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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램지 오늘(4일) 출격...“난 5분이면 충분해”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램지 오늘(4일) 출격...“난 5분이면 충분해”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 램지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미슐랭 스타 14개를 보유한 세계적인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출연한다. 고든 램지는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군단에 도전장을 내밀고 15분 요리 대결을 펼친다. 앞서 공개된 예고에서 셰프들은 고든 램지의 출연에 설레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셰프 레이먼킴과 샘킴은 “어릴 적 TV에서만 보던 분을 직접 보게 되다니 너무 신기하다”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고든 램지의 등장에 출연진 전원은 기립박수로 그를 맞이했다.고든 램지는 ‘15분 만에 요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규칙에 대해 “나는 5분이면 충분하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대결 결과에 기대를 모았다. 한편 고든 램지가 출연하는 이 날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후 9시 30분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믹스나인’ 김소리, 반전의 아이콘 등극 ‘시청자 투표도 상위권’

    ‘믹스나인’ 김소리, 반전의 아이콘 등극 ‘시청자 투표도 상위권’

    ‘믹스나인’ 김소리가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지난 3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포지션 배틀이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리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Greedy’를 재해석한 ‘큐시’ 일원으로 무대에 올랐다. 베이글녀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김소리는 이날 그동안 감춰온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객들은 물론 심사위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김소리는 멤버들과 함께한 군무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는 한편 유혹의 눈빛과 과감한 퍼포먼스, 다리를 과감하게 찢는 포인트 파트까지 차지하면서 강렬한 존재감을 어필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프로듀서는 “‘어?’하고 빛났던 멤버가 두 명이 있었는데 눈을 씻고 다시 봤다. 그 중 한 사람이 바로 김소리였다. 이런 춤을 못 출거라 생각했는데 걸크러쉬에 어울리는 춤을 춰서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현석뿐만이 아니다. 김소리는 시청자 투표에서도 2주 연속 3위를 기록, 최상위권에 포진하며 반전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사진=JTBC ‘믹스나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근혜 정부, ‘청와대 보안시스템’ 인계 안 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 보안시스템’ 인계 안 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보안 시스템’을 현 정부에 인계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다.4일 JTBC 뉴스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청와대는 인수인계 과정에서 외부 해킹을 막아주는 보안시스템을 현 정부에 넘겨주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청와대는 임시 시스템을 구축해 대응하는 상황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인수인계 과정에서 내부 보안 시스템이 전혀 갖춰지지 않은 상태였다”면서 “우선 임시 시스템을 구축해 대응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시스템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인지, 아니면 자료를 삭제하는 과정에서 함께 지워버린 것인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에 따르면 청와대에는 월평균 500~600건의 해킹 시도가 있다. 해킹 시도는 대부분 제3국을 거치기 때문에 추적도 쉽지 않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측은 “임시 시스템 구축 후 아직 해킹 공격이 성공한 적은 없다”면서 “내년 배정될 정보화 예산 등을 이용해 성능 개선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과장 최태호△공무원노사관계과장 김홍섭△서울고용센터소장 임승순△서울서부지청장 양승철△천안지청장 고광훈△전주지청장 정영상△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법무지원과장 장현석 ■금융위원회 △정책홍보팀장 진선영 ■JTBC △뉴스제작1부장 이세영△경제산업부장 조민근△사회3부장 손용석 ■KG그룹 ◇부사장△KG이니시스 류승룡△KG올앳 임노원(대표)◇전무△KG케미칼 김경묵△KG에듀원 문용우(대표)△이데일리TV 성항제(대표)◇상무△KGETS 윤석찬△KG에듀원 노원남△KG에듀원 설동욱△KG써닝라이프 여민규(대표)△KFC KOREA 황인석△이데일리 이익원◇상무(보)△KG이니시스 이강욱△KG모빌리언스 최영완△KG제로인 전철규△KG올앳 주철△KFC KOREA 이종현△이데일리 차희진◇이사대우△KG이니시스 이승국△KG이니시스 이선재
  • ‘썰전’ 유시민, “이국종 교수 브리핑, 선정적 정보 서비스였다”

    ‘썰전’ 유시민, “이국종 교수 브리핑, 선정적 정보 서비스였다”

