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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도시재생 디지털 청년인재 양성 과기부 공모사업 진행

    경남도, 도시재생 디지털 청년인재 양성 과기부 공모사업 진행

    폐조선소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된 창업지원공간인 경남 통영시 ‘통영 리스타트플랫폼’에서 도시재생 디지털 청년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이 진행된다.도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시, 경남대, 교육혁신단체인 ‘빅리더 인스티튜트’ 등과 함께 ‘빅리더 AI(인공지능) 아카데미’를 지난 6일 시작해 오는 9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시대 디지털 뉴딜에 부응하는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과학기술부가 주관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20 데이터 청년 캠퍼스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공모사업에 경남대와 빅리더 인스티튜트에서 ‘빅리더 AI 아카데미’를 응모해 지난 4월 선정됐다. ‘빅리더 AI 아카데미’ 프로그램에는 14곳에 이르는 ‘공공기관’을 비롯해 카카오, SKT 등 ‘디지털 대기업’이 참여한다. 교육생으로 선발된 국내외 대학(원) 졸업예정 청년 68명은 두달간에 걸쳐 자기 주도형 학습, 동료학습, 프로젝트 기반학습 등을 통해 새로운 사회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상생 모델을 만드는 역량을 키운다. 도는 네이버, 카카오 등의 전·현직 임직원을 비롯해 AI 관련 분야 명사와 최고 수준 교수 등을 초빙해 수준 높은 AI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S칼텍스, 경남은행, 한국관광공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정보화진흥원, KOTRA,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과의 협업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교육생들에게 동기부여를 위해 ‘커뮤니티 리더십’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도 마련한다. 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AI·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청년의 새로운 사회진출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경남형 도시재생 디지털 뉴딜사업의 새로운 성공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빅리더 AI 아카데미’가 열리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은 조선업 불황으로 문을 닫은 신아조선소와 배후 주거지를 세계적인 문화·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정부의 도시재생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건립됐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코로나19로 해외 무역사절단도 온라인 무역상담회로 대체

    코로나19로 해외 무역사절단도 온라인 무역상담회로 대체

    경남도가 코로나19로 해외 현지로 나가 대면 수출상담을 하는 것이 어려움에 따라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열어 해외 수출시장을 개척한다.경남도는 몽골 울란바토르와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에 경남지역 상품을 수출하기 위해 ‘온라인 무역사절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당초 ‘무역사절단’이 해외 현지에 나가 대면 상담을 하며 마케팅을 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바이어와 직접 교류를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무역사절단을 ‘온라인 상담회’로 대체했다. 도는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온라인 상담회를 운영해 화상상담과 기업 제품홍보 영상 등을 활용한 화상홍보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기업 화상상담을 지원하고 제품 홍보용 영상제작비(최대 450만원 한도)와 바이어 발굴비(100%), 통역비(100%) 등을 지원해 현지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는 수출상담 처럼 생생하고 효율적인 화상상담이 되도록 돕는다. 이번 화상상담회에 참여할 무역사절단은 경쟁력은 있지만 내수 시장에 머무르고 있거나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해 수출을 증대하려는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무역사절단 참가 기업으로 선정되면 몽골, 카자흐스탄 지역 바이어들을 상대로 의료기기 품목에 대한 제품 홍보 기회를 갖는다. 몽골과 카자흐스탄 지역은 의료기기를 대부분 해외에서 수입하는 나라들이어서 일정 수준 이상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는 유망 시장이다. 도는 참여기업의 제품 시장성과 국제인증 보유 등 수출기반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의료기기 분야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경남을 대표해 몽골과 카자흐스탄 지역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경남도가 경남KOTRA지원단과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은 오는 7일까지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trade.gyeongnam.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수출여건 악화가 예상되지만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한 도내 중소기업이 신흥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수출을 확대하고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예산국토관리사무소장 이승흥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백호성 ◇서기관 승진 △공정조달관리과 방혜성△국유재산관리과 박성용 ◇기술서기관 승진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성주용△국유재산기획과 송명근 ■코트라 ◇1직급 승진 △시카고무역관장 김성수△실리콘밸리무역관장 박용민△이스탄불무역관장 김현철△디트로이트무역관장 신승훈△벵갈루루무역관장 박근형△다카무역관장 김종원△수출기업화팀장 안재용 ◇2직급 승진 △선양무역관 김호준△하얼빈무역관장 이지훈△카르툼무역관장 김재우△기획조정실 문진욱△전시컨벤션실 신정수△ICT·프로젝트실 이영희△투자유치실 조세정△요하네스버그무역관 박준규△인천KOTRA지원단 이효연△고객서비스실 김준성 ■공항철도 ◇본부장급 전보 △사업본부장 백진욱△수송본부장 노영기 ◇실장급 전보 △전략홍보실장 정상근△감사실장 김성필△안전실장 강성화 ◇처장급 전보 △경영지원처장 김경순△인재경영처장 이종훈△IT운영처장 이순상△고객지원처장 정용희△종합관제처장 정지용△승무처장 임경빈 ◇역장 전보 △서울역장 김충식△검암역장 조상동△인천공항2터미널역장 김정화 ■영남일보 △경북본사 총괄국장 박윤규△편집국장 김기억△교육인재개발원장 겸 CEO 아카데미 부원장 김진욱△편집부국장 겸 교육팀장 박종문△논설위원 장용택△사회부장 조진범△경북부장 전영△정치부장 이은경△경제부장 임성수△문화부장 박진관△체육부장 진식△주말섹션부장 유선태△인터넷뉴스부장 변종현
  • [인사] 코트라, 이화여대, 대신금융그룹, 삼화회계법인

