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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음반]

    ●브리지 오버 트러블드 워터(Bridge Over Troubled Water) 전 세계에서 25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듀오 사이먼 앤드 가펑클의 명반이 발매 40주년을 기념해 확장판으로 다시 나왔다. ‘더 복서’(The Boxer)와 ‘엘 콘도르 파사’(El Condor Pasa) 등 11곡의 오리지널 앨범과 1969년 듀오의 마지막 북미 투어 수록곡을 담은 ‘라이브 1969’로 구성돼 있다. ‘브리지 오버 트러블드 워터’를 처음 라이브로 선보인 1969년 11월 카네기홀 실황은 이 앨범의 하이라이트다. 소니뮤직. ●어 사우전드 선스(A Thousand Suns) 두번의 그래미 수상과 50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미국의 6인조 록밴드 린킨파크가 3년 만에 네번째 정규앨범을 내놓았다. 보컬 마이클 시노다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매번 똑같은 구조, 반복되는 뻔한 앨범은 만들기가 싫다.”고 했을 만큼 변화를 꾀했다. 앨범 제목은 미국 물리학자 오펜하이머가 최초로 원자폭탄 실험을 목격했을 때 인용했다는 고대 인도 경전 ‘바가바드 기타’에서 따왔다. 지난해 11월 스페인 마드리드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라이브 실황 DVD가 포함돼 있다. 워너뮤직.
  • [IT플러스]

    삼성전자 디카 ‘EX1’ 카메라 톱 5에 삼성전자는 디지털카메라 ‘EX1’이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인 ‘시넷 아시아’에서 선정한 ‘저조도 촬영 시 뛰어난 화질을 선보이는 카메라 톱 5’에 포함됐다고 24일 밝혔다. EX1은 가장 밝은 렌즈인 F1.8(24㎜ 초광각 3배줌 렌즈)를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100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으며 3인치 회전형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다. 가격은 50만원대. LG전자 여성위한 핑크색 노트북 출시 LG전자는 여성 고객을 위한 파스텔 핑크 색상의 ‘엑스노트 P210 시리즈’노트북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효율적 안테나 설계 등 혁신적 기술을 결집해 테두리 두께를 4분의1로 줄인 모델이다. 12.5인치 고화질(HD) 발광다이오드(LED) LCD를 탑재했지만 기존의 11.6인치 노트북보다 작고 얇으며,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2기가바이트(GB) 메모리를 탑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25만원. 2D·3D 동시탑재 내비게이션 선봬 파인디지털은 ‘아틀란 3D v2’ 맵과 ‘온라인 2차원(2D) 맵(T맵 나비)’을 동시에 탑재해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신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t’를 선보였다. ‘온라인 2D 맵’은 블루투스 기능으로 스마트폰과 내비게이션을 연결, SK텔레콤의 ‘T맵’을 이용할 수 있는 ‘T맵 나비’ 서비스다. 휴대전화 통신사와 무관하게 연동이 가능하며 2년간 정보이용료 없이 무료로 쓸 수 있다. 8기가바이트(GB) 패키지 가격은 43만 9000원. 안철수硏, 좀비PC 대응용 장비 공개 안철수연구소는 좀비PC 대응용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와처’를 공개했다. 트러스와처는 7.7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 공격 대란과 3.4 디도스 공격 때 대응 역량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안철수연구소의 종합적 디도스 대응 플랫폼을 제품화한 것이다. 악성코드를 사전 검출해 효과적으로 좀비PC를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보안 장비로 악성코드 감염 파일에 대한 진단 정확도가 탁월한 것이 특징이라고 연구소 측은 설명했다.
  • “부품·소재사업 미래 핵심동력 육성”

