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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영이 머무는 ‘VIP 산후조리원’…개인 테라스까지

    이시영이 머무는 ‘VIP 산후조리원’…개인 테라스까지

    배우 이시영이 둘째를 출산한 뒤 초호화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 산후조리원에서 지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아기의 출생 당시 체중이 1.9㎏로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 퇴원했다는 이시영은 “아이 없는 일주일 동안은 미안하고 우울했다. 아기가 오고 저도 안정되고 기분이 좋아져서 (영상을) 찍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머무는 산후조리원 내부를 공개했다. 이시영은 “둘째 때는 조리원에 가지 말까 생각도 했는데, 노산이어서 몸 관리를 해야겠다 싶었다”라면서 “첫째가 자유롭게 올 수 있어야 해서 VIP 특실을 찾았고, (VIP 특실이 있는 곳이) 두 군데밖에 없었다”라며 해당 조리원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영상에 담긴 산후조리원은 각 실별로 개인 테라스와 정원이 마련돼 있었으며, 객실 내에서 신생아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조리원은 2주 이용 금액이 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손예진과 이민정, 한가인, 고소영 등 스타들이 해당 조리원을 거쳐 간 것으로 전해졌다. 출산 직전 몸무게가 64㎏였다는 이시영은 조리원에 머물면서 체중이 9㎏ 줄었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다이어트를 전혀 안 했다. 반찬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었고, 간식과 야식도 다 먹었다”면서 “마사지를 열심히 받고 모유량이 많아서 그런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 전모 씨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올해 초 이혼했다. 이후 전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갑론을박을 낳았다.
  • 포스코그룹 ‘리더십 매니페스토’ 완성… “조직문화 혁신 약속”

    포스코그룹 ‘리더십 매니페스토’ 완성… “조직문화 혁신 약속”

    그룹 임원 200여명 6개월간 제작모든 리더십 원칙의 출발점으로 ‘안전’ 다뤄 포스코그룹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의 나침반이 될 새로운 리더십 체계 ‘리더십 매니페스토’(Executive Leadership Manifesto)를 발표했다. 23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이번 매니페스토는 포스코그룹 임원 200여명이 지난 5월부터 10차례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6개월간 직접 머리를 맞대고 완성했다. 리더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성찰을 담아낸 ‘실행 중심’의 지침서다. 매니페스토는 인트로(Intro), 액션(Action), 스토리(Story) 3개 챕터로 구성됐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모든 리더십 원칙의 출발점으로 ‘안전’을 배치했다는 점이다. 안전을 단순한 체크리스트가 아닌 모든 성과와 논의에 앞서 반드시 확보해야 할 ‘절대적 전제조건’으로 못 박았다. 액션 챕터에서는 안전, 성과창출, 업무방식, 소통, 인재육성 등 5개 영역에 걸친 14개 구체적 실천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AI 시대의 리더십’을 별도 영역으로 규정한 것이다. 포스코그룹은 AI를 미래 기술이 아닌 현재의 ‘필수 역량’으로 정의했다. 리더가 직접 AI 기술을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하며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는 점을 명시했다. 업무 방식과 소통에서도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형식적인 보고와 회의에서 탈피해 실질 위주의 소통을 강조했으며, 정보를 독점하지 않는 투명함을 리더의 핵심 덕목으로 꼽았다. 마지막 스토리 챕터에는 지난 6개월간 임원들이 나눈 처절한 성찰의 과정이 담겼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조직문화는 결국 리더의 일상을 따라간다는 원칙 아래 임원들이 올해 반드시 지킬 원칙을 스스로 선택하고 서약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매니페스토가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현장 실행 점검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조직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 [서울데이터랩]에임드바이오 7.60% 하락하며 코스닥 하락 주도

    [서울데이터랩]에임드바이오 7.60% 하락하며 코스닥 하락 주도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체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44만 3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80% 상승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은 23조 7031억원이며, 외국인 비율은 13.79%이다. PER은 188.67배, ROE는 29.52%로 수익성과 효율성 지표 모두에서 높은 수치를 보인다. 반면 시가총액 2위인 에코프로비엠(247540)은 현재가 15만 8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57%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15조 4526억원이며, 외국인 비율은 12.53%이다. PER은 4937.50배로 매우 높으며, ROE는 -6.26%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에코프로(086520)는 시가총액 13조 1974억원으로 0.82% 하락 중이다.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10조 4297억원의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2.05%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9조 8745억원의 시가총액으로 7.72% 급등하고 있으며, 코오롱티슈진(950160)은 6조 2998억원으로 0.53% 상승 중이다. 리가켐바이오(141080)는 6조 2860억원의 시가총액으로 0.29% 하락하고 있다. HLB(028300)는 6조 1114억원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펩트론(087010)은 5조 5379억원으로 0.21% 하락하고 있다. 삼천당제약(000250)은 5조 3131억원의 시가총액으로 3.41% 하락 중이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리노공업(058470) ▲0.16%, 로보티즈(108490) ▲0.53%, 파마리서치(214450) ▼0.25%, 에임드바이오(0009K0) ▼7.60%, 디앤디파마텍(347850) ▼3.26%, 보로노이(310210) 보합, 케어젠(214370) ▲2.27%, 클래시스(214150) ▼3.39%, 이오테크닉스(039030) 보합, 원익IPS(240810) ▼0.79%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등락폭이 크게 엇갈리며 다양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종목 중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으며, 에임드바이오와 삼천당제약은 상대적으로 큰 하락을 보이고 있다. 이들 종목의 움직임은 거래량과 외국인 비율 등의 지표와 함께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병무청-백석대학교-백석문화대학교-백석예술대학교, 업무협약식 개최