    ■ 코트라 ◇ 1직급 승진 △ 시카고무역관장 김성수 △ 실리콘밸리무역관장 박용민 △ 이스탄불무역관장 김현철 △ 디트로이트무역관장 신승훈 △ 벵갈루루무역관장 박근형 △ 다카무역관장 김종원 △ 수출기업화팀장 안재용 ◇ 2직급 승진 △ 선양무역관 김호준 △ 하얼빈무역관장 이지훈 △ 카르툼무역관장 김재우 △ 기획조정실 문진욱 △ 전시컨벤션실 신정수 △ ICT·프로젝트실 이영희 △ 투자유치실 조세정 △ 요하네스버그무역관 박준규 △ 인천KOTRA지원단 이효연 △ 고객서비스실 김준성 ■ 이화여대 △ 대학원 융복합의료기기산업협동과정주임교수 조도상 △ 대학원 화학·나노과학과장 정병문(이상 4월 1일자) △ 대학원생명과학과장 여창열 △ 제약바이오융합교육센터소장 하헌주 △ 해저드 리터러시 융합 교육 연구소장 신동희(이상 5월 1일자) △ 연구윤리센터장 최대석 △ 연구윤리센터부장 최경석(이상 7월 1일자) ■ 대신금융그룹 <대신증권> ◇ 부장 신규선임 △ 인사부장 김선민 △ 상품내부통제부장 정헌식 ◇ 지점장 신규선임 △ 순천지점장 김준희 ◇ 지점장 전보 △ 평촌지점장 서훈석 <대신프라이빗에쿼티> ◇ 본부장 신규선임 △ 경영관리본부장 배광록 ■ 삼화회계법인 △ 대표이사 석완주 구병주 김도균 * 이상 7월1일자
  • 서초구 청년구직자, AI로 무역 중소기업 취업을 바로 JOB다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로 국내기업들의 채용축소, 연기 및 수시채용 전환 등으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청년층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관내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지원서비스 일환으로 무역 강소기업 채용연계를 지원하는 ‘AI로 무역 중소기업 취업을 바로 JOB다’ 사업을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시행한다. 이 사업은 올해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 공모해 선정됐으며 구가 구직진단부터 컨설팅, 취업,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AI기반 서초형(形) 커리어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신청자를 대상으로 AI면접을 시행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개인별 취업컨설팅을 진행한다. 이후 본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선정해 추천해 주고 KOTRA의 회원사 중 인력이 필요한 무역중소기업 약 6200여곳을 대상으로 채용연계를 지원한다. 특히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비대면) 채용방식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채용연기, 오프라인 취업교육 취소 등으로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구직자들을 위해 AI면접 특강을 준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월드옥타, 회원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지사화사업 참여기업 모집

