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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北 영변 핵시설 중단하라”… 6자 재개 우선 조건 시사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북한이 대화를 이야기하면서도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을 하겠다고 위협하고, 영변 핵시설을 가동하고 있는데 북한이 대화에 진정성이 있다면 최소한 이 같은 행동부터 중단해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를 예방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에게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방한 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보다 진전된 심도 있는 협의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의 발언은 북한의 추가 핵실험 및 영변 핵시설 가동 중단을 6자회담 재개의 우선적인 조건으로 삼을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돼 주목된다. 한·미 양국은 그동안 2012년 2월 북·미가 합의했다가 파기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및 핵실험 중단, 우라늄 농축 등 영변 핵활동 모라토리엄(유예) 등 이른바 ‘2·29합의+알파(α)’를 북핵 대화 재개의 사전 조치로 거론해 왔다. 이에 대해 중국은 대화 문턱이 높다는 입장을 표시해 왔다. 왕 부장은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6자회담 의장국으로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장하에 책임 있는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북핵 대화의 조기 재개론에 무게를 실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 골프 무료 이용권 최대 20매 추가 제공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 골프 무료 이용권 최대 20매 추가 제공

    높아지는 골프 인기에 힘입어 전국의 주요 골프장에는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라운딩을 즐기려는 골퍼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파크 골프클럽 역시 최근 본격적으로 골프장 부킹 전쟁이 시작됐다. 한 리조트 관계자는 “휘닉스리조트의 경우 골프 혜택이 집중된 ‘휘닉스리조트 스마트무료회원권’을 내놓아 골퍼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문의가 급상승 중인 스마트무료회원권은 평창과 제주에 위치한 휘닉스리조트 객실을 연간 30일 동안 이용하는 것은 기본, VIP에게만 제공되던 연회원 자격을 일반 회원에게도 적용해 골프형과 스키형 중 원하는 레저를 선택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골프형의 경우 골프클럽 18H 주중 우대권 및 퍼블릭 최대 4인의 9H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며 스키형은 매년 시즌권 4매를 제공한다. 라운딩 후 피로를 풀기 좋은 블루캐니언은 365일 동안 별도의 비용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회원권은 신규회원에게 골프클럽 18H 주중할인권 5매, 9H 무료권 10매 및 50% 할인권 20매를 비롯 워터파크, 스키 등을 이용 할 수 있는 푸짐한 혜택을 추가로 구성해 실속 회원권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이 밖에도 전국 12개의 한화리조트 체인 콘도 및 워터피아, 경주스프링돔 등 한화리조트의 모든 부대시설과, 블루헤런G.C, 블루원리조트 등을 회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파크 골프클럽은 골프전문매체에서 지정한 국내 골프클럽 TOP10에 7회 연속 선정된 곳으로 국내 최고의 골프클럽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또한 태기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어 더운 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G3 스펙·가격 어떻게 나오나…티저 영상에 출고가 등 관심 커져

    G3 스펙·가격 어떻게 나오나…티저 영상에 출고가 등 관심 커져

    ‘G3 스펙’ ‘G3 가격’ ‘G3 출고가’ LG전자가 스마트폰 ‘G3’ 티저 영상을 공개해 G3 스펙과 출고 가격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LG전자는 ‘최고의 그립 성능(The best grip-ability)’이라는 제목의 G3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5.5인치 화면이지만 손으로 움켜쥐어도 불편함이 없는 ‘자신감’을 영상에 담았다. G3의 스펙은 QHD(2560×1440) 5.5인치 디스플레이, 퀄컴의 스냅드래곤801 프로세서와 광학손떨림보정(OIS) 카메라, 3GB 램(RAM)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출고 가격은 92만원으로 전해졌다. 경쟁 스마트폰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5’보다 5만 3200원, 팬택의 ‘베가 아이언2’보다 13만 6800원 더 비싸다. LG전자는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G3를 공개한다. 뉴욕과 런던 등 6개 도시에서도 G3 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교육청 ‘자사고 만족도’ 엉터리 조사

    서울교육청 ‘자사고 만족도’ 엉터리 조사

    서울시교육청이 자율형 사립고(자사고)를 평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실시했던 ‘자사고 만족도 설문조사’가 주먹구구식으로 시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로 나눠 진행했지만 사실상 집단 구분 없이 참여할 수 있었고 중복 참여도 가능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서울의 자사고들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지난 15~22일 1주일 동안 자사고 14곳에 대해 온라인으로 만족도 조사를 했다. 5년 전 가장 먼저 자사고로 지정된 고교들로, 자사고 존속 여부를 판가름하는 전체 성과 평가에서 만족도 조사는 평가 총점(100점) 중 15점을 차지한다. 시교육청은 학교별로 학생, 교사, 학부모가 각각 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암호를 부여해 ‘본인의 학교가 계속해서 자사고로 지정되길 바라느냐’는 등 5~6개 설문으로 구성한 조사를 하도록 했다. 조사에 참여하려면 암호를 넣어야 하는데 대부분 학교가 가정통신문이나 학교 홈페이지 등에 암호를 노출시켰다. 서울 강북 A고는 홈페이지 알림창에 ‘학생은 DS1, 학부모는 DS2, 교사는 DS3를 넣고 조사에 참여하라’고 공지했다. 외부인이라도 암호만 입력하면 설문에 응하는 데 아무런 제한이 없었다. 같은 암호로 2회 이상 설문도 가능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결과를 조작할 수 있었다는 얘기다. 한 고교 교사는 “아무런 제재가 없는 방식이라면 만족도 조사는 의미가 없다”며 “자신의 학교에 유리한 결과를 얼마든지 낼 수 있어 평가가 왜곡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관계자는 “조사에 중복 참여하지 못하게 하려면 개별 인터넷주소(IP)를 제한해야 하는데,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이들의 IP를 제한하면 여러 명이 조사에 응할 수 없어 이렇게 진행됐다”고 해명한 뒤 “다시 조사를 하려 한다”고 밝혔다. 자사고를 담당하는 교육부 학교정책과는 뒤늦게 사실을 파악하고 “문제가 있는지 확인한 뒤 문제가 있다면 설문조사를 다시 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올해부터 5년 단위로 평가를 해 성과가 미흡한 자사고는 일반고로 전환하겠다고 지난 3월 밝힌 바 있다. 전국의 자사고는 모두 49곳으로 이 중 절반이 넘는 25곳이 서울에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유럽의회 선거 ‘反EU 극우정당’ 돌풍

