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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탄버거 저리가!”…4.5㎏ ‘자이언트버거’ 대박

    “폭탄버거 저리가!”…4.5㎏ ‘자이언트버거’ 대박

    웬만한 대식가가 아리면 도저히 혼자선 먹을 수 없는 자이언트 햄버거가 중미 푸에르토리코에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엄선된 고기와 상추, 토마토, 양파, 치즈를 겹겹히 쌓고 비법이 공개되지 않은 소스를 살짝 뿌린 자이언트 햄버거의 무게는 무려 4.5㎏. 중미카리브에선 가장 크고 무거운 햄버거다. 햄버거는 푸에르토리코 산 로레소의 ‘아만다스 우드 스포츠 바’라는 레스토랑이 개발해 올해 초부터 판매하고 있다. 자이언트 햄버거를 개발한 레스토랑의 셰프 엑토르 무뇨스는 “여러 명이 햄버거를 먹으러 오는 경우가 많아 피자의 개념을 섞어 대형 햄버거를 만들었다.”며 “넉넉하게 큰 데다 워낙 최고급 쇠고기를 사용하고 있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자이언트 햄버거의 가격은 미화 29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3만5000원 정도. 햄버거치고는 만만치 않은 가격이지만 양을 따져보면 그다지 비싼 게 아니다. 무뇨스는 “자이언트 햄버거를 판 지 7개월이 됐지만 지금까지 단 1명도 자이언트 햄버거를 혼자 다 먹은 경우는 없었다.”며 “최소한 6∼7명이 나눠 먹을 수 있어 값은 정말 저렴한 편”이라고 말했다. 자이언트 햄버거가 히트를 치면서 레스토랑은 돼지고기를 이용한 비슷한 크기의 햄버거 등 자이언트 메뉴를 계속 늘려갈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산모 수술대에 눕혀놓고 男의사 2명 난투극 왜?

    산모 수술대에 눕혀놓고 男의사 2명 난투극 왜?

    산모를 수술대에 올려놓고 주먹을 휘두르며 싸움을 벌인 의사들이 징계를 받았다. 제왕절개로 아기를 낳았지만 심한 출혈로 자궁을 들어낸 여자는 “다시는 아기를 갖기 못하게 됐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탈리아 남주 메시나라는 곳에서 최근 벌어진 황당한 사건이다. 제왕절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여자를 수술대에 눕혀놓고 의사들이 주먹다짐을 벌였다. 임신 후 줄곧 여자를 돌본 의사와 이날 응급실에 있던 의사 사이에 “마음대로 수술실을 사용하느냐” “내 환자가 급하다. 제왕절개로 아기를 낳아야 한다.”며 시비가 붙었다. 격한 말이 오가고 감정이 격해지면서 두 사람은 수술실 바닥을 뒹굴며 주먹싸움을 벌였다. 두 사람을 말리느라 수술은 40분이나 지연됐다. 여자는 다행히 아기를 낳았지만 피를 많이 흘리고 자궁을 들어내야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2명 의사는 평소에도 으르릉 대는 라이벌이었다. 공립병원에 근무하면서 각각 개인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환자를 유치하면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불편한 관계였다. 사태가 커지자 이탈리아 보건부장관은 병원으로 달려가 산모와 가족을 위로하고 책임자를 엄중 처벌하겠다고 약속했다. 병원은 곧바로 한 의사를 해고하고 또다른 의사에겐 정직 처분을 내렸다. 이탈리아 검찰은 남편이 낸 고발에 따라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남편은 “부인이 다시는 아기를 가질 수 없게 됐다며 울 때면 가슴이 찢어진다.”고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법정엔 절대 못가” 50대 남자 은밀부위 자해

    “법정엔 절대 못가” 50대 남자 은밀부위 자해

    외국에서 범죄를 저질러 징역을 살던 남자가 여죄가 드러나 본국 법정에 또 다시 서게 되자 스스로 성기를 자른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남자는 일단 송환을 면했지만 심각한 상태로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 사건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에서 발생했다. 카자흐스탄 출신의 52세 남자가 강제송환 명령을 받고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다 자해를 저질렀다. 남자는 여자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스페인 법원으로부터 5년17개월 징역을 선고받고 마드리드의 발데모로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해왔다. 그런 그에게 송환결정이 내려진 건 징역선고 후 뒤늦게 드러난 카자흐스탄에서의 범죄의혹 때문이다. 스페인 법원의 통고를 받고 신원을 조회하던 카자흐스탄 당국이 수년 전 그가 용의자로 몰렸던 미결사건을 발견하고 신병인도를 요청했다. 스페인 당국은 흔쾌히 송환을 결정했다. 황당한 상황이 벌어진 건 공항에서다. 공항으로 이송된 남자는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다 어디선가 칼을 꺼내 성기를 잘랐다. 경찰은 서둘러 남자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그는 성기의 75%를 잃게 됐다. 병원 관계자는 “자해로 성기를 잘랐을 경우엔 수술이 복잡한 경우가 많은 데다 특히 지저분한 부위일 경우 병균 감염의 위험이 높아 봉합수술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남자는 중태에 빠져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스페인 경찰은 남자가 어디에서 칼을 구했는지, 경찰이 지키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자해행위를 저질렀는지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사우디 하녀 취업女 온몸에 ‘못 고문’ 충격

    사우디 하녀 취업女 온몸에 ‘못 고문’ 충격

    50대 스리랑카 여성이 몸에서 못과 바늘 19개를 꺼내는 수술을 받았다. 여성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가정집에 하녀로 취업을 했다가 몸에 못과 바늘을 꽂아 넣는 고문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데일리 미러 등에 따르면 해외취업을 했다가 끔찍한 고문에 시달린 여성은 지난 27일 스리랑카 북부의 한 공립병원에서 못과 바늘 제거수술을 받았다. 병원이 그의 몸에서 발견한 못과 바늘, 핀 등은 모두 24개. 병원은 이 가운데 19개를 뽑아냈다. 외신은 “건강에 지장을 주지 않지만 제거를 시도하려다 자칫 상태가 악화될 수 있는 못이나 바늘은 병원이 손을 대지 않았다.”고 전했다. 여성이 몸에 잔뜩 못과 바늘을 꽂아넣고 살게 된 건 잔혹한 고문 때문이다. 그는 최근 5개월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가정집에 하녀로 취업을 했다. 일에 지쳐 잠깐 쉬려하면 주인이 바늘과 못을 몸에 꽂아넣으면서 고문을 했다고 여성은 주장했다. 황당한 고문사건에 스리랑카 당국은 발끈하고 있다. 당장 스리랑카 외무부와 해외취업지원 당국은 사우디아라비아 관계당국에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못과 바늘로 만신창이가 된 여성이 공항검색대를 그대로 통과한 것도 스리랑카 당국이 분노하고 있는 대목. 스리랑카 측은 “여성이 공항검색대를 통과했으면 몸에 못과 바늘이 박힌 게 확인됐을 텐데 그대로 비행기에 오르게 한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분개하고 있다. 문제의 여자는 “공항 검색대를 통과할 때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이 가방만 검사하고는 그대로 탑승하게 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두터운 걸그룹 라인업’..日진출에도 여전히 강세

    ‘두터운 걸그룹 라인업’..日진출에도 여전히 강세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지만 국내 가요계에 걸그룹의 기세는 여전하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 시크릿, 씨스타 등 후발주자들이 채우고 있는 것.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missA)다.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로 케이블 및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 석권에 소리바다 4주 연속 주간차트 1위 및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장기간 독주체제를 이어가는 등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미쓰에이의 강점은 자유로움에서 묻어나는 자기색깔을 갖췄다는 점이다. 또 리더가 따로 없을 정도로 개개인의 책임감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 이는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나타나 팬들을 사로잡았다. 데뷔 초 다소 부담스러웠던 ‘제2의 원더걸스’란 닉네임조차 이젠 그들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미쓰에이 신드롬이 잠잠해지자 이번엔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를 발해하자마자 타이틀곡 ‘마돈나’로 각종 음원차트 및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여기에 소리바다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가요프로 정상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지난 4월 천안함 사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매직’으로 입지를 굳힌 시크릿은 신곡 ‘마돈나’를 통해 ‘시크릿만의 색깔’을 확고히 했다. 이들은 뮤지컬 형식의 곡과 안무로 타 걸그룹과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했다. “올해까지 국내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겠다”고 의욕을 불태운 시크릿은 “자식 키우는 심정으로 발전하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여기에 씨스타가 가세했다. 데뷔곡 ‘푸쉬 푸쉬’로 이름을 알린 씨스타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가식걸’을 선보이며 도약을 꿈꾼다. 이제 시작이지만 출발이 좋다. ‘가식걸’은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씨스타는 25일 신곡 쇼케이스에서 여성스러운 50년대 뉴 룩(New Look) 스타일에 금발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씨스타는 “무대에서 놀면서 즐기면서 하다보니까 자신감이 넘치고 신나 보이는 것 같다. 씩씩해 보이는 것이 강점”이라고 자신들의 매력을 설명했다. 걸그룹 강자들의 빈자리를 차지한 신인 걸그룹들이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 최고의 걸그룹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인기 아이돌 스타일의 원천은‥청담동 헤어스타일

