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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퍼펙트 금메달] 연아 프로 전향? 연예계 진출? 올림픽 2연패?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고려대)를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도 볼 수 있을까. 김연아가 26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금메달을 딴 직후부터 그의 진로에 대한 관심이 제기되고 있다. 김연아의 진로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말부터 “밴쿠버에서 금메달을 따고 나면 은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돌았다. 금메달을 따게 되면 김연아가 광고 모델을 통해 벌어들이게 될 액수가 천문학적 숫자인 만큼 고통스러운 선수의 길을 계속 갈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다. 은퇴하고 아이스쇼를 열어 세계 순회공연에 나서는 ‘프로 전향설’이나 가창력과 표현력이 뛰어나 김연아가 가수나 연기자로 연예계로 진출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도는 이유다. 지난 1월 중반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가 “이번 시즌이 끝나고 올림픽 결과에 따라 은퇴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다.”고 피력한 것도 은퇴설에 무게를 실었다. 이와 관련, IB스포츠 관계자는 이날 캐나다 현지 전화통화에서 “이제 막 올림픽 경기가 끝났는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현재로서는 말할 수 없다.”면서 “평소 김연아도 자신의 진로에 대해 의견을 피력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2006년 시니어 무대 데뷔 이후 그랑프리시리즈와 4대륙 선수권대회, 그랑프리 최종전, 올림픽까지 우승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최정상에 선 김연아로서는 앞으로 잘해야 본전인 상황이라 은퇴설이 힘을 얻는 것이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시상식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다음달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밴쿠버 동계올림픽 사진 보러가기
  • 아사다와 최후의 결투…김연아의 금(金)요일

    아사다와 최후의 결투…김연아의 금(金)요일

    김연아(고려대)와 아사다 마오(20)가 빅뱅의 승부를 겨룬다.26일(한국시간)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와 아사다마오는 4분 10초의 경기를 통해 ‘5년 라이벌’의 희비가 갈릴 정망이다.김연아는 트리플 러치,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인 기본 점수 10점과 트리플 플립 5.5점으로 상승 가도를 달린다.이에 아사다마오는 트리플악셀 8.2점과 트리플악셀의 더블 토루프 9.5점으로 실수가 많았던 점프다. 트리플 악셀은 점프 중 가장 기본점수가 높으며 앞으로 뛰어 반바퀴를 더 도는 점프다.아사다는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에게 10점 가까이 뒤진 경우가 있었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에 도전하겠다.”며 역전에 의지를 전했다.하지만 김연아는 지난 24일 경기 후 “지금이 여태까지 컨디션 중 베스트다.”고 전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는 늘 실전에서 부담감을 벗어버리고 담력과 강한 심장으로 자신감을 내비친다. ‘교과서’ 트리플 러츠 김연아가 트리플 플립 쐐기를 아사다에게 어떻게 선사할지 기대된다.한편 김연아는 26일 전체 24명 가운데 21번째로 오후 1시20분에 출전할 예정, 이번 경기에서 조지 거슈인의 ‘피아노 협주곡 바(F)장조’에 맞춰 파란색 경기복을 입고 대회를 치룬다.사진=IB스포츠, 아사다마오 공식사이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겨퀸’ 김연아, ‘본드걸’로 또 세계신기록

    ‘피겨퀸’ 김연아, ‘본드걸’로 또 세계신기록

    ‘피겨퀸’ 김연아(19·고려대)가 쇼트 프로그램에서 완벽한 연기를 소화하며 세계신기록을 기시 한 번 뒤집었다. 김연아는 24일 오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78.50점(기술점수 44.70·프로그램 구성점수 33.80)을 받아 현재 1위에 올랐다. 김연아의 기록은 지난해 10월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자신이 세웠던 쇼트프로그램 역대 최고점(76.28점)을 2.22점 앞선 놀라운 점수다. 이날 김연아는 쇼트 프로그램 곡 ‘제임스 본드 메들리’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골드와 실버의 장식이 반짝이는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김연아는 특유의 섹시함과 과감한 연기가 돋보였다. 특히 초반의 트리플 러츠와 트리플 토루프 컴비네이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한편 김연아보다 먼저 연기를 펼친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20, 쥬코대)는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73.78점을 기록해 2위로 밀려났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여왕인 금메달의 주인공은 오는 26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의 결과와 합산해 가려질 예정이다. 사진 = IB스포츠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경기 전후 광고 줄줄이 몇 편?

    김연아 경기 전후 광고 줄줄이 몇 편?