    유럽의회 선거 ‘反EU 극우정당’ 돌풍

    유럽의회 선거에서 유럽연합(EU) 해체와 인종차별 정책을 외쳐 온 극우정당들이 돌풍을 일으켰다. 이에 따라 중도좌파와 중도우파 중심으로 형성된 유럽의 ‘양당 체제’ 정치지형이 ‘좌-우-극우’의 ‘3당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경제 통합과 자유로운 이민 등 EU가 추진해 온 핵심 정책도 후퇴할 것으로 보인다. 25일(현지시간) 마친 EU 의회 선거에서 극우정당을 비롯해 포퓰리즘정당, 극좌정당 등 반(反)EU 그룹은 전체 751석 중 140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돼 유럽의회에서 제3세력으로 부상했다. 유럽국민당그룹 214석과 유럽사회당그룹 189석의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국민당그룹은 1위를 수성했지만 60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반EU, 반이민, 반유로를 내세우는 극우 정당이 급부상한 것은 프랑스와 영국에서 벌어진 극우 정당 돌풍 때문이다. 프랑스 극우정당인 국민전선(FN)은 개표 완료 결과 25%를 기록해 우파인 대중운동연합(UMP·21%)과 좌파인 집권 사회당(PS·14%)을 제쳤다. 국민전선은 외국인 이민 제한, 주권 강화 등을 주장하는 민족주의 극우 정당이다. 국민전선은 74석 중 24석을 확보하며 1972년 창당된 이후 처음으로 대중운동연합과 사회당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EU 통합에 앞장서 온 프랑스는 충격에 빠졌다. 마뉘엘 발스 총리는 “정치적 지진이 일어났다. 유럽이 패했다”며 충격을 감추지 않았다. ‘파시스트’였던 아버지로부터 당을 물려받아 대중정당으로 이미지를 변환시킨 마린 르펜 국민전선 대표는 “프랑스 국민이 더 이상 외부(EU)의 지배를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선언했다. 영국의 극우정당인 영국독립당(UKIP)은 절반 넘게 진행된 개표 결과 28%의 득표율로 집권 보수당과 노동당을 누르고 1위를 달렸다. 독립당은 영국에 배정된 73석 중 23석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 단위 선거에서 보수당과 노동당이 아닌 제3의 정당이 1위에 오른 것은 1906년 총선 이후 108년 만이다. 나이절 패라지 독립당 대표는 “영국 정치 역사상 가장 놀라운 사건”이라면서 “유럽통합은 오늘밤으로 끝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덴마크에서는 전체 13석 중 극우 덴마크국민당(DPP)이 4석을 가져갈 것으로 예측된다. 헝가리, 오스트리아에서도 극우 정당이 부상했다. 그리스와 스페인에서는 극좌 정당이 약진했다. EU 최대 경제국으로 EU 통합을 주도한 독일에서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보수 성향의 기독교민주당(CDU·기민당)과 기독교사회당(CSU·기사당) 연합이 36.3%의 득표율로 간신히 1위를 지켰다. 대신 유로화 통용을 반대하며 1년 전에 창당한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7%의 지지율로 7석을 차지해 유럽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반EU 정당이 인기를 끈 데는 EU의 이민 자유화 정책과 그로 인한 일자리 경쟁 심화, 회복될 기미가 없는 경제 상황에 반감을 갖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잘살아 보자’며 시작했던 통합 때문에 오히려 더 못살게 됐다는 인식이 팽배하다.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서유럽 부국 국민들은 동유럽의 ‘가난뱅이’ 이민자들이 몰려와 그들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올해 들어 루마니아, 불가리아 국민의 EU 내 이민·취업 제한이 풀리면서 동유럽국가에서 서유럽국가로 더 많은 이민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에 따라 스위스는 국민투표를 통해 이민제한법을 통과시켰다.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남유럽의 재정위기와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EU가 각국에 과도한 긴축을 요구하면서 해당국의 복지 혜택이 줄어든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 EU에 묶여 못사는 것보다는 ‘EU를 벗어나 우리만이라도 잘살자’로 돌아선 것이다. 결국 EU의회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하는 프랑스, 영국, 독일에서 극우 정당이 약진하면서 이민, 가입국 확대 등 EU통합 정책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BBC는 반EU 정당이 어떻게 원내교섭단체를 형성할지가 최대 관심사라고 보도했다. 반EU 정당은 연대를 통해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지만, 거대 단일 정파를 구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반EU라는 목표는 같지만 정치 스펙트럼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이다. 선거를 앞두고 영국독립당은 프랑스 국민전선의 연대 제안을 거부한 바 있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소리 없는 암살자 ‘프레데터B’, 독일 무선시스템 장착