    인기 아이돌 스타일의 원천은‥청담동 헤어스타일

    최근 가요계를 점령한 아이돌 그룹이 헤어스타일을 무기로 존재감 알리기에 나섰다.각양각색 끼과 캐릭터를 한껏 강조하기 위해 독특하면서도 강렬한 헤어스타일을 선호하게 된 것. 이는 수많은 아이돌로 점철된 가요계에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그들만의 헤어 마케팅을 시작했다.대중에게 새롭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돌아온 아이돌부터 가요계에 이변을 꿈꾸는 아이돌에 이르기 까지 각약각색 그들만의 헤어 스타일을 살펴봤다. ◆ 누가 누가 제일 눈에 띄나본격적인 솔로 활동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나르샤는 그룹 활동 때와 달리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과 백금발 헤어를 연출해 파격적인 모습으로 이미지 변신을 했다. 섹시 여자 아이돌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두 번째 미니앨범을 낸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은 기존 금발 헤어에서 붉은빛이 감도는 그레이 염색 헤어로 대중들의 이목을 끌며 존재감을 인식시켰다.실력파 아이돌로 급부상한 miss A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현란한 춤 동작과 함께 과감한 핑크 헤어로 눈길을 끌었으며 유키스 역시 백금발 헤어로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컨템퍼러리 아이돌 그룹을 지향하는 샤이니는 트렌드를 반영한 멤버의 개성을 살린 염색 헤어 컷으로 인기를 모았다.최근 이러한 아이돌 그룹은 각자의 개성과 캐릭터를 부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컬러감과 헤어 컷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관심을 두고 있다. 미국 진출에 성공한 아이돌에서 실력파 가수로 거듭난 보아 또한 독특한 염색 헤어와 헤어 세팅으로 많은 이슈를 낳았다.아이돌 유키스의 헤어를 담당했던 준오헤어의 고선영 스타일리스트는 “아티스틱하면서도 독창적인 헤어 연출은 팬들과 대중들에게 이미지를 새기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편으로 많은 아이돌이 관심을 두고 있다.”며 “형형색색의 다양한 헤어스타일은 많은 아이돌 그룹 속에 존재감을 인식시키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기에 더욱 효과적이다.” 고 전했다.◆ 블루칩 스타일의 원천샘을 찾아서 ‥ 청담동 헤어 스타일다양한 개성만점 최고의 헤어 스타일을 뽐내는 아이돌 스타들. 신인그룹과 기존의 아이돌 너나 할 것 없이 찾는 그곳은 청담동 미용실이다.오랜 공백 끝에 컴백을 앞둔 중견 아이돌부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신예 아이돌 그룹까지 새로운 앨범과 강렬한 컨셉으로 중무장 하기 위해 기획 회의를 거친 후 담당 헤어 스타일리스트를 찾는다. 이 때 많은 아이돌 스타들은 새로운 각 개인별 특징을 잘 살린 헤어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스타일리스트와 헤어 전문가가 밀집된 청담동 미용실을 찾게 된다.슈퍼주니어와 유키스를 담당하는 준오헤어의 프리스티지 헤어 살롱 애브뉴 준오는 가장 많은 스타들의 러브콜을 받는 곳 중 하나다.슈퍼주니어의 헤어를 담당하는 선오 스타일리스트는 “오랜 공백기를 깨고 등장한 돌아온 아이돌 스타와 대중에게 각인이 되어야 되는 새로운 아이돌의 경우 헤어 마케팅을 통한 이미지 구축은 이제 필수이다.“며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는 스타들은 새로운 변신을 위해서 스텝들과 여러 번의 회의를 통해 아이돌만의 앨범컨셉에 딱 맞는 헤어스타일을 완성한다.”고 말했다.사진 = 인기가요, 뮤직뱅크, 엠넷, 엠카운트다운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집옆 113㎏ 폭탄 고물상이 헤체?

    집옆 113㎏ 폭탄 고물상이 헤체?

    베트남에서 전쟁 때 미군이 투하한 폭탄이 발견됐다. 113㎏짜리 폭탄은 폭발하지 않은 채 한 민가 옆에 파묻혀 있었다. 26일 외신에 따르면 폭탄은 베트남 중부 쾅트리의 민가에서 우연히 발견됐다. 집밖에 고무나무를 심으려 땅을 파던 남자가 묻힌 폭탄을 찾아냈다. 폭탄은 남자의 집으로부터 20m 지점에 떨어져 흙에 덮여 있었다. 남자는 불발한 폭탄을 수거해 고철로 파는 고물장수 2명을 불렀지만 민간인이 빼내기엔 폭탄의 덩치가 너무 컸다. 남자는 결국 당국에 폭탄발견을 신고했다. 당국은 발굴작업을 시작한 지 이틀 만에야 겨우 폭탄을 꺼낼 수 있었다. 남자는 “폭탄이 발견된 곳은 수년간 가족과 함께 야채를 심고 소를 기르던 곳”이라면서 “폭탄이 발견된 이후로는 불안에 떨면서 밤잠을 설치고 있다.”고 말했다. 쾅트리는 베트남과 북부와 남부의 경계 지방으로 전쟁 때 폭탄이 집중 투하됐던 곳이다. 토지의 83%가 폭탄의 피해를 입었다. 1975년 베트남 전쟁이 끝난 후 지금까지 베트남에선 불발한 폭탄이 일으킨 폭발사고로 3만8000여 명이 사망했다. 미국은 전쟁 때 베트남에 80만 톤 분량의 폭탄과 지뢰를 퍼붓고 깔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日진출 걸그룹 빈자리에 결국 新걸그룹

    日진출 걸그룹 빈자리에 결국 新걸그룹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지만 국내 가요계에 걸그룹의 기세는 여전하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 시크릿, 씨스타 등 신인 걸그룹들이 채우고 있는 것.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missA)다.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로 케이블 및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 석권에 소리바다 4주 연속 주간차트 1위 및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장기간 독주체제를 이어가는 등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미쓰에이의 강점은 자유로움에서 묻어나는 자기색깔을 갖췄다는 점이다. 또 리더가 따로 없을 정도로 개개인의 책임감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 이는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나타나 팬들을 사로잡았다. 데뷔 초 다소 부담스러웠던 ‘제2의 원더걸스’란 닉네임조차 이젠 그들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미쓰에이 신드롬이 잠잠해지자 이번엔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를 발해하자마자 타이틀곡 ‘마돈나’로 각종 음원차트 및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여기에 소리바다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가요프로 정상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지난 4월 천안함 사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매직’으로 입지를 굳힌 시크릿은 신곡 ‘마돈나’를 통해 ‘시크릿만의 색깔’을 확고히 했다. 이들은 뮤지컬 형식의 곡과 안무로 타 걸그룹과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했다. “올해까지 국내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겠다”고 의욕을 불태운 시크릿은 “자식 키우는 심정으로 발전하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여기에 씨스타가 가세했다. 데뷔곡 ‘푸쉬 푸쉬’로 이름을 알린 씨스타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가식걸’을 선보이며 도약을 꿈꾼다. 이제 시작이지만 출발이 좋다. ‘가식걸’은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씨스타는 25일 신곡 쇼케이스에서 여성스러운 50년대 뉴 룩(New Look) 스타일에 금발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씨스타는 “무대에서 놀면서 즐기면서 하다보니까 자신감이 넘치고 신나 보이는 것 같다. 씩씩해 보이는 것이 강점”이라고 자신들의 매력을 설명했다. 걸그룹 강자들의 빈자리를 차지한 신인 걸그룹들이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 최고의 걸그룹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日진출 걸그룹 빈자리에 결국 新걸그룹

