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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로 지친 종로 구민들, 반려식물 키우며 달래 봐요

    서울 종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저소득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반려식물과 건강음료 등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혜화동주민센터에서는 19일까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전달한다. 식물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실내 미세먼지 감소와 공기정화 효과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종로1·2·3·4가동주민센터는 코로나19로 끼니를 제때 챙기기 어려운 형편의 어르신을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간 건강음료 두유를 전달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양천구,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 조치 시행

    양천구,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 조치 시행

    서울 양천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초등학교 등교 개학을 맞아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마련했다. 우선 지난달 28일부터 양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된 차량에는 즉시 과태료 부과 또는 견인 등의 강력한 행정 조치를 단행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및 자율주차구획을 폐지했다. 폐지된 자율주차구획은 신정4동길 노상주차장, 양동초등학교 인근주차구획 2곳이다. 또 무인단속 폐쇄회로(CC)TV가 확인하지 못하는 지역의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CCTV 탑재 차량을 어린이보호구역내에 배치해 주기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행위는 어린이의 안전과 직결돼 있기 때문에 빈틈없이 단속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등 어린이가 안전한 양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성동구, 기존 공공와이파이보다 4배 빠른 ‘와이파이6’ 도입

    성동구, 기존 공공와이파이보다 4배 빠른 ‘와이파이6’ 도입

    서울 성동구는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구축 1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올 한해 공공와이파이 존(ZONE) 구축에 39억 원을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S-Net 사업은 자가정보통신망과 공공와이파이 확대 설치로 시민의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고 미래 스마트도시 기반 인프라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지난 10일 서울시가 성동구를 비롯 5개 자치구를 시범자치구로 선정했다. 구는 올해 안으로 시비 39억원을 투자해 자가정보통신망 82㎞를 추가 설치한다. 공공와이파이는 기존 131대에서 400대로 확대 설치해 주민들의 모바일 접근성을 개선한다. 이번 사업에는 고품질의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와이파이6’가 도입된다. 전파 간섭이 심한 도심 밀집지역에서도 기존 공공와이파이보다 4배나 더 빠른 속도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해킹이나 도청 위험이 적어 보안성 측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설치 지역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나타난 유동인구 밀집지역과 이용 주민이 많은 전철역, 버스정류장 주변, 공원, 주요 대로변 등이다. 다만 재개발 등 개발 예정지는 제외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은 단순 구축에만 그치지 않고 향후 첨단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발굴해 성동구가 구민체감형 혁신적 스마트도시로 발돋움 하는데 주요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양천 “폐지 수집 어르신, 안전용품 챙겨 가세요”

    동주민센터 수령… 하반기엔 방한용품 서울 양천구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폐지 수집 어르신에게 방역마스크·야광안전벨트·쿨링타월 등 안전용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의 이 같은 조치는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하루하루 생계를 걱정해 온종일 밖에서 활동해야 하는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안전용품을 제공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는 의도다. 구가 지난달 11일부터 29일까지 지역의 고물상 24곳에 대해 실태조사를 한 결과 폐지를 수집하는 사람은 총 133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이 127명으로 95.4%를 차지했다. 또 133명 가운데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이 20.3%, 기준 중위소득 이하 저소득층은 82.7%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12일에 안전용품을 각 동에 배부해 폐지 수집 어르신이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게 안내할 예정이다. 구는 하반기에는 방한용품 지원과 교통안전교육을 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 19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더욱 사각지대로 몰려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이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띡! QR코드 출입, 엄지척! 안전방역

