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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서 코치 “김연아 ‘무적’ 아니다”

    오서 코치 “김연아 ‘무적’ 아니다”

    “김연아도 질 수 있다.” 김연아(20·고려대)의 코치 브라이언 오서(49)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조심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오서 코치는 지난 12일 AFP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김연아를 ‘무적’(Unbeatable)이라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며 “김연아도 질 수 있다.”(Beatable)고 말했다. ‘여왕’도 방심은 금물이라는 의미다. 그는 김연아가 최근 대회에서 몇 번 실수하는 모습을 보인 것과 관련해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트에서 한 번씩 패배를 맛봤다.”며 “이는 오히려 좋은 경험이 됐다.”고 돌아봤다. 다른 선수들에게 ‘오르지 못할 산’에서 ‘도전할만한 상대’가 된 현재 상황이 김연아가 경쟁의식을 갖게 했다는 것. 오서 코치는 “이는 선수로서 꼭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이라며 격려의 말을 덧붙였다. “김연아는 매우 잘, 그리고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전한 오서 코치는 김연아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개막식 기수를 맡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밝혔다. 13일에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할 선수와 기수가 공식적으로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같은 오서 코치의 말은 마지막까지 조심하려는 입장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김연아와 오서 코치는 개막식에 참가하지 않고 20일까지 토론토 훈련 캠프에 머물다가 21일부터 벤쿠버에서 최종 연습을 가질 계획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달콤 짜릿”…英식당 ‘초콜릿 카레’ 개발

    영국의 한 인도음식점에서 초콜릿과 카레를 섞어 만든 ‘초콜릿 카레’를 개발해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글래스고에 있는 인도음식 전문 레스토랑 ‘나코다 그릴 커리’는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초콜릿 카레’ 판매 계획을 밝혔다고 현지 언론 ‘데일리 레코드’가 보도했다. 이 메뉴는 코코아 함량 85%의 다크 초콜릿 가루가 사용된 카레로, 고추, 마늘, 생강 등 매운 재료들로 매운 맛을 더해 ‘화끈한 사랑’을 표현했다. 레스토랑 측은 초콜릿과 카레의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이 음식이 연인들의 사랑을 더욱 뜨겁게 할 것이라고 메뉴 개발 목적을 설명했다. 레스토랑 측은 다음달 밸런타인데이 저녁에 이 새로운 메뉴를 정식 발표할 계획이다. 그러나 특별한 단골손님이나 VIP들은 정식 발표 전에도 주문이 가능하다. 이 레스토랑의 조니 쿠마르 대표는 “서로 완전히 다른 초콜릿과 카레의 맛이 모두 살아있다.”면서 “누구든 뜨거운 사랑을 바로 느낄만한 맛”이라고 자신했다. 또 “할아버지께서 전수해 주신 귀한 요리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시청률 1위 NCIS 한국서 통할까

    美 시청률 1위 NCIS 한국서 통할까

    미국 드라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을 논할라 치면 의견이 분분하다. 범죄수사물의 태산북두 ‘CSI’라는 의견도 있고, ‘크리미널 마인드’라는 주장도 있다. 두 번째 시즌이 진행되고 있는 ‘멘탈리스트’에 대한 목소리도 높다. 시청률이라는 잣대를 들이밀게 되면 미국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리즈는 미 해군 범죄수사대(NAVAL CRIMINAL INVESTIGATION SERVICE)의 활약을 그린 ‘NCIS’다. 전미 시청률에 있어서 드라마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횟수가 가장 잦다. 최신 시즌인 7시즌에서 지금까지 방영된 11개 에피소드 가운데 무려 8개가 1위에 올랐다. 물론 미국에서 인기가 높다고 국내에서도 그에 상응하는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 장르인 컨트리가 국내에서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하는 것처럼, ‘NCIS’도 한국에선 여타 범죄 수사물에 상대적으로 가려져 있는 분위기. CJ미디어 계열 채널CGV가 오는 1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NCIS’ 시즌 7을 방송한다. 미국 현지와 동(同)시즌 편성이다. 여자 요원 지바 다비드가 테러리스트 집단에 사로잡힌 이후 이야기로 시작하는 7시즌은 미국에선 지난해 9월 말부터 전파를 탄다. 워싱턴DC의 해군 기지에 본부를 둔 NCIS는 해군 및 해병대 연관 범죄는 물론 각종 테러 사건 수사 및 정보 수집 등을 담당한다. 숱한 범죄수사물 시리즈 중 유머와 위트가 가장 돋보인다는 평가다. 진지한 나머지 자칫 심각해질 수 있는 범죄 수사물에 유머 코드가 결합되며 시청자의 시선을 놓치지 않는다는 것. 엄격하지만 가슴은 따뜻한 리더와, 강력계 형사 출신 바람둥이 요원, 아름다운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고문에 능한 여자 요원, 고지식하고 순진한 컴퓨터 천재 요원, 짙은 화장과 문신을 즐기는 고스족 연구원 등 캐릭터도 분명하고 짜임새 있어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수사팀 리더인 리로이 제스로 깁스 역할은 백발이 매력적인 마크 하몬이 맡고 있다. 바람둥이 수사관으로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인 앤서니 디노조 역할은 마이클 웨덜리가 연기한다. 웨덜리는 제임스 캐머런이 만들고, 제시카 알바가 주연을 맡았던 TV시리즈 ‘다크 엔젤’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시즌 3에 여자 요원이, 시즌 5에 국장이 교체된 것을 제외하곤 수사팀 멤버들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NCIS’는 인기를 감안하면 때늦은 감이 있지만 지난해부터 스핀 오프 시리즈를 꺼내놨다. 스핀 오프(spin off)란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의 등장인물이나 스토리에 근거해 만들어내는 일종의 번외 작품을 말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성룡, 자전적인 뮤지컬 만든다