    월드옥타, 회원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지사화사업 참여기업 모집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가 ‘2020 해외 지사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해외 지사화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월드옥타가 대행하고, 수출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신청대상은 ‘중소기업 기본법 및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중소·중견기업이며, 이번 4차 진입 단계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전체 사업비의 87.5%를 지원한다. 다음달 9일까지 300개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수출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참여 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희망 서비스와 진출지역, 수행기관을 선택할 수도 있다. 수행기관은 월드옥타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등 3개 기관이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해외 시장진출을 위해서는 해외에서 사업을 하는 한인경제인들의 노하우를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코로나19로 해외출장이 어려운 모국 기업들을 대신해서 시장조사와 해외 판로개척, 글로벌 시장 진출에 좋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해외 지사화사업은 지난해 총 1056개사를 지원하여 1천만 달러 이상의 수출성과를 창출했으며, 올해는 앞선 1~3차 사업을 통해서 중소·중견기업 678개사를 지원 하고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동정] 방문규 수은 행장,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참여

    △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도우려고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꽃을 구매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전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으로부터 지목받은 방 행장은 다음 주자로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과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을 지목한 뒤 우선 코트라를 찾아 권 사장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 이해찬 “총선 끝나면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즌2”

    이해찬 “총선 끝나면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즌2”

    민주, 올 초 文대통령 언급 이후 공식화 李대표 “전국서 기관 옮겨 달라고 요구” 2년 전 KOTRA·산은·공항공사 등 거론 122곳 6만여명 근무… 기준 따라 달라져 균형발전 명분에 참여정부 시책 재추진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5일 총선 이후 공공기관 추가 지방 이전 추진을 공식화했다. 공공기관 추가 이전 관련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국토연구원이 다음달 연구보고서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어서 이 문제를 둘러싼 토론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6일 부산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총선이 끝나면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즌 2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국을 다녀보면 절실히 요구하는 게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이었다. 참여정부 이후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많이 이전됐지만, 대부분 서울 근처 아니면 경기도 대도시여서 국가 균형발전과는 아무 관계가 없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문제다.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18조 제1항에서 “정부는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을 단계적으로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한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및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추진하여야 한다”고 못박았기 때문이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균형위에서 심의 의결한다. 이 대표가 2년 전 거론했던 2차 지방 이전 대상 공공기관 122곳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을 포괄한다. 근무 인원만 약 6만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이미 지방 이전됐거나 지정해제된 곳을 빼면 116개였다. 다만 비수도권으로 이전해야 하는 공공기관 범위에 어느 기준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난다. 참여정부 당시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지냈던 이민원 광주대 교수는 지난해 8월 국회 토론회에서 이전 대상 공공기관이 210개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진승호 균형위 기획단장은 “다음달 국토연구원에서 연구용역보고서를 제출할 것”이라면서 “어느 기준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지방 이전 대상 공공기관 범위에 일부 증감이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공공기관 이전을 계승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존재한다. 그런 면에서 공공기관 추가 이전 발언은 충분히 예견됐던 의제였다고 할 수 있다. 거기다 이 대표는 2018년 9월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수도권에 있는 122개 공공기관의 이전 방안을 꺼내는 등 줄곧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앞장서 공론화한 주인공이다. 앞서 문 대통령도 지난 1월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총선 이후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가 지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총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논란을 차단하는 측면도 있지만, 총선 이후 공공기관을 추가로 이전할 가능성 자체를 열어 놨던 셈이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노무현 정부가 2004년 1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제정하고 2005년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선정하면서 본격 추진하기 시작해 2017년까지 한국전력 등 153개 공공기관을 순차적으로 이전하면서 마무리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덴마크의 뒤늦은 후회 “한국 도움 거절한 건 치명적 실수”

    덴마크의 뒤늦은 후회 “한국 도움 거절한 건 치명적 실수”

