과 세컨드샷이연속 벙커에 빠지는 불운끝에 더블보기를 범하고 말아 6위에 머물렀다. 박희정(19)은 4오버파 76타를 쳐중간합계 6오버파 222타로 공동 66위에 머물렀고 박지은(21)은 전날 7오버파 152타,98위로 예선탈락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박세리‘기분좋은 출발’…아스트라컵 1R 공동 2위

    ‘월드스타’박세리(23·아스트라)가 시즌 첫 우승을 향해 쾌조의 샷을 날렸다. 박세리는 12일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파 72·6,305야드)에서 열린 아스트라컵 제14회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2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애니카 소렌스탐 강수연 김영 정일미 등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로라 데이비스는 4언더파로 단독선두를 달렸다. 지난 7일 귀국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박세리는 이날 안정된 스윙과 퍼팅으로 세계 정상급의 플레이를 유감없이 보여줬다.첫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세를 올린 박세리는 5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주춤했으나 8·9번홀 연속버디를낚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경기는 예상대로 국내파와 해외파의 한치 양보 없는 대혈전이었다.LPGA 통산 60승에 빛나는 데이비스는 특유의 장타를 뽐내며 선두로 치달았고 소렌스탐도 초반 부진을 씻고 후반 줄버디를 낚아 선두권에 합류했다. 지난해 챔피언 김영,아시아서키트 3관왕 강수연,99상금왕 정일미 등 국내파도 결코 뒤지지 않는 기량을 선보였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박세리 한국여자오픈 김영과 한조로 티오프

    ‘골프여왕’ 박세리(23·아스트라)가 고국에서 새천년 첫 우승을 향해 출발한다. 올시즌 LPGA에서 두차례 ‘톱10’에 드는것으로 만족해야했던 박세리는 12일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파 72·6,305야드)에서 열리는 아스트라컵한국여자오픈대회에서 지난해 챔피언 김영(20·신세계)과 한조를 이뤄 티오프한다. 박세리는 일본 니치레이컵대회에서 10위의 성적을 거두고 7일 귀국한 뒤 모처럼 꿀맛같은 휴식을 가져 원기충천한 상태다.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했지만아직 입맛은 소녀티를 벗지못해 떡볶이,튀김 등을 실컷 먹었다. 박세리가 이번대회에 특히 욕심을 내는 이유는 스폰서사가 주최하는 대회이기 때문.올시즌 부진을 털고 스폰서사에 체면을 차려야겠다는 각오다. 박세리는 10일 프로암대회에서 2언더파의 호성적으로 애니카 소렌스탐,박금숙에 이어 2위에 올라 최상의 컨디션을 과시했다.몸에 맞지 않는 새 옷처럼삐걱거리던 캘러웨이 X-14아이언을 X-12로 바꿔 안정을 찾았고 국내시절 안방처럼 누비던 대회장도 여왕의 등극식장으로 안성마춤이다.박세리는 11일“고향에서 마음편하게 먹고 자니까 저절로 힘이 난다”면서 힘차게 연습샷을 날린 뒤 팬사인회,패션쇼 참가 등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영원한 우승후보’ 애니카 소렌스탐,지난주 LPGA 필립스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로라 데이비스 등 외국스타와 99상금왕 정일미,아시아서키트 3주연속 우승에 빛나는 강수연,마주앙오픈 우승자 박현순 등 국내 정상급 스타가 대거 출전,불꽃튀기는 접전을 벌인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일레트로럭스USA챔피언십, 박지은 LPGA 출전

    박지은(21)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레트로럭스USA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에서 자존심 회복을 벼르고 있다. 박지은은 12일 오전 3시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레전드클럽(파72·6,431야드)에서 개막되는 대회 첫날 카렌 웨이스,산드라 하이니와 한조를 이뤄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린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올시즌 LPGA 예상밖 슬럼프

