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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희경 “장동건-박형식, 좋은 배우이자 좋은 인성 가진 사람”

    진희경 “장동건-박형식, 좋은 배우이자 좋은 인성 가진 사람”

    다양한 작품 속에서 걸크러쉬 면모를 보이며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 진희경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진희경은 부드러운 느낌의 투피스는 물론 세련되고 당당한 무드의 원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력을 뽐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희경에게 형성되어 있는 걸크러쉬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묻자 “아무래도 키도 크고, 맡았던 역할들이 순종적이기보다는 리드하는 캐릭터라서 그런 이미지가 생기는 것 같다. 실제 내 성격도 그렇다. 주변 사람들도 잘 챙긴다”며 감독들이 그의 그러한 아우라를 보고 캐스팅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과거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유를 묻자 “주위에서 배우를 권유하더라. 또 모델도 대사가 주어지지 않는 연기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무대 위에서 짧은 시간 동안 그 옷을 표현해내는 연기를 하니까. 그래서인지 카메라 앞이 당황스럽지 않았고, 오히려 내가 어떻게 나올지 알고 있으니까 더 잘할 수 있었다. 물론 부족한 점은 있었지만 한 스텝씩 오르면서 발전하지 않았을까”라고 답하는 그의 모습에서 여유도 느낄 수 있었다. 배우로 전향하고 아쉬운 점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나는 모든 지나온 일을 돌이켜 봤을 때 안타깝거나 후회한 적이 없다. 지금 현재 최선을 다하고 즐겁고 행복하면 다음 스텝 또한 그렇게 행복할 거라고 믿는다”고 답했다. 이어 “모델 당시에도 정말 행복했고, 지금도 매우 행복하다. 내가 쓰임이 있고 나를 찾아준다는 것에 감사하다”라며 성숙한 사람의 모습을 보였다. 배우로서 작품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을 궁금해하자 “선택의 기준은 없다. 어차피 배우는 선택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역을 내가 얼마나 잘 해낼 수 있는지, 그 이야기를 내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등 이런 고민을 할 뿐이다. 동시에 여러 작품이 들어오는 경우에는 본능적으로 끌림이 있는 이야기를 고르게 된다”고 전했다.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슈츠’는 미국 원작 드라마로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진희경에게 원작의 인기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냐고 묻자 “전혀 없었다. 원래 내가 좋아하던 드라마다. 특히 제시카 역을 정말 매력 있게 생각했는데 내가 맡게 돼서 기뻤다”고 말했다. 특히 본인이 맡은 배역은 40대 여배우라면 거의 다 하고 싶어 할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평하기도. “만일 한국에서 만들어진 드라마라면 캐릭터 성격이 굉장히 강해 남자 배우가 맡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본인만의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촬영 현장 분위기에 관해서는 “너무나 좋은 팀워크였다. 먼저 김진우 감독은 캐릭터 하나하나 모두 다 감독하고 이야기하며 함께 고민하고 신경 썼다. 이 부분에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함께 출연했던 박형식, 장동건의 경우에는 좋은 배우이자 좋은 인성을 가진 사람이다. 그들 모두 각자가 끌고 가야 하는 분량이 정말 많았는데 단 한 번도 피곤한 내색이나 지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 그들이 현장을 얼마나 존중하고 배려하는지 알 수 있었다. 애티튜드가 대단하다. 존경한다”고 칭찬했다. 앞으로도 쭉 이어나갈 연기 생활에 닮고 싶은 선배 배우가 있냐고 묻자 “정말 많다. 누구 한 분을 꼽기보다는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요소가 많다”며 “지금 신뢰받는 배우들의 발자취를 잘 따라가고 싶다”고 전했다.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에게 관리 비결을 묻자 “관리를 위해서라기보다는 재미있어서 즐기면서 운동한다”며 “과거에는 크로스핏과 부트캠프를 했다면 요즘에는 줌바, 발레핏, 필라테스 같은 운동을 한다”고 전했다. 특히 많은 사람과 함께하는 GX가 잘 맞는다며, 함께 운동하는 회원들과 아주 친해져 서로 반찬도 가져다 줄 정도라고. 항상 본인이 가진 능력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던 배우 진희경. “항상 떠오르는 태양만 있을 순 없다. 인생엔 최선 아니어도 차선이 존재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최선을 다하고 즐겁고 행복하면 다음 스텝 또한 그렇게 행복할 거라고 믿는다”라고 말하던 그의 모습에서 마가렛 미첼의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속 당찬 성격의 주인공 스칼렛 오하라의 모습까지 비친 바,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동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건강한 집밥의 맛을 추구하는 ‘오레시피’, 소비자 니즈 공략하며 성장세

