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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와이프 생일?…행복해 보인다” 씁쓸 미소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와이프 생일?…행복해 보인다” 씁쓸 미소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와이프 생일?…행복해 보인다” 씁쓸 미소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이 이찬오 셰프의 눈치 없는 아내 사랑에 씁쓸한 표정을 지어 화제다.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서장훈과 강수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들의 냉장고 속 재료로 셰프들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찬오 셰프는 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오늘 와이프 생일”이라면서 꼭 이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러자 MC 정형돈이 “하필 오늘 게스트가 서장훈 씨인데 분위기 파악 못한다”며 핀잔을 주었고, 곧바로 서장훈도 “행복해 보인다”며 씁쓸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찬오 셰프는 당황해 했고 다른 셰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오정연 아나운서와 지난 2009년 결혼했다가 3년 만인 2012년 3월 이혼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이찬오 셰프 아내 사랑에 “행복해 보인다” 씁쓸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이찬오 셰프 아내 사랑에 “행복해 보인다” 씁쓸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이찬오 셰프 아내 사랑에 “행복해 보인다” 씁쓸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이 이찬오 셰프의 눈치 없는 아내 사랑에 씁쓸한 표정을 지어 화제다.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서장훈과 강수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들의 냉장고 속 재료로 셰프들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찬오 셰프는 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오늘 와이프 생일”이라면서 꼭 이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러자 MC 정형돈이 “하필 오늘 게스트가 서장훈 씨인데 분위기 파악 못한다”며 핀잔을 주었고, 곧바로 서장훈도 “행복해 보인다”며 씁쓸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찬오 셰프는 당황해 했고 다른 셰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오정연 아나운서와 지난 2009년 결혼했다가 3년 만인 2012년 3월 이혼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이찬오 셰프 와이프 사랑에 “행복해 보인다” 씁쓸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이찬오 셰프 와이프 사랑에 “행복해 보인다” 씁쓸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이찬오 셰프 와이프 사랑에 “행복해 보인다” 씁쓸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이 이찬오 셰프의 눈치 없는 아내 사랑에 씁쓸한 표정을 지어 화제다.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서장훈과 강수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들의 냉장고 속 재료로 셰프들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찬오 셰프는 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오늘 와이프 생일”이라면서 꼭 이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러자 MC 정형돈이 “하필 오늘 게스트가 서장훈 씨인데 분위기 파악 못한다”며 핀잔을 주었고, 곧바로 서장훈도 “행복해 보인다”며 씁쓸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찬오 셰프는 당황해 했고 다른 셰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오정연 아나운서와 지난 2009년 결혼했다가 3년 만인 2012년 3월 이혼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지혜 “이상형은 소지섭…너무 잘생긴 건 아냐” 발언에 MC들 발끈

    서지혜 “이상형은 소지섭…너무 잘생긴 건 아냐” 발언에 MC들 발끈

    서지혜 “이상형은 소지섭…너무 잘생긴 건 아냐" 발언에 MC들 발끈서지혜 이상형은 소지섭 ‘마녀사냥’ 서지혜가 이상형은 소지섭이라고 밝혀 화제다. 3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래퍼 빈지노와 배우 서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지혜는 “연애를 글로 배운 스타일”이라면서 “연애 잘하는 법 같은 걸 읽었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서지혜는 이어 “지금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또 가수나 배우 중에 이상형이 있냐고 묻자 “소지섭이 좋다”면서 “눈에 쌍꺼풀이 없고 그윽한 눈빛을 가진 사람을 좋아한다. 너무 잘생긴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불만을 제기하자 서지혜는 “장동건 씨 같은 조각미남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겨우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지혜 “이상형은 소지섭…조각미남은 아냐” MC들 불만 토로

    서지혜 “이상형은 소지섭…조각미남은 아냐” MC들 불만 토로

    서지혜 “이상형은 소지섭…조각미남은 아냐” MC들 불만 토로 서지혜 이상형은 소지섭 ‘마녀사냥’ 서지혜가 이상형은 소지섭이라고 밝혀 화제다. 3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래퍼 빈지노와 배우 서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지혜는 “연애를 글로 배운 스타일”이라면서 “연애 잘하는 법 같은 걸 읽었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서지혜는 이어 “지금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또 가수나 배우 중에 이상형이 있냐고 묻자 “소지섭이 좋다”면서 “눈에 쌍꺼풀이 없고 그윽한 눈빛을 가진 사람을 좋아한다. 너무 잘생긴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불만을 제기하자 서지혜는 “장동건 씨 같은 조각미남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겨우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형은 소지섭…조각미남은 아니다” 서지혜 발언에 MC들 반응이…

