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JTBC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264
  • 방탄소년단 비행기, 몇 만원이면 좌석까지 알 수 있다?

    방탄소년단 비행기, 몇 만원이면 좌석까지 알 수 있다?

    인기그룹 비행 정보 유출 논란이 화제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몇 만 원이면 스타들의 비행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고 전해져 논란이다. SNS를 중심으로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 소녀시대, 엑소, 워너원 등의 멤버들이 타는 항공편, 현지 숙박 정보를 돈을 받고 거래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손쉽게 볼 수 있다. 실제로 JTBC 뉴스룸 측은 좌석 정보를 판매한다는 SNS 유저와 직접 거래를 시도, 1시간여 만에 멤버들의 비행 정보를 받아냈다. 보도에 따르면 비행기 편명은 약 3만 원, 좌석 번호는 2만 원이면 가능하다. 트위터에 #항공 #비행편 #아이돌 등의 키워드로 검색하면 관련 내용을 판매하겠다는 글들이 쏟아진다. 비행기 편과 좌석 번호는 모두 개인 정보로 항공사 관계자가 아니면 이를 알아내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공항 측은 항공사 관계자의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사태가 지속될 시 멤버들의 신변 보호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상 테러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다고 봐도 된다. 소위 사생팬(스타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는 악성 팬)들은 실제로 얻어낸 정보를 가지고 비행기 표를 구매, 멤버들을 따라 이동하고 또 몰래 촬영한 사진을 SNS 등에 올리곤 한다. 이렇듯 멤버들의 개인 정보가 범죄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경찰 측의 적극적인 수사가 필요해 보인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이연희 “현재 결혼적령기, 결혼할 상대 찾고 있다”

    한끼줍쇼 이연희 “현재 결혼적령기, 결혼할 상대 찾고 있다”

    ‘한끼줍쇼’ 이연희(30)가 이상형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이연희가 MC 이경규와 함께 한 끼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이연희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이연희는 “저랑 이야기가 잘 통하고 좋아하는 취향도 잘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다”고 답했다. 이연희는 이어 “지금 제가 결혼적령기라서 제 짝을 찾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허찬미 ‘하이컬러’로 데뷔...멤버 전원 ‘믹스나인’ 출연

    허찬미 ‘하이컬러’로 데뷔...멤버 전원 ‘믹스나인’ 출연

    ‘프로듀스 101’ 출신 허찬미가 그룹 하이컬러로 데뷔하게 됐다.18일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허찬미는 최종 멤버 4인으로 구성된 걸그룹 하이컬러(High Color)로 데뷔하게 됐다. 하이컬러는 허찬미를 비롯해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두루 갖춘 뉴아, 수하, 다린으로 구성됐다. 현재 이들은 데뷔 준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허찬미는 그룹 파이브돌스로 데뷔해 가요계에서 활동한 바 있다. 하지만 팀 해체 등의 이유로 다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게 된 그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1년 반 만에 데뷔하는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하이컬러 멤버들은 데뷔에 앞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오디션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해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근혜 청와대 ‘백남기 대응 문건’…‘빨간 우의’ 음모론도 등장(종합)

