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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민 루니’ 정대세 “北, 잃을 게 없어 강하다”

    ‘인민 루니’ 정대세 “北, 잃을 게 없어 강하다”

    “우린 잃을 것 없다…드로그바와 맞대결 기대” 북한 공격수 정대세(26·가와사키 프론탈레)가 2010년 남아공월드컵 본선 출전을 앞두고 전의를 내비쳤다.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이룬 8강 신화를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정대세는 지난 16일 로이터 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1966년의 영광을 재현하려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우리는 잃을 것이 없다.”는 말로 ‘배수의 진’을 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북한은 브라질, 포르투갈, 코트디부아르와 함께 ‘죽음의 G조’에 속했다. 강팀들 사이에서 북한은 희생양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에 정대세는 “우리가 3패를 한다 해도 누구도 나무라지 않을 것이다. 본선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놀라운 일”이라면서 오히려 “1승만 해도 세계가 환호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대세는 “기술적으로나 전술적으로는 우리가 세계 최고 수준의 팀과 상대할 수는 없다. 하물며 아시아 팀들 중에서도 그렇다.”면서도 “그러나 우리는 브라질이나 포르투갈, 코트디부아르에게 질 수 없다는 강한 정신력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해외언론에서도 ‘아시아의 루니’로 불리는 정대세는 이 별명과 관련해 “루니로 불리는 것은 매우 기쁘지만, 그보다는 드로그바와 더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드로그바와 유니폼을 바꾸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 뒤 “그는 나의 선수생활에 큰 영향을 끼친 선수다. 코트디부아르와 경기가 기다려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은 지난 18일 정대세, 안영학(오미야), 홍영조(FK로스토프) 등 해외파가 빠진 채 가진 멕시코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1-2로 패했다. 사진=syukyu.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첨단장비 무장’…美 차세대 경찰차 공개

    ‘첨단장비 무장’…美 차세대 경찰차 공개

    첨단장비로 무장한 미국의 차세대 경찰차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미국 포드는 중형세단 토러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토러스 인터셉터 경찰차’(Ford Police Interceptor)를 공개했다. 차세대 경찰차는 차체 앞쪽에 충돌을 대비한 보조 범퍼를 장착했으며, LED 경광등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차량용 컴퓨터를 비롯해 소형 모니터와 키보드를 장착했다. 엔진은 263마력의 V6 3.5ℓ가 탑재되며 고속도로 순찰차에는 365마력의 고성능 모델이 탑재된다. 이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되며 토크를 배분하는 사륜구동 방식이 적용돼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또 기존 토러스 보다 강력한 성능을 내는 냉각 장비와 서스펜션, 대용량 브레이크가 적용됐다. 안전성 부분도 강화됐다. 차세대 경찰차는 시속 120km의 충돌에도 견딀 수 있는 고강도 차체로 설계됐으며, 사이드 및 커튼 에어백이 탑승자를 보호한다. 이외에도 사각지대 감지장치인 ‘BLIS’와 장애물 감지장치인 ‘CTA’, 후방카메라 등의 첨단장비를 탑재했다. 2012년부터 도입될 차세대 경찰차는 오랜기간 미국의 대표적인 경찰차로 활약했던 ‘크라운 빅토리아’를 대체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왜 영화마다 한국 여배우들이…”

    中언론 “왜 영화마다 한국 여배우들이…”

