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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보드] 네온 트리즈·어셔, 얼터너티브·방송차트 1위 정복

    [빌보드] 네온 트리즈·어셔, 얼터너티브·방송차트 1위 정복

    네온 트리즈(Neon Trees)의 노래 ‘애니멀’(Animal)이 32주차 얼터너티브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애니멀’은 또한 록 차트에서도 4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며, 어덜트 팝송에선 12위에서 11위, 팝송 차트에선 21위에서 20위로 올라섰다.2월 얼터너티브 차트 정상에 올랐던 프랑스 밴드 피닉스(Phoenix)의 ‘1901’은 1위에 올라서는데 31주가 걸렸다. 최소한 6개월 동안 차트를 방황하다 얼터너티브 차트 1위에 오른 5개의 곡을 뽑아 보면 다음과 같다.1위하는데 걸린 시간 / 아티스트 / 제목 / 1위한 날짜32주 네온 트리즈 ‘애니멀’ 2010년 10월 2일31주 피닉스 ‘1901’ 2010년 2월 2일29주 앤버린(Anberlin) ‘필 굿 드래그’(Feel Good Drag) 2009년 5월 2일27주 텐 이어즈(10 Years) ‘웨스트랜드’(Wasteland) 2006년 2월 25일26주 핑거 일레븐(Finger Eleven) ‘패럴라이저’(Paralyzer) 2007년 8월 25일이외 차트 순위를 살펴보면 오는 11월 16일 7번째 앨범 ‘겟 클로즈’(Get Close)를 발표하는 가수 키스 어번(Keith Urban)의 싱글 ‘풋 유 인 어 송’(Put You in a Song)이 핫 샷 데뷔 차트에서 29위를 달리며 선전하고 있다.키스 어번의 이번 싱글은 탑30에 진입한 4번째 곡이 됐다. 2006년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Once In a Lifetime)이 17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스위트 씽’(Sweet Thing)이 30위, 2009년 ‘키스 어 걸’(Kiss a Girl)이 29위에 랭크됐다.미국의 섹시 팝스타 어셔(Usher)가 리드믹 라디오 방송횟수 차트의 17년 역사상 가장 많이 1위 자리를 지킨 가수로 등극했다. ‘디제이 갓 어스 폴링 인 러브’(DJ Got Us Fallin In Love)가 11번째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리드믹 차트 역사상 가장 많이 1위를 차지했던 아티스트의 랭킹이다.11번 어셔(Usher)7번 50센트(50 Cent)7번 비욘세(Beyonce)7번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7번 넬리(Nelly)7번 티페인(T-Pain)6번 루다크리스(Ludacris)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머라이어 캐리, 16년 만에 두 번째 ‘크리스마스 앨범’ 발표▶ [빌보드] ‘섹시디바’ 비욘세, 니요와 함께 한 새 앨범 곧 발표▶ [빌보드] 큐팁, 카니예 웨스트·제이지의 새 앨범 작업 나서▶ [빌보드] 제이지, 스티브 포브스·워렌 버핏과 ‘삼자대담’▶ [빌보드] 케이티 페리, 통편집 굴욕...어린이방송서 과다노출
  • 인도에서 코끼리떼-열차 충돌 사고

    인도 북동부 서벵골 주(州) 잘파이구리 디스트릭트에서 코끼리떼가 기차에 치이는 사고가 났다. PTI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22일 밤 11시45분경 빈나구리 인근에서 발생했다. 쌩쌩 달리던 화물열차에 치여 5마리가 죽고 3마리가 크게 다쳤다. 코끼리들은 다이아나 숲에서 철로 반대편 마라가트 숲으로 이동하다 봉변을 당했다. 떼를 따라오던 아기 코끼리 2마리가 철로에 발이 끼어 꼼짝달싹 못하게 된 데서 발단됐다. 코끼리들이 아기코끼리를 도와주려 철로로 몰렸는데 때마침 열차가 지나다 충돌사고를 냈다. 열차는 멀쩡했지만 코끼리들은 이리저리 쓰러졌다. 사고가 난 후 25마리 코끼리가 철로를 점거하고 머무는 바람에 1시간가량 열차운행은 지연됐다. 인도 야생동물연구소 관계자는 “떼를 지어 사는 코끼리는 가족과 동료 간에 특별히 끈끈한 정이 있는 동물”이라며 “코끼리들이 사고현장을 떠나지 않고 무리를 지어 모여 있던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도에는 약 2만8000마리 야생 코끼리가 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미래 기아차 디자인은?…콘셉트카 ‘팝’ 공개