    日진출 걸그룹 빈자리에 결국 新걸그룹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지만 국내 가요계에 걸그룹의 기세는 여전하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 시크릿, 씨스타 등 신인 걸그룹들이 채우고 있는 것.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missA)다.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로 케이블 및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 석권에 소리바다 4주 연속 주간차트 1위 및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장기간 독주체제를 이어가는 등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미쓰에이의 강점은 자유로움에서 묻어나는 자기색깔을 갖췄다는 점이다. 또 리더가 따로 없을 정도로 개개인의 책임감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 이는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나타나 팬들을 사로잡았다. 데뷔 초 다소 부담스러웠던 ‘제2의 원더걸스’란 닉네임조차 이젠 그들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미쓰에이 신드롬이 잠잠해지자 이번엔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를 발해하자마자 타이틀곡 ‘마돈나’로 각종 음원차트 및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여기에 소리바다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가요프로 정상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지난 4월 천안함 사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매직’으로 입지를 굳힌 시크릿은 신곡 ‘마돈나’를 통해 ‘시크릿만의 색깔’을 확고히 했다. 이들은 뮤지컬 형식의 곡과 안무로 타 걸그룹과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했다. “올해까지 국내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겠다”고 의욕을 불태운 시크릿은 “자식 키우는 심정으로 발전하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여기에 씨스타가 가세했다. 데뷔곡 ‘푸쉬 푸쉬’로 이름을 알린 씨스타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가식걸’을 선보이며 도약을 꿈꾼다. 이제 시작이지만 출발이 좋다. ‘가식걸’은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씨스타는 25일 신곡 쇼케이스에서 여성스러운 50년대 뉴 룩(New Look) 스타일에 금발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씨스타는 “무대에서 놀면서 즐기면서 하다보니까 자신감이 넘치고 신나 보이는 것 같다. 씩씩해 보이는 것이 강점”이라고 자신들의 매력을 설명했다. 걸그룹 강자들의 빈자리를 차지한 신인 걸그룹들이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 최고의 걸그룹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던지고… 으깨고…” 스페인 토마토 축제 성황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페인 발렌시아 부룔 토마토 축제가 25일(현지시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축제에는 스페인 각지와 외국에서 몰려든 4만여 명이 참가했다. 전통 규정에 따라 오전 11시∼낮 12시까지 1시간 동안 신나는 토마토 전쟁을 벌어졌다. 올해 축제에 풀린 탄환(토마토)은 약 100톤. 축제에선 색이 붉고 잘익은 토마토가 엄선돼 사용된다. 시간은 꼭 지켜야 하지만 전쟁 방식(?)엔 규정이 없다. 토마토를 마음껏 던지고, 으깨고 짓밟으면 된다. 토마티나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토마토 축제는 40년대 바뇰에서 벌어진 항의시위에서 유래됐다. 도시축제에 참가하지 못한 일단의 청년들이 토마토를 던져 터뜨리며 불만을 터뜨린 데서 시작됐다. 이렇게 시작된 토마토 축제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인구 10만의 작은 도시 바뇰은 일약 국제적인 유명세를 얻었다. 연간 수십 만 관광객이 바뇰을 방문하고 있다. 축제 때는 관광객이 집중해 몰려든다. 올해 축제에는 특별기차 17편이 마드리드에서 바뇰로 관광객을 실어날랐다. 덕분에 시는 TV중계료 등으로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가수 아이비가 아찔한 민낯셀카를 공개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비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휴가 중에 찍은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엽기적인 표정부터 발랄한 미소까지 다채로운 표정을 담은 네장의 사진에서는 장난스러운 모습을 엿 볼 수 있다. 사진 공개 직후, 팬들 사이에서는 셀카를 접한 뒤 죄책감(?)을 드러내는 소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이러면 안 되는데 자꾸 시선이 한군데로 몰려요”, “아이비 양 미안해요”, “어쩌지, 나 짐승인가 봐” 등 자기 자신을 꾸짖으며 사과를 전했다. 이는 사진 속 아아비의 몸매에 대한 감탄적인 소감을 유머화 시킨 것. 이색 소감에 걸맞게 사진 속 아이비는 귀여운 얼굴 표정과 상반되는 ‘명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아이비는 26일부터 29일 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Kiss me Kate)의 대구 공연 일정을 소화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사진 = 아이비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비, 또 의상논란…주요 부위에 ‘민망한 무늬’ ▶ 대전 지하철역 승강기서 30대 장애인 추락사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눈물이 ▶ 임주은-성혁, 공식연인 선언…1년째 열애중 ▶ 공효진, 일본여행 사진공개…“화보 그 자체”
  • 브라질판 ‘치촐리나?’ …매춘부 출신女 의원 출마

    브라질판 ‘치촐리나?’ …매춘부 출신女 의원 출마

    브라질판 ‘치촐리나’가 탄생할 수 있을까. 매춘부 출신 여성이 브라질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당선되면 매춘부뿐 아니라 모든 여성의 권리 신장을 위해 투쟁하겠다.”며 여심(女心)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화제의 후보는 매춘부에서 비정부기구(NGO) 대표로 변신해 이미 유명세를 얻은 가브리엘라 레이테(59). 10월 브라질 국회의원선거에 하원후보로 출마하면서 정치인으로 또 한번 화려한 변신을 꾀하고 있는 그는 아예 ‘매춘부 국회의원’(puta deputada)이라는 자극적인 슬로건과 함께 출사표를 던졌다. 물론 오해는 금물. 국회의원이 된 후에 매춘을 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매춘부 국회의원’이지만 구어체 감탄적으로는 ‘엄청나게 훌륭한 국회의원’이라는 뉘앙스를 가진 표현이다. 매춘부 출신이지만 훌륭한 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아슬아슬하고 절묘하게 그려낸 슬로건이다. 일선(?)에서 은퇴한 그는 에이즈(AIDS) 예방운동을 하는 NGO의 대표로 변신, 브라질에선 이미 유명 인사다. 그가 대표로 있는 NGO는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만 여성 4500여 명을 회원으로 거느리고 있다. 5년 전에는 매춘부 노후대책 기금 마련을 위해 의류회사를 설립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가 만든 회사는 매년 1회 매춘부가 모델로 등장하는 패션쇼를 열고 있다. 회사의 수익금 일부는 에이즈 예방을 위한 사업에 기부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대학별 수시모집 특징…서강대 등

