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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반영 추진

    경남도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반영 추진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을 통한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추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박 지사는 23일 간부회의에서 “거가대교 통행료 부담은 도민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국정과제화해 국가 정책으로 풀어낼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거가대로는 거제시 장목면~부산시 강서구를 잇는 도로다. 2004년 12월 착공해 2011년 정식 개통했는데, 총공사비 1조 9831억원이 투입됐다. 거가대로 중 거가대교 구간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했다. 거가대로는 한번 이용 때마다 차종에 따라 5000원에서 2만 5000원씩 통행료를 내야 한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에 근거해 공동 주무관청인 경남도, 부산시는 거가대로 통행 수입이 보장 금액에 못 미치면 협약이 종료되는 2050년까지 매년 민간 사업 시행자에게 손실을 보상해줘야 한다. 애초 최소운영수입보장제도(MRG)를 적용했지만 2013년 변경실시협약으로 실제 운영비를 따져 보전하는 표준비용보전(SCS) 방식으로 사업 재구조화를 이뤘다. 거가대로 개통 후 2023년까지 경남도가 지급한 손실 보상은 2680억원이다. 도민과 지자체 부담을 줄이고자 경남도는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 등을 추진 중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경남 인근 주변 기반 시설 접근성을 높이려면 남해안권 유일의 고속도로 단절 구간인 통영~거제 구간과 부산신항~김해 구간을 연결하는 거가대로를 고속국도로 승격하여 국가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왔다. 그러면서 통행료 인하를 발표한 영종대교, 인천대교처럼 거가대로를 고속국도로 승격한 후 한국도로공사 관리를 통해 통행료를 인하한다면 물류비용·통행료 부담 경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이 연장선에서 박 지사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한 점을 거론하며 거가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국정과제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NC 다이노스 구단의 연고지 이전 논란과 관련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도민 자긍심 제고를 방안 검토를 주문하기도 했다. 박 지사는 “NC 다이노스는 단순한 프로야구단을 넘어 도민의 사랑을 받는 지역 공동체의 자산”이라며 “창원시만의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도에서도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창원시가 연고지인 NC 다이노스는 지난 3월 창원 NC파크 홈구장에서 외장 마감재 추락으로 팬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두 달 정도 NC파크에서 경기를 열지 못하다가 홈 재개장 경기에서 연고지 이전을 시사하며 창원시에 21가지 요구 사항을 전달한 바 있다. 요구 사항에는 야구장 시설 개선, 전광판 추가 제작, 주차장 증설, 대중교통 노선 확대, 도시철도(트램) 신설, KTX 증편, 창원시 지원 확대 등이 담겼다. 박 지사는 “창원시가 검토·결정할 사안이지만, 도에서도 실현 가능성과 도민에게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 부산, 클래식 도시로 첫발… 정명훈 ‘인류애’ 메시지 전하다

    부산, 클래식 도시로 첫발… 정명훈 ‘인류애’ 메시지 전하다

    정명훈·日 사야카 쇼지·中 지안 왕베토벤 ‘삼중협주곡’ 한중일 협연부산콘서트홀, 파이프오르간 설치진주조개껍질 안처럼 포근한 느낌 부산이 ‘클래식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1953년 부산에서 태어나 지금은 세계적인 거장이 된 마에스트로 정명훈(72)은 자기 손으로 직접 그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부산콘서트홀이 지난 20일 개관했다. 부산콘서트홀의 운영 주체인 클래식부산은 이를 맞아 8일간 개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석 초대로 진행됐던 20일, 티켓을 판매했던 21일 개관 공연 ‘하나를 위한 노래’에서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삼중협주곡’과 교향곡 9번 ‘합창’이 연주됐다. 클래식부산의 예술감독인 정명훈이 직접 창단한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APO)가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줬다. 선곡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명훈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알 수 있다. ‘인류애를 통한 화합’이다. ‘삼중협주곡’은 베토벤의 다른 곡에 비해 그리 잘 알려지지는 않은 작품이다. 베토벤 중기인 1803년과 이듬해에 걸쳐 작곡됐다. 오케스트라와 함께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협연자가 무대 위에 올랐다. 바이올린은 일본 사야카 쇼지(42), 첼로는 중국 지안 왕(57)이 연주했다. 그리고 정명훈이 피아노를 치면서 지휘하는 진기한 장면도 볼 수 있었다. 협연자 구성에서 뻔히 드러난다. 역사적으로 치고받을 수밖에 없었던 한국과 중국과 일본이 클래식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정명훈은 보여 주고 싶었던 듯하다. 이어서 인류가 남긴 최고의 음악으로 평가되는 베토벤 ‘합창’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 곡의 주제는 단연 ‘인류애’다. 웅장하다는 말 안에 다 담을 수 없는 곡은 부산 시민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부산콘서트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대공연장(2011석)과 소공연장(400석)을 갖추고 있다. 대공연장에는 ‘악기의 황제’라고 불리는 거대한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됐다.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된 건 비수도권 지역 클래식 전문 공연장에서는 최초다. 부산진구에 있는 부산시민공원 안에 지어졌으며 KTX 부산역에서는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30분 거리에 있다. 대공연장은 최근 지어지고 있는 대다수 공연장처럼 관객과 연주자 사이의 친밀감을 높인 빈야드(포도밭) 형상으로 꾸려졌다. 천장과 벽체 사이 모서리에 단단한 재료로 구성된 ‘마셜 반사판’을 배치해 객석 어느 곳에서나 음향이 균질하게 들릴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예술의전당 등 다른 공연장과 비교해서 보면 부산콘서트홀은 현대적이고 깔끔한 인상을 주면서도 마치 진주조개껍질 안에 들어온 듯 포근한 느낌을 준다. 처음부터 모든 게 만족스러울 수는 없는 법이다. 전석 초대로 진행된 20일 공연에서는 연주자의 몰입을 방해하는 악장과 악장 사이의 박수가 모든 악장이 바뀔 때마다 나오기도 했다. 허가되지 않은 촬영으로 안내자에게 제지당한 관객도 있었다고 한다. 21일 공연에서도 베토벤 ‘합창’ 1악장이 끝난 후 일부 관객이 박수를 치기도 했다. 22일에는 세계적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오르가니스트 조재혁이 정명훈과 호흡을 맞췄다. 조성진은 정명훈이 이끄는 APO와 함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선보였다. 조재혁 역시 카미유 생상스의 교향곡 3번 ‘오르간’ 등을 통해 장대한 파이프오르간의 소리를 부산 관객에게 선물했다.
  • “돈 없으면 몸으로 때우면 돼”…韓택시기사, 태국 女승객 성희롱 논란

