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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짜’ 미분양 많다

    정부의 준농림지 폐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가운데 집값 상승에 대한 불안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요지의 알짜배기 분양권과 미분양 아파트가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이미 준공된 미분양 아파트는 목돈이 들긴 하지만 공급 당시 분양가보다 낮은 값에구입할 수 있고 분양대금에 대한 금융비용도 줄일 수 있다.따라서 당장 집을마련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라면 싼 값에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는 준공 미분양 아파트에 관심을 가질만 하다.서울공인중개 김환식(金煥植)사장은 “용인·고양 등 수도권 곳곳에서 미분양 아파트와 분양권의 매기가 살아나고 있다”면서 “입지여건이 좋은 곳에서도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가 더러 있기때문에 잘만 고르면 일석이조를 얻을 수 있다”고 귀띔한다. ◈준공후 미분양의 장점. 무엇보다 구입 즉시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이미 완공됐기 때문에 건설업체의 부도나 사업 지연 등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또 공급 당시 분양가보다 싼 값에 구입할 수 있고금융비용도 크게 절약할수 있다. 실제로 장기 미분양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대다수 건설업체들이 이들 물량을 해소하기 위해 최초 분양가보다 10∼20% 가량 싼 값에 내놓고 있다. 아울러 올 상반기 입주 물량의 대부분은 지난 97년 공급된 아파트로 2년6개월에 걸친 금융비용을 줄일 수 있다.1억원짜리 아파트의 2년6개월간 금융비용은 연리 10%를 기준으로 대략 1,250만원 안팎이다. ◈관심가질만한 준공후 미분양. 수도권에서는 용인·김포·남양주 등 인기지역의 미분양을 구입하는 게 아무래도 유리하다.이들 지역에서도 꼼꼼히 둘러보면 즉시 입주할 수 있는 미분양 물량을 찾을 수 있다.특히 분양 당시 프리미엄이 붙었던 아파트를 중심으로 구입하면 품질뿐아니라 집값 상승도 기대해 볼 만하다는 게 전문가들의조언이다. ◆용인 영덕 등 주공/ 대한주택공사는 용인 영덕,의정부 민락,남양주 장현·청학,시흥 시화,안산 고잔,오산 운암 등 수도권 8개 택지개발지구에서 골고루 미분양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이들 아파트는 대부분 18∼33평형으로 구성돼있어 신혼부부 등 처음 집을 장만하려는 수요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평형별로 3,000만∼5,000만원을 3년간 무이자로 대출해주기 때문에 구입 부담을덜 수 있다.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조성된 까닭에 다른 아파트에 비해 생활기반이 잘 갖춰져 있고 가격도 낮은 편이다. ◆인천 마전 영남/ 영남건설이 인천시 서구 마전동에 지은 33∼72평형 1,042가구의 대단지다.전평형에 걸쳐 모두 89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아 있다.이 아파트는 97년 분양 당시 거실과 발코니 사이 벽을 완전히 없애는 등 새로운평면설계로 선보이며 65평형 프리미엄이 최고 8,000만원까지 붙을 만큼 큰인기를 끌었다.지난 3월 입주를 시작한 새 아파트다. ◆서울 정릉 대우/ 지난해 12월 입주한 서울 정릉동 대우는 18∼42평형 791가구 가운데 18평형 5가구가 남아 있다.최초 분양가는 8,400만원이었으나 600만원을 할인한 7,80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북한산국립공원이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서울~하남 경전철 사업계획서 현대건설 컨소시엄등 2곳 제출

    건설교통부는 민자사업대상인 서울∼하남 경량전철사업(7.8㎞)과 관련,현대건설을 주축으로 한 민간 컨소시엄(가칭 하남경전철㈜)과 경량전철 개발업체인 PRT코리아가 사업계획서를 각각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부산∼김해간 경량전철사업(23.9㎞)에는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포스코개발·시스트라)과 금호건설 컨소시엄(롯데건설·일진전기·봄바르디아)이 사업계획서를 냈다. 전광삼기자 hisam@
  • 문학·청학지구 체비지 15필지 14일 공매

