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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력 갉아먹은 전지훈련, 컨디션도 VAR도 무방비…판엎어야 4년 뒤 ‘엄지척’

    전력 갉아먹은 전지훈련, 컨디션도 VAR도 무방비…판엎어야 4년 뒤 ‘엄지척’

    ‘한국 월드컵 축구는 왜 조별리그 3차전에 가서야 몸이 풀리는 현상이 반복되는 걸까.’선수들의 긴장도 문제, 위기의식의 발로 등 심리적 요인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의 분석은 “경기력은 일체의 준비 과정, 평가전 기획 등의 총체적 설계에 따라 좌우되는 것으로 이 설계에 허점이 있었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스웨덴전서 컨디션 100% 끌어올리지 못해 김태륭(올리브크리에티브 스포츠 단장) SPOTV해설위원은 29일 “선수들의 컨디션 사이클을 잘못 맞춘 탓이 크다”고 단언했다. “스웨덴전에 역량을 집중해 준비했어야 했는데, 오스트리아 전지훈련과 세네갈 평가전 등 준비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봐야 한다”고 짚었다. 김대길(풋살연맹 회장) KBSN 해설위원의 지적도 비슷했다. 김 위원은 “오스트리아에 트레이닝 캠프를 꾸리는 과정이 가장 아쉬웠다”면서 “스페인 코치진이 투입되면서 의견 충돌이 있었고 이 때문에 스웨덴전에 전력을 100%로 끌어올리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이 국제 메이저대회 경험이 부족하다. 그래서 월드컵 무대에서 1, 2차전 하면서 뭔가 감을 잡고 알 만하면 조별리그가 끝나 버린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 미흡했던 것이 가장 큰 패착”이라고 말했다. ●최약체와 하나마나 한 평가전 그는 “예컨대 평가전을 할 때 우리 같은 아시아 약체가 경쟁력 있는 상대팀을 구하기 쉽지 않다 하더라도, 이번에는 심했다. 가상 멕시코 온두라스는 전력이 형편없었고 스웨덴 대비용인 볼리비아는 2진급 선수를 데려왔다”고 혀를 찼다. 신문선 명지대 교수는 “브라질대회에서의 잘못을 그대로 반복한 것이 문제”라고 쓴소리를 냈다. 신 교수는 “브라질월드컵도 멘탈 코칭, 캠프 환경, 이동거리에 따른 피로 누적 등 문제가 수두룩했는데 속을 들여다보면 이번에도 유사한 것들”이라면서 “독일전 승리가 이번 대회 실패의 본질을 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신 교수는 준비 부족의 대표적 사례로 ‘비디오 판독’(VAR) 문제도 짚었는데, 이런 얘기였다. “이번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축구 인기 부흥을 위해 상업적인 가치 를 도모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대회였다. 이 때문에 골 수가 늘어났고, 앞으로 16강부터 더 많은 골이 나올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실시간 경기분석을 해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관중을 위해 상업주의와 더불어 축구 경기 퀄리티를 향상시키려고 한 시도였다. 이는 곧 준비를 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했다. 우린 이것을 간과했다. 우리는 이번에 PK로 두 골을 내줬다. 그간 월드컵 무대에서 거의 없던 일이다. 이 VAR 대비를 얼마나 했는지 점검해야 한다.” ●2002년처럼 준비 기간 길었어야 4년 뒤 대비책은 체계적인 유소년 축구 육성부터 총체적인 축구협회 개혁까지 망라됐다. 이 가운데 일치된 주문은 감독 교체에 신중해 달라는 것이었다. 신 교수는 “우리는 16강 목표 달성을 위해 슈틸리케가 최장 기간 동안 감독으로 준비를 해 왔는데, 최종예선 도중 경질하고 신태용으로 교체했다”면서 “브라질 때도 조광래, 최강희, 홍명보로 이어지는 감독 교체 때문에 손실이 있었고 결과가 나빴는데 이번에도 되풀이됐다”고 꼬집었다. 김대길 위원도 “이제 감독이 결정되면 카타르월드컵 본선까지 팀을 이끌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면서 “대표팀 조직력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문제가 아니다. 2002년 월드컵을 돌아보면 준비한 시간이 상당히 길었다”고 짚었다. ●축구만으론 안 돼… 교육부터 바꿔라 일부 지적은 ‘국가 대항 축구는 그 사회의 총체적 역량’이라는 주장을 떠올리게 했다. 김태륭 위원은 “월드컵대회에서의 성적은 축구만으로 되는 게 아니다”라면서 “교육부의 제도부터 축구협회의 업무 영역을 넘어서는 행정에 이르기까지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K리그는 구단의 경제·정치적 상황에 따라 팀이 부침이 심하다”고도 꼬집었다. 이상윤(아프리카TV BJ)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사실 엄밀히 말해 이번 대회에서 세계 수준의 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 준 아시아 팀은 일본뿐”이라면서 “‘세련되고 창의성 있는’ 플레이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김현정부터 트와이스까지 ‘뮤직뱅크 20주년 특집’ 초호화 라인업

