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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 여고생’ 투신···“개학날 가만두지 않겠다” 협박에

    ‘제천 여고생’ 투신···“개학날 가만두지 않겠다” 협박에

    충북 제천에서 개학을 앞둔 여고생이 자신의 집 옥상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다. 제천경찰서는 3일 오후 2시50분쯤 제천시의 한 4층 건물 옥상에서 여고생 A양(16)이 투신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머리 등을 심하게 다친 A양은 함께 있던 학교 선배 B양(18)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유족은 “방학 기간 친구와 다툼을 벌인 뒤부터 ‘개학날 가만두지 않겠다’는 등의 얘기를 듣고 많이 힘들어해서 혼자 옥상에 올라간 거 같다. 죽고 싶다 이런 얘기를 했다고 들었다”고 MBC를 통해 말했다. 경찰은 “A양을 말렸지만 뿌리친 뒤 투신했다”며 “평소 학교 생활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었다”는 B양 등의 말을 토대로 주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병준 “소득주도성장은 악마의 유혹···빠져나올 기미 안 보여”

    김병준 “소득주도성장은 악마의 유혹···빠져나올 기미 안 보여”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문재인정부의 핵심 경제정책 기조인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해 “잘못된 신념에 대통령과 청와대가 붙들려 있는데 이는 일종의 악마의 유혹으로, 여기에서 빠져나와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연합뉴스와 뉴스1 등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 경제를 이끌어왔던 분들, 실물경제에 앞장 섰던 분들, 심지어 문재인캠프에 있던 분들까지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대해 따가운 말을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한분도 아니고 시리즈로 말을 하고 있다.”며 “이는 야당이 문제제기를 하는 차원이 아니라 지도자와 학자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부는 잘못된 프레임에서 빠져나올 기미가 안 보인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가 소득주도성장 중단하라고 하니까 과거로 돌아가자는 이야기냐 또는 대기업 독식 구조 이야기를 한다.”며 “이해가 안되는데 경제성장이 대기업 중심 밖에 없는 것이냐.”고 말했다. 이어 “과거로 가자는 게 아니라 미래로 가자는 것”이라며 “우리의 주장을 어떻게 이해하길래 소득주도성장을 반대하면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하는가. 그렇게 이야기 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북특사단, ‘선 종전선언-후 비핵화’ 중재안으로 빅딜

    대북특사단, ‘선 종전선언-후 비핵화’ 중재안으로 빅딜

    문재인 정부가 북·미 간 비핵화 협상 교착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종전선언을 먼저 채택하고, 비핵화 조치를 이행하도록 하는 중재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5일 평양을 방문하는 대북특사단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비핵화 초기 조치에 대한 약속을 받아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4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과 워싱턴에 있는 외교소식통들은 3일 한국의 이러한 중재안을 미국이 수용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그간 북·미는 종전선언 문제를 두고 팽팽히 맞섰다. 북한은 미군 유해 송환 등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사항을 이행했다며 미국이 종전선언 약속을 이행할 차례라고 주장했다. 이에 미국은 비핵화와 직접 연결되는 조치가 아니라며 실질적 비핵화 행동을 요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한반도의 평화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가는 것”이라며 “지금은 한반도 평화 정착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며 북한에 특사단을 파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역시 3일 페이스북에 “(특사단이) 문 대통령의 가을 평양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 오기를 기대한다”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조기 방북과 북·미 간 비핵화 대화의 진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도 충실히 해 주길 바란다”고 글을 올렸다. 정부는 새로운 ‘빅딜’을 중재하는 동시에 구체적인 종전선언 문안에 대한 내부 논의도 진행 중이다. 미국이 종전선언 후 한반도 연합방위태세는 물론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견제할 군사력 이 흔들릴 것을 우려하자 이 점도 고려해 문안을 작성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판거래’ 청와대 비서관 줄소환…대필 정황 포착

