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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요계 디바’ 엄정화가 돌아온다...49세 여가수의 변함 無 카리스마

    ‘가요계 디바’ 엄정화가 돌아온다...49세 여가수의 변함 無 카리스마

    ‘가요계의 디바’ 엄정화가 돌아온다.6일 가수 엄정화(49)가 컴백 일주일을 앞두고 새 앨범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 본격 컴백을 알렸다. 엄정화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지난해 발표한 10집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The Cloud Dream of the Nine)’의 파트 2(두 번째 꿈)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정규 10집 앨범 파트 2는 파트 1에 이어 최고의 작가진이 참여, 엄정화만이 소화할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구현해 낼 예정이다. 한편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정화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가죽 드레스를 입고, 붉은 립스틱을 바른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정화의 변함없는 카리스마에 놀라움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엄정화 나이 실화? 아이돌인 줄”, “누가 뭐래도 국내 여가수 중 카리스마 최고다”, “누가 보면 이십 대로 알겠다”, “엄정화 포스봐...”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의 새 앨범 발표와 함께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JTBC ‘한끼줍쇼’ 등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엄정화의 컴백에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뭉쳐야뜬다’ 비 “김태희와 결혼식 비용, 200만원 정도”

    ‘뭉쳐야뜬다’ 비 “김태희와 결혼식 비용, 200만원 정도”

    ‘뭉쳐야뜬다’ 비가 김태희와의 결혼식 비용으로 약 200만원을 들였다고 밝혔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에서는 비가 출연진들과 함께 대만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는 일정을 마친 뒤 숙소에서 출연진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내 김태희와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비는 “결혼식 사진첩과 영상은 모두 하객들이 찍어 준 사진들을 모아서 만들었다. 가족사진도 작은 디카로 직접 촬영했다. 그렇게 완성된 사진첩과 영상을 보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비는 “저는 사실 (결혼식에 대해) 아쉬운 게 많다. 그날만큼은 아내에게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었던 마음이었다. 심지어 결혼을 위해 적금 같은 것도 들었다. 하지만 예식 비용이 200만원 조금 넘게 나왔더라”며 아쉬운 마음도 고백했다. 이를 듣던 김용만은 “네가 꿈꿨던 결혼식은 아닐 수 있었는데 둘이 맞추다 보니까 좋은 결혼식이 된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비는 지난 2월 김태희와 열애 5년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JTBC ‘뭉쳐야뜬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뭉쳐야 뜬다’ 비, 신혼집 열쇠 분실 소동...사건의 전말은?

    ‘뭉쳐야 뜬다’ 비, 신혼집 열쇠 분실 소동...사건의 전말은?

    가수 비가 패키지여행 도중 가방을 분실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5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본격적인 대만 투어에 나선 김용만 외 3명 그리고 비의 모습이 공개된다. 비는 여행 출발 당시 ‘뭉쳐야 뜬다’ 애청자임을 자처하며 “여행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자부한 바 있다. 그러나 초보 패키저인 비에게 결국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다. 각종 귀중품이 든 가방을 통째로 잃어버린 것. 다음 여행지로 이동하기 위해 기차에 오른 비는 중요한 물건이 든 가방을 그곳에 그대로 두고 내렸다. 그러나 그가 가방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을 때 기차는 이미 떠나버린 상황. 갑작스런 분실 사고에 비는 “큰일 났다. 거기에 차키와 신혼집 열쇠까지 다 들어있다”며 당황감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제작진에게 “중요한 게 너무 많다. 찾을 수는 없는 거냐”며 초조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과연 비는 무사히 가방을 찾고 여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가방 분실소동의 전말은 이날 오후 10시 50분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시혁 대통령표창 수상 “노하우 살려 후배들에게 길 알려줄 것”

    방시혁 대통령표창 수상 “노하우 살려 후배들에게 길 알려줄 것”

    그룹 방탄소년단을 탄생시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 방시혁이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5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이 진행됐다.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올 한 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빛내고 국민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데 기여한 종사자와 작품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고 권위의 콘텐츠 분야 시상식이다. 이날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는 해외진출유공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방시혁이 제작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인 ‘빌보드 200’ 7위에 오르고, K-POP 그룹 최초 2017년 미국 빌보드 뮤직어워드 톱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이에 방시혁은 한류팬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방시혁은 “오늘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핫100 27위에 올랐다. 이는 방탄소년단 한 팀의 성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 거기서 끝나서도 안된다. 제2, 제3의 방탄소년단이 나와야 하고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시혁은 이어 “나는 노하우를 살려서 성공의 모델링을 완성하고 후배들에게 이 길을 알려주려 한다. 모든 선배님들과 업계 종사자들과 동료에게 고맙다. 빅히트 스태프,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포상의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JTBC ‘썰전’ 이동희 책임PD가, 드라마 부문에서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안제현 대표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정상회담 종영, 알베르토 “나라는 다르지만 서로 배울 것 많아” 소감