    “돈 없으면 몸으로 때우면 돼”…韓택시기사, 태국 女승객 성희롱 논란

    한국 택시 기사가 태국 여성 관광객에게 “택시비 없으면 몸으로 때우면 된다” 등의 성희롱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한 태국인 여성은 지난 19일 자신의 틱톡에 “한국 택시 탈 때 조심하라”며 최근 자기 친구 A씨가 한국에서 택시를 탔다가 겪은 일을 영상으로 올렸다. 한국을 방문한 A씨는 서울역에서 부산행 KTX를 타기 위해 서울 시내에서 앱을 이용해 택시를 불렀다. 영상 속에서 기사는 휴대전화 음성 번역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A씨에게 말을 걸었다. 택시 기사는 “남자친구 있냐”, “결혼했냐”, “이렇게 예쁜데 왜 결혼 안 했냐”, “직장 알아봐 주겠다. 방 청소만 하면 된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A씨가 “부산에 놀러 갈 것”이라고 하자 A씨에게 “이거(택시) 타고 부산 갈까”, “부산까지 갈 택시비 없으면 몸으로 때우면 되지”라는 성희롱성 발언까지 했다. 음성 번역 앱을 통해 이러한 말이 태국어로 나오자 기사는 웃기까지 했다. 기사는 A씨의 전화번호와 언제 한국에 다시 오는지도 물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A씨 친구는 영상에 ‘한국 택시 경보’라는 문구를 띄우고 “어느 나라든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한국인 중에도 좋은 사람이 많지만 100%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다”고 했다. 이 영상을 본 태국 네티즌들은 “택시 호출 앱에 기사 정보가 있으니 신고하라”, “혼자 한국 여행 가려고 했는데 무섭다”, “우리를 멸시하는 거냐”, “나도 한국 택시에서 언어적 괴롭힘을 당한 적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 네티즌들 역시 “충격적이다. 대신 죄송하다”,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한국 여행에서 저런 사람 때문에 끔찍한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게 돼 속상하고 화난다”고 비판했다.
  • 한국 철도 ‘정시성’ 최고…자국 철도 서비스보다 우수

    한국 철도 ‘정시성’ 최고…자국 철도 서비스보다 우수

    철도를 이용한 외국인들은 ‘정시성’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18∼19일 서울역과 부산역, KTX 등 열차에서 외국인 관광객 301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가 93점으로 평가됐다. 조사는 승차권 구매와 역사 이용, 열차 운행, 열차 환경, 고객 응대 등 37개 항목을 설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항목별로는 열차 운행이 95.2점으로 가장 높고, 승차권 구매(92.6점), 역사 이용(92.5점), 열차 환경(92.4점), 고객 응대(92.1점) 등의 순이다. 열차 운행과 관련해서는 정시성(96.4%)을 가장 우수한 서비스로 꼽았다. 승차권 예매 방법은 PC와 모바일에서 홈페이지를 통한 예매가 45.5%를 차지했고 매표 창구(13.0%), 코레일톡(11.3%), 역사 내 키오스크(1.3%) 등을 이용했다. 또 65.5%는 자국 철도와 비교해 코레일의 서비스가 우수하다고 평가했고 항목별로는 정시성(59.5%), 신속성(59.1%), 승무원 친절성(50.0%) 등을 높게 평가했다. 한국 재방문 시 철도를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96.7%, 지인에게 열차 이용을 추천하겠다는 관광객도 97.0%에 달했다. 코레일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지난 4월 서울역 등 주요 역에 외국어 안내방송을 확대하고 애플페이 간편결제를 도입한 데 이어 하반기 해외 카드 결제가 가능한 자동발매기를 전국 역에 설치할 계획이다. 차성열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지난해 6월부터 외국인 대상 철도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고 있다”며 “글로벌·디지털 친화형 서비스를 발굴해 철도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이나, 男가수 덕에 공황장애 극복한 사연은…“삶을 바꿨다”

