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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찬 서울시의원, “상도유치원 재난, 제2의 안전사고 유의해야 할 것”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2선거구)은 지난 9월 10일 서울시의회 제28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5일차에 상도유치원 재난 현장을 찾았다. 상도유치원은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상도초에는 유치원 원아현원 122명(방과후58명, 교육과정반64명)을 수용하기 위한 동선 확보와 유치원학급 재배치 및 수용에 필요한 시설 공사가 급히 진행되고 있는바, 최의원은 제2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아의 동선과 난간 등 점검을 철저히 할 것과 특히 교육프로그램에 있어 본청과 유아교육과가 긴밀히 협력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학교 건물에서 유치원 건물이 바로 보이는 만큼 원생과 학생 및 교사의 재난트라우마가 우려되는바, 정서적안정을 위한 고려가 필요하며, 가림막 설치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학교에서 일어나거나 학교와 관련된 모든 재난 및 안전 사고에 있어 서울시 교육청 차원의 컨트롤타워가 반드시 구축되어야 하며, 사고대책본부 구성시 전문가 투입과 유치원등 기관과 본청 및 지원청 간 소통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앞서 최기찬 의원은 지난 9월 7일 교육시설안전과와 교육시설관리본부를 대상으로 상도유치원 재난발생과 관련 “유치원이 구청에 제출한 자문의견서 조차도 본청과 지역청에서 파악하고 있지 못해 7일 오전 자료요청을 통해 구청에서 받아야만 했다”며 학교에서 일어나거나 학교와 관련된 모든 재난과 사고 앞에 안일한 교육청의 행정 수준을 보여준다고 질타한 바 있다. 유치원측이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이수곤 교수에게 자문의뢰를 하고 2018년 3월 31일 이교수 측이 현장답사를 다녀온 뒤 제출한 ‘자문의견서’에 따르면, ‘철저한 지질조사 없이 설계·시공을 하게 되면 붕괴될 위험성이 높은 지반이다’라고 명시되어 있었다. 최기찬 의원은 이번 재난이 ‘막을 수 있었던 인재’였음을 강조하며 서울시 학교 주변 공사에 대한 전체 전수조사와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낙연 총리, 장하성 실장 경질 요구에 “대통령이 살피고 있다”

    이낙연 총리, 장하성 실장 경질 요구에 “대통령이 살피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3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을 비롯한 경제라인 교체 요구에 “문재인 대통령이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충분히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잘못된 경제정책을 주도하는 장하성 실장 등의 경질을 대통령께 요청할 생각이 있느냐”는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총리는 “기본적으로 대통령의 측근 보좌인력에 대해 거취를 총리가 말하는 것은 흔히 생각하는 총리의 영역이 아니다”면서 “지난번 경제수석을 교체하셨듯이 대통령께서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충분히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이 총리는 또 최근 국내 경기의 어려움에 관해 “모든 변화에 고통이 따른다”면서 “고통의 설명보다 희망을 드리고자 하는 데에 좀 더 주력하지 않았나 반성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서울장학재단 현장방문 실시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서울장학재단 현장방문 실시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문영민·양천 3)는 9월 10일 제283회 임시회 중 마포구에 소재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안승화)와 서울장학재단(사무국장·송영숙)을 현장방문을 실시하였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자원봉사에 대한 가치 증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사업 등과 관련되는 기관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방문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소관기관의 현장 시찰과 주요 업무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방문기관인 서울특별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역할과 위상 제고 및 새로운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한 행정자치위원들의 질문이 집중됐다. 문영민 위원장은 “급격한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원봉사는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자원봉사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해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의 중추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장학재단에서는 장학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장학재단과 장학사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의논했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적은 인원으로 장학금 신청서류 처리, 장학생 선발, 장학생 진로상담, 취업 멘토링 등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장학재단의 직원을 격려하면서, 장학생 선발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하고, 신규 장학사업 발굴과 장학금 수혜자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문 위원장은 “인재는 격려와 응원 그리고 지원 속에서 더욱 크게 자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학업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에 대한 지원이 더욱 촘촘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서울장학재단의 역할을 주문했다. 서울장학재단은 2010년부터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18년에도 114억원의 예산으로 서울희망장학금, 진로장학금, 공익장학금 등 16개 장학사업에 6,498명을 지원할 예정으로, 이날 업무보고에 서울장학재단 장학금 수혜 대학생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현장방문에는 송재혁, 김경우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전원(11명)이 참석하여 의정활동에 대한 열의와 성실함이 돋보여, 향후 풍부하고 왕성한 의정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택시 ‘교대 및 차고지 방향’ 표시 의무화 추진