    성룡, 자전적인 뮤지컬 만든다

    ‘성룡표 액션’ 뮤지컬로 본다? 액션스타 성룡이 자신의 삶을 뮤지컬로 제작하겠다고 밝혀 팬들에게 기대를 안겼다. 평소 뮤지컬을 좋아해온 성룡은 현재 자신의 성공기를 담은 뮤지컬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미 ‘성룡: 더 뮤지컬’(I Am Jackie Chan: The Musical)이라는 가제까지 정해졌다고 영화정보 사이트 ‘imdb.com’이 보도했다. 성룡은 이와 관련된 인터뷰에서 “영어를 전혀 못했을 때도 영어로 된‘사운드 오브 뮤직’을 매우 좋아했다.”며 뮤지컬을 향한 애정을 밝혔다. 이어 “현재 내 이야기를 뮤지컬로 만들 계획이 있다.”고 말하며 ‘성룡: 더 뮤지컬’이라는 제목을 언급했다. 이 뮤지컬은 성룡이 영화계에 들어서게 된 계기부터 어떻게 감독과 배우를 겸하는 월드스타 위치까지 올랐는지를 다룰 전망이다. 성룡은 “매우 재미있는, 전통적인 뮤지컬”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찰리 채플린, CG애니메이션으로 부활

    찰리 채플린, CG애니메이션으로 부활

    희극 영화의 거장 찰리 채플린이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살아난다. 인도 애니메이션 회사 D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찰리 채플린 애니메이션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우리돈 120억원에 달하는 제작비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6분짜리 에피소드 104편으로 제작되며 6세 이상 어린이들을 겨냥해 제작될 것으로 제작사 측은 예상했다. 에피소드들은 찰리 채플린의 무성영화 원작들처럼 대화 없이 이미지로만 진행되며 내용 역시 채플린의 원작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야기들이다. 첫번째 시즌은 내년 초께 공개될 예정이다. DQ엔터테인먼트 대변인 아톤 소머쉬는 “현실 그대로를 담기 보다는 상상의 나라 묘사에 가까울 것”이라면서 “찰리 채플린을 현대 상황에 옮겨 놓는 작업이지만 그의 시적이고 순수한 시각은 그대로 살리겠다.”고 밝혔다. 또 “원작 내용을 그대로 옮긴 에피소드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BBC 인터넷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넷 가상공간의 경험·교감