    소리 없는 암살자 ‘프레데터B’, 독일 무선시스템 장착

    미국 공군의 ‘소리 없는 암살자’ 역할을 수행해온 최첨단 무인 공격기 ‘프레데터 B(MQ-9 리퍼)’에 유럽식 무선통신 시스템이 추가될 전망이다. 과학정보 사이트 스페이스데일리닷컴은 프레데터 B를 제조한 미 항공업체 제너럴 아토믹스 사(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 Inc)가 독일 RF 계측기 전문 개발업체 로데슈바르츠(Rohde & Schwarz)와 팀 구성 계약을 맺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너럴 아토믹스 사와 로데슈바르츠 사와의 공동 개발팀 결성 소식은 이달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항공기 부속품 박람회(ILA Berlin Air Show)’에서 처음 전해졌다. 이번 프레데터B(MQ-9 리퍼)에 더해지는 무선 기술은 항공 시스템과 접지 제어 시스템을 모두 포괄하는 것으로 민간 항공 인증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서 군사 항공 전자 장비와도 호환이 가능해 민간용, 군사작전용으로 모두 응용이 가능하다. 참고로 프레데터B(MQ-9 리퍼)는 최대이륙중량 1t, 최대 체공고도 10㎞인 예전 MQ-1프레데터에서 최대이륙중량 4.7t, 최대 체공고도 15㎞으로 업그레이드된 무인 공격기로 기존 MQ-1 프레데터의 115마력 엔진성능보다 8배 뛰어난 최신 고출력엔진을 보유하고 있다. 속도도 3배나 더 빠르다. 제너럴 아토믹스 사 최고경영자 린든 P 블루는 “우리는 유럽식 통신시스템을 도입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로데슈바르츠 사에서 설계 및 개발된 무선통신시스템은 우리 무인 항공기 기술 발전목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기술에 대한 시험 비행은 올해 말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wikipedia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디카프리오와 함께 가는 우주여행 티켓, 10억원에 팔려

    디카프리오와 함께 가는 우주여행 티켓, 10억원에 팔려

    멋진 조각미남과 함께 아름다운 우주를 볼 수 있는 여행, 얼마면 될까? 최근 영국의 민간우주항공사인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이 월드스타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하는 우주여행상품을 내놓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버라이어티, 스페이스닷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 상품은 오는 2015년 버진 갤럭틱의 상용우주선인 스페이스십투(SpaceShipTwo)를 타고 우주를 관광하는 것으로, 가격은 무려 약 95만 4000달러에 달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하는 우주여행 티켓은 지난 22일 프랑스 칸 인근에서 열린 amfAR(미국 에이즈 연구 재단 시네마 어게인스트) 경매에 등장했고, 우리 돈으로 약10억원에 이미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행에는 조종사 2명을 제외하고 총 6명의 관광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디카프리오와 ‘동승자’를 제외한 티켓 역시 이미 고가에 판매된 상태다. 이들이 여행할 스페이스십투 비행선은 화이트나잇투(WhiteNightTwo)라는 모선에 의해 1만5000m 고도의 상공으로 이동된 뒤 우주 궤도에 떨어지게 된다. 이 비행선에 탑승한 사람들은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요한 우주의 모습을 무중력 상태에서 수 분간 관찰할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우주여행상품을 구매한 스타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뿐만이 아니다. 미국의 애쉬튼 커쳐와 안젤리나 졸리가 이미 티켓을 예약했고, 최근 ‘악동’으로 소문난 저스틴 비버도 우주여행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지 오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UFC173 벤텀급 타이틀 매치 25일… “9년 무패 바라오냐, 신예 딜라쇼냐?”

    UFC173 벤텀급 타이틀 매치 25일… “9년 무패 바라오냐, 신예 딜라쇼냐?”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가 지난 4월 UFC 172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매치에 이어 밴텀급 타이틀 매치로 돌아왔다. 25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펼쳐질 UFC173의 메인 이벤트에서 현재 UFC 최고 선수 중 한 명인 무적의 헤난 바라오(27·브라질)가 랭킹 4위의 TJ 딜라쇼(28·미국)의 도전을 받는다. 바라오는 9년간 무패행진으로 UFC 사상 최다 연승 기록을 작성하고 있다. 딜라쇼는 2011년에 UFC에 데뷔한 신예로 5승2패이다. UFC173 벤텀급 매치를 접한 네티즌은 “UFC, 역시 극한 싸움의 결정판”, “UFC, 무패냐 신예냐 판가름 쉽지 않네”, “UFC, 치열한 결투 불보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EU, 한반도 위기 시 군사·인도적 지원

    EU, 한반도 위기 시 군사·인도적 지원

    유럽연합(EU)이 한반도 위기 시 군사·인도적으로 지원하고, 한국군(軍)도 EU의 전 지구적 위기관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EU와 정치·경제·안보 부문의 3대 협정(기본협정, 자유무역협정, 위기관리 활동 협정)을 모두 체결한 국가가 됐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캐서린 애슈턴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23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한·EU 위기관리 활동 기본참여 협정’에 공식 서명했다. 윤 장관은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EU와의 대북 공조뿐 아니라 한반도가 포함된 위기관리 상황에 대한 공조 강화에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EU 외교수장이 이날 서명한 위기관리 활동 협정은 대규모 재난·재해와 분쟁지역 평화유지 등의 상호 군사·인도적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16개 조항으로 구성된 이 협정 대상에는 한반도가 포함돼 남북 간 대규모 군사 충돌에 따른 인도적 재앙과 재난 복구 등에 EU가 군사적으로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원세훈, 특급호텔 33층서 현장 검증