    띡! QR코드 출입, 엄지척! 안전방역

    서울 성동구의 코로나19 위기 대응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는 10일부터 8개 종류의 고위험시설에 QR코드를 기반으로 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하지만 정부보다 한발 앞서 모바일 전자출입명부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 자치구가 바로 성동구다. 지난 1일 오전 8시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한 성동구 전 직원이 스마트폰으로 구 청사 앞에 설치된 QR코드를 태그한 뒤 청사에 들어섰다. 구청에 모바일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한 것은 지난달 25일. 최초 1회만 인증하면 이후에는 자동 인증되는 시스템이다. 처음 인증할 때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고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발열, 호흡기 증상, 최근 2주 사이 해외여행 여부를 묻는다. 증상이 있다고 체크하면 출입 제한이 뜬다. 도입 일주일째를 맞은 이날 직원들은 훨씬 수월해진 모습으로 구청에 들어갔다. 직원뿐만 아니라 주민 등 모든 방문객은 QR코드를 태그해야 출입할 수 있다. 특히 성동구는 정부와 달리 근거리무선통신(NFC) 방식도 도입, QR코드를 찍을 필요 없이 휴대전화만 대면 인증이 돼 더 편리하게 전자명부를 만들었다. 어디서든 한 번 인증받으면 증상 여부만 체크하면 된다. 구가 NFC 기술과 QR코드를 활용해 만든 비접촉 방문관리시스템인 모바일 전자명부를 시범 운영한 것은 지난달 15일. 정부가 방역 대응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바꾼 직후 ‘조용한 전파’로 코인 노래방, 감성 포차 등에서 집단 감염이 끊이지 않고 발생했던 시기다. 성동구는 ‘긴장을 늦추는 순간 방역에 허점이 생긴다’는 판단 아래 누구보다 발 빠르게 구청 및 17개 동 주민센터, 구립 문화·체육시설 등 공공시설과 민간 다중이용시설인 노래방 129곳, PC방 58곳, 볼링장 3곳, 탁구장 10곳 등에 전자명부를 도입했다. 손으로 직접 써 허위 명부 작성의 문제점이 드러났던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사태 이전부터 전자명부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일찌감치 방안 마련에 나섰다. 구는 지난 1일 전자명부 도입에 대해 전문가와 주민, 소상공인 등 여러 의견을 수렴했다. 찬성이 압도적이었다. 구 관계자는 “실제로 이용해 본 손님과 시설 업주 대부분이 출입자 관리가 간편·정확하고 효율적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해 줬다”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확진자 발생 시 확진자 및 동 시간대 방문자 현황이 구에 제공돼 역학조사에 신속하게 활용된다”면서 “특히 확진자와 같은 장소에 동 시간대 출입한 사람이 다른 장소에 갈 경우 출입제한 문구가 떠 혹시 모를 전파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종로, 취약층 소비 촉진 ‘이웃사랑’ 운동

    종로, 취약층 소비 촉진 ‘이웃사랑’ 운동

    서울 종로구는 지역에 있는 숭인교회와 함께 ‘슬기로운 소비생활, 이웃사랑 나눔운동’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숭인교회 후원과 숭인1동주민센터 주관으로 진행하는 나눔운동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연계해 소비 활동을 촉진하고 주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골목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위해 숭인교회는 지난 5월부터 동묘앞역과 창신역 사이에 있는 소상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이웃사랑 나눔운동’ 참여 신청을 받아 식당, 미용실, 문구점 등 22곳을 선정했다. 숭인1동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미성년 자녀가 있는 저소득층 3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10만원의 상품권을 지원했다. 상품권은 ‘이웃사랑 나눔운동’에 참여하는 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 “교복은 공공재, 지자체 책임”… 중학 신입생 신청 기간 1개월 연기

    마포 “교복은 공공재, 지자체 책임”… 중학 신입생 신청 기간 1개월 연기

    서울 마포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가 연기됨에 따라 지역 내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지원하는 교복 신청 기간을 15일부터 한 달간 연기한다고 9일 밝혔다. 구의 교복 지원사업은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대표 공약사업 중 하나다. 유 구청장은 교복을 급식이나 교과서, 학습 준비물과 같은 학습 공공재로 여겨 지원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구는 2018년 서울시 마포구 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하면서 학생들에게 동·하복·생활복(교복 간소화 복장)을 지원할 길을 열었다. 올해 교복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2일 기준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입학생이다. 학력인정 인가 대안학교도 포함된다. 다만 현재 별도로 동주민센터에서 교복 구매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30만원으로, 1회에 한해 지원한다. 학교에 교복 구입비 신청서와 마포구에서 구입한 교복 영수증을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유 구청장은 “교과서를 주는 이유와 교복을 주는 이유는 다르지 않다”며 “기본적으로 매일 입어야 하는 교복을 학습 공공재로 인식하고 지자체부터 이를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양천구, 관내 고위험 실내집단운동시설에 집합제한 조치 실시

