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JTBC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MD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UFO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posco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아르바이트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264
  • ‘스케치’ 정지훈 이동건 대립 “오늘밤 누군가 죽을 거예요” 긴장감 UP

    ‘스케치’ 정지훈 이동건 대립 “오늘밤 누군가 죽을 거예요” 긴장감 UP

    ‘스케치’ 정지훈, 이동건의 대립을 예고하는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동건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정지훈의 대치 상황은 짧은 티저 영상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JTBC 새 금토드라마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이하 ‘스케치’)’(극본 강현성, 연출 임태우,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 연인을 잃은 강력계 에이스 형사와 72시간 안에 벌어질 미래를 그림으로 ‘스케치’할 수 있는 여형사가 함께 공조 수사를 펼치며 살인 사건을 쫓는다. 2차 티저 영상은 스케치를 그리는 유시현(이선빈 분)의 손끝에서 시작됐다. 시현의 스케치는 사진과 오버랩되며 실제 사건이 벌어진 현장의 모습과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새로운 스케치 속의 죽음을 막기 위해 주어진 시간은 72시간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늘밤 누군가 죽을거예요”라는 시현의 내레이션은 그들이 처한 긴박한 상황을 말해준다. 72시간 내에 정해진 운명을 바꿔야 하는 강동수(정지훈 분)는 연인을 지키기 위해 어떤 위험도 불사했다. 혼자서 조직폭력배 무리를 상대하고, 달려오는 차에 온몸을 던지며, 물속으로 뛰어드는 정지훈의 액션은 명불허전. 그와 부딪히게 될 이동건과의 대립을 한층 더 기대하게 하는 대목이다. 미래를 바꾸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동수와 달리, 이미 달라져버린 운명에 분노만 남은 김도진(이동건 분). 빗속을 저벅저벅 걷고 있는 그가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는 찰나의 순간은 감정이 사라져버린 도진의 표정을 보여주며, 그의 복수심이 향하는 대상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영상은 두 남자의 대치 상황으로 끝을 맺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스케치’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케치’ 티저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손예진, 빗속 로맨틱 키스 포착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손예진, 빗속 로맨틱 키스 포착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의 빗속 키스신 스틸이 공개됐다. 낭만적이고 예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5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측은 윤진아(손예진 분)와 서준희(정해인 분)의 로맨틱한 스틸을 공개했다. 빨간 우산 아래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나갔던 두 남녀가 이번에는 초록 우산 아래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 전날 방송분에서 진아와 준희는 진아 엄마 김미연(길해연 분)의 모진 말도 견디며 꿋꿋하게 사랑을 지켜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선을 보러 나간 진아가 서경선(장소연 분)과 마주치며 막막한 상황이 펼쳐졌다. 막무가내인 엄마의 부탁을 한번쯤 들어주기 위해 나간 자리였지만 경선의 입장에서는 오해할만한 상황이었다. 미연의 무시를 받으면서도 연애의 조력자가 돼준 사람이 바로 경선이었기 때문. 오해로 인해 진아와 준희의 연애에 다시 가시밭길이 펼쳐졌지만, 항상 사랑이 우선이었던 두 사람이기 때문에 어떻게 오해를 풀고 사랑을 지켜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은 빗속의 연인, 진아와 준희를 담고 있다. 수차례의 위기를 겼었지만 여전히 두 사람의 사랑만큼은 단단했다. 초록 우산 하나를 나란히 쓴 두 사람은 세차게 내리는 봄비를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둘만의 로맨틱한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 빗속에서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가 입을 맞추는 진아와 준희.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두근거릴 만큼 예쁜 커플의 모습은 두 사람이 본방송에서 그려나갈 연애담에 기대를 더한다. 미연과 경선의 반대로 인해 ‘예쁜 누나’의 로맨스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진아와 준희가 함께 쌓아온 사랑과 믿음은 시청자들이 두 사람의 연애를 한결같이 응원하게 되는 이유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 민박2’ 이효리 화보 촬영 현장 공개 ‘회장님의 일탈’

    ‘효리네 민박2’ 이효리 화보 촬영 현장 공개 ‘회장님의 일탈’

