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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컷 유혹하려 ‘천사날개’ 단 ‘신종 공룡’ 발견

    암컷 유혹하려 ‘천사날개’ 단 ‘신종 공룡’ 발견

    머리 부분에 천사날개를 연상시키는 특수피부조직이 붙어있는 희귀 신종공룡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사이트 레드오빗은 올해 첫 발견된 신종 공룡 머큐리케라톱스 제미니(Mercuriceratops gemini)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1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머큐리케라톱스 제미니는 7,700만년 전 백악기 말에 번성한 조반류(鳥盤類) 공룡으로 몸길이는 약 6m, 무게는 2톤가량으로 추정된다. 해당 종은 주로 나무, 풀을 뜯어 먹는 초식성으로 새처럼 치골(恥骨)이 뒤로 향해 골반을 지탱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어 조반류로 분류된다. 머큐리케라톱스 제미니의 외형상 특징은 머리 부분에 붙어있는 특수피부조직이다. 마치 천사의 날개를 연상시키는 외형 때문에 학자들은 이 공룡의 학명을 그리스 신 머큐리(헤르메스)에서 따와 지었다. 신화 속 머큐리는 날개를 달고 시공간을 넘나들며 전령 역할을 담당한다. 해당 화석은 미국 몬태나 주 주디스 강(Judith River)과 캐나다 앨버타 주 공룡 지층 (Dinosaur Park Formation)에서 각각 발견됐다. 몬태나 주 화석은 캐나다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 앨버타 주 화석은 앨버타 대학 고생물학 연구진에 의해 수집됐으며 실제 표본 제작 및 세부 조사는 미국 클리블랜드, 유타 자연사 박물관 공동 연구진에 의해 진행됐다. 연구를 주도한 클리블랜드 자연사 박물관 척추동물 고생물학 큐레이터 마이클 라이언은 “해당 공룡의 외형은 지금껏 발견된 것 중 가장 특이한 형태”라며 “머리의 특수피부조직은 공격용이라기보다는 수컷이 암컷을 유혹하기 위한 수단이었던 것 같다. 수컷은 해당 조직의 크기 비교를 통해 우월성 경쟁을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자연과학 연구(Naturwissenschaften)’ 온라인 판에 발표됐다. 사진=Redorbit/Naturwissenschaften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세계 최고 엉덩이 미녀는? 브라질 ‘엉덩이 미인대회’ 화제

    세계 최고 엉덩이 미녀는? 브라질 ‘엉덩이 미인대회’ 화제

    2014 브라질월드컵에 대한 열기가 점점 더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색대회인 ‘미스 범범 브라질’(Miss Bumbum Brazil)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매년 11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미스 범범 브라질’대회는 엉덩이가 가장 예쁜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로, 석 달에 걸친 서바이벌식 경쟁과 브라질 팬들의 투표, 심사위원의 심사 등을 통해 ‘최고의 엉덩이 미녀’를 선발한다. 작년 ‘최고의 엉덩이 미녀’는 42인치(107cm)의 엉덩이 둘레를 가진 다이 마세도(Dai Macedo·26)로 5000 레알(한화 약 228만원)의 상금과 최소 10여 개 이상의 광고 계약을 거머쥐는 행운을 얻었다. 한편 범범(Bumbum)은 포루투갈어로 엉덩이란 뜻으로, 얼굴이 예뻐야 미인으로 생각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브라질에선 엉덩이가 예쁜 여자를 미인으로 여기는 관습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MissBumbumBrasi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71세 할머니가 남편 살해뒤 인육을…충격

