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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사랑, 클수록 더욱 예뻐지는 근황 ‘러블리 매력’

    추사랑, 클수록 더욱 예뻐지는 근황 ‘러블리 매력’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8)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6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쿠모♥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추사랑이 강아지 한 마리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강아지를 안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클수록 더욱 예뻐지는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사랑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어 지난해에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를 통해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너도 인간이니’ 서강준, 새로 쓴 두 개의 인생 캐릭터

    ‘너도 인간이니’ 서강준, 새로 쓴 두 개의 인생 캐릭터

    ‘너도 인간이니’ 서강준이 한 번에 두 개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9주간의 대장정을 완벽하게 이끌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극본 조정주, 연출 차영훈, 제작 너도 인간이니 문전사, 몬스터유니온)에서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와 인간 남신 역으로, 데뷔 이후 첫 1인 2역 연기에 도전한 서강준. 두 개의 기본 캐릭터뿐만 아니라, 남신Ⅲ와 남신이 서로를 따라 하는 연기까지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매회 최고의 몰입도와 재미를 선사했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완전무결”이라는 호평의 이유다. 첫 회부터 생김새는 같지만, 분위기는 180도 다른 남신Ⅲ와 남신을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서강준. 특히 지난 22회에서 사고로 의식을 잃었던 남신이 깨어난 후부터는 마치 스위치를 껐다 켜듯 사실상 1인 4역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연일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순수하고 다정한 남신Ⅲ와 차갑고 까칠한 남신은 물론, 두 남신이 각자를 사칭할 때 나타나는 미묘한 차이점을 섬세히 표현해낸 것. 얼굴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부터 걷는 속도와 말투 등으로 한 사람이 연기하는 남신Ⅲ와 남신을 다른 캐릭터처럼 보이게 만든 서강준. 덕분에 시청자들은 남신Ⅲ와 남신이 한 화면에 등장하지 않더라도 누가 누군지 단숨에 알아볼 수 있었다. 또한, 극과 극의 남신Ⅲ와 남신 캐릭터 모두를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서강준도 좋은데 서강준이 더 좋다”는 귀여운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방송 전 “서강준의 연기에 따로 디렉션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 차영훈 감독의 말처럼 남다른 연기 고민으로 남신Ⅲ와 남신 즉, 서강준과 서강준이 얼굴을 마주하고 대립하는 짜릿한 명장면들을 선사한 서강준. 올여름, 드라마 팬들에게 특별한 두 개의 인생 캐릭터를 선물하며 마지막까지 안심할 수 없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이어나가는 그는 어떤 엔딩을 맞이하게 될까. 사람 아닌 로봇 남신Ⅲ에게 감정이입하게 만들더니, 상처 많은 남신까지 설득적으로 담아낸 서강준. 그의 비교 불가한 매력이 이어질 ‘너도 인간이니’는 오늘(6일) 밤 10시 KBS 2TV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돌’ 안현수 딸 제인, 시하와 환상 케미 ‘흥 폭발’

    ‘슈돌’ 안현수 딸 제인, 시하와 환상 케미 ‘흥 폭발’

    안현수 딸 제인이와 봉태규 아들 시하가 환상 케미를 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그의 딸 제인이가 배우 봉태규와 아들 시하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함께 무의도로 여행을 떠나게 됐다. 봉태규는 아이들도 함께 먹을 수 있는 파스타를 저녁으로 만들었다. 안현수 딸 제인은 토마토가 들어간 파스타를 보고 매운 것이라 착각했다. 하지만 시하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덩달아 맛있게 먹었다. 밥을 먹은 뒤 제인이와 시하는 음악에 맞춰 춤을 함께 추며 환상적인 동갑내기 케미를 선보였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돌’ 안현수 딸 공개, 아빠 붕어빵 외모 “남자라고 오해 받아”

    ‘슈돌’ 안현수 딸 공개, 아빠 붕어빵 외모 “남자라고 오해 받아”