    ‘A급 여배우’ 부족한 중국 영화계…한국서 새얼굴 찾아 한국 여배우들의 중국 진출이 많아진 가운데 중국 언론이 이 같은 현상에 돋보기를 들이댔다. 중국 영문 뉴스사이트 ‘글로벌타임스’는 김희선이 전쟁영화 ‘전국’(戰國)에 출연하는 것과 관련해 ‘왜 김희선인가’(Why Kim Hee-Sun?)라는 제목으로 중국 영화계가 한국 여배우들을 찾는 이유를 다뤘다. 송혜교가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 촬영에 들어갔고 전지현은 웨인 왕 감독의 ‘설화와 비밀의 부채’에 캐스팅됐다. 여기에 김희선까지 더해졌으니 ‘왜 중국 여배우들은 안보이고 한국 배우들만 유명해졌나.’라는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글로벌타임스는 분석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중국 ‘A급 여배우’ 중 올해 스케줄이 눈에 띄는 배우는 리빙빙과 판빙빙 정도다.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장쯔이도 현재 송혜교와 함께 ‘일대종사’에 출연하는 것 외엔 이렇다할 활동 계획이 없다. 글로벌타임스는 한국 배우들의 중국 진출은 영화 산업의 상업적 성장과 관련이 있다는 현지 유력 영화평론가 리진의 말을 인용해 자국 영화계 흐름을 설명했다. 투자 규모가 커지면서 캐스팅 기준이 높아졌지만 정작 투자자를 만족시킬만한 배우가 중국에 별로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리진 평론가는 “많은 투자자들이 캐스팅 단계에서 톱스타 여배우에게만 주목한다. 그러나 배우들은 한정돼 있다.”면서 “여배우들 2~3명만 반복해서 나온다면 관객들도 흥미를 잃기 마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열정과 재능을 갖춘 참신한 얼굴이 필요하다.”면서 “한국 배우들은 (참신함에 더해) 중국 내 팬층도 두텁게 갖고 있다.”고 한국 배우들의 섭외 이유를 분석했다. 또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인지도가 있는 그들은 해외 배급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꼽았다. 영화 ‘전국’의 홍보담당자는 “김희선은 중국 톱스타들과 비교해도 이곳 관객들이나 언론에 낯설지 않다.”는 말로 이 같은 분석에 힘을 실었다. 한편 ‘전국’은 김희선의 출산 후 첫 번째 출연 영화다. 처음엔 우정출연으로 보도됐으나 제작발표회 참석 이후 비중 있는 조연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news.xinhuanet.com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엠아이디, 유럽 시장에 MID 수출

    유엠아이디, 유럽 시장에 MID 수출

    유엠아이디가 자사의 MID(Mobile Internet Device) 제품을 유럽 시장으로 수출하게 됐다고 18일 발표했다. 유엠아이디는 프랑스 IT 솔루션 및 기기 업체인 사젬과 계약을 맺고 ODM 방식으로 수출을 진행한다. 사젬은 유엠아이디의 MID 제품인 M1에 3G 모듈을 탑재해 유럽 통신사들에게 공급하게 된다. 유엠아이디의 MID 제품은 유럽 현지에서 ‘스피가(SPIGA)’라는 브랜드 명으로 판매된다. 또 유럽 최대 통신사인 보다폰을 통해 프랑스, 영국, 독일, 터키 등 유럽 4개국에서 판매 개시됐다. 스피가는 전자사전 크기의 MID이며 PMPㆍ전자사전ㆍMP3ㆍ카메라 등의 부가기능을 탑재했다. 메신저ㆍ인터넷전화ㆍ화상전화 등 인터넷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구동된다. 유엠아이디는 올해 유럽시장에서 약 2만대의 MID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일본 시장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총 4만대를 수출해 글로벌 MID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유엠아이디의 문병도 대표는 “이번 유럽 수출은 유럽 통신사에서 요구하는 까다로운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기술력과 제품력을 확보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유엠아이디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브라이언 코치, 서울시 명예시민 된다

    김연아 브라이언 코치, 서울시 명예시민 된다

    ’피겨 여왕’ 김연아(20.고려대)의 코치 브라이언 오서(48)가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다.서울시는 “오서 코치를 명예시민으로 위촉키로 결정하고 서울시 의회에 이와 관련한 동의안을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의회의 동의절차는 사실상 요식행위여서 오서 코치는 명예 서울시민의 자격을 취득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서울시 측은 전했다.서울시 명예시민이 된 오서 코치는 서울시의 명예시민으로서 시가 마련한 행사에 VIP로 참가하거나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대공원, 서울시립미술관 등 시가 운영하는 문화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서울시는 지난 1958년 명예 시민제도를 도입해 지금까지 90개국 607명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해왔다. 오서 코치는 서울시의 608번째 명예시민이 된다.해외 국적으로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 스포츠 관계자로는 일본 국적의 레슬러 역도산(1963년)을 비롯해 축구감독 거스 히딩크(2002년), 미국 미식축구 선수 하인스 워드(2006년)등이 있다.오서 코치는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데에 대해 “더할 수 없는 영광이다. 내가 김연아와 함께 한국에서 유명인사로 대접받는 것 같아 몸둘 바를 모르겠다.”며 “명예시민이긴 하지만 서울시에서 외국인인 나를 한 명의 시민으로 껴안아준 데 대해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김연아의 한국훈련과 아이스쇼로 서울을 자주 방문했는데 그때마다 많은 분들이 반겨주고 격려해줬다.”며 “서울은 마치 나의 제2의 고향처럼 친근하고 포근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오서코치는 김연아의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따라 정부 포상금 4000만원도 받을 예정이라고 빙상연맹은 밝혔다. 단 연금은 외국인 지도자에게는 지급하지 못하도록 규정돼 있어 이번 동계올림픽의 연금수혜 대상 지도자에선 제외됐다.오서 코치는 KCC스위첸 Festa On Ice 참가차 4월11일쯤 한국에 입국해 4월14일 오전 10시30분에 있을 서울시 명예시민 위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시女가 안전운전의 최대 적?

