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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전’ 쯔위 사태에 대한 전원책·유시민의 생각

    ‘썰전’ 쯔위 사태에 대한 전원책·유시민의 생각

    ‘썰전’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장관이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의 대만 국기 논란에 “잘못이 없다”고 의견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유시민, 전원책이 최근 벌어진 트와이스 쯔위의 대만 국기 논란과 중국-대만 사이 정치적 관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은 “쯔위가 ‘마리텔’ 인터넷 방송에서 대만 국기를 흔들었지만 본 방송에서는 나가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쯔위가 대만 국기를 든 것이 잘못이냐는 질문에 “쯔위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후 황안이 문제를 삼았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북에서 태어났으면 북한 비밀경찰 할 친구다“라면서 ”이걸 왜 뒤늦게 웨이보에 올려서…”라고 지적했다. 전원책 역시 “대만 출신인 친구가 자기 국적의 기를 들었을 뿐이다.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만 사건이 벌어지고 중국 여론이 안 좋자 국내 기획사가 사과하고 쯔위 당사자도 사과했다. 보기에 따라 한국이 대만의 독립을 억압한다고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유시민과 전원책 모두 쯔위에게 잘못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며 한줄평을 남겼다. 유시민은 “중국 땅은 엄~청 넓다. 그런데 속은 엄~청 좁다”고 일침을 가했고, 전원책은 “무엇이든 정치에 자꾸 연결시키지 마라. 음악은 음악일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대만 출신 트와이스 멤버 쯔위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가 중국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특히 대만 출신 중국 가수 황안은 “쯔위가 대만의 독립 세력을 부추긴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해 사태가 커졌다. 이후 쯔위와 JYP 수장 박진영이 사과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사진·영상=JTBC ‘썰전’ /네이버tv캐스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 ‘나만의 슬픔’ 김돈규가 돌연 활동 중단한 이유

    (영상) ‘나만의 슬픔’ 김돈규가 돌연 활동 중단한 이유

    90년대 발라드 가수 김돈규가 가수 활동을 돌연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19일 밤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김돈규와 모세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등장한 김돈규는 약 20년 만에 ‘나만의 슬픔’을 이전보다 더 거칠어진 목소리로 열창했다. ‘나만의 슬픔’은 그룹 015B에서 객원 보컬로 활동한 김돈규가 2006년 솔로로 낸 1집 세파레이션(Separation)에 수록된 곡으로, 어느 사형수의 편지가 노래의 모티프가 됐다. 김돈규는 무대를 마치고 내려와 “원래 늘 노래를 부를 때 술 먹고 밤에 불렀었다. 맨정신에 부르는 것도 20년 만이다”라며 “성대 결절은 2번 정도 걸렸었고, 지금 목젖이 없는 상태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성대 결절에 걸린 이유에 대해 “3집 ‘단’으로 활동할 때 앵무새를 어깨 위에 올리고 노래하던 얀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높은 음역대를 자랑하는 가수 얀의 곡에 코러스를 넣고 가이드를 부르다 보니 목에 무리가 많이 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6 나만의 슬픔’은 오케스트라 편곡의 웅장한 록발라드로 재해석돼 옴므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만나 청중단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애절한 무대로 꾸며졌다.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JTBC에서 방송한다. 사진·영상=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김돈규_나만의 슬픔)/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빠뜨리래요” 오나미 지인들이 전한 허경환 잡는 법

    “자빠뜨리래요” 오나미 지인들이 전한 허경환 잡는 법

    “그냥 자빠뜨리래요.” ‘님과 함께2’ 오나미가 허경환과 가상결혼에 대한 주위 반응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허경환과 오나미의 신혼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오나미는 허경환에게 가상 커플이 되고 난 후 사람들의 반응을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왜 그랬느냐는 반응이다”라고 짧게 대답했다. 그러자 오나미는 “내 주변은 난리가 났다”면서 “그냥 자빠뜨리라고 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잠시 당황한 듯했지만 “유도선수 만났어?”라며 자연스레 맞받아쳤다. 또 오나미는 “거품 목욕하면 친근감이 빨리 생긴다고 하더라.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임신 얘기도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웃음보가 터진 오나미를 보며 허경환은 “어떤 사람들을 만나기에 그런 얘기를 하냐“고 다그쳤다. 오나미가 ”우리 동료들이다“라고 대답하자 허경환은 ”개그맨 동료들끼리 얘기하지 말라. 걔네 너무 세게 얘기한다”며 고개를 저었다. 허경환과 오나미가 새로운 가상 부부로 합류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 사진·영상=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예슬, 유행어 “꼬라지하고는~” 10년 만에 재연

