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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케이티 장시환, 최재원 얼굴 맞혀 7번째 ‘헤드샷’ 퇴장

    프로야구 케이티 장시환, 최재원 얼굴 맞혀 7번째 ‘헤드샷’ 퇴장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의 오른손 투수 장시환이 강속구로 타자 머리를 맞혀 퇴장 당했다. 장시환은 18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5-7로 끌려가던 7회초 1사 2루에서 최재원의 뺨과 턱부위를 맞혔다. 최재원은 곧바로 구급차에 탑승해 정밀검진을 위해 경기장을 떠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4년 선수보호를 위해 만든 ‘투수가 직구로 타자 머리를 맞히면 자동 퇴장’ 조항에 따라 장시환은 곧바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헤드샷 퇴장은 4월 9일 한화 김재영, 6월 3일 케이티 위즈 심재민, 7월 13일 SK 와이번스 박희수, 7월 23일 LG 트윈스 최동환, 8월 7일 한화 권혁, 8월 12일 LG 진해수에 이어 올해 7번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라이온즈 최재원, 장시환 공 얼굴에 맞고 쓰러져

    삼성라이온즈 최재원, 장시환 공 얼굴에 맞고 쓰러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최재원이 경기 도중 얼굴에 공을 맞아 쓰러졌다. 최재원은 응급차를 타고 경기장을 나가면서 교체됐다. 최재원은 18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재원은 7회초 타석에 나와 장시환의 공에 얼굴을 맞았다. 장시환의 시속 147㎞ 빠른 공이 최재원의 왼쪽 턱 부분에 맞았다. 최재원은 응급차에 실려 나갔고 이영욱이 대주자로 들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산 김재환, 올 시즌 한국인 타자 중 가장 먼저 30홈런 ‘정복’

    두산 김재환, 올 시즌 한국인 타자 중 가장 먼저 30홈런 ‘정복’

    두산 베어스 외야수 김재환(28)이 올해 KBO 리그에서 한국인 타자 가운데 가장 먼저 30홈런 고지를 점령했다. 김재환은 17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0-4로 끌려가던 4회초 1사 1, 2루에서 김재환은 한화 선발 파비오 카스티요로부터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시즌 30호 스리런 홈런을 터트렸다. 김재환은 홈런 35개를 기록 중인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에 이어 리그 홈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고, 한국인 선수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30홈런을 넘겼다. 2008년에 두산에 입단한 김재환은 올 시즌 전까지 1군에서 5시즌을 뛰며 홈런 13개를 기록했고, 올해 주전으로 도약하며 데뷔 첫 30홈런까지 달성했다. 더불어 김재환은 역대 베어스 선수 가운데 4번째로 30홈런을 넘겼다. 1998년 홈런 42개로 홈런 신기록을 세웠던 타이론 우즈는 1999년(34개), 2000년(39개), 2001년(34개)까지 4년 연속 30홈런을 넘겼다. 그리고 1999년 심정수와 2000년 김동주가 31홈런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 김재환은 앞으로 홈런 2개만 추가하면 구단 역사상 한 시즌 가장 많은 홈런을 친 한국인 선수가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승 달성한 유희관·김재환 28호 홈런·이승엽 3년 연속 20홈런(종합)

    12승 달성한 유희관·김재환 28호 홈런·이승엽 3년 연속 20홈런(종합)