    ‘재판거래’ 청와대 비서관 줄소환…대필 정황 포착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규정한 것과 관련한 소송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드러나 검찰이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관들을 잇달아 소환했다. 법원행정처가 청와대와 물밑 접촉을 하면서 관련 서류를 대필해 준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소송서류를 접수하기 직전 법원행정처가 소송서류를 대신 작성한 뒤 청와대를 거쳐 고용노동부 측에 전달한 것으로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최근 김종필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과 한창훈 전 고용노동비서관을 불러 2014년 노동부의 재항고이유서가 재판부에 제출된 경로를 조사했다. 법원행정처에서 작성한 서류가 청와대와 고용노동부를 거쳐 대법원 재판부로 흘러간 과정을 확인했다. 법원행정처가 작성한 재항고이유서는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고용복지수석실 소속 비서관들을 거쳐 2014년 10월8일 소송 주체인 노동부에 전달됐고, 당일 대법원 재판부에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노동부 소송을 대리한 변호사들도 재항고이유서를 작성했으나 전달과정에서 서류가 뒤바뀌었다. 검찰 조사를 받은 노동부 공무원들은 “김 전 실장이 강하게 밀어붙이는 바람에 청와대가 보낸 서류를 재판부에 그대로 제출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비망록에는 김 전 실장이 2014년 6월15일 “승소시 강력한 집행”을 지시했다고 써있다. 전교조는 2014년 9월 서울고법이 법외노조 통보처분의 효력을 정지시켜달라는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다시 노조 지위를 얻었다. 법원행정처는 이 결정으로 청와대가 다급해지자 노동부의 재항고를 계기로 삼아 판세를 뒤집으려 한 것으로 검찰은 의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폭력 피해자’ 정보 유출한 법원 직원 구속

    ‘성폭력 피해자’ 정보 유출한 법원 직원 구속

    서울중앙지검은 만민중앙성결교회 성폭력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2차 피해를 준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로 수도권의 한 법원 직원 최모씨와 이 교회 집사 A씨를 3일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최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범행 동기와 범행 후 정황 등에 비춰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도 “범행 동기와 수사에 응하는 태도 등을 고려할 때 증거인멸 및 도망의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영장이 발부됐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7∼8월 법원 내부 전산망을 통해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의 성폭행 사건 피해자들 실명과 증인 출석 일정 등을 빼내 이 교회 집사 A씨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이 교회 신도 100여 명이 등록된 SNS 단체대화방에 피해자들 개인정보를 전파하면서 증인신문 관련 사항이 교회 신도들에게 퍼졌다. 검찰은 악의적 소문으로 고통받던 피해자들이 실명까지 유포돼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점 등을 감안해 이들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목사는 2010년부터 5년간 신도 7명을 성폭행한 혐의(상습준강간 등)로 지난 5월 구속기소 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재판부는 2차 피해를 우려해 피해자들 증인신문 관련 사항 등을 비공개한 채 재판을 진행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경두 국방장관 후보자, 논문표절 의혹 제기

    정경두 국방장관 후보자, 논문표절 의혹 제기

    석사학위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정경두 국방부장관 후보자는 3일 “정확한 인용근거를 명시하지 못한 것은 불찰”이라며 사실상 문제를 인정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석사 학위 논문 작성시 보도에 언급한 논문을 인용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KBS는 정 후보자가 지난 2002년 2월 한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할 당시 쓴 ‘항공기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에 관한 연구’ 제하 논문이 3분의 2이상 다른 논문을 베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논문 집필 과정에서 논문 소제목 일부에만 출처를 표시하거나 엉뚱한 출처를 표시하는 등 정확한 인용 표시를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정 후보자는 “당시 논문을 작성하면서 스스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서 정확하고 엄격한 인용 근거를 명시하지 못한 것은 불찰”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0년 역사’ 브라질 국립박물관 큰불…“브라질 비극의 날”

    ‘200년 역사’ 브라질 국립박물관 큰불…“브라질 비극의 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국립박물관에 2일(현지시간) 오후 7시 30분쯤 큰불이 발생했다. 1818년 지어진 이 박물관은 한때 왕족이 거처하기도 한 유서 깊은 곳으로, 소장품이 2000만여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포르투갈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돔 페드로 1세가 가져온 이집트와 그리스·로마 가공 예술품이 다수 보존돼 있고,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1만 2000년 전의 해골 ‘루치아’, 1974년 발견된 운석 등 진귀한 소장품이 많다. 화재는 폐관시간에 난 데다 불이 자면서 20개 소방서에서 소방관 80여명이 출동했지만 대응이 늦어 유물 상당부분이 소실됐을 우려가 크다. 화재 원인은 현재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원더오름, 친환경 세제 ‘리빙메이트(Living Mate)’ 신제품 출시

