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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오바마와 ‘트위터’ 친구 돼볼까

    김연아·오바마와 ‘트위터’ 친구 돼볼까

    인터넷이 ‘트위터’로 들썩거리고 있다. 트위터(twitter.com)는 미국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인 잭 도시가 2006년 개발한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로 한 번에 140자 이내의 짧은 글만 올릴 수 있고, 올린 글을 등록 수신자들이 웹과 휴대전화로 곧바로 받아볼 수 있는 마이크로블로그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등 유명 인사들이 가입하면서 지난해 2월 기준 47만명이던 가입자가 1년 만에 1400% 급증한 700만명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최근 ‘피겨퀸’ 김연아가 가입해 화제를 모았다. 주민등록번호 입력을 요구하는 국내 SNS 서비스와 달리 닉네임과 패스워드만 기재하면 전세계 가입자 누구와도 ‘팔로워(친구)’가 될 수 있다. 지난해 촛불집회 때 미니홈피를 폐쇄했던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나도 트위터에 가입하고 싶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고, 김철균 청와대 국민소통담당비서관도 최근 트위터에 가입, “트위터가 소통의 도구가 될 수 있을지 알아보려고 한다.”는 문장을 올리기도 했다. 이란의 시국 상황도 트위터를 통해 전세계로 전달되고 있다. 이란 정부는 CNN 방송 등 외국 언론들의 시위 현장 접근을 막고 있지만 이란 네티즌들의 ‘지저귐(twitter)’까지는 막지 못하고 있다. 친정부 민병대가 시위대에 발포해 최소 7명이 사망했다는 소식도 트위터가 처음으로 퍼뜨렸다. 트위터는 기업들의 새로운 홍보 매체가 되기도 한다. 세계 2위 PC업체인 델은 트위터를 통해 2007년 이후 약 300만달러어치의 제품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포털업계 관계자는 “국내 미니홈피나 인터넷 카페의 열기가 식어가는 와중에 강력한 적수가 나타났다.”면서 “한국형 트위터를 빨리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가족이 많은 경우 KT·LGT 기간·할인대상 많으면 SKT