    한예슬, 유행어 “꼬라지하고는~” 10년 만에 재연

    배우 한예슬이 한때를 풍미했던 유행어 “꼬라지하고는~”을 다시 선보였다. 18일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한예슬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반려견에게만 빠져 사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반려견 2마리를 키우고 있는 한예슬이 이날 G11 출연자들과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한예슬의 2006년 유행어 재연이었다. 한예슬은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 ‘안나 조(나상실)’로 출연해 “꼬라지하고는~”라는 대사를 유행시켰다. 전현무 등 MC들의 요청에 잠깐 망설이던 한예슬은 애교 섞인 목소리로 근 10년 만에 자신의 유행어를 재연했다. 사진·영상=비정상회담/네이버tv캐스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주오픈 테니스] 조코비치 “정현, 떠오르는 스타… 초반부터 강하게 맞서야 한다”

    [호주오픈 테니스] 조코비치 “정현, 떠오르는 스타… 초반부터 강하게 맞서야 한다”

    “곤란한 상황을 막으려면 초반부터 강하게 맞서야 한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 1위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 상대인 정현(51위·삼성증권 후원)을 쉽게 볼 수 없는 상대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조코비치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막을 올리는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정현과 격돌하는데 메인 코트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한국시간으로 오후 1시쯤 경기가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블 채널 jtbc3 폭스 스포츠에서 생중계한다. 17일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조코비치는 정현에 대해 알고 있느냐는 물음에 “물론이다. 그는 테니스계에 떠오르는 스타”라고 답했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조코비치는 “솔직히 그의 경기를 자주 보지는 못했다”고 털어놓으며 “다만 키가 크고 코트 뒤쪽에서 구사하는 샷이 좋다는 정도를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현은 185∼186㎝이며 조코비치는 188㎝다. 이어 “서브가 강한 선수는 아니다”라고 약점을 짚으면서도 정현이 ‘겁 없이’ 덤벼들 것에 대한 경계심도 드러냈다. 그는 “정현처럼 젊은 선수는 져도 잃을 것이 없다”면서 “그는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해 보이려 할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상황이 진행되면 곤란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재미있는 것은 조코비치 자신도 18세 때 세계 랭킹 188위로 2005년 호주오픈 단식 본선 데뷔전을 치르며 1회전에서 당시 세계 4위 마라트 사핀(러시아)에게 0-3(0-6 2-6 1-6)으로 완패한 적이 있다. 지난해 US오픈 1회전에 이어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2승째를 노리는 정현이 지금까지 만난 상대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았던 선수는 지난해 US오픈 2회전에서 만난 랭킹 5위의 스탄 바브링카(스위스)였다. 정현은 0-3으로 졌으나 세트마다 타이브레이크까지 치르며 바브링카를 진땀 나게 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김구라 좌파냐”…‘썰전’ 전원책, 첫방부터 돌직구

    “김구라 좌파냐”…‘썰전’ 전원책, 첫방부터 돌직구

    ‘썰전’에 출연한 전원책이 김구라를 압도하는 입담과 개그감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14일 밤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는 새 패널로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출연, 북한의 핵 도발과 안철수 신당 ‘국민의당’ 등에 관해 토론을 벌였다. 보수의 목소리를 대변하던 전원책은 첫 등장부터 김구라를 압박해나갔다. 특히 전원책은 김구라에게 “좌파냐” 물은 후 “중도를 지키지 않으면 방송 중에 일어나는 수가 있다”고 농담조로 협박하기도 했다. 이후 안철수 의원과 이희호 여사의 만남에 대해 다수 매체가 독대 시간까지 상세히 보도한 데 대해 김구라는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 이런 데서”라고 말을 꺼냈다. 그러자 전원책은 “참 좌파스럽게 진행하네! 조중동만 그런 게 아니고 한겨레, 경향에서도 다 똑같이 나온 뉴스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구라가 “종편, 그리고 모든 매체에서 다 이야기를 했다”고 정정하자 전원책은 “종편을 앞에 붙이지 마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를 들은 유시민은 “자꾸 모든 사람을 좌파로 밀면 외로워진다”고 설득했고, 전원책은 ‘나는 좌파 친구는 별로다. 좌파 친구들은 술도 별로 안 산다“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한편 전원책 변호사는 ‘100분 토론’ 등 각종 시사 대담 프로그램에서 날카로운 분석과 촌철살인 입담으로 많은 어록을 보유 중인 대표 ‘보수 논객’이다. 사진·영상=썰전(전원책, 유시민 첫 출연)/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단독] 노이즈, 완전체 컴백 논의 “‘슈가맨’ 방송 후 천성일 찾아가 만나”