    박근혜 청와대 ‘백남기 대응 문건’…‘빨간 우의’ 음모론도 등장(종합)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가 고(故) 백남기 농민의 사망 직후 사건에 대한 법적, 정치적 대응 논리를 치밀하게 짜고 이를 정부와 수사기관에 내려보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특히 이 문건에는 청와대가 부검 필요성의 근거로 이른바 ‘빨간 우의’ 음모론도 등장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JTBC는 18일 뉴스룸에서 백씨 사망 직후 청와대 회의 자료를 입수했다며 이와 같이 보도했다. 당시 청와대의 대응 논리는 한마디로 ‘책임은 회피하고 사과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JTBC는 밝혔다. 이 문건에는 유족의 반대에도 부검 영장을 발부해야 한다는 청와대의 입장이 담겼다. 그러면서 ‘빨간 우의 가격설’을 언급했다. ‘빨간 우의 가격설’은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대회 당시 백씨가 쓰러진 건 물대포 때문이 아니라, 빨간 우의를 입은 남성이 고의로 백씨를 가격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백씨의 사고 당시 영상만 봐도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후 서울대병원 특별조사위원회가 꾸려졌고 위원장을 맡았던 이윤성 법의학교실 교수는 “‘병사’로 기재된 사망진단서는 잘못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교수는 ‘외인사’, 즉 물대포에 맞아 숨졌다고 판단했지만 박근혜 정부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또 JTBC에 따르면 1년 가까이 입원 중이던 백씨가 사망한 직후인 지난해 10월 초,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작성한 문건을 보면 백씨 사망과 관련해 유족과 야당 측 예상 주장과 이에 대한 청와대의 대응 기조가 꼼꼼하게 정리돼 있다. 문건을 보면 “무조건 국가 책임으로 몰고가는 건 정치공세”, “사인 확인안된 상황에서 사과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대응하라고 지시해놨다고 JTBC는 보도했다. 또 야당의 공세에 대비해 ‘살수차 사용이 적법했다’고 대응하도록 했다. 이미 당시 여러 언론 보도 등에서 살수차 운용에 문제가 있다는 점이 알려진 뒤였지만 원칙론을 주문한 것이다. JTBC에 따르면 이 문서에는 “정당한 공권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정해진 요건에 따라 살수차를 사용했기 때문에 국가 책임으로 돌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구체적인 내용도 나온다. 당시 여당이었던 새누리당과 해당 부처 장관, 경찰청장 등은 실제로 이와 같은 청와대 대응 논리를 그대로 이행했다. 지난해 10월 6일 국감에서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의 물대포에 의해서 희생되셨기 때문에 경찰이 책임은 져야 되는 건 맞지요?”라고 묻자 이철성 경찰청장은 “물대포에 의해서 희생됐다고 그렇게 단정적으로 얘기하기는 어렵고요”라고 답변했다. 검찰은 지난 17일 물대포 사용 당시 조종대와 수압제어 장치가 고장난 상태였다고 발표했고, ‘국가 공권력의 남용에 의한 사건’이라며 박근혜 정부 청와대 지침과 정반대의 결론을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청와대 ‘백남기 사건 대응 문건’…“책임회피, 사과 안된다”

    박근혜 청와대 ‘백남기 사건 대응 문건’…“책임회피, 사과 안된다”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가 고(故) 백남기 농민의 사망 직후 사건에 대한 법적, 정치적 대응 논리를 치밀하게 짜고 이를 정부와 수사기관에 내려보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JTBC는 18일 뉴스룸에서 백씨 사망 직후 청와대 회의 자료를 입수했다며 이와 같이 보도했다. 당시 청와대의 대응 논리는 한마디로 ‘책임은 회피하고 사과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JTBC는 밝혔다. 1년 가까이 입원 중이던 백씨가 사망한 직후인 지난해 10월 초,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작성한 문건을 보면 백씨 사망과 관련해 유족과 야당 측 예상 주장과 이에 대한 청와대의 대응 기조가 꼼꼼하게 정리돼 있다. 문건을 보면 “무조건 국가 책임으로 몰고가는 건 정치공세”, “사인 확인안된 상황에서 사과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대응하라고 지시해놨다고 JTBC는 보도했다. 또 야당의 공세에 대비해 ‘살수차 사용이 적법했다’고 대응하도록 했다. 이미 당시 여러 언론 보도 등에서 살수차 운용에 문제가 있다는 점이 알려진 뒤였지만 원칙론을 주문한 것이다. JTBC에 따르면 이 문서에는 “정당한 공권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정해진 요건에 따라 살수차를 사용했기 때문에 국가 책임으로 돌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구체적인 내용도 나온다. 당시 여당이었던 새누리당과 해당 부처 장관, 경찰청장 등은 실제로 이와 같은 청와대 대응 논리를 그대로 이행했다. 지난해 10월 6일 국감에서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의 물대포에 의해서 희생되셨기 때문에 경찰이 책임은 져야 되는 건 맞지요?”라고 묻자 이철성 경찰청장은 “물대포에 의해서 희생됐다고 그렇게 단정적으로 얘기하기는 어렵고요”라고 답변했다. 검찰은 지난 17일 물대포 사용 당시 조종대와 수압제어 장치가 고장난 상태였다고 발표했고, ‘국가 공권력의 남용에 의한 사건’이라며 박근혜 정부 청와대 지침과 정반대의 결론을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뭉쳐야 뜬다’ 트와이스식 방 정하기 방법 ‘나정모사지미다채쯔’는 무엇?

