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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유-셀틱 7월 친선경기 소문…팬들 술렁

    맨유-셀틱 7월 친선경기 소문…팬들 술렁

    ‘박지성 vs 기성용’ 보게 될까?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기성용이 소속된 셀틱이 오는 7월 북미투어 중 친선경기를 가질 수도 있다는 소문이 양팀 팬들 사이에서 흘러 나왔다. 아직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서포터들은 벌써 이를 확실시 하고 준비 중이라고 캐나다 ‘토로토선’이 보도했다. 7월 16일 또는 17일에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릴 것이라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소문으로 퍼졌다. 그러나 소문대로라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끝난 직후여서 스타 선수들은 대부분 빠질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선’은 맨유의 웨인 루니와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박지성 등이 각국 대표팀에서 핵심적인 선수이기 때문에 휴식도 없이 소속팀에 복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셀틱 공격수 게오르기오스 사마라스(그리스)와 기성용 역시 사정은 비슷하다. 그러나 캐나다 팬들은 그 외의 선수들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맨유에서는 라이언 긱스(웨일스)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불가리아) 등이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지 않는다. 맨유 공식 캐나다 서포터즈 대표 마이클 싱어는 “월드컵에 출전한 많은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리라는 건 알지만 그 외에도 좋은 선수들이 있다.”면서 “경기가 열린다면 분명 관중석이 가득 찰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10 수능모의평가 EBS 50% 연계출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1학년도 1차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를 오는 6월10일 치르기로 하는 등 시행계획을 확정해 31일 발표했다. 이 모의평가에는 EBS 수능교재와의 직접 연계율 50%가 적용된다. 수험생은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영역 중에서 임의로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4월5~15일이다. 재학생은 학교에, 졸업생은 출신 고교나 학원에, 검정고시생 등은 주소지 관할 79개 시험지구 교육청이나 학원에 신청하면 된다. 재학생을 제외한 수험생은 1만 2000원의 응시료를 납부해야 한다. 개인별 성적은 7월2일 통지한다. 시·도별 접수 가능 학원과 79개 시험지구 교육청 현황은 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와 EBS 수능강의 홈페이지(www.ebs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맨유 팬들 “박지성, 경기장에서 안보였다”

    맨유 팬들 “박지성, 경기장에서 안보였다”

    “경기장에서 안 보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뮌헨 원정경기에서 패한 가운데 박지성(29)이 소속팀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맨유는 3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박지성은 이 경기에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24분에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교체되기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의 패배에 팬들과 언론의 평가는 차가왔다. 최근 뛰어난 활약으로 호평을 받아 온 박지성에게도 “아쉬웠다.”는 질책이 이어졌다.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에는 팬들의 아쉬운 심정이 그대로 나타났다. 평점을 매기는 게시판에서 대부분 네티즌들은 박지성에게 5점 내외 점수를 줬다. 네티즌 ‘Name Changed’는 “경기에 기여한 것이 없다.”고 평가했고 ‘decorativeed’는 “상대에게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았다.”고 지탄했다. ‘Cold_Boy’는 “어디에서 경기했는지 모르겠다. 한 일이 뭔가?”라고 묻기도 했다. 이번 경기에서 박지성이 “보이지도 않았다.”(johnmufc)고 평가한 네티즌도 있었다. 언론의 평가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골닷컴은 “존재감이 없어졌다. 중원에서 밀리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볼을 자주 놓쳤다.”는 혹평과 함께 평점 5.5점을 매겼다. 지역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뮌헨전에서는 자신의 가지를 보여주지 못했다. 중앙싸움에서 밀리다가 교체됐다.”며 팀내 최저점(5점)을 부여했다. 그러나 일부 매체들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인디펜던트는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에브라를 열심히 도왔다.”고 봤고, ESPN스타는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소득이 없었다.”고 비교적 좋게 평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출신 플레이보이걸 ‘키아나 김’ 화제

