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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장영 금감원 부원장 “IB 육성전략 계속 추진해야”

    이장영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14일 금융회사의 건전성 강화를 골자로 한 국제 금융규제는 수용하되 자본시장 활성화와 투자은행(IB) 육성을 위한 규제 완화는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부원장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리스크 코리아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국제적인 IB가 글로벌 금융위기를 일으킴에 따라 IB 육성에 대해 우려의 시각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나라는 IB 업무를 수행하는 금융투자회사에 대한 건전성 규제가 선진국보다 매우 엄격하다.”면서 육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2007년 말 미국 5대 IB의 레버리지(차입투자)는 평균 30배였지만 영업용 순자본비율(NCR) 규제를 받는 국내 금융투자회사는 8배를 초과할 수 없다.”면서 “국내 IB를 육성하더라도 금융위기를 촉발할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본시장은 기업에 직접적인 자금조달의 기회를 제공하므로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자본시장이 효율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자본시장에서 위험 가격책정과 위험 배분을 담당하는 IB의 육성이 필요한데 우리 IB는 아직 걸음마단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시론] 국가대표 공무원 선발전/하미승 건국대 행정학 교수

    [시론] 국가대표 공무원 선발전/하미승 건국대 행정학 교수

    6월이면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월드컵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게 된다.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겨울부터 각종 평가전을 통해 많은 선수들을 테스트해 왔고 이를 통해 본선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고 있다. 이렇게 대표팀이 평가전을 치르는 이유는 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선수를 선발하고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강화해 본선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다. 관심을 잠시 대한민국 정부로 돌려 보자. 정부의 국가대표는 누구일까. 대통령과 장관이 감독과 코치라면, 주전선수라고 할 사람은 각 부처 정책 추진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고위공무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범정부적 차원에서 선발된 인재로서 현재 각 부처의 실·국장급 위치에서 활약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런 고위공무원들을 선발하기 위해 2006년부터 역량평가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역량평가란 축구에서 포지션별로 국가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각종 평가전을 치르듯, 실제 업무상황과 유사한 모의상황에서 피평가자 행동을 관찰하여 역량수준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평가과정을 통해 피평가자가 고위공무원으로서 요구되는 자질과 능력을 충분히 갖추었는지, 즉 대한민국 정부의 국가대표가 될 만한지를 결정하게 된다. IBM, AT&T 등 세계적인 기업은 물론 미국·영국 등 선진 외국 정부에서 먼저 시작된 역량평가제도는 가장 효과적으로 역량을 검증하는 방법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괄목할만한 사실은 시작된 지 3년여에 불과한 우리나라 역량평가제도가 2009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고서에서 높이 인정받고 있으며,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벤치마킹할 만큼 우수하고 모범적이라는 사실이다. 최근 국내 연구에 따르면 역량평가라는 객관적 자질검증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우수 인력의 고위공무원단 진입이 촉진되는 효과와 함께, 평가제도 자체의 타당성과 공정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언급한 축구에 비교하자면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한 히딩크 감독식 선수 선발·훈련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정착돼 상당 수준 이상 검증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은 멀다. 우리나라 정부의 역량평가제도 다음 단계는 단순히 평가와 인재선발에 그치는 게 아니라, 평가결과를 피평가자에게 피드백시켜 주고 이와 연계한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역량별 장단점을 정밀진단하고 부족한 역량 보완을 위한 교육을 병행하는 등 평가결과에 대한 활용 프로그램이 좀 더 입체적이고 구체적으로 시행돼야 한다. 이로써 공직사회 내 자기개발 분위기를 더욱 촉진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이렇게 세련된 역량평가제도는 개인별 맞춤형 역량개발은 물론 조직 성과 향상으로도 연결돼 궁극적으로 정부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다. 또 고위공무원단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는 이 제도를 과장급 이하 계층에도 확대 적용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이들을 대상으로 적용할 경우 보다 세심한 추진이 필요하다. 현재 고위공무원 역량평가는 최소한의 자질과 능력 검증을 위해 전 부처에서 일률적으로 실시되고 있지만 과장급 역량평가는 해당 기관의 활용 목적에 따라 자율적이고도 다양한 방식으로 실시해야 한다. 각 기관의 비전이나 조직 내 특성을 반영해 자체 평가기준 및 활용 방안을 정하거나 새로운 역량평가 기법을 도입하는 안도 가능하다고 본다. 이 경우 정부 역량평가의 전체적인 통일성과 공신력 확보를 위해서 각 기관의 다양한 평가에 대해 최소한의 기준을 적용하는 인증 제도(certification)를 도입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다가오는 6월, 태극전사들의 활약으로 축구 국가대표팀이 승리하는 소식을 기대하면서 역량평가시스템을 통해 양성된 더 많은 나라일꾼들이 국민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만들어가는 날도 함께 그려 본다.
  • ‘가이드 보컬’ 한국, 그룹으로 가요계 데뷔