    교원더오름, 친환경 세제 ‘리빙메이트(Living Mate)’ 신제품 출시

    교원그룹의 라이프스타일 기업 교원더오름(TheORM)이 친환경 세제 ‘리빙메이트(Living Mate)’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미국의 공신력 있는 환경단체인 EWG 1등급의 자연 유래 세정 및 성분을 90% 이상 함유한 친환경 제품이다. 피부에 유해한 19가지 화학성분 무첨가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리빙메이트는 세탁세제(1L/19,200원) 및 섬유유연제(1L/16,800원), 주방세제(500ml/9,600원) 총 3종으로 구성된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의 순한 세정 성분으로 피부에는 순하게 작용하고 얼룩은 말끔하게 케어해준다. 리빙메이트 ‘섬유유연제’는 옷감 손상 및 구김을 방지해주는 목화씨 추출물 등 자연에서 얻은 식물 성분으로 오래도록 새 옷처럼 유지할 수 있다. 알러지를 유발하는 26가지 성분을 배제한 알러지 프리향으로 섬유유연제 향에 민감한 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리빙메이트 세탁세제’는 생활 얼룩 11종, 미세먼지 세척력, 피부 저자극 테스트 등 동종 업계 최다인 33가지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계절 내내 지속되는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케어해주는 마리 안티 톡신(mari anti toxin) 성분과 천연 항균 성분이 함유돼있어 옷에 남아 있는 미세먼지까지 깔끔하게 세정할 수 있다. 여드름균 99.9% 제거 테스트를 완료해 의류로부터 발생될 수 있는 바디 트러블 예방을 도와준다. 교원더오름에 따르면 세탁세제 및 섬유유연제는 고농축으로 기존 세제의 1/3 분량만 사용해도 우수한 세척력을 가지고 있어 경제적으로 부담이 적다. 기름기에 강한 식물 세정 성분이 기름 때를 말끔하게 제거하며 세척 후에도 잔류 세제가 남지 않는다. 교원더오름 관계자는 “환경 이슈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소비자들도 화학성분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접하게 되면서 실제 사용하는 제품 성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리빙메이트가 매일 사용하는 세제가 어떤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교원더오름은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생활 전반의 상품군으로 확장,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수정 서울시의원, 궁중족발 윤경자 사장과 함께 청와대앞 1인시위 진행

    정의당 권수정 서울시의원은 8월 31일 오전 9시 궁중족발 문제 해결을 위해 청와대 앞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윤경자 사장을 방문하여 중소상공인 권익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말하였다. 이 사건은 서촌 궁중족발이라는 음식점의 건물주가 월 297만원이던 임대료는 1200만원으로 3000만원이던 보증금을 1억으로 일방적으로 올리며 그것을 내지 못하면 퇴거할 것을 이야기하고 최근 강제집행까지 하며 사회적으로 건물주의 일방적 횡포를 나타내는 상징적 사건이다. 권수정 의원은 1인시위를 함께하며 “현재 국회에서 계류중인 상가임대차보호법이 하루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정의당 차원에서 더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하였다. 또한 권 의원은 “특히 서울시에서 이런 자영업자들이 억울한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며 향후 이런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곡아파트 입주민 먼지소음 피해 보상받는다

    마곡아파트 입주민 먼지소음 피해 보상받는다

    경만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과 이광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마곡 12단지 주민대표 및 해당 건설사와 협의를 가졌다. 이들은 마곡 12단지 주민들의 오랜 민원사항인 단지 앞 업무용지 대규모 건설공사에 따른 비산먼지와 소음 피해 보상과 관련해 협의를 가져 왔고, 지난 31일 최종 합의에 도달하였다. 이번 합의는 아파트 입주민들과 건설사 간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빈번한 분쟁 속에서 당사자 간 원만한 합의를 도출한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경만선 시의원은 “그동안 입주민들은 인근 공사로 인한 주거·건강권을 침해받았어도 보상이 요원했다”며 “이번 합의를 통해서 입주민들에게 정당한 피해보상이 이루어져 다행”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페 미미미 AK&홍대점 오픈…홍대·연남 상권 이목 집중

