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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즌브레이크4, 대본유출…팬들 “괜찮아”

    프리즌브레이크4, 대본유출…팬들 “괜찮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새 시즌의 대본 일부가 유출됐다. 미국 연예사이트 ‘버디TV’(buddytv.com)는 지난 11일 “프리즌 브레이크 팬사이트들이 시즌4 에피소드8의 대본이 유출된 사실을 알려왔다.”며 “인터넷을 통해 쉽게 구해서 읽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사이트는 “드라마에는 두가지 종류의 팬이 있다.”면서 “방송을 보면서 예상을 깨는 장면에 깜짝 놀라기를 기대하는 팬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소식이겠지만 조금이라도 내용을 빨리 알고 싶어하는 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라며 가볍게 보도했다. 이어 버디TV는 ‘스포일러’를 경고하며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You got my money’이라는 제목의 에피소드8에서는 앞선 시즌에서 죽은 것으로 처리됐던 사라 텐크래디가 ‘더 컴퍼니’에 갇혀있던 중에 있었던 일들이 추가로 밝혀진다. 기사와 일부 내용을 읽은 미국 네티즌들은 “무슨 소식이든 드라마와 관련된 뉴스는 모두 반갑다.”(JaroslavaLongauerov2) “기다림을 달랠 수 있다면!”(fatfroggy44) 등의 댓글로 ‘가벼운’ 스포일러에 오히려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달 초 ‘코믹콘’을 통해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간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는 오는 9월 방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초반부터 마이클 스코필드와 사라 텐크래디의 로맨스가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TV.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활 잘쏘는 시보족이 약해져 한국이…”

    中언론 “활 잘쏘는 시보족이 약해져 한국이…”

    “중국의 ‘양궁민족’이 한국 따라잡을 것” 관영 ‘중국일보’의 인터넷판 ‘차이나데일리’(China Daily)는 중국 남자 양궁대표팀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것에 대해 “올림픽을 통해 ‘시보족’(錫伯族)이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보족은 1000년 전부터 활과 화살을 능숙하게 사용한 만주지역 소수민족으로 연나라가 대륙을 통일할 당시 궁술을 앞세워 전쟁을 도왔다고 전해진다. 차이나데일리는 “이번 남자 양궁 단체팀을 이끈 쉐하이펑(薛海峰)이 바로 시보족 출신”이라며 지난 11일 경기결과를 “최선을 다해 옛 영광을 되찾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시보족 문화가 약해져있는 동안 한국 양궁은 세계대회를 휩쓸었다.”면서 “쉐하이펑의 목표는 이같은 상황을 역전시키는 것”이라고 전했다. 쉐하이펑은 이 기사에 인용된 인터뷰에서 “양궁은 시보족 사람들의 삶이며 활은 우리 민족 신체의 일부”라며 “나 역시 어렸을 때부터 활쏘기를 연습했고 우리(시보족)는 모두 스스로의 기술에 자신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양궁은 조기교육이 중요하다. 이번 대표팀의 경기가 양궁에 대한 인식에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올림픽 기간 중 중국 언론의 ‘전통 양궁’ 주장이 처음은 아니다. 중국 포털사이트 163.com은 양궁에 관련된 특별페이지를 만들어 “고고학 자료에 따르면 한국 양궁의 뿌리는 중국일 것”이라고 주장하며 한국팀의 선전에 대해 “청출어람(青出于蓝)격”이라고 표현했다. 사진=양궁 남자단체전 시상식, 가운데 붉은 유니폼이 쉐하이펑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과학자 “30년 후 로보캅 실용화 가능”

    英과학자 “30년 후 로보캅 실용화 가능”

