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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기가 어딘데’ 6일 결방, 7일 스페셜 방송 편성 “1~4회 연속 방송”

    ‘거기가 어딘데’ 6일 결방, 7일 스페셜 방송 편성 “1~4회 연속 방송”

    이번 주 ‘거기가 어딘데??’ 방송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 여파로 결방하는 가운데, KBS2 측이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 아쉬움을 달래기로 했다. 5일 KBS2 예능 ‘거기가 어딘데??’ 측에 따르면 오는 6일 월드컵 중계방송으로 결방하는 ‘거기가 어딘데??’가 7일 오후 3시 5분 특별 편성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7일 오후 3시 5분부터 ‘거기가 어딘데??’ 스페셜이 편성, 지난 1회부터 4회까지를 연속 방송한다. 앞서 방송을 놓친 시청자에게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달 첫 방송한 ‘거기가 어딘데??’는 탐험대의 유턴 없는 탐험 생존기를 그린 10부작 탐험 중계방송으로, 지진희, 차태현, 배정남, 조세호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본방송이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나 방송사고, 라이브 방송 중 상의 끈 풀려...‘류필립 깜짝’

    미나 방송사고, 라이브 방송 중 상의 끈 풀려...‘류필립 깜짝’

    ‘살림남2’ 가수 미나가 전 세계 생중계 방송 중 상의 끈이 풀리는 사고가 나 진땀을 흘렸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예선 대한민국 VS 멕시코 경기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류필립과 미나는 지인들을 집에 초대, 테라스를 응원장으로 꾸며 함께 응원에 나섰다. 미나는 2002 한일 월드컵 여신답게 오프닝 공연을 열고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코리아 아리랑’에 맞춰 춤을 추는 미나 모습은 SNS를 통해 전 세계 라이브로 생중계됐다. 이에 김민정은 “지금 ‘전화받어’ 해달라는 신청이 들어오고 있다”며 신청곡을 요청을 했다. 팬들 요청에 미나는 자신의 히트곡 ‘전화받어’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때 격한 움직임 탓인지 미나 상의 끈이 풀리는 사고가 났다. 미나는 재빨리 옷을 여몄지만, 또다시 끈이 풀리면서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장에서 김민정은 “코디 간다! 코디”라며 급하게 달려가 일을 수습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출연하는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엔블루 이정신 31일 입대, 육군 현역으로 복무...정용화 이어 2번째

    씨엔블루 이정신 31일 입대, 육군 현역으로 복무...정용화 이어 2번째

    그룹 씨엔블루(CNBLUE) 이정신이 이달 말 입대한다. 5일 그룹 씨엔블루 멤버 이정신(28) 입대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씨엔블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정신이 오는 31일 육군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정신은 육군 현역으로 복무, 비공개로 입소할 예정이다. 한편 이정신은 지난 3월 입대한 같은 그룹 멤버 정용화에 이어 씨엔블루 중 두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정용화는 올해 3월 강원도 화천군 육군 15사단 승리 신병교육대에 입소, 약 4주간 기초 군사 훈련 후 자대 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이정신은 지난 2010년 씨엔블루로 데뷔, 가수와 연기 활동을 병행해왔다.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이어 ‘칼과 꽃’, SBS ‘유혹’, KBS2 ‘고맙다 아들아’,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SBS ‘엽기적인 그녀’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다. 사진=이정신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해투3’ 김지혜 “전현무, 지방 재배치 한 듯” 족집게 성형 감별

