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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프로야구 시범경기 3월12일 개막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올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3월12일 제주도 오라구장의 삼성-현대전을 비롯해 한화-두산(대전), 기아-SK(광주), 롯데-LG전(사직)으로 개막한다고 발표했다. 시범경기는 팀당 14경기, 총 56경기가 열리며 경기시간은 오후 1시,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거행하지 않는다. 특히 KBO는 저변확대를 위해 3월12·13일은 제주,26·27일은 춘천에서 경기를 벌인다.
  • 프로야구 4월2일 개막

    2005프로야구가 오는 4월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4월2일 프로야구 개막전을 갖는 등 올해 정규리그 일정을 6일 발표했다. 팀당 경기수는 종전 133경기에서 지난 1998년과 같은 126경기로 축소돼 총 504경기, 팀간 18차전을 치른다. 개막전과 시즌 종료일을 제외한 전 경기가 예비일 없이 주중 3연전(월요일 제외)과 주말 3연전으로 편성됐고, 연속경기는 우천 순연과 관계없이 아예 폐지됐다. 올 개막전은 종전 성적에 따른 대진 방식과 달리 현대-SK(수원), 삼성-롯데(대구), 두산-LG(잠실), 기아-한화(광주) 등 지역 맞수끼리 격돌시켜 흥미를 끌도록 했다. 경기 시간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평일·토요일은 오후 6시30분, 공휴일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하되 혹서기인 7월19일부터 8월15일까지만 한시적으로 오후 5시에 시작된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인사]