    병무청-백석대학교-백석문화대학교-백석예술대학교, 업무협약식 개최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는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와 함께 지난 15일 병무청과 대학생 병역진로 지원 및 전공·적성 기반 군 복무 경로 설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역이행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군 복무를 ‘단절’이 아닌 ‘경력 성장의 도약 단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대학과 국가가 함께 구축하는 체계적·학문적 지원 시스템 마련을 목표로 한다. 백석대학교 인성개발본부는 지난 30여년간 축적한 인성교육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의 인성을 정신력·심력·행동력(체력)으로 설명하는 백석정신 기반 ‘S-PIPES 인성모델’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왔다. 특히 백석의 3개 대학의 군 인성 국격학교는 국가 안보와 사회 공동체를 위한 책임의식을 갖춘 시민 양성을 위해 군 인성과 무형전투력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지역사회 기관, 기업, 군부대, 중·고 등과 협력해 인성교육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대학은 입학– 대학생활-군 복무–복학–취업으로 이어지는 ‘전공·병과·진로 통합형 경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구축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과목 운영 지원 및 전문 컨설팅 제공▲전공과 적성에 기반한 병역진로 상담 체계 구축▲군 복무와 학업·경력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전공 맞춤 입영 설계 지원▲병역이행 관련 인성 함양을 위한 교과, 비교과 과정 편성 및 운영▲군 복무 가치를 제고하는 S-PIPES 인성 기반 무형전투력 교육 지원 군 인성 국격학교장 이계능 부총장은 “백석의 학생들이 S-PIPES 인성과 전공 역량을 군 복무에 실천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품격-국격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 국가가 함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석의 3개 대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생의 병역이행을 미래경력 개발의 핵심 단계로 전환하는 전국적 모델을 제시하며,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대학 교육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
  • “대통령실 폭파·김현지 실장 위해” 협박글… 경찰, 작성자 추적

    “대통령실 폭파·김현지 실장 위해” 협박글… 경찰, 작성자 추적

    용산 대통령실과 대통령 관저 등을 폭파하고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게 위해를 가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글이 온라인상에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전날 오후 7시 1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한 갤러리에 ‘대한민국 대통령실에 폭발물이 설치됐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게시글 작성자는 폭파 일시를 23일 오후 6시 정각으로 하고 용산 대통령실, 청와대, 대통령 관저, 경기 성남시의 아파트와 상가 건물 등을 폭파 대상으로 지목했다. 작성자는 또 김 실장에게 위해를 가하겠다는 예고도 덧붙였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인터넷주소(IP)를 바탕으로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앞서 디시인사이드에는 지난 21일 오후 9시 30분쯤에도 ‘대한민국 국방부에 폭발물이 설치됐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발물 협박 글을 올린 혐의(공중협박)로 20대 남성 A씨를 광주 서구 자택에서 검거했다. A씨는 광주 서구의 한 PC방에서 온라인상에 해당 협박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글에는 폭파 시각을 23일 오후 6시로, 장소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 용산기지로 특정한 내용이 담겼다. 경찰 수색 결과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 “나는 이재명 대통령…폭탄 설치했다” 카카오에 또 폭파 협박·대통령 사칭까지

    “나는 이재명 대통령…폭탄 설치했다” 카카오에 또 폭파 협박·대통령 사칭까지

    카카오를 시작으로 네이버, KT, 삼성전자 등 대기업을 상대로 한 폭파 협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또다시 카카오를 상대로 한 폭파 협박이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9시 51분쯤 카카오 CS센터(고객센터) 게시판에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 고성능 폭탄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올라왔다. 카카오 측은 이튿날인 이날 오전 10시 14분쯤 뒤늦게 이 글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글쓴이는 자신을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밝히면서, 폭발물이 월요일(22일)에 터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IP 추적 결과 해당 글은 이탈리아 IP를 통해 작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글쓴이가 가상사설망(VPN)을 사용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여러 정황을 고려할 때 허위 글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경찰특공대 등을 투입하는 건물 수색은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지역경찰관과 기동순찰대 대원들을 카카오 판교 아지트를 중심으로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는 조치를 했다. 카카오는 보안 요원을 증원했으며, 경찰 권고에 따라 자체 방호 수준도 더욱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의 경우 위험성이 낮다고 판단(2단계 저위험)해 거점 순찰 강화 및 자체 방호 강화 조치만으로 상황을 마무리 지었다”며 “최근 잇따른 사건마다 각기 다른 국적의 IP가 사용됐는데, VPN을 통한 범행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5일 카카오 CS센터 게시판에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 사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글이 올라온 것을 시작으로, 17일과 18일에도 비슷한 폭파 협박이 이어졌다. 협박 대상 역시 카카오에서 네이버, KT, 삼성전자 등으로 점차 늘어났다. 이들 사건은 현재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가 수사 중이다.
  • 정용진, 트럼프 주니어·파라마운트 CEO와 면담

