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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야구, 세계랭킹 첫 발표서 4위…일본 1위

    한국야구, 세계랭킹 첫 발표서 4위…일본 1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한국야구가 처음으로 발표된 국제야구연맹(IBAF) 세계 랭킹에서 4위를 차지했다. IBAF가 지난 23일 기준으로 발표한 랭킹에서 한국은 총점 231.4점으로 4위에 기록됐다. 초대 WBC 우승국인 일본이 245.5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239.9점)과 쿠바(234.7점)가 뒤를 이었다. 아시아의 야구 강국을 자처해 온 타이완은 한국에 이어 5위를 차지했지만 점수로는 157.64점에 그쳐 4강과는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지난 올림픽에서 한국에 콜드게임패를 당한 네덜란드가 타이완에 이어 6위(150.47점)에 올랐으며 아시아에서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던 중국은 10위(51.65점)를 차지해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이번 세계랭킹은 세계배구연맹의 방식과 유사한 계산법을 통해 선정됐다. 올림픽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월드컵 등 주요대회 우승국에 100점, 2위에 90점, 3위에 80점을 각각 부여했으며 세계대학야구 선수권 대회 등 여타 세계대회 성적에는 주요대회 점수의 50%가 주어졌다. 한편 처음 발표된 이번 세계랭킹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상당수 보유한 베네수엘라(12위), 도미니카 공화국(16위), 푸에르토리코(18위) 등이 비교적 낮은 순위로 발표되어 일부 언론들은 산정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NN선정 亞최고영화에 “올드보이가 빠져?”

    CNN선정 亞최고영화에 “올드보이가 빠져?”

    “아시아 영화를 평가하면서 ‘올드보이’를 빼다니…” 미국 영화팬들은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를 아시아 영화계의 대표작 중 하나로 기억하고 있었다. 지난 주 ‘역대 아시아 최고의 영화’ 18편을 선정해 발표했던 CNN은 이번 선정 내용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25일 후속 기사로 보도했다. 지난 선정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과 임권택 감독의 ‘만다라’(1981) 등 두편의 한국영화가 포함됐었다. CNN은 지난 선정에서 빠진 유명 작품 중 하나로 올드보이를 꼽으면서 네티즌들의 불만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 “뭐야, 올드보이는 왜 안보이지?”(Walt), “이런 선정에 올드보이가 빠졌다니… 정말 충격적이다.”(Wever) 등 항의 메시지 일부를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올드보이 외에도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1954),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비정성시’(1989) 등이 CNN 선정에서 빠진 것을 의아해 했다. 또 ‘아키라’(1988),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과 같은 일본 애니메이션도 포함시켰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올드보이는 지난 25일 보도된 영국 잡지 ‘엠파이어’의 ‘사상 최고의 영화’ 선정에서 전세계 역대 영화 중 64위에 올라 아시아 영화 중에는 ‘7인의 사무라이’(50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CNN이 지난 18일 발표한 ‘아시아 최고의 영화’ 선정 목록. 화양연화 In the Mood for Love (홍콩, 2000) 어머니 Mother India (인도, 1957) 괴물 The Host (한국, 2006) 징후와 세기 Syndromes and a Century (태국, 2006) 웨일 라이더 Whale Rider (뉴질랜드, 2002) 스틸라이프 Still Life (중국, 2006) 샤워 Shower (중국, 1999) 쉘 위 댄스 Shall we dansu? (일본, 1998) 나라야마 부시코 The Ballad of Narayama (일본, 1982) 무간도 Infernal Affairs (홍콩/중국, 2002) 만다라 Mandala (한국, 1981) 인생 To Live (중국, 1994) 10월이 오면 When the Tenth Month Comes (베트남, 1984) Himala (필리핀, 1982) 협녀 A Touch of Zen (홍콩/타이완, 1969) 살다 Ikiru (일본, 1952) 마오리족의 복수 Utu (뉴질랜드, 1983) 가베 Gabbeh (이란, 1996)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컴백, 해외 네티즌들도 ‘설렌다’

    원더걸스 컴백, 해외 네티즌들도 ‘설렌다’