    ‘해투3’ 김지혜 “전현무, 지방 재배치 한 듯” 족집게 성형 감별

    ‘해투3’에 출연한 김지혜가 식스센스급 반전이 담긴 본인의 성형 경험담을 털어놔 관심을 모은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5일 방송은 ‘해투동:흥행 돌풍 대세녀 특집’과 박명수-박정현-샤이니-마마무가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공연의 제왕 특집’ 1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흥행 돌풍 대세녀 특집’에는 각 분야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세녀 중의 대세녀’ 박경림-김지혜-안현모-제시가 출연해 믿고 보는 꿀잼 토크를 펼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지혜는 “아이들이 성형한 내 얼굴을 못 알아 봤다”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성형 부작용(?)을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수술 후 집에서 마스크를 벗고 아이들과 일주일 동안 생활했는데 외출을 하려고 마스크를 쓰니 아이들이 ‘엄마, 그 동안 어디 갔었어?’라고 묻더라”고 털어놔 현장을 충격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그런가 하면 김지혜는 수 차례의 ‘성형 경험’으로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족집게 성형 감별사 ‘김실장’으로 재탄생했다고 해 웃음을 폭발시킨다. 김지혜는 전현무의 얼굴을 보자마자 “한 2주 정도 녹화를 쉰 적이 있을 거다. 그때 (지방) 재배치를 한 것 같다”며 시술 시기와 명칭까지 정확히 맞춰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든 것. 뿐만 아니라 김지혜는 “박명수의 지방 재배치 시술도 제가 추천한 것”이라며 박학다식한 성형 지식을 뽐냈고 이에 해투동 MC들은 ‘역시 김실장’이라고 입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실장’ 김지혜의 ‘성형 전문가 입담’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이날 김지혜는 “10년 만에 해투에 출연했다”며 그동안 쌓이고 쌓인 에피소드는 물론 추억의 ‘하니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해투동 MC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고.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김지혜의 성형 경험담 전말과 ‘족집게 김실장’ 김지혜의 하드캐리한 활약은 오늘 밤 ‘흥행 돌풍 대세녀 특집’ 본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오늘(5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래유산 톡톡] 윤중제 등 서울미래유산 7개 밀집… 1968년 축조 뒤 근대·산업화의 메카로

    [미래유산 톡톡] 윤중제 등 서울미래유산 7개 밀집… 1968년 축조 뒤 근대·산업화의 메카로

    여의도에는 국회의사당, 윤중제, 원효대교, 한국거래소, 지하벙커, 여의도공원, KBS 만남의 광장 등 7개의 서울미래유산이 지정돼 있다. 도심을 제외하고 2시간여 거리에 이렇게 많은 미래유산이 집중된 곳은 여의도밖에 없을 것이다. 1968년 축조된 인공 섬 여의도가 반세기 만에 우리 근대화와 산업화에 미친 영향을 알 수 있다.오는 17일 제헌 70주년을 맞는 국회의사당에는 기념깃발이 날리고 있었다. 본관은 화강석의 큰 계단과 기단 위에 건물을 받치고 있는 높이 32.5m의 대열주 24개를 자랑한다. 열주는 경회루의 석주를 본뜬 것으로, 24절기를 상징한다. 지붕을 이루는 밑지름 64m의 돔은 다양한 의견이 원만히 합의된다는 의회정치의 본질을 표현했다. 윤중제는 1968년 한강개발계획에 따라 지어진 제방도로로 여의도 조성의 시초이다. 김현옥 서울시장의 100일 작전에 따라 구축됐다. 마포대교와 서울교를 축으로 동쪽은 여의동로, 서쪽은 여의서로이다. 1981년 민자로 준공된 13번째 한강교량 원효대교는 국내 최초로 디비닥공법에 따라 다리의 미관을 고려해 지어졌다.1979년 명동에서 현 위치로 옮겨온 증권거래소는 유가증권의 안정적 거래를 위해 설립된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중추기관이다. 여의도 일대 증권가가 설립되는 계기가 되는 장소로 보존 가치가 있다. 여의도 지하벙커는 1970년대 중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유사시 대통령 대피시설·지하벙커의 위치는 과거 ‘국군의 날’ 행사 때 대통령을 비롯한 요인들이 서 있던 단상이 있던 곳과 일치했다. 2005년 5월 여의도 환승센터 건립 도중 발견됐다. 이 공간의 역사적 상징성을 인정해 2013년에 여의도 지하벙커를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선정했고 2015년에는 문화시설로의 활용계획을 수립했다. 2016년부터 설계 및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지난해 10월 서울시립미술관이 운영하는 ‘SeMA 벙커’로 개관했다. 여의도공원은 1919년부터 1958년까지 여의도 비행장으로 사용했으며 이후 1971년까지 여의도 공군기지로 사용했다. 1972년 ‘5·16광장’으로 조성됐고, 첫 민선시장인 조순 시장이 1997년 여의도광장 공원화 사업 추진, 1999년 ‘여의도공원’으로 개장했다. 공원이 조성되기 전 여의도광장은 국군의 날 행사나 대통령 유세 등 대규모 군중집회가 개최되는 장소로 활용되기도 했다. 서울미래유산연구팀
  • 글로벌 물개들 다 모인다…빛고을 이벤트 넘실댄다

