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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임전무패’ 100연승… 무적의 부대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임전무패’ 100연승… 무적의 부대

    상무가 국내 경기 100연승의 위업을 달성하며 농구 최강팀으로 우뚝 섰다. 상무는 6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결승에서 전자랜드를 65-61로 이기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아마추어팀으로는 유일하게 8강에 오른 상무는 KT와 동부, 전자랜드 등 프로팀을 잇달아 꺾고 최강팀의 영예를 안았다. 2009년 12월 이후 국내 경기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상무는 100연승의 기쁨까지 함께 누리며 ‘불사조’ 군단의 위용을 다시 한번 뽐냈다. KBL(프로농구연맹) 공식 경기로만 따져도 83연승 행진이다. 윤호영은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58표 중 53표를 얻어 대회 MVP에 선정됐다. 상무는 1쿼터 강병현의 3점슛 2방을 앞세워 기선을 제압했다. 2쿼터 시작하자마자 이현민에게 3점슛을 얻어맞고 역전을 허용했지만, 허일영이 7득점을 몰아넣으며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강병현과 함누리가 2쿼터 막판 자유투 1개씩을 성공해 전반을 33-31로 앞선 채 마쳤다. 상무는 3쿼터 들어 승기를 잡았다. 안재욱의 3점슛을 시작으로 박찬희와 차재영, 윤호영이 차례로 득점해 점수 차를 벌렸다. 전자랜드는 벤치에서 쉬게 했던 문태종을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불붙은 상무의 기세를 막을 수 없었다. 51-41로 10점 앞선 채 맞은 4쿼터. 프로리그에서 4쿼터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던 전자랜드는 역시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문태종이 4쿼터에서만 무려 15득점을 폭발시켰고,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이한권의 3점슛까지 터지며 전세가 뒤집혔다. 그러나 상무는 강병현이 곧바로 3점슛을 성공해 다시 앞섰고, 전자랜드의 거센 공세를 끝까지 막았다. 윤호영과 박찬희가 각각 15득점씩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강병현도 1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16강전부터 주전 대부분을 기용하며 진지하게 대회에 임한 전자랜드는 대학리그 챔피언 경희대와 오리온스, 삼성을 연달아 꺾고 결승까지 올랐지만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 문태종이 30득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편 과거 농구대잔치의 추억을 되살리자는 취지로 열린 이번 대회는 준결승전까지 하루 평균 관중이 1685명에 그쳐 흥행에는 실패했다. 프로농구 정규리그 평균 관중 4100여명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대학팀들이 일찌감치 탈락하면서 흥행 돌풍 코드가 사라졌고, 무엇보다 시기와 장소 등 문제를 드러내며 졸속 개최됐다는 뼈아픈 지적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전국플러스]

    강릉 오죽헌박물관 앞 스케이트장 강원 강릉시는 올겨울 경포동 오죽헌 시립박물관 앞 저류지에 서울시청광장 3배 크기의 대형 스케이트장을 조성한다. 저류지 전체 면적 24만 7000여㎡ 가운데 물이 찬 8만 3000여㎡를 안전한 1m 깊이의 수심으로 만든 뒤 4만 9000여㎡ 규모로 조성한다. 이 저류지는 솔올과 유천택지 등 상류에서 흘러들어오는 물을 가둬 하류의 경포호수와 바다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스케이트장으로 만든 뒤 안전요원 배치는 물론 간이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춘천 시립도서관 추가 건립 추진 강원 춘천시는 포화상태에 이른 삼천동 춘천 시립도서관을 도심지역에 새로 건립할 계획이다. 2015년 준공을 목표로 주택 밀집지역인 석사동 일대 시유지가 검토되고 있다. 규모는 1만 5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7000㎡로 지어질 전망이다. 사업비는 200억원으로 추산되며 신축 도서관은 중앙도서관으로, 기존 시립도서관은 분관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업추진을 위해 도서관건립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시민과 시의회 등의 의견 수렴 등 절차를 거쳐 2014년 착공할 계획이다. 안성 낙원공원 역사공원으로 새옷 1925년 만들어진 경기 안성 ‘낙원공원’이 역사공원으로 새단장된다. 안성시는 6일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명륜여중 부근에 있는 낙원공원(면적 7764㎡)을 내년 12월까지 역사공원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도심에 있어 주민들이 즐겨 찾지만 시설물이 낡아 도시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낙원공원에는 향토유적인 석불좌상, 석조광배, 3층 석탑 등이 있고 경기유형문화재 79호인 오명항 선생 토적송공비 등 역대 군수들의 송덕비가 있다. 황은성 시장은 “낙원공원 정비사업에 30억원이 필요하지만 시 재정상 어렵다.”며 20억원의 시책추진보전금 지원을 도에 요청했다. KTX 울산역 이용 1000만명 돌파 개통 2년 6개월 만인 내년 5월 KTX 울산역 이용객이 1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는 6일 ‘KTX 개통(2010년 11월) 2년 교통영향 분석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KTX 울산역 이용객은 초기 1일 평균 8551명에서 지난 10월 현재 1만 2662명으로 48.2% 증가했고, 10월 현재 누적 이용객은 799만명이다. 정차열차 1편당 평균 승객은 201명으로 서울, 부산, 동대구역에 이어 네 번째다.
  • [본사손님]