    비정상회담 종영, 알베르토 “나라는 다르지만 서로 배울 것 많아” 소감

    ‘비정상회담’ 패널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MC와 패널들이 프로그램 종영 소감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전현무는 “지난 2014년 7월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3년 반 동안 다양한 안건으로 불꽃 토론을 벌여왔다. 이제 잠시 재정비하며 쉼표를 찍는 시간을 갖게 됐다”며 프로그램 종영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은 “제작진들, 패널들, MC들 모두 정말 착한 사람들이어서 (좋았다). 그리고 30살이 되면 머리를 그렇게 열심히 쓰지 않게 되는데, 프로그램 덕분에 머리를 쓰게 됐다”며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일본 대표 오오기는 “영친(영원한 친구)부자가 된 것 같다”며 자신만의 줄임말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중국 대표 왕심린은 “한번 밖에 없는 28살을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랑 같이 걸어온 것은 귀한 기억이다. 나중에 할아버지가 돼서 인생을 돌아봤을 때 여기 있었던 순간들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방송 첫 회부터 함께 해 온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나라는 다르지만 서로 배울 것이 너무 많다. 이는 우리뿐만 아니라 사회에 너무 중요한 내용”이라 말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 램지 짧은 분량에 시청자 뿔났다...인사하고 끝?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 램지 짧은 분량에 시청자 뿔났다...인사하고 끝?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 램지가 시청자와 1분 30초짜리 짧은 만남을 가졌다. 많은 기대를 모았던 고든 램지의 요리 쇼는 아예 볼 수 없었다.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가 출연했다. 앞서 제작진은 고든 램지의 출연 소식을 널리 알리며 시청자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날 1시간 20분 분량의 방송에서 고든 램지는 고작 1분 30초 정도 모습을 비쳤다. 게스트로 출연한 홍성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코치와 메이저리거 오승환 분량이 주를 이뤘다. 방송은 게스트 근황 소개 등 인사, 게스트 냉장고 재료 소개, 요리 대결 순으로 진행됐다. 고든 램지 등장을 기다리던 시청자는 한참 동안 그가 나타나지 않자, 요리 대결 전에는 나올 것이라 예측했다. 하지만 고든 램지는 프로그램 말미에 등장, 출연자와 악수를 한 뒤 “훌륭한 셰프는 15분 동안 많은 걸 할 수 있다. 나는 5분 만에 할 수 있다”는 짧은 인사만 남긴 채 다음 주 만남을 예고했다. 이 때문에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는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자 게시판에도 불만을 담은 글이 쇄도했다.시청자들은 “제작진들 낚시질 재밌으셨나요?”, “지금 시청자를 우롱한 겁니까?”, “다음 주 시청률은 나오겠지만 그 후로 방송 브랜드는 노답될 듯”, “본방 사수한 시간이 너무 아깝다”, “램지 가지고 사기 치네”라는 내용의 항의 글을 올렸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방송 3주년을 맞아 지난달 20일부터 특집 방송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12월 초 세계적인 거장 셰프 고든 램지의 특별 대결이 준비돼 있다고 홍보, 시청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사진=JTBC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너의 등짝에 스매싱’ 박영규 수난부터 이선용 삭발투혼까지

