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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6재·보궐선거 2題

    여야가 오는 10월26일 실시될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필승 카드’를 찾느라 부심하고 있다. 지난 4·30 재·보선에서 참패했던 열린우리당은 “이번에도 지면 집권 기반마저 휘청거릴 것”이라는 우려가 큰 만큼 ‘사생결단’의 각오로 나설 태세다. 반면 한나라당은 ‘4·30 대첩’의 기세를 몰아 이번 재보선에서도 완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대법원 판결을 앞둔 대구 동을의 경우,‘정권 실세’로 꼽히는 이강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의 열린우리당 공천이 유력시됨에 따라 지난 4·30 재보선 때 ‘박빙의 승부처’였던 경북 영천에 이어 이번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 중량급 정치인 재기하나 각 당은 신인보다는 인지도 높은 중량급 인사들을 중심으로 압승을 안겨다 줄 ‘보증수표’를 찾느라 부심하고 있다. 이번주부터 공천심사위를 가동하는 열린우리당 내에서는 전직 지도부를 지낸 원외인사와 현역 비례대표 의원의 차출설이 끊임없이 나돌고 있다. 지난 대선 당시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낸 뒤 불법 대선자금 수수혐의로 구속됐다가 지난 8·15 때 특별사면된 이상수 전 의원이 부천 원미갑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낙마하고도 당 대표까지 지낸 이부영 전 의원의 경기 광주 출마설도 있다. 이에 맞서 한나라당에선 지난 총선 때 서울 강남을 대신 취약지역이던 경기 고양 일산갑에 출마했다 고배를 마신 홍사덕 전 의원이 재기의 칼을 갈고 있다. 홍 전 의원은 최근 금배지를 잃은 박혁규 전 의원과 지역협의회원들의 호응 속에 경기 광주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TK 목장의 결투’ 재연되나 오는 15일 대법원 판결에서 대구 동을이 재보선 지역으로 확정될 경우,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지난 4·30 재보선 때 경북 영천에 이어 다시 한번 ‘한나라당의 심장부’나 다름없는 TK(대구·경북)에서 사활을 건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권력 실세로 꼽히는 이강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사전 선거운동’이라는 야당의 비난을 무릅쓰면서까지 열린우리당의 영남 교두보 확보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한나라당으로서는 버거울 수밖에 없는 상대인데다 지역 여론도 예전 같지 않아 섣불리 후보를 내세웠다가는 자칫 패배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이에 따라 당 지도부가 홍사덕 전 의원을 대구 동을에 내보내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종대 전 보건복지부 기획관리실장·조기현 전 대구부시장 등도 자천타천으로 거론된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한 “사실상 항복선언”

    한나라당은 9일 “당분간 연정 얘기를 안할 것”이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환영하면서도 노 대통령의 ‘다음 카드’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눈치다. 한나라당은 노 대통령의 이날 발언이 지난 7일 청와대 회담에서 박근혜 대표가 연정론에 쐐기를 박은 데 따른 것으로 자평하면서도 ‘당분간’이라는 표현대로 노 대통령이 연정 의지를 완전히 꺾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긴장을 풀지는 않고 있다. 이같은 경계심은 노 대통령이 지난 청와대 회담에서 박 대표의 의지를 확인한 이후 전술적으로 한 발짝 물러섰을 뿐이며, 연정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다른 방식을 통해서라도 자신의 정치적 목적 달성에 주력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강재섭 원내대표는 “제발 대통령의 언급이 진심이길 바란다.”고 말했고, 김기춘 여의도연구소장도 “대통령의 말은 천금과 같아야 하므로 그대로 믿고 싶다.”며 ‘연정론’에 거듭 쐐기를 박았다. 김무성 사무총장은 “대통령이 연정 상대로 삼았던 한나라당이 강력히 거부하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라며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전여옥 대변인은 “국민에게 항복할 땐 무조건적으로 해야 한다.”면서 대통령의 이날 발언을 사실상 ‘항복 선언’으로 받아들였다. 한나라당은 그러나 노 대통령이 순방 이후 무슨 카드를 꺼내들지 촉각을 곤두세우는 동시에 시나리오별 대응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당 일각에선 노 대통령이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뒤 거국내각 구성을 제의하거나 사실상 권력 이양에 가까운 파격적인 제안을 해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한나라 黨혁신안 격론끝 추인못해

    한나라당은 지난달 말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의원연찬회에 이어 8일 운영위원회에서도 혁신안 처리 문제를 놓고 치열한 격론을 벌였으나 혁신방안을 최종 확정하지는 못했다. 당 운영위는 이날 혁신위가 제시한 혁신안에 의원연찬회에서 제기된 다수 의견을 수렴한 수정안을 추인할 계획이었지만 집단지도체제, 운영위 폐지, 전국위 설치, 박근혜 대표를 비롯한 현 당직자들의 임기 보장 문제 등 주요 쟁점에 대한 논란으로 진통을 겪었다. 당 지도부는 다소 논란이 있더라도 운영위에서 당 혁신 문제를 매듭짓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었지만 혁신위안의 세부사안에 대한 운영위원들의 문제 제기가 잇따르자 적잖이 곤혹스러워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운영위를 폐지하는 대신 전국위를 설치키로 한 데 대해 운영위원들이 거세게 반발,‘밥그릇 싸움’으로 변질되는 듯한 구태를 연출하기도 했다. 홍준표 혁신위원장은 “운영위가 혁신안을 수정 처리하면 즉시 혁신안을 철회하고 혁신위를 해체할 것”이라고 반발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盧대통령·朴대표 청와대회담] 서로 할말 다한 150분… 朴 예상밖 ‘공세’