    가족이 많은 경우 KT·LGT 기간·할인대상 많으면 SKT

    ■ 통신 3사 결합상품 어떤 게 유리할까 시나브로 ‘결합의 시대’가 열렸다. 초고속인터넷, 집전화, 인터넷전화, 인터넷TV(IPTV) 등 유선기반 서비스에 이동통신까지 묶으면 통신비가 30% 가까이 내려간다. 통신사마다 결합상품 구조가 다르고 할인 내역도 복잡하지만 묶는 게 확실히 싸다. ●KT 3만원 미만 월정액제… LGT 가입자수↑ 할인폭↑ KT는 통합KT 출범과 동시에 유선상품 쿡(초고속인터넷·집전화·유선전화·IPTV)을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이동전화 쇼(SHOW)를 더한 결합상품을 내놓았다. 유선상품은 예전보다 싼 월정액으로 묶어 두고, 이동전화 사용 대수에 따라 할인해 주는 방식이다. 쿡인터넷(50Mbps급)과 쿡인터넷전화를 묶으면 월 2만 5000원에, 쿡인터넷과 쿡집전화는 2만 7000원에, 쿡인터넷과 쿡TV는 2만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쿡인터넷과 쿡인터넷전화, 쿡TV 등 3종은 3만원에, 쿡인터넷과 쿡집전화, 쿡TV 3종은 3만 2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이동전화를 추가로 결합하면 결합 대수(최대 5대)에 따라 이동전화 기본료를 10∼50% 할인받는다. 가족간 유무선 통화료도 50% 할인된다. LG의 통신 3사(LG텔레콤·LG데이콤·LG파워콤) 결합상품도 KT와 비슷하다.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LG파워콤)를 이용하는 가구의 LG텔레콤 가입자가 1명이면 엑스피드 이용료 15%와 이동전화 기본료 10%가 할인되고, LG텔레콤 가입자가 2명이면 2명의 이동전화 기본료와 엑스피드 이용료가 각각 20%, 3명이면 30%, 4명이면 40%, 5명이면 50%씩 할인된다. ●SKT 온가족 30년 이상 이용 땐 기본료 50%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포함)의 결합상품은 이동통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KT와 LG텔레콤이 가입 대수에 따라 할인폭을 차등화했지만, SK텔레콤은 가입연수에 따라 차등화했다. 가입연수(초고속인터넷+이동전화) 10년 미만은 10%, 10년 이상은 20%, 20년 이상은 30%, 30년 이상은 50%까지 기본료 할인이 가능하다. 여기에 인터넷(2회선)과 SK텔레콤 이동전화(1∼5회선)를 결합할 경우 집전화 기본료와 결합 구성원간 통화료를 무조건 50% 할인해 준다. 통신 3사의 할인 혜택을 기계적으로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가족의 통신 패턴에 따라 통신사를 골라야 할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인터넷·집전화·케이블 회사 모두 같아야 효과 KT는 가족(본인과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 외에도 유·무선 각 지정번호 1회선에 대해 가족이 아닌 사람도 결합이 가능하다. 하지만 동일 거주지에 사는 가족만 결합할 수 있다. 반면 SK와 LG는 거주지와 무관하게 가족관계등록부에 오른 가족은 다 묶을 수 있다. KT와 LG는 가족이 많아 이동전화를 많이 이용할수록 혜택이 커지지만, SK는 오래 사용할수록 혜택이 커진다는 점도 중요하다. 초고속인터넷, 케이블TV, 집전화, 휴대전화 서비스회사가 모두 다른 가정의 경우 일거에 한 회사로 몰아가는 것은 역효과를 낸다. 우선 이동통신사를 바꾸려면 새 휴대전화를 구입해야 한다. 또 유선방송사업자(SO)가 제공하는 초고속인터넷+디지털케이블TV 비용이 통신 3사의 초고속인터넷+IPTV보다 결코 비싸지 않고, 방송 콘텐츠도 아직은 케이블TV가 우월하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소비자원등 공공기관장 4명 ‘퇴출’

    소비자원등 공공기관장 4명 ‘퇴출’

    한국소비자원과 영화진흥위원회 등 4개 공공기관의 기관장이 정부 경영평가에서 해임 건의 대상으로 확정됐다.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 사장 등 17명은 경고 조치를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제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2008년도 공공기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재정부는 지난 3월 기관장 평가단(위원장 이만우 고려대 교수)과 기관 평가단(위원장 이창우 서울대 교수)을 각각 구성, 4월부터 작업을 해 왔다. 기관장 평가는 재임기간 6개월 이상인 92명, 기관 평가는 100곳이 대상이었다. 기관장 평가에서 박명희 한국소비자원 원장, 강한섭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정효성 한국산재의료원 이사장, 김동흔 한국청소년수련원 이사장 등 4명이 ‘미흡(100점 만점에 50점 미만)’ 판정을 받아 해임 건의 대상에 올랐다. 이들은 나중에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는 있지만 일단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대한석탄공사, 대한주택공사, 한국감정원, 한국방송광고공사, 한국토지공사,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의 기관장 17명은 50점대 점수로 경고를 받았다. 내년 평가에서 한 번 더 경고를 받으면 자동으로 해임 건의 대상이 된다. ‘우수(70~80점대)’로 평가된 기관장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등 24명이었으며 ‘아주 우수(90점 이상)’는 한 명도 없었다. 기관 평가(S-A-B-C-D-E 6개 등급)에서는 최고인 S등급이 없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18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대한석탄공사, 한국방송광고공사, 한국전파진흥원 등 16개 기관이 D등급으로 분류됐고 최하위인 E등급을 받은 곳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유일했다. 김태균 이경주기자 windsea@seoul.co.kr
  • 말 많은 한은법 개정 靑 자문회의서 논의