    “부품·소재사업 미래 핵심동력 육성”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부품·소재 사업을 LG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LG는 22일 구 회장 등 최고 경영진 30여명이 전날부터 이틀간 경기 평택 LG전자 제품품격연구소 개소식을 비롯해 전국의 부품·소재 사업현장 5곳을 잇따라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21일 제품품격연구소 방문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경북 구미 LG실트론 웨이퍼 공장과 LG전자 태양전지 공장을 찾았다. 이날은 경남 김해 LG전자 협력사인 이코리아 산업과 창원 LG전자 컴프레서&모터 공장을 방문했다. 구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글로벌 1등 사업의 기반은 부품·소재 사업의 경쟁력에서 창출된다.”면서 “치열하고 끊임없는 혁신으로 부품·소재 사업을 LG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사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반성장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그는 “부품·소재 사업의 경쟁력 강화는 협력 회사와의 공동 개발 등 동반성장 노력이 선행돼야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일정에 협력사인 이코리아 산업이 포함된 것도 구 회장이 동반성장을 통한 부품·소재사업 경쟁력 강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직접 제안한 것이라고 LG 측은 설명했다. 특히 그룹 차원의 신성장동력인 태양광 산업의 경쟁력 강화도 주문했다. 구 회장은 “LG화학과 LG실트론이 태양전지용 소재를 잘 만들어야 LG전자의 태양전지사업도 힘을 받을 수 있고, LG의 태양광 사업 수직계열화가 잘될 수 있다.”고 말했다. LG는 현재 LG디스플레이와 LG화학, LG이노텍, LG실트론 등이 전기전자와 디스플레이, 화학 등 분야의 부품·소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부품·소재 사업에서 49조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다. LG는 앞으로 전기차배터리와 태양전지·웨이퍼 등 태양광 부품, 발광다이오드(LED) 부품 등을 강화, 2015년에는 부품·소재 사업에서 90조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문을 연 LG전자 제품품격연구소는 200여명의 연구 인력이 소재와 부품 검증부터 금형, 디자인까지 제품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에서 제품의 품격을 높이는 연구 활동을 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사설] 익숙해질 만하면 바뀌는 신호등 혈세 낭비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이 지난 20일부터 광화문과 세종로 일대 11개 교차로에 직진·좌회전이 같이 있는 기존의 4색등 대신 3색등을 시범 설치·운영하고 있다. 기존 신호등은 ‘빨강-노랑-녹색화살표-녹색’ 순으로 4색이었는데 새로 바뀐 것은 좌회전 전용 신호 3개가 따로 설치됐다. 비보호좌회전을 원칙으로 교차로에서의 통행속도·지체시간 등을 줄이겠다는 의도란다. 하지만 3색 신호등은 기존 신호등과 달리 화살표가 모든 색깔에 표시돼 있어 빨강 신호에 들어온 화살표만을 보고 좌(우)회전하면 큰 사고로 이어진다. 녹색 신호에 켜진 화살표를 보고 방향 지시를 따라야 한다.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신호등 체계를 국제표준으로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교통신호·교통표지·노면표시의 통일성을 규정하는 빈 협약에 가입해 있지 않다. 운전자를 위한 일이 아니라면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그런데 지금 3색등으로 운전자들이 더 불편해하고 있다. 홍보가 부족한 탓도 있지만 화살표를 보고 운전하는 데 익숙해진 탓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월 ‘좌회전 우선’에서 ‘직진 후 좌회전’으로 바뀐 지 1년여 만에 또다시 신호등 체계를 바꾼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 아니라면 또 다른 목적이 있다고 볼 수도 있다. 4색에서 3색 신호등으로 바꾸려고 했으면 그때 같이 바꾸어야 했다. 신호등 교체 등에는 늘 잡음이 뒤따랐다. 정권이 바뀌면 등장하는 단골 메뉴 중의 하나였다. 1980년대 구형 신호등을 사각형으로 바꿀 때도 대통령 친인척이 운영하는 회사가 수주해 특혜 시비가 일었고, 기존의 직진·좌회전 4색등 체제도 이 무렵에 도입돼 논란이 됐다. 2008년 전국에서 첨단 LED(발광다이오드)형 신호등으로 바꿀 때도 마찬가지였다. 도로교통은 국민의 안전 및 생명과 직결된 문제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도 누군가의 배를 불려주기 위해 혈세를 낭비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전국의 신호등 교체작업에는 수천억원이 든다고 한다. 3색신호등은 시범실시로 끝내야 한다. 감사원은 차제에 제기되는 의혹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2011 인순이 콘서트 ‘더 판타지아’ 새달 7~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0년이 넘게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라이브의 여왕’ 인순이가 LED 스크린를 통해 화려한 입체 영상쇼를 펼친다. 4만 4000~16만 5000원. 1600-1716. ●이승철 언플러그드 라이브 27~28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 20인조 챔버오케스트라, 록밴드와 함께 이승철이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언플러그드 공연. 6만6000원~15만원. 1544-4997.
  • ‘재능기부’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재능기부’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우리사회의 재능기부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가 새로 등장하고 있다. 4월 20일 고려대 이두희 교수(情과재능나눔 회장)가 한국경제신문 한경아카데미와 공동으로 마련한 마케팅 무료특강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 세미나는 교수와 제자가 함께 개발한 마케팅사례집 리얼타임 마케팅(박영사)에 수록되어 있는 마케팅 성공사례를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세미나로 약 100여 명의 실무자와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세미나는 서구원 교수(한양사이버대)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사례로는 기아자동차 SOUL(구진경 박사과정), 신한은행의 골드뱅킹(윤태웅 부장), 정동극장의 문화마케팅(서지영 박사과정), 현대카드(이영라 석사과정), 삼성LED TV 해외마케팅(서정치 부장)가 발표되었고, 기아자동차의 정진욱 과장, 정동극장의 장석류 과장이 담당 실무자로서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였다. 그 외에도 블루리버 이기수 대표, 민형철 이사, 로이스컨설팅 박찬원대표 등 관련 업계의 경영자도 참여하였다. ‘情과재능나눔’은 이두희 교수와 석⋅박사 제자들이 주축이 된 재능기부 봉사단체로서 향후에는 뜻을 함께하는 일반인들도 회원으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앞으로 7월 6일 및 11월 23일에 세미나가 계획되어 있다. 발표된 자료는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http://ac.hankyung.com)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신부의 꿈, 함께하는 혼수] 혼수가전 어떻게 고를까