    건강한 집밥의 맛을 추구하는 ‘오레시피’, 소비자 니즈 공략하며 성장세

    반찬가게창업 오레시피가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를 중심으로 반찬 소비자들의 핵심 니즈인 집밥 같은 건강함과 맛을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오레시피는 매일 매일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직접 만든 반찬들을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누구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집에 먹는 듯한 건강하고 친근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오레시피는 전국에 19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자연주의 반찬가게 브랜드로 4년 연속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레시피는 본사에서 70%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하고,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보창업자를 위한 지원프로그램으로 월 1회 가맹점 운영 상태에 따라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매장 운영을 돕는다. 별도의 가맹점 요청이나 고객 불만족 접수 시에도 슈퍼바이저를 상시 파견하고 있다. 여기에 오레시피는 즉석조리식품의 온라인 쇼핑 고객이 늘어나는 것에 발맞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오레시피의 온라인 쇼핑몰은 각 가맹점에서 배송을 실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수익금의 대부분이 가맹점주에게 지급되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레시피는 7월 12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대구경북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제16회 대구창업박람회에서 오레시피는 박람회 기간 동안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정보와 함께 오레시피만의 창업시스템과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레시피는 최근 KBS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 제작 협찬도 진행하고 있다. ‘내일도 맑음’은 매일 저녁 8시 25분에 방영되는 가족드라마로 현실적인 요소들을 통해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JBJ 출신 상균X켄타 日 팬미팅, 성황리에 마무리 “뜨거운 관심 감사”

    JBJ 출신 상균X켄타 日 팬미팅, 성황리에 마무리 “뜨거운 관심 감사”

    JBJ 출신 상균, 켄타의 첫 번째 일본 팬미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근 상균과 켄타는 일본 주요 도시인 도쿄와 오사카에서 현지 팬들을 만났다. 일본 팬미팅이 알려지자 빠르게 총 만여명의 티켓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현지에서의 큰 인기를 입증했다. 상균과 켄타는 일본에서 팬미팅을 갖는 만큼 기획부터 세심하게 참여했다. 팬미팅 진행 과정을 꼼꼼히 체크하며 열의를 발휘했다. 켄타와 상균이 팬들을 함께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맞을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팬미팅이 진행되는 동안 상균과 켄타는 다양한 이벤트를 팬들과 함께했다. 공연을 연상케 할 정도로 일본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둘은 무대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으며, 팬미팅이 열리는 동안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감동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또한 순수함이 묻어나는 상균과 켄타는 무대 위에서 팬들에게 달콤한 맛과 감미로운 휴식까지 안기며 오감을 만족시켰다. 특히 상균과 켄타는 한국 팬미팅을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이후 꾸준히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팬미팅을 결정한 만큼 팬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 계획이다. 상균과 켄타는 한국 팬들에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 가운데도 팬미팅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팬들에게 항상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는 등 팬과 만남에 설레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한국 팬미팅을 통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과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상균과 켄타 소속사 후너스와 스타로드는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그동안 보여 주지 못했던 다른모습의 공연을 보여 주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팬미팅을 앞두고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상균·켄타의 팬미팅은 오는 7월 7일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KBS 아레나에서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스타로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너도 인간이니’ 인간 서강준과 로봇 서강준 사이, 이준혁의 딜레마

