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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인 줄 알고 온정성…낳으려 보니 ‘21kg 종양’

    임신인 줄 알고 온정성…낳으려 보니 ‘21kg 종양’

    북아프리카의 한 여자의 몸에서 20kg이 넘는 거대한 종양이 나왔다. 여성은 종양을 아기로 착각하고 암덩어리를 키우다 부랴부랴 수술을 받았다. 모리타니의 수도 누악쇼트의 한 병원에서 지난 13일(현지시간) 30대 여자가 난소종양수술을 받았다. 병원은 여자의 몸에서 무게 21kg짜리 암덩어리를 떼어냈다. 수술에 참여한 부인과의사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종양을 제거했지만 여자의 건강은 아직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다른 검사를 실시해 보아야 상태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암덩어리를 아기로 알고 키운 게 실수였다. 언제부턴가 배가 불러오르기 시작했지만 여자는 병원에 가지 않았다. 임신 때와 비슷한 증상이 오자 둘째를 가진 것으로 착각한 때문이다. 그는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점점 배가 산처럼 부풀러올랐지만 도무지 아기가 태어날 조짐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찾아간 동네 조산사는 그에게 “서둘러 병원에 가보라. 임신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그제서야 허겁지겁 달려가 검사를 받은 그에게 병원은 난소종양이 자라고 있다고 확인했다. 병원 관계자는 “중요한 건 암덩어리의 크기와 무게가 아니라 종양이 체내에서 자란 시간”이라며 “수술이 잘 됐지만 오랜 기간 종양이 붙어있던 곳에선 암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을 수 있다.”고 걱정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빌보드]‘호주차트 1위’ 13살 소년 라이브에 찬사

    [빌보드]‘호주차트 1위’ 13살 소년 라이브에 찬사

    벤 하퍼(Ben Harpaer)의 ‘Steal My Kisses’에 나타나는 섬세한 로맨스를 13살 소년이 완벽하게 소화했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호주 소년 코디 심슨(Cody Simpson)이 이번 주 매쉬업 먼데이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Steal My Kisses’는 2000년 어덜트 팝송 차트 15위에 오르기도 했던 곡. 그는 백업 기타리스트와 함께 어쿠어스틱 버전으로 노래를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가사에 남부 특유의 콧소리까지 더하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코디심슨은 “어렸을 때 이 노래를 진짜 많이 부르곤 했다”며 “우리 가족과 친구처럼 지내는 분들과 함께 이 노래를 연주했다. 그 분의 기타실력이 워낙 뛰어나서 함께 연주하는 게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고 이 노래에 특별한 사연이 담겨 있을을 소개했다. 심슨이 아직 미국 차트에는 진입하지 못했지만 플로리다(Flo Rida)와 함께한 데뷔 싱글 ‘iYiYi’는 호주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 = 빌보드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빌보드] 구글 뮤직서비스 제안서 독점공개▶ [빌보드] ‘2010 VMA’ 사회자 첼시 핸들러, 페레즈 힐튼과 ‘맞짱’▶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빌보드] "야유 그만해 멍청이들"..’VMA’ 15가지 비하인드▶ [빌보드] 저스틴 비버, ‘제2의 저스틴 비버’ 그레이슨 챈스와 즉석만남▶ [빌보드] 카니예 웨스트, 주연 맡은 느와르 영화 ‘런어웨이’ 소개▶ [빌보드] 셀레나고메즈, 10대 팝가수 기본토픽 탈피
  • [빌보드] ‘제2 저스틴 비버’ 13살 코디 심슨, 호주차트 1위 등극