    “이상형은 소지섭…조각미남은 아니다” 서지혜 발언에 MC들 반응이…

    “이상형은 소지섭…조각미남은 아니다” 서지혜 발언에 MC들 반응이…서지혜 이상형은 소지섭 ‘마녀사냥’ 서지혜가 이상형은 소지섭이라고 밝혀 화제다. 3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래퍼 빈지노와 배우 서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지혜는 “연애를 글로 배운 스타일”이라면서 “연애 잘하는 법 같은 걸 읽었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서지혜는 이어 “지금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또 가수나 배우 중에 이상형이 있냐고 묻자 “소지섭이 좋다”면서 “눈에 쌍꺼풀이 없고 그윽한 눈빛을 가진 사람을 좋아한다. 너무 잘생긴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불만을 제기하자 서지혜는 “장동건 씨 같은 조각미남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겨우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형은 소지섭…너무 잘생긴 건 아냐” 서지혜 발언에 MC들 발끈

    “이상형은 소지섭…너무 잘생긴 건 아냐” 서지혜 발언에 MC들 발끈

    “이상형은 소지섭…너무 잘생긴 건 아냐” 서지혜 발언에 MC들 발끈서지혜 이상형은 소지섭 ‘마녀사냥’ 서지혜가 이상형은 소지섭이라고 밝혀 화제다. 3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래퍼 빈지노와 배우 서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지혜는 “연애를 글로 배운 스타일”이라면서 “연애 잘하는 법 같은 걸 읽었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서지혜는 이어 “지금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또 가수나 배우 중에 이상형이 있냐고 묻자 “소지섭이 좋다”면서 “눈에 쌍꺼풀이 없고 그윽한 눈빛을 가진 사람을 좋아한다. 너무 잘생긴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불만을 제기하자 서지혜는 “장동건 씨 같은 조각미남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겨우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형은 소지섭…너무 잘생긴 건 아냐” 서지혜 발언에 ‘발끈’ 대체 왜?

    “이상형은 소지섭…너무 잘생긴 건 아냐” 서지혜 발언에 ‘발끈’ 대체 왜?

    “이상형은 소지섭…너무 잘생긴 건 아냐” 서지혜 발언에 ‘발끈’ 대체 왜?서지혜 이상형은 소지섭 ‘마녀사냥’ 서지혜가 이상형은 소지섭이라고 밝혀 화제다. 3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래퍼 빈지노와 배우 서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지혜는 “연애를 글로 배운 스타일”이라면서 “연애 잘하는 법 같은 걸 읽었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서지혜는 이어 “지금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또 가수나 배우 중에 이상형이 있냐고 묻자 “소지섭이 좋다”면서 “눈에 쌍꺼풀이 없고 그윽한 눈빛을 가진 사람을 좋아한다. 너무 잘생긴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불만을 제기하자 서지혜는 “장동건 씨 같은 조각미남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겨우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지혜 “이상형은 소지섭…너무 잘생긴 건 아냐” MC들 불만…대체 왜?

    서지혜 “이상형은 소지섭…너무 잘생긴 건 아냐” MC들 불만…대체 왜?

    서지혜 “이상형은 소지섭…너무 잘생긴 건 아냐” MC들 불만…대체 왜?서지혜 이상형은 소지섭 ‘마녀사냥’ 서지혜가 이상형은 소지섭이라고 밝혀 화제다. 3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래퍼 빈지노와 배우 서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지혜는 “연애를 글로 배운 스타일”이라면서 “연애 잘하는 법 같은 걸 읽었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서지혜는 이어 “지금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또 가수나 배우 중에 이상형이 있냐고 묻자 “소지섭이 좋다”면서 “눈에 쌍꺼풀이 없고 그윽한 눈빛을 가진 사람을 좋아한다. 너무 잘생긴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불만을 제기하자 서지혜는 “장동건 씨 같은 조각미남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겨우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가맨 구본승 “결혼 안 한 게 아니라 못한 것” 무슨 사연 있었길래?