    지난해 미 여자프로골프(LPGA) 6승을 합작하며 여자골프의 중흥기를 열었던한국여자선수들이 올시즌 하나같이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골프여왕’으로 칭송되는 박세리(23).98년 LPGA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 4승을 올렸고 지난해에도 4승을 거둬 세계 정상권임을 확인했다. 하지만 올시즌은 7차례 출전해 두차례만 톱10에 진입했고 나머지 경기는 모두 오버파로 부진,20∼50위권을 맴돌았다. 반면 박세리,애니카 소렌스탐과 3강체제를 구축하던 캐리 웹은 벌써 시즌 4승을 거뒀다. 박세리는 그러나 7일 귀국 인터뷰에서 초반부진에 대해 담담한 태도를 보였고 12일 용인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릴 아스트라컵 한국여자오픈에서 잊었던우승맛을 되찾겠다고 공언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단신의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기량을 보여준 ‘땅콩’ 김미현(23)은9차례 출전에 두번의 톱10(6위,7위) 진입이라는 무난한 성적을 거뒀다.그러나 김미현은 무리한 스윙과 휴식없는 강행군으로 지난달 말 어깨부상을 당해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비록 전문의 진단결과 완치판정을 받고 20일 본격적인 투어에 나설 예정이지만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전미 아마추어 랭킹1위,미국 아마추어 4대 메이저대회 석권에 빛나는 박지은(21)은 올시즌 9차례 출전해 다케후지클래식에서 7위에 오르긴 했지만 두번씩이나 컷오프에서 탈락하는 등 저조한 기록을 내고있다. 박지은은 “5월말에 시작되는 아마추어 시즌에 익숙해져 있어 아직 제 스윙감을 찾지 못했다”며 부진이유를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그녀가 박세리,김미현이 98,99시즌 연속 신인왕에 오른것을 의식해 조급증을 내고있다고 분석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해야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김미현은 20일 미 오하이오주 비버크리크의 노스CC에서 열리는 퍼스타LPGA클래식에 출전하고 박지은은 12일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레전드클럽에서 열릴일렉트로룩스USA챔피언십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류길상기자 ukelvin@
  • 펄신 모처럼 ‘이름값’ 필립스인비테이셔널 16위

    펄신(33·랭스필드)이 1타차로 시즌 첫 ‘톱10’ 진입에 실패했지만 올시즌최고 성적을 올리며 이름값을 해냈다. 펄신은 7일 미 텍사스주 오스틴의 어니언크리크클럽(파70·6,101야드)에서계속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필립스인비테이셔널대회(총상금 85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2,보기 2개로 이븐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오버파 281타로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 등과 공동 16위에 올랐다.애니카 소렌스탐등 9위그룹과는 불과 1타차.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영국)는 합계 5언더파 275타로 도티 페퍼를 2타차로 따돌려 시즌 2승째를 안으며 12만7,500달러의 우승상금을 챙겼다. 2번홀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펄신은 6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실점을만회한 뒤 9·17번홀에서 보기와 버디로 이븐파를 유지했다. 박희정(20)은 7오버파 287타로 지난해 우승자 후쿠시마 아키코와 공동 50위에 그쳤고 박지은(21)은 10오버파 290타로 하위권(공동 64위)을 벗어나지 못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박세리, 막판 선전 ‘톱10’

    박세리(23·아스트라)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치레이컵 월드레이디스대회(총상금 55만달러) 4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진입,체면을 지켰다. 전날 공동 14위로 껑충 뛰어오른 박세리는 7일 도쿄 요미우리골프클럽(파 72·6,387야드)에서 계속된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3오버파 291타로 구옥희(44) 등과 함께 10위에 랭크됐다. 48위로 컷오프를 턱걸이 한 박세리는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몰아치는 상승세로 공동 14위까지 수직상승하는 저력을 발휘했었다. 캐리 웹은 이날 1오버파로 부진했지만 전날 8언더파의 선전에 힘입어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컵을 안았다. 신소라는 4오버파로 공동 17위에 올랐고 김애숙은 6오버파로 21위에 자리했다.한희원(22)과 고우순은 각각 7오버파,9오버파로 22위,24위에 만족해야했다. 한편 7일 밤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한 박세리는 고향인 대전에서 휴식을 취한후 12일 아스트라컵 한국여자오픈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류길상기자
  • 필립스인비테이셔널 3R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필립스인비테이셔널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의 세자매가 모두 중·하위권으로 처졌다. 1라운드 6위의 선전을 한 ‘맏언니’펄신(33·랭스필드)은 7일 텍사스주 오스틴의 어니언크릭GC(파 70·6,067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72타를 쳐 합계 1오버파 211타로 공동 22위에 머물렀다. 2라운드에서 공동 13위로 뛰어 오른 박희정(20)은 이날 섭씨 35도의 무더위와 강풍에 시달린 끝에 더블보기 3개 포함 8오버파로 무너져 합계 7오버파 217타로 공동 64위에 그쳤다. 박지은(21)도 4오버파의 부진 끝에 공동 64위에 랭크됐다. 로라 데이비스는 이날 2언더파를 보태 합계 7언더파 203타로 단독선두를 달렸다. 류길상기자 ukelvin@
  • 골프장 자선모금행사 “굿샷”

