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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체발광’ 마리아 석고상, 초자연적 현상인가?

    ‘자체발광’ 마리아 석고상, 초자연적 현상인가?

    자체 발광하는 마리아상이 발견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마리아상을 구경하러 찾는 사람이 1000명을 훌쩍 넘기며 화제가 되자 대학 연구팀이 마리아상 연구에 착수했다. 발광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서다. 화제의 마리아상은 벨기에 동부 잘레이 인근의 한 가정집에 있는 평범한 석고상이다. 다정하게 말년을 보내고 있는 노부부가 부엌 장식장에 올려놓은 마리아상이 지난 1월 중순부터 스스로 빛을 발하고 있다. 마리아 석고상이 스스로 빛을 발산한다는 소문이 나면서 노부부의 집은 관광명소처럼 변해버렸다. 지금까지 마리아상을 보기 위해 노부부의 집을 찾은 사람은 어림잡아 1500명에 달한다. 화제가 무성해지자 지역 당국은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해 원인을 분석하자고 제안했다. 이 제안을 받아들인 게 리에주대학이다. 리에주대학은 석고상을 가져가 빛을 발산하는 이유를 조사하고 있다. 외신은 “석고상이 빛을 발산하는 게 초자연적인 현상인지 확인하는 데 조사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이곳은 내가 잉태된 곳” 20세 청년의 수갑시위

    “이곳은 내가 잉태된 곳” 20세 청년의 수갑시위

    미국 일리노이에 있는 휴게소 ‘데스 플레인스 오아시스’. 1959년 설립된 이 휴게소는 그간 장거리 주행을 하는 기사들에게 소중함 쉼터가 됐다. 하지만 휴게소를 거쳐간 건 긴 시간 운전대를 잡고 지친 기사들뿐 아니었다. 러브스토리도 숨어 있었다. 그 사랑의 결실이 휴게소에서 수갑시위를 벌였다. 주인공은 케빈 월터스(21). 그는 최근 오아시스 휴게소가 문을 닫는다는 말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섰다. 청년은 오아시스를 살리기 위해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수갑까지 채웠다. 이 휴게소에 대한 청년의 집착은 어디에서 시작됐을까? 오아시스는 케빈이 잉태된 곳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21년 전 케빈의 부모는 시카고에서 열린 필 콜린스의 공연을 보고 돌아가다가 이 휴게소에 들렀다. 두 사람은 이곳에서 아기를 갖게 됐다.오아시스는 케빈의 ‘고향’인 셈이다. 케빈이 수갑시위까지 벌였지만 오아시스는 일정대로 문을 닫았다. 오아시스 철거로 확보되는 땅은 고속도로를 확장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케빈은 그러나 “끝까지 기원을 지키겠다.”며 전의(?)를 불사르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허니 트랩·비트박서… 옥스퍼드 새 단어에

    ‘미인계’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인 ‘허니 트랩’(honey trap)이 옥스퍼드사전에 등재됐다. 16일 시사주간지 타임에 따르면 옥스퍼드 사전은 최근 발간된 개정판에 약 900개의 새 단어를 실었다. 이 중 이미 오래전부터 일상생활과 직장, 학계에서 사용되거나 언뜻 봐도 뜻을 알 수 있는 단어는 여자가 미모로 남자를 홀려 상대의 정보를 빼내는 술수인 ‘허니 트랩’과 ‘베스트 프렌드’의 의미를 가지는 ‘베스티’(bestie) 등이다. 손과 입, 목으로 악기의 소리를 흉내 내 힙합 리듬을 연주하는 사람인 비트박서(beatboxer), 책을 읽고, 모으는 것에 열심인 사람을 뜻하는 부커홀릭(bookaholic), 축구경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위차기(scissor-kick)도 포함됐다. 몸에 기를 불어넣어 주거나 동기를 부여한다는 의미인 임파워링(empowering)도 이번에 정식 단어로 등재됐다. 이 단어는 최근 미국 명문 듀크대 신입생인 포르노 여배우 벨 녹스가 첫 포르노 촬영의 소감을 표현하면서 사용해 더욱 유명해졌다. 옥스퍼드사전은 1년에 4차례 개정판을 통해 새 단어를 발표한다. 지난해에는 스마트폰으로 자기 얼굴을 찍는 사진(일명 ‘셀카’)을 뜻하는 ‘셀피’(selfie)를 올해의 단어로 선정한 바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반세기 해로한 노부부, 한날한시에 눈감아