    ●진웅섭(금융정보분석원장)씨 신임 ●김은혜(KT 그룹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전략실장)씨 신임
  • [하프타임]

    부영 “전북에 야구 10구단 창단” 부영그룹이 전북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 제10구단 창단에 참여한다. 전라북도와 ‘10구단 범도민 유치추진위원회’는 4일 “부영이 전주와 군산, 익산, 완주를 연고로 10구단 창단에 참여하며 다음 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전북은 하림과 전북은행 등의 컨소시엄을 고려했으나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요구하는 자격 기준과 기존 구단주들의 선호도 등을 검토한 결과 단일 기업이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라 부영그룹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0구단 유치 경쟁은 지난달 수원시를 연고로 창단 의사를 공식 발표한 KT와 부영의 대결로 압축됐다. 한국-네덜란드 WBC 첫 경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직위원회는 내년 3월 열리는 제3회 대회의 본선 1라운드 경기 일정을 4일 발표했다. B조에 편성된 한국은 3월 2일 타이완 타이중시 인터컨티넨털구장에서 네덜란드와 첫 경기를 갖고 4일과 5일에는 각각 호주, 타이완과 격돌한다. 조 2위 안에 들면 2라운드에 진출, 8일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A조(일본·쿠바·브라질·중국) 1, 2위와 대결한다. 1라운드가 모든 팀이 맞붙는 라운드 로빈 방식인 반면 2라운드는 패자부활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음주운전 고원준 벌금 200만원 프로야구 롯데는 4일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고원준(22)에게 벌금 200만원, 장학금 500만원 후원, 사회봉사활동(유소년 야구 지도) 40시간의 징계를 내렸다. 고원준은 지난 2일 새벽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086%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 KT, 자회사3곳 대표 선임

    KT, 자회사3곳 대표 선임

    KT는 3일 부동산, 콘텐츠, 위성사업 부문을 이끌 자회사의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부동산운영전문회사인 kt에스테이트는 이창배(위·64) 전 롯데건설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미디어콘텐츠 분야 신설 법인인 kt미디어허브는 초대 대표이사로 김주성(52) 현 KT M&C부문장을, 위성사업 전문회사인 kt샛은 김일영(아래·56) 현 KT 코퍼레이트센터장을 각각 선임했다. 김주성 대표이사는 지난 7월 CJ미디어 대표이사에서 KT M&C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앞으로는 KT의 가상상품 사업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김일영 대표이사는 브리티시 텔레콤(BT)에서 2009년 KT로 영입된 인물로, 풍부한 글로벌 시장 경험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위너스클럽 미녀 골퍼들 ‘카라댄스’로 자축