    [신부의 꿈, 함께하는 혼수] 혼수가전 어떻게 고를까

    혼수가전을 구입하는 데도 전략이 필요하다. 전자제품 전문점 하이마트의 조민용 바이어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과 같은 고가·대형가전은 한번 구입하면 교체 주기가 길고 일상생활에서 없으면 불편한 제품들이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의 구매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영화나 드라마 시청을 즐긴다면 냉장고·세탁기 등은 실속형 제품으로 선택하고 여기서 절약한 비용을 TV 구입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로 예비 신랑이 관심을 갖는 TV는 액정표시장치(LCD) TV나 3차원(3D) 발광다이오드(LED) TV다. 화면 크기와 기능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데 40~47형 LCD TV는 100만~200만원대지만 50형 이상 대형 LED TV는 300만원이 넘는다. 예산이 넉넉하지 않다면 150만원 안팎에 구입이 가능한 50형 플라스마 디스플레이패널(PDP) TV도 좋다. TV를 선택할 때 소비전력을 살펴보는 것도 잊지 말자. PDP TV보다 LCD TV가, LCD TV보다 LED TV가 전기를 적게 사용한다. 양문형 냉장고는 150만원 안팎의 750ℓ급 전후의 제품이 대중적이다. 기능과 디자인, 용량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다. 최근에는 300만원이 넘는 850ℓ급 고급냉장고도 출시됐다. 육류·어류·과일 소비가 많고 주말을 이용해 한꺼번에 많은 양을 구입해야 하는 맞벌이 부부라면 양문형 냉장고 외에 식품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를 추가로 구입하면 좋다. 세탁기를 구입할 때 태어날 2세까지 생각한다면 알레르기 원인물질 제거기능과 살균기능을 강화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에어컨의 구입 시기와 예산도 취향에 따라 달리할 필요가 있다. 고급형 제품을 선호한다면 1~4월 예약판매 기간이 적기다. 예약판매 기간에는 고급형제품이 다양해 제품 수급도 원활하다. 특히 가격할인은 물론 명품주방용품 등 고가 사은품도 덤으로 증정하는 경우가 많다. 에어컨 성수기인 6~7월이 되면 인기 있는 일부 고급제품은 품절돼 구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신성장동력 10개 6兆 투입

    정부가 수년 내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4세대 이동통신·정보기술(IT) 융합병원·해상풍력·물처리 기술 및 시스템 등 10대 과제를 선정해 총 6조 500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연·기금의 신성장 분야 투자를 장려하고 녹색금융 세제 지원 대상도 늘릴 방침이다. 신성장 분야에 5년제 학·석사 과정 도입이 추진된다. 지식경제부와 기획재정부·교육과학기술부 등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성장동력 강화 전략 보고대회’에서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2009년 1월부터 17개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왔는데, 올해부터는 성과를 앞당기기 위해 10대 과제를 발굴, 집중 지원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10대 과제는 오는 9월까지 확정되며 10대 과제 개발에 따르는 국내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반도체, 발광다이오드(LED) 등 7대 장비의 국산화도 중점 추진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보고대회에서 “정부는 신성장동력 산업 분야에서 변화의 속도에 맞는 대응을 해야 한다.”며 “신성장동력 분야가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정부 정책이 과거와 같은 속도를 가지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고 말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성수·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지아이바이오 “췌장암 치료제 ‘쎄라젠’의 임상 1상 완료”

    바이오신약 업체인 지아이바이오는 자회사인 뉴젠팜과 미국 헨리포드병원이 공동 개발해온 췌장암 치료제 ’쎄라젠’의 임상 1상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아이바이오는 지난 1월 뉴젠팜을 인수했다. 회사측은 “뉴젠팜이 헨리포드병원과 존스홉킨스병원에서 췌장암과 전립선암에 대한 임상 1상, 임상 3상을 각각 진행 중이며 중앙대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서 전립선암에 대한 임상 2상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헨리포드병원은 2006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수술이 불가능한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쎄라젠’ 임상을 진행해 왔다. 회사측은 “임상 결과는 75% 이상 음성 반응을 보여 독성과 안정성 테스트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아이바이오는 ”쎄라젠의 강점은 감기 바이러스에 자살 유전자를 주입해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백신”이라면서 ”임상 1상에서 약물 및 방사선 치료에 따른 탈모 등 부작용이 적었다.”고 말했다. 췌장암은 암 가운데 생존율이 3%대로 가장 낮고 고통이 심한 난치암이어서 세계적으로 대체 치료제가 없다. 뉴젠팜은 헨리포드병원과의 라이센스 계약을 해 임상 종료 후 인도,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0개국에서 쎄라젠을 생산 및 시판할 권리를 갖고 있다. 한편 지아이바이오는 지난 14일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업인 엠에스엠텍을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지아이바이오는 엠에스엠텍 주식 100만4844주를 27억7336만9440원에 취득, 지분율을 41.24%로 높였다. 엠에스엠텍은 ”2008년부터 다이코전기, 리모텍재팬 등 일본 기업에 LED 기기를 납품하고 있고, 올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올해 LED사업부문에서 200억원 매출에 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유노윤호, 여동생 공개…‘얼짱’ 소식에 기대만발

