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L2
    2026-06-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589
  • [Local] 해양심층수 개발피해대책 추진

    강원 동해안의 해양심층수 개발로 인한 어민 피해 및 환경영향에 대한 대책 마련이 추진된다. 강원도심층수협의회는 최근 양양과 동해에서 해양심층수의 취수 관로를 부설하면서 발생하는 어망 피해를 분석, 취수관로 부설 공법 개선 등의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피해 유형 및 규모 등에 대한 합리적인 조사방법을 연구하고 심층수 개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연구해 자료의 체계화 등도 꾀한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강촌역서 토요일마다 마임공연

    강원 춘천시 강촌역이 최근 그래피티(스프레이 등으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 거리예술) 프로젝트를 마련한 데 이어 이달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몸짓 예술’인 마임 공연을 한다. 강촌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사단법인 춘천마임축제가 역 광장과 선로변, 승강장, 대합실 등에서 마련하는 각종 야외 공연과 놀이마당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레일 수도권북부지사는 지난 6월 말부터 젊은이들의 낙서로 도배됐던 강촌역 승강장 기둥과 벽 등에 그래피티 작업을 실시해 ‘예술역’으로 변신시켰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양구, 강원 인재육성 허브 된다

    양구, 강원 인재육성 허브 된다

    양구가 강원지역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잡게 된다. 공사가 진행 중인 특수학교 강원외국어고가 내년 7월 완공돼 2010년 3월 개교한다. 2일 양구군에 따르면 강원외고는 25%의 공사 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파로호 상류 양구읍 하리 일대 3만여㎡ 부지에 건립 중이다. 강원도와 강원도교육청, 양구군, 학교법인 양록학원이 함께 출자했다. 학교 건물은 강원도의 ‘디자인강원 프로젝트’에 따라 설계에서부터 20여명의 전문가 자문을 받아 친환경 건축물로 지어지고 있다. 건물 모형은 세계를 향해 날아가는 비행기 모형과 박수근 화백의 나무를 형상화했다. 학교와 체육관, 독서실, 기숙사가 연계되어 설계돼 학생들의 이동이 쉽도록 했다. 교실과 독서실, 기숙사에는 유비쿼터스 학습시스템이 도입돼 수업 내용을 언제 어디서든 다시 볼 수 있다. 학생은 한 학년 6개 학급(영어 3학급, 중국어 2학급, 일본어 1학급)에 180명을 선발한다. 수업료는 공립학교 수준으로 정할 예정이다. 또 전국 최고의 내·외국인 교사를 초빙해 국내 굴지의 민족사관학교, 대원외고, 한영외고, 용인외고와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 시스템과 학생 유치 등을 위해 현재 서울대측에 용역도 의뢰했다. 전창범 양구군수는 “강원외고 행정지원을 위해 전문 2개 운영팀을 두고 5명의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놓았다.”며 “학교가 본격 운영되면 양구군이 최고의 교육도시로 우뚝 서 지역경제 발전을 앞당기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구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김대수 시장 “삼척을 국제적 에너지 도시로 육성하겠다”

    김대수 시장 “삼척을 국제적 에너지 도시로 육성하겠다”

    “삼척을 국제적인 에너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김대수(<B>사진</B>) 삼척시장은 1일 한·러 정상회담 이후 동해안이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가 될 것이라는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관련,‘에너지 메카=삼척’의 등식을 꼭 이뤄 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오랜만에 커다란 희망에 부풀어 있는 듯했다. 김 시장은 “삼척은 동해안에서 러시아에 가장 가까운 에너지 생산 거점이기 때문에 지리적으로나 기반시설로 보나 가장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며 “러시아산 천연가스 생산기지로 삼척시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삼척이 러시아산 PNG(파이프 라인을 통한 천연가스) 생산 입지로 급부상하고 있어 앞으로 종합발전단지 유치와 호산항의 국가 주요항 지정, 철도와 고속도로 확충 등의 지역 숙원 과제 해결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 김 시장은 “더구나 러시아와 북한을 경유하는 가스배관 공사에는 절차 등을 위해 상당한 기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장은 선박을 통한 수송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면서 “호산항은 이같은 차원에서 국가 주요 항으로 반드시 지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원 동해안이 들썩인다

