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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수정 서울시의원 “한강통합선착장 추경예산 전액삭감 환영”

    권수정 서울시의원 “한강통합선착장 추경예산 전액삭감 환영”

    지난 9월 6일 오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한강통합선착장 추경예산 60억원을 전액 삭감하였다. 정의당 권수정 서울시의원과 서울시당은 서울시의회 임시회 개원일인 지난 8월 31일 서울지역의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들과 한강통합선착장 추경예산 전액삭감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이후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해왔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에서 한강여의테라스(여의마루) 조성사업, 한강 복합문화시설(아리문화센터) 조성사업, 한강 피어테크(여의정) 조성사업 등을 모두 삭제하였다. 위 3개 사업은 한강통합선착장과 함께 2015년부터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함께 추진하려 한 한강협력계획 4대 핵심사업이다. 박원순 시장은 선거 때마다 한강 재자연화를 약속하였으나 취임 이후 이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 오히려 문재인 정부의 4대강 복원사업과 자연성회복에 역행하여 대형유람선을 띄우기 위한 한강통합선착장 사업 등 개발사업에 몰두해왔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된 여의도, 용산 마스터플랜 발표로 서울지역 부동산가격이 폭등한 상황에서 한강 난개발은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이번 추경예산 삭감과 공유재산관리계획 삭제로 한강개발에 제동은 걸었으나, 여전히 사업의 불씨는 살아있다. 한강을 시민들의 품으로, 자연의 모습으로 복원하겠다는 약속을 박원순 시장은 지켜야 한다. 실패한 경인운하와 연결해 대형유람선을 띄우겠다는 계획을 이제 그만 포기하고, 신곡수중보를 조속히 철거하여 한강을 자연의 모습 그대로 흐르게 복원해야 한다. 정의당 권수정 의원은 “정의당과 더불어 한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줄기차게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상훈 교통위원장,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국가 지원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상훈, 더불어민주당, 마포1)는 제283회 임시회 기간 중 9월 6일 도시교통본부 소관 안건을 처리하면서 교통위원회 제안으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국가 지원 촉구 건의안」을 처리하였다. 교통위원회에 따르면 도시철도 무임수송은 도시철도 운영 적자의 주된 요인이 되어 왔고, 국가의 지원 없이는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실제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서울메트로,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부산교통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인천교통공사,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대전광역시도시철도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주), 서울시메트로9호선운영(주), 부산-김해경전철(주), 의정부경전철(주), 용인경량전철(주) 등 도시철도운영자의 무임수송 비용은 2조 1,879억 95백만원에 달했다. 국회예산처는 2017년 「도시철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비용추계를 통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도시철도운영자의 무임수송 비용을 4조 642억 87백만원으로 산출하였으며, 이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의 무임수송 비용에 비해 두 배 수준의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다. 김상훈 교통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급격한 고령화를 고려할 때, 현재와 같이 도시철도 운송기관이 무임수송 운영손실을 떠안는 구조가 지속된다면 결국 도시철도 무임수송 제도를 지속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도시철도의 안정적인 공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도 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서 공공서비스 시행에 따른 손실을 합리적으로 보상할 수 있도록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도시철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연내에 국회에서 통과시킴으로써 법제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종국 서울시의원 “민간차원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은 새로운 시대적 과제”

    임종국 서울시의원 “민간차원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은 새로운 시대적 과제”

    공공일자리 중심의 정부지원을 넘어 민간차원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통한 현실적인 시니어 일자리 대책 마련을 위한 공론의 장이 열렸다. 서울시의회 임종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2선거구)은 지난 6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제1회 시니어를 위한 내-일(Job&Future)을 실험하다’ 포럼에 참석해 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시니어 일자리 중요성을 제고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1회 시니어를 위한 내-일(Job&Future)을 실험하다’ 포럼은 서울시와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에서 공동주최, 고용노동부에서 후원했으며, 정경희 부위원장(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금룡 교수(상명대 인문사회과학대학장), 이민재 과장(고용노동부 고령사회인력정책과), 김혁 과장(서울시 인생이모작지원과), 박경하 부장(부산복지개발원), 홍성복 팀장(성동구청 일자리 정책과 팀장), 최철호 관장(우리마포시니어클럽)이 1부 주제인 ‘시니어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공공부문의 전략 모색’에 패널로 참석했으며, 2부에서는 ‘시니어가 자원이다-민간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 실험과 도전’에 대해 김중진 연구위원(한국고용정보원), 손승우 본부장(유한킴벌리), 김석란 이사(한국고용복지학회), 김영희 센터장(한국무역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이한복 대표(에버영피플)가 패널로 나섰다. 임종국의원은 “고령사회인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은 시대적 과제로 시니어 인구의 지혜와 연륜, 그간 축적된 노련함을 사회적 자산으로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시니어의 경력과 능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변화하는 시대적 직업능력 수요를 대비하는 시니어 직업교육 시스템을 마련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임의원은 “ 65세 이상 노년인구가 유소년 인구를 초월했으며 노령화지수는 전국 110.5%, 서울은 이를 상회하는 124.4%로 시니어 인구의 빠른 증가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문화를 준비해야한다.”며, “민관협력과 함께 시니어 일자리 관련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이 절실한 만큼 오늘 포럼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양질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 현실화를 위한 전문가 네트워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전문가 패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임의원은 “민간영역에서 실질적인 시니어 일자리가 창출돼 활발한 일자리 수급이 가능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대안마련을 위해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300여명의 참석자가 참가한 가운데 어느 때보다 시니어 일자리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덕 서울시의원 “경의선 선형의 숲 벨트 연장 약속 이행 위해 서울시가 앞장서야”