    유노윤호, 여동생 공개…‘얼짱’ 소식에 기대만발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방송 최초로 ‘얼짱’으로 알려진 자신의 여동생을 공개한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하는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이하 달고나)에서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배우 이영아가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영아는 다음 회부터 이휘재, 이수근과 함께 3 MC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달고나’는 최고의 스타들이 고향이나 모교, 지인 등 감사하고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도전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스타가 직접 찾아가는 대신 첨단 장비로 서울과 고향을 생중계해 대형 LED 화면을 통해 고향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형식이다. 당시 녹화에는 방송 최초로 유노윤호의 친여동생이 출연해 관심이 쏠렸다. 또 유노윤호를 응원하기 위해 당숙, 당숙모, 작은할머니, 사촌 동생, 작은어머니, 친구, 선생님 등 많은 사람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영아 역시 아버지, 남동생, 둘째 고모, 셋째 고모, 사촌 언니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달고나’에서는 스타의 가족이 총출동해 스타들의 진솔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사진=SBS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박신일(전 보스턴 총영사·전 해외공보관장)씨 별세 세영(노무라증권 상무)세원(미국 거주)씨 부친상 황의동(서울고법 판사)양진범(미국 거주)씨 장인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93 ●김한주(동성진흥 대표)씨 부인상 송기홍(삼성LED 상무)씨 여동생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27-7547 ●박만수(전 한국산업리스 사장)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20 ●최종운(그린켐 대표)종문(온로직 〃)종수(홍천아산병원 원장)씨 부친상 한영매(구암중 교사)씨 시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3010-2265 ●김태윤(전 대한송유관공사 이사)씨 별세 12일 일산백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30분 (031)910-7444 ●조완영(KT 충북마케팅본부 업무지원부장)씨 장모상 13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43)298-9200 ●윤필중(전 종로·중부경찰서장)씨 별세 석순(자영업)태경(사업)씨 부친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53 ●류유종(한겨레신문 사진부 기자)씨 부친상 13일 경기 화성 봉담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10시 (031)278-0412 ●노기석(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운영팀 과장)씨 장인상 1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031)787-1502 ●송동근(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씨 모친상 13일 제주 그랜드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7시 (064)724-8000 ●최성락(전 한몽교류진흥협회 이사장)씨 별세 영준(외교통상부 서기관)서윤(명지대 교수)보윤(엘리타하리 디렉터)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16
  • [IT플러스]

    [IT플러스]

    ■A4기준 분당 62장 고속 출력 삼성전자는 문서 출력이 많은 고객에게 적합한 고속 모노 레이저 프린터 ‘ML-5510/6510 시리즈’를 출시했다. ML-5510 시리즈는 1기가바이트(GB) 네트워크, 256메가바이트(MB) 메모리를 기본으로 탑재해 A4기준 분당 52장, ML-6510 시리즈는 분당 62장의 고속 출력이 가능하다. 삼성 안티잼 기술을 적용해 용지 걸림 발생률을 낮췄으며, 잦은 교체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대용량 토너를 지원한다. ■휴대전화 무선충전 패드 LG전자는 무선으로 휴대전화를 충전하는 장치를 이달 중 북미 시장에 선보인다. 이를 위해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이동통신산업협회(CTIA) 2011’ 전시회에 무선충전 패드(WCP-700)를 공개했다. 휴대전화에 무선 전용 배터리 덮개를 끼우고 무선충전 패드의 동그라미 표시 부분에 올려놓기만 하면 배터리가 충전된다. 배터리 덮개는 각 휴대전화에 맞춰 제조사가 만들어 별도로 판매·제공한다. ■30배줌 하이엔드 카메라 한국후지필름은 30배 줌에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춘 하이엔드 카메라 ‘파인픽스 HS20EXR’를 내놓았다. 새 제품은 24㎜에서 720㎜까지 광각과 망원 촬영이 가능하며 슈퍼 매크로 모드를 탑재해 일상적인 풍경을 입체감 있게 촬영할 수 있다. 올인원 렌즈를 채택해 먼지 유입을 막았고, 수동식 줌 조절 기능을 지원해 카메라의 조작감을 살렸다. 1600만 화소의 CMOS 센서와 고속 자동초점(AF) 기능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효과적으로 포착할 수 있다. ■정정당당 PC패키지 한정판매 모뉴엘은 마이크로소프트(MS) 정품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정정당당 PC 패키지’를 공개했다. 이 패키지는 소나무PC ‘G100-O’ 모델에 MS 운영체제 윈도7과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등을 제공하는 오피스 2010 홈&스튜던트 버전이 포함된 것으로 23인치 LED 모니터와 함께 이달 만 한정 판매한다.
  • 등산복도 ‘TPO’에 맞게!

    등산복도 ‘TPO’에 맞게!