    영업 중인 택시가 교대시간이 되어 차고지로 복귀할 때 ‘교대 및 차고지 방향’을 택시 전면에 표시하고 자동적으로 택시운행시스템에 기록하는 방안이 택시 승차거부를 막기 위해 추진된다. 경만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 제공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승차거부 신고건수 대비 처분율이 11.7%에 그치고 있는 실정으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고질적인 택시 승차거부를 막기 위해서 다양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 의원은 제283회 임시회 도시교통본부 현안질의를 통해서 “승차거부는 다양한 편법을 동원해 단속의 허점을 파고들고 있다”며 “이번 교대 및 차고지 방향 표시제를 통해서 승차거부가 조금이나마 감소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행 단속 기준 상 교대시간을 공지하고 1시간 이내 차고지에 입고하면 승차거부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교대시간임을 알리면서 승객을 골라 태우는 행태가 만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아량 서울시의원, 도봉구 신경제중심지 조성 마중물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적극 환영

    송아량 서울시의원, 도봉구 신경제중심지 조성 마중물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적극 환영

    서울시의회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은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착공식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도봉구는 지난 6일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 사업의 첫 건립사업이자 마중물 사업인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가칭)’착공식을 갖고 서울 동북권역의 문화·일자리 거점 조성에 본격 나섰다.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가칭)’은 총 사업비 486억원(서울시 376억원, 국토교통부 110억원)이 투입돼 지하철 1·4호선이 지나는 창동역 일대 부지에 지하 2~지상 5층 연면적 1만7744㎡규모로 건립된다.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가칭)’에는 △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설계를 지원하는 ‘50+북부캠퍼스(중장년층 창업 및 재취업 지원시설)’ △젊은 청년들의 다양한 창업의 꿈을 담는 ‘동북권창업센터(청년창업지원시설)’ △청년 인재유입을 위한 ‘청년주거 지원시설’ △‘NPO(민간비영리단체)지원센터’ 등으로 세대가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채워진다. 이곳에서는 공공·민간 창업기관·동북권 대학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창업의 계획에서부터 실행·성장·확산으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 기반시설 건립해 청년들의 창업 지원과 50+캠퍼스와 연계한 청년+시니어 창업 멘토링 등도 추진된다. 송아량 의원은 “청년 창업가와 중장년층이 제2의 인생설계를 하는 공간으로써, 창동·상계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동북권의 창업기업 육성과 고용유발 효과를 통해 지역의 자족기능이 강화되고, 동북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저상버스 2025년까지 100% 확대 예정

    서울시의회 이승미 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구3)은 제283회 임시회 도시교통본부 업무보고에서 저상버스 확대에 대비한 개선방안을 촉구하였다. 저상버스는 승하차 출입문 높이를 보도와 맞추고 계단을 없애 휠체어를 탄 장애인등 교통약자 승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버스이다. 2005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이하 교통약자법) 재정에 따른 저상버스의 비중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제3차 서울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시내버스 중 44% 정도를 차지하는 저상버스를 2022년까지 81%, 2025년에는 100%로 확대한다. 2020년에는 마을버스에도 저상버스 도입을 시작한다. 이 의원은 “저상버스가 운행하기 위해서는 방지턱이 없거나 방지턱 높이가 낮아야 하며 저상버스 확대를 위해서는 저상버스 운행에 필요한 여러 관련기관과의 협조와 검토가 필요하다. 저상버스 CNG(천연가스) 충전을 위한 충전소의 인프라 부족도 사전에 해결이 되어야 한다”며 “저상버스의 모델형이 한정적인 점은 독점의 문제이고 이에 대한 저상버스의 물량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의견 또한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저상버스는 교통약자 모두를 위한 교통수단으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이라는 원래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운행되어야 보다 효과적인 정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진철 서울시의원 “위례신도시 입주민들의 고질적인 교통불편 해소돼야”