    김이나, 男가수 덕에 공황장애 극복한 사연은…“삶을 바꿨다”

    유명 작사가 김이나가 덕질(팬 활동)을 하면서 공황장애를 극복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10일 만화가 이종범의 유튜브 채널 ‘이종범의 스토리캠프’에 출연한 김이나는 자신이 좋아했던 대상으로 가수 윤상과 그룹 데이브레이크를 소개했다. 김이나는 “곡을 쓰는 능력과 더불어 가창자로서도 엄청나다”며 윤상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노래만 듣고도 윤상이 작곡한 곡을 알아맞힐 수 있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이어 “윤상 다음으로 좋아한 가수는 밴드 데이브레이크”라고 밝혔다. 김이나는 “행동하는 덕질을 한 건 데이브레이크가 처음이었다”며 “데이브레이크가 리메이크한 ‘넌 언제나’라는 노래를 듣고 반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데이브레이크의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전남 강진군까지 갔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이나는 “정신적인 문제로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못할 때였다”며 “약을 먹고 데이브레이크를 보러 갔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마지막 곡을 연주할 때까지 ‘잠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안 했다”며 “증상이 굉장히 심해서 그런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삶에 결정적인 터닝포인트였다”라고 덧붙였다. 이종범은 “스스로가 너무 커서 아픈 경우가 많은데 자신을 잊게 만드는 대표적인 행동이 덕질이라고 하더라”라며 공감했다. 김이나는 “원래 낯선 곳에 가는 것을 무서워하는데 그날 이후로 두려움이 줄었다”며 “부산, 울산도 가고 처음으로 남편 없이 KTX를 타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덕질이 주는 쾌감과 자유로움”이라고 덧붙였다. 김이나는 지난 2020년 사회 불안장애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22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불안장애가 있는데 증상 중 하나로 공공기관에 갈 때 엄청 긴장한다”며 “요새 많이 좋아졌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극단적인 불안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공황발작이 일어나면 극도의 공포심을 느끼고 심장이 빠르게 뛰거나 호흡 곤란이 발생한다. 방송인 이경규와 정형돈을 비롯해 배우 설인아, 이병헌 등 많은 연예인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철도 이용 해외여행 편의…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연장 운영

    철도 이용 해외여행 편의…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연장 운영

    철도를 이용한 해외여행이 더 편리해진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16일 해외여행객의 출국 편의를 위해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운영시간을 1시간 30분 연장한다고 밝혔다. 기존 도심공항터미널 운영시간을 오전 7시∼오후 4시에서, 오전 6시 30분∼오후 5시로 늘려 이른 시간 출국하는 이용객의 수속 여건을 개선하고 오후 시간대 선택폭도 확대했다.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탑승수속과 수화물 위탁이 한 번에 가능하고, 인천공항 전용 출입문을 통해 빠르게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다. 더욱이 광명역에서 인천공항까지 KTX·공항버스를 연계해 서울역이나 용산역에 내려 공항철도로 이용할 때보다 30분 이상 이동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16일 재개장 후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은 1만 7000여명으로 하루평균 100여명에 달한다.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티웨이항공·제주항공·이스타항공·진에어 등 6개 항공사가 입점한 가운데 항공사를 추가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8월까지 티웨이항공을 이용하는 고객이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하면 수화물 5㎏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차성열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고객 편의를 위해 철도와 연계한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의·중앙선 운행 재개…사고 사다리차 운전자 면허정지 수준 음주

    경의·중앙선 운행 재개…사고 사다리차 운전자 면허정지 수준 음주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에서 이삿짐 사다리차가 쓰러지는 사고로 운행이 중단됐던 경의·중앙선 열차가 5시간 만에 다시 운행을 시작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사다리차 선로 넘어짐 사고 복구를 완료하고 오후 1시 30분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이후 열차 운행이 조정될 수 있으니 열차 이용 고객은 코레일톡, 역·열차 내 안내방송, 철도고객센터에서 운행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아파트에서 사다리차 한 대가 사다리를 40m가량 펼친 채 선로 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경의·중앙선 서울역에서 행신역 구간에 전기공급장애가 발생했고, 출근길 일부 전동열차와 KTX 등은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경찰이 사다리차 운전자인 40대 남성 A씨의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면허 정지’ 수준(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0.08% 미만)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해당 아파트까지 운전해 이동한 점 등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에 해당하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쯤 소주 한 병을 마셨다”며 이번 사고와 음주는 연관이 없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또 사다리가 선로 건너편 건물 지붕까지 걸쳐지는 등 재산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창원NC파크 접근성 향상’…KTX 등 대중교통 개선 공들이는 창원시