    ■ 한겨레신문사 △논설위원 尹厚相 崔星民 李英日 金榮徹 陳載學 ■ 국민일보 △심의팀 부장 이동재 ■ 서울경제신문 △광고국 마케팅부장 김창겸 ■ 행정자치부 ◇관리관 승진△전남 행정부지사 송광운△제주 〃 김한욱 ■ 정보통신부 (2급파견) △산업자원부 생활산업국장 申容燮 (4급 전보)△국제기구과장 金正原△장관비서관 崔永海△정보통신부 李容桓△전파연구소 전파자원연구과장 兪大善 ■ 환경부 ◇전보△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심의관 파견 朱鳳賢 ■ 산업자원부 ◇국장급 전보 △정보통신부 파견 李起燮 △본부 崔俊濚 ■ 대한지적공사 ◇지사장 발령△서울 영등포구 정남기△인천 서구 신순만△경기 동두천시 김용만△〃 여주군 김구홍△강원 동해시 송원식△삼척시 사재중△충북 단양군 한상봉△충남 예산군 우정한△〃 태안군 백학영△경북 울릉군 장진비△〃 청송군 김종길△경남 창녕군 류춘현△〃 고성군 정해룡△〃 통영시 김상인△〃 사천시 강신관△제주 서귀포시 양세웅 ■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보△총무팀장 양해영△운영팀장 조희준△운영팀 차장 이진형△홍보팀장 정금조△홍보팀 과장 박정근◇과장 승진△운영팀 장덕선△총무팀 김유진△KBOP 최원준 ■ 한국리서치 △상무이사 沈載雄 ■ TBWA코리아 ◇임원 승진△프로모션본부장(전무) 김완중△미디어본부장(상무보) 한성수△BMC본부장(수석국장) 박준형△광고7팀(〃) 이선엽△전파매체팀(〃) 이철 ■ 하나은행 (본부 부·실·팀장)△임원부속실 김석구△신탁부 김수철△사업자금융팀 김의철△사무지원부 민영도△중소기업지원팀 박종수△경영관리부 송종근△기업상품팀 옥기석△전산기획팀 유시완△가계영업기획부 이명현△리테일상품팀 이상훈△변화추진팀 이창희△PB영업추진팀 장경훈△인력개발실 황인산(지점장)△이촌동 강선필△오목교 강성일△송이 강영호△등촌2동 강희구△가락동 강희영△성남북 고태진△독산동 구상회△회현동 권규창△등촌동 권순민△무역센터 권준일△광화문 권태길△세류동 권태만△신당역 김광호△신천역 김낙평△내방역 김대하△대구 김득헌△서면 김명재△호수마을 김민태△연신내역 김상수△반포서래 김상윤△남산동 김선도△부천남 김성기△여의도 김영욱△강릉 김용회△장안동 김원규△지산동 김재근△평촌역 김종요△삼성남 김주석△마두역 김판섭△서청담 김현숙△양산 김형준△공덕동 나영일△성남중앙 노대석△울산 노도영△경주 노도용△대명동 문병준△압구정중앙 문호준△동수원 박말근△목동방송타운 박미종△울산남 박수동△수유역 박용규△노원역 박원철△포항중앙 박재만△남역삼 박헌서△성북동 백미경△울산기업금융센터 백승헌△한남1동 백준식△신마산 서광보△원당 서승옥△영등포중앙 서연종△분당시범단지 성재창△사당동 송용민△논현동 송학봉△성서 신승태△중앙 신완선△대구중앙 신정식△서광주 안홍태△무거동 양기호△면목동 양길철△온천동 양현종△학여울역 오춘근△중곡동 우준근△철산동 유광근△화곡역 유동근△망원2동 유명훈△합정역 윤종혁△수원중앙 윤철원△파크타운 이경희△신탄진 이계종△광진교 이규범△울산중앙 이기홍△본오동 이명구△구로상가 이무홍△양정동 이범승△동성로 이병구△자양동 이상건△부평중앙 이상면△연산동 이상열△서역삼 이석재△광주 이옥배△방배서래 이용환△보람 이은주△창원 이재점△창원중앙 이종진△상인동 이진형△중산 이희선△화양동 임영섭△우방타운 임준영△미금역 임현일△방배 장석만△부산기업금융센터 장성식△춘천 장태희△마포역 정성철△두산타워 정순호△시화 정영춘△부산 정원재△구미 정충묵△잠원동 정현주△초량 조광열△대구서 채수웅△여수 최수호△중앙기업센터 최순구△수원 최혁지△잠실 한용국△신촌역 한인섭△목동남 한재택△방배남 허필란△삼성동 홍석만△야탑 홍성민△강남기업센터 황선욱(RM(기업금융전담역))△대전기업금융센터지점 강대형△중기업금융2본부 강효창△대기업금융2본부 곽우석△대전기업금융본부 곽정오△트윈타워지점 구한모△강남지점 김권균△중부기업금융본부 김영호△대구지점 김현수△무역센터지점 나재훈△대기업금융1본부 박용권△울산기업금융센터지점 박홍철△경인중기업금융본부 신상국△중기업금융1본부 오용진△경인중기업금융본부 유연도△성서지점 유찬종△중앙중기업금융본부 윤태진△서초센터지점 이광우△부산기업금융센터지점 이금돈△대전기업금융본부 이무성△트윈타워지점 이정욱△동수원지점 전주용△중기업금융3본부 조규범△부산기업금융센터지점 허성△남역삼지점 홍명철(가계영업팀장)△철산동지점 김순선△성남지점 정윤심 ■ 하나로텔레콤 ◇임원 승진△법인사업부문장(전무) 吳甲錫△재무관리실장(상무) 張永保△경영지원실장(상무) 吉炯都 △홍보실장(상무) 杜瑗洙 △총무팀장(상무보) 姜基仙 ◇임원 전보△경영지원부문장 겸 두루넷인수추진단장 權純燁△전략부문장 겸 경영전략실장 吳貞澤△마케팅부문장 吳圭錫△영업부문장 尹京林△정책협력실장 朴鍾勳△영업관리실장 李基丞△영업지원실장 徐禎植△휴대인터넷사업추진단장 겸 사업개발실장 卞東植△초고속사업본부장 朴勝吉△두루넷인수추진단 宋亨峻△두루넷인수추진단 趙泳完△전화사업본부장 閔庚裕△법인사업본부장 權世宗△수도권북지사장 全炳勳△수도권남지사장 高錫萬△강북지사장 李元熙△호남지사장 吳相煥 ■ KT링커스 ◇전보 △마케팅본부장 조호현△영업단장 김용표△기획조정실장 박창근△경영지원본부 재무팀장 박수남△시설운용본부장 신태근△기획조정실 경영전략팀장 이재중△기획조정실 기획조정팀장 홍종욱△경영지원본부 총무팀장 조규만△마케팅본부 마케팅기획팀장 한수종△시설운용본부 고객관리팀장 이선호△시설운용본부 시설관리팀장 조성준△영업단 장세민△강북본부 한상인
  • [하프타임] 삼성전자, 야구 스폰서 최고가 계약