    ”’노바디’ 열풍은 이미 시작됐다!” 원더걸스의 네 번째 프로젝트 앨범 타이틀곡 ‘노바디’(Nobody) 활동을 기대하는 것은 국내팬들 뿐만이 아니었다. 신곡 노바디가 공개되자 영어권 한류 사이트 ‘숨피’(soompi.com)의 원더걸스 관련 게시판에는 이들을 기다려 온 해외 네티즌들의 글이 이어졌다. 원더걸스가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지난 22일 이후 게시판에는 하루 평균 약 200여개의 새 글이 올려지면서 해외 K-POP 팬들의 기대를 반영했다. 네티즌 ‘ht1088’은 노바디에 대해 “중독성이 대단하다.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고 소감을 적었고 ‘simplirain’은 “정말 놀랍다는 말 밖에, 어떤 비판도 할 수가 없다.”며 “솔직히 이전 노래보다 좋은 것 같다.”고 호평했다. 또 ‘akirou’는 뮤직비디오가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는 점을 밝히며 “노바디 열풍은 이미 시작됐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앨범에 수록된 예은의 자작곡 ‘Saying I Love You’에 관심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많았다. 해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com)에 올려진 노바디 뮤직비디오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 ‘summerlove487’은 “대중적이고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라며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고 ‘oykesereth’는 “이전 ‘텔미’와 ‘소핫’에 비해 춤은 부드러워졌지만 이 곡은 원더걸스의 음악적인 변화로서 의미가 있다.”며 “그들은 역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고 적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이전 곡들보다 조심스러워진 느낌이라며 실망스럽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26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팬들이 기다려 온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끼 형태 ‘개인용 에어백’ 日서 개발

    조끼 형태 ‘개인용 에어백’ 日서 개발

    조끼처럼 입을 수 있는 ‘개인용 에어백’이 일본에서 개발됐다. 일본 복지단체 ‘프로프’(Prop)가 개발한 이 특수 조끼는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것으로 착용한 사람이 넘어질 경우 에어백이 터지면서 부상을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조끼가 지면에 가까워지는 속도를 통해 넘어지는 상황을 감지하는 방식이며 위험상황으로 판단되면 0.1초만에 상하 두개의 주머니에서 에어백이 터진다. 위쪽 에어백은 머리와 척추를, 아래쪽 에어백은 엉덩이와 골반을 각각 보호한다. 무게는 1.1kg정도이며 가격은 14만8000엔(약 162만원)으로 정해졌다. 이 개인용 에어백은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자택요양·회복 박람회’(International Home Care and Rehabilitation Exhibition)에서 시연되어 실버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프로프의 미츠야 우치다 대표는 “자주 넘어지고 크게 다칠 염려가 있는 노인과 간질 환자들을 위한 물품”이라고 개발 의도를 밝혔다. 한편 더타임즈, BBC 등 해외언론들은 이 개인용 에어백을 보도하며 “세계적인 ‘장수국가’다운 아이디어”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일본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 인구의 21.5%에 해당하는 약 3000만명에 이른다. 사진=BBC인터넷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리뉴 “세리에A, 유럽 최고리그 만들겠다”

    무리뉴 “세리에A, 유럽 최고리그 만들겠다”

    “이탈리아 리그의 옛 영광 되찾겠다.” ‘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44) 감독의 야망은 소속 리그 우승, 그 이상이었다. 이번 시즌부터 이탈리아 세리에A 인테르 밀란의 지휘봉을 잡은 주제 무리뉴 감독은 포드사의 축구사이트 ‘필풋볼’(FeelFootball.com)과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 리그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호언했다. 무리뉴 감독은 “현재 유럽에서 가장 강한 리그는 의심할 바 없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라며 “그러나 나의 새로운 리그가 최고의 리그로 올라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탈리아 리그가 잉글랜드나 스페인 리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하향세를 걸었던 이유에 대해 “선수들을 잃으면서 수준도 내려갔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러나 (축구에 대한) 열정을 잃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열정은 로마 민족의 심장을 채우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며 이탈리아의 축구 열기에서 ‘명가재건’의 가능성을 찾았다. 또 무리뉴 감독은 “현재 유럽 최고의 리그는 잉글랜드와 스페인, 이탈리아의 세 리그라고 생각한다. 이들의 차이가 있다면 경제적인 부분일 것”이라고 비교하면서 “사실 이 세 리그라면 누구든 뛰고 싶어 하는 곳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리뉴 감독의 인테르 밀란은 시즌 4라운드까지 무패행진(3승 1무)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sportal.it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효경기’ 크로캅 “KO 노렸었다” 변명