    미래 기아차 디자인은?…콘셉트카 ‘팝’ 공개

    가까운 미래에 기아차가 선보일 소형차의 디자인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기아차는 23일(현지시간) 2010 파리모터쇼 개막을 앞두고 3인승 전기 콘셉트카 ‘팝(POP)’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차명인 팝은 ‘팝 아트’(Pop Art), ‘팝 뮤직’(Pop music) 등에서 사용되는 ‘대중적 인기’를 의미하며 차명 표기 시 알파벳을 기울여 독특한 매력을 형상화했다.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무공해(Zero Emission) 전기 콘셉트카인 팝은 감각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기아차만의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보여준다. 팝의 디자인 개발에는 기아차 디자인총괄 부사장 ‘피터 슈라이어’와 유럽 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 ‘그레고리 기욤’이 직접 참여했다. 기아차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2010 파리모터쇼’에 팝을 전시하고 제원과 성능 등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김신영, 패러디곡 ‘밥걸국걸’로 화제 ‘개사지존’

    김신영, 패러디곡 ‘밥걸국걸’로 화제 ‘개사지존’

    개그맨 김신영이 패러디곡 ‘밥걸국걸’로 웃음을 선사했다. 김신영은 23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스타댄스 대격돌’에서 미쓰에이(missA)의 ‘배드걸 굿걸’(Bad Girl Good Girl)을 개사한 ‘밥걸국걸’ 무대를 선보였다. 미쓰에이 지아의 핑크 가발을 쓰고 등장한 김신영은 ‘배드걸 굿걸’의 도입부분에서 "발아현미 발아현미 감식초 감식초"라고 개사해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밤에 먹으면 다 살로 살로, 앉아서 먹고 누워서 먹고"라는 등의 가사는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앞서 김신영은 서인영의 ‘신데렐라’를 패러디한 ‘먹대렐라’, 비의 ‘레이니즘’을 개사한 ‘폭시니즘’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이번에 또 한 번 패러디로 화제를 모으며 개사의 지존으로 등극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김신영, 패러디곡 ‘밥걸국걸’로 화제 ‘개사지존’

    김신영, 패러디곡 ‘밥걸국걸’로 화제 ‘개사지존’

    개그맨 김신영이 패러디곡 ‘밥걸국걸’로 웃음을 선사했다. 김신영은 23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스타댄스 대격돌’에서 미쓰에이(missA)의 ‘배드걸 굿걸’(Bad Girl Good Girl)을 개사한 ‘밥걸국걸’ 무대를 선보였다. 미쓰에이 지아의 핑크 가발을 쓰고 등장한 김신영은 ‘배드걸 굿걸’의 도입부분에서 "발아현미 발아현미 감식초 감식초"라고 개사해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밤에 먹으면 다 살로 살로, 앉아서 먹고 누워서 먹고"라는 등의 가사는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앞서 김신영은 서인영의 ‘신데렐라’를 패러디한 ‘먹대렐라’, 비의 ‘레이니즘’을 개사한 ‘폭시니즘’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이번에 또 한 번 패러디로 화제를 모으며 개사의 지존으로 등극했다. 사진 = MBC ‘스타 댄스 대격돌’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홍은희, 미쓰에이로 변신’배드 걸 굿 걸’ 완벽 소화

    홍은희, 미쓰에이로 변신’배드 걸 굿 걸’ 완벽 소화

    주부 탤런트 홍은희가 미쓰에이로 변신해 완벽한 댄스를 선사했다.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 추석 특집 녹화를 통해 홍은희는 미쓰에이(miss A)의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을 재현하는 미션을 소화했다.홍은희는 이를 위해 전문 강사에게 교습을 받았으며 미쓰에이의 안무는 물론 의상 코디에도 완벽함(?)을 기했다는 후문이다.홍은희의 미쓰에이 댄스는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를 통해 오는 24일 오후 시청가능하다.사진=MBC ‘살맛납니다’ 한 장면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빅뱅 탑 ‘턴잇업’ 뮤비, ‘병역기피’ MC몽 디스?…뒤늦게 화제