    서울특별시의회 제5대·제8대 의원을 역임하면서 성산철도부지 공원화를 추진해왔던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10대 의회에 들어와 “가좌역부터 수색차량기지까지의 경의선 선형의 숲 전면조성을 위해 성산자동차학원과 운수회사 이전에 서울시가 적극 나서야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5일 진행된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푸른도시국 현안 업무보고 질의에서 김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경의선 선형의 숲 벨트 연장 약속 이행을 위해 서울시가 해당지역의 공원지정과 사업계획수립 및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연남동에서 끊어진 경의선 숲길을 성산자동차학원부터 수색철도차량기지까지 연장해 월드컵경기장으로 이어지는 녹지축 연결벨트를 형성해야 선형의 숲다운 공원기능을 발휘할 수 있고 시민들의 이용도와 충족도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소유인 해당부지를 유상임대한 성산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운수회사의 이전과 부지무상사용허가 등 난관에 봉착한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야 공원다운 공원을 조성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특히 지난 2013년 김기덕 의원이 펼친 시정질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철도시설공단과 협력해서 해당 구간의 공원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자동차학원과 운수회사가 존치해있는 한 제대로 된 공원이라 보기 어렵고 반쪽 공원일 뿐”이라며 “주민들은 이 두 업체를 내보내고 해당부지의 공원시설지정을 요구하고 있다”며 서울시의 정책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그동안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며 사실상 수수방관해온 서울시가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신속히 공원시설지정 절차와 공원조성계획 수립 및 이전 보상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해줘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공원을 접근할 수 있도록 연남 연트럴파크와 가좌역 성산철도부지를 연결하는 홍제천 상부에 성사천 가도교 연결 데크다리가 건설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기찬 시의원, 학교평등예산제 방만 운영 지적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2선거구)은 9월 4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학교 간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학교평등예산제가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학교평등예산제는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하여 학교기본운영비를 추가 교부하여 양호한 교육여건의 조성을 지원하는 제도로, 2018년 기준 283개 공립 초·중학교 및 사립중학교에 41억 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다. 그러나, 2017년 모 초등학교의 경우 학교평등예산을 ‘교육공무직원 퇴직적립금 부족액충당’에 활용하는 등 학교평등예산제 도입 취지에 맞지 않게 사용하는 학교가 있음에도 교육청은 별다른 대책방안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이 제출한 ‘2017 학교급별 추진사업 건수 및 금액현황’에 따르면, 교육소외 학생 교육지원 프로그램은 12%(4억 9천만원)에 그쳤으나 교육환경개선사업비와 기타사업비는 전체의 58%(24억) 규모에 달한다. 현재 서울시 교육청의 학교평등예산은 학생들에게 직접 투자되는 사업비보다는 교육환경 개선사업비와 그 외 사업에 예산편성과 집행이 편중되고 있으며 학교 간 격차도 심한 것으로 나타나 형평성 있게 배분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최 의원은 “학교평등예산제는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여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편성된 예산이므로 그 취지에 맞게 활용되어야한다”며 제도 개선 및 보완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시행 3년차에 접어든 학교평등예산제가 아직까지도 기본 취지와 목적 외에 방만하게 운영되는 것은 서울시교육청의 관리감독 부실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예산이 방만하게 운영되는지 확인하는 것은 의원의 가장 중요한 책무로, 교육격차의 완화를 위한 예산을 방만하게 운영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자료요구와 감사를 통해 학교평등예산이 본 목적대로 활용되어 학생들이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상기 서울시의원, 조희연 교육감에게 강도 높은 조직 혁신 주문