    두산 베어스가 넥센 히어로즈를 잡고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두산은 지난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의 안방경기에서 8-0으로 완승했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스트라이크 존 구석에 자유자재로 공을 던지며 8이닝 114구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12승(4패)을 거뒀다. 김재환은 시즌 28호 홈런을 비롯해 3타수 2안타 1볼넷 4타점으로 넥센 마운드를 두들겼다. 두산은 3회말 안타 5개와 사사구 2개를 묶어 6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1사 만루에서 김재환이 결승 2타점 적시타를 쳤고, 양의지의 희생플라이와 허경민의 1타점 안타, 국해성의 2타점 안타가 이어졌다. 4회말에는 김재환이 최원태를 상대로 투런포를 때려 두산에 역대 3번째 3000홈런을 선사했다. 인천에서는 SK 와이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제물로 3연승 행진을 벌여 4위를 지켰다. SK는 인천 SK 행복드림 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SK 선발 임준혁은 5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SK 이적 후 첫 승리(시즌 2승)를 거뒀다. 광주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에 역전승을 거두고 5위를 지켰다. KIA는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홈경기에서 6-4로 승리하고 2연승을 기록했다. 대구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팀 최다 연승 타이인 10연승에 도전하던 LG 트윈스의 상승세를 잠재웠다. 삼성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LG와 홈경기에서 8-4로 승리해 2연패를 끊었다. 이승엽은 3-4로 끌려가던 4회말 무사 2루에서 LG 선발 데이비드 허프의 3구를 때려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비거리 120m 역전 결승 투런포를 날렸다. 이 홈런으로 이승엽은 역대 31번째 3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했고, 한일 통산 595홈런(한국 436개, 일본 159개)으로 600홈런 고지에 5개만을 남겨뒀다. 마산에서는 NC 다이노스가 케이티 위즈를 올해 최다인 9연패 늪으로 밀어 넣고 선두 재탈환에 잰걸음을 재촉했다. NC는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케이티와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하고 최근 2연패를 끊었다. 선두 두산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는 2위 NC는 2.5게임 차를 유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檢 ‘60억대 사기·횡령’ 넥센 이장석 대표 구속영장 청구···넥센의 앞날은?

    檢 ‘60억대 사기·횡령’ 넥센 이장석 대표 구속영장 청구···넥센의 앞날은?

    검찰이 수십억원대 투자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구단주 이장석(50) 서울 히어로즈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 이진동)는 지난 1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이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대표는 2008년께 서울 히어로즈 지분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재미교포 사업가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으로부터 20억원을 투자받고서 지분 양도 약속을 지키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하며 자금 사정이 어려워져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가입금 120억원을 내지 못하게 되자 홍 회장에게 투자를 제안했다. 이에 홍 회장은 이 대표와 두 차례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10억원씩 총 20억원을 지원했다. 여기에는 서울 히어로즈 지분 40%를 넘겨받는다는 계약 조건이 붙었다. 하지만 약속대로 지분 양수가 이뤄지지 않자 홍 회장은 이 대표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이 대표는 애초 20억원이 투자금이 아니라 단순 대여금이며 지분 양도 계약도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이달 8일 검찰 조사에서는 “투자금이 맞다”라며 혐의를 일부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이 대표가 서울 히어로즈 자금 40억여원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쓴 혐의(특경가법상 횡령)도 파악해 영장 범죄사실에 포함했다. 이 대표의 구속 여부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결정된다. 프로야구 구단 대표이사가 구속영장 청구까지 받은 건 이 대표가 처음이다. 이 대표의 위기는 곧 히어로즈 구단의 위기다. 히어로즈는 창단 초 자금난을 딛고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올해도 대규모 선수 유출 속에서도 정규시즌 3위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신인선수 선발부터 구단 운영의 큰 밑그림까지 그린 이 대표가 히어로즈 구단에 미친 영향은 적지 않다. 만약 이 대표가 금고 이상 실형을 선고받으면, KBO 이사직에서도 물러나야 한다. KBO 규약 제3장 9조 임원 조항에 따르면 이 대표는 현재 KBO 이사(총재, 사무총장, 각 구단 대표이사)다. 규약은 임원의 해임도 명시했는데, 제13조에 2항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은 KBO 임원이 될 수 없다. KBO 이사직에서 물러난다면, 구단 대표이사직도 유지할 수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찬, 올해 첫 그라운드 홈런 주인공…연타석 홈런도