    7일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150분 동안 주고받은 대화록은 거의 ‘5대5 수준’으로 공개됐다. 통상 노 대통령의 발언이 주를 이루던 것과는 다르다. 박 대표의 만만치 않은 화법을 엿보게 하는 대목이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과 전여옥 한나라당 대변인은 “진지함 속에서 노 대통령과 박 대표가 또박또박 하고 싶은 말을 했다.”고 전했다. 당초 노 대통령의 ‘창’과 박 대표의 ‘방패’간 충돌이 예상됐지만 막상 회담에선 ‘민생·경제’를 앞세운 박 대표의 공격이 쉴 새 없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뼈 있는 말’로 상대의 감정을 자극하기도 하는 등 시종 불꽃튀는 신경전을 펼쳤다. 노 대통령이 선거구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하자 박 대표는 열린우리당의 참패로 끝난 4·30 재보선 결과를 거론하며 “국민들 사이에선 지역주의가 약화됐는데 정치권에서 자꾸 지역감정을 자극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노 대통령은 한나라당이 갖고 있는 역사적 부채를 이번에 정리하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봤다.”면서 “한나라당 스스로 역사의 한 단계를 넘어서는 과정에서 반성과 사과를 표명하는 것이 어떤가.”라고 역공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저지른 과오에 대해 충분히 진심으로 국민들에게 사과드렸다.”면서 “이제 한나라당은 결코 기득권 세력도 아니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고 맞받아쳤다. 이처럼 두 사람은 첨예한 이견을 숨기지 않았지만 목소리를 높이거나 상대의 말을 끊는 등 험악한 분위기는 연출하지 않았다는 게 회담 배석자들의 전언이다. 한편 야당의 한 배석자는 대화록에 소개되지 않은 노 대통령의 발언내용을 전했다. 노 대통령이 지역구도 타파 의지를 역설하면서 “호남당을 벗어나기 위해 민주당을 깼다.”고 말했다는 것이다.이 발언은 박 대표가 “(지역구도 타파를 위해)대통령이 된 뒤 무엇을 했느냐.”고 묻자 나왔다. 이 배석자는 “이 말을 할 때 노 대통령의 어조가 상당히 톤이 올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김성수의 맛있는 영어 English]웃기는 영어(12)

    Taxi Drivers’ Favorite Jokes A man and his wife love to compete with each other.They are always racing each other to do things,betting each other.Everything is a contest. The husband,though,is beginning to get very depressed because he never wins.From the day they were first married,the wife has always won everything. The man goes to a psychiatrist and tells him his problem.He explains that he wouldn’t mind losing to his wife once in a while,but he has never won anything. So the shrink says,“All we have to do is devise one game where you can´t lose.” He thinks for a moment,then says,“I’ve got it! Go home and challenge your wife to a pissing contest.Whoever can piss higher on the wall wins.Of course,you´ll win.You’re a man.” The husband goes home,runs in the house,and shouts upstairs,“Honey! Honey! I have a new game!” She yells,“Oh,good! I love games,” and runs down the stairs.“What is it?” she says. He says,“Come outside.” So they go out to the side of the garage.“Okay,look,” he says.“We´re both going to piss on the wall here,and whoever makes the higher mark wins.” The wife says,“Oh,good,good,good! I’ll go first!” She then lifts up her leg,lifts up her dress,pees on the wall,and makes a mark about six inches high. “Okay,” he says,“Now it´s my turn.” He unzips his trousers,takes himself out,and is just about to piss when his wife says,“Hey,wait a minute.No hands allowed!” (해석) 한 남자와 부인이 서로 시합하기를 좋아했습니다. 이들은 서로에게 내기를 하면서 항상 앞을 다투어 일을 하려고 했습니다. 모든 게 시합이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한 번도 이기지 못해 매우 낙담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결혼한 날부터 아내가 항상 모든 것을 이겼습니다. 남자가 정신과 의사한테 가 자신의 문제를 말했습니다. 남자는 가끔 지는 것에는 개의치 않지만 어떤 것도 이겨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정신과 의사가 말하길,“우리가 해야 할 일은 댁이 절대 질 수 없는 게임을 고안하는 거예요.” 의사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습니다.“생각났어요! 집에 가 아내에게 오줌 누기 시합을 거세요. 벽에 오줌을 더 높이 눌 수 있는 사람이면 누가 되었든지 이기는 거예요. 물론, 댁이 이길 거예요. 