    정용진, 트럼프 주니어·파라마운트 CEO와 면담

    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을 찾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와 파라마운트 최고경영자(CEO) 등 정·재계 인사를 두루 만나 사업 확장 가능성을 타진했다. 21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별장인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주니어와 그가 파트너로 재직 중인 투자회사 ‘1789캐피탈’ 경영진과 만났다. 정 회장은 1789캐피탈이 주도하는 플로리다 팜비치 개발 사업에 신세계그룹이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했고, 향후 신세계그룹은 해당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정 회장은 최근 엔비디아 등으로부터 20억 달러(약 2조 962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인공지능(AI) 기업 ‘리플렉션 AI’의 창업자 미샤 라스킨을 면담했다. 두 사람은 신세계그룹의 주요 유통 사업 전 단계에 걸쳐 리플렉션 AI의 기술 접목 가능성을 논의했다. 로스앤젤레스(LA)에서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CEO인 데이비드 엘리슨과 만나 신세계그룹 화성국제테마파크 투자 협력 상황을 점검했다. 두 사람은 파라마운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상품 개발 등 시너지 강화 방안도 모색했다. 
  • 써마지 FLX 중심으로 본 리프팅 시술 트렌드… 솔타메디칼코리아 유저 미팅 개최

    써마지 FLX 중심으로 본 리프팅 시술 트렌드… 솔타메디칼코리아 유저 미팅 개최

    피부과학 및 미용의학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 유한회사(대표이사 한상진, 이하 솔타메디칼코리아)는 지난 13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빛의 시어터에서 ‘2025 SOMA 써마지®FLX 유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써마지 메인 모델 김성령과 함께 국내 피부과 및 성형외과 의료진이 대규모로 참석한 가운데 써마지® FLX의 오리지널 단극성 고주파 기술의 차별성과 실전 경험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행사는 솔타메디칼코리아 한상진 대표이사의 환영사와 칸타코리아 윤혜진 상무의 ‘리프팅 시술에 대한 시장 조사’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 1부 강연은 ▲Thermage®FLX: A to Z (클래스원의원 홍원규 원장) ▲The Harmony of Thermage®FLX: Beyond Rejuvenation (바이슈의원 최소희 원장) ▲Evaluation of Biological Skin Aging and the efficacy of Thermage®FLX treatment through skin microbiome analysis(웰스피부과의원 최원우 원장) ▲Clinical tips to maximize efficacy and alleviate pain: 10 zone Thermage®FLX(비쥬얼피부과의원 이준영 원장) ▲Thermage®FLX in plastic Surgery practice(올리팅성형외과의원 석효현 원장)을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써마지®FLX 메인 모델로 참석한 배우 김성령이 포토타임과 무대 인사를 통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이후 써마지®FLX 시술 표준과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의료진 9명(클래스원의원 홍원규 원장, 바이슈의원 최소희 원장, 웰스피부과의원 최원우 원장, 비쥬얼피부과의원 이준영 원장, 올리팅성형외과의원 석효현 원장, 스위츠피부과의원 김인용 원장, 브릴린의원 김예지 원장, 티원의원 김태영 원장, 디의원 전다희 원장)이 패널로 참여한 써마지®FLX 토크쇼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한 심도 있는 답변과 토론이 오가며 폭 넓은 학술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솔타메디칼코리아 한상진 대표이사는 “이번 유저 미팅을 통해 써마지®FLX를 사용하는 의료진들이 최신 임상 정보와 실전 경험을 공유하며 시술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솔타메디칼코리아는 의료진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내 피부 미용 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써마지®는 단극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콜라겐 재생 및 주름 개선 효과를 나타내는 비침습적 솔루션으로, 2002년 출시 이후 지난 23년간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왔다. 써마지®는 최근 글로벌 누적 500만 시술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 내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에서도 2003년 첫 도입 이후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2025년 현재 누적 장비 설치 대수 1,300대를 돌파하며, 국내 피부미용의학 시장에서 대표적인 고주파 시술 장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OMATM (Solta Medical Academy)는 의료진의 질 관리에 목표를 두고 솔타메디칼의 제품을 사용하는 의료전문가들의 표준화된 제품 사용 및 Care-Giver에 따른 의료 품질의 차이를 줄이기 위한 통합 CME(continuous Medical Education)프로그램이다.
  • 삼성전자·카카오·네이버 잇달아 폭파 협박…경찰 용의자 추적

    삼성전자·카카오·네이버 잇달아 폭파 협박…경찰 용의자 추적

    삼성전자와 카카오, 네이버, KT 등 국내 대기업 사옥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이 잇따르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9분쯤 카카오 고객센터 게시판에 ‘삼성전자 수원시 영통구 본사를 폭파하고, 이재용 회장을 사제 총기로 쏴 죽이겠다’는 글이 올라와 카카오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삼성전자 본사에 경찰관을 투입해 주요 지점 CCTV 등을 확인했다. 그 결과 위험성이 낮다고 판단해 건물 전체를 수색은 하지 않고, 순찰을 강화했다. 글쓴이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면서도 다른 신상정보는 쓰지 않았다. 이날 오전 8시 48분쯤에는 카카오 고객센터 게시판에 “카카오 판교 아지트와 제주 본사, 네이버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신을 광주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A군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누군가 A군의 명의를 도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A군 명의로는 지난 17일에도 카카오 판교 아지트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된 바 있다. 이에 경찰은 위험성이 낮다고 판단해 카카오 판교 아지트와 네이버 등 성남시 분당에 있는 건물에 경찰특공대를 투입하는 등의 별도 수색은 하지 않았다. 다만, 이날 새롭게 협박 대상이 된 카카오 제주 본사에는 경찰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해 수색했다. 근무 중이던 직원 110여명이 대피해 재택 근무했다. 최근 대기업을 상대로 한 폭파 협박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5일 대구의 한 고교 자퇴생이라며 B씨 명의로 카카오에 대한 폭파, 테러 협박 글이 게시돼 직원들이 대피했다. 지난 17일에도 KT 온라인 간편 가입신청란에 B씨 명의로 분당 KT 사옥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경찰은 B씨 명의 역시 도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폭파 협박 게시물들이 모두 다른 나라 IP로 접속해 작성된 것으로 파악한다. 협박 게시물의 형식이 유사하고, 접속 국가 간 연관성이 없어 경찰은 가상 사설망(VPN)을 이용해 글을 쓴 것으로 추정 중이다. 경찰은 이 사건을 분당경찰서에서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이관해 집중적으로 수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박나래 이러다 고소당한다” 이서진, 나래바 후기 재조명