    “김종대 의원 발언 취지 이해···회충, 굳이 이런 내용을” 박형준 교수 “기생충 발표가 왜 인권 침해냐” 정면 반박 작가 유시민씨가 최근 논란이 된 ‘북한 귀순 병사 인격테러 브리핑’ 논란을 두고 “김종대 정의당 의원의 발언 취지를 이해한다”고 말했다. 김종대 의원은 지난달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국종 교수(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이 지난달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총상을 입고 귀순한 북한 병사 오청성(25)씨에게서 기생충이 나온 것 등을 브리핑에서 공개하자 ‘인격 테러’라고 비난해 논란이 된 바 있다.유시민씨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 의원 지적에는 일리가 있다. 다만 취지를 전달하는 데 적합하지 않은 표현을 썼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시민씨는 “(이국종 교수의) 브리핑은 선정적인 정보 서비스였다”면서 “‘환자에게서 회생할 가능성이 보인다’ 정도로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굳이 그런 내용을 브리핑했어야 했을까 싶다”며 “오씨가 회복해 사회에 나오면 다들 ‘회충’을 생각할 것 같다. 그런 점까지 고려한다면 에둘러서 표현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 이국종 교수, 김종대 의원 만날 의향 묻자…“본인 업무 잘하셨으면 좋겠다”▶ 김종대 “난 이국종 교수 지칭 안했어, 의료인이라 했지”▶ ‘인격 테러범’ 몰린 이국종 교수 “비난 견디기 어렵다”▶ 김종대 의원, 이국종 교수에 “생명 위독 상태에 대한 설명이면 충분했다” 반면 박형준 동아대학교 교수는 김 의원이 잘못된 표현을 썼다고 지적했다. 박형준 교수는 “기생충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하는 것이 왜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냐”고 하자, 유시민씨는 “그건 다른 문제”라고 반박했다. 유시민씨는 “북한 내 식량·질병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 다 알고 있다”면서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굳이 오씨라는 인격체를 통해 부각했어야 했을까’라는 아쉬움이 있다”고 했다. 이어 “(이 교수가) 후일담처럼 나중에 발표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유시민씨는 오씨의 기생충 문제 등이 지금 브리핑하면 되지 않고 나중에 발표하면 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아는 형님’ 장윤주, 한혜진 저격 “친구가 없어서 내 얘기만 하고 다녀”

    ‘아는 형님’ 장윤주, 한혜진 저격 “친구가 없어서 내 얘기만 하고 다녀”

    ‘아는 형님’ 장윤주가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모델 장윤주와 가수 선미가 출연했다. 이날 형님들은 장윤주에게 “한혜진이 로데오 거리 일화 얘기한 거 봤냐”고 물었다. 앞서 한혜진은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장윤주와 로데오 거리를 걷던 중 뒷모습을 보고 따라온 남자들이 얼굴을 보고 가버렸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장윤주는 한혜진을 향해 “친구가 없어서 내 얘기만 하고 다닌다”며 “누구긴 누구야. 그 X이지. 너 때문이야, 이 X야”라고 돌직구를 날려 큰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밤도깨비’ 이수근, 자신도 모르게 첫사랑 공개 “아내도 이해해 줄 것”

    ‘밤도깨비’ 이수근, 자신도 모르게 첫사랑 공개 “아내도 이해해 줄 것”

    ‘밤도깨비’ 멤버들이 첫사랑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밤도깨비’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수근의 고향 양평을 찾았다. 이들은 과거의 추억에 젖어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신의 고향으로 떠난 이수근은 향수에 젖어 어린 시절을 회상 하던 중, 자신도 모르게 첫사랑을 공개했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아내도 이해해 줄 것”이라며 미리 희망사항을 말한 이수근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밤 10시에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부모님이 여행을 가셨다며 놀러 오라고 했다”며 가슴 설레었던 학창시절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수근이 첫사랑 이야기를 공개하자 이를 지켜보던 멤버 정형돈, 천정명 또한 쑥스러운 듯 자신들의 풋풋했던 첫사랑을 고백해 녹화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이수근의 첫사랑 스토리의 결말은 오는 12월 3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방인’ 서민정, 미소 때문에 상처 “많이 웃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

    ‘이방인’ 서민정, 미소 때문에 상처 “많이 웃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

    ‘이방인’ 배우 서민정이 미국 생활의 고충을 밝혔다. 2일 방영된 JTBC ‘이방인’에서는 서민정이 출연해 결혼 후 미국에서 느꼈던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방인’에서는 서민정이 미국에서 음식을 만들기 위해 마트에서 들린 후 직원들에게 친근한 웃음으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항상 웃는 얼굴인 그였지만, 뉴욕에선 미소 때문에 상처를 받은 적도 있었다. 서민정은 “남편이 미국에선 너무 많이 웃으면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본다는 것. 특히 서민정은 “어느 날 딸이 잠들기 전에 펑펑 울었다”며 “딸이 ‘친구들이 엄마가 이상한 것 같지 않냐’라는 질문을 받았었다. 충격을 받아 미소를 감추려고 노력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 이후 서민정은 딸을 위해 웃지 않았는데 이 모습을 본 딸이 “원래 웃는 대로 웃어. 엄마는 그게 예뻐”라고 했다고. 한편 ‘이방인’은 각기 다른 이유로 낯선 나라에 사는 이방인들의 일상과 타향에서 겪게 되는 외로움과 갈등, 따가운 시선 등을 이겨낸 과정 등을 담아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신수 1200평 집 공개, 영화관+헬스장+워터파크까지 “숲속의 성”