    원세훈(63) 전 국가정보원장이 ‘안가’(정보기관이 사용하는 안전가옥)로 사용했다고 알려진 서울 롯데호텔 객실이 일반 VIP객실인지 실제 안가인지를 가리기 위한 재판부의 현장 검증이 실시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강영수)는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알선수재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원 전 원장에 대한 항소심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 롯데호텔 3314호 객실은 원 전 원장이 2009~2010년 황보연(63) 전 황보건설 대표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총 1억원 상당의 현금을 넘겨받은 장소다. 황씨는 당시 약속시간인 오후 7시보다 30분가량 일찍 도착해 미리 객실에 있던 원 전 원장에게 돈을 넘겼다는 입장이다. 그는 해당 객실이 국정원의 안가로 사용되던 곳이기 때문에 원 전 원장이 미리 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원 전 원장 측은 “이 객실은 단순히 VIP를 위해 음식을 파는 객실이며 안가가 아니라면 황씨 증언은 모두 무너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이날 오후 3시 호텔 로비에서 현장 검증 절차를 시작했다. 원 전 원장은 전직 국정원장인 것을 고려해 수갑을 푼 채 로비에 나오길 원했고 재판부는 논의 끝에 이를 허락했다. 원 전 원장은 검은색 정장에 굳은 표정을 한 채 재판부 앞에 등장했다. 이어서 참고인 신분인 황씨도 도착했다. 조용하던 호텔 로비에 피고인·변호인·검찰·수사관 등 30여명이 나타나자 숙박객들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현장 검증을 지켜봤다. 재판부는 로비에서 간단히 검찰과 변호인의 의견을 들은 뒤 곧바로 33층 객실로 이동해 2시간가량 비공개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의료 한류 열풍

    의료 한류 열풍

    # 지난해 몽골에서 태어난 남자아이 월강다미르는 출생 직후 폐렴 및 폐동맥고혈압을 동반한 심실중격결손이란 진단을 받았다. 시급히 심장수술을 받아야 했지만, 몽골에는 이런 고난도 수술을 할 수 있는 의사가 없었다. 다미르의 부모는 수소문 끝에 한국의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기로 하고 현재 수술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 #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온 술탄알자비(58)는 신장이식 수술을 받기 위해 자신이 다니던 UAE의 군 병원과 중국의 모 대학병원을 전전하다 최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했다. UAE에는 신장이식을 할 수 있는 병원이 없었고, 중국의 대학병원은 수술을 거부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을 찾은 이 남성은 무사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월강다미르와 술탄알자비처럼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해외 환자는 지난해 21만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진료 수입만 4000억원, 해외 환자의 가족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쓴 체류비 등 연계수익을 포함하면 한 해 수천억원을 벌어들인 셈이다. 드라마·케이팝에만 한류가 있는 게 아니라 의료에도 한류 열풍이 불고 있다. ●1인당 평균 진료비 186만원 내국인의 1.8배 보건복지부가 최근 외국인 환자 진료기관의 사업실적을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해외 환자는 2009년 이후 꾸준히 늘어 연평균 36.9%의 증가율을 보였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5만 6000여명(전체 26.5%)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러시아, 일본, 몽골 순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020년까지 외국인 환자 100만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한국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지출한 금액은 상상을 초월한다. 1인당 평균 진료비는 186만원으로, 내국인 1명이 한 해에 지출하는 진료비 102만원의 1.8배 정도 되는 규모며 최근에는 1억원 이상 고액환자(117명)도 2012년에 비해 약 43.0% 증가했다. 고액환자 대부분은 산유부유국인 UAE 국적자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UAE 환자는 1151명으로 아직 숫자는 적지만 정부 간 환자송출 협약에 힘입어 2012년에 비해 그 수가 237% 증가했고 앞으로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들은 1인당 평균 1771만원을 진료비로 지출했다. 국가별 1인당 진료비 1위다. UAE에서 온 중증환자들은 이보다 6배 많은 평균 6000만원을 한국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쓴 것으로 조사됐다.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함께 온 가족들이 지출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中·美·러·日·몽골 순… 종합병원 유치 경쟁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UAE 환자의 경우 한국의 병원을 찾을 때 대개 4명 이상의 가족을 동반하는데, 이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체류비와 쇼핑 등으로 지출하는 돈이 1억~1억 4000만원에 달한다”면서 “진료비를 포함해 1가족당 2억원 정도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UAE 환자들은 진료비 전액과 가족 1명의 체류비를 자국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평균 보름가량을 체류하지만 진료비와 체류비 부담이 없다 보니 씀씀이도 크다. 