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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일미 2년만에 ‘그린여왕’…JP컵여자오픈 골프 우승

    정일미(27·한솔PCS)가 2년3개월만에 처음으로 감격적인 우승맛을 만끽했다. 정일미는 5일 88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한매일 자매지 스포츠서울 주최 JP컵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1억5,00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2위와의 격차를 5타차로 벌리며 가볍게 우승했다.정일미는 이로써 생애 통산 3번째 우승의 영예와 함께2,700만원의 우승상금을 거머쥐었다. 정일미는 97년 4월과 6월 톰보이여자오픈과 매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바 있다.정일미는 올들어 스포츠서울 투어인매일우유여자오픈(5월)과 LG019여자오픈(6월)에서 선전했으나 각각 2·3위에머물렀다. 준우승은 합계 1언더파 215타를 친 서아람(26)·한소영(26) 및 아마추어 김주연(18·청주상당고3)·문현희(16·수원여고1) 등 4명에게 공동으로 돌아갔다.따라서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가 상대적 강세를 보여온 스포츠서울 투어의전통을 그대로 이어갔다. 문현희는 김주연과 공동 준우승했으나 마지막날 성적에서 2언더파 70타로김주연을 앞질러아마 베스트에 선정됐다.첫날 아마돌풍을 일으키며 정일미와 공동선두를 형성했던 국가대표 에이스 김주연은 2라운드 3오버파 75타에이어 이날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1차예선을 수석통과,기대를 모았던 서아람은 이날2언더파 70타로 선전,전날 공동 13위에서 무려 11계단이나 뛰어올라 프로테스트 합격파로서의 체면을 세웠다. 첫날부터 선두를 고수해온 정일미는 출발홀인 1번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기세를 올린 뒤 3·5번홀에서 보기를 해 전반을 이븐파로 마쳤다.정일미는 그러나 11·12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고 15번홀에서 버디를 추가,16·18번홀 보기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라운드를 1언더파로 마감했다. 박해옥·김영중기자 hop@
  • JP컵 골프 이모저모

    ■대회 마지막인 5일 88골프장에는 산들바람이 불어 경기하기 좋은 조건이었지만 낮부터 쏟아진 폭우로 그린 일부가 물에 잠겨 걸레로 일일이 닦아내며후반경기를 치렀다.오후 장대비가 쏟아질 때는 기록요원들도 기록지가 빗물에 젖을까봐 비닐봉투에 넣고 다니며 기록할 때마다 꺼내 쓰느라 곤욕을 치렀다.선수들 역시 악조건으로 제 기량을 발휘못해 최고성적이 성기덕의 69타에 그쳤다. ■갑작스레 내린 비에도 갤러리의 열기는 뜨거웠다.특히 정일미와 김수영 조가 마지막 홀 경기를 펼칠 때는 우산을 쓴 채 200여명이 자리를 뜨지 않고마지막까지 정일미의 우승 순간을 지켜보다 6언더파로 경기를 마치자 열화같은 박수를 쳤다. ■이번 대회에서 나란히 예선 통과에 성공한 김순미·순영 자매는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3오버파 147타로 동타를 기록해 2인 1조로 경기를 치르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같은 조에 편성됐으나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협회의판단으로 앞·뒤 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마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프로테스트 1차예선을 수석으로통과,주목을 받은서아람은 첫날 성적이 부진했지만 이날 비가 쏟아지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2언더파라는 좋은 성적으로 공동 준우승을 차지.서아람은 또 밀리오레 베스트드레서상과 50만원의 상금도 받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 박지은 LPGA 첫 정복길

    프로데뷔 이후 처음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나서는 박지은(20·사진)이 4일부터 3일동안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에 김미현(22·한별텔레콤) 펄 신(32·랭스필드)과 함께 출전한다.세계 정상급 144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 총상금은77만5,000달러(우승상금 11만6,000달러). ‘코리아 트리오’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초청선수인 박지은.밤8시40분 인코스에서 출발하는 박지은에게는 이번 대회 결과가 향후 스폰서계약에 큰 영향을 미치게 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박지은은 올시즌 2부 퓨처스투어에서 5승을 거둬 내년 LPGA투어 풀시드를 확보하면서 스타대열에 올라섰다.미국의 월간 ‘골프 매거진’ 최근호는 박지은을 ‘최고의 장타자’로극찬했고 일간 유에스에이 투데이도“LPGA투어 사상 가장 전망이 밝은 선수”라고 치켜 세웠다. 펄 신과 같은 조로 5일 새벽 1시 아웃코스에서 출발하는 김미현은 강력한신인왕 후보이면서도 우승기록이 없어 첫우승에 한층 목말라 있다.그러나 올시즌 ‘톱10’ 진입률이 29%나 될 정도로 상위권을 맴돌고 있어 8번째 ‘톱10’은 물론 우승도 노려볼만 하다. 펄 신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우승한 챔프로서 2연패를 노린다.코스에 익숙하다는 게 게 상대적 강점이다.박세리는 삼성월드챔피언십(9∼12일 미네소타주 메이플 그로브)출전을 위해 이번 대회에는 불참한다. 김영중기자
  • JP컵 골프 정일미·김주연 공동선두