    ‘가이드 보컬’ 한국, 그룹으로 가요계 데뷔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의 숨겨진 목소리(?)였던 한국이 남성 2인조 보컬 그룹 웬즈데이(wednesday)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용감한 형제의 가이드송 전담 보컬로 여러 앨범에 참여했던 한국은 지난 12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HAPPY TRAIN New Artist Project Vol. 001 - wednesday’를 공개했다. 한국은 용감한형제의 디지털싱글 ‘슬픈 음악’ 앨범에 “V.O.S.와 더불어 절제된 감정처리가 돋보이는 코러스 보컬이 어우러져 감정선을 자극한다.”고 소개돼 있어 데뷔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가수 원투와 낯선, 프로듀서 이트라이브(E-TRIBE) 등이 소속되어 있는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프로젝트 앨범으로 데뷔하게 된 한국은 그룹 웬즈데이의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트라이브, ‘골이요’로 월드컵송 열풍 합류

    이트라이브, ‘골이요’로 월드컵송 열풍 합류

    프로듀서 이트라이브(E-TRIBE)가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가 ‘골이요’를 공개했다. ‘골이요’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삼삼칠 박수 리듬의 응원 구호로 시작되는 독특한 도입부가 인상적인 곡으로 지금까지 발표된 다른 월드컵 응원가들과는 차별화된 프로듀서 이트라이브 특유의 멜로디가 돋보인다. 이 곡은 2002년 월드컵의 열기를 다시 한 번 재연하자는 의미로 기획된 SBS 특별기획 ‘태극기 휘날리며’ 프로그램의 메인타이틀 곡으로 낙점되기도 했다. ‘골이요’에는 프로그램 MC로 나선 이휘재와 김민준, 이영은, 황현희, 장윤정, 박현빈, 슈퍼주니어 이특, 2AM 진운,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 포미닛 현아 등이 녹음에 참여했다. ‘골이요’는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특별기획 ‘태극기 휘날리며’의 메인타이틀 곡으로 미션 홍보 현장 및 방송에 사용된다. 사진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지아, ‘다시 와주라’ MV 속 열연 ‘호평’

    이지아, ‘다시 와주라’ MV 속 열연 ‘호평’

    배우 이지아가 그룹 바이브(Vibe)의 4집 정규앨범 타이틀곡 ‘다시 와주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지아는 바이브의 새 앨범 ‘바이브 인 프라하’(VIBE IN PRAHA) 뮤직비디오에 출연, 청순한 매력을 한껏 뽐내 바이브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와 뮤직비디오의 아름다운 영상미를 부각시키는 데 일조했다.특히 이지아는 ‘다시 와주라’의 후렴구 부분에서 훌륭한 감성연기를 펼쳐 호평 받았으며 멜로 드라마의 여주인공처럼 다양한 표정과 격렬한 몸동작을 소화해 사랑의 아픔과 상처를 잘 표현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바이브의 컴백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는 한편, 뮤직비디오 속 이지아의 모습에 대해 “정말 예쁘다”, “뮤직비디오가 기대 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바이브는 13일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오는 18~19일에 걸쳐 새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사진 = 키이스트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지아, 바이브 ‘다시 와주라’ 뮤비서 열연 ‘극찬’