    ‘창원NC파크 접근성 향상’…KTX 등 대중교통 개선 공들이는 창원시

    경남 창원시가 창원NC파크 접근성과 관람객 편의성 향상에 공을 들이고 있다. 앞서 NC다이노스 구단은 지난달 29일 창원시에 21가지의 요구사항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 요구사항에는 야구장 시설 개선, 전광판 추가 제작, 주차장 증설, 대중교통 노선 확대, 도시철도(트램) 신설, KTX 증편, 창원시 지원 확대 등이 담겼다. 요구사항을 놓고 구단 측과 실무협의에 착수한 시는 외부적인 협의도 지속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KTX 열차 수송계획을 총괄하는 코레일 여객마케팅처 관계자를 만나 창원을 운행하는 KTX 증편 당위성과 운행 시간 조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창원을 운행하는 경전선 KTX과 SRT 이용객 수는 2018년 596만명에서 2024년 942만명(KTX 845만, SRT 97만)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10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기준 경전선 이용률은 KTX 123%, SRT 159%로 경부선과 호남선 등 타 주요 노선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23년 9월 1일부터 수서발 SRT가 1일 4회 운행되면서 경전선에는 고속열차가 하루 40회(상행 20회, 하행 20회) 운행되고 있지만 증가하는 이용 수요를 맞추기에는 운행 횟수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마산역 출발 서울행 KTX 막차 시간이 오후 9시 43분이라 창원NC파크에서 야간 홈경기가 열리는 날마다 다른 지역 관람객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경전선 KTX 운행 횟수 4회 이상 증편과 마산역 출발 서울행 KTX 막차 시간을 오후 10시 이후로 연장해 달라고 건의했다. 코레일 측에서는 면밀한 검토를 약속했다. 다만 막차 시간 연장은 KTX 운행 종료 후 심야시간대 진행되는 선로 유지보수 작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시는 NC다이노스 평일 홈경기 종료 후 창원NC파크·마산회원구청 정류장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 순환노선 ‘540-1번’도 운행한다. 540-1번 버스 주요 경유지는 창원NC파크·마산회원구청(기종점), 마산역,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양덕1동, 고속버스터미널, 용마고, 무학여고, 문화방송 등이다. 버스는 오후 9시 45분부터 10시 15분까지 15분 간격으로 하루 3대 운행하고 주말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시는 신설 버스 운행이 기차·시외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 연계해 원정 팬 편의성과 향상에 이바지하리라 본다. 창원시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창원NC파크를 찾아올 수 있도록 대중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평택 고덕 1단계 민간 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분양

    평택 고덕 1단계 민간 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분양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1단계의 마지막 민간 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가 이달 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시행하고 대보건설이 시공한다.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모두 517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84㎡A·B·C형(328세대)과 98㎡형(189세대) 등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가구당 1.5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전용 98㎡는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할 수 있어, 갈아타기 및 실거주 전환 수요자들의 시선을 끈다. 민간 참여로 시행하는 만큼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한다. 단지 내 초등학교가 있는 점도 장점이다. 여기에 서정리역과 연결되는 BRT(계획) 정거장이 단지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평택시청신청사(2027년 예정), 평택시 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한 직주근접 조건에 평택지제역과는 한 정거장 거리로 SRT·KTX는 물론 GTX-A·C(예정) 등 광역 교통망의 수혜도 기대된다. 앞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2023년 하반기 청약을 진행한 ‘고덕 자이 센트로’는 569세대 중 일반공급 89세대에 4034건이 접수돼 평균 45.3: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이어 2024년 6월 분양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도 100% 계약됐다. 시공사인 대보건설은 지난해 사상 최대인 1조 7000억원 수주고를 기록하고, 매출 1조원을 돌파한 1등급 건설사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587-9, 10에 마련될 예정이다.
  • 사다리차 넘어지며 전기선 접촉…출근길 경의선·KTX 중단

    사다리차 넘어지며 전기선 접촉…출근길 경의선·KTX 중단

    13일 오전 경의·중앙선 가좌역에서 신촌역 구간에서 장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중단·지연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9분쯤 서울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에서 사다리차가 넘어지면서 열차 전기 공급선을 접촉했다. 이에 따라 경의·중앙선 서울역에서 행신역 구간 상하선에 전기공급장애가 발생했고, 출근길 일부 전동열차와 KTX 등은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초기 대응팀이 출동해 조치 중으로 해당 구간(서울역~행신역) KTX와 일반열차, 전동열차 운행이 중지됐다”며 “서울역과 용산역 출발·도착 열차는 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경의·중앙선 가좌역~신촌역 구간 사다리차 전도 사고로 양방향이 통제된 상태”라고 전했다.
  • 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화훼단지를 수도권 화훼산업을 선도하는 복합유통단지로 조성해야

    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화훼단지를 수도권 화훼산업을 선도하는 복합유통단지로 조성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1일(수)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명화훼단지를 수도권 화훼산업을 선도하는 복합유통단지로 조성할 것을 경기도에 촉구했다. 유종상 의원은 “화훼산업은 오랜 기간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도소매상들은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다”고 지적하며, “수도권 화훼산업을 발전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광명화훼단지를 복합유통단지로 조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유종상 의원은 KTX광명역과의 연계성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강조했다. 유종상 의원은 “KTX광명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전국 단위의 회의를 유치하고, 200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허용한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종상 의원은 영세상인들이 입주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 유종상 의원은 “건물 높이를 15층 이상, 용적률은 800% 이상으로 상향하고, 2종 근린생활시설을 허용하여 문화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유종상 의원은 “광명화훼단지 복합유통단지 조성의 구체적 결정권은 광명시에 있지만, 경기도가 비전과 청사진을 가지고 광명시를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등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경기도의 책임 있는 자세를 주문했다.
  • 권광택 경북도의원, 경북 산불 복구 위해 30년 상속세·증여세 면제 촉구

