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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한남동 거주 20대, 추가 확진... 이태원發 감염자

    용산구 한남동 거주 20대, 추가 확진... 이태원發 감염자

    15일 서울 용산구에서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구에 따르면 한남동에 사는 20대 남성이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 7일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인 강남구 거주 2000년생 남성(10863번 환자)과 접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내 34번째 확진자인 이 남성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자택에 머무르던 중 12일 콧물, 발열 등 증상이 발현됐다. 이후 14일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거주지와 인근 방역을 실시했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서울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총 83명”… 전날보다 13명 증가

    서울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총 83명”… 전날보다 13명 증가

    서울에서 이태원 클럽과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8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13명 늘어난 수치다. 15일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15일 10시 기준으로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25명으로, 전날 0시 대비 14명이 증가했다”고 했다. 신규 확진자 14명 가운데 이태원 클럽 관련이 13명이다. 자치구별로는 용산·도봉·강동·영등포구에서 각각 2명이 나왔다. 광진·동대문·금천·강남·송파에서는 각각 1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총 83명이 됐다. 나머지 1명은 강북구민으로 영등포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확인중이다. 나 국장은 홍대 주점을 방문한 10!20 확진자 6명 중 5명이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과 관련, “홍대 주점의 한 확진자(10980번 환자)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8일 확진판정을 받은 20세 남성(10827번환자)과 관악구의 ‘별별코인노래방’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강서구민 확진자(10980번 환자)와 다른 시도 환자 4명을 포함해 일행 5명은 홍대 인근 주점 한신포차, 1943을 방문한 뒤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최근 주요 감염경로인 이태원 클럽이나 해외접촉 이력이 없어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는데, 역학조사 결과 이태원 클럽발 감염으로 추정된 것이다. 이태원 클럽 방문자인 관악구 20세 남성에서 홍대 주점 확진자인 강서구 21세 남성(10980번 환자)로, 이 강서구 남성이 주점에 같이 간 일행 4명에게 전파했다는 추정이다. 나 국장은 “10827번 환자와 10980번 환자는 관악구 노래방 일행은 아니었다”며 “같은 방을 3분 간격으로 나가고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또 도봉구 창1동 소재 ‘가왕노래방’에서도 이태원 클럽발 3차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나 국장은 “10827번 환자와 접촉해 9일 확진을 받은 지인 10855번 환자는 7일 도봉구 소재 노래방을 이용했다”며 “이들과 일행이 아닌 동일시간대 같은 노래방을 이용한 10948번, 11001번 환자 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질의응답에서는 “이들은 일행은 아니었고 같은 방도 아니었다”며 “다만 이 노래방은 같은 공조체계로 환기가 이뤄지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 전체 확진자 중 현재 152명이 격리 중이고, 569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4명이다. 현재까지 13만8788명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해 13만49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8297명은 현재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 긴급돌봄 ‘꿈터’ 개시

    서울 마포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지연과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인 ‘꿈터 긴급돌봄’ 서비스를 5월부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꿈터 긴급돌봄’ 서비스는 기존의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뿐만 아니라 서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발굴한 지역 내 긴급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으로 그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며, 서비스 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다. 제공되는 돌봄 서비스는 VR, PC, 도서 등 콘텐츠 제공과 온라인 학습지원, 학습 멘토링, 독서 활동 지원, 자기개발 프로그램(만들기, 음악, 생활체육 등) 지원, 생활관리(안전교육, 석식 도시락· 귀가차량 제공) 지원 등이다. 특히 한국장학재단과 연계해 선발된 대학생 청소년교육장학생 선배들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미술, 음악, 사진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전수하며 차별화된 돌봄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에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시설 방역과 함께 마스크, 손소독제, 살균티슈 등 방역물품을 비치하고 모든 참여 청소년과 봉사자, 직원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진행,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 및 학부모는 망원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사업팀(02-332-2541)으로 유선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휴관 중이던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를 얼마 전 재개하며 학부모들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가동했다”라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종로구, 아이 키우기 좋은 ‘종로 우리동네 놀이터’사업 박차