댁은 남자잖아요.” 남편이 집으로 뛰어 들어가면서 위층에다 소리쳤습니다.“여보! 여보! 나 새 게임 있어!” 아내가 큰 소리로 “좋아요! 난 게임이 좋아” 하면서 계단을 뛰어 내려왔습니다.“무슨 게임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남자가 말했습니다.“밖으로 나와.” 그래서 이들은 창고 옆으로 나갔습니다.“자, 봐”라고 남자가 말했습니다.“우리 둘 다 여기 벽에다 오줌을 눌 건데, 더 높이 표시를 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아내가 말했습니다,“오, 좋아, 좋아, 좋아요! 내가 먼저 하겠어요!” 여자가 다리를 들어 올리고, 드레스를 걷어 올리고 벽에 오줌을 누었는데 대략 육 인치 높이에 자국을 남겼습니다. “자, 이제 내 차례야”라고 남자가 말했습니다. 바지 지퍼를 열고 거시기를 꺼내 막 오줌을 누려는데, 아내가 말했습니다,“이봐요, 잠깐 기다려요. 손은 사용할 수 없어요!” (해설) 아내와 시합을 했다하면 지는 남자가 정신과 의사의 조언을 쫓아 아내와 누가 더 높이 오줌을 눌 수 있는지 시합을 하였습니다. 웬만한 여자라면 그냥 져줄 만도 한 게임인데, 아내가 당당하게 도전을 받아들였습니다. 먼저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드레스를 걷어 올리고 벽에다 오줌을 누었습니다.15센티 높이에 오줌 자국을 남겼습니다. 이제 남편 차례가 되어, 거시길 꺼내 오줌을 누려는데, 아내가 제동을 걸고 나왔습니다. 손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나요. 남자 오줌을 눌 때, 손을 사용하지 않으면 오줌이 어디로 떨어지나요? 결국 이번에도…. Life Essay for Wrighting요란한 선전에 고무되어,‘이번엔 영어를 꼭 끝내고 말거야! 이 교재라면 분명해!’ 하며 대단한 결심을 하고 영어 테이프 교재를 전집으로 구입한 사람들 가운데에는 테이프 1,2편 내지 3,4편만을 듣고 하루만 쉬자며 보낸 하루가 몇 년이 되어, 비싼 돈 주고 구입한 교재를 애물단지로 만든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상당수 된다(there are quite a considerable number of people who have rendered materials they bought for big money a nuisance). 영어 공부는 시스템이나 교재 내용도 중요하지만 운동이나 기능훈련과 같이 일단은 열심히 듣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시간을 투자 하지 않으면 절대로 기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없다. 당시에는 대부분의 학습지 교사들이 결과에 상관없이 테이프를 팔고 그것을 듣고 안 듣고는 부모나 학생 자신에게 맡겨두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니 교재를 구입한 학생들의 일부만이 테이프와 교재로부터 학습효과를 얻었다. 이런 부정적인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나는 나를 만난 모든 학생들에게 엄포와 협박(?)를 하게 되었다.“이제 선생님하고 공부를 시작하는데 테이프가 헤질 때까지 듣던지, 아니면 테이프로 목을 매고 죽던지 둘 중에 하나를 택해라(or hang yourself with tapes.It´s up to you).” 이런 애정 어린 협박과 학생들에 대한 관심이 나를 만난 대부분의 학생들의 영어 성적 향상으로 이어졌다. 이런 결과로 영어 학습 교재는 판매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그 즈음에 영어 학습지 방문교사를 시작하는 선생님들과 현직 선생님들의 현장 교육을 하게 되었는데, 영어 학습지 관리교사의 수입은 바로 학생들에게 “테이프로 목을 맬 것이냐 안 맬 것이냐”란 애정 어린 협박과 그에 따른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실천력에 달려있음이 교육 내용의 핵심이었다.“수입이 많은 선생님이 많다는 것은 좋은 학생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것은 곧 국가의 경쟁력의 향상을 의미한다”는 자부심을 강사 교육을 통해 나 자신과 선생님들이 함께 나누어 가졌다. 나와 많은 선생님들의 노력들이 요즘은 대부분이 하고 있는 전화관리와 체계적인 방문관리 시스템이 되었다. [절대문법 5 자리매김학습] 한국말과 다른 영어 문장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어의 자리에 따른 역할과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의 문법 교육은 용어 설명과 단순한 암기를 위주로 한 것이었다. 따라서 학습자 대부분은 수많은 용어의 암기와 언어 형식에 대한 규칙들을 외우는데 힘들어 했다. 절대문법이라는 개념에서는 문장의 쓰임에 맞는 단어의 자리와 그에 따른 역할 및 특성을 이해시키기 위해 도식화된 자료를 활용한다. 영어 문장은 동사를 기준으로 앞뒤에 위치하는 단어들의 역할과 특성에 따라 다양한 구조로 변형될 수 있다. 이러한 기본 특성을 학습자 스스로가 알아갈 수 있도록 연습시키는 것이다. 오늘은 한국어의 개념에 없기 때문에 많이 어려워하는 보어 자리에 대한 내용이다. 보어는 주어와 동사 다음에 위치할 수 있는데 주어 자리의 명사나 목적어 자리의 명사를 보충 설명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보어 자리를 차지하는 말은 명사와 형용사 두 가지 품사가 대표적이다. She makes my father happy. 동사 makes 목적어 my father 시제 현재 형용사 happy 주어 She 명사설명 father 보어 happy 이처럼 문장을 구성함에 있어 주어와 동사를 중심으로 다음에 필요한 말이 앞에 나온 명사의 상태를 보충 설명하는 말이 올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말은 보어라고 하는데 명사와 형용사의 역할과 특성을 이해하게 되면 문장에서 보어의 쓰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 “3개월에 한번씩 패스워드 바꿔라”