    2005프로야구의 타이틀 스폰서가 삼성전자로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국내 프로스포츠 타이틀 스폰서 사상 최고인 45억여원에 2005시즌 프로야구 후원계약에 합의했다.
  • [데스크 시각] 100주년과 야구 위기/김민수 체육부 차장

    미국인 선교사 필립 질레트는 1901년 낯선 한국땅을 밟았다. 그는 한국말을 배우고, 이름도 길례태(吉禮泰)로 고치는 등 한국인들과 친해지기 위해 애썼다. 그러다 자신이 학창시절 즐기던 야구가 선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 인사동 태화관 앞마당에서 모시적삼에 갓을 쓴 한국인들에게 야구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당시 한국인들은 ‘서양식 격구(擊球)또는 타구(打球)’라고 부르며 무척이나 좋아했다. 호응에 힘을 얻은 질레트는 1905년 봄 황성기독교청년회(YMCA) 회원들에게 야구 장비를 지급하고, 경기를 가져 제법 팀으로서의 골격을 갖추게 됐다. 국내 야구계는 이때를 한국야구의 원년으로 삼는다. 내년 을유년(乙酉年)은 질레트가 한국에 야구를 들여온 지 꼭 100년이 되는 해다. 야구계로서는 무척 경사스럽고 의미있는 해다. 대한야구협회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내년을 대도약의 전기로 삼겠다며 대대적인 행사를 준비중이다. 야구협회는 ‘야구의 날’을 선포하고 1905년 당시 경기 모습을 재현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 계획이다.KBO도 내년 11월 명실상부한 한·미 올스타전을 준비중이다. 하지만 야구협회와 KBO가 내놓은 100주년 사업은 지나치게 외형에 치중한 느낌이다. 내용면에서도 단발성 이벤트 성격의 ‘안이한 발상’에 그쳐 구태와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무엇보다도 작금의 위기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다. 한국야구는 1960∼70년대 고교야구의 폭발적인 인기를 디딤돌로 1982년 프로야구를 출범시켰고, 메이저리그에서도 10여명이 활약하는 등 강국으로 급성장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역 감정을 등에 업은 정치판의 대리전 양상으로 성장한 프로야구는 취약한 뿌리 탓에 1995년 연 관중 500만명 돌파를 기점으로 추락을 거듭했다. 내년에도 경제 침체에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비상구는 좀처럼 보이지 않을 전망이다. 야구계는 분명 위기인데 내실보다는 겉치레에 신경쓰는 모습이 씁쓸함을 더한다. 야구 위기의 원인은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지만 프로스포츠의 핵심인 스타의 부재가 주요인이라는 게 중론이다. 팬들의 시선은 슈퍼스타의 일거수일투족에 쏠리기 때문에 스타가 없는 곳에 팬들이 몰릴 리 없다. 스타가 곧 야구살리기의 해법인 셈이다. 지난해 ‘국민타자’ 이승엽은 아시아 최다인 56개의 홈런을 폭죽처럼 쏘아올리며 잠자리채와 뜰채를 든 관중을 몰고 다니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해외 토픽에까지 등장했다. 올해 관중이 14%나 줄어 230만명에 그친 것도 그의 일본 진출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면 비약이 심한 것일까. 위기 탈출의 해법을 잘 아는 야구인들이지만 서로의 발목을 잡으며 위기를 부채질하기도 했다.90년대 후반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미국프로야구는 한국의 유망주들을 저인망식으로 ‘싹쓸이’ 스카우트에 나섰고, 일부 지도자와 학부모 등은 개인의 능력에 아랑곳없이 보내고 보자는 식으로 내몰아 국내에 스타 기근을 불러왔다.KBO는 무분별한 해외 진출을 막겠다며 이들이 복귀할 경우 일정기간 국내무대에서 뛰지 못하게 하는 유예기간을 둬 퇴로를 차단해 버렸다. 결국 우리의 예비 스타들이 해외에서 방황하다 시들게 하는 꼴이 됐다. 이제 야구인들은 야구를 살리기 위해 단합된 모습으로 새출발해야 하고,KBO는 장·단기 청사진을 시급히 마련해 향후 100년을 착실히 준비해야 할 시점을 맞았다. 위기는 곧 기회다. 김민수 체육부 차장 kimms@seoul.co.kr
  • [하프타임] 프로야구 용병 한도 2명 유지