    권광택 경북도의원, 경북 산불 복구 위해 30년 상속세·증여세 면제 촉구

    권광택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동)은 10일 열린 제356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 및 향후 대응 방안, 중앙선 철도망 활성화, 육군사관학교의 안동 이전, 경북도교육청의 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건립, 안동 길주중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 등 도정과 교육 현안 전반에 걸쳐 질문했다. 권광택 의원은 경북지역 대형산불 재난에 따른 빠른 피해 복구 및 재건을 위해 5가지 정책 및 제도적 개선 사항을 제시했다. 먼저, 산불피해 복구액에 대한 추가적인 국비지원 방안 마련, 두 번째,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주택 복구 지원금의 현실화 세 번째, 대형산불특별법 제정을 통해 재난안전법에 따른 재정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소된 주택재건을 위해 30년간 상속세·증여세 면제와 1가구 2주택 기준 완화 개선 네 번째로는, 산불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산림인접지역의 벌채규정 완화에 대한 관계법령 개정건의, 마지막으로 초지 조성 및 레저시설 설치 등 압축도시 및 지역공동체 구축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하여 빠른 산림자원의 복구와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최근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 완공으로 안동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 점을 언급하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청량리역에서 부전역까지 연결되는 KTX-이음을 서울역과 부산역까지 연계·확장하고 시간대 조정 및 운행횟수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뿐 아니라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부권 760만 인구 유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관련 관광상품 개발 마련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중앙선이 제2의 경부선으로 자리매김해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이 교통 요충지로서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권 의원은 이번 도정질문을 통해 육군사관학교의 안동 이전을 강력히 제안했다. 육사 안동 이전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뜻을 계승하고, 지역 균형발전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으로 제시됐다. 특히, 안동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출생지이자 신흥무관학교 정신의 뿌리가 살아있는 역사적 중심지로, 육사의 이전은 정신적 계승이자 정책적·경제적 타당성을 모두 갖춘 과제라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육사 안동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이 아닌, 역사의 복원이며 미래를 여는 국가 전략”이라며 경북도 차원의 명확한 입장과 실천 계획을 요구했다. 권 의원은 2020년부터 초등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의무교육이 확대되었으나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가 부족해 각급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길주중학교에 복합시설로 수영장을 설치한다면 ⯅생존수영 의무교육 장소 확보에 대한 학교의 부담 완화 ⯅학생들에게 안전한 생존수영 교육환경 제공 ⯅지역 주민의 생활 체육 수요 해소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민간 수영장이 아닌 학교가 관리하는 수영장은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과 학교가 함께 상생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길주중학교에 복합시설인 수영장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을 강조하면서 이에 대한 교육감의 입장을 질의했다. 끝으로 권광택 의원은 유아교육 서비스의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경북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경북은 광역자치단체 중 면적이 가장 넓어 남북 간 교육 접근성의 격차가 크며, 구미 본원만으로는 도 전체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구미 본원의 개원이 2027년 상반기로 지연된 가운데, 접근성이 낮은 안동, 영주, 예천 등 북부권 지역의 유아교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북부 행정 중심지인 안동이 분원 입지로 최적이며, 충청북도의 북부분원 추진 사례를 참고해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권 의원은 안동시 내 교육환경의 불균형 해소와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안동여중의 강남동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북도교육청에 서면답변을 요구하고 보다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촉구했다.
  • [씨줄날줄] 국제공항 접자는 경기도의회

    [씨줄날줄] 국제공항 접자는 경기도의회

    지난 3월 28일 대학생환경연대 소속 대학생들이 전북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신공항 철회를 요구했다. 불과 1.3㎞, 걸어서 15분 거리에 매년 30억원의 적자를 내는 군산공항이 있는데 공항을 또 짓는 건 경제성도 없고 환경만 파괴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우리나라에는 유력 정치인들의 이름을 별칭으로 따온 공항이 적지 않다. 한화갑 (무안)공항, 김영삼 (양양)공항, 김중권 (울진)공항, 유학성 (예천)공항 등. 예천공항은 항공사 취항 중단으로 2004년 민간 공항을 폐쇄하고 공군비행장으로 전환됐다. 울진공항은 비행훈련원 비행장이 됐다. 내륙 공항들은 KTX와의 경쟁에서 밀려 개점휴업 상태인 곳이 많아 ‘고추 말리는 공항’으로 불린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최근 ‘경기도 국제공항 유치 및 건설 촉진 지원 조례 폐지 조례안’을 발의했다. 경기도 국제공항은 김동연 지사가 선거 때 대표 공약으로 내걸고 역점 추진해 왔다. 경기도는 조례 제정 후 지난해 11월 연구용역을 통해 이천시 모가면, 평택시 서탄면,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등 3곳을 공항 후보지로 선정했다. 하지만 도의원들은 경기도에 이미 글로벌 3위 규모의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데다 물류 등은 인접한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면 된다며 건설 반대에 나섰다. 조례 폐지안에 참여한 도의원 10명 중 8명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경기도 측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경기 남부권에 집중된 첨단산업 항공 물류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공항 포화에 따른 도민 항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이라고 항변하고 있다.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도 난관에 봉착했다.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이 지난달 “지역과 정치적 이해관계로 인해 공항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무리한 공기 단축 요구를 받아들이는 것은 불가하다”며 공사 불참을 선언한 것. 정치권과 부산시 등에서 내세운 ‘2029년 개항’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안전성과 경제성 검증 없이 밀어붙인 ‘공항 포퓰리즘’이 걷힐 때가 된 것일까. 박성원 논설위원
  • “수입 98% 차량용 반도체 경쟁력 확보”…아산에 종합센터 ‘첫 삽’