    71세 할머니가 남편 살해뒤 인육을…충격

    프랑스에서 끔찍한 카니발리즘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주인공은 프랑스 동부의 작은 마을 롱위에 살던 71세 알제리 할머니. 할머니는 최근 80대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1~22일(현지시간) 일어났다. 남편을 살해한 할머니는 시신을 토막냈다. 하지만 잔인함은 시신을 토막 내는 데 그치지 않았다. 할머니는 남편의 코와 성기, 심지어 장기까지 적출해 심장을 요리했다. 토막살인을 수사하던 경찰은 할머니가 남편의 신체 일부와 장기를 요리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경악했다. 관계자는 “할머니가 실제로 남편의 시신을 먹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요리를 한 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체포된 할머니는 현재 수감시설 내 정신병동에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할머니는 사건에 대해 일체 입을 열지 않고 있다. 할머니의 변호인은 “극도로 분노한 할머니가 제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남편을 살해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10명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건은 ‘여성판 한니발 렉터 사건’으로 외신에 보도됐다. 사진=안사(할머니의 자택)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히틀러의 숨겨진 재산 ‘무려 6조원’…세금도 체납

    히틀러의 숨겨진 재산 ‘무려 6조원’…세금도 체납

    나치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1889-1945)는 죽어서도 마음 편히 누워있지 못할 것 같다. 과거 히틀러가 현재 화폐가치로 무려 36억 파운드(약 6조 2300억원)의 재산을 숨겨두고 있었으며 175만 파운드(약 30억원)의 세금도 체납한 사실이 드러났다. 최근 영국방송 채널5가 히틀러의 재산을 다룬 다큐멘터리(The Hunt For Hitler’s Missing Millions)를 통해 오랜시간 이어져 온 세간의 궁금증을 밝혀내 관심을 끌고있다. 히틀러의 자살 후 이를 조사한 당시 영국 정보장교인 독일계 유태인 허먼 로스먼의 증언과 히틀러 연구가 크리스 웨튼 박사의 증언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 다큐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그의 은닉 재산이다. 다큐멘터리가 추정한 히틀러의 숨겨진 재산은 약 11억 라이히스마르크(reichsmarks·당시 독일에서 사용하던 마르크화)로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36억 파운드에 달한다. 히틀러가 막대한 돈을 벌어들인 방법은 다양하다. 그는 먼저 자신의 초상권으로 막대한 돈을 벌었다. 당시 당국에서 발매하는 우표에 자신의 얼굴을 넣어 쏠쏠한 초상권 수입을 챙긴 것. 또한 저서 ‘나의 투쟁’(Mein Kampf)의 인쇄 수입과 심지어 공공 연설로도 돈을 벌었다. 특히 그의 재산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각종 예술 작품들이다. 평소 예술에도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진 히틀러는 현재 시세로 2000억원이 넘는 작품들을 차곡차곡 수집(?)해 친척들에게 건넸다. 웨튼 박사는 “히틀러가 숨지기 직전 지하벙커에 있을 당시 이미 그는 억만장자였다” 면서 “1938년에는 친척들에게 상당수의 럭셔리한 예술 작품들을 건넸다”고 밝혔다. 이어 “2차 대전이 끝난 후 연합군 측은 히틀러의 재산을 현재 돈으로 50만 파운드(8억 6000만원)로 잘못 추정했다” 면서 “통치 기간 중 약 175만 파운드의 세금도 이런저런 이유로 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히틀러는 1945년 4월 30일 독일 베를린의 한 지하벙커에서 연인 에바 브라운(33)과 함께 권총으로 동반자살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머리에 ‘천사 날개’ 달린 희귀 신종 공룡 발견