    추신수 1200평 집 공개, 영화관+헬스장+워터파크까지 “숲속의 성”

    야구선수 추신수의 1200평 집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서는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의 타향살이가 전파를 탔다. 텍사스에 위치하고 있는 추신수의 집은 동화 속에 등장하는 성을 연상케 하는 웅장함을 자랑했다. 고풍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집은 아내 하원미가 직접 인테리어 디자인을 했다고. 부부의 방과 욕실은 호텔 스위트룸에 버금갈 정도로 고급스러웠고, 서재는 박물관을 연상케 했다. 야외 수영장은 워터파크 부럽지 않았다. 2층엔 개인전용 극장도 마련돼 있었다. 삼남매의 방도 하나씩 있었고, 체력단련실까지 존재했다. 차고지엔 차가 4대가 주차돼 있어 입이 떡 벌어지게 했다. 추신수는 자신의 집과 일상을 공개하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처음 해보는 것”이라며 “대부분의 사람은 우리가 특별하게 산다고 하는데 똑같이 산다. 특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선미 “키 166cm에 다리길이 110cm” 장윤주도 인정한 몸매

    ‘아는 형님’ 선미 “키 166cm에 다리길이 110cm” 장윤주도 인정한 몸매

    가수 선미가 ‘아는 형님’에서 ‘롱다리’를 뽐냈다.2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모델 장윤주와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미는 “키는 166cm 다리 길이는 110cm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이수근이 가장 먼저 다리길이 비교에 나섰다. 이수근을 가볍게 제친 선미에게 거인 서장훈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멤버들은 “키 207cm가 선미 이겨보겠다고 저러는 건 뭐냐”라며 맹비난했다. 이어 선미는 모델 장윤주와도 비교를 했다. 선미는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신장 173cm의 장윤주와 거의 비슷한 다리길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정말 길다”며 인정했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방인 첫방’ 서민정 집 공개, 뉴욕의 부촌 “남편만 믿었다”

    ‘이방인 첫방’ 서민정 집 공개, 뉴욕의 부촌 “남편만 믿었다”

    ‘이방인’ 첫방에서 서민정의 뉴욕 집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서는 미국 뉴욕에서 11년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배우 서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민정은 “남편만 믿고 뉴욕행을 결심했다”며 뉴욕으로 떠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공부나 일, 사랑 등으로 인해 타향살이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도움이 되고 싶다”며 방송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서민정의 뉴욕 집이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서민정의 집은 뉴욕 센트럴파크의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위치했으며 전통 부촌으로 유명한 곳이다. 집 공개와 함께 서민정의 치과의사 남편과 9살 딸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방인’ 서민정, 10년차 뉴욕댁의 12첩 반상 ‘카메라에 놀라 도망쳐’

    ‘이방인’ 서민정, 10년차 뉴욕댁의 12첩 반상 ‘카메라에 놀라 도망쳐’

    배우 서민정이 ‘뉴욕 서장금’ 면모를 뽐낸다.서민정은 2일 오후 6시 첫 방송 되는 종합 편성 채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에서 뉴욕 자택과 치과의사 남편, 딸을 공개한다. 지난 2007년 방송돼 큰 사랑을 받은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인기를 얻어 전성기를 누리던 서민정은 갑작스럽게 결혼,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시트콤의 여왕’에서 ‘10년 차 뉴욕댁’이 된 서민정이 ‘이방인’에서 미국 정착기를 진솔하게 보여줄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욕의 중심부, 맨해튼에 사는 서민정의 자택이 전파를 탄다. 17년 만에 처음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서민정은 냉장고 속 카메라를 발견하고 놀라 도망치는 등 ‘허당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서민정은 뉴욕에서도 12첩 반상 한식을 차려 식사하는 면모를 보여준다. 새벽 5시부터 일어나 손수 음식 재료를 손질하고 하루를 보내는 것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방인’은 자신의 꿈, 사랑, 일 등 각기 다른 이유로 낯선 곳에 사는 이방인들의 일상과 타향에서 겪게 되는 외로움과 고민, 갈등 그리고 힘든 시간을 이겨낸 이야기를 담아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서민정을 비롯해 야구선수 추신수,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출연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장윤주 “내 장점은 워킹” 시대별 워킹 시전 ‘기립박수’