    금융당국간에 지루한 공방이 지속돼 온 한국은행법 개정 논의가 결국 청와대 차원에서 다뤄지게 됐다.18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를 통해 한은법 개정안을 둘러싼 부처간 이견의 절충점을 찾기로 했다. 한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련 기관들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 타협점을 못 찾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법 개정 작업의 주도권이 청와대로 넘어가게 됐다. 이로써 한은법 개정안 마련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커졌다.재정부 관계자는 “한은법 개정은 매우 중요한 일인데다 기관 간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풀기 어려운 문제”라면서 “재정부가 한은법 개정의 중재역을 맡았지만 우리도 당사자 중 하나여서 의견 조율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한은법 개정은 한은 설립 목적에 금융 안정을 추가하고 금융회사 단독 조사권을 부여하는 것이 골자다. 그러나 한은 조사권이 금감원의 기능과 중복된다는 점에서 마찰이 지속돼 왔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한국 신형폰 국내 ‘지각 출시’ 왜

    한국 신형폰 국내 ‘지각 출시’ 왜

    “이게 그 유명한 ‘프라다2’군요. ‘제트’는 없네요?” 18일 국내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월드 IT 쇼 2009’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관람객들의 눈길은 단연 휴대전화에 쏠렸다. 그러나 세계 2, 3위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물론 SK텔레콤과 KT 등이 내놓은 새 휴대전화와 새 서비스는 모두 다 해외에선 일반화된 ‘구형폰’이었다. IT 기술의 테스트베드(시험대)라고 자부하는 한국 시장에서 유독 휴대전화만 해외보다 늦게 출시되거나 아예 출시되지 않고 기능도 떨어져 국내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다. 제조사나 이통사는 ‘네탓’ 공방을 벌이고 있다. ‘아무거나 내놓아도 잘 팔린다.’는 안이한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아이폰이나 블랙베리 같은 싸고 응용프로그램이 무궁무진한 스마트폰이 들어왔을 때 국내 소비자들이 국내 브랜드를 주저없이 버릴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말 국내 출시한 옴니아는 같은 해 6월 해외에서 먼저 시판됐고, 소울도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선보였다. 지난 15일 싱가포르와 런던·두바이에서 론칭행사를 가진 제트는 국내 판매 계획 자체가 없다. LG전자의 프라다2는 지난해 11월 세계 시장에 출시됐지만 국내에서는 이달 들어 처음 나왔다. 유럽에서 3D 사용자 환경(UI) 돌풍을 일으킨 아레나는 오는 20일부터 국내 판매가 시작된다. 최근 신형모델이 공개돼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에서도 불티나게 팔리는 애플 아이폰은 도입설만 무성할 뿐 구형모델조차 들어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늦게 출시됐다고 가격이 싸거나 기능이 향상된 것도 아니다. 삼성의 울트라햅틱은 국내에 들어오면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과 디빅스(Dvix) 플레이어가 제외됐다. 가격은 80만원 수준으로 해외에서 400유로(70만원대)에 팔리는 것에 비해 10만원 정도 높다. LG전자의 아레나폰도 해외 모델과 달리 무선인터넷(와이파이)과 GPS 기능이 빠졌다.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해외에서 인기가 시들해지고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해야 한국에 고가로 들어온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조업체들은 “한국 소비자들과 이통사의 요구가 워낙 까다로워 구미에 맞게 고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유통망을 장악한 이통사가 무선데이터 매출 축소를 우려해 와이파이 등 핵심 기능을 제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창구 김효섭기자 window2@seoul.co.kr
  • 농림수산금융公 설립 추진

    농어업 자금 지원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회사 설립이 추진된다.농식품부는 17일 “지금의 농어업 금융체계는 필요한 자금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가칭 농림수산금융공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현재 농업분야 금융 지원은 정부 정책자금, 농협 상호금융 자금, 농협중앙회 자금 등이 있으나 모두 자산을 담보로 잡거나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농신보)의 보증을 받아 빌려주는 형태다. 신용대출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제조업 등은 융자 외에 회사채나 주식발행 등으로도 자금을 조달할 수 있지만 농업은 오직 담보대출밖에는 없다.”면서 “공사가 설립되면 담보 없이 사업계획서 등을 검토해 사업성을 근거로 자금을 빌려 주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신문·방송 겸영은 한국 실정에 맞게”