    글로벌 물개들 다 모인다…빛고을 이벤트 넘실댄다

    지구촌 최대 수영축제인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4일 광주시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선 처음 열리는 이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200여개국, 1만 5000여명이 참가한다. 국가대표들이 출전하는 선수권대회는 내년 7월 12~28일 남부대 국제수영장 등지에서 열린다. 수영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대회는 8월 5~18일 광주와 전남 여수 일대에서 이어진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 수영, 수구, 하이다이빙, 오픈워터수영 등 6개 종목, 76개 경기가 열린다. 마스터즈선수권대회에서는 하이다이빙만 제외된다. 마스터즈 참가 자격은 만 25세 이상(수구 30세 이상)으로 5살 단위로 구분, 63개 경기를 치른다. 경영과 다이빙 경기는 주경기장인 남부대 수영장에서 열린다. 아티스틱 수영은 염주체육관, 수구는 남부대 축구장, 하이다이빙은 조선대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수영 마라톤으로 불리는 오픈워터수영은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평화 속에 더불어 사는 인류(People) ▲자연의 숨결을 느끼는 환경(Environment) ▲미래의 꿈을 향한 힘찬 전진(Advance)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Culture) ▲지속가능한 지역경제(Economy)를 만드는 ‘P·E·A·C·E 광주(GWANG JU)’를 비전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광주만의 특별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슬로건은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이다. 인류 평화의 가치를 드높이고 세계가 하나 되는 꿈을 펼친다는 의미다. 마스코트는 광주의 랜드마크인 무등산과 영산강에서 평화롭게 사는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을 의인화했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남북 화해 기류 속에 스포츠·문화 분야 교류가 확대되는 점에도 기대를 건다. 조직위는 북한 선수단 참가와 전지훈련 장소 제공, 내년 사전 점검대회인 테스트 이벤트 때 북한 선수단 초청 등 남북 간 스포츠 교류·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조직위는 그동안 마스터플랜과 로드맵, 경기시설계획 등 대회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행사 D-1년을 앞두고 오는 7일 조선대에서 ‘KBS 열린 음악회’가 열리는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마련했다. 국내외 각종 대회를 방문하고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대회 비전과 가치, 대한민국과 개최도시의 문화적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개·폐막식은 지난 1월 총감독을 위촉해 기본 구상안을 마련하고 있다. 개최도시 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각종 문화 행사도 다양하게 열린다. 2017 헝가리 부다페스트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177개국에서 선수 2303명, 팀 임원 1912명, 국제수영연맹(FINA) 패밀리 1279명, 1611개 미디어와 방송 등이 참여했다. 마스터즈대회 등록자 수는 1만 2000여명에 달했고 대회 기간 48만명의 관중이 몰렸다. TV로 대회를 시청하는 세계인도 수억명에 달했다. 이처럼 수영선수권대회는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메가 스포츠 이벤트’이다. 광주를 ‘국제 문화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할 기회라는 판단이다. 조직위는 이를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디자인비엔날레, 김치축제, 충장축제 등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문화·스포츠 도시, 민주·인권·평화의 광주 정신을 지구촌에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류필립 ♥’ 미나, 결혼 앞두고 더욱 예뻐진 근황 ‘환한 미소’