    한국 출신 플레이보이걸 ‘키아나 김’ 화제

    ‘키아나 김’(Kiana Kim)이 누구야? 미국 연예계에 한국인 미녀가 떴다. 도박으로 명예를 잃은 왕년의 야구스타 피트 로즈의 연인 키아나 김(29)이 그 주인공이다. 키아나 김은 지난 30일 하워드 스턴의 라디오쇼 중 플레이보이 모델들을 만나는 코너에 출연했다. 플레이보이가 선정한 ‘2009년 섹시미녀 100’에 포함돼 4월 특별판을 장식할 예정이기 때문. 특히 이 방송에는 도박으로 명예를 잃은 왕년의 야구 스타 피트 로즈가 자리를 함께해 더욱 화제가 됐다. 나이 차이가 무려 40살이나 나는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연인으로 만나왔지만 대중에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다. 홈페이지 프로필에 따르면 서울에서 태어나 5살 때 미국으로 건너간 키아나 김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자라 애리조나주립대학교에서 마케팅을 전공했다. 졸업 후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일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란제리 모델 활동과 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피트 로즈는 지난해 11월 “여자친구가 플레이보이 촬영에 응하기로 했다.”고 언론에 밝히면서 “그녀는 정말 ‘많이 배운’ 여자다. 몇 년 전에는 비행기 승무원을 하기도 했다.”고 자신의 연인을 자랑한 바 있다. 키아나 김이 포함된 플레이보이의 ‘2009 섹시미녀’는 다음 달 6일 발행되는 특별판에서 공개된다. 사진= 키아나 김 홈페이지 (kianakim.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젤리나 졸리,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마녀될까?

    안젤리나 졸리,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마녀될까?

    할리우드 톱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동화 속 섹시한 마녀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LA타임즈, US매거진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은 최근 안젤리나 졸리가 팀 버튼 감독의 차기작으로 예정된 영화 ‘멀레피센트’(Maleficent)의 주인공 마녀 역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멀레피센트’는 샤를 페로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디즈니의 고전 애니메이션 ‘잠자는 숲속의 공주’(1959) 속 사악한 마녀 멀레피센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다. 최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3D 영화로 제작한 팀 버튼 감독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도 실사 영화로 제작할 계획이다. 현재 안젤리나 졸리의 영화 출연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주인공 마녀 캐릭터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베오울프’, ‘원티드’ 등을 통해 팜므파탈 이미지를 선보여온 안젤리나 졸리는 마녀 역시 섹시하게 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조니 뎁과 함께 영화 ‘투어리스트’를 촬영 중인 안젤리나 졸리는 차기작인 스파이 영화 ‘솔트’의 7월 중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영화 ‘원티드’, ‘잠자는 숲속의 공주’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드록의 전설’ 딥 퍼플, 6년만에 내한공연

    ‘하드록의 전설’ 딥 퍼플, 6년만에 내한공연

    세계적인 하드록 밴드 딥 퍼플(Deep Purple)이 내한공연을 연다. 딥 퍼플은 오는 5월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갖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이는 지난 2004년 이후 6년 만의 내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2010년 ‘업커밍 월드 투어(Upcoming World Tour)’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멤버들은 록 음악사의 교본과도 같은 수많은 명곡을 팬들에게 거침없이 선사할 계획이다. 딥 퍼플은 무려 40년을 넘는 롱런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18개의 정규앨범을 발표한 전설의 록밴드로 통한다. 특히 ‘솔저 오브 포춘’ ‘허쉬’ ‘하이웨이 스타’ 등의 곡은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명곡들로 통산 1억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한편, 딥 퍼플은 수차례의 멤버 교체와 재결합 등의 과정을 겪으며 현재의 팀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이안 길런(Ian Gillan-보컬), 스티브 모스(Steve Morse, 기타), 로저 글로버(Roger Glover, 베이스), 이안 페이스(Ian Paice, 드럼), 돈 에어리(Don Airey, 키보드)로 구성된 5인조 드림팀이 활발히 활동중이다. 사진 = 나인팩토리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침몰 이후] TOD영상 40분중 1분20초만 편집해 공개