    김연아 몸값, 얼마까지 오를까?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김연아가 24일 오후(한국시간)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쇼트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와의 접전 끝에 78.50의 점수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광고계에서도 또 한 번 ‘김연아 파워’가 입증됐다. 김연아가 출장하는 경기 이전부터 김연아의 경기가 끝날 때까지, 올림픽 경기의 중계방송을 지원하는 거의 대부분의 광고에 김연아가 등장했다. 삼성 광고에서 캐리커쳐로 등장한 김연아는 현대자동차 광고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다 빙판으로 건너가 KB금융그룹을 홍보한다. 나이키 운동복을 입고 훈련을 하는가 싶더니, 이내 드레스로 갈아입고 삼성 에어컨 앞에 선다. 홈플러스의 김연아송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당시 1위가 확정되자마자 김연아 광고가 연달아 7~8편이 등장한 것과는 다소 차이를 보이지만, 올림픽 시즌에 올림픽 출전 선수의 광고 3~4편 연달아 방송되는 것 자체가 누리기 힘든 혜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올림픽 개막 9일 전부터 폐막 3일 후까지 참가 선수들이 광고 등 상업적인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약을 받는다. 하지만 집행위원회가 허가하는 광고는 가능하다는 예외규정이 있다. 올림픽 월드와이드 파트너인 삼성은 이 예외규정으로 광고가 가능해졌고, 현대자동차와 홈플러스는 공식후원사로서 대한체육회의 또 다른 예외규정에 따라 광고 집행에 합류했다. KB금융그룹도 올림픽과 무관함에도 불구하고 광고에 합류했다. 김연아 파워가 광고계와 스포츠계 전반에 ‘예외’를 불러일으킨 셈이다. 한편 기존의 8억~9억원대인 김연아의 몸값은 올림픽 특수기를 맞아 10억원으로 상향 조정됐고, 금메달을 딸 경우 12억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알려졌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뛴 몸값에도 불구, 광고주들은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김연아를 ‘모시려고’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2월이면 기존의 에이전트사인 IB스포츠와의 계약도 만료된다. 국내 대기업들이 계약 만료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계약금만 1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한다. 분야를 막론한 김연아 파워는 금메달의 여부가 확정되는 오는 26일 다시 한 번 입증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노동부 △기획조정실장 겸 노사정책실장 직무대리 이채필△고용정책실 인력수급정책관 임무송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문화서비스표준과장 정낙훈△표준기술기반〃 김무홍 ■광주광역시 ◇준국장 승진 △하계U대회 지원관 정민곤◇4급 승진△녹색성장담당관 김흥태△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정반표△광산구 홍화성△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박득서△하계U대회조직위 파견 김영중△광산구 이동우△남구 서동현△보건환경연구원 가축위생연구부장 김용환△노인복지과장 직무대리 정수택△과학산업과장 〃 이종환△계약심사과장 〃 오용남△투자유치서울사무소장 〃 하태선△광주시 박광석△하계U대회 조직위 파견 김병수△광주시 김애리◇4급 전보△정보화담당관 신기호△시립민속박물관장 이병렬△상수도사업본부 업무부장 김영태△시립도서관장 김범일△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차영규<과장>△문화산업 장학기△체육지원 이연△사회복지 허우석△민주정신선양 노광범△교통정책 황신하△산업진흥 문석훈△대중교통 배병규△수질보전 백봉기△환경정책 이장환△건설도로 오병현△방재관리 박진홍 ■서울대 △사범대학장 김종욱△사범대 교무부학장 홍훈기△〃 학생부학장 박성혁 ■김천대 △기획조정실장 전기환△대학발전전략처장 권창오 ■대한법률구조공단 ◇전보 △본부 구조정책부 이동렬△서울남부지부장 이창우△전주〃 정기성△수원지부 평택출장소장 안지훈△대구지부 서부출장소장 임대윤◇신규 임용△서울동부지부 임현주△서울남부지부 구조부장 주성현△의정부지부 〃 이준필△수원지부 주희주△대구지부 포항출장소장 김형찬△울산지부 구조부장 김미강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사무소장 전보 △인도네시아 최성호△필리핀 김진오△페루 장봉순△아프가니스탄(PRT) 김용표△이라크(바그다드) 임우택△이라크(아르빌) 최흥열◇부장급 전보△봉사사업부장 이종선△기후변화·환경〃 한충식△정책연구실장 김인△연수사업부장 김복희△기획경영〃 우채석△사업평가실장 김태영△ODA교육원 및 제2청사 건립추진반장 김학서△홍보실장 최원식△감사〃 한기헌△사회개발부장 한영태 ■무역협회 △상임감사 윤재만 ■IBK투자증권 ◇선임 <상무>△반포지점 박문규 ■대림그룹 ◇승진 <대림산업>△플랜트사업본부 부사장 조용남△상무보 전흥렬 배지환 김성인
  • ‘피겨퀸’ 김연아 뜨니, 테디베어도 ‘덩달아 인기’

    ‘피겨퀸’ 김연아 뜨니, 테디베어도 ‘덩달아 인기’

    ‘피겨퀸’ 김연아를 모델로 한 테디베어가 시선을 모은다. ‘김연아 테디베어’는 김연아가 쇼트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블랙 컬러의 ‘본드걸’ 드레스와 프리 스케이팅에서 입은 파란색 의상을 재현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24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김연아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내달 31일까지 서울 등 롯데시네마 14개관에서 ‘김연아 테디베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테디베어협회의 원명희 회장이 제작해 화제가 된 김연아 테디베어는 ‘007 본드걸’과 ‘클래식 블루 드레스’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김연아 테디베어’는 지난해 열린 일본 도쿄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서 김연아 선수의 두 가지 의상을 똑같이 차려 입은 모습으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롯데시네마는 전국의 총 14개관(롯데시네마 건대입구·홍대입구·노원·영등포·에비뉴엘·롯데월드·신림·안양·라페스타·안산·부평·구리·부평역사·인천) 등에서 3월 31일까지 김연아 테디베어를 판매한다. 판매 금액의 일부는 한국 피겨 꿈나무를 후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김연아는 24일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8.50의 점수를 받아 세계신기록을 또 바꿨다. 이날 김연아가 출전한 쇼트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33.7%(서울기준)로 나타났다. 사진 = IB스포츠, 롯데시네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CC직원 김상우·이성훈씨 “영어는 발음·문법보다 뜻 전달 정확해야”

    ICC직원 김상우·이성훈씨 “영어는 발음·문법보다 뜻 전달 정확해야”

    │헤이그 정은주순회특파원│ 국제형사재판소(ICC)의 김상우(36) 수사관과 이성훈(36) 정보관은 닮았지만 다르다. 김 수사관은 경찰청 파견 공무원이며, 이 정보관은 홀로 ICC에 첫발을 내디뎠다. 공통점은 ICC ‘검찰부’ 유일한 한국인 직원으로 동갑내기라는 점이다. 검찰부는 재판소 소속이지만 수사검사의 지휘를 받으며 독립적으로 활동한다. 재판소가 특정 사건의 수사 개시를 허락하면 검찰부는 집단살인, 반인도 범죄 등을 수사하고 기소, 재판을 이끈다. 2005년 4월 ICC는 한국 수사관 채용을 경찰청에 타진했다. 경찰 6명이 지원했고 김 수사관이 서류, 필기, 면접 등을 통과했다. ICC에서 굵직한 국제 범죄를 수사한다는 명예를 얻지만, 아프리카 내전 현장을 누비는 위험이 뒤따랐다. 한 해에 140일을 집 밖에서 보내지만, 아내도 그가 어디로 출장을 가서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 그리고 몰라야 한다. “믿을 만한 정보원, 증인을 확보하고 신뢰를 구축하려면 비밀유지가 생명”이라고 김 수사관은 말했다. 특히 “한국에서 배운 수사기법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화, 다양화된 국제범죄와 어떻게 싸울 것인지 한국으로 돌아가 연구하고 싶다.”고 했다. 이 정보관은 국제기구와 인연이 없을 것 같은 공학도다. “국제기구도 일반 기업처럼 재무, 인사, 정보기술 전문가가 필요하다. 특히 수사·재판기록을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국제재판소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그는 설명했다. 1997년 IBM에 취직했던 그는 5년 만에 캐나다 이민을 선택했다. 그러나 2002년, 취업원서를 넣는 곳마다 떨어졌다. 절박한 심정으로 몬트리올 맥길대학 정보공학과에 석사과정을 밟았다. 그러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손을 내밀었다. “경력은 괜찮은데 영미권에서 공부한 경력이 없어서 고용을 꺼렸던 국제기구가 대학원을 마치니 흔쾌히 자리를 내줬다.”고 했다. 2008년 ICC 정보관으로 옮긴 그는 “다른 국적 사람과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재밌고, 수평적 관계로 얽혀 스트레스도 덜하다.”고 했다. 대학 때까지 국외에서 영어를 공부한 적이 없는 두 사람은 “영어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김 수사관은 “논리적인 말하기, 글쓰기가 되면 문법이 좀 틀리더라도 인터뷰, 수사보고서 작성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 정보관은 “영어 발음, 문법에 신경 쓰기보다는 하고 싶은 말을, 정확히 표현하는 것에 집중하라.”고 충고했다. ejung@seoul.co.kr
  • [2010 그린비즈니스 투자 동향] “에너지저장 시설 유망… 한국 R&D 힘써야 시장 선도”

