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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 코로나에 음악 방송들 “방청 없이 간다”

    신종 코로나에 음악 방송들 “방청 없이 간다”

    지상파 등 무관중…‘슈가맨’ 등 고민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국내 첫 2차 감염까지 나오면서 공개 방송 프로그램들이 당분간 방청객 없이 방송하기로 했다. 31일 방송가에 따르면 KBS 2TV ‘뮤직뱅크’, MBC TV ‘쇼! 음악중심’, SBS TV ‘인기가요’ 등 지상파 3사 공개 방송 프로그램이 이번주 모두 방청객 없이 생방송을 진행한다. KBS ‘열린음악회’와 ‘불후의 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요무대’, ‘개그콘서트’도 방청객 없이 비공개로 진행한다. 전날까지만 해도 정부 지침을 주시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이날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하기에 이르자 ‘관객 없는 무대’라는 대응을 택했다. 문제는 방청객이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판정단 역할을 하거나 현장감을 살려야 하는 음악 예능들이다. KBS 2TV ‘불후의 명곡’과 jtbc ‘슈가맨3’, MBC TV ‘복면가왕’,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7’ 등이다. 포맷 수정이 불가피한 ‘복면가왕’ 측은 현재 녹화를 어떻게 진행할지 논의중이며, ‘슈가맨3’는 이날 평소대로 방청객들을 모집한 채 녹화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면가왕’과 ‘너의 목소리가 보여7’은 2월 중순 녹화 일정이 잡혀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장성규, 억대 세금 낸다 “수입? 한번도 못 본 액수“

    장성규, 억대 세금 낸다 “수입? 한번도 못 본 액수“

    방송인 장성규가 올해 억대 세금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신동에 “올해 소득공제 얼마나 받았냐”고 물었고, 신동은 “아직 잘 모른다. 사실 공제를 거의 못 받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JTBC 아나운서에서 프리선언을 한 장성규는 “프리랜서 선언을 한 이후 연말정산을 처음 한다”면서 “아직 짐작이 안간다. 그런데 세무사에게 듣기로 억 단위가 나온다고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신동은 “그렇게 많이 버냐”고 감탄했으나 장성규는 “프리랜서는 수입의 50%를 내야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억 단위가 나올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신동 역시 “저도 억 단위로 세금을 낸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성규는 유튜브 채널 ‘워크맨’을 비롯해 JTBC ‘방구석1열’, MBC ‘끼리끼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지난 11월 방송된 KBS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 장성규는 프리랜서로 활동 후 수입이 15배 이상 늘었다면서 “제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액수를 벌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서준X김다미 ‘이태원 클라쓰’ 첫 방송 “열혈 청춘들 온다”