    서울 종로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21년 12월까지 기존 관내 놀이터 및 생활체육공간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종로 우리동네 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전까지의 획일화·정형화된 놀이터가 아닌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특색 있으면서도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을 도입, 유아서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디자인(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 적용, 계획부터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어린이와 주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협치 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 사업 대상지는 총 11개소로 ▲청운공원 ▲내수어울공원 ▲평창1운동장 ▲평창2운동장 ▲수송공원 등의 서부권 5곳과 ▲원서공원 ▲와룡공원 ▲창이놀이터 ▲창신어린이공원 ▲숭인공원 ▲숭인놀이터 등 동부권 6곳이다. 기존 시설의 노후 정도와 이용자 접근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그중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이용률이 높은 6개소는 설계공모를, 그 외 5개소는 일반 설계용역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구는 4월 응모 신청을 받고 지난 7일 사업부지별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다음달 3일과 4일 양일간은 우리동네 놀이터 설계공모안을 접수한다. 공공 및 환경디자인 전문가, 건축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작품 심사를 거쳐 같은 달 12일 당선작을 공개하고 이후 시상 및 설계용역을 시행하게 된다. 구는 2021년 말까지 위치별 정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설계공모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원녹지과 공원관리팀(02-2148-284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종로의 면모에 걸맞은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 마련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며 “이번 조성사업을 통해 ‘산마루놀이터’와 같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주민복합공간, 자연친화적이고 독창적인 놀이공간을 꾸준히 만들어갈 예정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성동구, ‘2020년 서울창의상’ 장려상 수상

    성동구, ‘2020년 서울창의상’ 장려상 수상

    서울 성동구는 ‘2020 상반기 서울창의상’에서 혁신시책과 상생협력 2개 부문 총 4개 사업이 장려상을 수상해 자치구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창의상’은 창의적인 제안 및 사업추진으로 사회문제 해결과 시민편익 증진 등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 및 공무원에게 주는 상으로, 구는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첨단기술에 포용의 가치를 담은 ‘스마트포용도시’를 핵심으로 한 혁신·상생·소통·안전 관련 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혁신시책 부문에서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안전 기능이 집약된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와 스마트IT 기술을 접목한 소방차진입로 확보 시스템인 ‘소방차 씽씽 사업’이 혁신적 방식 도입으로 생활현장 문제를 해결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특히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교통사고 주요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조성되어 설치이후 횡단보도 정지선 위반 건수가 77.8% 줄어 보행 안전과 교통사교 사전예방 효과를 입증했다. 상생협력 부문에서는 4차산업기술을 활용한 ‘효사랑건강주치의 사업’과 온라인 주민참여 플랫폼인 ’성동구민청‘이 주민과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효사랑건강주치의 사업’은 성동빅데이터센터와 협력해 75세 이상 어르신 밀집지역과 만성질환 분포 분석을 통해 GIS건강지도를 제작했으며, 이를 통해 건강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사업의 효과성을 더욱 높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성동구민청’은 오프라인 주민 커뮤니티인 ‘생활연구단’과 연계해 주민들이 스스로 일상생활 속 문제를 제안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은 ‘스마트보안등 설치’, ‘빅데이터를 활용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사업’ 등 다양한 생활밀착 정책들로 실현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 구가 추진한 여러 사업이 서울창의상에 선정된 것은 그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물이다” 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속 불편들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주민체감형 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양천구, “착한소비, 착한동행에 동참 하시죠”