    ‘아는 형님’ 장윤주 “내 장점은 워킹” 시대별 워킹 시전 ‘기립박수’

    모델 장윤주가 시대별 워킹을 선보였다.2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모델 장윤주와 가수 선미가 함께 출연해,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며 형님학교를 사로 잡았다. 이날 장윤주는 자신의 장점으로 ‘워킹’을 적어왔고, 형님들은 베테랑 모델인데 당연한 거 아니냐며 장난스런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장윤주는 그냥 워킹이 아닌 ‘시대별 워킹’을 선보여 형님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장윤주는 8090년대 글래머러스한 워킹부터 2000년대의 시크한 워킹, 최근의 개성 넘치는 자유로운 워킹까지 다양한 워킹을 보여줬다. 특히 귀에 쏙쏙 들어오는 유머러스한 설명까지 덧붙이며, 20년차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모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선미 역시 워킹에 도전하며 모델 포스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베테랑 모델 장윤주의 시대별 워킹은 2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나를 향한 빅퀘스천(SBS 일요일 밤 11시 5분) 110㎏의 몸무게로도 폴댄스를 하는 게 가능할까. 4부 ‘일과 천직’ 편에서는 배우 김상호가 특별한 사연을 가진 폴댄서 로즈를 만난다. ?미국의 명문대 조지타운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그는 애널리스트가 되려다 폴댄서를 택했다. 그는 “여성 운동선수라면 군살 없는 몸매를 가져야 한다며 나를 ‘흑인 쓰레기’라 비난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런 편견으로 인해 내 꿈을 잃기 싫었다”고 고백한다. 편견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던 로즈의 사연에 김상호 역시 “대머리가 배우를 할 수 있겠느냐는 편견에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며 공감한다. ■요리인류(KBS1 토요일 밤 9시 20분) 한해 전 전 세계 사람들이 먹어 치우는 닭고기양은 1억t. 인류를 처음 매혹시킨 닭의 모습은 어땠을까. 800m를 날아다녔다는 닭의 직계 조상을 찾아 인도네시아 요그야카르타의 깊은 정글 속으로 떠난다. 또 오늘날 현대인의 ‘솔푸드’이자 흑인 노예들의 슬픈 역사가 배어 있는 프라이드치킨의 기원을 찾아가 본다. ■이방인(JTBC 토요일 오후 6시) 2일 첫방송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은 꿈, 사랑, 일 등 각기 다른 이유로 해외에 나간 이방인들의 정착기를 담아 내는 프로그램이다. 메이저리거 추신수, 뉴욕댁 서민정? 등 오랫동안 타향살이를 하고 있는 유명인들을 찾아 그들의 소식을 전한다. 여러 가지 갈등, 언어적 어려움, 사회적 편견 등을 극복한 과정과 실질적인 정보도 공유한다.
  • 최순실의 ‘생떼’… 정호성 녹음파일 공개도 못 해

    정호성 “드레스덴 연설문 보내” 증언에도 崔 “태블릿PC 내 것 아냐… 기획된 증거” 정 前비서관에게 “왜 인정했냐” 따지기도 檢 “터무니없는 주장”… 조목조목 반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 측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을 마친 태블릿PC에 대해 “기획된 국정농단의 결정적인 증거”라며 여전히 최씨의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최씨는 재판 증인으로 나온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게 “그걸 왜 맞다고 인정했느냐”고 따지기까지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의 심리로 1일 열린 최씨의 공판에는 박 전 대통령과 최씨, 정호성 전 비서관의 공모 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정 전 비서관의 휴대전화 속 녹음 파일에 대한 증거조사가 이뤄졌다. 녹음 경과 및 이유 등을 직접 증언하기 위해 정 전 비서관도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러나 최씨 측은 재판이 시작된 직후부터 줄곧 태블릿PC를 문제삼았다. 최씨 측 이경재 변호사는 “이 태블릿PC는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의 것이고 다수가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감정 결과가 있다”면서 “단연코 최씨의 소유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촛불로 상징되는 측에선 태블릿PC를 국정농단 사건의 치명적인 증거로 보지만 오히려 특정인들에 의해 기획된 국정농단이라는 결정적 증거”라면서 검찰과 JTBC를 우회적으로 지목했다. 그러자 검찰은 이 변호사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억지 주장으로 재판부와 국민을 현혹시키지 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양측은 법정에서 한참 동안 신경전을 벌였다. 박 전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이나 박 전 대통령과 최씨, 정 전 비서관의 3자 대화를 녹음한 정 전 비서관의 휴대전화 파일에 대한 증거조사를 하는 과정에서도 최씨 측은 잇달아 태블릿PC를 물고 늘어졌다. 이 변호사는 정 전 비서관에게 “최씨가 태블릿PC를 사용하는 걸 본 적 있느냐”는 질문을 비롯해 태블릿PC를 통해 드레스덴 연설문을 보낸 메일 계정이 청와대 행정관의 것이고 최씨는 이 계정을 모른다고 주장했다. 정 전 비서관이 여러 차례 “제가 최씨에게 드레스덴 연설문을 보낸 것은 맞다”, “그걸 보낼 수 있는 사람은 저밖에 없다”, “그 메일 계정을 제가 사용해서 연설문을 보냈다”고 확인해도 이 변호사는 “최씨는 태블릿PC를 쓴 적도 없고 그 메일을 모른다고 하지 않느냐”며 정 전 비서관을 몰아붙였다. 나중엔 최씨까지 나서 “우리가 자료를 주고받은 것은 맞지만 나는 데스크톱과 노트북만 사용했다”면서 “그런데 검찰은 태블릿PC에 정 전 비서관이 보낸 메일이 다 있다며 국정농단 증거로 몰고가는데 그걸 왜 인정하셨느냐”고 물었다. 정 전 비서관은 “최씨가 태블릿PC를 사용했는지, 최씨의 것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해당 메일을 통해 연설문과 자료를 주고받았고 그걸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는 통화를 한 건 맞다”고 밝혔다. 최씨는 정 전 비서관에게 질문을 건네기 전 나지막한 목소리로 “고생이 많습니다. 저 때문에 고생이 많아서 미안해요”라고 말했다. 정 전 비서관은 법정에 들어서고 나가면서 최씨에게 목례를 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최순실 “태블릿 PC 오염”…검찰 “억지 주장으로 국민 현혹”