    슈가맨 구본승 “결혼 안 한 게 아니라 못한 것” 무슨 사연 있었길래?

    슈가맨 구본승 “결혼 안 한 게 아니라 못한 것” 무슨 사연 있었길래? 슈가맨 구본승 배우 구본승이이 JTBC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구본승은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주변의 많은 분들이 ‘왜 결혼을 하지 않느냐’라고 물어보는데 결혼을 안 한 게 아니라 못한 거예요. 너무 일에만 집중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결혼 생각을 할 여성을 아직 만나지 못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재미있는 것은 제가 소개받기로 했던 여성들은 모두 뉴욕으로 떠나버린다는 거예요”라며 “각각 다른 두 명이었는데 소개받기로 약속이 잡힌 후 두 분 모두 뉴욕으로 가셨다고 들었어요. 제가 싫어서 뉴욕으로 간 걸까요?”라고 덧붙였다. 구본승은 슈가맨에서 “‘너 하나만을 위해’를 15년만에 불렀다”라며 다소 방송에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또 “유희열씨가 롤모델”이라며 “노래를 안하고 음악만 만드시기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자 설리 프러포즈 임박?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랩 공개 ‘달달’

    최자 설리 프러포즈 임박?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랩 공개 ‘달달’

    최자 설리 프러포즈 임박?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랩 공개 ‘달달’최자 설리최자가 직접 작사한 랩 가사를 통해 연인 설리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2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슈가맨’ 구본승과 줄리엣이 출연한 가운데 ‘쇼맨’으로 가수 제시와 다이나믹 듀오가 등장했다.이날 최자의 랩은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다들 미친 놈이래 나 보고. 미련한 곰이래 너 보고. 우린 안 고민해 주위 시선 아직 차가워도 서로를 보는 눈은 봄이네’ ‘수근대고 더러운 소리해도 밑거름 돼 사랑은 꽃피네. 일이 꼬여 온 세상을 속여야 할 때도 우린 서로에게 솔직해 니가 요리 해주는 내 시간은 너무 맛있어. 넌 뜨거운 내 열정을 담아주는 용기 절대 못 버려 평생 다시 써. 계속 같이 있어 넌 내가 모든 걸 포기하고 지킬 만큼 내게 가치 있어. 이제 우리라는 밭이 있어. 행복이란 씨 뿌리고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일궈’라는 내용의 가사였다.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건 본인의 얘기를 여기다 쓴 거 아니냐. 이건 그냥 (설리에게 쓴) 편지 아니냐”고 말했고 최자는 “원곡 가사와 어울리는 내용을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최자는 걸그룹 f(x) 멤버였던 설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4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가맨 구본승 “19금 영화를 찍고 나니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 대체 왜?

    슈가맨 구본승 “19금 영화를 찍고 나니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 대체 왜?

    슈가맨 구본승 “19금 영화를 찍고 나니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 대체 왜?슈가맨 구본승‘X세대 스타’ 가수 겸 연기자 구본승이 ‘슈가맨’에 등장했다.27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의 주인공은 구본승과 ‘기다려 늑대’의 주인공 줄리엣의 모습이 방송됐다.이날 구본승은 “‘너 하나만을 위해’를 15년만에 불렀다”라며 다소 방송에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본승은 “유희열씨가 롤모델”이라며 “노래를 안하고 음악만 만드시기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구본승은 지난 2002년 영화 ‘마법의 성’ 이후 연예계를 떠났다. 이에 대해 구본승은 “4집 앨범을 프로듀싱하면서 한계를 느꼈고, 19금 영화를 찍고 나니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골프 관련 일을 계속 하고 있다. 향후 가수 활동 계획은 구체적으로는 없다”라고 설명했다.구본승은 지난 1994년 데뷔해 드라마 ‘종합병원’, ‘남자 만들기’ 영화 ‘마법의 성’ 등에서 연기자로 활동하는 한편 ‘너 하나만을 위해’, ‘시련’ 등 4장의 음반을 발표하고 가수 활동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가맨 구본승 “결혼 안 한 게 아니라 못한 거에요” 무슨 사연 있었나?