    정일미(27·한솔PCS)와 김주연(18·청주상당고3)이 공동선두에 나서며 프로와 아마간의 불꽃대결을 예고했다. 프로 5년차의 정일미는 3일 88골프장(파72)에서 개막된 대한매일 자매지 스포츠서울 주최 JP컵 여자오픈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쳐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국가대표 에이스로서 아마 돌풍의 기대주로 떠오른김주연은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첫날 경기를 마감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프로테스트 1차예선을 수석으로 통과,선전이 기대됐던 서아람(26)은 귀국한지 4일만에 출전해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은 탓인지 1언더파 71타(공동10위)에 그쳤다. 최근 김영일 프로에게서 단점이었던 퍼팅 어드레스를 교정받은 정일미는 이날 아이언 샷과 퍼팅에서 호조를 보여 줄곧 경기를 리드했다.1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기분좋은 출발을 보인 정일미는 5번홀에서 보기를 했으나 6∼8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엮어 전반에만 3언더파를 기록했다.정일미는 버디 5개를 잡은 뒤 맞은 18번홀에서 7m짜리 롱 퍼팅을 버디로 연결시켜 선두를 확정했다. 김주연은 4번과 6·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전반을 3언더파로 마친 뒤 후반파3홀인 15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공동선두를 형성했다.김주연은 초반에 흔들렸던 퍼팅이 갈수록 호전되고 아이언 샷에서 호조를 보여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갔다.김주연은 선두진입의 계기가 된 15번홀에서 3번 아이언으로 세컨드 샷한 공을 홀컵 1.5m에 붙인 뒤 버디퍼팅에 가볍게 성공,갤러리의 환호를 받았다. 프로테스트 합격파들인 조정연(23) 박현순(27) 이정연(20)은 모두 오버파에머물며 각각 공동21위,공동62위,공동68위로 밀렸다. 박해옥기자 hop@
  • JP컵 여자오픈골프 이모저모

    -첫날 공동선두로 나선 정일미는 경기가 끝난 뒤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겸손해 했다.벙커가 많기로 유명한 88골프장(87개)에서 18홀을 도는 동안 공을 한번도 벙커에 빠뜨리지 않았다는 것.정일미는 “오늘 보기를 한 5번홀(파4)과 10번홀(파5)에서 각각 두번째 샷과 세번째 샷한 공이 벙커 쪽으로 날아갔으나 운좋게 모두 벙커 턱에 걸렸다”고 설명. -개막일인 3일 아침 대회장인 88골프장엔 짙은 안개가 덮여 1라운드 경기가 30분 가량 지연됐다.오전 7시 인코스를 출발한 선수들은 10번홀까지는 무리 없이 경기를 치렀으나 11번홀부터 안개 때문에 페어웨이가 잘 보이지 않자경기를 중단한 채 30여분 동안 기다리기도. -LPGA 프로테스트 1차예선을 수석으로 통과,주목을 받은 서아람은 첫날 성적이 기대에 못미친데 대해 “귀국후 연습 라운딩을 많이 못했다”고 설명. 서아람은 그러나 “미국 프로테스트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게 큰 힘이 된다”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표명.
  • JP컵 여자골프, 미국파-일본파 자존심 대결