    ‘류필립 ♥’ 미나, 결혼 앞두고 더욱 예뻐진 근황 ‘환한 미소’

    미나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4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화려하게 네일받고 손톱자랑? ㅎㅎ 잠시후 #kbs2 #살림남 많이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미나가 네일아트를 받고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미나는 오는 7일 류필립과 결혼식을 올린다. 올해 초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 父子, 프로 살림꾼으로 변신 ‘낯선 모습’

    ‘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 父子, 프로 살림꾼으로 변신 ‘낯선 모습’

    ‘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 부자가 미인대회 나가는 어머니를 위해 프로 살림꾼으로 변신했다. 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지난주 꿀잼을 선사했던 김승현 어머니의 미인대회 도전기 제 2탄이 이어진다. 어머니의 미인대회 도전을 지원사격하기 위한 김승현 부자의 살림 전담마크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김승현 아버지는 앞치마 차림에 고무장갑을 끼고 완벽한 살림꾼으로 변신한 낯선 모습이다. 여기에 김승현과 둘째 김승환까지 합세해 설거지부터 빨래정리까지 어머니를 왕비처럼 보필하고 있는 상황. 아버지의 적극적인 외조 덕에 발레수업을 받고 있는 어머니의 우아한 여왕 라이프가 포착돼 미인대회 출전 이후가 확연히 달라진 대접을 실감하게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 아버지는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게 하겠다”며 집안 살림을 모두 도맡는가 하면 평소 버럭하는 호통왕에서 목소리까지 나긋해지는 완벽한 애처가로 변신했다는 전언. 어머니의 미인대회를 위한 아버지의 헌신과 투자가 과연 성공할 것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마지막 사진에서 가족들이 모여 읽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에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제 2의 우아한 인생을 즐기고 있는 김승현 어머니의 미인대회 도전 결과가 공개될 ‘살림하는 남자들2’는 4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쇼’ 박명수 “남자가 결혼하기 좋은 나이는 47세”

    ‘라디오쇼’ 박명수 “남자가 결혼하기 좋은 나이는 47세”

    ‘박명수의 라디오쇼’ DJ 박명수가 결혼하기 적당한 나이를 언급했다.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가 한 청취자의 고민을 상담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친오빠 나이가 46세인데 아직 결혼을 못 했다”라며 “매주 소개팅을 하고 있는데 아직 짝을 만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오빠가 본인은 생각 못 하고 눈이 높다. 소개팅에서 이상형을 ‘설현’이라고 얘기한다더라”라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평균적으로 남자가 가장 결혼하기 좋은 나이는 마흔일곱이라 생각한다”며 “박명수도 장가갔으니 오빠도 정신 차리라고 전해달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설현도 좋아하지만, 블랙핑크도 너무 좋다.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며 그룹 블랙핑크 신곡 ‘뚜두뚜두’를 선곡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신의 하우스헬퍼’ 이지훈, 변호사 役 맡은 모습 ‘완벽 스펙+친절’

    ‘당신의 하우스헬퍼’ 이지훈, 변호사 役 맡은 모습 ‘완벽 스펙+친절’