    ■서강대학교 1차 수능 최저학력 기준 적용 안해 서강대는 전체 모집인원의 60%인 1108명을 수시로 뽑는다. 수시 1차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일반전형·알바트로스 국제화 전형·학교생활 우수자 전형·글로벌 과학인재 전형·특기자 전형 등이 있다. 논술·학생부·공인외국어 성적·면접·서류 등을 평가하며 모두 다단계 전형이다. 전공예약제로 선발하는 수시 1차 일반전형에서는 학생부 30%·논술 50%·구술 면접 20%를 반영해 우열을 가린다. 외국어 능력이 탁월한 학생을 선발하는 알바트로스 국제화 전형에서는 공인외국어 성적 50%와 외국어 심층면접 50%를 본다.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글로벌 과학인재 전형은 수학과 과학에 뛰어난 학생을 위한 전형으로 학생부 20%, 서류 30%, 면접 50%를 배정한다. 특기자 전형은 특정 분야에 재능이 있거나 모범활동이 있는 학생에게 문을 열었는데, 서류 60%와 면접 40%로 뽑는다. 수시 2차 모집에서는 가톨릭고교장 추천 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수능 4개 영역 가운데 3개 영역에서 2등급 이내에, 자연계열은 2개 영역 이상에서 2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단, 일반전형에서 논술 및 학생부 합산 성적이 모집단위별 상위 20%에 들면 수능 최저학력 기준에 상관없이 합격증을 준다. admission.sogang.ac.kr (02)705-8621. 이 욱 연 입학처장 ■덕성여자대학교 논술고사 전공관련 3개 문항 출제 덕성여대는 수시 1차에서 일반학생 160명과 글로벌파트너십 48명을, 2차 모집에서 학생부우수자 119명과 사회 기여 배려대상자 22명을 뽑는다. 글로벌파트너십 전형은 고교 교육과정 중 일부를 외국에서 이수하고 국내 정규 고교를 졸업(예정)한 학생 및 2009~2010년 국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만 지원을 받는다. 수시 1차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 60%와 논술 4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글로벌파트너십 전형은 1단계에서 공인영어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공인영어성적 80%와 영어면접 20%로 평가한다. 수시 2차는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인문·사회과학 대학과 의상디자인 전공은 국어·영어·사회 교과, 자연과학대학 및 정보미디어대학, 프리-팜·메드 학과는 수학·영어·과학 교과를 본다. 전과목 석차 등급을 점수로 환산해 반영한다. 문제에 대한 이해력·비판적 사고력·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논리적 표현력·논증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논술고사는 전공과 관련된 3개 문항을 출제한다. 자연 공학계열은 수리 논술을 실시한다. 기출문제가 이 대학 입학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다. 올해로 창학 90주년을 맞은 덕성여대는 소규모 세미나식 교양교육 국제교류를 통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nter.duksung.ac.kr (02) 901-8691~5. 이 용 수 입학홍보처장 ■서울시립대학교 반장 경험자 차세대리더 전형 자격 서울시립대는 수시 9개 전형을 통해 878명을 뽑는다. 입학정원의 절반이다. 수시는 3개 차수로 나눠 1차에서 전국고교우수인재·베세토니안·포텐셜마니아·국가유공자 및 사회적배려대상자 특별전형을, 2차에서 서울고교우수인재·코스모폴리탄리더·사이언스파이어니어 특별전형을, 3차에서 서울유니버시안·차세대리더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전국고교우수인재 전형은 학생부와 논술을 보고, 베세토니안 전형은 외국어 특기 성적과 심층면접으로 합격 여부를 판단한다. 포텐셜마니아와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전공 분야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발전가능성 등을 본다. 코스모폴리탄리더·사이언스파이어니어·서울유니버시안 전형에서는 각각 영어와 사회·수학과 과학·영어와 수학 교과 성적을 중시한다. 올해 신설한 차세대리더 전형은 2개 학기 이상 반장을 맡았거나 출신 고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으로, 학생부 기록봉사활동 시간이 100시간을 넘겼을 경우에 지원을 받는다. 학생부 100% 전형인 서울고교우수인재·서울유니버시안·차세대리더 전형에는 수능 최저조건이 적용된다. 단 서울고교우수인재 전형에서 모집인원의 30%는 학생부 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최원석 입학관리본부장은 “단순히 성적만 좋은 학생이 아니라 특정 분야에서 열정과 잠재력이 있고, 미래의 자기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학생을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iphak.uos.ac.kr (02)2210-2103~4 . 최 원 석 입학관리본부장 ■동덕여자대학교 독립유공자 후손 수능 4등급까지 동덕여대는 수시 1차에서 일반전형(217명)·예체능계 실기 우수자(111명)·특기자(59명)·독립유공자 손자녀(5명) 등 392명을 모집한다. 특기자 및 독립유공자손·자녀 전형은 지원자격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원서 접수를 받는다. 지원자격 심사서류는 9월8~10일 마쳐야 한다. 일반전형도 다단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 점수를 반영해 2단계 합격자를 가린다. 심층면접 예시문제와 설명은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예체능계 실기우수자 전형에서는 학생부 성적과 함께 실기고사를 본다. 수시 2차는 일반전형만으로 선발한다. 올해 신설한 학생부 100% 전형으로 111명을 선발한다. 수능 2개 영역에서 3등급 이내에 들면, 수시 1차 일반전형과 수시 2차 전형에서 요구하는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특기자와 독립유공자 손·자녀는 4등급 이내에 들면 된다. 학생부 성적을 산출할 때에는 계열에 관계없이 국어와 영어를 필수로 하고, 사회·수학·과학 가운데 성적이 좋은 교과를 반영한다. 1학년에서 교과별로 1과목, 2·3학년에서 교과별로 2과목씩 9개 과목을 과목별 석차 등급으로 반영한다. 1학년 성적에 40%, 2·3학년 성적에 60%의 가중치를 둔다. www.dongduk.ac.kr (02)940-4047~8. 곽 형 기 교무처장 ■서울산업대학교 특허취득자 대상 우수발명자 선발 서울산업대는 수시 모집에서 일반전형 580명과 특별전형 414명 등 994명을 선발한다. 잠재능력 우수자(49명)·영어 우수자(41명)·우수발명(기능)자(10명)·특기자(71명)·전공적성 우수자(15명)·특정교과 우수자(41명)·산업체근무(경력)자(187명) 등이 특별전형 대상자다. 조형대학을 제외한 단과대는 일반전형 선발에서 학생부만 100% 반영한다. 특별전형 가운데 잠재능력우수자 전형은 학생부로 1단계 5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학생부 50%와 면접 50%로 평가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어 우수자 특별전형에 지원하려면 토익 840점이나 토플(CBT) 247점, 토플(IBT) 98점, 텝스 743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특허 취득자나 특허청 주최 전국대회 입상자는 우수발명(기능)자 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데, 평가에서는 학생부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전공적성우수자 특별전형은 별도의 지원 자격을 두지 않았고, 전공적성 시험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특정교과우수자 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지정된 특정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위해 마련, 학생부나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반영할 때에도 특정교과만 본다. 특기자 특별전형은 체육특기(스포츠건강학과)와 예능(조형대학), 문학(문예 창작학과) 분야 특기생을 염두에 둔 전형이다. www.snut.ac.kr (02)970-6018~9. 김 태 수 입학처장 ■동국대학교 ‘두 드림’전형 단과대별로 특성화 동국대 서울캠퍼스의 수시 총 모집인원은 1270명이다.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일반전형과 입학사정관 전형인 두 드림(Do Dream) 특성화 전형을 비롯해 10여개 특별전형이 진행된다. 수시 1차 일반전형에서는 444명을 뽑는다.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하는데, 모집인원의 30%는 논술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두 드림 전형은 지난해까지 시행해 온 자기추천 전형을 진화시킨 모델이다. 156명을 뽑는데, 단과대학별로 각각 다른 형태의 전형을 진행한다. 학과별 특성화를 꾀하기 위해서다. 불교계추천 전형·리더십 전형·학교장 추천 전형·중구 핵심인재 전형 등도 수시 1차에서 진행한다. 전형별로 지난해에 비해 서류심사가 추가되거나 확대 시행되고, 면접 형태도 사정관 면접으로 바뀌었다. 중구 핵심인재 전형을 뺀 수시 1차 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2차에서는 268명을 뽑는다. 학생부 100%를 반영하는 학업성적우수자 전형만 진행한다. 인문계는 언어·수리·외국어영역 가운데 1개 영역에서 2등급 이상을 수능 최저학력 기준으로 설정했다. 자연계에서는 1개 영역에서 2등급 이상을 받거나 2개 영역에서 3등급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단 경찰행정학과는 상위 2개 영역에서 평균 1.5등급 이상을, 수학교육과는 수리 가형 2등급 이상을 최저학력으로 정했다. ipsi.dongguk.edu (02)2260-3961. 이 윤 호 입학처장 ■단국대학교 2차는 논술 우수자만으로 선발 단국대 죽전캠퍼스는 수시 1차와 2차에서 1736명을 선발한다. 1차에서 1360명을 교과성적우수자(193명)·면접성적우수자(409명)·실기성적우수자(70명)·어학특기자(133명)·한문특기자(10명)·미술특기자(11명)·체육특기자(10명)·국가독립유공자의 자(손)녀(10명) 등 정원 내로 846명을 뽑는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으로는 95명을 배정했다. 수시 2차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논술우수자 전형만으로 376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 포함된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창의적 인재(140명)·IT와 CT 인재(40명)·지역인재(100명)·사회적배려대상자(20명) 등 정원 내 300명, 정원 외 전문계고 출신자(95명)·기회균형선발(24명) 등 119명을 뽑는다. 사정관 전형은 학생부 교과 50%와 서류 50%를 통해 1단계에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 10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천안캠퍼스는 수시 1·2차에서 2121명을 뽑는다. 1424명이 배정된 수시 1차에 포함된 사정관 전형에서는 진취적 인재(162명)·충남지역 인재(80명)·BT인재(20명)·취업자(18명)·사회적배려대상자(10명) 등 정원 내 290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로 전문계고 출신자 전형을 통해 131명을 가려낸다. BT인재 전형은 물리·화학·생물 학업능력우수자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www.dankook.ac.kr (031)8005-2550~3. 홍 석 기 죽전캠 입학처장 ■국민대학교 올해부터 재외국민 등 57명 특별전형 국민대는 수시 1차에서 1310명을, 수시 2차에서 448명을, 정시에서 1550명을 뽑는다. 정시에서 모집하던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57명을 올해부터 수시모집에 포함시켜 선발하기로 했다. 수시에서는 1차와 2차에 중복해 지원할 수 있다. 수시 1차 전형 가운데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Ⅰ)·북악리더십 특별전형·국제화 특별전형·특기자 및 실기우수자 특별전형은 최저학력 기준 적용을 받지 않는다. 논술우수자 특별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전문계고 출신자 특별전형과 기회균형 특별전형에는 학생부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올해 입학사정관제인 글로벌프런티어·취업자 및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등과 논술우수자 특별전형이 신설됐다. 수시 2차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Ⅱ)·특정과목우수자 특별전형 등은 전형별 특징에 맞춰 단계별 또는 일괄합산 전형을 실시한다. ‘학생부+면접고사’ ‘학생부+실기고사’ ‘어학성적+면접고사’ 등의 조합으로 치러진다. 이춘열 입학처장은 “수시 1차에서 인문계에 한해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선발하는 논술우수자 전형을 신설했고, 수시 2차에서 자연계열에 한해 특정 과목 우수자 전형을 실시하는 게 특징”이라면서 “2008학년도 수시·정시 모집에서 실시한 논술 기출문제가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www.kookmin.ac.kr (02)910-4123~6. 이 춘 열 입학처장 ■상명대학교 사회기여자·배려자 특별전형 신설 상명대는 수시 전형을 통해 서울캠퍼스에서 704명, 천안캠퍼스에서 837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서울캠퍼스 수시 1차는 학생부 주요 교과 우수자 전형(364명)·학생부 선택교과 우수자전형(182명)·글로벌리더 전형(70명)·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9명)·태권도특기자 전형(5명)·특수교육대상자 전형(4명) 등으로 구성했다. 이 가운데 주요교과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만, 선택교과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50%와 논술 50%를 반영한다. 수시 2차 특별전형 방식으로 전문가 추천자 전형(30명)·자기 추천자 전형(20명)·교사와 교장 추천자 전형(10명)·지역인재 전형(10명) 등이 있다. 모두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서류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천안캠퍼스는 올해 수시에서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특별전형을 신설하고, 전형료를 50% 감면했다. 특기자·수상경력자 특별전형 모집인원을 지난해보다 늘렸는데, 사진영상미디어 전공은 입학정원의 절반인 30명을 이 전형(영어우수자)을 통해 선발한다. 공연영상미술학부는 올해 수시모집부터 실기고사를 생략하고 포트폴리오 면접을 실시한다. 천안캠퍼스 입학전형에는 학생부·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admission.smu.ac.kr (02)2287-5010, 7060, 7088. 이 명 식 입학처장
  • 대학별 수시모강 특징…연세대 등