    박서준X김다미 ‘이태원 클라쓰’ 첫 방송 “열혈 청춘들 온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열혈 청춘들이 드디어 출격한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 극본 조광진, 제작 쇼박스·지음, 원작 다음웹툰 ‘이태원 클라쓰’)가 오늘(31일) 첫 방송된다.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레전드 ‘인생 웹툰’으로 손꼽히는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 등 완성도를 담보하는 퍼펙트 라인업까지 완성하며 2020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의 김성윤 감독과 직접 대본 집필에 나선 원작자 조광진 작가의 의기투합은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이에 첫 방송을 앞두고 ‘이태원 클라쓰’ 제작진이 직접 전하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박서준X김다미X유재명X권나라, 연기도 싱크로율도 클래스 다른 배우들 뭉쳤다!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 ‘이태원 클라쓰’를 기다리게 하는 이유다. 박서준은 소신 하나로 이태원 접수에 나선 열혈 청년 ‘박새로이’로 레전드 ‘인생캐(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악연으로 얽힌 라이벌 ‘장가’를 향한 거침없는 반격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목받는 신예 김다미는 IQ162의 고지능 소시오패스 ‘조이서’ 역으로 생애 첫 드라마 주연에 나선다. 탄탄한 연기와 유니크한 매력으로 ‘입덕 요정’ 등극을 예고한다. 믿고 보는 배우 유재명의 파격 변신도 눈길을 끈다. 자비 따위 없는 냉철한 권위주의자이자 대한민국 요식업계의 정점 ‘장가’를 이끄는 ‘장대희’ 회장으로 분해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권나라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첫사랑이자 ‘장가’의 유능한 전략기획팀장 ‘오수아’로 분해 변화무쌍한 얼굴을 선보인다. 이견 없는 연기력부터 ‘웹찢’ 싱크로율까지 풀장착한 클래스 다른 배우들이 뭉친 만큼, 개성 강한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을 덧입혀 새로운 매력을 불어넣을 이들의 열연이 그 어느 때보다 기다려진다. # 레전드 오브 레전드 인생 웹툰 ‘이태원 클라쓰’ 드디어 드라마로 만난다! ‘구르미 그린 달빛’ 김성윤 감독과 원작자 조광진 작가의 믿고 보는 의기투합 동명의 다음웹툰 ‘이태원 클라쓰’는 연재 당시부터 호평과 인기를 동시에 누리며 현재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이 ‘인생 웹툰’으로 손꼽는 작품이다. 2017년 연재를 시작해 누적 조회 2억 2천 뷰를 돌파, 다음웹툰 역대 유료 매출 1위, 평점 9.9점이라는 놀라운 기록은 원작의 힘을 증명한다. 무엇보다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세밀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김성윤 감독과 원작자 조광진 작가의 의기투합은 완성도를 담보한다. 조광진 작가는 “원작과 다른 서사도 분명히 있지만, 원작과의 ‘차별’보다는 ‘보완’에 더욱 집중했다. 원작에서 미처 풀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웹툰을 보신 분들께는 더욱더 깊고 풍성해진 인물들의 속사정, 인물간의 관계를 보는 재미 또한 있으리라 생각한다”는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 내공 만렙 연기 고수들과 떠오르는 대세 신예들의 뜨거운 시너지! ‘꿀잼력 UP’ 박새로이와 장대희(유재명 분) 회장의 악연은 이태원의 신생 포차 ‘단밤’과 요식업계의 몬스터 ‘장가’의 팽팽한 승부로 이어진다. 주목해야 할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청춘 에너지 충만한 ‘단밤’ 멤버들과 범접 불가한 ‘장가’ 패밀리로 가세한 배우 군단의 활약이다. 먼저 김동희는 조이서(김다미 분) 바라기이자 ‘장가’의 둘째 아들 ‘장근수’를 맡아 기대를 모은다. ‘장가’를 떠나 조이서와 함께 ‘단밤’에 입성하게 되는 그의 사연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안보현은 ‘장가’의 사고뭉치 장남이자 망나니 후계자 ‘장근원’ 역으로 첫 악역에 도전한다. 박새로이와 ‘장가’ 사이 악연의 시작점이 되는 인물.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더하는 김혜은도 ‘장가’ 패밀리에 합류한다. ‘장가’의 전무이사이자 능력 있는 야망가 ‘강민정’으로 걸크러시한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단밤’ 멤버로 만나 의외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류경수와 이주영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류경수는 전직 조폭 출신의 ‘단밤’ 직원 ‘최승권’을, 이주영은 남다른 비밀을 가진 ‘단밤’ 주방장 ‘마현이’를 연기한다. 내공 만렙 연기 고수들과 떠오르는 대세 신예들의 뜨거운 시너지가 궁금증을 더한다. 오늘(31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터트롯’ 비지상파 시청률 새 역사 썼다…임영웅·정동원 3R 진출

    ‘미스터트롯’ 비지상파 시청률 새 역사 썼다…임영웅·정동원 3R 진출

    ‘미스터트롯’이 종합편성채널 탄생 후 9년 간 방송된 전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밤 10시부터 약 2시간 반 동안 방송한 ‘미스터트롯’은 유료 플랫폼 기준 1부 20.8%, 2부 25.7%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비지상파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운 JTBC 드라마 ‘SKY 캐슬’(스카이 캐슬) 최종회 시청률 23.7%보다 높은 수치로, 방송 시작 한 달 만에 역대 비지상파 시청률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가 본격 서막을 올렸다. 먼저, 트로트 계 댄스머신 추혁진과 모태 트로트 신동 김희재의 대결. ‘첫차’를 선택한 추혁진이 뮤지컬 같은 오프닝으로 시선을 모았지만, 계속된 연습에 성대가 무리가 간 탓에 연속으로 음이탈을 내고 말았다. 반면 김희재는 능숙한 가창력과 절도 넘치는 스포츠댄스를 곁들인 무대로, 극찬을 받으며 11대 0이라는 압도적 표를 받아 다음 라운드로 갈 수 있게 됐다. 개가수 영기는 태권트롯 창시자 나태주와 맞붙었고, ‘동전인생’을 택한 영기는 간주 중 종이기타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중을 빵 터지게 했지만, 후반부 박자를 놓치는 실수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너는 내 여자’를 택한 나태주는 자신이 속한 태권도 퍼포먼스팀 K-타이거즈 멤버들을 총동원, 절도 있는 태권군무와 주특기인 공중돌기에 3단 격파를 내리 성공시키는 경이로운 무대로 다음 라운드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이돌 출신 김중연과 트로트 신동의 표본 양지원은 각각 시스루 셔츠와 풀 정장이라는 극과 극 모습으로 등장했다. 신동 출신 양지원에 대항하게 된 김중연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 생각한다”며 주눅 든 모습을 보였지만, ‘이름 모를 소녀’를 숨겨왔던 락 스피릿으로 소화하며 물병을 들어 머리 위에 붓는 파격 퍼포먼스로 예상 못한 반격을 가했다. 양지원은 김중연의 기세에 멘탈이 흔들린 듯 불안한 음정상태를 보이더니 결국 한 표차로 우승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최약체로 평가받던 김중연이 결국 대이변의 주인공이 되는 막강 존재감을 발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국민손자 남승민과 정동원의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 상대로 서로만은 뽑지 말자고 손가락을 걸었던 이들은 끝내 어제의 동지에서 오늘의 적이 돼버리고 말았다. 남승민은 절절한 감성의 ‘사모’를 열창하며 “어른보다 더 잘한다”는 극찬과 함께 무대를 끝마쳤고, 연신 거친 숨을 몰아쉬며 긴장감을 드러내던 정동원은 색소폰이라는 필살 무기를 꺼내들며 결국 10대 1의 대성공을 거뒀다. 늘 의젓하게 어린 동생들을 이끌던 맏형 남승민은 패배를 성숙하게 인정하며 “내 몫까지 열심히 해달라”고 응원을 전했고 정동원은 미안함과 고마움이 뒤섞인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류지광과 임영웅의 대결. 류지광은 “지더라도 강자에게 명예롭게 지겠다”며 상남자다운 포부를 자랑했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로 현장을 블루스 무드로 휘어감은 그는 장미꽃을 건네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그러나 임영웅은 ‘일편단심 민들레야’로 특유의 섬세한 보컬을 뽐내며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선보였다. 결국 임영웅이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따냈다. 한편 ‘미스터트롯’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성시대’ 양준일, 특별한 몸매 관리법