    슈가맨 구본승 “결혼 안 한 게 아니라 못한 거에요” 무슨 사연 있었나?

    슈가맨 구본승 “결혼 안 한 게 아니라 못한 거에요” 무슨 사연 있었나? 슈가맨 구본승 배우 구본승이이 JTBC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구본승은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주변의 많은 분들이 ‘왜 결혼을 하지 않느냐’라고 물어보는데 결혼을 안 한 게 아니라 못한 거예요. 너무 일에만 집중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결혼 생각을 할 여성을 아직 만나지 못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재미있는 것은 제가 소개받기로 했던 여성들은 모두 뉴욕으로 떠나버린다는 거예요”라며 “각각 다른 두 명이었는데 소개받기로 약속이 잡힌 후 두 분 모두 뉴욕으로 가셨다고 들었어요. 제가 싫어서 뉴욕으로 간 걸까요?”라고 덧붙였다. 구본승은 슈가맨에서 “‘너 하나만을 위해’를 15년만에 불렀다”라며 다소 방송에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또 “유희열씨가 롤모델”이라며 “노래를 안하고 음악만 만드시기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자 설리 첫만남 군인과 걸그룹? “머리 파뿌리 되도록” 달달하네

    최자 설리 첫만남 군인과 걸그룹? “머리 파뿌리 되도록” 달달하네

    최자 설리 첫만남 군인과 걸그룹? “머리 파뿌리 되도록” 달달하네최자 설리최자가 직접 작사한 랩 가사를 통해 연인 설리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2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슈가맨’ 구본승과 줄리엣이 출연한 가운데 ‘쇼맨’으로 가수 제시와 다이나믹 듀오가 등장했다.이날 최자의 랩은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다들 미친 놈이래 나 보고. 미련한 곰이래 너 보고. 우린 안 고민해 주위 시선 아직 차가워도 서로를 보는 눈은 봄이네’ ‘수근대고 더러운 소리해도 밑거름 돼 사랑은 꽃피네. 일이 꼬여 온 세상을 속여야 할 때도 우린 서로에게 솔직해 니가 요리 해주는 내 시간은 너무 맛있어. 넌 뜨거운 내 열정을 담아주는 용기 절대 못 버려 평생 다시 써. 계속 같이 있어 넌 내가 모든 걸 포기하고 지킬 만큼 내게 가치 있어. 이제 우리라는 밭이 있어. 행복이란 씨 뿌리고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일궈’라는 내용의 가사였다.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건 본인의 얘기를 여기다 쓴 거 아니냐. 이건 그냥 (설리에게 쓴) 편지 아니냐”고 말했고 최자는 “원곡 가사와 어울리는 내용을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최자는 걸그룹 f(x) 멤버였던 설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4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 볼일 많아진 케이블 드라마