    ‘당신의 하우스헬퍼’ 이지훈이 스펙부터 성격까지 모두 갖춘 변호사로 변신, 따뜻한 매력을 보여준다. 4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 김지선, 황영아, 연출 전우성, 임세준)는 완벽한 남자 하우스헬퍼가 머릿속도 집도 엉망이 된 여자들의 살림과 복잡한 인생까지 프로페셔널하게 비워내고 정리해주는 ‘라이프 힐링’ 드라마. 이지훈은 극 중 완벽한 스펙과 친절함을 겸비한 따뜻한 변호사 권진국 역을 맡았다. 최근 공개된 스틸에는 진국의 다정한 표정이 담겨있다. ‘변호사 권진국’이라고 적힌 명패, 딱딱하게 느껴지는 사무실 분위기와 달리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는 진국의 얼굴은 밝은 웃음으로 가득하다. 친절이란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것이며, 상대에게 내어줄 때가 더 속이 편한 다정한 남자 진국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변호사 일을 막 시작한 시점에 법률 상담을 해주며 임다영(보나 분)과 알게 된 진국. 친한 친구 동생의 약혼식 파티에서 우연히 다영의 친구 윤상아(고원희 분)와 마주치면서 또 다른 인연을 맺게 된다. 그리고 주변 상황들로 인해 다영과 상아, 두 친구와 엮이게 되면서 진국 역시 하우스헬퍼 김지운(하석진 분)과도 만나게 될 예정이다. 섬세한 연기력으로 사연 있는 악역부터 빈틈 많은 허당 캐릭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지훈이 진국을 연기하며 지운, 다영, 그리고 상아를 만나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어떤 힐링을 선사할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관계자는 “이지훈이 꼼꼼한 캐릭터 분석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따뜻하고 젠틀한 진국 캐릭터를 찰떡같이 연기하고 있다. 그리고 특유의 유쾌한 성격 덕분에 현장에서도 훈훈하게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매력적인 남자 진국이 지운, 다영, 상아와 묘한 인연을 맺게 되면서 이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등 금요 예능 이번주 결방...러시아 월드컵 중계 여파

    ‘나 혼자 산다’ 등 금요 예능 이번주 결방...러시아 월드컵 중계 여파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 여파로 금요일 대표 예능 프로그램들이 결방한다. 4일 각 방송사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KBS2 ‘거기가 어딘데’ 등 예능이 한 주 쉰다. 이날 해당 시간대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프랑스 대결 생중계가 방송된다. 지상파 금요일 대표 예능들의 결방 소식에 시청자는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우루과이, 프랑스, 브라질, 벨기에, 스웨덴, 잉글랜드, 러시아, 크로아티아가 8강전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MBC, SBS, 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친문계 인사들의 비공개 친목 모임인 ‘부엉이’ 진짜 의미

    친문계 인사들의 비공개 친목 모임인 ‘부엉이’ 진짜 의미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은 3일 ‘부엉이 모임’과 관련해 “조직적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고 친목 모임”이라고 말했다. 박주민 의원도 이날 “조용히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이라고 했다. 친문계(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들)의 비공개 친목 모임이라는 것이다. 전 의원은 이날 인터넷 언론 뉴비씨의 팟캐스트에서 “몇 년간 해왔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가 (전당대회를 앞두고) 모여서 뭘 하고 있지 않으냐고 민감하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KBS1 ‘사사건건’에서 “저도 모임에 속해 있다”며 “만약 많은 분들이 의심하고 있는 거라면 진작에 문제가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노무현정부 말기 외곽에서 만들어진 참여정부 평가포럼, 노무현정부 임기 종료 후 진로를 모색하기 위한 모임, 나아가 문 대통령의 2012년 대선 실패 이후 모임 등이 ‘부엉이 모임’의 유래라고 설명했다. 그는 “친노(친노무현)·친문 모임이라고 (비판)해서 조직적으로 하지 못했고 이심전심으로 해온 모임”이라며 “지난 대선까지는 나름 역할을 하려 했지만, 이후에는 조직적으로 할 이유를 못 느껴 친목 모임처럼 했다”며 모임에 대한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전 의원은 ‘부엉이’라는 이름에 대해 “밤에도 있으면서 문 대통령을 지키는 역할을 하자고 해서 부엉이로 했던 것”이라고 소개했다. 다시 말해 부엉이는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않고 달(Moon)인 문 대통령을 지킨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제안했느냐’는 질문에 “어느 회원 한 분이 제안했는데 너무 많이 아시는 것 같다”면서 “저는 누구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또 ‘부엉이’란 이름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된 ‘부엉이바위’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친문 그룹 일각에서 강한 비판이 있는 데 대해 “문제 제기를 듣고 좀 당황스럽기도 했다”면서 “공개 모임도 아니었고 약간 은유적인 뜻도 있다는 취지의 선의로 생각해달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와 관련해 자유한국당이나 정의당 등에서 ‘계파정치’라든가 ‘편가르기’라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섬총사2’ 이연희, 과거 사진 살펴보니...‘와 진짜 모태 미녀’