    ‘무효경기’ 크로캅 “KO 노렸었다” 변명

    ‘불꽃 하이킥’이라는 옛 명성을 되찾는 데는 실패했지만 미르코 크로캅(34·크로아티아)의 자존심만은 여전히 불타고 있었다. 크로캅은 지난 23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서 열린 ‘드림6’ 대회 11경기에서 알리스타 오브레임(28·네덜란드)를 상대로 오랜만에 링에 올랐다. 이 경기는 크로캅이 오브레임의 니킥 공격에 2차례 로우블로를 당하면서 경기 불능 상태로 판단, ‘노콘테스트’(no contest, 무효경기) 판정으로 끝났다. 승패가 갈리지는 않았지만 크로캅은 경기 내내 오브레임에게 주도권을 내주며 졸전을 펼쳐 그의 부활을 기대했던 팬들과 대회 주최측에 실망을 안겼다. 그러나 크로캅은 크로아티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히려 경기를 중단시킨 링닥터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 크로캅은 자국 뉴스사이트 ‘index.hr’와 가진 인터뷰에서 “오브레임이 포인트에서 앞서고 있었다는 것은 인정한다.”면서도 “그러나 그것은 단지 15분이었을 뿐이다. 나는 경기 흐름이 바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가 이런 식으로 끝난 것에 매우 화가 난다. 마치 오브레임이 경기를 지배한 것처럼 보였을 것”이라며 “난 전혀 문제가 없었고, 내게 올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를 KO로 끝낼 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고 거듭 아쉬움을 밝혔다. 사이트는 이같은 인터뷰에 이어 크로캅의 매니저 역시 그가 계속 싸우고 싶어했으나 링닥터가 경기를 중단시켰다는 점을 확인해 주었다고 덧붙였다. 검사 결과 크로캅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크로캅은 되도록 빨리 재경기가 마련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매니저는 밝혔다. 한편 이번 ‘드림6’에 출전해 국내 팬들의 관심을 끌었던 추성훈은 1라운드 6분 26초만에 암바로 승리하며 드림 무대 2연승을 이어갔다. 사진=index.hr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마추어 제전 부산 달군다

    세계 각국의 전통 스포츠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4회 세계사회체육대회가 26일 부산에서 100여개국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막을 올려 10월2일까지 열린다. 4년마다 개최되는 이 대회는 엘리트 선수 중심의 올림픽과 달리 아마추어 사회체육인들이 함께 즐기고 경쟁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사회체육 올림픽’으로 불린다. 부산대회부터 처음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등이 공식 후원하는 데다 대회기간 IOC의 3대 행사 중 하나인 ‘스포츠·교육·문화포럼’이 열려 스포츠계 거물들이 대거 부산을 찾는다.2020년 여름올림픽 유치를 열망하고 있는 부산시에 절호의 홍보기회가 주어진 셈. 이번 대회는 세계사회체육연맹(TAFISA) 100여개 회원국에서 2800여 선수와 임원 등 1만여명이 18개 종목에 참가,30∼40개국 600∼700명이 참여했던 역대 대회보다 10배나 규모가 커졌다. 각국에 널리 보급된 무에타이(태국)와 우슈(중국), 삼보(러시아), 씨름과 벨트레슬링, 기공, 주르카네(이란) 등 전통무술에 탱고나 연날리기 같은 문화적 이벤트도 경연을 벌이는 것이 이채롭다. 국내에서도 노인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확산되고 있는 게이트볼, 론볼, 궁술 등도 어엿한 11개 경기종목에 포함된다. 아직 각국에 널리 보급되지 못한 특정국의 전통무예와 민속춤, 요가, 전통체조 등 4개 비경기 종목도 치러진다. 특히 부산대회에는 극한스포츠(X-스포츠)와 인터넷온라인 게임인 e스포츠, 스포츠클라이밍이 특별종목으로 도입됐다.28일에는 TAFISA 100개 회원국과 국내 16개 시·도가 참가하는 ‘세계 1000만명 걷기대회’가 부산 올림픽공원∼광안대교 주탑을 왕복하는 6.5㎞ 구간에서 열린다. 25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IOC의 ‘스포츠·교육문화 포럼’에는 30여명의 IOC위원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단일 행사로는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가장 많은 IOC위원들이 한국을 찾는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제시카 알바, 출산 4개월만에 ‘몸매복구’