    [2010 그린비즈니스 투자 동향] “에너지저장 시설 유망… 한국 R&D 힘써야 시장 선도”

    “한국은 재빠른 추종자(Fast-follower)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혁신자(Innovator)가 돼야 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자리잡은 세계적인 ‘그린 벤처캐피털’인 코슬라(Khosla)의 제임스 김 파트너는 22일 서울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이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서 큰 기회를 맞고 있다.”며 이같이 조언했다. 매사추세츠공대(MIT) 재학 시절부터 교수들과 함께 인터넷 인프라스트럭처 벤처기업을 설립했던 김 파트너는 에너지, 금융,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뒤 코슬라에서 신재생에너지·클린테크 등 그린 비즈니스 분야의 투자를 이끌고 있다. 컬럼비아 대학에서 경영학석사(MBA)와 계량화 기법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UCLA에서 그린 에너지 분야에 대한 강의도 맡고 있다. →올해 가장 유망하거나, 코슬라가 투자하려는 신재생 에너지 분야는 무엇인가. -에너지저장 시설이다. 에너지의 저장시설은 클린테크 산업에 있어 ‘성배(holy grail)’와도 같다. 나는 특히 이 분야를 주목하고 있다. 현재의 신재생에너지 기술은 제한적이다. 태양광 발전은 해가 떠 있는 낮에만 가능하고, 풍력은 바람이 많이 부는 밤에 주로 전기를 생산한다. 에너지저장 시설을 통해 전기 수요와 공급의 시간대를 조정할 수 있다면 신재생에너지 사용의 가장 큰 문제점을 해결하게 되는 것이다. →코슬라는 소규모(distributed) 태양광 발전 분야에도 투자하고 있다. 태양광 비즈니스가 기업 대 기업(B to B)에서 기업 대 소비자(B to C)로 옮겨 갈 것인가. -가정용 태양광 시장은 엄청난 기회가 있는 곳이다. 하지만 소규모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는 파이낸싱(자금 조달)을 할 수 있는지 여부가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가정용 태양광 고객을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임대하거나, 구입자금을 할부로 내는 금융 서비스를 실시해야 한다. 유럽 국가들은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주택 거주자에게 발전차액지원금(Feed-in-tariff) 등 막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기 때문에 B to C 시장의 규모가 크게 자리잡고 있다. →2010년 풍력발전 시장의 두드러진 변화는 무엇인가. -발전 효율을 늘리고 가격을 낮추는 쪽으로 계속 움직일 것이다. 이를 위해 풍력발전기의 날개(blade)가 더욱 커지고, 영구자석 같은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도입될 것으로 본다. 또 장기적으로 해상 풍력 발전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신재생에너지 가격이 화석에너지 가격 수준으로 떨어지는 시점(그리드 패리티)을 언제로 보나. -태양광은 2014년에 그리드패리티를 달성할 것이다. 풍력발전은 이미 일부 지역에서는 그리드 패리티에 도달했다. →한국의 클린테크 산업이나 기업 가운데 투자하고 싶은 곳이 있나. -한국은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선도자가 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가지고 있다. 한국의 인적자원은 이상적인 수준이며 산업자원도 이미 제대로 가동되고 있다. 문제는 혁신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우리가 클린테크 분야에서 연구개발(R&D)을 중요시하는데, 한국의 경우는 (기술) 연구에만 집중하다 보니 (상품, 서비스) 개발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것 같다. 또 시장을 바꿀 수 있는 테크놀로지를 개발하는 클린테크 업체를 지원할 수 있는 벤처 캐피털도 부족하다. 한국에서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찾아내고 한국이 클린테크 시장의 강자가 되는 것을 보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바람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려면 네 가지 변화가 필요하다. 첫째, 한국의 재벌 기업들은 현재 중소기업들과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둘째, 한국의 대학 시스템에 혁신적인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 셋째, 벤처 캐피털과 클린테크·신재생에너지 기업에 대한 정부의 전향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넷째, ‘실패는 악’이라는 한국 문화의 사고방식에도 변화가 와야 한다. 큰 투자는 큰 실패를 가져올 수 있고 벤처캐피털 투자의 80%는 실패한다. 커다란 문제를 해결하려다 보면 커다란 실패가 올 수도 있는 법이다. →리튬이온 배터리가 전기차나 에너지저장 시설용으로 충분하다고 보나. -더욱 싸고 안전한 배터리가 필요하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그런 배터리로 가는 첫 걸음일 뿐이다. 현재의 리튬이온 배터리나 같은 부류의 배터리들도 충분히 성능을 향상시킬 여지가 있다. 나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넘어서는 새로운 에너지저장 물질을 찾고 있다. 현재는 미국과 이스라엘, 중국 등에서 그런 기회를 찾고 있다. →전기차가 가까운 미래에 가솔린, 하이브리드 차량에 비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나. -그렇다. 하지만 배터리 기술을 더욱 향상시켜 주행거리, 충전, 가격 등에서의 한계를 해소해야 한다. 전기차는 우선 도시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수준에서 출발할 것이다. →원자력 발전에도 관심이 있나. -매우 흥미로운 분야다. 원자력은 전력생산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온실가스 배출과 지구 온난화를 심각하게 생각한다면 원자력 기술을 더욱 개발해야 하고 원전도 건설해야 한다. →올해 클린테크 분야에 대한 투자 전망은. -올해 클린테크 분야에 대한 파이낸싱과 벤처기업의 투자가 다시 늘어날 것이다. 글로벌 금융 위기의 여파로 2009년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우리는 계속 이 분야의 기술을 혁신하고 투자해야 한다. 그린 비즈니스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시장이 될 것이다. 이도운 박성국기자 dawn@seoul.co.kr [용어 클릭] ●그리드 패리티(Grid Parity)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 단가가 석유나 석탄 등 기존 화석에너지로 생산한 단가와 같아지는 지점.
  • SK텔레콤, 와이브로 기반 휴대용 무선공유기 출시