    섹시女가 안전운전의 최대 적?

    “섹시한 여성, 운전에 방해된다.” 멋진 풍광이나 날아드는 새떼보다 매력적인 여성이 차량 운전자의 신경을 더 혼란스럽게 한다는 조사 결과가 영국에서 나왔다. 취리히 보험사는 영국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운전을 방해하는 시각적인 요소를 조사해 지난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매력적인 여성이 위험 요소 1순위로 꼽혔고 역사 유적이 2위, 뛰어난 경치가 3위로 뒤를 이었다. ‘베컴 언더웨어 광고’로 대표된 섹시 광고판도 9번째로 선정돼 성적인 요소들에 운전자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쉽다는 위험성을 암시했다. ‘멋진 남성’도 8위로 조사됐다. 새떼와 예술품이 각각 4위와 5위에 선정됐고 슈퍼카(6위)와 쇼윈도 진열품(7위) 등도 위험요소로 꼽혔다. 선정된 10가지 중 거리 그래피티가 마지막 위험 요소로 언급됐다. 취리히 보험사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결과”라며 “우리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운전자들이 멋진 ‘볼 것’들을 지날 때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동채널서 ‘야동’이…美 대형 방송사고

    아동채널서 ‘야동’이…美 대형 방송사고

    ‘아동 채널’이 ‘야동 채널’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케이블 채널에서 2시간이나 성인용 콘텐츠가 나온 황당한 방송사고가 미국에서 일어났다. 방송사는 “기술적인 문제”라고 해명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서비스되는 어린이 채널 두 곳에서 지난 16일 오전 6시 15분부터 2시간 동안 플레이보이TV의 성인 콘텐츠가 그대로 방영됐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두 채널 중 하나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채널이었다. 성난 부모들의 항의 전화를 받고서야 사고 사실을 확인한 방송사의 허술한 모니터링 체계도 지탄을 받았다. 대형 사고를 친 타임워너 케이블 방송사는 즉시 진화에 나섰다. 케이스 포스턴 대변인은 지역 뉴스 WRAL에서 “기술적인 문제였다. 하필 최악의 시간대에 최악의 채널에서 발생했다.”면서 “오류를 잡아내는 과정이 있지만 작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여서 놓쳤다.”고 사고를 설명했다. 이어 “화가 나셨을 부모님들의 심정에 공감한다. 문제를 해결했으며 다시는 이같은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사진=indyposted.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 ‘얼굴’ 박지성? 선수대표로 항공 계약식 참석

    맨유 ‘얼굴’ 박지성? 선수대표로 항공 계약식 참석

    ‘산소탱크’ 박지성(29)이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선수 대표로 외부 파트너십 계약을 맺는 자리에 참석해 팀 내 입지를 팬들에게 확인시켰다. 박지성은 지난 14일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마련된 터키항공(Turkish Airlines)과 구단의 공식 파트너십 계약식에 참석해 임원들과 함께 사진촬영에 임하며 팀의 ‘얼굴’ 역할을 했다. 이날 선수 대표로 웨인 루니와 라이언 긱스, 대런 플레처, 루이스 나니 등이 박지성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모두 편안한 구단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관계자들 앞에 섰다. 한편 이 계약으로 맨유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원정경기나 전지훈련 등 해외 이동 시에 터키항공으로부터 항공편을 제공받게 됐다. 터키항공은 올드 트래포드에 광고를 하고 맨유 선수들의 이미지를 자사 광고에 사용할 수 있다. 데이비드 길 맨유 사장은 “맨유의 전세계적인 인기를 반영하는 또 하나의 증거”라고 이번 계약의 의미를 설명했다. 터키항공의 함디 토프쿠 회장은 “세계 최고 클럽의 공식 항공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양 측에 모두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고 기대했다. 사진=rustourismnew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필리핀 3월 20일은 ‘소녀시대 데이’…이벤트 풍성