    ‘패스워드는 8자리 이상 영문과 숫자로 만들어라. 그리고 3개월마다 바꿔라.’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10대 수칙’을 5일 공개했다. 정통부는 수칙으로 ▲윈도 보안패치 자동 업데이트 설정 ▲바이러스 백신,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 설치 ▲윈도 로그인 패스워드 설정 ▲패스워드는 8자리 이상의 영문과 숫자로 하되 3개월마다 변경하기를 제시됐다. 또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은 바로 삭제하고 메신저 사용 중 수신된 파일의 바이러스 검사는 반드시 해야 한다. 정통부는 이와 함께 인터넷에서 개인 및 금융정보 알려주지 않기, 주요 문서 파일의 암호 설정과 백업 생활화, 신뢰도 있는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만 설치하기도 개인정보를 유출하지 않는 방법으로 추천했다. 정보보호 수칙은 정통부(www.mic.go.kr)와 보호나라(www.boho.or.kr),KISA(www.kisa.or.kr), 온라인 게임업체의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거나 확인할 수 있다. 이 달에 보안패치를 실행한 네티즌에게는 추첨을 통해 MP3게임폰과 X-박스, 문화상품권을 경품으로 준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연정·민생 누가 웃을까

    연정·민생 누가 웃을까

    “다변(多辯)이냐, 단변(斷辯)이냐.” 오는 6일께로 예상되는 노무현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회담은 창과 방패의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평소 언변을 감안할 때 노 대통령이 쉴새없이 공격을 퍼붓는 편이라면, 박 대표는 상대편의 십자포화를 가볍게 일축하고 의제를 돌리는 모양새가 예상된다. 실제로도 이번 회담에서 노 대통령은 연정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박 대표를 압박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박 대표는 연정론에 쐐기를 박는 동시에 민생·경제·외교·안보 등 정책 분야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는 그동안 노 대통령의 잇단 연정 제안에 대해 “대꾸할 가치조차 없다.”며 무대응으로 일관해 왔다. 뿐만 아니라 여권에서 “총리 자리는 박 대표 몫”이라고 치켜세우거나, 대통령이 “권력을 통째로 내놓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할 때도 미동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런 그가 대연정 필요성을 역설하기 위한 노 대통령의 회담 제의를 즉석에서 수락한 것은 ‘모종의 결심’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정면 승부를 통해 연정론에 쐐기를 박음으로써 노 대통령의 연정 공세에 제동을 걸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박 대표가 오는 5일 의원총회에서 회담의 의제·시기·형식 등을 최종 결정키로 한 것도 회담에 앞서 당내의 연정 불가론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그 힘을 바탕으로 노 대통령과 ‘맞장 토론’을 벌이겠다는 의도로 관측된다. 김무성 사무총장은 2일 “연정론과 같은 것으로 나라를 어지럽히지 말라고 하고, 세금·부동산·북핵문제 등 국민들이 고통받는 문제들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입장을 단호하게 밝힐 것”이라며 “연정 논의에 끌려 들어가는 자리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이같은 관측을 뒷받침했다. 한편 이번 회담에서는 노 대통령과 박 대표가 배석자없이 만나기는 어려울 것같다. 회담의 의제와 형식 등 키를 쥔 한나라당이 배석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담 뒤 ‘딴 말’을 차단하기 위해서도 마찬가지다. 한 당직자는 “배석자없이 두 분만 만날 경우 ‘밀실 협상’ 이라는 여론의 비난을 받을 수도 있고, 뒤에 양측에서 말들이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에선 당 3역 중 한 사람, 또는 전여옥 대변인을 배석케 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알뜰살뜰정보]

    ●수협(shop.suhyup.co.kr)은 인터넷 활어회 판매를 시작했다. 회를 주문하면 3시간 내에 가정이나 사무실로 배달해준다. 배달 가능지역은 서울시 전역, 과천시, 하남시, 일산, 분당 등이다. 광어 1㎏가 3만 2000원, 도미 1㎏가 3만 4000원이다. 야채, 양념, 매운탕 재료까지 아이스팩에 넣어 갖다준다. ●워너 홈 비디오 코리아는 오는 10일 오후 2시와 5시에 대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미국 TV시트콤 ‘프렌즈’로 생활영어를 배우는 무료특강을 안병규어학원(www.abkenglish.com)과 함께 연다. 어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0명을 받는다.30일까지 프렌즈 시즌 1∼9를 50% 할인, 각 3만 3000원에 판매한다. ●한국쓰리엠은 다음달 16일까지 ‘코맨드’사용 후기와 활용 아이디어를 받아 경품을 준다. 코맨드는 수납 및 정리정돈을 도와주는 강력 양면 테이프. 인테리어 개조 지원비 50만원(2명)·150만원(1명), 코맨드 집안정리 제품 5종 세트(997명) 등을 내걸었다. 이메일(diy3mkorea@mmm.com)과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하인즈(www.heinz.co.kr)는 13일까지 자사 참치제품을 이용한 요리법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한다.1 2 3등에겐 각각 휘슬러 프로 압력밥솥(40만원 상당), 휘슬러 솔라 전골냄비(30만원), 휘슬러 프라이팬(20만원)을 경품으로 준다. 입상자 20명에겐 하인즈 전 제품 20가지를 전달한다. ●아이세이브존(www.isavezone.com)은 30일까지 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미니어처를 최고 80%까지 저렴하게 판매하는 ‘명품 화장품 미니어처 초특가전’을 진행한다.SK-Ⅱ, 에스티로더, 크리니크, 랑콤, 인나수이 등 모두 12개 해외 브랜드 기초화장품과 메이크업, 향수 미니어처가 1만 9000∼7만원. ●옥션(www.auction.co.kr)은 홈페이지 새단장을 기념,6일까지 옥션을 퀴즈형식으로 속속들이 체험하는 이벤트를 연다. 퀴즈를 모두 맞힌 정답자 304명을 추첨, 선물도 준다.SKY텔레텍의 위성 DMB전화(IMB-1000), 로봇청소기, 후지 디지털카메라 파인픽스 Z1, 아이리버 MP3플레이어,SK-Ⅱ 화장품 등이다. ●리바이스키즈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오픈기념으로 우수고객 초청 특별 경품행사를 갖는다.4일까지 DM 지참 소비자에게 10% 할인혜택과 경품 응모권을 주는 것. 경품은 리바이스키즈 엔지니어드진,501바지,3만원 상품교환권 등. ●CJ홈쇼핑은 3일 오전 11시30분∼오후 2시10분 ‘경상북도 특산물전’을 생방송한다. 대구의 경북도청 앞마당과 스튜디오를 연결하는 이원방송이다. 안동 간고등어, 의성 마늘, 울릉도 오징어, 영주 풍기홍삼절편, 예천 옹골진 알찬미 등이 판매된다. ●G마켓(www.gmarket.co.kr)은 22일까지 삼성,LG,HP, 소니, 도시바 등 유명 브랜드 데스크톱, 노트북을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별 인기상품 노마진 특가전’을 진행한다. 카시오 전자사전을 구입하면 캐논 프린터나 노트북 가방을 사은품으로 준다. ●목동 행복한세상은 3∼4일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추석맞이 사랑의 대바자’를 연다. 먹을거리 장터와 더불어 죠프 가을맞이 초특가전, 아디다스 의류·용품 특별기획전, 바지 특집 남성 신사복 균일가전, 아동의류 특가전 등 행사도 푸짐하다.
  • “예상하고 있었다” 朴대표 즉석 수용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1일 신임 인사차 예방한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노무현 대통령의 회담 제의를 전해 듣고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 듯 즉석에서 수락했다.●신임인사 이병완 실장 “대통령 대화 뜻” 전달 공청회 일정으로 예정시간보다 15분가량 늦게 국회 한나라당 대표실에 도착한 박 대표는 미리 와서 전여옥 대변인 등 당직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던 이 실장의 신임 인사를 받고 “24시간 긴장을 풀 수 없는 힘들고 고된 자리를 맡게 됐는데 집권 후반기를 맞아 대통령을 잘 보필하는 데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 실장은 “대통령께서는 박 대표님을 언제 어떤 형식·절차를 통해서든 대표님이 정한 형식과 방법, 시간에 꼭 뵙고 국정 전반에 대해 기탄없는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했다.”며 노 대통령의 회담 제의를 전달했다. 이에 박 대표는 “잘 알겠다.”고 답했고, 이 실장이 자리를 뜬 직후 기자들과 만나 “그런 요청을 해오셨으니 한번 만나서 의견을 나눠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회담 제의를 전격 수용했다. 전여옥 대변인은 “당직자들 사이에선 노 대통령이 이 실장을 통해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딱 꼬집어 회담 제의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박 대표께서는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들을 얘기는 듣고 민생회복대책 요구할 것” 전 대변인은 이어 “박 대표께서는 민생·경제가 어렵고 정치권도 연정이다 뭐다 해서 혼란스러운 상황이니만큼 대통령을 만나 들을 얘기는 듣고, 주문할 것은 주문하겠다는 뜻에서 회담 제의를 즉석에서 수용하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회담에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대연정과 개헌론 등 민감한 정치 현안에 대해선 대통령의 말씀을 들은 뒤 한나라당의 입장을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당내에선 박 대표가 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당론인 ‘연정불가론’을 분명히 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 대표는 이날 상임운영위에서도 노 대통령의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임기를 같아지도록 하는 것도 대안’이라는 언급에 대해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따라서 이번 회담도 노 대통령과 박 대표는 각자의 입장을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여야 의원연찬회 뒤풀이에선…] 홍천 ‘여흥의 밤’

