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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터처블’ 진구, ‘태양의 후예’ 이후 인생캐릭터 경신 ‘눈빛장인’

    ‘언터처블’ 진구, ‘태양의 후예’ 이후 인생캐릭터 경신 ‘눈빛장인’

    ‘언터처블’ 진구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부터 아내를 잃은 남자의 섬세한 감정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지난 24일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은 닐슨 유료가구 수도권 기준 시청률 2.4%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는 같은 시간대 전작이었던 ‘더 패키지’의 1회 시청률 보다 높은 수치로 향후 이어질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언터처블’은 방송직후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 가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연출 조남국/ 극본 최진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은 준서(진구 분)가 자신의 전부였던 아내 민주(경수진 분)의 죽음과 민주가 신분을 위장해 자신과 결혼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더욱이 아내의 죽음의 배후에 아버지 장범호(박근형 분)이 있다는 의심이 들자 고향인 북천으로 돌아가던 도중 아버지 장범호가 죽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고조시켰다. 이날 준서가 가족과 거리를 두고 살게 된 이유가 그려졌다. 어린 시절 기서와 준서는 아버지 장범호가 배신자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북천과 장씨일가의 군왕인 덕망 높은 아버지 장범호의 이면을 확인한 준서는 “아버지는 벌을 받아야 한다”며 당당하게 맞선 후 경찰서로 장범호를 신고 하러 갔다. 하지만 자신을 향해 돌진하는 장범호의 차를 보고 자신에겐 힘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에 가족을 떠난 준서는 형사가 됐다. 이후 준서는 아내 민주를 만나 새 삶을 꿈꿨다. 특히 범인을 잡는 과정에서 이마가 찢어지자 민주가 일하는 병원으로 찾아간 준서의 아내를 향한 꿀 떨어지는 눈빛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하지만 행복은 오래 가지 않았다. 어느 날 민주는 준서에게 “오늘 우리 술 먹자. 만나서 모든 이야기 할 거야. 내 이야기 들어줘야 해”라고 말했다. 준서가 민주를 만나려 가려는 그날, 장범호가 준서를 찾아온다. “장씨 가문의 피가 흐르는 건 준서 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돌아간 장범호. 그 시각 아내 민주는 돌진하는 트럭에 깔려 죽음을 맞이했다. 민주의 죽음을 전해 들은 준서는 사실을 부정했다. 이어 영안실에 안치된 민주를 붙잡고 오열하는 준서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가슴까지 저릿하게 만들었다. 붉어진 눈시울로 아내를 잃은 여미는 감정을 표현했다. 이 과정에서 진구는 민주의 어깨에 죽을 사(死) 라는 문신을 발견하고 터지는 분노, 그 속에 아내의 죽음에 무너진 감정 등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한꺼번에 담아내며 화면을 압도했다. 민주의 죽음에 준서는 죽음을 택했다. 준서는 “네가 없으면 나도 없는 거야”라며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겨눴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이면을 확인하고 큰 충격에 싸였던 준서는 그 상처를 치료하게 해준 아내의 죽음에 삶을 포기하려 한다. 방아쇠가 당겨지기 직전 최재호(배유람 분)이 화장실로 들어와 극적으로 무마됐다. 하지만 최재호는 또 하나의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자신의 아내로 알고 있던 민주가 사실은 윤정혜라는 인물이라는 것. 진짜 민주는 진구에게 “자신이 유학 가던 날 신분증을 잃어버렸고, 왜 모르는 사람과 혼인신고를 했냐”며 따져 물었다. 윤정혜는 극 초반 흑령도에서 죽음을 맞이한 윤동필(정인기 분)의 반장의 딸. 윤동필 반장은 북촌 해양이 관련된 흑령도 사건을 취재하고 있었다. 아내의 죽음과 아내가 죽은 당일 공교롭게 자신을 찾아온 아버지. 준서는 아내의 죽음에 아버지가 연루됐다고 느끼고 북천으로 향했다. 하지만 가는 도중 아버지의 죽음을 전달받으면서 충격에 휩싸이고 만다. 첫 회부터 스펙터클하고 빠르게 이어진 전개 속에 아내의 죽음의 비밀과 준서의 가족인 장씨 일가와의 대립이 예고되며 2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 과정에서 진구는 아내를 바라보는 달달한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다가도, 아내를 잃은 한 남자의 절절함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며 눈빛장인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영안실에 누운 경수진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흐느끼는 장면에서는 아내를 향한 그리움과 폭풍 같은 슬픔이 느껴져 보는 이들까지 눈물짓게 만들었다. 더불어 몸을 사지 않는 추격전은 물론, 아내의 죽음 아버지의 죽음까지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역경들 속에 액션, 오열, 분노 등 다양한 감정들을 넘나들며 한마디로 진구를 위한 한 시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의 모든 것...그리고 앞으로 보여줄 모든 것들이 기대되는 첫 회였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은 2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언터처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양현석 태양, 대표와 소속 가수의 훈훈한 투샷 ‘하트 뿅뿅’