    양천구, “착한소비, 착한동행에 동참 하시죠”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울 텐데, 한분 한분의 작은 정성으로 시작된 착한소비로 저희는 정말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서울 양천구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착한소비에 동참해 소상공인의 재정적인 어려움도 돕고 침체된 지역상권도 살리기 위한 ‘착한소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첫 스타트로 지난 14일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관내 마트에 방문해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휴지 등 생필품을 구매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용해 달라며 양천 푸드뱅크 마켓에 전달하는 착한소비에 동참했다. 또 김 구청장은 본인이 받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60만원의 2배인 120만원을 전통시장, 미용실, 음식점 등 동네 단골가게에 방문해 미리 결제하는 착한소비로 소상공인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도 했다. 구는 그동안의 착한소비 미담사례를 SNS(블로그, 페이스북)를 통해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과 공유하고, 이에 영향을 받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3월 23일부터 ‘착한소비 캠페인’을 시작, 구청장을 비롯해 뜻을 같이하는 지역주민과 각종 직능단체장, 봉사동아리 회원 등 각계각층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확산으로 관내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또한, 많은 언론매체 및 지자체로부터 문의전화를 받는 등 우수사례로 꼽히며 나비효과를 일으켜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다. 김 구청장은 “착한소비 캠페인이 시작된 후로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구민들의 모습 등을 보며, 선한 영향력의 힘에 다시 한 번 놀랐다”며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다시 한 번 착한소비 분위기를 확산해, 지역소상공인들 도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구, 마을여행을 리폼하다… 서울 속 마을여행 공모사업 선정

    마포구, 마을여행을 리폼하다… 서울 속 마을여행 공모사업 선정

    서울 마포구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 속 마을여행 공모사업’에 ‘마포 마을여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선정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3개 구가 신청해 마포구를 포함한 최종 3개 구가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른 사업 예산 1억 17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마포 마을여행’은 개별관광, 특수목적관광 등으로 변화해가는 여행 트랜드를 반영하고 마포의 특색있는 대표 관광상품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해설사가 직접 마을여행 코스를 개발하고 안내하는 마을관광상품이다. 구는 지난해 ‘이야기 따라 걷는 홍대&망원 마을여행’을 통해 해설사가 직접 25개의 마을여행 코스를 개발하고, 총 201회차에 걸쳐 진행된 가이드투어에는 1161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6명의 신규 해설사를 양성해 현재 총 17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약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지도와 만족도가 높은 홍대 및 상암을 중심으로 한 한류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기존의 마을여행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해 개인별 맞춤 여행으로 재구성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만의 특화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적극 노력한 결과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며 마을여행 사업 추진에 힘을 얻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구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관광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배양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양천구민의 날 기념식’ 오늘 개최

    서울 양천구는 15일 오후 3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7회 양천구민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1000여명의 구민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하던 것과 달리 올해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100여명이 참석한다고 전했다. 또한 구는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구민들을 위해 행사 후 공식 유튜브 ‘양천TV’에 영상을 게시할 계획이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 주민화합, 봉사, 효행·선행 등 8개 분야에서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구민의 귀감이 된 8명에 대한 ‘양천구민상’ 시상도 함께 진행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0일 넘게 함께 노력해 준 구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영상으로나마 함께 현장의 분위기를 느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김수영 양천구청장, 나눔으로 지역경제 살리는 “착한소비, 착한동행” 실천

    김수영 양천구청장, 나눔으로 지역경제 살리는 “착한소비, 착한동행” 실천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4일 관내 위치한 한 마트에 방문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구매한 휴지와 라면 등 생필품을 착한소비에 함께 동참하는 주민들과 양천 푸드뱅크 마켓에 전달하는 착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양천구가 지난 3월 23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관내 소상공인의 재정적인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시작한 ‘착한 소비’ 캠페인에 각계각층의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착한소비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구의 이같은 캠페인은 전국으로 확산돼 다양하게 응용되며 지역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김영종 종로구청장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서울시 제안 적극 지지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서울시 제안 적극 지지한다”

    서울 종로구는 14일 국립중앙의료원을 방산동 미군 공병단 부지로 이전하고 중앙감염병 전문병원 신설을 추진하자는 서울시 제안에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혔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날 “부지에 대한 논의만 계속해서는 다음에 출현할 감염병에 대한 대응이 불가능하다”며 “이제 오랜 논쟁을 끝내고 국립중앙의료원이 더 많은 생명을 살리고, 더 많은 국민을 보살필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구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은 1958년 개원 이래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왔다. 그러나 국립중앙의료원 부지 이전 문제는 17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논의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달 28일 표류중인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 사업의 해법으로 부설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을 정부에 제안한 바 있다. 시가 국립중앙의료원의 새 부지로 제안한 방산동 일대는 최근 미군부대의 이전으로 비어있는 상태다. 이곳은 서울 중앙부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강남과 강북 어디서든 접근하기 용이한다. 또 상대적으로 의료공급이 부족한 북부지역 의료공백을 메울 수 있는 곳이라는 게 김 구청장의 설명이다. 김 구청장은 “서울시의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및 중앙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제안을 강력히 지지하며, 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덧붙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코로나 19로 학교 쉬자 차량 훔쳐 사고 낸 남녀 중고생들