    김주찬, 올해 첫 그라운드 홈런 주인공…연타석 홈런도

    KIA 타이거즈 김주찬(35)이 올해 첫 그라운드 홈런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김주찬은 1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4-1로 앞선 5회초 2사 1루에서 넥센 선발 스콧 맥그레거의 5구 시속 148㎞ 직구를 때려 오른쪽 담을 맞혔다. 굴절된 공은 중견수와 우익수 사이에 떨어졌고, 넥센 야수진의 필사적인 중계 플레이도 김주찬의 빠른 발을 막을 수 없었다. 김주찬의 시즌 15호 홈런이다. 김주찬의 그라운드 홈런은 시즌 1호, 통산 79호, 개인 통산 1호다. 김주찬은 앞선 4회초 타석에서도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트려 연타석 홈런까지 기록했다. 김주찬의 그라운드 홈런은 2014년 10월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가 기록한 이후 KBO 리그에서 672일 만에 나왔다. 연타석 홈런에 그라운드 홈런이 포함된 건 당시 테임즈 이후 이번이 KBO 리그 역대 두 번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오지환, 생애 첫 그랜드슬램

    [프로야구] 오지환, 생애 첫 그랜드슬램

    LG가 9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SK와의 경기에서 오지환의 생애 첫 만루홈런에 힘입어 9-4로 이기고 6연승을 달렸다. 오지환은 3-0으로 앞선 5회 1사 만루에서 신재웅의 초구를 걷어올려 우측 담장을 넘기는 그랜드슬램을 터뜨렸다. 9회에도 쐐기를 박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LG는 이날 패한 6위 롯데에 승차 없이 승률 1리 차로 따라붙었다. NC는 마산에서 장단 12안타로 롯데에 13-0 영봉승을 거뒀다. 홈런 선두 테임즈는 7회 시즌 33호 투런포를 터뜨렸고, 나성범은 8회 시즌 21호 3점 아치를 그렸다. 수원에서는 넥센이 kt를 6-2로 눌렀다. 5와3분의2이닝 동안 1실점(1자책)한 신재영은 시즌 12승째를 수확해 보우덴(두산)과 함께 다승 공동 2위로 올라섰다. 8회 2사 때 등판해 1과3분의1이닝을 책임진 김세현은 올 시즌 첫 3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한화는 대전에서 삼성을 9-6으로 따돌렸다. 이태양이 5와3분의2이닝 동안 3실점(3자책)으로 버텼고, 권혁-송창식-정우람으로 이어진 필승조가 삼성 추격을 뿌리쳤다. 3회 좌전안타로 타점을 올린 김태균은 역대 여섯 번째 통산 1100타점을 달성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20억 사기 혐의’ 이장석 넥센 구단주 檢 출석

    ‘20억 사기 혐의’ 이장석 넥센 구단주 檢 출석

    20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이장석(50·넥센 히어로즈 구단주) 서울 히어로즈 대표가 8일 검찰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 이진동)는 재미 사업가 홍성은(70) 레이니어그룹 회장이 20억원을 투자했다가 사기당했다며 고소한 사건을 수사해왔다. 이 대표는 2008년 옛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한 뒤 자금 사정이 어려워진 탓에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가입금 120억원을 내지 못하게 되자, 홍 회장에게 투자를 제안했다. 이에 홍 회장은 이 대표와 투자계약을 맺고 총 20억원을 지원했다. 하지만 20억원의 성격을 놓고 홍 회장은 지분 양수를 전제로 한 투자였다고 주장하는 반면, 이 대표는 단순 대여금이라고 맞서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결국 홍 회장은 “센테니얼인베스트먼트(현 서울 히어로즈) 지분 40%를 받는 조건으로 20억원을 투자했는데 지분을 받지 못했다”며 이 대표를 고소했다. 이날 검찰은 고소 사건을 수사하면서 포착한 이 대표의 수십억원대 횡령·배임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였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20억원대 사기·횡령 혐의 피소’ 넥센 구단주 이장석 검찰 출석