    ‘여성시대’ 양준일, 특별한 몸매 관리법

    양준일이 ‘여성시대’에서 동안 비결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서는 가수 양준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준일은 JTBC 예능 ‘투유프로젝트-슈가맨3’ 출연 후 50대에 전성기를 맞게 됐다. DJ 서경석은 30년 전 데뷔 때와 변함없는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양준일에게 몸매 관리법에 대해 질문했다. 양준일은 “나이가 있고, 어린아이를 키우기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있었다. 무언가를 먹는 것 보다 안 먹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탕을 안 먹고, 탄수화물을 줄이려고 한다. 일할 때도 잘 안 먹는다. 뭔가를 많이 먹으면 힘이 빠지고 잠이 오기 때문에 컨디션을 관리하려고 음식을 조절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살이 빠졌다”고 밝혔다. 양희은은 양준일에게 “(이러한) 인기를 실감하고 있나?”라고 질문했고, 양준일은 “여기 와계신 분들이 밤을 샜다고 들었다”라며 “사랑하고 너무 감사하다”라고 답했다.이날 양준일은 다시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많은 것을 비우고, 채우면서 살아온 것 같다”라며 “90년대 활동할 때 나 자신이 앞서갔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한국과 잘 안 맞는다고 생각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때를 생각하면 김치가 빠진 김치찌개였던 것 같다”라며 “지금은 김치가 들어간 김치찌개가 된 것 같아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양준일은 “책이 곧 나온다”라며 “책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고, 많은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지방에도 내려가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양준일은 과거 활동 당시 모습이 이른바 ‘온라인 탑골공원’이라 불리는 스트리밍 영상을 통해 알려지며 SNS상에서 급격히 인기를 얻었다. JTBC ‘슈가맨3’에 출연 후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최근 팬 미팅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X서강준, 눈부신 포스터 공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X서강준, 눈부신 포스터 공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가 날씨가 좋아질 날을 애타게 기다리게 하는 박민영X서강준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극본 한가람, 연출 한지승, 제작 에이스팩토리, 이하 ‘날찾아’)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박민영)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서강준)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서정 멜로다. 연이은 티저 영상과 포스터 공개로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는 ‘날찾아’가 오늘(28일) 해원과 은섭의 이야기를 궁금케 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눈이 내리는 설원 속 해원의 해사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받아 마음을 얼려 버린 해원이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기 때문. 이는 겉보기에 차가워 보이는 해원에게도 꼭꼭 감춰져 있었을 뿐, 밝고 따뜻한 면이 내재되어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더해진 “기대도 될까? 당신이 있는 그곳으로”라는 카피에는 사실 누구보다 사람의 온기를 바란 해원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누구에게도 마음을 내어주지 않았던 해원에게도 봄날이 찾아올까. 이어 사람을 향한 시선이 언제나 다정한 은섭이 보인다. 햇살을 머금은 듯한 미소는 해원이 기대고 싶은 바로 그 사람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그 포근한 미소에 빠져들 때쯤 “기대해도 될까? 당신이 있는 그곳으로”라는 카피가 눈에 들어온다. 은섭에게 해원은 오랫동안 마음속에만 고이 품어왔던 존재. 그런 그녀가 북현리로 내려오면서 은섭의 일상에 큰 변화가 찾아올 예정이다. 조용히 지켜만 봐왔던 과거를 뒤로하고, 이제는 그녀에게 기대해도 될지, 길기만한 겨울의 끝이 기다려진다. 기대고 싶은 여자 해원과 기대하는 남자 은섭의 시선이 맞닿은 포스터를 보니 각각의 바람이 곧 상대에게 전해질 것만 같다. 서로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온기로 넘쳐흐르기 때문. 이처럼 보기만 해도 마음의 평화가 절로 찾아오는 포스터에 ‘당신이 있는 그곳으로’ 갈 해원과 은섭이 어떤 서정멜로를 그릴지, 기대감이 솟구치고 있다. ‘날찾아’는 ‘연애시대’, ‘일리 있는 사랑’으로 멜로드라마의 한 획을 그은 한지승 감독이 연출을 맡아, 그의 작품을 인생 드라마로 간직하고 있는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여름의 추억’으로 감성 필력을 선보인 한가람 작가와 의기투합했다. ‘검사내전’ 후속으로 오는 2월 24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서 양준일 목소리가..” 복귀 후 첫 라디오 출격 [공식]

