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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P]메시 세경기 연속골… 리그 득점왕 확정

    과연 ‘메시아’로 불릴 만하다.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3)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세 경기 연속골을 뽑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는 9일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FC세비야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5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정규리그 32호골이자 최근 세 경기에서 다섯 골째를 뽑는 순간이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인 곤살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27골)에 5골 차로 앞서며 사실상 리그 득점왕을 확정지었다. 이젠 메시가 득점왕의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 프리메라리가 시즌 최다 득점은 1996~97시즌 호나우두(34·코린티안스·브라질)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세웠던 34골이다. 최종전에서 메시가 2골 이상을 넣는다면 해묵은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보얀 키르키치와 페드로의 연속골이 터져 루이스 파비아누가 1골 1도움으로 활약한 세비야를 3-2로 꺾었다. 승점 96(30승6무1패)으로 1점차 박빙의 선두를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승점 95·31승2무4패)는 이날 아틀레티코 빌바오를 5-1로 완파했지만, 1위를 빼앗진 못했다.프리메라리가는 이제 단 한 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16일 각각 최종전에서 리그 우승을 가리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강등위기에 몰린 18위 바야돌리드와의 홈경기에서 리그 2연패와 더불어 통산 20번째 정상 정복에 도전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미소금융을 살리자] 해외 마이크로파이낸스 사례·현황