    “수입 98% 차량용 반도체 경쟁력 확보”…아산에 종합센터 ‘첫 삽’

    대한민국 첫 차량용 반도체 전주기 지원 KTX천안아산역 인근, 2026년 개소 예정 98%를 수입 의존하는 차량용 반도체의 국내 기술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한 종합센터가 오는 2026년 충남 아산에 들어선다. 충남도는 9일 아산시 배방읍 일원에서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차량용 반도체는 엔진·변속기·계기판 등을 제어하는 자동차 전자장치에 탑재하는 비메모리(시스템) 반도체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부품이다. 내연기관차에 들어가는 반도체는 200여개지만, 전기차는 400∼500개, 레벨3 자율주행차는 2000개 이상이 필요하다. 차량용 반도체 세계 시장 규모는 2040년 1750억 달러(238조5000억원)로 급성장이 예상되지만, 국내 차량용 반도체는 98%가량을 수입한다. 반도체 종합지원센터는 국내 첫 자율주행 및 차량용 반도체 안전성 시험·평가 전주기 지원 기관이다. 운영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맡고, 인력은 50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차량용 반도체 기능 안전 국제표준 대응을 위한 안전·신뢰성 시험·평가 등을 지원한다. 자율주행차 차량용 반도체 사이버 보안 국제표준 대응 시험·평가도 지원한다. 센터 내에는 반도체 전기·물리 분석실, 환경·수명·성능 시험·평가실, 품질 검사·모의 실험 기술 평가실 등 130종 장비를 갖춘다. 센터는 740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KTX천안아산역 인근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5696㎡ 용지에 건축연면적 4431㎡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이날 김태흠 충남지사는 “센터 착공을 계기로, 충남은 자동차 부품 생산기지를 넘어 자동차 두뇌 만드는 핵심 거점으로 나아간다”며 “첨단 산업 기반 구축으로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와 기술 고도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보성 회천면에 대규모 주거복합타운 조성

    전남 보성군에 6045억원 규모의 주거복합타운이 조성된다. 보성군은 민간 투자사 프라이빗보성㈜이 회천면 전일리 일원 163만 6644㎡(약 49만 5000평)에 2030년까지 ‘보성 라온프라이빗 주거복합타운’을 짓는다고 5일 밝혔다. 단독주택 190동, 휴양형 콘도미니엄 35동(1008객실), 실내 수영장과 헬스클럽 등을 갖춘 커뮤니티센터, 27홀 골프장 등 정주·휴양·관광·레저를 아우르는 복합타운이다. 이 주거복합타운은 직접 고용 인원이 150명 이상, 장기 체류형 관광객 유치, 지역 서비스 산업 확대, 주변 상권 활성화 등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은퇴 세대 귀촌 유입, 해양 레저 수요 확대, 제2주택 수요 증가 등 전국적인 정주 트렌드와 맞물려 파급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월 보성군·전남도·프라이빗보성 3자는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남해안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하는 보성군은 KTX 이음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부산·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내세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해양과 산림이 조화를 이루는 장소에 들어설 명품 주거복합타운은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도 찾는 남해안 해양관광 명소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NC 연고지 이전 검토에 창원시 ‘상생협력’ 전담 조직 신설

    NC 연고지 이전 검토에 창원시 ‘상생협력’ 전담 조직 신설

    경남 창원시가 NC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검토 등에 대응하고자 전담 조직을 구성·운영하다. 시는 오는 9일부터 ‘NC 상생협력단(TF)’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TF는 시정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을 주축으로 5급 1명을 포함해 모두 4명으로 꾸린다. 이들은 ▲야구장 시설과 접근성 개선 등에 대한 실무 협의 ▲지역 경제와 연계한 야구 활성화 방안 마련 ▲시의회, 시민 의견 수렴 등을 추진한다. 구단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한다는 게 큰 방향이다. 시는 이례적으로 이번 전담 조직을 기존 야구단 담당 부서인 문화체육관광국 소속이 아닌 시정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 산하 과 단위 부서로 새롭게 신설했다. 앞서 NC다이노스는 창원NC파크 경기 재개 하루 전인 지난달 29일 창원시에 지원 관련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NC 측은 창원NC파크 시설물 유지·관리 책임을 시가 전적으로 맡아달라거나, 마산역 KTX 막차 연장과 시내 셔틀버스 운행 등 NC파크 접근성 개선, 노후 전광판·관중석 등 마산야구장 개선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간 13억원 규모 광고 계약과 10억원 규모 티켓 구입 등 과거 업무협약에 근거한 현금성 지원, 매출 감소·대체 구장 사용 비용 등도 요구안에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요구 사항을 두고는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 NC가 함께 꾸린 합동대책반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향후 상생협력단 운영 과정에서도 NC와 협의하며 상생협력 방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생협력단 구성을 통해 구단 측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등 야구장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보성군에 6045억원 규모 주거복합타운 조성