    정진철 서울시의원 “위례신도시 입주민들의 고질적인 교통불편 해소돼야”

    ‘교통오지’라는 위례신도시의 고질적인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유관 지자체 합동으로 ‘(가칭)위례신도시 교통행정위원회’ 설립이 추진된다.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제283회 임시회 도시교통본부 현안질의를 통해서 2017년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 주도로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가칭)위례신도시 교통행정위원회’를 서울시가 주도적으로 나서 유관 지자체와 공동으로 조속히 구성하도록 요청하였으며, 고홍석 도시교통본부장으로부터 추진 검토 답변을 받았다. 정진철 시의원은 “그동안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분양 당시 정부가 홍보한 도시철도 등 광역교통대책이 지연되면서 매일 교통체증과 환승 등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며 “분양 당시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만큼 정부와 관련 지자체는 입주민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관련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협약 당시 행정안전부가 밝힌 ‘(가칭) 자치단체 간 연계·협약제도’, 기존 행정협의회 활성화, ‘광역연합제도’, 지자체-특행기관간 협업체계 제도화 등은 법제도 미비 및 관련 지자체 협조 소홀로 진전되지 않았다. 일본의 경우 이미 지방자치법에 따라 ‘광역연합제도’ 등 행정의 광역화에 따른 지자체 간 공동사무처리 제도가 활성화 되어 있다. 따라서 현행 법체계상 가능한 대안으로 지방자치법 제116조 ‘합의제 행정기관’을 유관 지자체가 공동으로 설립하여 광역교통체계 등 현안을 상호 협의·진행하는 것으로 검토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인묵 시의원, 서울시 균형발전 전략 허구성 지적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1)은 9월 7일 경제진흥본부 추경예산안 심사를 통해 서울시의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의 허구성을 지적했다. 채인묵 의원은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8월 19일 삼양동 옥탑방 한달살이를 마감하면서 「서울시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을 대대적으로 발표했다”며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박원순 시장의 균형발전 전략 발표를 들으면서 소외된 지역의 많은 시민들이 큰 기대를 갖게 된 것이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채 의원은 동시에 서울시가 제출한 추경안 심사를 하면서 박원순 시장의 지역균형발전 실천 의지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채 의원은 “일례로 서초구 양곡도매시장 일대 부지(51,648㎡)에 총 사업비 6,036억원을 투입해 250여개 글로벌 연구소와 기업 입주를 목표로 하는 양재 R&D 캠퍼스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 이 캠퍼스 보다 4배나 넓은(약 23만㎡)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 사업추진을 위해 시가 책정한 예산이 200억원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서울 땅값 상승에 따라 차질을 빚고 있다. 이와 같은 점을 보며 깊은 절망감을 느낀다”고 안타까워했다. 또한 “무더운 더위를 소외된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이겨내며 내놓은 박원순 시장의 지역균형발전 전략에 대해 서울시는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표현을 써 가면서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시끌벅적한 발표와 달리 실제 정책은 오히려 운동장 기울기를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로 악화시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채 의원은 “서울시내 지역불균형 문제의 핵심은 도시제조업의 쇠퇴와 이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가 가장 큰 원인이다. 양재 R&D 캠퍼스 조성 사업처럼 미래 서울의 핵심 성장잠재력이 되는 산업 기반 시설은 비 강남 소외지역에 입주시키는 것이 지역균형발전 전략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설익은 여의도·용산 개발 마스터플랜 발표를 통해 부동산 가격 폭등에 기름을 끼얹은 서울시가 또 다른 정책 실패로 지역불균형을 가속화시키는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승우 서울시의원 “비(非) 냉방 역사 사업비 1조 1천6백억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구 제4선거구)은 지난 9월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83회 임시회에서 도시교통본부(본부장 고홍석)를 대상으로 지하철 비 냉방 역사의 문제점과 관리 실태에 대해 질의했다. 올해 여름은 기상관측 이래 111년 만에 가장 더운 여름이었다.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은 온도 관련 민원이 폭주했다. 지하철 내부 승강장의 온도가 너무 높아, 폭염 속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또 다른 지하철 폭염과 사투를 벌여야 했다. 특히 냉방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은 비 냉방역사의 내부 승강장은 외부 온도와 차이가 없는 지경이었다. 이는 역사 환경개선 사업과 관련이 있다. 역사 환경개선 사업은 1993년부터 시작되었고 냉방시설 설치가 주가 되는 사업이다. 서울교통공사 277역 중 지하철 5~8호선 구간은 건설당시 냉방시설 설치되었다. 하지만 1~4호선 구간의 100개 역사는 현재 71역이 사업완료 되었고, 나머지 29개 역사는 냉방시설이 없이 운영되고 있다. 역사환경 개선사업은 많게는 400억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2013년 길음역을 마지막으로 시행되었고 막대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5년째 사업이 멈춰 서있다. 서울교통공사의 자료에 의하면 총 사업비는 1조 1천6백71억원이 필요하다. 폭염 속에 폭염이라고 할 수 있는 비 냉방 역사의 내부 승강장은 앞으로도 언제 사업이 시작될지 기약이 없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시민들은 앞으로도 냉방시설이 없는 지하철 내부에서 방치 될 수밖에 없다. 이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문제로 사업시행 이전까지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관제시스템에 구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온도 측정조차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추승우 의원은 “앞으로 폭염이 연례화 될 것에 대비해야한다. 이런 상황에서 비 냉방역사의 방치와 관리부재는 서울시의 직무유기다. 심지어 온도를 측정 등 관리조차 하지 않는 것은 큰 문제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폭염 속에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고통 받아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또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데 예산확보 방안을 만들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비 냉방역사의 문제를 하루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주 ‘백제문화제’ 출격…오는 9/14~9/22 진행