    카페 미미미 AK&홍대점 오픈…홍대·연남 상권 이목 집중

    글로벌 콜렉트 카페 ‘카페 미미미(MiMiMe)’가 8월 31일 AK&홍대점 2층에 새 매장을 오픈했다. 벌써부터 ‘연트럴파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 이국적인 컨셉의 카페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 비아 브레라 23에서 탄생한 카페 미미미는 ‘나(Me)’와 ‘밀라노(Milano)’를 조합한 브랜드 네임을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 각지에서 엄선된 Food&Beverage로 일상을 즐겁게 만들 맛있는 아름다움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비밀의 정원’을 컨셉으로 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시즌별 가드닝과 BGM, 네온사인 로고 등이 어우러져 미미미만의 독특한 커뮤니티 공간을 형성한다. 더불어 기본 컨셉을 기반으로 각 상권의 특징에 맞는 디스플레이와 좌석 배치를 더해 커스터마이징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실제로 카페 미미미 AK&홍대점은 주요 상권인 홍대와 연남동의 타깃 고객인 젊은 층을 위한 매장 디스플레이와 좌석 배치가 돋보인다. 벤치형 의자를 적용하여 유동적인 공간을 마련함은 물론 실제 판매되는 팝 아트 작품을 활용하고, 콜렉트 카페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해외에서 공수한 인테리어 아이템을 판매하는 등 세련되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카페 미미미 AK&홍대점은 향기로운 플라워 아이스 큐브로 만든 미미미 시그니쳐 음료 ‘플로팅 가든’, 부드러운 밀크폼과 코코넛 향이 어우러진 커피 ‘바닐라 스카이’, 진한 카카오향이 가득한 브라우니와 생크림, 마시멜로우, 각종 토핑이 어우러진 길티플레져 ‘와이낫’, 진한 우유의 맛을 고스란히 담아낸 미미미 시그니쳐 아이스크림 ‘마이코코’ 등 미미미 시그니쳐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홍대입구역 4번 출구 앞에 위치한 AK&홍대점 오픈을 통해 홍대 상권과 연남동, 경의선 숲길 상권의 고객들과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들이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면서, “특히 AK&홍대점에서는 SNS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와이낫’을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픈을 기념하여 카페 미미미 AK&홍대점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만원 이상 구매 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증정 ▲시즌 메뉴 포함 만원 이상 구매 후 3천 원 추가 시 ‘미미보틀’, 5천 원 추가 시 미미미 에코백 증정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소진시 종료) 현재 7개의 국내 매장을 운영 중인 카페 미미미는, 오는 9월 6일 현대아울렛 가산점 오픈을 비롯하여 하반기 3개의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ED조명 제조업체 ㈜젬, 온라인 쇼핑몰 오픈하며 유통망 확대

    LED조명 제조업체 ㈜젬, 온라인 쇼핑몰 오픈하며 유통망 확대

    LED조명으로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주)젬(대표 박춘하)이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며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주)젬은 LED 시스템으로 거실조명부터 주방조명, 방조명까지 다양한 LED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제 온라인으로도 젬LED의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LED조명등은 기존 등에서 배출되는 수은등의 산업폐기물을 완전히 없앨 수 있는 녹색에너지 분야의 핵심으로, 조명용 기구 사용으로 인한 에너지 고갈과 탄소 배출량 감소에 도움이 된다. 젬이 최근 선보인 LED시력보호조명은 ‘눈이 편한 힐링조명’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며, 지친 눈에 피로를 덜어주기 위한 조명으로 제작됐다. 유해 청색광의 파장 감소를 통한 시력보호 조명으로 보다 높은 청색광 감소율(유해파장 35% 차단)을 보인다. 더불어 백색구현에 필요한 최소한의 청색 파장만을 남겨 우수한 백색 조명을 구현한다. 따라서 눈에 자극과 피로가 덜 가며, 아이들이나 학생들의 눈 건강을 해치지 않아 실내조명, 방조명, 주방조명 등 여러 공간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해당 제품은 이미 온라인 쇼핑몰 오픈과 동시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주)젬은 2009년 설립하여 꾸준히 디자인특허출원 및 고효율 기자재인증 획득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2014년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일하기 좋은 으뜸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12년 세계에너지절약엑스포 참가를 시작으로 홍콩국제조명박람회, 베트남국제LED/OLED/조명산업전 등 해외 박람회에 참가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조명연구원이 검증하는 TL(Trust Lighting) 인증시스템 1호 기업이 됐다. TL 인증시스템은 빛의 품질을 보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제품을 수출하거나 시장에 유통할 때 사용 가능하다. 젬LED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를 선도하는 기술력과 책임 있는 경영으로 고객만족 극대화를 실현할 것”이라며 “온라인 쇼핑몰 오픈과 함께, 가입축하 이벤트와 리뷰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레드카펫 도발하는 그녀들’