병원뿐만 아니라 정부 입장에서도 유치해야 할 VIP 중의 VIP인 셈이다. ●고액환자 대부분 UAE… 2년새 237% 증가 의료기술이 발전하지 않은 UAE는 선진 의료기술을 가진 국가와 환자 송출 협약을 맺고 정부 부담으로 한 해 1만여명의 환자를 해외로 보내고 있다. 북미, 유럽, 캐나다, 미국 등이 이미 UAE와 협약을 맺어 환자를 받고 있다. 한국은 후발 주자다. 정호원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장은 “높은 의료기술과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면에서 한국이 다른 의료선진국에 뒤처진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후발주자지만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카자흐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과도 국가 간 환자송출 협력을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카자흐스탄은 한국에서 환자 1인당 평균 456만원을 진료비로 지출하는 국가별 1인당 진료비 2위 국가다. 대형 병원들은 이들 돈 많은 해외 환자를 잡기 위해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아랍어에 능통한 의료 코디네이터를 두는 것은 물론 문화적·종교적 특수성을 고려해 아랍식 식단, 환자의 기도 시간을 배려한 회진 및 치료, 아랍어권 TV채널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도 한다. 외국인 전용 병동을 따로 두고 병원 내 기도실을 운영하는 곳도 있다. 기도실 이용이 여의치 않은 환자의 가족들을 위해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까지 교통 편의도 제공한다. 외국인 특화 서비스는 UAE 환자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환자 모두에게 제공된다. 그중 환자 전용 식단은 호텔의 룸서비스를 방불케 한다. 외국인 환자들이 자기 나라의 언어로 된 전용 메뉴판에서 메뉴를 고르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음식을 제공하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대개 입국 후 시차 등으로 제때 식사를 하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40분 전에만 음식을 주문하면 새벽 2시까지 음식을 제공하는 병원도 있다. 환자 가족을 위해 고급 숙박시설도 연계해 운영한다. ●아랍식 식단·기도시간 배려 회진도 다르게 이 밖에 대형병원들은 신속한 예약·진료수납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진료비 후불 계약 등 외국인 환자만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의사 면허와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교수들을 외국인 환자 이용률이 높은 진료과목에 전진 배치시켜 문화와 정서적인 면까지 꼼꼼히 챙겨주기도 한다. 한국의 의료 수준을 홍보하기 위한 해외 의료진 초청 연수, 외국 현지에서의 의료기술 전수 등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한국의 의료기술을 직접 체험한 해외 의료진이 많을수록 환자 유치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중국과 러시아도 주목해야 할 나라다. 2012년에 비해 외국인 환자가 5만명이나 늘어난 데는 중국과 러시아 환자의 증가가 한몫을 했다. 중국 환자는 2012년 대비 72.5% 증가했고, 러시아 환자는 46.2% 늘었다. 지출한 총진료비는 중국이 1016억원으로 주요 국적 환자 가운데 1위고, 러시아는 879억원으로 환자 수 규모는 4위, 진료수입 규모로는 2위다. 특히 중국 환자는 40%가 성형외과를 찾을 정도로 성형 의료서비스 이용이 잦았고 내과, 피부과 진료도 선호했다. 러시아 환자는 내과, 검진센터, 산부인과, 일반외과, 피부과를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는 우리가 공을 들여 시설 투자를 많이 한 나라로, 환자 대부분이 의료관광 형태로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가까운 일본의 환자들은 2011년까지만 해도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한 해 2만명 이상 한국을 방문했지만 최근 몇 년 간 한·일 관계가 냉각되면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덩달아 일본인이 애용했던 한방 쪽 외국인 환자 수도 줄고 있다. ●일부 성형외과 브로커 고액 지불 부실 논란도 의료 한류는 한국 의료시장에 새로운 활로가 되고 있지만, 경쟁이 치열한 만큼 부작용도 적지 않다. 일부 성형외과가 해외 환자를 끌어오기 위해 고액의 수수료를 브로커에게 지불하고 부실 성형을 해 논란이 된 적도 있다. 정상적인 외국인 환자 유치 기관은 10~15%를 수수료로 받지만, 불법 브로커들은 2배가 넘는 30%를 수수료로 요구하기도 한다. 수수료 상한선이 법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 보니 제재할 방법도 없다. 지난해에는 중국 국영 CCTV와 관영신문 인민일보가 한국의 성형관광 열풍을 보도하면서 바가지 상혼과 성형 부작용을 특집기사로 다뤄 파장이 일기도 했다. 외국인 환자 수를 늘려 실적을 세우는 것보다 내실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새 총리 안대희 지명] 좌우명 ‘똑바로 살아라’… 강골 검사, 국가 大개조 사령탑으로