    이지아, 바이브 ‘다시 와주라’ 뮤비서 열연 ‘극찬’

    탤런트 이지아가 그룹 바이브(Vibe)의 4집 정규앨범 타이틀곡 ‘다시 와주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다. 이지아는 바이브의 새 앨범 ‘바이브 인 프라하’(VIBE IN PRAHA) 뮤직비디오 속 여주인공으로 출연, 청순한 매력을 선보이며 바이브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뮤직비디오의 미적인 영상미를 부각시키는 데 일조했다. 특히 이지아는 ‘다시 와주라’의 후렴구 부분에서 훌륭한 감성연기를 펼쳐 호평 받았으며 멜로 드라마의 여주인공처럼 다양한 표정과 격렬한 몸동작을 소화해 사랑의 아픔과 상처를 잘 표현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바이브의 컴백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는 한편, 뮤직비디오 속 이지아의 모습에 대해 “정말 예쁘다”, “뮤직비디오가 기대 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바이브는 13일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오는 18~19일에 걸쳐 새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사진 = 키이스트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ICE’ 新 메카 싱가포르

    ‘MICE’ 新 메카 싱가포르

    │싱가포르 홍성규 특파원│1819년 싱가포르에 첫발을 내디딘 영국인 스탬퍼드 래플스 경이 말했던 “맹그르브 숲이 울창한 어촌 마을”은 이제 싱가포르 어느 변두리에서조차 찾아볼 수 없다. 도리어 1160년 이곳에 표류했던 인도 스리비자야왕국의 트리부아나(Tri Buana) 왕자가 맹그르브 숲 속 짐승을 보고 놀라 ‘싱가푸라’(사자의 도시)라고 외쳤던 그 예전의 모습이 지금의 싱가포르 성장성과 더 닮아 있는 듯 하다. 왕자의 놀라 외친 외마디 범어(산스크리스트어)는 그대로 나라 이름으로 굳어졌다. 그리고 제주도보다도 작은 이 나라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중간 정류장으로서 세계 경제 중심으로 도약했다. 작은 사자가 세계의 경제 중심에서 포효하는 ‘싱가푸라’가 된 것이다. 작지만 강한, 부유한 싱가포르가 20년, 30년 뒤 먹거리를 위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들이 주목한 미래 먹거리는 세계인을 품는 관광 산업, ‘MICE’다.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s), 전시(Exhibitions) 네 분야를 통틀어 말하는 서비스 산업이다. 싱가포르의 성장 욕구 중심에는 현대판 피사의 사탑으로 불리는 ‘마리나 베이 샌즈’와 세계 최대 규모 복합리조트인 ‘리조트 월드 센토사’가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판 피사의 사탑, 마리나베이 샌즈 리조트 싱가포르의 상징물은 잘 알려진 대로 ‘멀라이언’이다. 사자(Lion) 머리에 인어(Mermaid) 몸을 가진 상상의 동물이다. 멀라이언 동상이 정남쪽 바다를 굽어보는 맞은 편 15.5㏊ 넓이의 매립지에 마리나 베이 샌즈 리조트가 지난달 27일 문을 열었다. 인간에게 허용되는 기술 범위를 넘어선 건축물로 준공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끌었던 이 호텔은 57층짜리 3개동이 각각 들 입(入)자 구조로 피사의 사탑보다 10배나 더 기울어진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쌍용건설이 기적을 일궈낸 것이어서 더 애착이 가는 부분이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쇼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복합리조트를 표방한다. 더불어 최첨단 컨벤션·전시 시설, 극장까지 갖추고 세계인의 발걸음을 유혹한다. 인천공항이 제 모습을 갖추기 전까지 허브공항의 입지를 굳혀왔던 창이공항에서 20분 거리의 상업구역 중심지에 위치한 입지 여건도 세계 최고의 MICE 시설로 손색이 없다. 리조트에는 2560개의 객실을 보유한 타워호텔 3개동과 1만10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하거나 6600명이 한꺼번에 식사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연회장을 포함한 샌즈 컨벤션 센터, 첨단 공연장, 박물관, 카지노, 50여개 레스토랑 등이 차례로 들어선다. 