    [빌보드] ‘제2 저스틴 비버’ 13살 코디 심슨, 호주차트 1위 등극

    ‘제2의 저스틴 비버’로 불리는 소년 가수 코디 심슨(Cody Simpson)이 호주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호주 출신 13살 소년 코디 심슨이 플로라이다(Flo Rida)와 함께한 데뷔 싱글 ‘iYiYi’로 현재 호주 차트 1위를 달리고 있어 화제다. 앨범의 인기에 힘입어 심슨은 빌보드에서 선정한 ‘매시업 먼데이’의 주인공으로 선정돼 사벤 하퍼(Ben Harpaer)의 ‘스틸 마이 키시스’(Steal My Kisses)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심슨은 “어렸을 때 이 노래를 정말 많이 부르곤 했었다”며 2000년 어덜트 팝송 차트 15위에 오르기도 했던 이 곡을 백업 기타리스트와 함께 어쿠스틱 버전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심슨은 노래 중간 중간 남부 특유의 콧소리까지 더하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가족과 친구처럼 지내는 분들과 함께 이 노래를 연주했었다는 심슨은 “그 분의 기타실력이 워낙 뛰어나서 함께 연주하는 것이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며 노래에 얽힌 특별한 추억을 회상했다. 코디 심슨 버전으로 재탄생한 ‘스틸 마이 키시스’(Steal My Kisses)는 빌보드 코리아(http://www.billboardk.com/) 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사진 = 빌보드 코리아 영상 캡처 빌보드 코리아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블랙아이드피스 윌아이엠, MTV 시상식 ‘흑인 분장’ 해명 ▶ [빌보드] ‘악동’ 에미넴, ‘호텔 폭행사건’ 연루? 그 내막은… ▶ [빌보드] 제니퍼 로페즈, ‘아메리칸 아이돌’ 심사위원 계약 ▶ [빌보드] 트위터로 만난 ★들’2010 MTV VMA’ 비하인드 스토리 ▶ [빌보드] 조시 그로반, 린킨 파크 프로듀서와 의기투합
  • “마약이 아니고 할머니이라까요” 황당한 흰가루 사건

    “마약이 아니고 할머니이라까요” 황당한 흰가루 사건

    얼마나 할머니가 그리웠으면 그랬을까. 자동차 안에 할머니의 뼈 가루를 넣고 다니던 한 청년이 경찰 검문에 걸려 곤욕을 치렀다. 최근 미국 와이오밍 주(州)에서 벌어진 일. 와이오밍 28번 도로에서 불심검문을 하던 경찰이 청년 2사람이 탄 자동차 글러브 박스 안에서 흰 물질이 가득 찬 플라스틱 봉투를 발견했다. 보통 샌드위치를 넣는 플라스틱 봉투에 든 가루는 메탐페타민이나 질 낮은 코카인 같았다. 경찰은 마약을 감춘 것으로 보고 자동차에 타고 있던 청년 두 사람을 체포하려 했다. 황당한 비밀(?)이 공개된 건 바로 그때. ”마약이 아니라 할머님이에요!” 청년 중 한 명이 “할머니의 뼈 가루를 보관하고 있는 것”이라며 결백(?)을 호소하고 나섰다. 경찰은 두 사람을 조사하면서 가루의 성분을 분석했다. 청년들의 말엔 거짓이 없었다. 가루는 분명 뼈 가루였다. 경찰 관계자는 “매일 있는 일이 아니라 당황했다.”면서 “할머니에 대한 청년의 사랑이 얼마나 깊었던지 뼈 가루를 항상 자동차 글러브 박스 안에 싣고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핫도그 달인 ‘죠스’ 부리토 먹기 세계 기록

    핫도그 먹기의 달인 조이 체스트넛(26)이 부리토 먹기 챔피언에 등극했다. 12일(현지시간) 미 뉴멕시코에서 열린 부리토 먹기대회에서 체스트넛은 부리토를 입에 구겨넣다시피 먹어치우며 세계 최고기록을 세웠다. 10분 만에 그가 먹어버린 부리토는 모두 47개. 종전 최고 기록은 33.5개였다. 부리토는 토르티야에 콩, 고기 등을 넣어 만든 멕시코 전통 요리다. ’죠스’라는 애칭을 가진 체스트넛은 캘리포니아 산호세 출신으로 널리 알려진 핫도그 먹기의 1인자다. 지난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뉴욕 코니 아일랜드에서 열린 핫도그 먹기 대회에서 그는 게눈 감추듯 10분 만에 54개를 먹어치우면서 대회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명예를 얻으면 부도 따라오는 법. 체스트넛은 이번 대회에서 부리토를 실컷 먹고 상금 1500달러(약 180만원)를 챙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귀염+섹시…‘우월미모’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귀염+섹시…‘우월미모’