    “신문·방송 겸영은 한국 실정에 맞게”

    “방송·통신의 규제 완화가 세계적인 추세이지만 모든 국가와 시장에 적합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각각의 특성에 맞는 규제와 자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야 소비자에게 득이 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주최한 국제방송통신콘퍼런스에 참석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수석 이코노미스트 조나단 D 레비는 한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신문·방송 겸영 및 기업의 지상파방송 소유 문제에 대해 “경쟁, 다양성, 지역화라는 3대 원칙에서 접근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원칙은 FCC의 정책 수립 원칙이기도 하다. 레비는 “경쟁은 보다 많은 방송·통신 플랫폼이 생기는 것이고, 다양성은 많은 미디어 콘텐츠가 발생하는 것이며, 지역화는 현지 주민의 요구에 걸맞은 언론의 출현을 뜻한다.”면서 “3원칙이 지켜져야 소비자가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 지역에 방송국이 100개라 하더라도 그것을 한 기업이나 방송국이 소유하고 있다면 소비자에겐 독이 된다는 설명이다. 레비는 특히 “미디어 규제 완화의 궁극적인 목표는 표현의 자유 확대”라고 강조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서울아산병원 ‘세계 100대병원’에

    서울아산병원이 국내 병원 중 유일하게 세계 100대 병원으로 선정됐다.아산병원은 16일 스페인 ‘국립연구회 사이버매트릭스 실험실’(Cybermetrics Lab.,CINDOC)이 분석한 전 세계 병원 순위에서 국내 1위, 아시아 7위, 세계 8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아시아 10위, 세계 116위, 삼성서울병원은 아시아 35위, 세계 312위에 랭크됐다.순위집계는 세계 1만 7000여개 병원을 대상으로 웹사이트 데이터 및 검색사이트에 노출된 학술활동 등을 지표로 하는 ‘웨보 메트릭스 랭크(Webometrics Rank)’ 방식이 적용됐다. 이 실험실은 같은 방식으로 지난 2004년부터 연 2회씩 세계대학순위를 발표하고 있으며, 병원을 대상으로 한 건 올해가 처음이다.한편 집계 결과 1위 텍사스의대, 2위 미시간 대학 의료원, 3위 뉴욕대학병원 등 1~24위를 모두 미국 병원들이 차지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25일 프레스센터서 제5회 그린에너지포럼

    서울신문이 창간 105주년을 맞아 “녹색성장과 산업패러다임의 변화-Green Growth & Industrial Paradigm Shift”를 주제로 제5회 그린에너지포럼을 개최합니다. ●일 시 6월 25일 오후 2시~5시30분 ●장 소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내 용 ◇녹색성장정책 어디로 가고 있나 -우기종 녹색성장기획단장 ◇녹색성장, 업계현황과 향후과제 -이경훈 포스코상무 ◇사회 전의찬 세종대교수 ◇패널 윤순진 서울대 교수, 강희찬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이도운 서울신문 정책뉴스부 차장, 정희정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 사무국장 ●참가비 없음 ●후 원 지식경제부, 서울특별시, 강원도, 에너지관리공단, 환경관리공단 ●협 찬 한국수력원자력(주) ●문 의 서울신문사 신성장사업국 (02)2000-9723 서울 신문사 (사)그린에너지포럼
  • 통신서비스 과거·현재·미래 한눈에