    ‘20억원대 사기·횡령 혐의 피소’ 넥센 구단주 이장석 검찰 출석

    수십억원대 사기·횡령 등의 혐의로 피소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구단주 이장석(50) 대표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 이진동)는 재미동포 사업가인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으로부터 20억원대 사기 등 혐의로 고소를 당한 이 대표를 조사하기 위해 8일 오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렀다. 이날 오전 9시 35분쯤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한 이 대표는 ‘횡령 혐의를 인정하느냐’, ‘홍 회장과의 계약이 지분을 양도하는 조건 아니었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만 말하고 청사 건물로 들어갔다. ‘홍 회장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도 마찬가지로 답했다. 검찰은 이 대표를 상대로 회삿돈을 빼돌린 사실이 있는지, 해당 금액의 사용·처리 명목은 무엇인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앞서 홍 회장은 20억원을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했다며 이 대표를 고소했다. 이 대표는 2008년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하며 자금 사정이 어려워져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가입금 120억원을 내지 못하게 되자 홍 회장에게 투자를 제안했다. 이에 홍 회장은 이 대표와 두 차례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10억원씩 총 20억원을 지원했다. 자금의 성격을 놓고 이 대표는 단순 대여금으로 주식양도 계약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반면, 홍 회장은 지분 양수를 전제로 한 투자였다고 맞서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홍 회장은 “센테니얼인베스트먼트(현 서울 히어로즈) 지분 40%를 받는 조건으로 이 대표에게 20억원을 투자했는데 지분을 받지 못했다”며 이 대표를 고소했다. 그는 사기 외에 이 대표의 횡령·배임 의혹도 고소장을 통해 제기했으나, 구체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고소 사건을 수사하면서 이 대표의 수십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단서를 포착해 그를 출국금지시키고 지난달 14일 넥센 구단 사무실과 이 대표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지난 4일에는 남궁종환 넥센 단장을 불러 의혹 관련 내용을 캐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기장군 야구 메카된다…기장-현대 드림볼파크 준공

    부산 기장군 야구 메카된다…기장-현대 드림볼파크 준공

    야구인들의 열망인 ‘기장·현대 드림볼파크’가 문을 연다. 부산 기장군은 오는 10일 오후 5시 30분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 야구테마파크에서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공사비 200여억원이 투입된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는 기장군이 야구장 건립을 위한 부지 정지 및 부대공사를 맡고, 현대자동차에서 정규야구장 4면을 조성해 기장군에 기부한다. 야구테마파크는 2014년 3월 한국야구 100년, 프로야구 30년 기념사업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추진하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유치공모에 선정됐다. 이후 현대자동차에서 부산지역 사회인·유소년 야구 저변확대 및 발전을 위한 야구장 건립, 기부채납 의사를 제시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지난해 12월 야구장 조성 착공에 들어가 지난 7월 완공됐다.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조성에 이어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야구체험관, 실내연습장까지 완공되면 세계적 수준의 야구테마파크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기장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다양한 먹거리, 의료·관광·휴양의 중심지 등 최상의 입지여건을 활용해 수도권 야구인구 유입, 유소년 야구대회 유치, 프로·실업, 사회인, 중·고교 야구팀 및 인접한 일본 및 동남아 야구팀 전지훈련지 등 ‘한국야구의 메카’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준공식은 식전행사, 본 행사 및 식후 행사로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시설관람과 함께 조마조마 연예인야구단(임태경, 서지석, 박광현, 심현섭, 허공, 박기량 등)의 사인회가 진행된다. 식후행사는 연예인야구단(박기량) 축하공연 후 조마조마 연예인야구단과 한국여자국가대표팀이 펼치는 친선경기가 진행된다. 드림볼파크에서는 오는 11일부터는 한·중 유소년 야구친선대회가 열리고 다음달 3일부터 12개국 선수가 참가하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야구테마파크 조성으로 국내 및 일본·동남아 야구인구 유입과 다양한 스포츠 관광 마케팅을 통해 기장군이 명실상부한 한국야구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프로야구] 두산 4연패 탈출… 하루 만에 선두로

    [프로야구] 두산 4연패 탈출… 하루 만에 선두로

    두산이 롯데를 꺾고 하루 만에 선두에 복귀했다. 두산은 7일 사직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홈런 3방 등 장단 17안타를 몰아쳐 롯데를 12-7로 꺾었다. 두산은 4연패를 끊고 이날 한화에 패한 NC에 반 경기 차로 앞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7안타 4실점으로 막아 11승째를 따냈다. LG는 잠실에서 허프의 역투(6이닝 3실점)와 장단 15안타로 kt를 10-4로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수십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넥센 이장석 대표 8일 檢 소환