    국내 그린을 제패한 미녀들이 걸그룹 ‘카라’로 변신했다.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볼빅 2012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 2012 시즌 ‘위너스클럽’(생애 첫 우승자 모임)에 가입한 정혜진(25·우리투자증권)과 정희원(21), 김지현(21·웅진코웨이), 장하나(20·KT), 이예정(19·에쓰오일) 등 5명이 화끈한 댄스로 성공적인 올 시즌을 자축했다. 이들은 이번 무대를 위해 골프연습장이 아닌 안무 연습실에서 제법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다는 후문. 평소 입던 골프복 차림과는 달리 등이 파인 드레스 등 섹시함으로 무장한 이들은 카라의 ‘판도라’ 외에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하이의 댄스곡 ‘1, 2, 3, 4’에 맞춘 춤으로 식장을 후끈 달궜다. 베스트드레서상을 받은 윤채영(25·한화)은 연예인 뺨치는 드레스 맵시를 뽐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최우수선수상인 대상을 받은 양제윤(20·LIG)이 시상식의 진행을 맡았다. “1년을 마무리하는 시상식 자리에서 사회를 볼 수 있게 돼 무척 영광이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잘할 자신이 있다.”고 당차게 말한 뒤 시상식 내내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선보였다. 김하늘이 2년 연속 상금왕과 최저타수상 2관왕에 올랐고, 다승왕과 인기상은 시즌 초 3승을 거둔 김자영(21·넵스)이,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은 김지희(18·넵스)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박인비(24)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대상을, 전미정(30·진로재팬)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대상을 받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경전선 마산~진주 복선전철 5일 개통

    경전선 마산~진주 복선전철 5일 개통

    경전선 마산~진주(53.3㎞) 복선전철이 5일 개통된다. 국토해양부는 3일 2003년 착공한 경전선 삼랑진~진주 구간(95.5㎞) 복선전철 사업이 준공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서울에서 진주까지 KTX 열차가 직통 운행하게 돼 무궁화 열차로 6시간 50분 걸리던 운행시간이 3시간 20분대로 단축된다. 선로용량도 40회에서 104회로 커져 새마을과 무궁화 열차 운행 횟수가 하루 12회에서 18회로 늘어난다. 삼랑진~마산 구간은 2010년 12월 우선 개통했고 마산~진주 구간은 이번에 개통한다. 국토부는 경전선 진주~광양(51.5㎞) 복선화 사업도 201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모든 구간이 완공되면 영호남을 연결하는 철도물류 및 교통망이 크게 개선돼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하고, 남해안 지역개발 및 관광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프로-아마 최강전] ‘노장’ 이한권의 힘

    전자랜드가 오리온스를 꺾고 4강에 안착했다. 전자랜드는 3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아마 최강전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이한권의 활약에 힘입어 79-7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삼성-KCC전 승자와 5일 준결승전을 치른다. 전자랜드는 지난달 29일 경희대와의 16강전에서 발목을 다친 강혁이 결장했지만 경희대 전에 나오지 않았던 문태종이 출전해 공수의 균형을 잡았다. 문태종은 이날 공격(9득점)보다 어시스트(8개)에 치중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그러나 이날 가장 빛난 선수는 19득점을 올린 노장 이한권(34). 정규리그에서 11경기에 출전해 무득점을 기록한 이한권은 최강전에선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2쿼터에만 3점슛 2개를 포함, 무려 14득점을 올려 점수를 7점차로 벌렸다. 반면 오리온스는 2년차 포워드 김민섭이 14득점 8리바운드, 신예 김승원이 16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우승 후보 상무는 KT와의 경기에서 힘과 스피드를 앞세워 83-72로 이겼다. 각 팀의 에이스가 다 모인 상무의 속공이 좋았다. 윤호영은 17득점을 올리며 KT의 골밑을 무력화시켰고 허일영과 박찬희가 각각 21득점과 16득점 등을 합작해 4강에 진출했다. 상무는 준결승전에서 모비스-동부전 승자와 격돌한다. 한편 우리은행은 국민은행과의 여자프로농구에서 68-65로 힘겹게 이기며 선두를 지켰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아이폰5發 보조금경쟁 과열 조짐