    강원 동해안이 들썩인다

    최근 끝난 한·러 정상회담에서 두 나라간의 교역을 강화키로 함에 따라 강원 동해안 자치단체들이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다. 러시아를 통한 동해안의 천연가스(LNG) 생산기지와 시베리아를 잇는 ‘철의 실크로드’ 철길이 열리면 강원 동해안의 위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1일 강원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5년부터 러시아로부터 파이프 라인을 통해 30년 동안 750만t 규모의 천연가스를 공급받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가스배관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북한∼휴전선 700㎞에 이를 전망이다. 또 한·러 정상은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한반도 종단철도(TKR) 연결 등 남북한과 러시아 3각 경제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삼척, 제4 LNG기지 덕볼 듯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강원 동해안 주민들은 철길과 천연가스 배관은 동해안을 통해 개발될 수밖에 없다며 반기고 있다. 강릉시의 정순철(45·자영업)씨는 “낙후된 동해안에 남북과 시베리아, 유럽 등으로 통하는 철길이 놓이고 천연가스 자원이 지나는 길목이 된다면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반겼다. 특히 삼척시는 지난 7월 원덕읍 호산리 일대가 정부로부터 제4 LNG 생산기지로 확정받아 더욱 반기고 있다.LNG 기지는 100만㎡ 규모의 부지에 2019년까지 2조 7398억원이 투입돼 20만㎘급 저장탱크 14기, 기화 송출설비, 부대시설 등이 건설된다. 또 국가 차원의 동북아 물류기지, 러시아와 북한과의 교류를 통한 전초기지 역할까지 기대되는 20만t급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무역항도 들어선다. 삼척시 이기호 기간산업과장은 “오는 2019년까지 삼척 LNG 생산기지를 건설하는 협약식을 가졌다.”며 “이번 한·러 정상회담으로 러시아의 천연가스관이 북한을 통해 국내 서울축과 동해안축으로 연결되면 삼척의 제4생산기지가 국제적인 기지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북한을 통한 파이프 라인이 원활하지 않아 블라디보스토크의 액화기지를 통해 천연가스가 유입되더라도 삼척 생산기지를 통해 들여올 수밖에 없어 생산기지의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된다. ●물류 중심지 각광 전망 시베리아로 통하는 철길이 열려도 동해안 지역의 혜택은 엄청 크다. 부산·울산·포항에서 강원 동해안을 통해 북한∼시베리아∼유럽을 잇는 철길이 열리면 동해안은 새로운 물류중심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공장이 몰려 있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고속도로로 최단 거리에 놓이는 이점을 살려 강릉·속초 등 역세권 발달이 기대된다. 또 일본으로 통하는 동해·속초항의 기존 항로까지 활기를 띨 전망이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태백산 민족대천제 1일 개막

    강원 태백시는 국가와 민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민족대천제를 태백산 천제단과 황지연못에서 1∼3일 펼친다. 태백산 민족대천제의 식전행사는 전통 관현악과 퓨전국악단의 연주에 이어 기천문,24반 무예 등 전통 무술시범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는 1∼2일 황지연못에서, 개천절인 3일에는 태백산 천제단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전통 의식의 재현으로 각각 개최된다. 시는 이번 민족대천제를 시작으로 민족의 영산 태백산 일대를 전통신앙의 명소로 육성하는 등 태백시를 세계적인 문화축제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태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춘천 첨단 제약산업 중심지로 뜬다

    강원 춘천시가 한화제약 전용 산업단지 준공과 미국 바텔사의 ISS제약연구소 유치로 제약산업의 중심지로 뜨고 있다. ●내년 7월부터 본격 생산 30일 춘천시에 따르면 남면 가정리 6만 4000여㎡ 부지에 조성되고 있는 한화제약 춘천공장 신축공사가 다음 달 마무리돼 준공 승인 등 행정절차를 밟게 된다. 한화제약은 늦어도 내년 3월까지 최첨단 환경시설을 갖춘 생산설비를 설치하고 시제품 생산을 거쳐 7월부터 양산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다. 생산동과 물류동은 첨단 자동화시스템과 환경친화 시스템을 갖춰 세계 각국의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한다. 한화제약은 시제품 생산에 맞춰 KGMP(우수 약품 제조 및 품질 기준) 인증을 얻기 위한 계획도 세우고 있다. 한화제약 춘천공장은 3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5월 착공했다. 내년부터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2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신약 개발 허브로 이와 함께 세계 최대 연구기관인 미국 바텔사가 투자하는 제약연구 인증기관인 ISS사가 2009년까지 춘천 신북읍 지역에 들어선다. ISS사의 유치로 춘천은 아시아 최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증하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시설을 갖추게 돼 아시아 신약 개발의 허브로 자리잡게 된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과의 공동 협력을 통해 일본, 인도, 중국 등 아시아 바이오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SS는 연간 생산유발 효과 1680억원, 부가가치 950억원, 세수유발 70억원, 고용유발 3000여명, 연간 200여명 인력 고용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제약 산업은 고용효과가 높아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삼척 준경묘역 금강소나무 숭례문·광화문 복원에 활용