    빅뱅 탑 ‘턴잇업’ 뮤비, ‘병역기피’ MC몽 디스?…뒤늦게 화제

    그룹 빅뱅의 탑이 지난 6월 발표한 솔로곡 ‘턴잇업’(Turn It Up)을 통해 최근 병역비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MC몽을 디스(Diss, Disrespect의 약자로 상대를 비판하는 힙합 문화 중 하나)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탑의 ‘턴잇업’ 뮤직비디오에는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몽키 매직. 잘 들어 널 약 올리는 메시지다"라는 가사와 함께 원숭이 한 마리가 등장하고 이어 탑이 치아 모형을 들고 치아 하나를 손으로 뽑는 장면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MC몽이 병역을 피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치아 발치하는 모습을 절묘하게 빗댄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 된 것.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가사와 뮤직비디오 해당화면이 현재 MC몽의 상황과 너무 잘 맞아 떨어진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이에 네티즌들은 "탑이 MC몽을 디스?", "우연치고는 절묘하다", "탑이 MC몽의 비리를 알고 있었던 거 아니냐", "그 뮤비에 MC몽 피쳐링 출연하는데..부탁해서 찍어놓고 탑이 뒤통수?", "탑은 당연히 군대 가겠지? 이래놓고 현역 안가면 보자", "탑 그러다 공익가면 뒷감당 어쩌려고?"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턴잇업’(Turn It Up)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우성-수애, 로맨틱 베드신 공개…’호수 위 호텔’▶ 양승은 아나운서, 송윤아 닮은 미모로 김제동 ‘호감’▶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문정희, 한복추석인사 ‘우아+고혹’…"행복한 한가위"▶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8년간 같은 숫자 복권산 男 ‘20억원’ 대박

    8년간 같은 숫자 복권산 男 ‘20억원’ 대박

    끈기가 결국 억대 부자를 만들었다. 8년 간 줄곧 일편단심 같은 번호를 고집한 우루과이의 50대 남자가 복권에 당첨돼 끝내 백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이름만 데이비드로 알려졌을 뿐 성은 공개하지 않은 이 남자가 인생역전의 첫 단추를 꿴 날은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그는 2번, 6번, 11번, 18번, 28번 등 5개 숫자를 골라 우루과이의 로또인 ‘신코 데 오로’를 샀다. 그는 지난 2003년부터 인생역전을 기대하며 매주 복권을 샀다. 그러면서 8년간 줄곧 2번, 6번, 11번, 18번, 28번 다섯 번호를 고집했다. 행운의 여신이 그의 집념을 높이 산 것일까. 몇 주 째 1등이 나오지 않아 상금이 수북하게 쌓인 지난 17일 그는 드디어 일(?)을 냈다. 8년간 동거동락한(?) 번호들이 그에게 덜컥 1등 당첨이라는 큰 선물을 안겨준 것. 그는 상금으로 200만 달러(약 24억원)를 받았다. 엄청난 상금을 받아 당장 일을 해도 먹고 살 형편이 됐지만 그는 상금을 받은 뒤에도 전날처럼 출근했다.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의 한 가난한 동네에 살고 있는 그는 미장이 일을 하면서 생계를 꾸리고 있다. 그는 “부자가 됐지만 최소한 연말까지는 지금처럼 일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루마니아 “점쟁이, 점괘 안 맞아도 책임 없어”

    루마니아 “점쟁이, 점괘 안 맞아도 책임 없어”

    개구리로 변할 수도 있다고 걱정한 때문일까. 점술가와 점쟁이에게도 예언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고 세금을 내게 하자는 법안이 최근 루마니아 상원에 발의됐지만 부결됐다. 점술가와 점쟁이에 대한 직업책임과 납세의무에 대한 법안을 발의한 건 루마니아 집권당인 민주당. 법안에는 예언이나 점괘가 맞지 않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한다는 점술가와 점쟁이 직업책임 규정이 담겨있었다. 점술가와 점쟁이를 과세 대상에 포함시켜 세금을 내면서 영업을 하게 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상원 표결에서 법안은 보기 좋게 부결됐다. 법안을 낸 민주당 상원의원은 “의원들이 점술가의 저주를 받아 개구리로 변할 걸 걱정해 법안에 반대한 게 분명하다.”며 허탈해 했다. 법안은 발의된 직후부터 논란이 되어 왔다. 점술가와 점쟁이들은 “점괘 수입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세금을 낼 수 없다.”며 법안에 결사 반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미쓰에이, 파워풀한 컬러 티저공개…‘숨쉴 수 없어’

    미쓰에이, 파워풀한 컬러 티저공개…‘숨쉴 수 없어’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파워풀한 느낌을 담은 새 티저를 공개했다. 20일 오전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미쓰에이는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미쓰에이 멤버들은 각기 스타일을 부각시킨 콘셉트를 드러냈다. 클로즈업한 화면에서 컬러를 강조한 메이크업의 민, 금발의 지아, 부스스한 퍼머의 수지, 레게 헤어의 페이가 포착된다. 또 이들은 흰 산소마스크를 쓰고 나타났으며, 화면에는 ‘2010 09 27 I can’t breathe’라는 문구가 새겨져 티저의 풀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조성모-민효린, 아찔한 키스 ‘핑크빛 연인’ ▶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전현무, 박은영 열애설 심경고백 "커플인정-선언 안했다"▶ 최희진, 욕설댓글 후 심경글 "난 병신이냐?"▶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세븐, 김미정과 블랙커플…섹시+시크 발산
  • 미쓰에이, 파워풀한 컬러 티저공개…‘숨쉴 수 없어’