    인천시는 남구 문학동 문학지구 14필지와 연수구 청학동 청학지구 1필지 등모두 15필지의 체비지를 오는 14일 공개 입찰 방식을 통해 매각한다. 문학지구의 필지당 면적과 예정가격은 45∼1,210㎡에 1,370만∼5억2,100만원이며,청학지구는 116㎡에 4,950만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13일 오전 10시 ∼오후 4시 사이에 ▲예정가의 10% 이상 입찰보증금 ▲주민등록등본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등을 갖고 입찰신청서를작성,제출해야 한다. 입찰은 14일 오전 10시 도시개발본부 2층 소회의실에서 실시하며,유찰된 체비지는 15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매각된다. 낙찰자는 계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 계약금을 포함해 대금의 50%를 내야 하고,나머지는 6개월 이내 납부해야 한다.(032)450-7037. 전광삼기자 hisam@
  • 일산 초고층 ‘요진타운’ 이르면 9월 분양

    경기 일산신도시에 단일 주상복합타운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요진타운’이 빠르면 오는 9월쯤 일반에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요진산업이 시행하고 삼성중공업이 시공하는 요진타운은 지하 3층,지상 55층 10개동으로 돼 있다.연면적이 서울 여의도 63빌딩의 6배 수준인 29만1,900평을 웃돈다. 고양시에 따르면 일산구 백석동 1237 일대 3만6,600여평에 대한 용도변경안이 최근 시의회를 통과했다.시는 경기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받는 대로 사업승인 여부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고양시는 ‘21세기 국제 도시’라는 비전에 걸맞도록 10개동 가운데 1개동을 70층 이상으로 건립토록 해 일산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요진산업과 삼성중공업은 시 사업승인을 얻어 빠르면 오는 9월쯤 아파트 3,446가구를 일반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요진산업은 10개동 가운데 1개동을 외국인 전용 빌딩으로 활용하고 이 빌딩에 들어갈 아파트 500여가구를 일산신도시내 국제컨벤션센터에 근무할 외국인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요진타운은 ▲47평형 400가구 ▲50평형 442가구 ▲55평형 1,276가구 ▲59평형 252가구 ▲63평형 270가구 ▲69평형 720가구 ▲73평형 66가구 ▲81평형 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평당 분양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대략 700만∼800만원 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요진산업 최은상(崔殷尙) 전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 수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요진타운 건립과 관련,고양시 일부 시민단체의 반대가 거세지만 인근주민,고양시 등은 건립자체를 찬성하고 있어 빠르면 9월 분양이 가능하리라는 전망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건교부 ‘성 상납요구’ 문책 梁成鎬 대기발령

    건설교통부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성 상납 요구와 관련,물의를 일으킨 양성호(梁成鎬) 국제항공협력관을 4일자로 대기발령하고 박화동(朴花東) 서기관과 이호열(李昊烈) 사무관에 대해서도 각각 경고,주의 등 징계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건교부 고위 관계자는 “양국장이 구체적으로 성 상납을 요구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공직자로서 그같은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서는 항공협력단장으로서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톨게이트 체증 사라진다