    “박나래 이러다 고소당한다” 이서진, 나래바 후기 재조명

    배우 이서진이 개그우먼 박나래가 연예인들을 초대한 것으로 유명한 ‘나래바’의 초특급 게스트(VVIP)였다는 소문을 정면으로 반박했던 일화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다. 2018년 10월 25일 방송됐던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박나래는 게스트로 출연한 이서진에게 “나래바에서 ‘떡실신’돼서 실려나간 이서진씨, 나래바 이전했는데 또 와주실 거죠?”라고 전언 형식으로 물었다. 조세호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서진씨가 먼저 자청해서 나래바에 가고 싶어했다더라”라고 거들자 이서진은 “그런 게 자꾸 부풀려지는 거다. (김)세정이랑 프로그램을 할 때 박나래를 알게 됐다. 그때 ‘너무 감사하다’고, ‘초대하고 싶다’ 해서 ‘한번 가겠다’ 하고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당시 여러 방송에서 이서진의 나래바 참석에 대해 이야기를 한 바 있었다. 박나래는 이서진이 VVIP였다며 안주가 늦게 나온다고 보채다가 야관문주 한 통을 혼자 다 비웠고, 만취한 이서진이 창문을 열고 소리를 지르다 결국 쓰러져 실려 갔다는 식으로 일화를 풀어냈다. 진행자들이 이를 언급하자 이서진은 “떡실신 돼서 간 건 아니다. 취한 건 사실이지만, 저는 일찍 나왔다”면서 “그렇게 오래 있을 분위기는 아니더라. (남의) 집에서 오래 있고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하니까 일찍 나왔는데 나래가 방송에서 계속 그 얘기를 하면서 자꾸 부풀려지더라”라고 설명했다. 또 “실려나갔다 그러고 소리를 질렀다는 둥 말도 안 되는 소리가 덧붙여지길래 제 발로 걸어갔다. 다음날 촬영이 있어서 (밤) 11시쯤 간다 하고 나갔다”고 덧붙였다. 이서진은 “그러다 나래가 문자메시지가 왔길래 ‘너 자꾸 이러면 고소당한다’라고 한번 (메시지를) 보냈다. ‘우리 회사에서 너 고소한대’라고 보냈다”면서 “박나래가 ‘오빠 너무 죄송해요’ 하더니 그다음부터는 연락이 없다. 얘기를 들어보니 너무 겁먹어서, 무서워서 연락을 못한다더라”라고 전했다. 나래바를 재방문할 뜻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이서진은 “당연히 초대하면 갈 의향이 있다”면서도 “그런데 또 걔가 나와서 방송에서 자꾸 살을 덧붙이고 이러면 고소장이나 내용증명이 날아갈 수도 있다. 저는 괜찮은데 우리 회사(소속사) 입장에서는 너무 덧붙여지니까”라고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 최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술과 안주 심부름을 시키고, 각종 식자재나 주류 비용을 제대로 정산하지 않았으며, 술자리나 뒷정리를 강요하는 등 사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갑질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를 상대로 이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예고하며 법원에 1억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이에 박나래 측은 공갈미수 혐의로 전 매니저들을 고소했다. 박나래는 지난 17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현재 제기된 사안들은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제 자리에서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보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 KGC인삼공사 ‘알엑스진 홍삼오일’ 완판 행진

    KGC인삼공사 ‘알엑스진 홍삼오일’ 완판 행진

    홍삼 1뿌리서 단 0.05g 추출… 5년 연구 끝 임상으로 증명된 13배의 힘 전립선 건강에 비상등이 켜진 중장년 남성들 사이에서 KGC인삼공사의 남성 건강 전문 브랜드 ‘알엑스진(RXGIN) 홍삼오일’이 혁신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식약처 기능성 인정 ‘알엑스진 홍삼오일’은 홍삼 한 뿌리에서 단 0.05g만 추출되는 극소량의 희귀 원료를 주성분으로 한다. KGC인삼공사는 2018년부터 5년간 독자적인 기술력을 투입해 원료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검증했다. 그 결과 식약처로부터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공식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등록됐으며 특허까지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야간뇨·빈뇨 등 증상 완화 효능은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김세웅 교수팀과의 임상시험을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 분석 결과, 홍삼오일 섭취군은 대조군 대비 약 13배 높은 개선 효과를 보였다. 특히 요절박(69.2%), 빈뇨(65.0%), 야간뇨(41.8%) 등 남성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증상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남성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아 부작용 우려가 적다는 것도 큰 강점이다. 압도적인 연구 성과는 시장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져, 출시 이후 6차례 완판을 기록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알엑스진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남성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중장년 남성의 활기찬 삶을 위한 제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 UAE 찾은 이재현 CJ 회장 “K웨이브로 신영토 확장 승부수”