    내년 프로야구 용병 보유한도가 기존 ‘2명 보유,2명 출전’으로 유지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이사회를 열고 프로야구선수협회의 골든글러브 시상식 보이콧 경고로 관심을 모았던 용병 보유한도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정규시즌 팀당 경기수 축소와 시간제한 폐지 등은 전날 감독자 간담회 합의대로 결정됐다. 또 준플레이오프를 종전 3전2선승제에서 5전3선승제로 바꾸고, 한국시리즈가 지방팀간 경기라도 6·7차전을 페넌트레이스 1위팀 홈에서 갖기로 했다.
  • 프로야구 12회까지로

    프로야구가 내년 시즌에는 126경기로 축소될 전망이다. 또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논란이 됐던 시간제한제(4시간)는 이닝제한제로 바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박용오 총재 주재로 감독 간담회를 열고 내년 프로야구 팀당 총 경기 수를 기존 133경기에서 126경기로 축소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감독들은 또 시간제한 대신 이닝제한제를 도입, 페넌트레이스의 경우 12회까지, 포스트시즌의 경우 15회까지 시간 제한없이 경기를 치르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는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발생한 무더기 무승부 사태를 막기 위한 것. 이와 함께 팀 순위는 기존의 ‘다승제’에서 무승부는 계산에 넣지 않는 ‘승률제’로 바뀐다. 또 투수가 경기중 상대 타자의 헬멧을 맞힐 경우 무조건 퇴장당한 현행 제도에 무리가 있다고 보고 심판 재량으로 고의성을 판단하도록 했다. 경기의 신속한 진행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도 도입된다. 종전 5분이던 클리닝 타임을 3분으로 줄이고, 타자가 등장할 때 나오는 테마송의 시간도 줄여 경기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견의 일치를 본 사안은 7일 이사회에 상정돼 최종 결정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BK, 응원만하고 월드시리즈 배당금 22만달러

    ‘쑥스럽지만 짭짤하다.’ ‘핵잠수함’ 김병현(25·보스턴 레드삭스)이 월드시리즈 배당금으로 22만 3620달러(약 2억 3000만원)를 받게 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일 올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들의 포스트시즌 배당금을 발표했다. ‘밤비노의 저주’를 풀고 86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선 보스턴은 배당금 총액 4220만달러 가운데 1520만달러를 받는다. 보스턴 구단은 직원을 포함한 선수단 58명을 1등급으로 분류해 1인당 22만 3620달러를 주고 나머지 37명에게는 공헌도에 따라 차등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들의 등급은 선수단 투표로 결정된다. 월드시리즈가 보스턴의 4전 전승으로 일찍 끝나 배당액은 1997년 이후 최저다. 김병현은 올시즌 부상 등으로 불과 7경기(17과 3분의1이닝)에 등판해 2승1패 방어율 6.23으로 부진, 플레이오프 로스터에도 들지 못했다. 하지만 구단이 빅리그 로스터 40인보다 많은 58명을 1등급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해 1등급이 확실시된다.7월말 보스턴에서 시카고 컵스로 이적한 유격수 노마 가르시아파라도 2등급으로 16만 7715달러의 배당금을 받을 것으로 알려져 김병현의 1등급을 뒷받침했다. 김병현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절이던 2001년에도 소속팀의 1등급 선수로 분류돼 쏠쏠한 월드시리즈 우승 배당금을 챙겼다. 월드시리즈 준우승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들은 16만 3379달러, 리그 챔피언십 우승팀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뉴욕 양키스 선수들은 각 10만 1192달러와 9만 4061달러를 받는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도 이날 올 포스트시즌을 통해 총 수입 31억 18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KBO는 운영 경비 등을 제외한 16억 5600만원을 배당금으로 책정, 우승한 현대에 절반인 8억 2800만원,2위 삼성에 4억 1400만원(25%) 등 4위까지 배당한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삼성증권배 2004 프로야구] 황금장갑 누가?