    ‘뭉쳐야 뜬다’ 트와이스식 방 정하기 방법 ‘나정모사지미다채쯔’는 무엇?

    ‘뭉쳐야 뜬다’ 트와이스식 방 정하기 방법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그룹 트와이스가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성주는 트와이스만의 방을 정하는 방법에 대해 물었다. 인원수가 많은 만큼 방을 2~3명씩 나눠써야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트와이스 멤버들은 “‘나정모사지미다채쯔’ 순서로 정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MC 김용만은 단어의 뜻에 대해 물었고, 멤버들은 “이름을 나이 순서대로 해 놓은 것”이라며 “순서를 정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이 순서를 항상 적용한다”고 답했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뭉쳐야 뜬다’ 트와이스, 10대부터 40-50대 시청률 동반 상승 “행복한 다낭”

    ‘뭉쳐야 뜬다’ 트와이스, 10대부터 40-50대 시청률 동반 상승 “행복한 다낭”

    걸그룹 트와이스가 ‘뭉쳐야 뜬다’ 시청률을 견인했다.17일 JTBC ‘뭉쳐야 뜬다’ 다낭 편에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하면서 지난주보다 10대 시청률이 상승하고, 젊은 트와이스와의 여행에서 세대차를 줄여 보려는 멤버들의 노력에 동감 하면서 40대와 50대 시청률 또한 상승했다. 10대와 중년층 시청자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것. TNMS(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이날 ‘뭉쳐야 뜬다’ 10대 시청률 (이하 유료가입)은 0.9%로 지난 주 보다 0.3% 포인트 상승 했으며, 40대 시청률은 이날 3.1%로 지난 주 대비 0.9% 포인트 상승, 50대는시청률2.9% 로 지난 주에 비해 0.5% 포인트 상승했다. 이러한 시청률 상승으로 ‘뭉쳐야 뜬다’ 순위 역시 지난주 비지상파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상승 하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날 트와이스는 ‘뭉쳐야 뜬다’ 팀과 함께 생애 첫 패키지 여행에 나섰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베트남 다낭에서 현지 음식들을 맛보며 여행을 즐기는 행복한 소녀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병기 전 비서실장, 특조위 활동 ‘개입’ 정황

    이병기 전 비서실장, 특조위 활동 ‘개입’ 정황

    이 전 비서실장, 현정택 당시 청와대 수석에게 지시박 전 대통령의 7시간 반 행적 조사 막기 위했던 것 박근혜 정부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이병기씨가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활동을 방해하려 했다는 정황이 담긴 문건이 발견됐다.JTBC는 이씨가 이헌 전 특조위 부위원장(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특조위 활동에 관여하려고 한 정황이 담긴 문건을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로부터 입수해 17일 보도했다. 이 문건에 따르면 2015년 8월 이씨는 현정택 당시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에게 “이헌 부위원장이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있는데 더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독려하라”고 지시했다. 당시 새누리당(지금의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이 전 부위원장을 청와대와 특조위 측 창구로 생각하고 특조위 활동에 관여하려 했다는 것이다. 청와대가 특조위 활동에 관여하려 했던 정황은 다른 날 지시사항에도 계속 드러났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특조위 활동에 관여하려고 했던 것은 박 전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반 행적에 대한 조사를 막기 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문건에 따르면 이씨는 ‘책임지고’ ‘차단하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사고 당일 VIP행적이 특조위 조사 안건으로 상정되지 못하게 하라”라는 지시를 수차례 내렸다. 이와 관련해 이씨의 지시를 이행할 것으로 사실상 지목된 현정택 당시 수석은 “그런 일을 할 위치에 있지 않았다”며 “이 전 부위원장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탄핵안 가결 뒤 박근혜 청와대, 서버 82대 폐기…내용 확인 불가”