    양현석 태양, 대표와 소속 가수의 훈훈한 투샷 ‘하트 뿅뿅’

    양현석, 태양의 셀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24일 JTBC ‘믹스나인’ 공식페이스북에는 새로운 데뷔조 멤버 선발을 위한 ‘원데이미션’ 비하인드 사진들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YG 양현석 대표와 태양이 나란히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방긋 미소를 머금은 양현석 대표와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한 태양의 다정한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두 사람은 JTBC ‘믹스나인’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오는 26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사진=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미래기획 2030(KBS1 일요일 밤 11시 5분) 이번 주 미래기획에서는 항생제의 부작용과 대안을 짚어 본다. 1940년대 페니실린이 개발된 이후 인류는 병의 위협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게 됐지만 항생제 내성으로 생긴 슈퍼박테리아는 인류 건강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항생제 사용량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최고 수준으로 항생제 내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호주는 국가 차원에서 항생제의 내성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의료 시스템 개선에 나섰다. 호주 병원과 우리 병원의 가장 큰 차이는 진료 시간. 호주에서는 어떤 환자든 한 사람당 15~40분가량 진료한다. 의사는 환자의 증상 원인과 경과 과정에 대해 세세히 점검하고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질병을 치료하고자 노력한다. ■전체관람가(JTBC 일요일 밤 10시 30분)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형사’, ‘M’을 통해 미장센의 미학을 보여 줬던 이명세 감독이 10년 만에 단편 영화 ‘그대 없이는 못 살아’를 만드는 과정을 공개한다. 영화 ‘여배우’로 춘사영화제 여우조연상을 받은 유인영과 현대무용가에서 배우로 변신한 김설진이 주연을 맡아 ‘데이트폭력’을 소재로 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이 감독은 영화 공개에 앞서 “이번 단편영화를 통해 움직임과 이미지만으로 모든 이야기가 설명될 수 있는 영화를 제대로 보여 주고 싶다”고 밝혔다.
  • 교감이 고3 제자에게 밤낮없이 연락…성추행까지

    교감이 고3 제자에게 밤낮없이 연락…성추행까지

    경기도의 한 고교 교감이 고3 제자에게 밤낮없이 연락을 하고 신체 접촉을 하는 등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24일 JTBC ‘뉴스룸’에 따르면 전날 수능시험을 본 피해 학생은 약 4개월 전부터 교감 송모씨가 불편한 연락을 해왔다고 토로했다. 어느 날 아침에는 ‘등교하면 교실 가지 말고 나한테 먼저 오라’고 했고, 금요일 밤 11시에는 ‘주말에 스터디 끝나고 만나자’는 연락을 보냈다고 한다. 또 만일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지 않으면 문자를 보내고,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를 물었다고 한다. 송씨는 대입 수시 면접을 앞둔 피해 학생에게 손편지를 쓰기도 했다. 손편지 말미에는 ‘내 가족 이외에 가장 옆에 있고 사랑하는 우리 OO에게’라고 적었다. 피해 학생의 어머니는 JTBC와의 인터뷰에서 “(딸이 그 교감이랑) 영화를 봤대요. 치마를 입었는데 그 위에다 손을 얹어놓고 있었대요”라고 말했다. 그런데 한 달 전부터 학생들 사이에서 피해 학생에 대해 악의적인 소문이 퍼졌다. 교감과의 은밀한 관계로 대학 입학에 혜택을 받는다는 내용이었다.소문을 만들어 퍼뜨린 학생들에 대한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렸지만 12명 중 3명에 대해서만 서면사과 조치가 내려졌다. 그러나 피해 학생은 교감의 성추행과 학교 내 악의적인 소문에 시달리다 불안과 우울 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 오고 있다고 한다. 피해 학생 어머니는 “잘못된 부분은 짚고 넘어간 다음에 하는 게 순서지. 피해자는 돌아도 안 보고···”라면서 학교의 안일한 대응을 비판했다. 피해 학생 측은 송씨를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송씨는 현재 직위가 해제된 상태라고 JTBC는 전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돈만 밝힌다”는 성형외과 의사들에 대한 이국종 교수의 시각