    지난 9월 4일 서울특별시의회 28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장상기(더불어민주당, 강서6) 교육위원회 의원은 조희연 교육감에게 강도 높은 조직 혁신을 주문하며 서울시교육청 업무 전반에 대한 질의를 하였다. 장상기 의원은 “첫째, 교육직 공무원이 국가직 공무원에서 지방직 공무원으로 전환 된지 수년이 지났고 조희연 교육감의 제2기 임기 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에 알맞은 조직 진단과 함께 조직 개편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교육행정의 안정되고 일관된 집행을 위하여 조속한 서울시교육청의 조직 혁신이 필요하다”고 촉구하였다. 또한 교육장제도의 개선 방향으로 “현재의 교육장은 일선 기관장임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 민원들이 대부분 교육감에게 집중되는 지금의 상황에 대해 장의원은 교육장의 권한 설정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일선 학교의 장과 교육장과의 순환 보직이 진행되는 현재의 교육장 지위에 대해 잘못됨을 지적하며 제도적 문제점의 개선을 주문하였다. 이에 대한 하나의 해결책으로 장 의원은 “교육장 초빙제도와 함께 교육장의 권한 확대를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제시하였다. 교육장의 평균 임기가 약 14개월로 기관장으로서의 역할과 지위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매우 필요한 점을 지적하였다. 아울러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의 방안으로 “현재 일률적으로 각 자치구에 배정되는 예산이 학생 인구 및 교육 환경 등을 고려하여 예산의 차등 배정 및 지원되어야 할 것”이라고 예산정책담당관 등 교육청 관계자들에게 현 제도의 시정을 장 의원은 촉구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심 속 국민 농부 체험, 제11회 벼화분 재배 콘테스트 시상식 15일 개최

    도심 속 국민 농부 체험, 제11회 벼화분 재배 콘테스트 시상식 15일 개최

    쌀 소비를 확대하고 쌀 문화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진행된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2018년 제11회 벼화분 재배 콘테스트’가 오는 15일 시상식을 개최한다. 농어촌희망재단과 한국들녁경영체중앙연합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한국마사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도심 속 국민 농부 체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2,500개의 벼화분을 무료로 제공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이들이 기른 벼화분은 9월 7일부터 9일까지 출품작 접수를 받았으며, 지난 10일(월)에 출품작 심사를 마쳤다. 심사는 개인(유치부/일반부)과 단체(유치부/일반부), UCC로 구분되어 진행되었으며, 총 77점의 수상작이 결정되었다. 그 결과 대상으로 ▲만석어린이집 김사빈(개인부문 유치부) ▲고양시 김유리(개인부문 일반부) ▲시립달안어린이집(단체부문 유치부) ▲형석고등학교(단체부문 일반부) 등 총 4점이 선정되었다. 이들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각 40kg의 대한민국 쌀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국마사회장상이 수여되는 UCC부문에서는 고양시립큰솔어린이집 김미래(대상) ▲만석어린이집 고아름 ▲배곧한울초등학교 안시후 ▲열린자리어린이집 윤나영 등 4인이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시상식은 9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수원농촌진흥청 중부작물사업소에서 실시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쌀로 만든 클레이 체험, 벼 타작 체험, 포니 먹이주기 체험, 쌀로 만든 음식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수상자 명단은 벼재배 화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 강북정책연대와 정책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9월 3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7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강북정책연대와 강북구 출신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현안과 숙원사업 등에 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지속적인 정책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들과 함께 풀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6·13지방선거 강북정책연대(이하 강북정책연대)의 주최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지난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강북정책연대가 지역주민 500여 명의 의견을 모아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제안했던 정책내용을 보다 심도있게 논의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현안과 강북구 발전방향에 대해 지역구 시의원과 주민간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서 강북정책연대는 문화예술, 장애, 교육, 환경, 마을공동체, 여성, 도시재생, 사회적경제, 협치, 사회 등 총 11개 분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지방의원 후보자들에게 정책제안 한 바 있다. 이날은 △지역의 문화공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문화예술) △주거환경개선, 주민자치, 주민자산화를 포함한 조례 개정(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지원예산 확대와 시 사업에 대한 강북구 참여 확대(마을공동체) △강북구 미세먼지 예방 관련 예방대책 마련(환경) △업사이클링프라자 추진상의 민관협력 강화방안 마련(사회적경제) △청소년 시설·기관 관련 운영위원회 확대(교육) △강북구 양성평등기본조례 개정(성평등)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과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확대(장애) 등에 관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이 의원은 “서울시 집행부와 의회가 시민을 위해 일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처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사전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강북구 현안해결에 누구보다 앞장서는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시의원간 정책협의가 일회성에 지나지 않고 향후 정례적인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졌으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광석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도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정빈 서울시의원, 청량리 미주아파트 재건축 주민설명회 참석