    걸그룹 미쓰에이(missA) 멤버 수지의 중학교 시절 빼어난 미모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내 사진게시판에는 수지의 중학교 시절 셀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수지는 뽀얀 피부로 맑고 청순하면서도 남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 속 수지는 교복에 꽃을 입에 물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등 장난기 어린 모습과 클로즈업 사진으로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외모! 예쁘다”, “지금이랑 똑같다. 너무 귀엽고 청순하다”, “연예인 미모네, 과거사진도 굴욕없는 수지, 역시 미모짱이다”등 수지의 과거사진에 찬사를 표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MC몽, 첫 심경고백 "생니 안뽑았다. 오명 벗을 것"▶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에 네티즌 "JYP가 키워라" 청원▶ 숙면가희 부활..이번엔 ‘영웅호걸’서 졸아 ‘폭소’▶ 송지효-개리, 수상한 관계 "친하지만 전화번호…"▶ 김종민, 참았던 눈물 쏟아…"자진하차 없다"▶ 정준하, 손스타 인증샷 덕에 도박루머 벗어
  • “北 비핵화 조짐땐 6자회담 재개 동의”

    “北 비핵화 조짐땐 6자회담 재개 동의”

    미국 제임스 스타인버그 국무부 부장관은 11일(현지시간) 북한이 비핵화 합의를 이행하려는 ‘실질적인 조짐(concrete indications)’을 보일 경우 6자회담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주최한 제네바 국제안보 콘퍼런스에서 “미국은 유의미한 진전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회담 재개에 반대한다.”는 전제 아래 이같이 말했다. 또 “북한이 2005년 9월 공동성명의 약속을 진지하게 이행하기 위해 회담에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는 구체적인 조짐을 원한다.”면서 거듭 회담을 위한 회담이 아닌, 의미 있는 진전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9·19 공동성명에서 북한은 모든 핵무기와 핵 계획을 포기하고 이른 시일 안에 핵무기비확산조약(NPT)에 복귀해 국제 사회의 감독에 들어갈 것을 약속한 반면, 미국은 한반도에 핵무기가 없고 북한을 공격할 의사가 없음을 확인했다. 북한은 또 핵에너지를 평화적으로 사용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으며, 다른 참가국들은 이를 존중하고 적당한 시점에 북한에 경수로를 제공하는 문제를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나아가 서해에서 한·미 합동 군사훈련이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중국 측 주장에 대해서는 “이런 훈련이 한반도의 긴장 수위를 높인다고 비난하는 것은 범죄 피해자를 탓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면서 “훈련은 북한이 도발적이고 위험하며, 위태롭게 행동하기 전 재고하도록 하기 때문에 지역을 안정시킨다.”는 논리를 폈다. 이어 “미국이 관계 진전의 중요성을 북한 측에 전달한 바 있다.”면서 “북한이 도발 뒤 대치를 끝내는 것으로 보상 받기를 기대하는 전략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우리는 한국과 일본뿐 아니라 중국과 좋은 대화를 나눴으며 북한 인사들과도 회담 자체를 위한 회담이 아니라 유의미한 진전이 중요하다는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무게 4410kg짜리 세계에서 가장 큰 초콜릿바

    초콜릿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내달 동구유럽의 아르메니아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초대형 초콜릿바를 한 조각 맛볼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자이언트 초콜릿바가 아르메니아에서 지난 11일(현지시간) 제작됐다. 길이 560cm, 폭 275cm, 두께 25cm로 어마어마하게 큰 이 초콜릿바의 무게는 무려 4410kg. 엄청난 덩치지만 몸집을 불리기 위해 엉터리 재료가 사용되진 않았다. 엄선된 천연재료로 만들어졌다. 사용된 재료의 70%가 코코아다. 기네스 측은 이날 초콜릿바의 무게를 확인하고 기네스기록 등재를 승인했다. 화제의 초대형 초콜릿바는 현지 초콜릿회사 그랜드 캔디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제작한 것으로 회사는 내달 16일 초콜릿을 적절한 크기로 나눠 시식을 원하는 사람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닉쿤, 빅토리아 위한 운전면허문제집 제작…미쓰에이 동원