    “돈만 밝힌다”는 성형외과 의사들에 대한 이국종 교수의 시각

    “가장 치열하게 공부하는 집단···국민에 기쁨과 긍정적 영향” “돈을 너무 밝힌다”는 성형외과 의사들에 대한 선입견에 대해 수원 아주대병원 이국종(48) 교수가 결이 다른 시각을 보인 것이 주목받고 있다.이국종 교수는 지난 22일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와 화상 인터뷰를 하던 도중 성형외과 의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던 것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손 앵커가 의대생들이 성형외과로 쏠리는 현상에 대해 언급하며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는 “과거에는 지금 이국종 박사께서 하고 계시는 외과의사에 지원하는 의대생들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성형외과를 지원하는 의대생들이 가장 많고, 외과를 지원하는 의대생들이 가장 적다고 하더라. 맞는 얘기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국종 교수는 “아닙니다, 선생님”이라고 답했다. 이 교수는 “(성형외과가 완전히 일반외과에서 분과 자체가 안됐던) 과거 제가 외과를 지원할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만 해도 일반 외과는 인기가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이어 이 교수는 “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는데, 성형외과 의사들에 대해 ‘너무 돈을 추구한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알고 보면 성형외과 의사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치열하게 공부하는 집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뛰어난 성형외과 의사들이 만드는 그 미용성형의 분야에 대해서는 전 세계를 이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대학병원에 있는 저 같은 외과의사들보다 더 치열하게 공부한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이와함께 “지금 대한민국 거리에는 전 세계에 없는 신인류 같은 종족들이 생겼다. 시각이 바뀌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저같이 생명을 직접 다루지 않더라도 퀄리티 오브 라이프(quality of life)라는 측면에서 국민에게 기쁨과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의료산업 발전도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믹스나인’ 경연곡 일부 공개, 히트곡 총출동 ‘탈락자는 누구?’

    ‘믹스나인’ 경연곡 일부 공개, 히트곡 총출동 ‘탈락자는 누구?’

    ‘믹스나인’ 첫 번째 경연곡 일부가 공개됐다. 24일 JTBC ‘믹스나인’ 측은 ‘아이컨택캠’ 영상을 통해 총 8팀의 1차 경연곡을 발표했다. ‘믹스나인’ 경연 곡에는 2PM ‘우리집’, 트와이스 ‘KNOCK KNOCK’, 에픽하이의 ‘BORN HATER’, 치타 ‘My Number’가 포함됐다. 이어 2NE1 ‘아파’, 블랙핑크 ‘붐바야’, 블락비 ‘Very Good’, 비투비 ‘괜찮아요’ 무대를 준비하는 소년, 소녀들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아이컨택 캠’은 ‘믹스나인’의 첫 번째 경연인 ‘포지션 배틀’의 합숙 현장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담았다. 소년, 소녀들이 자기 파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설레는 눈맞춤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각 팀이 서로 다른 곡과 안무로 개성을 드러내고 있어 본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나머지 팀들의 경연곡과 무대가 오는 26일 방송될 5회에서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곡들로 경합을 펼치게 될 ‘믹스나인’ 소년소녀들의 실제 경연 무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남녀배틀에서 과연 어느 팀이 승리의 베네핏을 가져갈지, 누가 첫 탈락자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JTBC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직접 전국의 기획사를 찾아 새로운 스타 발굴에 나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남녀 각각 9명의 최종 멤버가 선발 된 후, 총 투표 결과에 따라 남자 또는 여자 한 팀만 데뷔할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믹스나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효리 계약종료, 키위미디어와 합의 “휴식 원한다고 해 존중”