    김현정부터 트와이스까지 ‘뮤직뱅크 20주년 특집’ 초호화 라인업

    ‘뮤직뱅크’가 오늘(28일) 20주년 특집 방송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김현정부터 백지영, 신화 등 초호화 가수들이 등장한다. 29일 KBS2 음악 방송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20주년 특집이 전파된다. 이날 ‘뮤직뱅크’ 20주년 특집 무대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신화가 무대를 꾸민다. 이어 시원한 가창력을 지닌 선후배 가수 마마무 솔라와 김현정이 환성적인 하모니를 펼친다. 여자친구와 백지영도 여자 선후배들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리는 무대를 뽐낼 전망이다. 레드벨벳과 트와이스는 대한민국 2세대 대표 걸그룹인 원더걸스, 소녀시대 무대를 재현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청하도 솔로 무대를 꾸미며 ‘뮤직뱅크’의 20주년을 축하한다. 이외에도 이날 샤이니, 뉴이스트W 러블리즈, 데이식스, 모모랜드, 유앤비의 컴백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여자)아이들, 비투비(BTOB), 스트레이 키즈, 오마이걸 등이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요광장’ 송다은 “샐러드 사태, 방송 보고 내 표정에 놀라”

    ‘가요광장’ 송다은 “샐러드 사태, 방송 보고 내 표정에 놀라”

    ‘가요광장’ 송다은이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를 모니터하며 놀랐던 순간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배우 송다은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재웅은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패널로, 송다은은 출연진으로 출연했다. 이날 송다은은 ‘하트시그널 시즌2’를 모니터 했냐는 질문에 “모니터를 매주 했다. 몇 번이고 돌려봤다”고 말했다. 송다은은 “이미 겨울에 촬영이 끝난 거라 기억 속에서 사라진 장면이 몇 있다. ‘헉 내가 이런 말을 했다고?’”라며 놀랐던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송다은은 “방송에는 다 나가지 않으니까 상황에 있었던 사람들만 알 수 있는 상황이 있다. 예를 들면 화제의 ‘샐러드 사건’ 때 장미 언니 언급을 했다는 걸 잊고 있었다. 그 다음에 현우 오빠가 ‘여긴 없어. 내가 만든 거야’라고 했을 때 제가 표정이. 그 때 오빠가 했던 말이 기억나니까 놀랐던 게 기억나는데 정색을..”이라며 웃었다. 이를 듣던 양재웅은 “누가 여자 게스트를 위해 만들어놨고, 다은 씨는 재호 씨가 만든 거라고 생각했던 거다. 근데 현우 씨가 자신이 만든 거고 여기에 줄 사람이 없다고 했다. 저희가 봐도 재호가 만든다고 했었고. 근데 다은 씨가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안타까웠다”고 했다.최근 종영한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송다은은 김현우가 오영주를 위해 만들어놓은 샐러드를 정재호가 자신을 위해 만든것이라고 착각하고 먹었다. 당시 송다은은 김현우와 오영주의 러브라인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악플 세례를 받기도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현, 레드 미니 원피스로 뽐낸 러블리 매력 ‘청순요정’

    김소현, 레드 미니 원피스로 뽐낸 러블리 매력 ‘청순요정’

    배우 김소현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29일 오후 배우 김소현은 팬미팅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소현은 레드 컬러의 미니 드레스와 화이트 스니커트 패션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김소현은 환한 미소로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 3월 종영한 KBS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주연 ‘송그림’ 역으로 활약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거기가 어딘데’ 조세호 하의탈의 감행 ‘무슨 일?’

    ‘거기가 어딘데’ 조세호 하의탈의 감행 ‘무슨 일?’