    ‘너의 등짝에 스매싱’ 박영규 수난부터 이선용 삭발투혼까지

    ‘너의 등짝에 스매싱’이 배우들의 열연으로 포문을 열었다.지난 4일 방송된 1회에서 주인공 박영규는 시작부터 험난한 여정을 겪었다. 자신만의 프랜차이즈 치킨 사업을 꿈꾸며 ‘원뿔원’ 치킨집을 운영하던 중, 본사로부터 두 마리를 주문하면 세 마리를 공짜로 주는 행사를 하라는 갑질을 당했다. 아내는 돌연히 사라지고, 보이스피싱까지 당하며 박영규의 수난시대가 펼쳐졌다. 한 순간에 큰 시련을 맞이한 박영규를 사돈인 박해미가 찾아오는데, 박해미의 사소한 영어 대사마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자막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박영규가 박해미에게 양념치킨을 쏟아내는 ‘치킨봉변’ 장면에는 다채로운 영어 욕설이 자막으로 등장해 폭소케 했다. 이 와중에 어렵게 찾은 아내는 돌연 머리를 밀고 비구니가 되어 산중의 절에서 발견된다. 이 장면은 가발이 아닌 이선용 배우의 삭발 투혼으로 만들어졌다. 제작진은 김병욱 크리에이터의 요청으로, 박영규의 아내인 선용역에 실제 삭발이 가능한 배우를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이 “현실적이면서 블랙코미디 느낌이다”, “사회 부조리를 콕콕 찍어 연출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첫 화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든램지 “15분 동안 요리? 5분 안에도 가능” 남다른 패기

    고든램지 “15분 동안 요리? 5분 안에도 가능” 남다른 패기

    고든램지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남다른 포스를 보였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독설가로 유명한 셰프 고든램지가 3주년 특집 스페셜 셰프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샘킴, 레이먼킴 등 자리에 있던 셰프들은 환한 미소와 박수로 고든램지를 맞이했다. 그는 “안녕하세요”라며 자신이 준비한 한국말 인사를 건넸다. 고든램지는 “만나서 반갑다. 많은 셰프들에게 둘러 싸여있으니 굉장히 신이 난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를 만난 김풍은 “이상하다. 현실이 아니라 TV를 보는 느낌”이라고 말했고, 샘킴은 “생각보다 온화해 보이신다”고 설명했다. 고든램지는 “셰프들 중 누가 가장 인기가 많냐”고 물었고, 그의 옆자리에 앉아 있던 레이먼킴은 “이연복 셰프와 샘킴 셰프가 인기가 많다”고 답했다. 레이먼킴은 이어 웹툰 작가 김풍을 지목하며 “셰프는 아니지만 인기가 많다”고 덧붙였다. 이에 고든램지는 “셰프가 아니라면 헤어드레서냐”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콘텐츠가 힘…O’PEN 작가·단막극 지원 ‘실험’

    콘텐츠가 힘…O’PEN 작가·단막극 지원 ‘실험’

    ‘막장 드라마’ 한계 판단연 20명 드라마 작가 발굴집필 공간·멘토링 등 제공JTBC·SBS도 신설 추진 한겨울이지만 작가 지망생들 마음속엔 모처럼 훈풍이 불지 싶다. 기존 지상파 방송사뿐만 아니라 케이블, 종합편성채널까지 새로운 콘텐츠 발굴을 위한 드라마 극본 공모를 앞다퉈 시작하면서 등용문이 활짝 열렸기 때문이다. 특히 ‘비밀의 숲’, ‘도깨비’, ‘응답하라 1988’ 시리즈, ‘시그널’ 등 히트작들을 내놓으며 드라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tvN이 이달부터 10부작 단막극 시리즈 ‘드라마 스테이지’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지난달 6일 서울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오펜’ 사무실에는 단막극 제작을 앞두고 작가와 PD가 머리를 맞대고 대본을 어떻게 영상으로 구현할지 한창 실험(?)을 하고 있었다. 또 다른 쪽에선 콘티(대본을 화면 컷 단위로 만화처럼 그려놓은 것)를 놓고 장면을 뺄 것인지, 말 것인지 격론을 벌이기도 했다.케이블 채널 tvN, OCN, 올리브 등을 계열사로 둔 CJ E&M은 올해 초 새로운 콘텐츠 발굴의 동력을 마련하고자 신인 작가 육성 사업 ‘오펜’을 시작했다. 130억원을 투자해 DMC에 661㎡(약 200평) 규모의 창작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매년 20명의 신인 드라마 작가를 뽑아 집필실 제공은 물론이고 창작 지원금, 전문가 멘토링, 특강 프로그램 등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작가들을 대상으로 우수 작품 10편을 뽑아 PD와 연결해 tvN 단막극을 통해 정식 데뷔할 기회도 준다. KBS와 SBS 등 일부 지상파 방송사도 작가 발굴 프로그램이 있긴 하다. 공모 당선 작가들을 대상으로 창작 지원금을 주며 한 달에 한 번 극본을 쓰고 PD들과 화평회를 갖는 식의 인턴 작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6개월에서 1년가량의 인턴 기간이 끝나고 방송사나 제작사와 계약을 맺는 건 작가 개인의 몫이어서 집필 활동에 집중해 제대로 역량을 발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오펜은 이처럼 일회성으로 소재를 찾는 데 그치는 기존 공모 제도에서 더 나아가 신인 작가를 ‘장기적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취지다. 극본의 저작권 역시 방송사에 귀속시키지 않고 100% 작가가 갖도록 해 작가의 역량과 힘을 키워준다는 입장이다. 이에 자극받아 최근에는 JTBC와 SBS도 기존 인턴 제도에 더해 창작지원 프로젝트를 신설해 운영할 방침을 검토 중이다. 신인 작가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데는 플랫폼 다변화의 영향이 크다. 특히 앞으로 주요 수요층이 될 10~20대가 전통 매체인 TV보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웹을 기반으로 한 영상 시청을 선호하면서 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기발하고 참신한 콘텐츠 발굴 없이는 미래가 없다는 위기감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팽배해 있다.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지상파에서 외면받던 단막극을 tvN이 나서서 제작하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tvN의 이윤정 감독은 “단막극이 시장성이 없다는 이유로 배척을 받았지만, 시장성은 한 번에 생기는 게 아니다”라며 “우리가 가진 에너지는 막장 드라마처럼 기존 패턴의 답습이 아니라 자기 것을 만들어 내는 힘이고, 단막극은 그런 창의성과 창조력이 나올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일 오펜 센터장은 “자유로운 형식과 실험적인 작품을 위해 신진 작가들을 꾸준히 길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장신영♥강경준, 예비 부부의 아름다운 자태 ‘다정한 모습’