    “탄핵안 가결 뒤 박근혜 청와대, 서버 82대 폐기…내용 확인 불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12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 당일 최초 보고 시점을 사후에 조작했다면서 조작 정황을 보여주는 문서를 공개한 바 있다. 전 정부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세월호 참사 발생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 최초의 보고서인 ‘진도 인근 여객선(세월 號) 침수, 승선원 474명 구조작업 중(1보)’의 보고시각을 ‘2014년 4월 16일(수) 09:30’에서 ‘2014년 4월 16일(수) 10:00’으로 사후 수정한 것이다. 임 실장은 “가장 참담한 국정농단의 표본 사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그런데 박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지난해 12월 9일 국회에서 가결된 뒤에 청와대 서버가 무더기로 폐기된 정황이 드러났다. 17일 JTBC ‘뉴스룸’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입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박근혜 정부 청와대의 서버 폐기는 박 전 대통령의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한 날로부터 20일 뒤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국회에 제출한 서버 폐기 내역을 보면 지난해 12월 29일 서버 22대를 폐기한 것으로 나온다. 지난해 12월 29일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정식 수사에 착수한지 8일 만이기도 한 시점이다. 또 헌법재판소가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을 결정한 날(지난 3월 10일)로부터 약 한 달 뒤인 지난 4월 17일에는 서버 60대가 폐기됐다고 JTBC는 전했다. 조기 대선을 불과 한달도 남기지 않은 시점이다. 이런 청와대의 서버 폐기 정황에 대해 백 의원은 “당시 특검의 압수수색이나 정권이 바뀔 것을 대비해서 증거를 인멸하려 한 뚜렷한 정황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보인다”고 말했다고 JTBC는 밝혔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을 때는 청와대 서버는 모두 초기화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서버를 폐기하면서 백업을 했는지, 폐기된 서버에 어떤 자료가 담겨있는지는 현재 확인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가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진 후 파쇄기 26대를 새로 구입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정농단과 관련한 증거들을 파기하는데 사용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박근혜 정부가 청와대에서 생산된 각종 자료를 임의로 폐기했다는 증언은 지난 3월부터 나왔다. 당시 ‘뉴스룸’은 “(박근혜 정부가) 논란이 될 소지가 있는 보고서는 아예 (전자결재) 시스템에 등록하지 않았다”는 전직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근혜 정부가 청와대에서 생산된 각종 자료를 임의로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각장애인 학생에 욕하고 끌고 다닌 장애인 택시기사