    이효리 계약종료, 키위미디어와 합의 “휴식 원한다고 해 존중”

    가수 이효리가 키위미디어그룹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24일 키위미디어그룹 측은 “이효리와 최근 원만한 합의를 거친 끝에 계약을 해지했다. 일방적인 통보가 있었던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 체결하고 앨범을 낼 당시에도 아티스트를 존중하며 일을 진행했다. 올해 정규앨범, 예능 활동을 모두 잘 마무리했다. 휴식을 원한다고 해서 일찍 마무리하게 됐다. 좋지 않게 이별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가수 이상순과 결혼하며 제주도에 신접살림을 차린 이효리는 외부와 단절한 채 ‘소길댁’으로 지내왔다. 지난해 11월 작곡가 김형석이 수장으로 있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 계약을 맺고 지난 7월 정규 6집 ‘블랙(BLACK)’을 발매하며 4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KBS ‘해피투게더’, MBC ‘라디오스타’, JTBC ‘효리네 민박’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와 소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한별 임신, 과거 사주 보니 ‘남자가 많이 숨어있는 여자?’

    박한별 임신, 과거 사주 보니 ‘남자가 많이 숨어있는 여자?’

    배우 박한별의 임신,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결혼 사주가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3월 방송된 JTBC ‘박한별의 말괄량이 길들이기’에서는 박한별이 타로와 사주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주 전문가는 박한별에게 “남자가 많이 숨어있는 여자다. 남자가 잘 보이지 않는다. 현재 내 남자가 조금 멀리 있어서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주 전문가는 이어 “결혼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해는 2020년과 2021년”이라고 말했다. 앞서 타로 전문가 또한 박한별에게 결혼 가능성이 높은 해로 2021년과 2022년을 꼽은 만큼 박한별을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사주 전문가는 “결혼을 일찍 하기는 어렵다. 그때를 놓치면 2028년 2029년까지 바라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한별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4개월 차라는 소식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신랑은 금융업계 종사자로 알려졌다. 3년 전 알게 된 두 사람은 올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JTBC ‘말괄량이 길들이기’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高, 신인왕 GO!

    高, 신인왕 GO!

    호주인 캐디·영어 과외 등 준비 美언론 “새로운 고, 신인상 유력”고진영(22)은 동갑내기 백규정·김민선과 함께 ‘신인 3인방’을 형성하며 201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부 투어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들은 5승을 합작하며 그해 KLPGA 투어의 흥행을 이끌었다. 고진영은 첫해부터 1승을 올리고 톱10에는 14차례(56%)나 올랐다. 시즌 3승을 올린 백규정에게 신인왕을 넘겨주긴 했지만 인상적인 데뷔시즌이었다. 고진영은 한국 무대에서 아깝게 실패했던 신인왕 타이틀을 미국 무대에서 차지하겠다고 벼른다.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 선언하면서 “LPGA 멤버로서 첫 승과 신인상을 획득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간이 날 때마다 영어 과외를 받고 캐디 딘 허든(53·호주)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것도 미국 진출을 위한 포석이었다. 미국 골프채널도 23일 “리디아 고 이외에 새로운 ‘고’가 LPGA에 온다”고 보도하며 고진영을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 꼽았다. 오래전부터 준비했지만 고진영에게 미국 무대 도전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동갑내기 백규정과 김효주가 이미 LPGA에 도전했다가 신통치 않은 성적을 거둔 것을 곁에서 지켜봤기 때문이다. 외로운 미국 생활을 버텨낼 수 있을지도 두려웠다고 한다. 지난 10월 국내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LPGA 투어 시드를 획득했지만 지인의 조언을 구하며 한참 망설인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 중학교 때부터 고진영을 지도한 고덕호 SBS 골프 해설위원은 “올봄 LPGA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컷 탈락하자 ‘비거리가 20야드씩 뒤지는 지금의 스윙으로는 안 될 것 같다’고 말하더라. 외동딸이라 외로움을 많이 타는 점도 걱정되는 눈치였다”며 “(고)진영이에게 오래전부터 ‘그래도 기회가 왔을 때 안 가면 후회한다’고 조언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데뷔 첫해에 가장 다듬어야 할 부분은 비거리다. 고진영의 올 시즌 드라이브 비거리는 250.35야드로 KLPGA에서도 25위에 불과하다. 올해 LPGA 투어 신인왕을 차지한 박성현(24)의 비거리가 270.63야드(전체 7위)나 되는 데 비해 한참 부족하다. 고 위원은 “진영이가 이시우 프로에게 레슨을 계속 받으며 비거리를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경빈 JTBC 골프 해설위원은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자에게 LPGA 2년 시드를 주기 때문에 첫해에는 시드에서 떨어질 걱정이 없다. 그래서 열심히 안 하게 될 수도 있는데 이를 경계해야 한다”며 “고진영은 숏게임이 좋기 때문에 미국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신인상도 충분히 노릴 만하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포항 지진 진앙, 500m 옆에 지열발전소” 정부 보고서