    국방부가 30일 오후 천안함 침몰 당시 동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청와대가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뒤였다. 국방부는 오전까지만 해도 동영상을 공개하라는 기자들의 요구를 거부했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화면이 흐리고 검은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 사건 내용을 규명할 수 있는 것은 특별히 없다.”면서 “아군의 (비밀스러운) 장비이기 때문에 공개를 안 하기로 했다.”고 했었다. 하지만 청와대가 부풀려지는 의문을 진화하려고 공개를 지시한 뒤 전체 40분의 녹화 분량 중 1분20초 분량만 편집돼서 겨우 공개됐다. 공개된 동영상은 사고 인근 해안초소에서 경계 근무를 서던 한 해병이 열상감시장비(TOD·Thermal Ob servation Device)로 촬영한 것이다. 흑백으로 녹화된 당시 천안함은 이미 함미가 침몰한 뒤였다. 바닷물에 빠진 장병들은 화면 속에 까만 점들로 표현됐다. 뒤이어 고속정들이 속속 도착하며 천안함 인근을 경계하는 모습도 담겼다. 하지만 녹화된 부분은 물체의 온도차에 따라 색깔이 차이를 보이는 열상 기능 대신 녹화 기능 위주로 촬영된 것이어서 다른 물체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또 전체 분량 중 극히 일부만 공개돼 침몰 당시 정확한 사정을 파악하는 것도 불가능했다. 그나마 폭발 직후 천안함의 침몰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TOD는 야간에도 멀리 있는 적을 잘 볼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군용투시카메라’다. 야간에 서해로 침투하거나 움직이는 간첩선을 감시하기 위해 해병대 초소에 설치돼 있다. 이 동영상도 초병이 TOD를 이용해 주변 해안을 촬영하던 중 ‘꽝’하는 폭발음을 듣고 천안함 쪽으로 TOD를 맞춰 침몰 장면을 잡은 것이다. 그래서 폭발 직전부터의 천안함 모습이 담기지 않았다는 게 군 당국의 설명이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사진] 실낱같은 희망이라도…천안함 침몰 그후
  • 외국어, EBS와 연계율 낮을 듯

    외국어, EBS와 연계율 낮을 듯

    2010학년도 수능에서 수리 영역이 쉽게 출제됐기 때문에 올해는 어려워질 것이라던 당초 예상과 달리 외국어(영어) 영역이 ‘복병’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유는 EBS 반영률 때문이다. ●변별력 위해 EBS지문 외 출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성열 원장은 “평균적으로 EBS 교재 115권과 수능의 연계율이 70% 수준이지만, 과목별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이 언급한 ‘과목별 차이’가 외국어 영역에서 특히 두드러질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외국어 영역의 경우 성패의 관건 중 하나가 긴 지문을 독해하는 ‘시간 싸움’인데, EBS 교재 지문을 외국어 영역 문제에서 활용할 경우 모든 수험생들이 익숙한 지문을 보게 돼 변별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시험과목 순서 등은 언어·수리·외국어·사회/과학/직업탐구·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지난해와 같다. 언어와 외국어 영역에서는 여러 교과와 관련된 범교과적 소재를 활용하거나, 한 교과 내 여러 단원이 관련된 소재를 활용한 문항이 출제된다. 수리·사회/과학/직업탐구·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는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 문항을 출제한다. 언어와 외국어의 문항당 배점은 1·2·3점, 수리는 2·3·4점씩이다. 탐구는 2·3점, 제2외국어/한문은1·2점으로 문제마다 차등배점을 한다. 평가원은 “언어 영역은 평소 학교수업에 충실하고 독서 체험이 풍부한 학생이면 답을 할 수 있도록, 수리는 단순 암기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나 지나치게 복잡한 계산 위주 문항이 아닌 계산·이해·추론·문제해결 능력을 적절하게 평가할 수 있는 문항으로 출제한다.”고 밝혔다. 외국어 영역에 대해서는 “출제 범위를 공통영어 수준에서 심화선택과목 수준으로 확대해 심화된 의사소통 능력을 측정하겠다.”면서 “읽기에서는 다양한 길이의 지문을 채택하고, 교육과정의 기본 어휘와 함께 심화선택과목 수준의 어휘 중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것을 출제한다.”고 설명했다. 평가원은 올해부터 4교시 탐구와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문제지는 영역별로 단일 합권(1권)으로 묶어 제공한다. 전체 문항의 30%인 수리 영역 단답형 문항에서 정답이 한 자릿수일 경우 십의 자리에 ‘0’을 표기해도 정답으로 처리한다. 답이 ‘3’일 경우, 일의 자리에 ‘3’만 마킹한 경우나 십의 자리부터 ‘03’으로 마킹한 경우를 모두 답으로 인정한다는 뜻이다. ●성적 온라인 병행 12월8일 통지 평가원은 시험을 본 뒤 11월22일까지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 11월19일부터는 채점을 시작한다. 성적은 12월8일 수험생에게 통지된다. 평가원 관계자는 “올해부터 온라인으로 성적을 병행 고지하는 등의 방법으로 채점 체제를 개선해 성적 통지일을 다른 해보다 사흘 정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받는 성적표에는 지난해처럼 영역·선택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이 기재된다. 종이 성적표는 원서를 낸 학교나 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수능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英언론 “조용한 박지성이 맨유를 이끌 것”