    닉쿤, 빅토리아 위한 운전면허문제집 제작…미쓰에이 동원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닉쿤이 ‘가상 아내’ 빅토리아를 위해 운전면허문제집 특별 제작에 돌입했다. 닉쿤의 운전면허문제집 제작팀에는 걸그룹 미쓰에이(Miss A)와 2AM의 임슬옹까지 가세했다. 닉쿤은 중국인이지만 한국어로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도전하게 된 빅토리아를 위해 문제집을 중국어로 번역하기로 결심했다. 이에 같은 소속사 식구인 미쓰에이와 임슬옹의 도움을 받기로 한 것. 닉쿤의 총 감독 아래 미쓰에이의 중국인 멤버 지아와 페이는 한국어를 중국어로 번역하는 일을 담당했고, 한국인 멤버 민과 수지는 문제집의 전체 편집 및 구성을 맡았다. 또 운전면허 필기시험의 고득점 합격자인 임슬옹은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를 뽑아냈다. 닉쿤과 미쓰에이, 임슬옹 등은 각자의 위치에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닉쿤표 족집게 운전면허문제집’을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썼다. 하지만 문제집 제작은 생각만큼 수월하게 흘러가지 않았다. 각종 언어가 난무하는 정신없는 상황에서 총감독 닉쿤이 혼란에 빠진 것. ‘가상부인’ 빅토리아을 위한 닉쿤의 특별한 운전면허문제집 제작기는 11일 오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위) 닉쿤, 빅토리아 (아래) 미쓰에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폭풍에 60m 날아간 7개월 아기 ‘멀쩡’

    폭풍이 몰아치면서 날라갔던 아기가 무사히 부모의 품으로 돌아왔다. 아기는 기적적으로 다친 곳이 한 곳도 없었다. 미국 텍사스와 가까운 멕시코의 국경도시 마타모로스. 도시에선 지난 6일(현지시간) 밤 열대성 폭풍 ‘허메인’이 상륙하면서 한바탕 난리가 났다. 7개월 된 아기 브란돈 에밀리아노가 살던 집도 순식간에 지붕이 날라갔다. 아기가 바람에 휘말리는 사고가 난 건 바로 그때다. 아기의 엄마 마리사는 “순간적으로 지붕이 떨어져나가면서 날라가는데 아기가 침대와 함께 바람에 휘말려 공중으로 올라갔다.”고 말했다. 아기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엄마는 문을 박차고 폭풍이 몰아치는 밖으로 뛰쳐나갔다. 이미 길에는 물이 차오르고 있었다. 이웃주민들이 합세해 엄마와 함께 아기를 찾아 헤맨 게 약 1시간. 하지만 아기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아기가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한 주민들은 하나둘 집으로 돌아갔다. 아기를 찾아 돌고 돌던 한 이웃여자도 허탈하게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그런 그가 문을 열려다 옆에 떨어져 있는 지붕철판 밑으로 작은 발이 삐져나와 있는 걸 본 게 기적의 시작이다. 여자가 지붕철판을 들쳐보니 아기가 이불에 싸인 채 누워있었다. 밑에는 솜이 든 푹신푹신한 매트가 깔려 있었다. 아기가 기적적으로 매트 위로 떨어졌던 것. 여자의 연락을 받은 엄마는 한걸음에 달려와 아기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아기는 입원했지만 기적적으로 다친 곳은 없었다. 멕시코 언로은 “아기의 집과 여자의 집이 약 60m 정도 떨어져 있었다.”며 “폭풍에 휘말린 아기가 60m를 날아(?) 안전하게 매트 위로 착륙한 셈”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이루, ‘하얀눈물’ 부르다 음이탈..“마음고생 심했나”

    이루, ‘하얀눈물’ 부르다 음이탈..“마음고생 심했나”