    머리에 ‘천사 날개’ 달린 희귀 신종 공룡 발견

    머리 부분에 천사날개를 연상시키는 특수피부조직이 붙어있는 희귀 신종공룡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사이트 레드오빗은 올해 첫 발견된 신종 공룡 머큐리케라톱스 게미니(Mercuriceratops gemini)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1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머큐리케라톱스 게미니는 7,700만년 전 백악기 말에 번성한 조반류(鳥盤類) 공룡으로 몸길이는 약 6m, 무게는 2톤가량으로 추정된다. 해당 종은 주로 나무, 풀을 뜯어 먹는 초식성으로 앞니 부분에 새 부리처럼 생긴 뼈가 발달해 있어 조반류로 분류된다. 머큐리케라톱스 게미니의 외형상 특징은 머리 부분에 붙어있는 특수피부조직이다. 마치 천사의 날개를 연상시키는 외형 때문에 학자들은 이 공룡의 학명을 그리스 신 머큐리(헤르메스)에서 따와 지었다. 신화 속 머큐리는 날개를 달고 시공간을 넘나들며 전령 역할을 담당한다. 해당 화석은 미국 몬태나 주 주디스 강(Judith River)과 캐나다 앨버타 주 공룡 지층 (Dinosaur Park Formation)에서 각각 발견됐다. 몬태나 주 화석은 캐나다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 앨버타 주 화석은 앨버타 대학 고생물학 연구진에 의해 수집됐으며 실제 표본 제작 및 세부 조사는 미국 클리블랜드, 유타 자연사 박물관 공동 연구진에 의해 진행됐다. 연구를 주도한 클리블랜드 자연사 박물관 척추동물 고생물학 큐레이터 마이클 라이언은 “해당 공룡의 외형은 지금껏 발견된 것 중 가장 특이한 형태”라며 “머리의 특수피부조직은 공격용이라기보다는 수컷이 암컷을 유혹하기 위한 수단이었던 것 같다. 수컷은 해당 조직의 크기 비교를 통해 우월성 경쟁을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자연과학 연구(Naturwissenschaften)’ 온라인 판에 발표됐다. 사진=Redorbit/Naturwissenschaften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하이힐 전면 금지하자” 러시아 두마, 이색 법안

    “하이힐 전면 금지하자” 러시아 두마, 이색 법안

    하이힐을 금지하자는 이색적인 법안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러시아의 중도좌파 정당 ‘러시아 공정당’의 두마의원 올레그 미키예프. 그는 최근 신발굽에 대한 법안을 두마에 발의했다. 신발굽의 높이를 규제해 국민건강을 보호하자는 취지의 법안이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법안이 통과된다면 규제에 걸리는 신발은 한둘이 아니다. 여성들은 하이힐을 포기해야 하고 테니스화도 신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어진다. 발레화와 모카신도 시장에서 사라질 공산이 크다. 굽의 높이가 적절한 신발을 신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게 법안을 발의한 미키예프의 주장이다. 미케예프는 “구두는 2~4cm, 아무리 높아도 최고 5cm 정도의 굽이 적절하다.”며 “지나치게 높은 굽의 신발이나 아예 굽이 없는 신발이 건강을 해친다는 게 이미 증명됐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에 해로운 높은 굽을 사용하는 문화를 바꿔야 한다.”며 법률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케예프는 “러시아 국민의 40%는 평발”이라고 주장하며 “특히 젊은 여성들이 하이힐을 포기하고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법안을 발의한 그는 여성의원들에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 그는 “(하이힐을 금지하자고 한 뒤) 여성의원들이 말을 걸어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포토] 송혜교, 나탈리 포트만과 ‘누가 더 미모 甲?’

    [포토] 송혜교, 나탈리 포트만과 ‘누가 더 미모 甲?’

    송혜교, 나탈리 포트만과 ‘누가 더 미모 甲?’ 배우 송혜교와 나탈리 포트만이 만나 동·서양의 미를 뽐냈다. 지난 19일 패션 매거진 바자 중국판 웨이보에는 송혜교와 나탈리 포트만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나탈리 포트만은 순백의 옷을 입고 빼어난 미모를 발산했다. 송혜교는 그와 대비를 이루는 블랙 의상을 입고 고혹미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이날 상하이에서 열린 ‘디올 상하이 아트전’(Miss Dior event in Shanghai)에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머리에 ‘천사날개’ 달린 희귀 ‘신종공룡’ 발견