    서아람 이정연의 ‘미국파’냐,박현순 조정연의 ‘일본파’냐-.3일 88골프장 서코스에서 개막되는 대한매일 자매지 스포츠서울 주최 JP컵 여자오픈골프대회가 미국과 일본 프로테스트 합격선수들의 자존심 대결로 뜨겁게 달궈질 전망이다. 미국파를 대표하는 선수는 서아람(26).이번주 초 플로리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1차예선을 수석으로 통과,이름값을 높였다.서아람은 1차예선에서 지난해 US여자오픈에서 박세리와 우승컵을 놓고 연장전을 벌인 태국계 미국인 제니 수와지리폰 등 쟁쟁한 선수들을 제쳐 한층 자신감을 얻었다. 미국진출을 준비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지난 5·6월 스포츠서울투어 매일우유오픈과 LG019여자오픈에 출전해 각각 2·4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아이언샷이 정교하고 쇼트게임에 능하다. 서아람과 함께 LPGA 1차예선을 통과한 이정연(20)은 지난해 하반기 프로에입문한 새내기이지만 올시즌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에 들며 시즌 상금랭킹과평균타수(라운드당 73.42)에서 각각 3위에 올랐을만큼 성장세가 가파르다.174㎝의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스런 스윙이 일품. 일본 프로테스트 합격파의 명예를 걸고 우승을 노리는 선수는 박현순(27)과조정연(23). 이들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프로테스트 최종예선을 통과,기량을 검증받은 실력파.오는 11월 내년 상반기 일본투어 시드배정 경기를앞두고 있어 이번 대회를 기량점검의 실전무대로 삼고 있다.프로 9년차인 박현순은 올시즌 일본진출에 초점을 맞추느라 한솔레이디스오픈에서 3위를 차지한 것이 고작이지만 평균타수(라운드당 72.67)에서 1위를 기록,무관의 제왕임을 입증했다. 조정연은 97년 일본에서 열린 세계대학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일본 골프계에강한 인상을 심어준 바 있다.또 매일우유여자오픈에서 ‘베스트 드레서’로뽑힌 바 있어 스포츠서울 투어가 낯설지 않다. 박해옥기자 hop@
  • 스포츠서울주최 JP컵 여자골프 3일개막

    대한매일 자매지 스포츠서울이 주최하는 JP컵 여자오픈골프대회가 오는 3일막을 올린다. 당초 지난 8월 열릴 예정이다 집중호우로 연기돼 88골프장(파72)에서 뒤늦게 개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정상급 여자골퍼들이 1억5,000만원(우승상금 2,700만원)의 상금을 놓고 절정의 기량을 선보인다.참가선수는 프로와아마를 망라한 111명이며 대회방식은 3라운드 스트로크. 우승후보로는 국내파의 자존심을 대표하는 정일미를 비롯해 박현순 서아람이정연 조정연 등을 꼽을 수 있다.이 가운데 서아람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프로테스트 1차예선에서 수석합격한 여세를 몰아 우승에 도전한다.그러나 서아람과 함께 LPGA프로테스트 합격증을 받아든 이정연과 일본여자프로골프테스트에 최종합격한 박현순 조정연도 만만치 않다. 이밖에 올해 매일우유여자오픈 챔피언 김보금,한솔레이디스오픈 우승자 심의영,LG019여자오픈 우승자이며 올시즌 국내 상금랭킹 1위 김희정 등도 우승을 장담하고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내년에 일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정일미는 이번이 마지막 국내대회 출전이라는 각오로 경기에 임할 예정이어서 선전이 기대된다.정일미는 국내파 가운데 최고의 기량을 갖췄으면서도 올들어 삼다수오픈 매일우유오픈 등에서번번이 우승문턱에서 주저앉아 결의가 남다르다.이번에 우승하면 올시즌 첫우승컵을 안게 된다.특히 올시즌 2·3번째 스포츠서울 투어인 매일우유여자오픈과 LG019여자오픈 우승자인 김보금과 김희정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스포츠서울투어 2관왕에 오른다는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이들은 모두 이전세차례의 스포츠서울 투어를 통해 확실한 스타로 자리잡았다. 한편 JP컵 여자오픈에 출전할 아마추어 선수 6명을 선발하는 예선전(31일 88골프장)에는 42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박해옥기자 hop@
  • 7차례 톱10 김미현 2001년까지 LPGA 출전권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2001년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모든대회 출전권을 사실상 확보했다. 올시즌에서 7차례나 ‘톱10’을 기록하며 상금 순위 16위(29만2,830달러)를 달리고 있는 김미현은 90위까지는 다음해 풀시드를,1∼50위까지는 2년간 모든 대회 출전권을 주는 LPGA투어 규정에 따라 이변이 없는 한 2001년까지의모든 대회 출전권을 확보할 전망이다.또 1승이라도 올리면 풀시드 배정은 2002년으로 연장된다. 한편 재미교포 펄 신은 올시즌 상금순위에서 50위권에 턱걸이하고 있지만 98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우승으로 이미 2001년까지의 풀시드를 갖고 있다.서지현은 오는 10월 LPGA프로테스트 최종예선에 출전해야 할 입장이다. 박해옥기자
  • 김미현 ‘톱10랭킹’ 13위…올스모빌클래식골프