    송정빈 서울시의원, 청량리 미주아파트 재건축 주민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송정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제1선거구)이 4일 청량리 미주아파트 재건축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에 참석,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최선의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달 23일 공고된 ‘청량리 미주(아)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안)’ 에 관련하여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유덕열 동대문 구청장, 지역 시의원 등 주요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청량리 성결교회에서 개최됐다. 지방선거 이전부터 미주아파트에 실 거주 해오며 재건축 정비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건의해왔던 송정빈 의원으로서는 각별한 자리였다. 송 의원은 “지역주민들께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한 불편을 감내하고 마음을 모아주셨기에 가능했던 성과” 라며 “건축심의 등 남아있는 절차가 원만하게 추진되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시작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뒷받침 하겠다” 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아울러 송 의원은 “미주아파트를 포함, 청량리 모든 지역민들이 보다 높은 삶의 질과 편의를 누리실 수 있도록 교통, 교육, 공원 등 다방면에서 불편사항을 개선해나가고 있다” 며 의정활동에 대한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달 27일까지 공고되는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미주아파트는 일대 5만 2226㎡의 대상구역에 17개동, 1401세대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주 용도로 하는 단지로 준공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파손도로 신속 보수 위해 신고시민에게 포상금 지급 개정조례안 발의

    그동안 도로에 정착된 도로시설물이나 도로부속물의 고장을 신고하는 시민에게만 신고포상금이 지급돼 왔으나 앞으로는 도로(차도·보도)부분에 해당하는 도로 포장의 포트홀·보도블록 파손 등을 신고하는 시민에게도 신고포상금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도로시설물이나 도로부속시설물의 고장을 발견하여 신고하는 시민에게 신고포상금을 지급하도록 되어 있는 현행 「서울특별시 도로 등 주요시설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의 대상시설물에 ‘도로’를 포함하는 한편, 신고사항에 기존의 고장 뿐 아니라 ‘파손’도 포함시키는 개정조례안을 발의했기 때문이다. 박 부의장은 “도로나 보도를 통행하다 보면 포장도로가 파손되어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거나 침하 또는 파손된 보도를 보행하는 시민들이 다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어 매우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어 “현행 조례에는 도로에 정착된 도로시설물과 도로부속물의 고장에 대해서만 신고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어 포트홀이나 도로침하 등은 외면 받는 불합리한 점이 있었다”며 “파손된 도로 포장체나 보도블록 등을 신고하는 시민에게도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게 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모니터링 참여유도로 도로(차도·보도)의 신속한 보수가 이루어짐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개정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도로 파손현장을 발견하고 신고한 시민에게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원상회복에 필요한 비용의 5/100 이내로 시장이 정한 포상금이 지급된다. 개정안은 지난 9월4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였고, 14일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시장이 공포 후 즉시 시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시안전건설위, 집중호우로 인한 서울시 피해현황 및 대책 보고 받아

    은평구의 경우 과거 침수피해가 거의 없었던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28일과 29일 기습폭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컸다. 이에 서울시의회가 이들 과거 침수피해 이력이 없는 지역들이라 할지라도 지금의 이상기후를 고려하여 침수피해 가능성을 재조사해야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는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제283회 임시회 중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대)가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으로부터 최근 기습폭우에 대한 서울시 피해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제기된 사항이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과거에 안전했다고 지금도 안전하다는 법은 없다면서 최근 한반도의 기후지형이 크게 바뀌고 있는 만큼 과거에 침수피해가 없었더라도 게릴라성 기습폭우가 발생할 경우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입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서울시가 사전에 대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시비 1,400억원을 들여 내년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신월빗물저류시설(대심도지하 4.7km 저류터널)의 경우 서울시가 임시가동을 하겠다는 발표를 하고서도 지난 기습폭우시에 가동을 하지 못해 양천구 일부지역에 침수피해가 발생한 점을 지적하면서, 앞으로는 호우예보 시 빗물저류시설을 보다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확실한 재발방지 대책을 세울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한편, 김기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집중호우로 인해 금천구 가산동 오피스텔 굴착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땅 꺼짐 사고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불안에 떨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기상청 호우예보 시에 각종 민간굴착공사 현장들의 경우 현장관리자로 하여금 관할청에 호우에 따른 안전조치 상황을 사전보고토록 의무화하는 법제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하여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석 서울시의원,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친선대사 위촉