    “라디오서 양준일 목소리가..” 복귀 후 첫 라디오 출격 [공식]

    양준일이 라디오에 출연한다. 가수 양준일은 29일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이하 ‘여성시대’) 생방송에 출연한다. 복귀 후 첫 라디오 출연이다. 지난해 JTBC ‘슈가맨3’를 통해 소환된 양준일이 방송을 재개한 이래 라디오 프로그램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성시대’에 양준일이 출연하게 된 계기는 다름 아닌 청취자들의 사연 덕분이다. 한 청취자의 ‘양준일 씨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사연이 방송되는 등 최근 ‘여성시대’에 양준일을 향한 사연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오는 29일 ‘여성시대’는 양준일과 함께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읽으며 그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9일 오전 9시 5분 방송.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암 투병’ 이어령, 마지막 이야기 “죽음=가장 찬란한 순간”

    ‘암 투병’ 이어령, 마지막 이야기 “죽음=가장 찬란한 순간”

    암 투병 중인 이어령 선생이 이 시대의 젊은이에게 바치는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26일, 27일 양일 오전 9시 30분 JTBC에서 다큐멘터리 ‘헤어지기 전 몰래 하고 싶었던 말-이어령의 백년 서재에서’를 방영한다. 토크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된 본 프로그램은 신예리 보도제작국장이 지난 2019년 4월, 암 투병 중인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평창동 자택을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된다. 4기 암 선고를 받았음에도 항암치료를 마다한 채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어령 선생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신의 평생 족적은 물론,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한국 문학의 거장이자 우리나라 대표 지성인으로 평가받는 이어령 선생은 만 22살의 나이에 ‘우상의 파괴’를 발표하며 한국 문단에 등장했다. 문단 원로들과 기성세대의 권위의식을 비난하며 고(故) 서정주 시인 등 수많은 문학계 거물들과 논쟁을 벌이고 저항 문학을 탄생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후에도 수십 년간의 저술 활동을 비롯해 평론가, 시인, 언론인, 교수, 문화부 장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이어령 선생은 마지막 이별을 앞두고 자신의 삶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어령 선생은 “작가이기에 죽음의 과정을 글로 남길 수 있어 행복하다”며 마지막으로 집필 중인 책이 아이러니하게도 ‘탄생’에 관한 이야기라고 털어놨다. 그는 “탄생 속에 죽음이 있고, 가장 찬란한 대낮 속에 죽음의 어둠이 있다”며 메멘토 모리를 강조했다. 죽음을 앞두고 삶이 가장 농밀해지고 있다는 것이 이어령 선생의 말이다. 26일 첫 번째 편이 전파를 탔으며, 27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큰어른들이 건네는 위로… 함께 나누고픈 삶의 고민

    큰어른들이 건네는 위로… 함께 나누고픈 삶의 고민

    이어령·법륜스님의 희망 길잡이 토크 청년세대 조명… 육아 꿀팁 대방출도이번 설에는 새해를 맞아 마음을 토닥여 주는 편안한 교양 및 다큐 프로그램들이 풍성하다. jtbc는 26~27일 오전 9시 30분 ‘헤어질 때 몰래 하고 싶었던 말-이어령의 백년 서재에서’를 방송한다. 암 투병 중인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채 저술 활동을 이어 가는 그가 자신의 생애를 풀어놓고,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tvN ‘법륜스님의 즉문즉설’도 시청자를 찾아간다. 25~26일 오후 6시 가족 문제부터 사회생활에 대한 고민까지 명쾌한 해법을 전한다. 새해를 맞이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6~27일 오전 11시 30분에는 된장과 고추장을 소재로 다룬 ‘아이앰 된장’, ‘아이앰 고추장’을 각각 편성했다. 두 전통 발효식품을 처음 접한 외국인들의 반응과 새롭게 해석한 요리를 공개한다.KBS는 25~27일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로 제작된 ‘새로운 세대’ 다큐멘터리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청년 세대를 들여다본다. 한국의 플랫폼 노동자들을 다룬 ‘건당인생’을 시작으로 홍콩의 주거 문제, 일본의 댄스배틀 문화 등 이들의 고민과 삶을 조명한다.다둥이 스타들의 육아 이야기를 다룬 교양 프로그램도 처음 선보인다. 25일 오후 6시 35분 방송되는 EBS ‘오늘 뭐하고 놀지?’에서는 정성호, 정주리 등 다둥이 부모들이 자신의 육아 고충을 털어놓는다. 각양각색 놀이대장들의 집을 찾아가 다양한 놀이방법을 소개하고 그 속에 숨은 놀이의 진가를 발견해 ‘맞춤형 놀이법’을 제시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스타들의 음치 탈출기… 명절증후군 날리는 송가인 콘서트