    SK텔레콤과 KT가 17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 쇼 2009’(WIS 2009)에서 통신서비스의 과거, 현재, 미래를 전시한다.SKT는 기업관과 이동통신 역사를 보여주는 테마관을 동시에 운영한다. 테마관은 초창기 SKT가 제공한 차량 휴대전화부터 이동통신 주요 정보를 보여준다. 기업관은 이동통신 발전이 관련 산업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에너지 효율을 증가시켜 친환경적 성장에 기여한다는 것을 주제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한 생활환경, 산업 환경의 효율성 증대 등 메시지를 전달한다. KT는 통합 KT의 쿡&쇼 결합 서비스를 비롯한 쿡 TV, 쿡 인터넷전화의 융합 서비스를 시연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멀티태스킹 기술을 이용, 쇼 와이브로 모바일IPTV를 통해 이동 중 다수의 단말기에서 TV를 시청하고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차세대 스타일폰(인터넷전화)을 통해 음성통화와 홈 ATM, 교통 및 증권정보, 홈모니터링 등 생활 편의 서비스와 디지털 액자, 라디오 기능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선보인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100메가급 인터넷 유선 63% 돌파… 무선은 급가속

    100메가급 인터넷 유선 63% 돌파… 무선은 급가속

    유·무선 인터넷망이 동시에 100Mbps(메가) 속도에 도전하고 있다. 유선 초고속인터넷은 이미 100메가급 상품 가입자가 800만명을 돌파해 대세로 접어들었고, 와이브로를 앞세운 무선 초고속인터넷도 100메가에 도전하고 있다. 100메가는 초당 영문자 1억개를 전송할 수 있는 속도다. ●유선 100메가급 단독주택에 판매 경쟁 15일 KT와 SK브로드밴드, LG파워콤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3사의 유선 초고속인터넷 상품 가입자 1280만명 중 100메가급 가입자는 807만명(63.0%)에 달한다. 100메가급이 처음 출시됐던 2006년에는 가입자 비중이 20.2%였다. 통신업체들은 현재 아파트는 물론 단독주택에도 100메가급 상품을 팔려고 사활을 건 경쟁을 하고 있다. 100메가급의 월 이용료는 3만 3000원(SK브로드밴드), 3만 6000원(KT) 등으로 기존 상품보다 3000~6000원 비싸지만 결합상품이나 의무약정에 가입하면 싸게 이용할 수 있다.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이 각광받는 이유는 인터넷전화(VoIP)와 인터넷TV(IPTV)가 확산되고, 동영상과 게임 등 소프트웨어 용량이 커지면서 기존 속도로는 다양한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방송통신 결합상품도 초고속인터넷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KT와이브로 가입 5개월새 31% 급증 유선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것과 달리 와이브로로 대표되는 무선 초고속인터넷은 아직 시작 단계다. 현재 와이브로의 최고 전송속도는 20Mbps 남짓이지만 2~3년 뒤 4G(세대) 이동통신망이 깔리면 100메가급 속도를 구현할 전망이다. 기존 무선랜(와이파이 등)이 접속 포인트에서 50m만 벗어나면 접속이 끊기는 것과 달리 와이브로는 시속 100㎞로 이동하면서도 쓸 수 있다. 한국이 최초로 상용화한 와이브로는 그동안 정부가 밀어붙이고, 사업권을 획득한 KT와 SK텔레콤이 다소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하지만 최근 와이브로 서비스에 적합한 미니노트북(넷북)이나 무선공유기 등이 인기를 끌면서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KT의 와이브로 가입자수는 지난해 말 16만명에서 올해 5월 말 현재 21만명으로 늘었다. KT에서 월 1만원짜리 와이브로에 가입하면서 50만원짜리 넷북을 구입하면 넷북 가격을 10% 이상 떨어뜨릴 수 있다. SK텔레콤도 KT처럼 대리점에서 ‘와이브로+넷북’을 판매하면서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고, 와이브로와 3G 이통망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단말기도 출시되고 있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와이브로 투자이행을 점검한 뒤 강력한 활성화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와이브로 주파수 대역폭을 8.75㎒에서 국제기준에 맞는 10㎒로 확대하는 것은 물론 전국망 구축 및 음성서비스 탑재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22~24일 디지털영화 축제 ‘신디 잼 서머’