    머리에 ‘천사날개’ 달린 희귀 ‘신종공룡’ 발견

    머리 부분에 천사날개를 연상시키는 특수피부조직이 붙어있는 희귀 신종공룡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사이트 레드오빗은 올해 첫 발견된 신종 공룡 머큐리케라톱스 게미니(Mercuriceratops gemini)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1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머큐리케라톱스 게미니는 7,700만년 전 백악기 말에 번성한 조반류(鳥盤類) 공룡으로 몸길이는 약 6m, 무게는 2톤가량으로 추정된다. 해당 종은 주로 나무, 풀을 뜯어 먹는 초식성으로 앞니 부분에 새 부리처럼 생긴 뼈가 발달해 있어 조반류로 분류된다. 머큐리케라톱스 게미니의 외형상 특징은 머리 부분에 붙어있는 특수피부조직이다. 마치 천사의 날개를 연상시키는 외형 때문에 학자들은 이 공룡의 학명을 그리스 신 머큐리(헤르메스)에서 따와 지었다. 신화 속 머큐리는 날개를 달고 시공간을 넘나들며 전령 역할을 담당한다. 해당 화석은 미국 몬태나 주 주디스 강(Judith River)과 캐나다 앨버타 주 공룡 지층 (Dinosaur Park Formation)에서 각각 발견됐다. 몬태나 주 화석은 캐나다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 앨버타 주 화석은 앨버타 대학 고생물학 연구진에 의해 수집됐으며 실제 표본 제작 및 세부 조사는 미국 클리블랜드, 유타 자연사 박물관 공동 연구진에 의해 진행됐다. 연구를 주도한 클리블랜드 자연사 박물관 척추동물 고생물학 큐레이터 마이클 라이언은 “해당 공룡의 외형은 지금껏 발견된 것 중 가장 특이한 형태”라며 “머리의 특수피부조직은 공격용이라기보다는 수컷이 암컷을 유혹하기 위한 수단이었던 것 같다. 수컷은 해당 조직의 크기 비교를 통해 우월성 경쟁을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자연과학 연구(Naturwissenschaften)’ 온라인 판에 발표됐다. 사진=Redorbit/Naturwissenschaften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2000년 전 파라카스문명 직물 공개...망토 ‘고대인 달력’ 추정

    2000년 전 파라카스문명 직물 공개...망토 ‘고대인 달력’ 추정

    기원전 모직 유물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페루 문화부가 최근 스웨덴으로부터 돌려받은 파라카스 문명의 직물유물 89점 중 4점을 공개했다. 유물은 불법으로 반출돼 스웨덴으로 넘어갔다가 80여 년 만에 페루에 돌아왔다. BC 700년부터 AC 200년 사이 번성한 파라카스 문명의 것으로 알려진 직물유물은 폰초(걸치는 남미의 고유의상) 1점, 망토 2점, 기타 직물 1점 등이다. 길이 104cm, 폭 53cm 크기의 망토 1점은 32개의 입체 형상을 갖고 있어 특히 고고학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페루 문화부는 “망토가 당시 달력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본격적인 학계의 연구가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에 반환된 유물 중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으로 보존 상태는 물론 연구가치도 으뜸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파라카스 문명의 직물유물은 페루에서 밀반출돼 1930년부터 스웨덴 고텐부르크의 한 박물관에 전시돼 있었다. 스웨덴은 밀반출된 유물을 2021년까지 전량 페루에 돌려주기로 했다. 반환 비용은 스웨덴이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한편 페루는 직물 유물을 리마의 역사-인류학박물관에 영구 보관할 예정이다. 사진=투테베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수업중 대학생 30명, 2인조 강도에 몽땅 털려