    스타들의 음치 탈출기… 명절증후군 날리는 송가인 콘서트

    아이돌 선수권대회 3일간 파격 편성 새 예능 ‘핑거게임’ ‘끼리끼리’ 총출동이번 설 연휴에도 방송사들이 야심 차게 준비한 파일럿 프로그램과 새로 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골고루 시청자를 찾아간다. KBS는 24일 오후 5시 45분 파일럿 ‘음치는 없다 엑시트’를 방송한다. 대표 음치 스타들과 최고 실력파 가수들이 1대1 맞춤 트레이닝을 한 뒤 경연을 펼치는 음악 예능이다. 배우 김응수·소유진·이미도, 이혜성 아나운서, ‘공부의 신’ 강성태가 음치 스타로 출연한다. 명절 고정 예능인 MBC ‘아이돌 스타 선수권대회’도 어김없이 준비됐다. 24~25일, 27일 총 3일간 550분에 걸친 파격 편성이다. 에이핑크, AOA, 김재환, 정세운, 하성운, ITZY(있지) 등 인기 아이돌이 7개 종목에서 승부를 펼친다.연휴에 첫 방송되는 새 예능 프로그램들도 있다. tvN은 26일 오후 11시 20분 신동엽, 장도연과 함께하는 4부작 ‘핑거게임’을 공개한다. 남산타워 등 각종 랜드마크를 축소한 미니어처 세트에서 손가락만을 이용해 게임을 즐기는 내용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보여 준다는 계획이다.26일에는 10명의 출연자가 성향을 나눠 펼치는 버라이어티 MBC ‘끼리끼리’가 시청자를 만난다. 박명수, 장성규, 이수혁, 인교진, 은지원, 광희, 이용진, 하승진, 정혁,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한다. 역시 트로트 프로그램도 있다. 2019년 최고의 스타 송가인은 MBC 설 특집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로 새롭고 다양한 노래들을 선보인다.jtbc가 2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하는 ‘투유프로젝트-슈가맨 3’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트로트 특집으로 꾸민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드라마화 대세 된 웹툰…방구석에서 정주행 해볼까

    드라마화 대세 된 웹툰…방구석에서 정주행 해볼까

    ‘타인은 지옥이다’, ‘쌉니다 천리마 마트’, ‘좋아하면 울리는’. 모두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들이다. 창의적인 소재와 구성으로 ‘킬러 콘텐츠’로 자리잡은 웹툰은 그 매출과 영향력도 점점 커지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18년 만화 산업 매출 1조 1000억원 중 웹툰 산업의 시장 규모는 70%에 달한다. 웹툰 등 만화의 2차 저작권 비중도 드라마가 35%로 가장 높다. 올해도 31일 첫 방송되는 jtbc ‘이태원 클라쓰’를 시작으로 ‘쌍갑포차’, ‘메모리스트’ 등이 대기 중이며, ‘고인의 명복’ 등도 영상화가 추진 중이다. 드라마 방영을 앞둔 웹툰과 아직 영상화 되지 않았으나 연휴에 정주행 할 만한 추천작들을 소개한다. ●시한부 청년 노희망…옆집에 용이 산다? 네이버 웹툰 ‘라스트 서브미션’은 뇌종양 진단으로 6개월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주인공 노희망의 이야기다. 젊은 나이에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것도 억울한데, 8년 사귄 여자친구는 바람이 났다. 바람 상대에게 덤벼봤으나 이상한 기술로 주인공을 제압하는 그. 노희망은 그것이 주짓수 기술임을 깨닫고 복수를 위해 주짓수를 시작하지만 복수를 잊을 정도로 주짓수가 너무 재미있다. ‘용이 산다’는 프리랜서 웹디자이너 최우혁이 이사떡을 돌리기 위해 옆집에 방문하는 데서 시작한다. 그런데 옆집에 살고 있었던 건 사람이 아닌 용? 게다가 말도 잘하고 게임까지 한다. 사람으로 자유롭게 변신하는 용을 이웃 주민으로 맞이한 최우혁. 인간 최우혁과 용들이 함께 관계를 맺으며 울리고 웃기는 판타지 일상물이다. 네이버웹툰 측은 “‘용이 산다’ 등 완결 웹툰이 최근 입소문을 타면서 정주행하는 독자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드라마화 확정된 이태원 클라쓰·쌍갑포차 다음 웹툰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나름의 가치관으로 뭉친 창업 신화가 펼쳐진다. 누적 조회수가 2억건을 넘었고 평점 9.9를 기록한 작품으로, 웹툰 작가인 광진 작가가 직접 드라마 작가로도 참여했다. 황정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jtbc 수목드라마로 편성된 ‘쌍갑포차’는 늦은 밤 나타나는 의문의 포장마차와 그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2017년부터 연재중인 작품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회한을 유쾌하게 그렸다. 한편 카카오페이지는 다음달 1일과 8일 ‘토요무비데이’를 진행한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를 하루 3화 이상 감상하면 1일에는 영화 ‘블랙머니’, 8일에는 ‘악인전’을 무료로 볼 수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아사도 홀릭” 강하늘X안재홍X옹성우, 침샘 자극하는 ‘트래블러’ 2차 티저