    반세기 해로한 노부부, 한날한시에 눈감아

    반세기를 해로한 노부부가 한날한시 같은 곳에서 숨을 거뒀다. 현지 언론은 “행복하게 평생을 함께한 부부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상상했을 법한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며 부부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러브스토리가 현실로 나타난 곳은 스페인 발렌시아. 주인공은 할아버지 페르난도(98)와 할머니 베아트리스(89) 부부다. 발렌시아 태생인 페르난도와 어릴 때 발렌시아로 이주한 베아트리스는 1950년대에 만났다. 만나서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1960년 결혼에 골인했다. 54년 전의 일이다. 경제적으로 궁핍했지만 할아버지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을 했고 번듯한 건설회사를 가진 기업인이 됐다. 할머니는 평생 주부로 살면서 가사를 돌보아 알뜰히 내조를 했다. 두 사람은 최근 나란히 폐렴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다. 할아버지는 상태가 호전됐지만 할머니는 비관적이었다. 병원은 “할머니는 손을 쓰기 힘들 것 같다.”며 자식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할머니는 “병원에서 숨을 거두긴 싫다.”며 자식들에게 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했다. 할머니의 퇴원과 함께 할아버지는 보다 규모가 큰 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할머니는 집으로 돌아간 뒤 극도의 불안을 보였다. 남편과 떨어져 있는 게 할머니에겐 큰 고통이었다. 할머니는 결국 자식들의 도움으로 남편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갔다. 남편의 손을 꼭잡고 밤을 보내던 할머니는 새벽 3시쯤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 곁에 있던 딸은 엄마의 숨이 멈춘 걸 보고 아버지에게 알려주려다 깜짝 놀랐다. 아버지도 마지막 눈을 감으며 막 이승을 뜨려고 하고 있었던 것. 당직을 서던 의사가 달려왔지만 부부는 나란히 세상을 하직한 뒤였다. 딸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약 1분 시차를 두고 차례로 가셨다.”며 “생전의 바람처럼 한날한시에 숨을 거두셨다.”고 말했다. 사진=테인테레사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국내 대학 재학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기차여행 홍보대사 17일부터 공모

    코레일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기차여행 홍보대사’를 선발한다. 외국인 기차여행 홍보대사는 한국에서 기차여행의 낭만과 추억을 소개하고, 쉽게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으로 각종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로, 오는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유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이메일(misscorea@korail.com)로 받는다. 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4월 14일 발표한다. 홍보대사에게는 KR패스와 관광전용열차 승차권 등을 제공하고 우수 활동자는 별도 포상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의 시각에서 기차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외국인이 좋아할 수 있는 숨겨진 관광지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시위일정 알려주는 앱, 베네수엘라에서 큰 인기

    시위일정 알려주는 앱, 베네수엘라에서 큰 인기

    베네수엘라의 시위가 갈수록 첨단기술(?)로 무장하고 있다. 시위 장소와 시간 등 일정을 자세히 알려주는 앱(애플리케이션)이 베네수엘라에서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 언론은 “각종 시위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앱이 출시되면서 대학생 등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앱의 이름은 ‘SOSVenezuela’. 심각한 국가위기에 처한 베네수엘라가 보내는 SOS 신호라는 의미다. 앱은 시위에 관한 한 정보백과사전과 같다. 카라카스, 바르키시메토, 마라카이보, 마라카이, 메리다, 산크리스토발 등 각 지역에서 열리는 시위를 날짜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미 열린 시위 메뉴에서는 생생한 사진앨범을 볼 수도 있다. 시위에 참석해 소셜네트워크로 사진을 찍어 올릴 수 있는 기능은 보너스다. 앱은 현재 아이폰용만 출시돼 애플 앱스토어에만 올라 있다. 하지만 앱이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버전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물론 베네수엘라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블랙베리 사용자도 “SOSVenezuela를 만들어달라.”고 개발자에게 호소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좌초한 돌고래 올라타고 세우고, 학대하는 무개념 커플