    코로나 19로 학교 쉬자 차량 훔쳐 사고 낸 남녀 중고생들

    코로나 19로 학교를 가지 않은 중고생들이 승용차를 훔쳐 운전하고 다니다 뺑소니 사고를 일으켰다. 광양경찰서는 부모 차를 타고 다니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A(15·중 3)군과 절취한 차량으로 같은 사고를 낸 B(16·고 1)군 등 남녀 중고생 6명에 대해 특가법(도주치상)과 특수절도 등 혐의로 수사중이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모두 무면허다. 경찰은 4명을 현장에서 붙잡고, 달아난 차량 운전사 등 남녀 고교생 2명에 대해서는 신원을 파악한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부모의 K5 승용차를 몰래 타고 다니다 지난 12일 오전 6시 30분쯤 광양시 광영동 광영삼거리 교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이던 최모(28)씨의 소나타 뒤 범퍼를 들이받고 달아났다. 소나타로 뒤따라오던 B군은 사고 후 잠시 멈춰 있던 A군의 K5 차량 뒤를 다시 받아 3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후 곧바로 도주했다. A군은 사고 지점에서 2㎞를 더 달아나다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B군은 지난 11일 오후 9시쯤 광주 북구 모 주차장에 있던 소나타 차량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화순과 나주가 집인 학생들은 광양을 거쳐 여수 바다를 보고 부산을 가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차량 운전자는 목을 약간 다쳤지만, 학생들은 모두 괜찮다고 진술하고 있다”며 “달아난 2명은 부모와 연락이 돼 곧 조사가 마무리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마포에선 장애인주차구역 단속도 원스톱으로

    마포에선 장애인주차구역 단속도 원스톱으로

    서울 마포구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차량의 차적 조회부터 과태료 부과까지 한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서울시 최초로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과태료 부과 과정에서 필요한 민원 시스템, 자동차정보관리 시스템, 사회보장정보 시스템, 우편발송 시스템 등 관련 시스템을 연계해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해진 것이다. 위반 내역 등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위반 차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그간 구는 담당 직원 1명이 연간 4000여건에 달하는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차량 관리 업무를 처리하면서 체계적인 자료 시스템이 없어 체납 민원 응대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구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업무 개선에 착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관리 전담 인력을 확보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신고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1국·1시장’ 자매결연으로 전통시장 살리는 성동

    ‘1국·1시장’ 자매결연으로 전통시장 살리는 성동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국별로 ‘1국·1시장 자매결연’하기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또 성동구는 자매결연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월 1회 이상 ‘전통 시장가는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시장을 찾아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개선방안까지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기획재정국이 지난 6일 용답동 용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자매결연한 것을 시작으로 총 9개 국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와 협약을 체결했다. 김병옥 용답상가시장 번영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로 상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동네 주민들의 불안감도 커진 상태지만 구청에서 적극적으로 시장을 위해 애써주시니 조만간 예전의 시장분위기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생긴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상인들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성동구 직원들도 발 벗고 나설 테니 상인 여러분들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여중생들 훔친 차 몰다 차량 4대 파손