    “아사도 홀릭” 강하늘X안재홍X옹성우, 침샘 자극하는 ‘트래블러’ 2차 티저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본격적인 여행기가 공개됐다. 앞서 대자연의 황홀한 절경이 담긴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1차 티저가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23일(목) 공개된 3종의 2차 티저 영상에서는 트래블러의 더욱 생생한 여행기가 그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영상 속 강하늘과 안재홍, 옹성우는 아르헨티나에서 고기, 바람, 풍류를 제대로 느끼며,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욕구를자극한다. 또 배우가 아닌 청춘으로 돌아가 여행을 즐긴 세 사람의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들이 웃음을 더한다. 첫 번째 티저에는 아르헨티나의 대표 음식 ‘아사도’를 음미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양고기의 맛을 제대로 맛보고 감탄하며, 먹방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를 보여줬다. 두 번째 티저에는 리포터로 전격 변신한 강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몸을 흔드는 거센 바람을 맞으면서도 최선을 다해 촬영하는 강하늘의 익살맞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세 번째 티저에서는 염소와 함께 자유 시간을 즐기는 안재홍과 옹성우를 만날 수 있다. 안재홍은 기타 연주와 함께 자신의대표곡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를 불렀고, 옹성우는 화음을 얹으며 두 사람의 우정만큼이나 아름다운 곡조를 완성했다.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2차 티저영상은 JTBC 예능 공식 유튜브 페이지(https://m.youtube.com/watch?list=PL5qRfk4DowRCox9iMk5iiMhThRT9HKiD-&v=flzC4VCkbjw&index=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세 사람의 여행 맛보기로 점점 더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JTBC ‘트래블러 아르헨티나’는 2월 15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20 설 특선영화, 화려한 편성표...안시성·존윅·극한직업 [종합]

    2020 설 특선영화, 화려한 편성표...안시성·존윅·극한직업 [종합]

    설 연휴를 앞두고 2020 설 특선영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SBS에서는 오후 11시 50분 영화 ‘나를 찾아줘’가 방송된다. 2014년 개봉한 이 영화는 완벽한 부부의 5주년 결혼기념일에 아내가 실종되며 시작된다. 경찰이 남편을 유력 용의자로 지목한 가운데 아내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면서 이야기는 정점을 맞는다. 24일에는 오후 8시 45분에는 배우 신하균, 이광수 등이 출연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가 편성됐다. 광주의 한 복지원에서 십여 년을 한 몸처럼 살아온 지체 장애인 최승규 씨와 지적 장애인 박종렬 씨의 실제 이야기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랜 세월을 2인 1조로 한 몸이 돼 살아오며 서로의 손발이 된, 피를 나눈 형제보다 더 진한 우정을 나눈 이야기를 그린 따뜻한 휴먼 영화다. 이날 오후 10시 KBS2에서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이 방송된다. JTBC는 오후 10시 50분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를 편성했으며, MBN은 같은 시간에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을 편성했다.25일 오전 10시 10분 JTBC에서는 영화 ‘기묘한 가족’이 방송된다.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 영화다 채널A는 오후 1시 30분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편성했으며, MBN에서는 오후 5시 10분 ‘히말라야’가 방송된다. ‘히말라야’는 휴먼원정대가 2005년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히말라야로 다시 떠나는 도전을 그린 영화다. JTBC에서는 오후 8시 50분 영화 ‘돈’이, 오후 11시에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이 방송되며, EBS1에서는 오후 11시 35분 영화 ‘수상한 그녀’를 편성했다.이 외에도 26일 오후 9시에는 tvN에서 영화 ‘극한직업’이 방송된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형사들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맛집으로 뜨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다. 지난해 설날 개봉한 이 영화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에 성공한 코미디 영화가 됐다. KBS2 오후 11시 5분에는 영화 ‘성난황소’가, EBS1 오후 11시 15분에는 영화 ‘써니’가 방송된다. SBS에서는 오후 11시 5분 영화 ‘내안의 그놈’이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옹성우X안재홍X강하늘 ‘트래블러’ 포스터 공개 ‘훈훈 비주얼’ [EN스타]

    옹성우X안재홍X강하늘 ‘트래블러’ 포스터 공개 ‘훈훈 비주얼’ [EN스타]