    집단지성(集團知性) : 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 혹은 경쟁을 통하여 얻게 되는 지적 능력에 의한 결과로 얻어진 집단적 능력. 중지(衆智·대중의 지혜), 집단지능, 협업지성, 공생적 지능이라고도 한다. 위키피디아가 집단지성에 대해 내린 정의다. 1910년대 곤충학자인 윌리엄 모턴 휠러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개미의 사회적 행동을 관찰하며 처음 사용한 이 말은 국내에서는 2008년 ‘촛불항쟁’을 지나며 일상적인 용어가 됐다. 언어 차원이 아니라 우리는 이제 실생활 속에서도 심심찮게 집단지성의 산물을 접할 수 있다. 위키피디아 역시 대표적인 집단지성의 산물이다.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는 전문가 1인에 의한 집필이 아니라 다수 네티즌의 자료 수집과 토론을 통해 외연을 확장하고 의미를 축적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한국 트위터 사용자들 지음, INU 펴냄)는 집단지성의 산물로 오프라인에서도 온전한 책 한 권이 나올 수 있음을 보여준 예다. 대표저자로는 송인혁·이유진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엔지니어를 내세우고 있지만, 책의 완성에 참여한 사람들은 무려 186명. 정동영 무소속 의원 등 추천사를 쓴 사람만 해도 100명에 가깝다. 이런 저작이 가능하게 된 기틀은 바로 ‘트위터(twitter)’다. 186명 저자들은 모두 대표저자의 트위터 팔로(fallow·메시지를 받도록 등록한 사람)로 이들 간의 교환된 의견과 자료가 모여 이 한 권 책을 이룬 셈이다. 표지도 팔로들의 조그만 얼굴 사진을 모아 꾸몄다. 이들은 노키아가 제시한 ‘4세대 스크린론’을 인용하며 지금은 심화된 개인화의 끝을 보여주는 4세대 ‘외로운 행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진단한다. 대형 스크린에서 TV로, 휴대용 영상기기로 옮겨가며 스크린은 점점 집단적인 경험과 교감이 불가능한 미디어로 대체됐다. 하지만 이들은 4세대 스크린으로 인한 극단적 개인화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의 시작이라고 본다. 개인화의 끝에서 새로운 방식의 광장이 태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트위터나 페이스북(Facebook·싸이월드 같은 소셜 네트워크) 등으로 대표되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Social Media Service)다. 저자들은 인터넷이라는 가상 공간에 새로운 광장을 구성해 주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키워드로, 이것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 것인지를 추적한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나눌수록 줄어드는 ‘파이의 시대’였다면 앞으로는 나눌수록 늘어나는 ‘촛불의 시대’가 도래해 무한 공유와 확산을 기반으로 한 세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대표저자들은 기업 임직원답게 소셜 미디어 서비스가 불러올 이러한 세상에서 기업들이 이를 어떤 형태로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을지도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책의 모든 내용은 ‘TwitMe.kr’라는 사이트에 그대로 실려 있으며, 앞으로도 소셜 미디어 서비스 방식으로 계속 진화될 예정이다. 책의 모든 수익은 사회단체에 기부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인사]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교수부장 이상규△경력교수 박용규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조직실 민원제도과장 류임철△인사실 윤리〃 한창섭△지방행정국 주민〃 김현철△국가기록원 지원홍보〃 오세신<이북5도위원회>△평안남도 사무국장 전용환△평안북도 〃 정승준△함경북도 〃 윤시용 ■환경부 ◇고위공무원 승진 △금강유역환경청장 이성한 ■여성부 ◇과장급 전보 <부이사관>△권익증진국 인권보호과장 조진우◇과장급 전보 <서기관>△장관비서관 조신숙△업무이관추진단 가족·청소년정책개발팀장 이남훈[여성정책국]△정책총괄과장 최성지△성별영향평가〃 조민경△인력개발기획〃 이은희 ■서울시 ◇전보 △감사관 최동윤△가족보건기획관 윤준병 ■대구시 ◇국장급 △환경녹지국장 직무대리 최해남△교통국장 〃 이동교△세종연구소 교육파견 김부섭△국방대 〃 김문수△지방행정연수원 〃 박성환△동구 부구청장 정원재△북구 〃 권태형△녹색성장정책관 진용환◇과장급△예산담당관 이동혁△시민봉사과장 윤인현△종합복지회관장 최창식△차량등록상업소장 김선오△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장 강점문△교통정책과장 곽영길△건설산업〃 권정락△건설관리본부 건축기전부장 김수경△특수농정시책담당관 배영찬△규제개혁법무〃 남석모△기계자동차과장 김영무△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 이인훈△〃 교육운영과장 손돈식△서울사무소장 정풍영△토지정보과장 이성진△건설관리본부 시설안전부장 김기문△지방행정연수원 파견 배효식 엄재선 윤형구△대구경북과학기술원 〃 우점기△북구 도시국장 허운열△수성구 〃 안철민 ■경기도 △의회사무처 조선행 류홍수△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부장 이재성△자치행정국 총무과(비서관) 김동기◇과장△기업지원 박태수△인사행정 이을죽△특별사법경찰지원 김한섭△대중교통 김건중△교통개선 천성기△보육정책 정상균△산업경제 유한욱△평생교육 조학수△교통 김복운△농업기술원 총무과 전재식△건설본부 관리과 이재문△도시정책 이기택△건설본부 도로건설과 손성오△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이상필△농업기술원 생활경영과 남윤우◇담당관△보육청소년 최정춘△기획재정 손경식△계약심사 신동복◇단장△발전기획 이만휘◇파견△지방행정연수원(교육) 류호열 김관수 김승호 김기봉 이문행△통일교육원(〃) 박병선△한국지역진흥재단 박홍석△행정안전부 예창섭◇직무대리△군관협력담당관 김재섭△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이홍균△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 이대직△〃 e-러닝센터장 허승범△교류통상과장 하인호 ■경북도 ◇실·국장 △낙동강살리기 사업단장 김장환△문화체육국장 최영조△환경해양산림〃 김남일△문화엑스포 사무처장 윤정길△감사관 장성욱△새경북기획단장 김장호△정책기획관 송경창△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김충섭△〃 전문위원 김재탁◇부시장·부군수△경주시 이태현△고령군 정환주△칠곡군 황무룡△예천군 정석권◇교육파견△국방대 우병윤△자치행정연수원 최종원 김학홍 이병환 김상준◇공로연수△이융재 이승율◇전출△행정안전부 정제룡 ■한국화학연구원 △대외협력실장 고영주 ■한국일보 △주간한국국 국장 한기봉△〃 마케팅관리부장 김찬백△독자마케팅국 광주지사장(부국장) 권영화△〃 마케팅2부장 겸 마케팅3부장(부국장대우) 김근식 ■동아쏘시오그룹 <동아제약>△전무 신동욱 김순회(연구본부장)△상무 이재호 황석현 이성희△이사대우 이복상 정영호 이창기 조성호 김준오 서정호 민형기 이갑현△연구위원 손문호 손미원<수석>△전무 현은찬<용마로지스>△상무 황도식<한국신동공업>△상무 권창현△이사대우 김의경<동아팜텍>△CSO(Chief science officer) 유무희 ■국민은행 ◇본부장 승진 △상품 이재화△PB사업 김욱일△기업금융 양기일△해외사업 박광호△신용카드 김길수△여신심사 오현철△HR 안석현△리스크관리 한경섭△감사 임승득△연구소장 김덕수<영업지원>△북부 백인기△서부 강문호△서초 강용희△성동 김형태△영등포 박해순△경기동 이옥원△경인 김승재△동부산 박백수△서부산 김훈△중부산 김영만△서대구 이태준△호남남 박종섭△호남북 김기수△충청서 김오중△동남기업 이유상△중동기업 이홍◇본부장 전보△녹색금융사업단장 김재열<영업지원>△강남 김주수△강동 박영생△중부 권인구△중앙 허수장△경기남 김태운△경서 임영신△경수 김태호△안양 김진억
  • “마이클 잭슨, 레이디 가가와 공연 원해”

