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ISA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CB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RM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629
  • 철도기술硏, 美로부터 10만弗 연구용역 수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25일 미국의 ABC-NACO사로부터 10만달러 규모의 ‘한국형 고속화차 대차(臺車) 개발’ 연구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국내 연구기관이 해외 철도업체로부터 철도시스템 개발을 위한 연구프로젝트를 수주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철도기술연구원은 이달부터 내년말까지 모두 10만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철도기술연구원은 북미지역 고속화물차 대차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SMB(Swing Motion Bogie)를 국내에 적용,한국형 고속화물차 대차시스템을 개발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고속 화물차의 설계 및 해석능력을 확보,2004년에는현재 새마을호 객차 속도를 웃도는 최고 시속 150㎞의 고속 화물차를 탄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
  • 상반기 신규등록차량 절반이 LPG車

    올해 상반기 신규등록 차량의 50.5%가 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쓰는 차량으로 나타났다. 2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43만6,144대의 차량이 새로 등록,6월말 현재 등록차량이 작년 말보다 3.9% 늘어난 1,159만9,872대로 집계됐다. 신규등록 차량 중 LPG 차량이 22만679대(50.6%)로 가장 많았고 경유차는 16만3,030대(37.4%),휘발유 차량은 5만2,435대(12%)였다. 6월말 현재 등록차량은 지난해 같은 시점에 비해 8.1%가 늘어 국제통화기금(IMF) 이전의 연간증가율(9∼12%)에 근접했다. 전체 등록차량의 차종은 승용차 795만1,000대(68.5%) 승합차 120만4,000대(10.4%) 화물차 240만9,000대(20.8%) 특수차 3만6,000대(0.3%)였다. 전광삼기자 hisam@
  • 수도권 준농림지 개별공장 설립 엄격 제한

    앞으로 수도권 준농림지역 안에서는 제조업 중심의 개별공장 설립이 엄격히 제한된다. 23일 건설교통부 등 관련부처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준농림지 난(亂)개발의 가장 큰 원인이 개별공장의 난립 때문이라고 보고 이들 지역에서는 제조업위주의 개별공장 설립을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환경부와 산업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실무회의를 잇따라 갖고 개별공장의 난립을 제한하는 방안을 협의했으며,이를 토대로 국토이용관리법 시행령을 개정,빠른 시일 안에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개별공장 설립제한에 대해 건교부와 환경부 등 대부분의 관계부처간공감대가 형성돼 있어 조만간 수도권 준농림지 내에서 제조업 위주의 개별공장 설립은 엄격히 제한될 것이라고 건교부는 밝혔다. 이는 준농림지 제도가 도입된 94년 이래 지금까지 준농림지에 들어선 공장총면적이 모두 3만2,774건,3,176만평으로 고층 아파트 건설면적(186만평)보다 월등히 높아 수도권 난개발의 가장 큰 요인이 됐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건교부 등은 대신 수도권 이외의지역에서 계획적인 개발에 의한 대단위 산업단지 조성방안을 적극 강구,물류비 절감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게할 방침이다. 한편 개별공장 입지는 올해 수도권 지역에 배정된 공장총량 142만평(추가예정분 45만평 포함) 가운데 70만평으로 계획입지(72만평)와 비슷하다.그러나 최근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를 통과,추가되는 45만평 가운데 개별입지는계획입지(17만평)보다 많은 26만평에 이른다. 전광삼기자 hisam@
  • 영동고속도 월정-횡계 22일 4차선 확장 개통

    영동고속도로 월정∼횡계구간이 22일 낮 12시부터 개통된다.이에 따라 대관령지역 고랭지 채소 운반이 한결 수월해지고 휴가기간중 이 구간의 상습 지·정체현상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교통부는 21일 이 구간 10.1㎞에 대한 4차로 확장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한달 앞당겨 끝내고 22일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로써 영동고속도로 원주∼강릉간 114.5㎞에 대한 4차로 확장공사의 77%인 88㎞가 개통되게 됐다. 건교부는 미개통구간인 횡계∼강릉간 26.5㎞에 대해서도 예산을 집중 투입해 내년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항공권 인터넷 판매 급증