샌즈 컨벤션 센터는 5개층 12만㎡ 규모로, 최대 2000개 전시 부스와 250개 회의실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각종 엑스포 개최 예약이 벌써부터 줄을 잇고 있다. 특히 타워호텔 3개동을 연결하는 최상층부의 ‘스카이 파크(Sky Park)’는 호텔의 화룡정점. 지상 200m높이에 올려진 1만 2400㎡의 넓이의 구조물에는 A380 점보여객기 4대 반을 올려놓을 수 있다. 축구장으로 치면 3개 넓이다. 싱가포르를 360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울창한 공중 정원, 150m 길이의 야외 수영장, 고급 레스토랑도 들어선다. 미화 55억달러(약 6조 2000억원)를 들여 리조트를 조성한 세계 최대의 복합리조트 건설업체 라스베이거스샌즈그룹의 최고경영자(CEO) 셸든 아델슨은 오는 6월 마리나 베이 샌즈리조트가 ‘그랜드 오픈’(모든 시설 완전 개관)하면 한 해 매출이 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5년이면 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아델슨 회장은 개관식에 참석해 “아시아에 이런 리조트 30개는 더 생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를 품은 섬, 센토사 리조트 샌즈리조트에 앞서 지난 1월 리조트 월드 센토사가 부분 오픈했다.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를 뜻하는 센토사는 싱가포르에서 남쪽으로 약 800m 떨어져 있는 동서 4㎞, 남북 1.6㎞ 섬이다. 말레이시아 대기업 겐팅그룹이 49만㎡(14만 8000여평) 부지에 44억달러(약 5조 600억원)를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통합리조트를 건설 중이다. 그래서 컨셉트도 ‘올인원’(All in One)이다. 센토사 리조트는 미국 할리우드와 올랜도, 일본 오사카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문을 연 유니버셜 스튜디오, 다양한 컨셉트의 6개 고급 호텔, 24시간 식사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브 워크’,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생물 생태공원 ‘마린 라이프 파크’, 해양사 박물관 ‘마리타임 익스페리엔털 뮤지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리조트의 자부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영화 ‘슈렉’에 등장하는 성을 본떠 만든 ‘파파 어웨이 캐슬’, 애니메이션 배경을 테마로 한 ‘마다가스카’, 블록버스터 영화가 배경인 ‘워터월드’, ‘쥬라기 파크’ 등 7개 테마존으로 이뤄졌다. 한 곳에서 여러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분된 6개 테마 호텔도 자랑거리다. 미국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마이클 그래이브즈의 작품들로 이뤄진 마이크 호텔은 부티크 호텔을 표방한다. 그래이브즈의 작품들을 소품으로 사용해서다. 자녀가 있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배려해 꾸며진 페스티브 호텔, 최고급을 지향한 크록포드 타워, 싱가포르의 고풍스러움을 담고 있는 하드록 호텔 싱가포르 등 각양각색의 경험을 맛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24개의 놀이기구 가운데 18개는 싱가포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것이다. 센토사리조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자랑거리로 MICE 시설을 꼽는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둥 없는 7300석 규모의 대형 연회장과 26개의 미팅룸 등을 갖고 있다. 넓이는 6만㎡(1만 8000여평). 센토사는 어디서든 노면전차(트램)와 셔틀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트램의 마지막 역인 실로소비치에서는 모래사장 휴식도 즐길 수 있다. 글·사진 cool@seoul.co.kr
  • 이지아, 바이브 신곡 뮤비서 열연 ‘인기’

    이지아, 바이브 신곡 뮤비서 열연 ‘인기’