    제시카 알바, 출산 4개월만에 ‘몸매복구’

    엄마가 된 섹시스타 제니퍼 알바(27)의 비키니 사진이 해외 연예사이트에 실리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왈레그닷컴’(Waleg.com) 등 해외 연예사이트들과 알바의 팬사이트에는 출산 4개월만에 예전의 몸매로 거의 돌아간 알바의 사진이 올려졌다. 이 사진은 알바가 멕시코의 카보 산 루카스에서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된 것. 멀리서 촬영되어 좋은 화질은 아니지만 예전의 모습을 거의 되찾은 알바의 몸매를 확인하기에는 충분하다. 알바의 사진을 본 팬들은 할리우드 복귀를 위한 그녀의 뛰어난 자기관리에 감탄했다. 자신을 이탈리아 팬이라고 밝힌 네티즌 ‘Mimi’는 “그녀는 아직 젊기에 (성숙한 이미지로 바꾸기 보다는) 예전의 이미지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스스로 인간 이상(superhuman)의 것을 해내는 스타들”이라고 글을 적기도 했다. 한편 지난 6월 딸 ‘아너 마리’를 출산한 알바는 8월에 열린 ‘제 10회 틴 초이스 어워드’에서 윌스미스와 함께 남녀배우상을 수상하며 출산에 의한 공백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사진=Waleg.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아시아의 브리트니’ 보아가 온다”

    美언론 “‘아시아의 브리트니’ 보아가 온다”

    “아시아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온다.” 보아의 미국 활동 예고에 현지 언론이 큰 기대를 나타내며 새로운 무대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힙합잡지 ‘랩업’(Rap-Up)은 보아를 “이견의 여지가 없는 아시아의 브리트니 스피어스”라고 소개하며 “한국과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 중 하나인 보아가 미국 무대 정복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보아의 미국 진출 기자회견에 특파원까지 파견했던 랩업은 회견 내용을 자세히 전한 뒤 “그녀는 미리 선보인 두 편의 뮤직비디오에서 인상깊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돋보이는 매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를 갖춘 다재다능한 가수”라고 평가하면서 “그녀는 이제 자넷 잭슨과 비욘세와 같은 세계적인 슈퍼스타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랩업은 인터넷판에 이 기사와 함께 보아의 미국 진출곡 티저 동영상도 함께 첨부했다. 기사와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도 아시아에서 온 새로운 스타에 관심을 보였다. 네티즌 ‘Dominicano’는 “그녀의 싱글들은 정말 대단하다. 매우 흥미롭다.”는 댓글을 적었고 ‘Clite’는 “보아는 아시아 최고의 스타”라며 “그녀가 미국을 정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응원을 보냈다. 한편 보아의 기자회견에 참석했던 랩업의 데빈 라젠르 기자는 “보아의 데뷔곡이 매우 감각적이며 파워풀한 댄스까지 가미되어 미국에서 큰 관심을 끌 것 같다.”고 국내 언론에 밝히기도 했다. 보아의 미국 데뷔 싱글 ‘잇 유 업’(Eat you up)은 내달 7일 아이튠스를 통해 전 세계에 디지털 싱글로 공개되며, 11월 11일 미국에서 오프라인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Rap-up 인터넷판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웬트워스 밀러 “로맨틱 코미디 출연하고파”

    웬트워스 밀러 “로맨틱 코미디 출연하고파”