    약 30년 후면 거리를 순찰하는 ‘로보캅’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2040년에 로봇경찰이 교통관리와 치안 업무에 투입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영국 IT전문 인터넷매체 테크다이제스트(techdigest.tv)가 지난 11일 보도했다. 영국 셰필드대학교 로봇공학자 노엘 샤키(Noel Sharkey) 교수는 “2040년이면 로봇 경찰이 현장에 투입될 수 있다.”면서 “로보캅이나 터미네이터와 같은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샤키 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로봇 경찰은 100만명 이상의 인물정보를 내장해 도로 검문 등에 쓰일 수 있으며 특히 수배범을 검거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초기 모델은 ‘로보캅’과 같이 금속 동체를 가진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로 개발된 뒤 2084년 정도에는 인간과 같은 피부를 가진 ‘터미네이터’형 로봇 경찰도 가능할 것으로 사키 교수는 전망했다. 한편 샤키 교수는 올해 초 왕립 합동군사연구소 회의에서 “로봇 제작비용이 극적으로 감소해 로봇 병기를 이용한 테러가 현실화 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박태환, 노력의 대가 받았다” 극찬

    中언론 “박태환, 노력의 대가 받았다” 극찬

    “연습벌레 박태환, 노력의 대가를 받았다.” 한국의 금메달 행진을 축소보도하거나 깎아내리던 중국 언론도 박태환 만큼은 ‘연습벌레’라며 칭찬하고 나섰다. 중국 관영 통신사 신화통신의 영문서비스 ‘차이나뷰’(chinaview.cn)는 박태환이 자유형 400m 우승에 이어 자유형 200m에서도 준우승에 오른 소식을 ‘한국의 18세 선수가 혹독한 훈련의 대가를 받았다.’(S Korean swimmer Park, 18, rewarded for hard work)는 제목으로 전했다. 차이나뷰는 이 기사에서 “수영 황제 펠프스와의 경기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은메달은 (우승에 비해) 결코 권위가 떨어지지 않는 것”이라며 박태환의 성적을 높게 평가한 뒤 “그가 획득한 두개의 메달은 노력에 상응하는 결과”라고 보도했다. 이어 차이나뷰는 박태환의 말을 인용해 그의 자신감에 대해서도 전했다. 박태환은 이 언론이 인용한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동양인의 이 성적에 대해 놀랄지도 모른다. 지난 올림픽까지는 그래왔을지 모르지만 나는 세계선수권대회부터 좋은 경기를 펼쳐왔다.”고 밝혔다. 이어 “결과가 좋든 나쁘든, 난 자신감을 갖고 있다. 경기에서 최악은 자신감을 잃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올림픽에서 두개의 메달을 차지하며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박태환은 자유형 1500m에 출전해 또 하나의 메달 사냥에 나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찬호 “올림픽 못갔지만 한국 위해 뛴다”

    박찬호 “올림픽 못갔지만 한국 위해 뛴다”

    “나는 언제나 나라를 위해 뛰고 있다.” LA다저스의 박찬호(35)가 메이저리그 사무국 규정상 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신문 ‘프레스-엔터프라이즈’(The Press-Enterprise)는 LA다저스 관련 단신을 정리한 기사에서 박찬호의 소식을 전했다. 신문은 “박찬호는 지난 겨울 한국 야구대표팀의 주장으로 활약했다.”며 “박찬호가 이번 시즌 다저스 최고의 구원투수 중 하나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올림픽에 참가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찬호가 지난 겨울 개인적으로 상당한 위험부담을 감수하면서 출전을 강행했었다는 점을 밝히며 그의 애국심을 강조했다. 박찬호는 이 기사에 실린 인터뷰에서 “나는 언제나 나라를 위해 뛰고 있다고 느낀다.”면서 “지금 나는 다저스를 위해 뛰고 있지만, 이것은 한국의 국민들에게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찬호는 지난 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7회 마운드에 올라 2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한 타자를 남겨두고 마무리 조너선 브록스톤으로 교체되어 마무리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장린 “박태환 안보여 스퍼트 늦었다” 변명