    “마이클 잭슨, 레이디 가가와 공연 원해”

    지난해 세상을 떠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현대 팝계 이슈메이커 레이디 가가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어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마이클 잭슨의 무대 안무를 담당하던 안무가 트래비스 페인은 최근 ‘래플스 엔터테인먼트’사가 제작한 동영상 인터뷰에서 “마이클은 ‘디스 이즈 잇’ 공연에서 레이디 가가와 함께 무대에 서려 했다.”고 밝혔다. 그는 ‘디스 이즈 잇’에 함께할 아티스트로 자넷 잭슨, 휘트니 휴스턴, 어셔,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을 추천했지만 마이클 잭슨이 레이디 가가를 원했다는 것. 트래비스는 “마이클이 ‘레이디 가가를 (공연에) 넣어달라. 정말 좋은 아티스트’라며 강력히 추천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마이클의 찬사에 나도 레이디 가가에게 흥미가 생겼다.”면서 “음악을 들어보고 동영상으로 퍼포먼스를 보니 마이클의 생각에 동의하게 됐다.”고 돌아봤다. 이어 “레이디 가가에게도 지난해 11월 연락이 닿았을 때 이 내용을 모두 말해줬다.”며 “얘기를 듣고는 매우 감동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미스터’가 축구노래라고?

    카라 ‘미스터’가 축구노래라고?

    카라는 유럽축구 팬? 걸그룹 카라가 유럽 축구선수들에게 ‘팬심’을 표현한 노래를 불렀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노래 내용을 카라 측에 직접 확인하지 않은 탓에 생긴 오보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지난 7일 ‘프랭크 램파드가 한국에서 최고 인기가요 자리에 올랐다’(FRANK LAMPARD SCORE CHART-TOPPING SINGLE IN SOUTH KOREA)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카라의 ‘미스터’를 소개했다. 인도 통신사 ANI도 같은 날 이를 인용해 “한국 걸그룹 카라가 ‘귀엽고 통통한 램파드’라는 노래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프랭크 램파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 활약하는 스타 미드필더 선수. 물론 카라는 그를 응원하는 노래를 부른 적이 없다. 이 황당한 오보는 카라의 ‘미스터’ 공연에 엉뚱한 영어 가사 자막을 첨부한 동영상이 UCC사이트 ‘유튜브’(YouTube.com)에 올려진 데서 비롯됐다. 잘못된 기사의 발원지가 된 영상은 MBC 가요프로그램 ‘쇼!음악중심’의 지난해 12월 5일 방송분 중 카라의 ‘미스터’ 공연 장면을 편집해 만들어졌다. 카라는 이 방송에서 축구장에서 대형 축구공을 배경으로 공연을 펼쳤는데, 이 장면에 유럽 축구선수들의 이름을 넣은 패러디 자막을 입혀 원래 가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오해를 한 것. 가사에는 “내 눈에는 램파드만 보여” “통통한 프랭크” 등 프랭크 램파드의 이름이 반복해서 나온다. 또 “나의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 “나를 떠나 마드리드로 갔지만 아직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사랑해” 등 다른 선수들도 언급된다. 또 ‘미스터’라는 반복되는 가사에 맞춰 “아스날 미스터(파브레가스), 포르투갈 미스터(호날두), 스파이스 걸스의 미스터(데이비드 베컴)”이라며 선수들이 열거된다. ANI통신은 이 가사 내용이 진짜인 것처럼 전하면서 “이 노래는 한국에서 차트 정상에 올랐고 클럽에서 자주 나온다.”고 덧붙이는 ‘대형사고’까지 쳤다. 기사를 접하고 영상을 찾아 본 네티즌들이 댓글로 “노래 내용이 다르다. 거짓 자막이다.”라고 지적하고 있어 이 황당한 보도가 더욱 확산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영상 제목에 ‘풋볼 패러디’라고 미리 밝혀 놓은 점을 들어 확인 없이 기사화 한 언론사를 비판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가 무슨 죄?” 살얼음 호수 걷는 모녀