    양천구, 관내 고위험 실내집단운동시설에 집합제한 조치 실시

    서울 양천구는 최근 집단감염에 온상이 되고 있는 고위험 실내집단운동시설에 대한 ‘집합제한’ 조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최근 관내 탁구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이날 이곳 시설에 대해 20일까지 운영 자제를 강력히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집합제한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위험 실내집단운동시설이란 탁구·줌바·태보·스피닝·필라테스 등 격렬한 실내집단운동시설을 뜻한다. 구에는 탁구장 28곳을 포함해 169개소의 실내집단운동 사업장이 있다. 구는 이날 구청 직원을 동원해 이들 업소를 방문해 집합제한조치를 통보할 예정이며, 운영 업소에 대해서는 추후 기간 내 불시점검을 실시한다. 또 방역수칙 위반사항 적발 시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의 강력한 행정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불시점검은 2인1조로 점검조를 편성해 10일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고위험 실내집단운동 시설 중 미휴업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입자 명부 관리 여부·종사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 여부·방역관리자 지정 및 실내 소독 여부·이용자 간 간격 유지 등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이 급격하게 늘어 구민 불안이 높아지고 있어,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운영되는 실내집단운동 시설을 대상으로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 청년동아리 11곳 활동비 지원

    서울 마포구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을 위해 11개 동아리에 활동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구는 청년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구정 사업에 접목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룰 계획이다. 지역에 거주하거나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19~39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에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달 20일까지 총 28개 동아리가 접수한 가운데 구는 1차 서면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지난 5일 11개 동아리를 선정했다. 면접심사는 외부 심사위원 3명과 각 동아리의 대표자가 1명씩 참석해 대표자가 본인 동아리 활동 내용을 소개하면 타 동아리 참여자가 인터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앞으로 영상제작, 음악밴드, 댄스, 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아직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청년들의 활발한 활동에 제약이 많지만, 이번 청년동아리 활동으로 청년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늘려 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옹벽 보강 통 큰 지원… 안전 샐 틈 없는 양천

    옹벽 보강 통 큰 지원… 안전 샐 틈 없는 양천

    “재난 상황에서는 속도가 생명입니다.”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를 수습하면서도 장마철을 앞두고 자연재난에도 대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코로나19도 걱정이지만 무더위와 장마철에 앞서 다른 안전 사고 예방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김 구청장은 지난 3일 관내 신월5동 D아파트 주차장에서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면서 붕괴 우려가 있는 위험 옹벽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초선 시절인 민선 6기 때부터 지금까지 총 127회의 발로 뛰는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구청장실에 접수된 민원은 오래된 이 아파트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는 내용이었다. 2003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주차장 내 옹벽 3개면에 균열이 나타났고, 일부 콘크리트가 파손된 것으로 발견돼 주민들이 구청에 도움을 청했다. 구는 즉각 건축구조기술사와 토질 및 기초기술사 등 전문가와 함께 현장조사를 벌인 뒤 지원안 마련에 나섰다. 구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체 활성화와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사업에 필요한 비용 일부(50~8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구는 재정이 열악한 소규모 단지에 최대 80%까지 비용을 지원해 입주민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이 단지는 20가구인 소규모 아파트여서 옹벽 보수 공사비가 약 2000만원으로 예상돼 입주민의 경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이었는데 구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김 구청장은 “적절한 대처 및 신속한 실행만이 문제 확산을 막을 수 있다”면서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한 복구 심의를 통해 공사비 지원을 결정하고 장마가 오기 전에 옹벽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에서는 지난해 태풍 피해를 입은 아파트 단지 내 공용시설물 복구를 긴급 지원하는 등 공동주택 지원도 포함된 ‘재난안전·위험시설물 보수보강’ 사업에 2005년부터 현재까지 15년간 약 18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종로, 노후 건축물 무료로 안전점검 실시

    서울 종로구는 무료로 ‘찾아가는 민간건축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노후 건축물·시설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15층 이하, 연면적 3만㎡ 미만의 건축물 중 안전점검 의무 관리 대상이 아닌 건축물이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건축법, 공동주택 관리법 등에서 정기점검 관리 중인 건축물도 제외된다. 안전점검을 받고 싶은 소유자·관리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또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02-2148-2823)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구청 지역건축안전센터팀 내 건축구조·설계 분야 전문가가 방문해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띵동~ 임대차 만기 3개월 전이에요