    中 장린 “박태환 안보여 스퍼트 늦었다” 변명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400m에서 박태환에 밀려 우승을 놓친 중국의 장린이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소 억지스러운 이유를 대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중국 신화통신의 영문뉴스 ‘차이나뷰’(chinaview.cn)는 “장린은 터치패드를 찍은 뒤 한 손가락을 펴 손을 들어올렸다.”면서 “자신이 1위라고 알았던 것”이라고 지난 10일 보도했다. 장린은 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태환이 선두였는지 모르고 있었다.”며 “박태환과 옆 레인에서 경기했다면 조금 더 빨리 스퍼트를 했을 것이고, 경기 결과는 달라졌을 수도 있다.”(had I swum in neighboring lanes with Park, I would have started charging earlier and the final result would not be the same.)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자유형 400m 결승에서 장린은 5번레인, 박태환은 3번 레인을 배정받았었다. 이어 장린은 “이것(은메달)은 좋은 출발”이라며 “이어지는 경기에서 동료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며 자국 선수단을 응원했다. 차이나뷰는 이 인터뷰에 덧붙여 “장린은 박태환보다 겨우 0.58초 늦었다.”라며 ‘간발의 차’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린은 시상식에서도 눈에 띄게 시무룩한 표정으로 일관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 장린은 자유형 1500m에도 출전해 박태환과 결승에서 다시 맞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시상식 후 박태환과 사진촬영 중인 장린(사진 오른쪽)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이니’ 최민호 유도 우승?…해외언론 실수

    ‘샤이니’ 최민호 유도 우승?…해외언론 실수

    최민호 선수는 ‘꽃미남’? 해외언론에서 한국 유도선수 최민호(28)의 베이징올림픽 60㎏급 우승 소식을 전하면서 동명이인의 사진을 게재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인도 뉴스사이트 ‘톱뉴스’(Topnews.in)은 스포츠 섹션에서 유도선수 최민호의 금메달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의 사진을 참고사진으로 첨부했다. 가수 민호의 본명도 최민호여서 사진을 찾는 과정에서 실수가 생겼던 것으로 추측된다. 첨부된 가수 민호의 사진은 농구공을 들고 있는 정면 사진으로 유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진이다. 더욱이 구글 뉴스 검색에서도 톱뉴스가 잘못 게재한 최민호 관련기사들의 대표 사진으로 나오고 있어서 네티즌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한편 최민호는 이번 올림픽 예선부터 결승까지 5연속 한판승을 거두며 지난 2004년 올림픽에서의 이원희에 이어 새로운 ‘한판승의 사나이’로 이름을 알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am suffering in this hot weather.

    A:Today is malbok. (오늘이 말복이네요.) B:That’s why we have a very hot weather.(그래서 오늘 이렇게 날씨가 덥군요.) A:I am suffering in this hot weather.(더위 때문에 고생이 말이 아닙니다.) B:Yeah,I am also affected by the heat.(그래요. 나도 더위 먹었어요.) A:I’d like to have a cold beverage like iced tea.(아주 시원한 아이스티와 같은 차를 마시고 싶네요.) B:That sounds good.Let’s go to have the iced tea.(좋은 생각이네요. 아이스티 마시러 갑시다.) ▶suffer 고생하다, 애먹다. 고생하는 또는 애먹게 만드는 원인을 명시하고자 할 때는 from을 사용하면 된다.I suffer from fatigue due to the hot weather.(더위 때문에 너무 피곤해요.) ▶be affected by the heat 더위 먹다. 더위 먹었다는 표현으로 위에서 사용한 I am suffering in this hot weather. 라고 해도 된다. ▶cold beverage 시원한 음료수. 술과 같은 경우에는 alcoholic beverage라고 부른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쿠바감독 자국언론 인터뷰 “한국팀에 배웠다”

    쿠바감독 자국언론 인터뷰 “한국팀에 배웠다”