    이달 말부터는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날 때 차를 멈추지 않고도 통행료를지불할 수 있는 ‘무정차 전자요금 징수체계’(하이패스)가 도입된다.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이런 기능을 갖춘 하이패스 시스템을 국내 처음 도입하기로 하고 오는 30일부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판교·청계·성남 등 3개 요금소에서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통행료 징수로 상습 정체를 빚고 있는 톨게이트에서의 교통난이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하이패스는 차량이 고속도로 요금정산소를 통과할때 정산소 안테나와 차량의 앞 유리 중앙 하단에 부착된 차량탑제기(OBU)간무선 통신으로 각종 정보를 송·수신토록 하는 최첨단 요금징수 시스템이다. 이를 이용하려면 일단 OBU를 자동차에 부착하고 하이패스 카드를 구입해야한다.이 카드는 1만·2만·3만·5만·10만원 등 5종이 있다.하이패스 카드를 OBU에 꽂고 톨게이트를 지나면 OBU와 하이패스간 정보교환으로 통행료가 자동으로 납부되며 OBU의 액정모니터를 통해 잔액을확인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하이패스 시범 운영을 위해 모두 7,000대의 OBU와 하이패스카드를 보급한다. 6일부터 판교·청계·성남 요금정산소에서 이용 신청서를배부,11일까지 접수한다. 이용 신청시 필요한 서류는 OBU 임대보증금 3만원,하이패스 카드 충전금,차량등록증 및 신분증 등이다.OBU 설치는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신청서를 낸요금소별로 실시한다. 판교는 한국도로공사 후문에서,청계와 성남은 각 요금정산소 주차장에서 설치해준다. 하이패스 카드는 예치금 5,000원만 내면 발급받을 수 있다.재충전을 통해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재충전은 요금정산소내 하이패스 차로가 아닌옆차로에서 하면 된다. 건교부 관계자는 “이 제도가 도입되면 톨게이트 통과시간이 대당 8초에서2.5초로 줄어들고 2006년까지 전체 고속도로의 25% 수준 도입시 약 5,300억원의 고속도로 관리예산과 물류비 절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광삼기자 hisam@
  • 현대·쌍용건설 싱가포르 B2B법인 지분출자

    현대건설과 쌍용건설은 싱가포르의 주요 그룹이 주축이 돼 설립하는 건설관련 기업간(B2B)전자상거래 합작법인에 각각 10%,5%의 지분을 출자한다고밝혔다. 총 자본금 1,000만 싱가포르달러(한화 64억5,000만원)인 이 합작법인에는싱가포르 CDL그룹,파 이스트 그룹,케펠그룹,싱가포르개발은행그룹 등이 70%를 출자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현대건설이 10%,쌍용건설이 5%의 지분을 출자한다. 전광삼기자 hisam@
  • 건설행정 여론따라 갈팡질팡

    국토의 효율적 개발이라는 주요 국가정책을 시행해야 할 건설교통부가 여론에 밀려 갈팡질팡하고 있다. 최근 건교부가 내놓고 있는 각종 법률안이나 제도 등이 대부분 여론을 지나치게 의식하거나 집단이기주의를 둘러싼 민원 등을 해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지적이다. 2일 건교부는 지난 3월 마련한 도시계획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의 일부 항목을 수정,4∼12층으로 층고를 제한하기로 했던 2종 일반주거지역의 아파트 층고를 4∼15층으로 완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건교부가 규제개혁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한 것으로 지난 3월 마련한 도시계획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의 취지에 역행하는 조치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당초 건교부는 ‘도시구조의 종합적 재편과 무분별한 개발 방지’를 목표로도시계획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2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을 150∼250%로 낮추고 층고를 12층으로 제한했다. 건교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민원을 의식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 때문에개정안을 수정하려는 것은 아니다”면서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수익성도보전해 주면서 도시구조를 효율적으로 재편하기 위한 합리적 조치”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동강댐 백지화 조치도 건교부의 여론 눈치보기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건교부는 동강 다목적댐 건설계획을 발표했다가 환경단체들의 반대에 부딪히자 영월 홍수댐으로 바꿨다. 그러나 홍수댐 건설마저 환경단체의 반발을 사면서 홍수 방지대책 자체가백지화될 위기를 맞고 있다. 건교부가 이에 앞서 발표한 ‘국토 난개발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도 침체된 주택경기는 거들떠보지 않고 여론만을 의식해 급조해낸 임시방편이라는비난을 사고 있다. 건교부는 21세기 국토 이용의 청사진이 될 이번 대책을 지난해부터 마련하기 시작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여론을 의식해 최근 한두달 사이 급조했다고일선 관계 공무원들도 시인했다. 한 관계자는 “시민단체와 환경단체의 입김이 거세지면서 고위 공직자들이일선 공무원의 견해를 무시한 채 여론의 눈치만 살피고 있다”면서 “요즘처럼 공직생활에 회의를 느껴본 적이 없다”고 토로했다.전광삼기자 hisam@
  • 난개발 용인 대신할 주거지 없을까? 안양으로 오세요