    인터넷을 이용한 항공권 판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일 대한항공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인터넷을 통한 항공권 매출이 120억원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0% 가량 늘어난 수치다. 97년부터 인터넷 판매를 실시한 대한항공은 98년 32억원,99년 51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한데 이어 올 매출목표였던 120억원을 상반기에 달성,연말까지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
  • 3세대 동거형 실버타운 만든다

    실버타운과 아파트,리조트 기능을 두루 갖춘 ‘3세대 동거형 복합주거단지’가 등장,관심을 끌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여광복지회는 경기 여주군 능서면 왕대리 일대 3만2,000여평에 주거와 휴양기능을 갖춘 ‘골든밸리’를 조성키로 했다. 2004년까지 3단계로 나눠 마무리되는 골든밸리는 노인과 자녀들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60∼70대 노인을 위한 실버타운 시설을 갖춘 것은물론,30∼40대 자녀 부부가 함께 거주하거나 주말 휴식처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의료센터 스포츠문화센터 주말농장 가족공원 골프연습장 등도들어선다. 여광복지회는 오는 11월초 입주예정인 50∼60대를 위한 실버타운 ‘골든밸리 멤버스’회원을 모집 중이다.입주회원 전용 128실과 휴양용 22실 등 모두150실로 구성돼 있다. 15평형과 25평형으로 1인용 싱글룸은 보증금 9,000만∼1억원에 월 60만원,부부용 더블룸은 보증금 1억6,000만∼1억8,000만원에 월 90만원이다. 회원들에겐 호텔식 서비스와 함께 각종 공용시설 이용 및 다양한 취미활동프로그램이 제공된다.휴양용은 일반 콘도와 마찬가지로 1실당 10구좌로 이뤄져 있으며,회원권 가격은 900만∼1,600만원으로 연중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골든밸리는 2차 사업으로 11월쯤 아파트 300가구와 빌라 40가구를 착공,2002년 완공할 계획이다.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거주할 수 있는 ‘너싱홈’도건립할 계획이다.(02)422-7750전광삼기자 hisam@
  • 명절 임시항공편 좌석 1人 최대 4매로 제한

    설·추석 연휴기간 중 1인당 임시 항공편 예약 가능 좌석수가 9자리에서 4자리로 줄어든다.임시 항공편 좌석도 인터넷 등을 통해 모두 공개된다. 건설교통부는 설과 추석때 운행하는 임시 항공편의 좌석을 항공사 인터넷망과 여행사 전산망 등에 모두 띄워 예약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건교부는 명절 항공권 예약기간 중에는 현재 발권후 1년간으로 돼있는 항공권 유효기간을 특별수송기간(공휴일 전후 1일씩 포함)까지로 축소키로 했다. 항공권 환불·취소수수료도 내년 추석부터는 현행 30∼50%에서 20% 수준으로 낮추되 철저하게 부과해 예약부도를 막기로 했다. 또 항공권을 대량으로 구입해 타인명의로 판매하는 여행사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항공권 배정을 제한하는 등의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부당 이용객에 대해서는 탑승을 거부하거나 명단을 확보,앞으로 항공사에서제공하는 마일리지 서비스 등의 혜택에서 불이익을 주는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8월까지 예약시스템을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용인 죽전지구 亂개발 차단