    미쓰에이, 파워풀한 컬러 티저공개…‘숨쉴 수 없어’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파워풀한 느낌을 담은 새 티저를 공개했다. 20일 오전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미쓰에이는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미쓰에이 멤버들은 각기 스타일을 부각시킨 콘셉트를 드러냈다. 클로즈업한 화면에서 컬러를 강조한 메이크업의 민, 금발의 지아, 부스스한 퍼머의 수지, 레게 헤어의 페이가 포착된다. 또 이들은 흰 산소마스크를 쓰고 나타났으며, 화면에는 ‘2010 09 27 I can’t breathe’라는 문구가 새겨져 티저의 풀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조성모-민효린, 아찔한 키스 ‘핑크빛 연인’ ▶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전현무, 박은영 열애설 심경고백 "커플인정-선언 안했다"▶ 최희진, 욕설댓글 후 심경글 "난 병신이냐?"▶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세븐, 김미정과 블랙커플…섹시+시크 발산
  • [Weekly Health Issue] (32) 퇴행성 관절염

    [Weekly Health Issue] (32) 퇴행성 관절염

    사람을 비롯해 사지를 움직여 활동하는 모든 동물에게 관절의 퇴행은 운명이다. 특히 인간의 관절 퇴행은 직립과 맞바꾼 업보이기도 하다. 퇴행성 관절염이 그것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왔다. 모처럼 온가족들이 모여 추억을 말하고 희망을 말할 때다. 그러나 추억과 희망의 사이에 낀 현실도 살펴야 한다. 바로 나이 드신 노부모의 관절이다. 퇴행성 관절염은 부모가 말하지 않아도 당연히 갖고 있는 병증이라고 보면 된다. 누구도 피해가기 어려운 문제여서다. 흔히 ‘나이 탓’이라고 여겨 방치하기 쉬운, 그러나 조금만 신경 써서 치료하면 세상이 달라지는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이 말한다. ●관절의 퇴행은 무엇을 뜻하는가. 우리 몸의 뼈 마디를 이어주는 관절이 노화나 운동으로 인한 충격과 마모 등 다양한 외부 요인에 의해 모양이 처음과 달리 변하거나 약해지는 상태를 퇴행이라고 한다. 물론 이런 퇴행에는 관절기능의 퇴조가 포함된다. ●퇴행성 관절염이란 어떤 상태를 말하는가. 퇴행성 관절염은 뼈와 뼈 사이에서 쿠션처럼 완충작용을 해주는 연골판과 뼈를 감싸고 있는 연골이 손상되거나 닳아 없어지는 퇴행으로 인해 뼈에 문제가 생겨 통증이 나타나는 상태로, 흔한 것이 무릎 관절염이지만 팔·고관절· 손발가락에도 잘 생긴다. ●관절을 병적인 상태와 정상 상태로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 관절의 퇴행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즉, 모든 관절은 태어나면서부터 퇴행을 시작한다고 봐도 틀리지 않다. 그러나 관절 퇴행이 진행되고 있더라도 자신이 통증이나 불편을 안 느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이 때문에 관절이 변형되거나 활동에 제약이 따른다면 얘기가 다르다. 임상적으로는 퇴행성 관절염처럼 2차적인 문제로 통증이 심하고, 관절 변형이 나타나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본다. ●연령대별, 성별 유병률과 특징적인 추이를 말해 달라. 퇴행성 관절염을 예전에는 노인질환이라고 여겼지만, 요즘에는 운동의 일반화와 비만 등으로 젊은 층이나 중년층에서도 발생률이 높다. 특히 중년 여성의 발생비가 높은데, 이는 여성의 무릎 주변 근육이 남성에 비해 약한 데다 무릎을 자주 구부리는 가사노동의 특성상 무릎에 많은 부하가 걸리기 때문이다. ●원인은 무엇이며, 발병 경로는 어떻게 되나. 유력한 원인으로는 노화에 따른 관절의 변화, 과체중, 외상, 주변 뼈의 질환, 근육의 약화, 관절신경 손상, 유전적 소인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런 요인들이 연골이나 연골판의 손상을 초래,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한다. 그러나 연골에는 신경이 없어 연골이 찢어지거나 닳아서는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연골이 닳아 위·아래 뼈가 맞부딪칠 때가 되어야 비로소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 때문에 연골이 심하게 손상됐음에도 방치하는 사례가 많아 결국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한다. ●특이증상을 포함해 전체적인 증상을 설명해 달라.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 과정은 초기·중기·말기 3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각 단계별로 증상이 다르다. 초기에는 주로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시큰거리며 아프다가 중기가 되면 앉았다 일어나거나, 양반다리를 하거나, 자세를 바꿀 때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유 없이 무릎이 붓기도 한다. 말기가 되면 걸을 때 통증이 심해 밤잠을 못 이루기도 하며 심하면 다리가 점차 ‘O’자형으로 바뀌게 된다. ●관절염은 어떻게 검사·진단하나. 손상된 연골을 초기에 복원하면 통증 완화는 물론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다. 진단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X-레이를 통해 뼈의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 그러나 이 방법은 뼈의 상태만 볼 수 있을 뿐 연골, 연골판 주변 인대와 근육 등은 볼 수 없기 때문에 X-레이검사에는 문제가 없으나 통증이 계속된다면 정밀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정밀검사로는 MRI와 진단내시경을 들 수 있다. MRI는 무릎 구조물과 무릎 주변의 근육·인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진단방법이다. 하지만 무릎 안쪽의 연골이나 연골판 손상까지 잡아낼 확률은 80∼90%에 그친다. 관절내시경은 이런 문제를 보완해 준다. 무릎 부위를 통해 초소형 카메라를 넣어 무릎 부위 구석구석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연골이나 연골판 손상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도 무릎 구조물이 아닌 근육이나 인대 등은 진단하기 어려우므로 조기진단을 통해 상태에 적합한 정밀진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기에 따른 치료법을 알려 달라. 연골 손상이 경미한 초기에는 주로 주사치료를 시도한다. 이어 연골손상이 더욱 진행됐거나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된 중기에는 관절 통증이 더욱 심해지므로 주사치료와 함께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관절 면을 다듬거나 손상된 연골을 재생하는 치료를 시도한다. 이 병기에는 진행 상태에 따라 연골재생술이나 반월상연골판절제술, 봉합술 등을 적용한다. 수술이 부담스럽거나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환자라면 자기 혈액을 이용한 PRP주사치료 등 비수술적인 방법을 고려할 수도 있다. 그러나 뼈와 뼈 사이가 완전히 달라붙어 움직일 때마다 부딪히는 말기라면 인공관절 치환술이 거의 유일한 치료법이다. 닳아 없어진 무릎 연골 대신 인체에 해가 없는 인공관절을 넣어 통증을 없애주고, 운동 범위를 확보하는 치료법이다. ●각 치료에 따른 한계와 부작용, 후유증도 설명해 달라. 초기의 물리·약물치료는 증상을 완화시키고, 통증을 줄이는 효과는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못한다. 적극적 치료인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연골재생술은 초·중기 관절염에 주로 적용하는데, 연골 재생력이 좋은 55세 이전의 환자나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는 사람이어야 효과가 크다. 당연히 비대하거나 연골 손상이 진행된 환자는 치료 대상이 되지 않는다. 인공관절은 효과적으로 통증을 줄이고, 기능을 회복시키지만 제한 된 수명(15∼20년) 때문에 보통 60세 이상의 환자들에게 권장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약올리는 메시지’ 탑…병역비리 MC몽 디스…“뒷감당 어쩌려고?”