    [미소금융을 살리자] 해외 마이크로파이낸스 사례·현황

    외국에서는 이미 1990년대부터 마이크로파이낸스(저신용·저소득층 대상 소액 대출) 사업이 시작됐다. 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방편으로 도입됐기 때문에 주로 미국·영국·프랑스 등 선진국에서 발전했다.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방글라데시의 그라민은행은 개발도상국에서 이뤄진 특이한 케이스인 셈이다. 해외의 마이크로파이낸스 사례와 현황을 소개한다. ●미국1994년 클린턴 정부가 지역개발금융기관(CDFI·Community Development Financial Institutions) 기금법을 만들어 낙후지역의 지역밀착형 금융기관들에 보조금과 융자금을 제공하면서 미국의 마이크로파이낸스 사업은 만개하기 시작했다. 미 재무부에서 CDFI 기금을 만들어 지원하고, 또 시중 금융기관들이 수신 지역에 일정 비율 이상 투·융자해야 하는 지역재투자(CRA)법상 내는 기금의 일부도 지역의 서민금융기관에 지원된다. 시카고 쇼어(Shore) 은행을 비롯한 지역사회발전은행(CDB) 32곳, 신용협동조합(CDCU) 265개, 융자기금(CDLF) 159개, 벤처캐피털 21개 등 총 477개의 대안금융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쇼어 은행은 미국 최초의 지역개발은행으로 CDFI 기금을 법제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1973년 로널드 글린스키 현 회장 등 시카고 지역의 은행원 4명이 “지역사회를 도우면서도 수익성을 살릴 수 있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설립했다. 1970년대 당시 인구의 70% 이상이 이민자였던 탓에 사회적·경제적으로 황폐화됐던 시카고 남부의 사우스 쇼어 지역 재건에 초점을 맞췄다. 시카고 지역 건설업자들에게 돈을 빌려줘 낙후된 시카고 남부 흑인밀집 거주지역의 건물들을 재개발하도록 하는 역할을 했다. 또 흑인들에게 싼 이자로 주택 관련 대출을 해주거나 중소기업에 대출을 해주기도 했다. 2005년 현재 총 자산 1563만 달러(약 170억원), 12개 지점, 348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미국에서 대표적인 마이크로파이낸스 단체는 ‘액시온(Accion)’이다. 1961년 ‘일을 통해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세워졌다. 주 사업무대는 남미였다. 1991년부터는 제3세계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미국 내에서도 사업을 시작했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시작해 이후 시카고, 뉴멕시코, 샌디에이고, 애틀랜타, 보스턴, 마이애미 등에 잇따라 지점을 냈다. 이들 지점은 액시온 인터내셔널 산하 액시온 USA 소속이지만, 인력과 자금을 별도로 운용하는 독립된 비영리법인들이다. 1991년부터 2006년 현재 15년간 액시온 USA의 전체 대출액은 1억 5400만달러(약 1720억원)에 달한다. 1만 6000여명이 대출혜택을 봤다. 그 공로로 액시온은 소규모사업 발전을 위한 혁신프로그램 대통령상(1998년)과 미국 100대 최고 자선상(2001년)을 받았고 2004년부터 3년 내리 사회문제해결에 공을 세운 기업이나 금융기관들이 받는 사회책임상을 수상했다. ●영국 1993년 설립된 글래스고 갱생펀드(GRF·Glasgow Regeneration Fund)가 가장 대표적이다. 영국에서도 가장 낙후된 지역 중 하나인 글래스고의 7개 지역을 대상으로 ‘수익성이 있고 지속가능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나왔다. 지역 주민들에게 무담보 소액대출을 해줘 창업을 독려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이뤄졌다. 초기에 GRF에 자금을 지원한 기관은 글래스고발전청(GDA), 스트라스클라이드 지방의회, 글래스고 지역 의회,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 보디숍 인터내셔널, BP, 스코티시 홈즈 등이었다. GRF를 운용하는 기관인 DSL(Developing Strathclyde Ltd)도 1993년 설립됐다. GRF는 2001년 6월 청산될 때까지 372개의 고위험 기업에 300만파운드(약 50억원)를 투자, 2126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고 1000개가 넘는 기존 일자리를 지키는 역할을 했다. GRF는 2004년 ‘DSL 비즈니스 파이낸스(DSL Business Finance)’라는 브랜드로 통합돼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영국자선은행(The Charity Bank Limited)도 유명하다. 1995년 자선보조재단(CAF·Charities Aid Foundations)이 사회투자의 한 방법으로 자선은행을 설립하기 위해 재단 내 ‘사회투자자들(Investors in Society)’이라는 특별신탁기금을 설치한 데서 기원했다. 2002년 4월 금융감독청으로부터 수신 기능을 취득하고 자선은행이 됐다. 고객들로부터 예금을 받아 그 돈을 대출해 수익을 꾸리는 구조는 일반 은행과 똑같다. 자선은행이 다른 은행과 다른 점은 고객들로부터 유치한 예금을 싼 이자로 취약 계층에게 빌려준다는 것이다. 대출 이자가 2% 안팎의 저리이다 보니 예금이자는 그보다 훨씬 낮을 수밖에 없다. 자선은행에 돈을 맡기는 2000여명의 고객들은 수익성보다는 기부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 ‘아디’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경제권리연합(ADIE·Association pour le Droit L´initiative Economique)’이 대표적 대안금융기관이다. 1988년 설립돼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에 대한 지원, 금융채무불이행자의 신용회복 등을 목적으로 저리의 소액대출 서비스를 한다. 약 4000유로(약 600만원) 이내의 창업자금, 장비·시설대여를 해주며 시장금리보다 낮은 이자를 매긴다. 대출 기간은 2년으로 설정하고 대출금 50%에 대한 5명의 보증인을 요구하며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엄격한 대출심사, 사업진행 상황 정기보고 등을 활용한다. 이 때문에 회수율은 75%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탈리아 세계 최초로 대안금융을 목적으로 설립된 시중은행인 ‘윤리은행(Banca Etica)’이 있다. 1994년 22개 이탈리아 금융기관들이 ‘윤리은행 설립을 위한 연대’를 결성해 은행 설립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본금인 650만유로(약 95억원)를 모으고, 이탈리아 중앙은행이 1998년 12월 윤리 은행을 시중 은행으로 공식 승인했다. 이후 1999년 3월 8일 이탈리아 파도바에 첫 지점을 내고 업무를 시작했다. 윤리은행은 은행예금을 토대로 사회책임투자(SRI)를 진행하는 투자회사 ‘Etica SGR’와 마이크로크레트 업무를 전담하는 ‘ETIMOS’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자본금은 일반 예금주의 저축과 초기 투자자들의 지분 참여를 바탕으로 한다. 일반 예금주들의 저축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의 95%에 이를 정도로 안정적이다. 윤리은행은 ▲사회적 건강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소외계층 근로자를 고용하는 기업 ▲환경과 시민사회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에 대해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회적 소외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저소득 창업자들을 돕는다. 윤리은행의 고객들은 윤리은행과 거래하는 이탈리아 내 금융기관의 창구를 통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투자분야나 이자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뮤비 선정성도 월드스타급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뮤비 선정성도 월드스타급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싱글 ‘낫 마이셀프 투나잇’(Not Myself Tonight)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길레라는 6월 8일 새 앨범 ‘바이오닉’(Bionic) 발매에 앞서 지난달 30일 싱글앨범 ‘낫 마이셀프 투나잇’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서 10초의 티저영상과 스틸 사진만으로도 파격성을 짐작케 했던 아길레라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남성 댄서들과 강렬한 댄스와 파격적인 노출장면을 선보였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팔이 묶인 동성과의 키스, 재갈과 사슬로 스스로를 속박한 듯 한 장면 등 파격적인 연출로 국내 일부 포털에서 노출불가 판정을 받았다. 한편 초호화 프로듀서들이 참여한 아길레라의 정규 새 앨범 ‘바이오닉’(Bionic)에 수록되는 이번 싱글 ‘낫 마이셀프 투나잇’은 강렬한 일렉트로닉 댄스 튠으로 현재 전 세계 라디오 및 디지털 차트를 장악하고 있다. 사진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상하이 엑스포 개막] 生·淸·智·樂·橋 다섯 테마로 우리 기업 12곳 매력 뽐낸다