    [단독] 노이즈, 완전체 컴백 논의 “‘슈가맨’ 방송 후 천성일 찾아가 만나”

    그룹 노이즈가 완전체 컴백을 논의 중이다. 한 연예 관계자는 서울신문에 노이즈 멤버 홍종구, 김학규, 한상일, 천성일이 지난 13일 회식 자리를 갖고 컴백에 대해 논의했으며 긍정적인 대화가 오갔다고 전했다. 앞서 12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노이즈 멤버 홍종구, 김학규, 한상일이 출연해 추억의 히트송 ‘상상 속의 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4.02%(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방송 다음날인 13일까지 노이즈의 노래와 멤버들의 근황이 온라인을 달궜고, 노이즈 멤버들은 바로 모임을 갖고 이를 자축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녹화에 불참했던 천성일까지 한자리에 모여 완전체 컴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이즈는 1992년 ‘너에게 원한건’으로 데뷔해 ‘변명’, ‘내가 널 닮아갈 때’, ‘상상속의 너’, ‘어제와 다른 오늘’, ‘이젠’, ‘홀로서기’, ‘성형미인’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19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지난 1998년 마지막 정규 앨범 발매를 끝으로 대중으로부터 모습을 감춰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노이즈 홍종구는 ‘슈가맨’에서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 이유에 대해 “세대가 갑자기 확 바뀌는 걸 느꼈다. 5집 ‘성형미인’을 발표하고 H.O.T.가 나왔는데 저희 음악과 완전히 달랐다. 그래서 우리가 버틸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홍종구는 현재 대학 교수로 활동 중이며 한상일은 미국에서 의류업을 하고 있다. 김학규는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천성일은 작곡가로 활동하다 현재는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슈가맨’ 이후 노이즈의 노래가 여전히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입증 받으며 완전체 컴백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상) 가상 신부로 오나미 맞게 된 허경환 ‘혼비백산’

    (영상) 가상 신부로 오나미 맞게 된 허경환 ‘혼비백산’

    개그맨 허경환과 개그우먼 오나미가 가상 부부가 됐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새로운 부부로 합류한 허경환과 오나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제작진과의 사전 만남 당시 가상 결혼 상대 출연자를 모른 채 계약서를 작성한 허경환은 이날 방송에서 설레는 마음을 안고 유람선에 올랐다. 하지만 허경환은 상대 출연자가 오나미인 것을 알고는 부리나케 달아나는 등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만남이 주목할 만한 것은 오나미가 실제 허경환의 오랜 짝사랑이기 때문이다. 오나미는 2010년 한 잡지사에 이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오나미는 “8년간 허경환을 좋아했다. 그런데 허경환은 다 장난으로 받아들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오나미는 “집착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수줍게만 바라봤다. 그냥 마음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너무나 좋은 기회가 2016년에 왔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확실히 선을 넘도록 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경환과 오나미가 새로운 가상 부부로 합류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 사진·영상=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마담 앙트완’ 한예슬, 가짜 점쟁이 마담 앙트완의 정체는?

    ‘마담 앙트완’ 한예슬, 가짜 점쟁이 마담 앙트완의 정체는?