    英언론 “조용한 박지성이 맨유를 이끌 것”

    “조용한 박지성이 ‘무명 군단’ 맨유를 이끈다.”(Quiet man Park leads United‘s unsung army) ‘산소탱크’ 박지성(29)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이끌 것이라고 영국 언론이 전망했다. 영국 유력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경기를 예상한 30일자 인터넷판 기사에서 “맨유가 루니의 ‘원맨팀’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경기를 박지성이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8강 상대팀인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아르연 로번이 인터뷰에서 “맨유는 루니의 원맨팀”이라고 한 것에 박지성이 이끄는 선수들이 경기력으로 반박하리라는 전망이다. 신문은 로번의 ‘원맨팀’ 발언에 반대되는 의미로 맨유를 ‘무명 군단’(unsung army)이라고 표현했다. 인디펜던트는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기자회견장에 박지성과 함께 나온 것은 분명 ‘원맨팀’ 발언에 반박하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이어 “박지성은 언론에 유독 조용한 선수지만 대신 그의 경기가 지난 몇 달간 그를 대변해왔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박지성의 뮌헨전 역할을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상대 공격의 핵인 리베리를 봉쇄하는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리버풀전과 같이 중앙에서 빠른 움직임을 보여줄지도 모른다.”고 여지를 남겼다. 인디펜던트는 “박지성이 AC밀란과 아스널, 리버풀을 상대로 골을 기록한 사실은 퍼거슨 감독이 왜 그를 ‘빅게임’에 투입하는지 알려주는 대목”이라며 그의 ‘강팀 킬러’ 성향도 강조했다. 박지성 외에 네마냐 비디치와 대런 플레처, 안토니오 발렌시아 등도 로번의 ‘원맨팀’ 발언에 반박하는 선수들이라고 신문은 꼽았다. 이어 박지성이 이들의 지원을 받는 위치에 딱 맞는다고 덧붙였다. 박지성의 활약이 기대되는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은 1차전은 31일 새벽(한국시간)에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다. 사진=맨유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클리블랜드 전력, 추신수에 달렸다”

    美언론 “클리블랜드 전력, 추신수에 달렸다”

    ‘추추트레인’ 추신수(28)가 소속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전력을 좌우할 선수로 꼽혔다. 미국 스포츠 라디오방송 ‘WEEI’는 메이저리그 ‘파워랭킹’을 선정해 29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이 선정순위에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클리블랜드가 25위로 하위권에 자리한 가운데 추신수는 ‘지켜볼 점’(What to watch)에 이름이 거론됐다. 추신수가 클리블랜드 전력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의미다. WEEI는 추신수를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선수일지도 모른다.”고 표현하며 “그가 올스타에 연속으로 뽑힐 때까지 팬들은 그를 향한 레이더를 멈출 수 없을 것”이라고 그 인기를 설명했다. 클리블랜드의 하위권 선정 이유를 WEEI는 “가능성은 있지만 예전 우승의 영광을 재현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클리블랜드가 부활하려면 CC사바시아, 클리프 리, 빅터 마르티네즈 등 팀을 떠난 선수들을 대신할 자원이 필요하다.”면서 “젊은 투수 저스틴 마스터슨이나 외야수 맷 라포타 등은 올해 중요한 역할을 맡을 기회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시즌 타율 .300을 기록하고 홈런 20개와 도루 21개로 20-20 클럽까지 가입한 추신수는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타율 .386을 기록하며 팬들을 기대케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주쓰레기 치우자”…英 ‘청소위성’ 개발