    최근 토지소유자들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지정을 청원한 경기 용인시죽전지구내 일부 토지가 그린벨트보다 개발규제가 더 강한 보전녹지나 공원으로 지정된다. 건설교통부는 20일 토지소유자들의 청원을 받아들일 수 없다던 당초 입장을 번복,이같이 결정했다.이에따라 건교정책이 환경단체 등의 민원에 밀려갈팡질팡하고 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보전녹지 지정 과정 건교부는 지난 18일 경주 김씨 종중 등 토지소유자들이 용인 죽전지구내 토지를 지구에서 제외해 그린벨트로 지정해 줄 것을 청원한 것과 관련,현행법상 그린벨트 지정이 어려워 공원이나 보전녹지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보전녹지로 지정될 경우 신축 건물에 대한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20%,80%로 적용돼 그린벨트(건폐율 20∼40%,용적률 100%)보다 강력한 건축규제를 받게 된다.또 공원으로 지정되는 땅은 주택이나 근린생활시설 건립이 원천 봉쇄된다. 이를 위해 건교부는 개발주체인 토지공사,용인시 등과 협의해 지구내 제외대상면적을 확정한 뒤 용인시가 도시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이를 공원 또는 보전녹지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건교부 관계자는 “토지소유자들이 청원한 30만평 가운데 지구내에 포함된토지는 16만7,000평”이라며 “청원대상 토지 가운데 공원이나 자연녹지로지정될 면적은 전체 16만7,000평의 절반 수준인 7만∼8만평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감정적 정책결정 우려 이번 결정은 건교부가 주민들의 요청이 ‘불순한 의도’에서 비롯됐다는 판단에 따라 더 강력한 규제방법을 선택했다는 지적을받고 있다.즉 건교부는 주민들이 이 땅을 그린벨트로 묶어달라고 한 것은 택지개발지구에 포함될 경우 시가의 10분의 1밖에 보상을 못받기 때문에 순순히 택지로 내놓지 못하겠다는 의도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으론 향후 조성될 택지·산업단지 개발과정에서 토지소유자들의 집단민원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아 공공개발사업에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우려한 나머지 건교부가 선수를 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건교부 관계자는 “환경관련부처 및 환경단체의 건의와,현지 주민들의 요청을 있는 그대로 수용한 것일 뿐 감정적으로 정책을 결정했다는 지적은 말도안된다”고 반박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인천국제공항 개항하면 김포 국제선1청사 국내선 활용

    내년 3월 말로 예정된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후 김포공항의 국제선 1청사를국내선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교통개발연구원은 19일 한국공항공단이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 공청회에서 국제선 1·2청사를 국내선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국제선 1청사를 국내선 청사로 이용하는 방안,국제선 2청사를 국내선으로 사용하는 방안 등 모두 3개 대안을 제시했다. 연구원은 이들 대안 가운데 항공기 운용과 공항시설간 연계성,수익성,재배치 용이성 등을 두루 평가한 결과 국제선 1청사를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청사로 통합,운영하는 방안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전광삼기자 hisam@
  • 월곡동 두산·장안동 현대·봉천동 대우 ‘분양 빅3’

    서울시내 대단지 아파트를 노려라. 올 하반기 동시 분양될 아파트 가운데대단지의 잇점을 살릴 수 있는 곳으로 관악구 봉천동 대우 아파트를 비롯해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성북구 월곡동 두산 아파트 단지가 꼽힌다. 이들 아파트는 하나같이 2,0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인데다 입지여건까지 빼어나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대우·현대·두산 등 내로라하는 건설업체들이 참여해 브랜드가치가 높다는 것도 장점이다. 21세기컨설팅 양화석 사장은 “보기드문 대단지여서 해당 지역 집값을 주도하고 분양권 거래나입주후 매매도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봉천 대우아파트/ 봉천3동 산89 일대 2만2,752평에 들어서는 2,496가구의매머드급 아파트다.14∼42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24평형 93가구와 53평형 53가구가 오는 9월 일반분양된다.예상분양가는 24평형 1억2,900만원,42평형 2억6,000만원 선이다. 조합원물량이 많아 로열층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지하철 7호선 숭실대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등 입지여건이 뛰어나청약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 보라매공원,롯데백화점 등이 있고서울대 숭실대 중앙대 등도 가깝다. ■장안 현대/ 현대건설이 장안동 336 일대 시영아파트 11∼17평형 1,950가구를 헐고 2,182가구를 새로 짓는 아파트.24∼54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24평형 242가구가 오는 10월 공급된다.평당 분양가는 500만∼550만원이며 오는 2004년 10월 입주예정이다. 일반분양분이 소형 평수로 제한돼 처음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을끌 것으로 보인다. 중랑천 변에 있어 전망이 좋고 지하철 5호선 장안평역과 동부간선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주변에 대단지가 없어 장안동 일대를 대표하는 아파트가될 것으로 보인다. ■월곡 두산아파트/ 월곡4동 일대 3만3,766평 규모의 월곡재개발사업구역에들어서는 초대형 아파트단지다. 14∼42평형 2,655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올 하반기 공급물량 단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24평형과 42평형 800여가구가 오는 9월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월곡근린공원 인근에 자리잡아 조망권이 좋고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인접해 있다.주변에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려대·동덕여대 등 각급 학교도 모여있다. 두산은 특히 초고속 통신망 구축에 그치지 않고 인터넷TV 등 실질적인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인천국제공항 부실의혹 民·官 합동점검