    ‘너도 인간이니’ 인간 서강준과 로봇 서강준 사이, 이준혁의 딜레마

    ‘너도 인간이니’ 이준혁이 인간 서강준과 로봇 서강준, 그 어느 쪽도 쉽게 선택할 수 없는 딜레마에 빠졌다. KBS2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서 인간 남신(서강준)에 이어 그를 사칭하는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서강준)의 옆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비서 지영훈(이준혁). 하지만 남신이 돌아올 것을 대비해 남신Ⅲ의 몸에 킬 스위치를 설치했다는 오로라(김성령)의 말을 들은 후부터 그의 마음이 갈등과 고뇌로 가득 차고 있다. 과거 보육원에서 독립해야 하는 순간, 인간 남신의 그림자가 되어달라는 PK그룹 남건호(박영규)의 제안을 받은 영훈. “니가 공들인 건 신이 것이 되고 신이 잘못은 니 탓이 되겠지. 대신 넌 신이 옆에서 신이만큼 누리게 될 거야”라며 “미안하다. 알량한 돈으로 니 미래를 흥정해서”라고 사과하는 건호에게 영훈은 “출세한 보육원 출신이 겪어야 할 억울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며 남신의 옆자리를 선택했다. 그 후 인생에서 가장 곤란한 순간 손을 내밀어준 건호를 위해, 그리고 자신을 많이 닮은 신이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영훈. 남신이 사고로 의식을 잃자 그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주저 없이 남신Ⅲ의 사칭을 돕고, 남신Ⅲ가 남신처럼 행동하지 않을 때마다 “제발 좀 신이처럼 행동해요”라고 다그친 이유였다. “난 나보다 신이가 더 중요하니까”라는 말 그대로 영훈에게는 자신보다 남신이 1순위였기 때문. 그러나 남신Ⅲ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자, 영훈에게도 변화가 찾아왔다. 여전히 남신이 깨어나길 바라고 그립지만, 인간과 달리 엉뚱하고 해맑은 남신Ⅲ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피식 웃음을 지었다. 남신Ⅲ의 몸에 킬 스위치가 설치됐다는 사실에 크게 동요했고, 남신이 깨어날 수도 있다는 희망적인 말에도 “진짜 신이가 일어나면 가짜는 없어져야 되니까”라는 오로라를 떠올리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어느새 남신Ⅲ에게 마음을 열게 된 영훈. “난 앞으로도 지영훈씨 말대로만 할게요. 계속 잘 부탁해요”라는 남신Ⅲ의 말에 “미안해요, 다”라고 사과했고 “가끔 나도 헷갈려서요. 신이가 좋은 건지, 신이가 가진 게 더 좋은 건지”라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남신Ⅲ에게 보이게 된 영훈의 변화가 킬 스위치라는 변수와 맞물리며 안타까움을 선사한 대목이었다. 남신이 돌아오길 원하지만, 그가 깨어나면 남신Ⅲ의 킬 스위치가 작동될 수밖에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놓인 영훈. 보는 이들마저 그와 같은 딜레마에 빠지게 한 ‘너도 인간이니’는 이날(26일) 월드컵 중계방송으로 결방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꼬마 효녀’ 추사랑 근황 “사랑 할머니 머리 염색중♥”

    ‘꼬마 효녀’ 추사랑 근황 “사랑 할머니 머리 염색중♥”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 딸 추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랑 할머니 머리 염색 중”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사랑과 염색 중인 할머니 모습이 담겼다. 사랑이는 직접 할머니 머리에 염색약을 바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사랑짱 다 컸네”, “사랑이는 할머니 염색 중. 귀여워”, “다 컸네. 추성훈 씨, 야노 시호씨 행복하시겠어요”, “우쭈쭈 사랑이가 염색해주네”라는 반응을 보이며 훌쩍 큰 그의 모습에 놀라워 했다. 한편 추사랑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현중 복귀? 소속사 측 “드라마 제안 받고 검토 중”

    김현중 복귀? 소속사 측 “드라마 제안 받고 검토 중”

    김현중이 복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김현중이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출연을 제안받았다. 현재 검토 중인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시간이 멈추는 그 때’는 12부작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김현중은 극 중 시간여행자 주인공 역을 제안밭고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중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복귀하게 될 경우, 그는 지난 2014년 출연한 KBS2 ‘감격시대’ 이후 약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현재 배우 인교진 또한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9년 만에 드라마 복귀...적응하는 것 어색”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9년 만에 드라마 복귀...적응하는 것 어색”