    “우주쓰레기 치우자”…英 ‘청소위성’ 개발

    2008년 애니메이션 ‘월-E’에는 인공위성으로 뒤덮인 지구의 모습이 등장한다. 주인공 월-E가 지구를 떠나면서 인공위성 파편들에 부딪치는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지기도 했다. 미래에 이 같은 상황을 우려하는 영국 연구진이 ‘우주쓰레기’를 위성 궤도 밖으로 치워내는 ‘큐브세일’(CubeSail) 계획을 지난 25일 발표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작은 위성체를 쏘아 올려 임무가 끝난 인공위성이나 우주선 파편 등을 지구에서 멀리 끌어낸다는 것이 영국 서리대학교 우주센터 연구진이 발표한 계획의 내용이다. 역할을 수행할 ‘큐브세일’은 5㎡ 크기 태양열 돛이 내장된 소형 인공위성이다. 가로세로 10cm, 높이 30cm 크기에 무게 3kg에 불과한 큐브세일은 로켓이나 큰 위성에 실려 ‘청소구역’인 위성 궤도까지 옮겨진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를 이끈 바이오스 라파스 박사는 “우리 시스템은 매우 간단하고 비용도 적게 든다.”면서 “이는 우주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BBC에 따르면 현재 위성 궤도에는 5500톤 넘는 쓰레기들이 돌아다닌다. 지난 해에도 위성 두 기가 충돌해 그 파편이 궤도에 뿌려졌다. 운용 중인 위성에게 위험 요소가 더 늘어난 셈이다. 라파스 박사는 “우리는 새로운 역할을 수행할 새 위성들을 쏘아 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쓰레기들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주 청소부 역할이 기대되는 ‘큐브세일’은 2011년에 프로토 타입이 발표되고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진은 기대했다. 한편 앞서 일본에서는 로봇팔로 파편들을 붙잡는 청소위성을 개발해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공개된 이 기술은 오는 2011년에 우주에서 실험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리 스페이스 센터 (SSC)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뮌헨 로번 “맨유는 루니의 ‘원맨팀’”

    뮌헨 로번 “맨유는 루니의 ‘원맨팀’”

    네덜란드 축구스타 아르연 로번(26·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웨인 루니의 원맨팀’이라고 평가했다. 오는 31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맨유를 만나는 뮌헨의 로번은 영국 ‘뉴스오브더월드’와 한 인터뷰에서 “현재 맨유는 무적이 아니다. 그들은 예전만큼 강력하지 않다.”고 말했다. 박지성의 과거 팀동료이기도 한 로번은 “루니는 이번 시즌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팀의 유일한 자원으로 보인다.”면서 “만약 그가 자기 역할을 못하면 어떻겠는가?”라고 맨유의 전력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맨유는 (루니의) ‘원맨팀’(a one-man team)이나 다름없다.”고 표현하면서 “우리 수비수들은 그를 180분 동안 쉼 없이 괴롭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번은 맨유전에서 골을 넣고 싶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그는 “지난 피오렌티나전과 같이 올드 트래포트에서 골을 기록하고 싶다. 잉글랜드 팬들에게 내가 아직 스타라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또 “맨유에게 우리 팀은 밀란보다 어려운 상대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가 (맨유에 져서) 4강에 가지 못한다는 건 상상할 수 없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한편 뮌헨의 공격을 이끄는 로번은 박지성이 PSV에인트호벤에 진출했을 당시 동료였다. 박지성은 로번이 첼시로 떠난 뒤 그의 측면 공격수 자리를 채우며 유럽에서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사진=newsoftheworld.co.uk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축구 ‘쌍용’ 대단” 美서도 기대

    “한국축구 ‘쌍용’ 대단” 美서도 기대

    “굉장한 한국의 더블드래곤” 한국축구의 ‘쌍용’ 이청용(22·볼턴)과 기성용(21·셀틱)이 미국 뉴욕타임스(NYT) 축구 블로그에 등장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들이라는 내용이다. NYT 기자들이 포스팅하는 축구 전문 블로그 ‘골’에 ‘굉장한 한국의 더블드래곤’(South Korea’s Formidable ‘Double Dragon’)이라는 제목으로 이청용과 기성용을 집중 조명한 글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올려졌다. 이 글을 작성한 앤드류 케 기자는 “기성용과 이청용은 나란히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면서 “그 상향선은 2010년 월드컵에서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21살 동갑내기 두 한국 선수는 FC서울에서 함께 뛰며 중원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 ‘더블드래곤’으로 불렸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어 “두 선수의 이름 마지막 글자인 ‘용’이 ‘드래곤’과 같은 뜻”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두 선수는 유럽에 진출하려는 아시아 선수들의 선봉이 됐다.”면서 “올 여름 한국 국가대표팀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라고 전망했다. 또 박지성이 인터뷰에서 두 선수를 칭찬했던 내용을 인용해 유럽에 진출한 선수들의 친분 관계를 조명했다. 박주영까지 언급하면서 “유럽에서 활동하는 4명의 선수들이 한국 축구 팬들을 웅성이게 만들었다.”고 국내 팬들의 기대도 다뤘다. 이청용과 기성용을 조명한 이 장문의 글은 “두 선수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둘이 함께 가는 다음 발걸음은 올 여름 남아공행”이라는 말로 끝났다. 한편 앤드류 기자는 앞서 ‘북한의 웨인 루니’라는 제목으로 정대세를 조명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NYT 골 블로그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언론 “김연아 충격적인 성적”