    여중생들 훔친 차 몰다 차량 4대 파손

    여중생 2명이 차량을 훔쳐 몰다가 다른 차량 3대를 잇달아 파손하는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절도 등 혐의로 A(13) 양 등 2명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양 등은 지난 11일 오후 3시 40분쯤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의 한 도로 앞에 세워진 SM3 차량을 훔쳐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훔친 SM3 승용차는 당시 차량 열쇠가 꽂혀 있었고,운전자는 자리를 비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차량을 훔쳐 몰던 A양 등은 얼마 가지 않아 마주 오던 K5 승용차를 피하려다 K5 조수석 쪽을 들이받았고,연달아 주차된 카니발 승합차를 재차 들이받았다. 당황한 A양 등은 차량에서 내려 달아났고,사고 지점이 경사로여서 이들이 훔친 SM3 승용차가 경사를 따라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오다가 주차된 라노스 차량까지 들이받고서야 멈춰 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에서 달아났던 A양 등을 붙잡았다. 노래방에서 만나 알게 된 A양 등은 이날도 우연히 만났다가 열쇠가 꽂힌 채 방치된 차량을 보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양 등은 만 13세로 10세 이상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인 촉법소년에 해당해 형사처벌이 불가능하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의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며 “형사처벌을 할 순 없지만,관련 혐의로 조사해 보호처분 등 가능한 조치를 받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양천구, “아파트 경비근로자도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양천구, “아파트 경비근로자도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서울 양천구는 13일 오후 양천구청 4층 공감기획실에서 ‘함께 존중하고 배려하는 상생의 공동체 문화 조성 협약’을 맺는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함께 존중하고 배려하는 상생의 공동체문화 조성 협약’을 통해 공동주택 단지 입주민과 경비 근로자 간, 그리고 주민과 주민 간에 상호 존중 및 배려의 문화를 조성하여 상생의 공동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자는 약속을 맺는다. 최근 경비근로자 폭행 및 입주민에 의한 부당간섭이나 지시, 부당 해고 등 안타까운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관리사무소 직원, 청소원 등 공동주택 관리 업무 종사자들이 근무 중 피해를 입었을 경우 구제방안 마련 및 고용안정 등의 대책마련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관내 목동 아파트를 비롯한 총 22개 아파트 단지와 경비근로자 230명을 대상으로 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2018년부터 23개 단지와 상생협약을 체결해, 27개 단지에 경비실 에어컨 292대 설치를 지원(1억1600만원)하고, 3개 단지에는 경비원 휴게실 설치를 지원(3200만원)하는 등 경비 근로자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힘써온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아파트는 경비근로자의 고용안정 도모 및 근로여건 개선, 공동체 활성화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구는 경비근로자의 노동인권 존중을 위해 행정 정보 및 정책 제공, 경비실 에어컨 설치 및 휴게실 설치비 등을 지원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주택의 54% 이상이 공동주택인 우리 구에서 경비근로자와 입주민이 상생하며 살 수 있는 주거문화 조성을 통해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경비근로자를 포함해 모두가 일하기 좋은 양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종로 ‘걷는 재미’ 만드는 아름다운 간판 찾습니다

    서울 종로구는 도시 경관과 조화로운 간판 설치를 장려하기 위해 ‘2020 좋은 간판 공모전’을 다음달 12일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디자인이 좋은 간판, 종로의 정체성을 돋보이게 하는 한글로 표기된 간판(영문 표기 시 반드시 한글 병기) 등이다. 참가 자격은 점포주(간판 소유자), 옥외광고업자 또는 광고디자이너, 동주민센터에서 발굴하거나 추천한 인물 등이다. 응모 방법은 다음달 12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도시디자인과 광고물관리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gamila@seoul.go.kr)으로 공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는 신청서와 함께 간판 정면, 측면, 건물 전경을 담은 원거리 ‘사진 3장’ 이상을 제출해야 한다. 또 간판 소유자가 아닌 옥외광고업자나 광고디자이너가 출품하는 경우 간판 소유자의 출품동의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저작권 이용 동의서 등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수상 작품은 심사해 7월에 선정하고 9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걷는 재미가 있는 종로를 만들어 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구, 6월부터 ‘홍대 부설주차장’ 주민에 개방… 주차공유 다각화

    마포구, 6월부터 ‘홍대 부설주차장’ 주민에 개방… 주차공유 다각화

    서울 마포구는 한국전자금융과 부설주차장 개방에 관한 협약을 맺고 다음달부터 홍익대학교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에게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홍익대 부설주차장(와우산로 94)은 앞으로 2년 동안 주차장 내 30면을 평일 야간(오후 7시~ 다음날 오전 8시)과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24시간 개방한다. 주차장 운영은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운영한다. 주차요금은 공영주차장 요금 수준인 월 2만4000원으로 책정됐다. 건물주의 주차장 운영수익 보전을 위해 구와 서울시는 별도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개방에 앞서 시설관리공단이 오는 22일까지 거주자우선주차 신청을 받는다. 유동균 구청장은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공간 확보 등 물리적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나눔과 공유를 기반으로 하는 방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구가 주차장 공유사업에 최대한의 지원을 하고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양천구,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