    오는 8월 열릴 디지털 영화 축제 ‘시네마디지털서울(이하 신디) 2009’를 앞두고 사전행사 격인 ‘신디 잼 서머 2009’가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CGV압구정 무비꼴라쥬에서 개최된다. 상영작은 지난해 ‘신디 2008’에서 상영된 작품들 중 높은 인기를 끌었던 화제작 9편이다. 개막작은 지아 장커 감독의 최신작 ‘24시티’. 영화 ‘24시티’는 중국 쓰촨성 청두에 있던 군수공장 ‘팩토리 420’이 거대한 아파트 ‘24시티’로 바뀌는 과정을 목격한 이들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실제로 공장에서 일했던 노동자들의 입을 통해 중국의 근대사를 생생하게 전해 들을 수 있다.지난해 개봉해 호평을 얻은 장률 감독의 ‘중경’, 대입시험을 앞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헤이워드 막 감독의 ‘하이눈’도 상영한다. 소닉 유스의 음악세계를 실컷 맛볼 수 있는 마이클 올브라이트 감독의 ‘소닉 유스:문샤인 프로젝트’도 만날 수 있다. 자세한 상영정보는 신디 홈페이지(www.cindi.or.kr) 참조. 관람료 4000원.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정부 경제기조 유지] ‘新내우+외환’… 본격 회복 힘 부치나

    [정부 경제기조 유지] ‘新내우+외환’… 본격 회복 힘 부치나

    “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경제주체들의 심리 호전이 중요한데 정부가 희망적인 얘기를 너무 자제하는 것 같다.” 윤증현 장관을 비롯한 기획재정부 관료들은 요즘 외부 인사들을 만나면 이런 얘기를 자주 듣는다고 한다. 경기가 회복 기미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지표들이 하나둘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지나치게 신중론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볼멘소리다. 하지만 정부의 고민은 요즘 들어 더욱 깊어졌다. 재정부 관계자는 15일 “경기가 저점(바닥)에 다다른 것 같긴 한데 위로 치고 올라갈 것이라는 느낌은 좀체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경기 하강이 시작돼 저점에 이르기까지의 ‘1라운드’는 비교적 선방한 가운데 끝났지만 뚜렷한 상승세로 이어지느냐가 관건인 ‘2라운드’에는 고전이 예상된다는 뜻이다. ●파란불과 동시에 켜진 빨간불 우리 경제는 지난 1·4분기에 전 분기 대비 0.1%의 플러스(+) 성장을 실현한 데 이어 2분기에도 2% 수준 성장률이 예상되는 등 기대 이상의 조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대내외 상황은 향후 여건이 결코 녹록지 않을 것임을 보여준다. 국내 수입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11일 배럴당 71.19달러로 마감, 지난해 말의 2배 수준이 됐다. 다른 원자재 가격도 급등해 대두는 지난해 말 대비 30.3%, 구리는 73.4%, 알루미늄은 10.1% 각각 상승했다. 3월 초 달러당 1570원대까지 올랐던 원·달러 환율은 15일 1262원으로 하락해 수출 경쟁력을 위협하고 있다. 고용사정도 다시 나빠졌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1만 9000명이 줄어 10년래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미사일과 핵 실험 등 북한발(發) 리스크와 영국 및 동유럽의 금융 불안 등 우리 힘으로 어찌해 볼 수 없는 악재도 많다. ●글로벌 재정확대 부담도 우려 이런 가운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각국의 막대한 재정 투입과 금리 인하 조치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세계 경제에 새로운 충격을 줄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세계경기가 오는 9~10월 전환점을 맞겠지만 위기가 끝나면 급격한 인플레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주요 20개국(G20)이 내년 말까지 경기부양을 위해 5조달러를 집행하기로 하는 등 세계적 경기 부양 공조로 돈이 많이 풀린 데 따른 부작용을 우려한 것이다. 최악의 경우 경기는 살아나지 않는 가운데 물가만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정부, 낙관론 버리나 정부가 향후 상황을 낙관하지 못하는 데는 재정집행 여력이 이전만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자리한다. 그동안 경제가 근근이 버텨온 데에는 재정을 통한 공공지출 확대의 힘이 컸다. 이를테면 올 1분기에 민간이 발주한 건설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38.4% 줄었지만 공공발주 물량이 22.0% 늘면서 전체 감소폭을 16.5%로 완화할 수 있었다. 올해 책정된 재정의 70%를 상반기에 몰아서 배정한 결과다. 당연히 하반기에는 재정투입 여력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그 공백을 민간부문(소비·투자)에서 메워 주면 다행이지만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쉬운 얘기가 아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윤재정 “확장적 재정정책 유지”