    ‘이승엽의 황금장갑은 누구에게.’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가리는 2004골든글러브 후보자를 확정, 발표했다. 포지션별 후보자는 외야수 부문 8명, 투수와 1루수 각 7명,3루수 4명, 포수 2루수 유격수 지명타자 각 3명 등 모두 38명이다. 수상자는 기자단 등 관계자 326명의 전자투표를 통해 오는 11일 발표된다. 올해 골든글러브 10개 부문 가운데 1루수와 3루수, 지명타자 등 3개 부문은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나 나머지 부문은 ‘무혈입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최대의 격전지는 1루수. 이 곳은 지난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7년 연속 황금장갑을 독차지해온 ‘국민타자’ 이승엽(일본 롯데)의 아성이다. 올해는 이승엽이 해외로 빠져나간 데다 돋보이는 후보도 없어 뜨거운 경합을 예고했다. 우선 이승엽의 자리를 꿰찬 삼성의 ‘타격 달인’ 양준혁. 지난해까지 외야수와 지명타자로 5차례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지만 1루수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시즌도 타율 .315(8위), 홈런 28개, 타점 103개(이상 4위) 등 눈부신 공격력을 과시, 기대를 모은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 무기력한 모습으로 일관한 것이 흠. 현대의 이숭용은 타율 .293(19위), 타점 85개(7위) 등 고비마다 ‘해결사’ 노릇을 해냈다. 이승엽에 막혀 단 한번도 황금장갑을 끼어 보지 못한 그는 현대의 한국시리즈 2연패의 주역을 담당한 데다 이승엽이 빠져 그 어느 때보다 고무돼 있다. 여기에 거포 김태균(한화)은 타율 .323(3위), 홈런 23개(6위), 타점 106개(2위) 등 기록상 가장 앞서 첫 수상의 호기로 여긴다. 이호준(SK)도 타점 1위(112개), 홈런 3위(30개) 등 공격력에서 맞수들과 뒤질 것이 없어 희망을 감추지 못한다. 3루수 부문에선 김한수(삼성)와 김동주(두산)의 맞대결이, 지명타자에서는 SK의 ‘군기반장’ 김기태,LG에서 SK로 이적한 ‘캐넌포’ 김재현, 롯데의 용병 거포 페레즈의 3파전이 불을 뿜을 전망이다. 이에 견줘 투수 부문에서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배영수, 포수에선 홍성흔(두산),2루수 박종호(삼성), 유격수 박진만(현대에서 삼성으로 이적), 외야수에서는 클리프 브룸바(현대에서 일본 오릭스로 이적),‘호타준족’의 전준호(현대)와 이병규(LG)가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하프타임] 일본 구단서도 임창용 신분조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일본야구기구(NPB)로부터 삼성 투수 임창용에 대한 신분 조회 요청을 받아 ‘국내외 어느 구단과 입단 교섭이 가능한 자유계약선수(FA)’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신분조회를 요청한 일본 구단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내년 출범예정인 신생팀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 FA 계약기간 2~3년으로 KBO, 계약금도 줄이기로

    천정부지로 치솟는 자유계약선수(FA)의 몸값을 잡기 위해 ‘계약금과 계약기간 축소’가 추진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8개구단 단장 모임을 갖고 이같은 방안을 마련,12월 열릴 예정인 이사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는 삼성이 막강 자금력을 동원,FA 심정수 박진만 등 우수 선수를 독차지해 프로야구의 전력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우려를 낳은 데 따른 것. 또 단장들은 FA 선수들이 계약기간 4년을 보장받다 보니 1∼2년 적당히 보내고 FA자격 재취득 시기가 다가오면 반짝 활약을 보이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다음 이사회에서는 계약 기간을 2∼3년으로 줄이고 계약금도 낮추는 쪽으로 규약을 개정할 예정이다. 일반 국민들의 바라보는 시각도 곱지 않다. 심정수와 박진만이 총 99억원에 삼성에 입단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자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팬들의 비난 대글이 쇄도했고 인터넷 여론조사에서도 75% 이상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하프타임] 심정수등 11명 FA공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자유계약선수(FA) 대상자 17명 중 권리 행사를 신청한 11명을 8개구단에 공시했다.FA 신청 선수는 심정수 박진만 김동수(이상 현대), 임창용 김한수 신동주(이상 삼성), 심재학(기아) 조원우(SK) 김재현(LG) 오봉옥(한화) 김태균(롯데) 등이다. 노장 이강철(기아)은 권리 행사를 포기했다. 이들은 오는 20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우선 협상을 벌인다.
  • FA전쟁 ‘임’ 어디로 ‘심’ 잡아라