    최근 ‘결별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던 이루가 음이탈을 일으켰다. 이루는 10일 오후 6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TV ‘뮤직뱅크’에서 ‘하얀눈물’을 불렀다. 이날 이루는 프렌치 코트로 한껏 가을남자 분위기를 풍겼지만 노래의 마지막 부분 ‘사랑아~’를 열창하던 중 음 실수를 해 오점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불안하더니 결국 음이탈했구나", "마음고생이 심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SHINee 부활(특별출연.이윤석&윤형빈) 휘성 FT아일랜드 시크릿 럼블피쉬 Sistar 초신성 G.NA 이루 KCM 지오&낯선 트랙스 달마시안 안진경 JQT GavyNJ DNT SORI 갤럭시 익스프레스 miss $(Feat. 정슬기) 아리 문지은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진아기획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카라 한승연, 엽기요가 사진 공개…"걸그룹 무리수"▶ ’용광로청년’ 추모시 이어 ‘답시’…"차라리 쇳물되어"▶ ’숙종’ 지진희, 상투에 청바지…뉴 패션 창시자▶ 시크릿 전효성-한선화, 과거 오디션… ‘풋풋 or 밋밋’▶ 투애니원 씨엘, ‘고 어웨이’ 발연기 걱정…’의기소침’▶ KT 미환급, 무선통신 ‘14억7867만원’에 달해…서버 다운
  • 경주서 한류 페스티벌

    ‘2010~2012년 한국 방문의 해’ 기념 특별 이벤트 ‘한류 드림 페스티벌’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신라천년 고도 경북 경주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경북도와 경주시,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류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드라마, 패션, 음악 등 각종 콘텐츠를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 규모의 문화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0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한류 스타와의 만남’이란 주제의 미니 콘서트가 열린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김범, ‘선덕여왕’에서 김유신 역을 맡았던 엄태웅, ‘내조의 여왕’에서 태봉이 역으로 열풍을 일으켰던 윤상현 등이 출연해 6000여명의 국내외 팬들을 만난다. 또 이들의 소장품을 현장 추첨을 통해 외국 팬들에게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도 곁들여진다. 둘째날에는 역시 실내체육관에서 ‘한류 스타와 함께하는 이영희 한복 패션쇼’가 열린다. 이씨는 세계 최고의 한복 디자이너로 세계 속에 우리 전통의 멋을 세계에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인물. 패션쇼에서는 현재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초신성과 인기가수 초이가 축하공연을 벌인다. 마지막 날인 12일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한류 드림 콘서트’가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관객 1만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콘서트에는 슈퍼주니어, 2PM, 2AM, 샤이니, 세븐, 포미닛, 손담비, 카라, 초신성, 다비치, 이루, 서인국, miss A, FT아일랜드 등 국내 최정상의 아이돌그룹 23개 팀이 총 출동해 최고의 공연을 선보인다. 태국과 싱가포르, 호주, 일본 등 해외 방송 및 언론사 관계자 300여명도 콘서트 장을 찾아 열띤 취재 경쟁을 통해 한류 문화를 세계에 알린다. 이 밖에 ▲선덕여왕 행차 시연 ▲한국의 술과 떡 잔치 체험 ▲신라 역사·문화·음식 체험 ▲봉황대 야간 상설공연 ▲신라 달빛 역사기행 체험 ▲선무도·화랑도 무예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가장 한국적인 매력을 지닌 고도 경주에서의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멋과 맛, 흥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려 새로운 한류 바람을 일으키는 한편 보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칠레 매몰 광부 33명 ‘돈방석’ 인생역전

    칠레 매몰 광부 33명 ‘돈방석’ 인생역전

    칠레 산 호세 광산 매몰 광부들이 돈방석에 앉게 됐다. 광산붕괴와 매몰사고, 기적적인 생존과 구조 스토리를 다룬 영화와 다큐멘터리ㆍ책 등이 줄지어 나올 전망이다. 매몰사고가 국제적 사건이 되면서 33명 광부들이 연말경 구조되면 단번에 돈과 유명세를 얻게 됐다고 칠레 언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화는 이미 촬영이 시작됐다. 칠레의 유명한 영화감독 로드리고 오르투사가 구조현장에서 열심히 카메라를 돌리고 있다. 오르투사 감독은 “픽션과 실제상황을 섞어 광부들의 삶을 조명한 영화를 만들고 있다.”며 “수익금으론 재단을 만들어 광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주겠다.”고 밝혔다. 다큐멘터리도 제작이 준비되고 있다. 칠레의 유명한 PD 크리스티안 레이톤이 매몰사고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하고 준비작업을 진행 중이다. 두둑한 현찰도 광부들을 기다린다. 칠레의 유명한 광산사업가 레오나르도 파르카스는 광부들이 생존 소식을 접하곤 66만 달러(약 8억원)를 위로금으로 내놨다. 동료광부들이 십시일반 모은 위로금도 이미 4만 달러(약 4800만원)를 넘어섰다. 매몰 광부 가족들은 붕괴사고가 난 후 광산의 주인을 상대로 과실사고 배상 소송을 냈다. 법원이 광부들의 손을 들어준다면 막대한 배상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칠레 언론은 “허리가 휠 정도로 고생을 한 광부들이 일약 유명인사로 부상하면서 부와 명예를 움켜쥐게 됐다.”며 “매몰사고로 광부들의 인생이 확 바뀌게 됐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83시간 감자튀김’ 벨기에 남자 최장기록 세워