    현재 경기상황을 어떻게 볼 것인가, 향후 전개 과정은 어떻게 될 것인가, 정책기조는 어떻게 가져가야 할 것인가를 놓고 적잖이 고민해 온 정부가 분명하게 입장을 정리했다. 아직 경기 하강이 진행 중이므로 재정·금융 확장 기조에 당분간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일부 지표만 보고 ‘착시(錯視)’에 빠지지 말라는 경고까지 곁들였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 조찬강연에서 “제비 한 마리(일부 경제지표 호전)를 보고 봄(경기 회복)을 볼 수는 없다.”면서 “확장적 거시정책 및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우리 경제가 당면한 불확실성으로 고용 부진, 금융권 부실채권, 동유럽 위기, 영국의 주택금융 부실, 원유·원자재 가격 상승, 북한 리스크 등을 들었다. 윤 장관은 특히 “(올 2월)취임 때보다 지금이 더 두렵다.”면서 “1·4분기 성장률이 (전년동기 대비)4% 이상 떨어지고 고용도 마이너스(-)인 상황에서 우리 경제가 지난해 9월 리먼 브러더스 사태 이전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주장은 착시 현상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장관은 경기 하강세가 멈췄다는 한국은행의 입장에 대해서는 “(2분기 성장률이)전기 대비 플러스(+)가 되더라도 여전히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일 것이 분명한데 어떻게 회복됐다고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자영업자 30만명 줄었다

    지난달 자영업자 수가 6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14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자영업자(자영업주) 수는 579만 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만 1000명(4.9%)이 줄었다. 카드 대란으로 경기가 가라앉았던 2003년 4월의 33만 4000명 감소 이후 6년 1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이다. 2006년 5월 이후 내리 3년째 자영업자의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용인(종업원)이 없는 영세 자영업자 수가 더욱 급격히 줄고 있다. 그동안은 대체로 고용인이 있는 자영업자 수가 더 많이 감소했지만 실물경제에 위기가 닥친 지난해 12월부터 상황이 역전됐다. 지난해 12월 고용인이 있는 자영업자는 3만 4000명 줄고 고용인이 없는 자영업자는 5만 9000명 줄었으나 올해에는 차이가 더 벌어져 지난달에는 각각 5만 5000명과 24만 5000명으로 확대됐다. 종업원을 둘 정도로 규모가 있는 자영업은 경기 침체기에도 나름대로 잘 버티는 반면 혼자서 사업을 꾸려가는 소규모 식당 등 영세자영업은 불황을 이기지 못하고 무더기로 폐업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김태균 기자 windsea@seoul.co.kr
  • 내 나이에 미혼은 몇명?