    덴마크 보건부 장관이 한국의 코로나19 진단 키트 제공을 거부한 것에 대해 “치명적인 실수였다”며 자국민들에게 사과했다. 덴마크 일간매체 ‘베릴링스케’는 24일(이하 현지시간) 마우누스 호이니커 보건부 장관이 지난 월요일 이같이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마우누스 호이니커 보건부 장관은 “한국의 테스트 키트 제공 제안에 대해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했다는 점을 후회하며 치명적인 실수였다”고 말했다. 덴마크의 정당 중 하나인 인민당은 “대체 누가 한국의 제안을 거절했나. 보건부 장관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라고 정부를 성토했다. 베릴링스케는 “제안 당시 한국은 이미 수십만명에 대한 공격적인 검사로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억제하고 있었다. 한국 측이 덴마크의 여러 기관에 검사 장비를 제공하기 위해 연락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한국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관계자는 이 매체에 “EU로부터 장비 인증을 받은 한국의 공급업체들과 논의 중이었고 어느 정도 수준의 요구량을 맞출 수 있었지만, 덴마크는 관심이 없었다. 당시 덴마크 당국은 ‘상황을 충분히 통제하고 있다’며 상황이 바뀌면 연락을 주기로 했지만, 이후 아무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덴마크는 코로나19 진단 장비 부족에 시달려 지난 18일 최악의 증상을 보이는 사람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제한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후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 코로나19 의심 환자 전체에 대해 검사를 확대한다고 번복했다. 전국에 걸친 봉쇄 조치를 다음 달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24일 기준 덴마크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718명, 사망자는 32명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동정] 유명희 통상본부장, 10개 해외 무역관과 화상회의

    △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18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KOTRA) 본사에서 10개 해외지역 본부·무역관과 화상회의를 열고 해외 진출 한국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의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한국 기업이 국내외 공급망을 점검하고 수출시장 다변화로 위험을 분산할 수 있게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 일본 기업 취업됐는데… 입국 제한 날벼락, 150명 입사 못해

    일본 기업 취업됐는데… 입국 제한 날벼락, 150명 입사 못해

    산업인력공단 해외 취업 사업 참가자입사 연기·비자 보류 173명…일본 취업자만 150명 일본, 9일 0시 기해 한국인 무비자 입국 잠정 중단, 비자 효력 중지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를 이유로 한국인에 대한 입국을 제한하면서 일본 기업에 막 취업한 청년들에게까지 불똥이 튀었다. 일본 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은 일본 측이 비자 발급 등을 보류하면서 입사를 못 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11일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공단의 청년 해외 취업 지원 사업을 통해 외국 기업에 취업했으나 입사가 연기되거나 비자 접수·발급이 보류된 사람은 이달 10일 기준으로 173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일본 기업에 취업한 사람은 150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국내 청년들에게 일본 기업은 가장 인기가 많다. 공단의 실태 파악이 진행됨에 따라 인원은 더 늘어날 수 있다. 나머지는 베트남(13명), 중국(8명), 싱가포르(2명) 등이다. 공단은 외국 기업의 수요에 맞춘 해외 연수 프로그램, 취업 알선, 정착 지원금 제공 등을 통해 국내 청년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일본 정부는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이달 9일 0시를 기해 한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한국에서 발급된 비자의 효력을 정지하는 등 입국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일본 기업에 취업해놓고 입사를 기다리던 국내 청년들은 취업 비자 효력 정지 등으로 한국에 발이 묶였다. 많은 경우 입사가 기약 없이 연기됐다. 노동부 등 코로나19 완화되는대로 비자 재발급 지원키로 코트라, 대규모 해외 취업 박람회도 일정 차질 불가피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은 피해 청년들의 실태 파악에 나서는 한편,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하는 대로 비자가 재발급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케이-무브 스쿨’(K-Move School)이라는 이름의 해외 취업 연수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해서는 비자 발급 보류 기간에 직무와 어학 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연수 서비스를 연장할 계획이다. 또 해외 취업 정보망인 ‘월드잡 플러스’(www.worldjob.or.kr)에 온라인 고충센터를 개설해 비자 발급이 보류된 청년들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과 일본의 입국 제한 조치로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의 주요 해외 취업 행사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노동부와 공단은 올해 5∼6월 코트라(KOTRA)와 함께 개최할 예정인 대규모 해외 취업 박람회 ‘글로벌 일자리 대전’의 일정과 방식 등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 3∼4월 예정된 권역별 설명회 등 사전 행사도 줄줄이 연기됐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서울경제신문, 행정안전부, 법제처, 경북 칠곡군