    스케이트 선수 안현수가 붕어빵 딸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특별한 날은 언제나 오늘’이라는 부제로 봉태규-시하 부자와 안현수-제인 부녀의 만남이 그려졌다. 봉태규는 안현수와의 만남에 대해 “지인을 통해서 밥을 먹게 됐다. 아이들이 태어난 시기가 비슷해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았고 마침 한국에 왔다고 해서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현수는 딸 제인에 대해 “아직 러시아에서도 유치원을 안다닌다. 저희하고만 지내서 또래 아이들과 노는 것을 잘 못한다”고 털어놨다. 봉태규 부자와 무의도로 여행을 가기로 한 안현수는 딸 제인에 “오늘 만나는 친구는 남자인데 여자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한다. 제인이는 여자인데 남자라는 소리 듣지 않았냐”라며 시하를 만나기 전 먼저 소개했다. 제인은 시하를 만나자마자 젤리를 선물했고 시하 또한 제인에게 사탕을 건네는 등 호감을 보였다. 봉태규는 제인을 보며 “아빠랑 똑 닮았다”고 말했고 안현수는 제인의 모자를 만지작거리는 봉태규에게 “제인이가 머리숱이 없다. 남자라고 오해받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야 “예상 못한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 꿈만 같다”

    호야 “예상 못한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 꿈만 같다”

    가수 호야가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김원준 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김원준 편에서 호야는 ‘넌 내꺼’를 자신만의 색을 담은 트렌디한 편곡으로 재해석하여 에너지 넘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최종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호야는 ‘불후’ 첫 단독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음색과 섹시한 퍼포먼스,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 브레이크를 모두 담은 무대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기립박수와 감탄을 이끌어냈다. 특히 원곡자이자 ‘넌 내꺼’의 작사·작곡자인 김원준은 “퍼포먼스적인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늘 아쉬웠다. 그런 부분을 채워줬던 무대고 천재 같았다”라며 극찬을 보냈다. 호야는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호야는 소속사를 통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좋은 결과를 얻어 꿈만 같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가 추구하는 음악과 무대를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실수가 있지 않을까, 관객분들이 좋아해 주실까 고민도 컸다. 그만큼 긴장도 많이 되는 무대였는데 김원준 선배님이 관객이 원하는 것을 보여준 무대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기뻤다.” 마지막으로 호야는 “무대에 설 기회가 많지 않아 가수로서 뒤처지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다. 이런 저에게 불후의 명곡 우승은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음악이 응원받고 가수로서 조금 더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이 추억 잊지 않고 멋진 가수로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무대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한편 완성형 퍼포머 면모를 선보인 호야는 오는 9월 KBS 2TV ‘댄싱하이’에서 10대 참가자를 위한 코치 합류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스케’ 서인영, 공백기 언급 “로그아웃 하고 싶었던 시간”

    ‘유스케’ 서인영, 공백기 언급 “로그아웃 하고 싶었던 시간”

    가수 서인영이 인성 논란이 있었던 공백기를 언급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여름특집 3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지코, 손동운 유재환, 서인영, 미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은 서인영에게 “’스케치북‘에서 3년 만에 만나게 됐다. 그 사이 어떻게 지냈냐”고 근황을 물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유희열의 질문에는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다. 제가 컴퓨터라면 로그아웃을 하고 싶었다. 쉬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희열은 “인상적이다. 컴퓨터도 계속 틀어놓으면 과부하 걸린다. 살짝 절전 상태나 전원을 빼야 쉬는데 잘했다”고 위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리플H 스케줄 취소, 현아♥이던 열애 인정 후폭풍 “음악방송도 끝”

    트리플H 스케줄 취소, 현아♥이던 열애 인정 후폭풍 “음악방송도 끝”

    트리플H로 활동 중인 가수 현아와 그룹 펜타곤 이던이 열애를 인정한 후 스케줄은 전면 취소했다. 트리플H는 4일과 5일에 출연이 예정된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지 않는다. 현재 ‘음악중심’과 ‘인기가요’의 출연진 명단에도 트리플H 이름이 올라오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4일 예정돼 있던 팬사인회에 이어 이번주 음악방송 출연까지 취소된 트리플H는 지난 3일 KBS 2TV ‘뮤직뱅크’를 마지막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일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이 보도됐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3일 현아와 이던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열애를 직접 인정했고, 이후 팬들의 반발이 거세지며 파장을 일으켰다. 결국 큐브는 공식 입장을 내고 “지난 2일 보도된 현아, 이던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을 확인하는데 있어 커뮤니케이션 오류로 인해 잘못된 보도가 나가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솔직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 하겠다“고 전했다. 현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이지 솔직하고 싶었다. 항상 응원해주고 지켜봐주는 팬들을 위해 늘 그렇듯 즐겁게 당당하게 무대 위에서 열심히 할래. 고맙고 사랑한단 말로 정말 부족하지만 더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현아와 이던 후이가 결성한 트리플H는 지난달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을 발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야, ‘불후의 명곡’ 김원준 편 최종 우승 “무대 설 기회 없었다” 눈물