    ‘약올리는 메시지’ 탑…병역비리 MC몽 디스…“뒷감당 어쩌려고?”

    탑이 지난 6월 발표한 솔로곡 ‘턴잇업’(Turn It Up)을 통해 최근 병역비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MC몽을 디스(Diss, Disrespect의 약자로 상대를 비판하는 힙합 문화 중 하나)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탑의 ‘턴잇업’ 뮤직비디오에는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몽키 매직. 잘 들어 널 약 올리는 메시지다"라는 가사와 함께 원숭이 한 마리가 등장하고 이어 탑이 치아 모형을 들고 치아 하나를 손으로 뽑는 장면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MC몽이 병역을 피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치아 발치하는 모습을 절묘하게 빗댄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 된 것.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가사와 뮤직비디오 해당화면이 현재 MC몽의 상황과 너무 잘 맞아 떨어진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이에 네티즌들은 "탑이 MC몽을 디스?", "우연치고는 절묘하다", "탑이 MC몽의 비리를 알고 있었던 거 아니냐", "그 뮤비에 MC몽 피쳐링 출연하는데..부탁해서 찍어놓고 탑이 뒤통수?", "탑은 당연히 군대 가겠지? 이래놓고 현역 안가면 보자", "탑 그러다 공익가면 뒷감당 어쩌려고?"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일 민주당 박지원 비대위 대표는 가수 MC몽을 빗대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의 병역면제를 문제 삼기도 했다. 박 대표는 "우리 모두 좋아하는 가수 MC몽이 최근 방송에서 사라지고 있다"면서 "그런데 어째서 가수는 방송에서 사라지고 군대 안 간 김황식 감사원장은 총리가 되는지 의아스럽다"고 지적했다. 사진 = ‘턴잇업’(Turn It Up)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박휘순 소개팅녀’ 우가희, 이영애+최지우 닮은꼴 ‘눈길’▶ 원빈 그림실력 뒤늦게 화제…네티즌 "화가 못지 않네"▶ ’해리포터’ 엠마 왓슨, "트와일라잇, 섹스 장사" 맹비난▶ 에이미 동생 조셉, 누나 일상 폭로 "속옷 입고 돌아다녀"▶ 윤건 ‘슈퍼스타K2’ 편곡 비판 "맞춰 부른 애들이 불쌍"
  • [Weekly Health Issue] 인공관절 수술해도 ‘뻗정다리’ 거의 없어