    공주 ‘백제문화제’ 출격…오는 9/14~9/22 진행

    1500여년 전 문화대강국 백제를 엿볼 수 있는 ‘백제문화제’가 충청남도 공주시 금강 신관공원일대에서 오는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 동안 펼쳐진다.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는 주제로 펼쳐지는 백제문화제는 올해로 64회를 맞이한 만큼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풍성한 콘텐츠가 가득하다. 1일차인 14일 10시 30분부터 웅진백제 5대왕 추모제가 숭덕전(무령왕릉)에서 펼쳐진다. 15시 주무대에서는 무령왕의 탄생이야기를 볼 수 있다. 올해는 역사와 문화를 게임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 ‘웅진어드벤처’도 선보인다. ‘웅진어드벤처-잃어버린 유물을 찾아라’는 왕들이 남긴 백제 유물이 숨겨져 있는 비밀의 방을 찾아 비밀을 풀고 유물을 되찾아 영웅이 되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또 공산성 성안마을에서 진행되는 웅진판타지아 뮤지컬공연 ‘백제의 꿈’은 웅진 백제 4대왕의 이야기에 음악과 춤, 화려한 영상을 더해 관광객을 사로잡는다. 다른 장소에서는 시민이 배우가 되고 주인공이 되는 ‘웅진성 퍼레이드’가 공주고~중동사거리~연문광장 거리에서 이어진다. 한층 커진 스케일만큼 놓칠 수 없는 것이 야경이다. 금강신관공원에서 미르섬으로 진입하는 입구에는 높이 9m 규모의 공산성 조형물이 관람객의 움직임과 소리에 반응하는 일루미네이션 빛을 연출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메인 포토존에는 세계유산에 등재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무령왕과 왕비의 금제관식을 대형 조형물로 제작, 백제의 우아미를 선보이며, 금강교에는 찬란한 백제의 왕조를 상징하는 용을 형상화한 일루미네이션 터널을 연출해 아름다움을 더한다. 또 제12주년 무령왕 헌공다례 및 제23회 한.일 친선교류차회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송산리 고분군에서 무령왕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 차 문화의 발전·계승을 위해 열린다. 이어 국제거리공연과 백제프린지페스티벌이 진행되며, 공산성 성안마을에서 신풍면 선학리 지게놀이로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 산성시장 용당로에서 인절미 축제가 열리고 제민천 일원에서는 예술가의 거리와 프린지공연이 마련되어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백제문화제는 1500여년전 동아시아를 호령한 백제의 찬란했던 역사와 문화를 세계로 널리 알리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백제문화제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제문화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개막축하쇼와 K-POP 한류페스티벌에는 뉴이스트W, EXID, 청하, 황치열, 틴탑, 모모랜드 등의 연예인들이 축하무대를 꾸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의정모니터 237명 신규 위촉