    옷을 입을 때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을 고려해 갖춰 입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요즘 이 원칙은 이제 아웃도어 의류를 입을 때도 통한다. 아웃도어 열풍 초창기에 업계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약수 뜨러 동네 뒷산을 올라도 히말라야를 등반하는 것처럼 옷을 입고 간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다. 고기능성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완전 무장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소비심리가 아웃도어 의류 전성기를 낳은 것이다. ●‘시티형 아웃도어 제품’ 속속 선보여 그러나 요즘 등산 이외 트레킹, 캠핑 등 다양한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장소와 상황에 따라 옷을 다르게 입을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등산복의 일상복 활용은 대세여서 아예 도심을 겨냥한 ‘시티형 아웃도어 제품’들이 속속 선보이는 추세다. 코오롱스포츠는 도시형 제품으로 트래블라인을 이번 시즌 처음 선보였다. 산보다는 도시나 근교에서 기능성 의류를 입고 싶어 하는 2030세대를 겨냥했다. 카탈로그를 보면 산을 타기보다 모델들은 자전거를 끌고 도시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많다. 전문가용 제품 또한 마니아들의 요구와 취향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제품들이 속속 강화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전문가용 라인 익스트림에도 심혈을 쏟고 있다. ‘익스트림 라인’은 브랜드 정체성과 역사가 가장 잘 구현된 제품군으로 히말라야 등 고산 원정 등반을 위한 최고의 기능성을 추구하는 최전문형 제품이다. 전문가의 현장 테스트를 거쳐 히말라야 고산 원정 및 극지 탐험 등 극한의 자연환경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최적의 컨디션 유지와 활동성을 고려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히말라야 재킷’(남성용 82만원·여성용 79만원)은 방수, 방풍, 투습 등 뛰어난 기능성을 갖췄다. 등판과 겨드랑이에는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더욱 강화했다. 넉넉한 주머니는 실용적이며, 어깨 부위의 마모 방지용 세라믹 프린트 패치를 적용했다. 소매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시스템을 적용해 야간 산행 시에도 안전한 산행을 제안한다. ‘트레킹 라인’은 활동성과 기능성에 바탕을 둔 디자인에 더욱 멋스러운 디자인을 입어 기능성 의류지만 훨씬 대중성을 띤다. 색상은 물론 광택 소재 사용으로 더욱 화려하고 재미있다. 특히 형광색과 다양한 자연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을 통해 한층 화사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따라서 야외활동 시에는 물론 일반 캐주얼로도 빛을 발한다. 웨스트우드는 가벼운 등산길과 트레킹에도 두루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남성용 ‘퍼텍스쉴드 방수재킷’(23만 9000원)은 완벽한 투습·방수 기능을 갖추기 위해 원단에 내구발수기능(DWR) 가공 처리를 했다. 은은한 광택을 입어 더욱 화사해 보이고 어깨와 밑단을 웰딩필름으로 보강해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용 ‘블랙프리미엄 재킷’(27만 5000원)은 블랙과 골드 색상에 포인트를 줘 더욱 고급스럽게 보여 일상복으로 활용해도 무방하다. 등산복이 산에서 도심으로 내려온 지 오래지만 이번 시즌처럼 본격적으로 캐주얼 의류를 경쟁상대로 삼은 적은 없었다. 업체마다 일상복 느낌이 훨씬 강조된 제품군들을 속속 내놓고 있는 가운데 라푸마의 ‘캔디라인’도 주목할 만하다. 아웃도어의 소비자들이 남성에서 여성으로 중년에서 청년층으로 변화되는 경향에 맞춰 선보이는 라인이다. 10대를 겨냥한 ‘캔디라인’이 선보인 제품들은 아웃도어 제품으로 보기에는 낯선 것들이 많다. 하지만 기능성은 기본으로 갖추고 스타일까지 챙겼으니 젊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하다. 라푸마가 젊은 고객들을 위해 선보인 디자인들은 어깨 견장이 달린 사파리 스타일의 재킷이나 원피스, 크로스백 등은 산보다 도심에서 더욱 어울릴 만한 것들이다. 이 가운데 여성용 원피스 셔츠(12만원)는 원피스로 반팔 트렌치 재킷으로 이 중 스타일링이 가능한 제품이다. 습기는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시키는 ‘흡습속건’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캠핑과 같은 가벼운 야외활동에도 어울린다. 통풍기능을 갖춘 등판은 온도에 관계없이 쾌적함을 보장한다. 남성용 풀오버 바람막이(14만원) 또한 산과 도심 어느 곳에서든지 어울린다. 허리기장에 밸크로(찍찍이) 처리로 허리부분을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연출을 가능하게 했다. ●채도는 낮아지고 실루엣은 슬림하게 이주영 라푸마 디자인실장은 “최근 등산인구가 증가하면서 등산복의 스타일과 디자인이 보다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아웃도어의 캐주얼화가 심화되면서 일상복으로 입기 좋게 색깔의 채도는 낮아진 반면 실루엣은 더욱 슬림해진 캐주얼 제품의 비중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삼성, 11년 만에 대구에 투자