    무분별한 개발로 인기가 뚝 떨어진 용인지역을 대신할 새로운 주거지로 경기 안양지역이 떠오르고 있다.안양지역은 용인에 비해 경수산업도로·서울외곽 순환도로·과천·관악로 등 도로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또 관악산을 끼고있는 등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특히 6월부터 오는 9월까지 동안구 일대 4곳에서 모두 7,462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돼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지 제일공인중개 김미옥사장은 “안양은 나무랄데 없는 교통망과 주거여건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평촌신도시를 제외하고는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면서 “그러나 용인지역이 난개발 문제에 휩싸이면서 주택수요층이 안양지역으로 관심을 돌리는 추세”라고 말했다. ■공급계획. 삼성물산주택부문·현대건설·롯데건설·대아건설 등 4개 건설업체가 이달중순부터 9월말까지 모두 7,462가구를 분양한다. 이들 아파트는 하나같이 기존 아파트를 헐고 다시 짓는 재건축아파트지만일반분양분이 다른 재건축아파트보다 많아 줄잡아 3,200여가구가 청약대기자들의 몫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비산주공2단지 삼성물산주택부문은 동안구 비산동 주공2단지를 헐고 3,806가구를 건립한다.이 가운데 조합원분 2,330가구를 제외한 1,476가구가 6월말쯤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26∼69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상층엔 전용다락방이 제공된다. 단지내에동사무소·파출소·초등학교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여러모로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비산주공1단지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 955가구를 건립한다.관악로를 사이에 두고 주공2단지와 마주보고 있어 이 일대가 4,700여가구의 고층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다음달 10일 조합원 이주가 완료되면 오는 9월쯤 일반분양분 195가구를 공급한다.부흥초·중·고교가 걸어서 3분 거리에 있고다른 생활기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경향아파트재건축사업 현대건설은 동안구 호계동 경향아파트 920가구를 헐고 ‘현대홈타운’아파트 1,997가구를 짓는다.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1,057가구가 오는 8월쯤 일반분양될 것으로 보인다.26∼55평형으로 구성돼있다.입주자들이 기호에 따라 세가지 인테리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게 특징. □한도아파트재건축사업 중견 주택건설업체인 대아건설은 한도아파트를 헐고704가구를 새로 짓는다. 이 가운데 조합원분 482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물량이 6월 중순 일반분양된다.단지 규모는 큰 편이 아니지만 관악산을 끼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게 장점이다. ■입지여건. 이들 아파트는 경수산업도로와 국철 경수선을 끼고 줄지어 늘어서 있다.경수산업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관악지역까지 자동차로 30분,관악로와 과천로를이용하면 사당동까지 20∼30분이면 닿는다. 또 대아아파트는 관악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삼성래미안과 롯데네오시티는 안양역과 명학역에서 가깝다.또 현대홈타운은 군포역과 금정역을 이용하기에 좋다. 이밖에 E-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과 안양성모병원 등 의료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평촌신도시가 멀지 않아 신도시내 생활기반시설도 맘껏 활용할수 있다.뿐만 아니라 기존 시가지내 학교·행정시설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전광삼기자 hisam@
  • 분양가보다 10% 싼 아파트 나왔다

    막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가 분양가보다 10% 싸게 나왔다. 월드건설은 사원들에게 복지차원에서 특별 할인 분양한 김포 장기리 월드아파트중 120가구를 사원들과 같은 조건으로 일반인에게 팔기로 했다. 49,62평형으로 당초 분양가는 각각 1억9,000만원과 2억4,000만원.입주를 시작했거나 마감공사 중이어서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다.‘선시공 후분양’ 개념과 비슷해 중도금과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다.덤도 크다.분양대금중 7,000만∼9,000만원은 이자없이 1년 뒤에 내도 된다.3,000만∼4,000만원의 융자도 알선해준다. 계약금부터 중도금 납부에 따른 금융비용과 시세차익까지 고려하면 5,000만원 정도 싸다고 월드종건측은 설명했다.(0341)984-8355전광삼기자 hisam@
  • 耐震 아파트 첫 등장