    전남 보성군에 6045억원 규모 주거복합타운 조성

    전남 보성군에 6045억원 규모의 주거복합타운이 조성돼 관심을 끈다. 5일 보성군에 따르면 회천면 전일리 일원 49만 5000평(163만 6644㎡) 부지에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소멸 위기를 돌파하는 대전환점으로 주목받는 ‘보성 라온프라이빗 주거복합타운’이 들어선다. 이 사업은 민간 투자사 프라이빗보성㈜가 2030년까지 6045억원을 투입해 정주, 휴양, 관광, 레저를 아우르는 올인원 복합타운을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단독주택 190동(2층), 휴양형 콘도미니엄 35동(8층·1008객실), 실내 수영장과 헬스클럽 등을 갖춘 커뮤니티센터, 27홀 골프장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지난 1월 보성군·전남도·프라이빗보성㈜ 3자는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현재 군 관리 계획 입안 등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남해안 해양관광 중심지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보성군은 KTX-이음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부산·광주·순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하다. 이는 ‘보성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해양레저 도시로서 보성의 입지는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또 인근에서 동시에 진행 중인 율포해양복합센터, 국가어항 예비대상항인 율포항, 율포프롬나드 사업과 연계돼 남해안 해양관광 벨트가 한층 더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 라온프라이빗 주거복합타운은 직접 고용 인원 150명 이상, 장기 체류형 관광객 유치, 지역 서비스 산업 확대, 주변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경제효과가 이루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은퇴 세대 귀촌 유입, 해양 레저 수요 확대, 제2주택 수요 증가 등 전국적인 정주 트렌드와 맞물려 그 파급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KTX 이음 개통과 함께 보성의 가치와 미래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며 “해양과 산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전일리 일원에 주거, 휴양, 관광, 레저가 어우러진 명품 주거복합타운을 조성해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도 찾는 남해안 해양관광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손천수 프라이빗보성㈜ 회장도 “자연과 공존하는 명품 타운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남해안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해양치유관광 도약 원년… 1000만 관광객 시대 여는 완도

    해양치유관광 도약 원년… 1000만 관광객 시대 여는 완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환점이달 국제슬로시티 시장 총회 열려8월엔 섬 둘레길 걷기 체험 행사7740㎡ 규모 국내 첫 해양치유센터해조류 등 16개 테라피실 갖춰호흡기 질환 개선 프로그램 운영“2025년은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 갈 수 있는 완도 해양치유관광 도약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해양치유산업을 선도하는 전남 완도군이 올해를 ‘완도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통해 해양치유산업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다양한 치유관광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완도군은 지난 2월 2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올해를 완도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천만 관광객 유치 방안과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완도 방문의 해를 통해 국내 최초 해양치유산업 선도와 국내 유일의 ‘치유의 섬’을 알리고 해양치유 관광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음식점 시설 개선 등 관광 환경 정비와 친절 교육 등 관광객 수용 태세를 강화한다. 용산역과 KTX·SRT 정차역 등 다중 집합 장소에 ‘완도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여행업체 관계자 팸투어와 캠페인을 펼치는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에도 나섰다.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해양치유 행사도 열린다. 이달에는 아시아 최초로 ‘2025년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를 개최해 해양치유체험과 슬로시티 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철에는 6년 연속 블루플래그 인증을 받은 대한민국 맨발 걷기 치유길 1호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해양 레저스포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오는 8월에는 ‘제6회 섬의 날’ 행사를 개최해 해양치유와 섬 둘레길 걷기 등 해양 체험행사를 펼친다. 10월에는 가을 섬 여행을 진행하는 등 크고 작은 행사들이 계속된다.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을 위한 ‘완도 치유 페이’ 사업을 시행한다. 2인 이상 관광객이 완도를 방문한 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인증사진 3장, 해시태그, 50자 이상의 글을 남기면 숙박시설과 식당, 판매장 등을 이용한 개수와 영수증 총액에 따라 최대 50%, 20만원을 쿠폰 또는 완도 청정마켓 포인트로 지원한다.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는 인센티브도 준다. 1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은 당일 기준 체도권(육지부) 여행 시 1인당 1만 2000원, 섬 지역은 1인당 1만 5000원이 지원되며 1박의 경우 체도권은 1만 5000원, 섬 지역은 1만 8000원이 지원된다. 관광객이 여객선 이용 시 선사에 신고하면 운임에서 50%를 할인받는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찾는 방문객을 위해 효 여행 할인, 다자녀 가정 할인, 향우 할인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펼쳐진다. 완도군은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4 K브랜드 어워즈’의 ‘K도시’(해양치유 도시) 부문에서 기관상을 수상했다. 해양치유 완도 브랜드는 2023년 11월 국내 최초로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개관하면서 우리나라 해양치유산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해수와 해조류, 머드 등 완도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7740㎡ 규모 해양치유센터는 딸라소풀과 명상풀, 해조류 거품 테라피실 등 16개 테라피실을 갖췄고 피부 마사지, 근골격계 질환 완화, 호흡기 질환 개선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센터 개관 이후 현재까지 7만 7000여명이 다녀갔다. 설문 조사 결과 90% 이상이 ‘매우 만족’을 표했고 96%가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해양치유 효능이 알려지면서 해양치유센터가 ‘웰니스 관광지’와 ‘힐링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 밖에 명사십리 해수욕장의 청정 환경을 활용한 해변 노르딕워킹과 요가 등 다양한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해양기후치유센터와 해양문화치유센터, 약산 해안치유의 숲, 청산 해양치유공원 등 해양치유 관련 공공시설들도 힐링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완도 치유산업은 해양치유를 중심으로 산림치유와 농업치유 등 다양하게 추진된다. 지난달 완도군의 ‘치유의 예술 섬’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 ‘민관 상생 투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완도 치유의 예술 섬은 2028년까지 130억원을 들여 ‘섬 미술관’ 조성과 노화, 보길 지역 ‘예술 가옥’ 조성, ‘섬 예술제’ 개최, ‘치유의 섬’과 ‘예술 섬 프로젝트’를 결합한 테마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산림치유를 위한 국내 최대 난대림 숲인 ‘완도 국립난대수목원’ 조성도 내년 상반기 본격 추진된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완도형 치유농업 확산 선포식’을 개최했다. 치유농업은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 음식과 농업을 통한 정서 안정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치유농장 육성 및 치유농업 개발 등이 추진되고 있다.
  • 서울 금천구청역 공사로 4일 일반열차 23편 운행 조정