    띵동~ 임대차 만기 3개월 전이에요

    서울 성동구는 1만 2475호의 등록 민간임대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임대차 계약기간 만기 3개월 전에 휴대전화 문자로 의무사항 등을 알려 준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임대료 연 5% 이상 인상 억제 ▲임대차 계약 시 표준임대차 계약서 사용 ▲임대사업자의 의무사항 등을 사전 안내하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휴대전화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임대차 계약변경 미신고 등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고 말했다. 임대료 5% 이상 인상 위반의 경우 1차 위반 시에는 500만원, 2차 위반 시 700만원, 3차 이상 위반 시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임대 의무 기간을 위반할 경우에는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임대차 계약 미신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로 구민들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이재명 “기본소득 속도 내야” 공개토론 제안… 박원순 “전 국민 고용보험이 더 정의” 반박

    이재명 “기본소득 속도 내야” 공개토론 제안… 박원순 “전 국민 고용보험이 더 정의” 반박

    차기 대권후보로 꼽히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로 촉발된 ‘기본소득’을 놓고 맞붙었다. 이 지사가 연일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공개 토론을 제안하자 박 시장은 전 국민 기본소득보다 전 국민 고용보험이 더 정의롭다고 반박했다. 이 지사는 지난 6일 페이스북에서 “우리나라 최초 부분적 기본소득은 아이러니하게도 2012년 대선에서 보수정당 박근혜 후보가 주장했는데 당시 민주당은 노인기초연금을 구상했지만 포퓰리즘 비난 때문에 망설였다”면서 “(지금도) 정부와 여당이 머뭇거리는 사이 박 후보의 경제교사였던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 기본소득을 치고 나와 기본소득은 야당 어젠다로 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국민과 나라를 위해 필요하고 좋은 정책을 포퓰리즘으로 몰아 비난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지만, 부당한 포퓰리즘 몰이에 굴복하는 것도 문제”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최근 기본소득을 둘러싼 백가쟁명이 펼쳐지는데 이 과정에서 무책임하고 정략적인 주장이 기본소득을 망치고 있다”며 기본소득 도입 속도를 내기 위한 공개토론도 제안했다. 동시에 “단기목표 연 50만원, 중기목표 연 100만원, 장기목표 연 200만∼600만원 등 장단기별 목표를 두고 실시하면 기본소득은 어려울 것이 없다”며 시기별 목표액과 재원 구상방안도 내놨다. 그러자 하루 뒤인 7일 박 시장이 이를 반박하듯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끼니가 걱정되는 실직자나, 월 1000만원 버는 정규직 모두 매월 5만원을 받는 게 정의로운지, 아니면 어려운 실직자에게 매월 100만원을 주는 게 정의로운지 논쟁에 응수하고 나섰다. 그는 “재난과 위기는 취약 계층에 가장 먼저, 가장 깊이 오기에 마땅히 더 큰 고통을 당하는 사람에게 더 큰 지원을 주는 게 정의와 평등”이라면서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임시·일용직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소득 감소를 겪고 있지만 이들은 대기업이나 정규직 노동자처럼 4대 보험과 고용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에게 24조원의 예산이 있다고 가정할 때 전 국민 기본소득은 비정규직 실직자와 대기업 정규직에게 똑같이 월 5만원씩 1년 기준 60만원을 줄 수 있지만, 전 국민 고용보험의 경우 실직자에게 월 100만원씩 연 1200만원을 지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미국에 이어 가장 불평등한 나라로 꼽히고 있고 이대로 가면 코로나19 이후 더 불평등한 국가로 전락할까 두렵다”며 “전 국민 기본소득보다 훨씬 더 정의로운 전 국민 고용보험제가 전면 실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강남 구룡마을에 임대주택 4000가구 건설