    ■연세대학교 선발인원 늘리고 중복지원 제한없애 수시 모집을 대폭 늘려 지난해 전체 정원의 절반에서 올해 약 80%를 선발하는 연세대는 올해부터는 모집단위의 각 전형에 중복지원을 제한없이 허용했다. 먼저, 수시 1차는 공통적으로 논술을 반영하며 가장 인원이 많은 일반우수자(1150명) 전형은 70%를 학생부(20%), 논술(8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0%는 학생부와 논술을 절반씩 반영해 뽑는다. 우선선발 수능 자격기준은 인문계가 언어, 수리, 외국어 모두 1등급, 자연계는 수리(가)와 과탐이 모두 1등급이어야 한다. 단, 의·치의예과는 우선선발 없이 100% 일반 모집으로 뽑는다. 입학사정관제로 뽑는 수시 2차에서는 ‘진리·자유’ 전형이 지난해보다 156명이 늘어 올해 500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교과성적만으로 3배수를 선발해 2단계에서 서류만으로 모집인원 50%를 뽑고 3단계에서 서류(90%)와 면접(10%)으로 나머지 절반을 뽑는다. 해당 합격자는 수능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 사회(과학)탐구 영역 중 3개 영역 이상에서 2등급을 받아야 한다. 정원외 기회균등 전형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지원할 수 있는 연세한마음 전형은 교과(70%), 서류(30%)로 선발하며, 4년 전액 장학금이 지원된다. 30명을 뽑는 사회기여자 전형에는 다자녀(3자녀 이상 가정 출신)자격 기준이 신설돼 10명을 선발한다. admission.yonsei.ac.kr (02)2123-4131. 김 동 노 입학처장 ■숙명여자대학교 첫 ‘자기주도학습 우수자 전형’ 신설 숙명여대는 수시 1차와 2차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5%인 1560명을 모집한다. 11개 전형에서 총 1050명을 뽑는 수시 1차에서는 6개 전형에 걸쳐 680명의 학생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별도로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에는 자기주도학습 우수자(250명), 글로벌여성인재(25명), 지역핵심인재(250명), 세계핵심인재(15명), 자기추천자(인문역량 90명, 수학과학역량 50명) 전형 등이 있다. 수시1차 입학사정관 전형 지원자에 한해 수시 1차 일반전형 1회 중복 지원이 허용된다. 또 대학 최초로 ‘자기주도학습 우수자 전형’을 신설해 1단계에서 학생부로 2~3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서류 40%, 면접 60%로 총 250명을 선발한다. 이외에 외국어 우수자와 리더십이 강한 학생들은 외국어 우수자 전형(105명), 학교장 추천 리더십 전형(122명)도 눈여겨볼 만하다. 올해 수시 2차 모집에서는 논술시험으로 510명을 선발한다. 논술 우수자 전형은 모집인원 50%를 논술 100%로 우선 선발하며, 나머지 50%는 일반선발로 논술 60%, 학생부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이기범 입학처장은 “ 국내 최초로 ‘자기주도 학습 우수자’ 전형을 도입해 고교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dmission.sookmyung.ac.kr (02)2077-7155~6. 이 기 범 입학처장 ■서울여자대학교 바롬예비지도자 전형 서류비중 높여 서울여대는 올해 수시에서 환경에 대한 시대적인 관심을 반영, 바롬ECO전형을 신설했다. 국제화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바롬GLOCAL 전형도 선보였다. 기존에 있던 바롬예비지도자 전형을 비롯한 전형의 서류 비중을 확대한 것도 올해 이 대학 수시 전형의 특징이다. 바롬예비지도자전형에서 서류 점수를 기존 300점에서 400점으로 올린 반면 학생부 점수는 500점에서 400점으로 내렸다. 목회자 추천자·사회적 배려자·전문계고 졸업자·기회균형 전형 등에서도 원래 100점이던 서류 점수를 200점으로 높이고, 학생부 점수를 500점에서 400점으로 낮췄다. 면접을 실시하는 바롬예비지도자·바롬ECO·목회자추천자·일반학생(면접형) 전형 등은 입학사정관이 서류 평가에 참여한다. 학생부 비교과 영역과 공동체 정신, 전공에 대한 관심과 목표의식 등을 평가해 면접 대상자의 5배수를 선발한다. 미술대와 체육학과는 실기고사 성적만으로 합격자를 가리는 실기우수자전형을 실시한다. 일반학생(논술형) 전형은 학생부와 논술로 뽑는데, 논술 실질반영률이 75%에 달한다. 수시 1차 모집 대학별 고사는 수능 전에 실시하고, 수시 2차 모집 면접이나 논술고사는 수능 이후에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받고, 수시 1차와 2차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 논술과 면접 기출문제는 입학관리처 홈페이지에 있다. admission.swu.ac.kr (02)970-5051~4. 이 숭 원 입학처장 ■성균관대학교 2401명 뽑는 1·2차 중복지원 가능 성균관대는 1·2차 수시모집에 전체 모집인원의 65.2%인 2401명을 선발한다. 수능 이전에 전형을 실시하는 수시 1차(입학사정관전형, 특기자전형)와 수능 이후에 치러지는 수시 2차(논술형)로 나뉘며, 수시 1차와 2차에는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수시1차 입학사정관전형 중 학교생활 우수자 전형과 지역리더육성전형은 각각 372명, 148명을 선발하며 학생부 70%, 사정관평가 30%를 합산하여 평가한다. 기타 입학사정관전형 185명은 각 전형의 특성에 맞는 실적이 중요한 평가요소가 된다. 특기자 전형은 총 476명을 선발한다. 글로벌리더Ⅰ,Ⅱ전형은 국제화역량, 과학인재 전형은 수학·과학 영재성을 평가하며, 이외에 영상·연기·체육특기자도 모집한다. 수시 2차 일반전형은 학생부 30%와 논술 70%로 선발하며, 모집인원의 상위 50%는 학생부 없이 논술 100%로 우선 선발한다. 우선 선발 최저학력 기준은 인문계는 언어, 수리, 외국어 3개영역 등급의 합이 4이내이며, 자연계는 언어, 수리(가), 외국어, 과탐 중 수리(가), 과탐의 등급 합이 3이내여야 한다. 나머지 50%를 뽑는 일반선발의 최저학력 기준은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중 3개 영역이 등급 합 6이내다. 학생부는 인문·예체능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하며, 자연계는 사회 대신 과학교과를 반영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1·2학년과 3학년 1학기가 각각 20%, 40%, 40%이다. admission.skku.edu (02)760-1000. 김 윤 제 입학처장 ■인하대학교 2차 ‘인하 TAS-P전형’ 새로 도입 인하대는 입학사정관 전형 등을 포함해 수시 1차(1683명), 2차(1133명) 등 총 2816명을 선발한다. 대표적인 모집전형은 논술 우수자 전형으로 수시 1차와 2차에 걸쳐 각각 815명과 825명의 모집인원 절반(2차는 30%)을 논술 10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절반은 ‘교과(50%)+논술(50%)’로 뽑는다. 수시 1차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입학사정관 전형인 학생부 우수자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로 3배수를 선발한 뒤 서류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 2차는 올해 새로 도입된 ‘인하 TAS-P전형’을 통해 고등학교 전체 성적 대신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얼마나 성적이 향상됐는지를 주로 평가한다. 따라서 고교 시절 성적을 꾸준히 올린 학생에게 유리하다. 평가 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과 학업역량 평가 성적을 50%씩 반영하여 1단계 합격자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와 심층면접 50%를 반영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발표 우수자 전형은 자연계열 학생 대상으로, 재수생까지만 지원할 수 있다. 논술·발표 우수자 전형은 각각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있다. 이 외에 다양한 특기와 잠재력을 가진 학생 선발을 위해 과학고와 영재고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장학생을 모집하고, 별도로 외국어 우수자, 체육특기자, 연예예술 분야 학생들도 선발한다. admission.inha.ac.kr (032)860-7213. 이 익 모 입학처장 ■세종대학교 일반전형 논술·면접대신 적성검사 세종대는 일반학생 전형·특기자 특별전형 등을 통해 1269명을 모집한다. 수시 모집인원 90%(1138명)를 선발하는 ‘일반학생 전형’에서는 올해부터 논술과 면접고사를 언어능력 40문항과 수리능력 30문항이 출제되는 적성검사로 대체했다. 일반학생 전형 내에서도 학생부 우수자전형·적성 우수자 전형 등 세부 전형에 따라 적성검사 반영 비율이 달라진다. 특기자 특별전형에는 학교 인정 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입상실적 60%, 학교생활기록부 20%, 면접평가 20%를 반영한다. 단, 체육특기자는 입상실적 40%, 학교생활기록부 20%, 실기고사가 포함된 면접평가 4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 외에 대학 독자적전형은 국제화추진 특별전형·크리에이티브 리더십 특별전형, 국가유공자 자녀 특별전형이 있으며 국제화추진 특별전형은 토플·토익성적 80%와 면접평가 20%로 선발한다. 