    김용석 서울시의원,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친선대사 위촉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이 지난 9월 5일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제5회 서울시 장기기증의 날」행사에서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친선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시 장기기증의 날 행사는 서울시와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건강한 삶을 살다가 사후 또는 뇌사상태 등으로 더 이상 필요 없는 장기를 장기부전 환우에게 기증함으로써 꺼져가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친선대사’로 임명된 김 대표의원은 제8대 서울시의회에서 장기기증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장기등 기증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서울시 공무원 등에 장기기증 등록을 권유하며 저조한 국내 장기기증 등록률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왔다. 김 대표의원은 위촉소감을 통해 “뇌의 모든 기능이 정지되어 회복될 수 없는 상태인 뇌사 시에 장기를 기증하면 신장 2개, 폐장 2개, 심장, 간장, 췌장, 각막 2개 등 9명에게 새로운 생명을 줄 수 있다”며 “우리나라의 장기이식대기자 수는 해마다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장기기증자는 크게 부족하여 수급불균형 현상의 지속으로 장기기증 등록 활성화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실정이다. 서울시의회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많은 국민들이 장기기증 등록에 공감하여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의정활동을 계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대표의원을 비롯한 서울시의원들은 오는 9월 14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제10대 서울시의회 개원 기념 장기기증 서약식」을 가지고 함께 사후 장기기증 서약을 하며 서울시민들에게 생명 나눔문화 실천 및 확산을 위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유미 서울시의원, 사립학교 스쿨미투 근절 위한 서울시 교육청의 의지 확인