    ■ 서울경제신문 ◇ 승진 △ 논설위원실 논설실장 김광덕 △ 총무국 경리부 부국장 대우 안승우 △ 총무국 총무부 부국장 대우 김인철 ◇ 전보 △ 논설고문 겸 백상경제연구원장 오철수 ■ 행정안전부 ◇ 국장급 채용 △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강동석 ◇ 과장급 전보 △ 대구과학수사연구소장 인상환 △ 광주과학수사연구소장 김남이 △ 대전과학수사연구소장 박종찬 ■ 법제처 ◇ 서기관 승진 △ 사회문화법제국 김진주 김민경 ◇ 과장급 전보 △ 법제지원국 법제관 김지은 △ 경제법제국 법제관 심현정 △ 법령해석총괄과장 박종일 △ 자치법제지원과장 정세희 ◇ 과장급 파견 △ 행정안전부(자치법규과장) 안병준 △ 코트라(KOTRA) 이기정 ◇ 서기관 전보 △ 법제지원총괄과 김진주 ■ 경북 칠곡군 ◇ 4급 승진 △ 건설안전국장 최병규 ◇ 5급 승진 △ 도시계획과장 정남극
  • 울산시 사이버 무역상담 참가 기업 모집

    울산시 사이버 무역상담 참가 기업 모집

    ‘사이버 무역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울산시와 울산코트라(KOTRA)지원단은 ‘2020년 사이버 무역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체를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사이버 무역상담회’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 울산 소재의 수출을 희망하는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 코트라 해외무역관의 협조로 바이어 발굴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 기업에는 상담 바이어 발굴 및 주선, 통역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상담 장소는 국내의 경우 울산코트라(KOTRA)지원단 사이버 상담실이나 참가 희망 기업 사무실이고, 해외는 코트라(KOTRA)해외무역관 사이버 상담실이나 바이어 사무실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오는 3월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확진 4명 ‘우한패션센터 한국관’ 연관…‘슈퍼전파’ 우려

    확진 4명 ‘우한패션센터 한국관’ 연관…‘슈퍼전파’ 우려

    신종코로나 확진 7·8번 환자 근무 이력3·15번 환자는 방문…보건 당국 확인국제패션센터 ‘더 플레이스’ 방문자 주의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15명 중 4명이 중국 우한시 국제패션센터 한국관 ‘더 플레이스’에서 근무하거나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슈퍼전파지역’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다른 확진자 중 일부도 ‘더 플레이스’와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우한을 방문한 사람 가운데 이곳에서 근무했거나 방문한 이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 발생 현황과 관련한 브리핑을 갖고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한시에서 오신 분들이 공통으로 노출된 장소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7번, 8번 확진자는 귀국할 때 같은 항공기에서 나란히 앉아 왔고, 우한시에 체류할 때 우한국제패션센터의 한국관에서 근무했다”고 설명했다. 정 본부장은 또 “15번 환자도 우한국제패션센터 한국관과의 연관성이 의심돼 즉각대응팀이 추가 조사를 하고 있다”며 “여러 명의 확진자가 그 장소를 방문하거나 거기서 근무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한국관 더 플레이스와 3·7·8·15번 환자 총 4명이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총영사관과 함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우한국제패션센터 한국관의 명칭은 ‘더 플레이스’다. 코트라(KOTRA) 홈페이지에 따르면 중국의 푸싱 그룹이 조성한 윈상·우한국제패션센터는 지난해 9월 25일 문을 열었다. 센터는 우한의 전통시장 거리에 있다고 한다. 센터 내 한국관은 6만 5000㎡ 규모로 동대문 의류 상가 등에서 일한 적 있는 패션 브랜드 및 의류 도소매상, 디자이너들이 공식 입점한다고 설명돼 있다. 더 플레이스는 의류와 액세서리를 주로 판매하는 곳이며, 가금류나 야생동물과는 판매와는 관계가 없다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보건당국은 우한시 총영사관을 통해 상인회와도 접촉하고 있다. 상인회 등에서는 우한국제패션센터 한국관에서 근무하거나 머물렀던 한국인을 50명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정확한 방문 여부를 확인해 추적 조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우한국제패션센터 한국관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광범위하게 이뤄졌다면 환자가 더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앞서 2차례에 걸쳐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우한 교민 중에도 우한국제패션센터에서 일한 사람이 있다면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집중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정 본부장은 “더플레이스에서 거주하셨거나 사업을 하셨던 분들께서는 발열 또는 기침 같은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로 연락해 선별진료소를 통해서 진료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인사] 삼성중공업, 코트라(KOTRA), 삼성웰스토리, 비즈니스플러스