    [포토] ‘레드카펫 도발하는 그녀들’

    셀럽들이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 75회 베니스 영화제’ 영화 ‘The Sister Brothers’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 미국 망명설 제기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 미국 망명설 제기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이 미국에서 망명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만 뉴스비저(NEWSBEEZER)는 지난 2일 판빙빙이 LA에서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다고 로스앤젤리스(LA) 월드저널을 인용해 보도했다. 판빙빙은 LA를 통해 미국에 입국했으며 L1 비자(주재원 비자)도 정치망명 비자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빙빙의 LA 체류는 출입국 관리소에서 지문을 채취하면서 알려졌다. 판빙빙이 망명을 신청한 이유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판빙빙이 최근 탈세 의혹을 받아 베이징에서 가택연금 상태로 당국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이와 연관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판빙빙은 탈세 조사와 관련된 보도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소문이 확산됐다. 하지만 판빙빙은 탈세에 의한 형사처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2위 전자상거래업체 회장, 美서 ‘부적절한 성적 행동’으로 체포

    中 2위 전자상거래업체 회장, 美서 ‘부적절한 성적 행동’으로 체포

    중국의 대표적인 스타 경영인인 전자상거래 업체 JD(징둥·京東)닷컴의 창업주 류창둥(45) 회장이 미국에서 부적절한 성적 행동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하루 만에 풀려났다고 미국 언론들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출장차 미국을 방문한 류 회장은 지난달 31일 밤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부적절한 성적 행동을 했다는 혐의로 헤네핀 카운티 경찰에 체포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존 엘더 대변인은 “부적절한 성적 혐의로 체포했다가 이튿날인 1일 오후에 석방했다”면서 “계속 수사 중인 사안이며, 공소시효 이내에는 언제든 기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JD닷컴 측은 성명을 통해 “근거 없는 혐의에 의한 것으로 곧바로 풀려났다”면서 “류 회장은 예정된 출장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대 초반 유통업에 뛰어들어 한때 중국의 ‘10대 부호’로 꼽힌 류 회장은 2016년 중국 부호 순위 16위를 기록한 바 있다. 류 회장이 2004년 창업한 JD닷컴은 2014년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주니어부터 마윈·쑨양까지…2018 아시안게임 폐막

    슈퍼주니어부터 마윈·쑨양까지…2018 아시안게임 폐막

    인도네시아를 뜨겁게 달궜던 아시안게임 폐회식에 해외스타들의 등장해 관중들을 즐겁게 했다.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회식에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기념해 중국에서 준비한 공연이 펼쳐졌다. 전통예술과 현대적인 아크로바틱 공연이 이어졌고 공연 말미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등장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은 자신의 고향이 항저우라며 4년 뒤 이어질 아시안게임을 홍보했다.항저우 출신의 수영스타 쑨양도 함께 나와 환호를 받았다. 중국의 배턴을 이어받은 이는 한국의 가수들이었다.인도네시아 인기가수들의 공연 중간 중간 한류스타가 자리를 빛냈다. 아이콘이 ‘사랑을 했다’, ‘리듬 타’를 불렀고, 슈퍼주니어는 이날 폐회식의 끝무렵에 등장해 ‘쏘리 쏘리’를 시작으로 ‘미스터 심플’, ‘보나마나’를 열창했다. 슈퍼주니어의 공연을 마치고 인도네시아 가수들이 이번 대회 주제가 ‘브라이트 애즈 더 선(Bright as the sun)’을 부르고 나서야 폐회식이 끝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000만 국민에 큰 기쁨”…박항서 감독 베트남 금의환향