    경고 표지판도 무시한 채 어린 딸을 데리고 얇게 언 호수를 건너는 영국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인터넷에서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런던 윔블던 코먼에 있는 러시미어 호수에 한 모녀가 손을 잡고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 6일 오후(현지시간). 근처 유치원을 마친 아이를 집으로 데려가던 이 여성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5cm 정도로 매우 얇게 언 호수를 건너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호수를 건너는 아찔한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조심스럽게 얼음 위를 걷긴 했지만 얼음은 언제든지 조각날 것처럼 위태로웠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녀에게 긴장의 기색은 찾을 수 없었다. 5살배기 딸의 손을 잡은 여성은 ‘살얼음 위험’(Danger: Thin Ice)이라는 경고 표지판도 가뿐히 지나쳐 명랑하게(?) 호수 위를 걸었다. 약 10분 만에 길이 300m인 호수를 무사히 건너긴 했으나 모녀의 위험천만한 모습은 경악스러웠다. 얇게 언 얼음이 부서지면 수심 2m인 호수에 그대로 빠질 수 있었기 때문. 문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자 인터넷에는 비난이 주를 이뤘다. 특히 보호자임에도 어린 딸을 위험한 길로 인도한 여성에게 비판이 향했다. 영국 왕립 사고방지협회 측은 “아이들을 지도해야 할 어른이 아이를 위험한 곳에 데리고 온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면서 “위험 표지판이 있는 호수에는 절대 들어가면 안된다.”고 경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계인은 뚱보 잡아먹는다” 英광고 논란

    “외계인은 뚱보 잡아먹는다” 英광고 논란

    “살 찐 사람들, 외계인에게 잡아먹혀요!” 영국의 한 헬스클럽이 과체중인 사람들을 겨냥한 ‘외계인 광고’ 탓에 도마에 올랐다고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메트로 등 현지언론이 전했다. 광고 문구가 지나쳤다는 이유다. 브리스톨에 있는 캐드버리 하우스 호텔 헬스클럽은 연말 시즌을 보내며 체중이 늘어난 사람들을 자극하려는 목적으로 새로운 지면 광고를 내보냈다. 초록색 외계인 캐릭터를 내세운 이 광고에는 “외계인이 침공하면 그들은 뚱뚱한 사람들을 먼저 잡아먹을 것”이라는 문구가 큼지막하게 사용됐다. 광고가 나가자 지역 시민단체들은 “사용된 문구가 실제 과체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준다.”며 비난하고 나섰다. 신문에서 이 광고를 접한 한 독자는 “나는 비만이 아닌데도 이 광고를 보고 매우 불쾌했다. 진짜 과체중인 사람들은 어떻게 느꼈겠나?”라고 클럽 측에 문구 수정을 요구하기도 했다. 헬스클럽 매니저 제이슨 이턴은 “외계인 광고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불어난 체중을 살펴보라는 의미일 뿐”이라면서 “누구에게 불쾌감을 주려는 목적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셸 콴 “김연아, 피겨계 새로운 롤모델”

    미셸 콴 “김연아, 피겨계 새로운 롤모델”

    “연아, 피겨 꿈나무들의 롤모델”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전설’ 미셸 콴(30)이 인터뷰에서 후배인 김연아(20)를 ‘피겨계의 새로운 롤모델“로 꼽았다. 미셸 콴은 AP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아시아의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들에게 영향력 있는 롤모델”이라면서 “그들은 모두 김연아를 우러러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일찍부터 미셸 콴이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밝혀왔다. 이와 관련해 미셸 콴은 “김연아가 어릴 때부터 나를 동경해왔다고 말했을 때, 매우 기뻤다.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기뻐했다. 미셸 콴은 올해 밴쿠버 올림픽을 앞둔 김연아에게 애정 어린 충고도 잊지 않았다. 그는 “김연아는 올림픽 첫 출전이라는 압박감과 싸워야 할 것”이라며 “경기 자체를 즐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셸 콴은 1998년 나가노 올림픽과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에 출전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지만 금메달은 목에 걸지 못했다. 한편 미국 국무부 홍보대사 자격으로 방한 중인 미셸 콴은 한국 스페셜올림픽 대표 선수들 지도와 어린이 영어 교실 강의 등 일정을 소화했다. 사진=김연아(왼쪽 사진), 미셸 콴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리스 힐튼 “짝 만났으니 올해 결혼할 것”

    패리스 힐튼 “짝 만났으니 올해 결혼할 것”

    “짝 만났으니 이제 결혼 해야죠.” ‘파티걸’ ‘말썽 많은 상속녀’ ‘트러블 메이커’ 등의 별명이 따라붙는 패리스 힐튼(29)이 올해 결혼 가능성을 언급했다. 패리스는 지난달 28일 연예잡지 ‘라이프 앤 스타일’(Life & Style) 단독 인터뷰에서 “2010년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현재 연인관계인 야구선수 출신 기업가 더그 레인하트(25)와 결혼할 의사를 밝혔다. 그는 “지난 1년간 만나면서 밤을 따로 보내본 적 없다.”며 이미 사실혼 관계임을 우회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패리스는 자신이 레인하트에게 푹 빠져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우리는 멋진 애인이자 정말 좋은 친구처럼 지낸다. 그는 매일 나를 공주처럼 대해준다.”고 관계를 설명한 패리스는 “그는 내게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줬다.”고 말했다. 또 피지의 섬 하나를 통째로 빌려 함께 보낸 휴가를 회상하며 “너무나 로맨틱하고 편안했다. 내 생애 최고의 휴가였다.”고 돌아봤다. 결혼과 관련해 레인하트 역시 “패리스와 깊은 사랑에 빠져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며 “그가 내 아내가 된다면 난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남자일 것”이라고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사이트 ‘한국클럽 즐기기’ 영상강의