    ‘섬총사2’ 이연희, 과거 사진 살펴보니...‘와 진짜 모태 미녀’

    ‘섬총사 시즌2’에 배우 이연희가 합류한 가운데, 그의 변함없는 미모가 화제다. 올리브, tvN 예능 ‘섬총사 시즌2’(이하 ‘섬총사2’)에 배우 이연희가 출연한 가운데, 섬에서도 빛나는 이연희 미모에 시청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대상 출신인 이연희는 2004년 KBS1 드라마 ‘금쪽같은 내 새끼’로 시청자에 얼굴을 알렸다. 하얀 피부와 앳된 외모로 데뷔부터 많은 팬을 보유한 그는 지금까지 한결같은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또 한 방송에서 공개된 이연희 유년 시절 모습 역시 지금 얼굴이 그대로 묻어있다.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연희 졸업사진’에는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학창시절 이연희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연희 진짜 ‘모태 미녀’ 맞네”, “와 어떻게 졸업 앨범이 예쁘지...”, “그대로 자랐네. 대박”, “이연희가 예쁘긴 진짜 예쁜 듯”, “오연수, 김희애 계보를 이을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영화 등에서 연기자로 시청자를 만났던 이연희는 최근 ‘섬총사 시즌2’에 출연하며 숨겨온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베르토 “수입? 1년에 한 번 이탈리아 편하게 다녀 올 정도”

    알베르토 “수입? 1년에 한 번 이탈리아 편하게 다녀 올 정도”

    알베르토가 수입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알베르토는 한국에 살게 된 이유에 대해 “아내 때문에 그렇다. 마음에 드는 한국 여자를 따라온 거다. 중국에서 유학 중에 아내를 만났다.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한국으로 따라왔다”고 말했다. 알베르토는 이어 방송 수입에 대해 “일이 많이 있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 평균적으로는 괜찮은 편 같다”며 “일 년에 한 번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를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정도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가족들 선물들도 다 사갈 수 있는 정도냐”고 물었고, 알베르토는 “그렇다. 가족이 많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너도 인간이니” 공승연,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 포착

    “너도 인간이니” 공승연,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 포착

    ‘너도 인간이니’ 공승연의 아름다운 깜짝 변신이 공개됐다. 그간 경호원이라는 직업상 단정한 정장을 주로 입었던 그녀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3일) 밤 13~16회가 연속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극본 조정주, 연출 차영훈, 제작 너도 인간이니 문전사, 몬스터유니온)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서강준)와 경호원 강소봉(공승연), 그리고 인간 남신(서강준)의 약혼자 서예나(박환희)의 삼각 구도가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남신과 결혼하겠다는 예나를 거절하기 위해 ‘이성을 거절하는 법’을 검색, 결과대로 소봉에게 기습 키스를 했던 남신Ⅲ. 하지만 그의 돌발 행동에도 예나의 애정은 꺾이지 않았고 오히려 남신Ⅲ와 소봉의 관계를 주시했다. 그간 남신에 이어 남신Ⅲ가 “넌 여동생 같은 존재야”라고 선을 그어도 “걱정 마. 동생 같은 와이프가 될 테니까”라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준 예나였기 때문. 그렇기에 공개된 스틸에서 예나를 따라 웨딩드레스 샵에 온 남신Ⅲ는 그의 앞날에 궁금증을 높인다. 로봇이라는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예나를 피해야만 하는 남신Ⅲ가 과감히 그녀의 허리에 손을 올린 채 약혼자다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이전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소봉 또한 오늘(3일) 밤 방송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남신Ⅲ와 소봉, 예나의 불가피한 삼각구도가 시작된다. 빠르게 결혼을 추진하는 예나와 남신의 할아버지 건호(박영규)에 맞서 남신Ⅲ는 어떤 선택을 할지, 소봉의 깜짝 변신에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인지 함께 궁금해하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너도 인간이니’, 오늘(3일) 밤 10시 KBS 2TV 제13~16회 연속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나, 16년 전 ‘월드컵 여신’으로 컴백..류필립 ‘흐뭇한 미소’