    장신영♥강경준, 예비 부부의 아름다운 자태 ‘다정한 모습’

    배우 강경준, 장신영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화제다.지난 3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경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신영과 강경준은 각각 웨딩드레스와 턱시토를 차려 입고 있다. 팔짱을 끼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S라인 몸매를 뽐낸 장신영의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2013년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시꽃’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같은해 공개 연인임을 알린 이들은 4년 넘게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장신영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오승환 vs 홍성흔, 방송 중 벤치클리어링 ‘무슨 일?’

    ‘냉장고를 부탁해’ 오승환 vs 홍성흔, 방송 중 벤치클리어링 ‘무슨 일?’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과 투수 오승환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앙숙 케미를 선보인다.4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국내 최초의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과 최고의 마무리투수 오승환이 냉장고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다른 팀이지만 오랜 시간 프로리그 생활을 함께 한 사이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남다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성흔은 “선수시절 천적은 오승환이었다”며 “마운드에 선 그는 속을 알 수가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오승환이 미국에 진출한 덕에 3할 타율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오승환은 “타율이 3할이나 됐었냐”며 하극상 멘트를 날려 홍성흔을 뒷목 잡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거침없는 입담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홍성흔이 반격하듯 최근 오승환의 투구폼에 대해 “습관이 잘못 들면 구속이 떨어질 수 있다”며 지적했다. 그러자 오승환은 특유의 차분함을 유지하며 또 다시 홍성흔을 저격했고, 결국 홍성흔이 “야, 너 나와!”를 외치며 방송 도중 벤치클리어링을 일으켜 웃음을 자아냈다.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야구계 스타’로서 ‘축구계 스타’ MC 안정환을 견제하기 위해 동료 의식을 불태우기도 했다. 안정환이 야구와 축구를 비교하며 도발하자 두 사람은 “다른 선수도 아니고 안정환이 저 말을 하면 안된다”, “축구 정도는 나도 할 수 있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설전을 펼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녹화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두 사람의 벤치클리어링 사건의 전말은 이날 오후 9시 3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시혁 대통령표창 수상 ‘방탄소년단 제작 공로’

    방시혁 대통령표창 수상 ‘방탄소년단 제작 공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 방시혁이 대통령표창을 받는다.방시혁은 오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방시혁은 그가 제작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아시아 가수 최고 기록인 미국 ‘빌보드200’ 차트 7위에 오르고, 2017년 미국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톱소셜아티스트상을 받는 등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외진출유공 문화교류공헌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게 됐다. JTBC 시사예능프로그램 ‘썰전’의 이동희 책임프로듀서는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비드라마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고(故)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엄마 까투리’가 애니메이션 대상 대통령상을 받는다. 올해로 9회를 맞는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은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빛내고 국민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 종사자들과 작품을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콘텐츠 분야의 상이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윤주,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던 비율 ‘소멸할 듯한 얼굴’