    시각장애인 학생에 욕하고 끌고 다닌 장애인 택시기사

    시각장애인 학생에게 욕설을 하고 내려달라는 요구를 무시한 채 30여분간 끌고 다닌 장애인 택시기사가 검찰에 송치됐다.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장애인 택시기사 이모씨를 감금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15일 A군을 서울 종로구의 맹학교에서 태워 성남시 수정구로 가던 중 다른 경로로 가 달라는 A군의 말에 화를 내며 욕설을 퍼붓고 30여분간 끌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A군은 이날 기사 이씨에게 평소 자신이 가는 대로 ‘자하문터널을 통해 내부순환로로 가 달라’고 말을 했는데 택시기사가 그 길을 몰라 내비게이션에 나온 경로로 가겠다고 하는 과정에서 언성이 높아졌다. ‘언성을 높이지 말아달라’는 A군의 말에 이씨는 “내가 불친절한 건지, ×발 손님이 × 같은 건지… 아, 진짜 좋게 말할 때, 어? ×발 어린 놈의 ×끼가 싸가지 없게”라며 욕설과 폭언을 퍼부었다. 위협을 느낀 A군이 내려달라고 하자 이씨는 “한 마디만 더 하면 이제 진짜 떨군다. ×새끼가 맞춰줬더니 ××놈이 봉으로 아나”라며 계속 폭언을 이어갔다. 내리겠다는 A군의 말에 택시를 세워 준 곳은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인근 5차선 도로 한복판이었다. 인도로 차를 대준 것이 아니라 신호를 기다리던 중 도로 가운데에서 A군을 내리게 한 것이었다.A군을 다시 불러 차에 태운 이씨는 30분 동안 더 달렸고, A군이 계속해서 내려달라고 사정한 끝에서야 약수역에서 A군을 내려줬다. A군은 경찰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집에 도착할 수 있었지만 환청 등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이 녹음한 35분간의 대화 속에서 A군이 기사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조금이라도 기분 나쁘게 한 대목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JTBC는 전했다. A군이 종례를 마치고 5분가량 늦었고, 편의점에 들렀다 가 달라고 요구하기는 했지만 기사가 욕설을 하거나 중간에 내리라고 해도 될 만한 부분은 없었다는 설명이다. 이와 같은 점 때문에 택시 운영 주체인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성남지회도 해당 기사를 사직 조치했다. A군의 어머니는 “아들이 땀을 비 오듯 흘리고 손을 대니 소스라치게 놀랐다”면서 “택시기사가 안아서 택시에 태웠던 촉감을 기억하고 있어 아직도 아들을 안아주지 못 하고 있다”고 JTBC에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민우 부인,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 무엇? ‘결혼 8년 만에 사별’

    김민우 부인,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 무엇? ‘결혼 8년 만에 사별’

    가수 김민우의 부인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부인이 앓았던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에 대한 관심이 높다.17일 가요계에 따르면 가수 김민우의 부인은 지난 7월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급성 대상포진이 사망 원인으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민우 부인이 앓은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은 선천성 및 희귀유전성 질환으로 분류되는 질병. 발열, 간비종대, 혈구감소증 등이 증상이 나타난다. 김민우는 지난 2006년 6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으나 결혼 8년 만에 아내와 사별하게 됐다. 한편 김민우는 지난 1990년 데뷔해 ‘사랑일뿐야’ ‘입영열차 안에서’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수입차 세일즈맨으로 변신했으며 지난 2015년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지난해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우 부인상, 누구? ‘가수부터 수입차 세일즈맨까지..’

    김민우 부인상, 누구? ‘가수부터 수입차 세일즈맨까지..’

    ‘김민우 부인상’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17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09년 6세 연하 회사원과 결혼한 김민우는 결혼 한지 8년 만에 아내를 떠나보냈다. 김민우는 지난 1990년 2월 데뷔곡 ‘사랑일뿐야’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데뷔곡 ‘사랑일뿐이야’는 1990년 KBS ‘가요톱10’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후 발매한 ‘입영열차 안에서’ 또한 큰 사랑을 받으며 그해 KBS가요대상, MBC 10대 가수상, 골든디스크상을 모두 휩쓸며 최고의 신인으로 등극했다. 하지만, 김민우는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이후에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방송에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후 김민우는 2004년 수입차 세일즈맨으로 전직해 ‘자동차 판매왕’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큰 성공을 거뒀다. 지난 2015년에는 JTBC ‘슈가맨’에 오랜만에 등장해 자동차 딜러로 일하고 있는 근황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제와 영역 침해 사이 방송사 ‘아이돌 만들기’

    복제와 영역 침해 사이 방송사 ‘아이돌 만들기’