    인천국제공항공사 강동석(姜東錫) 사장은 최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제기한 부실공사 의혹과 관련,오는 8월 8일부터 사흘간 시민단체를 포함한 민·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의혹부분에 대해 종합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강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합동점검 결과 의혹이 없는 것으로 드러날 경우 허위사실을 유포한 경실련과 해당 감리원에 대해 민·형사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합동점검단은 정부기관과 정부단체,시민단체,건설관련 전문기관에 의뢰해추천받은 전문가와 건교부가 이미 구성한 종합점검단 위원 중 품질과 안전분야 전문가로 구성,여객터미널·교통센터 등 의혹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 종합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강 사장은 밝혔다. 한편 경실련은 이날 강동석 사장과 김원길(金元吉·58·㈜까치건축 부사장) 여객터미널 감리단장,김세호(金世浩·46) 건설교통부 신공항건설기획단장등 3명을 직무유기와 업무방해,공문서위조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경실련은 고발장에서 “이들은인천국제공항 공사의 부실설계와 부실시공에 대한 관리,감독소홀 등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송한수 전광삼 hisam@
  • 영동·동해방면 9개 노선 변경

    영동·동해방면 고속버스의 서울기점이 20일부터 현재의 센트럴시티(옛 호남선)에서 인근 서울고속버스터미널(경부선)로 바뀐다. 건설교통부는 17일 호남선 고속버스터미널인 센트럴시티를 기·종점으로 사용하고 있는 영동·동해방면 고속버스 9개 노선 144대의 터미널을 20일부터경부선 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변경,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센트럴시티의 호남·영동선 터미널 자리에 대형호텔과 백화점·할인점·극장 등 대형 유통·위락시설이 들어서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됨에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출발해 원주·강릉·속초 등지로 운행되는 중앙 및 동부고속 3개 노선과 동해·삼척·제천·여주·이천·용인 등지로 운행되는 동부고속 6개 노선의 발권 및 승·하차가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이뤄지게 됐다. 전광삼기자 hisam@
  • 건교부, 기업 지방이전 지원 설명회

    건설교통부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서울 구로공단,인천 부평구 및 경기성남시 등 공장이 밀집해 있는 수도권 3곳에서 기업의 지방 이전 지원제도에대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건교부는 설명회에서 지방으로 옮기는 기업에 대한 조세 감면,자금 융자,이전 부지 매입 등 정부 차원의 지원 내역을 비롯해 시·도별 공장용지 현황과보조금 혜택 등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안내한다. 문의는 건교부 지방 이전 지원센터 (02)507-5114. 전광삼기자 hisam@
  • 土公, 용인 죽전 공동택지 분양

    한국토지공사가 오는 24∼26일 경기 용인 죽전지구내 공동주택지 6필지 2만5,000평을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땅은 임대주택건설용지 2필지 7,000평과 분양주택건설용지4필지 1만8,000평이다. 분양가는 임대주택건설용지가 평당 176만∼199만원,분양주택건설용지가 평당 360만∼380만원이다.인근지역 분양가나 교통·지리적 여건으로 볼 때 저렴한 수준이라고 토공은 설명했다. 토지대금 납부 기간에 따라 대금의 70%를 2개월 내에 납부할 경우 1순위,6개월 이내 2순위,1년 이내 3순위 자격이 부여된다. 분양신청은 1순위가 24일,2순위 26일,3순위 27일이며 계약체결은 28일 예정이다.(031)260-3622전광삼기자 hisam@
  • 인천국제공항 부실시공 百態