    ‘83시간 감자튀김’ 벨기에 남자 최장기록 세워

    벨기에의 한 남자가 83시간 동안 감자튀김을 만들며 세계 최고 기록을 세웠다. 새 기록의 주인공은 크리스라는 이름을 가진 50대 남자. 그는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오전부터 감자튀김을 시작해 6일 밤까지 감자 1500㎏를 튀겨냈다. 종전 최고 기록은 1987년 영국 남자가 세운 72시간이다. 남자는 10∼20시간 작업 후 잠깐씩 휴식을 취하면서 대기록을 남겼다. 그는 “잠은 한숨도 자지 않았다. 첫 20시간 작업을 한 뒤 100분 정도 짬을 내 샤워하고 근육마사지를 받고 잠깐 쉬고 난 후로는 10∼20시간 단위로 계속 감자를 튀겼다.”고 말했다. 남자는 쉬지 않고 튀겨낸 감자를 원뿔 모형의 통에 넣어 1유로에 팔았다. 이렇게 얻은 수익금의 절반을 경비로 충당하고 나머지 절반은 벨기에의 한 소아과병원에 전액 기부했다. 그에겐 5살 된 반신불수 아들이 있다. 그는 기록을 세운 후 가진 인터뷰에서 “손가락이 불에 데이고, 다리가 아프지만 바로 자축파티를 하러 나가겠다.”며 철인 체력을 과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2200만원 들여 옛 애인 인형 주문 제작

    2200만원 들여 옛 애인 인형 주문 제작

    헤어진 애인을 잊지 못한 한 이탈리아 남자가 리얼 돌(실물크기로 만든 인형)을 만들어 맺힌 한을 풀게 됐다. 이탈리아의 50세 남자가 성인완구 제작전문가에 의뢰해 헤어진 여자애인을 빼어닮은 리얼 돌을 제작했다고 유럽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남자가 마음을 돌이키지 못한 애인을 인형으로 부활(?)시키기로 하고 성인완구 제작전문가를 찾은 건 약 1년 전. 그는 애인의 사진을 들고 가 생김생김의 특징, 몸매, 미소짓는 모습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완벽한(?) 쌍둥이 인형을 주문했다. 12개월 뒤 탄생한 인형은 남자가 감탄할 정도로 옛 애인의 모습 그대로였다. 키(1.63m), 몸무게(58kg)는 물론 특유의 미소짓는 표정까지 옛 애인의 판박이였다. 앉거나 서는 게 자유로워 다양한 자세와 포즈까지 취할 수 있어 더 바랄 게 없었다. 거의 완벽하게 옛 애인의 모습을 가진 리얼 돌을 보면서 만만치 않은 가격이었어지만 그는 아낌없이 지갑을 열었다. 1만5000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약 2265만원을 지불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미쓰에이 수지, 교복입고 배꼽인사…“은행원 돋네”

    미쓰에이 수지, 교복입고 배꼽인사…“은행원 돋네”