    강원 삼척 준경묘의 금강소나무가 지난 2월 불에 탄 국보 1호 숭례문과 광화문 복원의 중요 목재로 활용된다. 30일 삼척시에 따르면 준경묘·영경묘 봉향회와 주민 대표, 문화재청, 삼척시 관계자들은 29일 간담회를 열고 준경묘역의 환경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주변의 황장목 20그루를 숭례문과 광화문 복원의 대들보 등으로 활용키로 합의했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동해 방파제에 구조위치 번호 표시

    동해해양경찰서는 방파제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해 행락객이 밀집하는 방파제에 ‘구조위치 번호’를 표시한다. 구조위치 번호란 목격자 또는 신고자가 사고지점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고쳐 구조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키기 위해 도입됐다. 동해해경은 방파제의 외측 끝단 안쪽 눈에 잘 띄는 바닥에 122긴급번호 및 위치식별이 가능한 구역별 번호를 지정하고 50m 간격으로 구조위치 번호를 표시해 신고시 위치의 정확성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 동해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강릉, 솔향 수목원 기공식

    강원 강릉시는 29일 구정면 일명 용소골에서 소나무 산림문화 휴양시설인 ‘솔향 수목원’ 기공식을 가졌다.2010년 7월까지 구정면 일대 76.4㏊에 조성될 수목원은 지난해 말 실시설계를 마치고 강원도로부터 수목원 조성계획 승인을 받아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다. 강릉의 자랑인 금강소나무를 중심으로 한 향토수목원을 조성해 유전자원과 식물자원 의 보전 및 관리, 교육 및 학술연구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軍복무자에 3년 연금 혜택 추진”

    변도윤 여성부 장관은 29일 최근 재점화된 군가산점제 논란과 관련해 “명백한 위헌이므로 군복무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쪽으로 제안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변 장관은 이날 강원도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군필자 취업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군가산점제에 대해 이같이 밝힌 뒤 “군복무자를 무시하자는 것이 아니라 3년간 퇴직금이나 연금 혜택을 주는 등 인센티브로 보완하자는 논의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향후 여성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남녀의 협력과 조화를 기반으로 한 양성평등 중심으로 여성정책을 바꿔 나가겠다.”면서 “여성발전기본법을 성평등기본법으로 개정하겠다.”고 말했다. 변 장관은 이어 춘천 베어스관광호텔에서 도내 여성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를 여는 여성, 함께하는 평등사회’를 주제로 여성부의 주요 정책과제를 소개하면서 “교육받은 여성들이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취업의 전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변 장관은 아동ㆍ여성 보호지역 연대를 구축하는 것을 비롯해 아동 성폭력 전담센터 확대,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1577-1366)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여성인권을 보호하고 종합적인 지원정책을 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원도 곳곳서 마을축제