    “포항 지진 진앙, 500m 옆에 지열발전소” 정부 보고서

    포항 지진의 진앙이 지진 유발요인 중 하나로 지목된 지열발전소에서 불과 500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당초 2.4㎞로 알려진 것보다 훨씬 가까운 거리다. 진원의 깊이도 지상에서 9㎞가 아닌 3.2㎞인 것으로 조사됐다.23일 JTBC에 따르면 지진 관측망을 설치해 연구 중인 정부 공식 사업단 분석결과가 기상청이 지난 15일 밝힌 진앙과 진원의 깊이가 크게 다른 것으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당초 포항 지진의 진앙을 포항시 북구 북쪽 흥해읍 망천리 지역 9㎞ 지점라고 밝혔지만 사업단은 진앙이 지열발전소와 불과 500m 떨어진 곳이라고 판단했다. 이 사업단은 원전설계기준 재평가를 위한 지진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지열발전소 부근에 임시 관측망을 설치했는데 이 근처에서 지진파가 감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진원의 깊이도 당초 발표의 3분의 1에 불과한 3.2㎞로 지표면과 훨씬 가깝게 조사됐다. 지난해 경주 지진 때보다 규모가 작았지만 피해가 컸던 이유는 지표면과 매우 가까운 곳에서 지진이 일어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게 됐다. 포항시는 진단결과 지열발전소와 이번 지진이 관련이 있다고 나올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몸매 끝판왕’ 장윤주X선미 “학교 다녀왔어요” ‘아는 형님’ 인증샷

    ‘몸매 끝판왕’ 장윤주X선미 “학교 다녀왔어요” ‘아는 형님’ 인증샷

    모델 장윤주가 가수 선미와 함께한 ‘아는 형님’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수험생분들 진심으로 수고 많았어요. 저도 예쁜 선미랑 학교 다녀왔어요. 시험도 끝났고 맘 편히 놀러오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윤주 선미가 교복을 입고 ‘아는 형님’ 세트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우월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주 선미가 출연하는 JTBC ‘아는 형님’은 12월 2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이언티 12월 컴백 “데뷔 후 첫 겨울 싱글” 타임테이블 공개