    “얼굴 알릴 기회”… 수백명 몰려 중소기획사 “애써 키워 놨는데… 매니지먼트 빼앗는 격” 비판도 “가수들 얼굴 알릴 수 있는 기회라구요? 그럴 수도 있긴 하죠. 그런데 최종 멤버로 선발되면 같이 활동하고 있던 나머지 멤버들은 어떡합니까. ‘갑’인 방송사가 한다니까 눈치만 보고 있는 거죠.” 최근 아이돌 기획 프로그램 방영을 앞두고 한 중소기획사 대표가 털어놓은 얘기다. 케이블방송 엠넷(Mnet)의 ‘프로듀스101’이 크게 인기를 끌자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할 것 없이 아이돌 그룹 만들기에 나섰다.KBS 2TV에서는 오는 28일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라는 부제를 달고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예능 프로그램 ‘더 유닛’을 선보인다. 예선을 통과한 126명 중 남자 9명, 여자 9명을 뽑아 각각 새 아이돌 그룹으로 재탄생시키는 내용이다. 제작진은 “기존 아이돌 그룹을 새롭게 조합해 ‘유닛’을 만드는 형태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다”라고 했으나 단계별로 미션을 수행하고 시청자의 투표로 최종 멤버가 선발된다는 점에서 ‘프로듀스 101’과 큰 차이가 없다. 지난 13일 공개된 단체곡 ‘마이턴’ 뮤직비디오에서 1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같은 옷을 입고 대오를 맞춰 군무를 선보이는 장면은 ‘프로듀스 101’의 단체곡 ‘픽미’(Pick Me)나 ‘나야 나’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그럼에도 지난 8월부터 시작한 참가자 모집에는 500명 이상이 몰렸다. 음악 방송이 아니면 좀처럼 얼굴을 알릴 기회가 없는 아이돌 지망생들에게는 전파를 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설령 최종 선발에 들지 못한다 해도 충분히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계산이다. 단적인 예로 데뷔 후 5년이 지나도록 뜨지 못했던 ‘뉴이스트’는 멤버 다섯 명 중 한 명만이 ‘워너원’으로 뽑혔지만 덩달아 스타덤에 오르며 새로운 팬덤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강태규 대중음악 평론가는 “이전에는 아이돌이 노래와 춤 등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로만 전달됐으나 아이돌 프로그램은 개개인이 가진 스토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 지점에서 중소기획사들의 고민도 커진다. 홍보 효과는 톡톡히 보지만 기획사 입장에서는 자칫 애써 키워 온 가수들을 거대 방송사에 내주는 꼴이 된다. 이미 ‘프로듀스 101’ 당시 전속 계약을 두고 논란이 됐듯 최종 그룹에 선발되면 별도의 기획사가 이들을 관리하며 일정 기간 오직 ‘워너원’, ‘더 유닛’의 이름으로만 활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멤버가 빠진 기존 그룹은 상대적인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그나마 워너원처럼 최종 선발에 들고 인기도 끌면 성공이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곧 잊히게 마련이다. 이 때문에 참가 자체를 주저하는 기획사도 많지만 방송 출연에 절대적인 권한을 쥔 방송사가 하는 일이다 보니 거절하기도 쉽지 않다는 게 업계 분위기다. 거대 방송사가 중소기획사 영역을 침범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지난달 말 논란 속에 막을 내린 엠넷 ‘아이돌학교’는 아예 대놓고 아이돌 육성 교육기관을 표방했다. 한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방송사가 이런 식의 연예인 육성 프로그램을 만드는 건 결국 기획사들의 역할인 매니지먼트를 빼앗는 것”이라며 “‘더 유닛’의 경우 연습생이 아니라 이미 데뷔한 그룹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피해가 더 크지만 행여나 향후 음악방송 출연에 영향을 미칠까 봐 ‘울며 겨자 먹는 식’으로 내보내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 같은 프로그램이 인기를 더할수록 유사한 프로그램은 늘어날 전망이다. JTBC에서도 29일 국내 대표 연예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 ‘믹스나인’을 방송한다. 역시 남자 9명, 여자 9명씩 뽑아 아이돌 그룹 데뷔를 목표로 한다. 현재 70여개의 기획사에서 400여명의 연습생이 출연을 확정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동상이몽2’ 우효광, 아내 추자현 머리 말려주는 ‘로맨틱 가이’