    인천국제공항 전 감리원 정태원씨는 검측문서 조작,비적격 공법 도입,무자격자 고용,감리단과 시공 회사의 유착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정씨가 밝힌 부실공사 사례를 요약한다. ■내화시설 98년 12월부터 99년 1월까지 이뤄진 여객터미널 A공구의 내화뿜칠(철골용) 시공에서 레벨1-4는 40㎜,레벨5-6은 30㎜의 두께 기준 미달 사례가 발견됐다. 지난 2월부터 5월까지의 여객터미널 내화페인트 시공에서도 두께 기준 미달과 부적합한 자재 사용으로 인한 도막·박리현상이 발생해 시정지시서를 발행해 공사를 중지하도록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또 당초 설계도에 불연 내장재를 사용하게 돼 있던 레벨3-6의 내장재를 화재에 취약한 합판 등으로 설계를 변경했다. ■건축구조 98년 12월부터 99년 3월까지 진행된 트러스 철골 시공상태 감사에서 공사측은 용접 부위의 30%에서 가로 방향 균열(횡크랙)이 생긴 것을 확인했으며,루프 트러스 용접 부위에서도 마찬가지 결함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일부 무자격 용접공이 현장에 투입된 데다 용접 비파괴검사 업체로 공인되지 않은 부적격 업체가 감리업무를 수행해 이뤄진 일이다. N14열 옹벽을 시공할 때는 비가 오는 상태에서 타설 콘크리트에 대한 보양조치도 실시하지 않은 어처구니없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98년 4월 시정지시서가 발행돼 안전진단을 실시했으나 시공사계열의 비공인 구조사무실에서 안전진단을 실시,축소 보고한 뒤 CSC감리단에서 최종 합격 판정을 내린 예도 있다고 정씨는 주장하고 있다. ■방수시설 공항시설에서 전체적으로 바닥 슬라브 누수,지하차도 누수,옹벽보수 미흡 및 균열 발생으로 인한 누수현상이 발견됐다. 이런 누수현상에 대해 감리원의 검측을 거친 정상적인 균열 보수작업이 이뤄지지 않았다. 게다가 특정 수입업자가 독점권을 가진 특정 자재를 설계도와 시방서에 명기해 두거나,느닷없이 값이 비싸면서도 공사 목적에 맞지 않는 외국공법(FZP등)으로 설계를 변경하는 등 비리 의혹이 제기됐다. 한편 경실련은 인천국제공항 부실 및 부조리 관련 제보 창구(전화 02-775-9898,홈페이지 www.ccej.or.kr, 전자메일 ccejcity@nownuri.net)를 개설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인천국제공항 부실시공에 따른 건교부 해명. 건설교통부는 경실련의 ‘인천국제공항 부실·부조리 고발 양심선언’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했다. ■내화뿜칠의 부실시공 내화피복은 지난 1월 감사원 감사때 현장 시공 두께가 일부 시방 기준에 미달된다는 지적이 있어 전면 재조사해 불합격 부위의시정 조치를 끝냈다. ■내화페인트 부실시공 한국화학시험연구원 등 전문가들의 특별감사 결과 내화페인트 부족 부분이 일부 발견돼 전면 재조사에 착수했다.문제가 발견되면8월 말까지 보수 또는 재시공할 계획이다. ■불연 내장재의 부당한 설계 변경 시공사가 원설계상 일부 벽체의 패널이형태상 제작이 불가능하다며 변경을 요청,원설계자의 검토를 거쳐 일부에 한해 사용토록 승인했다. ■방화 구획 기밀시공 부실 불량 시공된 위치가 파악돼 7월 말까지 보수하거나 재시공할 계획이다. ■루프 트러스의 균열 현장에서 용접사 기량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인원만투입되므로 무자격 용접공을 현장에 투입한 적이 없다. 횡균열 관련 의혹이 제기된 부분은 지난해와 올해 감사원,건교부 등을 통해수차례 조사 및 확인한 사항으로 해당 분야 전문 집단의 진단에 따라 완벽히처리했다. ■설계도면이 충분히 발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 여객터미널은 5개 패키지로 구분,발주했으며 이에 따른 설계 변경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주 분야별 조정회의를 갖고 있다. ■설계 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가 설계 변경으로 금액이 증가한 가장 큰 원인은 설계 면적 증가에 있다. 설계 변경이 잦은 것은 여객터미널 규모가 워낙 방대하기 때문이다.설계 변경을 최소화하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
  • 시·도 금고 선정 “말도 많다”