    강원지역 마을마다 특색을 살린 ‘꼬마 축제’가 풍성하게 펼쳐지고 있다. 28일 강원도에 따르면 마을축제는 재료비, 숙식비 1만∼3만원만 부담하면 참가할 수 있고, 튀는 아이디어와 다양한 체험행사가 특징이다. 춘천시 남산면 광판3리 섬배마을에서는 목화체험 행사가 이달 초부터 새달 말까지 열리고 있다. 목화를 직접 따 자신만의 미니 쿠션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가을 팜스테이가 시작된 춘천 사북면 원평리에서는 지난 1일부터 방울토마토와 오이 따기, 벼베기를 체험하며 저녁에는 넉넉한 시골 인심도 느낄 수 있다.춘천 북산면 오항리에서는 농산물 수확을 체험하고, 이를 화폭에 담을 수 있는 다랭이마을 사생대회가 새달 20일까지 열린다. 원주시 흥업면 승안동마을에서는 고구마를 캐 구워 먹고, 서바이벌 게임도 할 수 있는 조엄 밤고구마축제가 27∼28일 열린 데 이어 신림면 용소막마을에서도 고구마캐기와 송어잡이 장기자랑 등의 도농화합 한마당축제가 다음달 2일 열린다. 강릉시 사천면 노동중리에서는 한과 만들기를 체험하고 농특산물직거래행사 등에 참여하는 사천골한과축제가 다음달 20∼23일 열린다. 콩꽃마을 속초시 노학동에서는 다음달 10∼12일 콩두부한마당잔치가 펼쳐진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춘천, 국내 첫 족구 전용구장 새달초 개장

    강원 춘천시는 족구 전용구장으로서는 국내 처음인 의암족구장이 다음 달 4일 문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춘천시는 모두 15억원을 들여 지난 4월 착공한 의암족구장 공사가 다음 달 초 마무리돼 개장을 기념하는 전국 족구대회를 다음 달 4일부터 개최키로 했다. 송암동 의암레저스포츠타운 내에 조성된 족구장은 주경기 1면과 보조경기 5면 등 6면의 경기시설 및 2000석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으며, 모두 조명시설이 설치돼 야간에도 이용 가능하다. 시는 개장기념으로 10월4일부터 11월2일까지 일반부, 장년부 등 전국 72개팀이 참가하는 제1회 소양강배 슈퍼리그 족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동해,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개발

    강원 동해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 공동브랜드로 ‘수평선’을 사용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브랜드는 상품의 차별화와 판로 확보 개척을 위해 한중대 산학협력단인 디자인연구소와 용역을 체결, 생산자 단체와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전업 농가 등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탄생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동해시 지역내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 가운데 ‘수평선’ 브랜드를 사용해 출하되는 모든 농수산물은 브랜드에 걸맞은 철저한 선별 과정을 거치게 된다. 동해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화천, 평화·생태특구 본격화

    강원 화천군은 2012년까지 비무장지대(DMZ)의 테마형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평화·생태특구 개발사업을 본격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풍산리 백암산 일대 7만 3156㎡에 북한 금강산 댐과 평화의 댐을 한꺼번에 관람할 수 있는 평화 및 생태의 전당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화천군은 백암산에 전망대를 짓고 케이블카 등 이동 수단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DMZ 평화·안보 코스로 비목공원과 평화안보관을 건립하고 쉼터 및 광장, 방문객센터 등을 조성한다. 생태관찰학습원을 만들고 1만 3057㎡의 기존 파로호선착장과 습지식물원 등도 새롭게 건설, 보완한다. 군은 파로호에서 카페리를 타고 평화의 댐에 도착한 뒤 케이블카로 백암산에 올라 이데올로기 잔재인 평화의 댐과 금강산댐을 조망하고 DMZ 사파리공원을 관람하면서 평화의식을 일깨우는 세계적 평화관광지로 키울 계획이다. 화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춘천 벤처타운서 ISS 개소

    세계 최대 연구기관인 미국의 바텔사와 한국의 제약업체 유유가 공동 설립한 제약연구 인증기관인 ISS가 23일 강원 춘천시 후평동 하이테크벤처타운 특성화센터에서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 김진선 강원지사, 이광준 춘천시장과 바텔사 칼 코트 회장이 참석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제약 연구, 인증기관이 입주한 것은 이번이 국내 처음이다. 연구 인력 20여명이 근무한다. 이들은 관련 설비를 갖추고 복제의약품의 약효 동등성 시험사업 등을 벌인다. 춘천시는 ISS 개소로 앞으로 5년간 168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950억원의 부가가치 및 3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삼척에 세계 소방방재장비 집합