    ‘FA전쟁’이 시작된다. 사상 초유의 9차전으로 한국시리즈를 마친 프로야구가 숨 고를 틈도 없이 내년 전력 보강을 위한 ‘스토브리그’에 돌입한다. 특히 내년 판세를 좌우할 대어급 스타들의 대이동인 올 ‘FA시장’도 스토브리그를 후끈 달굴 것이 틀림없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모두 10명에 대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이 있음을 공시한다. 기아의 노장 이강철은 두번째 FA자격을 얻는다. 이들 가운데 ‘헤라클레스’ 심정수(현대)와 특급 마무리 임창용(삼성), 김재현(LG) 심재학(기아) 박진만(현대) 김한수(삼성) 등은 각 구단의 뜨거운 쟁탈전의 대상이다. ‘병풍’의 여파로 내년 전력 누수가 불가피한 각 구단은 이들을 둘러싼 한판 힘겨루기를 불사할 태세여서 몸값 또한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심정수. 지난해 무려 53개의 홈런을 쏘아올린 그는 올시즌 22홈런 78타점에 타율 .256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최고의 거포여서 눈독을 들이는 팀이 많다. 현대도 ‘심정수 붙잡기’에 총력을 다짐하지만 구단 형편상 이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그에게 군침을 흘리는 팀은 삼성,LG,SK 등으로 이중 삼성이 적극적이다. 한국시리즈에서 ‘해결사’ 부재로 준우승의 아픔을 맛본 삼성은 확실한 거포 심정수를 붙잡을 생각이다. 올해 연봉 6억원인 심정수를 끌어오기 위해서는 4년 계약 기준,70억원 이상의 거금이 필요한 탓에 부자구단 삼성행이 점쳐진다. 올시즌 세이브왕에 복귀한 임창용은 국내 잔류가 불투명하다. 최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롯데 마린스 등 일본프로야구는 물론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손짓을 하기 때문. 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삼성이 아닌 국내 다른 팀에서 뛸 수도 있다. 삼성은 사실상 임창용을 포기하고 급부상한 권오준을 내년 마무리로 내정한 상태.‘캐넌포’ 김재현은 올시즌 고비에서 제몫을 해낸 데다 프랜차이즈 스타여서 LG는 그를 잡는다는 방침을 세웠다. 올시즌 타율 .300에 14홈런 62타점을 올린 김재현은 그러나 고질적인 부상에 시달리는 탓에 계약기간과 몸값을 놓고 협상에 진통이 예상된다. 국내 최고의 수비수인 현대 유격수 박진만과 삼성 3루수 김한수는 둥지를 옮겨 틀지 않을 전망. 현대와 삼성은 공수에서 ‘영양가 만점’인 두 선수를 결코 놓칠 수 없다고 공언해 왔다. 하지만 SK는 박진만이 공수에서 전력이 배가되는 것은 물론 프랜차이즈인 인천고 출신이어서 그의 영입에 강한 의지를 보인다. 기아는 올시즌 팀내 가장 많은 홈런과 타점으로 주포 몫을 톡톡히 해낸 심재학과 중간계투요원으로서 여전히 가치가 높은 이강철을 끌어안을 생각이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FA시장 진행 절차

    연간 규정 투구(또는 타석)의 3분의2나 1군 등록일수 150일을 초과해 모두 9시즌을 소화한 선수는 한국시리즈 종료 5일 뒤인 6일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FA 자격이 공시된다. 공시된 선수 중 FA 희망자는 3일 뒤인 9일까지 KBO에 신청을 해야 하고,KBO는 신청자를 다음날인 10일 FA로 공시한다. FA로 공시된 선수들은 다음날인 11일부터 우선협상권을 쥔 원 소속 구단과 오는 20일까지 열흘간 치열한 몸값 줄다리기를 벌인다. 이 기간 동안 원 소속 구단과 FA를 체결하지 못할 경우 21일부터 12월 말까지 소속 구단을 제외한 나머지 7개 구단과 다시 협상에 나서게 된다. 연봉 등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올 연말까지의 시한을 넘길 경우 FA선수들은 2005년 1월 말까지 소속 구단을 포함한 8개 구단 전체와 마지막 교섭을 갖는다. 그래도 계약이 성사되지 못한 FA들은 내년 시즌 그라운드에 설 자격을 잃는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하프타임] 프로야구선수 71명 재신검 받아