    지금과 같은 과학적 치료가 일반화되기 전에는 ‘관절염에는 고양이가 직방’이라는 근거 없는 속설이 파다했다. 고양이를 고아 먹으면 관절염에 의한 통증이 가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런 속설은 의학적으로 터무니없는 것임이 곧 확인됐다. 이런 속설이 인공관절이 등장하기 이전의 것이라면 근래에는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근거없는 말들도 떠돈다. ‘무릎에 인공관절을 넣으면 무릎을 펴지도 굽히지도 못하게 된다.’는 소문이 대표적이다. 이에 대해 고용곤 원장은 한마디로 오해라고 단정했다. 인공관절 수술 후 흔히 말하는 ‘뻗정다리’가 되는 사례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한층 정교한 수술법과 진화를 거듭한 인공관절 보형물로 뻗정다리가 되는 상황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GPS(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치추적시스템)의 원리를 응용한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피부 절개를 기술적 한계치라는 10∼12㎝까지 줄인 최소절개법을 접목시킨 인공관절치환술이 도입된 이후 수술에 대한 만족도는 예전과 비교도 안 된다. 실제로 과거에는 오로지 X-레이 영상과 의사의 경험에만 의존해 수술했으나 요즘에는 모든 수술 근거가 과학적으로 추적, 정리되고 의료진의 수술 기술도 몰라보게 향상됐기 때문이다. 고 원장은 “수술로 치료 과정이 끝나는 게 아니라 수술 후 재활을 통해 조직의 회복과 일상생활로 복귀가 한층 빨라졌다.”면서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은 지난 수십년 동안 정형외과 분야에서 개발된 치료법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방법 중의 하나”라고 소개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Weekly Health Issue] 치료법 비교해 보니

    약물 및 재활치료 중심의 보존적 치료는 연골이나 연골판의 손상이 비교적 크지 않을 때 적용하는 방법이다. 이 경우 수술을 하지 않으므로 그에 따른 부작용 등의 걱정이 없다. 그러나 조직 손상이 큰 데도 보존적 치료만 한다면 이는 병을 키울 뿐 아니라 환자더러 평생 고통을 감내하며 살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 일반인들이 주의해야 할 대목이다. 이에 비해 퇴행성관절염 치료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인공관절 수술은 인공관절이 실제 관절처럼 마모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현재 인공관절은 안전하게 사용할 경우 보통 15∼20년 정도의 수명을 갖는다. 이 때문에 60대 이전의 환자라면 경우에 따라 재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당연한 얘기지만 인공관절의 경우 첫 수술에 비해 재수술의 예후는 상당히 떨어진다고 봐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퇴행성 관절염으로, 상태가 안 좋아 다른 해결책을 찾기 어려울 때나, 극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렵다면 인공관절 수술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오랫동안 심한 통증으로 고통을 겪은 환자들이 수술 후 몰라보게 줄어든 통증과 행동의 편리함 때문에 “제2의 인생을 얻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고용곤 원장은 “특히 최근에는 135도 이상 꺾이는 고굴곡 인공관절, 마모가 거의 없어 수명이 크게 연장된 세라믹형 인공관절 등이 속속 개발돼 생활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은 물론 한정된 수명에 따른 부담도 크게 덜어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미쓰에이 민, 산이 데뷔무대 지원사격 ‘직찍’ 공개