    삼성그룹이 11년 만에 대구에 투자한다. 대구시는 삼성LED와 일본 스미토모화학이 합작회사 형태로 대구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에 LED 핵심 소재 공장을 건립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삼성LED, 스미토모화학 등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이 대구에 다시 투자하는 건 지난 2000년 삼성상용차가 퇴출당해 성서공단에서 철수한 이후 처음이다. 두 업체는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내 11만 719㎡ 부지에 사파이어 웨이퍼 공장을 20일 착공한다. 오는 10월까지 공장을 완공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초기 투자 규모는 4630억원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앞으로 2년 내에 2000억원가량 재투자된다. 사파이어 웨이퍼는 LED 시장의 성장과 함께 수요가 증가하는 분야로 이 소재의 안정적인 수급이 LED 사업의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 세계 시장 규모는 2009년 2억 3000만 달러에서 올해 9억 1000만 달러로, 오는 2014년에는 14억 7000만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는 이번 대기업 유치가 전통산업에서 탈피해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의 생산 거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LED·2차전지, 로봇 등 신성장 3대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에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기업 유치의 첫 단추를 끼운 만큼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솔로몬 혜안 ’ 같은 단호한 결단 필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본사 이전을 둘러싼 논란은 통합 때부터 예견됐던 갈등이다. 2009년 10월 LH 통합 직후 국토해양부는 “이른 시일 내에 결론을 내겠다.”면서 조기 수습을 장담했지만 물꼬는 아직 트이지 않고 있다. 일괄 배치를 주장해 온 경남 진주에서는 진주로 이전할 예정이던 주택공사의 규모가 전북 전주로 이전할 예정이던 토지공사보다 1.6배나 컸다는 경제논리를 앞세워 왔다. 5일 LH 안팎에선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의 대안으로 본사를 한곳에 몰아주고, 나머지 한곳에는 관련 산업단지 등을 유치해 보상하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역시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로 관련 산업단지의 일부를 뺏기는 다른 지역의 반발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는 “이는 수건 돌리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몰아주기식’ 해법은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로 타격을 입은 영남권을 중심으로 논의돼 왔다. 전주혁신도시가 LH 유치에서 탈락할 경우, 동북아 경제 중심지란 타이틀이 붙은 새만금 지역에 투자를 확대하거나 아니면 전주혁신도시에 연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익산 식품클러스터를 옮기는 방안도 있다. 새만금 국책사업에는 20조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고, 익산 식품 클러스터에는 1000억원이 투입돼 농생명 LED융합산업 공급기지가 조성된다. 하지만 LH의 이전과 견줄 만한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고, 익산 지역의 반발도 걸림돌이다. 또 전북 부안의 농촌진흥청 등 농업기능군 중심의 이전 계획을 수정해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와 연구산업단지 등을 인근 전주로 분산 배치하자는 주장도 제기된다. 반대로 LH를 전주에 주고, 전주혁신도시에 들어설 예정인 10여개 농축산 관련 기관들을 진주로 몰아주는 방안도 검토된다. 하지만 이것도 LH 이전 효과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게 한계다. 박기풍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은 “LH 이전은 조만간 구성될 2기 지역발전위의 민간 위원들이 결론 내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아이의 생모라고 주장하던 두 여인에게 아이를 잘라 나눠 가지라고 명했던 솔로몬왕의 ‘혜안’처럼 단호한 결단이 필요한 때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손재영 건국대 교수도 “한 기관을 잘라서 배치하는 것은 비효율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정치적인 결단이 중요한 때”라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KT에 제2 아이폰 붐?···CES 최우수 모토로라 ´아트릭스´ 출시

    KT에 제2 아이폰 붐?···CES 최우수 모토로라 ´아트릭스´ 출시

     KT가 ‘CES(미국소비자가전박람회) 2011’에서 최우수 스마트폰으로 선정된 모토로라의 ‘아트릭스’를 국내시장에 내놓는다.  KT는 3일 ‘아트릭스’(ATRIX, MB-861)를 HD멀티미디어 독(Dock)과 함께 패키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HD멀티미디어독(15만원 상당)을 포함해 80만원대다.  아트릭스는 1GHz 듀얼코어 CPU, 1GB DDR2메모리가 탑재돼 PC와 다름없는 처리능력을 가졌다. 다양한 형태의 독(Dock)을 통해 무한대의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아트릭스를 랩독(lap dock)에 꽂으면 노트북처럼, HD멀티미디어독에 꽂으면 TV나 PC모니터에 연결돼 음악이나 사진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아트릭스는 콘텐츠나 개인정보가 유실되지 않도록 비밀번호 입력이 아닌 ‘지문인식’ 기능을 갖췄다. 스마트폰으로서는 유일하게 5GHz 와이파이 수신 칩을 내장하고 있어 기존 와이파이 대비 최대 8배 빠른 프리미엄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아트릭스의 배터리 용량은 1930mAh로 기존 스마트폰 대비 20%가량 향상됐다. 보다 선명한 qHD(540X960)급의 고품질 4인치 대화면, 500만 화소 카메라와 LED플래시, 16GB내장메모리, 외장메모리 확장기능도 갖췄다.  KT는 구글과 협력, 안드로이드마켓에 ‘올레마켓 추천’ 앱 코너를 만들어 ‘아트릭스’와 같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고객이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쉽게 찾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레마켓 추천’에서는 ‘유클라우드’ ‘트위터’ ‘구글한글 키보드’ 등 스마트폰 이용에 필수적인 앱뿐 아니라 ‘올레콕콕’ ‘서울버스’ ‘윙스푼맛집’과 같은 국내 고객의 이용패턴에 적합한 앱을 추천해 지속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데스크 시각] 대선 지역공약 내지 말자/박현갑 정책뉴스부장