    [여야 의원연찬회 뒤풀이에선…] 홍천 ‘여흥의 밤’

    한나라당 의원연찬회가 열린 30일 밤 강원도 홍천의 대명비발디파크. 무려 8시간의 ‘마라톤 토론회’에 지친 심신을 달래려는 의원들이 삼삼오오 술자리로 모여들었다. 못다한 얘기와 웃음, 노래소리가 새벽까지 이어졌다. 토론회가 끝나자 대구·경북·인천·강원 의원들은 객실에 술자리를 마련했고, 부산·서울 의원들은 일찌감치 콘도 지하 1층의 가요주점을 점령했다. 숙소 지하층에 마련된 술자리에서는 맹형규·한선교·전여옥 의원 등 방송 출신 의원들이 유감없이 ‘끼’를 발휘했다. 한 의원은 나훈아의 ‘고향역’, 전 의원은 혜은이의 ‘열정’을 불러 분위기를 띄웠고, 맹 의원은 ‘대니 보이’를 멋드러지게 불러 박수를 받았다. 다른 의원들도 이에 질세라 ‘트로트’를 부르며 노래솜씨를 자랑했다. 공성진 의원이 김수희의 ‘멍에’로 기선을 잡자 이군현 의원이 고운봉의 ‘선창’으로 응수했고, 박계동 의원도 ‘장밋빛 스카프’로 화답했다. 농담과 재담에서는 송영선 의원이 단연 으뜸. 송 의원이 경북 의원들이 모인 술자리에 합석하자 권오을 경북도당위원장이 폭탄주를 건네며 “오늘 따라 송 의원이 왜 이렇게 이쁘게 보이는지 모르겠다.”며 농담을 건네자 정종복 의원이 “그거 잘못하면 성희롱”이라고 주의를 줬다. 그러자 송 의원은 “성희롱은 받아들이는 사람이 기분이 나쁠 때 얘기고, 기분 좋게 받아들이면 성재롱”이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대구 의원들이 모인 방에선 안택수 시당위원장이 노 대통령의 연정론에 대한 비판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안 의원은 “노 대통령이 연정이라는 꼼수를 꺼내든 것도 한나라당에 정권을 내주겠다는 게 아니라 DJ를 압박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연찬회 무대 밖 주연은 회갑을 맞은 정형근 의원과 결혼 발표를 한 안명옥 의원. 안 의원이 중앙일보 통일문제연구소의 길모 대기자와 조만간 결혼하기로 한 소식과 관련, 박근혜 대표는 연찬회 시작 전 “내가 시집가는 것 같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일부 사무처 직원들과 보좌진들 사이에서는 “이렇게 재미없는 연찬회는 처음”이라는 볼멘소리도 나왔다. 혁신안 등 주요 쟁점과 관련해 딱부러지게 결정되는 것도 없고, 일부 의원들은 자기 과시와 박 대표에 대한 충성 경쟁에 몰입하고 있다는 비판도 쏟아졌다. 홍천 전광삼 구혜영기자 hisam@seoul.co.kr
  • 선박 이용 무비자 입국 허용

    중국인들이 앞으로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카페리를 이용하면 비자 없이도 국내로 들어올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한·중 카페리를 이용한 중국인들의 입국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31일 법무부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다음달 26일부터 선박을 이용해 입국하는 중국인에 대해 ‘복수 무사증(NO-VISA)’제도를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즉 한·중 카페리를 이용하는 중국인이 출국 직전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로부터 ‘복수 무사증 입국대상자’라는 것을 여권에 확인받으면 사증(비자) 없이도 한·중 양국을 오갈 수 있다. 복수 무사증 입국대상자가 되려면 선박 출항지가 속한 성(省)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사실이 있고 일정한 직업이 있으며 과거 불법체류 등 법 위반사실이 없어야 한다. 복수 무사증 입국대상자 확인을 받는 데는 별도의 수수료가 없다.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중국 연안지역의 무역상들이 주로 한·중 카페리를 이용하고 있으나 매번 입국할 때마다 사증을 받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는 한국인이 카페리를 이용해 중국을 방문하면 부두에서 미화 20달러를 받고 사증을 발급하는 제도를 한·중 카페리항로 개설과 함께 시행하면서 한국 관광객들을 유치해 왔다. 한·중 카페리업계는 “복수 무사증제가 도입되면 잇따른 컨테이너항로 개설로 떨어진 수익성을 보전받을 수 있다.”면서 “항공기 여객을 카페리로 유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톡톡 한마디] “대통령보좌 나눠하자는 것”