    ■ 삼성중공업 ◇ 부사장 승진 △ 정진택 기술개발본부장 ◇ 전무 승진 △ 윤종현 조선시추설계담당 ◇ 상무 승진 △ 배현근 △ 안강춘 △ 윤기원 △ 이병헌 △ 임종진 △ 전제진 ■ 코트라(KOTRA) ◇ 해외지역본부장 △ 유럽지역본부장 겸 프랑크푸르트무역관장 이길범 △ 일본지역본부장 겸 도쿄무역관장 정외영 ◇ 해외무역관장 △ 로스앤젤레스무역관장 김승욱 △ 마드리드무역관장 안영주 △ 타슈켄트무역관장 최현필 △ 실리콘밸리무역관장 박용민 △ 호찌민무역관장 김관묵 △ 상하이무역관장 백인기 △ 시드니무역관장 김병호 △ 양곤무역관장 권오형 △ 취리히무역관장 염승만 △ 댈러스무역관장 윤태웅 △ 선전무역관장 구본경 △ 뮌헨무역관장 조일규 △ 프라하무역관장 손병철 △ 다롄무역관장 김삼수 △ 베이징무역관 부관장 이준호 △ 하노이무역관 베트남비즈니스협력센터 운영팀장 박민준 △ 뉴델리무역관 인도비즈니스협력센터 운영팀장 이인규 △ 자카르타무역관 인도네시아비즈니스협력센터 운영팀장 복덕규 △ 카르툼무역관장 김재우 △ 아순시온무역관장 김선태 △ 광저우무역관 수출인큐베이터운영팀장 안도건 ◇ 간부 보임 △ ICT·프로젝트실장 조은호 △ 통상협력실장 이종건 △ KOTRA아카데미 투자유치 담당 연구위원 서강석 △ 경제협력실장 윤주영 △ 해외진출상담센터장 김윤태 △ KOTRA아카데미 투자유치 담당 연구위원 이두영 △ 디지털무역·소비재실장 임채익 △ 고객서비스실장 이동원 △ 개발협력실장 박철호 △ 해외시장정보실장 김상순 △ 안전·운영지원실장 강상엽 △ 인재경영실장 박성호 △ KOTRA아카데미 글로벌마케팅 담당 연구위원 황기상 △ 인천KOTRA지원단장 이희상 △ 충북KOTRA지원단장 성병훈 △ 울산KOTRA지원단장 한창윤 △ 중소기업실 수출기업화팀 지방지원PM 정은주 △ 경제협력실 신남방 비즈니스 데스크장 최조환 △ KOTRA아카데미 전시컨벤션 담당 연구위원 양인천 △ 안전·운영지원실 조직망지원팀장 강병수 △ 중견기업실 유망기업팀장 배상범 △ 전시컨벤션실 해외전시팀장 은지환 △ 감사실 검사역 빈준화 △ 기획조정실 기획혁신팀장 임성주 △ 인재경영실 인사팀장 정준규 △ 비서실장 장상해 △ 투자유치실 신산업유치팀장 정덕래 △ 기획조정실 예산팀장 유병우 △ 주력산업실 소재부품팀장 최규철 △ 경제협력실 신남방팀장 김종현 △ 안전·운영지원실 총무팀장 김정태 △ 글로벌일자리실 스타트업지원팀장 김명신 △ 글로벌일자리실 해외취업팀장 손호길 △ 사회적가치실장 이정상 △ 안전·운영지원실 재무팀장 최성우 △ 디지털무역·소비재실 디지털무역팀장 김필성 △ 디지털무역·소비재실 소비재산업팀장 양진영 △ 인재경영실 인재개발팀장 고봉숙 △ 투자기획실 투자홍보팀장 이제혁 △ 사회적가치실 상생협력PM 황유선 △ 경제협력실 신북방팀 중국PM 박은균 △ 통상협력실 통상지원팀 통상교섭PM 이정선 △ 투자유치실 신산업유치팀 스타트업유치PM 주한일 △ 감사실 검사역 김한나 △ 경제협력실 경제협력총괄팀 양자경제협력PM 최현수 △ 고객서비스실 브랜드마케팅PM 김준성 △ 기획조정실 기획혁신팀 신사업개발PM 최정락 ■ 삼성웰스토리 ◇ 승진 △ 부사장 박영목 △ 상무 백원광 △ 상무 이재혁 △ 상무 장문상 ■ 비즈니스플러스 △ 편집국장 김신회 △ 광고마케팅국장 이웅일
  •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확정…2024년 개장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확정…2024년 개장

