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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 let it go, 효린 위협하는 가창력 ‘미모 장난 아니야’

    디아 let it go, 효린 위협하는 가창력 ‘미모 장난 아니야’

    ‘디아 let it go’ 그룹 키스앤크라이의 멤버 디아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OST 타이틀곡 ‘렛 잇 고(Let It Go)’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디아는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디아(DIA) - let it go ‘겨울왕국’”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노래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디아가 녹음실에서 ‘렛 잇 고’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디아는 ‘겨울왕국’의 ‘렛 잇 고’ 한국어 버전을 부른 효린과 견줄만한 성량과 넓은 음역대를 뽐내며 ‘렛 잇 고’ 오리지널 버전을 소화해 네티즌 눈길을 사로잡았다. 디아는 앞서 2009년 싱글 앨범 ‘0캐럿(0carat)’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말 종영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OST ‘날 위한 이별’로 주목받았다. 사진 = 디아 트위터 (디아 let it go)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아 ‘let it go’ 영상 공개…이해리 에일리보다 낫네

    디아 ‘let it go’ 영상 공개…이해리 에일리보다 낫네

    ☞ 디아 ‘Let it go’ 영상 보러 가기 디아 ‘let it go’ 영상 공개…이해리 에일리보다 낫네 걸그룹 키스앤크라이의 멤버 디아(DIA)가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 열창 대열에 합류했다. 디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아(DIA)-Let it go 겨울왕국”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 ‘렛 잇 고(Let it go)’는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로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이디나 멘젤이 부른 곡이다. 국내에서는 씨스타 멤버 효린이 한국어 더빙 버전을 불러 음원 출시를 앞둔 가운데, 다비치 해리와 에일리 등 여가수들이 잇따라 불러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디아 역시 ‘렛 잇 고’ 열풍에 동참한 가운데, 배우 김수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Let it go’는 디아가 부른 게 지금까지는 최고인 듯하네. 오늘 아침 디아 때문에 너무 행복했다. 네이버 디아 검색 후 밑에 있는 노래 들으면 오늘 소름 쫙 행복 쫙”이라는 글로 극찬했다. 김수로의 글을 본 디아는 “김수로 선배님 안녕하세요. 디아입니다. 트위터에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아·이해리·은가은 ‘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이해리·은가은 ‘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이해리·은가은 ‘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 이해리, 에일리, 효린, 은가은 등 국내 여가수들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렛잇고(Let it go)’를 연이어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원곡을 부른 가수 이디나 멘젤(43)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겨울왕국 열풍에 ‘Let it go’ 원곡을 부른 가수이자 ‘겨울왕국’ 엘사의 목소리 연기를 한 이디나 멘젤은 지난 1998년 1집 앨범 ‘Still I Can’t Be Still’으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다. 이디나 멘젤은 2004년 제28회 토니상 최우수 여우상을 수상했으며, 인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에서 주연 엘파바로 분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디나 멘젤은 ‘겨울왕국’ 연기에 앞서 2007년 디즈니 실사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에서 조연 낸시 트리메인 역으로도 열연해 화제를 모았다. 디아·에일리·이해리·은가은·이디나 멘젤 Let it go 열풍에 네티즌들은 “디아·에일리·이해리·은가은·이디나 멘젤 Let it go 열풍이네 열풍”, “디아·에일리·이해리·은가은·이디나 멘젤 Let it go 정말 다들 감동적으로 부르네”, “디아·에일리·이해리·은가은·이디나 멘젤 Let it go 나도 저런 목소리였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영상] 디아 ‘Let it go’, 이해리·에일리 ‘Let it go’와 비교해보니