    ‘수십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넥센 이장석 대표 8일 檢 소환

    수십억원대 횡령 등의 혐의로 피소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이장석(50) 대표가 검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 이진동)는 오는 8일 오전 이 대표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5일 밝혔다. 재미동포 사업가인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이 이 대표를 20억원대 사기 등 혐의로 고소하면서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올랐다. 이 대표는 2008년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하며 자금 사정이 어려워져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가입금 120억원을 내지 못하게 되자 홍 회장에게 투자를 제안했다. 홍 회장은 이 대표와 계약을 체결하고 총 20억원을 지원했다. 자금의 성격을 놓고 이 대표는 단순 대여금으로 주식 양도 계약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반면, 홍 회장은 지분 양수를 전제로 한 투자였다고 맞서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검찰은 사건을 수사하면서 이 대표의 수십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단서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프로야구] 대타 김주형 역전 스리런… KIA 4위 탈환

    김주형(KIA)이 통렬한 대타 스리런 홈런으로 팀을 다시 4위에 올려놓았다. 김주형은 4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이어진 한화와의 KBO리그 3연전 마지막 경기 4-4로 맞선 8회말 강한울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 상대 마무리 권혁의 3구째를 통타, 왼쪽 담장을 넘겨 7-5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2승1패로 위닝 시리즈를 만든 KIA는 이날 삼성에 5-6으로 무릎 꿇은 SK를 다시 한 경기 차로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KIA는 4, 5선발 부재로 시즌 세 번째 선발 출전한 최영필이 3과3분의2이닝 동안 2실점으로 상대 선발 심수창이 3과3분의2이닝 동안 3실점한 것보다 나은 투구를 한 것이 큰 힘이 됐다. 그러나 사흘 연속 두 자릿수 안타를 날린 한화에 3-4로 뒤진 8회말 KIA의 공격이 다시 불을 뿜었다. 필의 안타와 나지완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무사 1, 2루에서 이범호의 땅볼 때 상대 유격수 권용관의 2루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2루 주자가 동점을 만들었다. 2사 주자 1, 2루 상황에 김기태 감독이 꺼내든 김주형 대타 카드가 적중하며 KIA는 연패 위기를 벗어났다. 차우찬(삼성)은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SK를 상대로 6이닝 4실점으로 6승(5패)째를 챙긴 것은 물론 KBO 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세 차례 견제사를 이끈 투수가 됐다. KBO에 따르면 한 경기 한 투수가 두 차례 견제사를 잡아낸 것은 50차례가 넘었지만 한 경기 세 차례 견제사는 처음이다. NC는 마산으로 불러들인 kt를 9-2로 제쳤다. 넥센은 사직에서 롯데를 5-4로 따돌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두산 ‘화요일 17연승’…특정 요일 연승 신기록

    두산이 ‘화요일’ 17연승으로 특정 요일 최다 연승 신기록을 작성했다. 두산은 2일 잠실에서 벌어진 KBO리그 경기에서 유희관의 호투와 타선의 응집력으로 ‘한 지붕 맞수’ LG를 12-1로 대파했다. 선두 두산은 2연승했고 갈 길 바쁜 8위 LG는 2연패를 당했다. 이로써 두산은 지난해 9월 22일 사직 롯데전 이후 화요일 경기 17연승을 기록, 종전 삼성의 ‘수요일’ 16연승(1985년 4월 17일~9월 11일)을 넘어섰다. 또 두산 선발 유희관은 7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1점포 등 4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유희관은 최근 3연패를 끊고 시즌 10승 고지를 밟아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두산은 니퍼트(13승), 보우덴(12승), 장원준(11승)에 이어 10승 투수 4명을 보유해 최강 선발진임을 입증했다. kt-NC(마산), 넥센-롯데(사직), 삼성-SK(문학) 등 3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고척돔 효과’… 쌀쌀한 내년 3월에 WBC 개최