    자이언티 12월 컴백 “데뷔 후 첫 겨울 싱글” 타임테이블 공개

    자이언티의 컴백이 예고해 화제다.23일 정오 더블랙레이블(THE BLACK LABEL) 측은 공식 계정을 오픈하고 “오는 12월 4일 자이언티의 신곡이자 그의 첫 겨울 싱글 ‘눈’이 발매된다”고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자이언티의 ‘눈’ 프로모션 타임테이블에서는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 각 날짜별로 각종 티저 및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 일정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본격적으로 시작될 신곡 활동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레이블 관계자는 “이번 신곡은 자이언티와 더블랙레이블이 1년 전부터 공을 들인 곡으로, 데뷔 6년 만에 처음 발표하는 겨울 노래”라며 “첫 눈과 함께 돌아온 그의 신곡이 어떻게 완성됐을 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양화대교’, ‘노메이크업’, ‘꺼내먹어요’ 등 발표하는 노래마다 음원 차트 정상의 자리에 군림하며 믿고 듣는 자이언티만의 음악 스타일을 대중에 각인시킨 그는 지난 2월 더블랙레이블에서 처음 발표한 앨범 ‘OO’으로도 각종 차트를 점령하며 다시금 그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인정 받았다. 이후 10개월 만에 신곡 ‘눈’으로 돌아오는 자이언티는 처음 시도하는 겨울 감성의 노래로 올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계획이다. 한편, 자이언티는 지난 10월 단독 콘서트 ‘시네마(CINEMA)’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 JTBC ‘믹스나인’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어 신곡 발표를 기점으로 올 연말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북 미드필더 정혁, 이유경 JTBC 스포츠 아나운서와 결혼

    전북 미드필더 정혁, 이유경 JTBC 스포츠 아나운서와 결혼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정혁(31)이 JTBC 스포츠의 이유경(27) 아나운서와 결혼한다.23일 전북 현대에 따르면 정혁은 다음달 2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털 볼룸에서 이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정혁은 2009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 2013년 전북으로 이적했다. 2015~2016년 경찰청에서 뛰다가 2016년부터 전북으로 복귀했다. 정혁은 K리그에서 통산 200경기에 출장 18골, 1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정혁은 2014년 JTV 전주방송에서 일하던 이 아나운서와 진행했던 인터뷰에서 인연을 맺은 뒤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혁은 “멀리 떨어져 지낸 시간이 많았지만 항상 이해해주고 배려해준 예비신부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끼줍쇼’ 레드벨벳 조이 아이린, SM 초미녀들의 굴욕 “누구신지..”

    ‘한끼줍쇼’ 레드벨벳 조이 아이린, SM 초미녀들의 굴욕 “누구신지..”

    레드벨벳 조이와 아이린이 혼신의 라이브에도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22일 jtbc ‘한끼줍쇼‘가 방송됐다. 이날 한끼줍쇼의 밥동무로는 레드벨벳 조이와 아이린이 출연해 양재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규동형제의 코치 아래 아이린과 조이는 벨 앞에서 차분하게 자신을 설명하며 한 끼를 부탁했지만 냉담한 반응이 돌아왔다. 이에 다급해진 아이린과 조이는 히트곡인 ‘빨간 맛’을 안무와 함께 선보이며 절박한 한 끼의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누군지 모르겠다”는 퉁명스런 답변에 두 사람은 좌절하며 평정심을 잃었고, 이를 지켜보던 규동형제는 최초로 양 팀 모두 한 끼 실패를 우려하기도 했다. 이날 조이와 강호동 팀은 종료 9분을 남겨두고 한끼를 차려줄 집을 찾았다. 아이린 이경규 팀은 8시 정각에 극적으로 성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국종 교수 “북한군 인권 논란 반박, 김종대 의원 아닌 의료계 향한 것”

    이국종 교수 “북한군 인권 논란 반박, 김종대 의원 아닌 의료계 향한 것”