    쿠바 야구대표팀 안토니오 파체코 감독이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과의 평가전을 거론하며 긴장하는 모습을 내비쳤다. 파체코 감독은 지난 7일 쿠바 국영 통신사 ‘프렌사라티나’(PLENSA LATINA)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과의 경기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특히 큰 점수차를 통해 우리 팀이 지난 성적의 영광에 안주하면 안 된다는 것, 또 변화 없이 그저 지키기만 할 수는 없는 이유 등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파체코 감독은 한국과의 평가전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도 “한국은 매우 강한 팀”이라며 “우리와 결승에서 우승을 놓고 만날 수 있겠다.”고 평가했었다. 한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파체코 감독은 최종명단에서 탈락시켰던 투수 미겔 라헤라와 엘리에르 산체스가 유니에스키 마야와 율리에스키 곤잘레스를 대신할 것이라고 언급해 선수구성의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이번 토너먼트, 단기전에 더 맞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야구에서 2000년 시드니 올림픽(준우승)을 제외하고 모두 우승한 쿠바 야구대표팀은 오는 13일 일본과 이번 올림픽의 첫 경기를 갖는다. 쿠바, 미국, 일본과 함께 메달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0일 베이징에 도착해 13일 열릴 미국과의 첫 경기를 준비한다. 사진= 쿠바 야구대표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라별 ‘올림픽 개막식 기수’는 누굴까?

    나라별 ‘올림픽 개막식 기수’는 누굴까?

    선수단 입장 행사는 올림픽 개막식에서 가장 주목받는 행사 중 하나다. 특히 각 나라 선수단의 제일 앞에서 국기를 들고 입장하는 기수는 올림픽에서 나라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 언제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하는 205개국이 8일 개막식에 기수를 확정한 가운데 중국 언론들은 눈에 띄는 기수들을 별도로 소개하며 기대를 부추겼다. ● 미남·미녀 스포츠 스타 선수단의 얼굴이라는 점 때문에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많은 국가들이 훤칠한 키와 잘 생긴 외모를 가진 스포츠 스타들을 기수로 내세웠다. 개최국 중국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 이어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야오밍을 낙점했다. 세계적인 인지도와 ‘만리장성’이라는 별명처럼 중국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중요한 선정 이유다. 중국은 이번 대회까지 7회 연속 농구선수에게 기수를 맡겼다. 일본은 귀여운 외모로 ‘아이짱’이라는 별명을 가진 탁구선수 후쿠하라 아이를 기수로 택했다. 아이는 2005년부터 중국에서 활약한 ‘중일 친선’의 상징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는 조국 스위스의 기수를 맡았으며 NBA의 ‘독일병정’ 더크 노비츠키는 독일 국기를 들고 입장한다. ● 여성 상위시대? 이번 대회에서는 여성 기수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우크라이나와 멕시코는 세계적인 자국 여성 스타를 기수로 내세운다. 과거 올림픽 4차례나 금메달을 따내 우크라이나에서 영웅 대접을 받는 수영선수 야나 클로치코바와 지난해 국제대회에서 11개의 메달을 딴 다이빙 선수 파올라 에스피노사(멕시코)가 그 주인공이다. 또 싱가포르는 귀화 탁구선수 리자웨이를 선택했으며 요르단도 같은 탁구선수인 제이나 샤반에게 국기를 맡겼다.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는 ‘태권 공주’ 셰이카 마이타 모하메드 라시드 알 막툼 공주가 맡는다. ● 노장 대우 올림픽 단골손님에게 깃발을 맡긴 국가도 있다. 핀란드는 시드니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사격의 우하 히르비가 깃발을 든다. 여섯 번째 올림픽에 참가하는 베테랑이다. 남자 50m 자유형에 출전하는 198㎝의 장신 수영선수 마크 포스터는 영국 선수단의 맨 앞에 선다. 단거리 수영에서 세계적인 기량을 뽐내고 있는 그는 이번이 다섯번째 올림픽이다. 한국도 유도 선수 중 처음으로 3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는 장성호에게 태극기를 맡겼다. ● 정치적 메시지 미국은 아프리카 수단 다르푸르의 난민 출신 육상선수 로페스 로몽을 기수로 선정했다. 학살극이 자행되고 있는 수단 다르푸르를 중국이 밀접하게 지원하는 것을 반대하는 의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주의 HOT] 미스코리아·올림픽·KBS… ‘시끌벅적’