    ‘거기가 어딘데??’ 조세호가 비방용 노출을 감행한다. 간접체험 탐험예능 KBS2 ‘거기가 어딘데??’가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매회 시청률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송에서는 차태현-조세호-배정남이 컨디션 난조를 보인 가운데 탐험대장 지진희가 특급 리더십을 발휘, 사막횡단 2일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가운데 29일 4회 방송을 앞두고 ‘거기가 어딘데??’ 측이 조세호가 사막 한가운데서 충격적인 노출을 감행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는 동시에 사막횡단 3일차에 탐험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조세호는 황량한 사막 한복판에서 긴 바지를 무릎까지 내려버리고 트렁크만 착용하고 있는 모습. 특히 묵직한 배낭부터 사파리 모자에 이르기까지 풀세팅된 상반신이 휑한 하반신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며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배정남은 조세호의 뒤에 쪼그려 앉아 그의 엉덩이를 탐험(?)하고 있는데 배정남의 표정에서 들뜬 기색이 역력해, 보는 이도 덩달아 웃음을 터뜨리게 만든다. 한편 사막횡단 2일차 밤, 조세호는 대원들 앞에서 탐험 시작부터 자신을 괴롭혔던 ‘엉덩이 땀띠 내전’의 경과를 보고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조세호는 “드디어 종전을 선언했다”며 자신의 둔부 상황에 흡족함을 드러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본격적인 3일차 횡단이 시작되고 바지 속에 땀이 차기 시작하자 ‘엉덩이 내전’은 종전이 아니라 휴전이었음이 판명 났다는 후문. 심지어 한층 더 거세진 내전을 감내하던 조세호는 “어우 방송에 나가든 안 나가든 모르겠다”며 사막 한가운데서 바지를 벗어버려 대원들을 포복절도케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에 ‘거기가 어딘데??’ 측은 “조세호 씨가 습진 때문에 고생을 굉장히 많이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찡그리기는커녕 자신의 컨디션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더라”라고 밝힌 뒤 “금주 방송에서는 탐험대가 역대 최악의 루트를 건너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서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할 조세호 씨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SB2 ‘거기가 어딘데’는 탐험대의 유턴 없는 탐험 생존기를 그린 10부작 ‘탐험중계방송’. 29일 오후 11시에 4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거기가 어딘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2018년 2·4분기 1채널 1우수프로그램 발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대희)은 2018년 2분기 ‘1채널 1우수 프로그램’을 29일 발표했다. 시청자가 직접 방송 프로그램의 질적 우수성과 만족도를 평가하는 ‘방송프로그램 시청자 평가지수(KI)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뽑았다. KISDI는 방송사별 시청률 경쟁을 지양하고 방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 1분기부터 1채널 1우수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KBS-1TV <역사저널 그날>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MBC <스트레이트> ▲SBS <그것이 알고 싶다> ▲TV조선 <특집다큐-4차 산업 혁명이 온다(2부)> ▲JTBC JTBC뉴스룸 ▲채널A <TV 주치의 닥터 지바고> ▲MBN <책잇아웃 책장을 보고싶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원주 “며느리가 목소리 깔고 혼내..시대 너무 변했다”

    전원주 “며느리가 목소리 깔고 혼내..시대 너무 변했다”

    ‘아침마당’ 전원주가 며느리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요즘엔 며느리 살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주는 “시대가 변해도 너무 변했다. 옛날에 시집살이할 때 우리는 시어머니가 아무리 못마땅한 말씀을 해도 ‘어머니 알겠습니다. 조심하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요즘은 따박따박 대든다”고 토로했다. 이어 “내가 야단치려고 하면 벌써 며느리가 목소리 깔고 ‘그런 게 아니다. 어머니가 모르셔서 그런다’고 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게 어디 시집살이냐. 며느리 살이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전원주는 아들 집을 찾았을 때 “냉장고는 한 번 열어보게 된다. 며느리가 멀리 있을 때 한 번 열어본다. 손주랑 아들을 어떻게 먹이나 그런 것 때문에 열어보게 된다”면서 “아파트를 찾아갔는데 입구 비밀번호를 바꾸니까 시어머니는 오지 못하게 하는 거 같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임수민 아나운서는 “보안 때문에 주기적으로 바꾸는 거다”고 설명했고, 팽현숙도 “관리실에서 하라고 시키는 거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침마당’ 전원주, “며느리 또박또박 대든다...아들 집도 마음대로 못가”