    [새 총리 안대희 지명] 좌우명 ‘똑바로 살아라’… 강골 검사, 국가 大개조 사령탑으로

    안대희(60) 전 대법관이 22일 새 총리 후보로 내정됐다. 그는 2012년 8월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정계에 진출했다가 대선 후 1년 6개월 만에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의 사령탑으로 구원 등판했다. 1955년생인 안 지명자의 좌우명은 오랫동안 ‘똑바로 살아라’였다. 서울대 법대 3학년이던 1975년 만 20세로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5세의 최연소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임용됐다. 대학은 중퇴해 그 스스로 가방끈이 짧다고 말하는 빛나는 고졸 학력을 자랑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사시 동기다. 대검 중수 1·3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 1·2·3부장을 거쳐 대검 중수부장까지 역임해 검찰 내에서는 ‘특수통’의 계보를 대표하는 칼잡이로 통한다. 그가 ‘검사 안대희’를 대중에게 각인한 건 2003~2004년 대검 중수부장으로 당시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의 불법 대선자금 수사, 일명 ‘차떼기’ 수사를 지휘하면서다. 대기업 총수들을 줄소환하고, 정치인 40여명을 기소해 ‘국민 검사’로 불리며 ‘안짱’이라는 팬클럽도 결성됐다. 이 수사로 이회창 전 총재는 정계 은퇴를 선택했고, 박 대통령은 한나라당 대표에 오르며 ‘천막 당사’의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됐다. 한나라당뿐 아니라 나라종금 사건 관련해 민주당 대선자금을 수사해 노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희정 현 충남지사 등을 구속해 노 전 대통령과도 악연 아닌 악연을 맺었다. 안 후보는 대법관 퇴임 48일 만인 2012년 8월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요청으로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을 맡았다. 차떼기 수사로 한나라당을 거덜내며 박 대통령과 묘한 인연을 맺은 지 10여년 만의 반전이었다. 그는 대선 캠프에서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과 함께 ‘양대 좌장’ 역할을 했다. 안 지명자는 대선 과정에서 정치쇄신 공약을 만들어 내는 데 열중했다. 그가 “박 후보 가족도 비리 척결 대상으로 예외가 없다”고 힘을 주며 성안한 공약은 국무총리의 장관 제청권 부여 등 책임총리 및 책임장관제, 측근 비리 근절을 위한 특별감찰관제와 상설특검제, 불체포특권 폐지 등 국회의원의 권한 손질과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등이 대표적이다. 박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인 한광옥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국민대통합위원장으로 영입하자 당무를 중단하며 대립각을 세우다 눈 밖에 났다. 안 지명자는 당시 “선대위의 핵심적 역할을 할 분으로 새롭게 영입한 인사가 비리 연루자라면, 쇄신위를 설치해 정치 쇄신을 한다고 누가 믿겠냐”고 반발했다. 정치권에서는 그가 박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나와 한광옥 중) 선택을 하셔야 한다”며 소신을 굽히지 않은 일화도 전한다. 안 지명자가 박 대통령에 대한 고언을 두려워하지 않을 만한 강단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로 이어졌다. 대선의 소용돌이 속에서 박 대통령과 안 지명자의 관계는 봉합되는 듯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이 내놓은 대검 중수부 폐지 공약에 반대하면서 안 지명자의 정치적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는 후문이다. 그는 박 대통령이 2012년 12월 2일 대검 중수부 폐지 등 검찰개혁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불편한 표정을 그대로 노출했다. 박 대통령 당선 이후 곧바로 캠프를 떠났다. 안 지명자는 인수위원회 때부터 초대 총리와 감사원장 등에 거명됐지만 박 대통령은 그에게 역할을 맡기지 않았다. 그가 공직자로서 마지막으로 재산 신고를 등재한 2012년 9월 관보에 따르면 당시 총액이 9억 9399만원이었다. 그 전해인 2011년보다 2900여만원이 늘어난 액수다. 건물은 본인 소유인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42평대 아파트(2억 7400만원)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의 모친 보유 아파트 전세 임차권(2억 4000만원) 등이 전부다. 예금은 본인 7800여만원과 배우자 2억 5900여만원, 어머니 370만원, 아들 3000여만원, 딸 4600여만원 등 4억 5200만원으로 나타났다. 2년이 흐른 현재는 그때보다는 재산이 늘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는 검사 시절부터 홍은동 아파트에서 25년 넘게 살다가 최근 서울 남산 인근의 대형 아파트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함안 출신인 안 지명자는 중학생 때 서울로 전학을 와 숭문중과 경기고를 졸업했다. 부인 김수연(51)씨와 1남1녀.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엽기패션의 대가 레이디 가가, 이번엔…자신있는 ‘엉밑살’?

    엽기패션의 대가 레이디 가가, 이번엔…자신있는 ‘엉밑살’?

    22일(현지시간) 싱어송라이터 팝가수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캐나다 매니토바(Manitoba)의 위니펙(Winnipeg) 인근에서 그녀의 새 반려견 프렌치불독 ‘아시아(반려견의 이름)’와의 산책에 나섰다가 갑자기 불어 닥친 바람 탓에 셔츠가 살짝 들리면서 그만 그녀의 ‘엉밑살(엉덩이 밑 살)’이 노출됐다. 평상시 ‘엽기’적인 패션으로 주위를 놀래키는 레이디 가가는 원피스라고 하기엔 다소 짧은 체크남방과 팬티만 코디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일 북미국장 22일 실무회동

    한국과 일본 양국 외교당국 간 북미국장 회의가 22일 열린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주요 의제로 한 양국 외교부 국장급 협의에 이어 양국 외교 당국 간 실무 교류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이후 단계적인 복원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는 22일 일본 도쿄에서 문승현 외교부 북미국장과 도미타 고지 외무성 북미국장 간 올해 첫 실무 협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양국 북미국장 회의는 이번이 두번 째다. 한·일 북미국장 회의는 2007년 5월 양국 차관급 대화에서 처음 합의된 이후 매년 1~2차례꼴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6월 일본 이하라 준이치 당시 북미국장이 방한한 데 대한 답방 형식이다. 그러나 지난 4월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한·일 양국 순방을 계기로 미국이 한·미·일 3각 공조 복원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국면인 데다 오는 26일 중국 왕이(王毅) 외교부장의 방한을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한·일 북미국장 회의에서는 미국의 아시아 재균형 정책의 핵심 고리인 한·미 동맹과 미·일 동맹의 주요 현안과 집단적 자위권 문제, 북한 정세와 북핵 등 한·미·일 3각 안보 협력 방안 등 실무 차원의 포괄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대명리조트 고객과 함께 한 창립 35주년 기념 특별회원가입안내

    대명리조트 고객과 함께 한 창립 35주년 기념 특별회원가입안내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국내 레저업계 1위 선두주자인 대명리조트가 지난 35년 간 받아 온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대명리조트 특별분양 이벤트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특별분양 상품은 대명리조트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만기 시 전액원금 100%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상품의 출시로 인기가 높다. 대명리조트는 연간 30박씩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형(4인 기준)”과 “스위트 형(5인 기준)” 두 가지 타입의 2014년형 리조트회원권을 특별분양 중에 있다. 대명리조트 가입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도록 하는 등기제 회원권과 10년 또는 20년 가입기간 만료 후 분양금 전액을 돌려받는 회원제 상품으로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금 가입 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입금 과 동시에 바로 예약신청도 가능하며, 1개월내에 잔금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 스위트형 은 3,000~4,000 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델피노빌리지,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이상부터 분양가격은 형성되어 있고, 좋은조건의 잔여구좌를 분양하고 있다. 이번에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직영리조트의 아쿠아월드를 무료 또는 50%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객실이용 시에도 회원가 기준 50%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회원 특별혜택을 2년또는 4년간을 제공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에게는 비발디파크를 비롯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양평,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및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 등 직영리조트와 호텔을 회원자격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향 후 개관할 모든 체인 또한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명리조트 황규철 과장은 “대명리조트의 경우 가입회원과 1:1 회원 전담 관리제도를 통해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회원관리를 해주는 업계유일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 안내 및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모집에 대한 2014년 분양책자(카달로그)를 무료로 배송해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자를 위한 축제 ‘맨즈엑스티벌’, 프로그램 라인업 공개