    호야, ‘불후의 명곡’ 김원준 편 최종 우승 “무대 설 기회 없었다” 눈물

    그룹 인피니트 출신 호야가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최종우승을 거뒀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전설의 가수로 김원준이 나섰다. 이날 서인영, 민우혁, 호야, 보이밴드 사우스클럽, 보이그룹 온앤오프, 보이스퍼, 김태우, 밴드 몽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라운드에서는 온앤오프의 ‘모두 잠든 후에’와 보이스퍼의 ‘짧은 다짐’이 맞붙었다. 투표결과 온앤오프가 1승을 거머줬다. 2라운드에서 서인영은 ‘show’를 선보였다. 2라운드 결과는 온앤오프의 2연속 승리였다. 3라운드에서 민우혁의 뮤지컬 무대로 재해석된 ‘세상은 나에게’가 온앤오프를 꺾고 1승을 거뒀다. 4라운드는 사우스클럽의 ‘너없는 동안’ 무대가 꾸려졌다. 남태현은 “함께 즐긴 관객분들께 감사합니다”라고 무대 소감을 밝혔다. 5라운드에서는 몽니의 ‘언제나’가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몽니는 사우스클럽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호야는 ‘넌 내꺼’를 선곡했다. 김원준은 호야의 무대를 보고 “너무 섹시했다. 관객이 바라는 걸 정확히 보여낸 무대였다”라고 찬사를 보였다. 호야는 명곡판정단의 429표를 받아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호야는 “무대에 설 기회가 많지 않아서 ‘이번에 내가 잘해야지만 앞으로 기회가 있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함은정, 청순 웨딩드레스 자태 “속내는 서늘”

    ‘러블리 호러블리’ 함은정, 청순 웨딩드레스 자태 “속내는 서늘”

    ‘러블리 호러블리’ 함은정이 청순함 속 오싹한 반전美를 숨긴 최고의 여배우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너도 인간이니’ 후속으로 오는 8월 13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극본 박민주, 제작 HB엔터테인먼트/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측은 4일, 만인의 사랑을 받는 신윤아로 변신해 청초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는 함은정의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다. 한날한시에 태어난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은 제로썸(Zero-Sum) 법칙처럼 상대가 행복하면 내가 불행해지는 ‘운명공유체’다. 우연과 운명, 호러와 멜로 사이에 끼인 남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이제껏 본 적 없는 아찔하고 설레는 운명 쉐어 로맨스를 예고한다. 함은정은 박시후가 연기하는 필립의 공식 연인이자, 대체불가 매력의 톱스타 신윤아 역을 맡았다. 청순한 분위기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신비주의 배우다. 하지만, 아름다운 미소 뒤에는 필립을 향한 강한 소유욕과 질투심을 숨긴 반전 있는 인물. 질투심조차 일어나지 않는 ‘오을순’이란 말도 안 되는 여자가 나타나면서 일상이 꼬이기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 속 인형 비주얼로 화사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는 함은정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함은정의 모습은 극 중 연예계를 주름잡는 ‘대표여신’ 윤아 캐릭터 그 자체. 강렬한 존재감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아우라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흠잡을 곳 하나 없는 윤아의 숨겨진 반전과 필립을 향한 美친 소유욕이 어떤 사건을 불러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함은정은 반전 매력의 윤아 캐릭터를 빈틈없이 소화하고 있다. ‘러블리 호러블리’에 긴장감을 조율하는 인물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한없이 여려 보이지만 서늘한 뒷모습이 있는 윤아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함은정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는 지난해 KBS TV드라마 미니시리즈 경력 작가 대상 극본 공모 당선작으로 많은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 짜릿하고 설레는 신개념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일 ‘러블리 호러블리’는 오는 8월 13일 월요일 밤 10시 KBS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틀트립’ 서효림-이홍기, 역대급 헬기 투어 “나이아가라 폭포가 한눈에”

    ‘배틀트립’ 서효림-이홍기, 역대급 헬기 투어 “나이아가라 폭포가 한눈에”