    [영상] 디아 ‘Let it go’, 이해리·에일리 ‘Let it go’와 비교해보니

    ☞ 디아 ‘Let it go’ 영상 보러 가기 [영상] 디아 ‘Let it go’, 이해리·에일리 ‘Let it go’와 비교해보니 걸그룹 키스앤크라이의 멤버 디아(DIA)가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 열창 대열에 합류했다. 디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아(DIA)-Let it go 겨울왕국”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 ‘렛 잇 고(Let it go)’는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로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이디나 멘젤이 부른 곡이다. 국내에서는 씨스타 멤버 효린이 한국어 더빙 버전을 불러 음원 출시를 앞둔 가운데, 다비치 해리와 에일리 등 여가수들이 잇따라 불러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디아 역시 ‘렛 잇 고’ 열풍에 동참한 가운데, 배우 김수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Let it go’는 디아가 부른 게 지금까지는 최고인 듯하네. 오늘 아침 디아 때문에 너무 행복했다. 네이버 디아 검색 후 밑에 있는 노래 들으면 오늘 소름 쫙 행복 쫙”이라는 글로 극찬했다. 김수로의 글을 본 디아는 “김수로 선배님 안녕하세요. 디아입니다. 트위터에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해리 ‘렛잇고(let it go)’ 폭발적 가창력…디아·에일리·효린 보다 좋아?

    이해리 ‘렛잇고(let it go)’ 폭발적 가창력…디아·에일리·효린 보다 좋아?

    이해리 ‘렛잇고(let it go)’ 폭발적 가창력…디아·에일리·효린 보다 좋아?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렛 잇 고(let it go)’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8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이해리가 부른 ‘렛 잇 고 (let it go)’가 영상이 올라왔다. 약 1분 30초 가량 되는 영상에서 이해리는 머리에 헤드폰을 끼고 스튜디오에서 ‘렛 잇 고(let it go)’ 1절을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해리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노래를 물 흐르듯 매끄럽게 소화했다. ‘이해리 let it go’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해리, let it go 역시 잘 부르네”, “이해리 에일리 디아 Let it go 다 좋다”, “이해리 let it go 엘사가 부르는 것 같아”, “효린 let it go도 들어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즈니의 새로운 애니메이션인 ‘겨울 왕국’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면서 이해리 외에도 ‘렛 잇 고(let it go)’를 부른 스타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수 에일리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배우 이유비는 SBS ‘인기가요’ MC 신고식에서 ‘렛 잇 고(let it go)’를 불렀다. 가수 디아도 소속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렛 잇 고 (let it go)’를 열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가수 효린은 오리지널 OST인 이디나 멘젤의 ‘렛 잇 고(let it go)’를 한국어로 더빙해 불렀다. 효린이 부른 ‘렛 잇 고(let it go)’는 현재 국내 상영되는 ’겨울왕국‘ 더빙 버진 엔딩 크레딧에 사용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디아가 누구야? 이해리·에일리·효린에 이어 ‘Let it go’ 대박!

    [영상] 디아가 누구야? 이해리·에일리·효린에 이어 ‘Let it go’ 대박!

    ☞ 디아 ‘Let it go’ 영상 보러 가기 [영상] 디아가 누구야? 이해리·에일리·효린에 이어 ‘Let it go’ 대박! 걸그룹 키스앤크라이의 멤버 디아(DIA)가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 열창 대열에 합류했다. 디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아(DIA)-Let it go 겨울왕국”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 ‘렛 잇 고(Let it go)’는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로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이디나 멘젤이 부른 곡이다. 국내에서는 씨스타 멤버 효린이 한국어 더빙 버전을 불러 음원 출시를 앞둔 가운데, 다비치 해리와 에일리 등 여가수들이 잇따라 불러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디아 역시 ‘렛 잇 고’ 열풍에 동참한 가운데, 배우 김수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Let it go’는 디아가 부른 게 지금까지는 최고인 듯하네. 오늘 아침 디아 때문에 너무 행복했다. 네이버 디아 검색 후 밑에 있는 노래 들으면 오늘 소름 쫙 행복 쫙”이라는 글로 극찬했다. 김수로의 글을 본 디아는 “김수로 선배님 안녕하세요. 디아입니다. 트위터에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아·이해리·에일리 ‘렛잇고(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이해리·에일리 ‘렛잇고(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이해리·에일리·효린 ‘렛잇고(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 이해리, 에일리, 효린 등 국내 여가수들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렛잇고(Let it go)’를 연이어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원곡을 부른 가수 이디나 멘젤(43)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겨울왕국 열풍에 ‘렛잇고(Let it go)’ 원곡을 부른 가수이자 ‘겨울왕국’ 엘사의 목소리 연기를 한 이디나 멘젤은 지난 1998년 1집 앨범 ‘Still I Can’t Be Still’으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다. 이디나 멘젤은 2004년 제28회 토니상 최우수 여우상을 수상했으며, 인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에서 주연 엘파바로 분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디나 멘젤은 ‘겨울왕국’ 연기에 앞서 2007년 디즈니 실사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에서 조연 낸시 트리메인 역으로도 열연해 화제를 모았다. 디아·에일리·이해리·이디나 멘젤 렛잇고(Let it go) 열풍에 네티즌들은 “디아·에일리·이해리·이디나 멘젤 렛잇고(Let it go) 다들 너무 잘 부르시네”, “디아·에일리·이해리·이디나 멘젤 렛잇고(Let it go) 감동”, “디아·에일리·이해리·이디나 멘젤 렛잇고(Let it go) 신이 내린 목소리다.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이유비 립싱크 논란...입 따로 노래 따로 “성악 전공자 맞아?”