    “연정을 해봤자 대통령 보좌를 나눠서 하자는 것에 불과하다.” 정국에 관해 언급을 자제해오던 박희태 국회 부의장이 30일 모처럼 입을 열었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한나라당 중앙위 포럼에서 ‘연정과 개헌’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 부의장은 “연정은 헌법 구조를 보면 더욱 불가능한 일”이라면서 “총리나 장관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역할로는 실질적으로 권한 행사에 참여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노무현 대통령이 ‘연정론’의 명분으로 지역구도 타파 및 선거구제도 개편 등을 제시한 데 대해서는 “어불성설”이라고 잘라 말했다.“현재의 지역구도나 지역감정은 국회의원 선거제도 때문이 아니라 대통령 선거 때문”이라는 설명도 달았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연정 무시전략’ 균열 조짐

    ‘연정 무시전략’ 균열 조짐

    노무현 대통령의 잇단 ‘대연정’ 제안을 놓고 ‘완전 무시’ 전략으로 일관해 온 한나라당에서 ‘부분 무시’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당 지도부는 “더 이상 대꾸할 가치가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의원들은 개인 성명이나 언론 인터뷰 등 다양한 통로를 통해 “연정이나 선거구제 개편은 검토할 이유가 없지만 지역구도 혁파방안에 대해선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거나 심지어 “필요하다면 대연정도 수용 여부는 나중의 문제이고, 검토는 해볼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까지 내놓고 있다. 급기야 박근혜 대표는 29일 상임운영위에서 “연정과 관련해 국민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발언은 자제해야 한다.”며 조기 진화에 나섰다. 박 대표는 이날 “연정에 대해선 지난 1일 기자회견까지 열어 당의 입장을 분명히 밝힌 만큼 더 이상 대꾸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며 당내 일각에서 일고 있는 ‘연정 검토론’에 쐐기를 박았다. 박 대표의 이같은 언급은 ‘연정 불가론’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하는 동시에 맹형규 정책위의장이 전날 제안한 ‘반노(反盧) 빅텐트 정치연합론’의 논란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맹 의장은 이에 대해 “당이 이 문제에 대해 전략을 세우자는 뜻으로 개인적 고민을 얘기한 것”이라면서도 “정권 교체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야말로 현 시점에서 야당이 해야 할 책무”라며 ‘빅텐트 정치연합론’을 제시한 이유를 설명했다. 당 일각에서는 “국회의원이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하는 것도 잘못이냐.”며 “박 대표도 무조건 거부만 할 것이 아니라 당 안팎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어 ‘연정론’을 둘러싼 당내 논란은 쉽사리 수그러지지 않을 것같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한 ‘연정 무시전략’ 수정?

    노무현 대통령의 잇단 연정 제의에 ‘무시 전략’으로 일관해온 한나라당의 태도에 변화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당내에선 여전히 “당 지도부가 연정에 대해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기 때문에 더 이상 거론할 이유가 없다.”거나 “자칫 잘못 대응했다가는 탄핵 때처럼 또다시 노 대통령의 음모에 걸려들 수 있다.”는 반대 기류가 대세다.●“탄핵때처럼 또 말려든다” 반대 대세 그러나 노 대통령의 연정 공세가 지속되자 의원들 사이에선 “연정과 선거구제 개편은 반대하더라도 그 명분으로 내건 지역구도 혁파와 관련해서는 한나라당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나름의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변화는 당 지도부 안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맹형규 정책위의장과 권영세 전략기획위원장, 전여옥 대변인 등은 “한나라당도 나름의 지역구도 혁파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무시전략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맹 의장은 28일 개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연정론의 실체는 집권 연장을 위한 대국민 기만술이며 제2의 탄핵정국을 유도하기 위한 전술”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한나라당도) 이제 소극적 방어자세에서 벗어나 노대통령을 반대하고 진정으로 국가를 위하는 모든 정치세력을 결집하는 ‘빅 텐트 정치연합’을 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맹형규·손학규등 `공격적 방어´ 목소리 손학규 경기지사도 이날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지역정당 혁파만이 지역주의 청산의 길이다’란 글에서 노 대통령의 연정론을 신랄하게 비판한 뒤 “한나라당도 집권하려면 ‘영남당’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지역구도 혁파방안에 대한 당 차원의 진지한 고민을 요구했다. 당 일각에서는 필요하다면 노 대통령이 제안한 연정론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박형준 의원을 비롯한 소장파 의원 일부가 이같은 입장이었지만 당 제3정조위원장인 이종구 의원까지 가세했다. 이 의원은 “한나라당도 연정에 대해 무조건 반대만 하면 안 된다.”면서 “대통령이 위헌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권력을 내놓는다면 수용할 것을 신중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알뜰살뜰 정보]