    ★ 볼일 많아진 케이블 드라마

    예능에 이어 드라마의 무게 중심이 지상파에서 케이블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지상파가 안정적인 연속극 시청률에 안주하는 사이 참신하고 트렌디한 케이블 드라마는 20·49(20세에서 49세) 시청층을 파고들었다. 그 결과 톱스타들과 스타 작가들까지 케이블로 대거 이동하면서 지상파 안방극장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는 것. 2006년 OCN에서 최초의 케이블 드라마 ‘썸데이’를 방송한 지 10년 만에 지상파와 케이블 드라마 사이의 경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트렌디한 드라마로 20·49시청층 파고들어 초기 케이블 드라마는 신인 발굴의 장이었다. tvN ‘응답하라 1997’로 데뷔해 지금은 지상파 미니시리즈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정은지와 서인국이 대표적이다. 이후에는 인기가 한풀 꺾인 스타들의 재기의 발판이었다. 이들에겐 일종의 ‘패자부활전’이었던 셈이다. 배우 이진욱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KBS ‘스파이 명월’ 등에 출연했으나 크게 빛을 보지 못하던 그는 tvN ‘로맨스가 필요해’와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의 주연을 맡으며 남자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최근에는 톱스타들의 케이블 직행이 늘고 있다. 배우 김혜수는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내년 1월 방영되는 tvN 드라마 ‘시그널’을 골랐다. ‘유령’의 김은희 작가와 ‘미생’의 김원석 PD가 만드는 드라마로 영화배우 이제훈과 조진웅도 주연으로 출연한다. 고현정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디어 마이 프렌즈’(가제)에 김혜자, 고두심, 조인성 등과 함께 출연한다. ‘황혼 청춘’들의 이야기이지만 고현정의 시각으로 드라마가 전개되기 때문에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한류스타 박해진도 tvN ‘치즈 인 더 트랩’에 출연한다. 이들의 인식 변화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은 지난해 방영된 ‘미생’이다. 기존 드라마의 소모적인 촬영 방식 대신 영화적 기법을 적용한 것이 배우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케이블행이 잦아진 것. 한 케이블 드라마 PD는 “지상파 드라마는 배우들을 카메라 프레임에 맞추지만 케이블에서는 마치 연극처럼 배우들이 자유롭게 연기하도록 하는 영화 촬영 기법이 입소문이 났고 이에 관심을 보이는 연기파 배우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출연료도 지상파 버금가는 수준으로 올라 여배우들의 경우 영화에서 할 만한 작품이 줄어들고, 지상파에서는 할 수 있는 역할이 제한되면서 케이블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 tvN ‘두번째 스무살’의 최지우나 JTBC ‘사랑하는 은동아’의 김사랑, tvN ‘풍선껌’의 정려원 등이 대표적이다. 한 연예기획사 홍보팀장은 “지상파에서는 30대가 넘으면 누구 엄마 아니면 불륜 드라마밖에 없지만 케이블에서는 소재의 폭이 넓기 때문에 출연할 만한 작품이 많다”면서 “출연료도 지상파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올랐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최지우는 ‘두번째 스무살’에서 회당 5000만원, ‘오 나의 귀신님’의 박보영도 회당 3000만원선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소재에 도전하고자 하는 배우들이 먼저 출연 의사를 밝히는 운 좋은 케이스도 있다. 유승호의 전역 이후 첫 드라마 복귀작인 MBC 에브리원의 8부작 드라마 ‘상상고양이’가 대표적인 경우. ‘상상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그린 드라마로 실제로 네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유승호가 적극적인 출연 의사를 밝혔다. MBC 에브리원 관계자는 “담당 PD도 전혀 친분이 있지 않은 상태였지만 유승호가 고양이를 통해 얻는 위로를 많은 이들과 공감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스타 작가들은 시청률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 충실하게 작품을 쓰고 싶다는 이유 때문에 케이블로 몰리고 있다. 노희경 작가가 소속된 리퍼블릭 에이전시의 최원우 대표는 “기존에는 작가가 외주제작사와 제작비에 대한 공동 책임을 져야 했기 때문에 PPL 등에 신경을 써야 했지만 케이블에서는 그런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상파에서는 위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한 지상파 드라마 관계자는 “조직 내부의 결정 구조가 복잡해 점점 트렌드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드라마를 만들기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일주일에 네 번 하는 미니시리즈를 두 번으로 줄여야 한다는 ‘미니시리즈 무용론’까지 조심스럽게 흘러 나오고 있다”고 털어놨다. ●시청률·PPL 부담 적어 스타 작가들도 이동 20·49 시청자를 집중 겨냥한 케이블 드라마가 화제를 모으면서 광고주들도 케이블로 이동하는 모양새다. 투자가 늘면서 배우들과 작가가 모이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지고 있는 것. tvN 콘텐츠편성전략팀 신종수 팀장은 “20·49 타깃에 집중한 젊고 참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가 톱스타들의 이미지와 화제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CF 모델로 기용되는 사례까지 늘면서 톱스타들의 출연이 잦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최자 설리 첫만남 군인과 걸그룹?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일궈”

    최자 설리 첫만남 군인과 걸그룹?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일궈”