    ‘배틀트립’ 100회 특집에 출연하는 서효림-이홍기가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리는 헬기 투어를 떠난다. 4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이 100회 특집 3부로 꾸며지는 가운데, 지난주에 이어 현실 남매 같은 10년지기 서효림-이홍기와 걸그룹 레드벨벳의 94년생 동갑내기 웬디-슬기가 출연해 ‘살고 싶은 나라’를 주제로 여행 설계 배틀 2차전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주에는 서효림-이홍기의 ‘현실남매투어 in 캐나다’ 2편이 공개된다고 해 기대감이 모아진다. 이 가운데 서효림-이홍기의 헬기 투어가 예고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제 뭐 할거야?”라는 이홍기의 물음에 서효림은 “널 위해서 누나가 아주 프라이빗한 여행을 준비 했어”라며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서효림이 궁금증에 휩싸인 이홍기와 함께 도착한 곳은 바로 헬기장. 이에 서효림-이홍기는 헬기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하늘에서 내려다 보며 그 웅장함에 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이홍기는 두 눈을 반짝이며 “나이아가라 폭포가 한눈에 뻥 뚫려 보이니까 너무 좋다”며 감탄을 쏟아낸데 이어, “완전 스페셜 코스네~”라며 거듭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서효림은 “나 헬기 처음이야”라며 헬기 투어 첫 경험을 고백한 데 이어, 이홍기보다 본인이 더욱 신이나 헬기에서 내리자 마자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뱅글뱅글 도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이에 서효림이 이홍기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나이아가라 폭포 헬기 투어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배틀트립’ 측은 “서효림-이홍기는 위에서 내려다 볼 때 느껴지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또 다른 웅장함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프로 여행러인 서효림 또한 헬기 투어는 처음이라며 펼쳐진 절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면서, “시청자들 또한 쏟아져 내리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습과 드넓은 캐나다 전경을 통해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오늘 밤 방송될 ‘배틀트립’ 캐나다 소도시 투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 100회 특집의 2차전 ‘소도시 여행’ 설계 배틀이 시작되는 3부는 오늘(4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3’ 김보민 눈물, 남편 김남일과 결혼 “‘나는 뭘까’ 하는 생각 들어”

    ‘해투3’ 김보민 눈물, 남편 김남일과 결혼 “‘나는 뭘까’ 하는 생각 들어”

    ‘해피투게더3’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눈물을 흘렸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에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남일 아내이자 KBS 아나운서 김보민이 출연했다. 김보민은 이날 결혼생활을 언급, 눈물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그는 “김남일과 결혼해서 너무 행복한데 그 무게가 너무 무겁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과 같이 살면 결국 내가 묻힌다”고 덧붙였다. 김보민은 “남편이 은퇴했을 때 이젠 넘어설 수 있지 않을까 욕심을 부리기도 했는데 이번엔 또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가 됐다”며 “‘나란 존재는 과연 뭘까’, ‘그 없이 나는 뭘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힘들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보다 돈을 많이 버니까 넘어가게 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김보민은 KBS 교양 등 다수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벌였지만, 2007년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남일과 결혼하면서 육아와 외조 등을 이유로 휴직하는 등 방송 활동을 뜸하게 했다. 최근 방송에 복귀하며 ‘그녀들의 여유만만’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文대통령, 충남 계룡대서 휴가…독서 키워드는 ‘광주·북한’

    文대통령, 충남 계룡대서 휴가…독서 키워드는 ‘광주·북한’

    지난달 30일 여름 휴가를 떠났던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로 복귀했다. 문 대통령은 휴가 기간 내내 충남 계룡대에 머물며 대전의 명소인 장태산 휴양림을 산책하고 인근의 군 시설을 찾아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이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담은 8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문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장태산 휴양림의 메타세콰이어 나무 밑에서 차를 마시고 오솔길을 걷고 주민들을 만나 악수하는 모습이 담겼다. 군 시설 내부를 둘러보고 군 관계자의 설명을 듣는 장면을 찍은 사진도 있다. 문 대통령이 휴가 기간에 읽은 책은 김성동 작가의 ‘국수(國手)’, 재미언론인 진천규씨가 쓴 방북 취재기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소설가 한강의 ‘소년이 온다’ 등이다. ‘소년이 온다’는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 상황과 그 이후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소설이다. 계엄군의 무차별적 진압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어떤 트라우마를 겪고 사는지를 그려냈다. ‘국수’는 임오군변(1882)과 갑신정변(1884) 무렵부터 동학농민운동(1894) 전야까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로, 바둑을 비롯해 소리, 글씨, 그림 등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청와대는 “대통령도 중학교 때 바둑을 시작해 바둑 실력이 상당하다”고 소개했다.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에는 한국인 최초 평양 순회 특파원으로 활동한 진 기자가 글과 사진으로 남긴 북한 주민들의 일상이 담겼다. 지난해 휴가 때 문 대통령은 ‘명견만리’(KBS)를 읽었다. 휴가를 마친 문 대통령은 다음주 청와대 조직개편에 따른 비서관급 인사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해피투게더3’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상금 1억원, 다달이 받는다”