    ‘효리네 민박2’ 이효리가 화보 촬영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봄 민박집 운영 3일 차, 민박 오픈 전부터 예정되어있던 화보 촬영 스케줄로 잠시 민박집을 비워야 하는 이효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준비했다. 손님들이 모두 제주 관광을 떠난 후, 외출 준비를 마친 이효리는 이상순과 윤아에게 민박집을 맡기고 화보 촬영장으로 떠났다. 촬영장에 도착하고 스태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이효리는 민박집 주인에서 탈피하고 싶다며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요청했다. 헤어와 의상 스타일링 변신까지 마친 이효리는 친절하고 자상한 민박집 회장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슈퍼스타 이효리로 변신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효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 진행된 야외 촬영에서도 프로답게 사진을 찍고 연신 진지한 표정으로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후문. 한편, 화보 촬영장에 응원차 들른 이상순, 윤아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이효리는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도착한 새로운 손님들에 대해 궁금해 하기도 했다. 오랜만에 슈퍼스타로 돌아온 이효리의 화보 촬영 모습은 오는 6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보고도 따라하지 못할 김남주의 다이어트 방법

    보고도 따라하지 못할 김남주의 다이어트 방법

    배우 김남주의 몸매 관리 비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패널들이 최근 JTBC 드라마 ‘미스티’로 화제를 모은 김남주의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정아 기자는 “김남주 몸매 관리 비법을 듣고 왔는데 듣고 너무 슬펐다. 저는 할 수 없는 방법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남주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서는 “일단 먹는 걸 즐기지 않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김남주는 촬영 중 영양소 균형을 위해 신선한 달걀 흰자 4개, 컵누들, 닭가슴살 큐브, 김밥 세 알 정도를 가지고 다니면서 하루 식사로 먹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녁 6시 이후에는 물도 마시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묘성 기자는 “요즘에는 운동을 더 많이 하려고 한다고 들었다. 드라마 촬영 전에는 무조건 헬스장을 들렀다가 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쁜 누나’ 장소연, 선 보는 손예진에 분노 “정해인이랑 정리해”

    ‘예쁜 누나’ 장소연, 선 보는 손예진에 분노 “정해인이랑 정리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장소연이 손예진에게 처음으로 분노했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에서 김미연(길해연 분)이 윤진아(손예진 분)와 서준희(정해인 분)의 사랑을 막아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쁜 사랑을 지켜내던 진아와 준희.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선을 보러 나간 진아가 아버지(김창완 분)를 만나러 나온 서경선(장소연 분)과 마주치며 새로운 오해가 쌓이고 말았다. 초인종 소리를 듣고 미연이 왔음을 알게 된 준희. 혼자 밖으로 나가 “죄송하지만 진아는 이제 더 이상 저한테 누나가 아니라서 불편하게 들리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라며 미연을 막아섰다. 미연은 친구들이 찾아왔다고 거짓말을 하며 진아를 돌려보낸 준희의 뺨을 때렸다. 흐트러짐 없이 무릎을 꿇고 앉은 준희는 “저희 둘, 그저 평범한 남자여자로 만나서 연애하는 것뿐이에요. 그렇게 봐주실 순 없으세요?”라고 간청했다. 하지만 미연 역시 애원하듯 무릎을 꿇고 앉아 “넌 내 기준에 미치질 못해”라며 모진 말을 뱉었다. “누나 포기 못합니다”라는 준희의 애원도 소용없었다. 준희의 어색한 모습이 마음에 걸렸던 진아가 준희의 집으로 돌아오며 모든 상황을 알게 됐고, 미연에게 소리 지르며 울분을 터뜨렸다. 화가 난 미연은 진아를 마구잡이로 때리기 시작했고, 준희는 진아를 끌어안으며 막아섰다. 준희에게 “뭐가 괜찮아. 왜 맨날 다 괜찮대”라고 말하는 진아와 감싸주는 준희를 보고 미연은 기가 찰 따름이었다. 미연이 먼저 집을 나가고, 준희는 “나 괜찮아”라며 진아를 다독였다. 진아 역시 “나도 괜찮아. 뭐든 견딜 수 있어”라고 답하며, 단단한 사랑을 보여줬다. 한편, 진아의 회사에서는 남자 직원들의 성추행 증거를 모았다. 최중모(이창훈 분) 차장의 속셈에 넘어간 공철구(이화룡 분) 차장은 신나서 남호균(박혁권 분) 이사의 행각들을 술술 뱉어냈다. 최차장은 다른 남자 직원들에게, 금보라(주민경 분)는 여자 직원들에게 추가 증거를 모아 정영인(서정연 분) 부장에게 넘겼다. 대부분의 여자 직원들은 불이익을 받을까 쉽게 나서지 못했지만, 진아는 영인의 설득과 준희의 독려에 모든 피해 사실을 증언할 용기를 냈다. 미연의 싸늘한 반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아와 준희는 서로에게 더욱 힘을 북돋았다. 미연에게 화를 내지 않는 준희를 보고 “그냥 막 화내도 돼. 우리 엄마 욕 해. 나 다 받아줄 수 있어”라는 진아. 이에 준희는 “말했잖아, 난 아무래도 괜찮다고. 자기가 덜 상처받을 수 있다면 난 뭐든 상관없어”라며 오히려 진아를 걱정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사랑에 서경선(장소연 분)과 윤승호(위하준 분)가 든든한 조력자가 돼줬다. 미연 때문에 상처를 받았지만 진아를 더욱 신경 쓰던 따뜻한 경선이 승호에게도 “옆에서 진아 도와줘. 그게 준희를 도와주는 거야”라며 따로 부탁까지 한 것. 쉽게 꺾이지 않는 미연의 고집에 결국 선을 보러 가게 된 진아. 준희에게 “엄마 심부름”이라 거짓말을 하고 호텔로 향했고 그 앞에서 아버지(김창완 분)를 만나러 온 경선과 마주쳤다. 경선이 온 이유를 착각한 진아가 “승호가 벌써 얘기했어? 나 선본다고?”라고 말했다. 이에 분노한 경선은 자신을 붙잡는 진아의 손을 뿌리치며 “우리 준희는 뭔데? 준희하고 정리해”라고 날을 세웠다. 준희를 위해 선을 보러 나온 진아에게 의도치 않은 상황이 벌어진 순간이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구석 1열’ 양우석 감독 “정우성, 캐스팅했는데 잘생긴 것 뿐”