    국내 최대 국제전시컨벤션센터인 경기 고양시 킨텍스의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확정됐다. 경기도는 15일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기도와 고양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꾸준히 그 필요성을 주장해 온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은 내년 9월 첫 삽을 떠 2024년 개장할 수 있게 됐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김종춘 코트라 부사장은 이날 오후 2시 일산 킨텍스에서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결정을 공식 발표하고 환영했다. 이어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지사는 “3전시장 건립으로 세계 22위권의 국제전시장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킨텍스는 2002년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가 공동 출자해 설립했다. 제3전시장은 총사업비 4931억원을 들여 2024년 개장을 목표로 내년 착공할 예정이다. 기존 제1·2전시장 측면부지에 전시면적 7만90㎡, 전체면적 31만 9730㎡ 규모로 건립되며 비즈니스호텔 330실로 신축한다. 고양시는 3전시장이 건립되면 킨텍스 전체로는 3만227명의 고용 창출과 6조4565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고양 시내에는 일자리 1만4448개와 경제파급 효과 3845억원을 거두는 명실상부한 국제 전시산업지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킨텍스는 2005년 개장한 제1전시장, 2011년 개장한 제2전시장을 합쳐 10만 8000㎡의 전시면적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중국에 대형 전시장 건립이 속속 이뤄지는 등 킨텍스의 국제경쟁력을 위해서는 3전시장 건립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재준 시장은 “3전시장이 개장하는 2024년에는 일산테크노밸리와 방송영상 밸리, 경기도 3개 기관 이전 등과 맞물려 고양시가 글로벌 마이스·경제중심도시는 물론, 경기북부 최대의 자족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코트라, 독일서 소재·부품기업 수출 상담회 개최

    코트라(KOTRA)는 1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글로벌 파트너링 유럽 2019’ 사업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소재 등 일본 수출 규제의 영향권에 있는 국내 기업들이 다수 참가해 다임러·아우디·BMW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 및 지멘스·ABB 등 엔지니어링 기업과 상담했다.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해 정부가 발표한 소재부품 수급 대책 후속 조치에 따른 ‘수입처 다변화 상담회’도 별도로 이뤄졌다. 반도체 소재, 공압부품 등 대외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이뤄진 상담회에서 국내 참가 기업은 “상담을 통해 독일 기업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코트라는 독일 종합 화학·제약기업 머크와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국내 최대 공공조달 수출상담회 개막