    ‘해피투게더3’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상금 1억원, 다달이 받는다”

    ‘해피투게더3’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이 상금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에는 김수민, 김가연, 김형규, 아나운서 김보민, MC그리(김동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들은 “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진이 됐다”며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을 소개했다. 김수민은 “모든 게 처음이라 매우 떨린다”며 첫 예능 출연에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미스코리아 등장에 출연진들은 궁금증을 쏟아냈다. 김수민은 “왕관은 매년 새로 만들어지느냐”는 질문에 “미스코리아 대회 때마다 새롭게 제작한다. 반납하지 않는다. 왕관은 집에 있다”고 답했다. 이어 “상금은 1억 원”이라면서 “한꺼번에 받는 게 아니라 다달이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직 입금이 안 돼서 잘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TV 하이라이트]

    ■명견만리(KBS1 금요일 오후 10시) 지난 4월 시즌2를 마무리한 ‘명견만리’가 시즌3로 돌아온다. 주제는 ‘공존’. 함께, 보다 나은 미래로 나가기 위한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 방송인 김제동이 첫 연사로 나선다. 그는 “우리 삶에 대한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그게 모이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우리 사회를 바라보고 싶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시즌3 첫 방송은 ‘장벽’에 관해 얘기한다. 소득 불평등이 점점 심화되고 계층 간 이동 사다리가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서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김제동은 “지금 우리 사회는 일해서 돈을 버는 속도보다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더 빠르다”며 “이런 것이 세습사회를 만들고 계층 간 장벽이 원인이 된다”고 꼬집는다. 이어 ‘장벽’을 허물 수 있는 그의 생각을 제안한다. 김제동에 이어 다음주 방송에서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공존의 적, 갑질’을 주제로 마이크를 잡는다.
  • ‘해투3’ 김보민 “아들에게 ‘아빠 김남일’ 말 못하게 해”

    ‘해투3’ 김보민 “아들에게 ‘아빠 김남일’ 말 못하게 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보민이 아들에게 아빠가 김남일이라는 사실을 숨기라고 했던 사연을 밝힌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2일 방송은 ‘해투동:김비서가 왜 그럴까 특집’과 정인-효린-세븐틴-이병재&이로한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경연의 신 특집’ 3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김비서가 왜 그럴까 특집’에는 가족의 내∙외조를 담당하는 자타공인 김비서들 김가연-김형규-김보민-김수민(2018 미스코리아 진)-김동현(MC그리)이 출연해 김비서로서의 보람과 고충이 모두 담겨 있는 속풀이 입담으로 목요일 밤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보민은 “아들에게 ‘엄마아빠가 누구인지 말하고 다니지 말라’고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아들이 “아빠가 국가대표팀 축구선수인데 축구를 하진 않는다”고 말해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 이어 김보민은 “채 한달이 안 가더라”고 밝힌 뒤, “날 닮아 주목 받고 싶어 한다”며 셀프 디스를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반해 김가연은 “우리 큰 딸은 본인 상황이 불리하다 싶을 때만 ‘김가연 딸’이라고 한다. 그러면 사람들이 움찔한다더라”고 전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나아가 김가연은 “호감도를 올려야겠다 싶을 땐 ‘임요환’ 이름을 댄다”며 딸의 빠른 상황 판단력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김가연-김보민은 숨겨진 내조 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자타공인 내조의 여왕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에게 졸혼 제안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MC들의 눈을 동그랗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김보민은 세간의 화제를 불러 모았던 ‘김남일과의 인터뷰’의 숨겨진 비밀을 밝히며 스튜디오를 들었다 놨다 했다는 후문. 이에 김가연-김보민의 거침 없는 입담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해피투게더3’는 오늘(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미코 출신’ 박지영 아나, 남다른 수영복 자태