    [데스크 시각] 대선 지역공약 내지 말자/박현갑 정책뉴스부장

    “플래카드 업자들만 돈 벌었다. 영남권 민심은 굉장히 안 좋다. 레임덕이 우려된다. 다음 대통령 후보들은 조심하겠지.”(대구지역 공기업 간부 A씨) “1997년 5월 김영삼 대통령 아들 현철씨가 구속되면서 레임덕이 오더라. 청와대에서 공무원들에게 보고 좀 해 달라고 했으나 없었다. 그러다 외환위기가 왔다. 현 대통령은 일을 열심히 하는 분이니 권력 누수 현상이 있겠느냐.”(공직자 B씨) 동남권 신공항 공약 백지화 소식에 나온 주변의 반응들이다. 올해는 유난히 지역문제로 시끄럽다. 지역개발을 위한 대통령 선거공약이 문제였다. 동남권 신공항 선정은 2007년 8월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대선공약이었다. 원래 2009년에 후보지를 발표하려 했으나 ‘영혼 없는 공무원’ 때문인지 어제서야 백지화로 결론났다. 2년 전 국토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나 이번 발표내용은 사실상 같다. 차이점이 있다면 지역갈등이 난무할 선거를 앞두고 나왔다는 점이다. 당장 오는 27일 재·보선에 이어 내년에 총선(4월)과 대선(12월)이 있다. 지역이기주의성 발언은 극에 달한 상태다. 대통령 탈당 얘기까지 나왔을 정도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동남권 신공항 유치를 위해 신문지상에 광고전을 잇따라 폈다. 지역주민의 표로서 당선된 자치단체장으로서는 지역발전을 위해 어찌 보면 당연한 행보를 보였다고 본다. 하지만 국가적으로 보면 예산낭비가 아닐 수 없다. 과학 비즈니스벨트 사업도 마찬가지다. 정부가 당초 충청권 조성 방침을 선회해 입지 선정 재검토 입장을 보이면서 경기, 전남·북, 경남·북 등 여러 광역지자체가 유치전에 가세했다. 일각에서 거론되듯 신공항 백지화로 성난 대구·경북 민심을 다독이기 위해 이 사업을 대구·경북권에 줄 경우, 충청권은 물론 유치를 희망하는 다른 지자체들의 반발은 불 보듯 뻔한 상황이다. 다음 대통령 선거에 나설 후보들은 특정 지역을 공략하기 위한 ‘지역중심형 개발공약’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제언한다. 대선은 그 후보의 시대 비전과 정책대안을 구체화한 공약을 알리고 이를 토대로 국가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하는 과정이다. 또 대선 후보의 공약은 국회의원이나 단체장 등 특정 지역을 근거로 한 공직 입후보자의 공약과는 그 크기가 달라야 한다. 최고 통치권자로서 국토 전체를 정책대상지로 삼아 지구적 문제가 된 녹색성장 방안 강구 등 담론의 폭과 깊이가 다른 것과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한 개발공약이 필요하다면 ‘사업중심형 개발공약’이 바람직하다. 개발취지와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평가기준, 심사일정 등과 함께 공표하고 희망 지역으로부터 사업 제안서를 받아서 처리하면 뒤탈이 적다. 우리나라처럼 국토면적이 상대적으로 좁은 나라에서는 특정 지역을 토대로 한 대선공약은 그 득보다 실이 많을 수밖에 없다. 공약을 못 지키기나 수정할 경우, 그 해명도 공약내용을 토대로 하는 게 옳다. 2007년 12월 나온 한나라당의 17대 대선 권역별 정책공약집에 보면 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은 ‘통합을 위한 네번째 약속’이다. 이 공약집은 한나라당 17대 대선 중앙선대위 일류국가비전위원장인 김형오 전 국회의장 주도 아래 나왔다. 김 전 의장은 편집후기에서 “400여명의 정책전문가들이 참여해 180여 차례 토론과 회의를 거쳤다. 공약 최종 결정단계에서 대선후보는 국민의 편에 서서 혹독하다 싶을 정도로 장시간 난상토론으로 공약안을 검증했다.”며 ‘전문가 검증 필’을 강조하고 있다. 이런 공약을 ‘없던 일’로 하려면 당시 공약의 문제점에 대한 ‘자기고백’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자기고백은 공약이행자가 하는 게 유권자에 대한 도리이다. 정책의 효율성은 정치논리가 아닌 경제논리로 접근하는 것이 옳다. 표밭갈이에만 치중한 선거공약은 더 이상 내지 않는 게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길이다. eagleduo@seoul.co.kr
  • 공정위, 홈플러스 ‘착한 모니터’ 실태파악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28일 ‘거짓광고’ 논란에 휩싸인 대형 할인매장 홈플러스의 ‘착한 LED 모니터’ 판매에 대한 실태 파악 및 법 위반 여부 검토에 착수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24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착한 LED모니터’라며 모니터를 19만 9000원에 팔면서 광고에는 ‘스피커 2개를 기본 장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작 판매 당일 ‘스피커가 없다.’는 안내문을 내걸고 물건을 팔아 소비자들로부터 ‘허위광고 아니냐.’는 거센 항의를 받았다. 이에 대해 공정위 관계자는 “홈플러스의 ‘착한 LED 모니터’ 판매가 표시·광고법 위반에 해당되는지 검토할 것”이라면서 “우선 광고 및 판매행위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 볼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물건을 구매할 최종 시점에 어떤 내용이 고지됐느냐가 중요하다.”면서 “매장에서 ‘스피커가 없다’는 사실을 알리고 물건을 판매했을 경우엔 법 위반으로 규정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사실과 다른 광고를 한 뒤 별다른 고지 없이 인터넷이나 통신판매했을 경우엔 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홈플러스 왜이러나