    서울특별시의회는 9월 6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제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박문규 의회 사무처장, 고광헌 서울신문 대표이사 및 제10대 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 위촉대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제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 행사에서는, 신규 의정모니터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모니터 역할 및 방법 등의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제9대 서울시의회 우수 의정모니터(21명) 표창도 함께하여, 창의적이고 현실적인 의견개진으로 의정발전에 기여한 제9대 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하였다. 제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정모니터는 총 237명이 선정되었으며, 제10대 의회 전반기 기간(~2020년 8월)동안 활동하며 민생현장의 불편사항 개선과 시민을 위한 정책아이디어 제공에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모니터 한 분 한 분의 열정이 지금의 서울시를 만드는 디딤돌이 되었음을 언급하며, 지금까지처럼 의정모니터들과 함께할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서울의 희망찬 미래를 열고 시민의 편의와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회의 의지를 담은 제10대 서울시의회 슬로건(서울을 바라봅니다. 시민을 생각합니다.)을 소개하며, 시의회가 이 같은 약속을 실천할 수 있도록 모니터들의 왕성한 활동을 당부하였다. 한편 의정모니터는 1999년 제5대 서울시의회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그간 약 1900명의 의정모니터들이 2만2천개가 넘는 안건으로 미처 챙기지 못한 소소한 부분에 대해 살피고, 참신한 의견개진을 통해 서울 곳곳을 발전시켜왔다. 특히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정모니터는 시의원추천 94명, 공개모집 143명으로 구성되어, 어느 때보다 높은 서울의정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부선, 변호인에 강용석 선임···“내일 같이 경찰 출석할 듯”

    김부선, 변호인에 강용석 선임···“내일 같이 경찰 출석할 듯”

    이재명 경기도지사 ‘여배우 스캔들’ 사건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57)씨가 변호인으로 강용석(49)씨를 선임했다. 이에 따라 김부선씨가 14일 오후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경찰에 출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13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법무법인 ‘넥스트로’로부터 김씨의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받았다. 넥스트로는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 변호사가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는 법무법인이다. 강 변호사는 전날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부선씨와 연락이 됐다. 경기도지사와 관련한 모든 사건을 제가 전부 수임하기로 했고 계약도 다 마쳤다”고 말했다. 수임료에 대해선 “무료인지 아닌지는 의뢰인과의 비밀유지상 답을 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앞서 김씨는 지난달 22일 여배우 스캔들 사건 조사를 위해 경찰서에 출석했다가 추후 변호사와 함께 오겠다는 뜻을 밝히고 30분 만에 귀가했다. 이후 강 변호사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씨 사건을 맡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부선씨는 ‘이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이 지난 6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한 사건의 피고발인이다. 또 바른미래당 측이 이 지사를 고발한 사건의 참고인이다. 김씨가 경찰에 나가면 이같은 점에 대해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강 변호사와 함께 14일 오후 경찰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한 여러가지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만선 서울시의원 “항공기 유치 노력으로 지방세 세수 늘려야”