    [포토] ‘미코 출신’ 박지영 아나, 남다른 수영복 자태

    박지영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지난달 31일 박지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조야 넌 어느 쪽이 잘 나오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영 아나운서는 백조 튜브 앞에서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다운 뛰어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선을 수상한 박지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는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 최기순 딸 안젤라 “한국→러시아→독일, 옮겨다닌 것 슬퍼” 눈물

    최기순 딸 안젤라 “한국→러시아→독일, 옮겨다닌 것 슬퍼” 눈물

    ‘인간극장’에서 ‘숲으로 간 돈키호테’ 최기순의 딸이 등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숲으로 간 돈키호테’의 네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기순 씨의 딸 안젤라는 3년 만에 한국에 입국했다. 안젤라는 최기순 씨와 전처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3살 때부터 러시아에 살았고 이후 전처의 재혼으로 독일에서 자랐다. 이로 인해 현재는 한국말을 전혀 구사하지 못한다. 최기순 씨는 오랜만에 딸이 집에 방문해 안젤라가 원하는 김치찌개를 손수 준비했다. 안젤라는 아빠의 김치찌개를 맛보곤 “맛있다”며 “오랫동안 먹지 못했던 음식”이라고 했다. 이에 최기순 씨는 자신이 직접 한 김치찌개가 다른 한국 음식보다 맛있냐고 물어보고파 했지만 언어장벽에 부딪혀 결국 “아빠가 요리한 거 맛있냐”고 물어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러자 안젤라는 “똑같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안젤라는 “한국에 살다가 러시아 갔다 또 독일에 갔다. 그렇게 옮겨 다닌 게 슬퍼요”라며 “제 가족들을 모른 다는 것이 슬펐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고모 최근자 씨가 “나는 안 갔으면 좋겠다. 한국에서 계속 고미(안젤라 최의 한국 이름)가 한국에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밝히자, 안젤라 역시 “저도 그러고 싶다. 아빠도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면 한국에 오라고 했어요. 정말 여기에 살고 싶어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3’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합숙 중 미스터리 ‘방귀 사건’ 공개

    ‘해투3’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합숙 중 미스터리 ‘방귀 사건’ 공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이 합숙 중 벌어진 미스터리 방귀 사건의 범인을 밝힌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2일 방송은 ‘해투동:김비서가 왜 그럴까 특집’과 정인-효린-세븐틴-이병재&이로한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경연의 신 특집’ 3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김비서가 왜 그럴까 특집’에는 가족의 내∙외조를 담당하는 자타공인 김비서들인 김가연-김형규-김보민-김동현(MC그리)과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이 출연해 필터링 없는 입담으로 목요일 밤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수민은 미스코리아 합숙 중 일어난 미스터리 방귀 사건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수민은 “그날따라 점호 분위기가 심각했다. 누가 뽕하고 방귀를 뀌었다”며 구체적인 상황을 증언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이어 김수민은 “아직도 그 범인이 밝혀지지 않닸다”라더니 경북 미에게 갑자기 사과를 해 그 이유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그는 아무도 모르는 그 날의 진실에 대해 털어놨다고 해 미스터리한 ‘방귀 사건’의 범인과 그 전말에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김수민은 미스코리아 합숙 생활을 모두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특히 그는 “합숙 생활 동안 (몸무게가) 2~3kg씩 빠진다고 하는데 저만 단 1kg도 빠지지 않았다. 밥이 너무 맛있었다”라며 식단 사진을 공개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수민은 “대회 후 몸무게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속상했다”고 고백하며 키와 몸무게를 모두 공개하기도 했다고. 한편 이날 김수민은 합숙 생활 중 벌어졌던 은근한 기싸움을 폭로하는 등 쿨한 입담과 넘치는 끼로 MC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한민국 미를 대표하는 미스코리아에서 예능 새내기로 거듭난 김수민의 맹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해피투게더3’는 오늘(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민 물음에 단체장 답하다] “광주 예산 10%만 절감해도 1000억… 교육·농업 알뜰히 챙길 것”