    좌초한 돌고래 올라타고 세우고, 학대하는 무개념 커플

    좌초한 돌고래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찍은 청년들에게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불쌍한 돌고래를 학대했다는 것이다. 국제단체 유싸인을 통해 미국의 한 동물애호가가 고발한 사진은 페루 청년들이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다. 실명까지 공개된 청년들은 리마에서 좌초한 돌고래를 발견했다. 청년들은 당국에 신고하거나 돌고래를 돌보기는커녕 기념촬영에 몰두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학대에 가까운 행동이 많았다는 점이다. 쥬디라는 이름의 여자는 돌고래 위에 올라타고 사진을 찍었다. 돌고래를 들어 올리고 활짝 웃으면서 찍은 사진도 있다. 여자와 남자가 돌고래 지느러미를 양쪽에서 들고 세운 채 사진을 찍기도 했다. 돌고래는 이미 죽은 듯 보인다. 유싸인 홈페이지를 통해 돌고래 학대를 고발한 미국인 남자는 “돌고래가 죽은 상태로 발견된 것인지 사진을 찍은 뒤 죽은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두 남녀의 비양심적인 행동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서 페루 당국에 수사를 촉구했다. 홈페이지에선 현재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돌고래와 사진을 찍은 이들은 연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페이스북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죽은 친구 옆에 두고 광란의 맥주파티

    죽은 친구 옆에 두고 광란의 맥주파티

    아찔한 광란의 맥주파티를 벌이던 청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년들은 죽은 친구를 옆에 둔 채 맥주를 들이켰다. 멕시코의 타바스코라는 곳에서 최근 벌어진 사건이다. 불심검문을 하던 경찰이 기차건널목 신호에 걸려 멈춰 있던 자동차에서 음주운전 현장을 포착했다. 차단기가 내려간 건널목을 건너려 대기하고 있는 자동차 안에서 청년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이걸 목격한 경찰이 다가가자 운전석에 앉아 있던 청년이 내려 “그냥 보내주세요.”라며 경찰에게 돈을 쥐어주려 했다. 경찰은 돈을 뿌리치고 청년들에게 자동차에게 내리라고 명령했다. 조수석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청년들이 줄줄이 자동차에서 내렸지만 뒤에 타고 있던 한 명은 꼼짝하지 않았다. 경찰은 술에 취해 잠든 줄 알았지만 청년은 흔들어 깨워도 일어나지 못했다. 청년은 싸늘한 주검이었다. 사망한 청년은 자동차에 타고 있던 청년들의 친구였다. 경찰에 따르면 청년들은 전날부터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맥주파티를 벌였다. 사망한 청년은 환각제를 복용하고 술을 마시다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들은 “파티가 끝나면 친구의 사망 사실을 알리려 했다.”고 황당한 진술을 했다. 사진=타바스코오이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콩팥병은 정말 완치가 안 될까”