    홈플러스가 무리하게 착한 가격을 내세우다 잇달아 곤욕을 치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지난 24일부터 판매한 19만 9000원짜리 초저가 발광다이오드(LED) 모니터가 거짓 광고 논란에 휩싸였다. 홈플러스가 배포한 홍보자료와 광고전단을 보면 “사용자 편리성을 위해 스테레오 스피커 2개를 기본 장착했다.”고 돼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광고와 달리 스피커가 달려 있지 않은 모델로 소비자를 기만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홈플러스는 또 24일 전점에서 7분 만에 동난 1000원짜리 생닭을 팔면서 ‘통큰 치킨보다 싼 착한 생닭’이란 문구를 사용, 롯데마트의 반발을 사고 있다. ‘통큰’에 대해 상표권 등록을 하지 않아 홈플러스가 이를 사용하는 데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통큰’이란 글씨체까지 똑같이 베껴 쓰는 것은 상도의에 어긋난다.”며 불쾌한 기색을 내비쳤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홈플러스㈜가 국제제과㈜에 위탁 생산해 판매하는 자사브랜드(PB) ‘알뜰상품 디저트 과일맛 종합캔디’에서 8㎜의 가느다란 철사가 나온 사실이 확인돼 회수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식약청은 제조사가 위생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철사가 혼입된 것으로 결론내렸다. 식약청 관계자는 “제품을 구입했다면 판매원인 홈플러스나 제조원인 국제제과로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상숙·정현용기자 alex@seoul.co.kr
  • 샤이니 ‘링딩동’ 완벽소화한 인순이, 콘서트 예매율도 ‘쑥쑥’

    샤이니 ‘링딩동’ 완벽소화한 인순이, 콘서트 예매율도 ‘쑥쑥’

    ‘한국판 라스베가스 쇼’이자 ‘콘서트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는 인순이 콘서트 <THE FANTASIA>가 3~40대 여성 관객들의 절대적 지지 속에 나날이 예매율이 치솟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는 5월 7~8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질 이번 <THE FANTASIA>는 그간 인순이가 보여주었던 파워풀한 가창력과 20대도 소화하기 힘든 화려한 안무, 풍성한 레파토리 등을 기반으로 버라이어티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쉰 넷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3~40대는 물론 20대까지 여성 관객들이 유독 열광하는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인순이 콘서트. 실제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티켓 판매 결과 (인터파크 3월 24일 기준) 여성 관객이 72.5%의 예매율을 보였으며, 이중 84.8%가 3~40대 관객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DJ DOC의 ‘런투유’ 등 젊은 가수들도 소화하기 힘들다는 댄스곡은 기본, 7080 롤러장을 대표하는 뮤직, 추억의 전통가요 메들리, 인순이 대표 히트곡에 이어 뮤지컬 <시카고>와 <페임>의 일부를 완벽하게 재현할 예정이다. 대형 LED 스크린을 이용한 입체 영상쇼와 각 무대 콘셉트에 따라 실시간 달라지는 안무· 의상들은 무대의 화려함을 더할 것으로 알려졌다. 5월 7,8일 저녁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인순이 콘서트 ‘THE FANTASIA‘는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인순이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아이돌 가수 샤이니의 대표곡인 ‘링딩동’을 열창해 콘서트 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순이는 샤이니 멤버 5명의 파트를 모두 소화해냈을 뿐 아니라 파격적인 의상과 안무를 선보여 “소름끼치는 무대”라는 찬사를 받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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