    美사이트 ‘한국클럽 즐기기’ 영상강의

    미국 동영상 사이트에 한국식 ‘나이트 문화’를 영어로 설명한 ‘강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국식 클럽을 즐기는 방법’(How to Go Korean Clubbing)이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클럽 ‘르 서클’(Le Cercle)의 매니저, 웨이터, DJ 등 직원들과 한 인터뷰와 내부 풍경으로 구성됐다. 미국 연예 다큐멘터리 ‘트루 할리우드 스토리’(E! True Hollywood Story)를 본 딴 형식이다. 이 클럽의 매니저는 인터뷰에서 한국식 클럽의 가장 큰 특징으로 ‘부킹’을 꼽았다. 이 장면에는 “웨이터가 여성을 남성이 있는 테이블로 이끌고 가 ‘미니 데이트’를 주선하는 것”이라는 자막이 삽입됐다. 클럽 웨이터가 “니콜라스 케이지가 종종 오지만 아내와 온 적은 없다.”고 말하자 리포터가 “무슨 뜻인지 알겠다.”고 응수하는 장면도 있다. 또 “한국식 클럽을 즐길 때는 웨이터를 미리 예약해 놓아야 한다. 그들이 모든 것을 해주기 때문”, “웨이터들은 스트리퍼들과 같이 사생활 보호 목적으로 가명을 사용한다.” 등의 내용을 자막으로 강조했다. 이 영상은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웹사이트’를 표방하는 동영상 강의 사이트 ‘TV레슨닷컴’(tvlesson.com)에서 제작했다. ‘TV레슨닷컴’은 한인 1.5세가 운영하는 사이트로 국내에 소개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게임 ‘와우’ 못끊어 잡힌 범인

    온라인게임 ‘와우’ 못끊어 잡힌 범인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orcraft, 이하 와우)의 중독성이 범인 체포에 도움을 준 일이 미국에서 일어났다. ‘와우’를 즐겨 온 범죄자가 경찰에 쫓기면서도 이 게임에서 손을 떼지 못해 체포된 것. 마약 유통범 알프레드 하이타워가 미국 보안관청의 추격을 피해 국외로 도망치고도 ‘와우’를 계속 즐긴 탓에 은신처가 발각돼 체포됐다고 인디애나 지역 주간지 ‘더 코코모 퍼스펙티브’(The Kokomo Perspective)가 보도했다. 하워드 카운티 보안관청은 2007년부터 하이타워를 추적해왔지만 그가 미국을 벗어난 뒤에는 위치를 파악할 수 없었다. 캐나다 어딘가에 있다는 정보가 전부였다. 그러던 중 하이타워가 온라인 판타지 게임을 즐긴다는 정보를 입수했고 보안관청은 그 게임이 ‘와우’라고 추측했다. 이에 보안관 대리인 매트 로버슨은 ‘와우’를 서비스하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측에 법적인 협조 요청을 했고 하이타워의 사용 계정 내역과 결제 주소, 게임 캐릭터, 사용 서버 등의 정보를 받아냈다. 은신처 정보를 알아낸 미국 연방 보안관청은 캐나다 경찰당국과 협조해 온타리오 오타와에서 하이타워를 체포했다. 로버슨 대리인은 인터뷰에서 “인터넷 세상에서 누군가를 잡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특수한 상황에서는 가능하다.”고 온라인 게임에서 범인 체포의 실마리를 찾은 이번 사건을 돌아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2NE1’ 모방 필리핀 걸그룹 탄생

    ‘원더걸스+2NE1’ 모방 필리핀 걸그룹 탄생

    “원더걸스 따라가겠다.” ‘제2의 원더걸스’를 표방하는 필리핀 아이돌 그룹이 나왔다. 필리핀 5인조 걸그룹 ‘팝걸스’(Pop Girls)가 그 주인공. 필리핀 일간지 ‘데일리 인콰이어러’ 인터넷판은 이들을 “한국의 원더걸스와 2NE1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팝걸스를 키워낸 미국 출신 프로듀서 마커스 데이비스는 “원더걸스는 아시아에 새로운 사운드를 소개한 그룹”이라면서 벤치마킹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팝걸스는 13세에서 16세 사이의 소녀들로 구성됐다. 원더걸스 소희와 선미가 2007년 데뷔 당시 15세였던 것과 비슷하다. 각 멤버들은 기획사 오디션으로 치열한 경쟁을 거쳐 그룹에 합류했다. 이달 초 발표한 데뷔 타이틀곡 ‘크레이지 크레이지’(Crazy, Crazy)의 안무도 원더걸스의 ‘텔미’나 ‘노바디’처럼 단순한 동작을 반복해 따라하기 쉽게 만들어졌다. 팝걸스를 제작한 필리핀 대형 연예기획사 ‘비바 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을 내놓으면서 필리핀 음악을 국제 시장에 알리겠다는 각오로 ‘P-pop’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데이비스 프로듀서는 인콰이어러와 한 인터뷰에서 “정말 좋은 멤버들이다. 각각 장점이 달라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면서 이들을 치켜세웠다. 이어 “필리핀 안에서 해외 진출의 기반이 될 수 있는 팬층을 확보하는 것이 1차 목표”라면서 “이후 원더걸스와 같은 국제적인 이미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또 “원더걸스처럼 세계에 팬들이 생기기를 바란다.”고 거듭 ‘제2의 원더걸스’를 만들고자 하는 바람을 밝혔다. 동영상=유튜브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홍만-샤킬오닐 ‘한판’ 올해 성사될까?