    SK텔레콤, 와이브로 기반 휴대용 무선공유기 출시

    SK텔레콤은 와이브로 신호를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해주는 무선공유기 ‘브릿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브릿지’는 서울 수도권 전역 및 전국 84개 시에 구축된 SK텔레콤의 와이브로망을 활용,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시켜 보다 편리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주는 단말로 무선랜(Wi-Fi)기능을 탑재한 IT 디바이스라면 운영체제(OS)에 관계없이 모두 이용할 수 있다.특히 한 사람이 스마트폰을 비롯해 노트북·MP3·PMP·디지털카메라·전자책 등 다양한 IT 기기를 사용하는 ‘멀티 디바이스’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브릿지’는 최대 7대의 디바이스 동시 접속을 지원해 고객의 무선인터넷 편의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한편 이번 SK텔레콤이 선보인 ‘브릿지’는 와이브로와 와이파이 모듈이 모두 탑재된 일체형 모델로, 최대 4시간까지 지원되는 착탈식 배터리를 장착해 여분의 배터리 활용 시 장시간 별도 충전 없이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전력소모 부분을 개선해 발열을 최소화 하는 등 기존에 무선인터넷 모뎀(T login)을 장착해 사용했던 분리형태 모델 대비 디자인 및 UI 등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SK텔레콤은 출시 기념으로 올해 말까지 ‘브릿지’ 구매 고객 중 WiBro 프리 50(월 27,000원, 50GB 무료 사용) 요금제에 1년 약정으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2만원 상당의 단말기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SK텔레콤 김선중 영업본부장은 “‘브릿지’는 기 구축된 SK텔레콤의 와이브로망을 이용해, 최근 확대되고 있는 와이파이 탑재 IT기기들을 사용하는데 보다 편리한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멀티디바이스 요금제, 유통망 개선 등을 통해 멀티 디바이스 활용 편의성을 제고하고 무선인터넷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사진=SK텔레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아사다 동갑내기 金전쟁 막 올랐다

    김연아·아사다 동갑내기 金전쟁 막 올랐다

    “그동안 준비한 모든 것을 펼쳐 보이겠다.”(김연아), “올림픽 메달을 원한다. 당연히 금메달이었으면 좋겠다.”(아사다 마오) 일곱 살 꼬맹이가 단 한 번의 점프를 익히기 위해 무려 1000번의 엉덩방아를 찧으며 준비했던 올림픽. 그 꿈의 무대가 마침내 눈앞에 펼쳐진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는 21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가진 첫 공식훈련을 깔끔한 점프와 경쾌한 몸짓으로 마친 뒤 “지난해 세계선수권 직전 때보다 컨디션이 더 좋다.”며 금 사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지난 5년 동안 ‘동갑내기 라이벌’로 세계 여자 피겨를 양분해 온 아사다 마오(일본)도 김연아보다 하루 늦게 밴쿠버공항에 도착해 “해야 할 것은 모두 했다.”면서 “비행기 안에서는 어떻게 될까 걱정도 했지만 막상 올림픽 현장에 도착하니 메달이 따고 싶어졌다. 당연히 금메달이었으면 좋겠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김연아와 아사다는 이번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묘한 대조를 이뤘다. 김연아는 마치 칩거하듯 주위의 방해를 받지 않고 전지훈련지인 토론토에서 올림픽을 준비해 왔다. 밴쿠버에 입성한 뒤에도 선수촌 대신 시내의 한 호텔을 이용하기로 했다. ‘김연아 전담팀’이 호흡을 제대로 맞추기 위해 촌외 생활을 선택한 것이다.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 측은 “24일 쇼트프로그램 때까지 인터뷰를 자제할 예정”이라며 “이는 대회에 집중하려는 조치”라고 강조했다. 반면 아사다는 지난해 말부터 재학 중인 일본 주쿄대 링크에서 훈련을 해 왔다. 전담 코치인 타티아나 타라소바(러시아)와의 끊임없는 불화설 속에 전지훈련보다 일본내 훈련을 택한 아사다는 밴쿠버에 도착한 뒤에도 자국과 해외 언론들을 위한 기자회견을 갖는 등 김연아와는 사뭇 다르게 개방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숙소도 선수촌을 택해 다른 일본 국가대표와 어울리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연아는 이날 치러진 첫 공식훈련을 끝내고 난 뒤 “첫 연습이어서 점프를 모두 점검했다.”면서 “초반 빙질이 생각과 달라 적응에 힘들었지만 훈련을 하면서 어떤 빙질인지 이해를 했다. 점프와 스핀을 모두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이날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 포함된 점프들을 모두 뛰면서 감각을 조율했다. 점프 거리를 머릿속에 넣고 더블 악셀(공중 2회전 반)과 트리플 살코를 잇달아 뛰고 나서 자신의 프로그램 첫 과제인 콤비네이션 점프를 깨끗하게 뛰었다. 이너바우어에 이은 또 다른 두 차례의 콤비네이션 점프도 완벽하게 처리, ‘점프의 정석’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아사다는 아직 공식 훈련을 시작하지 않았지만 필살기인 두 차례의 트리플 악셀(3회전 반)에 전력을 다할 것이 확실시된다. 아사다는 “일본에서 연습을 열심히 했고, 이곳에서도 훈련을 실전이라고 생각해 준비하겠다.”면서 “트리플 악셀 역시 전주에서 열린 4대륙선수권대회와 일본선수권에서보다도 훨씬 좋아졌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Secret 연아

    Secret 연아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제 금빛 연기를 펼칠 일만 남았다.”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마침내 ‘결전의 땅’ 밴쿠버에 입성한다. 김연아는 20일 오전 캐나다 토론토에서 최종 전지훈련을 마치고 밴쿠버로 이동, 본격적인 빙질 적응에 돌입한다. 김연아의 밴쿠버 입성은 별명인 ‘본드걸’답게 ‘007작전’으로 전개된다. 대회 당일까지도 마찬가지다. 국민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김연아의 부담을 최대한 줄이고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서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 구동회 부사장은 “밴쿠버에 도착하면 공항 인터뷰를 생략하고 시내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아는 선수촌 대신 어머니 박미희(50)씨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 전담 물리치료사 등과 ‘연아팀’을 이뤄 밴쿠버의 한 호텔에서 머무른다. 선수단에서 제공한 차량을 이용해 대회 당일까지 숙소와 훈련장을 오가며 훈련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현지 사정과 영어에 능통한 자원봉사자도 2명 배치됐다. 일부 시선이 곱지 않지만 오직 금메달 목표에만 집중하기 위해 호텔을 선택했다. 22일 밴쿠버에 도착하는 아버지 김현석(52)씨는 “국민의 관심이 높은 올림픽이라 연아의 부담이 큰 것 같다. 구 부사장에게 우스갯소리도 해주면서 부담을 풀어주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밴쿠버 도착 다음날인 21일 곧바로 공식 훈련에 들어간다. 훈련장은 대회가 치러질 퍼시픽 콜리시움. 이곳은 김연아와 좋은 인연이 있다. 김연아는 지난해 2월 올림픽 전초전으로 치러진 2009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를 제치고 우승한 기억이 있는 곳이다. 퍼시픽 콜리시움은 그동안 남자 피겨 싱글 경기 때문에 여자 선수에게 개방되지 않았다. 따라서 김연아는 21일 개방과 동시에 빙질을 테스트해 볼 좋은 기회를 맞았다. 특히 김연아는 금메달 전망이 더 밝아져 한층 편하게 공식 훈련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19일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에번 라이사첵(25·미국)이 환상적인 쿼드러플 점프를 펼친 ‘황제’ 예브게니 플루셴코(28·러시아)를 물리치고 우승했기 때문이다. 김연아 역시 어려운 점프보다 ‘교과서’로 불릴 정도로 안정적인 점프를 구사하는 데 장점이 있어서다. 김연아는 늘 “무리해서 안 하던 것에 도전하기보다 내 것을 완벽히 하겠다.”며 점프의 난이도를 무리하게 높이지 않았다. 하지만 쇼트트랙 경기를 치르면서 빙질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점은 불안 요인이다. 한편 조애니 로셰트(24·캐나다)와 안도 미키(23·일본)는 일찌감치 밴쿠버에서 현지 적응 중이다. 일본에서 훈련 중인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보다 하루 늦은 21일 도착한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은 24일 쇼트프로그램, 26일 프리스케이팅 순으로 열린다. 김연아가 한국 피겨 110년사에 한 획을 긋는 위업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코리아해치’ 야구단 日간사이리그 뜬다