    사치와 향락의 대명사로 인식돼던 골프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결식아동 돕기자선모금행사를 마련해 가정의 달을 뜻깊게 했다.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는 5일 박제규 통일부장관,이정빈 외무부장관,최인기 행자부장관,임동원 국정원장,권노갑 민주당 고문,한나라당 박관용의원 등 100여명의 정·관·재계 인사들과 내장객 1,000여명,임직원 등을 상대로 1억여원의 성금을 모아 자선단체인 ‘사랑의 친구들’(총재 박영숙)에 전달했다.성금은 전국의 결식아동,소년·소녀가장들에게 지급된다. 레이크사이드측은 지난해에도 5월,10월 두차례에 걸쳐 자선골프회를 열어모은 2억원의 성금을 ‘사랑의 친구들’에 전달했었다.골프장 최초로 마련된 지난해 결식아동돕기 자선모금행사는 입소문을 타고 주변 골프장으로 확대됐고 휴일을 맞아 골프장을 찾은 내장객들은 행사취지를 듣고 너나할것 없이 주머니를 털었다. 골프장측은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골퍼들에게 그린피 외에 팀당 10만원씩성금을 걷었는데 모두들 싫은 기색하나 보이지 않고 행사에 동참해 관계자들을 기쁘게 했다.행사에 직접 참가하지 못한 회원들도 은행 온라인으로 성금을 입금시키는 열성을 보이는가 하면 주변의 다른 친구들을 행사장에 보내성금을 내게하는 등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도 행사에 동참했다.강욱순,최상호,박남신,정일미,이정연 등 국내 정상의 남·여 프로골퍼들도 성금을 낸 뒤 내장객들과 경기를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선수들과 라운딩을 함께 한 내장객들은 “마치 외국의 유명 ‘프로암(Pro-Am)대회’같은 축제 분위기였다”며 기뻐했다.레이크사이드측은 한국골프사업장협회와 연계해 전국 130개 골프장으로 이 행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윤맹철 사장은 “한푼이라도 더 여유있는 사람이 먼저 베푸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행사취지를 밝혔다. 류길상기자 . * “밥굶는 어린이 14만…관심 절실”. “골프장에 오는 손님들만 보다 아직도 밥을 굶는 아이들이 14만명이나 된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어린이날인 5일 결식아동돕기 모금운동을 편경기도 용인의레이크사이드CC 윤맹철(57)사장은 어려운 이웃에 유난히 관심이 많다.최근문제가 되고 있는 부실 재벌기업에 대한 오너의 사재출연에 대해서도“여유있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할 일”이라고 못을 박았다. 윤사장은 97년 우연히 친구들에게 결식아동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뭔가 뜻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IMF사태가 닥치면서 골프장이 위치한 용인지역의 소규모 기업이 연쇄부도가 났고 노숙자로 전락한 가장과 가출주부 사이에 소년·소녀 가장,결식아동이 급증한 사실도 알게됐다. 특히 점심을 굶는 아이들을 위해 도시락을 싸주던 인근 초등학교 선생님이“도시락을 못 싸오는 아이들이 한두명이 아니어서 혼자선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하소연해오자 지난해부터 용인시 능원·왕산·모현초등학교에 매월 90만원씩 식비를 대고 있다.어린시절 고향인 경남 사천에서 쌀겨로 만든 개떡으로 끼니를 때우던 시절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다같이 어려워서 박탈감이라도 덜했다”라는 윤사장은 “골프장이라는 더없이 풍요로워 보이는 현실속에서도 일당 3만원을 받고 뙤약볕 아래 풀을 뽑는 할머니들이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윤사장은 지난해 결식아동돕기 자선골프회를 열어 김종필 당시 국무총리 등 정·관계 인사들과 내장객들을 상대로 2차례에 걸쳐 2억여원의 성금을 모았다.이후 자선골프회는 전국 골프장으로 확대됐고 용인지역의 경우 모든 골프장이 각각 2∼3개의 초등학교에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류길상기자
  • 박세리 컷오프 턱걸이

    박세리(23·아스트라)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치레이레이디스대회에서 컷오프 탈락 위기를 간신히 면했다.박세리는 5일 도쿄 요미우리골프장(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를 쳐 공동 48위에 머물렀다.박세리는 중간합계 7오버파 151타로 커트라인(7오버파)을 가까스로 통과했다. 한희원(22)과 구옥희(44)는 나란히 이븐파 144타로 공동 7위,호주의 캐리 웹은 5언더파 139타로 단독선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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