    1일 개막하는 상하이 엑스포에는 우리 기업이 12곳이 참가한다. 금호아시아나와 두산, 롯데, 삼성전자, 신세계이마트, 포스코, 한국전력, 현대자동차그룹, 효성, LG, SK텔레콤, STX 등이 주인공이다. 이들 기업은 한국기업연합관 안에 마련된 생(生)과 청(淸), 지(智), 악(樂), 교(橋) 등 5개 테마관에 각각 참가, 녹색기술과 중국 내에서의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한다. ●삼성전자, LFD 통해 녹색경영 동영상 상영 첫 번째 테마인 ‘생’ 테마관에서는 두산과 포스코가 ‘살아 숨쉬는 미래 도시’라는 주제를 선보인다. 두산은 한국과 중국의 공동 번영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미래 도시가 어떻게 건설되는지를 선보인다. 포스코는 녹색 비전과 미래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 13억 중국인들의 신뢰를 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청’ 테마관에서는 효성과 한전이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소개한다. 효성은 ‘친환경 파트너 효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알릴 예정이다. 한전은 ‘세계 5위 녹색 에너지 기업’이라는 회사의 비전과 탁월한 전력 경영능력을 홍보 대중국 전력사업 수출의 물꼬를 트겠다는 복안이다. ‘지’ 관에서는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 LG가 세계 최고 기술의 디지털 전자제품과 친환경자동차 등이 구현하는 지능형 도시 시스템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정보표시대형모니터(LFD)를 활용, 녹색경영 관련 동영상을 상영하고 태양광 충전 휴대전화 등 최첨단 친환경 제품을 전시한다. 현대차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월드컵 관련 영상물 등을 전시하는 ‘현대 월드컵 히스토리’와 ‘힙합 비보이쇼’ 등을 준비하고 있다. LG는 녹색 기술과 녹색 사업을 집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LG전자의 태양전지와 LG화학의 전기차용 리튬이온배터리 등을 전시한다. ●롯데, 미래형 쇼핑센터 가상체험 기회 제공 ‘악’ 주제관에서는 롯데와 신세계이마트, SK텔레콤이 제품이 만드는 일상적 도시 삶의 행복과 즐거움을 표출한다. 롯데는 기업관 중앙의 ‘멀티미디어 벽’을 통해 롯데 계열사를 소개하고, 가상의 미래형 쇼핑센터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세계이마트는 친환경 에코백 및 다양한 사진 전시를 통해 중국 내 사업 현황을 알릴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결제와 쿠폰 등 각종 서비스를 휴대전화에 통합한 스마트 페이먼트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보이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금호아시아나와 STX는 ‘교’관에서 관람객들이 바다와 하늘을 통해 미래의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금호아시아나는 ‘아름다운 기업’을 모토로 하는 그룹의 위상과 함께 중국 내 사회공헌활동을 홍보할 예정이다. STX는 STX다롄조선해양 생산기지와 세계 3대 크루즈선 건조사인 STX유럽 등을 적극 알려 중국 시장에서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어버의 날’ 선물, 실속 패션 아이템 인기

    ‘어버의 날’ 선물, 실속 패션 아이템 인기

    5월은 짧은 한 달 동안 어비이 날, 스승의 날, 어린이 날 등 각종 기념일로 가득차 있다. 이중 특히 그 어떤 기념일 보다 신경 쓰고 싶은 날은 ‘어버의 날’이다. 올해 ‘어버의 날’ 에는 부모님의 기분을 생각할 수 있는 센스있는 패션 아이템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떻까?◆어버이날 ‘부모님 커플룩 제안’ 부모님께 커플룩을 제안해 보는 것도 센스 있는 선물. 닥스 숙녀(DAKS LADIES) 에서는 5월 어버이 날을 맞아 한정판 프리미엄 피케 셔츠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닥스 프리미엄 피케 셔츠 세트는 베이직하면서도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피케 셔츠 2종으로 구성되는 기프트 세트이다. 숙녀제품은 블루와 아이보리, 신사는 핑크와 아이보리 다양하게 구성되어 까다로운 취향을 갖은 이들에게도 만족시켜주는 아이템.평소 상대방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다면 정성과 사랑을 담은 닥스 프리미엄 피케 셔츠 선물 셋트로 마음을 표현해보자.◆ 휴식이 필요한 어머니에게 여행 가방을자녀에게 신경 쓰느라 마땅히 여유가 없는 어머니를 위해 이번 가정의 달에는 여행 가방을 선물해보자.알프레드 던힐 (Alfred Dunhill)은 1940년 대 아카이브에서 찾은 러기지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한 라인 익스플로러 (Explorer) 컬렉션을 가정의 달을 맞아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브라운 가죽은 이태리 최고 공장의 소가죽을 수급, 런던 알프레드 던힐 가죽 제조 작업장에서 숙련된 장인에 의해 핸드 메이드로 제작됐다. 가죽은 실제 가죽의 표면을 그대로 살린 아닐린 처리를 해, 더욱 더 섬세한 가죽의 표면을 표현했다.이 라인은 홀달 백과 그립 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스턴 백 형태로 출장을 가거나 휴식을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다.◆건강을 중요시 하는 부모님께날씨가 따뜻해지자 산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전문 등산용품까지는 아니더라도 산행 시, 등산셔츠와 바람막이는 필수다. 코오롱스포츠 (KOLONSPORT)는 봄 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제로텍 (ZERO-TECH) 방풍 자켓을 선보인다.이 재킷은 초경량 소재 ‘일본 도요보(TOYOBO)의 SIFINE’과 경량 부자재를 사용해, 착장감이 우수하며, 원단 안쪽 면에 프린트를 적용한 비침 효과로 디자인 포인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뒷판 상단에 레이져 펀칭을 적용해, 입었을 때 안의 공기와 밖의 공기가 순환되어 통기성이 우수하며, 등판 사이드 하단에 별도의 패치 포켓을 이용한 패커블 방식 적용으로 외출 시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하다.등산, 트레킹, 오토 캠핑, 배낭 여행 등을 즐겨하는 부모님께 선물하기에 유용한 아이템이다.◆봄맞이 설레임 전하고 싶을 때 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감성적인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카프도 센스 있는 아이템.도호는 고급스러운 매끈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쿨한 터치가 특징적인 실크 거즈 소재를 사용해 핫 썸머 시즌에도 가볍게 코디네이션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였다. 경쾌한 컬러 믹스로 다양한 룩에 포인트가 되는 도호의 스카프는 젊은 층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달하는 5월의 선물로 부족함이 없다.사진 = 도호, 코오롱스포츠, 알프레드 던힐, 닥스숙녀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단신]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27일부터 새달 9일까지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지난해에 이어 러시아 최대 영화스튜디오인 모스필름 회고전을 연다. 1953년 스탈린 사망 뒤의 해빙기를 대표하는 러시아 전쟁영화의 걸작 10편을 준비했다. 전쟁영화의 미학적인 정석을 보여주는 수작들이다. ‘컴 앤 씨’(1985) 등 6편은 ‘여성 타르코프스키’ 리사 셰피트코(1938~1979)와 그의 남편 엘렘 클리모프(1933~2003)를 기념하는 특별 섹션으로 상영된다. ●경기 파주출판단지에 위치한 멀티플렉스 씨너스 이채에서 일본 영화 정기무료상영회가 열린다. 1950년대 일본 영화 황금기 속에서 일본 고유의 영화 미학을 세계에 알린 미조구치 겐지 감독의 ‘게이샤’(1953)부터 야마자키 다카시 감독의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2005)에 이르기까지 일본 영화 변천사를 살필 수 있는 12편이 준비됐다. 26일 상영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매달 첫 번째 월요일 오후 6시 한 편씩 소개된다. ●장철수 감독이 연출한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 제63회 칸국제영화제 비공식 부문인 비평가주간 장편경쟁부문에 초청됐다. 김기덕 감독의 조감독을 지낸 장 감독은 영화에서 작고 아름다운 섬 무도를 배경으로, 섬마을에 사는 7명이 살해되는 사건을 다룬다. 서영희가 점점 잔혹하게 변해가는 김복남 역을 맡았다. ●영화 전문주간지 씨네21이 창간 15주년 기념 ‘한국영화의 얼굴-CINE F.A.N 사진전’을 개최한다. 24일부터 새달 1일까지 서울 신사동 갤러리LF에서 열린다. 지난 15년 동안 ‘씨네21’이 국내 영화 제작현장 곳곳을 누비며 촬영한 사진 80여점과 배용준, 장동건, 이병헌, 김혜수, 고현정, 송승헌 등 배우들의 스튜디오 사진 50여점이 전시된다. 사진 판매 수익금은 시네마테크전용관, 독립영화전용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영화진흥위원회가 합법적인 온라인 영화 유통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공공온라인유통망을 새달 3일 오픈한다. 영화 제작사, 배급사, 투자사 등 저작권자와 온라인 서비스 업체 사이에서 영화 매매를 중개하는 시장 역할을 하는 유통망이다. 영화 파일 재생 기간 등을 제한하는 디지털저작관리(DRM) 기술을 적용하는 등 불법 유통 방지 장치도 마련했다.
  • 아길레라vs레이디 가가… “헷갈리네”