    남자를 위한 축제 ‘맨즈엑스티벌’, 프로그램 라인업 공개

    스타비스코리아(대표 이덕재)가 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맨즈엑스티벌’(Men‘s Extival)의 프로그램 라인업을 공개했다. 남자를 위한 축제로 마련된 ‘맨즈엑스티벌’은 남성의 다양한 관심 분야를 한 곳에 모아 전시회(Exhibition)와 페스티벌(Festival)의 콜라보레이션 형식으로 진행하는 남성을 위한 박람회이다. 패션과 헤어를 비롯해 피부, 성형, 액세서리, 자동차, 여가, 취미 등의 다양한 분야 관련 업체 100여개가 참가해 전시회를 진행하고 남성 관람객과 여성 관람객 모두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2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페스티벌이 함께 진행된다. 우선 행사 첫 날인 27일에는 ‘남자의 가치’라는 주제로 철학자 강신주의 강연이 펼쳐지고 남자들의 데일리 패션을 엿볼 수 있는 ‘스트릿 패션쇼’와 대한민국 MMA 종합격투기 프로그램 ‘로드FC’의 로드걸을 선발하는 ‘2014 로드걸 콘테스트’, 남자의 자신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수트 패션쇼’ 등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는 DJ들의 공연과 인디밴드의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가수 에일리의 축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2일째인 28일에는 ‘남자의 열정’이라는 주제로 3인 3색 열정 응원가가 울려 퍼지고 연인, 부부를 위한 파격적인 란제리 패션쇼를 비롯해 남성 스타일 전문업체 ‘에반스타일’의 대표 디자이너가 현장에서 남성 참가자를 선정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링 해주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 푸짐한 경품과 현금 100만원을 걸고 커플이 함께 참여하는 커플 OX퀴즈 ‘커플 무브, 무브’도 진행된다. 28일 저녁시간 역시 국가대표급 DJ들이 참여하여 세계적 실력의 디제잉을 선보이며 국내 최정상급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폐막일인 29일에는 시각 장애를 딛고 일어서며 희망을 전하고 있는 방송인 ‘이동우’씨가 ‘남자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뜨거운 눈물로 버텨온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다. 이 밖에 ‘내 여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헤어 스타일링 시크릿 노하우’라는 주제로 남성들의 헤어 스타일링 팁을 전수해주는 프로그램과 완벽하게 튜닝한 20-30대의 워너비 자동차 3대의 주인공을 찾는 중고차 경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는 디제잉 공연과 악동 이미지로 대표되는 그룹 ‘DJ DOC’가 무대에 올라 맨즈엑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스타비스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준비된 멘즈엑스티벌은 일반적인 전시회 부대행사를 넘어선 획기적이고 파격적인 남성 전문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성을 대상으로 한 행사지만 동반한 여성 파트너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커플들의 주말 데이트 코스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맨즈엑스티벌의 입장권은 One-Day Pass(1일권) 3만원, All-Day-Pass(3일권) 6만원, VIP PASS(3일권) 20만원이며 인터파크와 캔고루(모바일)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맨즈엑스티벌의 관람 및 전시회 참여 업체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www.mens-extival.com)와 전화(02-780-1040~1)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 뉴욕 아동음란물 사범 71명 체포…경찰·간호사등 포함

    미국 사법당국이 뉴욕에서 대대적인 아동 음란물 사범 소탕 작전에 나서 71명을 체포했다. 이 중에는 자기 아이를 대상으로 음란물을 찍은 여성도 있었다. 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뉴욕경찰과 미국 국토안보국(DHS) 등은 아동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제작·유통했거나 소지한 혐의로 뉴욕 지역에서 남성 70명, 여성 1명 등 총 7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에는 경찰관 2명과 간호사 2명을 비롯해 긴급구조대원과 보이스카우트 지도자 겸 어린이 야구단 감독 등이 포함돼 있었다. 사법당국은 지난달 4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진행한 아동 음란물 사범 단속 작전 ‘카이린 작전’을 통해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 등은 이 기간 IP주소 150개를 감시하고 개인 간 파일공유 서비스(P2P)에 잠입해 아동음란물 사범들을 붙잡았으며 이들이 보유한 컴퓨터와 태블릿PC 등 기기 600개를 압수했다. 용의자 중 일부는 사진과 영상 등 수천건에 달하는 아동 음란물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유일하게 포함된 여성 피의자는 자신의 어린 아들을 음란물에 출연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사법당국은 지난 1월 뉴욕경찰 간부 1명과 3월 유대교 성직자(랍비) 1명을 각각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체포한 뒤 이번 단속 작전에 들어갔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작전이 뉴욕에서 진행된 아동 음란물 관련 작전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제임스 헤이스 국토안보부 특수요원은 “이번에 단속된 용의자 규모와 직업에 대해 상당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직구 열풍 속 국내 베스트 10 아이템 공개돼