    ‘방구석 1열’ 양우석 감독 “정우성, 캐스팅했는데 잘생긴 것 뿐”

    ‘방구석 1열’ 양우석 감독이 영화 ‘강철비’에 배우 정우성을 캐스팅한 이유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 1열’에서는 영화 ‘강철비’ 감독 양우석 감독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우석 감독은 배우 정우성을 영화 ‘강철비’ 속 북한 최정예요원 ‘엄철우’ 역에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양우석 감독은 “캐스팅 당시 첫 번째 조건은 액션을 잘하는 것이었다. 이건 다들 동의하실 거다. 대한민국 최고 액션 배우라 하면 정우성을 꼽는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조건은 말기암 환자 캐릭터를 소화하는 것이었다. 북한이 밖으로는 핵무장 국가이지만 사실 경제는 취약한 그런 모습을 상징했다. 이전에 정우성 씨가 JTBC 드라마 ‘빠담빠담’에서 말기암 환자 역할을 너무 잘 하셔서 캐스팅하게 됐다”며 “조건이 맞아서 캐스팅한 것인데 하필 잘생긴 것 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나래, 정해인 실물 본 후기 “나래바 VIP 섭외 실패하고 멘붕...”

    박나래, 정해인 실물 본 후기 “나래바 VIP 섭외 실패하고 멘붕...”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나선 코미디언 박나래가 배우 정해인 실물을 본 소감을 전했다.4일 코미디언 박나래(34)가 SNS를 통해 백상예술대상 참석 후기를 전했다. 박나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해인 씨 나래바 VIP로 섭외 실패하고 멘붕와서 후보도 안 보고 발표할 뻔 했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전날 시상식에 참석한 코미디언 김숙과 함께 찍은 셀카가 담겼다. 박나래는 바다를 그대로 입은 듯 새파란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박나래는 이어 “진짜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려요!”라며 “근데 정해인 씨 얼굴에서 빛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박나래는 여자 예능상 시상을 맡았다. 박나래는 이날 같은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의 영예는 선배 코미디언 송은이에게 돌아갔다. 시상에 앞서 무대에 선 박나래는 “오늘은 ‘나래바’ VIP 멤버 섭외하기 적합한 날”이라며 “지난해에 박보검 씨 섭외에 실패했는데 올해는...어디 계세요? 정해인 씨”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 민박2’ 이효리-윤아, 환상 자매 호흡 ‘손님 만족도 최고’