    ‘고척돔 효과’… 쌀쌀한 내년 3월에 WBC 개최

    미국, 일본, 쿠바 등 16개국이 참가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내년 3월 서울에서 처음 열린다. 체육계는 국내 첫 돔구장 ‘고척스카이돔’ 효과라고 평가했다. ●16개국 참가… 1라운드 韓·日서 열려 WBC 주관사인 WBCI는 2일 서울 고척돔과 일본 도쿄돔을 제4회 WBC 본선 1라운드 아시아지역 개최지로 결정해 발표했다. 고척돔에서 국제 대회가 열리는 건 개장 이후 처음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최 측은 고척돔의 경기장 시설과 운영 능력 등을 꼼꼼히 평가한 결과”라고 말했다. WBC는 3월에 진행되는데 그동안 돔구장이 없었던 한국은 쌀쌀한 날씨 탓에 개최가 어려웠다. 하지만 고척돔 건립으로 날씨와 관계없이 경기를 할 수 있게 되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월 대회 유치 신청을 했다. 1만 8076석 규모의 고척돔은 국제공인 규격(1·3루 좌우 구간 99m, 중앙구간 122m, 펜스 높이 4m)으로 지어졌으며 그라운드에서 지붕까지의 높이는 일본 도쿄돔보다 5m 높은 67.59m다. 또 에어컨 설비 등을 갖춰 냉난방을 할 수 있어 더위나 추위를 피해 선수들이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 운영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이벤트 장소 사용과 홍보, 경기장 질서 유지 지원 등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도쿄돔보다 5m↑… 냉난방 완벽 4년 주기로 열리는 WBC는 3회 대회(2013년) 때 세계 22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9개 언어로 방송될 정도로 관심받았다. 앞선 대회 때는 한·미·일 프로야구의 스타 선수들이 출전해 정상급 기량을 뽐내며 전 세계 야구팬들을 흥분시켰다. 1회 대회 때부터 참가해 온 우리나라는 2006년 첫 대회에서 3위, 2009년 2회 대회 때는 준우승을 했다. 내년 3월 7∼11일 고척돔에서 개최되는 본선 1라운드 B조 경기에는 우리나라와 대만, 네덜란드가 참가한다. 또 다음달 미국에서 열리는 브루클린 예선 참가팀(브라질·영국·이스라엘·파키스탄) 중 1위 팀도 B조에 합류한다. 같은 기간 일본 도쿄돔에서는 일본, 쿠바, 중국, 호주가 참가하는 A조 경기가 열린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프로야구] 피어밴드, 이적 후 처음 웃다

    넥센에서 kt로 팀을 옮긴 외국인 투수 라이언 피어밴드가 이적 후 첫 등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피어밴드는 31일 수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KBO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6승(7패)째를 따냈다. 올 시즌 kt 외국인 투수 중 8이닝을 소화한 선수는 피어밴드가 처음이다. 피어밴드는 지난 시즌부터 넥센의 선발 투수로 뛰었으나 올 시즌 넥센이 밴 헤켄을 영입함에 따라 방출된 후 kt 유니폼을 입었다. 피어밴드의 활약에 힘입어 3-2로 승리한 kt는 롯데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면서 9위 삼성과의 격차를 0.5경기 차로 좁혔다. 반면 롯데는 5연패 수렁에 빠졌다. KIA는 9이닝 3실점으로 완투승을 거둔 헥터의 맹활약에 힘입어 문학에서 SK를 6-5로 누르고 6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KIA는 4위로 올라섰고, SK는 6위로 내려앉았다. 두산은 잠실에서 한화를 10-4로 물리쳤다.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넥센-삼성 경기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우천으로 취소됐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한화 이글스 김태균, 12년 연속 10홈런…역대 5번째

    한화 이글스 김태균, 12년 연속 10홈런…역대 5번째

    한화 이글스의 4번 타자 김태균(34)이 프로야구 통산 역대 5번째로 ‘12년 연속 10개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김태균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대8로 뒤진 7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김태균은 두산 정재훈의 2구째인 시속 134㎞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 밖으로 넘겼다. 비거리는 110m다. 이날 홈런은 김태균의 시즌 10호 홈런이다. 이로써 김태균은 KBO리그에서 5번째로 12년 연속 10개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2001년 한화에 입단한 김태균은 데뷔 첫해부터 20개 홈런을 쳤다. 2002년에는 홈런이 7개에 그쳤지만, 2003년 홈런 31개를 때리며 폭발력을 끌어올렸다. 이후 일본에서 뛴 2010년과 2011년을 제외하고 올해까지 KBO리그에서 12년 연속 홈런 10개 이상을 쳐냈다. 김태균은 이날 경기 출장으로 KBO리그 29번째 1600경기 출장 기록도 세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 고동진 웨이버 공시···김성근 “강경학 빈자리 메워야했다”