    콩팥은 간과 함께 대표적인 ‘침묵의 장기’로 꼽힌다. 탈이 나거나 병이 생겨도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 자각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됐거나, 만성화된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콩팥병에 대해 막연한 공포감을 갖고 있다. 한번 걸리면 평생 갖고 살아야 하며, 언젠가는 혈액투석이나 이식을 해야 하는 힘든 상황을 맞을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콩팥병도 완치된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어느 쪽이 맞을까? ■콩팥병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과거에는 당뇨병 환자 10명 중 3~4명이 신부전으로 진행했다. 당뇨병이 있어도 콩팥병을 조기에 진단할 마땅한 방법이 없었고, 마땅한 예방법도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당뇨병 환자 10명 중 1명만이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하며, 앞으로는 이 비율은 더 줄어들 전망이다. 과거에는 콩팥병의 진단과 치료에 한계가 있었다. 이 때문에 콩팥병은 치료가 어려워 평생 관리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인식이 형성됐고, 지금도 이렇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또 콩팥병의 주요 원인인 당뇨병과 고혈압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도 크게 부족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만성콩팥병 자료’에 따르면 1990년대까지 말기 신부전 환자는 10년에 두 배씩 증가했다. 하지만 콩팥병의 발병 경로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가 이뤄져 적절한 치료책이 제시되면서 말기 신부전 환자 증가폭이 완만해지고 있다. 좋은 고혈압 치료제가 많이 개발돼 최근에는 콩팥병이 악화되는 비율이 이전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여기에다 단백뇨와 신기능(크레아티닌)검사를 적용하는 콩팥병 가이드라인이 마련됨으로써 진단과 치료의 정확도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콩팥도 늙는다 몸에 질병을 갖고 있어도 자연 수명을 다할 때까지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완치된 것으로 본다. 예컨대 허리디스크 치료를 받은 뒤 자연사할 때까지 아프거나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않으면 완치됐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완치의 의미는 허리디스크가 발병 이전의 상태로 회복되는 것과는 다른 개념이다. 이 개념을 적용하면 콩팥병도 얼마든지 완치할 수 있다. 실제로 콩팥병의 일종인 사구체신염은 지금도 3분의 1이 완치된다. 이런 콩팥의 완치를 이해하려면 콩팥의 노화를 먼저 알아야 한다. 콩팥에는 기본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콩팥단위’라는 작은 기관이 있는데, 어릴 때는 콩팥 양쪽에 있는 이 콩팥단위가 약 200만개쯤 된다. 그러다가 나이를 먹으면 점차 줄어 60대가 되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 물론 콩팥단위가 절반으로 준다고 콩팥의 기능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이를 일반적으로 콩팥의 노화로 본다. 당뇨병, 고혈압 등의 질환이 없으면 콩팥이 노화해도 콩팥병으로 진행하는 사례는 드물다. 하지만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있으면 콩팥의 노화에 더해 모세혈관이 빠르게 망가져 콩팥의 기능이 뚝뚝 떨어져 만성 콩팥병, 말기 신부전 등으로 진행한다. ■콩팥병, 정말 완치될까 과거 콩팥병 환자는 35~45세의 콩팥 기능을 100으로 볼 때, 매년 평균 3%씩 기능이 감소했다. 콩팥병이 없는 사람은 매년 0.3~0.5%씩 콩팥 기능이 떨어진다. 콩팥병 환자가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가졌다면 이보다 더 큰 폭으로 기능이 감소한다. 콩팥 건강의 핵심은 기능 감소를 어느 정도나 줄이고 늦추느냐에 있다. 치료술 발전으로 최근에는 콩팥병 연간 감소폭이 1.5%에 근접하고 있다. 콩팥 기능이 15% 이하로 떨어지면 말기 신부전에 해당하고, 이때부터 투석이나 콩팥 이식이 필요한데, 매년 콩팥 기능 감소율이 3%라면 대개 60대에 15% 이하 지점에 도달하게 된다. 하지만 감소폭이 1.5%로 줄면 기능 감소율 역시 느려져 80대 후반쯤에야 15% 선에 이르게 된다. 즉, 적절하게 콩팥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자연 수명의 한계인 80대까지도 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한 콩팥병을 걱정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런 단계에 이르면 콩팥병이 ‘완치(remission)’된 것으로 본다. 물론 치료를 거쳐 이 완치 단계에 이르는 환자들도 있다. 이런 완치상태에 이르려면 당뇨병과 고혈압의 적극 치료 정기적인 콩팥 검사 비만 해소 금연·절주 적절한 운동 등이 필요하다. 여기에 싱겁게 먹는 습관을 생활화하면 완치 단계를 넘어 평생 콩팥병 걱정을 안 하고 살 수 있다. 김성권 서울K내과 원장은 “뉴욕의 맨해튼은 운동·비만예방 등을 적극 실천해 콩팥병으로 인한 투석 인구를 줄인 좋은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성권 원장은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며, 비만을 예방하는 등의 조치와 함께 당뇨병과 고혈압을 잘 관리하면 평생 콩팥병을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다”면서 “콩팥에 문제가 있다면 완치 가능성을 믿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처음 본 사람들과의 ‘퍼스트 키스’ 영상 화제

    처음 본 사람들과의 ‘퍼스트 키스’ 영상 화제

    처음 본 20명의 남녀가 서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담은 ‘퍼스트 키스(FIRST KISS)’ 영상이 화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렌 스튜디오(Wren studio)에서 촬영한 이 영상은 20명의 남녀를 초대해 서로 인사 시킨 후 키스를 하도록 요청했다. 영상에는 처음 만나 인사를 나누는 커플들이 어색해 하는 모습과 진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 키스 후 다정하게 포옹 하는 모습들이 교차 편집돼 있다. 낯선 사람들의 아름다운 키스 장면을 담은 이 영상은 ‘작고 달콤한 로맨틱한 순간은 처음 보는 사람과도 편안한 관계를 만들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퍼스트 키스’ 영상은 한 여성의류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유튜브에 게재된 ‘퍼스트 키스’ 영상은 20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영상을 접한 전 세계 네티즌들은 “키스하는 저들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정말 사랑스러운 영상이다”, “키스의 힘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생방중 뒷걸음 치다 강에 풍덩...스페인판 ‘눈사람 기자’