    미나, 16년 전 ‘월드컵 여신’으로 컴백..류필립 ‘흐뭇한 미소’

    미나가 월드컵 여신으로 돌아와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류필립이 미나를 위해 특별한 월드컵 응원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린 ’2002 월드컵 여신‘ 복장을 갖추고 당시의 안무를 복기하고 있다. 16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당시를 재연하는 미나의 모습에 류필립은 시선을 떼지 못하고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다. 본격적인 월드컵 응원을 앞두고 공연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도 포착되었다. 붉은 블라인드를 배경으로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완벽한 무대를 위한 열의가 느껴진다.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파격적인 의상과 아름다운 외모가 담긴 사진 한 장으로 단번에 월드컵 스타로 등극,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던 미나이기에 월드컵이 가지는 의미는 특별했다. 하지만 뜨거운 응원전의 중심에 서 있던 과거와는 달리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를 남편과 단 둘이 집에서 TV로 시청한 미나는 과거의 향수에 젖었고 자신감도 잃은 듯했다. 류필립은 그런 미나의 모습에 속상해 했다. 이에 류필립은 미나의 기를 살려주기 위한 응원전을 준비했다. 대한민국의 월드컵 조별 예선 2차전이 있던 날 류필립은 응원전을 빛내줄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했고, 손님들이 오기 전 집 앞마당에 만국기와 빨간색 테이블을 설치하고 맛있는 음식들도 준비하는 등 분주히 움직였다. 이날 필미커플의 집에는 KBS 아나운서 커플인 조충현, 김민정과 조관우을 비롯 가까운 지인들이 모여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한편, 김민정 아나운서는 “우리는 이용당한 것 같아”라 말하는 등 손님들의 원성이 이어졌다고 해 이날 필미응원단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어게인 2002‘를 위해 류필립이 준비한 월드컵 응원전에서 미나의 대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날 행사가 무사히 끝나게 될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2 월드컵 최고의 여신‘이 재소환될 KBS2 ’살림남2‘는 오는 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0억 자산가 루머’ 방미, 나이 가늠할 수 없는 미모+몸매 “비결은..”

    ‘200억 자산가 루머’ 방미, 나이 가늠할 수 없는 미모+몸매 “비결은..”

    가수 방미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와 몸매로 화제에 올랐다. 3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방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김학래와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방미는 “10년 6개월 만의 방송 출연이다. 뉴욕으로 떠나기 전 ‘아침마당’ 부동산 시리즈 책에 대한 인터뷰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방미는 미국으로 떠난 이유에 대해 “제가 그때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려고 하는데, 당시 월간지 인터뷰에서 자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정확한 액수가 아니었는데 ‘200억 자산가’라는 타이틀이 붙으면서 굉장히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미는 도박에 빠져 사는 아버지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생활비를 벌어야 했다고 했다. 돈을 벌기 위해 연예인이 됐을 정도로 방미는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렸다. 이에 가수 방미는 ‘날 보러 와요’로 히트를 기록했고, 어마어마한 수입을 벌여들였다고 했다. 방미는 “아버지를 15년 만에 만났었다. 제가 가수가 되서 돈을 많이 번 상태였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뭘 하고 싶냐고 했더니 마카오에 가서 도박하고 싶다더라”고 했다. 이어 방미는 “그래서 2000만원을 아버지께 드렸다. 아버지가 마카오에 가서 원없이 도박을 하셨다. 그러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962년 생으로 알려진 가수 방미는 올해 만 56세의 나이에도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방미는 “올해 50대 중반인 나이에도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요가”라고 밝히며 “요가에 심취한 지 8년 됐다. 정신적인 수련 요가를 위해서 현재는 하와이에 살고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침마당’ 조승연 “KBS 아나운서 출신 어머니 존경해”