    아이폰5發 보조금경쟁 과열 조짐

    오는 7일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둔 아이폰5의 예약가입이 시작되면서 보조금 경쟁이 재현되고 있다. ‘17만원대 갤럭시S3’ 파동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보조금 경쟁이 재현 조짐을 보이자 방송통신위원회는 SK텔레콤과 KT 마케팅 담당자를 불러 아이폰5로 시장이 과열되지 않도록 사전주의 조치를 내렸다. 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이폰5는 일부 인터넷 유통망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45만~55만원에 예약 판매되고 있다. 출고가가 81만 4000원인 아이폰5에 대해 SK텔레콤과 KT는 공식적으로 최대 13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는 데다 일부 매장에서는 여기에 20만원 안팎의 보조금을 더 얹어 주기 때문이다. 애플의 경우 국내 제조사와 달리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국내 이동통신업체가 일정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게다가 기존 아이폰 보상 판매 가격도 최대 40만원을 웃돌면서 약정이 끝나지 않은 아이폰4S의 경우 보상판매로 업그레이드하면 공짜폰을 넘어 기기값의 일부를 돌려받는 ‘마이너스 폰’도 가능하다는 게 업계의 얘기다. 여기에 아이폰5를 취급하지 않는 LG유플러스까지 고객 수성 차원에서 스마트폰 보조금 경쟁에 나설 조짐이어서 기존 스마트폰 시장으로까지 과열된 분위기가 옮겨갈 수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SK텔레콤과 KT가 아이폰5 가입자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아아폰5 경쟁에서 밀린 LG유플러스가 보조금 경쟁에 적극 뛰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정보기술(IT) 관련 커뮤니티에는 SK텔레콤이나 KT에 예약가입을 신청했다가 더 좋은 조건을 내건 게시글에 ‘예약가입 갈아타기’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 기회에 갤럭시노트2나 옵티머스G 등으로 갈아타려는 이용자들의 보조금 추가 지급 문의 글도 올라와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지난 9월 이후 이통사의 과잉 보조금에 대해 시장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아이폰5의 보조금 과잉 지급 사례가 적발되면 가중처벌할 방침”이라며 “아이폰5가 실제 개통되는 7일 이후 보조금 과다 지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과 KT 측은 이구동성으로 “아이폰5를 정식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면서 “아이폰5 특가 판매는 본사의 방침이 아닌 일부 유통망의 정책일 뿐”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일부 대리점에서 예약가입을 많이 받으면 아이폰5 물량을 많이 공급받을 것으로 생각하고 자체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 같다.”며 “보조금을 과다하게 지급하는 대리점이 적발되면 제재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K텔레콤과 KT는 이날 보조금 지급 등과 관련, 자사의 공식 예약가입 채널인 T월드샵과 올레닷컴을 제외한 온라인 구매는 개인정보 유출, 사기 판매 등의 피해가 우려되므로 주의를 당부했다. SK텔레콤은 이용자 피해와 유통질서 훼손 방지를 위해 ▲대리점의 온라인 판매자와 접촉 자제 ▲온라인 불·편법 판매로 인한 고객피해 발생 시 해당 대리점에 엄중 책임을 묻는 정책을 공지했다. KT도 일부 저가 판매 사이트에서 고객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보상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올레닷컴, 올레매장 등을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인사]