    연간 1∼2조원의 예산을 유치,수백억의 순이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시·도금고 선정을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대부분의 시·도가 최근 숱한 비리의혹이 제기돼온 수의계약 방식을 포기하고 공개경쟁으로 시·도금고를 선정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선정기준·절차 등의 공정성을 놓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게다가 일부 시에서는 고위 공무원이 특정은행이 제공한 ‘뇌물성 외유’를 다녀왔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특혜시비마저 일고 있다. 오는 9월말 한미은행과의 기존 계약이 만료되는 인천시의 경우 최근 시금고 선정 실무진인 세정·회계과장이 한미은행이 주선한 해외연수를 다녀와 구설수에 올랐다.이들은 지난 6월22일 시금고 선정기준을 공고한 직후인 26일부터 7월3일까지 한미은행과 비자(VISA) 인터내셔날이 공동 주최한 미국·캐나다 연수를 다녀왔다. 이 연수는 국무총리실,재정경제부,조달청,금융감독원 등 중앙부처와 정부투자기관 등의 ‘정부 구매카드’ 관련 업무 담당자등이 주요 초청 대상이었으며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인천시가 포함됐다. 비자 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한미은행의 강력한 추천으로 인천시 공무원들을 연수명단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달 28일 한미·한빛·외환·농협 등 7개 은행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금고 선정에 관한 설명회를 열고 오는 25일까지 제안서 접수를 받는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경쟁 은행들은 “시금고 운영실적이 없는 경우 제안서 작성에 3∼4개월이 필요한데 28일밖에 주지 않았다”면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정절차 및 기준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전북도의 경우 전북은행과 농협,제일은행 등 3개 금융기관이 지난 5일 도금고 운영 제안서를 도에 제출,본격적인 유치 경쟁에 나섰다. 농협은 모든 조직 역량을 동원,도금고를 유치하겠다고 선언했으며 도내 4개 지역 상공회의소는 전북은행을 도금고 은행으로 선정해달라는 건의문을 전북도와 전북도의회에 제출했다. 도금고 유치전이 이처럼 지역사회의 양대 축인 농업인과 상공인간 ‘농·상 대결’ 양상으로 변질되면서 지역사회내 갈등과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대해 전북도 관계자는 “금고선정은 객관적인 평가기준에 따라 공정,투명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상대방에 대한 음해나 근거없는 의혹설 등을유포할 경우 불이익을 주겠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전주 조승진기자 hjkim@
  • 羅雄培 前부총리 스페코 고문에

    나웅배(羅雄培) 전 부총리가 12일 ㈜스페코의 고문으로 선임됐다. 스페코는 아스팔트 믹싱플랜트 및 콘크리트 배처플랜트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문업체다.지난해 한라중공업의 플랜트사업부문을인수해 ㈜한라스페코를 설립한 데 이어 아르헨티나 중국 인도 등지에 해외지사를 설립하는 등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
  • 건자재 B2B 거래 사이트 생겼다

    동부건설과 인터파크 등이 함께 운영하는 건자재 기업간 전자상거래(B2B)사이트인 빌더스넷이 본격 가동된다. 지난달 23일 문을 연 빌더스넷(www.buildersnet.co.kr)은 최근 동부건설이입찰한 성전∼영암 도로공사의 반사경과 청담대교 건설에 필요한 화강암,가락동 센트레빌 현장의 시멘트를 인터넷을 통해 구매했다. 빌더스넷은 건자재,사무용품의 거래 및 웹호스팅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건설전문용역,하도급,교육 및 응용소프트웨어제공(ASP)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회원사는 350여개이며 이달 말까지 가입한 업체에 대해 수수료를 올 연말까지 20% 할인해 주는 등 사이트를 건자재 B2B사이트로 키울 방침이다. 동부건설 등 75개 건설업체와 인터파크가 지분 참여하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
  • 항공·철도등 대중교통 증편