    최근 북한 총상 귀순 병사 수술 과정에서 ‘인권 침해’ ‘의료법 위반’ 등 논란에 휩싸인 이국종 아주대학교 교수가 자신의 소신 발언은 관련 문제를 제기한 김종대 정의당 의원이 아닌 의료계를 향한 목소리라고 선을 그었다.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는 22일 이 교수와 가진 인터뷰에서 “오늘(22일) 2차 브리핑에서 ‘말이 말을 낳는 복잡한 상황을 헤쳐나갈 상황에는 힘이 없다’고 했는데 혹시 북한군 인권침해 논란이나 의료법 위반 관련 지적을 염두에 둔 것이냐”고 이 교수에게 물었다. 이 교수는 “맞다”라면서 “환자 개인정보는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 (정보 공개는) 충분한 협의를 거치는 것이지 혼자 결정한 것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형사처분 받을 것이 있다면 주치의인 내가 책임을 지겠다. 자부심과 명예로 버티고 있는데 개인정보를 판다는 비난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이는 많은 언론에서 관련 문제를 제기한 김종대 정의당 의원에 대한 반발로 해석해 보도한 바 있다. 앞서 김 의원은 취료 중인 귀순자의 회복 과정을 ‘지나치게’ 자세히 공개한 데 대해 ‘인격 테러’라고 주장하며, 의료법 위반 소지도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이런 지적이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전념하고 있는 이 교수를 향한 비판으로 알려지자, 이날 “(저는) 이국종 교수를 지칭한 것이 아니라 선정적인 언론 보도, 군 당국의 과도한 의료행위 개입, 병원 측의 무리한 기자회견 등을 통틀어서 우리가 귀순 병사의 인격과 존엄성을 무시하고 있는 점을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교수 역시 이런 논란과 관련해 “정말 큰 오해가 있으신데 제가 사실은 김종대 선생님을 잘 모른다. 그분이 전에, 저도 해군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그분이 쓰신 군사칼럼이나 그런 게 굉장히 정론직필이셔서 그런 걸 많이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분이 나중에 알고 보니까 국회의원이시더라”라면서 “이번에 잘 모르고 있었는데 저는 사실 그분을 보고 말씀드린 게 아니라 의료계 내에서 그런 여론이 굉장히 많습니다. 의료계 내에서 저는 그렇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이국종 교수와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 외상센터가 언론의 주목을 받기 위해 ‘언론플레이를 즐긴다’는 식의 의료계 일각의 냉소와 비판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이국종 교수 “주치의인 내가 모든 책임 지겠다”

    이국종 교수 “주치의인 내가 모든 책임 지겠다”

    북한 총상 귀순 병사의 수술을 집도한 이국종 아주대학교 교수는 22일 “환자의 개인정보 공개 여부는 쉽게 결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22일 JTBC 뉴스룸은 이 교수와 인터뷰를 가졌다. 손석희 앵커는 “오늘(22일) 2차 브리핑에서 ‘말이 말을 낳는 복잡한 상황을 헤쳐나갈 상황에는 힘이 없다’고 했는데 혹시 북한군 인권침해 논란이나 의료법 위반 관련 지적을 염두에 둔 것이냐”고 이 교수에게 물었다. 이 교수는 “맞다”면서 “환자 개인정보는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 (정보 공개는) 충분한 협의를 거치는 것이지 혼자 결정한 것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형사처분 받을 것이 있다면 주치의인 내가 책임을 지겠다. 자부심과 명예로 버티고 있는데 개인정보를 판다는 비난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손 앵커는 “북한군과 무슨 이야기를 나누냐”고도 물었다. 이 교수는 “환자분이 빨리 좋아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환자분과 가볍게 이야기를 하는 것은 외과 의사가 환자에게 쉽게 다가가는 방법 중 하나다”라면서 “주변사나 화젯거리를 이야기로 주고받으면서 환자의 기분을 좋게 해주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판사판’ 박은빈 시청자 놀라게 한 변신...‘청춘시대’ 송지원 이미지 벗을까

    ‘이판사판’ 박은빈 시청자 놀라게 한 변신...‘청춘시대’ 송지원 이미지 벗을까

    ‘이판사판’ 박은빈이 강렬한 첫 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22일 오후 첫 방송한 SBS 드라마 ‘이판사판’에서는 법원으로 출근하는 이정주(박은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주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던 중 걸려온 전화를 받은 뒤 “어제 살인하느라 날 밤 샜거든. 시체야 토막 냈지. 밤새 토막 살인을 했더니 온몸이 쑤셔. 이제 살인은 껌이라니까”라고 말해 주변 승객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살인에 맛 들이니까 폭행 같은 건 못 하겠어”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이판사판’은 판사들의 삶을 조명, 그들의 애환을 녹인 법정 드라마다. 박은빈은 극 중 어렵게 사법고시에 합격해 성공과 정의 사이에서 고민하는 판사 이정주 역을 맡았다. 거침없는 욕설과 털털한 모습으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박은빈은 앞서 JTBC 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보여준 말괄량이 20대의 이미지를 벗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SBS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한끼줍쇼’ 레드벨벳 조이·아이린, 양재동 골목서 ‘빨간맛’ 춤춘 사연