    미쓰에이 민, 산이 데뷔무대 지원사격 ‘직찍’ 공개

    미쓰에이(miss A) 민이 JYP 최초 래퍼 산이(SAN.E)의 데뷔무대를 축하했다. 민은 9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Celebrating his first debut stage(산이의 첫 데뷔무대를 축하하며)”라는 짤막한 글과 다정한 포즈로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과 산이는 나란히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어깨동무를 한 채 다른 쪽 손에 축하 케이크를 들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뒤에는 2PM 우영이 휴대폰을 보며 딴 짓을 하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도 찍혀 눈길을 끌었다. 민은 이날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산이의 데뷔 무대를 돕기 위해 피처링에 나섰다. 민은 산이 데뷔곡 ‘맛 좋은 산’ 무대에 함께 올라 발랄하고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언더에서 활동하던 산이는 2008년 박진영에 발탁, JYP엔터테인먼트로 영입돼 원더걸스의 Anybody 랩 피처링 하며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올해 열린 제7회 한국 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힙합상을 수상, 래퍼로서의 자질과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사진을 본 팬들은 "“우와! 두 사람 우정이 멋지다! 싼이 대박기원”, “뒤에 우영오빤 뭐하시나요? 까메오 출연?”, “산이 보면 웃겨서 너무 좋다. 무대 멋있었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민이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유재석과 싱크로율 100%…영화속 여성앵커 ‘깜놀’ ▶ 남규리 vs 아라…인형미모 비교해보니 여왕은 역시▶ 이서진 “유인나는 예쁘고 신봉선은 재밌고” 결혼은 유인나?▶ ’슈퍼스타K’ 김소정, 김그림, 이보람 본선무대 탈락 왜?▶ 유이 맞나? 길어진 얼굴…핼쓱한 스모키화장▶ 크리스마스 D-100 ‘고백 데이’…성공률 100%?
  • 카라 한승연, 척추 부상으로 한류드림콘서트 ‘불참’

    카라 한승연, 척추 부상으로 한류드림콘서트 ‘불참’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척추 부상으로 한류드림콘서트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1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한국방문의 해 기념 2010 경주 한류드림콘서트’(이하 한류드림콘서트)에서 카라는 한승연이 빠진 4인조로 무대에 올라 ‘루팡’을 열창했다. 앞서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지난 7일, 멤버 한승연이 척추 뼈에 금이 가는 부상으로 병원에서 4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선 카라는 화려한 비주얼과 완벽한 안무로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한승연의 공백을 채웠다. 특히 금빛의 럭셔리한 의상에 머리까지 금발로 염색한 규리는 섹시미를 발휘하며 여신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한류드림콘서트에는 국내 가수 23팀이 총 출연, 5000여 명의 해외팬들을 포함해 약 2만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120분간 진행됐다. 카라 외에도 포미닛과 티아라, 미쓰에이(missA), 애프터스쿨 등 걸그룹이 총출동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또한 슈퍼주니어와 2PM, 2AM, 비스트, 손담비 , FT아일랜드, 샤이니, 다비치, 엠블랙, 유키스, 세븐, 투애니원, 플라워, 서인국, 시크릿, 이루, 나인뮤지스, 초신성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사진 = SBS ‘한국방문의 해 기념 2010 경주 한류드림콘서트’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원빈 그림실력 뒤늦게 화제…네티즌 "화가 못지 않네"▶ ’해리포터’ 엠마 왓슨, "트와일라잇, 섹스 장사" 맹비난▶ 에이미 동생 조셉, 누나 일상 폭로 "속옷 입고 돌아다녀"▶ 윤건 ‘슈퍼스타K2’ 편곡 비판 "맞춰 부른 애들이 불쌍"▶ 아파트정화조서 질식한 동료 구하려다 3명 모두 참변
  • “잡지 팔며 돈보다 소중한 희망 얻죠”

    “잡지 팔며 돈보다 소중한 희망 얻죠”