리더십 특별전형과 국가유공자 특별전형은 학교생활 기록부 80%와 면접평가 20%이다. 수시모집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교과는 국어·사회·수학·과학·영어 등 전 과목이며 3학년 1학기까지만 반영된다. 1학년 성적을 20%, 2·3학년 성적을 40%씩 본다. 최저학력 기준으로 사용되던 수학능력시험은 올해는 반영하지 않는다. www.ipsi.sejong.ac.kr (02)3408-3456. 김 원 일 입학처장 ■아주대학교 수능성적 상관없이 논술·면접 선발 올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아주대는 전체 모집인원(1960명)의 61.4%인 1204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는 일반전형1, 학생부 우수자 전형1, 경기도 우수인재전형 등 총 918명을 모집하며, ‘일반전형1’과 ‘학생부 우수자 전형1’은 중복 지원을 할 수 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수능 성적에 상관없이 논술이나 면접만으로 합격자를 뽑는다. 논술은 일괄합산 전형으로 학생부 50%, 논술 50%로 실시, 지원자 전체에게 논술 응시 기회를 부여했고 논술 반영비율도 50~80%로 높여 학생부 성적보다는 논술에 비중을 뒀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러프다이아몬드(40명), 아주리더십(70명), 커리어로드맵(45명),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 10명), 국가유공자 및 사회기여자(38명) 등 5개로 203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심층면접 80%, 1단계 결과 2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올해 첫 신설된 커리어로드맵 전형은 입학 후 계열 구분 없이 전체 전공 가운데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시 2차에서는 ‘일반전형2’에서 ‘학생부 우수자 전형2’로 변경해, 지난해보다 줄어든 286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에 이어 수능 확정 장학제도를 운영하여 수능 3개 영역의 기준 등급 이상 학생들에게 수업료 면제, 학업장려금 지급, 기숙사 무료입사, 교환학생 참여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www.iajou.ac.kr (031)219-1927~1930. 예 홍 진 입학처장 ■숭실대학교 1차 자기추천·이북5도민 전형 눈길 숭실대는 수시모집을 통해 모두 1411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의 입학사정관 전형은 국제화Ⅰ(193명), 재외국민(53명) 전형과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는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14명), 특수교육 대상자(27명) 등 총 333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 수시 1차에서는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창의적 재능의 인재 발굴을 위한 ‘자기추천 전형’과 평양숭실의 비전을 이어갈 차세대 ‘이북5도민 전형’이 신설됐다. 수시 2차에서 글로벌 문화와 의사소통 능력을 보유한 학생을 위한 ‘국제화Ⅱ 전형’과 이공계우수자 전형도 새로 도입돼 학생부(70%)와 면접(30%)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에서 논술을 강화하면서 기존에 다단계로 진행하던 일반전형Ⅰ을 논술(60%)과 학생부(40%)를 통해 뽑는다. 국어 외국어 수학 사회 과학 전 과목을 반영하던 학생부는 계열별로 특화해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를,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과목을 반영키로 했다. 한편, 정시모집 때 실시했던 생활체육학과 실기고사는 2011학년도 입시에서 수시 1차로 옮겨 치를 예정이며, 학생부 30%와 실기고사 70%를 통해 선발한다. www.ssu.ac.kr (02)820-0050~4. 권 혁 회 입학처장 ■이화여자대학교 입학사정관제 통해서 720명 뽑아 이화여대는 입학사정관제 선발 인원을 지난해 660명에서 올해 720명으로 대폭 늘렸다. 1·2차 수시모집으로 총 1913명을 뽑는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지역우수인재(200명), 재능우수자(100명), 미래과학자(150명), 이화글로벌인재(250명), 스크랜튼 학부 전형Ⅰ(20명)등이며, 올해는 전형별로 절반에서 정원 전체까지 수능 최저학력기준 면제비율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600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일반전형은 300명을 학생부(20%)와 논술(8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40%)와 논술(60%)를 반영해 뽑는다. 수시 2차에서 400명을 선발하는 학업능력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 90%, 비교과 10%로 평가하며 수능 등급에 따라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눠 뽑는다. 지난해와 달리 학업계획서는 보지 않는다. 정원의 절반(200명)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정한 영역 중 2개 이상 1등급을 받은 학생을 우선적으로 뽑는다. 외국어 우수자를 선발하는 이화글로벌인재 전형(250명)과 수학·과학 우수학생을 뽑는 미래과학자 전형 (150명)은 학생부 30%, 서류 50%, 구술·면접 20% 비율을 반영한다. 특히 전형요소의 절반을 차지하는 서류는 학교 학생부 비교과, 자기소개서 등을 토대로 고등학교 재학기간 동안 해당 분야의 교내·외 활동의 우수성, 잠재능력,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enter.ewha.ac.kr (02)3277-7000. 오 정 화 입학처장 ■성신여자대학교 1단계 배수 선발 없애고 논술고사 성신여대는 수시모집에서 1차 857명, 2차 560명 등 총 1417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1단계 배수 선발을 폐지해 지원자 모두 논술고사를 치러야 한다. 성신챌린저 전형은 도전과 창조정신을 지니고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자질을 보이거나 역경을 극복한 경험이 있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고등학교에서 임원활동을 경험했거나 미래를 선도할 리더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학생이라면 성신리더십우수자 전형에, 특정 영역에서 높은 성취도를 가진 학생 중 외국어 분야에 관심이 높다면 성신글로벌인재 1·2전형, 예체능계 분야의 학생들은 예체능우수자 전형, 과학 또는 수학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가진 학생은 의과학인재 전형에 각각 지원할 수 있다.수능 이후 시작되는 수시 2차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며, 2가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설정했다. 올해는 성신챌린저, 성신리더십우수자, 성신글로벌인재1 전형 등 총 9개의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실시하며, 학생부와 서류평가, 면접 등을 전형요소로 활용한다. 김종배 입학홍보처장은 “지금 세계는 각 분야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크로스오버형 인재를 선호하며, 성신여대는 이에 걸맞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문화예술대학을 신설했다.”면서 “열정으로 가득찬 도전적인 학생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시모집엔 이수계열과 관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1차와 2차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sungshin.ac.kr/iphak (02)920-2000. 김 종 배 입학홍보처장