    아길레라vs레이디 가가… “헷갈리네”

    가가야, 아길레라야? 지난 13일 세계적인 팝 가수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29)의 신보인 ‘바이오닉’(Bionic)의 첫 번째 싱글앨범인 ‘낫 마이셀프 투나잇’(Not Myself Tonight)이 발매됐다. 2008년 아들 맥스를 낳고 첫 공식 활동에 나선 아길레라를 본 팬들은 “더욱 섹시해졌다.”며 감탄했지만, 일각에서는 “레이디 가가를 따라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아길레라가 아이를 임신하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녀의 빈자리는 팝 계는 ‘악동’이라 부르는 레이디 가가가 차지했기 때문이다. 금발과 붉은 입술을 강조하는 스타일은 트렌드세터인 레이디 가가의 트레이드마크나 다름없다. 아길레라 또한 비슷한 스타일을 선보인 적은 있으나, 자리를 비운 사이 가가의 이미지가 너무 깊게 각인된 나머지 굴욕적인 ‘의심’을 받게 됐다. 아길레라의 신곡 스타일 또한 그간 가가가 선보인 것과 매우 유사하다는 주장이 연이어 나왔다. 그러자 아길레라는 “말하자면, 전혀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발끈했다. 이어 “나는 10년 가까이 나만의 음악을 해왔다. 나의 작품이 내 생각을 말해줄 것”이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2년 만에 돌아온 아길레라는 아이를 출산한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로 돌아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왼쪽은 레이디가가, 오른쪽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엉뚱훈남 이선호, 캐쥬얼 스마트 가이로 변신

    엉뚱훈남 이선호, 캐쥬얼 스마트 가이로 변신

    엉뚱훈남 이선호가 캐주얼한 스마트 가이로 변신했다.MBC 리얼 예능 버라이어티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이어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훈남 의사로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선호가 최근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의 화보로 또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평소 엉뚱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아왔던 이선호는 골프웨어 윌링이동수(willing Leedongsoo)와 함께한 화보에서 감성적이고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윌링 이동수 관계자는 “이선호의 세련된 포즈와 촬영을 주도하는 여유로움은 일상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윌링 이동수의 골프웨어의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모던한 디자인을 강조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고 전했다.이번 이선호와 함께한 화보는 골프 전문 매거진 THE GOLF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윌링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은, ‘초콜릿’ 녹화 중 알레르기로 병원行