    ‘미스터 션샤인’으로 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병헌이 소감을 밝혔다.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그랜드홀에서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이병헌, 김태리, 김민정, 유연석, 변요한, 이응복 PD 등이 참석했다. 김은숙 작가는 집필을 이유로 불참했다. KBS2 드라마 ‘아이리스’ 이후 9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이병헌은 “이응복 PD와 김은숙 작가가 함께하는데 이 드라마를 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며 ‘미스터 션샤인’을 복귀작으로 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그동안 영화를 많이 해왔다. 드라마도 하고 싶었다. 늘 오픈된 마음으로 드라마를 기다리고 있었고, 출연 제의를 받아 흔쾌히 응했다”고 설명했다. 이병헌은 “현장이 달라진 것이 참 많더라”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올인’ 이후 7~8년 만에 ‘아이리스’를 찍었고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또 그 이후에 오랜만에 드라마를 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다”며 “특히 스태프들의 나이 자체가 낮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나이를 먹어가는 것도 있지만 스태프들의 나이가 낮아지다 보니 배우들 사이에서 맏형인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맏형이 되는 현장에 적응하는 것이 어색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불과 얼마 전에 내가 먼저 인사를 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내가 인사를 받게 되는 입장이라 기분이 묘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병헌 복귀작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오는 7월 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SBA, 2018 하이서울브랜드 신규가입 지정서 수여 및 우수기업 시상식 개최

    SBA, 2018 하이서울브랜드 신규가입 지정서 수여 및 우수기업 시상식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 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은 지난 21일,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2018 하이서울브랜드 신규가입 지정서 수여 및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총 130여 명의 기관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총 41개 기업이 신규가입 지정서를 수여받고, 총 40개의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지정되었다. 하이서울브랜드로 신규 가입된 ㈜제이앤피인터내셔널의 심재성 대표는 “창업초기 개발한 진동브러쉬 ‘4D오토클렌저’가 홍콩, 대만, 중국 등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성장했고, 현재는 마리앤유 도트비타 마스크로 해외시장을 누비고 있다”며 “지난 2013년 자본금 500만원으로 설립한 회사가 당해 5월 서울시와 SBA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챌린지 1000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하며 창업 3년 차에 1,000만 불 수출실적을 달성했고, 금년에 하이서울브랜드 신규 가입까지 하게 됐다”고 전했다. ㈜선택인터내셔날은 수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선택인터내셔날은 위치추적 및 텔레매틱스 단말기를 개발 및 생산해 치안이 불안정한 중남미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회사 매출의 99%를 수출로 달성하고 있다. ㈜선택인터내셔날의 이승배 상무는 “현재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미국 등지에 각각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활발한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현지 시장에 맞고 도움을 주는 기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벨로이, ㈜영일교육시스템, ㈜티쿤글로벌, 패숀팩토리㈜, ㈜한드림넷 등 총 6곳이 수출우수 분야에 선정됐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는 ㈜인라이플과 함께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민병철교육그룹, ㈜앱코, ㈜엔티시스, ㈜유윈씨앤티, 콜럼비아헬스케어㈜, ㈜한빛안전기술단 등 총 7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인라이플의 한경훈 대표는 “지난 2012년 국내최초 리타겟팅 플랫폼인 모비온을 런칭하고, 매년 20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해 나가고 있다”며 “중소기업으로서 새로운 것을 개척해 나가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으나 인력풀의 확보가 어렵고 고급인력에 대한 지원프로그램이 미비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2013년 12명, 2014년 36명, 2015년 51명, 2016년 65명, 2017년 168명으로 고용창출을 계속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고속성장 기업에는 ㈜렌쥴리에듀테인먼트, ㈜드림아이씨티, ㈜디오이엔씨, ㈜디지털슈퍼맨, ㈜밸류포인트, ㈜시스메이트, ㈜씨드아이글로벌, ㈜씨스팡, ㈜야놀자, ㈜에스에프씨바이오, 엠포플러스㈜, ㈜여행창조, ㈜와이즈유엑스글로벌, ㈜유플러스아이티, ㈜이엠텍아이엔씨, ㈜이즈파크, ㈜틸론, ㈜파이브지티, 포스텍네트웍스㈜가 선정되었다. ㈜렌쥴리에듀테인먼트의 이대오 대표는 “지난 1월, 국내 S/W코딩교육산업 전반에 대한 한국전파진흥협회 및 KBS N, 렌쥴리에듀테인먼트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어린이 교육분야 방송콘텐츠의 해외 각지 수출을 통해 기존 일본과 중국 등에 편중돼 있던 국내 방송콘텐츠의 수출시장 다변화에 기여한 만큼 앞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코딩교육에 앞장서는 선도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회공헌 기업에는 ㈜제이엔터프라이즈, ㈜복지유니온, ㈜새누, ㈜샤뽀, ㈜아쿠아픽, ㈜팜스빌, ㈜펀비즈, 헤브론스타㈜ 등 총 8곳이 선정되었다. ㈜제이엔터프라이즈는 퀄트와 자수 DIY를 기반으로 한 유통과 제조, 교육 등을 주요 사업분야로 하고 있으며 창업 이후 현재까지 캄보디아 소녀가장 내집마련 프로젝트 지원, 탄자니아 국제학교 설립 지원, 한부모가정 장학금 지원, 핸드메이드 전시회 부스 무상제공 및 교육지원, 한국경진학교 산학협력 및 후원활동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SBA 일자리본부 정익수 본부장은 “‘하이서울브랜드’는 서울시 우수 혁신 중소기업에게 서울시와 SBA가 공동으로 부여하는 중소기업 공동브랜드로 2018년 5월 현재까지 총 741개사가 하이서울브랜드기업으로 지정돼 있으며, 기업별 평균 매출액은 약 12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이서울브랜드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하이서울브랜드기업이 세계 일류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법남녀’·‘너도 인간이니’ 26일 결방..월드컵 중계 편성