    ‘아침마당’ 전원주, “며느리 또박또박 대든다...아들 집도 마음대로 못가”

    ‘아침마당’ 배우 전원주가 엄한 시어머니 면모를 보였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배우 사미자와 며느리 유지연 씨, 전원주, 팽현숙 등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요즘엔 며느리 살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과거 시어머니 눈치를 보며 시집살이를 하던 며느리들이 요즘을 달라졌다는 것이 주 내용이었다. 사미자는 이날 “한집에 살면서 가슴앓이를 한다. 내가 귀가 너무 뚫려서 며느리 눈치를 보고 산다”고 말했다. 그러자 며느리 유지연 씨는 “누가 들으면 진짜인 줄 알겠다”라며 “어머니는 눈치 본다고 하시지만 그게 아니다. 설거지하다 그릇 미끄러지면 ‘나이 있으니 손목이 약하다’고 생각해줬으면 한다”고 며느리들 처지를 대변했다. 이에 전원주는 “시대가 변해도 너무 변했다. 우리 때는 시어머니가 못 마땅해도 ‘네’ 하면서 조심했다. 요즘은 또박또박 대든다”고 말했다. 이어 “야단 치려고 하면 며느리는 목소리 깔고 ‘어머니, 그게 아니고요. 모르셔서 그러는데요’라고 하는데 그걸 있을 수 없다. 며느리 살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들 집도 이제 옛날처럼 마음대로 못 간다. 모처럼 가면 비밀번호 바꿔서 못 들어간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전원주는 또 “며느리와 가깝게 지내고 싶어서 전화를 자주 하라고 한다. 옛날에는 나도 권위의식이 강해서 먼저 전화 안 했는데, 이제는 내가 먼저 한다”며 “그런데 전화를 걸면 안 받고 시간 지나서 아들이 다시 전화한다. 굉장히 서운하다. 거리감이 느껴져 버리더라”고 말했다. 사진=KB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거기가 어딘데’ 차태현 아내 통화에 어리광+폭풍 고자질 ‘반전’

    ‘거기가 어딘데’ 차태현 아내 통화에 어리광+폭풍 고자질 ‘반전’

    ‘거기가 어딘데??’ 차태현이 사막 한가운데서 들은 아내 목소리에 설움이 폭발했다.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거기가 어딘데??’에서는 가정적인 다둥이 아빠로 정평이 나 있는 차태현이 사막 한복판에서도 넘치는 ‘가족사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폭풍 횡단으로 체력이 바닥난 탐험대는 송전탑 근처의 언덕에서 휴식을 결정했다. ‘투 머치 토커’인 조세호가 말을 잃어버릴 정도로 체력이 방전된 상황. 차태현은 지친 가운데서도 제일 먼저 ‘전화가 되는지’ 확인했다. 송전탑과 가까운 덕분에 전파가 원활하게 터지자,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도 잠시 차태현은 사막 한복판에서 아내 목소리를 듣자마자 어리광쟁이로 변신,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오늘 새벽 다섯 시부터 걸었어”라며 힘든 사막 생활을 미주알고주알 이야기하더니 “어제는 52도까지 올라갔대”라며 자신을 사막까지 끌고 와 생고생을 시키는 유호진 PD의 만행(?)을 폭풍 고자질했다. 한편 간접 체험 탐험 예능 KBS2 ‘거기가 어딘데??’는 탐험대의 유턴 없는 탐험 생존기를 그린 10부작 탐험 중계방송이다. 오는 29일 오후 11시 4회가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어문기자협회, ‘저널리즘의 호칭어와 지칭어’ 세미나

    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윤실)는 29~30일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 설악쏘라노에서 ‘저널리즘의 호칭어와 지칭어 문제’를 주제로 신문·방송 어문기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하수 전 연세대 교수가 ‘언어 태도의 문제-호칭을 다시 생각해 본다’, 이경우 서울신문 어문팀장이 ‘신문의 지칭어에 대하여’, 강성곤 KBS 아나운서가 ‘방송의 호칭어 현실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 황보,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美 공개 ‘글래머 몸매 눈길’

    황보,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美 공개 ‘글래머 몸매 눈길’

    가수 황보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황보는 인스타그램에 미국 LA의 한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보는 비키니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몸에 딱 붙는 의상에 드러난 S라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보는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 등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계 1위 독일은 왜 한국에 덜미 잡혔나···“오만과 파벌”