    서울 금천구청역 공사로 4일 일반열차 23편 운행 조정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4일 서울 금천구청역 시설 개량공사로 일부 열차 운행을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KTX는 영향이 없지만 일반열차 23편이 운행 중지되거나 운행 구간이 변경돼 열차 이용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하행선 선로 분기기 등 시설 개량 공사로 무궁화호·새마을호 일반열차 20개 운행이 중지되고 3개 열차는 운행구간이 변경된다. 운행 중지 열차는 경부선 8개, 장항선 8개, 호남선 2개, 전라선 2개 등이다. 오전 6시 31분 부산에서 출발하는 서울행 1306호 무궁화로 열차는 대전까지만 운행하고, 낮 12시 11분 광주발 용산행 1507호 무궁화호도 서대전까지만 운행된다. 전 구간 운행이 중지되는 열차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운행 구간 조정 열차는 출발역과 도착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개량공사 구간에서 KTX 등 열차가 서행 운전으로 지연될 수 있다. 코레일은 열차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행조정 대상 정차역에서 대체 교통수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차간격 등을 고려해 안양역·오산역·서정리역·평택역·성환역·전의역·부강역·신탄진역·도고온천역·삽교역 등 10개 역에는 열차를 임시 정차한다. 아울러 일반열차 정기승차권 고객에 대해 이날 새마을호와 KTX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충북 첫 대형 전시컨벤션센터 청주 오스코 다음달 문 연다

    충북 첫 대형 전시컨벤션센터 청주 오스코 다음달 문 연다

    충북도는 마이스산업 유치를 위해 추진한 청주오스코(Osong Convention Center)가 준공돼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마이스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다. 초대형 박람회, 각종 국제회의, 상품·지식·정보 등의 교류 모임, 각종 이벤트, 전시회 등이 마이스 산업에 포함된다. 도는 오스코 시범운영에 앞서 지난 27일 민간위탁을 맡은 운영사 등과 함께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도는 이날 발견된 미비점을 보완해 다음 달 7일 오스코 시범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코믹월드 321 청주’ 행사를 연다. 이틀간 열리는 이 행사는 한국 최대 규모 만화 행사로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오는 8월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9월에 공식 개관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2318억원이 투입돼 KTX 오송역 인근에 들어선 오스코는 전체면적 3만 9725㎡(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전시시설(1만 31㎡), 국제회의가 가능한 대회의실 1개(2065석), 중회의실 4개(각 300석), 소회의실 4개(총 32석) 등을 갖췄다 전시장 높이는 13.3m로 600개 부스 설치가 가능하다. 전시장과 회의실은 분할 또는 통합해 쓸 수 있다. VIP 대기실 4개, 미술관, 편의점과 카페 등이 들어서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도 꾸며진다. 주차 공간은 1077대다. 전시 면적 규모는 전국 17개 컨벤션센터 가운데 7번째다. 국내 최대 규모는 경기 고양의 킨텍스로 전시 면적이 10만 8566㎡다. 뒤를 이어 부산 벡스코(4만 6458㎡), 서울 코엑스(3만 6007㎡), 대구 엑스코(2만 9415㎡), 인천 컨벤시아(1만 7022㎡), 대전 DCC(1만 2671㎡) 순이다. 오스코는 개관 전임에도 각종 행사를 유치하고 있다. 오는 8월 2025 세계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표 선발대회가 오스코에서 열린다. 22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2029년까지 5년간 오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10월에는 청주 대표 음식인 삼겹살을 주제로 한 청주삼쏘페스티벌이 오스코 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 충청경향하우징페어, 충청가구쇼, 청주펫친소, 충북농식품산업박람회 등도 오스코 개최가 확정됐다. 도 관계자는 “국토 중심에 있고 접근성이 좋다 보니 각종 행사 유치가 잇따라 개관 전임에도 가동률이 35%를 넘어섰다”며 “충북이 마이스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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