    이유비 립싱크 논란...입 따로 노래 따로 “성악 전공자 맞아?”

    이유비 립싱크 논란 최근 인기가 치솟고 있는 이유비가 돌연 립싱크 논란에 빠졌다. 3일 인터넷에서는 이유비 립싱크 논란이 주요 검색어로 등장했다. SBS ‘인기가요’의 새 MC로 발탁된 이유비는 지난 2일 방송에서 영화 ‘겨울왕국’의 OST ‘렛 잇 고’(Let it go)를 불렀다. 성악 전공자다운 빼어난 노래 실력을 뽐낸 것까지는 좋았으나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이 립싱크 의혹을 제기했다. 이유비의 입 모양과 실제 노래가 맞지 않았다는 것. 이유비의 소속사는 “이유비는 전문 가수가 아니기 때문에 실수 가능성에 대비해 AR(반주와 가수의 목소리가 함께 나오는 방식)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비판의 목소리는 잦아들지 않고 있다. 이유비 립싱크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유비 립싱크 논란, 성악 전공자라면서 이게 뭐야”, “이유비 립싱크 논란, 연예 신인이라 떨려서 그랬을 텐데 이해해 줘야 한다”, “이유비 립싱크 논란, 처음부터 립싱크라고 밝혔으면 좋았을 텐데”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유비 let it go, 립싱크 논란 왜? ‘소속사 해명 들어보니..’

    이유비 let it go, 립싱크 논란 왜? ‘소속사 해명 들어보니..’

    ‘이유비 let it go’ 배우 이유비가 ‘let it go’로 MC 신고식을 치른 가운데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 이유비는 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주제곡인 ‘let it go’를 부르며 MC 신고식을 치렀다.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 네티즌은 노래와 이유비의 입 모양이 맞지 않는다며 립싱크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이유비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전문 가수가 아니기 때문에 이유비가 실수할 것을 우려해 AR(반주와 가수의 목소리가 같이 나오는 것)로 진행했다. AR과 겹쳐 들려서 립싱크로 오해한 것 같다”고 립싱크가 아님을 해명했다. 이유비 let it go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이유비 let it go, 충분히 멋진 무대였다”, “이유비 let it go, 배우가 립싱크 할 수도 있지”, “이유비 let it go, 노래 잘 하더라”, “이유비 let it go..역시 성악가 출신다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이유비 let it go)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유비 립싱크 논란...입 따로 노래 따로 “성악 전공자 맞아?”

    이유비 립싱크 논란...입 따로 노래 따로 “성악 전공자 맞아?”

    이유비 립싱크 논란 SBS ‘인기가요’의 새 MC로 발탁되면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유비가 립싱크 논란에 빠졌다. 이유비 립싱크 논란은 3일 인터넷 주요 검색어로 등장했다. 이유비는 지난 2일 ’인기가요’ 방송에서 영화 ‘겨울왕국’의 OST ‘렛 잇 고’(Let it go)를 불렀다. 이유비는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 공주와 같이 은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성악 전공자다운 노래 실력을 뽐냈다. 그러나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이유비의 입 모양과 실제 노래가 맞지 않는다며 립싱크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유비의 소속사는 “이유비는 배우고 전문 가수가 아니기 때문에 긴장으로 실수할 것을 우려해 AR(반주와 가수의 목소리가 함께 나오는 방식)로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이유비 립싱크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유비 립싱크 논란, 성악 전공자인데 립싱크를 했다니 배신감이 든다”, “이유비 립싱크 논란, 처음이라 떨려서 그랬을 텐데 이해해 줘야 한다”, “이유비 립싱크 논란, 처음부터 립싱크라고 밝혔더라면 좋았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린 버전 ‘겨울왕국’ OST 나오나..“디즈니가 먼저 요청”