    ‘마담 앙트완’한예슬이 눈빛부터 남다른 미모의 점쟁이로 완벽 변신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 제작 드라마하우스, 지앤지프로덕션) 측은 13일 미모와 실력을 갖춘 점쟁이 고혜림 역에 완벽 몰입한 한예슬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 분)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 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한예슬은 극중 비운의 프랑스왕비 마리앙트와네트와 영적으로 통한다는 신점(神占)으로 유명해 일명 ‘마담 앙트완’으로 불리는 고혜림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은 한예슬이 자신의 점술 카페를 찾은 손님의 운명을 점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빠져들 듯 깊고 날카로운 눈빛과 오묘한 표정에서 당장이라도 상대의 속을 꿰뚫어 신통한 점괘를 내놓을 것 같은 신비로운 포스가 느껴진다. 두말 할 필요 없는 조각 미모와 화려한 패션 감각 역시 시선을 붙드는 매력 포인트. 하지만 고혜림은 마리앙트와네트는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에서 본 게 전부인‘가짜 점쟁이’다. 비록 내놓는 점괘는 모두 가짜지만, 타고난 심리파악의 달인이자 남다른‘촉’을 가진 예감 능력으로 사람들의 사연을 척척 꿰뚫어 보며 상처를 치유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 한예슬은 다양한 상처와 아픔을 가진 내담자들의 다친 마음을 보듬고 어루만지며 치료해가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최고의 심리학자인‘완벽 뇌섹남’최수현 역을 맡은 성준과는 설렘 가득한 밀당 로맨스로 시청자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마담앙트완’은 사랑에 관한 다양한 감정들을 심도 있게 그려낼 뿐만 아니라 누구나 갖고 있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감동과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며 “한예슬 씨가 만들어낸 고혜림을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을 통해 다수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스타 작가 홍진아와 ‘내 이름은 김삼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를 연출한 김윤철 PD가 의기투합한 ‘마담 앙트완’은 한예슬, 성준, 정진운, 황승언, 이주형, 장미희, 변희봉 등 개성 강한 연기자들이 함께한다. ‘사랑’에 관한 복잡 미묘한 심리들을 위트와 감정의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스토리로 담아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2016년 상반기 기대작 ‘마담 앙트완’은 오는 1월 22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비정상회담’ 나경원 의원 랩실력 ‘경악!’

    (영상) ‘비정상회담’ 나경원 의원 랩실력 ‘경악!’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엉망진창 랩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정치인 나경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정치에 무관심한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각국 비정상 대표들과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나경원은 등장하자마자 “악수 안하고 그냥 앉아요?”라며 정치인다운 콘셉트로 토크를 이어나갔다. 특히 나경원은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에게 개인기 요구를 많이 받았는데, 방송을 마치며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소감을 “난 재미있었어. 비정상회담에 참여해서”라며 랩으로 소화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오글거린다며 종이를 쥐어뜯거나 스튜디오를 뛰쳐나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비정상회담의 시청률은 3.3%(닐슨코리아 기준)로 지난주보다 소폭 떨어졌지만 같은 시간대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사진·영상=JTBC ‘비정상회담’/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예고 영상) ‘썰전’, 전원책과 유시민이 맞붙는다

    (예고 영상) ‘썰전’, 전원책과 유시민이 맞붙는다

    ‘보수의 거성’ 전원책 변호사와 ‘장관 출신’ 유시민 작가가 ‘썰전’의 새 패널로 합류한다. 11일 JTBC ‘썰전’ 측은 지난 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 소장과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의 후임으로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발표했다. 이들은 각각 ‘보수’와 ‘진보’의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이다. 전원책 변호사는 ‘100분 토론’ 등 각종 시사 대담 프로그램에서 날카로운 분석과 촌철살인 입담으로 많은 ‘어록’을 보유 중인 대표 ‘보수 논객’이다. 오랜 시간 야권에 몸담아온 유시민 전 장관 역시 발언마다 주목을 받으며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각각 ‘보수’와 ‘진보’ 진영에서 상당한 ‘팬층’을 보유한 만큼, 앞으로 ‘독한 혀들의 전쟁’을 표방하는 ‘썰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썰전’ 측은 11일 전원책, 유시민과 함께 첫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녹화 분은 14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사진·영상=JTBC ‘썰전’ 149회 예고편/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유시민 전원책 ‘썰전’ 출격… “대표적 진보·보수 논객의 대결” 대박

    유시민 전원책 ‘썰전’ 출격… “대표적 진보·보수 논객의 대결” 대박

    JTBC ‘썰전’의 새로운 멤버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전원책 변호사가 합류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0일 텐아시아는 복수의 방송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유시민 전 장관과 전원책 변호사가 ‘썰전’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유시민 전 장관과 전원책 변호사는 최근 하차한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 소장과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에 이어 각각 진보와 보수의 목소리를 대표할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그동안 각종 시사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표적인 진보·보수논객으로 활약하며 화려한 언변과 논리를 선보인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유시민 전 장관과 전원책 변호사가 합류하는 ‘썰전’은 오는 14일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잘 생기셨다”는 정우성의 칭찬에 손석희가 보인 반응