    필리핀 3월 20일은 ‘소녀시대 데이’…이벤트 풍성

    3월 20일은 ‘소시 DAY’? 필리핀에서 대형 음반점들이 일제히 소녀시대 관련 이벤트를 여는 ‘소녀시대 데이’(Girls Generation Day)가 계획됐다. 소녀시대의 현지 인기를 짐작케 하는 장면이다. 필리핀 언론 ‘마닐라 블러틴’에 따르면 오는 20일 ‘소녀시대 데이’ 이벤트가 유니버설레코드와 소녀시대 필리핀 팬클럽의 주도로 메트로마닐라 시내 주요 음반점에서 열린다. 이 날 ‘아스트로플러스 몰 오브 아시아’ ‘뮤직 원 그린벨트’ ‘오디세이 메가몰’ 등 대형 음반점에서 ‘오!’(Oh!) 앨범을 구매하는 팬은 포스터와 원하는 멤버의 사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가입비 없이 팬클럽에 들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팬들이 몰릴만한 특별한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만큼 이 외에도 매장별 이벤트들이 계획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녀시대 데이’ 행사는 필리핀에서 소녀시대가 명실상부한 ‘제1의 걸그룹’으로 올라선 것을 팬들과 음반사가 기념하는 의미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싱글 ‘소원을 말해봐’(Genie)로 필리핀 내 80개 넘는 매장을 가진 대형 레코드 체인점 ‘오디세이’에서 판매량 1위에 올랐다. 필리핀 음반시장에서 한국 가수들이 강세를 보인 것은 오래 됐지만 이 체인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 걸그룹은 소녀시대가 유일하다. 이같은 인기는 정규 2집 앨범 발표 후에도 이어졌다.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는 이미 현지 음악채널 MYX의 차트 1위에 올랐다. 한편 ‘오!’ 활동을 마무리한 소녀시대는 오는 17일 정규 2집 리패키지 타이틀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소녀시대, 필리핀 소녀시대 팬클럽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 잉글랜드 대회서 ‘수영복 심사’ 빠진다

    미인대회에서 수영복 심사가 없어진다면? 미스 잉글랜드 선발대회에서 수영복 심사가 제외될 전망이다. 2009년 미스 잉글랜드 카트리나 호지의 주장에 대회 조직위원회가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카트리나는 “수영복만 입고 홀로 무대에 올라 말하는 것은 대회 참가자들에게 정신적으로 매우 괴로운 일”이라며 “운동 능력을 심사하는 경쟁으로 수영복 심사를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트리나의 이 주장은 그가 수영복 심사에서 유리한 입장이었기에 오히려 설득력을 가졌다. 여군 출신 미스 잉글랜드로 유명한 카트리나는 현재 속옷 브랜드 ‘라 센자’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로써 미스 잉글랜드 대회의 전통적인 볼거리가 50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에 “미스 잉글랜드의 끊임없는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매년 도전자들은 더 다양한 부분을 만족시켜야 했다.”며 “재능과 자비심, 환경 의식 등을 비롯해 이제는 스포츠 능력까지 평가받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아이스쇼 출연진 확정… ‘얼짱’ 코르피도 참가

    김연아 아이스쇼 출연진 확정… ‘얼짱’ 코르피도 참가

    ‘피겨 퀸’ 김연아가 출전하는 아이스쇼 ‘KCC스위첸 Festa on Ice 2010’의 출연진 명단이 나왔다. 15일 대회 주최사인 IB스포츠 관계자는 “‘KCC스위첸 Festa on Ice 2010’에 참여하는 최종 출연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IB스포츠와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아이스쇼는 올해로 3번째 생일을 맞았다. 출연하는 피겨 선수들의 명단은 화려했다. 최근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가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또 2007년 월드 챔피언이 된 프랑스 출신 브라이언 쥬베르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러시아 선수인 옥사나 돔니나가 참여한다. 특히 피겨계의 ‘얼짱’으로 국내 남성팬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 핀란드 출신 키이라 코르피도 한국 아이스쇼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이외에도 벤쿠버 올림픽을 통해 이름을 알린 곽민정,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일리아 쿨릭(러시아), 2003년 아이스댄싱 월드 챔피언이자 지난 8월 환상적인 연기로 한국 피겨팬들을 사로 잡았던 셰린 본(캐나다) 등이 아이스쇼를 위해 방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KCC스위첸 Festa on Ice 2010’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올림픽공원 제 1체육관(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HP, 남아공 월드컵 원정 응원 이벤트