    효린 버전 ‘겨울왕국’ OST 나오나..“디즈니가 먼저 요청”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국내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기록을 다시 씀에 따라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부른 ‘겨울왕국’ 주제가 한국어 버전 음원도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3일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효린이 부른 ‘Let it go’(렛잇고) 한국어 버전 음원 출시를 두고 디즈니 본사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 “애초에 ‘렛 잇 고’ 한국어 버전은 음원을 출시할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현재 서류적으로 몇 가지 정리할 부분들이 있어 조율 중”이라면서 “빠르면 이번 주나 다음 주에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효린이 부른 ‘Let it go’는 현재 영화 상영 뒤 엔딩곡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겨울왕국’이 누적관객 600만 명을 돌파하고 OST 역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인 탓에 효린의 한국어 버전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한편 이디나 멘젤이 부른 ‘Let it go’ 원곡은 지난달 25일부터 온라인 음원사이트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설 연휴 기간 8~9개의 음원차트 1위를 달성한 데다 3일에는 멜론, 벅스, 엠넷, 지니, 올레뮤직, 소리바다, 몽키3,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싸이월드뮤직 등 10개 음원 사이트 1위를 싹쓸이했다. 영화 OST가 10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영화 포스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유비 let it go, ‘겨울왕국’ 엘사 완벽 재연 “인기가요 신고식”

    이유비 let it go, ‘겨울왕국’ 엘사 완벽 재연 “인기가요 신고식”

    ‘이유비 let it go’ 열창이 화제다. 배우 이유비가 ‘인기가요’ MC 신고식 무대로 ‘let it go’를 열창했다. 이유비는 2일 방송된 ‘인기가요’에 출연, MC인 황광희, 스페셜 MC 임시완과 호흡을 맞췄으며, MC 신고식으로 영화 겨울왕국의 OST인 ‘Let it go’를 열창했다. 특히 이유비는 가슴과 어깨라인, 그리고 각선미를 강조하는 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했으며, 차분한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했다. 또한 이유비는 배우다운 자연스러운 표정연기와 성악 전공을 살린 노래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의 ‘let it go’ 열창에 네티즌들은 “이유비 let it go..‘겨울왕국’ 왕비 느낌이다”, “이유비 let it go..이렇게 노래를 잘했어?”, “이유비 let it go..여왕이 따로 없네”, “이유비 let it go..역시 이유비”, “이유비 let it go..미모 장난 아니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이유비 let it go)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즈니 ‘겨울왕국’, 흥행기록 다시 썼다.

    디즈니 ‘겨울왕국’, 흥행기록 다시 썼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국내에서 역대 애니메이션의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은 1일까지 544만 명의 관객을 모아 2011년 개봉한 ‘쿵푸팬더 2’(506만)를 제치고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올랐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544만 1438명. ‘겨울왕국’은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 유일한 힘을 가진 자매의 모험이 빛나는 뮤지컬 영화로, 설 연휴 애니메이션 최초 박스 오피스 1위는 물론이고 영화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및 팝송 최초 국내 음원차트 1위라는 신화까지 달성했다. 특히 타이틀곡 ‘렛 잇 고(Let it go)’는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멜론과 싸이월드 뮤직 등 무려 8곳에서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자리하고 있다. ‘겨울왕국’은 자녀를 동반한 부모들뿐 아니라 젊은 층에게도 인기가 만만찮다. 흥행몰이의 이유는 뛰어난 영상과 음악, 통속적인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스토리 때문이다.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능력을 지닌 언니 엘사가 실수로 아란델 왕국을 얼려버리고 숨어버리자 동생 안나는 언니를 찾아 나선다. 안나의 여정 속에서 자매의 사랑이 주는 메시지와 교훈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큰 공감을 사고 있다. 전 세대의 공감을 자아내는 진한 가족애와 실제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보는 듯한 감동을 안겨 주고 있는 ‘겨울왕국’은 뮤지컬 영화 최고 스코어인 ‘레미제라블’(591만 1890명)의 기록 경신에도 도전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박난 ‘겨울왕국’ 주인공은 ‘사탄’” 해석 논란