    ‘코리아해치’ 야구단 日간사이리그 뜬다

    서울시의 마스코트 ‘해치’를 따 일본 간사이 독립리그에 진출하는 야구단이 창단됐다. 19일 코리아해치 야구단에 따르면 서울시청 별관서 창단식을 갖고 초대 사령탑에 왕년의 해태 4번타자 박철우씨를, 투수 코치엔 한화에서 활약했던 김해님씨, 야수 코치에는 OB 베어스(현 두산)와 쌍방울에서 활약했던 재일동포 김실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투수엔 홍대산 등 8명, 포수엔 김민철 등 3명, 내야수엔 손지환 등 6명, 외야수엔 김훈 등 4명 모두 21명으로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 2부리그격에 해당되는 간사이 독립리그는 고베의 나인크루즈, 아카시의 레드솔저스, 기슈 레인저스, 오사카 골드 빌리케인스 등 4팀으로 지난해 발족됐으며 골드 빌리케인스가 탈퇴한 자리를 코리아 해치가 대신한다. 시즌중 간사이 지역에서 총 144경기를 치르며 서울에서도 6경기 정도를 소화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코리아해치 야구단은 당초 코리아 터틀십스(Turtle ships:거북선)로 팀 명칭을 정했다가 반한 감정 촉발우려가 있어 팀 명칭을 바꾸기로 하고 해치사용에 대해 서울시와 협의해왔다. 최홍연 시 디자인기획담당관은 “코리아 해치팀을 통해 세계적인 수도 서울과 서울의 상징인 해치를 알리는데 손색이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팀명칭과 유니폼 등에 해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승인권을 주었으며, 앞으로 해치IB와 캐릭터를 유니폼과 점퍼 등에 부착하고 경기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기업·교포가 70%를, 한국 기업·단체가 30%를 후원해 출범한 코리아 해치 야구단은 새달 2일 일본 오사카로 출국하여 7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4월 3일부터 정규시즌을 시작한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갈아타도 되나요” 고객문의 잇따라

    은행연합회가 최초로 코픽스(COFIX) 지수를 발표함에 따라 17일 시중 은행에서는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상품이 잇따라 출시됐다. 일선 지점에는 기존 대출을 코픽스 연동 대출로 갈아타려는 고객들의 문의전화가 이어졌다. SC제일은행은 이날 ‘뉴 퍼스트홈론’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6개월물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금리를 적용한 상품으로 대출금리는 5.08~6.18%다. 기존 금리보다 0.1%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또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두드림 통장’ 등 예금상품에 함께 가입해 ‘드림팩’ 패키지를 적용받을 경우 최대 연 0.3%포인트의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1억 대출때 CD보다 0.4%P 낮아 기업은행도 18일부터 ‘IBK 코픽스 주택담보대출’을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3·6개월물 신규취급액 기준, 12개월물 잔액기준 코픽스 금리를 적용한 3가지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고 최장 만기는 30년이다. 기업은행은 연초 시행한 주택담보대출 0.5%포인트 금리 인하에 더해 이번에 출시된 상품에서 대출 기간이 2년 이상인 경우 기간별로 0.2~0.48%포인트를 추가로 인하해 금리인하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개월 변동금리로 10년 만기의 주택담보대출을 1억원 받았다면 코픽스 연동 대출의 금리는 6.1%대로 현 CD연동 담보대출 금리인 6.5%대보다 0.4%포인트가량 낮다. 10년 만기의 12개월 변동금리 대출 금리도 현 5.89~6.69%에서 5.41~6.21% 수준으로 떨어진다. ●“6개월간 전환 수수료 안 받아요” 두 은행 모두 향후 6개월간 별도의 수수료 없이 기존 주택담보대출 고객이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코픽스 연동 상품이 속속 출시됨에 따라 각 은행들의 일선 지점에는 관련 내용을 문의하는 고객들의 전화가 계속됐다. 신규 대출 상담자보다는 기존 대출자들의 문의 전화가 많았다. 이달 말쯤이면 외환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등 대다수 시중은행들이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여 코픽스 상품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스팩상품’ 본격 시판 투자 어떻게

    ‘스팩상품’ 본격 시판 투자 어떻게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을 결합해 투자자를 끌어모으는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 상품이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사모펀드(PEF)와 달리 큰 돈이 없어도 쉽게 M&A 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게 스팩의 장점이다. 하지만 처음 도입되는 상품인 만큼 투자에 앞서 설립 증권회사의 평판이나 스팩 경영진의 면면 등을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22일 출시 대우 ‘그린코리아’ 1호 스팩(SPAC)은 영문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의 약자로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공개적으로 자금을 모아 3년 내에 장외 우량업체를 M&A하는 조건으로 특별 상장하는 페이퍼컴퍼니(서류회사)다. 지난해 12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처음 도입됐다. 기존 PEF의 경우 개인은 최소 10억원, 기관은 20억원가량을 투자해야 됐다. 그러나 스팩은 소액 투자도 가능하다. 1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 22일 대우증권의 ‘그린코리아’를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4개의 스팩 공모가 이뤄진다. 국내 1호 스팩으로 기록될 그린코리아는 다음달 3일 상장될 예정으로 주당 공모가가 2500~3500원(액면가 1000원)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여 전체 규모가 625억~875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도 ‘미래에셋 제1호’ 스팩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다음달 3~4일 공모 청약을 받는다. 주당 공모가는 1500원(액면가 500원)이며 공모 예정 주식수는 1333만주다. 코스닥에 오르는 현대PwC드림투게더의 공모 규모는 200억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하는 동양밸류오션의 공모 규모는 450억원 수준이다. 스팩의 성공은 M&A 성사 여부와 시기에 달려 있다. 그러나 주로 녹색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스팩 시장의 여건을 감안하면 제대로 된 기업을 골라내 합병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이 쉽지는 않다. 투자의 성패가 설립 회사의 평판과 스팩 경영진의 능력에 달려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각 스팩들은 경영진에 M&A 전문가들을 대거 포진시키고 있다. 대우 그린코리아는 김재실 전 산은캐피탈 대표가 회장을 맡았고 지성배 IMM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동양밸류오션은 박순화 전 산업은행 투자금융실장이 대표를 맡았다. 골드만삭스를 거친 투자은행(IB) 전문가 호바트 엡스타인 동양종금증권 부사장도 이사로 참여한다. 미래에셋 제1호는 안재홍 티에스윤파트너스 상임고문, 현대PwC드림투게더는 신호주 전 코스닥증권시장 사장을 간판으로 내세웠다. ●기관투자가 많을수록 성공 가능성 발기 주주의 구성도 살펴볼 만한 대목이다. 기관투자가들이 많이 참여하는 스팩일수록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대우 그린코리아의 경우 대우증권·산업은행·사학연금·IMM인베스트먼트·그린손해보험·IBK캐피탈 등 국내 기관과 영국 헤지펀드인 애로그래스 등이 투자했다. 동양밸류오션에는 과학기술인공제회·매지링크·아주IB투자·KT캐피탈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젊은층 인기 모바일성경 종이성경 뛰어 넘을까요