    ‘검법남녀’·‘너도 인간이니’ 26일 결방..월드컵 중계 편성

    ‘검법남녀’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로 26일 결방한다. 최근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측은 “26일 방송 예정인 ‘검법남녀’ 21~22회는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덴마크:프랑스 편성으로 인해 결방됩니다”라는 공지글을 남겼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 또한 월드컵 중계 편성으로 결방한다. 한편, MBC 드라마 ‘검법남녀’와 KBS2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성령, 미스코리아 데뷔 30주년 화보 “찰나의 순간에도 美 폭발”

    김성령, 미스코리아 데뷔 30주년 화보 “찰나의 순간에도 美 폭발”

    배우 김성령이 패션 매거진 ‘보그’ 7월호를 통해 몽환적인 아름다움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올해로 미스코리아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김성령은 데뷔 이후 최고로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5월 개봉해 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한 영화 ‘독전’에 출연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진 것에 이어, KBS2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서 천재 과학자 오로라 역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김성령은 SBS ‘정글의 법칙’,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 ‘라디오 스타’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며 그 동안 숨겨두었던 재치 있는 말솜씨를 자랑해 실시간 검색어까지 점령하는 등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김성령은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화려한 드레스는 물론 매니시한 슈트와 캐주얼한 데님까지 소화하며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특히 사자 머리를 연상케 하는 한껏 부풀린 헤어와 뺨 전체를 물들인 메이크업은 미스코리아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대목으로 그 시절 김성령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조용한 학생이었던 김성령이 미스코리아로 데뷔하게 된 이야기를 비롯해, 과거의 영광에 머물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현재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놨다. 한편 색다른 매력이 담긴 김성령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녕’ 가부장 남편, 아내가 받들어야 하는 이유 “뒤처져” 충격 발언

    ‘안녕’ 가부장 남편, 아내가 받들어야 하는 이유 “뒤처져” 충격 발언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가부장 남편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조선시대에서 온 그대, 가부장 연하 남편’이라는 주제의 고민이 소개됐다. 이날 사연의 주인공인 아내는 “그냥 딱 전형적인 조선시대 남자다. 제가 막 ‘이것 좀 도와줘’라고 말하면 ‘남녀가 유별한데 남자가 할 일은 따로 있다. 내가 바깥일을 하면 너는 집안일을 하는 여자다’라고 말한다”면서 “연애할 때는 세상 자상한 남자였다. 로맨틱가이의 정석이었다”고 말했다. 아내는 자녀 세명을 키우며 경제활동도 하고 있다. 사연 신청자는 “‘나도 밖에서 일하는데 왜 집안일 안 도와주느냐’고 말하면 ‘그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 네가 남자로 태어나지 그랬냐’라고 답한다”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또 남편는 아내의 5대 덕목을 제시, 아내에게 지킬 것을 강요했다. 가부장 남편은 아내의 5대 덕목에 대해 “아침에 일어나서 제가 좋아하는 누룽지 챙겨주고, 나 나갈 때 배웅하고 퇴근하면 쉴 수 있게 아이들 보살피고 옷가지 같은 거 바로 바로 쓸 수 있게 정리하고 나머지는 수발드는 것”이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편은 34살로 아내보다 3살 연하다. MC 이영자는 “그럼 송혜교 송중기 부부도 송중기 씨가 송혜교 씨를 떠받들어야 하냐”고 물었다. 이에 남편은 “끼리끼리 만난 거다”라고 말했다. “그럼 아내가 뒤처진다는 거냐”는 질문엔 “네 처지죠”라고 답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에 아내는 “맨날 그런다. 남편이 ‘늙었다’, ‘관리하라’, ‘화장 안 먹는다’고 말한다. 나는 관리할 시간이 없지 않냐. 자기는 거실에 앉아서 마스크팩 하는데.. 그때는 죽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해당 사연은 163표를 획득해 이날의 가장 큰 고민으로 선정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진 집안 “호남서 제일 큰 정미소 운영, 유복하게 자랐다”