    한국HP, 남아공 월드컵 원정 응원 이벤트

    한국HP가 온라인에서 나만의 축구팀을 만들고 미션 수행을 통해 우승한 팀에게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원정 응원을 지원하는 ‘한국 HP, 나만의 축구팀 만들고 남아공 응원가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 HP 오피스젯 프로 웹사이트 (www.hp.co.kr/officejetpro)에서 팀원을 모아 5명으로 구성된 나만의 축구팀을 만들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5명이 한 팀으로 축구팀을 창단해 HP오피스젯 관련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 행사 제품인 HP 오피스젯 프린터나 정품잉크 구매 후 제품의 인증번호 또는 쿠폰번호를 등록하거나 HP 오피스젯 관련 퀴즈 미션에 참여해 스타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팀원이나 주변 인맥을 통해 최대한의 스타포인트를 쌓을수록 유리하다. 가장 많은 스타포인트를 획득한 우승팀에게는 15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를 지원한다. 우승팀은 지정된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여행 상품 중 남아공 여행상품 또는 그 이외의 국가 여행상품으로 여행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진= 한국HP 서울신문 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언론 “韓 축구 기도 세리머니 논란”

    해외언론 “韓 축구 기도 세리머니 논란”

    불교 조계종의 ‘기도 세리머니 금지’ 요청이 알려지면서 논란거리가 된 가운데 AFP통신이 이를 한국의 종교 간 대립을 보여주는 것으로 다뤘다. AFP는 지난 11일 ‘불교인들이 기도 동작 금지를 요구했다’(Buddhists seek ban on prayer gestures)는 제목으로 축구선수들의 골 세리머니를 문제 삼은 조계종의 요청 내용을 전했다. AFP는 이 소식을 보도하면서 앞서 국내에서 불거진 개신교 관련 논란을 다시 상기시켰다. 국내 불교와 개신교의 신도수를 비교하고 “두 종교는 종종 불편한 관계(uneasy relationship)를 형성해왔다.”는 말로 종교 간 대립에 초점을 맞췄다. 밴쿠버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중계방송 중 제갈성렬 당시 SBS 해설위원의 “주님이 허락하셨다.”는 발언 논란을 AFP는 먼저 되짚었다. 이어 이명박 대통령이 개신교 장로라는 점과 2008년 9월 종교편향과 관련해 유감을 표했던 것도 언급됐다. 한편 불교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는 대한축구협회에 “선수 개인의 종교도 존중해야 하지만 시청하는 사람의 종교도 존중돼야 한다. 사전 교육으로 골 세리머니에 종교적 행위가 나타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협회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세리머니 문제는 협회에서 관여할 문제가 아니다.”라는 조중연 회장의 부정적인 반응이 보도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2년 숙성 위스키 판매…무려 1700만원!

    72년 숙성 위스키 판매…무려 1700만원!

    1938년에 나무통에 담긴 몰트 위스키가 72년만에 세상으로 나왔다.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성에서 지난 11일(현지 시간) 역사적인 모틀락 위스키 판매를 알리는 기념식이 열렸다고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1938년 10월 15일’이라고 표시된 통에서 따라낸 이 위스키는 70cl(센티리터)짜리 54병, 20cl짜리 162병으로 나뉘어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한 병에 1만 파운드(약 1700만원)와 2500파운드(약 43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술은 이번에 판매를 결정한 양조자 데이비드 우크하르트와 마이클 우크하르트의 조부가 담은 것. 이들은 “우리 가족은 아주 오래 이 일에 종사해 오며 항상 전문가들의 기준을 다음 단계로 이끌었다.”면서 “70년 된 모틀락은 비교가 필요없다.”고 자신했다. 행사에 참여한 위스키 품평가 찰스 맥린은 이 술을 “내가 알기로는 가장 오래된 통 술”이라며 “더없이 아름답게 만들어진 술이다.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사진=masterofmalt.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덜란드 간호사들 “性서비스 요구 그만”

    네덜란드 간호사들 “性서비스 요구 그만”