    UAE 찾은 이재현 CJ 회장 “K웨이브로 신영토 확장 승부수”

    1년 만에 중동 재방문 ‘현장 경영’칼둔 행정청장 만나 협력안 논의할랄 인증 K푸드 유통 확대 추진현지 유통사 손잡고 K뷰티 진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6일부터 일주일간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현지 정부 유력 인사들과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중동 시장 확장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올해 일본, 미국, 유럽 등을 방문하며 글로벌 현장경영 행보를 벌였고, 중동이 그 종착지다. 이 회장의 중동 방문은 지난해 9월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 공식 초청 이후 1년여 만이다. 이 회장이 이번 중동 방문에서 UAE 행정청장이자 국부펀드 ‘무바달라’ 최고경영자(CEO)인 칼둔 알 무바라크와 만나 문화·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CJ그룹이 밝혔다. 칼둔 행정청장은 지난달 한·UAE 정상 회담 때 양국 협력을 주도했다. 이 회장은 또 모하메드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의장, 압둘라 알 하마드 UAE 국립 미디어 오피스 의장과 면담을 갖고 미디어·콘텐츠·관광·스포츠 산업 전반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식품 부문에서는 할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 회장은 현지 CJ제일제당 임직원들과 만나 UAE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할랄 식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중동 K푸드 사업을 본격화하는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할랄 인증을 받은 ‘비비고 김스낵’과 ‘볶음면’을 중동 전략 제품으로 선정하고, 현지 기업 ‘알 카야트 인베스트먼츠’(AKI)와 협력해 유통망 확대를 추진한다. 이 회장은 “잠재력 높은 중동 시장에서 ‘K 웨이브’를 절대 놓치지 말고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신영토 확장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CJ올리브영은 현지 헬스케어 유통사인 ‘라이프헬스케어그룹’과 손잡고 K뷰티 브랜드의 진출과 판매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CJ ENM도 라이브 콘서트, 현지 스타 지식재산권(IP) 발굴 등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이 회장은 이번 현장 경영에는 장남인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이 동행했다. 일종의 경영 수업 차원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이미경 CJ 부회장을 비롯해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윤상현 CJ ENM 대표 등 주요 경영진도 함께 했다.
  •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루체비타’… 백화점 VIP 홀린 비결은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루체비타’… 백화점 VIP 홀린 비결은

    프리미엄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루체비타(LuceVita)’가 롯데백화점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 마케팅에서 압도적인 구매 전환율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시장 내 입지를 굳혔다. 이 브랜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1월부터 체험 마케팅 운영을 점차 확대한다고 밝혔다. 루체비타는 12일 롯데백화점 미아점 VIP 룸에서 우수 고객 초청 프라이빗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험 고객의 50%가 현장에서 제품을 즉시 구매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보였으며, 이는 통상적인 뷰티 디바이스 체험 행사 대비 월등히 높은 수치라고 루체비타 측은 설명했다. 백화점 VIP 고객은 고가 제품 소비 경험이 풍부하고, 피부 관리 제품 선택 시 성분, 효과, 안전성, 브랜드 신뢰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가장 신중한 소비자층으로 평가받는다. 이들은 고가 제품 소비 경험이 많고 성분, 효능, 브랜드 신뢰도 등을 꼼꼼히 따지는 ‘가치 소비’ 성향이 강하다. 루체비타 관계자는 “깐깐하기로 소문난 백화점 VIP 고객들이 짧은 체험만으로 구매를 결정했다는 것은 제품의 즉각적인 효과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루체비타가 VIP 고객들의 선택을 받은 결정적 요인은 바로 ‘혁신적인 앰플과 디바이스의 일체형 설계’와 이를 뒷받침하는 독자적인 기술력에 있다. 루체비타는 흡수율을 극대화하는 두 가지 핵심 기술인 ‘일렉트로포레이션(Electroporation)’과 ‘파이브 소닉 웨이브(Five Sonic Wave)’를 적용했다. ‘일렉트로포레이션’은 미세 전기 펄스로 피부 장벽에 일시적인 통로를 만들어 유효 성분이 깊숙이 침투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며, ‘파이브 소닉 웨이브’는 5개의 독립 모터가 정교한 진동을 일으키며 PN(PolyNucleotide) 앰플 성분을 피부 깊숙이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병원 시술에 주로 사용되는 고기능성 PN 성분을 통증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그러면서도 깊숙이 흡수시킬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띄는 효과’를 원하는 VIP 고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분석이다. 이번 체험 마케팅을 통해 루체비타는 ‘VIP 고객이 실제로 선택하고 사용하는 프리미엄 홈케어 디바이스’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단순 설명 중심의 마케팅이 아닌, 직접 체험을 통해 효과를 체감하는 방식이 고가 뷰티 디바이스 구매 결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도 확인했다. 루체비타는 이번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고객 접점을 공격적으로 넓힌다. 이 브랜드는 2026년 1월부터 롯데백화점 타 지점에도 체험 마케팅을 운영할 계획이며, 현대백화점 주요 지점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확대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VIP 전용 프라이빗 체험 세션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홈케어 큐레이션 ▲전문 뷰티 카운셀러의 1:1 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프리미엄 고객 경험(CX)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루체비타 관계자는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최상위 고객층과 신뢰를 쌓았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체험이 곧 확신’이 되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예능인 줄” 홈쇼핑 나온 아이돌 누구길래…음반 판매량 ‘폭발’