    남진 집안 “호남서 제일 큰 정미소 운영, 유복하게 자랐다”

    ‘아침마당’에서 남진이 집안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26일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남진이 출연했다. 이날 남진은 “저희 집이 호남에서 제일 큰 정미소를 운영했다. 어릴 때 정말 유복하게 자랐다”고 밝혔다. 남진은 ‘님과 함께’를 자신의 인생 곡으로 꼽았고 스튜디오에서 ‘님과 함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푸른 초원 위에 선 남진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를 본 김재원 아나운서는 “저때 제가 여섯살이었는데 엘비스 프레슬리였다. 우리나라 가요계 원조 오빠 아니냐”고 남진을 극찬했다. 김학래 역시 “남진 씨는 가요계 황제다.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에 남진은 “저는 원조 오빠라는 소리가 더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학래는 “어릴 때 남진 씨가 영화 촬영을 하는 걸 보고 연예인의 꿈을 키웠다. 남진 씨가 내 인생의 롤모델이다”라고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인규 또 ‘이메일 변명’

    2009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으로 재직하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했던 이인규 변호사가 노 전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든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논두렁 시계 보도’의 배후는 국가정보원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하지만 국정원이 시계에 대해 알게 된 경위는 밝히지 않아 책임을 미루려는 꼼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국에 체류 중인 이 변호사는 25일 국내 검찰 출입 기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 같은 주장을 거듭했다. 그는 지난해 11월에도 같은 취지의 이메일을 보낸 바 있다. 이 변호사에 따르면 2009년 4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임채진 당시 검찰총장에게 전화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노 전 대통령이 고가의 시계를 받은 것을 언론에 흘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이후 일주일가량 지난 4월 22일 KBS, 5월 13일 SBS가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내용을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국정원 개혁위원회는 사건 당시 국정원 간부들이 이 변호사를 만나 시계 수수 건을 언론에 흘려 적당히 망신을 주는 선에서 활용해 달라고 언급했지만 언론 플레이를 구체적으로 지시, 실행한 사실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변호사는 논두렁 시계 보도의 배후로 국정원을 지목하면서도, 검찰 수사 정보가 어떻게 국정원으로 흘러들어 갔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13년간 수백억 번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 운영자 구속

    13년간 수백억 번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 운영자 구속

    2003년부터 2016년까지 13년간 8만 건이 넘는 음란물을 유통한 국내 최대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 운영자가 구속됐다고 KBS가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라넷을 운영해 온 송모씨와 홍모씨 부부 등 운영자 4명 가운데 송씨가 지난 18일 자진 귀국해 경찰 조사를 받고 21일 구속됐다. 송씨 일당은 2015년 소라넷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뉴질랜드와 호주 등으로 거처를 옮기며 3년간 도피 행각을 벌였다. 도피 중 외교부가 여권 발급을 제한하고 반납을 명령하자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패소하기도 했다고 KBS는 전했다. 송씨는 조사 과정에 사이트만 열었을 뿐 직접 음란물을 제작하거나 유통시키진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씨는 또 소라넷은 자기 부부 얘기를 올리기 위한 곳이었으나 이용자들이 변질시킨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KBS는 보도했다. 검찰은 송 씨 등이 소라넷을 통해 챙긴 수백 억원대 범죄수익을 환수하는 방안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검찰과 경찰은 다른 운영자 3명을 강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재희♥지소연, 화보 같은 미국여행 사진 공개 ‘훈훈 비주얼’