    “간호사에게 성(性)적인 요구 말라.” 네덜란드 간호사 집단이 성적인 요구를 하는 환자들을 향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간호사 단체 ‘NU91’은 환자들이 성적 서비스가 기본적인 간호에 포함된다고 주장하는 환자들을 지탄하는 성명을 지난 11일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을 비롯한 유럽언론이 보도했다. 지난 주 젊은 여자 간호사가 42세 가정요양 환자에게 성적 서비스를 요구받은 것이 알려지면서 이번 성명 발표와 캠페인의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이 단체는 다른 간호사나 간병인들도 자신이 돌보는 환자들에게 성적인 요구를 받은 적이 있다고 알리며 여기에 선을 긋는다’(I Draw The Line Here)는 이름으로 이를 지탄하는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NU91은 “지난 주 성적 서비스를 거부한 간호사를 해당 환자가 ‘간호에 부적합하다’는 이유로 교체를 요구했다.”면서 “성적인 서비스는 간호사나 간병인의 책임이 아니며 이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단체는 이 같은 문제를 수면 위로 꺼내 알리는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사진=NU91 캠페인 홈페이지 (hiertrekikmijngrens.nl)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매체 “이청용 때문에 수비수들 밤샘”

    英매체 “이청용 때문에 수비수들 밤샘”

    “EPL수비수들, 밤새워 이청용 막을 준비” ‘블루드래곤’ 이청용(22·볼턴)이 영국 매체에서 ‘금주의 공격수’(Attacking Player of the Week)로 선정됐다. 스포츠 뉴스와 게임을 다루는 영국 사이트 ‘판타지리그닷컴’(fantasyleague.com)은 지난 11일 이청용을 ‘금주의 공격수’로 선정하고 집중 조명했다. 이 사이트는 이청용을 “가장 재능 있는 아시아 선수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또 선더랜드를 상대한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이청용이 벤치에서 졸았던 것을 언급한 뒤 “당시 그의 신체 시계는 지구 반바퀴를 돌아 도착한 프리미어리그에 적응이 안됐다. 그러나 현재 이청용은 수비수들이 그를 막을 준비로 밤을 새우도록 만들었다.”고 그의 활약을 표현했다. 볼턴과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모두 핵심이라는 설명도 빠지지 않았다. 사이트는 “이청용은 이번 시즌 볼턴과 오웬 코일 감독 계획의 핵심”이라면서 “코일 감독은 이 윙어가 도약을 거듭해 진짜 스타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팀 내 비중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배인 박지성 역시 이청용의 팬이며 밝은 미래를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이트의 ‘금주의 수비수’에는 존 테리(첼시)가 선정됐다. 사생활 문제로 평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경기장에서 그의 실력과 열정에 의문을 제기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사이트는 선정 이유를 밝혔다. 사진=fantasyleague.com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옹 오래하기’ 세계신…24시간 17분

    남자끼리 껴안고 24시간! 영국 샐포드대학교 남학생 2명이 서서 껴안은 자세로 24시간을 넘겨 ‘가장 오래 포옹하기’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파이설 모히우드 딘과 모하메드 아짐은 지난 9일 저녁 올드햄 바운더리 파크에서 포옹 기록 도전을 시작해 서로 껴안고 24시간 17분을 견뎌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감독관들이 동석해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지, 잠들지 않고 깨어있는지를 감시했다. 인정된 이들의 기록은 이전 세계기록보다 16분이 길어 새로운 세계기록이 됐다. 두 학생은 크리스티 병원의 새로운 방사선 센터 기금을 마련하려 이 도전을 계획했다. 센터는 이번 주말 올드햄에 세워진다. 도전에 성공한 파이설은 “마치 마라톤과 같았다. 내 힘을 남김없이 쏟아내야 했다.”고 과정을 돌아봤다. 크리스티 병원 알리샤 커티스 홍보팀장은 “파이설과 아짐의 기록 경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들은 졸음과 근육 피로에 맞서 싸워 끝내 도전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이 한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이었는지 알고 있다. 이는 모든 암환자들을 향한 포옹”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드래곤아이스’ 작가 “제 만화 떴다구요?”

    ‘김연아 드래곤아이스’ 작가 “제 만화 떴다구요?”