    ‘효리네 민박2’ 이효리-윤아, 환상 자매 호흡 ‘손님 만족도 최고’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이효리와 소녀시대 윤아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손님들을 살뜰히 챙겼다.어느덧 봄 영업 3일 차를 맞이한 이효리와 윤아는 아침부터 손님들을 챙기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조식으로 수제비를 만들기 위해 능숙한 솜씨로 밀가루 반죽부터 숙성까지 마친 이효리는 뒤이어 출근한 윤아와 함께 수제비를 뜯어 넣으며 손발을 맞췄다. 꽃샘추위로 쌀쌀한 날씨였지만, 이효리와 윤아가 만든 수제비로 손님들은 아침부터 배를 든든히 채울 수 있었다. 이날 저녁, 이효리와 윤아는 노천탕 체험을 원하는 손님들을 위해 노천탕 정비에 나섰다. 비가 오는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우비를 챙겨 입은 뒤 노천탕을 청소했다. 청소를 하는 동안 이효리와 윤아는 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님들과 노천탕에 함께 들어가게 된 이효리와 윤아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도 하고, 함께 농담을 나누는 등 손님들과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효리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이는 손님을 위해 꿀물을 타 주며 손님들의 건강까지 꼼꼼히 챙겼다.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손님들을 챙긴 이효리와 윤아의 모습은 오는 5월 6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티’ 김남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비하인드 사진 공개 ‘분위기 여신’

    ‘미스티’ 김남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비하인드 사진 공개 ‘분위기 여신’

    제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김남주의 시상식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김남주(48)가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남주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미스티’에서 앵커 고혜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김남주 소속사 더퀸AMC 측은 시상식 이후 김남주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는 김남주의 모습이 담겼다. 김남주는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김남주는 이날 시상식에서 뭉클한 수상소감으로 보는 이의 눈시울을 자극했다. 그는 “고혜란의 가장 큰 어머니, 당신이 있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 이 상을 어머니께 바치겠습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김남주는 또 수상 소감 말미에 극 중 고혜란이 뉴스 클로징 멘트를 하듯 “저 김남주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연기로 시청자 여러분께 다가가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더퀸AM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분노유발자? 정해인 父 김창완 등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분노유발자? 정해인 父 김창완 등판

    배우 김창완이 ‘예쁜 누나’에서 특급 활약을 예고했다. 오늘(4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11회에서 김창완이 서준희(정해인)와 서경선(장소연) 남매의 아버지로 첫 등장한다. 김창완은 ‘하얀거탑’, ‘세계의 끝’, ‘밀회’에서 호흡을 맞춘 안판석 감독과의 깊은 인연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작품마다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 김창완. 지난 28일 방송된 10회에서 경선과의 통화 중 짧은 시간 동안 흘러나온 목소리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동안 진아와 준희 가족들의 대화를 통해 이들 남매의 아버지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양산됨에 따라, 김창완의 활약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진아의 엄마 김미연(길해연)은 “세 번째 여자한테서 난 애가 초등학교도 겨우 갔을까 할 나인데. 경선 엄마가 죽을 때까지 그놈의 바람기에 좀 속을 끓였어?”라며 준희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경선은 준희에게 “세상 못 믿을 게 사랑. 아버지한테 유일하게 물려받은 유산이다”라고 말하며 아버지를 원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가 죽자마자 경선과 준희 남매를 버리고 새로운 가정을 꾸린 아버지의 존재는 미연이 진아와 준희의 관계를 반대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 미연이 부모님이 없는 상황을 거론하며 준희를 반대하자 서러워진 경선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 아버지에게 고민 끝에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이랑 어디 와있다”며 “다음에 다시 연락하자”라는 말만 남기고 냉정하게 끊었다. 경선에게 일말의 희망조차 꺾어버린 것. 그렇다면 아버지의 등판은 앞으로 전개될 진아와 준희의 사랑, 그리고 경선과의 관계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예쁜 누나’ 관계자는 “오늘(4일), 준희 아버지 김창완이 한국에 입국하며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주 방송부터 조금씩 공개되는 그의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더불어 “준희 아버지는 진아와 준희의 사랑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그가 미연처럼 반대를 할지, 혹은 다른 가족들처럼 두 사람의 편이 되어줄지, 앞으로의 전개를 함께 지켜봐달라”며 본 방송에 기대를 더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늘(4일) 금요일 밤 11시 제11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태임, 만삭 근황 공개에 남편 관심↑ “평범한 삶”