    ● 2008 미스코리아, 선정 미스? 지난 6일 제52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이후 관련된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대회 직후 미스코리아 眞으로 선발된 나리(22)의 외모가 다른 후보자들에 못 미친다는 지적과 함께 선발 기준이 도마 위에 올랐고 곧이어 美를 차지한 김희경(23)의 과거 누드모델 활동 경력이 알려지면서 파문은 더욱 커졌다. 아무래도 이번 미스코리아, 제대로 ‘미스’났다. 이전부터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미인대회 자체가 ‘미스’라는 논란은 계속 있었으니 그다지 새롭지는 않지만. ● KBS 정연주 사장 해임제청안 통과 KBS 이사회가 8일 정연주 사장에 대한 해임 제청을 결정했다. 이로써 정 사장의 해임은 해임권을 둘러싼 법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이명박 대통령의 해임 절차만 남겨놓게 됐다. 이에 여야는 극명하게 상반된 반응을 내놓았다. 한나라당은 이사회가 당연한 책임을 물은 것이라며 환영했고, 자유선진당을 제외한 야권은 정권 차원의 언론장악을 노골화하고 있다며 법적조치를 비롯한 모든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맞섰다. ● 中 이어도 편입 시도 노골화 우리나라가 실효 지배하고 있는 이어도에 대한 중국의 ‘작업’이 7일 ‘일부’ 밝혀졌다. 중국 국가해양국 공식 자료를 게재하는 사이트에서 이어도를 자국 영토로 소개한 것. 이 외에 민간 차원의 움직임도 수 건 포착됐다. 이에 우리 정부는 시정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도에 이어도까지, 지킬 것이 하나씩 늘어간다. 바쁘다. ● 부시 미국대통령 방한…엇갈린 반응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5일 서울 청계광장을 비롯한 도심 곳곳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경찰은 청계광장 주변을 원천봉쇄한 채 집회 초반부터 마구잡이식 연행으로 100여명을 붙잡았다. 색소 섞은 물대포가 사용됐으며 ‘포상금’이라는 생소한 제도가 도입됐다. 한편 274개 보수단체로 구성된 ‘부시 환영 애국 시민연대’는 1만여명(경찰 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부시 대통령 환영 대회를 가진 뒤 ‘평화적으로’ 해산했다. ●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이 8일 저녁 8시(한국시간 9시) 궈자티위창에서 열렸다. 100여개국 정상과 9만 1000여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화려한 개회식을 가졌다.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영화감독 장이머우가 총연출을 맡아 용과 봉황을 주요 모티브로 과거와 현재, 동서양의 만남을 표현했다.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 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언론 “이동국, 다른직업 찾아라” 비아냥

    英언론 “이동국, 다른직업 찾아라” 비아냥

    “이동국은 다른 직업을 알아봐야.” K-리그로 복귀한 ‘라이언킹’ 이동국(29·성남)이 잉글랜드 언론에 뒤늦은 수모를 당했다. 축구전문 사이트 ‘풋볼365’(football365.com)는 이동국의 직전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의 2008-2009 시즌을 전망하는 기사에서 방출된 이동국을 언급했다. 사이트는 미들즈브러의 이번 시즌 선수구성을 분석하면서 “이동국은 다른 직업을 찾도록 풀려났다.”며 “아마도 건축업이나 회계업과 같은 직업이 좋겠다.”고 비꼬았다. 또 “축구선수가 그의 진짜 천직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it’s plain that footballer is not his true calling)고 덧붙였다. 이 사이트는 지난 2월에도 이동국이 정규리그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하자 “이동국은 축구선수일까, 교환학생일까”(Is Lee Dong-Gook actually a footballer or just a lost exchange student)라며 그를 깎아내리기도 했다. 이동국은 지난해 1월 미들즈브러로 이적해 총 29경기에서 2골을 넣었지만 출전했던 정규리그 23경기에서는 단 한 골도 넣지 못할 정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K-리그에서는 포항 스틸러스와 광주 상무를 거치며 통산 62골, 27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시즌 막바지에 이동국을 영입한 성남 일화의 김학범 감독은 “이동국이 빠르면 9월 중순 이후 실전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매트릭스의 모피어스, CSI ‘길 반장’되나?