    젊은층 인기 모바일성경 종이성경 뛰어 넘을까요

    회사원 김동희(36·인천 계양구)씨는 교회에 갈 때 성경 책을 들고 가지 않는다. 손바닥 안에 성경이며 찬송가가 모두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는 두툼한 성경책 대신 휴대전화에 들어가 있는 ‘모바일 성경’을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폰 확대, 휴대전화 부가기능 다양화 등 급격한 정보기술(IT) 환경 변화가 신앙생활에도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특히 휴대전화 등에 성경을 담은 모바일 성경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16일 기독교 생활문화 포털 온맘닷컴(www.onmam.com)에 따르면 이곳에서 지난해 말부터 제공하고 있는 성경 서비스 ‘마이블(mible)’ 사용자가 최근 1만명을 넘어섰다. 마이블은 유무선 연동 성경 읽기 서비스로, 사용자들은 컴퓨터와 휴대전화에 성경 및 관련 해설 등을 내려받을(다운로드) 수 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모바일 성경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편하기 때문”이다. 두꺼운 성경책과 비교해 휴대전화가 가지고 있는 휴대의 용이성은 말할 것도 없다. ●모바일 성경 “검색·휴대·메모 편해요” 더구나 검색기능이 있어 원하는 성경 구절을 바로바로 찾기도 쉽고, 생각나는 내용을 즉석에서 메모할 수도 있어 많은 기독교인들이 목표로 삼는 ‘성경 통독’에 매우 유용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신동운 온맘닷컴 PR팀 차장은 “마이블 이용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성경 통독을 목표로 한다.”면서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고, 적용대상 휴대전화도 점차 늘어나면 이용자 수가 더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론도 있다. “성경 말씀은 어디까지나 책으로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이들은 교회에서 성경 책 대신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는 신자들에게 “불경스럽다.”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 목회자들도 아직은 모바일 성경 사용에 소극적이다. 일부 개신교 목회자들이 휴대전화 성경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성경 책을 보완하는 수준이다. 한 젊은 목사는 모바일 성경의 편리성에 주목하면서도 “목사가 휴대전화를 보며 설교할 수는 없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따라서 아무리 IT환경이 발전하고 급변해도 모바일 성경이 종이 성경을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이 좀 더 우세하다. 이들은 확산 속도도 문학작품 등 일반 출판물보다는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종이성경은 부적과 같은 느낌” 김윤성 한신대 종교학과 교수는 “교리만으로 볼 때 성경 책 자체에 특별한 힘이 있다고 보기 어렵지만 토속적인 주술이나 신자들의 믿음 차원에서 종이 성경 책에 일종의 부적과 같은 힘이 깃들어 있다고 여길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럼에도 모바일 성경 사용자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따라서 무조건적인 거부감만 드러낼 것이 아니라 공존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창익(종교학) 한신대 학술원 연구교수는 “책의 시대가 끝났다는 징후는 사회 곳곳에서 포착되며 종교도 이 같은 변화를 피해갈 수는 없다.”며 “종교 의례나 공동체 생활 등 신앙이 사회의 변화에 주목하고 그 안에서의 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밴쿠버 동계올림픽 개막] 우리는 이미 꿈★을 이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개막] 우리는 이미 꿈★을 이뤘다

    │밴쿠버 조은지특파원│올림픽은 가진 자들만의 잔치가 아니다. 메달보다 더 중요한 건 ‘메이저’가 아니면서도 스포츠의 감동을 가감 없이 전해주는 ‘소수자’들의 진하디진한 몸짓들이다. 메달 종목의 그늘에서 빛을 보지 못하던 그들. 아프리카의 오지에서 썰매에 바퀴를 달고 땀 흘리며 달리던 그들. 지구촌 최대 ‘눈과 얼음의 축제’인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그들은 세계를 향해 외친다. “올림픽은 마이너리티들에게도 활짝 열려 있다.”고. 13일 오전 11시, 17일간의 열전의 막을 올리는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엔 그동안 그다지 눈길을 받지 못했던 비인기 종목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겠다고 벼르고 있다. 영화 ‘국가대표’를 떠올리게 하는 실제 주인공들이다. 스키점프 한국 대표팀은 그야말로 출전 자체가 영화에 가깝다. 국민들의 관심은 고사하고 실업팀 하나 없어 막노동으로 비용을 대며 운동했다. 선수층 역시 얇다고 말할 정도도 못 된다. 한 팀이 1993년부터 18년째 동고동락하고 있다. ●한국 스키점프 ‘메달은 옵션’ 그러나 지난해 중국 하얼빈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 2, 은 1, 동메달 1개로 개인·단체전을 석권했고 국제스키연맹(FIS)컵에선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냈다. 강원 평창에서 열린 콘티넨털컵에서도 1, 2위를 차지했다. 13일 노멀힐과 20일 라지힐에서 개인전 10위권 진입이라는 목표 아래 모든 채비를 마쳤다. 연습장도 없이 잔디밭에 레일을 깔고 모형 썰매를 끌었던 봅슬레이 대표팀도 결의는 굳다. 대표선발전마저 일본의 연습장에서 치렀던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USA’라고 적힌 봅슬레이를 50만원에 빌려 출전한 2008년 국제봅슬레이연맹(FIBT) 월드컵에서 국제대회 첫 메달을 따내는 저력을 발휘했다. 27일 예선에 들어간다. ●아프리카 나홀로 대표팀 눈길 대회에 참가한 5대륙 84개국 가운데 ‘나홀로 대표팀’도 눈길을 끈다. 눈이라고는 구경조차 힘든 에티오피아에서는 크로스컨트리 남자 15㎞에 로벨 테클레마리암(35)이 코치도 없이 참가했다. 아디스아바바 태생으로 아홉살 때 미국으로 이민, 뉴햄프셔 대학을 졸업한 그는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 에티오피아 사상 처음으로 출전하는 감격을 누렸다. 당시 크로스컨트리 15㎞에서 83위를 차지했다. 그는 “개막식에서 국기를 들고 입장해 감회가 깊었다.”고 말했다. 가나의 알파인 스키 대표팀 웨임 은크루마 아체암퐁(36)은 ‘밴쿠버판 쿨러닝’이다. ‘눈 위를 달리는 표범(Snow Leopard)’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나는 결코 멈추지 않는 열차”라고 선언한 그는 토리노 대회 때 예선에 참가하기 위해 탄 비행기가 불시착하며 입국 불발로 출전을 포기하기도 했다. 가나에서 동물원 가이드를 하다가 2002년 영국으로 옮겨 스키센터 직원으로 일하며 스키와 인연을 맺었다. zone4@seoul.co.kr
  • IBK자산운용 사장에 한영근씨