    리히터 강도 7의 강진에도 전혀 피해가 없고 200명이 한달간 생활할 수 있는 방공시설을 갖춘 아파트가 등장,눈길을 끌고 있다. 주택전문 건설업체인 대신주택(대표 朴性粲)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리풀공원 근처에 짓는 빌라형 아파트 ‘트라움 하우스Ⅲ’에 리히터 강도 7의 강진에도 버틸 수 있는 첨단 면진장치를 설치키로 했다.이 회사는 최근 서초구청에서 면진건축 심의를 얻은 데 이어 이날 오전 신라호텔에서 일본 ADC사및 SDG사와 면진장치 설치계약을 맺었다.대신주택은 이 설치를 갖출 경우 강도 7 이상의 지진에도 아파트에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국토 난개발 방지대책/ 건설업계 반응

    주택시장에 빨간 불이 켜졌다.30일 정부가 발표한 ‘국토의 난(亂)개발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은 가뜩이나 위축된 주택시장을 더욱 얼어붙게 만들 것으로 주택건설업계는 내다보고 있다.특히 주택사업을 위해 준농림지를 대거확보해 놓은 건설업체들은 이를 구제할 별도의 경과규정을 두지 않을 경우도산위기를 피해가기 어려울 전망이다. ◆주택수급 차질 불가피=이번 조치는 단기적으로는 도시지역과 준농림지역에 대한 용적률을 대폭 축소하고 장기적으로 개발지역과 보전지역으로 나눠 철저히 관리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준농림지에서는 더 이상 아파트 공급이 어려울 전망이다.이미 국토이용계획변경(이하 국변) 대상부지규모를 10만㎡ 이상으로 강화한데다 경기도의 경우 국변 권한도 시장·군수에서 도지사로 넘어간 상태다.게다가 이번 조치로 오는 8월부터 용적률이 100%에서 60∼80%로 크게 줄어든다. 이같은 3중 규제장치는 곧 ‘준농림지에서는 주택사업을 하지 말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주택수급에 상당한 차질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오는 2003년까지 매년 50만가구 이상의 주택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잇단 규제 강화로 주택공급량은 연평균 30만가구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서울지역 저밀도 재건축이 본격화되는내년부터는 공급부족에 따른 집값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동규(蔣東奎) 건교부 주택도시국장은 “올해는 50만가구 공급이 가능할것으로 보지만 내년부터는 적잖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수급 안정을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지만 솔직히 현재로서는 별 뾰족한 대책이 없다”고 말했다. ◆주택업체 연쇄도산 예고=주택업계에 따르면 현재 경기 용인,파주,고양,김포 등 수도권에서만 200여개 건설업체가 20만∼30만가구를 지을 수 있는 규모의 준농림지를 확보해둔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 업체가 구입해둔 준농림지는 대부분 국변 대상기준인 10만㎡를 넘지못하는 실정이다.따라서 이들 업체가 아파트 사업을 하려면 인접 부지를 추가 매입하고 연내 사업승인을 얻어야 하는 데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게 주택업계의 중론이다. 결국 구입해둔 토지를 매각해야 하는데 준농림지에 대한 규제 강화로 수요가 사라져 제값을 받고 되팔 수도 없는 처지다. 주택업계 관계자는 “더 이상 주택사업을 계속할 이유가 없다”면서 “업종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책 문제 없나=정부 대책에 대해 주택건설업계에서는 여론에 떠밀려급조한 대책으로 규정하고 정부는 국토를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것인지,무조건 보전하자는 것인지 분명히 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 박길훈(朴吉訓) 회장은 “이번 조치는 주택시장이나주택업계를 고사 위기로 몰고갈 것”이라며 “내년부터 정부가 어떻게 주택공급에 필요한 가용택지를 확보하고,주택경기를 어떻게 이끌어 갈지 자못 궁금하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중앙고속도 4개구간 새달 개통