    국내 최대 공공조달 수출상담회 개막

    국내 최대 해외조달 상담회인 ’2019 공공조달 수출상담회‘가 6∼8일 3일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다.조달청과 외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최하는 올해 수출상담회에는 29개국, 78개 해외 발주처와 바이어, 250여개 국내 기업이 참가한다. 올해는 남부 덴마크 정부와 베트남 보건부,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20개 국제기구, 해외 발주처를 대상으로 600여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된다. 해외에서 경쟁력이 있는 정보기술(IT) 기반 전기·전자(22개)와 보건의료(14개) 부문에 기업들의 관심이 쏠린다. 유엔과 ADB 조달시장, 루마니아·덴마크·러시아 조달시장 설명회와 20조원 규모의 유엔조달시장에 대한 유엔아동기금(UNICEF)·유엔조달본부(UNPD)·유엔 제네바사무국(UNOG)·유엔프로젝트 조달기구(UNOPS) 담당자 초청 설명회 및 심화 워크숍도 마련된다. 또 해외조달시장 진출의 필수 요건인 해외 인증과 관련해 산업기술시험원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관계자가 참여해 기업들의 인증 획득 컨설팅도 제공한다. 조달청은 개회식에 앞서 보그단 푸시카스 루마니아 조달청장과 조달분야 협력 및 기업 진출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기술력 있는 우리 기업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해 ‘조달 한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국내 최대 ‘중소기업 박람회’ 31일 킨텍스서 개막

    국내 최대 ‘중소기업 박람회’ 31일 킨텍스서 개막

    대한민국 최대 규모 중소기업 전문 박람회인 ‘G-FAIR KOREA(지페어 코리아) 2019’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지페어 코리아는 경기도와 전국경제진흥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코트라(KOTRA)가 주관한다. ‘한발 앞선 선택, 한발 앞선 쇼핑’이라는 슬로건을 메인 테마로 국내 800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1000여개 부스를 운영하며리빙, 다이닝, 레저, 뷰티 등 4개 품목에 걸쳐 최신 소비 ·유통 브랜드의 변화에 맞는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국내외 스타트업(신생 기업)을 위한 ‘창업 존’과 로봇 전시·체험이 가능한 ‘4차 산업 펀(FUN)파크 특별관’도 운영된다. 지페어 코리아에 참가하는 기업에는 SNS 홍보, 유튜브 크리에이터 리뷰, 기업시연회 장소 제공, 지페어 어워드, 마케팅 협약 공간 등을 포함한 홍보·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지페어 어워드’는 참가기업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참가기업 제품 중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제품을 가리는 시상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한달 동안 약 200여개의 기업이 신청서를 접수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참가기업 제품 중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제품을 선발해 최우수기업 5개사와 우수기업 17개사에 경기도지사상과 경과원장상을 각각 수여한다. 수상 작품은 행사장에 전시해 바이어와 언론에 소개될 예정이다. 김기준 경과원장은 “혁신적인 제품과 다양한 볼거리를 많이 준비한 올해 지페어 코리아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시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2020 한국국제낚시박람회’ 내년 3월 킨텍스서 개최

    ‘2020 한국국제낚시박람회’ 내년 3월 킨텍스서 개최

    (사)한국낚시협회(회장 김정구)는 2020년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경기도 킨텍스(KINTEX)에서 ‘2020 한국국제낚시박람회(KOFISH 2020)’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 한국국제낚시박람회(KOFISH 2020)’는 깨끗한 환경과 건전한 낚시문화를 선도하는 (사)한국낚시협회가 주최하고, 전시회 전문기획사 ㈜광륭이 주관한다. 국내·외 메이저 낚시용품 제조사를 비롯하여, 전문 유통기업, 캠핑 및 레저용품 기업, 해양수산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낚시 전문 매체 등 20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750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각 부스별로 참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고객 사은행사와 이벤트를 마련, 700만 낚시 인구와의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한국낚시협회는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올해 5월 경기도와 ‘한국국제낚시박람회-경기국제보트쇼 공동개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0년 행사부터 킨텍스 제1전시장 전관을 사용하는 등 명실공히 아시아 최대 종합해양레저 산업전으로 확대,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한국낚시협회 관계자는 “2020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경기국제보트쇼의 합동개최로 전체 참가 기업 수는 450개, 규모는 2300부스로 예상된다. 참관객은 약 8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양적인 통합 효과에 그치지 않고, 경기국제보트쇼와 연계된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해 관람자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 또 kotra와의 협력을 통해 구매력 있는 해외바이어를 초청하고, 신제품 설명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활성화하여 참가기업에게는 참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박람회의 B2B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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