    2019년도부터 항공기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이 폐지될 것으로보여 공항을 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세입증대를 위해 신규 항공기 유치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에서도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만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은 제283회 임시회 도시교통본부 현안질의를 통해서 “강서구에 김포공항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신규 항공기 유치를 통해 지방세 세수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지방세 세수를 위한 항공기 등록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항공기 관련 서울시 지방세 수입은 최근 5년 간 약 435억원, 작년은 약 120억원이 거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선 서울시의원,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인프라 구축 시급”

    최선 서울시의원,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인프라 구축 시급”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정작 서울시 관내 학교들은 수영장 등 관련 인프라를 충분하게 갖추고 있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 제3선거구)은 9월 6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진행한 제283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주요업무보고에서 “정부 방침에 따라 2020년에는 생존수영 교육이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될 예정이나, 서울시의 경우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내 597개 전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 지역에서 학교 자체에 수영장을 갖춘 초등학교는 38곳에 불과하다. 중학교 및 고등학교 수영장, 교육청 직속기관에 딸린 수영장을 모두 합해도 총 55곳에 그치는 실정이다. 이처럼 서울시의 열약한 수영교육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교육 대상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017년 12월 18일, 행정안전부·교육부·보건복지부 등 25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제1차 국민 안전교육 기본계획」에 따르면 현재 3~4학년까지만 실시되고 있는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은 2020년까지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의무화될 계획이다. 최 의원은 “추후 정부 방침에 따라 생존수영교육 대상이 전 학년으로 확대될 경우, 수영장 확보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높다”며 “향후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 및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수영장 시설 확충, 전문 강사 인력 확보 등 보다 관심을 갖고 인프라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동‧상계 일대, 동북생활권의 문화‧일자리 중심지로 변모 기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이경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4)은 9월 6일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서 열린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착공식’에 참석하여 “창동·상계 일대가 동북생활권의 문화 중심지이자 일자리 중심지로 새롭게 변모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이 이러한 동북권 발전의 시발점될 수 있기를 당부했다. 착공식 축사에서 이경선 의원은 “창동·상계 도시재생은 서울시와 더불어 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 등 동북4구가 협력하여 발전시켜 온 사업으로, 자치구 협력을 통한 상향식 계획의 실현이라는 측면에서 선진적이고 의미가 깊다”며 “동북4구는 행정적으로는 나뉘어져있지만 지하철4호선을 따라 이어져있는 것처럼 시민의 삶도 연결되어 있다”며 지금처럼 시민의 삶의 요구에 기반한 도시재생사업을 이끌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해당 복합시설은 서울 지하철 1·4호선이 겹치는 창동역에 가깝고 동북4구에 15개 대학이 위치하고 있어 대학창업보육센터와 창업 프로그램의 연계 활용이 용이할 뿐 더러, 장년층에 대해서는 주체적인 사회참여와 활동을 가능케 함으로써 고령화시대를 맞아 지역사회 일대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늘 착공한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은 2020년 6월 착공 예정이며 젊은 창업가에 대한 지원과 중·장년층의 인생 이모작 설계가 동시에 가능한 시설로서, 창동·상계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이다. 시설은 지하2층~지상5층에 연면적 1만7744㎡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며, 내부에는 ▲청년창업 지원시설(동북권창업센터) ▲청년층 주거지원시설 ▲중장년층 창업 및 재취업 지원시설(50+북부캠퍼스) ▲동북권 NPO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어우르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고, 청년창업가와 문화예술인 등 인재가 유입되도록 주거지원시설도 입지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민규 서울시의원, 정치적 야합을 통해 강서특수학교 설립 합의한 서울시 교육청 강력 질타