    “이제 부드러운 남자 될래요.”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스타 웬트워스 밀러가 ‘부드러운 남자’로의 연기변신을 예고했다.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주인공 마이클 스코필드 역으로 터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밀러는 뉴질랜드 뉴스사이트 ‘스터프’(stuff.co.nz)와의 인터뷰에서 “로맨틱 코미디와 같은 부드러운 작품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같은 연기변신은 내 연기 경력에 큰 이점이 될 것”이라며 배우로서의 욕심을 내비쳤다. 밀러는 이 인터뷰에서 “요리를 못해 부엌이 무섭다.”며 강인한 ‘석호필’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나는 요리를 못한다. 오븐이 가열되기 시작하면 불안해진다.”면서 “만약 이 어려움을 넘어선다면 스파게티와 같은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웬트워스 밀러 주연의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 5화는 22일(현지시간) 저녁 방영됐다. 사진=justjared.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언론 “추성훈, 1라운드 KO승” 예상

    해외언론 “추성훈, 1라운드 KO승” 예상

    “추성훈, 1라운드에 경기 끝낼 것” ‘풍운아’ 추성훈(33·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23일 ‘드림6’에서 무난하게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해외언론들이 예상했다. 추성훈은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날 대회에서 가라테 파이터 도노오카 마사노리(35)를 맞아 경기를 펼친다. 도노오카는 전일본 가라테선수권을 여러 차례 재패한 타격가다. 이 경기에 대해 미국 종합격투기 전문뉴스 ‘셔독’(Sherdog.com)은 “도노오카의 1차원적인 기술로는 추성훈을 넘을 수 없다”며 추성훈의 무난한 승리를 예상했다. 셔독은 “추성훈은 세계 최고수준의 유도 기술에 놀랍도록 예리한 타격 능력까지 더해지면서 엄청난 속도로 발전했다.”면서 “이미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미들급 선수 중 하나”라고 추성훈을 평가했다. 이어 “추성훈은 도노오카의 정직한 타격에 맞서기에 충분한 타격 능력을 갖고 있다. 또 그라운드로 갈 경우 추성훈의 파운딩과 서브미션의 콤비네이션은 도노오카에게 반격의 여지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일방적인 경기를 예상했다. 격투기 사이트 ‘MMA파이팅’(mmafighting.com)도 추성훈의 승리를 점쳤다. 사이트는 “추성훈의 경험은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예상했다. 도노오카의 반격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관중들을 위해서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겠다.”며 여유를 내비쳤다. 사진=Sherdog.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천 섬·서해5도 멸종위기 동식물 ‘천국’

    인천 섬·서해5도 멸종위기 동식물 ‘천국’

    인천 연안 섬들과 서해 5도가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낙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해 총 48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인천 연안도서와 서해 5도, 강릉, 태안, 단양 등에 대한 자연환경조사를 벌인 결과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68종이 서식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은 산양과 수달, 검독수리, 노랑부리백로 등 12종,2급은 담비와 하늘다람쥐, 가창오리 등 45종,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은 대청부채, 깽깽이풀, 노랑무늬붓꽃 등 11종이 각각 발견됐다. 이 중 인천 주변 섬들과 서해 5도는 68종 가운데 37종(54.4%)이 서식하고 있으며, 국내 미기록종도 일부 발견되는 등 생태계가 아주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과학원은 소개했다. 이곳에서 발견된 미기록종은 가칭 검은이마직바구리(Pycnotus sinensis, 연평도), 노랑배진박새(Parus venustulus, 연평도), 붉은부리찌르레기(Sturnus sericeus, 소청도), 북방길앞잡이(Calomera sp, 백령도) 등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伊연구팀 “다비드상 넘어질지도” 경고

    伊연구팀 “다비드상 넘어질지도” 경고

    세계 최고의 조각품으로 평가받는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이 부서질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BBC 등 유럽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탈리아 페루자 대학교 안토니오 보리(Antonio Borri) 교수는 다비드상이 조각 자체의 약점과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쓰러질 위험에 처해있다고 경고했다. 보리 교수는 “6t 무게의 대리석을 정교하게 조각한 데서 오는 구조적인 문제도 있지만 가장 큰 위험요소는 관광객들”이라면서 “대리석의 상태가 좋지 않은데다가 관광객들의 발걸음 진동이 누적되면서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같은 주장은 지난 2004년 다비드상 청소 작업 중 발견된 이상 부분의 정밀조사에 따른 것. 당시 복원팀은 다비드상의 두 발목과 고수머리 중 일부에서 약간의 훼손이 발견됐다고 발표했었다. 보리 박사를 비롯한 조사팀은 “매해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상태에서 아무런 조치가 없다면 다비드상은 머지않아 넘어지고 말 것”이라면서 “작품을 옮기거나 특수한 장비를 개발해서 진동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난 1504년에 조각된 다비드상은 원래 프로렌스 토스카나 광장에 세워져 있다가 외부날씨와 환경오염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1873년 피렌체 아카데미아 미술관 안으로 옮겨졌다. 매해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사진=BBC인터넷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주겠다”