    중앙고속도로 대구∼안동구간 등 4개 구간 138.2㎞가 오는 6월 1일 개통된다. 건설교통부는 29일 ▲대구∼안동 64.9㎞ ▲영주∼풍기 9.5㎞ ▲제천∼원주37.6㎞ ▲홍천∼춘천 26.2㎞ 등 4개 구간 138.2㎞의 4차선 신설·확장공사를 당초 예정보다 2개월 앞당겨 끝내고 오는 6월 1일 오후 4시를 기해 일제히개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고속도로는 이미 개통된 금호∼칠곡구간(6.1㎞),남안동∼영주구간(42.0㎞) 등과 함께 전체 도로연장의 66%가 개통되게 됐다. 건설교통부는 4차로 신설 구간인 풍기∼제천 및 영주∼홍천 등 나머지 93.7㎞에 대해서도 오는 2002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매듭지을 계획이다. 중앙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 대구∼춘천간 자동차운행 소요시간이 6시간에서 3시간으로 단축되고 경북 및 강원 내륙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다양해진다. 전광삼기자 hisam@
  • 주요 교량 내진설계기준 강화

    건설교통부는 최근 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국도에 들어서는 주요 교량의지진피해를 막도록 내진설계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도로교 설계기준을 제정,시·도와 지방국토관리청에 통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충청·경상도 등 지진1구역의 주요 도로 위에 설치되는 교량은 리히터 규모 6의 강진에 견딜 수 있어야 하며 강원 북부·전남남서부·제주 등 지진2구역에서는 리히터 규모 5의 중진에 견딜 수 있도록설계돼야 한다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오늘 부동산투자회사법 제정 공청회

    부동산투자회사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29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올초 건설교통부로부터 용역을 의뢰받은 한국부동산분석학회,아더앤더슨코리아,한국토지공사 등이 부동산투자회사법의 기본 골격이될 공동연구 결과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건교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관련분야 전문가 및 종사자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법안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이번 공청회를 마친 뒤 오는 6월중 법안 초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입법예고 등을 거쳐 법률 제정안을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상정할방침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부동산투자회사제도의 도입으로 소액으로도 부동산 투자가 가능해 부동산의 유동성을 높이기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러나 본격적인 시행은 내년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운항승무원 노조설립 될듯

    그동안 청원경찰로 등록돼 노조 가입이 불가능했던 국내 민항기 조종사와사무장급 객실 승무원 등도 현 직원노조에 가입하거나 2002년부터 실시되는복수노조를 설립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조종사와 사무장급 객실 승무원은 물론 2년 이상 경력을 갖춘일반 승무원에 대해서도 청원경찰로 등록,노조 가입을 금지했으나 앞으로는이를 해제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도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국내 두 국적항공사에 운항 승무원 노조가 설립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운항 승무원 노조설립 문제를 둘러싸고 사상 첫 민항 조종사 파업사태로 이어질 뻔 했던 대한항공의 노사 대립이 해결국면을 맞았다. 전광삼기자 hisam@
  • 교통체증 특별관리구역 지정

    내년부터 서울 등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상시 교통체증지역을 ‘교통혼잡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혼잡통행료를 부과하거나 교통유발부담금을 높게 물릴수 있다. 또 일방통행로에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수단만 정반대 방향으로 운행하는‘버스·택시 전용 역류차로제’가 도입돼 오는 7월중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63빌딩구간 4차로(1.2㎞)중 1차로에 시범적으로 선보인다.이와 함께지금까지 시간제로 운영돼 온 대도시 버스전용차로 시간대가 현행 오전 6시∼오후 9시에서 오전 7시∼오후 9시로 조정된다.전일제인 경우는 오전 7시∼오후 9시로 종전과 같다. 건설교통부는 25일 대도시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교통수요관리 종합대책 세부시행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행계획은 지방자치단체장이 교통상황에 따라 교통영향평가를 다시 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장에게 상당한 재량권을 부여하고 있다. 건교부는 우선 서울 등 대도시의 상시 교통체증지역을 지방자치단체가 ‘교통혼잡특별관리구역’으로지정해 다른 지역과 달리 특별관리하도록 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도시교통정비촉진법 개정안을 마련,올 정기국회를 거쳐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내년에 동대문시장과 삼성동 아셈빌딩 주변 등 상시정체구역을 ‘교통혼잡특별관리구역’으로 시범 지정해 남산 1·3호터널과 같이 혼잡통행료를 부과하거나 차량 10부제 등 다양한 형태의 교통체증 해소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는 교통혼잡특별관리구역에 대해 ▲전용차로 및 일방통행로 설치 ▲혼잡통행료 부과 ▲교통유발부담금 인상 적용 ▲10부제 통행 ▲부설주차장 유료화 등을 실시할 수 있다고 건교부는 밝혔다.아울러 지하철 카드로도 버스를 탈 수 있게 교통카드의 호환성을 확대하고 교통카드 사용 때 적용하는 요금할인율도 현행 2%에서 8%선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건축사 예비시험 합격자 발표