    김정은, ‘초콜릿’ 녹화 중 알레르기로 병원行

    배우 김정은이 SBS ‘초콜릿’ 100회 특집 녹화 도중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응급실로 향했다. 김정은은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초콜릿’ 녹화 도중 심각한 수준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병원 응급실을 찾아 조치를 받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은은 100회 특집으로 받은 초콜릿을 먹고 얼굴에 두드러기가 나 녹화가 불가능했다. 김정은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황산염(sulfite)이라는 방부제에 엄청난 알레르기가 있는데 녹화 도중 선물로 받은 초콜릿에 이 성분이 들어있었던 것 같다.”며 “심할 경우 쇼크가 와서 얼굴, 몸에 점막이 생기고 기도가 부어 호흡곤란이 올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파서 트위터에 생중계를 못했다. 아프면 짜증이 나고··· 게스트, 제작진, 관객들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 ‘초콜릿’은 MC의 부재 속에서도 녹화가 무사히 끝났고 게스트로 무대에 오를 2PM, 타이거JK와 대화를 나누는 분량은 추후 다시 녹화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코엑스서 ‘KOPPEX 2010’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1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공공조달 전시회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PPEX 2010)’에서 친환경성을 강점으로 내세운 다양한 전자 제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플래닛 퍼스트’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LFD)와 3차원(3D) 입체영상 TV, 저전력 일체형 PC 등을 출품했다. 조달 시장을 노린 제품과 대용량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도 선보였다. LG전자 역시 냉난방기와 공조기, 친환경 환기시스템, 3D TV 등을 대거 전시했다.
  • 펀드 섣부른 환매 NO 자산재조정 YES

    펀드 섣부른 환매 NO 자산재조정 YES

    ‘겨우 본전 건진 내 펀드, 팔까 말까.’ 최근 코스피지수가 1700선을 돌파하면서 펀드 환매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환매를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도 많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펀드는 이달 들어서만 2조 5376억원이 빠져나갔다. 하지만 섣불리 환매하는 것을 꺼리는 사람도 있다. 펀드 외에 딱히 매력적인 투자처가 없는 현실에서 지금 환매했다 코스피지수가 더 올라가면 그때 울며 겨자먹기로 다시 펀드에 가입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다. 내 펀드, 지금 팔아야 할까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 할까. 시중은행 프라이빗 뱅커(PB)팀장에게 펀드 환매의 타이밍에 대해 물어봤다. 대세는 조금 더 기다리라는 것이었다. ●상승장 지속전망… 자산재조정 기회로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상승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박승호 국민은행 평촌PB센터 팀장은 “전 세계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출 호조 등으로 국내 기업의 높은 실적이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강세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영호 하나은행 본점 영업1부 골드클럽 PB 부장도 “연내 최고 1900선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이 기회를 ‘펀드 재조정(리밸런싱)’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 PB들의 조언이다. 이관석 신한은행 WM사업부 재테크팀장은 “투자 원금이 회복됐다고 무조건 환매하면 최고점에서 다시 펀드에 가입하게 될 확률이 높다.”면서 “본인의 목표 수익률을 정하지 않고 분위기에 휩쓸려 투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의 목표 수익률을 초과한 펀드라면 환매하고 안전자산과 투자자산의 비중을 재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목표수익률 도달했다면 환매 해볼만 투자의 가장 큰 원칙은 목표 수익률 설정. 본인의 투자 성향이나 가용 금액 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장기투자·소액투자는 연 10% 이상 ▲단기투자·거액투자는 연 10% 이하로 하는 것이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최근 10년간 주식 투자 수익률의 평균치가 연 10% 가량인 것을 감안한 결과다. 자신의 상황에 맞춰 이를테면 ‘2년 이상 불입 후 원금 대비 20% 수익이 나면 환매를 검토한다.’는 식으로 수익률을 정하라는 것이다. 그런 뒤 자산 수익에 맞게 안전자산과 투자자산의 비중을 주기적으로 조정해 보라는 것이다. 가령 1억원을 5000만원씩 예금과 펀드에 넣었다가 펀드 수익이 증가해 1억원이 되고 예금은 5000만원이 됐다고 치자. 대부분의 경우 예금 5000만원을 펀드로 옮긴다. 하지만 이러면 안전자산은 하나도 안 남고 투자자산만 남게 된다. 그러다 펀드가 반토막 나면 총 자산이 7500만원으로 줄어 원금을 까먹게 된다. 반면 펀드가 1억원, 예금이 5000만원이 됐을 때 이를 재조정해 50대 50 비중으로 다시 맞추면 펀드와 예금에 각각 7500만원씩 들어가게 된다. 이때 펀드가 반토막나 3750만원이 돼도 총 자산은 1억 1250만원으로 원금을 웃도는 수익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게 ‘자산 재조정’의 힘이다. ●일부 환매해 펀드 분할매수 등 노려야 그렇다면 목표 수익률에 도달한 펀드의 환매액은 다시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하나은행 김 부장은 “일단 주가가 1500~1600대로 조정될 때를 대비해 대기자금으로 갖고 있으라.”고 조언한다. 저가로 분할 매수하는 시점을 노리라는 것이다. 그 와중에 대기자금을 굴리기 좋은 상품으로는 채권을 추천했다. 머니마켓펀드(MMF) 등 수시입출식 상품보다는 금리가 높기 때문이다. 채권형 펀드나 연 3.8% 안팎의 3개월물 회사채에 투자하는 것도 좋다고 김 부장은 말했다. 신한은행 이 팀장도 환매액으로 할 수 있는 투자로 펀드 분할매수를 권했다. 안전지향적이라면 횡보장에서 매력 있는 주가연계펀드(ELF)나 주가지수연동예금(ELD)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장기투자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저축보험도 있다. 2년·3년·5년·10년 만기 중에서 고를 수 있고 공시이율로 금리를 받을 수 있다. 10년 만기 확정공시 이율이 연 4.6~4.8% 가량 된다. 10년 납입 후 비과세 혜택도 있다. 반대로 지금이 펀드 환매에 적절한 시기라는 의견도 있었다. 정병민 우리은행 테헤란로지점 PB팀장은 “최근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었지만 주식 시장에서는 지난해 9월, 올 1월, 올 3월 말~이달 초 등 조정장이 있었다.”면서 “목표수익률을 7~10% 정도로 보고 이에 도달했다면 환매하는 게 적절하다.”고 말했다. 이어 “환율이나 금리 변수 등을 감안하면 앞으로 상승장이 될 거라고 단언할 수 없다.”면서 “수시입출식예금(MMDA)이나 MMF에 환매액을 넣어놓고 투자 타이밍을 엿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스티븐스 美대사 광주 여고생에 특강