    세파에 시달려 웃음을 잃은 얼굴, 지하도와 역사(驛舍) 바닥을 뒹굴던 노숙 버릇은 쉽사리 바뀌지 않았다. 잡지를 들고 허수아비처럼 서성거리기를 사흘, 스스로 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매일 집에서 1시간씩 거울을 보며 웃음을 연습했다. 지난 15일 서울 가산동 가산디지털단지역 5번 출구 앞에서 노숙인 자활을 위한 잡지 ‘빅이슈 코리아(THE BIG ISSUE KOREA)’ 판매원 김영식(42)씨를 만났다. 빅이슈는 1991년 영국에서 창간한 대중문화잡지로, 노숙자에게 판매를 맡겨 자활을 돕는 것을 목표로 세계 36개국에서 발간되고 있다. 오후 판매시간인 5~8시 김씨의 판매 도우미로 일하며 그를 지켜봤다. “돈이 아니라 ‘생각’을 얻었다.”면서 활짝 웃는 그의 말에는 조금의 거짓도 없어 보였다. ●뒹굴던 노숙 습관 버리는 게 쉽지 않아 한 시간쯤 지나자 목이 따끔거리고, 다리와 팔이 후들거렸다.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스캔(scan)’하는 숱한 눈동자들이 초 단위로 온몸에 날아와 꽂혔다. 노골적으로 경멸의 눈빛을 보내는 행인들의 표정에 낙담할 때쯤, 한 여성이 다가왔다. 자신을 김미혜(27)라고 소개한 그는 “인터넷을 통해 빅이슈를 알게 됐다.”면서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는다는 취지가 좋은 것 같다.”고 말하며 한 권을 사들었다. 오후 첫 개시였다. 6시가 지나자 퇴근길 직장인들이 지하철역으로 몰려들었다. 잡지를 사는 사람이 늘기 시작했다. 회사원 최영탁(32)씨는 직장 후배에게 준다며 잡지 2권을 샀다. 김영식씨는 “단골이 5명이나 있어요. 눈 인사를 건네며 지나가는 사람도, 힘내라고 말해주는 사람도 있죠. 그럴 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곤 합니다.”라고 말했다. 다니던 회사가 부도나면서 김씨는 노숙자가 됐다. 수원역·대전역을 전전하며 노숙한 지 3년. 노숙인 친구의 “우리 같은 사람만 팔 수 있는 책이 나왔다던데….”라는 말에 빅이슈 사무실을 찾았다. 노숙 습관을 고치기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어느 날 한 시민이 책 한 권을 사고는 만원짜리를 낸 뒤 거스름돈을 가지라고 말했다. 그는 퍼뜩 정신이 들었다. “저는 구걸하는 게 아닙니다. 잡지를 판매하는 겁니다.” 당황했던 남자는 곧 김씨를 이해하고 잡지를 2권 더 사갔다. 3000원짜리 잡지를 팔면 판매원에게 1600원의 수익이 생긴다. 하루에 다섯권도 팔지 못하던 김씨는 이제 하루 20~30권을 판매하는 수준에 도달했다. 이날도 26권이나 팔았다. 노숙생활도 접고 빅이슈코리아에서 얻어준 고시원에서 생활한다. “한 달 고시원비 25만원, 식비, 교통비를 떼고도 잘만 하면 저축이 될 것도 같다.”면서 웃었다. ●차곡차곡 돈 모아 속옷가게 노점 열 것 김씨의 꿈은 속옷가게 노점을 여는 것이다. “노숙할 때는 속옷을 제대로 챙겨 입는 게 불가능했거든요.” 동료 판매원들과도 친구가 됐다. 이번 추석은 동료들과 남양주 다윗공원에서 보낼 예정이다. “세상에 참 불만이 많았어요. 그러니 얼굴이 항상 굳어 있고…. 그랬는데 이젠 저절로 웃음이 나와요. 제 웃음을 보고 많은 분들이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사진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미쓰에이, 레게헤어 파격변신 ‘관심 UP’

    미쓰에이, 레게헤어 파격변신 ‘관심 UP’

    그룹 미쓰에이(Miss.A)가 파격적인 레게헤어 스타일로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나섰다. 18일 미쓰에이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두 번째 티저 이미지를 선보여 팬들을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에서 미쓰에이 멤버들은 화려한 컬러와 탑, 퍼, 프린트 등 독특한 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한 멤버는 레게스타일의 헤어로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주인공의 얼굴은 공개되지 기대감을 높였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쓰에이의 새로운 앨범은 과감하고 색다른 콘셉트로 통통튀는 매력과 수준급 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고현정 징크스 때문에 MC몽 군대 간다?▶ 박보람 ‘세월이가면’ R&B에 극찬 "나이 맞지 않게 완벽"▶ 최희진 협박피해자 고백…"자살 협박 돈 요구"▶ 박봄, 고기중독 산다라박에 희생양 "나만 살쪄"▶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 키 84cm…세계에서 가장 작은 소

    키 84cm…세계에서 가장 작은 소

    양보다 작은 소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소로 기네스에 등재됐다. 16일(현지시간) 영국에서 발매된 2011년판 기네스북에 영국 북부 요크셔의 한 농장에 살고 있는 덱스터종 암소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미니 소로 소개됐다. 스왈로우라는 이름을 가진 이 소의 키(엉덩이까지의 높이)는 84cm. 웬만한 양보다 작다. 나이는 11살. 덱스터종은 대개 덩치가 작은 편이지만 스왈로우는 태어날 때부터 몸집이 유난히 작았다. 하지만 스왈로우는 덩치가 작을 뿐 신체비율은 보통 크기의 소와 다를 게 없다. 2006년 경매에서 스왈로우를 산 그의 주인 캐롤라인 라이더(여)는 “원래 조그마한 몸집을 갖고 태어난 소지만 몸 전체가 비율을 유지하면서 고르게 잘 자라주었다.”고 말했다. 라이더는 지난해 덱스터종에 대한 포럼에서 기네스 측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덱스터종 소를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 응모해 스왈로우를 기네스북에 등재시켰다. 이미 9마리나 새끼를 낳은 스왈로우는 현재 10번째 새끼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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