    세계 1위 독일은 왜 한국에 덜미 잡혔나···“오만과 파벌”

    남자 축구 한국 대표팀이 27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독일을 2대 0으로 꺾자 외신들은 한국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 대신 독일의 패배 원인 분석에 한창이다. ‘전차 군단’이 세계 랭킹 1위인 반면 한국은 57위로 기록됐다. 한국이 세계랭킹 1위를 꺾기는 1999년 3월 브라질과의 국내 평가전에서 1대 0으로 승리한 이후 19년 만이고, 독일을 꺾은 첫 아시아 국가로 기록됐다. 이날 패전의 ‘대사건’으로 독일은 1938년 이후 80년 만에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한준희 kbs 해설위원은 이날“독일 1954년부터 2014년까지의 월드컵에서 8위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다”며 “우승 4번, 준우승 4번, 3위 4번, 4위 1을 했던 팀”이라고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말했다. 독일이 한국에 발목이 잡히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한 첫 요인으로 선수단의 오만 탓으로 분석된다. 선수와 코치진은 지난 대회에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과 지역 예선에서 ‘무패’를 기록한 자만심에 빠져 있었다고 외신들이 지적한다, 영국 더타임스는 “자심감에 도취한 독일팀은 ‘새로운 역량을 보여줄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다는 것이다. 게다가 독일축구연맹(DFB)은 대회 시작 전인 지난달 요하임 뢰프 감독과 4년 계약을 체결한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독일 축구의 전설 로타어 마테우스는 “70% 가깝게 볼을 지배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은 6번 정도로 불충분했다“며 “감독이 잘못한 시스템과 전술을 사용했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또 팀 내 파벌도 문제였다. 토니 크로스와 제롬 보아텡으로 대표되는 파벌이 등장했으며 여기에 지난 5월 중순 터키계인 메주트 외칠과 일카이 귄도간 등 2명의 선수가 터키의 독재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분란이 확대했다. DFB도 비판적인 입장을 나타냈고 팀내 다른 선수들은 이들 2명에게 사과를 요구했으나 이들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독일의 전설적 골키퍼 올리버 칸은 자국 방송 ZDF 중계에서 ““패배에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팀의 리더가 보이지 않았다”면서 “크로스나 마츠 후멜스는 기둥이 될 수 없었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칸은 2002 한일월드컵 준우승의 주역이다. 노장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의 대표팀 발탁도 논란이 일고 있다. 노이어는 독일팀 간판 골키퍼였으나 지난 시즌 대부분을 소속팀(바이에른 뮌헨)에서 뛰지 못했다. 명성만을 믿고 선발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그는 경기 종료 직전 골문을 비우고 공격에 가세했다 한국에 두 번째 골을 허용했다. 독일의 세대교체 실패가 지목된다. 사상 첫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적 성적표를 거머쥔 독일은 자국 축구 역사 한 페이지에 한국이 강인하게 기록되게 됐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김영권 대활약에 이영표 “5년짜리 까방권 줘야” 폭풍칭찬

    김영권 대활약에 이영표 “5년짜리 까방권 줘야” 폭풍칭찬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독일을 상대로 대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끈 김영권에게 ‘까방권’(까임방지권)을 줘야 한다며 칭찬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7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김영권, 손흥민(26·토트넘 훗스퍼)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김영권은 후반 추가시간 4분 ‘전차군단’의 궤도를 끊는 골까지 터뜨리며 대활약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김영권의 골이 터진 후 “소위 축구에서 ‘까방권’이라는 얘기가 있다. 까임방지권이다”라며 “김영권 선수에게 5년짜리 까방권을 줘야되는 거 아니냐”며 흥분했다. 이광용 캐스터도 “5년가지고 되겠냐”며 이영표 해설위원의 말에 동의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제가 줄 수 있다면 김영권 선수에게 평생 까방권을 주고 싶다”며 김영권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의 추가골로 대표팀의 2-0 승리로 경기가 끝나자 이영표 해설위원은 “한국 축구 역사에서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일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독일이 이때가지 월드컵에서 아시아팀을 상대로 6번을 싸워서 전승을 했다. 이제 6승 1패가 됐다. 그 1패를 만든게 누구인가. 대한민국이다”라며 환호했다. 한편 김영권은 4년 전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보여준 불안한 수비와 지난해 실언으로 축구 팬들의 비난을 산 바 있다. 그는 지난해 8월 이란과의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0-0으로 비긴 뒤 “관중의 함성이 크다 보니 선수들이 소통하기 힘들었다”는 발언으로 질타를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고위간부, 6000만원가량 받고 삼성 노조와해 가담