    송재희♥지소연, 화보 같은 미국여행 사진 공개 ‘훈훈 비주얼’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여행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지소연과 송재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송재희와 지소연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재희는 아내 지소연을 번쩍 드는가 하면 애정을 담아 꼭 안아주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송재희와 지소연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진영 ♥’ 강해인 딸 출산 “산모·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장진영 ♥’ 강해인 딸 출산 “산모·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강해인의 출산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5일 한 매체는 “배우 강해인이 지난 23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앞서 강해인은 지난해 10월 그룹 블랙비트 출신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한편, 장진영은 지난 2002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블랙비트로 데뷔했다. 현재는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그는 KBS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와 ‘아이돌학교’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강해인은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해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시장이 뛴다’, ‘너는 펫’ 등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근호 “장현수 실수 많았지만 끝까지 힘 실어주길”

    이근호 “장현수 실수 많았지만 끝까지 힘 실어주길”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KBS 해설위원으로 나선 축구선수 이근호가 장현수 선수에 대해 “실수도 많았지만 끝까지 힘을 실어주셨으면 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근호는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대표팀 선수 중) 누가 제일 안타까운가”라는 질문에 기성용과 함께 장현수를 꼽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여론에서 많은 질타를 받는 장현수가 떠오르는데, 안타깝기도 하면서 많은 생각이 오간다”며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한 모습을 제가 옆에서 많이 봐왔고 누구보다도 의욕적으로 잘해 보려고 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와서 참 많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옆에 있었다면 좀 더 위로를 해주고 좀 더 힘이 되어 줬을 텐데 그렇게 하지 못한 부분들이 조금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래도 지금 한 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마지막에라도 명예를 회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이근호는 “지금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비난 글이 폭주할 정도의 상황. 선수, 동료이기 전에 선배로서는 어떤 생각이 드나”는 질문에 “국가대표 대표팀이라는 게 그만큼 쉬운 자리가 아닌 거고 우리 선수들이 그만큼 더 잘해야 하고강해져야 되고, 이런 부분들도 이겨내야 하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선수가 정말 힘들고 어려울 때 팬분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용기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아직 부족하고 실수도 많았지만 끝까지 한 번 더 힘을 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인규 “원세훈이 검찰총장에 직접 전화 걸어 ‘논두렁 시계’ 보도 제안” 

    이인규 “원세훈이 검찰총장에 직접 전화 걸어 ‘논두렁 시계’ 보도 제안”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했던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논두렁 시계’ 보도 배후는 국가정보원이라고 재차 반박했다. 미국에 체류 중인 이인규 전 부장은 25일 기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임채진 검찰총장에게도 직접 전화를 걸어 ‘노 전 대통령의 시계 수수 사실을 언론에 흘려 망신을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가 거절을 당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노 전 대통령이 박연차 태광실헙 회장으로부터 고급시계를 받았다는 의혹은 이로부터 일주일쯤 뒤인 2009년 4월 22일 KBS에 보도됐다고 이인규 전 부장은 전했다. 이인규 전 부장은 보도가 나가던 날 저녁 원세훈 전 원장의 고등학교 후배인 김영호 당시 행정안전부 차관 등과 식사 중이었고, 보도를 접한 뒤 욕설과 함께 원세훈 전 원장을 강하게 비난했다고 주장했다. 이인규 전 부장은 “(국정원 간부들의 제안을) ‘거절하고 야단을 쳐서 돌려보냈는데도 결국 이런 파렴치한 짓을 꾸몄다. 정말 나쁜 X이다. 원세훈 원장님은 차관님 고등학교 선배 아니냐. 원세훈 원장에게 내가 정말 X자식이라고 하더라고 전해달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내용의 2009년 5월 13일 SBS 보도 역시 국정원의 소행으로 의심하다고 이인규 전 부장은 언급했다. 이인규 전 부장은 “검찰이 더 이상 불필요한 오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여러 경로를 통해 그 동안의 보도 경위를 확인해봤다. 그 결과 KBS 보도는 국정원 대변인실이 개입해 이뤄진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간 국정원의 행태와 SBS 보도 내용, 원세훈 전 원장과 SBS의 개인적 인연 등을 고려해볼 때 SBS 보도의 배후에도 국정원이 있다는 심증을 굳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인규 전 부장은 “노 전 대통령의 고가 시계 수수 관련 보도는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저를 포함한 검찰 누구도 이와 같은 보도를 의도적으로 계획하거나 개입한 사실이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인규 전 부장은 ‘논두렁 시계’ 등 시계 수수 의혹과 관련한 보도를 자신이 기획했다는 의혹에 대해 지난해 11월에도 ‘국정원 강모 국장 등 2명이 찾아와 원세훈 원장의 뜻이라며 시계 수수 사실을 언론에 흘리는 게 좋겠다는 취지로 말했지만 거절했다’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다. 이인규 전 부장은 “만일 제가 잘못한 점이 있어 조사 요청이 오면 언제든지 귀국해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이인규 전 부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미국 버지니아주 애난데일의 한 중국음식점에서 포착돼 국내 소환 여부에 다시 관심이 모아졌다. 국정원 개혁위원회가 지난해 이 문제를 조사한 결과, 국정원 간부들이 이인규 전 부장을 만나 시계 수수 건을 언론에 흘려줘 적당히 망신을 주는 선에서 활용해달라고 언급한 것은 확인됐다. 그러나 언론플레이를 구체적으로 지시하거나 실행한 사실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대해 SBS는 “‘당시 SBS의 보도 배후에 국정원이 있다’던 종전 주장에 아무런 구체적 근거가 없고 순전히 자신의 추정에 불과한 것이었음을 (이인규 전 부장이) 인정했다”고 반박했다. SBS는 “지난해 언론단체와 SBS 시청자 위원, 언론노조 SBS지부 등이 참여한 ‘논두렁 시계’ 보도 경위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이 사안에 대해 면밀히 조사했지만 역시 어떠한 국정원의 개입 정황도 찾을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SBS는 “‘원세훈 원장과 SBS와의 개인적 인연’ 등의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통해 SBS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한 데 대해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더 이스트라이트 정사강X이우진 ‘안녕하세요’ 출연 ‘귀요미 인증샷’