    IBK자산운용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한영근(57)씨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남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나온 한씨는 1977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후 인사부장, 카드사업단장, 개인고객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 1월 부행장으로 퇴직했다. 신임 부사장에는 윤병국(54)씨가 선임됐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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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기획관리관 총무팀장 정재인◇서기관△경제산업조사실 재정경제팀장 정대영 ■국회도서관 ◇서기관 승진 <사서서기관>△정보관리국 전자정보개발과 이병련△〃 전자정보제작과 마을순△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 김승현<전산서기관>△정보관리국 정보기술지원과 서보동◇서기관 전보△의회정보실 경제사회자료과 이강욱△정보관리국 인터넷자료과 고영숙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직무파견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전흥두(부이사관) 권오기(서기관)△국가브랜드위원회 부이사관 박태영◇과장급 교육훈련 파견 <서기관>△세종연구소 최태현△외교안보연구원 강태서 ■노동부 ◇서기관 파견 △통일교육원 이경구 ■법제처 ◇부이사관 전보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정의방◇과장급 파견△세종연구소 김수익◇과장급 전보△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 박영태△경제법제국 법제관 강신구 ■소방방재청 ◇소방준감 승진 △소방정책국 소방제도과장 강철수△〃 구조구급〃 강태석◇소방준감 전보△소방정책국 소방정책과장 김영석△〃 소방산업〃 류해운△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장 조송래 ■서울시 ◇4급 승진 <행정직>△홍보담당관실 백운석△예산담당관실 김갑수△여성정책담당관실 이방일△경쟁력정책담당관실 엄의식△문화정책과 송정재△재무과 권기홍△총무과 김재경△운수물류담당관실 송두석△도심활성화담당관실 김재용△도시계획과 백일헌△시의회 사무처 정운진△복지정책과 정환중<기술직>△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안전국 설비부 권병효△〃 도시철도설비부 이오영△물재생시설과 정해석△조경과 최현실△기술심사담당관실 하종현△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안전부 김병옥△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부 이상홍△관악구 이민래△도시경관담당관실 조종선△도시관리과 박내규△중랑구 전석기△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관 김정헌 ■대한건설협회 ◇전보 △기획실장 사상섭△감사〃 김관수△건설정보〃 진장욱△건설경제신문사 전략기획〃 안광섭△국방대 안보과정 파견 한창환 ■MBC ◇본부장 △보도 황희만△TV제작 윤혁△편성 안광한△경영 김재형 ■한겨레신문 △편집국 기획위원 이인우 ■아시아투데이 △문화체육부장 남재국 ■성균관대 △정보통신공학부장 신동렬△학사처장 겸 식물원장 박선규△기숙사학사장 손용근△박물관장 이준식△보건진료소장 정화재 ■IBK투자증권 ◇선임 <상무>△트레이딩 담당 한정덕 ■롯데그룹 ◇대표이사 및 단위 조직장 승진 △롯데삼강 대표이사 전무 김용수◇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롯데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전무 김재화△롯데유통사업본부 본부장 전무 주우환△씨텍 대표이사 상무 이상원◇승진<롯데제과>△상무 임지택 장태인△이사 민명기△이사대우 박명선 문순동 김용기<롯데칠성음료>△상무 박송완 이상철△이사 윤희종 고성호△이사대우 김태환 김찬수<롯데삼강>△이사 박준권△이사대우 정기호 김재열<롯데햄>△이사 여숭동△이사대우 이희진<롯데리아>△이사대우 남익우<롯데중앙연구소>△이사 박형환 홍승균<롯데유통사업본부>△이사대우 천봉석<호텔롯데>△상무 양석△이사 노영우 장호주△이사대우 이병우 맹경호<호텔롯데 롯데면세점>△이사대우 이승규 서갑주<대홍기획>△이사 한광규△이사대우 추성호<롯데로지스틱스>△이사 박찬복<롯데상사>△이사대우 장윤영<롯데상사 스카이힐C.C>△이사 이영민<롯데자이언츠>△이사대우 배재후△이사대우 금영민<롯데쇼핑>△전무 박길용 구자영 이종걸△상무 김현수 정승인 김선광 박윤성 최춘석 김종인 류제돈 최하진 이창원△이사 진창범 구수회 이장화 장영태 현구원 김영균 안규동 강종현△이사대우 김태화 조학현 고윤철 장 준 한병문 김종섭 이현교 김승희 홍승복 전영민 최기림 김인호<코리아세븐>△이사 장기철<우리홈쇼핑>△이사 이오순△이사대우 이만욱<롯데닷컴>△이사 원종호△이사대우 김경호<호남석유화학>△전무 김창규 최태현△상무 박우신 오성엽 서재윤△이사 김유수 한창효 모영문 이영진△이사대우 김종표 이경일 김용석 강을구 김범수 이훈기 정경문<케이피케미칼>△전무 이낙용△이사 정순효 하중권△이사대우 유재홍 김용연 김용호<롯데건설>△상무 현병욱 석희철 한용수△이사 이주호 오은택 김기붕△이사대우 오동천 석균성 오경수 민경태 김종식 권오성 오기종 박은병 정근홍 정운진<롯데알미늄>△이사대우 조현철<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전무 김영순△이사 임주혁△이사대우 장대식<롯데정보통신>△상무 마용득△이사 신현수△이사대우 최동근 홍주표<롯데카드>△이사 안세철△이사대우 박두환 김진운<롯데캐피탈>△이사 이형배△이사대우 김진광 고정욱 박광필<롯데손해보험>△상무 이병규△이사 김재웅 김재만△이사대우 김림수<롯데자산개발>△이사대우 임준원<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 이정욱<케이아이뱅크>△이사대우 김선국
  • [인사]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 △관리국 시설과장 윤형섭<전보>△법제실 재정법제과장 이용준△홍보기획관실 홍보담당관 이재우△의정종합지원센터장 박용수[입법조사관]△국방위 이정득△행정안전위 이재록 이창림△교육과학기술위 김대형△특별위 김운용<전입>△기획재정위 입법조사관 송병철△여성위 〃 김혜숙<전출>△국회입법조사처 정재인◇서기관 <승진>△법제실 재정법제과 법제관 서명관△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실 이선주△〃 입법정보화담당관실 신은호△운영지원과 여영준△홍보기획관 홍보담당관실 최은규△〃 미디어담당관실 오 웅△국회사무처 주성훈[입법조사관]△기획재정위 문성환△국방위 류승우△행정안전위 유동하△교육과학기술위 윤동준△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최기도△농림수산식품위 김승묵△예산결산특별위 이현종<전보>△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송주아△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장 박찬수△의사국 의정기록2〃 최예숙△국제국 미주〃 오명호△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박설아△〃 복지여성법제과 법제관 정종철△의사국 의정기록1과 권영찬△〃 의정기록2과 김란희[입법조사관]△법제사법위 배종학△외교통상통일위 진선희 채동식△국방위 공춘택 조문상△행정안전위 서덕교△예산결산특별위 황승기<전출>△국회입법조사처 정대영<파견>△전남 엄태석△강원 김현식△제주 강대출△부산시의회 강정식<복귀>△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입법조사관 정운경△의사국 의정기록1과 조영기 ■국회예산정책처 ◇서기관 <승진> △예산분석실 법안비용추계1팀 예산분석관 원종욱△경제분석실 재정정책분석팀 경제분석관 나아정△〃 세제분석팀 〃 정지은△사업평가국 경제사업평가팀 사업평가관 이현정<전보>△기획관리관실 총무팀 김종화<전입>△예산분석실 경제예산분석팀장 박선춘△〃 법안비용추계2〃 임재봉△〃 법안비용추계2팀 예산분석관 주성훈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정책조정국장 남진웅△재정정책〃 홍동호 ■국토해양부 ◇실장급 임용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주성호△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최연충◇국장급 전보△기술안전정책관 정내삼△해운〃 우예종△해양정책국장 박종록△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이명노△국립해양조사원장 심동현△서울지방항공청장 최정호△국방대 안보과정(파견) 조춘순△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송석준◇과장급 파견△세종연구소 유세형 김계범△통일교육원 홍순엽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규제법무감사팀장 김동영△정보화기획〃 류춘규△정책총괄과장 김홍동△안전기준〃 이유범△고도보존팀장 윤순호△궁능문화재과장 김원기△국제교류〃 이경훈△근대문화재〃 최병선△문화재보존과학센터장 김용한△현충사관리소장 김상구<국립문화재연구소>△행정운영과장 허영일△건축문화재연구실장 최맹식△보존과학연구〃 강순형△복원기술연구〃 이규식<문화재연구소장>△경주 소재구△부여 지병목△가야 김용민△나주 연웅△중원 김성범<한국전통문화학교>△교무과장 김병기△학생〃 김갑륭△연수운영〃 우경준<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기획운영과장 채수희△전시홍보〃 배병선 ■국민권익위원회 ◇전보 <고위공무원> △권익제도기획관 이연흥△민원분석심의관 최학균<과장급>△제도개선총괄담당관 임윤주△경제제도개선〃 황호윤△사회제도개선〃 허재우△부패심사과장 류기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선임부장 김수현 ■코레일 △충북본부장 안용득△시설장비사무소장 이성길△개발기획실(TF) 부실장 한영철[팀장]△개발기획실(TF) 개발기획 정락인△〃 AMC파견 박수영△홍보실 기업홍보 이우현△고객가치경영실 고객만족 지용태△감사실 경영감사 박광열△인사노무실 인사운영 김진태△〃 복지후생 배용곤△수송안전실 안전관리 오진호△여객본부 상품개발 박진성△〃 영업설비 김태형△물류본부 물류계획 양홍만△〃 물류수송차량 유정민△사업개발본부 사업지원 박정호△충북본부 인사노무 김명열△대구본부 경영전략 김명철△〃 영업 안승언[승무사업소장]△서울본부 서울고속철도열차 김창열△〃 서울고속철도기관차 이근상△〃 용산고속철도열차 신규용△충북본부 제천기관차 방기석[역장]△서대전 김기태△동대구 조형익△부산 양운학△김천 정태균 ■서울대병원 ◇신임 △감사 김동옥 ■경희대 <서울캠퍼스> △미래문명원장(평화복지대학원장 겸임) 공영일△생활과학대학장 이영순△재정예산원장 이준규△평화의전당 관장 정준수<국제캠퍼스>△중앙도서관장 이화형△국제교육원 부원장 박동호 ■IBK캐피탈 ◇개설준비위원장 △광주지점 고철현△창원지점 김동환△대구지점 김재수 ■동부증권 ◇본부장 전보 △영업추진 이준형△신채널영업 이근갑△강서지역 이윤하△강남지역 김남덕△중부호남지역 허병문△영남지역 전태웅△고객개발 김현국◇팀장 전보△리테일전략 김성수△브로커리지지원 김익준△금융상품마케팅 임태일△고객개발전략 정찬삼△서비스개발 최종천△법인영업 원태희△트레이딩전략 김대욱◇지점장 전보△목동 박명환
  • 서울시 “전시산업으로 관광객 30만 유치”