    최홍만-샤킬오닐 ‘한판’ 올해 성사될까?

    ‘골리앗’과 ‘공룡’의 맞대결? ‘골리앗’ 최홍만과 ‘공룡센터’ 샤킬 오닐의 종합격투기 대결이 올해 성사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미국 매체에서 나왔다. 미국 스포츠사이트 ‘잇츠 저스트 스포츠’는 올해 기대되는 종합격투기계 소식을 예상해 지난 5일 소개했다. 10가지 소식 중 최홍만과 샤킬오닐의 대결은 8번째로 포함됐다. 이 사이트는 “2m 10cm 넘는 두 거구가 맞붙는 장면을 보는 것은 단순한 오락거리 그 이상일 것”이라고 둘의 대결을 기대하는 이유를 밝혔다. 실제 대결 가능성을 얼마나 될까. 사이트는 사킬 오닐이 다른 운동선수들과 상대방의 종목으로 대결하는 ‘샤크 vs’라는 쇼 프로그램에서 그 가능성을 찾았다. 샤킬 오닐이 일찍부터 종합격투기에 관심을 보여왔고 은퇴 후 선수생활을 이미 예고한 만큼 새로운 시즌이 제작되면 종합격투기 대결이 기획될 확률이 높기 때문. 방송의 특성상 ‘그림이 되는’ 최홍만이 초청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샤킬 오닐은 지난해 한 인터넷 매체에서 최홍만에게 공개적으로 도전장을 던진 바 있다. 이 사이트는 “샤킬 오닐이 최홍만보다 운동능력이 훨씬 뛰어나다고 본다.”면서 샤킬 오닐의 우세를 점쳤다. ‘잇츠 저스트 스포츠’는 올해 예상되는 종합격투기 뉴스 1위로 라샤드 에반스와 퀸튼 잭슨의 대결을 꼽았다. 퀸튼 잭슨이 현재 영화 찰영에 전념하고 있음에도 UFC 113에 이들의 대결이 포함될 것이라는 기사가 나온 바 있다. 사이트는 10개 소식 중 2위에 브록 레스너와 프랭크 미어의 재대결, 3위에 킴보 슬라이스의 패배 뉴스를 올렸다. 다음은 ‘잇츠 저스트 스포츠’의 ‘2010년 예상되는 종합격투기 뉴스 10’. 1. 라샤드 에반스와 퀸튼 잭슨 대결 2. 브록 레스너와 프랭크 미어의 타이틀전 3. 킴보 슬라이스의 패배 4. 척 리델의 연패탈출 5. 뉴욕에서 종합격투기 대회 개최 6. 전 복싱챔프 제임스 토니, 종합격투기 본격데뷔 7. 고미 다카노리, UFC 적응 실패 8. 샤킬 오닐과 최홍만, 종합격투기 대결 9. WEC, UFC에 흡수 10. 격투계 빅3-에밀리야넨코 표도르·앤더슨 실바·조르주 생 피에르- 중 한명 아성 무너져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니스톤 측 “브란젤리나 결혼생활은 거짓”

    애니스톤 측 “브란젤리나 결혼생활은 거짓”

    최고의 할리우드 배우인 브래드 피트(46)의 결혼생활이 모두 거짓이라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타블로이드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애니스톤의 최측근을 말을 인용해 “애니스톤이 거짓으로 얼룩진 전남편 피트의 현재 결혼생활을 걱정하고 있다.”고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니스톤과 법적인 부부관계였던 피트는 2005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서 상대역으로 만난 안젤리나 졸리(34)와 사랑에 빠졌다. 애니스톤과 이혼한 피트는 졸리와 사실상 부부로 다른 나라에서 입양한 아이 3명을 포함해 6명을 키우며 굳건한 사랑을 지켜 할리우드 대표 잉꼬 커플로 자리매김 했다. 그러나 이 신문은 “애니스톤이 피트와 졸리의 이런 관계가 ‘완전한 속임수’(total sham)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피트가 졸리로 부터 교묘하게 조종당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애니스톤의 최측근이라고 밝힌 제보자는 “제니퍼가 그 누구보다 피트를 잘 알기 때문에 피트가 카메라 앞에서 거짓 미소를 짓는 불행한 모습을 더이상 볼 수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10일 피트와 졸리가 유니세프(UNICEF) 자선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찍힌 사진에 그들의 가식적인 모습이 그대로 담겼고 애니스톤은 사진을 보고 마음 아파했다고 덧붙였다. 얼굴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한 피트가 졸리 옆에서 시종일관 어색한 표정과 행동을 하자 애니스톤이 “피트의 불행에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고 크게 화를 냈다는 것. 보도가 나오자 피트와 졸리의 팬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입양과 선행으로 귀감이 되온 할리우드 대표 커플을 가식으로 표현한 신문 보도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한편 애니스톤은 이혼 뒤 팝스타 존 메이어(32)와 열애 했으나 지난해 헤어졌다. 지난해 10월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떠돌았으나 메이어가 영화배우 라사다 존스와 최근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서 애니스톤과 메이어의 관계가 과거형으로 공식화 됐다. 사진=쇼비즈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부천사’ 해외 연예인들 얼마나 냈나?