    ‘동상이몽2’ 우효광, 아내 추자현 머리 말려주는 ‘로맨틱 가이’

    ‘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오랜만에 달콤한 일상을 만끽했다.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로맨틱가이 우효광의 새로운 면모가 공개된다. 이날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난 만큼 남다른 애정 표현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우효광은 머리를 말리고 있는 아내 추자현에게 다가가 드라이기를 뺏어 들더니 본인이 대신 머리를 말려주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추자현은 “(남편이) 긴 머리 자르는 걸 못 자르게 한다”, “(남편이) 자고 일어났을 때 부스스한 생머리를 좋아한다”며 우효광의 생머리 취향을 공개했다. 이어 추자현은 “머리를 감기만 하면 자기가 말려주겠다고 한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최근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 유서진이 출연한다. 스페셜 MC로 나선 유서진은 추자현의 말에 고개까지 흔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SBS ‘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생민, 짠돌이 인생 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냉장고를 부탁해’ 김생민, 짠돌이 인생 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방송인 김생민이 짠돌이로 살아가게 된 사연에 대해 공개한다.16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데뷔 이후 첫 전성기를 맞은 김생민이 출연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있는 절약 꿀팁들을 공개한다. 이날 함께 출연한 정상훈은 “김생민의 가족은 겨울에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 집에서도 모두 점퍼를 입고 있다”며 “집에 놀러간 손님들도 점퍼를 입은 채 식사 및 집 구경을 한다”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김생민은 점퍼 외에도 본인만의 난방비 절약 팁을 공개했다. 이어 “집에 TV가 없다”며 방송인으로서 TV 없이도 연예계 소식을 접하는 노하우까지 털어놔 출연진 모두가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생민은 “왜 이렇게까지 절약하게 되었냐”는 물음에 대해 어렸을 적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어 “알뜰하게 저축해 10년 만에 집을 샀을 때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이었다”고 답해 그 사연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하늬, ‘아는 형님’ 게스트..내숭 없고 털털한 매력 뽐낼 것

    이하늬, ‘아는 형님’ 게스트..내숭 없고 털털한 매력 뽐낼 것

    이하늬가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JTBC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이하늬는 ‘아는 형님’ 녹화를 앞두고 있다. 단독 게스트이며, 이하늬의 방송분은 28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하늬의 예능 출연은 진행을 맡은 온스타일 ‘겟잇뷰티’를 제외하면 tvN ‘SNL코리아’ 이후 처음이다. ‘SNL’ 출연 당시 할리우드 배우 엠마스톤을 패러디, “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라는 노래를 부르는 중독성 강한 영상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아는 형님’에서도 이하늬의 내숭 없고 털털한 매력이 짓궂은 형님들을 만나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중앙지검 ‘BBK 피해자 MB 고발’ 수사…첨단수사1부가 맡아

    서울중앙지검 ‘BBK 피해자 MB 고발’ 수사…첨단수사1부가 맡아

    ‘BBK 주가조작 사건’의 피해자가 이명박 전 대통령 등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서울중앙지검은 옵셔널캐피탈 대표인 장모씨가 직권남용 혐의로 이 전 대통령과 김재수 전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 등을 고발한 사건을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신봉수)에 배당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전했다. 앞서 장씨는 고발장을 통해 “이 전 대통령 등이 2011년 김경준 전 BBK투자자문 대표를 압박하는 바람에 피해자인 옵셔널캐피탈 측이 받아야 할 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옵셔널캐피탈이 김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기 직전인 상황이었는데, BBK 투자금을 회수하려 김 전 대표를 상대로 소송 중이던 주식회사 ‘다스’(DAS)가 김 전 대표로부터 140억원을 먼저 받아갔다는 것이다. 장씨는 다스가 먼저 140억원을 회수해가는 과정에서 이 전 대통령이 직무상 권한을 이용해 다스의 소송 등 관련 절차를 지휘하거나 도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스의 최대주주는 이 전 대통령의 맏형인 이상은 회장이다. 다스는 자동차 부품 회사다. 지난 9일 JTBC는 다스의 해외법인 여러 곳의 대표로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선임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검찰은 고발 내용을 검토한 뒤 관련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할 계획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이수근, “둘째는 안쓰럽다” 몸 불편한 둘째 말하며..