    걸그룹 미쓰에이(miss A) 막내 수지가 교복을 입고 배꼽인사를 하는 예의 바른 모습을 공개했다.7일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가 현재 재학 중인 서울 공연예술 고등학교의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사진 속 수지는 가벼운 기본 메이크업만 한 채 큰 리본이 달린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거나 두 손을 배 위에 가지런하게 모으는 등 귀엽고 단정한 학생의 모습을 연출했다.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하고 예쁘다”, “교복이 아니라 은행원 유니폼같다”, “교복 너무 딱 붙는 듯. 조금 큰 치수 입으면 더 학생답고 예쁠 듯”,“엘리베이터걸 같기도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12세 초등생 투신자살 ‘경악’…술-담배 때문 추정▶ ‘미코출신’ 최윤영, 3살 연하남과 깜짝 비밀결혼…이미 딸 출산▶ 전유성, 위출혈 후 근황공개 “혈색 나쁜건 금단현상”▶ 신정환, 방송펑크내고 필리핀 억류…개인사정 문제▶ ‘한국판 힐튼’ 20대 명품녀…“파리 본사에서 구입”▶ 전 국립극단 연극배우 서희승 별세…향년 58세
  • 칠레 매몰광부들 ‘불륜 들통사태’ 수습에 곤욕

    칠레 매몰광부들 ‘불륜 들통사태’ 수습에 곤욕

    칠레 적십자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산 호세 광산이 붕괴되면서 갇힌 광부들의 가정문제 때문이다. 예상치 못한 광부들의 스캔들(?)이 꼬리를 물고 터지면서 적십자가 뒷치닥거리를 하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다. 가장 흔한 사건은 불륜와 외도. 요니 바리오스라는 이름을 가진 50세 광부의 부인과 애인이 구조현장에서 만나 이를 갈게 된 건 신호탄에 불과했다. 4일 칠레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매몰된 후 숨겨놓은 애인이 나타난 광부는 이미 여럿이다. 이래서 바빠진 게 적십자다. 구조현장에 달려온 부인과 애인들을 일일이 만나 설득하고 집으로 돌려보내는 일이 적십자의 임무가 됐다. 스캔들(?)을 낸 광부들은 지하 700m 지점에서 편안히(?) 구조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반면 적십자는 땅위에서 터지고 있는 문제를 스숩하느라 진을 빼고 있는 셈이다. 칠레 적십자대원 마르타 플로레스(여)는 “부인 모르게 애인을 두고 있는 광부가 한둘이 아니었다.”며 “구조현장에서 부인과 애인이 대면하게 된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적십자는 여성대원들을 상담원으로 투입, 부인과 애인들을 달래 집으로 돌려보내고 있다. 플로레스는 “내가 한 남자를 많이 사랑한다면 그가 (여자)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게 기다리겠다는 말로 여인들을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부들의 이중생활에 붉으락푸르락 격분했던 부인들 대다수가 다행히 화를 죽이고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문제는 불륜이나 외도뿐만이 아니다. 짧게는 몇 년, 길게는 몇 십 년 동안 광부들과 소식을 끊었던 가족들이 현장으로 밀려어고 있는 것도 골칫덩이다. 대개가 광부들에게 지급될 예정인 거액의 위로금을 노려 ‘가족사랑 생색’을 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적십자 관계자는 “완전히 관계를 끊다시피했다가 돈 때문에 광부들을 찾는 가족 중에는 아들과 딸도 있다.”면서 “(인간적으로 화가 치밀지만) 내색하지 않고 잘 설득해 그들도 일단 집으로 돌려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33명 광부는 지난 달 5일 붕괴사고로 매몰됐다. 17일 만에 기적적으로 생존이 확인됐다. 구조에는 약 3-4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불륜 드러난 칠레 매몰 광부 “나갈까? 말까?”

    불륜 드러난 칠레 매몰 광부 “나갈까? 말까?”

    칠레 산 호세 광산에 매몰된 33명 광부 중 1명이 과연 지상으로 나와야 할 것인지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됐다. 땅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상황을 모르고 구조된다면 다시 땅밑으로 보내달라고 떼를 쓸지도 모르는 일이다. 매몰사고로 한 생존 광부의 불륜이 드러났다. 요니 바리오스라는 이름을 가진 50세 광부의 부인과 애인이 구조현장에서 막부닥치면서다. 두 여인은 요니가 살아 있다는 소식을 듣곤 한걸음에 구조현장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두 여자는 여기에서 깜짝 놀라고 만다. 요니의 여자라는 또다른 여자를 만나게 말았다. 두 사람은 요니의 결정을 기다리겠다면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결혼생활 15년이 됐다는 부인은 결혼생활 얘기를 퍼뜨리며 남편의 애인을 잔뜩 약올리고 있다. 애인은 “회사가 연 세미나에서 요니를 만난 지 벌써 5년이 됐다.”며 맞불을 놓고 있다. 칠레 언론은 “생면부지 두 여인 사이의 유일한 연결고리는 지하 700m에 갇혀있는 요니뿐”이라며 “요니가 구조되면 매우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강호동 vs 티아라 은정, 같은 옷 다른 느낌?