    해외직구 열풍 속 국내 베스트 10 아이템 공개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구입하는 이른바 ‘해외직구’가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에서 구입할 수 없는 제품을 구할 수 있을뿐더러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게 해외직구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처럼 해외직구열풍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배송대행 전문 ‘오마이집’(www.ohmyzip.com)이 ‘5월 직구베스트 아이템 10’과 ‘인기쇼핑몰 베스트 10’을 발표했다. 오마이집 해외직구 베스트아이템 10에서는 패션의류가 1위로 꼽혔으며 ▲신발 ▲전자제품 ▲화장품 ▲생활잡화 ▲아동용품 ▲건강보조제(비타민) ▲패션 악세서리 ▲스포츠 용품 ▲가정용품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해외직구 베스트 사이트 10에는 1위인 아마존(AMAZON)을 비롯해 이베이(EBAY), 랄프 로렌(RALPH LAUREN)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오마이집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들이 해외직구를 통해 많이 이용하는 아이템과 쇼핑몰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다양한 해외 사이트 중에서도 아마존이 1위를 기록했다는 점은 국내 쇼핑몰은 물론이고 관련 업계 종사자들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마이집은 소비자의 구매 추세를 반영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여름시즌에 가장 많이 판매되는 아이템 1위 선그라스와 2위 시계(성인대상)다. 5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미국시간 무게 측정일 기준) 이 두 제품을 구입하면 미국부터 한국 소비자에게 고정가 7달러에 배송한다. 이와 더불어, 상품이 오배송되었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최대 300 달러까지 보상해주는 ‘책임보상제’도 운영한다. 이는 제품 구입부터 소비자에게 도착할 때까지의 모든 단계에서 발생되는 파손 및 분실 등의 배송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는 서비스로, 300달러 범위 내에 100% 보상해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마이집 담당자는 “올 여름 해당 프로모션 오픈 후 해당 아이템의 주문이 30% 이상 상승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고정가 배송비 2탄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 특별회원권으로 휴가기간에 여행계획 세우기!

    대명리조트 콘도, 특별회원권으로 휴가기간에 여행계획 세우기!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 콘도가 출시한 특별회원권 분양은 휴가철에 골프, 스키,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것으로 6월에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는 회원들은 이미 회원권 가입을 통해 편안한 휴가를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곧 6월 연휴와 7월 여름 성수기가 시작된다. 이에 여름 성수기를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은 미리 회원권을 얻기 위해 발 빠르게 문의하고 있다. 이번 특별분양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프로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 만기시 전액원금 100프로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상품의 출시로 인기가 높다. 패밀리&스위트 콘도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 (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대명리조트 거제를 포함해 쏠비치,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단양, 여수엠블호텔, 제주, 양평 등 전국 12곳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금 가입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을 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원, 스위트형은 3000만원 대로 형성되어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원 이상부터 분양가격은 형성되어있으며 잔여구좌를 분양 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본사 담당자인 권윤수 부장은 ‘신규혜택서비스 및 일시납 8프로할인 등 고객의 맞춤형으로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이며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주고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면서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속도의 황창규 “기가토피아 열겠다”

    속도의 황창규 “기가토피아 열겠다”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스피드와 용량에 맞춰 ‘황의 법칙’을 훨씬 뛰어넘는 시대를 만들어내겠다.” 황창규 KT 회장이 유·무선 통신시장 공략을 위해 주특기인 ‘속도’ 카드를 내놨다. 황 회장은 20일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취임 5개월여 만에 첫 기자간담회 갖고 “현재 광랜 속도보다 최대 10배 빠른 유선 인프라, 기존보다 3배 빠른 광대역 롱텀에볼루션(LTE) 무선 인프라를 융합한 ‘기가 인터넷 시대’(GiGAtopia)를 열겠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인프라”라면서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유·무선 융합 기술과 구리선 기반 초고속 전송기술을 기반으로 초고화질(UHD) 기가 TV를 연내 상용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가입자 500만명을 넘어선 인터넷TV(IPTV) 기술을 활용해 미디어 플랫폼의 새 장을 열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향후 3년간 4조 5000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KT는 5대 미래융합 서비스를 선정하고 중점 육성한다. 황 회장은 “KT가 꼽은 스마트 에너지, 통합 보안, 차세대 미디어, 헬스케어, 지능형 교통관제 산업 등은 KT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보통신(IT) 강국인 대한민국이 제일 잘할 수 있는 분야들”이라면서 “이미 기획과 실증을 통해 사업 준비 단계까지 검증이 6월 중으로 끝나며 해외 기업과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 회장은 “지금처럼 통신사끼리 서로 뺏고 빼앗기는 싸움만 벌여선 안 된다”면서 “차별화된 기술과 상품, 서비스, 품질 경쟁으로 통신시장 판을 완전히 바꿀 것이며 제가 그것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황 회장은 계열사 통폐합과 관련해 “경쟁력이 나오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정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 출신의 인물만 잇따라 영입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내 인사 원칙은 첫째도 전문성, 둘째도 전문성, 셋째도 전문성이다”면서 “45일간 고심했고, 수백명의 인터뷰를 통해 KT에서 뼈를 묻겠다는 전문 인력들을 영입한 것이 지금 9명의 부문장들인데 모두 KT 출신”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 제기된 미디어 계열사 합병 계획에 관해서는 “차후에 검토할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황 회장은 “스카이라이프와 미디어허브 등 계열사가 각기 다른 경쟁력을 갖고 있다”면서 “당장 합병보다는 KT본체와 묶어 시너지를 창출하고 비용을 줄이면서 시장점유율(마켓셰어)을 늘리는 전략으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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