    한화 고동진 웨이버 공시···김성근 “강경학 빈자리 메워야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영원한 한화맨’, 외야수 고동진(36)을 끝내 구단에서 방출했다. 한화는 29일 고동진에 대한 웨이버(방출) 공시를 KBO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고동진은 웨이버 공시되는 날부터 일주일 동안 새 둥지를 찾지 못하면 올 시즌 뛸 수 없다. 한화는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가 열리기 전 고동진을 웨이버 공시하고, 그의 빈자리를 내야수 임익준으로 채웠다. 경기에 앞서 김성근 감독은 임익준의 정식선수 등록 이유에 대해 “강경학이 햄스트링 쪽이 좋지 않아 빠져서 내야 자원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2004년 한화 선수로 프로에 데뷔한 고동진은 올해까지 12년 동안 총 10시즌을 1군에서 소화하며 820경기에 걸쳐 타율 0.249, 21홈런, 201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무릎 수술 이후 부진을 면치 못했고, 지난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169를 기록했다. 올 시즌은 1군 무대를 한 경기도 못했다. 고동진 대신 정식 선수로 등록된 임익준은 2007년 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2012년 한화로 이적했다. 통산 120경기에 나와 타율 0.210를 기록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 타율은 0.218(55타수 12안타)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 고동진 웨이버 공시···임익준 정식선수 등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프랜차이즈 선수’인 외야수 고동진(36)의 웨이버(방출) 공시를 29일 KBO에 요청했다. 고동진은 웨이버 공시되는 날부터 일주일 동안 새 둥지를 찾지 못하면 올 시즌 뛸 수 없다. 한화는 육성선수인 내야수 임익준(28)을 정식선수로 전환하고자 한 자리를 비워야 했고, 고동진을 방출하기로 했다. 2004년 한화 선수로 프로에 데뷔한 고동진은 올해까지 10시즌을 1군에서 소화하며 820경기 동안 타율 0.249, 21홈런, 201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는 한 차례도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밴헤켄, 화려한 귀환

    [프로야구] 밴헤켄, 화려한 귀환

    넥센 12점 폭발… 두산에 압승 ‘돌아온 에이스’ 앤디 밴헤켄(37·넥센)이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다. 밴헤켄은 28일 고척돔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하며 팀의 12-1 승리를 이끌었다. 95개의 공을 던졌으며 최고 구속은 시속 144㎞였다. 정규시즌 승리투수가 된 것은 301일 만이다. 포스트시즌까지 따지면 지난해 10월 13일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투수가 된 것이 마지막인데 공교롭게 당시 상대도 두산이었다. 2012년 넥센 유니폼을 입은 밴헤켄은 4시즌 동안 꾸준히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며 에이스 역할을 해 왔다. 특히 2014년에는 20승6패를 기록하며 2007년 다니엘 리오스(당시 두산) 이후 7년 만에 20승 고지를 밟았다. 그러나 올 시즌 일본프로야구 세이부에 둥지를 튼 그는 10경기에서 4패, 평균자책점 6.31로 부진하며 방출됐다. 어깨 컨디션이 좋지 않은 데다 일본의 스크라이크존이 몸 쪽에 인색해 고전했다. 1년도 안 돼 넥센으로 돌아온 밴헤켄은 이날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날카로운 직구(55개)와 포크볼(30개)을 섞어 두산 타자들을 압도했다. 넥센 타선도 장단 13안타 12득점의 불방망이로 동료의 복귀를 축하했다. 반면 두산의 에이스 니퍼트는 1회에만 4실점(1자책)을 한 뒤 2회를 마치고 등에 담 증세를 호소하며 조기 강판됐다. 밴헤켄은 “등판 전 긴장이 됐다. 4년간 함께한 가족 같은 팀이기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광주에서는 KIA가 kt를 상대로 9-3 승리를 챙겼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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