    건설교통부는 26일 건축사 예비시험 합격자 명단을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명단은 대한건축사협회 본부와 시·도지부 게시판에 공고되며 건교부 홈페이지(www.moct.or.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4일 실시된 올해 건축사 예비시험에는 모두 3,373명이 응시,962명이합격 기준을 넘어섰다. 최종 합격자는 학력 및 경력 심사를 거쳐 오는 6월23일 발표된다. 전광삼기자 hisam@
  • 현대 對 대우·동아, 北경수로 시공권 ‘진흙탕 싸움’

    공사비만 1조원에 달하는 북한 경수로 3단계 사업 시공권을 놓고 현대건설과 대우·동아건설이 첨예하게 대립,사업 차질이 우려된다.이들 업체의 분쟁은 감정적 차원을 넘어 법정싸움으로 비화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대우와 동아의 워크아웃작업과 원전 시공능력,남북관계의특수성 등을 이유로 현대가 양사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을 마련,한전과 협의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대우와 동아는 무슨 일이 있어도 원청업체로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한전이 현대에 특혜를 주려 한다”는 내용의 공개 질의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고 나섰다. 마찰이 불거지자 사업시행 주체인 한전은 지난 15,16일 현대·대우·동아건설 사장들을 각각 불러 “3개사가 협의해 공동수급표준협약서를 작성해 가져오라”며 ‘해법’을 제시했다. 그러나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대해 3사가 맞보증한 상태여서 공동으로 시공했다가 이들 업체가 워크아웃에 실패할 경우 현대가 떠안아야 할부담이 너무 크다”면서 “사업의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사가 지분을 포기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대우건설 관계자는 “재무구조만 놓고 보면 현대건설도 안심할 만한 수준이 못된다”면서 “현대가 법정행을 택한다면 얼마든지 따라갈 용의가 있다”고 맞받아쳤다. 3사의 입장이 이처럼 요지부동이어서 발주처인 한전이 무책임한 자율조정에서 탈피해 보다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지 않을 경우 법정싸움이 불가피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법정싸움으로 비화될 경우 공사계약이 최소 1년 이상지연될 것”이라면서 “양측은 눈 앞의 이익만 보고 이전투구를 벌일 게 아니라 원활한 남북경협을 위해 한발씩 양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 경수로 3단계 공사는 1단계 현장공사와 2단계 기반시설공사에 이은 주설비공사로 공사비만 1조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전광삼기자 hisam@
  • 토지관련 민원서류 2003년 인터넷 발급

    2003년부터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공시지가확인서 등 각종 토지관련 민원서류를 지하철 역이나 백화점 등 공공장소에 비치된 무인자동발급기나 PC통신,인터넷 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또 시·군·구뿐 아니라 읍·면·동에서도 직접 확인하거나 발급받을 수 있다. 건설교통부는 이를 위해 오는 2002년까지 모두 2,200억원을 들여 토지이용관련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건교부는 토지관리정보시스템 구축으로 종전 토지이용에 관한 도시계획 등11개 정보만 제공하던 것을 해당지역의 특성에 맞게 모든 정보로 확대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전광삼기자 hi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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