    ‘한끼줍쇼’ 레드벨벳 조이·아이린, 양재동 골목서 ‘빨간맛’ 춤춘 사연

    레드벨벳이 양재동에서 한 끼 도전을 펼친다.22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조이가 밥동무로 출연한다. 이날 레드벨벳 멤버와 MC 이경규, 강호동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한 빌라촌을 찾는다. 방송 예고에선 아이린과 조이의 험난한 한 끼 여정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이린과 조이는 히트곡인 ‘빨간 맛’을 안무와 함께 선보이며 절박한 한 끼의 문을 두드렸다. 여러 차례 도전에도 불구하고 돌아온 퉁명스런 답변에 두 사람이 좌절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과연 양재동에서 한 끼는 성공할 수 있을까. 아이린과 조이의 운명은 이날 오후 10시 50분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언터처블’ 고준희, 단발병 이어 ‘숏컷병’ 유발 “기품+고고한 매력”

    ‘언터처블’ 고준희, 단발병 이어 ‘숏컷병’ 유발 “기품+고고한 매력”

    ‘언터처블’ 고준희가 다양한 ‘영애 숏컷’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연출 조남국, 극본 최진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제작진 측이, 전직 대통령의 ‘영애 스타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고준희의 다양한 숏컷 스타일링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언터처블’에서 고준희는 야망으로 가득 찬 장씨일가의 며느리 ‘구자경’ 역을 맡았다. 전직 대통령 딸이자 장기서의 부인인 구자경은 뛰어난 두뇌와 권력욕을 가졌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인정받지 못하는 인물로 화려한 일상 뒤에 가려진 고요한 분노와 증오를 지녔다. 장씨일가의 차남 장준서를 마음에 품은 채 권력의 이해관계로 장남 장기서와 부부로 연을 맺는다. 앞서 지난 21일 진행된 제작발표회 당시 고준희는 “원래 머리를 기르고 있었는데, 드라마 들어가기 이틀 전에 짧게 잘랐다. 감독님이 원하시는 구자경 역에 맞게 조금 더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함이었다”며 숏컷 변신의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공개된 스틸 속에는 장소와 상황에 따라 차이를 둔 고준희의 헤어 스타일링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실외에서는 굵은 컬로 포인트를 줘 포마드로 머리를 시원하게 넘긴 스타일로 카리스마를 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집 안에서 고준희는 장씨일가의 며느리답게 격식을 차린 정돈된 헤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기품 있으면서도 우아한 고준희의 모습이 고고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그런가 하면 숏컷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한 고준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여성들의 ‘워너비’ 단발 스타인 고준희가 이번 변신을 통해 숏컷 붐을 일으킬 기세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가느다란 목선, 주먹만한 얼굴이 숏컷과 완벽하게 어울리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것. 이에 ‘언터처블’에서 또 다른 매력을 폭발시킬 고준희의 활약에 기대가 수직 상승된다.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선 굵은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남국 감독과 밀도 높은 필력을 뽐냈던 최진원 작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기대작이다. ‘더 패키지’ 후속으로 오는 11월 24일 금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JTBC ‘언터처블’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YG 측 “방예담, 내년 데뷔 목표로 준비 중”

    YG 측 “방예담, 내년 데뷔 목표로 준비 중”

    ‘스트레이키즈’에 출연한 방예담이 내년 데뷔를 목표로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2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방예담과 최래성, 최현석 등이 내년을 목표로 데뷔를 준비 중”이라며 “정확한 시기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YG 수장 양현석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예담의 영상을 올리며 “YG로 와줘서 고마워. 내년 데뷔 목표. 5년차 연습생 종료. 2018년 기대주”라는 글을 덧붙이며 방예담의 데뷔를 언급했다. 방예담은 SBS ‘K팝스타2’에서 준우승하며 주목받았던 연습생이다. 그는 지난 21일 방송된 Mnet ‘스트레이키즈’에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와 함께 출연한 최래성을 비롯해, JTBC ‘믹스나인’에 출연 중인 최현석 등도 함께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Mnet ‘스트레이키즈’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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