    강남 구룡마을에 임대주택 4000가구 건설

    일반분양 없애고 100% 임대로 전환 초등학교·의료연구단지 등 건설키로 서울의 대표 판자촌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지도)에 임대주택 4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의료연구단지와 공공복합시설을 조성하고, 국제설계공모로 단지 설계를 특화해 판자촌 이미지를 지울 계획이다. 7일 서울시는 ‘개포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 인가를 오는 11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2016년 12월 구역지정 및 개발 계획 수립을 고시 이후 4년 만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실시계획 인가 이후 토지보상에 착수할 것”이라면서 “2022년 개발을 시작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번 실시계획에서 구룡마을에 임대주택 4000여 가구를 건설하는 방향으로 주택공급계획을 전면 수정했다. 당초 서울시는 구룡마을을 일반분양(1731가구)과 공공임대(1107가구)를 섞어 총 2838가구의 공동주택과 편의시설 등으로 개발할 예정이었다. 강맹훈 도시재생실장은 “임대공급 확대를 통해 현재 구룡마을 거주자들이 모두 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면서 “늘어나는 임대주택 물량은 당초 예정됐던 일반분양의 전용면적을 쪼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구룡마을에 초등학교 1개와 의료연구단지, 공공복합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그리고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건설한다. 특히 국제설계 공모로 아파트 단지를 설계해 기존 임대주택과는 차별화할 계획이다. 한편 구룡마을은 1980년대 개발 과정에서 철거민들이 집단 이주한 서울의 대표 판자촌으로,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본적인 기반시설도 갖춰지지 않아 화재와 태풍 발생 시 큰 피해를 입어 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다단계 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잇따라

    다단계 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잇따라

    서울 관악구의 다단계 어르신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 방문했던 중장년층들과 이곳의 직원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 사이에서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르고 있다. 리치웨이 관련 서울 발생 확진자는 5일 오전에 확진된 8명을 포함해 서울에서만 최소 19명이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이날 기준으로 리치웨이 관련 감염자들이 늘고 있다. 리치웨이 사업장이 있는 관악구에서는 3명(관내 63∼65번)이 한꺼번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 조원동에 거주하는 70세 여성(63번)과 신사동에 거주하는 49세 여성(64번)이 각각 이달 1일, 지난달 30일 리치웨이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은천동 거주자인 54세 남성(65번)은 이달 3일까지 리치웨이에서 근무했다. 강북구의 18번 확진자로 등록된 70대 남성도 리치웨이 관련 감염으로 추정됐다. 도봉구에서 추가된 22번(80세 여성) 확진자는 앞서 확진된 21번(86세 남성, 도봉1동) 환자의 배우자다. 도봉 21번 환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현재 리치웨이 직원 및 방문자 등 총 199명을 상대로 검사와 격리를 진행 중”이라며 “지난달 22일부터 6월 3일까지 내방객으로 추정되는 인원은 500여명 정도”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가 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발표한 집계에는 당일 확진된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가 4명 포함돼 있었고, 강북 18번과 관악 63∼65번은 여기 포함되지 않았다가 자치구 발표를 통해 추가로 알려졌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김수영 양천구청장 “배우자의 억울함 해소 됐다”... 이제학 전 구청장 1심 무죄

    김수영 양천구청장 “배우자의 억울함 해소 됐다”... 이제학 전 구청장 1심 무죄

    이제학 전 양천구청장이 지역 사업가에게 금품을 받아 기소된 1심 재판에서 무죄를 받은 것에 대해 아내인 김수영 현 양천구청장은 남편의 무죄 판결을 환영한다고 6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으로 배우자의 억울함이 해소됐다”며 “이제학 청장을 고발한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이번 무죄 판결을 기점으로 근거 없는 의혹제기를 멈추고 단체 본연의 역할을 성찰해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대책 추진 등 국가재난위기상황에 총력을 다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시기인 만큼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나 소모적인 논쟁에서 벗어나 구정에 전념하겠다”고 했다. 앞서 지역 사업가에게서 금품을 받아 기소됐던 이 전 구청장에게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아내가 양천구청장에 당선된 뒤 지역 사업가 A씨의 사무실에서 사업을 봐주는 명목으로 3000만원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로 구속기소된 이 전 구청장에게 5일 무죄를 선고했다. 이 전 구청장은 3000만원이 단순 축하금이며 돈을 받을 당시 대가성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중앙도서관, 특기적성 프로그램 강사 대상 의무교육 실시