    동방신기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주겠다”

    국내 최고의 인기 아이돌(IDOL) 그룹 동방신기가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공식적인 만남을 가졌다. 21일 오후 5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동방신기는 “오랜 만에 컴백 하는 만큼 부담도 된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는 “이번 앨범에는 기존에 선보였던 곡들 이외에도 팝, 발라드 등 동방신기의 성장한 모습을 많이 담았다. 많은 질책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시아준수는 “1년 7개월 동안 자리를 비우는 동안 빅뱅, 샤이니 등 멋진 그룹들이 많이 나왔다. 그들의 활약으로 가요계가 활성화된 것 같아 기쁘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동방신기 색깔을 대중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설명했다. 1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하는 동방신기는 오는 24일 4집 앨범 ‘MIROTIC’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동방신기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21일 오후 7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동방신기 가을 미니 콘서트’를 열고 4집 앨범이 타이틀곡인 ‘주문’과 동방신기 멤버 시아준수 작사의 ‘노을…바라보다’, 최강창민 작사 ‘Love in the Ice’ 등을 공개한다. 한편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동방신기 가을 미니 콘서트’는 오는 10월 1일 오후 12시 30분 SBS 김정은의 초콜릿’ 동방신기 스페셜 방송을 통해서 방영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추신수 ‘반쪽선수’ 평가 바뀌어야”

    美언론 “추신수 ‘반쪽선수’ 평가 바뀌어야”

    “추신수는 스스로를 증명하고 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멀티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끈데 대해 감독과 현지 언론의 호평이 이어졌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2홈런) 4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8회말 좌완투수 케이시 포섬을 상대로 쳐낸 동점 홈런은 팀을 패배에서 구해내면서 좌투수에게 약하다는 그간의 평가를 바꿔놓는 ‘한방’이었다. 이 홈런을 발판으로 클리블랜드는 6-5 역전승을 거뒀다. 이 같은 추신수의 활약에 에릭 웨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감독은 “추신수가 고정 선발로 뛸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직 모든 결론이 난 것은 아니지만, 이 성적은 그가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이라며 앞으로의 중용 가능성을 내비쳤다. 현지 언론들은 추신수의 활약을 이번 경기의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오하이오주 일간지 ‘애크런 비컨 저널’(Akron Beacon Journal)은 추신수의 활약을 전하면서 “그는 좌완 투수에 약한 ‘반쪽짜리’ 선수로 평가되어 왔다. 그러나 이제는 달리 봐야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추신수의 이번 시즌 좌투수 상대 타율은 2할8푼4리로 작년에 비해 높아졌다.”며 평가를 뒷받침했다. 지역뉴스 사이트 ‘칸톤렙닷컴’(cantonrep.com)은 추신수의 내년 시즌 활약을 기대했다. 칸톤렙닷컴은 “추신수는 내년 시즌 외야수 주전 경쟁에서 강력한 후보자로 뛰어올랐다.”고 평가하면서 “그는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감독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홈런과 안타로 이번 시즌 88개 안타를 기록해 최희섭이 보유했던 한국인 메이저리그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셜록 홈즈’ 왓슨 박사에 주드 로 낙점