    양민규 서울시의원, 정치적 야합을 통해 강서특수학교 설립 합의한 서울시 교육청 강력 질타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지난 9월 6일에 열린 제283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주요업무보고에서 강서특수학교 설립을 합의한 서울시교육청에 대해 강력하게 질타하였다. 앞선 9월 4일 국회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성태 국회의원, 강서특수학교 설립반대 비상대책위원장이 모여 강서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합의문을 발표하였다. 이번 합의문 발표는 장애학생과 학부모들의 의견은 배제된 채 진행이 되어, 강서특수학교 설립 문제는 정치적 야합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 양민규 의원은 “국립한방병원 설립이 특정정당, 특정의원의 총선 공약사항을 지키는데 있어 서울시 교육청이 협조했다”고 볼 수 있으며 “특수학교가 기피시설이란 점을 인정하는 꼴”이 되었다고 언급하면서 더 나아가 “앞으로 중랑구와 서초구에서 특수학교 설립을 진행해야 되는데, 지역민원이 커지는 나쁜 선례를 남기게 되었다.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어떻게 앞으로 대처를 할 것인가”에 대해 질타했다. 이어서 양 의원은“교육청에서 담당 국장들이 교육감을 말리지 않았는가. 이런 결과를 가져 온 것은 대형사고”이고 “교육감은 오히려 간담회에서 장애학생 부모에게 사과를 하는 행태가 벌어졌다”며 교육청 집행부의 실수를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윤기 위원장,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선출

    서윤기 위원장,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선출

    서울특별시의회 서윤기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2)은 지난 6일, 대전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제1차 정기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정기회는 제8기 지방의회 전반기 원 구성 이후 최초로 개최된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회장을 선출하고, 향후 협의회 운영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서윤기 신임회장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전국 시·도 운영위원장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지방의회 현안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서윤기 신임회장은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이 임박한 시점이다”며, “그 어느 때 보다 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방의회 위상제고와 의정역량 강화 방안이 전면개정안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이하는 협의회는 시·도의회 공동이해 사안에 대한 논의와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방자치 정착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이다.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되며, 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열 부의장,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 환영”