    ●우리닷컴(www.woori.com)은 다음달 3일까지 ‘가을·겨울 의류 파격 세일전’을 열고, 하프코트·정장·가죽 재킷 등 이월상품을 최고 8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34만 2000원짜리 ‘에레스 하프코트’를 6만 9000원에,13만 9000원짜리 ‘에이지앙 테일러드 스트라이프 정장’을 3만 9800원에 내놓았다.●G마켓(www.gmarket.co.kr)은 가을 햇과일을 다음날 바로 수확, 무료로 배송하는 기획전을 갖는다. 나주 햇배(3∼5㎏)가 7900∼9800원, 홍로사과(3∼15㎏)가 1만 3900∼8만 4900원이다. 나주 햇밤고구마(5㎏)는 6900원.●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다음달 2일까지 ‘8월의 산타,100만원 쇼핑백을 쏜다.’란 행사를 열어 매일 1명씩 100만원어치 희망 상품을 선물로 보낸다.‘8월의 산타 쇼핑카드’에 상품을 담은 뒤 응모하는 것. 탈락자 310명을 선정,MP3플레이어(10명),1만원 상품권(300원)도 준다.●CJ몰(www.cjmall.co.kr)은 온라인 교육전문숍을 새로 열었다.YBM시사닷컴, 파고다, 박정正토익 등 20개 업체의 온라인 강좌를 판매한다. 오픈 기념으로 박정正토익 강좌 구매 소비자에게 2만원어치의 어학상품과 더불어 추첨을 통해 프라임 전자사전, 이보영 영어회화사전 등을 준다.●아이세이브존(www.isavezone.com)은 31일까지 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주연배우의 영화 소품을 경매, 수익금을 결식아동 돕기에 기부한다. 주인공 이범수(이대로 역)의 점퍼와 민소매티, 바지를 비롯해 변주연(딸 현지 역)의 원피스와 카디건, 구두, 손주현(강형사 역)의 셔츠 등 8점이다.●KT몰(www.ktmall.com)은 수협중앙회와 제휴, 굴비와 멸치, 갈치, 간고등어, 김 등을 아침에 주문받아 저녁에 배달하는 ‘수산물 당일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송된 상품이 맘에 들지 않으면 즉시 반송할 수 있다.●유한킴벌리가 신제품 화이트&좋은느낌 출시를 기념, 이동통신 3사와 제휴, 여성을 위한 ‘여인의 날’모바일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한다. 생리예정일, 생리주기별 신체상태와 지침을 개인별 맞춤정보로 제공하는 것.**505+통화버튼을 누르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아시아나 항공은 ‘아미케어’와 제휴,31일까지 ‘살빠지는 비행’ 이벤트를 갖는다. 아시아나 여성전용 온라인 커뮤니티(www.ladyasiana.com)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소비자 10명을 추첨, 체중조절 식사 ‘김소형 본 다이어트’(17만 8000원)를 제공한다.●롯데제과(www.lotteconf.co.kr)의 마가렛트가 10월 31일까지 ‘엄마 사랑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에 들어와 가족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집을 꾸밀 수 있도록 1000만원을,5명에게 가족 여행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또 마가렛트 광고에서 빨간색 라벨을 다섯개 찾으면 750명을 추첨, 문화상품권(1만원권 2장)을 전달한다. ●2005 국제 두피모발 건강엑스포(www.haircarexpo.com)는 다음달 3일까지 참관객 사전등록을 받는다. 간단한 설문에 응답하면 다음달 9∼11일 열리는 이 행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식품, 의약품, 치료기기 등 두피모발 관리와 탈모 예방 및 치료에 관한 모든 제품이 전시된다.
  • 한나라 직원모집에 ‘133대1’

    한나라당의 5급 사무처 직원 7명 모집에 929명이 지원해 13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같은 경쟁률은 취업난이 날로 심화하고 있는 데다 한나라당이 이번 공채부터 연령과 학력 제한을 철폐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김무성 사무총장은 23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하고 “해외 유학파가 40명, 토익(TOEIC) 900점 이상자도 50명이 넘는다.”고 설명했다.당 사무처 관계자는 “지원자 중 박사학위자 5명을 비롯해 석사학위 이상 지원자가 100명을 훨씬 웃도는 등 고학력자가 대거 몰렸다.”고 귀띔했다. 당 사무처에 따르면 올해 20세인 1985년생부터 65세인 1938년생까지 지원자들이 다양한 연령분포를 보였으며 반백(半百)을 넘긴 50∼60대 지원자도 5∼6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여 “박사모 전사대는 黨조직” 야 “연정론 한나라 파괴공작”

    여야는 22일 두 가지 문건을 근거로 가시돋친 설전을 벌였다.한나라당은 전날 자신들이 공개한 ‘정치지형 변화와 국정운영’ 보고서를 놓고 ‘2라운드 공세’를 펼쳤고, 열리우리당은 ‘박사모 사이버전사대 108조 문건’을 문제삼아 역공에 나섰다. 여야가 이날 쏟아낸 구두성명이나 논평에는 분노를 넘어 경멸에 찬 말들이 난무했다.●‘연정 문건’ 공방 격화 한나라당 김무성 사무총장은 이날 상임운영위 회의에서 “연정 제안이 ‘친노(親盧) 직계’의 치밀한 사전 각본에 의해 진행됐음이 드러났다.”면서 “연정론은 그럴 듯한 명분으로 포장됐지만 사실은 한나라당을 파괴시키기 위한 주도면밀한 시나리오에서 비롯된 정치적 음모임이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주장했다.이어 “다시는 이런 정치공작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당력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여권의 사과와 문건 작성 경위 해명을 요구했다. 맹형규 정책위의장도 “과거 정권도 힘이 빠질 때 비선조직을 운영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면서 “노 정권이 정상적인 공조직이 아니라 비선조직에 의해 국정을 운영했음이 드러났다.”며 국정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열린우리당 민병두 전자정당위원장은 “한나라당이 연정에 대해 무대응 전략으로 나오다가 갑자기 출처가 불분명하고, 비본질적인 문건을 제시하면서 연정의 본질을 왜곡시키고 있다.”고 반박했다.●‘박사모 사이버전사대’ 날 선 설전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팬클럽인 ‘박사모’ 회원들이 여의도연구소의 문건에 따라 ‘사이버 전사대’라는 조직을 만들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근거로 역공에 나섰다. 전병헌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사이버전사대는 지난 2월 작성된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의 ‘2007년 승리를 위한 당 혁신방안’ 문건에서 나온 것”이라며 ”사이버전사대는 한나라당 공조직”이라고 주장했다.그는 “박사모 사이버전사대 108조는 여연이 제안한 1000명의 핵심전위를 만들려는 과정으로 보인다.”며 “박정희 유신시대의 정치공작과 여론조작 왜곡의 망령이 인터넷 상에 부활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자발적인 팬클럽을 유신시대까지 연결시키는 것은 아무도 웃지 않는 코미디”라고 꼬집은 뒤 “여당이 그런 식으로 대응을 한다면 열린우리당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온갖 낭인에 대해서도 문제를 삼아야 한다.”고 반박했다.전광삼 박지연기자 hisam@seoul.co.kr
  • “휴대전화 감청장비 ETRI서 개발”