    채유미 서울시의원, 사립학교 스쿨미투 근절 위한 서울시 교육청의 의지 확인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5)은 9월 4일 제28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조희연 교육감에게 사립학교내 스쿨미투 근절 문제에 관련하여 질의했다. 채 의원은 최근 3년간 교육직 공무원과 학생간의 성폭력 발생 건수가 공립 9건, 사립 19건으로 사립학교에서의 성폭력 발생 건수가 공립학교의 발생 건수에 비해 2배이상 많음을 언급했다. 채 의원은 “공립학교 교사는 성폭력 등의 법률 위반을 했을 시 비위처분 기준에 따라서 교육청의 징계를 받지만, 사립학교 교사의 경우 교육청 징계와 동시에 재단 내 징계위원회를 열기 때문에 교육청의 징계가 이행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면서 폐쇄적인 사립학교의 특성상 교육청의 관리 감독이 어려운 점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사립학교의 비정상적인 학교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사립학교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대책 방안’과‘사립학교 교원에 대한 임명과 징계에 대한 권한을 강화할 의지가 있는지’두 가지 사안에 대해 조희연 교육감에게 확인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현재 국회에 사립학교법 개정을 협의 중에 있으며, 전국 시·도 교육감 협의에서도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국회에 입법화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채 의원은 “적극적으로 사립학교법 개정을 위해 교육부에게 강력한 주문을 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교육감 질의를 마무리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서울의 산업 및 노동정책’에 대한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용, 더불어민주당, 동작4)는 지난 8월 31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서울노동권익센터와 공동으로 ‘서울의 경제 및 산업구조 개관’과 ‘서울시 도시형소공인 현황과 관련 정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와 서울노동권익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김범식, 김묵한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맡았고, 기획경제위원회 권영희 부위원장과 이태성의원, 이호대의원, 권수정의원이 토론자로 출연했다. 토론에 앞서 서울시의회 유용 기획경제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다양한 논의를 통해 서울경제의 성장잠재력 확충과 민생안정에 주력할 수 있는 정책발굴은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시형소공인들에 대한 바람직한 지원 정책들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권영희 부위원장은 서울시가 2015년도에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었지만 조례에서 시장의 의무사항으로 규정한 서울시 차원의 도시형소공인 지원 종합계획이 아직까지 시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소공인, 소상공인, 자영업과 관련된 정책들은 여러 부처와의 이해관계가 걸쳐있기 때문에 통합된 전담조직이 필요하며, 소공인의 양성과 숙련기술의 고도화, 저금리 융자를 위한 금융지원과 인프라 구축 등 종합적인 지원방안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의 제조업은 오랜 기간 기술 노하우를 축적하여 우리나라 제조 산업의 근간을 이루어 왔으나, 국내 산업구조의 고도화 및 도심개발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온 분야로 평가되고 있으며, 중소기업 지원시책의 추진과정에서 소공인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제조 업종의 중소기업에 비하여 불리한 측면이 많다면서, 서울시가 추진·시행하고 있는 도시형소공인들을 위한 제도와 정책들이 꾸준히 발전해 나 갈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방안, 맞춤형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호대 의원은 “제 지역구인 구로구 G밸리는 1만개의 IT 기업, 근로자수 16만명, 연간생산액 12조원, 지식산업센터 수 123개소 등이 있어 점심시간에 쏟아져 나오는 사람을 보면서 서울이 참 역동적이구나!” 생각했는데 “오늘 토론회에서 발표한 내용들은 이와 다르게 금융, 학교, 부동산 등 여러 측면에서 서울이 가진 성장잠재력이 저하되고 지식기반사업이 감소하는 등 서울경제의 심각한 현실에 대한 문제 제기를 바라보면서 서울의 제조업에 대한 디자인, 판로확보 등 효과적인 정책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공인들이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서로 협업하고 의사소통과 정보공유, 네트워크에 대한 장벽 해소 등이 중요한데 이 같은 조정자 역할은 마을기업이나 마을공동체 사업과 같은 협업을 주도해온 경험이 많은 서울시가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런 협업을 주도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 라고 말했다. 이태성 의원은 인구절벽이나 정규직·비정규직과의 양극화, 지방과 서울의 불균형 문제 등으로 경제구조가 저성장구조에 들어섰고 일자리가 감소하는 구조로 인해 4차 산업혁명을 통해 대안을 찾아야 하지만 4차 산업혁명도 역시 대기업 중심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제조업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서 강한 기업을 창출하고 기존기업을 활용하자는 측면에서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되지만, 서울시의 도시형제조업 육성사업으로 ‘서울시 스마트앵커시설’인 중랑구·성북구(봉제), 중구(인쇄), 성동구(수제화) 사례를 들면서 일부지역의 인근아파트 주민들의 님비(NIMBY) 현상이 나타나는 등 실효성 문제를 지적하고 도시형 제조업에 대한 디자인, 판로 확보와 같은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출연한 권수정의원은 “서울시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일자리 관련된 핵심 사안은 질적 일자리 창출 즉,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임을 명심해야한다”며 “수치에 매몰된 정책마련이 아닌 현장을 이해하고 사람을 우선하는 양질의 좋은 일자리창출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이 선행되어야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서울의 성장을 막는 여러 요인 중에 장기적으로 “가장 중요한 방해요인은 성별임금격차라고 할 수 있다”며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가중 16년 연속 성별임금격차 최대치인 국가로 기록될 정도로 성별임금격차 문제가 장기적으로 심화된 만큼 능력중심의 임금책정을 통해 성별로써 차별을 만드는 공공연한 사회적 병폐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의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덕 서울시의원, “SH영구임대아파트 임대료 연20% 인상폭 과다”

    문재인 대통령 공약에 포함된 공공임대주택 유형통합을 통해 소득수준을 고려한 합리적 임대료 체계를 마련하는데 서울시가 앞장서야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은 3일 진행된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상대로 SH공사 영구임대아파트 장애인 등 임대료 인상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과 더불어 위와 같은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제10대 의회 첫 시정질문자로 나선 김기덕 의원은 “SH공사 영구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수급자에서 비수급자로 자격이 변동되면서 2년마다 보증금과 임대료를 무려 20% 인상률을 적용해 재계약을 맺고 있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경제활동도 거의 못하고 상당수가 자식들로부터 경제적 지원도 받지 못해 20%씩이나 인상하게 되면 주거비 부담이 너무 커 거주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물가상승분을 고려해 영구임대아파트만이라도 인상률을 10%미만으로 하향조정하는 방안과 보증금 납부 횟수도 현재 3회에서 6회 정도로 나누어 내는 방안을 마련하고 국토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정책적 검토가 이루어져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공약에도 포함된 공공임대주택 유형통합을 통해 소득수준을 고려한 합리적 임대료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대안”이라며 서울시가 시범적으로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영구임대아파트와 관련한 김 의원의 정책 제안에 박원순 시장은 “지속가능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는 등 노력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관내 SH영구임대아파트는 6개 자치구에 2만2천672세대가 살고 있고, 이 중 수급탈락자 6천773세대와 장애인 3천138세대 등이 거주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아량 서울시의원, 도봉구 수해현장 복구활동 ‘구슬땀’