    강호동 vs 티아라 은정, 같은 옷 다른 느낌?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티셔츠 하나로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선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강호동과 티아라 은정은 최근 캐주얼 브랜드 ‘라이츠’ 제품의 자전거 그래픽 프린트로 빈티지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묻어나는 같은 옷을 입고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강호동은 지난 주말 ‘KBS 1박 2일’에서 베이직한 팬츠와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남자다운 느낌으로 소화했다.티아라 은정은 ‘SBS 커피하우스’ 드라마에서 극중 보이시한 이미지에 걸맞게 체크셔츠, 카디건과 레이어드 해 편안한 스타일을 보여줬다.모든 패션 아이템은 같은 옷이라도 상황과 연출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듯하다. 강호동과 신성록이 같은 티셔츠를 착용한 모습도 포착됐다. 캐주얼 브랜드 ‘행텐’의 환경 보호 슬로건인 ‘kiss the earth’와 자전거 이미지가 프린팅 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티셔츠로 이들은 각각의 개성에 맞게 연출했다.강호동은 지난 주말 ‘KBS 1박2일’에서 지리산에 걸쳐 있는 둘레길을 도보 여행 할 때 착용했다. ‘kiss the earth’ 프린트가 지리산 둘레길의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브랜드의 에코 메시지가 잘 전달됐다.신성록은 ‘SBS 이웃집 웬수’ 드라마에서 유호정과 다정하게 걷는 장면에서 착용했다. 베스트와 백 팩과 함께 매치해 그만의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마드리드 클럽, 세계 전직 정상 ‘SKT’ 본사 방문

    마드리드 클럽, 세계 전직 정상 ‘SKT’ 본사 방문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2일 서울 원로정상회의(외교통상부, 국가브랜드위원회, 마드리드 클럽 공동 주관) 참석을 위해 방한한 ‘마드리드 클럽’ 회원들이 SK텔레콤 본사 ICT 전시관 T.um(T Ubiquitous Museum)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마드리드 클럽은 지난 2001년 설립된 전직 국가 원수 및 행정 수반들의 모임(약 70명)이다.이날 행사에는 빔 콕(Wim Kok) 네덜란드 전 총리, 리오넬 조스팽(Lionel Jospin) 프랑스 전 총리, 리카르도 라고스(Ricardo Lagos) 칠레 전 대통령, 호아킴 치사노(Joaquim Chissano) 모잠비크 전 대통령, 세자르 가비리아(Cesar Gaviria) 콜롬비아 전 대통령, 비센테 폭스(Vicente Fox) 멕시코 전 대통령과 전 영부인이 참석했다.이어 존 쿠푸오르(John Kufuor) 가나 전 대통령 등 11명과 이두희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심오택 국가브랜드위원 사업단장 등 정부관계자, SK텔레콤 조기행 GMS사장, 남영찬 CR&L 총괄(부사장) 등이 참석했다.마드리드 클럽 회원들은 T.um에서 ▲동작인식 기술을 통한 홈 네트워킹 서비스 ▲휴대폰으로 자동차를 제어하는 MIV(Mobile In Vehicle) ▲자신의 신체를 복제한 아바타 구현 및 의상 코디 서비스 ▲이미지 인식을 통한 상품 구매 서비스 등 다양한 미래 ICT 서비스를 체험했다.T.um에는 마드리드 클럽 이외에도 Yulia Tymoshenko 우크라이나 전 총리, Nathalie Kosciusko-Morizet 프랑스 전 국무장관, Nguyen Thien Nhan 베트남 부주석 등 15개국의 차관급 이상 VIP 30여명이 방문한 바 있어 국빈들의 한국 ICT기술 체험을 위한 필수 방문 코스로 인식되고 있다.SK텔레콤은 국빈을 포함해 현재까지 128개국 1만 6천명이 방문하여 T.um은 한국의 국제적인 ICT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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