    ■국세청 △광주지방국세청장 임창규△대구〃 신세균△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안동범△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하영표 ■해양경찰청 ◇총경급 <담당관>△기획 김홍희△재정 신동삼△상황 임명길<과장>△운영지원 윤성현△경비 서승진△수색구조 윤병두△해상안전 임근조△수사 양동신△항공 박성국△정보통신 김두형<정책관>△치안 김정식<동해청>△정보수사과장 정덕시<서해청>△경무기획과장 오안수△경비안전〃 조석태△정보수사〃 송일종<남해청>△경비안전과장 배진환△정보수사〃 류춘열△상황담당관 이창주<제주청>△경무기획과장 김도준△경비안전〃 최창삼△정보수사〃 강성희<학교>△교무과장 도기범△훈련〃 정태경<해경서장>△포항 박종철△완도 김용범△목포 김문홍△군산 구관호△부산 김명환△통영 박찬현△여수 이성형 ■서울시 △정책특보 주진우 ■한국광물자원공사 ◇1급 승진△미주팀 이무영△홍보실 강춘원◇2급 승진△감사실 김경호△기획예산팀 이종기△사업평가실 박상섭△에너지탐사팀 김량희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상임감정위원 최순관△상임조정위원 이희석 ■고려대 △기획예산처장 유병현△체육위원회 위원장 이원규 ■한국동서발전 ◇실장△감사 박희성△인재경영 강웅기△안전품질 손영직△해외사업개발 표영준◇처장△발전 국중양△호남화력발전 박남진△동해화력발전 이남혁△경영지원 유지윤◇본부장△당진화력 이종철◇팀장△경영기획 이준섭△발전운영 장석제△전원개발 류정석△엔지니어링 박상준◇당진화력본부△제1발전처장 전형표△경영관리〃 정영철◇울산화력본부△경영관리처장 김영한△기력1발전〃 정백용△시운전반장 이용표◇동해화력발전처△경영관리처장 이경준 ■KT ◇부사장△시너지경영실 출자경영담당 김성만 전인성 이길주◇전무△G&E운영총괄(G&E부문 시스템사업본부장 겸임) 임수경△네트워크부문장(네트워크부문 무선네트워크본부장 겸임) 오성목△신사업본부장 오세현△GSS부문장(코퍼레이트센터 전략기획실장 겸임) 박정태△커뮤니케이션실장 김은혜△커뮤니케이션실 CSV단장 최재근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 함영진 ■에이플러스그룹 ◇승진△상무 서종범 길계찬 전해남 박상신△상무보 신경윤△이사 이상우 김종인 이두만 배대훈
  • [오늘의 경기]

    ■농구 프로-아마 최강전 8강 ●전자랜드-오리온스(오후 5시 SBS-ESPN) ●KT-상무(오후 7시 KBSN스포츠 이상 고양체육관) ■여자농구 국민은행-우리은행(오후 7시 청주체육관 SBS-ESPN) ■테니스 국가대표 2차선발전(김천종합운동장)
  • 靑출신 김은혜 홍보총괄 전무 발탁

    靑출신 김은혜 홍보총괄 전무 발탁

    KT가 신사업 개발과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여성 임원을 대거 발탁했다. KT는 2일 사내·외 소통을 담당하는 ‘커뮤니케이션실’과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사업화하는 ‘신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담당임원에 각각 김은혜(41)·오세현(49) 전무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해외사업과 기업분야를 담당하는 글로벌&엔터프라이즈(G&E) 조직의 김홍진(59) 운영총괄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공석이 된 G&E 운영총괄은 G&E부문 시스템사업본부장인 임수경(51) 전무가 겸임한다. KT 관계자는 여성 임원 전진배치에 대해 “능력 있는 여성 임원들의 역량을 강화·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KT 여성 임원은 20여명으로 다른 대기업에 비해 여성 임원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무는 KT 역사상 첫 여성 홍보총괄 임원이다. 커뮤니케이션실은 기존 대외 홍보를 담당하던 홍보실과 사내 소통을 담당하던 GMC(그룹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략실을 통합한 조직이다. MBC 뉴스 앵커와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KT로 영입된 김 전무가 KT의 ‘얼굴’인 홍보 총책으로 임명된 것은 다소 파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30여년간 KT 홍보를 맡아온 이길주 홍보실장(전무)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신사업본부장의 오 전무는 지난해 KT 신사업전략담당 상무로 영입됐고 올 초 전무로 승진했다. LG CNS와 IBM 등 정보기술(IT)기업을 두루 거쳤으며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여동생이다. G&E운영총괄에 오른 임 전무는 LG CNS 상무와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을 지내다 올해 KT로 이동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부고]

    ●최재근(KT 홍보실 전무)재선(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청자(단국대 교직원)미숙(공무원)미향(공무원)씨 부친상 정봉민(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위원)황민식(신한은행 감사역)김유진(하이디스 실장)함병기(공무원)씨 장인상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258-5940 ●서은영(서울경제신문 증권부 기자)씨 부친상 29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32)340-7300 ●김보식(전 현대건설 상무)씨 모친상 준희(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석희(미국 MIT 박사후 연구원)동희(현대건설 대리)씨 조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91
  • ‘아이폰5’ 7일 국내 판매