    생방중 뒷걸음 치다 강에 풍덩...스페인판 ‘눈사람 기자’

    방송을 하던 기자가 강에 풍덩 빠지는 사고가 났다. 곧바로 구조돼 봉변을 면한 기자는 그러나 흠뻑 젖은 채 그대로 방송을 계속해 “직업정신이 투철한 진짜 기자”이라는 칭찬을 한몸에 받았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하엔이라는 마을은 최근 고립 위기에 처했다. 강물이 불어나면서 허름한 교량을 이용할 수 없게 된 때문이다. 교량이 파괴된 건 아니지만 주민들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교량을 이용하지 못해 외부와 사실상 단절됐다. 주민들은 병원에도 못가고, 학생들은 등교를 못했다. 스페인 방송 수르는 기자를 현장에 보내 사태를 보도했다. 기자는 불어난 강을 배경으로 마이크를 잡고 임시교량이 유일한 연결통로인 하엔 마을이 고립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생방송 뉴스가 나가고 있을 때 발생했다. “주민들이 교량이 무너질까 두려워 외부출입을 못하고 있다.”며 보도에 열중하던 기자는 뒷걸음을 치다가 그만 강에 풍덩 빠지고 말았다. 다행히 주변에 있던 주민과 방송국 관계자들이 기자를 재빨리 건져내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 기자가 놀라운 직업정신으로 감동을 준 건 이때부터다. 물에서 나온 기자는 바로 카메라 앞에 섰다. 데스크는 그런 기자에게 “괜찮은가. 문제 없는가.”고 다급하게 물었지만 기자는 한동안 대답을 못했다. 하지만 흐트러짐 없이 똑바로 선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잠시 후 물이 줄줄 흐르자 재킷 앞을 열고 다시 방송을 시작했다. 강에 빠져 흠뻑 젖은 채 끝까지 방송을 마친 기자에겐 “최고의 직업정신을 가진 기자”라는 칭찬이 쏟아졌다. 사진=방송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잠도 안자고 ‘24시간 러닝머신’ 달린 남자 감동 사연

    잠도 안자고 ‘24시간 러닝머신’ 달린 남자 감동 사연

    훈훈한 세계기록이 스페인에서 세워졌다. 스페인의 마라토너 미겔 카포가 최근 24시간 러닝머신 달리기 세계 기록에 도전, 기네스기록을 수립했다. 카포는 오후 6시 러닝머신에 올라 다음날 오후 6시까지 꼬박 24시간 힘차게 달렸다. 23시간 55분 만에 종전의 기록을 깨고 247.5km 세계기록을 세웠다. 카포가 세계 기록에 도전한 건 이번이 3번째다. 현지 언론은 “끈질긴 도전정신을 보여준 카포가 스페인 마요르카 최고의 마라토너라는 극찬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세계기록 도전은 훈훈한 모금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돼 감동을 더했다. 카포는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러닝머신 달리기에 도전했다. 모아진 돈은 전액 다발성 경화증 환자 지원에 사용된다. 러닝머신 달리기는 외롭지 않았다. 역시 마라토너이자 친구인 토니 콘테스티가 함께 러닝머신을 달리면서 카포를 응원했다. 콘테스티는 24시간 202km 기록으로 러닝머신에서 내려왔다. 행사장은 두 사람을 응원한 일반인으로 가득했다. 300여 명의 일반인들이 함께 러닝머신을 달리거나 헬스사이클을 타면서 두 선수를 열렬히 응원했다. 사진=미세르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세계 최고 ‘러닝맨’은 스페인 마라토너...’24시간 러닝머신’ 기록