    옹성우, 안재홍, 강하늘이 출연하는 JTBC 새 예능 ‘트래블러-아르헨티나’ 단체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22일 JTBC 예능페이지 공식 페이스북에는 “트래블러 3인의 여행기!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 메인 포스터. 2월 15일 |토| 저녁 7시 40분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에는 모레노 빙하에서 포즈를 취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눈을 감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은 현지의 분위기를 온 몸으로 느끼는 듯 보였다.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과 비현실적인 풍경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아르헨티나’편은 오직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옹성우, 안재홍, 강하늘이 출연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월 15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양준일 91.19’ 양준일, 뜨거운 눈물 흘린 이유

    ‘양준일 91.19’ 양준일, 뜨거운 눈물 흘린 이유

    ‘양준일 91.19’ 양준일 첫 팬 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될 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 2회에서는 양준일의 생애 첫 팬 미팅 현장이 단독 공개된다. 팬들을 위해 귀국 후 쉴 새 없이 행사를 준비해온 양준일은 “과연 날 보러 오는 분들이 정말 계실까”라고 되뇌며 무대로 향한다. 양준일은 ‘판타지’ 노래 가사 중 ‘너를 보는 순간 판타지’를 외치며 28년 만에 팬들 앞에 선다. 수천 명의 팬들은 떠나갈 듯한 환호와 함성으로 양준일을 반긴다. ‘리베카’를 열창하며 본격적인 행사 시작을 알린다. 팬들은 ‘떼창’으로 화답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양준일은 무대가 끝나고 팬들과 마주하자 끝내 눈물을 보인다. 그의 진심어린 눈물에 팬들 역시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또 양준일은 팬 미팅 후 인터뷰를 통해 “여러분의 사랑은 내 상상보다 깊고 높다. 내가 가족들에게 해주지 못한 것들을 대한민국이 해주고 있다”며 그동안의 감사함을 전하며 못다 흘린 눈물을 쏟아낸다.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핑클 이진, 남편과 함께한 근황 ‘여전한 미모’ [EN스타]

    핑클 이진, 남편과 함께한 근황 ‘여전한 미모’ [EN스타]

    핑클 멤버 이진이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진은 2016년 2월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생활해 왔다. 남편은 2014년 지인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은 180cm 키에 호남형 외모의 소유자로 미국에서 금융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진은 핑클 멤버들과 함께 지난해 종영된 JTBC ‘캠핑클럽’에 출연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민준, 처남 지드래곤과 파리서 포착 “눈부신 외조”

    김민준, 처남 지드래곤과 파리서 포착 “눈부신 외조”

    배우 김민준의 화려한 가족사진이 소속사 가족이엔티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민준과 아내 권다미, 그리고 처남인 지드래곤이 여느 가족과 다름 없이 다정하고 화목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김민준의 단독 사진은 모델 출신 배우 답게 올 블랙룩을 기품 있게 소화해 아우라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쇼 중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김민준과 지드래곤은 연신 즐거운 듯 환하게 미소 짓고 있으며, 지드래곤은 하늘색 수트를 완벽히 소화해낸 모습으로 여전한 패셔니스타의 저력을 과시했다. 권다미가 대표로 있는 패션 브랜드 ‘WE11DONE’은 ‘2020-2021 F/W 파리 패션위크’에 참여해 지난 19일(현지시간) 쇼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김민준은 아내 권다미를 응원차 참석해 눈부신 외조의 모습을 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부러움을 사게 만들었다. 한편 배우 김민준은 2020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연출 김도형, 극본 이승진, 제작 드라마하우스, 길픽쳐스)에 출연을 확정지어 송지효, 손호준, 송종호, 구자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김민준만의 매력적인 캐릭터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검사내전’ 제작진 “이선균 VS 정려원, 끝나지 않은 전쟁”

    ‘검사내전’ 제작진 “이선균 VS 정려원, 끝나지 않은 전쟁”