    [이스트랜싱 외신 종합 연합]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시즌 7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김미현은 30일 미국 미시간주 이스트랜싱의 월넛힐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스모빌클래식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하며 단독10위에 올랐다.김미현은 이로써 신인왕 평점 50점을 추가,841점으로 2위 후쿠시마 아키코(579점)와의 격차를 더욱 벌려 신인왕 타이틀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김미현은 또 두대회 연속 10위권에 들며 시즌 ‘톱10’ 순위가 16위에서 13위(게임당 톱10 진입률 29%)로 뛰어 올랐다. 재미교포 펄 신(32·랭스필드)은 4라운드에 3오버파 75타를 쳐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35위에 머물렀다.우승은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친 도티 페퍼에게 돌아갔다. 한편 김미현은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9월4∼6일)에 출전한 뒤 국내 대회인SBS프로골프최강전(9월 9∼12일) 출전을 위해 다음달 8일 귀국할 예정이다.
  • 김미현‘7번째 톱10 보이네’올스모빌클래식 3R

    [이스트랜싱 외신 종합 연합]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7번째 ‘톱10’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김미현은 29일 미국 미시간주 이스트랜싱의 월넛힐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올스모빌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하며 공동7위로 도약했다.김미현은 전날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의 부진을 보여 공동 22위로 처졌다.김미현은 선두 도티페퍼에 7타 뒤져 역전우승을 바라보기는 어렵지만 시즌 7번째 ‘톱10’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미교포 펄 신(32·랭스필드)은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27위에 랭크됐다.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다이나쇼 우승자 페퍼는 2타를 줄여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캐리 웹은 중간합계 11언더파205타로 공동2위.
  • 공격승부 강점 중학생 돌풍 주역 여자부 우승 조령아

    “올해 우선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되고 장기적으로는 프로에 입문해 미국 LPGA에 진출하는 게 목표입니다” 첫날 이후 선두에서 밀렸다가 마지막날 역전 우승을 일궈낸 조령아(원천중3)가 지금까지 얻은 최고 성적은 지난달 열린 한국여자아마추어 4위.이번 대회에서 ‘중학생 돌풍’을 일으키며 첫 전국대회 정상을 밟았다.제다나(서문여중3)의 그늘에 가려있었지만 이번 우승으로 자신감을 얻은 것이 최대 수확이다. 161㎝·63㎏으로 체격이 좋고 아이언 샷이 정교하다.성격이 활발해 공격적인 경기를 펼친다.체격에 비해 드라이버 샷 비거리가 짧고 퍼팅과 쇼트게임에 약한게 흠.
  • 김미현 순조로운 출발…올스모빌클래식 1R