    ‘○○○님은 30~34세 연령대 남자의 평균 키보다 3㎝ 크고 평균 몸무게보다 5㎏ 많습니다.’ ‘△△△님과 같은 28세 미혼 여성은 16만 4324명이며 향후 기대여명은 55.1년으로 같은 연령대 남성보다 6.46년 많습니다.’ 통계청이 현재 자기의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재미있게 알아 볼 수 있는 ‘통계로 보는 자화상’ 서비스를 15일 국가통계포털 홈페이지(www.kosis.kr)에서 시작한다. 이용자가 나이, 키, 몸무게, 결혼여부, 교육정도 등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비슷한 연령대의 평균치를 제시하고 관련 설명을 해 준다. 가족, 교육, 건강, 경제 등 6개 분야 350개 통계가 제공된다. 김태균 기자 windsea@seoul.co.kr
  • KT, 왕성한 외부인사 영입

    KT, 왕성한 외부인사 영입

    ‘통합KT’가 외부인사 영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KT는 14일 BT(British Telecom)의 기술·혁신그룹 부사장인 김일영(Yung Kim 왼쪽)씨를 부사장급 ‘그룹전략CFT(Cross Functional Team)’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CFT는 KT와 KTF의 유기적 합병을 위해 부서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팀으로 한시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영국 국적의 김 부사장은 런던대학 전자공학 석사 출신으로 BT에서 27년간 근무했다. 특히 BT 재팬(Japan) 근무 시에는 재팬텔레콤과 제이-폰 투자 등을 통해 1년 반 동안 약 25억파운드(5조원)의 투자수익을 올린 M&A의 귀재로 평가받고 있다. KT는 또 송영희(오른쪽) LG생활건강 마케팅부문 임원을 전무급인 홈고객전략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송 전무는 KT에서 유선상품, 결합상품 등과 관련한 마케팅전략을 총괄한다. 송 전무는 세계적 화장품회사인 에스티로더를 거쳐 LG생활건강에서 중장기전략, 브랜드 경영, 유통 등의 업무를 맡아왔다. KT는 최초 전무급 여성 임원인 개인고객전략본부장 양현미 전무에 이어 홈고객전략본부장도 여성 전문가를 영입함으로써 2개 사내독립기업(CIC)의 전략을 여성 임원에게 맡기게 됐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왕비호’ 윤형빈 Q채널 단독 진행

    개그콘서트의 ‘왕비호’ 개그맨 윤형빈이 Q채널의 새 프로그램 ‘behind’에서 처음으로 단독 진행을 맡는다. 18일 첫 방송되는 ‘behind’는 기존의 선입견·편견 이면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윤형빈은 그간 연예인을 향한 독설로 인기를 모아 각종 버라이어티 쇼에 출연했으나 단독 진행은 처음이다. 그는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왕비호가 아닌 새로운 윤형빈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작을 맡은 박범렬 PD는 “정곡을 찌르는 윤형빈의 통쾌한 직설 화법이 진실을 파헤치는 프로그램 성격과 잘 맞는다.”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 낚시, 아무 물고기나 못낚는다

    취미로 하는 낚시라고 해서 아무 방법으로, 아무 물고기나 잡아서는 안 되게 기준이 마련된다. 14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런 내용의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제정안을 마련해 오는 10월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취미 낚시에 관한 법이 처음으로 마련되는 것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낚시 관련 기준 등을 통합·신설해 수산자원과 환경을 보호하고 안전 관리도 강화하자는 취지”라면서 “하위법령 마련 등을 거쳐 2011년 상반기부터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정될 법에는 낚시로 잡을 수 없는 수산동물의 종류, 마릿수, 몸 길이, 체중 등이 규정된다. 천연기념물이나 멸종 위기에 있는 토종어류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폭발물, 전기충격기, 독극물 등 써서는 안 되는 도구나 방법도 정해진다. 김태균 기자 windsea@seoul.co.kr
  • 에어컨등 저효율 가전 개별소비세 부과 추진

    정부가 에너지 대책 차원에서 에어컨 등 전력 소비가 많은 전자제품에 개별소비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004년 PDP TV, 프로젝션 TV, 에어컨 등 값비싼 가전제품에 대해 매겼던 개별소비세(당시 명칭은 특별소비세)를 폐지한 지 5년 만이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개별소비세 부과 항목에 저효율 가전제품을 추가하기로 했다. 세 부담을 높여 제품 판매가를 인상함으로써 에너지 저효율 제품의 사용을 줄이겠다는 목적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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