    올해 서울에서 2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컨벤션을 개최하면 최대 1억원을 지원받는다. 서울시는 전시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올해 세계 5위 컨벤션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전시산업(MICE:Meeting,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 육성계획을 통해 참가 관광객 30만명 유치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우선 2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행사를 유치할 경우 지원금이 기존 6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대폭 오른다. 행사 유치 초기부터 제안서, 프레젠테이션, 영어발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유치클리닉’을 강화해 운영한다. 또 국제기구 임원진들이 서울을 방문할 경우 서울시장이 직접 면담에 나서고 환영 오·만찬을 여는 등 맞춤형 상품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 가장 주목받는 행사인 G20 정상회의에서 파생되는 국제회의를 개최하면 ‘G-20 특별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또 컨벤션 참가를 위해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위해 문화체험 가이드인 ‘Seoul Golden 20-서울에서 꼭 해야 할 20가지’를 선정해 책자 등으로 보급한다. 외국 기업이 서울에서 회의를 개최할 경우에는 건물 임차료와 연회비, 관광비용 등을 지원하고 교통과 숙박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시는 올해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유망전시회 BIG3’를 선정해 해외 마케팅 비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세계적인 규모로 키워갈 계획이다. 특히 올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한국 전시(MICE) 엑스포’를 2012년까지 서울에서 계속 개최해 세계 10대 MICE 전시회로 육성한다는 포부다. 이해우 시 관광진흥담당관은 “다국적 기업이 많은 싱가포르와 홍콩 등 동남아시아와 세계기구, 학회가 밀집한 유럽 등을 중점적으로 공략해 전시회를 유치할 계획”이라며 “5대 MICE 전시회에 서울홍보 부스를 확대 운영하고 전문기자 초청투어 등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조직적인 유치 지원과 해외마케팅 결과 2006년 세계 11위였던 컨벤션개최 순위가 2008년 7위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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