    [주민 물음에 단체장 답하다] “광주 예산 10%만 절감해도 1000억… 교육·농업 알뜰히 챙길 것”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모든 것을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장애인과 노인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광주를 만들겠습니다.” 방송PD 출신 신동헌(66) 경기 광주시장은 시장선거에 두 차례 도전했으나 모두 고배를 마시고 이번에 2전 3기의 주인공이 됐다. 신 시장은 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젊은 부부 증가로 광주가 젊어지고 똑똑해지고 있으며 이는 좋은 기회”라며 “살고 싶은 도시, 공정한 사회, 꿈이 실현되는 광주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시 예산 10%만 절감하면 1000억원이다. 이것으로 교육, 농업 분야 등 꼭 필요한 곳에 알뜰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2전 3기 끝에 시장이 됐다. ―믿고 선택해 주신 광주시민들께 감사드린다. 선거 과정에 시민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저를 선택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다짐했다. 2000년 방송PD를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와 2002년부터 정치를 시작했다. 3번 만에 어렵게 시장이 됐다. 18년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왔다. ‘오직 광주’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시민들이 왜 신동헌을 선택했을까. ―오랜 세월 광주에서 시장이 되기 위해 준비해 왔다. ‘깨끗한 월급쟁이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깨끗한 정치, 깨끗한 행정을 펼쳐보고 싶었다. 시민들이 정직하고 바른 행정을 희망했다. 그리고 PD출신인 저의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사고가 역동적인 광주를 만드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겠다. →행정경험이 없다는 우려가 있다. ―광주시에는 1300명이라는 행정 전문가들이 있다.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연출가가 필요한 것이다. 행정 전문가보단 오케스트라 지휘자 같은 시장이 필요하다. PD 출신으로 다른 분들보다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높다. 도시양봉, 도시농업박람회 등 많은 아이디어를 냈다. 이러한 아이디어들을 행정에 접목시킬 것이다. 그리고 2007년 총리실 산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촌문화정보센터 소장으로 2년여 근무한 경험도 있다.→광주시의 최대 현안은 무엇인가. ―교통과 교육 문제가 우선이다. 지난 10여년간 계획성 없는 난개발로 광주 구석구석이 후유증을 앓고 있다. 출퇴근 때마다 교통 정체로 아우성이다. 도로는 울퉁불퉁하고 아이들의 통학마저 위협받고 있다. 학생들이 공부할 공간도 없다. 학급당 인원이 30명이 넘어섰고 이대로 가면 40명에 육박한다. 광명초등학교는 학생 수가 1508명으로 최근 몇년 사이 337명이 늘었다. 초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하다. 신현초등학교 신설이 늦어짐에 따라 광명초 초과밀학급 문제가 계속될 전망이다.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담당 공무원에게 신현초 개교가 더 늦어지지 않도록 태스크포스(TF)를 만드는 등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기업 유치와 일자리 만들기도 큰 숙제다. ―광주에는 6000여개의 기업이 있다. 기업인들이 많이 어려워하고 있고 실제로 떠나는 기업도 있다. 세일즈맨 시장이 돼 국내와 해외시장 확보에 발 벗고 나서겠다. 기업과 행정이 한 팀이 돼 기업 활동을 한다는 생각으로 지원하고 시장개척과 제품홍보 전도사가 되겠다. 행정력을 총동원해서 ‘기업애로 제로’ 도시로 만들겠다. 그리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광주지역에서 우선 소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 시에서 주관하는 새해 해돋이와 줄다리기 행사에 가니 지역의 우수한 막걸리를 두고 공무원들이 서울지역 막걸리를 쓰는 것을 보고 실망했다. 공공기관부터 앞장서겠다. 아울러 가구산업을 특화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 가구거리 조성과 특구 지정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가구박람회를 추진하는 한편,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지원과 육성에 필요한 제도를 마련해 기업을 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 이와 함께 팔당호, 남한산성, 조선백자 도요지 등 광주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천년고도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하고 지역농업과 지역음식까지 융합된 문화관광산업을 육성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 →교육예산 200억원을 공약했다. ―중·고생 무상교복,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을 위해 교육예산 200억원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학교 밖 아이들과 대안학교 아이들의 급식문제까지 챙길 것이다. 올해 교육예산은 81억원에 불과하다. 200억원도 많은 게 아니다.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 시장은 무한책임이다.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인데 교육청만의 책임이 아니다. 예산이 부족하면 이재정 도교육감을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 국회의원·도의원과 소통해서 국가예산·도예산을 유치하도록 하겠다. 향후 건립 예정인 체육관·주차장 등 학교시설의 복합화 추진으로 학생들에게는 쾌적하고 다양한 교육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이 편리한 공공시설로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 기획예산담당관에게 첫 업무 지시로 광주시 1조원 예산 중에서 10% 절감 방안을 내놓으라고 했다. 10%면 1000억원이다. 이것으로 꼭 필요한 곳에 써 보자고 했다. 외진 마을에서는 수돗물 공급을 받지 못하는 곳도 있다. 교육·농업분야 등 꼭 필요한 곳에 알뜰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임기 중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광주에는 마땅한 장애인 복지시설이 없다. 전국 최고의 복지시설을 짓고 창조적인 콘텐츠를 기획해서 오직 광주에서만 누릴 수 있는 세계적인 장애인 복지시설을 구상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동의가 필요하겠지만 일등 광주를 대표하는 장애인 복지시설을 기대해도 좋다. →시정철학과 시민 의견이 충돌하면 어떻게 풀 것인가. ―소통이 우선이다. 어떤 악성 민원도 대화로 풀겠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면 대화가 안 된다. 대표를 만나고 현장에 직접 찾아가겠다. 광주지역 순례를 하면서 민원에 귀를 기울이겠다. 민원이라는 것은 억울한 사람들의 목소리다. 행정조직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해결해야 한다. 억울함과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신동헌 시장은 ‘농어촌 지금’ PD 출신답게 농촌 전도사…‘꿈틀학교’도 그의 작품 독립운동가이자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해공 신익희 선생 후손인 신동헌(66) 광주시장은 경기 광주시 쌍령동 출생으로 광주초, 광주중, 광주종고(현 광주중앙고)와 한영고를 거쳐 한양대 법학과와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광주농고에 수석으로 입학해 도비 장학금으로 공부했고 당시 광주 출신으로는 드물게 언론인의 길을 걸었다. 중앙일보, 동양방송을 거쳐 KBS PD로 20여년간 활동했다. ‘농어촌 지금’, ‘맛따라 길따라’, ‘문화가 산책’ 등을 연출했다. 그는 광주시장 후보로 두 차례 출마했으나 모두 고배를 마셨다. 중앙무대에서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실무위원, 전국농민단체협의회 사무총장, 국무총리실 산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촌문화정보센터 소장, 도시농업포럼 대표 등을 역임하면서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전파하는 데 노력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의원 50명이 참여하는 ‘국회생생텃밭’과 어린이들이 텃밭활동을 통해 생명존중과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만든 ‘꿈틀학교’도 그의 작품이다.
  • ‘추적60분’ 제주도 찾은 예멘 난민, 그들은 누구인가