    경찰 고위간부, 6000만원가량 받고 삼성 노조와해 가담

    고위 간부가 삼성측으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고 각종 편의를 제공받은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2014년 6월 삼성전자서비스와 노조는 각각 경총과 금속노조를 내세운 대리 교섭 끝에 협상을 타결했다. 당시 삼성 측 목표는 성수기인 7월 이전 타결이었다. 27일 KBS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이 과정에 경찰청 정보국 간부 김모씨의 역할이 컸다고 보고 있다. 김씨가 노조 측 동향을 삼성 측에 계속 전달했고, 또 삼성 측 협상테이블에도 앉았기 때문이다. 검찰은 김씨가 교섭 타결 뒤 삼성 측으로부터 현금 1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추정했다. 계좌추적 과정에 삼성 돈 수백만원이 입금된 사실도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삼성 측은 김씨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상품권을 줬으며 삼성전자의 가전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 정황도 드러났다. 김씨는 구속된 노동장관 보좌관 출신 송모 삼성전자 자문위원에게서 35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김씨의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김씨 근무처인 경찰청 정보분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김씨를 조만간 다시 소환해 금품을 받은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이다. 삼성 측이 노조 와해 공작에 경찰 간부까지 동원한 사실을 확인한 검찰은 조만간 삼성전자 등 그룹 고위층으로 수사를 확대할 것으로 관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땅콩 회항’ 조현아 변호사 비용까지 회삿돈으로 처리

    ‘땅콩 회항’ 조현아 변호사 비용까지 회삿돈으로 처리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일가의 부도덕한 경영 실태가 또 드러났다. 27일 K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4 년 벌어진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 당시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씨 변호사 비용을 대한항공이 회삿돈으로 지불한 혐의가 검찰에 포착됐다. 조양호 회장의 지시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조씨는 사건이 밝혀진 지 나흘 만에 폭행과 업무방해, 항공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부사장직에서 물러났다. 검찰이 압수수색, 출국금지, 구속영장 청구까지 동원해 고강도 수사에 나서자 조씨는 호화 변호인단을 꾸렸다. 국내 5대 로펌 중 2곳을 선임했고, 1심 재판에는 변호사 10명이 변호에 나섰다. 구치소에서도 특혜가 이어졌다. 구속 후 40여 일 동안 81차례에 걸쳐 변호인 접견을 했다. 검찰은 대한항공이 이 변호사 비용을 회삿돈으로 처리한 사실을 확인했다. 조 전 부사장의 개인 비리에 대한 변호사 비용을 회사가 부담한 건 횡령과 배임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대한항공 법무팀 관계자들을 소환해 비용 지출 경위를 조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시뮬레이션?…박지성-이영표 “경고감까진 아닌데”

    손흥민 시뮬레이션?…박지성-이영표 “경고감까진 아닌데”

    손흥민이 페널티 지역 안에서 수비를 돌파하려다 오히려 경고를 받았다. 한국은 27일(현지시간)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독일을 상대로 후반전 0-0의 팽팽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후반 19분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내기 위해 공을 받아 드리블로 독일 페널티 지역 돌파를 시도했다. 그 순간 독일 마르코 로이스의 수비에 막혀 넘어졌다. 그러나 마크 가이거 주심은 이를 손흥민의 헐리우드 액션으로 판단, 손흥민에게 옐로우카드를 꺼내 경고를 줬다. 이 경기를 중계한 KBS 이영표, SBS 박지성 위원은 “시뮬레이션이 맞다. 그러나 경고감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며 주심 판정에 다소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KBS 심의실 측 “쌈디, 새 앨범 ‘정진철’ 등 4곡, 방송 부적격 판정”