    해외언론 “김연아 충격적인 성적”

    ‘피겨여제’ 김연아(20·고려대)의 예상 밖 부진은 해외에서도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김연아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0 ISU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0.30점을 받아 7위에 그쳤다. 시니어 데뷔 이후 이번보다 낮은 점수는 단 2번 밖에 없었다. 외신은 깜짝 선두로 올라선 미라이 나가수(미국)의 연기내용과 함께 김연아의 부진을 이번 경기 주요 소식으로 보도했다. AP통신은 경기 결과를 전하는 기사를 “김연아가 부서지는(Kim Yu-na crumbled) 동안 미라이 나가수가 날아올랐다.”는 문장으로 시작했다. 이어 나가수의 경기 내용보다 김연아의 실수를 먼저 보도하면서 “3개의 중요한 실수와 특색 없는 연기로 7위에 그쳤다.”고 혹평했다. 프랑스 통신사 AFP 역시 김연아의 실수를 틈타 나가수가 선두로 뛰어 올랐다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AFP는 “압도적인 응원을 받으며 도착한 김연아는 제임스본드 프로그램에서의 실수로 비싼 값을 치렀다.”고 표현하면서 김연아의 인터뷰 내용을 자세히 전했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인기 선수 김연아가 충격을 받았다.”고 썼으며 캐나다 방송 CBC는 인터넷판에서 “김연아가 충격적인 7위에 머문 가운데 나가수가 선두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연아는 28일 오전,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24명 선수 가운데 18번째로 출전해 ‘여제’의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구장의 꽃’ 치어리더들 “몸매 관리 따로 안해요”

    ‘야구장의 꽃’ 치어리더들 “몸매 관리 따로 안해요”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27일 오후 열린 개막전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이 시작됐다. 이 계절에 맞춰 ‘꽃’들도 만개할 준비를 마쳤다.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 직전에 찾은 LG트윈스 치어리더들의 연습실에는 음악이 끊이지 않았다. 지하 연습실에서 울리는 음악과 구령 소리는 방음시설을 뚫고 밖으로 새어나오고 있었다. ● ‘야구장의 꽃’, 몸매 관리는 저절로 ‘야구장의 꽃’으로 불리는 치어리더지만 경쾌한 음악 사이로 가뿐 숨소리가 삐져나오는 연습실에선 화려함보다 뜨거움이 먼저 느껴진다. 화려한 단상 위 모습은 쉼 없는 연습의 결과다. 출정식과 시즌 응원 준비 때문에 치어리더들은 3월 내내 하루도 쉬지 못했다. 매일 이어지는 격렬한 연습에 지칠 법도 하지만 이들은 그 자체를 즐기는 모습이다. “따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몸매가 자연스레 만들어진다.”며 웃기까지 한다. 연습실을 찾은 날엔 소녀시대의 ‘쇼쇼쇼’ 안무 연습이 한창이었다. 소녀시대의 안무와 동작은 거의 같지만 경기장에서 잘 보이도록 동작을 더 크고 격렬하게 표현했다. 같은 곡이 계속해서 나오는 동안 한 박자 한 박자 동작을 확인하며 수정과 반복이 이어졌다. 연습을 이끄는 노희숙(27) 치어리더는 “7년 동안 했지만 편한 마음으로 단상에 올라간 적은 없어요. 당연히 떨리죠.”라고 말했다. 경기에 나서기까지 고된 연습이 계속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 “팀 성적 안 좋으면 더 활기차게” 노희숙 치어리더는 그들의 역할을 “팬들을 신나게 만들고, 그로써 더 큰 응원소리를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수들에게 상대팀보다 더 큰 응원 소리를 들려주려는 ‘응원전’의 선봉 격이다. 팬들과 선수들의 기(氣)를 살리는 치어리더들은 분위기에 민감하다. 팀 성적이 안 좋을 때나 늦은 시간까지 경기가 계속되는 날은 오히려 더 활기찬 모습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LG트윈스 성적이 좋지 못했기에 올해 치어리더들의 각오도 남다르다. “올해 감독님도 새로 오셨고 선수 구성도 달라졌잖아요. 기대가 큰 만큼 더 잘해야죠.”라고 입을 모은 ‘꽃’들은 짧은 휴식을 마치자마자 다시 거울 앞에서 뛰며 땀을 흘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쉬운 일 없네”… 세계의 황당 강도