    “대박난 ‘겨울왕국’ 주인공은 ‘사탄’” 해석 논란

    미국의 한 학자가 최근 전 세계에서 흥행가도를 달리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Frozen)을 두고 주인공 ‘엘사’가 사탄을 형상화 한 캐릭터라고 해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겨울왕국’은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신비로운 힘을 가진 ‘엘사’와 그녀의 동생 ‘안나’의 이야기다. 엘사는 통제 불가능한 자신의 힘이 두려워 결국 스스로 왕국을 떠나고, 안나는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기 위해 언니를 찾아 여정을 떠난다. 휴스턴침례대학교의 부교수인 콜린 가바리노는 디즈니의 히트작인 ‘겨울왕국’에 대해 “2013년 가장 기독교적인 영화”라고 정의하며, 주연 캐릭터가 사탄(악마)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해석했다. 가바리노 박사는 얼음과 눈을 다스리는 마법의 능력을 가진 엘사와 동생 안나는 성경 속 예수와 사탄, 선과 악 등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독교에서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죄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깨뜨린다는 메시지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들의 죄를 대신해 벌을 받고 죽음을 당하지만 다시 부활하여 많은 사람들이 화해할 수 있도록 한다”면서 “‘겨울왕국’ 속 엘사는 기본적으로 관계를 깨뜨리는 역할이다. 그리고 그녀는 죄를 지은 뒤 사람들로부터 멀어진다. 하지만 그녀의 동생은 예수 그리스도처럼 언니를 찾아가 사랑의 힘을 입증하고 화해를 조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마법의 힘을 가진 엘사가 주위를 모두 얼어붙게 만들고, 스스로를 가두려 지은 ‘얼음의 성’은 ‘단테의 신곡’의 지옥편에 등장하는 얼음지옥과 매우 유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단테의 신곡 속 지옥편에 등장하는 모든 것을 얼리는 사탄의 날개와 엘사의 마법이 역시 평행선상에 있으며, 안나는 이를 ‘해결’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같다고 설명했다. 디즈니와 기독교 측은 이와 관련해 어떤 언급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겨울왕국’은 국내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특히 ‘겨울왕국’ 속 엘사의 주제곡인 ‘렛 잇 고’(Let It Go) 역시 각종 음원차트에서 1,2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에 한 몫을 더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故 히스레저, 사망 6주기..추모 행렬 ‘영원한 조커’

    故 히스레저, 사망 6주기..추모 행렬 ‘영원한 조커’

    故 히스레저(Heath Ledger)가 사망 6주기를 맞았다. 지난 2008년 1월22일 약물 중독으로 세상을 떠난 히스레저. 당시 향년 28세.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한 그의 사망 소식은 2008년 미국 AP 통신 선정 올해의 엔터테인먼트 뉴스 1위를 장식하기도 했다. 1979년 4월 호주에서 태어난 히스 레저는 고향에서 활동하다 1998년 미국으로 건너가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개봉한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제이크 질렌할과 주연을 맡아 깊고 섬세한 연기를 펼쳐보이며 주목받는 연기파 배우가 됐다. 스타성과 연기력을 둘 다 지닌 배우로 평가받았던 히스 레저는 ‘브로크백 마운틴’ 촬영 도중 만난 동료 배우 미셸 윌리엄스와 2005년 결혼, 둘 사이에서 낳은 딸 마틸다를 두고 숨을 거뒀다. ’브로크백 마운틴’을 비롯해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기사 윌리엄’,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카사노바’, ‘아임 낫 데어’ 등 다양한 작품에서 빛나는 연기를 펼쳐보인 히스 레저이지만 그는 멋지게 자신의 연기에 방점을 찍고 세상을 떠났다. 영혼을 집어삼킬 정도의 광기를 표현해냈던 ‘다크 나이트’가 그 작품이다. 그의 죽음으로 ‘다크 나이트’는 전설이 됐다.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개봉을 반년이나 앞두고 미국 현지에서 첫 회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될 정도로, 대중이 이 영화에 열광한 이유에는 히스 레저의 잔상이 남아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조커가 히스레저를 만든 게 아니라, 히스 레저가 조커를 만들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의 조커는 표정 하나하나, 안면근육의 섬세한 움직임으로도 보는 이를 전율케 했다. 그는 한 마디로 조커 그 자체였다. 그는 ‘다크나이트’ 촬영을 마치고도 조커 캐릭터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조커에 몰입했던 연기가 결국 죽음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시선도 있다. 히스 레저의 신들린 연기는 ‘다크 나이트’를 만들었고, 그가 배트맨 시리즈 중 최고의 조커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커가 배트맨을 향해 날렸던 대사 “You complete me(넌 날 완성시켜)”처럼 히스 레저는 ‘배트맨’ 시리즈를 완성시켰다. 한편 그의 사망 이후 매년 온-오프라인을 통해 팬들 사이에서 추모 행사가 열리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펫산업 박람회 ‘K-PET FAIR 2014’ 4월 개최