    KBS 심의실 측 “쌈디, 새 앨범 ‘정진철’ 등 4곡, 방송 부적격 판정”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 신곡이 KBS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7일 KBS 심의실 측은 쌈디 새 앨범 ‘다크룸: 룸메이트 온리(DARKROOM: roommates only) 등 수록곡 8곡 중 ’정진철‘, ’roommates only‘, ’06076‘, ’데몰리션 맨‘ 등 4곡에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심의실 측은 “특정 개인이나 단체, 직업 등을 비하하거나 경멸하는 가사와 특정인 실명과 직업을 노출시키고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 섞여 있다”고 판단, 그 이유를 설명했다. 쌈디 신곡 ’정진철‘ 가사에는 “나의 삼촌 이름은 정진철, 직업은 패션 디자이너”, “삼촌이 사업 땜에 다 말아먹은 게” 등 내용이 담겨 있다. 이외에 ’roommates only‘, ’06076‘, ’데몰리션 맨‘ 등에는 욕설, 비속어가 포함돼 있다. 한편 쌈디는 지난 15일 3년 만에 새 앨범 ’다크룸: 룸메이트 온리‘로 컴백, 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AOMG 공식사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희경 “장동건-박형식, 좋은 배우이자 좋은 인성 가진 사람”

    진희경 “장동건-박형식, 좋은 배우이자 좋은 인성 가진 사람”

    다양한 작품 속에서 걸크러쉬 면모를 보이며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 진희경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진희경은 부드러운 느낌의 투피스는 물론 세련되고 당당한 무드의 원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력을 뽐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희경에게 형성되어 있는 걸크러쉬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묻자 “아무래도 키도 크고, 맡았던 역할들이 순종적이기보다는 리드하는 캐릭터라서 그런 이미지가 생기는 것 같다. 실제 내 성격도 그렇다. 주변 사람들도 잘 챙긴다”며 감독들이 그의 그러한 아우라를 보고 캐스팅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과거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유를 묻자 “주위에서 배우를 권유하더라. 또 모델도 대사가 주어지지 않는 연기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무대 위에서 짧은 시간 동안 그 옷을 표현해내는 연기를 하니까. 그래서인지 카메라 앞이 당황스럽지 않았고, 오히려 내가 어떻게 나올지 알고 있으니까 더 잘할 수 있었다. 물론 부족한 점은 있었지만 한 스텝씩 오르면서 발전하지 않았을까”라고 답하는 그의 모습에서 여유도 느낄 수 있었다. 배우로 전향하고 아쉬운 점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나는 모든 지나온 일을 돌이켜 봤을 때 안타깝거나 후회한 적이 없다. 지금 현재 최선을 다하고 즐겁고 행복하면 다음 스텝 또한 그렇게 행복할 거라고 믿는다”고 답했다. 이어 “모델 당시에도 정말 행복했고, 지금도 매우 행복하다. 내가 쓰임이 있고 나를 찾아준다는 것에 감사하다”라며 성숙한 사람의 모습을 보였다. 배우로서 작품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을 궁금해하자 “선택의 기준은 없다. 어차피 배우는 선택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역을 내가 얼마나 잘 해낼 수 있는지, 그 이야기를 내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등 이런 고민을 할 뿐이다. 동시에 여러 작품이 들어오는 경우에는 본능적으로 끌림이 있는 이야기를 고르게 된다”고 전했다.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슈츠’는 미국 원작 드라마로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진희경에게 원작의 인기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냐고 묻자 “전혀 없었다. 원래 내가 좋아하던 드라마다. 특히 제시카 역을 정말 매력 있게 생각했는데 내가 맡게 돼서 기뻤다”고 말했다. 특히 본인이 맡은 배역은 40대 여배우라면 거의 다 하고 싶어 할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평하기도. “만일 한국에서 만들어진 드라마라면 캐릭터 성격이 굉장히 강해 남자 배우가 맡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본인만의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촬영 현장 분위기에 관해서는 “너무나 좋은 팀워크였다. 먼저 김진우 감독은 캐릭터 하나하나 모두 다 감독하고 이야기하며 함께 고민하고 신경 썼다. 이 부분에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함께 출연했던 박형식, 장동건의 경우에는 좋은 배우이자 좋은 인성을 가진 사람이다. 그들 모두 각자가 끌고 가야 하는 분량이 정말 많았는데 단 한 번도 피곤한 내색이나 지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 그들이 현장을 얼마나 존중하고 배려하는지 알 수 있었다. 애티튜드가 대단하다. 존경한다”고 칭찬했다. 앞으로도 쭉 이어나갈 연기 생활에 닮고 싶은 선배 배우가 있냐고 묻자 “정말 많다. 누구 한 분을 꼽기보다는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요소가 많다”며 “지금 신뢰받는 배우들의 발자취를 잘 따라가고 싶다”고 전했다.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에게 관리 비결을 묻자 “관리를 위해서라기보다는 재미있어서 즐기면서 운동한다”며 “과거에는 크로스핏과 부트캠프를 했다면 요즘에는 줌바, 발레핏, 필라테스 같은 운동을 한다”고 전했다. 특히 많은 사람과 함께하는 GX가 잘 맞는다며, 함께 운동하는 회원들과 아주 친해져 서로 반찬도 가져다 줄 정도라고. 항상 본인이 가진 능력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던 배우 진희경. “항상 떠오르는 태양만 있을 순 없다. 인생엔 최선 아니어도 차선이 존재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최선을 다하고 즐겁고 행복하면 다음 스텝 또한 그렇게 행복할 거라고 믿는다”라고 말하던 그의 모습에서 마가렛 미첼의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속 당찬 성격의 주인공 스칼렛 오하라의 모습까지 비친 바,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동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건강한 집밥의 맛을 추구하는 ‘오레시피’, 소비자 니즈 공략하며 성장세