    “9000만 국민에 큰 기쁨”…박항서 감독 베트남 금의환향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아시안게임 사상 첫 4강 진출 신화를 이룬 박항서 감독과 선수들이 2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로 금의환향했다. ‘박항서 호’는 이날 오후 2시(현지시간) 베트남항공이 제공한 특별기를 타고 하노이 외곽에 있는 노이바이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올해 초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신화를 쓰고 대대적인 환영을 받으며 귀국한 데 이어 두 번째 금의환향이다. 특별기는 양쪽으로 배치된 소방차 2대가 쏘는 물대포 사열을 받으며 활주로를 빠져나왔고, 박 감독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은 항공기 앞에 깔린 레드카펫을 밟았다. 하노이 시내로 연결되는 도로 곳곳에는 북을 치고 나팔을 불거나 베트남 국기를 흔들며 선수단을 반기는 수만 명의 팬이 몰렸다. ‘베트남 찌엔 탕(승리)’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하거나 박 감독과 선수들의 사진에 하트 표시나 사랑한다는 글이 적힌 피켓을 든 이들도 상당히 많았다. 축구대표팀 선수 5명과 메달리스트들이 지붕이 개방된 2층짜리 버스로 퍼레이드를 펼치는 동안 시민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박 감독 광고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던 한 시민은 “박항서 감독은 9000만 베트남 국민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신 훌륭한 분”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건국일 연휴인 3일 오후 4시 박항서 감독과 선수들을 총리관저로 초청, 격려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시 찾은 우승…‘핫식스’ 이정은의 부활

    다시 찾은 우승…‘핫식스’ 이정은의 부활

    이정은(22)이 2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정은은 이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인 타이틀을 쓸었지만, 올해는 우승이 없었던 이정은은 시즌 첫 우승이자 개인 통산 5승째다. 메이저대회 첫 우승일 뿐 아니라 3라운드짜리 일반 대회보다 3배 많은 우승 상금 3억 5000만원을 받아 상금랭킹 9위에서 3위(6억 7625만원)로 껑충 뛰었다. 상금 1위 오지현(22)과 상금 차이가 1억원 안팎으로, 상금왕 경쟁에도 본격 나선 셈이다. 이정은은 2번홀(파4) 칩인 버디로 포문을 연 이정은은 4번홀(파5) 2m 버디를 잡아내 버디 1개에 보기 3개를 쏟아낸 이소영에 2타차로 앞서나갔다. 10번홀(파4)에서 또 1타를 줄이고, 11번홀(파4)에서 3.6m 버디를 떨구며 5타차 선두로 달아났다. 13번(파3)과 17번홀(파4)에서 각각 보기를 적었지만, 추격자들은 3타나 떨어져 있었다. 18번홀에서 2.5m 버디 퍼트를 집어넣은 이정은은 그동안 마음고생이 복받친 듯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일주일 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2년 만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배선우(24)가 준우승(9언더파 279타)을 차지했다. 작년 이 대회 챔피언 오지현과 시즌 3승에 도전한 이소영은 공동 3위(8언더파 280타)에 올랐다. 3라운드를 마치고 기권한 최혜진은 상금 1위와 평균타수 1위는 내줬지만 대상 포인트 1위는 지켜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른미래당 신임 대표에 손학규…3번째 당대표

    바른미래당 신임 대표에 손학규…3번째 당대표

    바른미래당 신임 대표로 손학규 후보가 선출됐다. 최고위원으로는 하태경·이준석·권은희 후보가 뽑혔다. 바른미래당은 2일 국회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지도부 선출 투·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손 신임 대표는 27.02%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하태경 후보가 22.86%, 이준석 후보가 19.3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권은희 후보는 6.85%로 4위 안에 들지 못했지만, 여성 몫으로 최고위원이 됐다. 또 김수민 후보가 전국청년위원장에 선출돼 당연직 최고위원이 됐다. 손 대표는 26년간 경기지사와 장관, 국회의원 등을 두루 경험한 정치인이다. 민자당, 한나라당, 대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 민주당, 국민의당, 바른미래당까지 여러 정당에 몸담았다. 당 대표만 이번이 세 번째다. 때문에 ‘철새 정치인’이라는 오명도 얻었지만, 한편으론 ‘보수 정당의 소장 개혁파’, ‘진보 정당의 합리적 민주주의자’로도 불려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차 대북특사단 대표는 서훈…방북 임무와 일정은

    2차 대북특사단 대표는 서훈…방북 임무와 일정은

    오는 5일 방북 예정인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서훈 국가정보원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결정됐다. 청와대는 2일 서 원장을 대표로 정 실장과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평양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지난 3월 정 실장이 대표로 이끌었던 1차 대북특사단의 명단과 같다. 다만 이번 특사단의 대표는 서 원장이 맡기로 했다. 이번 2차 대북특사단은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에도 난항을 겪고 있는 북·미 간 비핵화 후속 협상의 물꼬를 트는 데 주력한다. 또 9·9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북을 앞두고 경색된 한반도 정세를 풀어야 하는 임무도 맡는다. 특사단은 5일 서해 직항로로 방북해 일정을 마치고 당일 바로 귀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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