  • 대학별 수시모강 특징…한국외대 등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사정관제 6개 분야 658명 선발 한국외대는 수시모집에서 전체 정원의 50.2%인 1706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은 일반전형I(논술+학생부)과 특기자 전형으로 구분된다. 수시2차 모집에서는 일반전형II(논술 100%), 일반전형III(학생부 100%)로 일반 우수자를 선발하며, 이들 두 전형은 대학수학능력평가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일반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40%와 논술 60%로 선발하는 일반전형Ⅰ과, 논술 100%로 선발하는 일반전형Ⅱ, 그리고 학생부100%로 선발하는 신설전형인 일반전형III으로 진행된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6개 분야에서 658명을 선발한다. 글로벌인재전형은 외국어에 특별한 소질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1단계는 기존 외국어 성적 대신 학생부 영어교과 및 비교과를 66.7% 반영하며, 외국어 학습활동 보고서는 33.3% 반영한다. 2단계 면접에서도 외국어면접이 아닌 한국어로 심층면접을 진행한다. 올해 신설된 미래교사 전형은 서울캠퍼스 사범대학에서 실시하며, 1단계에서 학생부 80%와 자기소개서 20%로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와 심층면접 50%로 최종 선발한다. 심층면접에서는 모의강의, 토론 등의 방법도 도입할 예정이다. adms.hufs.ac.kr (02)2173-20 82~9. 박 흥 수 입학처장 ■한성대학교 전공우수전형 적성검사 비율 70%로 한성대는 2011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954명(정원외 포함)을 수시 1차와 수시 2차로 나눠 모집한다. 올해는 학생부 100%인 일부 전형을 제외하고는 최저학력 기준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수시 1차에서 486명을 뽑는 전공적성우수자 전형은 전공적성검사 반영 비율을 지난해 50%에서 올해 70%로 올렸다. 학생부 1~4등급까지는 등급별로 6점 정도 차이가 나지만 전공적성 1문항이면 학생부 1개 등급을 극복할 있어 학생부보다 전공적성 비중이 더 높은 셈이다. 전공적성검사는 80분 동안 총 80문제를 풀어야 하며,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인문·자연계열 공통으로 언어적성 40문항, 수리적성 40문항으로 출제 비율을 통일했다. 단, 수리적성 40문항 중 26문항은 고교교과과정에서 수능형태로 출제되므로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자세한 출제경향과 예시문제는 홈페이지 자료실을 참조하면 된다. 210명을 뽑는 수시 2차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며, 언어·수리·외국어 3등급 1개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필요하다. 또 학교 독자적 특별전형인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과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인문·사회과학·공과·의생활학부), 전문계고졸 특별전형(사회과학·공과·의생활학부)도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우수자 전형과 같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enter.hansung.ac.kr (02)760-5800. 방 갑 산 입학처장 ■홍익대학교 1차때 모두 논술 응시… 반영비율 높여 홍익대는 올해 수시에서 1510명(서울캠퍼스)을 뽑는다. 지난해와 달리 수시 1차와 2차의 원서접수가 9월 중 동시에 진행되며, 차수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577명을 뽑는 수시 1차 교과성적 우수자 전형은 인문·자연 관련 전공(예술학과 포함)의 경우 학생부와 논술을 40대60 비율로 반영한다. 논술은 통합교과형으로 출제돼, 지문이 기존 인문학 분야에서 사회과학 분야로 확대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부를 통한 1단계 전형이 폐지되면서 모든 지원자에게 논술 응시 자격이 부여돼 논술고사의 실질적인 반영비율이 늘어날 전망이다. 단, 자율전공과 예능 계열은 학생부 평가로 합격자의 5∼8배수를 거르는 사전 단계가 추가된다. 자율전공은 학생부(40%), 논술(60%)로 최종 합격자를 뽑고 예능 계열은 학생부(10%), 실기고사(90%)로 당락을 정한다. 인문·자연·예능 분야별로 수능 최저학력제가 적용된다. 수시 2차는 수학능력 우수자 전형만으로 713명을 뽑는다. 예능계열을 제외한 전 학과가 학생부 성적 100%로 평가한다. 미술계열 학부와 미술대학 자율전공의 경우 실기고사 대신 미술활동보고서와 중·고교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통한 서류면접을 진행한다. 미술 전임교수 등 전문가들이 학생이 작성한 보고서를 토대로 전공 등 미술 활동 전반에 대한 심층면접을 진행한다. ibsi.hongik.ac.kr (02)320-1056~7. 서 종 욱 입학관리본부장 ■한림대학교 1차 의예과 등 682명 사정관제로 한림대는 수시 1차와 2차에서 총 모집인원의 60%인 1181명을 선발한다. 먼저 682명을 선발하는 수시 1차는 의예과, 간호학부를 포함한 전 모집단위(국제학부 제외)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하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면접평가로 다단계 전형을 한다. 수시 1차 입학사정관전형은 기존 일반전형과 달리 학생부 교과성적을 1차 서류평가에서만 정성평가로 반영하고, 배점기준을 최대 30%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 의과대(의예과, 간호학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는다. 전공 전 과목 영어강의, 학부생 전원 1년간 해외대학 현지수업과 기숙사 무료입사 등 차별화된 특전을 제공하는 국제학부는 서류평가 40%와 면접평가 60%로 수시 1차에서 20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는 일반전형으로 499명을 선발하며, 50%는 면접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면접과 학생부를 50%씩 반영하여 선발한다. 수시 2차 일반전형은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기준을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모집단위별로 본교가 지정한 3개 교과에서 학년·학기별로 본인이 이수한 과목 중 등급이 가장 좋은 1과목을 동일비율로 반영하며, 비교과는 출결사항만 반영한다. admission.hallym.ac.kr (033)248-1111. 조 지 현 입학처장 ■중앙대학교 리더십 우수자 서울 30·안산 20명 선발 중앙대는 올해 수시로 2790명(서울캠퍼스 1836명, 안성캠퍼스 954명)을 모집하며 이 가운데 15%(425명)를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별도로 선발한다. 올해 확대된 입학사정관 전형에는 신설된 리더십 우수자 전형으로 서울캠퍼스에서 30명, 안성캠퍼스에서 2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안성, 평택으로 한정했던 지역우수자 전형은 올해 전국으로 확대해 서울캠퍼스에서 50명, 안성캠퍼스에서 30명을 선발한다. 기존의 다빈치형 인재 전형은 모집인원을 지난해보다 30명 늘려 총 15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우선선발이 실시되는 학업우수자 전형(수시1차), 논술우수자 전형(수시2차)은 교과성적과 논술만으로 선발한다. 우선선발에서 떨어진 학생은 일반선발에서 다시 한번 지원이 가능하다. 또 수시 2차는 수시 1차와 달리 수능 최적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논술과 학생부를 반영하는 일반선발에서는 논술 반영 비율이 종전의 60%에서 70%로 높아진 반면 학생부 반영비율은 30%로 낮아졌다. 올해 신설된 특성화 모집단위는 일반 모집단위에 비해 높은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예를 들면 학생부 우수자 전형 우선선발로 글로벌금융학과에 지원하려면, 3개영역(언어, 수리, 외국어) 모두 1등급, 융합공학부는 4개 영역(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4이내여야 한다. admission.cau.ac.kr (02)820-6396~9. 박 상 규 입학처장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학과 올 첫 40명 모집 한양대는 수시 1차에서 학생부와 특기·적성 위주로 743명을 선발하고,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2차에선 1179명 등 총 1922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3개 전형(458명)과, 2차 농어촌특별전형(106명) 및 정시 나군의 정원외 특별전형(107명) 등이 모두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돼, 지난해(254명)보다 모집 인원이 671명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수시 1차는 학업우수자(260명)·한양우수과학인(144명)·공학인재(145명)·국제학부(45명)·재능우수자(89명)·미래인재 전형(60명)등으로 나눈다. 학업우수자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일정 배수의 합격자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비교과 성적 10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최종 합격자를 가려낸다. 의예과는 2단계에서 별도의 수리논술고사를 진행한다. 수시 2차 모집에서는 논술고사 성적을 중심으로 1179명을 뽑는다. 965명을 뽑는 일반우수자 전형은 논술 80%와 학생부 20%로 모집인원의 60%를 우선선발하고, 나머지는 논술 60%,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한편, 장학금 지급·미국 대학 유학·어학연수·취업보장 등 특전을 제공하는 미래자동차공학과가 수시모집에 신설돼 올해 처음으로 40명을 선발한다. www.hanyang.ac.kr/admission (02)2220-00 73~9. 오 성 근 입학처장
  • “엉터리 마법사 골치 아프네” 코스타리카 경찰 고민