    “쉬운 일 없네”… 세계의 황당 강도

    숟가락에 겁먹은 강도·못생겨서 잡힌 강도… 생각보다 일이 어렵게 되면 흔히 ‘세상에 쉬운 일 하나도 없다.’는 표현을 쓴다. 강도질도 예외는 아니다. 일부 ‘모양 빠지는’ 강도들은 무섭기는 커녕 오히려 우스운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영국 ‘메트로’는 해외에서 일어난 황당한 강도사건 5가지를 소개했다. “이들은 결국 아무 것도 손에 넣지 못했지만 우리에게 웃음을 줬다.”는 문구도 덧붙였다. ● 못생기면 강도질도 못한다 데이비드 홀리오크는 영국 프레스톤 부근의 한 은행을 털어 경찰이 오기 전에 돈을 가지고 달아났다. 그러나 매우 특이한 외모를 가진 그가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현장에 증거물은 많지 않았지만 경찰은 “슈렉을 닮았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으로 그를 쉽게 찾아냈다. 데이비드를 찾는 수배 전단지에는 “매우 못생겼음”이라는 설명이 적혀있었다. ● ‘투명 강도’, 마력이 떨어지다 이란의 한 남성은 테헤란의 한 은행에 아무런 무기도 없이 여유롭게 걸어 들어가 사람들의 돈을 가져가려 시도했다. 자신을 보이지 않게 주문을 걸었다는 마법사의 말을 그대로 믿었던 것. 이 순진한 익명의 강도는 이내 은행 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 모두가 그를 볼 수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듣고서야 이 강도는 “실수였다. 내가 속임수에 당했다는 걸 이제야 알겠다.”고 억울해 했다. ● 숟가락에 겁먹은 무장 강도 미국 위스콘신주 마스케고시에서 범행을 시도한 조이 제러시는 한 식당에서 10대 소녀를 잡고 인질극을 벌였다. 문제는 그에게 상대를 위협할 만한 무기가 없었다는 것. 결국 그는 무기를 들고 위협하는 눈치 빠른 주방장에게 제압당했다. 주방장의 무기는 바로 ‘숟가락’이었다. ● 취업만큼 어려운 강도질 데미트리우스 로빈슨은 조지아주의 한 상점에서 범행을 시도했다가 금세 잡히고 말았다. 범행 상점이 자신이 지원했던 곳이었기 때문. 그가 제출한 이력서에 주소지는 틀린게 적혀있었지만 본인의 얼굴과 이름, 그리고 친척의 전화번호까지 담겨있었다. ● 뭔가 중요한 걸 잊은 것 같은데… 캐나다 토론토에선 ‘헛똑똑이’ 강도가 화제가 됐었다. 이 강도는 공포영화 ‘스크림’에 쓰였던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수술용 장갑을 착용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지만 정작 중요한 일을 잊고 말았다. 그렇게 어렵게 뺏어낸 돈을 가져가지 않은 것. 은행원이 위협 속에서 자루에 돈을 담아 지시한 위치에 놓았지만 이 강도는 돈을 가져가는 것을 ‘깜빡’하고 도망갔다. 사진=슈렉을 닮아 잡힌 강도 데이비드 (metro.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언론 “셀틱, 기성용 기다려주면 보답 받을 것”

    英언론 “셀틱, 기성용 기다려주면 보답 받을 것”

    토니 모브레이 감독이 셀틱 지휘봉을 내려놓은 가운데 차기 사령탑은 기성용을 지켜보며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조언했다. 스코틀랜드 일간지 ‘더 헤럴드’는 셀틱의 감독 교체 후 선수들의 행보를 예상한 26일자 인터넷판 기사에서 기성용을 팀에 남아 입지를 굳힐 선수로 분류했다. 신문은 선수들의 상황을 여행에 비유해 ‘당일치기’(임대 온 선수) ‘일등석 여행’(비싸게 팔릴 선수) ‘저가 여행’(방출 선수) ‘목적지 불명확’(예상이 어려운 선수) ‘희망의 여행’(입지를 굳힐 선수) 등 5가지로 나눴다. 기성용은 션 말로니, 패트릭 맥코트, 데런 오 데아 등과 함께 ‘희망의 여행’에 포함됐다. 신문은 “기성용은 크게 활약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낯선 환경에 들어선 젊은 선수고, 조금씩 능력과 수준을 보여줬다.”면서 “기다려준다면 그 보답이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기성용은 모브레이 체제에선 랜드리 은게모, 마크 크로사스 등과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본드걸 출연 자질 섹시선수10’에 뽑혀