    최순실 “태블릿 PC 오염”…검찰 “억지 주장으로 국민 현혹”

    검찰과 ‘비선실세’ 최순실씨 측이 1일 법정에서 태블릿 PC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를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지난달 27일 국과수가 검찰에 회신한 감정 결과를 둘러싸고 한 차례 장외공방을 벌였던 양측은 재판부 앞에서 또다시 결과의 해석을 둘러싸고 충돌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가 이날 진행한 최씨의 속행공판에서 피고인 측 이경재 변호사는 태블릿 PC의 소유자는 최씨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태블릿 PC는 김한수 전 행정관의 것”이라며 “김씨가 피고인을 비롯한 어떤 누구에게도 매매나 증여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는데 최씨 사진이 몇 장 있다는 이유로 최씨의 것이라고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변호사는 또 “감정 결과를 보면 JTBC 기자가 태블릿 PC를 가져간 이후 검찰에 제출되기까지 최소한 6회에 걸쳐 태블릿 PC가 사용됐다”며 “이 때문에 태블릿 PC의 무결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형편없이 오염된 정보는 무결성이 인정되지 않으므로 증거능력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태블릿 PC를 갖고 피고인이 국정을 농단했다고 단정 짓는 건 무리”라며 “오히려 특정인들에 의해 기획된 국정농단의 증거 가치로 재평가돼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검찰은 “변호인이 억지 주장으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고 맞섰다. 검찰은 “태블릿 PC를 최씨의 것이라고 한 근거는 PC에 남은 위치 정보가 최씨의 동선과 일치하고, 정호성(전 청와대 비서관)씨도 태블릿 PC에 있는 문건은 자신이 최씨에게 전달한 것이라고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씨는 이 태블릿 PC를 본 적도 없다는데 국과수도 최씨의 ‘셀프카메라’가 태블릿 PC로 촬영됐다고 인정했다”며 최씨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했다. 태블릿 PC가 오염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태블릿 PC를 확보하고 어떤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열람한 건 사실이지만 국과수에서도 태블릿 PC 내 문건은 수정이나 조작된 게 없다고 명시했다”며 “단지 열람만 했다고 무결성이 훼손됐다는 건 억지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최씨는 검찰이 자신들 주장을 반박하고 나서자 직접 입을 열어 “그렇게 자신 있으면 왜 조사 과정에서 나에게 실물을 안 보여줬느냐”고 따졌다. 40분 넘게 공방이 이어지자 재판장은 “국과수의 감정 결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봐서 태블릿 PC를 누가 사용한 건지 판단하겠다”고 양측을 진정시켰다. 재판부는 이날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을 증인으로 불러 그의 휴대전화에서 나온 대화·통화 녹음 파일의 진정성을 확인했다. 파일에는 정 전 비서관이 최씨 및 박근혜 전 대통령과 나눈 대화가 담겼다. 검찰은 녹음 파일 CD를 법정에서 재생하려 했지만 최씨 측이 파일 추출 작업의 신빙성을 따져 CD 재생은 불발됐다. 하지만 검증 과정에서 정 전 비서관은 태블릿 PC에서 발견된 박 전 대통령의 ‘드레스덴 연설문’은 자신이 최씨에게 보낸 게 맞다고 재확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는 형님’ 선미 “남심 저격?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