    “잘 생기셨다”는 정우성의 칭찬에 손석희가 보인 반응

    ‘잘 생긴’ 배우 정우성이 뉴스 인터뷰 도중 손석희에게 되레 “잘 생겼다”는 칭찬을 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 목요 문화초대석에는 정우성이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신작 ‘나를 잊지 말아요’에 대한 인터뷰를 나눴다. 이날 인터뷰를 마치며 정우성은 손석희에게 “꼭 뵙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뵙고 싶은 분은 별로 없는데 뵙고 싶었다”며 “잘 생기셨다”고 말했다. 이에 손석희는 잠시 당황한 듯 말을 멈추더니 “거기에 대한 답변은 드리지 않겠다”면서 말을 돌렸다. 이어 손석희는 “주변에서 압박했다. 정우성에게는 곤란한 질문을 하지 말라고 하더라. 인터뷰는 나도 하면서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것이다. 답변하는 분위기를 보니까 곤란한 질문을 던지기 어려운 분위기다. 굉장히 호기심이 많았던 배우”라고 평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영상=JTBC STAR/네이버tv캐스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 문채원, 녹화 중 쉬는시간에 몰래 맥주마셔 ‘쿨한 매력’

    ‘냉장고’ 문채원, 녹화 중 쉬는시간에 몰래 맥주마셔 ‘쿨한 매력’

    ‘냉장고’ 문채원, 녹화 중 쉬는시간에 몰래 맥주마셔 ‘쿨한 매력’ 냉장고 문채원 ‘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이 녹화 중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유연석과 문채원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미카엘 셰프는 닭날개를 이용한 요리 ‘뒤집었닭’을 선보여 문채원이 양 손의 엄지를 치켜세웠고, “너무 부드러워서 씹을 게 없다”면서 “이걸 들고 한강으로 가고 싶다”며 극찬했다. 이후 문채원은 이연복 셰프와 미카엘 셰프의 요리를 시식한 뒤 쉬는 시간이 되자 맥주를 찾기도 했다. 요리하다 남은 맥주 한 모금을 몰래 마신 문채원은 “캬아~ 맛있다”고 감탄사를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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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야다, ‘슈가맨’ 통해 15년 만에 무대 올라

    그룹 야다, ‘슈가맨’ 통해 15년 만에 무대 올라

    90년대 끝자락 주옥같은 이별 노래들을 남겼던 그룹 ‘야다’가 15년 만에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으로 방송 무대에 섰다. 5일 방송분에서 야다(전인혁, 김다현, 장덕수)는 히트곡 ‘이미 슬픈 사랑’을 들고 시청자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이미 슬픈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을 접는 남성의 애절한 이야기가 담긴 노래다. 한때 노래방에서 많은 이들의 애창곡으로 불리던 곡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이미 슬픈 사랑의 전주가 흘러나오자 20대부터 40대 객석에서는 수많은 사람이 전등에 불을 켰다. 오랜만에 무대에 선 야다지만 강렬한 사운드와 변치 않는 실력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미 슬픈 사랑’은 돈스파이크의 편곡으로 재탄생됐다. 일렉 기타 사운드가 강조된 전형적 록발라드였던 원곡이 피아노 연주와 이영현의 호소력 짙은 보컬만으로 섬세하게 표현돼 짙은 감동을 더했다. 한편 야다는 1999년 데뷔 이후 ‘이미 슬픈 사랑’ 이외에도 ‘진혼’, ‘그대여 울지 말아요’, ‘슬픈 다짐’ 등 애절한 이별한 노래들로 사랑을 받았다. 사진·영상=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님과 함께2’ 윤정수-김숙, 캠핑장에서 동침 시도