    김연아 ‘본드걸 출연 자질 섹시선수10’에 뽑혀

    ‘본드걸’ 김연아(20·고려대)가 ‘007시리즈’ 영화에 진짜 출연한다면? 미국 인터넷매체 ‘블리처리포트’가 김연아를 ‘007 본드걸로 출연할만한 섹시 여자 선수’(10 Sexy Athletes Who Could Be The Next Bond Girl) 중 한명으로 꼽았다. 블리처리포트는 “김연아는 ‘007 네버다이’의 본드걸 양자경과 닮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시합곡으로도 ‘제임스본드 메들리’를 사용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운동 능력 면에서도 (피겨 선수로서) 곡예 기술이 있는 김연아는 좋은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총 10명의 미녀 선수들이 순위 없이 나열된 가운데 김연아는 3번째로 소개됐다.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는 아이스 댄싱 종목의 타니스 벨빈이 김연아와 함께 선정됐다. 사이트는 “만약 본드걸 느낌이 절로 흘러나오는 단 1명이 있다면 했다면 타니스 벨빈일 것”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그 외에도 다니카 패트릭(카레이싱), 제니 핀치(소프트볼), 줄리아 맨쿠소(알파인스키), 세레나 윌리엄스(테니스), 케이티 울렌더(스켈레톤), 앨리슨 스토키(장대높이뛰기), 로켈라니 맥마이클(트라이애슬론), 아만다 비어드(수영) 등이 ‘본드걸’ 후보감 선수로 선정됐다. 한편 김연아는 현재 진행 중인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조추첨 결과에 따라 우리 시간으로 27일 새벽 1시경에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게 됐다. 사진=블리처리포트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국무총리실 △개발협력정책관실 대외협력과장 오현주 ■방송통신위원회 ◇과장 △정책총괄 양환정△전파정책기획 전성배△통신이용제도 최성호△방송통신진흥정책 오용수△전파방송관리 송경희 ■부산시 △경제산업실장 김형양△시의회사무처장(직무대리) 이용호△상수도사업본부장 이종철△행정자치관 정경진△해양농수산국장 박종주△환경국장(감사관 겸임) 김영환△대변인 박호국△신성장산업과장 정원수 ■MBC ◇보직 <드라마국>△부국장 박성수△드라마기획부장 김사현△드라마1〃 이대영△드라마2〃 장근수△드라마3〃 한희△드라마4〃 김진만<예능국>△부국장 김엽△예능4부장 김영희<시사교양국>△시사교양2부장 김태현△시사교양3〃 김철진△시교프로그램개발〃 허태정<영상미술센터>△영상1부장 박화진△영상2〃 김태형◇전보△예능국 예능1부장 원만식 ■한국경제TV ◇승진 △경영총괄 전무 송재조△이사대우 뉴미디어국장 임상희△보도본부 국장대우(경제팀장 겸임) 방규식 ■코엑스 △센터운영본부장 박제환△MICE사업〃 김형보
  • 화염방사기 장착된 ‘007 스쿠터’ 화제

    영국 도로에 화염방사기가 장착된 스쿠터가 등장했다. 링컨셔 스탬포드에 사는 배관공 콜린 퍼즈(30)는 자신의 스포츠 스쿠터를 개조해 뒤로 화염이 나가도록 만들었다. 불꽃이 조금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무려 4.5m 넘게 뻗어나가는 진짜 화염방사기다. 스쿠터에 화염방사기를 장착하는 이 위험한 작업은 그의 집 뒷마당에서 진행됐으며 기간은 약 1달이 걸렸다고 영국 뉴스사이트 ‘아나노바’가 24일 전했다. 그의 ‘불꽃 스쿠터’는 단번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달리면서 작동이 되지 않거나 강도가 조절되지 않는 등 시행착오를 겪은 뒤 세 번째 완성품에서야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콜린은 “매우 재미있는 개조 작업이었다.”면서 “뒤로 불이 나갈 때엔 마치 007 제임스 본드가 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교적 강한 편이라 원하면 정확하게 다른 차를 공격할 수도 있다.”고 위력을 설명했다. 또 “사용했을 때 바람이 잘 못 불면 위험할 수도 있다는 것이 유일한 문제”라고 위험성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이 스쿠터로는 시내 중심부 진입이 제한된다. 이 때문에 콜린은 외곽의 한적한 곳에서 자신의 작품을 즐기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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