    서울 마포구는 8일부터 13일까지 마포중앙도서관의 특기적성 프로그램 강사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관련 의무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현재 도서관 운영이 한시적으로 중단된 상황에서 이 기간을 특기적성 프로그램 강사들을 위한 집중교육 시간으로 활용해 강사의 전문성 향상과 도서관 조기 정상화를 위한 준비기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마포중앙도서관 5층 청소년교육센터 소프트웨어실에서 진행 예정인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서울시평생학습포털과 행정자치부가 지원하는 개인정보보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최근 끊이지 않고 있는 아동학대와 성희롱, 개인정보 유출 등을 예방하기 위한 내용이다. 많은 인원이 함께 활동하는 도서관 프로그램 특성 상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교육은 정부의 생활방역 방침에 따라 교육장 내 책상에 투명 가림막을 모두 설치하고 거리두기 원칙을 적용해 개별학습 형태로 진행된다. 마포중앙도서관 특기적성 프로그램 강사 46명은 일주일 동안 본인이 가능한 시간대에 자율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중앙도서관의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주민들을 위해 하루 속히 프로그램 운영이 정상화 되도록 강사, 프로그램 내용, 시설방역 등 모든 부분에서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성동구, 장한평역 교통섬 내 녹지공간 조성

    서울 성동구는 장한평역 교통섬 녹지공간 일대를 주민쉼터와 초화원으로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장한평 가로환경 개선 사업의 하나다. 기존 녹지대 안에 있는 소나무 등 5종 264본의 수목을 다시 활용해 배치하고, 휴식공간에는 앉음벽을 설치해 지하철 이용자와 인근 주민에게 쉼터를 제공한다. 또한 사철 내내 푸른 공간을 위해 남천 등 3종 204주의 관목과 황금조팝 등 16종 3602본의 초화류를 심었다. 기존 녹지대 안에 있는 소나무 등 5종 264본의 수목을 다시 활용해 배치하고, 휴식공간에는 앉음벽을 설치해 지하철 이용자와 인근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한다. 또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볼거리를 위해 남천 등 3종 204주의 관목과 황금조팝 등 16종 3,02본의 초화류를 식재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하여 장한평역에 다채로운 녹지경관이 조성돼 성동구민 뿐만 아니라 인근 동대문구민과 서울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심쉼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구, 지역 내 사업자 위한 주민세 세제지원 홍보 총력

    서울 마포구는 올해부터 개정·시행된 지방세법의 적용으로 지역 내 사업자들이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지방세법의 개정으로 주민세(종업원분)의 산출기초가 되는 종업원의 급여 총액 범위에서 육아휴직자의 급여는 제외됨으로써 해당 사업자들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게 됐다. 이와 함께 개정 지방세법에서는 주민세(종업원분)를 매달 납부해야 하는 과세대상이 월평균 급여액 1억3500만원 이상 사업자에서 1억5000만원 이상 사업자로 변경되며 신고납부 대상 사업자 범위를 축소했다. 구는 주민세(종업원분)가 납세자 스스로 세액을 계산해 신고 납부하는 지방세로 이에 대한 납세자의 납세의식이 부족해 징수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국세청 신고자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신고자료를 활용해 납부대상 사업자가 미신고납부할 경우에 가산세 등 불이익이 있음을 알리고, 비과세 급여 등 관련 세제 혜택도 적극 홍보해 주민세(종업원분)를 자진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 해 나갈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세(종업원분) 세제지원 개정사항 등을 적극 홍보해 해당 사업자가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고, 미신고 사업장은 면밀히 조사해 누락세원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와 같은 노력이 공평과세 실현에 기여하고 구 세입확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종로구, 안전사각지대 민간건축물 점검

    서울 종로구는 노후 건축물 및 시설물에 대한 구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민간건축물 안전점검’을 무료로 상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그간 대규모 다중이용시설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에 근거해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해 왔으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중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는 다소 취약한 실정이었다. 이에 종로구에선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신청하면 구청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팀의 건축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안전점검을 진행하게 됐다. 더불어 종로의 지리적 특이성을 고려해 옹벽·석축 등 시설물에 대한 점검 역시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15층 이하 연면적 3만㎡ 미만 건축물 중 안전점검 의무 관리대상이 아닌 건축물이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건축법, 공동주택 관리법 등 관련법에서 정기점검 관리 중인 건축물은 제외한다. 절차는 건축물, 시설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안전점검을 희망하면 건축물 대장을 확인한 후 점검 희망일을 사전 협의해 방문한다. 지역건축안전센터팀 내 건축구조·설계 분야 전문가는 직접 현장을 찾아 사용자 의견을 청취하고 건축물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 위험정도가 심한 경우 정밀 정검과 정밀안전진단 등의 조치방안을 안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은 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및 시설물 소유자, 관리자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종로구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로 유선 접수 또한 가능하다. 점검비용은 무료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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