    세계 최고 ‘러닝맨’은 스페인 마라토너...’24시간 러닝머신’ 기록

    훈훈한 세계기록이 스페인에서 세워졌다. 스페인의 마라토너 미겔 카포가 최근 24시간 러닝머신 달리기 세계 기록에 도전, 기네스기록을 수립했다. 카포는 오후 6시 러닝머신에 올라 다음날 오후 6시까지 꼬박 24시간 힘차게 달렸다. 23시간 55분 만에 종전의 기록을 깨고 247.5km 세계기록을 세웠다. 카포가 세계 기록에 도전한 건 이번이 3번째다. 현지 언론은 “끈질긴 도전정신을 보여준 카포가 스페인 마요르카 최고의 마라토너라는 극찬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세계기록 도전은 훈훈한 모금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돼 감동을 더했다. 카포는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러닝머신 달리기에 도전했다. 모아진 돈은 전액 다발성 경화증 환자 지원에 사용된다. 러닝머신 달리기는 외롭지 않았다. 역시 마라토너이자 친구인 토니 콘테스티가 함께 러닝머신을 달리면서 카포를 응원했다. 콘테스티는 24시간 202km 기록으로 러닝머신에서 내려왔다. 행사장은 두 사람을 응원한 일반인으로 가득했다. 300여 명의 일반인들이 함께 러닝머신을 달리거나 헬스사이클을 타면서 두 선수를 열렬히 응원했다. 사진=미세르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자식 15명’ 둔 스페인 워킹맘, 이색적인 행복만들기 책 펴내

    ‘자식 15명’ 둔 스페인 워킹맘, 이색적인 행복만들기 책 펴내

    축구팀을 만들고도 남을 만큼 많은 자식을 둔 여자가 일상생활을 소개하는 책을 내 화제다. 주인공은 스페인 여성 로사 피치 아길레라(47).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는 아길레라는 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맞벌이부부다. 하지만 아길레라가 둔 자식 수를 보면 입이 딱 벌어진다. 그에겐 8명의 아들과 7명의 딸 등 20~4살 난 15명 자식이 있다.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먼저 세상을 뜬 3명의 자식까지 포함하면 아길레라가 낳은 자식은 18명이다. 연거푸 3명의 자식을 잃자 의사는 아길레라 부부에게 “더 이상 자녀는 갖지 않는 게 좋겠다.”고 권고했지만 부부는 오히려 다산을 결심했다. 아길레라 자신이 대가족의 즐거움을 익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길레라는 16남매 중 9번째다. 남편도 만만치않다. 그도 14명 남매 중 7번째다. 대가족을 이룬 아길레라가 책을 낸 건 대가족을 이루면서 얻은 행복 노하우을 알리려는 목적이다. ’1명, 2명, 3명....과 함께 행복하기’라는 제목의 책에는 부부와 15명 자식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노하우가 자세히 설명돼 있다. 예컨대 ‘100점짜리 주말 보내기’라는 장에는 대가족이 행복하게 주말을 보내는 노하우가 소개돼 있다. 아길레라가 밝힌 노하우는 다름아닌 외출. 무료전시회 등 무료행사를 적극 활용하고 산이나 바닷가 등 야외로 나간다. 목적지를 정할 때는 ‘돈이 드는 곳엔 가지 않는다.”는 한 가지 조건만 따져본다. 아길레라는 “직장까지 다니면서 매일 15명의 자식을 어떻게 돌보는가.”라고 묻는 사람이 많다.”며 “이런 궁금증도 풀어주고 어떻게 하면 대가족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지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책을 냈다.”고 밝혔다. 사진=파노라마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전설의 흡혈동물’ 추파카브라가 잡혔다?

    ‘전설의 흡혈동물’ 추파카브라가 잡혔다?

    전설의 흡혈동물 추파카브라를 사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추파카브라가 출현했다는 곳은 미국 텍사트의 빅토리아 카운티에 있는 한 농장. 괴동물이 울부짖는 소리가 나면서 사건은 시작됐다. 괴음과 함께 손자들이 뛰어오는 걸 본 농장주 부부가 보니 어렴풋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이 서있는 게 보였다. 위험을 느낀 남편은 동물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동물과 부부 사이의 거리는 200m 이상이었지만 운좋게 명중하면서 괴동물은 쓰러졌다. 움직임이 보이지 않아 가족은 조심스럽게 총을 맞고 쓰러진 동물에게 접근했다. 바닥에 늘어져 있는 건 코요테와 비슷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몸이 가늘고 전신이 약간은 얼룩덜룩한 것 같았다. 문득 말로만 듣던 흡혈동물 추파카브라의 전설이 남자의 머리에 떠올랐다. “이게 혹시 추파카브라?” 농장에서 추파카브라가 사살됐다는 소식에 텍사스공원의 야생동물전문가가 한걸음에 달려갔다. 전문가는 그러나 추파카브라가 아니라는 판정을 내렸다. 생긴새는 약간 이상하지만 코요테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는 “추파카브라를 봤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지만 나중에 확인하면 여우, 코요테, 심지어 고양이였던 경우도 있었.”며 “동물을 보고 놀라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사진=ABC 동영상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벨코즈 등장…롤점검 끝난 뒤 리그 오브 레전드 118번째 챔피언에 ‘들썩’