    ‘아는 형님’ 선미 “남심 저격?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

    가수 선미가 의아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2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모델 장윤주와 가수 선미가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등장해, 센스 넘치는 입담까지 선보이며 형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윤주는 지난 101회 방송에서 한혜진과의 에피소드가 공개된 이후, 시청자들의 쏟아지는 출연 요청을 받은 바 있다. 장윤주는 이날 형님들이 팬을 자처할 만큼 기대 이상의 매력을 자랑하며 형님학교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날 선미는 예상 밖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형님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바로 ‘어떻게 남심을 저격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것. 선미는 자신의 기사에 달리는 댓글 성비를 언급하며 “보통 남성보다는 여성이 월등하게 높다. 남심도 사로잡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고민을 들은 형님들은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이며, “이미 남심 저격은 되어있는 상태”라고 선미를 안심시켰다. 이어 선미는 이 고민을 실감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선미가 털어놓은 고민은 2일 토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의 외사친’ 윤종신, 딸 라임과 호주행 ‘엄마 전미라 닮은 미모’

    ‘나의 외사친’ 윤종신, 딸 라임과 호주행 ‘엄마 전미라 닮은 미모’

    가수 윤종신과 딸 라임이가 호주에 사는 ‘외사친(외국 사람 친구)’을 만나러 떠난다. 3일 방송되는 JTBC 글로벌 친구추가 ‘나의 외사친’에서는 최근 가장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뮤지션 윤종신과 둘째 딸 라임 부녀의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종신의 딸 윤라임은 호주로 떠나기 전, 아빠와 함께 짐을 챙기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폭풍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엄마인 테니스 선수 전미라를 빼닮은 라임이는 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어른스러움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종신은 “바쁜 스케줄 때문에 딸과 둘만의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다”며 “라임이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전미라 역시 ‘바쁜 윤종신’의 일상에 대해 폭로했다. 전미라는 “일주일에 한 번 가족과 함께 밥 먹는 시간조차 갖기 힘들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윤라임도 “이번엔 아빠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런 가운데 육아보다 일이 더 익숙한 아빠 윤종신은 아내 없이 딸과 단둘이 호주 바이런베이로 떠나면서 온갖 ‘웃픈’ 에피소드를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그곳에서 만난 외사친은 슬로라이프를 살고 있는 능숙한 ‘슈퍼 대디’임이 밝혀져 더욱 비교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 부녀의 좌충우돌 외사친 만들기는 3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나의 외사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워너비’ 박준형, 눕방 보더니 “예전 같으면 방송 못 나왔을 것”

    ‘워너비’ 박준형, 눕방 보더니 “예전 같으면 방송 못 나왔을 것”