    ‘기부천사’ 해외 연예인들 얼마나 냈나?

    세계적인 ‘기부천사’들의 기부액은 얼마나 될까? 섹시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지난해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한 스타로 조사됐다. 미국 연예사이트 ‘더 데일리 비스트’가 세계적인 스타 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따르면 저스틴은 2009년에만 약 926만 달러(약 105억원)을 로스앤젤레스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에 기부했다. 저스틴은 2008년에도 동료 가수들과 함께 자선 행사를 열어 이 병원을 후원한 바 있다. 지난해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을 기부한 스타는 ‘팝의 여왕’ 마돈나였다. 자신이 공동 설립한 말라위 구호 재단 ‘라이징 말라위’에 약 554만 달러(약 63억원)를 쾌척했다. 할리우드 섹시 스타 파멜라 앤더슨은 동물 보호 단체 PETA에 약 484만 달러(약 55억원)를 기부해 3위에 올랐으며 ‘오프라 앤젤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오프라 윈프리가 약 397만 달러(약 45억원)로 뒤를 이었다. 자선 활동에 적극적인 것으로 유명한 안젤리나 졸리도 약 301만 달러(약 34억원)으로 6위에 이름이 올랐다. 50명의 스타 중 최하위는 ‘파티걸’ 패리스 힐튼으로, 지난해 538달러(약 61만원)을 스타라이트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다음은 ‘더 데일리 비스트’가 조사한 ‘2009년 스타 기부액 톱10’. 1. 저스틴 팀버레이크 (926만 2381달러) 2. 마돈나 (554만 68달러) 3. 파멜라 앤더슨 (484만 168달러) 4. 오프라 윈프리 (397만 3870달러) 5. 보노 (359만 8313달러) 6. 안젤리나 졸리 (301만 5070달러) 7. 리한나 (230만 5743달러) 8. 조지 클루니 (218만 4500달러) 9. 셀마 헤이엑 (162만 959달러) 10. 샤키라 (128만 4431달러) 사진=저스틴 팀버레이크, 마돈나, 파멜라 앤더슨 (왼쪽부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SU의 ‘김연아 태클’ 日기업 입김설

    ISU의 ‘김연아 태클’ 日기업 입김설

    ‘피겨여왕’ 김연아(20·고려대)의 4대륙 피겨 선수권 대회 출전과 관련해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오타비오 친콴타 국제빙상연맹(ISU) 회장이 간접 논쟁을 벌였다. 김연아 측은 올림픽 준비에 집중하려 일찍부터 4대륙 대회에는 불참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친콴타 회장이 대한빙상연맹에 김연아가 이 대회에 출전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친콴타 회장의 요청의 배경에는 ISU를 후원하는 일본 기업의 영향력이 있을 것이라는 ‘음모론’도 제기됐다. 유명 스포츠 칼럼니스트 필립 허시는 전화 통화로 확인한 오서 코치와 친콴타 회장의 입장을 5일(한국시간) ‘시카고 트리뷴’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이 전화 통화에서 오서 코치는 ‘출전 불가’의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모든 계획을 올림픽에 맞췄다.”면서 “스타를 출전시키고자 하는 빙상연맹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우리로서는 선수 관리가 우선”이라고 밝혔다. 이에 친콴타 회장은 먼저 “한국의 스포츠 발전과 ISU의 위상을 위해 김연아가 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며 대한빙상연맹 측에 요청한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주최국에 챔피언이 있는데 정작 대회에 그 챔피언이 출전하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대회 참가가 김연아의 컨디션 조절에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캐나다에서 훈련 중인 김연아가 대회에 참가한다면 14시간 장거리 비행의 부담이 생기지만 이에 친콴타 회장은 “장거리 이동으로 잃는 것보다 대회 참가로 얻는 것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4대륙 대회는 올림픽 하루 전에 열리는 것이 아니라 25일 전에 열린다.”면서 “어떤 코치가 선수를 2개월 넘도록 실전에 내보내지 않고 바로 올림픽에 출전시키겠나?”라고 오서 코치의 ‘올림픽 집중론’에 반박했다. 필립 허시는 이같은 내용과 함께 일부 팬들이 제기한 음모론을 전했다. 일본 기업의 입김이 세게 작용하는 ISU 내부 사정상 김연아의 4대륙 대회 불참이 경쟁자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나 안도 미키에게 올림픽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친콴타 회장은 “대회 출전 여부와 관련해 징계나 올림픽에서의 불이익 등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은 음모론을 부정했다. 한편 대한빙상연맹 측은 김연아를 4대륙 대회에 출전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랭킹대회로 선발된 곽민정(수리고)·김채화(간사이대)·김나영(인하대)이 출전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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