    이태임, 만삭 근황 공개에 남편 관심↑ “평범한 삶”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배우 이태임의 근황이 공개되며 그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4일 한 매체는 이태임이 출산과 결혼을 앞두고 직접 찍은 D라인 사진을 공개하며 은퇴 후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이태임은 출산이 임박한 듯 배가 부른 만삭의 모습이다. “평범한 일반인”으로 돌아간 이태임은 자신의 배에 손을 대고 평온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태임은 지난 3월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라며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이태임은 소속사를 통해 임신 사실과 함께 지난 연말 만난 남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음을 알리고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돌연 은퇴 선언부터 D라인 근황까지. 이태임의 남편에 대한 궁금증은 여전하다. 은퇴 선언 당시 이를 두고 정치계 관련 인사 등이 거론 되며 각종 루머가 쏟아졌을 정도. 당시 이태임 소속사 측은 관련 루머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이태임의 남편은 12살 연상의 M&A 전문 사업가라는 사실만 알려져 있다. 한편 이태임은 2008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로 데뷔해 영화 ‘황제를 위하여’, JTBC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 고정 출연했으나 일신상 이유로 하차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최고 시청률 1분은? 손예진♥정해인 경찰서 포옹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최고 시청률 1분은? 손예진♥정해인 경찰서 포옹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부터 방송되는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시청률 고공 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첫 회부터 지난주 10회까지 방송 중 지금까지 시청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은 최고 1분 시청률 장면은 언제였을까?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4월 14일(6회) 방송에서 경찰서에 잡혀간 손예진을 정해인이 찾아가 전 남친 멱살을 잡은 후에 손예진을 안아 주면서 깊은 사랑을 표현 하는 장면. 이때 전국 시청률 (유료가입)은 7.4%, 수도권 시청률은 9.7% 까지 상승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첫 회부터 지금까지 10회 평균 시청률인 전국 5.5 %, 수도권 6.9 %보다 각 각 1.9% 포인트, 2.8% 포인트 높았다. 지난 주 토요일 10회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오늘 밤 11회에서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할지 주목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믹스나인’ 데뷔조 데뷔 결국 무산..YG 측 “약속 못 지켜 죄송”

    ‘믹스나인’ 데뷔조 데뷔 결국 무산..YG 측 “약속 못 지켜 죄송”

    아이돌 그룹 육성 프로젝트 ‘믹스나인’ 데뷔조의 데뷔가 결국 무산됐다.3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결과에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한없이 죄송스럽고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고 전했다. JTBC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와 Mnet 출신 한동철 PD가 의기투합한 아이돌 그룹 육성 프로젝트였다. 지난해 10월 시작한 ‘믹스나인’에서는 남자 9인조 팀이 데뷔조로 선발됐다. 멤버로는 우진영(해피페이스), 김효진, 김민석(WM), 이루빈(라이브웍스컴퍼니), 김병관, 이동훈(비트인터렉티브), 송한겸(스타로) 최현석, 이병곤(YG)이 구성됐다. 이들의 계약기간은 4개월이었으며, 해외공연 일정도 추가 예정이었다. 그러나 프로그램은 크게 흥행하지 못했고, 결국 지난 1월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하게 됐다. 이에 YG 측은 ‘3년에 걸쳐 1년에 절반은 각자 기획사에서 활동하고 나머지 절반은 믹스나인 9명이 함께 활동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YG 측은 “약속된 4개월은 신곡 준비와 뮤직비디오 촬영, 안무 연습을 하기에도 벅차다는 생각과 더불어 단독 공연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15곡 이상의 곡이 있어야 하는데 약속된 4개월 안에 이 모든 것을 이루어내기에는 불가능한 일이었다”이 설명했다. 하지만 타기획사들은 YG의 제안에 부담을 느꼈고, 이는 결국 데뷔조의 무산으로 이어졌다. YG 측은 “‘믹스나인’ 톱9 멤버들뿐 아니라 ‘믹스나인’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 여러분들의 미래와 번영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전한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승우 신혜선 ‘백상’ 뒤풀이 현장 포착 ‘비밀의 숲 시즌2’ 기대 폭발