    수업중 대학생 30명, 2인조 강도에 몽땅 털려

    열심히 수업을 받던 대학생들이 한꺼번에 강도를 당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베네수엘라의 카리루바나라는 곳에서 최근에 벌어진 사건이다. 프란치스코 미란다 대학의 간호학과 학생 30명이 수업을 받다가 핸드폰과 지갑 등 소지품을 몽땅 털렸다. 교수에 대한 예우는 없었다. 강의 중이던 교수들도 핸드폰 등을 모두 털렸다. 대학은 시가 보유한 건물을 빌려 간호학과 수업을 진행하다 봉변을 당했다. 한창 수업이 진행 중인 강의실이 2인조 무장강도가 나타나 교수와 학생들을 모두 바닥에 엎드리라고 했다. 강도들은 교수와 학생이 갖고 있던 귀중품을 몽땅 빼앗아 도주했다. 한 학생은 “강도들이 30명이 넘는 사람들의 몸을 뒤져 귀중품을 강탈해 도주하는 데 불과 몇 분이 걸리지 않았다.”며 “매우 능숙한 솜씨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평생 1번 겪을까 말까 한 황당한 사건의 피해자가 됐지만 알고 보니 문제의 건물은 강도가 자주 드는 곳이었다. 현지 언론은 “강도들이 에어컨까지 떼어간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치안이 극도로 취약한 건물이었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우주정거장서 마시는 커피 ‘ISS프레소’ 개발

    우주정거장서 마시는 커피 ‘ISS프레소’ 개발

    조만간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인들도 뛰면서 즐기는 커피한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최근 이탈리아 우주기구(Italian Space Agency)가 ISS의 우주인들을 위한 ISS프레소 머신(Isspresso Coffee Machine)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세계적인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도 울고 갈 이 커피머신은 중력이 거의 없는 극미중력상태인 ISS 내부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게 고안됐다. 세계 최초로 극한의 조건인 무중력 상태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개발된 이 머신은 캡슐로 커피를 내리는 방식으로 이탈리아의 유명 커피회사 라바짜와 우주식품 개발회사 아르고텍이 공동으로 개발했다.라바짜 측은 “극미중력 상태의 고압 환경에서 액체를 다루는 것은 결코 쉬운 기술이 아니다” 면서 “머신의 무게는 20kg 정도로 이탈리아 우주기구가 요구한 안전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 커피머신은 실제로 우주에도 ‘배달’ 나간다.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 우주인이 오는 11월 이 커피머신을 들고 ISS로 향하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언론은 “ISS 우주인들도 이제 힘든 우주유영을 마치고 느긋하게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됐다” 면서 “ISS 내부가 커피향으로 가득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마취총 맞아야했던 동물원 탈출 고릴라, 알고보니…

    마취총 맞아야했던 동물원 탈출 고릴라, 알고보니…

    황당한 마취사고가 스페인의 한 동물원에서 일어났다. 현지 언론 테네리페 오피니언에 따르면 최근 스페인 테네리페 동물원은 “우리를 탈출한 고릴라가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았다. 신고를 받은 동물원 당국은 탈출한 고릴라를 생포하기 위해 긴급 출동했다. 큰 사고 없이 고릴라를 잡기 위해 수의사 한 명이 마취다트를 준비했다. 현장에 나가보니 진짜로 고릴라가 보였다. 긴박함을 느낀 수의사는 고릴라를 향해 마취다트를 발사했다. 다트는 정확히 고릴라의 다리에 꽂혔다. 하지만 성공인 줄 알았던 고릴라 생포작전이 사실은 큰 사고였다. 다트를 맞은 건 고릴라가 아니라 사람이었다. 이날 동물원에선 ‘고릴라 탈출’이라는 시뮬레이션을 실시했다. 실감나는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동물원 직원이 고릴라 복장을 입고 주인공(?)으로 나섰다. 사고는 너무 실감이 나는 바람에 벌어졌다. 너무 정교하게 만들어진 고릴라 복장이 문제였다. 가짜 고릴라를 본 일반인이 동물원에 신고를 했고, 시뮬레이션 사실을 알지 못했던 직원들이 출동하면서 사고가 빚어졌다. 다트를 맞은 직원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다. 현지 언론은 “몸무게 200kg의 고릴라를 생포하기 위해 준비한 마취제가 사람에겐 매우 강할 수밖에 없었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美, 군함서 ‘무인정찰기’ 직접 발사 추진…이유는?