    [이스트랜싱 외신 종합 연합]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시즌 7번째 ‘톱10’ 진입을 향해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신인왕 후보인 김미현은 27일 새벽 미국 미시간주 이스트랜싱의 월넛힐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스모빌클래식(총상금 7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5위를달렸다.선두 팻 허스트와 5타차. 김미현은 3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6번홀 버디로 이븐파를 만든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10∼12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추가,3언더파로 타수를 줄였다. 재미교포 펄 신(32·랭스필드)은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공동 21위),서지현은 이븐파 72타(공동 66위)를 쳤다. 단독선두로 나선 허스트는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시즌 7승째를 노리는 캐리 웹은 보기 1개와 버디 7개로 허스트에 2타 뒤진6언더파 66타를 기록,단독 2위에 올랐다.
  • 펄신, 랭스필드와 2년후원 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재미교포 펄신(32)이 국산 골프채 생산업체인 랭스필드와 후원계약을 맺었다.계약내용은 2년간 40만달러(약 4억8,000만원)와 용품을 지원받는 대신 모자와 골프백에 랭스필드의 로고를 부착하고 활동하게 된다.펄신은 LPGA투어 우승시 3만달러의 우승상금을 별도로 지원받게 된다.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선수 가운데 국내 기업과 스폰서계약을 맺은 것은 김미현(한별텔레콤)에 이어 두번째 이다.
  • 땅콩 김미현 “첫 승 예감”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이 유력한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조 편성에서 특급대우를 받으며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 26일 미시간주 이스트랜싱의 월넛힐스골프장(파72)에서 개막하는 올드스모빌클래식(총상금 70만달러) 조직위는 25일 김미현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노장 베시 킹과 같은 조로 27일 새벽 1시20분 후반 첫조로 첫날 경기를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김미현 조의 나머지 1명은 통산 2승을 기록중인 웬디 워드.명예의 전당에 오른 노장선수와 오후 첫조로 첫날 경기를 시작하는 것은 데뷔 첫해 시즌 6차례 ‘톱10’을 기록하며 신인왕 굳히기에 들어간 김미현이 기량을 인정받고있다는 증거다. 재미교포 펄신은 27일 새벽 1시40분 이바 덜로프,셰리 터너와 같은 조로 인코스(10번홀)에서 첫날 경기를 시작하고,서지현은 27일 새벽 2시20분 애쉴리 프라이스-번치 등과 티오프한다. 이번 대회에는 시즌 6승과 함께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캐리 웹을 비롯,맥 맬런,도티 페퍼 등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한편 지난주 퍼스타클래식에서 ‘톱10’에 턱걸이한 박세리는 휴식을 위해불참의사를 밝혔으나 대회 주최측이 착오로 신디 플롬,크리스티 커와 같은조로 26일 밤 9시50분 출발을 예고,혼선을 빚기도 했다.
  • 박세리 수재의연금 3,000만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박세리(22)가 수재의연금 3,000만원을 기탁키로 했다. 박세리의 부친 박준철씨는 25일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3,000만원을 26일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미현 6번째 톱10…8언더로 공동4위

    ?비버크릭 외신 종합 연합?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퍼스타클래식에서 막판 분전으로 공동 4위를 차지하며 시즌 6번째‘톱10’에 진입했다.반면 전날까지 2타차로 선두를 쫓던 박세리(22)는 공동10위로 밀렸다. 김미현은 23일 미국 오하이오주 비버크릭의 노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마지막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낸시 스크랜튼,홀리스 스테이시 등과 공동4위에 올랐다.선두와는 불과 1타차.김미현은 신인왕 평점 62점을 보태 합계 791점으로 2위 후쿠시마 아키코(564점)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김미현은 1·2·6번홀 버디에 이어 8번홀(파5)에서 이글을잡는 등 버디 5개와 이글 1개를 기록하는 선전을 보였다. 박세리는 1언더파에 그쳐 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했고 펄신은 합계 5언더파로 공동14위를 마크했다. 한편 로시 존스는 9언더파 207타로 잰 스티븐슨,베키 아이버슨과 동타를 이룬 뒤 서든데스 방식의 연장 4홀에서 승리,우승컵을 안았다.
  • 박세리 공동5위 ‘V3대시’

    박세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퍼스타클래식대회(총상금 65만 달러)선두권으로 올라섰다. 박세리는 22일 미국 오하이오주 비버크릭의 노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고 알려왔다.2언더파로 첫날 경기를 마쳤던 박세리는 이날 13번홀(파 3)과 14번홀(파 4)에서 연속 보기를 했지만 버디 5개를 잡으며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세리는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는 후쿠시마 아키코와 낸시 스크랜튼에게 2타 뒤져 있어 마지막날 경기 결과에 따라 시즌 3번째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한편 펄신은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3위를 기록했고 김미현과 서지현은 합계 1언더파 143타로 나란히 공동31위에 머물렀다. 박해옥기자
  • 박세리·김미현 “컨디션 최상”

    “충분한 휴식으로 최상의 컨디션이다.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박세리와김미현이 20일 밤 오하이오주 비버크릭의 노스골프장에서 개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퍼스타클래식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21일 새벽 1시30분,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같은 조에서 1라운드를 티오프한 두 선수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반드시 우승컵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첫승에 도전하는 김미현의 각오는 여느 때와 달랐다.일찌감치 대회장인 노스골프장을 찾아 2차례의 연습라운딩으로 코스 공략 구상을 끝낸 김미현은 “페어웨이가 비교적 넓은 편이어서 드라이버 샷에 큰 부담은 없지만그린이 좁고 깊은 벙커가 그린을 에워싸고 있어 세컨드 샷의 정확성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면서도 강한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김미현은 1라운드에 박세리와 같은 조로 편성된데 대해 “전혀 의식을 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지만 박세리와의 싸움은 의미가 없다.LPGA투어 모든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이겨 우승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시즌 3승을 노리는 박세리의 자신감도 이에 못지 않다.지난 97년과 지난해이 대회에 연속 초청을 받아 97년에는 출전했으나 지난해에는 앞선 6개대회에 연속 출전한 피로 때문에 출전을 포기했던 박세리는 “꼭 다시 도전해보고 싶었던 대회로 기대를 갖고 있는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97년 LPGA 프로테스트 통과를 앞두고 이 대회 코스를 경험했던 박세리는 역시 두번의 연습라운딩을 통해 충분히 코스를 파악,시즌 3승 가능성이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혔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세리-미현 퍼스타 LPGA 같은조 격돌