    박기열 부의장,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 환영”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9월 7일 새벽 4시부터 개통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과 이수역사거리 U턴 허용, ‘ㅁ’자 횡단보도 설치 등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 건은 2007년 2월 ‘동작대로 연장 중앙버스전용차로 기본계획(안)’이 수립되었음에도 사당 복합환승센터와의 연계 문제로 계획이 연기됐다. 박기열 부의장은 지난 2013년 4월 18일 개회된 제246회 임시회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을 통해 이에 대한 신속한 후속 조치를 요구한 바 있다. 당시 시정질문 사항으로는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과천까지 연장, 서리풀터널(정보사터널) 개통을 대비한 사당로 3차구간 조기 확장,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조기 착공 건’ 등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에 대해 지난 2016년 사업계획 수립 후 설계 용역을 거쳐 2018년 3월 공사에 착수해 9월 7일 새벽 4시 개통하게 됐다. 방배경찰서에서 과천대로 남태령고개(서울시계)까지 2.8km 연장구간에는 서울도심방면과 경기도방면의 버스정류소 각각 2개소가 들어서게 된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이수역사거리에서의 U턴이 허용된다. 그간 경문고교 방면에서 출발해 이수역사거리에서 U턴을 하고자 할 때에는 방배동 방면으로 좌회전 후 U턴한 다음 다시 우회전을 하거나, 반대로 이수역에서 우회전 후 U턴, 좌회전을 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버스전용차로 연장과 함께 이수역사거리 U턴 또한 가능하게 됐다. 또한 이수역교차로의 기존 ‘ㄷ’자 형태의 횡단보도에 7호선 이수역 3번 출구와 12번 출구를 잇는 횡단보도 설치를 통해 ‘ㅁ’자 형태로 개선되어 이제는 어느 곳에서든지 자유롭게 보행을 할 수 있어 불편함이 크게 해소됐다. 박 부의장은 “이번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을 통해 제2강남순환로 개통 이후 더욱 심화됐던 사당역 주변 교통 정체가 어느 정도 완화될 것”이라며 “또한 이수역사거리 U턴 허용과 ‘ㅁ’자 형태로의 효율적인 횡단보도 구조개선 등을 통해 시간적·경제적 낭비를 줄이는 등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의회 패싱 「자치분권 종합계획(안)」 차관회의 통과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의 「자치분권 종합계획(안)」이 지난 9월 6일 차관회의를 통과하였다. 이번에 통과된 「자치분권 종합계획(안)」은 다음주 11일에 국무회의에 상정 될 예정이다. 지난 8월 2일 자치분권위원회가 공식의견조회를 시작한 이후 약 1달여 동안 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TF(단장 김정태)는 다각적인 경로를 통해서 자치분권위원회의 종합계획안이 가진 한계와 문제점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고 지방의회의 요구사항을 전달해 왔다. 오늘 차관회의를 통과한 자치분권종합계획(안)이 당초 안(8월 2일자)에서 일부 진전된 항목이 있다면 조례제정 범위를 ‘법률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로 확대 추진한다고 하여 ‘자치입법권 강화’를 규정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해 김정태 단장은 “자치입법권을 강화하겠다는 자치분권종합계획(안)의 입장선회에 대해서는 환영하지만, 이 또한 헌법 개정이 수반되어야 하는 조치이다. 자치입법권을 제외한 자치조직권, 인사권독립, 의회의 예산편성 자율권 등의 조치는 굳이 헌법개정 없이도 법률개정이나 대통령령, 부령 개정으로도 개선 가능함에도 또 다시 ‘개헌’을 핑계로 지방자치법 개정이 무기기한 유보되는 것 아닌가 걱정된다”고 전했다. 김정태 단장은 지난 해 10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치분권 로드맵’ 이후 1년 만에 마련되는 「자치분권 종합계획(안)」에 지방의회가 요구하는 7대 핵심과제 대부분이 누락된 것을 개탄하며, 정부의「자치분권 종합계획(안)」 수정 촉구 결의안 작성을 주도한 바 있다. 김정태 단장은 “오늘날 민주주의의 역사는 정부와 의회간 견제와 균형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방의회는 패싱한 채 지방자치단체의 권한만 강화하는 것이 과연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강력한 지방분권의 모습인지 묻고 싶다”고 전하며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110명의 전원 공동발의로「자치분권 종합계획(안)」수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결하고 관련 정부부처로 이송하였지만 돌아온 결과는 공허한 메아리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위 종합계획(안)에서 ‘지방의회 책임성 강화’라는 명목으로 제시하고 있는 ‘의정활동공시제’의 목표 또한 모호하다. 이미 각 지방의회가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공개하고 있는 지방의회 활동상황을 행정안전부가 획일화된 척도와 기준으로 통일하여 평가 및 공개절차를 주도하겠다는 것인데, 이에 대해 김정태 단장은 “이는 명백히 지방의회를 무시하고 중앙집권적 사고로 종합계획(안)을 마련하였음을 입증하는 처사라고 할 수 있다”고 비판하였다. 김정태 단장은 “다음 주로 예정된 국무회의에서 ‘연방제 수준의 강력한 자치분권’을 주장하신 대통령께서 전국 지방의회의 열망에 귀 기울여 현명한 판단을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 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 이용 개선 촉구

    김 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 이용 개선 촉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전자도서관이 이용대상을 오프라인 정회원(도서관 대출회원)으로 제한해 많은 학생과 시민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회원가입이 불가능하고, 직접 도서관에 방문해 대출회원(정회원)으로 등록하여 가입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6일 제28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전자도서관을 활성화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매년 전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이와 반대되는 운영으로 도서관(오프라인) 비회원은 온라인에서 접근조차 못 한다”며 “전자책과 온라인 콘텐츠 확충도 좋지만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용자 1명이 접속하고 도서를 대출 받을 때마다 이용자수가 올라가는 것으로 봐서는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용자수 대부분이 허수일 것”이라며 “모호한 이용자수 카운팅 기준을 개선하여 실제 이용자수를 나타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공립 도서관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를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 국한하지 말고, 학교에서 직접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확대할 뿐만 아니라 타 공공도서관과 차별화될 수 있도록 교육청만의 학생, 학부모, 학교 맞춤형 도서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국장(박혜자 장학관)은 “도서관 이용에 대한 불편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종합적인 검토와 보완을 통해 전자도서관 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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