    정부는 피서객이 몰리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24일 동안을 하계 특별수송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편 확대를 주내용으로한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건설교통부는 경기호전으로 이 기간중 이동인구가 지난해보다 2.8% 늘어난연인원 1억88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항공·철도 등 대중교통편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특히 이 기간중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9.7% 늘어난 하루 평균 239만대,이 중 수도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하루평균 45만대에 이를 것으로 건교부와 교통개발연구원은 내다봤다.이에 따라 철도부문에서모두 1,384개 열차 6,903량을 늘리고,고속버스는 예비차량 356대 등 모두 2,461대를 투입해 하루평균 1,130회를 추가 운행토록 할 계획이다. 또 시외버스는 예비차량 499대를 동원해 긴급 수송수요에 대처하고,전세버스도 보유차량 1만3,180대를 탄력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국내선 항공편은 하루평균 14편을 늘려 평상시보다 3% 증가한 167만명을,연안 여객선은 3,264회 확대해 133만여명을각각 수송토록 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여행객 편의를 위해 교통안내지도 20만장을 주요 톨게이트등에서 나눠주고,상습정체구간과 정체예상구간에 국도 우회안내 입간판을 설치해 교통량을 분산시키기로 했다. 현대·대우·기아·아시아 등 자동차업체들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고속도로와 국도상의 주요 휴게소에 정비요원을 투입,자동차 무상점검 정비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울러 정부는 과속과 음주운전,고속도로 갓길운행,쓰레기 무단투기를 집중 단속하고 암표거래와 불법 주·정차를 막을 수 있도록 경찰·지방자치단체의 현장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건설업체들 “주택시장 좁다” 줄줄이 환경사업

    건설업체들이 환경관련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는 관급공사 발주물량이 크게 줄고 주택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새로운 활로 개척을 위해 미래지향적 건설사업으로 꼽히는 환경관련 분야를 개척,선점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이들 건설업체들은 선진국을 능가하는 하수 및 쓰레기 처리시설을 속속 개발해내고 있어 국내 시장뿐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전망을 한층 밝게 해주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한화 대우 이테크이앤씨 등 10여개 건설업체가 이미 환경사업에 뛰어들었다.이밖에 30여개사가 진출 채비를갖추고 있다. 대우건설은 최근 일본 HELS공업㈜과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하수처리를 비롯한 국내외 환경사업에 공동 참여키로 했다.대우가 보유한 하수고도처리기술인 DNR공법과 DABS공법 등 건교부 신기술 인증 및특허권을 획득한 첨단기술로 선진국의 하수처리기술을 능가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따라서 대우는 기술 및 시공을 제공하고 하수처리시설의 운영 및유지관리만 HELS공업에 맡길계획이다. 동양화학 계열 건설업체인 이테크이앤씨는 최근 인하대 환경공학팀과 공동으로 세계적 하수처리기술로 평가받는 URC(Ultra Rapid Coagulation)기술을개발,건교부로부터 신기술 지정을 받은 데 이어 특허신청도 했다. 물리학적 화학처리기술인 URC는 신기술 지정을 위한 실험결과 기존 하수처리기술에 비해 수질정화시간이 10배 가량 빠르고 부영양화의 주범인 인(P)제거율이 97%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생활하수처리 및 하천오염방지에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기술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각국과 중국 중앙정부로부터 기술 수출 및 직접 시공제의를 받은 상태다. 현대건설은 지난 3월 프랑스 비벤디워터사와 총 공사비 10억달러 규모의 하수처리사업에 참여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대산업개발도 최근 영국 TWI사와 하수처리장 민자사업에 대해 외자유치설계기술 협력계약을 맺고 영도·수영·해운대 등 부산시내 7개 하수처리장과 경기 남양주시 하수처리장 민자사업에 공동 참여키로 했다. 한화도 프랑스 SLDE사와하수처리장 민자사업 공동 투자 및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하수처리장 민자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광삼기자 hisa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