    최자 설리 첫만남 군인과 걸그룹?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일궈” 최자 설리최자가 직접 작사한 랩 가사를 통해 연인 설리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2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슈가맨’ 구본승과 줄리엣이 출연한 가운데 ‘쇼맨’으로 가수 제시와 다이나믹 듀오가 등장했다.이날 최자의 랩은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다들 미친 놈이래 나 보고. 미련한 곰이래 너 보고. 우린 안 고민해 주위 시선 아직 차가워도 서로를 보는 눈은 봄이네’ ‘수근대고 더러운 소리해도 밑거름 돼 사랑은 꽃피네. 일이 꼬여 온 세상을 속여야 할 때도 우린 서로에게 솔직해 니가 요리 해주는 내 시간은 너무 맛있어. 넌 뜨거운 내 열정을 담아주는 용기 절대 못 버려 평생 다시 써. 계속 같이 있어 넌 내가 모든 걸 포기하고 지킬 만큼 내게 가치 있어. 이제 우리라는 밭이 있어. 행복이란 씨 뿌리고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일궈’라는 내용의 가사였다.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건 본인의 얘기를 여기다 쓴 거 아니냐. 이건 그냥 (설리에게 쓴) 편지 아니냐”고 말했고 최자는 “원곡 가사와 어울리는 내용을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최자는 걸그룹 f(x) 멤버였던 설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4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해” 대체 이유가?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해” 대체 이유가?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해” 대체 이유가?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이 자신이 살아있는 것이 신기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국보급 발레리나 강수진과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특히 강수진은 하루에 2~3시간씩 잔다고 털어놔 놀라운 반응을 얻었다. 강수진은 “예전에는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잤다”면서 “지금은 습관이 돼서 하루 2~3 시간씩 자면 행복하다”고 말했다. 강수진은 그러면서 “나도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하다”며 웃어 보였다. 강수진은 또 살면서 삼겹살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면서 “삼겹살을 왜 먹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나도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해” 이유가?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나도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해” 이유가?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나도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해” 이유가?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이 자신이 살아있는 것이 신기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국보급 발레리나 강수진과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특히 강수진은 하루에 2~3시간씩 잔다고 털어놔 놀라운 반응을 얻었다. 강수진은 “예전에는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잤다”면서 “지금은 습관이 돼서 하루 2~3 시간씩 자면 행복하다”고 말했다. 강수진은 그러면서 “나도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하다”며 웃어 보였다. 강수진은 또 살면서 삼겹살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면서 “삼겹살을 왜 먹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민 “올바른 역사 가르치는데 국정교과서가 최선인가”

    유승민 “올바른 역사 가르치는데 국정교과서가 최선인가”

    유승민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는 “균형 잡힌 역사를 교과서에 싣고 가르쳐야 하는데 국정교과서가 최선의 방법인가에 대해서는 고민을 더 해야한다”면서 “더 설득하고 소통하는 민주적 절차를 거치면 좋겠다”고 밝혔다. 유 전 원내대표는 27일 공개된 JTBC 직격인터뷰 ‘위험한 초대’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수의 검정 역사 교과서가 좌편향된 부분이 있다는 대통령의 문제 인식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가장 큰 논란이 친일과 종북인데 이를 모두 버린 균형 잡힌 역사를 교과서에 싣고 가르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역사 교과서가 블랙홀이 되면 진짜 문제다. 벌써 노동개혁 문제가 갑자기 사라져버린 형국이 되지 않았느냐”면서 “대통령도 이런 상황을 바라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전 원내대표가 인터뷰를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한 소신을 밝히는 것은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 지 100여일 만이다. 당시 공무원연금법 합의 과정에서 국회의 시정요구권이 들어간 국회법 개정안의 여야 합의를 이뤄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됐다. 특히 박 대통령은 유 전 원내대표를 겨냥해 “배신의 정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결국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았다. 유 전 원내대표는 당시 박 대통령이 ‘배신의 정치’를 말했던 상황에 대해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면서 “대통령이 되셨으니까 그 자리에 걸맞은 인사, 정책, 소통, 국정운영을 보여달라고 주문했을 뿐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뜻을 같이 하는 동지로서 돕는다는 차원에서 한 일이고 ‘배신’이란 표현에 대해선 동의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과의 관계가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는 평가가 있다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대통령을 처음 만난 게 16년 전이고 가까이서 대한 게 11년”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를 누구보다 사심 없이 바랐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본인을 위해서 뿐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도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유 전 원내대표는 당시 원내대표직을 사퇴하면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헌법 제 1조 1항’을 언급한 바 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지키는 것이 내가 정치를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러나 새누리당 안에서는 그 가치가 제대로 구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청 관계나 당내 민주화 등 차원에서 그렇다”면서 “하지만 지금까지 그 방향으로 움직여왔고, 우여곡절이야 있겠지만 결국 그런 방향으로 가야하고 가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유 전 원내대표는 또 “박 대통령의 정책기조와 어긋나는 게 많아서 이런 결과로 이어졌다고 보는데 소신을 바꿀 생각은 없느냐”는 물음에 “나는 새누리당이 보수로 규정돼 있지만 그래도 늘 고통받는 서민들 편에 서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정의로운 보수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대통령도 2012년 대선 과정에서 경제민주화와 복지, 일자리 세 가지는 꼭 이뤄내는 정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나 이후 주장한 당의 노선이 박근혜 정부가 가야할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내 생각이 대통령과 거리가 있는 게 아니라 국민에 대한 약속이 바뀌었다면, 바뀐 게 문제”라고 꼬집었다. 또 “내가 박근혜 정부에 실망하고 있는 게 그 부분(약속이 바뀐 것)”이라면서 “이 정부가 국민한테 약속한 그 기조 그대로 끌고 갔다면 지금보다 훨씬 국정운영이 잘 되고 있으리라 믿는다. 지금이라도 그 길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전 원내대표는 거듭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을 향해서도 “단점이라면 좀 더 귀를 열고 소통하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다”면서 “대통령에 당선되셨을 때 인사와 정책, 소통을 잘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주문을 공개적으로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이란 게 정책하고도 관련이 많다. 정책을 추진할 때 설득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없으면 굉장히 힘들어진다”면서 “노동개혁이든 금융개혁이든 소통의 과정을 거쳤으면 좋겠다”고 거듭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왕’ 떠난 지 1년 그를 다시 만난다