    조승우 신혜선 ‘백상’ 뒤풀이 현장 포착 ‘비밀의 숲 시즌2’ 기대 폭발

    ‘2018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tvN ‘비밀의 숲’이 TV부문 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 극본상 등 3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조승우 신혜선이 함께 한 뒤풀이 현장이 공개됐다.4일 오전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드라마 ‘비밀의 숲’ 팀과 함께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끝난 뒤 가진 뒤풀이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비밀의 숲’에서 열연한 조승우, 이규형, 이준혁, 유재명, 신혜선 등 배우들을 비롯해 이수연 작가, PD 등 제작진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비밀의 숲’은 이날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비롯해 이수연 작가의 극본상, 조승우의 TV 남자 최우수 연기상 등 주요 부문 상을 휩쓸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조승우는 최우수연기상 수상 소감에서 “개인적으로 시즌 5까지 갔으면 좋겠다. 부디 제가 행복하게 찍은 ‘비밀의 숲’이 시즌제로 갈 수 있게 더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수상 소감을 말해 시즌2 제작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다음은 ‘2018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작) ◇영화부문 ▲대상= ‘1987’ ▲작품상= ‘남한산성’ ▲감독상= 김용화(‘신과 함께-죄와 벌’) ▲남자 최우수 연기상= 김윤석(‘1987’) ▲여자 최우수 연기상= 나문희(‘아이 캔 스피크’) ▲남자 조연상= 박희순(‘1987’) ▲여자 조연상= 이수경(‘침묵’) ▲남자 신인 연기상= 구교환(‘꿈의 제인’) ▲여자 신인 연기상= 최희서(‘박열’) ▲신인 감독상= 강윤성(‘범죄도시’) ▲시나리오상= 김경찬(‘1987’) ▲예술상= 진종현(‘신과 함께-죄와 벌’) ◇TV부문 ▲대상= tvN ‘비밀의 숲’ ▲드라마 작품상= tvN ‘마더’ ▲예능 작품상= JTBC ‘효리네민박’ ▲교양 작품상= KBS1 ‘땐뽀걸즈’ ▲연출상= 김윤철(JTBC ‘품위있는 그녀’) ▲남자 최우수 연기상= 조승우(tvN ‘비밀의 숲’) ▲여자 최우수 연기상= 김남주(JTBC ‘미스티’) ▲남자 신인 연기상= 양세종(SBS ‘사랑의 온도’) ▲여자 신인 연기상= 허율(tvN ‘마더’) ▲남자 예능상= 서장훈(JTBC ‘아는형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여자 예능상= 송은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컨텐츠랩비보 ‘판벌려’) ▲극본상= 이수연(tvN ‘비밀의 숲’) ▲예술상= 최성우(KBS1 ‘순례’) ▲남자 조연상= 박호산(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여자 조연상= 예지원(SBS ‘키스 먼저 할까요?’) ▲남자 Star Century 인기상= 정해인(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여자 Star Century 인기상= 수지(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바자 아이콘상=나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장준환 문소리, 부부의 다정한 레드카펫 ‘1987’ 대상 쾌거

    ‘백상예술대상’ 장준환 문소리, 부부의 다정한 레드카펫 ‘1987’ 대상 쾌거

    감독 장준환 배우 문소리 부부가 함께 대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영화 ‘1987’의 장준환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백상예술대상‘에는 아내이자 배우 문소리가 함께 참석했다. 두 사람은 시상식 전 레드카펫에 함께 등장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다음은 ‘2018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작) ◇영화부문 ▲대상= ‘1987’ ▲작품상= ‘남한산성’ ▲감독상= 김용화(‘신과 함께-죄와 벌’) ▲남자 최우수 연기상= 김윤석(‘1987’) ▲여자 최우수 연기상= 나문희(‘아이 캔 스피크’) ▲남자 조연상= 박희순(‘1987’) ▲여자 조연상= 이수경(‘침묵’) ▲남자 신인 연기상= 구교환(‘꿈의 제인’) ▲여자 신인 연기상= 최희서(‘박열’) ▲신인 감독상= 강윤성(‘범죄도시’) ▲시나리오상= 김경찬(‘1987’) ▲예술상= 진종현(‘신과 함께-죄와 벌’) ◇TV부문 ▲대상= tvN ‘비밀의 숲’ ▲드라마 작품상= tvN ‘마더’ ▲예능 작품상= JTBC ‘효리네민박’ ▲교양 작품상= KBS1 ‘땐뽀걸즈’ ▲연출상= 김윤철(JTBC ‘품위있는 그녀’) ▲남자 최우수 연기상= 조승우(tvN ‘비밀의 숲’) ▲여자 최우수 연기상= 김남주(JTBC ‘미스티’) ▲남자 신인 연기상= 양세종(SBS ‘사랑의 온도’) ▲여자 신인 연기상= 허율(tvN ‘마더’) ▲남자 예능상= 서장훈(JTBC ‘아는형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여자 예능상= 송은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컨텐츠랩비보 ‘판벌려’) ▲극본상= 이수연(tvN ‘비밀의 숲’) ▲예술상= 최성우(KBS1 ‘순례’) ▲남자 조연상= 박호산(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여자 조연상= 예지원(SBS ‘키스 먼저 할까요?’) ▲남자 Star Century 인기상= 정해인(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여자 Star Century 인기상= 수지(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바자 아이콘상=나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8 백상예술대상’ 정해인, 손예진 손 덥썩 잡고 리드 “현실도 달달”