    국정원이 자체 개발했다던 휴대폰 감청장비는 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연구원들이 개발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또 국정원이 2002년 3월 폐기했다고 밝힌 휴대폰 감청장비 20세트는 전부 폐기된 게 아니라, 폐기 도중 2∼3개가 분실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예결특위 소속 한나라당 이계경 의원은 22일 예결특위의 2004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심사 종합질의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 의원은 “ETRI 연구원이 개발한 감청 장비는 2000년 10월부터 상용화된 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CDMA) 2000을 감청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된 이동식 휴대감청장비”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16일 휴대폰 도감청에 대한 기자회견 전인 9일 전문가들을 불러 (휴대폰 도감청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고 10일엔 장관실에서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그는 “대책회의에서 진 장관은 ETRI 방모 박사와 한국정보통신대학교 이모 교수로부터 기술적·현실적으로 도청이 가능하다는 사실과 국정원이 만든 도청기가 사실은 ETRI의 연구원들이 만든 것이라는 사실도 보고받았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ETRI에서 지난 89년 1월부터 CDMA 기술을 개발하면서 CDMA 자체기술 개발과 도청기술, 도청방지기술 모두를 개발했다.”면서 “국정원은 ETRI를 통해 1996년 1세대 CDMA용 도청기를 개발하고,(1999년 12월엔) CDMA 2000 상용화를 앞두고 도청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국정원은 도청기 개발요원들을 알 수 없도록 하기 위해 ETRI 직원 중 한 팀은 퇴사시켜 국내 대학에 교수로 보내고, 다른 한 팀은 부호기술연구부를 해체하면서 ETRI 부설로 국가보안기술연구소를 만들어 전직시켰다.”고 주장했다. 또 “도청기 설계는 신분이 세탁된 ETRI 출신 교수들이 국정원의 지휘를 받아 정보통신부의 용역과제로 둔갑된 예산을 사용해 만들었고, 설계도는 지난 19일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검찰이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특히 “도청기 기계 제작은 인천에 공장을 둔 기업이 만들었다.”며 도청기 설계와 제작에 참여한 교수들의 양심선언을 촉구했다. 그는 또 “지난 2002년 9월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공개한 국정원의 2002년 3월 청와대 도청기록은 단연코 CDMA 2000용 단말기를 사용했을 것”이라면서 “CDMA 2000용 이동용 도청기가 효율성이 없었다는 것은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거짓”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진 장관은 답변에서 ETRI가 감청장비를 개발했는지, 감청장비를 분실했는지 등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 보고받은 바 없다.”고 거듭 답변을 회피했다. 한편 정보통신부는 “ETRI에서 비화(話) 기술 연구는 했지만 도·감청 기술 연구는 하지 않았다.”면서 “비화는 음성에 암호 기술을 집어넣는 기술로, 근본적으로 도·감청 기술과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ETRI도 “휴대전화 감청기 개발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ETRI는 “CDMA 기술을 89∼96년 연구 끝에 개발했으나 CDMA 관련 도·감청 기술은 별도로 연구하거나 개발한 실적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노회찬의원 ‘떡값 청문회’ 개최 요구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X파일’ 녹취록 내용 중 떡값을 받았거나 받을 예정이던 전·현직 검사 7명의 실명을 공개한 데 이어 19일에는 국회 법사위의 ‘떡값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실명공개로 인한 명예훼손 등 법정 공방으로 비화할 수도 있는 사안인 만큼 국회 청문회에서 다루자는 요구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어서 ‘떡값 청문회’가 쉽사리 성사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노 의원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김상희 차관이 떡값 수수 사실을 부인하는 이상 홍석현 당시 중앙일보 사장과 김 차관의 대질신문이 불가피하다.”면서 법사위 차원의 청문회 개최를 요구했다.‘X파일’ 테이프 공개 이후 검찰이 자체 감찰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고 당사자들도 수수 사실을 전면 부인하는 만큼 국회 청문회에서라도 진위를 가리자는 것이다. 노 의원은 특히 “홍석현 주미대사와 이학수 삼성그룹 부회장, 김 차관 등은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며 당사자간 대질신문을 통한 진위 파익을 거듭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회 법사위의 열린우리당 간사인 우윤근 의원은 “당사자들이 응하지 않으면 강제로 청문회를 하기는 쉽지 않다.”며 청문회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나라당 간사인 장윤석 의원도 “(대질신문 등은) 검찰 수사에서나 할 수 있는 것이지 청문회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더욱이 전·현직 검사 7명 모두 떡값 수수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며 노 의원에 대한 법적 대응 의사를 밝힌 상태에서 실효성도 없어 보이는 청문회 개최 요구를 덥썩 받기는 여야 모두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국제플러스] 나토헬기 추락… 스페인군 17명 숨져

    |카불 마드리드 외신|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아프가니스탄 평화유지군(ISAF) 소속 헬리콥터 한 대가 16일 서부 도시 헤라트 근처에서 추락해 스페인 군인 17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앤드루 엘메스 아프간 평화유지군 대변인은 이날 오전 11시 1분(현지시간) 헤라트 인근에서 훈련 중이던 헬기가 추락했으며 또 다른 헬기는 비상착륙을 했다고 밝혔다. 엘메스 대변인은 “이번 헬기 추락과 비상착륙의 원인은 기계 고장으로 인한 사고인 것으로 믿고 있다.”면서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재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호세 보노 스페인 국방장관은 기자회견을 갖고 “헬기 추락 사진을 분석한 결과 외부로부터의 공격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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