    장윤주,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던 비율 ‘소멸할 듯한 얼굴’

    모델 장윤주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료사진 찾다 오랜만에ㅎㅎ #추억소환 #초등학생윤주 #언니옷 입고 찰칵 #귀염둥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윤주의 초등학생 시절 모습이 담겼다. 초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8등신 비율의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 또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모델 장윤주는 지난 2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램지 오늘(4일) 출격...“난 5분이면 충분해”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램지 오늘(4일) 출격...“난 5분이면 충분해”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 램지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미슐랭 스타 14개를 보유한 세계적인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출연한다. 고든 램지는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군단에 도전장을 내밀고 15분 요리 대결을 펼친다. 앞서 공개된 예고에서 셰프들은 고든 램지의 출연에 설레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셰프 레이먼킴과 샘킴은 “어릴 적 TV에서만 보던 분을 직접 보게 되다니 너무 신기하다”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고든 램지의 등장에 출연진 전원은 기립박수로 그를 맞이했다.고든 램지는 ‘15분 만에 요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규칙에 대해 “나는 5분이면 충분하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대결 결과에 기대를 모았다. 한편 고든 램지가 출연하는 이 날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후 9시 30분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믹스나인’ 김소리, 반전의 아이콘 등극 ‘시청자 투표도 상위권’

    ‘믹스나인’ 김소리, 반전의 아이콘 등극 ‘시청자 투표도 상위권’

    ‘믹스나인’ 김소리가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지난 3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포지션 배틀이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리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Greedy’를 재해석한 ‘큐시’ 일원으로 무대에 올랐다. 베이글녀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김소리는 이날 그동안 감춰온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객들은 물론 심사위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김소리는 멤버들과 함께한 군무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는 한편 유혹의 눈빛과 과감한 퍼포먼스, 다리를 과감하게 찢는 포인트 파트까지 차지하면서 강렬한 존재감을 어필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프로듀서는 “‘어?’하고 빛났던 멤버가 두 명이 있었는데 눈을 씻고 다시 봤다. 그 중 한 사람이 바로 김소리였다. 이런 춤을 못 출거라 생각했는데 걸크러쉬에 어울리는 춤을 춰서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현석뿐만이 아니다. 김소리는 시청자 투표에서도 2주 연속 3위를 기록, 최상위권에 포진하며 반전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사진=JTBC ‘믹스나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근혜 정부, ‘청와대 보안시스템’ 인계 안 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 보안시스템’ 인계 안 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보안 시스템’을 현 정부에 인계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다.4일 JTBC 뉴스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청와대는 인수인계 과정에서 외부 해킹을 막아주는 보안시스템을 현 정부에 넘겨주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청와대는 임시 시스템을 구축해 대응하는 상황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인수인계 과정에서 내부 보안 시스템이 전혀 갖춰지지 않은 상태였다”면서 “우선 임시 시스템을 구축해 대응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시스템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인지, 아니면 자료를 삭제하는 과정에서 함께 지워버린 것인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에 따르면 청와대에는 월평균 500~600건의 해킹 시도가 있다. 해킹 시도는 대부분 제3국을 거치기 때문에 추적도 쉽지 않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측은 “임시 시스템 구축 후 아직 해킹 공격이 성공한 적은 없다”면서 “내년 배정될 정보화 예산 등을 이용해 성능 개선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과장 최태호△공무원노사관계과장 김홍섭△서울고용센터소장 임승순△서울서부지청장 양승철△천안지청장 고광훈△전주지청장 정영상△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법무지원과장 장현석 ■금융위원회 △정책홍보팀장 진선영 ■JTBC △뉴스제작1부장 이세영△경제산업부장 조민근△사회3부장 손용석 ■KG그룹 ◇부사장△KG이니시스 류승룡△KG올앳 임노원(대표)◇전무△KG케미칼 김경묵△KG에듀원 문용우(대표)△이데일리TV 성항제(대표)◇상무△KGETS 윤석찬△KG에듀원 노원남△KG에듀원 설동욱△KG써닝라이프 여민규(대표)△KFC KOREA 황인석△이데일리 이익원◇상무(보)△KG이니시스 이강욱△KG모빌리언스 최영완△KG제로인 전철규△KG올앳 주철△KFC KOREA 이종현△이데일리 차희진◇이사대우△KG이니시스 이승국△KG이니시스 이선재
  • ‘썰전’ 유시민, “이국종 교수 브리핑, 선정적 정보 서비스였다”