    美, 군함서 ‘무인정찰기’ 직접 발사 추진…이유는?

    미 해군이 군함에서 스파이 드론, 즉 무인정찰기를 직접 발사시키는 프로젝트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미 해군이 국방부 소속 기술연구기관 방위고등연구계획국(Defenc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DARPA)과 무인정찰기를 해군 전함에서 직접 운용하는 기술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계획은 기존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의 TERN(Tactically Exploited Reconnaissance Node) 프로그램에 기초를 둔 것으로 무인정찰시스템을 해군 선박에 효율적으로 응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 관련해 미 해군 연구청(Office of Naval Research, ONR) 프로그램 매니저 길 그라프는 “해군전함의 탄탄한 내구성과 첨단 정찰시스템이 결합됨으로써 긴 장거리 작전 수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 전쟁에서 점점 중요시되고 있는 것은 공중 감시 및 정찰, 이동하는 표적 공격 수행 능력으로 해군 역시 항공모함에 헬리콥터와 전투기를 배치시켜 해당 작전을 수행해왔다. 다만 기존 고정익, 회전익 항공기는 이륙과 착륙이 가능한 활주로가 구비된 거대 항공모함이 없으면 운용이 될 수 없기에 장거리 작전 수행에 있어 일정부분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었다. 이런 측면에서 무인정찰기시스템 도입은 미 해군의 효율적 군사 작전 수행을 가능하게 한다. 거대 항공모함이 아닌 작은 구축함에서도 충분히 정찰기를 운용할 수 있기에 기존보다 신속하고 위험부담도 적다. 방위고등연구계획국에 따르면, 이 무인정찰기 시스템은 길이 154m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에서 먼저 시험 운용 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은 대공 미사일과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지스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방위고등연구계획국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은 차기 첨단 군사 기술개발을 위한 각 군 간의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DARPA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사망한 모친을 미라 만들어 2년간 함께 살아

    사망한 모친을 미라 만들어 2년간 함께 살아

    사망한 모친을 미라로 만들어 보관한 여자가 정신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 그리스 아테네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문제의 이 여성은 49세 프랑스 출신으로 아파트를 빌려 아테네에 살고 있다. 최근 여자는 집주인의 방문을 받았다. 집주인은 집을 비워달라고 했지만 여자는 끈질기게 버티고 있는 중이었다. 집주인은 문제의 여성를 내쫓기 위해 아파트를 찾아갔다. 단단히 화가 나 집을 찾아간 집주인은 구석구석을 살펴보다 깜짝 놀랐다. 집에 소중하게 보관돼 있는 시신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미라는 여자의 엄마였다. 여자의 엄마는 2년 전 80세 나이로 사망했다. 화학전문가인 여자는 엄마가 사망하자 시신을 화학 처리하고 집에서 진공상태로 보관해왔다. 갑자기 모습을 감춘 엄마에 대해 이웃주민들이 안부를 물으면 여자는 “엄마가 몸이 안 좋아 침대에 누워 있다.”며 “집주인이 집을 비워달라고 하지만 엄마 때문에 이사를 갈 수 없다.”고 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여자는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우주인도 월드컵 관심…NASA, 우주서 본 브라질 야경 공개