    동갑내기 라이벌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퀸’ 대결을 그린 만화가 인터넷에 등장했다. 제목은 ‘드래곤아이스’(DRAGON ICE). 일본 인기 만화 ‘드래곤볼’의 패러디다. 단 2면 뿐인 가상만화지만 드래곤볼 원작자인 도리야마 아키라가 직접 그린 듯 닮은 그림체와 실제 인물을 연상시키는 캐릭터는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으로 퍼져나가다가 지난 10일 오후부터 인터넷 언론에 보도되며 화제가 됐다. 만화에는 강한 승부욕을 보이는 아사다에게 김연아가 여유있는 모습으로 대응하는 모습과 두 선수를 보는 코치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다른 밴쿠버의 영웅들인 이상화와 곽윤기를 묘사한 캐릭터도 찾을 수 있다. 이 패러디 만화는 네티즌 김우경 씨의 작품. 관련 커뮤니티에선 이미 ‘UKYO’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그는 실제로도 게임 콘셉트 디자인을 하는 전문가다. 세계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경쟁구도가 드래곤볼 캐릭터들의 대립과 유사하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같은 의견이 일부 게시판에서 오가는 것을 보고 이 패러디를 구상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2월 말에 처음 김연아와 아사다의 캐릭터와 대사가 있는 페이지가 완성됐고, 후에 이상화와 곽윤기 등이 포함된 표지가 추가됐다. 스케이트 고글을 쓴 이명박 대통령의 이미지도 이때 삽입됐다. 김 씨는 “특별히 원작의 캐릭터를 참고해서 그리진 않았는데도 드래곤볼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이미 머리에 그 이미지가 각인돼 있던 것 같다.”고 작업을 돌아봤다. 이어 “복잡한 일은 아니었다. 이 정도라면 보통 2~3시간 정도 걸린다.”고 덧붙였다. 또 “일부 게시판에서 이 그림과 관련된 얘기들이 있는 건 알았는데 갑자기 공개적으로 이슈가 되니 신기하다.”면서 “특별한 느낌은 없다. 대부분 좋은 반응을 보여주시니 다행”이라고 ‘화제의 인물’이 된 소감을 밝혔다. 사진=UKYO홈페이지 (www.ukyoworld.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무선인터넷 사업 본격화