    ‘썰전’ 유시민, “이국종 교수 브리핑, 선정적 정보 서비스였다”

    “김종대 의원 발언 취지 이해···회충, 굳이 이런 내용을” 박형준 교수 “기생충 발표가 왜 인권 침해냐” 정면 반박 작가 유시민씨가 최근 논란이 된 ‘북한 귀순 병사 인격테러 브리핑’ 논란을 두고 “김종대 정의당 의원의 발언 취지를 이해한다”고 말했다. 김종대 의원은 지난달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국종 교수(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이 지난달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총상을 입고 귀순한 북한 병사 오청성(25)씨에게서 기생충이 나온 것 등을 브리핑에서 공개하자 ‘인격 테러’라고 비난해 논란이 된 바 있다.유시민씨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 의원 지적에는 일리가 있다. 다만 취지를 전달하는 데 적합하지 않은 표현을 썼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시민씨는 “(이국종 교수의) 브리핑은 선정적인 정보 서비스였다”면서 “‘환자에게서 회생할 가능성이 보인다’ 정도로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굳이 그런 내용을 브리핑했어야 했을까 싶다”며 “오씨가 회복해 사회에 나오면 다들 ‘회충’을 생각할 것 같다. 그런 점까지 고려한다면 에둘러서 표현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 이국종 교수, 김종대 의원 만날 의향 묻자…“본인 업무 잘하셨으면 좋겠다”▶ 김종대 “난 이국종 교수 지칭 안했어, 의료인이라 했지”▶ ‘인격 테러범’ 몰린 이국종 교수 “비난 견디기 어렵다”▶ 김종대 의원, 이국종 교수에 “생명 위독 상태에 대한 설명이면 충분했다” 반면 박형준 동아대학교 교수는 김 의원이 잘못된 표현을 썼다고 지적했다. 박형준 교수는 “기생충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하는 것이 왜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냐”고 하자, 유시민씨는 “그건 다른 문제”라고 반박했다. 유시민씨는 “북한 내 식량·질병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 다 알고 있다”면서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굳이 오씨라는 인격체를 통해 부각했어야 했을까’라는 아쉬움이 있다”고 했다. 이어 “(이 교수가) 후일담처럼 나중에 발표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유시민씨는 오씨의 기생충 문제 등이 지금 브리핑하면 되지 않고 나중에 발표하면 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아는 형님’ 장윤주, 한혜진 저격 “친구가 없어서 내 얘기만 하고 다녀”

    ‘아는 형님’ 장윤주, 한혜진 저격 “친구가 없어서 내 얘기만 하고 다녀”

    ‘아는 형님’ 장윤주가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모델 장윤주와 가수 선미가 출연했다. 이날 형님들은 장윤주에게 “한혜진이 로데오 거리 일화 얘기한 거 봤냐”고 물었다. 앞서 한혜진은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장윤주와 로데오 거리를 걷던 중 뒷모습을 보고 따라온 남자들이 얼굴을 보고 가버렸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장윤주는 한혜진을 향해 “친구가 없어서 내 얘기만 하고 다닌다”며 “누구긴 누구야. 그 X이지. 너 때문이야, 이 X야”라고 돌직구를 날려 큰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밤도깨비’ 이수근, 자신도 모르게 첫사랑 공개 “아내도 이해해 줄 것”

    ‘밤도깨비’ 이수근, 자신도 모르게 첫사랑 공개 “아내도 이해해 줄 것”

    ‘밤도깨비’ 멤버들이 첫사랑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밤도깨비’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수근의 고향 양평을 찾았다. 이들은 과거의 추억에 젖어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신의 고향으로 떠난 이수근은 향수에 젖어 어린 시절을 회상 하던 중, 자신도 모르게 첫사랑을 공개했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아내도 이해해 줄 것”이라며 미리 희망사항을 말한 이수근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밤 10시에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부모님이 여행을 가셨다며 놀러 오라고 했다”며 가슴 설레었던 학창시절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수근이 첫사랑 이야기를 공개하자 이를 지켜보던 멤버 정형돈, 천정명 또한 쑥스러운 듯 자신들의 풋풋했던 첫사랑을 고백해 녹화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이수근의 첫사랑 스토리의 결말은 오는 12월 3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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