    송아량 서울시의원, 도봉구 수해현장 복구활동 ‘구슬땀’

    서울시의회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은 지난 1일 기습 폭우로 피해를 받은 도봉구 수해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함께 복구 작업에 나서며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도봉구의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누적강수량은 540mm에 달했다. 곳곳에서 불어난 빗물을 감당하지 못해 저지대 마을이 침수되고 산사태, 도로 침몰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폭우로 6세대 14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여 인근 학교에 대피해 있다. 송 의원은 직접 두 팔을 걷어 올렸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도봉 1동, 방학 2동 일대를 중심으로 건물 지하 침수로 인한 쓰레기 및 콘크리트, 토사 등을 자루에 담아 정리하는 등의 복구 작업에 정성을 다했다. 현재 도봉동 하천 복구 작업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방학동은 집기류를 밖으로 꺼내 세척 작업을 진행 중이다. 조속한 시일 내에 복구를 완료하기 위해 공무원, 경찰, 자원봉사자 등 약 60여명에 이르는 인력이 투입되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 의원은 “갑작스런 폭우로 재산 피해를 입은 도봉구 주민들에게 작은 손길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수해로 인한 주민들이 하루 빨리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폭우를 예측하지 못하고 철저하게 대응하지 못한 서울시와 관계 공무원에게도 책임이 있다”며 “앞으로는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시설물 점검 및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덕 서울시의원, 서부광역철도(원종~홍대선) 조기착공 및 성산역 신설 강력 촉구

    서울시가 2013년부터 추진했고, 2016년 6월 국토부에서 확정한 ‘서부광역철도(원종~홍대, 17km)’의 조속 추진과 성산역 신설을 촉구하는 주장이 나와 향후 동 사업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은 서울시의회 제283회 임시회에서 제10대 의회 첫 시정질문자로 나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서부광역철도를 조속히 추진해 줄 것과 함께 서부광역철도 노선에 성산역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고, 박원순 시장을 대신하여 고홍석 도시교통본부장으로부터 “단계적 건설 및 성산역 신설에 대해 종합적인 재검토를 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서부광역철도는 김기덕 의원이 2010년 지방선거 당시 공약으로 최초 제안한 이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오세훈 시장 및 박원순 시장에 대한 수 차례의 시정질문과 보도자료를 통해 건설 추진에 대한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 낸 바 있고, 2013년 7월 서울시가 수립한 도시철도 10개년 계획에 후보노선으로 반영하였으며, 2016년 6월에 서부광역철도로 국토부의 최종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김 의원은 서부광역철도가 국토부의 승인을 받은 이후에도 지금까지 첫 삽을 뜨지도 못함으로써 마포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 주민들은 근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서부광역철도 개통은 경기도에서 서울시로 진입하는 승용차 교통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안이라는 점에서 서울시가 조속히 서부광역철도가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최근 인천시에서 서부광역철도를 인천 청라까지 연장해 달라고 하고 있으니 이럴 경우에 사업 지연은 불 보듯 뻔한 사실이므로 먼저 현재 노선을 착공한 이후에 단계적으로 청라연장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가 2013년 6월 수립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는 ‘성산역(중동초교역)’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성산역이 빠져 있는 사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반드시 성산역이 포함되도록 해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성산역 인근은 인구 밀집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성산역이 포함되지 않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임을 밝히고, ‘DMC역’과 ‘홍대입구역’은 2.8km나 떨어져 있기 때문에 중간 위치인 성산동, 연남동 및 망원동 등 인구밀집 지역에 성산역을 신설하는 것은 주민의 이용편의나 경제성 측면에서 좋은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서부광역철도 관련 노선을 최초로 제안한 사람으로서 서부광역철도 조속 추진과 성산역 건설은 제가 시의원에 다시 도전하게 된 가장 큰 이유임을 밝히고, 그 동안의 끈질긴 노력 끝에 사업이 확정되도록 한 것처럼 앞으로도 동 사업이 완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특히 동 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지역 주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박원순 시장 및 관련 부서와 협력함으로써 서부광역철도가 명실상부 마포 지역발전의 새로운 견인차가 될 수 있고,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도 대폭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년 넘게 끌어온 상암DMC롯데쇼핑몰 입점재개(착공) 의지 밝혀