    “엉터리 마법사 골치 아프네” 코스타리카 경찰 고민

    중미 코스타리카가 난무하는 엉터리 마법사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신통한 능력을 가졌다는 허위 광고에 깜빡 넘어가는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어서다. 급기야 경찰이 나서 마법사라는 직업을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코스타리카 사법경찰에 따르면 당국에 접수되는 마법사 사기 대한 피해신고는 10건 정도. 하지만 신고되지 않는 사건을 포함하면 피해자는 엄청나게 많다는 게 코스타리카 사법경찰의 설명이다. 피해신고가 적은 건 마법사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행여나 마법사가 진짜 신통력을 갖고 있다면 앙갚음을 할 수 있다고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 경찰은 “마법사를 찾아간 사실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혹시라도 마법사가 정말 신통력이 있을 경우 저주를 받을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엄청난 경제적 피해를 보고도 입을 꽉 다물고 가슴만 치는 사람이 많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코스타리카의 한 부자 농부는 병을 고치고 숨은 물건을 찾아내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는 한 마법사를 찾아가 선뜻 미화 4만6000달러(약 5억5000만원)을 건냈다. 만성적인 등의 통증을 고쳐달라고 부탁하면서다. 옛날 중미 인디언들이 숨겨놓은 보물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도 했다. 마법사는 열심히 주문을 외워주고 지도를 펴 보물이 묻혀 있다는 곳을 찍어줬다. 물론 병도 낫지 않고, 보물도 나오지 않았다. 복권을 사는 사람들도 마법사에게 달려가 ‘1등 당첨 축복’을 부탁하고 있다. 경찰은 “최근에 한 남자가 복권 1등에 당첨되게 해 달라면서 마법사에게 거금 1만 달러(약 1200만원)를 지불했지만 돈만 날린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이 신고되면 마법사들이 받은 돈을 돌려주며 합의를 하고 있어 사기혐의로 처벌하기도 쉽지 않다.”며 서둘러 직업규정을 만들어 엉터리 마법사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수밖에 없다고 한숨을 내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2010 미스유니버스’ 미스 멕시코, 세계 최고 미녀 등극

    ‘2010 미스유니버스’ 미스 멕시코, 세계 최고 미녀 등극

    올해 ‘미의 여왕’은 미스 멕시코 히메나 나바레테 호세테가 차지했다. 미스 멕시코로 출전한 히메나 나바레테 호세테는 24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스 코리아로 출전한 김주리를 비롯, 전 세계의 미녀 82명과 경합을 벌인 히메나 나바레테 호세테는 본선에 진출하는 톱 15인에 뽑힌 후, 수영복 심사와 드레스 심사, 인터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승했다. 미스 멕시코에 이어 2위에는 미스 자메이카 옌디 필립스, 3위와 우정상은 미스 호주 예스티나 캠벨이 선정됐다. 또 전통의상과 포토제닉 부문에서는 미스 태국이 수상했다. 한편 미스 코리아 김주리는 본선에 진출하는 최종 15인에 선정되지 못한 채 아쉬운 고배를 마셨지만,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떨쳤다. 사진 = Miss Universe 2010(www.missuniverse2010.net), IM컴퍼니 / 사진설명 = (위) 미스 멕시코 히메나 나바레테 호세테 (아래) 김주리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정환, 오토바이사고 현장사진 공개 ‘아찔’ ▶ 시크릿 징거, 식단표 해명 “그렇게 하면 몸 상해” ▶ 정선희 심경 고백 “한국서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 박휘순, 자녀계획 폭소 “많이 낳아 몇 명 건질 것” ▶ 타이거우즈 공식 이혼...위자료 최대 6천억원
  • 깡통 끌고 142mm 질주한 달팽이 스페인 랠리 우승

    10대 ‘천재 조련사’를 주인으로 둔 달팽이 ‘미니’가 스페인 달팽이 랠리에서 챔피언에 등극했다.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부 트리시오에서 열린 대회에서 ‘미니’는 자신의 체중보다 60배나 무거운 230g짜리 후추깡통을 끌며 5분 동안 142mm를 질주(?),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달팽이 62마리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2위 달팽이는 126mm, 3위 달팽이는 118mm를 끌었다. 미니의 주인은 스페인 로그로뇨에 살고 있는 12세 소녀 라우라 아구도. 소녀는 지난해에도 기르던 달팽이 ‘리시’를 대회에 출전시켜 영예의 1위를 차지했었다. 각각 다른 달팽이 선수를 앞세워 대회 2연패 위업을 달성한 아구도는 스페인 최고의 달팽이 조련사라는 애칭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스페인의 달팽이 랠리는 올해로 24회 맞았다. 자신의 덩치보다 엄청나게 큰 슬리퍼를 끌고 가는 달팽이를 우연히 목격한 한 남자의 제안으로 1회 대회가 열린 후 해마다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후추가 든 깡통을 끌며 달팽이가 5분 동안 달린(?) 길이를 측정해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의 역대 최고 기록은 2001년 세워진 265mm. 그 이후 200mm대 기록은 나오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대회 주최 측은 “기후변화에 따라 달팽이들이 먹는 먹이의 성분이 변해 힘을 잃고 있는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소시’ 효연·미쓰에이 민, ‘절친인증’ 과거사진 화제

    ‘소시’ 효연·미쓰에이 민, ‘절친인증’ 과거사진 화제

    ‘절친’으로 알려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미쓰에이(miss A) 멤버 민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miss A 민-효연 과거 절친 인증’이란 제목으로 두 사람이 어린 시절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효연과 민은 미리 말을 맞춘 듯 비슷한 색깔의 옷을 입고 똑같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둘 다 앞머리를 일자로 자른 뱅 헤어스타일과 지금보다 훨씬 앳된 얼굴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효연과 민은 과거 유명 댄스스쿨인 ‘리틀위너스’에서 만나 팀을 만들어 공연을 하고 다니며 함께 가수의 꿈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잘 돼서 다행이다”, “역시 친구는 끼리끼리 만나나 보다”, “민은 예전이 더 예쁜 듯” 등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만 여가수 린 웨이링 ‘한국몽상’ 출간…"한국활동때 수차례 성접대…"▶ 옥주현 심사태도 논란에 네티즌 “똑 부러진 심사” 호평▶ 박진영 “유일하게 눈치보는 멤버는 ‘원걸’ 소희” 왜?▶ ‘우결’ 조권, 가인과 ‘결혼증명서 사인+기습키스’▶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 英법원, 송골매 알 밀반출 미수에 징역 30개월

    야생 송골매의 알을 몸에 숨겨 외국으로 나가려던 남자가 징역을 살게 됐다. 영국 워릭의 한 법원이 송골매 알 밀반출 미수 혐의로 49세 남자에게 징역 30개월을 선고했다고 현지 언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남자는 지난 5월 3일 버밍햄 공항에서 송골매 알을 숨겨 두바이행 비행기에 오르려다 체포돼 법정에 섰다. 당시 발견된 송골매 알은 모두 14개. 그는 알에 체온을 전달하기 위해 몸에 붙여 숨기고 있었다. 달걀일 뿐이라고 우기면서 남자는 위기를 모면하려 했지만 알은 모두 야생 송골매의 것으로 판명됐다. 영국에 1400쌍 정도 남아 있는 송골매는 멸종위기에 놓여 당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 수사 당국은 남자를 “야생을 파괴하려 한 고도의 범죄자”, 사건을 “지난 수십 년 동안 발생한 유사사건 중 가장 중대한 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야생 송골매 알의 불법 소유와 밀반출 미수 혐의로 기소했다. 한편 당국이 회수한 알은 인공 부화돼 송골매 12마리가 태어났다. 나머지 2개는 부화에 실패했다. 12마리 송골매새끼 중 11마리가 살아남아 야생으로 돌아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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