    ‘2018 백상예술대상’ 정해인, 손예진 손 덥썩 잡고 리드 “현실도 달달”

    ‘2018 백상예술대상’에서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커플이 달달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3일 오후 코엑스 D홀에서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달달한 연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손예진 정해인 커플이 레드카펫에 나란히 등장했다. 정해인은 블랙 턱시도를 입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고 손예진은 누드톤 쉬폰 드레스를 입고 여신의 미를 발산했다. 포토월 앞에 선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이어 정해인은 손예진의 손을 자연스럽게 잡고 걸어가며 드라마 속 연인 같은 모습을 보였다.정해인은 ‘2018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손예진은 최우수연기상 시상자로 무대에 섰다. 한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해인, 손예진 밥 대신 나래바로” 박나래의 유쾌한 초대

    “정해인, 손예진 밥 대신 나래바로” 박나래의 유쾌한 초대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박나래가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20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박나래는 양세형과 함께 남자·여자 예능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박나래는 예능상 시상에 앞서 근황과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은 ‘나래바’ VIP 멤버 섭외를 하기 적합한 날이다. 지난해에는 박보검 씨 섭외에 실패했는데 올해는…어디 계세요. 정해인 씨”라며 최근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정해인을 찾았다. 박나래는 “맨날 누나에게 밥 사달라고 하던데, 우리 집은 그냥 오면 된다. 밥 고봉으로 해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최희서, 감동의 수상 소감 “꿈을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백상예술대상’ 최희서, 감동의 수상 소감 “꿈을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제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최희서의 수상소감이 감동을 주고 있다.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최희서(32)가 영화 ‘박열’로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최희서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눈시울을 붉히며 무대에 올랐다. 그는 “‘박열’이라는 작품은 정말 축복 같은 작품이었다”라며 “저는 사실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라는 작품으로 데뷔했다. 9년 동안 보이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연기를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연극 준비 하러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대본을 읽고 연습했다. 맞은편에 앉아 계신 영화 ‘동주’ 각본가이자 제작자였던 신연식 감독님이 저를 보고 ‘특이하다’고 생각해 명함을 주신 것이 인연이 돼 영화 ‘동주’에 출연하게 됐다. 그것이 인연이 돼 ‘박열’이라는 작품을 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최희서는 “저는 가끔 제가 그날 대본을 안 보고 그냥 지하철을 타고 있었다면, 아마도 ‘동주’도 못하고, ‘박열’에도 캐스팅 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을 하면 정말 아찔하다”면서 “그래서 저는 이 신인상을, 지금 아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을 위해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꿈을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최희서의 수상 소감을 들은 동료 배우들은 그의 말에 집중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최희서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박열’에서 일본인 ‘후미코’ 역을 연기했다. 당시 몰입도 높은 연기뿐만 아니라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박열’을 통해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1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26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여우주연상, 제1회 서울어워즈 신인여우상, 제38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디렉터스컷시상식 신인여우상, 올해의영화상 신인여우상에 이어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연기상까지 10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JTBC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정해인보다 설렜다, 그 장면 그때 그 노래