    KT, 무선인터넷 사업 본격화

    KT가 이북 및 태블릿PC 등 휴대기기 까지 전방위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확대한다.KT 이석채 회장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미디어 서밋’ 행사에서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회장 등 글로벌 미디어 그룹 CEO들과 함께 글로벌 통신ㆍ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뒤 현지 특파원 및 외신 기자단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국내 무선인터넷 시장 확대를 위해 스마트폰 외의 모든 데이터 단말에서도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브로드밴드(Mobile Broadband)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아부다비 미디어 서밋은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국제 미디어 허브 조성을 위해 유수의 글로벌 미디어 리더들을 초청해 진행한 대규모 국제 회담으로, 이석채 회장은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는 한국의 IT와 미디어 산업의 위상에 걸맞게 한국을 대표해 서밋 공동의장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했다.모바일브로드밴드란 무선모뎀, e-Book, 태블릿 등 데이터 중심 단말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 회장은 모바일브로드밴드 전략의 하나로 ◆테더링(Tethering) 허용과 ◆OPMD(One Person Multi Device) 서비스 도입, 그리고 ◆와이브로 네트워크 활용 극대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테더링은 별도의 무선모뎀 없이 이동전화를 PC나 휴대기기에 연결해 언제 어디서든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즉 현재는 와이브로나 i-Plug 같은 무선 모뎀이 있어야 노트북에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아이폰이나 쇼옴니아 등 스마트폰만 있으면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노트북이나 태블릿PC, PMP와 같은 데이터 단말의 무선인터넷 접속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뿐만 아니라 굳이 별도의 와이브로나 3G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할 필요가 없어 통신요금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테더링을 허용하고 있는 일부 해외사업자의 사례를 보면 3G 네트워크 트래픽 과부하 등의 이유로 아이폰 테더링을 제공하지 않거나 상당한 요금을 부과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KT의 경우는 그동안 구축해온 3W 네트워크(WCDMA, WiFi, WiBro)의 효율적 운용을 통해 매우 안정적으로 테더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올 들어 쇼옴니아 고객과 아이폰 고객의 네트워크 이용 비율을 분석해본 결과 쇼옴니아의 경우는 WiBro와 3G, WiFi 비율이 약 2 : 1 : 7로, 아이폰은 3G, WiFi 비율이 3 : 7로 분산돼 있음이 확인됐다고 KT는 밝혔다.무선인터넷 활성화의 또 다른 축은 OPMD(스마트 쉐어링)서비스다.스마트 쉐어링이라고 부르는 OPMD(One Person Multi Device)는 하나의 데이터 요금제로 여러 대의 IT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스마트폰의 무료 데이터용량을 3G 통신 모듈을 갖춘 e-Book, 태블릿PC 등 다른 단말에서도 자유롭게 공유해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다시 말해 현재는 한 사람이 무선인터넷 요금제를 1회선만 가입해 사용할 수 있는데 반해 앞으로는 하나의 무선인터넷 요금제에 여러 대의 IT기기를 같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따라서 OPMD 서비스를 이용하면 무선인터넷을 쓰기 위해 단말마다 별도의 가입비나 기본료를 낼 필요 없이 하나의 요금제만 가입하면 되므로 상당한 요금 절감 효과가 있게 된다. KT 고객은 이르면 3월 중순부터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이석채 회장은 또한 모바일브로드밴드 전략의 일환으로 와이브로 네트워크의 확대와 최적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올 10월까지 5대 광역시 와이브로 커버리지 구축, 내년 3월까지 전국 모든 시단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재 8.75MHz인 대역폭을 글로벌 표준인 10MHz로 상향 조정해 새로운 기술적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와이브로 기반의 다양한 데이터 단말을 도입, 와이브로를 통한 무선인터넷 시장 확대 계획도 밝혔다.또한 국내 IT 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 회장은 “Open IPTV와 모바일 Data Explosion을 통해 콘텐츠 및 장비 개발자, 미디어 관련 사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한국 IT의 미래 트렌드인 ’오픈’과 ‘상생’ 전략으로 열린 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KT는 기존 i-슬림/ 라이트/ 미디엄/ 프리미엄 등 4가지 스마트폰 요금제에 기본료 79,000원의 i-스페셜 요금과 기본료 45,000원의 i-토크 요금제 등 2가지를 새롭게 추가해 고객의 선택 폭을 더욱 확대했다.i-스페셜은 기본료 79,000원에 무료음성 600분, 무료문자 300건, 무료데이터 1500MB를 제공한다. 그리고 음성 통화를 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을 위한 i-토크 요금제는 기본료 45,000원에 무료음성 250분, 무료문자 300건, 무료데이터 100MB를 제공한다.. 아울러 무선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일반폰 고객을 위해 일반폰으로도 i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적용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 팬들 “박지성은 진정한 소리없는 영웅”

    맨유 팬들 “박지성은 진정한 소리없는 영웅”

    ‘산소탱크’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의 활약에 언론과 팬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박지성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AC밀란을 상대로 펼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에서 4-0 승리를 돕는 추가골을 뽑아냈다. AC밀란의 핵심 선수인 안드레아 피를로를 꽁꽁 묶은 수비력도 돋보였다.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 네티즌들은 ‘박지성은 진정한, 소리 없는 영웅’(park true unsung hero)이라는 제목으로 만들어진 포럼에 칭찬과 응원을 쏟아냈다. 네티즌 ‘Rahul’은 “루니만 대서특필 돼서 안타깝다. 이번 경기 최고의 선수는 박지성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고 ‘Chorley1974’는 “왜 리그경기에 더 많이 출전하지 못하는지 미스터리”라는 생각을 밝혔다. 또 ‘x42bn6’는 “오늘 경기에서 우리팀은 마치 12~14명이 뛰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모든 곳에 있었다.”고 박지성 특유의 활동력에 찬사를 보냈다. 16강전 1,2차전에서 모두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한 것과 관련해 “이제 팀에서 확실한 그의 역할을 찾은 것 같아 보였다.”(Leg-End)는 의견도 나왔다. 이 경기의 수훈선수(MOM)을 뽑는 게시판도 박지성과 2골을 넣은 루니의 이름으로 채워졌다. 현지 언론도 좋은 평가와 수식어로 박지성의 활약상을 치켜세웠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피를로를 잠재웠다.”고 호평하며 평점 8점을 매겼다. ‘스카이 스포츠’도 같은 8점을 줬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박지성이 이번 경기에서 키 플레이어였다.”면서 “영리한 그는 헌신적인 플레이로 승리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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