    ‘추적60분’ 제주도 찾은 예멘 난민, 그들은 누구인가

    ‘추적 60분’에서 예멘 난민 문제를 다룬다. 이와 함께 우리 국민 불안감을 잠재울 해결책을 모색한다. 8월 1일 방송되는 KBS2 ‘추적 60분’에서는 제주도에 대거 입국한 예멘 난민을 집중 조명한다. 지난 5월, 제주 국제공항에 예멘인들이 대거 입국해 난민 신청을 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2002년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 달간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도록 시행된 ‘제주 무사증 제도’를 통해 다수의 예멘인이 제주도로 입국했다. 난민 신청 후 심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6개월간은 취업할 수 없지만, 법무부는 인도적인 차원과 범죄 예방 차원에서 예외적으로 이들에게 취업을 허가했다. 요식업을 비롯해 양식장, 고깃배 등 당장 일손이 부족한 일차 산업으로 일자리를 제한한 결과 자국에서 기자, 셰프, 은행원 등 다양한 직종을 가졌던 예멘인들은 하나같이 단순 노동에 종사하고 있었다. 그러나 취업했던 예멘인들 상당수가 일을 그만두면서 고용주들의 불만 역시 커졌다. 대현호 선주 박병선 씨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예멘 난민들을 도와줘야 하지만 사후 관리가 제일 큰 문제가 아니겠냐”며 불만을 표했다. 예멘과 말레이시아는 현재 어떤 상황일까.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2015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예멘 내전으로 현재까지 1만여 명의 사상자, 27만여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2,30대 젊은 남성들은 물론, 10대 청소년들까지 군대에 강제로 징집되거나 반군에 의해 학살 당하면서 많은 사람이 다른 나라로 떠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최근 제주도에 입국한 예멘인들의 경우 대부분 한동안 말레이시아에서 지내다가 한국으로 왔다는 사실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멘인들이 같은 이슬람문화권인 말레이시아가 아닌, 한국행을 원하는 이유를 분석한다. 한편 이날(1일) ‘추적 60분’은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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