    배우 이지아가 뮤직비디오에 도전한다. 이지아는 바이브의 정규 4집 앨범 ‘VIBE IN PPAHA’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그동안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던 이지아는 바이브 신곡을 통해 뮤직비디오에 첫 출연하게 됐다.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은 철저하게 비밀리에 진행 중이다. ‘그남자 그여자’ ‘술이야’ ‘사진을 보다가’ 등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이브는 13일 4집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선주문 만 10만장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바이브는 12일부터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건다. 12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개막식 무대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바이브 소속사 태일런스미디어 관계자는 “바이브는 앨범 발매 후 공식적인 활동은 자제하고 내달 18일, 19일에 있을 발매 기념 콘서트의 준비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스킷 포함 총 18 트랙이 수록되며, 멤버 류재현과 윤민수가 곡의 90% 이상을 작업했다. 또 같은 소속사 식구인 빅마마의 이지영과 이영현, 4MEN, 美(미)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해준(교보증권 대표이사)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3010-2230 ●김승태(애경산업 차장)씨 부친상 박재순(삼성전자 전무)고윤희(중앙일보 그래픽부문 에디터)송준혁(엑시콘 상무)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1 ●권영선(대한상운 회장)씨 부인상 오석(서울고속 대표이사)오승(대한상운 〃)오익(삼부개발 〃)씨 모친상 유경아(서울아카데미국제학교 교장)씨 시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15 ●김근호(우리투자증권 싱가포르IB센터 팀장)씨 부친상 박영균(천우티이엠 대표)권경흠(천우티이엠 이사)윤선오(경운대 교수)씨 장인상 10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53)956-4401 ●정하경(시조시인)씨 부인상 영재(세일종합기술공사 부사장)훈재(사업)정재(캐나다 거주·사업)석재(〃)씨 모친상 정기종(목사)박규창(자영업)씨 장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2 ●고형곤(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11일 군산 중앙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10시 010-8977-6502 ●한재관(아전이엔씨 이사)재천(서울특별시 SH공사 주거복지처장)재민(한전KPS 과장)영란(서울 신목초 교사)씨 모친상 김효현(늘푸른교회 목사)씨 장모상 1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650-2753 ●신국진(중부매일 기자) 조모상 11일 충북 증평 계룡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43)836-0003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승진 △기획행정관리담당관 조현래△재정〃 윤남순△국제관광과장 황성운△도서관정책〃 박명순△체육진흥〃 양재완 ■지식경제부 ◇과장급 전보 △온실가스-에너지목표관리팀장 이상준 ■소방방재청 ◇소방정 승진·전출 △전남도 박경수◇소방정 임용△강원소방학교장 이흥교△중앙소방학교 소방과학연구실장 이형철△방호과 김홍필 ■대구시 ◇4급 △기획관리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남석모△건설관리본부 관리부장 이창하△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직무대리 이응규 ■서울대 △보건대학원장 백도명△보건대학원 부원장 권순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임원 임용 △기획운영이사 이윤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엔지니어링기술지원센터소장 박춘근△융복합연구본부 수중로봇개발단장 류영선△충청·강원권기술실용화본부 에코시스템기술센터장 김수진△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사업운영실장 구범모 ■국민일보 ◇승진 <부국장>△논설위원 김진홍<부국장대우>△편집국 생활과학부장 이용웅△〃 산업부 선임기자 김경호△종교국 i미션라이프부장 이승한△광고마케팅국 영업3팀장 최병희△〃 영업1팀장 류청하△경영전략실 경리팀 박혜은<부장대우>△편집국 종합편집부 김채하 △〃 사진부 호임수 ■서울경제신문 <편집국>△금융부장(부국장) 김형기△논설위원실 논설위원(부국장대우) 남문현[부장]△정보산업 강창현△생활산업 우현석△국제 정문재△산업 고진갑△증권 오철수 △문화레저 이효영△정치 구동본<광고국>[부장]△마케팅1 정동성△마케팅2 김철중△마케팅3 임기묵△마케팅4 장재호△기획 박찬일△제작 국승도<출판국>△파퓰러사이언스 편집장 양철승 ■서울경제TV △보도제작본부 보도국장 박민수△마케팅본부 광고마케팅〃 김창겸 ■대우증권 △호남지역본부장 김진걸△퇴직연금〃 민경부△홍보〃 김호범 ■IBK투자증권 ◇임원 선임 <상무>△IB사업본부 기업금융담당 최협규
  • CJ푸드빌 “비빔밥의 세계화”