    펫산업 박람회 ‘K-PET FAIR 2014’ 4월 개최

    애완동물 시장이 커지는 추세다. 국내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섰으며, ‘애완동물’이라는 말이 ‘반려동물’이라는 말로 대체되면서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이들 동물과 관련한 비즈니스 시장까지 다양하게 성장하고 있을 정도다. 애견용품이나 의료분야에 국한돼있던 시장이 최근에는 미용과 교육ㆍ레저ㆍ여가ㆍ장례까지로 뻗어나가고 있으며, 그 규모 역시 커져 2020년에는 6조원 대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온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는 펫 산업을 다루는 박람회가 열리기도 했다. 그 대표 격이 ‘대한민국 펫산업 박람회(K-PET FAIR)’. 수백여 참여 업체와 수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으며 반려동물박람회로서의 가능성과 입지를 확인했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도 관련 업계의 고충해소와 유기견 보호시설 방문 봉사활동 등을 이어가며 국내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케이펫페어는 올해에도 열릴 예정이다. ‘2014 대한민국 펫산업 박람회 프리미엄 펫 아울렛(K-PET FAIR 2014 Premium PET Outlet)’이라는 이름을 달고 오는 4월, 서울 강남 SETEC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이번 케이펫페어는 사단법인 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이상네트웍스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데일리펫, 애견신문, 애니멀매거진, 월간GZ, 펫러브, 펫저널이 후원한다. 사료ㆍ간식, 용품ㆍ액세서리, 설비ㆍ장비, 서비스, 동물 등의 분야가 전시될 예정으로 박람회 사무국은 참관객에게 보다 가깝고, 참가 기업에 보다 충실한 전시 및 마케팅 기회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 사무국 측은 “메이저급 사료기업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영세한 용품제조사와 유통사 및 관련 서비스기업에게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파격적인 부스참가비 할인혜택을 적용해 참가기업을 유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2013 케이펫페어에 참가했던 기업들을 중심으로 많은 국내 사료기업 및 용품사 등이 참가신청을 끝낸 뒤 참가기념 이벤트 및 홍보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케이펫페어를 통해 상대적으로 영세한 관련기업들도 적은 비용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얻고, 관람객들은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펫페어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www.k-p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카페(http://cafe.naver.com/kpetfair)에서 사전이벤트와 체험단활동 등 참관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을 알아볼 수 있다. 오는 2월부터 대한민국 박람회 전문 애플리케이션 ‘캔고루’ 및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문의는 사무국 전화(02-3397-0924)를 통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양도 겨울잠 잔다? “미니 빙하기 올 것”(英연구)

    태양도 겨울잠 잔다? “미니 빙하기 올 것”(英연구)