    ‘세리와 미현이 우승고지를 향해 함께 뛴다’-.3주간의 휴식을 끝내고 20일 오하이오주 비버크릭의 노스골프장(파 72)에서 개막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퍼스타클래식에 출전하는 박세리와 김미현이 같은 조로 1·2라운드 경기를 펼친다.대회 주최측은 19일 박세리와 김미현이 낸시 스크랜턴과함께 21일 새벽 1시30분 아웃코스(1번홀)에서 티오프한다고 밝혔다. 두 선수가 LPGA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특히 현지 시간으로선 황금시간대인 오후 4번째 조에 편성한 것은 흥행을 고려한 측면이강하다.77년생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경쟁을 벌여 온 라이벌인데다 지난해 박세리에 이어 올시즌 김미현이 LPGA투어 신인왕이 유력,흥행성이 높기 때문이다.두 선수로서는 라이벌 경쟁에서의 승리와 우승컵 쟁취라는 두개의 목표를 놓고 선의의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LPGA투어 성적만을 놓고 볼때 올해 데뷔한 김미현보다는 박세리가 앞선다. 지난해 1년 먼저 진출한 박세리는 메이저 2승을 포함,4관왕에 올랐고 올시즌에도 2승을 거둬 3관왕에 도전하지만 김미현은 5차례 10위권 진입에 그치고있다. 그러나 두 선수의 맞대결 구도에서는 정신력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다.특히 첫승 쟁취가 시급한 김미현의 투혼이 만만치 않다. 한편 재미교포 펄 신은 박세리 김미현조와 같은 시간 인코스(10번홀)에서노장 베스 대니얼,스웨덴의 리셀로테 노이만 등 강호들과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하며 서지현은 20일 밤 9시20분 수지 그린,니콜 지레이와 같은 조로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65만달러(우승상금 9만7,500달러)의 중급대회로 지난해에는 멕 맬런이 우승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가르시아-박지은, 새천년 ‘그린’ 샛별

    박지은(20)이 세르히오 가르시아(19 스페인)와 함께 21세기 세계 남녀 프로골프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지목됐다. 미국 CBS방송이 운영중인 골프전문 인터넷사이트‘골프웹(www.golfweb.com)’은 18일‘박지은과 가르시아는 미래의 단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두 선수의 활약상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크게 다뤘다. 특히 박지은에 많은 비중을 둬 “가르시아가 미국프로골프(PGA)선수권에서타이거 우즈와 맞붙어 준우승하던 날 박지은은 LPGA 2부리그인 퓨처스투어에서 5승째를 올리며 상금왕으로 LPGA 풀시드를 따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소개했다. 이어 “박지은은 무엇보다 우즈와 비교될 정도의 장타가 트레이드 마크”라며 “우즈가 PGA투어에서 그랬듯 박지은도 LPGA에서 돌풍을 몰고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골프웹은 “주니어 시절부터 내 목표는 LPGA 무대를 밟는 것이었다”는 박지은의 인터뷰를 인용하면서 그녀가 최근 25라운드 가운데 20라운드에서 언더파를 기록한 실력파라는 사실도 전했다. 또“US여자아마추어선수권자 출신의박지은은 아마추어 신분으로 올 US여자오픈에서 공동 8위를 차지했고 나비스코다이나쇼대회와 스탠더드레지스터핑에도 출전했으며 다음달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에서 LPGA 데뷔전을 치른다”고 소개했다. 한편 최근 미국 포드사로부터 7년간 1,200만달러의 스폰서 계약 제의를 받은데 이어 모빌사로부터도 비슷한 액수를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진 박지은은LPGA투어에서 정상권의 실력을 입증한 뒤 정식계약을 맺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지은의 한 측근은“스폰서 계약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며 “LPGA에 완전히 적응한 뒤인 내년초쯤 계약할 생각이며 국내기업들도 관심이 많아 신중히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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