    ‘아침마당’ 조승연 “KBS 아나운서 출신 어머니 존경해”

    조승연 작가가 KBS 아나운서 출신 어머니를 자랑스러워 했다.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조승연 작가와 어머니 이정숙 씨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승연은 어머니 이정숙이 과거 KBS에서 약 20년 동안 아나운서로 활동했다고 말했다. 조승연은 “제가 어머니를 존경하는 건 어머니가 여성으로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고 설멍했다. 이를 듣던 패널 김학래는 김재원, 이승연 아나운서에게 “선배님이신데, 인사는 드렸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연 아나운서는 “그렇다. 90도로 인사드렸다”고 답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수 방미, 10년 만의 방송 출연 “200억 자산가 타이틀 힘들었다”

    가수 방미, 10년 만의 방송 출연 “200억 자산가 타이틀 힘들었다”

    가수 방미가 10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방미가 출연했다. 방미는 “10년 6개월 만의 방송 출연이다. 뉴욕으로 떠나기 전 ‘아침마당’ 부동산 시리즈 책에 대한 인터뷰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방미는 미국으로 떠나게 된 이유를 전했다. 그는 “제가 그때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려고 하는데, 당시 월간지 인터뷰에서 자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정확한 액수가 아니었는데 ‘200억 자산가’라는 타이틀이 붙으면서 굉장히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방미는 결혼과 관련한 질문에 “저는 몇십 년 전부터 생각한 스몰웨딩을 많이 하더라”며 “내가 만약 남자가 있으면, 하와이에서 둘이만 작게 결혼식을 진행하고 싶다. 여전히 꿈꾸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정민 아나운서는 “분명 지금 가정법으로 ‘만약에 남자 친구가 있다면’이라고 하셨다”고 짚어냈고, 방미는 “남자 친구가 없는 건 아니다. 형식적이고, 공식적인 건 원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준희, 벨기에-일본전 편파 해설 논란…“샤들리 감사합니다”

    한준희, 벨기에-일본전 편파 해설 논란…“샤들리 감사합니다”

    한준희 KBS 해설위원이 2018 러시아월드컵 벨기에-일본전을 중계하면서 편파 해설 논란에 휩싸였다. 벨기에는 3일(한국 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일본과의 16강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터진 나세르 샤들리(29·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의 극장골로 3-2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벨기에는 일본에게 2점을 먼저 내줬지만, 후반 연이어 세 골을 터뜨리며 극적으로 승리했다. 특히 경기 종료 약 2분을 남겨둔 2-2 동점 상황에서 후반 20분 교체 투입된 샤들리의 골이 터지자 한준희 해설위원은 “샤들리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며 환호했다. 한 해설위원은 샤들리의 교체 투입 당시 의구심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샤들리의 극장골에 “제가 아까 샤들리 왜 넣었냐고 했는데, 정말 잘못했어요. 사과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그러면서 “샤들리 선수의 골 당연히 감사하구요”라며 “전광석화 같은 마지막 역습 이게 축구네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경기 후 일각에서는 한 해설위원의 발언을 두고 편파 해설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편 가르기 발언이 보기 불편했다는 의견들이 줄을 이었고, 특히 일본을 상대로 골을 넣은 상황에서 “감사하다”는 발언을 한 것은 과하지 않았냐는 지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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