    ‘마왕’ 떠난 지 1년 그를 다시 만난다

    지난해 10월 27일 세상을 떠난 가수 신해철의 삶과 그가 남긴 음악이 1주기를 맞아 다양하게 조명되고 있다. 그룹 무한궤도, 솔로 가수, 그룹 넥스트, 독설가로 이어진 26년의 흔적을 정리한 책 ‘인간 신해철과 넥스트시티’(문화다북스 펴냄)가 최근 발간됐다. 그의 삶과 예술을 총체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음악평론가뿐만 아니라 문화평론가, 문학평론가까지 12명이 집필에 참여했다. 1부에는 신해철 팬으로서 그를 그리워하는 글 4편이, 2부에는 독설가이자 방송인으로 우리 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던 신해철을 조명한 글 4편이 실렸다. 마지막 3부는 신해철의 음악 세계를 집중 조명한 글 6편으로 구성됐다. 윤종신은 1990년 발매된 신해철 솔로 1집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의 수록곡 ‘고백’을 리메이크해 27일 자정 월간 윤종신 스페셜이라는 타이틀로 공개한다. 윤종신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형 노래 중 가장 좋아했던 노래”라며 “수익금은 전액 유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해철의 유작 3곡을 비롯한 40곡을 담은 앨범 ‘웰컴 투 더 리얼 월드’도 같은 날 LP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더 늦기 전에’ ‘그저 걷고 있는 거지’ ‘길 위에서’ ‘힘을 내’ 등 숨은 명곡까지 실렸다. 3000장 한정판인 앨범에는 고유 번호가 표시된 카드가 담긴다. 신해철의 명곡으로 꾸미는 추모 방송도 잇따른다. KBS 2TV는 26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을 신해철 특집으로 꾸몄다. 가수 하동균, 케이윌, 홍경민, 테이 등의 후배 가수들이 신해철에게 바치는 헌정 무대다. JTBC는 같은 날 오후 11시 방송되는 ‘히든싱어4’를 신해철 편으로 준비했다. 세상을 떠난 가수를 주인공으로 하는 것은 2013년 시즌2 김광석 편에 이어 두 번째다. 한편 유족과 동료, 팬들이 함께하는 추모 행사 ‘히어 아이 스탠드 포 유’가 25일 오후 1시 30분 경기 안성시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열린다. 신해철 팬클럽 ‘철기군’은 다음달 1일 오후 5시 서울 강북구 번동 북서울꿈의숲 야외 무대에서 신인 가수들이 참여하는 1주기 추모 공연을 연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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