    벨코즈 등장…롤점검 끝난 뒤 리그 오브 레전드 118번째 챔피언에 ‘들썩’

    리그오브레전드 (이하 롤) 점검이 끝난 뒤 신규 챔피언 벨코즈가 등장해 화제다. 라이엇게임즈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롤 서버 점검 및 업데이트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게임 서버의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으로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오전 8시쯤 완료됐다. 롤점검이 완료된 뒤 롤 한국서버 내 상점에는 신규 챔피언 벨코즈의 구매창이 활성화됐다. 신규 챔피언 ‘벨코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118번째 챔피언으로 ‘공허의 눈’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벨코즈의 패시브 기술은 ‘유기해체(Organic Deconstruction)’로 세 번 공격을 당한 상대에게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Q기술은 플라즈마 분열(Plasma Fission)로 플라즈마 볼트로 적에게 데미지와 감속효과를 주며 W기술은 공허 균열(Void Rift)이다. E는 지각 붕괴(Tectonic Disruption), R스킬은 생물 분해 광선(Life Form Disintegration Ray)으로 체력은 약하지만 강력한 마법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는 미드 지역 챔피언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사기급 캐릭터?”,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롤점검 빨리 끝나니까 좋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얼른 해보고 싶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또 돈 들어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들 입에 자물쇠까지 채우고... 끔찍한 아동학대 충격

    아들 입에 자물쇠까지 채우고... 끔찍한 아동학대 충격

    남자는 아들을 ‘악마의 자식’이라고 주장했지만 악마는 정작 자신이었다. 끔찍한 아동학대사건이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악의 화신처럼 잔인하게 아들을 죽인 남자는 크리스 엘비스라는 이름의 30세 남자. 비즈니스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남자는 4살 아들을 폭행해 살해했다. 이 과정에서 남자는 고문을 서슴지 않았다. 달군 쇠로 아들을 지지고 울음소리가 크다며 입에는 자물쇠를 채웠다. 소름끼치는 사건현장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건 엘비스의 부인이었다. 외출했다가 돌아와 죽은 아들을 발견한 부인은 “남편이 아들을 죽였다.”며 경찰을 불렀다. 남자는 범행을 부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는 악마의 아들이었다.”, “그간 내게 불행했던 건 아들이 불운을 가져왔기 때문”이라는 등 황당한 주장을 널어놨다. 경찰은 “남자가 경비원으로 일하는 평범한 가장이지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일부 외신에는 자물쇠가 입에 채워져 있는 죽은 아들의 끔찍한 사진까지 공개됐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벨코즈 특징은?…빨리 끝난 롤점검에 신규 챔피언 등장까지 ‘아싸’

    벨코즈 특징은?…빨리 끝난 롤점검에 신규 챔피언 등장까지 ‘아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점검이 끝난 뒤 신규 챔피언 벨코즈가 등장해 화제다. 라이엇게임즈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롤 서버 점검 및 업데이트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게임 서버의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으로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오전 8시쯤 완료됐다. 롤점검이 완료된 뒤 롤 한국서버 내 상점에는 신규 챔피언 벨코즈의 구매창이 활성화됐다. 118번째로 공개된 챔피언 벨코즈는 촉수 괴물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원거리 마법사 챔피언으로 ‘공허의 눈’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벨코즈의 패시브 기술은 ‘유기해체(Organic Deconstruction)’로 세 번 공격을 당한 상대에게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Q기술은 플라즈마 분열(Plasma Fission)로 플라즈마 볼트로 적에게 데미지와 감속효과를 주며 W기술은 공허 균열(Void Rift)이다. E는 지각 붕괴(Tectonic Disruption), R스킬은 생물 분해 광선(Life Form Disintegration Ray)으로 체력은 약하지만 강력한 마법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는 미드 지역 챔피언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롤점검을 통해 그라가스, 라이즈, 스카너, 야스오 등 다른 챔피언들의 캐릭터 성향도 조정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빨리 플레이하고 싶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롤점검 웬일로 빨리 끝났지?”,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궁금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지름신 내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118번째 챔피언 벨코즈 기술 분석, 초·중반이 고비구나