    우주인도 월드컵 관심…NASA, 우주서 본 브라질 야경 공개

    우주인들도 지구 상에서 펼쳐지는 월드컵에 관심이 많은 듯하다. 미국항공우주국(NASA·나사)이 12일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일에 맞춰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우측에 영롱한 주황색 불빛이 산개한 부분이 수도인 상파울루이며, 중심 부분이 리우데자네이루이다. 지구 상에서는 월드컵 동안 세계 각국의 팬들이 TV나 현지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는 가운데 ISS에 체류 중인 미국인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먼과 스티븐 스완손, 독일인 우주비행사 알렉산데르 게르스트는 지구에서 370㎞ 떨어진 상공에서 각각 자국팀에 성원을 보내고 있다. 사진=NASA/리드 와이즈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멕시코 시장후보 “난 돈이 너무 좋아” 횡령 ‘당당히’ 인정

    멕시코 시장후보 “난 돈이 너무 좋아” 횡령 ‘당당히’ 인정

    선거에 나선 정치인이 횡령과 부정축재 사실을 당당히 털어놨다. 멕시코에서 시장선거에 후보로 나선 전직 시장이 “돈을 아주 조금만 해먹었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멕시코 산블라스 시장선거에 출마한 일라리오 라미레스(국민행동당) 후보는 최근 유세를 벌이며 “시장으로 재임할 때 (공공재정에서) 약간의 돈을 훔쳤다.”고 말했다. 2008~2011년 산블라스 시장을 지낸 그는 재임 때 예산을 빼돌려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라미레스는 “내가 돈을 좋아한다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지만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느냐.”며 “다른 사람들처럼 나도 돈을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다. 워낙 돈이 좋다 보니 권력을 이용해 약간의 돈을 횡령한 사실이 있다고 그는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라미레스는 “(시장일 때) 돈을 좀 훔쳤다. 너무 가난했기에 돈을 좀 훔쳤다.”고 말했다. 횡령 사실을 인정한 그는 황당한 주장을 이어갔다. 라미레스는 “횡령한 돈을 100% 축재하진 않았다.”며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을 위해 돈을 쓰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 손으로는 돈을 좀 훔치고, 또 다른 손으론 가난한 사람들에게 일부를 나눠줬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산블라스는 라미레스가 시장으로 재임한 2008~2011년 2000만 페소(약 15억원)의 돈이 사라진 사건이 발생했다. 라미레스는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지만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아직까지 사건은 미제로 남아 있다. 사진=트위터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중견 정치인이 알몸 여성들과 수영장서...발칵

    중견 정치인이 알몸 여성들과 수영장서...발칵

    멕시코판 베를루스코니가 등장했다는 의혹이 일어 현지 정계가 떠들썩하다. 스캔들에 휘말린 주인공은 멕시코 베라크루스 주의원 오시엘 카스트로 데라로사(국민행동당). 최근 인터넷엔 그가 등장하는 민망한 사진이 돌고 있다. 카리브에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보면 데라로사 의원은 수영장에서 가슴을 드러낸 젊은 여성들과 워터파티를 즐기고 있다. 아예 완전히 알몸인 채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여성의 허리를 잡고 포즈를 취한 사진도 있다. 중견 정치인이 젊은 여성들과 누드로 물놀이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그는 “멕시코판 베를루스코니가 나왔다.”는 말까지 듣게 됐다. 파문이 커지자 데라로사 의원은 긴급성명을 내고 “사진에 등장하는 남자는 내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혼돈을 일으킬 만큼 비슷하긴 하지만 여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남자는 내가 아니다.”라며 명예훼손과 중상모략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국민행동당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고 있다. 한 관계자는 “사진에 등장하는 남자가 데라로사는 아닌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그를 지원하고 나섰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시신이 관에 안 들어가? 전기톱 가져와”... 잔인한 장례식장 뒤늦게 처벌