    CJ푸드빌 “비빔밥의 세계화”

    CJ그룹이 한식 대표 메뉴인 비빔밥을 내세워 한식 세계화에 나선다. 김일천 CJ푸드빌 대표는 10일 서울 광화문 오피시아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비빔밥 등 한식을 친숙하게 소개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 ‘비비고’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비비고(bibigo)는 ‘비빔밥을 비비다.’는 우리말 어원에 ‘음식을 집으로 가져가다.’는 뜻의 ‘To-go’를 결합한 용어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직접 지었다. 한식 고유의 멋을 살리면서도 개인의 기호에 맞춰 밥과 소스, 토핑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메뉴 가격을 8~9달러로 맞춘 중저가 한식 레스토랑이라는 게 CJ푸드빌의 설명이다. 비비고는 광화문 오피시아빌딩 1층에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는 8월 중국 베이징과 미국 UCLA에, 10월에는 싱가포르에 직영점을 열 계획이다. 전 세계 어디서나 비빔밥을 똑같은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비비고 전용 햇반 4가지(백미, 발아현미밥, 흑미밥, 찰보리밥)와 소스 4종(고추장, 참깨, 쌈장, 레몬 간장)도 개발했다. 여기에 원하는 토핑을 골라 선택하면 모두 64가지의 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셈이다. 김 대표는 “현재 3∼4%에 불과한 해외 매출 비중을 2015년까지 20%로 끌어올릴 계획”이라면서 “올해부터 미국, 일본, 동남아 등에 진출해 2015년 가맹점 1000개를 돌파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퓨전 레스토랑 ‘마켓 오’를 국내에 선보인 노희영 히노컨설팅 대표가 비비고 사업 전반에 걸쳐 조언했고, 토종 외식업체 ‘놀부’ 창업자인 오진권 ‘㈜이야기가 있는 외식 공간’ 대표가 메뉴 개발에 참여했다. 제주 녹차박물관 등을 총괄했던 실내건축 디자이너 마영범 ‘So Gallary’ 대표가 한지를 주재료로 매장을 디자인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메디컬 팁]

    세브란스 국내 첫 JCI 재인증 획득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원장 이철)이 국내 처음으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로부터 ‘JCI 재인증’을 받았다. 세브란스병원은 2007년 국내 최초로 JCI 인증을 받았으며, 최근 3년의 인증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달 26~30일 평가단으로부터 재인증 평가를 받았다. 병원 측은 “재인증의 경우 1차 인증과 달리 첫 인증 후 3년간의 모든 평가항목이 JCI 기준의 85점 이상을 얻어야 획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번 재인증과는 별도로 JCI가 운영하는 ‘질환별 JCI 인증’에서 ‘뇌졸중 프로그램’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 이철 원장은 “1214개 평가항목에서 평균 97점을 받았다.”면서 “첫 평가 때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어려웠지만, 국내 최초로 국제적 인증을 다시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서울성모병원·엄홍길 공동의료봉사 서울성모병원(원장 홍영선)은 산악인 엄홍길씨와 함께 30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네팔 현지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편다. 의료봉사단은 유방갑상선외과 김승남 교수와 조은영 간호사, 엄홍길씨와 NGO인 ‘엄홍길 휴먼재단’ 회원들로 꾸려졌다. 이들은 해발 4200m의 오지 마을인 팡보체에 머물면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하고, 의약품도 기증할 예정이다. 바른세상병원·IB스포츠 의료지원협약 관절·척추 전문 바른세상병원(원장 서동원)은 김연아 선수의 매니지먼트사였던 IB스포츠와 소속 선수들의 척추·관절 및 스포츠손상에 대한 의료지원과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 이 병원은 프로축구 성남 일화와 프로야구 SK와이번스, 프로농구 KCC 등의 진료자문을 맡고 있다. 서동원 대표원장은 “부상 선수들의 수술 및 재활까지 관리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갖춰 선수들이 애써 외국에 나가 치료받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 사탕 봉지에서 발견된 ‘음란 젤리’ 논란