    삼척에 세계 소방방재장비 집합

    세계 소방방재장비가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 소방방재장비 엑스포’가 강원 삼척시에서 새달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19일 삼척시에 따르면 시는 엑스포타운과 방재산업연구단지 일대에서 다양한 소방방재장비 전시와 학술대회를 비롯해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세계 소방방재장비 엑스포를 개최한다. 엑스포는 국가전략산업으로 선정된 강원방재산업 테크노밸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삼척시의 핵심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세계적인 최첨단 소방방재 산업도시로 입지를 굳히겠다는 취지이기도 하다. ‘소방방재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국내를 포함해 미국, 영국, 일본 등 20개국 174개 업체가 참여한다. 소방방재산업 관련 바이어들도 13개국에서 50여명이 참석한다. 엑스포 행사장은 비즈니스와 페스티벌의 기능을 살려 상생의 장, 소통의 장, 체험의 장, 전시의 장 등 4개의 공간으로 구분된다. 미래의 에코환경, 과학테마체험, 위기탈출 넘버원 체험 등의 간접 체험을 경험할 수 있고 첨단 소방장비와 군용·해양장비, 헬기 및 산불진화 장비 등이 전시된다. 특히 화재 때 연기를 피하는 방법, 심장마비·익사 사고 때의 응급조치법, 물풍선을 이용한 화재 진화법, 풍수해 체험과 대피 요령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간접 안전체험도 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지난 2006년부터 20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교동 일대 9만 9554㎡에 조성 중인 방재산업연구단지를 세계에 알릴 전망이다. 이곳 연구단지에는 방재산업지원센터, 방재산업기술센터, 방재소재제품특화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김대수 삼척시장은 “엑스포는 전 세계 선진화된 첨단 소방방재장비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며 “삼척을 세계적인 소방방재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강릉 대표음식 요리경연대회

    강원 강릉시가 대표 음식을 찾기 위해 새달 19일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관내 일반 음식점 업주와 학생, 일반인 등이 참여하는 ‘강릉 대표음식 선발 요리 경연대회’를 갖는다. 경연대회에서는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거나 알려진 음식,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및 향토음식, 두부와 감자, 쑥과 취, 누덕나물, 오징어, 메밀 등 강릉의 특산물을 이용한 특색음식, 새로 개발한 음식 등이다. 행사 당일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현장에서 조리를 한 뒤 전문가들의 작품성과 창의성, 상품화 가능성에 대한 심사를 통해 대상 및 최우수상 각 1팀 등 7개 팀을 선발, 상패와 음식개발 보상금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인제에 네팔문화촌 만든다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네팔문화촌’이 조성된다. 인제군은 17일 네팔대사관과 자매결연을 하고 석가모니 탄생지인 네팔과 불교문화를 교류하기로 했다. 오는 27일 네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대리에 네팔문화촌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주한 네팔대사관은 네팔의 불교문화를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문화촌 후보지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부처의 진신사리(眞身舍利)가 있는 국내 5대 적멸보궁 중 하나인 봉정암과 백담사, 오세암 등 유서 깊은 불교 사찰이 있는 인제를 최적지로 꼽았다. 인제군은 석가모니 탄생사원 등 다양한 불교문화시설이 들어서는 네팔문화촌이 조성되면 국내 최고의 불교순례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인제군은 네팔과의 인연맺기사업의 일환으로 백담교∼백담주차장 간 777m 구간에 네팔과 부처를 주제로 한 거리를 조성하는 등 용대리를 불교마을로 차별화시킨다는 전략이다. 박삼래 인제군수는 “네팔과의 교류는 불교문화로 유서가 깊은 인제군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자매결연과 네팔문화촌 건립을 통해 인적, 물적, 경제교류의 활성화는 물론 국내 유일의 불교 순례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사고] ‘안젤이 걷기대회’ 열립니다

    [사고] ‘안젤이 걷기대회’ 열립니다

    서울신문사는 노동부, 한국산업안전공단과 함께 오는 10월18일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들기 안젤이(산업안전공단의 ‘안전 제일´ 마스코트) 걷기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걷기대회는 3대 다발재해인 추락, 협착, 전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이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 시 2008년 10월18일(토) 10:00~13:00 ●장 소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남측광장 ●구 간 난지 순환길 산책로(5.8km,1시간30분 소요) ●모집인원 선착순 1000명 ●참 가 홈페이지(www.angel2walk.co.kr)에서 신청 ●문 의 서울신문 걷기대회 사무국(070-7427-1101) ●주 최 노동부 ●주 관 한국산업안전공단, 서울신문 ●협찬 KT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