    ‘병풍’으로 크게 흔들렸던 프로야구가 해당 선수들 대부분이 군에 입대할 전망이어서 내년 선수 기근에 허덕일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4일 8개 구단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 9월 병역비리에 연루된 선수 51명뿐만 아니라 공소시효가 지나 단순 조사만을 받았던 선수 20여명 등 모두 71명이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모두 신체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상당수는 이미 현역 입대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선수들도 모두 18일까지 재신검 통보를 받아 군복무가 불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 [하프타임] 구대성 MLB서 신분조회

    구대성(35·오릭스 블루웨이브)에 대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의 신분 조회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의 한 관계자는 “구대성은 현재 일본야구기구(NPB) 소속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문의할 필요는 없지만 메이저리그가 양국에 모두 신분조회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구대성은 올시즌 5승10패(방어율 4.39)에 그쳤지만 좌완 불펜투수로서 효용성은 아직 인정받고 있으며, 자유계약(FA) 신분이어서 진출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구대성이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경우, 지난 1999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한 이상훈에 이어 한·미·일 프로야구를 모두 경험한 두 번째 한국선수가 된다.
  • [스포츠 돋보기] 포스트시즌 연장제한 없애야

    “2만원이나 주고 경기장에 왔는데 무승부가 뭐꼬? 야구장에 다시 발을 붙이면 내 사람이 아니다!” 현대와 삼성간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끝난 뒤 한참이 되도록 관중들은 자리를 뜰 줄 몰랐다. 응원하는 팀의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서도, 패전의 분풀이도 아니었다. 경기가 0-0 무승부로 끝난 것이 어이없었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2차전에서도 두 팀은 9회까지 8-8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연장에 들어가지 못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해 새로 만든 ‘4시간 경기시간 제한’ 규정 때문이었다.25일의 무승부는 지난해부터 적용돼온 ‘12회를 넘길 수 없다.’는 규정에 발목이 잡힌 결과다. 지난해까지 포스트시즌 무승부는 3차례 뿐.83년 해태와 MBC의 한국시리즈 4차전과 91년 삼성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93년 해태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전부다.KBO가 무승부 규정을 강화한 명분은 빠른 경기 진행, 공격적인 야구, 선수 보호였다. 그러나 이는 팬들의 의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결정이었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은 명승부를 보길 원하지 허망한 무승부를 기대하지 않는다. 국내 팬들이 평소 관심도 없었던 미국프로야구에 열광하는 것은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가 지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5시간을 훌쩍 넘기는 명승부를 펼친 덕분이다. 긴 경기가 부담스럽다면 포스트시즌에라도 연장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 그게 연일 만원 사례를 이루는 팬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대구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하프타임] 프로야구 MVP·신인왕 후보 확정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올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 7명과 신인왕 후보 3명을 발표했다.MVP 후보로는 공동 다승왕 배영수(삼성) 개리 레스(두산) 다니엘 리오스(기아), 타격왕 클리프 브룸바(현대), 홈런왕 박경완(SK), 탈삼진왕 박명환(두산) 양준혁(삼성) 등이다. 또 신인왕 후보는 권오준(삼성) 오재영(현대) 송창식(한화) 등이다.MVP와 신인왕은 다음달 2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기자단 투표로 결정된다.
  • [하프타임] 한화 투수 한용덕 은퇴

    프로야구 한화의 투수 한용덕(39)이 17년간 정든 마운드를 떠난다.한화는 1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한용덕과 외야수 김종석 등 5명을 자유계약선수로 공시해 달라고 요청했다.한화 측은 “한용덕은 그라운드를 떠날 예정”이라면서 “진로 문제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고 코치로 영입하는 등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88년 한화의 전신인 빙그레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뛰어든 한용덕은 통산 482경기(120승118패24세이브)에서 방어율 3.54를 기록했다.
  • 포스트시즌 8일부터 돌입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올시즌 포스트시즌 일정을 확정,3·4위팀이 맞붙는 준플레이오프(3전2선승제)는 8일,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팀과 2위팀이 대결하는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는 13일부터 치른다.또 플레이오프에서 이긴 팀과 정규리그 1위팀이 ‘왕중왕’을 가리는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는 21일부터 열린다.입장권은 전화(1588-7890)와 인터넷(www.ticketlink.co.kr)으로 예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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