    양천구,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

    서울 양천구는 오는 31일까지 ‘2021년 양천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접수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2021년 예산 편성 등 예산 과정에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운영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 규모는 일반주민 제안사업 15억원, 청소년 제안사업 1억 원 등 총 16억원이다. 사업 1개 당 사업비 한도는 일반주민 제안사업은 2억 원, 청소년 제안사업은 3000만 원으로 한도액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청소년 제안사업은 관내 청소년들이 원하는 사업을 직접 제안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해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생활불편 개선, 교통, 문화, 복지, 환경 등을 주제로 법령?조례상 적합하고 관내 소관 사업이며, 지역 발전과 다수의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이면 무엇이든 신청 가능하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부서의 타당성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의 심의와 주민 모바일 투표를 거쳐 9월에 열릴 주민참여예산 총회에서 우선순위를 선정, 12월 구의회 승인을 거쳐 사업으로 최종 확정된다. 신청 기간은 31일까지며, 구민이거나 관내에 있는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게시글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예산의견접수’ 메뉴에서 등록하면 된다. 또는 담당자 이메일이나 방문 및 우편 접수(양천구 목동동로 105, 양천구청 4층 기획예산과)로도 신청 가능하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종로구, 코로나19 극복 위한 아동지원사업 추진

    서울 종로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아동양육 가구에 전자상품권(돌봄포인트)을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을 올 12월까지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및 위생물품 구매비용 증가, 긴급 돌봄 발생 상황에 발맞춘 것으로 지급 인원은 2020년 3월 아동수당 지급인원 기준으로 4800여명이다. 대상은 2020년 3월 기준 만 7세 미만(2013년4월~2020년 3월생) 아동수당 수급 아동 또는 2020년 3월생으로 출생일 후 60일 이내 아동수당을 신청해 3월분부터 아동수당을 수급하게 된 아동이다. 수급아동 1인 당 40만원 상당의 전자상품권(돌봄포인트)를 지급하며 유효기간은 2020년 말까지이다. 아동수당 보호자가 보유하고 있는 아이행복카드 또는 국민행카드 중 1개 카드로 카드사에서 돌봄포인트를 지급, 카드 미보유 시에는 기프트카드를 발급해 등기 배송한다. 사용방법은 지역 업종 제한 기능 부여를 통해 지역 내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단, 대형마트나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대형전자판매점 등에선 사용이 제한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구, 건강, 안전한 반찬 제조 및 배달 서비스 인기

    서울 마포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노인일자리사업 운영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영양가 높고 질 좋은 반찬 서비스를 제공하는 ‘날마다 반찬’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날마다 반찬’은 구가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전문기관인 우리마포시니어클럽에서 지난해 서울시 어르신일자리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돼 시작한 사업이다. 요리 경력 40년 이상인 참여 어르신들이 주문을 통해 직접 반찬을 제조하고 배달서비스까지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사업을 시작해 지역 내 맞벌이 가구, 자취생 등을 주 고객으로 운영하던 중, 지난 2월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자 주민들이 외출과 외식을 자제하게 되며 반찬 주문량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월 평균 45명 수준에 불과하던 SNS채널의 회원 수가 2020년 3월 말 기준으로 800명을 초과했고 3월 한 달 매출액이 직전 월 대비 10배가량 증가할 정도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날마다 반찬’을 찾고 있다. ‘날마다 반찬’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반찬을 제조하고 배달하는 7명의 참여자 모두 감염병에 취약한 60세 이상의 노인계층이지만, 찾아주는 주민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사명감을 가지고 안전하고 건강한 반찬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사업 참여자 모두가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반찬을 만들고 배달하고 있다”며 “이런 마음이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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