    ‘검사내전’의 영원한 앙숙, 이선균과 정려원이 수사관 백현주와 안창환까지 동원해 수사 경쟁에 본격적으로 불을 붙였다.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연출 이태곤, 크리에이터 박연선, 극본 이현, 서자연, 제작 에스피스, 총 16부작)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대립하며 앙숙이란 무엇인가를 몸소 보여주고 있는 이선웅(이선균)과 차명주(정려원). 오늘(21일) 밤, 두 검사가 같은 사건을 두고 수사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스틸컷에 각자의 수사관까지 동원한 307호 검사실과 309호 검사실 식구들의 모습이 포착된 것. 307호 선웅의 검사실을 지키는 30년 차 터줏대감 장만옥(백현주)은 실무에선 검사들도 한 수 접고 들어간다는 전문성과 행동력을 갖춘 ‘만렙 수사관’이다. 필요에 따라 때로는 살갑게, 때로는 카리스마 있게 참고인을 구슬리는 것. 그뿐만 아니라 전임 총장과도 “오빠”, “동생”하는 사이로 그 인맥의 끝을 궁금케 한다. 만옥 못지않은 유능함을 발휘 중인 이정환(안창환) 수사관은 309호 전담 수사관으로, 현재는 명주와 손발을 맞추고 있다. ‘산도박장 사건’ 때도 불편한 정장을 입고 엉거주춤하던 검사들 대신 능숙하게 현장 지휘력을 발휘했고, 도박꾼들을 일망타진하는데 큰 몫을 했다. 이처럼 유능한 수사관들과 호흡을 맞추는 선웅과 명주가 오늘(21)일 밤 다시 한번 한 사건을 두고 맞붙는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각각 협력 중인 만옥과 선웅, 그리고 정환과 명주가 포착됐다. 심각한 표정으로 무언가 의논 중인가 하면, 사건 현장으로 추측되는 곳에 출동해 누군가를 주시하고 있는 바. 과연 이들을 이토록 진지하게 만든 사건은 무엇이며, 선웅과 명주의 새로운 전생, 그 승자는 누가 될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오늘(21일) 선웅과 명주가 또다시 전쟁을 시작한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케일의 이번 사건은 두 사람 모두를 고민에 빠트릴 예정. 또한 이는 진영지청에도 커다란 바람을 몰고 온 것”이라고 귀띔하며 “선웅과 명주의 끝나지 않은 전쟁을 비롯해 형사2부 검사들의 남은 이야기에도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오늘(21일)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태수 2주기-유니 13주기…우울증이 앗아간 스타들

    전태수 2주기-유니 13주기…우울증이 앗아간 스타들

    배우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됐다. 가수 유니도 13년 전 같은 날짜에 생을 마감했다. 故 전태수는 2년 전인 지난 2018년 1월 21일 34세의 짧은 일기를 마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전태수는 평소 우울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다. 복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를 해오던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많은 이가 충격과 슬픔을 느꼈다. 전태수는 지난 2007년 투썸 뮤직비디오 ‘잘 지내나요’로 연예계에 데뷔, 하지원의 동생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2007년 OCN ‘키드갱’을 시작으로 SBS ‘사랑하기 좋은 날’ ‘왕과 나’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은 그는 KBS 2TV ‘성균관 스캔들’,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 SBS ‘괜찮아 아빠 딸’, MBN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MBC ‘제왕의 딸 수백향’ 등에 출연했다. 하지원은 동생을 떠난 보낸 뒤 “아름다운 별. 그 별이 한없이 빛을 발하는 세상에 태어나기를. 사랑하는 나의 별. 그 별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세상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별이 되기를. 사랑한다”라는 글로 동생을 추모했다. 한편 이날은 유니의 13주기이기도 하다. 유니는 지난 2007년 1월 21일, 인천광역시 서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유니는 1996년 KBS ‘신세대보고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이혜련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드라마 ‘TV소설 은아의 뜰’, ‘납량특선 8부작’, ‘용의 눈물’, ‘왕과 비’, 영화 ‘세븐틴’, ‘질주’ 등에 출연했다. 이후 2003년 6월 솔로 가수로 변신해 1집 ‘가’를 발표했고, 2집 ‘콜콜콜’을 내놨다. 2006년 1월에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기도 했다. 그러나 2007년 3집 발매를 앞두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유니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배경은 악성 댓글로 인한 우울증으로 전해졌다. 당시 유니의 소속사 측은 “유니를 비난하는 악성 댓글 때문에 유니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밝혔고, 유니 어머니 또한 “일찍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마음도 여리고 내성적인 아이라 상처를 많이 받았을 텐데 겉으로는 강한 척하다 보니 우울증이 심해졌던 것 같다”며 애통해했다. 우울증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스타들의 비극은 계속 되고 있다. 지난해에도 가수 설리(25)와 구하라(28)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슬픔을 안긴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준일, 팬미팅서 영어 선생님으로 깜짝 변신?

    양준일, 팬미팅서 영어 선생님으로 깜짝 변신?

    가수 양준일의 생애 첫 팬미팅 실황이 독점 공개된다. 오는 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 2회에서는 양준일의 팬미팅 현장이 베일을 벗는다. 행사 당일 하이라이트와 양준일의 주옥같은 인터뷰, 화려한 무대가 방송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 양준일은 생애 첫 팬미팅에서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 그 중 영어 선생님으로 변신한 양준일의 새로운 모습도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뇌리에 쏙쏙 박히는 양준일식 영어 특강에 팬들도 무엇엔가 홀린 것처럼 따라 했다고. ‘일타 강사’ 양준일의 진행을 보던 2부 사회자 박경림은 “그래서 등록은 어디서 해야 하냐”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양준일은 팬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상담해주며 ‘명언 제조기’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만의 엉뚱 발랄하면서 명쾌한 고민 해결에 팬들은 박수를 치며 열광했다는 후문. 이외에도 약 30년 만에 선보이는 2019년 버전 ‘J에게’ 팬들을 위한 ‘댄스 위드 미 아가씨’ 무대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양준일 종합선물세트’가 공개되는 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는 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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