    ‘아이폰5’ 7일 국내 판매

    애플의 아이폰5가 오는 7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지난 9월 아이폰5가 처음 공개된 지 3개월 만이다. SK텔레콤과 KT는 30일 밤 10시부터 온라인에서 예약가입을 시작했다. SK텔레콤과 KT 모두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단말기 출시가격은 16GB 제품이 81만 4000원, 32GB 94만 6000원, 64GB 107만 8000원으로, 전작인 아이폰4S와 같다. 아이폰5는 애플이 선보인 첫 4인치대 스마트폰으로 주목받았다. 두께 7.6㎜, 무게 112g으로 기존 아이폰보다 화면은 커졌지만 무게는 20% 줄었다. SK텔레콤과 KT는 아이폰5 출시에 맞춰 각각 두 개의 주파수 대역을 이용하는 멀티캐리어(MC) 기술과 1.8㎓ 대역으로 전국망을 구축했다는 점을 내세워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양사는 이날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 LTE 모델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고대 ‘트윈타워’ 높다한들 KT 아래

    고대 ‘트윈타워’ 높다한들 KT 아래

    형들의 노련미에 아우들의 패기가 꺾였다. KT가 30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아마 최강전 고려대와의 경기에서 83-7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의 관심은 온통 고려대 ‘괴물’ 이승현(20·197㎝)과 경복고의 고교 무대 4관왕을 이끈 대형 센터 이종현(19·206㎝) ‘트윈타워’에 쏠렸다. 모교 후배인 이민형 고려대 감독과 맞붙어 다소 껄끄러웠던 전창진 KT 감독은 경기 전 “고려대와 연습 경기를 한 적이 없어 이승현-이종현 플레이가 더욱 궁금하다.”며 “어떻게 이겨야 될지 모르겠다.”고 엄살을 떨었다. 소문대로 이승현은 몸싸움에서 형들에게 밀리지 않으며 10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 이종현은 14득점 7리바운드 5블록슛으로 인상적인 성인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KT의 외곽포에는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2쿼터까지 엎치락뒤치락하며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KT는 3쿼터까지 3점슛만 무려 10개를 성공시켜 점수를 11점 차로 벌렸다. 대학팀들은 초반 패기로 형들을 압도하지만 막판 뒷심 부족으로 무너지는 것 같다던 전 감독의 분석이 맞아떨어졌다. 3쿼터부터 10점 차로 벌어진 고려대는 4쿼터에도 점수를 좁히지 못했다. 특히 김현민은 연거푸 중거리 슛을 뽑아내며 고려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김현민은 25득점을 올리며 펄펄 날았고 한때 2군행까지 다녀오며 다소 처져 있던 김현중은 마치 아우들 앞에서 분풀이하듯 3점슛(4개)을 펑펑 터뜨려 팀 승리를 견인했다. KT는 오는 3일 상무-LG전 승자와 8강전을 치른다. 동국대와 붙은 삼성은 유성호(20득점 10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87-56으로 대승을 거둬 중앙대-KCC전 승자와 4일 격돌한다. 한편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경기는 삼성생명이 가로채기 7개를 성공한 이미선의 활약에 힘입어 하나외환을 60-57로 꺾었다. 삼성생명은 6승8패를 기록해 KDB생명(5승8패)을 5위로 밀어내고 단독 4위에 올랐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전국플러스] 새해부터 KTX 경북 경산역 정차