    스티븐스 美대사 광주 여고생에 특강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가 광주 여고생들과 만난다. 광주 설월여고는 13일 스티븐스 대사가 학교를 방문해 1시간가량 특강한 뒤 학생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이 학교 영어 동아리 ‘ELF’ 회원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 동아리는 지난해 11월 영자신문 ‘설월타임스’ 발행을 준비하면서 명사 인터뷰를 하기로 하고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를 인터뷰 대상자로 뽑았다. 이어 스티븐스 대사에게 ▲한국 영어교육·입시제도에 대한 입장 ▲외교관이 되려면 해야 할 일 ▲은퇴 후 계획 ▲학창시절 이야기 등을 듣고 싶다는 메일을 보냈고 스티븐스 대사가 이를 승락한 것이다. 미 대사관은 지난 1월 스티븐스 대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답변 이메일을 보내 만남이 성사됐다. 앞서 스티븐스 대사는 12일 광주 5·18기념재단을 방문했다. 스티븐스 대사는 2008년에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는 등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보여 왔다. 기념재단 관계자는 “스티븐스 대사와의 면담에서 올해로 기밀이 해제되는 80년 5월 당시 미국 정부의 문서 등을 적극 공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스티븐스 대사는 이날 양림동 양림산 정상에서 열린 역사문화마을 관광자원화 사업 기공식에도 참석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13일 정규 4집 신곡 공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13일 정규 4집 신곡 공개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초호화 프로듀서진이 참여한 새 음반을 발표한다. 아길레라는 13일 정규 4집 ‘Bionic(바이오닉)’ 발매에 앞서 첫 번째 싱글곡 ‘낫 마이셀프 투나잇(Not Myself Tonight)’을 공개한다. 아길레라는 첫째 아들 출산 이후 줄곧 자택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며 이번 음반을 만들었다. 다양한 스타일과 장르가 독특한 형식으로 결합돼 신선한 느낌을 준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어셔, 푸시캣돌즈, 50센트 등 유명 가수들과 작업했던 세계적인 프로듀서 팔로우 다 돈(Polow Da Don)과 록밴드 포 넌 블론즈(4Non Blodes)의 린다 페리(Linda Perry)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길레라는 최근 작업을 마친 뒤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저와 함께 일한 아티스트들로 인해 매우 독특한 사운드의 음반이 됐다.”며 “결과는 마법과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이오닉’은 오는 6월 8일 전세계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 =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코리아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울산 폐기물로 연 2566억 경제효과

    울산 폐기물로 연 2566억 경제효과

    폐기물 재활용 및 에너지자원화 사업으로 울산지역에서만 2566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올릴 것으로 추산돼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울산시에 따르면 폐기물 재활용·에너지 자원화는 생활폐기물(7개)과 사업장 폐기물(11개), 신규 에너지 창출(1개) 등 3개분야 19개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울산지역의 폐기물 재활용 및 에너지 자원화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 우선 성암소각장은 2008년부터 폐기물을 소각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팀을 인근 (주)효성공장에 공급하고 있다. 올들어 2월 말 현재까지 총 17만 3000t의 스팀이 공급돼 74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 시설의 하루 처리용량이 오는 2012년 650t(현재 400t/일)으로 늘어나면 연간 수익도 154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성암매립장의 매립가스(LFC) 자원화사업은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생산된 총 4384만 3000N㎥의 매립가스를 인근 금호석유화학에 공급하면서 정착단계에 들어섰다. 공급된 매립가스를 도시가스로 환산할 경우 4인가족 1가구 기준(연평균 1000㎥)으로 총 2만 192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또 용연하수처리장 내 설치된 ‘음식물 및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은 하루 1만 3800N㎥의 바이오가스를 이달부터 인근 SK케미칼 사업장의 보일러 연료 등으로 공급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음식물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것은 물론 2013년부터 실시될 음폐수 해양투기 금지 문제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다 내년에는 울주군 온산하수처리장에 하루 150t처리 규모의 ‘유기성폐기물 바이오가스화 시설’도 본격 가동된다. 시는 또 사업장 폐기물 자원화사업으로 폐합성수지 연료화와 폐주물사 재이용, 건설폐기물 자원화, 소각시설 스팀 생산, 매립장 가스포집, 폐목재 연료화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J골프, 서희경 LPGA 우승 기념 특집 방송