    태양의 활동이 100년 이래 가장 저조해 지구에 빙하기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외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영국 천문학자들은 1645년부터 1715년까지 흑점수가 확연하게 결핍된 시기를 뜻하는 ‘극소기간’(Maunder Minimun)와 매우 유사한 태양활동이 관측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양활동이 지난 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방점을 찍은 뒤 급격히 줄어들면서 지구는 ‘미니 빙하기’를 맞을 수 있다는 것. 영국 옥스퍼드셔 러더퍼드애플톤연구소(RAL:Rutherford Appleton Laboratory) 소속의 리차드 해리슨 박사는 “태양 활동양은 분명 줄어든다”면서 “지난 30년간 태양의 활동을 관찰해왔지만, 지금 같은 상황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경고했다. 그는 지금의 현상이 1600년대 ‘극소기간’ 때처럼 극단적으로 추운 겨울을 야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UCL)의 루시 그린 박사 역시 “지난 400년 간 쌓아온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현재 ‘극소기간’과 매우 유사한 시기에 있다”면서 “전 세계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것과 전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영국 레딩대학교의 마이크 락우드 박사는 낮은 온도가 전 세계 기류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기상시스템 전반이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우리가 40년 이내에 ‘극소시기’에 들어갈 확률은 10~20% 정도”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해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역시 “태양이 예상치 못한 활동을 보인다”고 전한 바 있다. NASA가 2013년 2월 28일 공개한 태양 표면의 이미지는 2011년보다 태양흑점이 현저히 줄어든 모습을 담고 있지만, NASA 측은 빙하기와 관련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최근 전 세계가 이상기온으로 들끓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학계의 논란은 당분간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28년 전 황신혜

    28년 전 황신혜

    오는 1월 31일은 음력 1월 1일, 설날이다. 설날이라는 명칭은 1989년에서야 공식화됐다. 그 이전에는 신정(新正), 양력설에 밀려 구정(舊正), 음력설 등으로 불렸다. 심지어 1986년부터 88년까지는 ‘민속의 날’이라는 정체불명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설이라는 고유명칭을 두고 당시 정부의 이중과세 방지정책과 맞물려 고육책으로 제정한 날이다. 선데이 서울은 1986년 2월 16일자 제892권에 첫 시행되는 ‘민속의 날’에 맞춰 특별호를 냈다. ‘화사한 한복 맵시’라는 제목의 ‘미녀스타들이 맞는 민속의 날’ 특집도 마련했다. 한복 맵시를 자랑하는 스타들은 2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스타 대열에서 건재하다. 최명길, 황신혜, 김미숙, 이덕희, 전인화 등이 주인공이다. 요즘도 공중파 TV와 케이블 TV, 종합편성채널 TV 등지에서 쉽게 얼굴을 찾아볼 수 있다. 연기는 이미 검증된 까닭에 따질 필요조차 없다. 화장품 모델에서도 빠지지 않을 만큼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한복 맵시는 단언컨대 요즘 탤런트나 영화배우들에 비해 훨씬 단아하면서도 아름답다. 최명길(52)은 현재 정치인의 부인으로서 내조와 함께 MBC ‘금나와라 뚝딱(2013)’, KBS2 ‘미래의 선택(2013)’에 출연했다. 황신혜(51)는 현재 SBS 드라마 ‘열애’에 출연하는 데다 케이블 TV 스토리 온(story on)에서 ‘렛 미인(Let 美人)3’를 진행하고 있다. 김미숙(55)은 SBS ‘황금의 제국(2013)’, MBC ‘구암 허준(2013)’에 출연했다. 이덕희(55)는 지난해 KBS2 ‘직장의 신’에 이어 올해 ‘정도전’에서 명덕태후 역을 맡고 있다. 전인화(49)는 2012년 MBC ‘신들의 만찬’, 지난해 MBC ‘백년의 유산’에서 열연했다. TV 드라마 등에 나오는 이들의 현재와 28년 전을 비교해보는 것도 적잖은 재미일 것 같다. [선데이서울 86년 2월 16일 통권 제 892호] ●이 기사에 대한 저작권, 판권 등 지적재산권은 서울신문의 소유입니다. 무단 전재, 복사, 저장, 전송, 개작 등은 관련법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치 반대파 처형에 쓰인 ‘히틀러 단두대’ 발견…섬뜩