    영화 ‘셜록 홈즈’ 왓슨 박사에 주드 로 낙점

    배우 주드 로(Jude Law)가 영화 ‘셜록 홈즈’에 왓슨 박사로 합류하면서 홈즈와 왓슨, 두 주요인물이 모두 결정됐다. 미국 ‘버라이어티’는 주드 로가 영화 ‘셜록 홈즈’의 왓슨역에 대한 협의를 거의 끝마쳤다고 19일 보도했다. 이로써 주드 로는 지난 7월 먼저 홈즈 역으로 확정된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Robert John Downey Jr.)와 함께 영화를 이끌게 됐다. 현재 주드 로는 출연이 결정된 상태에서 출연료를 협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왓슨 역에는 주드 로 외에 콜린 파렐, 러셀 크로우 등이 거론되어 왔다. ‘매트릭스’의 제작자 조엘 실버가 제작하고 가이 리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셜록 홈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원작을 바탕으로 어드벤처와 액션의 요소가 강화된 영화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하는 홈즈는 원작에서의 습관을 따라 코카인, 모르핀 등을 투약하는 마약중독자로 그려진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주드 로가 콤비 연기를 선보일 영화 ‘셜록 홈즈’는 다음 달 영국 런던에서 촬영을 시작하며 아직 악역을 맡을 배우는 확정되지 않았다. 사진=주드 로 (askmen.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만년 전 ‘네안데르탈인’ 어떻게 생겼을까?

    4만년 전 ‘네안데르탈인’ 어떻게 생겼을까?

    현생 인류와 이웃사촌 격인 멸종인류 ‘네안데르탈인’의 여성 얼굴을 복원한 이미지가 최초로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들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기획으로 4만3000여년 전에 살았던 네안데르탈인 여성의 모습이 복원됐다고 20일 보도했다. 작업에 참여한 과학자들은 미국 자연사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에 보관된 남성 네안데르탈인의 뼈에서 추출한 DNA 분석 결과에 기존 화석 등을 통한 인류학 연구 결과를 조합해 ‘윌마’(Wilma)라는 이름의 복원 모델을 만들었다. 이번 복원 모델은 붉은색 머리와 밝은 피부를 갖고 있다. 키는 약 152cm 정도. 윌마라는 이름은 원시인을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의 캐릭터에서 착안했다. 작업을 주관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과학 편집장 제이미 쉬리브는 “처음으로 인류학자들이 화석을 넘어 과거 멸종 인류의 DNA에 눈을 돌리게 된 작업물”이라고 이번 작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복원된 네안데르탈인 여성 이미지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NGM) 10월호 표지에 실릴 예정이다. 사진= 내셔널 지오그래픽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美언론 인터뷰 “한국에도 닌자 있다”

    비, 美언론 인터뷰 “한국에도 닌자 있다”

    ”내가 일본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할리우드 첫 주연작인 ‘닌자 어쌔신’(Ninja Assassin)에서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는 ‘일본 닌자’가 아니라고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비는 미국의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크레이브 온라인’(craveonline.com)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인으로서 일본 닌자를 연기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전형적인 일본 닌자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길에 버려졌던 아기가 한 집단에 의해 키워진다는 내용상 전통적인 의미의 닌자라기 보다는 동양인 국제 고아와 더 비슷하다.”라고 설명했다. 또 “한국에도 닌자가 있느냐.”는 질문에 비는 “한국 닌자가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 말하는 닌자와는 매우 다르다. (한국에서 닌자는) 전통무예의 한 계파로 분류된다.”고 말했다. 비는 이번 배역의 개인적인 의미에 대해서도 “어려서부터 액션 영웅이 되고 싶었다. 언제나 액션 스타를 꿈꿨었는데 이제 그 꿈을 이루게 됐다.”고 설명하며 닌자 캐릭터 보다는 ‘액션 영웅’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밝혔다. 이 인터뷰에서 비는 한국에서의 인기를 묻는 질문에 “1집 앨범에서부터 행운이 따랐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한국에 와 보면 내가 얼마나 유명한지(how big I am)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아시아에서는 성공을 거뒀다. 이제는 닌자 어쌔신을 통해 이 곳(미국)에서도 더 많은 사람에게 나를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크레이브 온라인은 이 인터뷰를 실으면서 비를 “아마도 지금까지 인터뷰한 사람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일 것”이라고 소개해 비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짐작케 했다. 비는 다음 달 아시아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고 국내 무대에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촬영을 마친 영화 ‘닌자 어쌔신’은 내년 3월 개봉한다. 사진=영화 ‘닌자어쌔신’ 스틸사진 (EW.com/Comic con)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작곡가 랜디 뉴먼 ‘한국부모 비하 곡’ 해명