    ‘워너비’ 박준형이 ‘눕방’(누워서 하는 방송)에 대해 듣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워너비’에는 웹 예능을 시도한 적 있는 아이돌 그룹 JBJ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JBJ는 “최근 ‘눕방’을 한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리더 노태현은 “팬들이 잠들기 전 저희 방송을 보고 자라는 의미에서 눕방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준형은 “그냥 누워 있는 거냐”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해하지 못하는 박준형을 위해 노태현은 직접 누워서 방송을 하는 듯한 행동을 시범 보였다. 박준형은 “요즘은 진짜 세상이 좋아졌다. 우리가 예전에 그랬으면 싸갈쓰가 바갈쓰라는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방송에 못 나왔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워너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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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 류정섭△기획조정실 서기관 한정이 ■외교부 △G20 셰르파(정상회의 조율 담당관) 최경림 ■고용노동부 ◇국장급 고위공무원 승진△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김영미△강원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민길수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 이건정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수자원정책국장 박재현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임하수△운영지원과장 최재성△산불방지과장 박도환 ■기상청 △감사담당관 김용하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중앙미디어네트워크△법무담당(상무보 선임) 강종호△전략담당 홍정인△신사업추진단 부단장 겸 사장보좌담당 이재원◇중앙일보△경영기획및지원총괄 박의준△광고사업본부장(상무보 선임) 정선구△칼럼니스트·대기자(국제담당) 배명복△논설위원 이현상△광고담당 한정희◇JTBC△제작총괄(상무 승격) 김시규△경영기획및지원총괄(상무 승격) 제찬웅△뉴스제작담당 부국장 직무대행 배원일◇JTBC 미디어컴△대표이사(부사장 승격) 김용달△TM ■이수그룹 ◇대표이사 선임△㈜이수 대표이사 황엽△이수건설 대표이사 제민호△이수창업투자 대표이사 이희섭◇승진 <부사장>△이수페타시스 관리본부장 김대성△이수페타시스 공장장 서영준△이수앱지스 대표이사 이석주△이수AMC 대표이사 최상호<전무>△이수시스템 대표이사 김용하<상무>△㈜이수 경영개선팀장 이영태△㈜이수 HR·브랜드담당임원 임태기△이수페타시스 기술연구소장 이경수△이수페타시스 기획담당임원 겸 사업기획팀장 조준익△이수시스템 솔루션사업본부장 손원동<상무보>△이수화학 생산담당임원 최수헌△이수화학 중국법인(Taicang) 총경리 성일제△이수앱지스 연구소장 배동구△이수페타시스 중국법인(Hunan) 재무총감 박재민 ■신세계 ◇부사장 승진△영업본부장 조창현◇부사장보 승진△상품본부장 손문국◇상무 승진△본점장 김낙현△영등포점장 이동훈△디지털이노베이션담당 조우성◇상무보 승진△영업전략담당 박순민 ■이마트 ◇부사장보 승진△상품본부장 김홍극◇상무 승진△인사담당 김맹△재무담당 김석봉△미국법인장 김수완△MSV담당 이내욱△홍보담당 이달수△트레이더스상품담당 이형철◇상무보 승진△MD전략담당 김성태△해외소싱담당 김태우△점포운영담당 박승학△품질관리담당 이해주△가공식품B담당 전진홍△헬스&뷰티담당 정경아△서비스영업담당 최헌철 ■e커머스총괄 ◇부사장 승진△e커머스총괄 최우정◇상무 승진△e커머스총괄 지원담당 강영태 ■신세계인터내셔날 ◇상무보 승진△기획담당 박승석△2사업부장 이수용 ■신세계푸드 ◇상무 승진△인사담당 김석순△관리담당 김철수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내정△레저부문 대표이사 양춘만◇부사장보 승진△공사총괄 겸 공사담당 문길남◇상무 승진△QSE담당 민일만△영업2담당 오상근◇상무보 승진△지원담당 김정선△레저부문 골프장담당 서화영△기전담당 윤석희 ■신세계I&C ◇상무 승진△밸류서비스사업부장 고학봉△지원담당 김승환◇상무보 승진△ITO1담당 정아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부사장보 승진△지원담당 정철욱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 내정△대표이사 이용호◇상무보 승진△식음기획담당 김범수△지원담당 임영준 ■신세계사이먼 ◇상무보 승진△지원담당 송정섭 ■신세계L&B ◇상무보 승진△지원담당 이상호 ■이마트에브리데이 ◇상무보 승진△지원담당 배창환△매입담당 홍호림 ■이마트24 ◇상무보 승진△개발1담당 김대식△MD담당 진영호 ■신세계DF ◇상무보 승진△물류담당 민병도 ■신세계TV쇼핑 ◇상무보 승진△미디어담당 도정환 ■신세계프라퍼티 ◇상무 승진△개발담당 이형천△지원담당 전상진◇상무보 승진△점포기획담당 기인주 ■센트럴시티 ◇상무 승진△개발담당 이정철◇상무보 승진△지원담당 남윤용 ■신세계그룹 전략실 ◇부사장보 승진△기획총괄 이주희◇상무 승진△재무팀장 우정섭△총무팀장 장재훈◇상무보 승진△운영팀장 박한경 ■LG ◇승진△부회장 하현회△전무 노진서△상무 최정웅 송찬규 ◇이동△전무 정현옥△상무 박치헌 ■LG전자 ◇승진 <사장>△HE사업본부장 권봉석△B2B사업본부장 권순황△CTO 겸 SW센터장 박일평<부사장>△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세무통상그룹장 배두용△중남미지역대표 겸 브라질법인장 변창범△한국모바일그룹장 이상규△특허센터장 전생규△생산기술원 장비그룹장 겸 공정장비담당 정수화△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조주완△MC사업본부장 겸 융복합사업개발센터장 황정환<전무>△H&A부품솔루션사업부장 김광호△HE연구소장 남호준△디자인경영센터장 노창호△H&A스마트솔루션사업담당 류혜정△CHO 박철용△글로벌생산부문 기획담당 박평구△VC그린연구담당 손병준△H&A/VC그린구매담당 왕철민△TV/모니터생산담당 이병철△제조/개발역량강화센터장 이승억△호주법인장 이영익△마나우스생산법인장 이진△어플라이언스연구소장 정성해△HE모듈구매담당 정의훈△MC단말사업부장 하정욱△HE기획관리담당 하진호<상무>△창원지원담당 권순일△러시아생산법인장 김경남△회계담당 김민교△ID해외영업담당 김동필△솔라영업Task리더 김석기△세탁기연구개발담당 김영수△MC TMUS KAM담당 김태연△노이다생산법인장 김태완△한국전략유통담당 김필준△베네룩스지점장 김형수△융복합사업개발센터 인공지능개발실장 노규찬△미국법인 HA신사업PM 노숙희△MC상품기획담당 박희욱△RAC연구개발담당 배정현△HE중남미영업담당 백관현△태주생산법인장 변효식△소재/생산기술원 제어계측담당 양희구△생산기술원 제품품격연구소장 오상진△MC QE담당 오성훈△VC ADAS개발담당 윤정석△VC CID/클러스터개발담당 이광재△경영전략담당 이범철△소재기술원 광학연구소장 이승규△HE유럽/CIS영업담당 이윤석△에어케어사업실장 이종호△푸네생산법인장 장희철△레반트법인장 전홍주△마그렙법인장 정필원△컨버전스센터 카메라선행연구소장 지석만△디시워셔사업실장 최성봉△인재육성담당 최여환△한국유통지원담당 최영일△SW센터 산하 최희원△칠레법인장 허동욱△파나마법인장 허순재△SW센터 SW 플랫폼연구소장 홍성표△노르딕지점장 앤드루 맥케이△모니터개발실 산하(수석연구위원) 김경복△L&A센터 산하(수석연구위원) 이병철△TV제품개발실 산하(수석연구위원) 이형일 ■서브원 ◇승진△전무 허내윤△상무 김문환 김진규 최성◇이동△상무 김경호 ■LG경영개발원 ◇승진△부사장 김영민(LG경제연구원 부원장) 유원△상무 송민환◇이동△사장 조준호(LG인화원장) ■지투알 ◇승진△전무 공진성△상무 조형준 신원준 ■LG화학 ◇사장 승진△중앙연구소장 노기수◇부사장 승진△ABS사업부장 정찬식△재료사업부문장 유지영◇수석연구위원(부사장) 승진△중앙연구소·미래기술연구센터 이진규◇전무 승진△PVC/가소제사업부장 이종구△자동차전지·개발센터·Cell개발담당 최승돈△소형전지사업부장 김동명△디스플레이재료사업부장 홍영준△중앙연구소·미래기술연구센터장 권영운△중앙연구소’분석센터장 조혜성◇신규선임△상무 박기순 정필련 송병근 이경열 김준효 안민규 김장순 주지용 문준식 이상옥◇수석연구위원(상무) 승진△이희봉 장영래 ■LG디스플레이 ◇승진△사장 황용기△부사장 강인병 김상돈 하용민△전무 김덕용 김정환 김종우 윤수영 전상언 조원호 최영근△상무 박경수 박유석 박진남 신순범 이동은 이부열 이해철 조창목 진두종 최창섭 최창훈 허연호△수석연구위원 전명철 배효대 한창욱 ■LG이노텍 ◇승진△전무 문혁수△상무 조지태△수석연구위원(상무) 김영운◇전입△전무 이득중 ■LG하우시스 ◇대표이사 선임△자동차소재부품 사업부장 민경집◇전무 승진△창호 사업부장 황진형△표면소재 사업부장 강신우◇상무 신규선임△한국영업·특판담당 이대욱◇수석연구위원(상무급) 신규선임△자동차소재부품·복합재연구PJT 김희준 ■LG유플러스 ◇전무 승진△홈미디어부문장 송구영◇상무 신규선임△PS부문 고객서비스그룹장 장상규△PS부문 PS영업그룹 강북영업담당 최승오△기업부문 기업사업부 e-Biz사업담당 남승한△기업부문 기업사업부 유선사업담당 박성률△FC부문 기술개발그룹 IoT개발담당 서재용△NW부문 NW운영기술그룹 서비스망담당 인현철△CRO UX센터장 김지혁△CFO 업무혁신IT담당 김재용◇상무 전입△IoT부문 홈IoT상품담당 이재원 ■LG CNS ◇계열사 전입△미래전략사업부장 사장 백상엽△CTO 전무 현신균◇상무 신규선임△인프라서비스담 양재권△스마트팩토리솔루션이행담당 정정민△CNS 아키텍처담당 김선정△스마트물류사업담당 수석연구위원 이말술 ■LG생활건강 ◇전무 승진△CRO/소비자안심센터장 류재민△정도경영부문장 서동희◇상무 신규선임△홈케어사업부장 김규완△후 한방연구소장 송영숙△코카콜라음료 사업혁신부문장 권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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