    나치 반대파 처형에 쓰인 ‘히틀러 단두대’ 발견…섬뜩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반 나치투쟁을 벌인 뮌헨 대학 비밀결사 ‘화이트 로즈’ 멤버들 처형에 사용된 일명 ‘히틀러의 단두대’가 발견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단두대는 독인 뮌헨에 위치한 국립 바이에른 박물관 지하창고에서 우연히 발견됐다. 기록에 따르면, 이 단두대는 지난 1943년 뮌헨 대학 구내에서 히틀러를 규탄하는 활동을 하다 붙잡힌 반 나치결사 ‘화이트 로즈’ 멤버 한스, 조피 숄 남매와 크리스토프 프롭스트 참수에 쓰였다. 당시 뮌헨 대학 학생이었던 한스, 조피 숄 남매는 스탈린그라드 전투 패전 진실과 나치 정부의 폭압을 고발하는 내용의 전단을 제작해 몰래 배포하다 나치 비밀경찰인 게슈타포에 체포됐다. 숄 남매와 프롭스트는 국가반역죄와 이적 죄로 사형을 선고받고, 항소 절차 없이 나흘 만에 단두대에서 처형됐는데 사형 틀에 목을 올려놓는 순간까지 전혀 흐트러짐을 보이지 않아 사형집행인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박물관 측은 이 단두대가 내포하고 있는 역사적 상징성을 고려해서 대중에 공개하고자 했지만 ‘화이트 로즈’ 생존자 중 한 명인 프란츠 조셉 뮐러(89)는 이를 반대하고 있다. 그는 “이 단두대는 엄밀하게 살인에 쓰인 물건”이라며 “아직도 내 기억 속에는 한스, 조피 숄 남매가 생생히 살아있다. 이런 슬픈 물건을 대중 관람용으로 전시하는 건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바이에른 주 문화 장관인 루트비히 스페늘은 “양 측 주장이 모두 의미가 있다. 단두대 전시는 하루아침에 결정할 일이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한편 ‘화이트 로즈’ 단체는 발키리 작전을 펼쳤던 슈타펜베르크 대령과 함께 반 나치투쟁의 상징적 존재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2005년 ‘조피 숄의 마지막 날들(Sophie Scholl-Die letzten Tage)’이라는 제목의 영화로도 제작됐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28년 전 황신혜

    28년 전 황신혜

    오는 1월 31일은 음력 1월 1일, 설날이다. 설날이라는 명칭은 1989년에서야 공식화됐다. 그 이전에는 신정(新正), 양력설에 밀려 구정(舊正), 음력설 등으로 불렸다. 심지어 1986년부터 88년까지는 ‘민속의 날’이라는 정체불명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설이라는 고유명칭을 두고 당시 정부의 이중과세 방지정책과 맞물려 고육책으로 제정한 날이다. 선데이 서울은 1986년 2월 16일자 제892권에 첫 시행되는 ‘민속의 날’에 맞춰 특별호를 냈다. ‘화사한 한복 맵시’라는 제목의 ‘미녀스타들이 맞는 민속의 날’ 특집도 마련했다. 한복 맵시를 자랑하는 스타들은 2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스타 대열에서 건재하다. 최명길, 황신혜, 김미숙, 이덕희, 전인화 등이 주인공이다. 요즘도 공중파 TV와 케이블 TV, 종합편성채널 TV 등지에서 쉽게 얼굴을 찾아볼 수 있다. 연기는 이미 검증된 까닭에 따질 필요조차 없다. 화장품 모델에서도 빠지지 않을 만큼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한복 맵시는 단언컨대 요즘 탤런트나 영화배우들에 비해 훨씬 단아하면서도 아름답다. 최명길(52)은 현재 정치인의 부인으로서 내조와 함께 MBC ‘금나와라 뚝딱(2013)’, KBS2 ‘미래의 선택(2013)’에 출연했다. 황신혜(51)는 현재 SBS 드라마 ‘열애’에 출연하는 데다 케이블 TV 스토리 온(story on)에서 ‘렛 미인(Let 美人)3’를 진행하고 있다. 김미숙(55)은 SBS ‘황금의 제국(2013)’, MBC ‘구암 허준(2013)’에 출연했다. 이덕희(55)는 지난해 KBS2 ‘직장의 신’에 이어 올해 ‘정도전’에서 명덕태후 역을 맡고 있다. 전인화(49)는 2012년 MBC ‘신들의 만찬’, 지난해 MBC ‘백년의 유산’에서 열연했다. TV 드라마 등에 나오는 이들의 현재와 28년 전을 비교해보는 것도 적잖은 재미일 것 같다. [선데이서울 86년 2월 16일 통권 제 892호] ●이 기사에 대한 저작권, 판권 등 지적재산권은 서울신문의 소유입니다. 무단 전재, 복사, 저장, 전송, 개작 등은 관련법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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