    매트릭스의 모피어스, CSI ‘길 반장’되나?

    미국 드라마 ‘CSI 과학수사대’(이하 CSI)의 새로운 길 그리섬 반장으로 할리우드 배우 로렌스 피시번(Laurence Fishburne)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 등 해외언론과 현지 연예매체들은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의 모피어스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로렌스 피시번의 CSI 출연계약이 임박했다고 지난 6일 보도했다. 계약이 성사되면 피시번은 다음 시즌 중반에 시리즈에서 하차하는 윌리엄 피터슨의 뒤를 이어 길 그리섬 반장 역을 이어받게 된다. CSI 제작진은 캐스팅 과정에 대해 함구하고 있으나 현재 피시번과 상당 수준 대화가 진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으나 커트 러셀과 존 말코비치 등도 후임 길 그리섬 반장으로 물망에 올라있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CSI의 책임 프로듀서는 새로운 길 그리섬 캐릭터에 대해 “누가 캐스팅 되든 이전과는 다른 캐릭터로 만들어질 것”이라며 “그러나 시리즈 고유의 재미와 기존 시청자들이 원하는 부분에까지 바꾸지는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의 ‘길 반장’ 윌리엄 피터슨은 시즌9의 10번째 에피소드를 끝으로 하차하며 이후 가끔 카메오로만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inentertainment.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와인 맛 감별하는 ‘전자 혀’ 나왔다

    와인 맛 감별하는 ‘전자 혀’ 나왔다

    기계가 좋은 와인을 감별한다? 최근 스페인에서 와인의 정확한 생산년도와 성분 등을 감별할 수 있는 발명품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마이크로전자공학협회와 스페인 과학자 세실리아 지므네 조르케라(Cecilia Jimenez-Jorquera)가 협력해 개발한 이 발명품은 즉석에서 와인의 성숙도와 와인에 쓰인 포도의 종류를 감별할 수 있어 와인 애호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사로잡았다. ‘전자 혀’(electronic tongue)라고 이름 붙여진 이 발명품은 휴대용 USB정도의 작은 크기로 6개의 센서가 내장돼 있다. 이 발명품을 이용하면 와인이 만들어진 포도와 그 포도의 품질이 와인에 얼마만큼 잘 보존되어 있는지를 측정할 수 있다. 센서로 측정되는 수치로는 신맛과 단맛, 알코올과 같은 와인의 구성성분과 와인의 나이 등을 알 수 있다. 이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와인 맛의 차이로 인해 품질을 빠르게 판단할 수 없다는 점을 보완하기에도 충분한 기능을 자랑한다. 발명가 세실리아는 “‘전자 혀’는 즉석에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휴대하기도 매우 간편하다.”면서 “평소 느낄 수 없었던 갖가지 새로운 맛들도 알아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와인에 쓰인 포도 종류와 생산년도까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사실들을 속인 채 판매하는 와인들도 감별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전자 혀’에 대한 연구 결과는 영국 화학 연구소(Royal Society of Chemistry)에서 발간하는 저널인 ‘The Analyst’에 실려 성능을 입증 받았다. 사진=dvic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황 속 희비 엇갈린 한·미 경제] 휴? 원유·광물 등 국제 원자재價 급락세