    이수근, “둘째는 안쓰럽다” 몸 불편한 둘째 말하며..

    이수근이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에서는 개그맨 이수근이 아들 태준의 친구 도지가 살고 있는 부탄의 수도 ‘팀푸’로 두 아들과 함께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러 나라를 경유한 뒤 도착한 부탄 공항에서 삼부자는 부탄의 수도 ‘팀푸’로 향하는 차에 올랐다. 팀푸에 도착한 삼부자는 태준의 친구 ‘도지’가 다닌다는 초등학교를 찾아 나섰고, 태준은 수소문 끝에 만난 도지에게 출국 전부터 연습한 대사를 말해 친구가 됐다. 이후 이수근 삼부자는 도지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이수근은 벌레를 잡는 게 금기인 부탄의 가족들을 위해서 모기장을 선물했다. 이어 저녁식사가 차려졌다. 긴 여행길에 지쳐 잠이 든 아이들을 두고 식사를 하기 위해 거실로 나온 이수근은 부탄 식문화에 따라 손으로 먹는 것에 도전했지만 이내 “빨리 많이 먹고 싶다”며 숟가락을 이용해 먹었다. 이날 출국 전 이수근은 “나는 바빴고….엄마가 건강했으면 아이들을 데리고 돌아다닐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않다보니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것은 처음이다”면서 미안한 감정을 보였다. 그러면서 “첫째 태준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지만 생각이 깊은 아이다. 그리고 둘째 태서는 안쓰럽다. (어릴 적 앓았던 병 때문에) 오른손, 오른 다리가 불편한 것이 티가 나니까. 엄마, 아빠 가슴에는 슬픈 아이지만 너무 밝다. 웃는 게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다니엘 런닝맨 출연, YMC 측 “워너원 멤버 중 유일”

    강다니엘 런닝맨 출연, YMC 측 “워너원 멤버 중 유일”

    강다니엘이 런닝맨에 출연한다.16일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다니엘이 오늘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워너원 멤버 중 유일하게 ‘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다니엘은 MBC ‘무한도전’을 비롯해 KBS2 ‘해피투게더3’, JTBC ‘한끼줍쇼’, MBC ‘이불 밖은 위험해’, SBS ‘마스터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여기에 SBS 대표 예능프로그램 ‘런닝맨’까지 출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한편, 강다니엘이 속한 그룹 워너원은 오는 11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의 외사친’ 오연수 본 이탈리아 친구 “재클린 케네디 본 느낌”

    ‘나의 외사친’ 오연수 본 이탈리아 친구 “재클린 케네디 본 느낌”

    ‘나의 외사친’ 오연수가 이탈리아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에서는 배우 오연수가 이탈리아 아말피에 사는 친구 조반나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반나의 가족들은 오연수에게 맛있는 스파게티를 저녁으로 대접했다. 저녁을 먹으며 조반나의 가족들은 오연수를 관찰했다. 사촌 필로메나는 “머릿결이 좋은 걸 보니까 영양 상태가 좋은 것 같다. 몸매도 너무 날씬한 것 같다”며 오연수의 외모를 칭찬했다. 조반나 또한 “처음 만났을 때도 얼마나 예뻤는데”라며 동조했다. 살바토레는 “마치 재클린 케네디를 본 느낌”이라고도 표현했다. 사진=JTBC ‘나의 외사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