    “예능인 줄” 홈쇼핑 나온 아이돌 누구길래…음반 판매량 ‘폭발’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새 유닛 ‘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의 홈쇼핑 행보가 주목 받고 있다. 17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와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트리플에스 미소녀즈는 최근 롯데홈쇼핑을 비롯해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 유튜브 채널 롯튜브에서 새로운 오브젝트(Objekt) ‘미소녀즈 컬렉션(msnz collection)’ 판매를 진행했다. ‘미소녀즈 컬렉션’은 2만4000장이 넘어서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이는 분 당 판매량이 400장을 넘어서는 수치로 업계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미소녀즈 컬렉션’ 구매자 중 30대 이하의 비중이 84%에 육박하며 한층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이뤄냈다는 점, 신규 고객비중 역시 64%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모드하우스와의 협업이 ‘윈윈(WIN-WIN)’했다는 분석이다. 트리플에스 미소녀즈의 특별한 준비도 한몫을 했다. 멤버 김채연은 롯데홈쇼핑의 신임 사장으로 취임하는 롯튜브 페이크 다큐멘터리 콘텐츠 ‘04년생 대기업 사장’에 출연했다. 또한 트리플에스 미소녀즈는 직접 오브젝트를 소개하는 건 물론 완전체와 유닛 퍼포먼스까지 실시간으로 선물했다. 이와 함께 ‘미소녀즈 컬렉션’ 판매 방송은 각종 소셜 미디어 및 팬 커뮤니티에서 유저 콘텐츠로 재생산돼 확산 중이다. 또한 ‘롯데홈쇼핑’ 검색량이 올해 최대치로 나타났다. 엑스(X)(구 트위터)의 관련 인기 게시글 역시 최대 조회수 408만을 기록했다. 이처럼 트리플에스 미소녀즈(tripleS msnz)와 롯데홈쇼핑의 만남은 ‘국내 최다 인원 걸그룹’ 트리플에스가 완전체로 홈쇼핑에 입점해 파격적 행보를 선보인 것, 그리고 예능과 쇼핑이 결합한 ‘쇼퍼테인먼트’의 모범적 사례를 탄생시켰다는 점에서도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롯데홈쇼핑 측은 “롯데홈쇼핑이 보유한 제작 역량과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존의 홈쇼핑 방송의 한계를 뛰어넘는 ‘쇼퍼테인먼트’의 좋은 사례가 됐다. 내부에서도 독특하고 신선한 시도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특히 30대 이하 신규 고객층이 대거 유입돼 홈쇼핑 고객의 저변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모드하우스와의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팬덤을 활용한 상품 기획, 방송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리플에스는 지난달 24일 오후 6시 새로운 앨범 ‘비욘드 뷰티(Beyond Beauty)’를 발매했다. 완전체 트랙 ‘크리스마스 얼론(Christmas Alone)’ 외 문(moon), 선(sun), 넵튠(neptune), 제니스(zenith) 유닛 활동도 했다.
  • 부산 도시철도 활용 굿즈 9개월 만에 매출 1억원 돌파

    부산 도시철도 활용 굿즈 9개월 만에 매출 1억원 돌파

    부산교통공사가 부산 도시철도만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굿즈(GooDs) 판매를 시작한 지 1억 1000여만원의 매출을 달성해 도시철도 브랜드 사업의 확장 가능성을 열었다. 17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지난 11월까지 부산 도시철도 관련 굿즈를 판매한 결과 1억 1000여만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굿즈는 트레인메이츠 부산역·서울역점, 롯데백화점 서면점 반짝매장(팝업 스토어), 도시철도 역사 내 무인자판기(부산역·광안역·종합운동장역)를 통해 판매했다. 트레인메이츠와 팝업스토어 매출이 8700여만 원으로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했다. 철도 팬층과 관광객이 집중되는 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된다. 공사는 굿즈 판매 수익을 지역 기업과 나누고 있으며, 앞으로 민관 협력 성장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무인자판기는 문화유산 전동차 역사전시관 인근으로 이전한다. 사업 초기 도시철도 역사 내 무인자판기 설치로 홍보 효과와 판매 접근성을 높였는데, 앞으로는 공사에 대한 애정, 관심이 높은 전시·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문객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판매 전략을 구사하겠다는 생각이다. 공사는 내년부터 부산도시철도만의 세계관을 담은 신규 캐릭터를 개발하고, 캐릭터 IP를 활용한 굿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새로운 캐릭터는 인영, 문구류, 생활용품 등 개발에 적용해 팝업 스토어 등에서 선봄일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 관계자는 “굿즈는 부산도시철도와 부산시민, 부산지역을 연결하는 또 하나의 소통 창구라고 생각한다. 신규 캐릭터 개발과 판매 채널 다각화, 지역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타고 싶은 도시철도’를 넘어 ‘갖고 싶은 도시철도’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펩트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가장 큰 하락폭 기록