    롤 118번째 챔피언 벨코즈 기술 분석, 초·중반이 고비구나

    롤 118번째 챔피언 벨코즈 기술 분석, 초·중반이 고비구나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정기 서버점검 및 업데이트가 예상보다 5시간 일찍 완료되면서 새로 공개된 챔피언인 ‘벨코즈(Vel‘Koz)’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18번째 챔피언의 벨코즈의 능력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 점검이 오전 8시 완료됐다”는 소식과 함께 “118번째 신규 챔피언 ’벨코즈‘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벨코즈는 이미 지난달 12일 롤 북미 서버에서 최초 공개된 후 기대를 모아 왔다. 신규 챔피언 ’벨코즈‘는 중앙 포지션의 챔피언으로, 체력이 약하지만 강력한 마법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다. 벨코즈의 패시브 기술은 ’유기해체‘(Organic Deconstruction)로 적에게 기술을 적중시킬 경우 적에게 중첩 표식을 형성하며 이 표식은 3번까지 중첩되고 3번 중첩되면 표식이 사라지며 추가 피해를 입힌다. Q 기술은 ’플라즈마 분열‘(Plasma Fission)이다. 이 기술에 적중당한 적은 피해를 입으며 둔화되며 플라즈마 분열이 적에게 적중하거나, 스킬을 재사용하면 90도로 굴절돼 2개로 갈라져 인근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라인전에서 주로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W 기술은 ’공허 균열‘(Void Rift)로 직선상에 균열을 만들어 피해를 입히고 생성된 균열은 잠시 후 폭발해 추가 피해를 입힌다. E 기술은 ’군중 제어‘(Crowd Control·CC) 기술인 ’지각 붕괴‘(Tectonic Disruption)로 일정 범위 안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고 공중으로 띄우는 효과가 있다. 마지막 궁극기인 R 기술은 ’생물 분해 광선‘(Life Form Disintegration Ray)으로 마우스 커서 방향으로 광선을 발사해 사거리 내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고 둔화시키며 광선은 커서의 이동에 따라 함께 이동한다. 벨코즈는 비교적 방어력이 취약해 완전히 성장해 활약할 때까지는 팀원들의 보호가 필수다. 그러나 성장한 벨코즈의 기술 콤보는 상대방에게 엄청난 공포의 존재가 될 전망이다. 라이엇게임즈는 ’벨코즈‘의 전략에 대해 “강력한 공격력을 갖추었지만 기동력이 뛰어나지 않아 미드에서 라인전을 펼치는 것이 유리하다”며 “스킬을 자주 사용해 패시브 스킬인 ’유기해체‘의 발동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려한 브라질 카니발, 콘돔 1억400만개 뿌려

    화려한 브라질 카니발, 콘돔 1억400만개 뿌려

    지난 1일 개막한 세계인의 축제 브라질 카니발. 올해도 브라질 정부가 카니발기간에 맞춰 콘돔을 대량 배포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해 브라질 보건부가 준비한 콘돔은 모두 1억400만 개. 보건부는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로 등 삼바 카니발이 열리는 주요 도시에서 콘돔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주요 대상은 15~49세 청소년과 성인이다. 보건부 관계자는 “즐거운 축제를 맞아 (성병 예방에 대한) 긴장이 풀리기 쉽다.”며 “성관계를 통해 병이 전염되는 걸 최대한 억제한다는 취지로 매년 콘돔을 준비해 무상으로 배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질이 적지 않은 예산을 들여 매년 콘돔을 준비해 축제기간에 나눠주는 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브라질에는 현재 AIDS 환자 34만 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치료비는 대부분 국가가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통계에 잡히지 않은 감염자와 보균자를 합치면 AIDS 환자는 무려 50만 명에 달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현지 언론은 “들뜬 분위기로 인해 카니발 축제기간에 성관계를 갖는 경우가 많다.”며 “콘돔 무료배포가 연례행사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질 보건부는 6월 개막하는 월드컵기간 중에도 콘돔을 무료로 나눠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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