    새해부터 KTX 경북 경산역 정차 코레일은 내년 1월 1일부터 경북 경산역에도 KTX가 정차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산역에서 새마을호나 무궁화호를 타고 동대구역에서 KTX로 갈아타는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 하루 4회 운행키로 했다. 서울역∼경산역 KTX 소요시간은 2시간 6분이다.운행시간은 하행선의 경우 오전 9시 46분, 오후 8시 41분이며 상행선은 오전 7시 13분과 오후 7시 17분이다. 운임은 평일기준(월∼목)은 4만 500원, 금~일요일과 공휴일은 4만 3600원이다. 승차권은 12월 1일 오전 7시부터 코레일 홈페이지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서울 내년 2월까지 보도블록 공사 금지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서울시내에서 보도블록 공사가 중단된다. 서울시는30일 연말마다 되풀이돼온 동절기 보도블록 공사 관행을 없애고 짧은 공사 기간으로 인한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25개 자치구에 공문을 보내 진행 중인 보도블록 정비, 상수도 관로 매설, 도로굴착 등 보도공사장 74곳의 공사를 연말까지 마무리하라고 독려했다. 시는 공사금지 기간에 현장점검을 벌여 적발되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다만시민 생활과 직결된 긴급 공사의 경우는 예외로 했다. 경남도·의회 무상급식 예산 동결 공방 내년 무상급식사업 예산 동결을 놓고 경남도와 도의회 야권 의원 등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경남도는 30일 도와 도교육청이 2010년 약속했던 무상급식사업 확대 추진 계획을 도의 심각한 재정난 때문에 잠정적으로 보류할 수밖에 없다며 도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내년 예산은 올해와 같은 356억원이다. 이와 관련해 경남도의회 야권 교섭단체인 민주개혁연대는 기자회견 등을 통해 재정이 어려운 것은 다른 지자체도 마찬가지 라며 약속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동해시, 연말 日 여행 할인행사 강원 동해시 ㈜DBS크루즈훼리는 연말 연시 동해시민과 강원도민을 위해 일본 여행 할인행사를 펼친다. 동해항∼일본 사카이미나토항을 운항하는 이스턴드림호를 이용한 관광상품으로 13일과 20일 2차례에 걸쳐 시행된다. 운임의 58%를 할인해준다. 44만원짜리 관광상품은 29만원으로 34% 할인된다. 신청은 출발 5일 전까지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1항차에 250여명이다. 양구백자박물관 백토 소성식 강원 양구군 양구백자박물관이 방산면 칠전리 전통가마에서 전통 방식으로 100여점의 백토 작품을 빚어내는 소성식을 가졌다. 2009년 3월 40년 만에 칠전리 전통가마에서 소성 요출식이 열리면서 고려시대 때부터 전해 내려오다 1970년대 초반 명맥이 끊긴 양구 백자에 대한 재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양구백자박물관에서는 현재 연간 2~3회에 걸쳐 전통가마를 이용해 옛 방식대로 백자를 빚어내고 있으며 백자 제작 체험 개인과 단체반을 운영하고 있다.
  • 촬영 즉시 전송해주는 카메라 나왔다

    촬영 즉시 전송해주는 카메라 나왔다

    삼성전자는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세계 최초 롱텀에볼루션(LTE) 카메라인 ‘갤럭시 카메라’의 국내 론칭 행사를 가졌다. 갤럭시 카메라는 안드로이드 4.1(젤리빈) 운영체제(OS)를 탑재해 와이파이나 3세대(3G)·LTE망 등으로 촬영한 사진을 곧바로 다른 기기로 전송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동영상 바로 편집도 가능 삼성의 스마트폰 브랜드인 ‘갤럭시’ 시리즈를 디지털 카메라 영역까지 확장한 것으로, 지난 8월 독일 전자제품 전시회인 ‘국제가전전시회(IFA) 2012’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주목을 받아 왔다. 갤럭시 카메라는 1630만 화소 이미지센서에 광각 21배 줌 렌즈가 적용됐다. 4.8인치 액정표시장치(LCD)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바로 편집할 수 있다. 15가지 상황을 설정해 손쉽게 전문가 수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용자는 ‘스마트 모드’ 기능을 통해 어두운 도시 야경을 화사하게 촬영할 수 있고, 불꽃놀이나 폭포의 물줄기도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다. ●이통사서도 판매 스마트폰에서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사진 관련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갤럭시 카메라의 장점이다. 사진 편집 뒤에는 챗온,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사진 촬영 시 ‘공유 촬영’ 기능을 설정하면 지인들에게 사진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오토 업로드’ 기능을 이용해 촬영한 이미지를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저장할 수도 있다. ●가입 절차없이 인터넷 접속돼 특히 갤럭시 카메라는 기존의 카메라 유통 시장 외에 이동통신사를 통해서도 판매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를 통해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75만 5700원으로, 이통사의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하면 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기존 태블릿 요금제에 가입해 데이터 통신을 쓸 수 있다. 와이파이로 모바일 인터넷에 접속할 경우 이통사 가입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삼성전자는 와이파이 전용 모델을 국내에 출시하지 않을 계획이다. 신종균 삼성전자 정보기술·모바일(IM) 담당 사장은 “이미 갤럭시 카메라가 유럽과 북미 등에 소개돼 카메라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성공적으로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서초구 인재발굴·재해대응… MOU로 多한다