    [서울데이터랩]펩트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가장 큰 하락폭 기록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다양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426,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59% 상승하고 있으며, 시가총액 227,935억원, 외국인비율 14.08%, 거래량 408,582주를 기록하고 있다. PER은 181.43배, ROE는 29.52%다. 시가총액 2위인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65,900원으로 0.24% 상승했으며, 시가총액은 162,252억원이다. 외국인비율은 12.39%, 거래량은 288,141주로, PER은 5,184.38배, ROE는 -6.26%다. 시가총액 3위인 에코프로(086520)는 3.85% 상승했으며,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2.26% 하락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1.74% 하락 중이다. 리가켐바이오(141080)는 1.51% 하락하고 있으며, HLB(028300)는 0.11% 상승했다. 코오롱티슈진(950160)는 5.82% 하락 중이고, 펩트론(087010)는 7.55% 하락하고 있다. 삼천당제약(000250)는 1.54% 상승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에임드바이오(0009K0) 0.00%, 리노공업(058470) ▲1.35%, 로보티즈(108490) ▼2.92%, 디앤디파마텍(347850) ▼5.81%, 파마리서치(214450) ▲0.13%, 보로노이(310210) ▼0.94%, 클래시스(214150) ▲1.73%, 케어젠(214370) ▼2.00%, 원익IPS(240810) ▲4.49%, 휴젤(145020) ▲7.83%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서는 휴젤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 중이고, 펩트론은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 면에서는 에임드바이오가 가장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으며, 리노공업은 안정적인 외국인 비율과 재무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국립창원대, 29~31일 정시모집 원서접수…전체 모집인원 13.5% 선발

    국립창원대, 29~31일 정시모집 원서접수…전체 모집인원 13.5% 선발

    국립창원대학교는 이달 29일~31일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정시모집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전체 선발인원 1916명의 13.5%인 258명과 수시모집 이월 인원을 선발한다. 가군과 다군의 일반전형 중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다군 예체능계열 중 체육학과는 수능 30%, 실기 70%, 산업디자인학과는 수능 60%, 실기 40%를 반영한다. 또 가군 미술학과, 다군 음악과·무용학과는 학생부 교과성적 20%와 실기 80%로 선발한다.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사회계열 국어 30%·수학 25%·영어 20%·탐구 25%다. 자연계열은 국어 25%·수학 30%·영어 20%·탐구 25%를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국어 35%·영어 30%·탐구 35%를 반영해 평가한다. 국립창원대학교 정시모집에서는 ‘가’군과 ‘다’군에 각 1회씩 지원할 수 있다. 거창캠퍼스 와 남해캠퍼스 지원은 나군에서 1회 가능하다. 수시 이월 인원이 반영된 최종 모집인원과 세부 사항은 국립창원대학교 입학 안내 홈페이지(ipsi.changwon.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국립창원대학교 입학취업처 입학과(전화 055-213-4000)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희 국립창원대학교 입학취업처장은 “국립창원대학교는 학생 중심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학생 성공을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캠퍼스에서 5분 거리에 도청과 주요 관공서가 자리 잡고 있고, 10분 거리에 44개의 대기업과 27개의 중견기업이 입주한 창원국가산단이 자리하고 있어 뛰어난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환경을 기반으로 졸업생의 45% 이상이 대기업·중견기업·공기업·정부 기관 등 양질의 일자리로 진출하고 있다”며 “경남의 중심 국립창원대학교에서 안정된 미래를 설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탄과 세모의 행복이 한자리에…롯데월드, 다양한 성탄·신년 이벤트

    성탄과 세모의 행복이 한자리에…롯데월드, 다양한 성탄·신년 이벤트

    서울 잠실 롯데월드가 성탄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과 협업한 겨울 축제가 한창이다. 국내 최고 높이의 아찔한 전망을 자랑하는 서울스카이에서는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일본 지식재산권(IP) ‘주술회전’과 협업한 체험형 공간을 마련했다. 123층 프리미엄 라운지에서는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낭만적인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아쿠아리스트와 인기 해양 생물들이 관객과 소통하며 다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특집 행사’를 선보인다. 새해맞이 이벤트도 풍성하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1월 1일 새해 해맞이를 원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패키지 행사를 진행한다. ‘일출 패키지’는 서울스카이 입장권, 떡과 음료, 방문객이 직접 소원을 적는 ‘소원패’와 서울스카이 기념품 등으로 구성된다. ‘프라이빗 일출 패키지’는 여기에 떡국 반상이 추가된다. 이 패키지 이용 고객은 123층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보다 여유롭게 일출을 즐길 수 있다.
  • 글로벌 대세로 뜬 K김·K미역… 완도 해조류박람회로 굳힌다