    더 이스트라이트 정사강X이우진 ‘안녕하세요’ 출연 ‘귀요미 인증샷’

    더 이스트라이트 정사강, 이우진이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한다. 최근 더 이스트라이트 정사강과 이우진은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했다. 녹화 당시 정사강과 이우진은 다양한 고민의 사연들을 10대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톡톡 튀고 센스 있는 조언들을 건넸고, 특히 어린 나이를 넘어 사려 깊었던 두 멤버의 적재적소 멘트가 이어지며 현장에 있는 모두를 연신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24일에는 공식 SNS를 통해 정사강과 이우진의 ‘안녕하세요’ 방송 출연 인증샷이 공개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날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채연, 나인뮤지스 경리와 각각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더 이스트라이트가 속해 있는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에는 과거 채연도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한 바 있으며, 경리 역시 그녀의 백업댄서 및 연습생으로 가수의 꿈을 키웠던 터라 ‘김창환 사단’의 특별한 인연이 함께한 선후배들의 깜짝 만남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더 이스트라이트 정사강과 이우진, 채연, 나인뮤지스 경리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안녕하세요’ 방송은 25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한편,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설레임’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더 이스트라이트는 중독성 있는 일렉기타 리프와 귀에 박히는 강렬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록 장르 트랙 ‘Never Thought’로 후속곡 활동에 돌입하며 10대 개러지 록 밴드의 모습을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부선 “독이 든 시뻘건 사이다 조심”…이재명 저격?

    김부선 “독이 든 시뻘건 사이다 조심”…이재명 저격?

    배우 김부선이 은유적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을 저격했다. 김부선은 24일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국민여러분, 독이 든 시뻘건 사이다를 조심하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재명 당선인은 거침없는 발언으로 ‘사이다’라고 지지자들 사이에서 불린다. 그는 자신과 이재명 당선인과의 관계에 대한 칼럼을 쓴 기자를 언급하면서 “선거 전날 두 번씩이나 이재명 씨가 A 기자에게 전화하여 소리소리 지르면서 전화 먼저 하고 먼저 끊었다는데 사실이겠죠?”라고 적었다. A 기자는 첨부된 칼럼을 작성한 기자다. 칼럼 속에서는 스캔들의 핵심은 둘의 불륜 여부가 아니라 김부선이 이재명 당선인으로부터 입막음 강요, 협박, 인권침해를 당했다는 주장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김부선은 이어 “(A기자가) 실망했다고 하더랍니다^^”라며 댓글로 “A 기자에게 미안하고, 눈물 나게 고맙고“라고 부연했다. 김씨는 이날 오후 방송된 KBS ‘저널리즘 토크쇼J’의 내용을 문제 삼기도 했다. 김씨는 “이재명을 과하게 보호하시네 니들 참 후지다 후져”라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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