    서초구 인재발굴·재해대응… MOU로 多한다

    행정의 빈틈을 민간업체 등 외부 기관과의 활발한 업무협약으로 보완하는 서초구의 ‘양해각서(MOU) 행정’이 주목받고 있다. 서초구는 업무협약을 통해 자치구의 제한된 자원과 지식을 보완하고 해당 분야의 지식을 결집하는 사업 활성화 구심점 역할도 하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민선5기 진익철 구청장 취임 이후 서초구는 총 48개 외부 기관과 41개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건수다. 영역별로는 교육, 산업, 복지, 환경, 문화 체육, 정보화, 재정, 교통 주차 등 8개 분야로 구청 내 18개 부서가 업무협약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구는 주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등 지역 내 기관뿐 아니라 숙명여대, 건국대, EBS 등 외부 기관과도 폭넓게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가 업무협약을 통해 2010년 11월부터 진행한 인재 발굴 사업 ‘공부의 신프로젝트’는 지난해 말까지 지역 내 43개 학교, 총 4653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외부 기관과의 업무협약은 행정의 빈틈을 채워주는 역할도 한다. 구는 지난 8월 국제라이온스협회와 ‘나눔 서초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협회와 함께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틈새 계층을 꾸준히 발굴했다. 협회 소속 9개 클럽은 3개월간 틈새 계층에 1000만원가량의 자원을 기부했다. 국립방재연구원과는 우면산 산사태와 같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스마트 안전도시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주민 안전을 확보했다. 또 KT, 한국전력 등 10개 기관과 공중선 정비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해 총 1980건의 관련 민원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등 업무협약이 주민 생활 편의 확보로 이어지도록 했다. 서초구는 기본적으로 업무협약을 당사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 구청장은 “고품질 인프라를 갖춘 외부 기관과의 협약은 행정기관의 힘만으로 할 수 없는 주민 삶의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오늘의 경기]

    ■농구 프로-아마최강전 ●KT-고려대(오후 5시 KBSN스포츠) ●삼성-동국대(오후 7시 MBC스포츠+·SBS-ESPN 이상 고양체육관) ■여자농구 하나외환-삼성생명(오후 5시 부천체육관 SBS-ESPN) ■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1차대회(김천 종합운동장) ■씨름 2012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32~16강(오후 1시 50분 전남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장애인체육 전국 휠체어럭비 왕중왕전(오전 10시 천안 장애인종합체육관) ■사격 동해무릉기 전국실업단 사격대회(오전 8시 30분 동해 종합운동장 내 사격장)
  • KT, 휴대전화 ‘약정해지 위약금제’ 1개월 유예

    KT와 LG유플러스의 휴대전화 ‘약정해지 위약금’ 제도가 잠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KT 관계자는 27일 “약정기간 만료 전에 해지하면 위약금이 발생하는 제도를 다음 달부터 시행하려다 내년 1월로 미뤘다.”고 밝혔다. KT가 돌연 위약금제를 연기한 것은 다음 달 초 애플 아이폰5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경쟁사인 SK텔레콤보다 가입자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내세우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도 지난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다음 달 도입할 계획을 밝혔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타사의 상황을 봐서 도입 시기를 고르고 있다.”고 전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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