    J골프, 서희경 LPGA 우승 기념 특집 방송

    국내 여자골프의 ‘지존’ 서희경(24·하이트)이 오늘(29일) 오전 10시(한국시각)에 막을 내린 ‘KIA Classic Presented by J Golf’에서 LPGA투어 사상 19번째 ‘비회원 챔피언’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LPGA투어 주관 방송사 J골프는 이같은 서희경의 우승을 기념해 30일부터 3일간 ‘서희경 우승 특집’을 특별 방송한다. 서희경의 우승샷을 생생하게 담은 ‘KIA Classic Presented by J Golf’의 최종 라운드 하이라이트(30일 오전 9시 방송)를 비롯해 서희경의 특별 레슨 프로그램 및 KLPGA투어의 주요 우승 대회를 볼 수 있다. J골프의 레슨 프로그램 ‘고덕호의 PGA 매뉴얼2’에 특별 출연했던 서희경의 ‘페어웨이 1, 2편’은 30일 오전 8시(재방 31일 오전 10시 30분)에, ‘그린주변 1~3편’은 4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볼 수 있다. 또 30일 오전 11시에는 서희경이 드라마틱한 우승을 거둔 ‘2008 KLPGA 가비아 인터불고 마스터스 FR’를, 31일과 4월 1일 오전 11시 30분에는 ‘2009 LPGA MBC 제2회 롯데마트 FR’와 ‘2009 KLPGA KB 국민은행 그랜드 파이널 FR’를 각각 방송한다. 사진제공=J골프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고생들, 교복입은 유세윤에 ‘화들짝~’

    여고생들, 교복입은 유세윤에 ‘화들짝~’

    ’사장’ 유세윤의 기발한 사업수단이 화제다. 얼마전 자신이 운영하는 여성의류 쇼핑몰 엘프걸스(www.elfgirls.co.kr)의 홍보차 대구 동성로 한복판에서 얼짱 꽃거지 패션으로 인기를 모았던 개그맨 유세윤이 이번에는 충북 대천에서 여고생 복장으로 변신했다. 엘프걸스의 모델인 얼짱 정보라 양의 모교 대천여상을 찾은 유세윤은 해당 학교의 교복을 입고 학생들에게 티셔츠를 무료로 나눠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처음에는 학생들과 선생님까지도 깜빡 속을 정도의 여고생 복장으로 몰래 교실 책상에 누워있던 유세윤은 뒤늦게 발각돼 학생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유세윤 측은 “이번 충북 대천의 여학교 방문은 주 고객층인 10대~ 20대에게 어필하고자 방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유세윤의 엘프걸스 게릴라 투어는 어떤 장소와 복장도 마다하지 않고 고객에게 가장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세윤은 이번 엘프걸스 1차, 2차 게릴라 이벤트인 대구, 대천편에 이어 지속적으로 게릴라 투어를 계획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복장 또한 매번 다른 컨셉트로 준비되고 본인이 직접 물건을 가져다주는 ‘택배기사 이벤트’까지 준비하고 있다. 방송과 사업영역에서 자기만의 색깔로 시청자들과 소비자로부터 사랑받고있는 유세윤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사진=포리더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말레이시아 언론 “‘슈주’ 공연 마법 같다”

    말레이시아 언론 “‘슈주’ 공연 마법 같다”

    “슈퍼주니어, ‘외모빨’ 아니네!” 말레이시아 언론이 한국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열기 넘치는 공연에 혀를 내둘렀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일 오후 8시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아시아 투어 ‘슈퍼쇼2’ 공연을 펼쳤다. 약 3시간 동안 32곡을 우리말과 중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를 넘나들며 라이브로 소화해 현지 팬 1만 5000명을 열광케 했다. 공연 후 말레이시아 매체들은 슈퍼주니어의 무대에 감탄을 쏟아냈다. 말레이시아 영자신문 ‘말레이메일’은 “그들의 모습에 눈이 부셨다.”며 “엄청난 함성이 계속 울렸다. 공연장이 산산조각나지 않은 것이 놀라울 정도였다.”고 공연장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 신문은 “슈퍼주니어가 멋진 외모로 뛰어다니기만 하는 그룹이라고 생각했던 취재진 역시 이 공연을 즐겼다.”면서 “그들은 (외모가 전부가 아닌) 멋진 춤꾼들이자 괜찮은 보컬들이었다.”고 평가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로는 이들이 f(x)의 히트곡 ‘Chu~♡’를 커버곡으로 부른 무대를 꼽았다. 현지 인터넷매체 ‘더스타 온라인’은 공연 기사에 ‘슈퍼 사이즈 미’(Super size me!)라는 제목을 붙였다. 이 매체는 “슈퍼주니어가 콘서트장에서 사람들에게 마법을 부렸다.”는 표현으로 공연을 호평했다. 이어 “팬들의 가슴을 자신들의 움직임에 맞춰 뛰게 하는 데에는 많은 곡이 필요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팬클럽 ‘엘프’(ELF)의 응원 열기를 언급하면서 “엘프와 같이 되려면 힘찬 폐와 강한 팔, 그리고 넘치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아직도 ‘슈퍼주니어 사랑해’(Super Junior saranghae!)라는 외침이 귀에 울리는 듯 하다.”고 감탄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9개 도시를 순회하며 15회 공연을 갖는 ‘슈퍼쇼2’ 투어를 진행해 온 슈퍼주니어는 다음 달 10일 필리핀에서 투어 마지막 공연을 갖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유미, 앨범 발매 첫 주에 오리콘 3위 기염