    ‘님과 함께2’ 윤정수-김숙, 캠핑장에서 동침 시도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와 김숙이 야영을 떠나 텐트에서 동침을 시도했다. 최근 두 사람은 2015년의 마지막 밤을 뜻 깊게 보내고 새해맞이를 하기 위해 엄동설한의 추위 속에 캠핑장으로 향했다.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바비큐 파티를 하고 미니 빔 프로젝트로 영화를 감상하는 등 나름 로맨틱한 캠핑을 즐겼다. 평소에도 데코레이션을 중시하던 김숙은 이번 캠핑에서도 기본적인 물품 외 다양한 소품을 챙겨와 마치 타로 가게를 연상케하는 텐트를 완성시켰다. 윤정수는 김숙이 꾸며놓은 텐트를 지켜보다 “전생체험이라도 해야 할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그러자 김숙은 자연스럽게 점술사로 빙의해 윤정수의 전생체험을 유도하며 “지금 연대보증 도장을 찍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파산한 남편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텐트로 들어가 잠자리에 누운 두 사람은 내내 추운 날씨를 탓하며 쉽게 잠들지 못했다. “너무 춥다”를 연발하며 극기 훈련을 연상케하는 혹한기 캠핑을 ‘억지로’ 즐겨야만 했다.‘쇼윈도 부부’ 윤정수와 김숙의 혹한기 캠핑은 5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님과 함께2’는 최근 인기 상승세를 자랑하고 있는 윤정수와 김숙 특집으로 꾸며진다. “시청률 7%가 넘어가면 진짜로 결혼하겠다”는 공약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두 사람의 방송분량이 어떤 결과를 얻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 문채원, 녹화 중 몰래 맥주 한 입 먹더니… ‘깜짝’

    ‘냉장고’ 문채원, 녹화 중 몰래 맥주 한 입 먹더니… ‘깜짝’

    ‘냉장고’ 문채원, 녹화 중 몰래 맥주 한 입 먹더니… ‘깜짝’ 냉장고 문채원 ‘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이 녹화 중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유연석과 문채원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미카엘 셰프는 닭날개를 이용한 요리 ‘뒤집었닭’을 선보여 문채원이 양 손의 엄지를 치켜세웠고, “너무 부드러워서 씹을 게 없다”면서 “이걸 들고 한강으로 가고 싶다”며 극찬했다. 이후 문채원은 이연복 셰프와 미카엘 셰프의 요리를 시식한 뒤 쉬는 시간이 되자 맥주를 찾기도 했다. 요리하다 남은 맥주 한 모금을 몰래 마신 문채원은 “캬아~ 맛있다”고 감탄사를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 문채원, 녹화 중 쉬는시간에 몰래 맥주 한 입… “캬아~”

    ‘냉장고’ 문채원, 녹화 중 쉬는시간에 몰래 맥주 한 입… “캬아~”

    ‘냉장고’ 문채원, 녹화 중 쉬는시간에 몰래 맥주 한 입… “캬아~”냉장고 문채원 ‘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이 녹화 중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유연석과 문채원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미카엘 셰프는 닭날개를 이용한 요리 ‘뒤집었닭’을 선보여 문채원이 양 손의 엄지를 치켜세웠고, “너무 부드러워서 씹을 게 없다”면서 “이걸 들고 한강으로 가고 싶다”며 극찬했다. 이후 문채원은 이연복 셰프와 미카엘 셰프의 요리를 시식한 뒤 쉬는 시간이 되자 맥주를 찾기도 했다. 요리하다 남은 맥주 한 모금을 몰래 마신 문채원은 “캬아~ 맛있다”고 감탄사를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호동 서인국 고양이 똥꼬에 차별…서인국 말 들었다가 ‘굴욕’

    강호동 서인국 고양이 똥꼬에 차별…서인국 말 들었다가 ‘굴욕’

    강호동 서인국 고양이 똥꼬에 차별…서인국 말 들었다가 ‘굴욕’ 강호동 서인국 고양이 똥꼬가 방송인 강호동과 가수 서인국을 차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는 고양이 땀띠, 땅콩, 똥꼬를 위탁하게 된 강호동과 서인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고양이랑 친해질 때 처음에 눈인사(고양이의 눈을 바라보고 부드럽게 깜빡이며 경계를 풀 수 있게 도와주는 인사 방법) 해주면 된다”는 의뢰인의 말에 바로 똥꼬에게 눈인사를 시도했다. 하지만 똥꼬는 강호동의 눈인사를 받아주기는커녕 그에게 발길질을 한 후 줄행랑을 쳤다. 뿐만 아니라 계속되는 강호동의 눈인사를 철저히 외면했다. 이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서인국은 강호동에게 “부드럽게 살살 천천히 해봐라”라고 조언하다 직접 똥꼬에게 눈인사를 시도했다. 이에 바로 서인국에게로 다가온 똥꼬는 그의 콧등에 뽀뽀를 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시무룩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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