    5년 넘게 끌어온 상암DMC롯데쇼핑몰 입점재개(착공) 의지 밝혀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3일 “강남북 균형발전과 서북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상암DMC복합쇼핑몰의 입점(착공)을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가 적극 나서야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상암DMC복합쇼핑몰 입점에 대한 서울시의 지지부진한 사업진행상황을 꼬집은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1년 6월 상암DMC단지 3개부지(I3, I4, I5) 6,245평을 대형 복합문화상업시설로 개발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하면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고시하고, 2013년 4월 롯데측에 1,971억7,400만원에 매각한 바 있다. 하지만 지역상인과 롯데쇼핑 간 상생협의 조정이라는 명목으로 서울시가 2015년 7월 지역상생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6월까지 3년이 넘게 무려 14차에 걸쳐 상생TF팀 회의가 개최되는 동안 쇼핑몰은 첫 삽도 뜨지 못해 애꿎은 주민들만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해당 사업지와 거리가 2㎞를 벗어난 망원시장 상인회가 다른 비대위를 대표해 영향평가 대상 이해당사자로 상생TF팀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불신과 반발이 빗발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기덕 의원은 “지금쯤은 완공되어 마포, 은평, 서대문주민들의 생활편의와 지역발전을 도모했어야 함에도 시는 망원시장과의 상생협의를 빌미로 5년여 간 골목상권 보호라는 명목 하에 건축허가를 지연시켜 사업부지는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권역별 대형판매시설 현황 자료에 의하면 동남권과 서남권이 각 10개소로 타권역에 비해 많은 대형판매시설이 입점해있지만, 서북권은 백화점 3곳과 쇼핑몰 1곳 등 총 4개소로 타 권역보다 대형판매시설이 적어 지역주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6월 상생TF팀 회의에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은 더 이상 불필요한 것으로 정리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제 서울시가 원칙과 확정된 사항을 정리해 조속히 조정안을 마련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원순 시장은 “여러 조건들에 부합하도록 롯데쇼핑몰 측이 수정된 안을 정식으로 제출한다면 검토 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쇼핑몰의 입점재개에 대한 동의 의사와 추진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상암DMC복합쇼핑몰은 박 시장이 추구하는 강남북 균형발전을 가져오고 수색 역세권인 서북권 광역개발에 맞물려 지역발전과 지역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요소로 하루라도 지체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재차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인구 서울시 의원, 시의회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첫 발 내딛어

    황인구 서울시 의원, 시의회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첫 발 내딛어

    서울시의회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4)이 시의회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황인구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오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특별시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이하 남북특위) 구성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황인구 의원의 주최 하에 서울시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남북교류협력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서울시의 남북교류협력 관련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서울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에 관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서울시의회의 남북특위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서울시의회 남북특위는 제6대 의회(2002년) 이후로 9대까지 꾸준히 구성되었으나, 남북관계 경색, 대북제재 강화 등으로 인해 활발한 활동으로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 관계자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남북특위의 구성 취지에 공감하며, 본격적인 남북관계 개선 국면에서 향후 서울시의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황인구 의원은 “남북관계가 개선되는 상황 속에서 서울시의회의 적극적인 역할 모색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의회가 남북특위 구성을 통해 평화통일 시대를 여는 마중물로서 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인구 의원은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올해 10월 중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유미 서울시의원,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현장 찾아 수해 복구 작업 직접 나서

    채유미 서울시의원,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현장 찾아 수해 복구 작업 직접 나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5)은 8월 30일 밤사이 발생한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노원구 상계3,4동 수해 지역을 찾아 관계공무원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직접 복구 작업을 벌였다. 채유미 의원은 노원구에 상계3,4동 수해현장에 도착해 바로 현장복구 지원소에서 직접 수해 복구를 위한 수해지원현황을 보고받은 한편 수해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수해 복구 지원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하였다. 채 의원은 파손된 도로와 물에 잠겨있는 주택을 방문해 수해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수해 복구를 위해 직접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채 의원은 “밤사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마을 및 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라고 안타까워하며,“수해 주민들을 위해서 빠른 시일내에 복구작업이 완료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최선을 다하며, 다시는 이러한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재난예방에 힘 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노원구 상계3,4동에 피해를 입은 지역은 보광사 앞 일대에서 도로파손 약 400㎡, 주택침수 10여 세대, 도로파손, 일부 세대 정전이 일어났으며, 덕릉로 129길 107 일대에서 축대붕괴 150㎡가 일어났다. 복구를 위해 채유미 의원을 비롯하여, 경찰 20여명, 소방대원 15여명, 공무원 20여명이 동원 되었으며, 굴삭기 및 덤프트럭 등 각종 중장비가 동원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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