    정해인보다 설렜다, 그 장면 그때 그 노래

    ‘섬타임스, 이츠 하드 투 비 어 우먼(Sometimes it’s hard to be a women)….’길을 가다 어디선가 이 노래가 들리면 누군가는 분명 빨간 우산을 쓰고 가로등 불빛 속 빗길을 걸어가는 두 남녀를 떠올리고는 가슴이 아련해질지도 모른다. 음악은 때때로 말보다 훨씬 더 강력하며 오래 남는다. 모델 출신 가수 카를라 브루니가 리메이크한 ‘스탠드 바이 유어 맨’(Stand by your man)이 최근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JTBC)에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노래와 더불어 브루스 윌리스가 부른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포 미’(Save the last dance for me), 그리고 이번 드라마를 위해 만들어진 ‘섬싱 인 더 레인’(Something in the rain)과 ‘라라라’(La La La)를 불러 대중들에게 알려진 레이첼 야마가타의 이전 노래들까지 음원 차트 팝 부문에서 순위를 역주행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안판석 감독이 연출한 이 드라마에서 손예진·정해인 말고 주인공은 또 있다. 바로 음악이다. 안 감독은 감각적인 영상 연출뿐 아니라 ‘음악 연출’에도 탁월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드라마의 장면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음악 사용으로 ‘음악술사’로 불릴 만하다. 작품을 만들 때마다 음악부터 생각한다는 안 감독은 “드라마에서 음악도 연기를 한다”고 말한다. 대사보다 때로는 잘 고른 음악 한 곡이 더 많은 얘기를 들려준다는 의미다. ‘…예쁜 누나’ 첫회에서 서준희(정해인)와 윤진아(손예진)가 길에서 3년 만에 처음 만나는 장면이 특히 그렇다. 자전거를 타고 빙빙 주변을 도는 서준희와 그를 쫓는 윤진아가 장난치며 말을 주고받지만 둘의 목소리를 대신하는 건 딱 맞춰 흐르는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포 미’다. 영화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건조하게 읊조리는 ‘다른 남자들과 춤춰도 돼. 하지만 마지막 춤은 나를 위해 남겨 둬야 해’라는 노랫말이 서준희의 마음을 대신한다. 윤진아의 입장을 말해 주는 건 ‘스탠드 바이 유어 맨’(당신의 남자 곁에 있어요)인 셈이다. 원래 이 노래는 1960년대 후반 미국 컨트리가수 태미 위넷이 불러 유명한데 이 드라마에는 브루니의 부드러운 음색이 제격이다.안 감독은 전작에서도 이미 익숙한 올드팝을 새롭게 들려주는 솜씨를 부려 왔다. ‘아내의 자격’(2012) 때는 몽키스의 ‘데이드림 빌리버’(daydream believer)를 띄웠다. 이성재와 김희애가 버스정류장에서 자전거를 끌고서 비를 피하다 처음 만날 때 나오는 이 노래는 대사 없이도 두 주인공의 마음을 전달하기에 충분했고, 간간이 나오는 제인 버킨의 ‘예스터데이, 예스 어 데이’(Yesterday, Yes a day)도 멜로 분위기를 돋우는 데 한몫했다. ‘밀회’(2014)에서는 슈베르트, 베토벤, 바흐 등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로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안 감독은 이런 장면 연출에 대해 “(주인공이나 시청자나) 10, 20년이 지나 길을 지나는데 어디선가 지금 듣던 음악이 나오면 눈물을 흘릴 것”이라며 “사랑과 음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으로, 음악이 서사만큼이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때문에 안 감독의 드라마는 다른 드라마에 비해 음악이 유독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데, 실제로 음악이 사용된 길이나 분량은 많지 않다는 게 이남연 음악감독의 설명이다. 요즘 드라마들은 대체로 배경 음악을 내내 잔잔하게 깔고 가는 경우가 많지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아예 음악을 쓰지 않는 장면도 있다. ‘아내의 자격’부터 안 감독과 함께 작업해 온 이 감독은 “음악이 나오는 시간만 따져 보면 다른 드라마에 비해 훨씬 적다. 하지만 음악을 아주 큰 내러티브를 가진 요소로 보기 때문에 음악을 쓸 때는 음악을 중심에 놓고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김남주, 최우수연기상 “김승우 변함없는 사랑 감사”

    ‘백상예술대상’ 김남주, 최우수연기상 “김승우 변함없는 사랑 감사”

    배우 김남주가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었다.신동엽, 박보검, 수지가 MC를 맡은 제54회 백상예술대상이 3일 오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렸다. 이날 TV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로는 김남주(JTBC ‘미스티’), 김선아(JTBC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JTBC ‘품위있는 그녀’), 신혜선(KBS 2TV ‘황금빛 내 인생’), 이보영(tvN ‘마더’)이 오른 가운데 김남주가 호명됐다. ‘미스티’ 고혜란 역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김남주는 “우선 너무 감사드린다. 지난 6개월 동안 고혜란으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미스티’에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덕분에 행복하게 살 수 있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김남주는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배우로 너무 가진 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저에게 고혜란이라는 역을 주셔서 행운이었다”며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 자신의 두 아이의 이름을 호명하며 수상을 자랑했고 남편인 배우 김승우를 향해 “변함없는 사랑 감사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김남주는 “지금 이 자리는 어머니가 있어 가능했다. 어머니께 이 상을 바친다”고 울먹인 뒤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연기로 시청자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라며 ‘고혜란’ 말투로 수상 소감을 마무리 했다. 이날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은 tvN ‘비밀의 숲’ 조승우가 차지했으며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은 ‘1987’ 김윤석, ‘아이캔스피크’ 나문희에게 돌아갔다. 영예의 대상은 ‘비밀의 숲’과 ‘1987’이 차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