    글로벌 대세로 뜬 K김·K미역… 완도 해조류박람회로 굳힌다

    2028년 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해변공원 일대서 7개 전시관 열어심포지엄·수출 상담·체험 등 진행2026년 프레 국제해조류박람회메인 박람회 2년 앞 ‘마중물’ 행사전담 부서 만들고 성공 개최 준비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인 전남 완도군이 K해조류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해조류 산업 허브 조성을 위해 2026 프레(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 개최에 나섰다.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해조류 가치 창출과 해조류 경제 생태계 기반을 마련해 완도를 해조류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육성하는 등 세계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국제해조류박람회 100만명 방문 기대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는 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IPCC)가 해조류의 새로운 탄소흡수원(블루카본) 인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개최하는 것이라 특히 주목된다. 2028년 4월 21일부터 5월14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해조류산업박람회는 K해조류의 국제적인 위상 강화와 수출 경쟁력 제고를 통해 완도가 세계 해조류의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이 되어줄 국제행사다. 완도군은 특히 해조류산업박람회를 통해 해조류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해양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해조류, 생명의 기원에서 인류의 미래로’를 주제로 박람회는 해조류 이해관과 주제관, 산업관 등 7개 전시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7개 전시관에서는 해조류가 기후변화 시대의 미래 식량 대체 자원이자 새로운 블루카본의 가치를 증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국제 해조류 심포지엄과 수출 상담회,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 체험 등 다양한 연계 행사도 진행된다. 완도군은 해조류산업박람회에 20개국에서 10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했다. 4800억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260여 명의 고용 창출 등도 예상된다. ●조직위원회 구성 등 정부와 지속 협의 전남도와 완도군은 최근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 승인을 위해 개최 계획서와 국제행사 승인 신청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했다. 또 2026년 7월 승인을 목표로 해수부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 심의 준비와 박람회조직위원회 구성 등 체계적 절차 이행을 통해 박람회의 완성도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완도군은 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 개최와 관련한 국민 설문 조사에서 90%에 달하는 높은 호응도를 확인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14년과 2017년 개최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해조류를 주제로 해조류의 가치와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 해조류 산업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17년 박람회는 94만 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해조류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김이 수출 효자 상품으로 떠오르는 계기가 되면서 해조류산업박람회의 필요성을 입증했다. ●2년 먼저 찾아오는 프레 해조류박람회 완도군은 해조류산업박람회 개최를 2년 앞두고 프레 국제해조류박람회를 마중물 격으로 마련한다.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프레 국제해조류박람회는 내년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람회는 해조류 이해관과 주제관, 산업관, 홍보관 등 4개의 전시관과 국제 해조류 심포지엄, 수출 상담회 등을 망라한 산업형 박람회로 펼쳐진다. 부대 행사로 해조류 채취와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다시마 족욕장, 해양 치유 등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올해 1월 프레 해조류박람회 기본 계획을 확정한 완도군은 지난 7월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전담 부서를 신설, 콘텐츠 개발과 참여 기관단체 유치 등 업무를 시작했다. 10월에는 박람회장 운영 및 이벤트 대행사와 계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완도군은 그동안 해조류박람회 홍보를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한편 각종 행사에 참석해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한국수산무역협회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오뚜기, 농심 등 기관 단체, 기업과 홍보관 유치를 협의하는 한편,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관련 기관과는 박람회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잘피 등 ‘해조류 숲’을 조성하는 해조류 블루카본 사업에 나서기도 했다. 완도군은 특히 관람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 등 교통 대책과 행사장 안전 대책 수립은 물론 음식·숙박업소에 대한 친절 위생 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 “해조류 블루카본 인증 추진… ‘완도형 바다 연금’ 완성할 것”

    “해조류 블루카본 인증 추진… ‘완도형 바다 연금’ 완성할 것”

    완도 해조류 국내 생산량의 50%탄소흡수원 인정 땐 미래 먹거리탄소 거래 수익은 ‘바다 연금’ 지급 “해조류 산업을 완도의 미래 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해조류의 탄소흡수원(블루카본) 인증을 통해 ‘완도형 바다 연금’을 완성하겠습니다.” 신우철 전남 완도군수는 1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8년 개최되는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는 완도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창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해조류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어민 소득 증대로 이어가 ‘완도형 바다 연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조류의 블루카본 인증을 발판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다음은 일문일답. -해조류산업박람회 개최 배경은. “한국은 중국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계 3위의 해조류 생산국이다. 특히 K김과 미역, 다시마 양식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완도군은 전국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고수온과 극한 호우, 해수면 상승 등 기후 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 해조류는 탄소 저감 효과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완도군은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와 사전행사인 2026 프레(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통해 해조류의 블루카본 인정과 관련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조류 산업의 메카를 선점할 계획이다.” -해조류 블루카본 인정은 왜 중요한가. “해조류의 또 다른 가치 창출을 위해 중요한 과제다. 해조류가 블루카본으로 인정되면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해조류 산업 발전과 어민 소득 증대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선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에 유리해진다.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인 완도 입장에서는 탄소배출권 거래와 해조류 가치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신규 블루카본 인정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제거 효과와 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IPCC) 인정 등 6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해조류는 IPCC 인정만 남은 상태다. 완도군은 IPCC 인증의 국제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 항공우주청(NASA)과 에너지부 에너지고등계획원 등을 방문해 협력을 추진하고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완도형 바다 연금’ 사업은 무엇인지. “해조류의 탄소 거래로 창출된 수익을 어민에게 지급하는 사업이다. IPCC는 지난 10월 페루 리마에서 제63차 총회를 열고 2027년 발간 예정인 ‘이산화탄소 제거/탄소 포집·활용 및 저장 방법론 보고서’의 개요를 승인했다. 갯벌과 해조류 등을 새로운 블루카본으로 인정하는 내용이다. 보고서가 발간되면 해조류가 블루카본으로 최종 결정될 전망이라 바다 연금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된다.” -해조류의 블루카본 인정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한국수자원공단과 함께 어업인이 해조류 양식 활동을 통해 확보한 탄소 흡수량을 탄소 크레딧으로 전환·거래해 소득으로 환원하는 ‘어업인 블루 크레딧’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해조류가 블루카본으로 확정되면 어업인 블루 크레딧 사업과 ‘완도형 바다 연금’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완도군은 앞으로 해조류박람회를 통해 해조류 블루카본 경제 생태계 구축과 국제 해조류 산업 허브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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