    [불황 속 희비 엇갈린 한·미 경제] 휴? 원유·광물 등 국제 원자재價 급락세

    원유, 광물, 곡물 등의 국제시세가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국내 물가 오름세가 드디어 고점을 찍은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국제시세의 하락이 실제 소비자가격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격인하 유도, 담합제재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김동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5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물가 및 민생안정회의를 위한 차관회의에서 “원유 등 원자재 가격이 최근에 의미있는 수준의 하락세를 보였다.”면서 “낙엽 한 잎을 보고 가을이 왔음을 안다.”고 언급, 물가안정 분위기가 조성돼 가고 있음을 시사했다. 김 차관은 “기업들이 가격을 인하할 수 있는 요인이 있다면 그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밀가루 가격의 급락에 따라 라면, 빵 등 서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품목의 가격인하를 유도하는 한편 분위기에 편승해 가격을 올리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정부는 원가상승 요인이 없는데도 가격을 올렸거나 원가 상승분에 비해 과도하게 가격을 인상한 사실이 소비자단체의 물가 신고센터에 접수되면 필요에 따라 매점매석이나 담합조사를 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물가급등을 유발해 온 원유, 광물, 곡물 등의 국제시세는 지난달 중순 이후 완연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는 4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120달러 아래로 떨어지는 등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직전 거래일 대비 3.69달러(3.0%) 하락한 배럴당 121.41달러에 마감됐다. 지난 5월5일 이후 가장 낮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120.63달러로 3.55달러(2.9%) 떨어졌다. 천연가스도 직전 거래일보다 7.1%나 하락하며 6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구리도 4%가량 내려간 파운드당 3.44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백금도 6% 가까이 떨어지면서 각각 6개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알루미늄, 니켈, 납, 아연 등의 가격도 급락했다. 코코아는 9.5%까지 떨어지면서 t당 2.712달러로 역시 6개월 최저치를 기록했고, 설탕도 6.5% 떨어진 파운드당 13.21달러에 거래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12월 인도분 옥수수 가격은 29.5센트 떨어진 부셸당 5.56달러에 거래를 마쳐 3월24일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6월의 최고치에서 30%나 하락한 가격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현재 나타나고 있는 원유·원자재 등의 가격하락은 추세적인 것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 적어도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급등)’의 가능성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LG전자, 이번에도 외국인 임원 영입

    LG전자, 이번에도 외국인 임원 영입

    LG전자가 또 외국인 임원을 영입했다. 직책은 생소하다. 최고유통채널책임자(CGTMO:Chief Go-To-Market Officer)다.LG전자가 만든 신조어다. 남용 부회장의 끝없는 외국인 ‘러브콜’과 굳이 신조어까지 만든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LG전자는 5일 CGTMO 직책을 신설하고 그 자리에 다국적 유통기업 P&G 및 스위스계 제약회사 노바티스 출신의 미국인 제임스 셰드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LG전자는 남 부회장을 제외한 최고경영진 7명 중 5명이 외국인이다. 셰드 부사장은 남 부회장 직속의 본사 최고경영진이지만 근무는 미국 뉴저지에서 한다.“미국이 세계 최대시장이자 LG전자의 전략시장인 점을 감안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CGTMO는 마케팅 최일선에서 시장 변화를 분석하고 고객 반응을 점검하는 일을 한다. 셰드 부사장도 앞으로 베스트바이·서킷시티 등 미국의 대형 유통시장을 집중 분석, 가격정책과 각종 판촉전략 등을 제안·수립하게 된다. 굳이 따지자면 최고고객책임자(CCO:Chief Customer Officer)와 유사하다. 셰드 부사장이 노바티스에서 맡았던 직책도 CCO이다. 일각에서는 LG전자가 CCO라는 기존 직함을 놔두고 CGTMO라는 낯선 용어를 만든 것을 두고 삼성전자와의 라이벌 심리로 해석하기도 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당시 이건희 회장의 외아들인 재용씨를 CCO에 앉히면서 국내에서는 처음 이 직함을 도입했다.LG전자측은 “CCO와는 역할이 또 달라 고민 끝에 새 용어를 만든 것”이라며 이같은 시각을 일축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김동진 FIFA 인터뷰 “메달 꼭 따겠다”

    김동진 FIFA 인터뷰 “메달 꼭 따겠다”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맏형 김동진(26·제니트)이 “올림픽과 월드컵은 다르지 않다.”며 강한 전의를 내비쳤다. 김동진은 국제축구연맹 홈페이지(FIFA.com)과의 인터뷰 중 월드컵과 올림픽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선수들의 연령층이 다르다는 것 외에는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월드컵이 단일 종목으로 가장 큰 스포츠 이벤트라면 올림픽은 (모든 종목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대회다. 선수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해 잘해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없다.”고 부연하면서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처럼 2년 전에도 3위 이상의 성적을 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올림픽팀은 4년 전 8강에 올랐던 당시보다 잘 준비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김동진은 “한국이 속한 D조는 매우 어려운 조이지만 원래 쉬운 경기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카메룬과의 첫경기가 대회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 올림픽 대표팀은 7일 저녁 친황다오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카메룬과 조별예선 첫경기를 갖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상 300m 비행기 위 서서 이색 결혼