    “시신이 관에 안 들어가? 전기톱 가져와”... 잔인한 장례식장 뒤늦게 처벌

    유난히 키가 큰 시신을 처리하지 곤란해지자 일부를 절단하라고 명령한 장례식장 여주인이 뒤늦게 처벌을 받게 됐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사건은 3년 전 남아공 그래함스타운에서 발생했다. 키가 큰 시신이 관에 들어가지 않아 난감해하는 직원들에게 문제의 여주인은 “톱으로 발을 자르라.”고 명령했다. 잔인한 여주인은 “발을 자른 사실을 발설하면 바로 해고하겠다.”고 경고하며 단단히 입막음을 했다. 하지만 짐승 같은 만행은 최근 세상에 드러났다. 사장의 명령에 따라 시신의 발을 자른 직원이 양심의 가책에 시달리다 못해 사실을 모두 털어놓은 때문이다. 그는 “시신의 발을 자른 뒤로 악몽에 시달렸고 나중엔 불면증에 시달렸다.”며 “3년간 비밀을 지켰지만 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말했다. 직원은 “아직도 전기톱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며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사실을 털어놨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직원의 양심선언 신고를 받고 문제의 묘를 파헤쳐 시신의 발이 훼손된 사실을 확인했다. 장례식장 여주인은 “27일(현지시간) 출두해 조사를 받으라.”는 법원의 명령을 받았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보잉 787기 배경으로 찍은 F-16 조종사 셀카 화제

    보잉 787기 배경으로 찍은 F-16 조종사 셀카 화제

    아마 이 셀카 사진의 가격을 따지면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인이 찍은 것 다음으로 비쌀 것 같다. 최근 네덜란드 공군(RNLAF)이 공중에서 한 여객기 한 대를 호위하는 이색적인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모자 등에 탈부착이 가능한 ‘고 프로 카메라’로 촬영한 이 사진은 창 밖 여객기를 배경으로 이를 바라보는 F16 전투기 조종사의 모습이 셀카 형태로 담겨있다. 특히 F16 전투기가 여객기를 사이에 두고 호위하듯 날아가 무슨 비상 상황이 벌어진 것이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됐지만 이 사진은 일종의 기념사진이다. 사진 속에 보이는 여객기는 보잉사의 최신예 기종 787-8 드림라이너(Dreamliner)다. 이 여객기가 네덜란드 항공사 아르케플라이(Arkefly)에 인도돼 첫 비행에 나서자 이를 축하해주기 위해 RNLAF 소속 비행 시범단이 나선 것으로 현지 언론의 반응도 호의적이다. 한편 787 드림라이너는 신소재를 사용해 무게를 경량화 한 보잉의 야심작으로 동급 기종보다 연료 효율도 20%나 향상됐다. 그러나 지난해 초 배터리에서 연기가 나는 등 사고가 잇달아 운항이 중단됐다가 재개되는 우여곡절을 겪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소방차 타고 여친과 드라이브 한 남자, 철창신세

    소방차 타고 여친과 드라이브 한 남자, 철창신세

    소방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면 100% 안전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일까. 미국에서 소방차를 훔쳐타고 드라이브를 즐긴 남자가 처벌을 받게 됐다. 최근 미국 펜실베니아 브리지워터라는 곳에서 벌어진 일이다.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40대 남자가 저벅저벅 소방서로 걸어들어갔다. 남자는 마치 차고에 세워둔 자가용을 찾아가듯 소방차 열쇠를 잡아들더니 차에 올라탔다. 자연스럽게 소방차에 시동을 건 남자는 천천히 소방서를 빠져나갔다. 조수석에는 언제 올라탔는지 한 여자가 앉아 있었다. 밤에 소방서를 지키던 소방관들은 눈앞에서 소방차를 훔쳐가는 남자를 목격했지만 어이없는 상황에 대처하지 못했다. 자동차가 사라진 뒤에야 정신을 차린 소방관들은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30여 분 뒤 또 한번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소방차를 타고 여자와 드라이브를 마친 남자가 소방서로 돌아가 자동차와 키를 넘겨준 것. 이색적인 드라이브를 즐긴 남자는 장물(?)을 돌려주고 자수했지만 바로 경찰에 경찰에 체포됐다. 남자는 소방차를 훔쳐 무단으로 운전한 혐의로 처벌을 받게 됐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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