    건강한 집밥의 맛을 추구하는 ‘오레시피’, 소비자 니즈 공략하며 성장세

    반찬가게창업 오레시피가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를 중심으로 반찬 소비자들의 핵심 니즈인 집밥 같은 건강함과 맛을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오레시피는 매일 매일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직접 만든 반찬들을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누구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집에 먹는 듯한 건강하고 친근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오레시피는 전국에 19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자연주의 반찬가게 브랜드로 4년 연속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레시피는 본사에서 70%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하고,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보창업자를 위한 지원프로그램으로 월 1회 가맹점 운영 상태에 따라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매장 운영을 돕는다. 별도의 가맹점 요청이나 고객 불만족 접수 시에도 슈퍼바이저를 상시 파견하고 있다. 여기에 오레시피는 즉석조리식품의 온라인 쇼핑 고객이 늘어나는 것에 발맞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오레시피의 온라인 쇼핑몰은 각 가맹점에서 배송을 실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수익금의 대부분이 가맹점주에게 지급되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레시피는 7월 12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대구경북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제16회 대구창업박람회에서 오레시피는 박람회 기간 동안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정보와 함께 오레시피만의 창업시스템과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레시피는 최근 KBS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 제작 협찬도 진행하고 있다. ‘내일도 맑음’은 매일 저녁 8시 25분에 방영되는 가족드라마로 현실적인 요소들을 통해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JBJ 출신 상균X켄타 日 팬미팅, 성황리에 마무리 “뜨거운 관심 감사”

    JBJ 출신 상균X켄타 日 팬미팅, 성황리에 마무리 “뜨거운 관심 감사”

    JBJ 출신 상균, 켄타의 첫 번째 일본 팬미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근 상균과 켄타는 일본 주요 도시인 도쿄와 오사카에서 현지 팬들을 만났다. 일본 팬미팅이 알려지자 빠르게 총 만여명의 티켓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현지에서의 큰 인기를 입증했다. 상균과 켄타는 일본에서 팬미팅을 갖는 만큼 기획부터 세심하게 참여했다. 팬미팅 진행 과정을 꼼꼼히 체크하며 열의를 발휘했다. 켄타와 상균이 팬들을 함께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맞을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팬미팅이 진행되는 동안 상균과 켄타는 다양한 이벤트를 팬들과 함께했다. 공연을 연상케 할 정도로 일본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둘은 무대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으며, 팬미팅이 열리는 동안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감동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또한 순수함이 묻어나는 상균과 켄타는 무대 위에서 팬들에게 달콤한 맛과 감미로운 휴식까지 안기며 오감을 만족시켰다. 특히 상균과 켄타는 한국 팬미팅을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이후 꾸준히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팬미팅을 결정한 만큼 팬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 계획이다. 상균과 켄타는 한국 팬들에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 가운데도 팬미팅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팬들에게 항상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는 등 팬과 만남에 설레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한국 팬미팅을 통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과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상균과 켄타 소속사 후너스와 스타로드는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그동안 보여 주지 못했던 다른모습의 공연을 보여 주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팬미팅을 앞두고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상균·켄타의 팬미팅은 오는 7월 7일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KBS 아레나에서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스타로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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