    작곡가 랜디 뉴먼 ‘한국부모 비하 곡’ 해명

    미국의 유명 작곡가 랜디 뉴먼(64)이 한국인 비하 논란에 휩싸였던 자신의 곡 ‘코리안 페어런츠’(Korean Parents)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랜디 뉴먼은 지난 17일 미국 지역신문 보스턴헤럴드 인터넷판에 실린 인터뷰에서 “나의 곡에 나오는 한국부모의 모습이 선입견(stereotype)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그것은 긍정적인 선입견”이라며 한국인 비하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뉴먼은 새 앨범 ‘하프스 앤 엔젤스’(Harps and Angles)에 수록된 곡 ‘코리안 페어런츠’에서 미국 내 한인 부모들의 교육열을 다뤄 인종차별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문제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한인 부모들을 고용하면 된다.” “한국애들이 똑똑하다고? 그들은 죽어라고 공부할 뿐… 그들(부모)이 그렇게 만드니까.” 등의 가사가 도마에 올랐다. 한국인이 많은 로스엔젤레스에 살고 있는 뉴먼은 “나의 아이들은 한국인 친구들과 함께 학교를 다니고 있다.”면서 “그들(한인 학생)은 다른 아이들보다 더 학구적이다. 그 아이들은 다른 학생들보다 엄격하게 교육받은 것처럼 보였다.”고 곡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또 “어떤 한국인 아이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 ‘정말 열심히 노력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 같은 인터뷰와 함께 “뉴먼은 미국과 미국의 부모들에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다.”면서 ‘코리안 페어런츠’도 이같은 주제의식의 연장선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워싱턴포스트’ 계열 온라인매체 ‘슬레이트’(Slate.com)는 뉴먼의 한국인 비하 논란이 뜨겁던 이달 초 “이 노래는 한국 부모에 관한 노래가 아니라 별다른 아이들에게 희망이 없는 미국 백인 부모들에 관한 노래”라며 오히려 미국 부모들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해석하기도 했다. 사진=랜디 뉴먼 (bostonherald.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oe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국發 금융위기] “안전자산이 최고” 금값 폭등

    [미국發 금융위기] “안전자산이 최고” 금값 폭등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서울 송한수기자|미국 금융위기 여파가 다른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다. 월가(街)발 위기로 ‘종이 자산’ 가치가 떨어지면서 금값이 폭등했다.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온스(28.35g)당 하루 만에 70달러가 올라 850.5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999년 9월28일 이후 최대의 상승폭이다. 금 즉시인도분 가격도 이날 11% 급등,26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베네수엘라는 또 투자상품 개발을 위해 연간 15t의 금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중앙은행 관계자는 금을 완전한 헤지수단이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금 수요 전망에 힘입어 애널리스트들은 금 가격이 이번주 9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하향 안정세를 보이던 유가도 들썩거리고 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6.01달러 폭등한 97.16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5.62달러 급등한 94.84달러였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61달러 오른 87.17달러로 장을 마쳤다. 미국 주택건설 부문은 직격탄을 맞았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8월 미국의 신규주택건설은 최근 17년 사이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기지 신청은 지난주 ‘반짝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금융위기의 진원이어서 여전히 회복을 장담할 수는 없는 처지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미 모기지은행연합회(MBA)는 지난주까지 모기지 신청지수가 전주보다 33.4% 오른 661.7을 기록해 지난 5월 이후 최고치로 나타났으나 금리 인하로 인한 반사효과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도쿄 미쓰비시UFJ은행의 크리스 룹키 수석연구원은 “모기지 금리는 패니매와 프레디맥 구제금융 소식이 나온 뒤 곧장 떨어졌다.”고 말해 부동산 시장에 또 다른 충격이 가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뒷받침했다. CNN머니는 이날 경제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최근 금융불안의 원인은 주택가격 문제에서 비롯됐다고 보도했다. ‘국제금융 국가’의 저자인 배리 리톨츠는 “주택가격이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야 금융시장이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주택가격은 1996∼2006년 85%나 치솟았다는 점을 들어 집값 하락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km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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