    지상 300m 상공의 비행기 날개 위에 서서 결혼식을 올린 영국 커플이 6일(현지시간) 텔래그래프 등 현지 언론에 보도됐다. 이 ‘무모한 결혼식’의 주인공은 대런 맥월터(Darren McWalters)와 그의 신부 케이티 호지슨(Katie Hodgson). 약혼식도 아마존 우림지대에서 가진 이들은 서로 더 특별한 결혼식을 원해 ‘비행 결혼식’을 감행했다. 결혼식은 잉글랜드 렌드콤(Rendcomb) 비행장에서 열렸으며 식을 주관한 조지 브링햄(George Bringham) 신부는 또 다른 비행기 날개위에 서서 이들 커플과 함께 300m 상공을 비행했다. 하객들은 지상에서 스피커를 통해 무선중계 소리를 들으며 결혼식을 함께했고 반지 교환과 피로연은 ‘어쩔 수 없이’ 착륙 이후에 따로 진행했다. 신랑과 신부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가 아닌 비행복을 입고 결혼행진을 한 이날 결혼식은 유명 에어쇼팀 ‘Team Guinot’의 도움으로 진행됐다. 신랑 대런은 “믿을 수 없다. 아래로 가족과 친구들이 보이는 광경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날씨 때문에 두 번이나 연기됐었지만 포기하지 않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브래드포드 인근 십레이(Shipley) 지역에서 시무하고 있는 브링햄 신부는 “약 8년 전에 이와 비슷한 결혼식을 한 적이 있었다.”면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그렇게 무섭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eoul In] 소식지에 음성변환 바코드 인쇄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시각장애인과 노인, 외국인 등 글을 읽지 못하는 정보소외자들을 위해 인쇄물 음성변환 바코드 보이스아이(VOICEYE)를 소식지에 인쇄, 음성서비스를 하고 있다. 보이스아이는 1.4㎝×1.4㎝ 규격의 바코드 형태로, 한글·영문·숫자·이미지 등 모든 데이터를 최대 25만바이트(Byte)까지 담을 수 있다. 음성으로 소식지를 듣기 위해서는 보이스아이 리더기인 보이스아이 메이트 또는 보이스아이 PC메이트를 소식지 페이지에 인쇄된 보이스아이에 갖다 대면 된다. 디지털홍보과 860-2070.
  • “빅토리아 베컴은 유명 공산주의 혁명가 자손”

    “빅토리아 베컴은 유명 공산주의 혁명가 자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으로도 유명한 가수 출신 모델 빅토리아 베컴이 역사적인 공산주의 사상가의 후손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고 AFP, 메트로 등 해외언론들이 보도했다. 독일의 역사학자 한스 뮬러(Hans Mueller)는 빅토리아가 칼 마르크스, 프르드리히 엥겔스 등과 함께 1800년대 중반 활동한 혁명가 겸 사상예술가 칼 하인리히 팬더(Carl Heinrich Pfaender)의 직계 자손이라고 주장했다. 뮬러는 독일 통신사 DDP와의 인터뷰에서 “펜더의 출신지인 하일브론(Heilbronn)시에서부터 조사했다.”면서 “빅토리아는 1848년 잉글랜드 런던으로 망명 뒤 정착한 그의 후손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팝스타와 노동운동가의 관계에 나조차도 놀랐다.”면서 “빅토리아의 어머니인 재클린 여사와도 만나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그녀는 빅토리아에게도 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또 “화려한 패션·연예계에 종사하고 있는 빅토리아의 현재는 공산주의 사상가였던 선조와는 매우 대조적”이라고 비교하기도 했다. 사진=metro.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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