    아유미, 앨범 발매 첫 주에 오리콘 3위 기염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 아유미의 일본 첫 앨범이 오리콘 차트 3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발매된 아유미의 데뷔 앨범 ‘체인지 마이셀프(CHANGE MYSELF)’는 3만2000장의 판매고를 기록, 발매 첫 주 주간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16일 오리콘스타일에 따르면 여성 신인가수의 데뷔 음반이 톱3에 진입한 것은 지난 2007년 12월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 이후로 2년 3개월만의 일이다. 아유미는 데뷔 음반 발매와 동시에 뷰티 브랜드 시세이도의 ‘마키아쥬’ 광고모델로도 발탁되는 등 7개의 광고에 동시 출연하며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아유미의 새 앨범에는 강한 비트의 일렉트로닉 댄스곡 ‘체인지 마이셀프’를 비롯해 일본 인기그룹 에그자일(EXILE) 멤버 아츠시가 피처링한 ‘아임 러빙 유(I’ m lovin’ you)’, 마돈나의 명곡 ‘라이크 어 버진(Like a Virgin)’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헥사코어 CPU 시대 열린다

    헥사코어 CPU 시대 열린다

    인텔이 오는 17일 6코어 CPU ‘코어 i7 980X 익스트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계기로 PC시장은 이제 본격적인 헥사코어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코드명 ‘걸프타운(gulftown)’의 코어 i7 980X는 6개의 코어가 장착된 이른바 ’6개의 심장을 가진‘ CPU다. 이 제품은 지난 1월 발표된 코어 i5ㆍi3와 같은 32나노 공정의 네할렘 아키텍처 기반 CPU다. i7 980X는 동작클럭 3.33GHz, 버스클럭 6.4GT/s, 설계전력 130W 등의 사양을 갖고 있다. 이같은 사양은 현재 인텔의 하이엔드급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불룸필드 i7 975 익스트림’과 비슷하다. i7 980X는 그러나 6개의 코어와 총 12MB에 달하는 L3 캐시메모리, 32나노 공정으로 인한 트랜지스터 직접도 향상 등으로 기존에 출시된 CPU와 비교해 월등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6코어를 탑재한 것은 듀얼코어와 쿼드코어 중심의 PC 시장에서 핵사코어 시대를 열게 했다는 점이 의의가 있다. 그러나 헥사코어는 시장에서 대중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기가 지나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i7 980X는 사양으로 미뤄봤을 때 높은 가격대의 하이엔드 제품군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i7 980X과 비슷한 사양이면서도 현재 인텔의 하이엔드 제품으로 꼽히는 i7 975 익스트림의 경우 약 130만원의 가격대에 머무르고 있다. 이 때문에 i7 980X는 당분간 그래픽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하는 전문가나 하이엔드 제품을 선호하는 파워유저들과 같이 제한된 시장에서만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 관계자는 “i7 980X는 CPU의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하이엔드 플래그십 제품으로 봐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텔의 헥사코어 제품을 발표를 앞두고 경쟁사인 AMD의 대응도 주목할 만하다. AMD는 헥사코어 CPU인 코드명 ‘터반(Thuban)’의 ‘AMD 페넘 II X6’ 프로세서를 올해 2분기 내에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사진= 인텔 서울신문 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단신]

    ●영화를 전공하지 않았던 봉준호, 이영재, 이수연, 임상수 감독은 어떻게 영화를 만들 수 있었을까.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한 감독들의 데뷔작을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마련됐다. 최근 영화진흥위원회의 조직 개편과 맞물려 영화아카데미 위상이 축소되고 운영이 파행을 겪자, 영화아카데미 동문이 ‘한국영화아카데미 정상화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마련한 행사다. 16일부터 나흘 동안 매일 오후 7시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봉준호 감독의 ‘플란다스의 개’, 이영재 감독의 ‘내 마음의 풍금’, 이수연 감독의 ‘4인용 식탁’, 임상수 감독의 ‘처녀들의 저녁식사’가 차례로 상영된다. 작품 상영 뒤에는 각 감독들이 동문 후배 감독들과 특별 대담을 한다. 18일에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포럼이 열린다. ●서울을 배경으로 한 독립영화에 최대 5000만원이 지원된다. 서울시는 필름과 비디오로 제작하는 장·단편 영화와 다큐멘터리 가운데 서울이 배경으로 30% 이상 비쳐지는 30편을 선정해 장편은 5000만원, 단편은 1000만원까지 순제작비의 50% 이내에서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세부내용은 서울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seoulf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행하는 영화산업 정보지가 또 이름을 바꿔 달았다. 영진위는 최근 ‘한국 영화’ 3월호를 선보였다. 2010년 한국 영화산업 지형도를 살펴보는 한편, 영화제작 상황판 등을 담았다. 1999년 이후 매년 10차례 ‘한국영화 동향과 전망’을 발간하던 영진위는 이 잡지가 너무 학술적이라는 지적에 따라 2008년 12월 폐간하고, 이듬해 6월 ‘시노’를 선보였다. 하지만 올해 1월호까지 8차례 나오고 간판을 바꾸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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