    아이들이 주로 먹는 사탕에서 음란한 젤리가 발견됐다? 영국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캔디에서 남성의 나체 형상으로 보이는 내용물이 발견, 자녀를 둔 소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사건이 벌어졌다. 문제의 젤리를 발견한 건 미들섹스 주에 사는 회사원 리즈 파커(23). 그녀는 근처 대형 마트에서 산 캔디를 먹다가 내용물을 확인하고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파커는 “봉지 속 내용물을 확인하면서 사탕을 먹는데 분홍색 젤리의 형상이 이상했다.”면서 “마치 나체의 남성이 중요 부위를 가리고 있는 모습 같았다.”고 말했다. 문제의 캔디는 매년 영국 전역에서만 8000톤 이상 판매되는 제조사 ‘캔디 킹’(Candy King)의 상품 중 하나인 것으로 전해졌다. 캔디에는 곰, 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갖가지 형상을 한 젤리와 사탕이 들어 있는데, 음란한 형상으로 보이는 내용물이 포함돼 있었다는 것. 그녀는 “주로 어린이들이 먹는 제품이기에 더욱 충격이 컸다. 일부 어른들의 배려심 없는 행동에 순수한 아이들의 동심이 무참히 망가질 수 있다.“고 염려했다. 이에 대해 제조사 측은 “이런 형상을 한 내용물을 만들지 않았다.”면서 어떻게 이런 사탕이 내용물에 포함됐는지 사건의 정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들의 식품과 관련해 음란성 논란이 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아이들 간식으로 사랑받아온 하리보 마오암(Haribio MAOAM)‘이라는 사탕 포장지에 과일 캐릭터의 모습이 성행위를 연상케 한다는 지적이 있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지아, 바이브 신곡서 뮤직비디오 첫 도전

    이지아, 바이브 신곡서 뮤직비디오 첫 도전

    탤런트 이지아가 뮤직비디오에 도전한다. 이지아는 바이브의 정규 4집 앨범 ‘VIBE IN PPAHA’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그동안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던 이지아는 바이브 신곡을 통해 뮤직비디오에 첫 출연하게 됐다.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은 철저하게 비밀리에 진행중이다. ‘그남자 그여자’ ‘술이야’ ‘사진을 보다가’ 등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이브는 13일 4집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선주문 만 10만장을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바이브는 12일부터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건다. 12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개막식 무대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바이브 소속사 태일런스미디어 관계자는 “바이브는 앨범 발매 후 공식적인 활동은 자제하고 내달 18일, 19일에 있을 발매 기념 콘서트의 준비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스킷 포함 총 18 트랙이 수록되며, 멤버 류재현과 윤민수가 곡의 90% 이상을 작업했다. 또 같은 소속사 식구인 빅마마의 이지영과 이영현, 4MEN, 美(미)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S전선, 방글라데시 ‘개방형 광네트워크’ 구축

    LS전선, 방글라데시 ‘개방형 광네트워크’ 구축

    LS전선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Dhaka)에 개방형 광 네트워크(Open Access Network) 구축을 올 12월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개방형 광네트워크란 통신 사업자가 네트워크 용량을 각 서비스 공급자가 필요한 만큼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통신망으로 이를 구축하면 이용자들은 대용량 인터넷 콘텐츠를 끊김 없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이는 2000년대 중반 미국에서 우선 도입됐으며 LS전선이 최초 해외 개방형 광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수주한 것.이에 따라 LS전선은 전 세계적 이슈 중 IT 서비스 하나인 개방형 광네트워크를 유럽, 호주, 뉴질랜드 등 확충이 예정돼 있어 글로벌 통신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이번 사업에서 LS전선은 GPON(Gigabit Passive Optical Network) 기반 송신 장비인 광회선 단말기(Optical Line Terminal)와 가입자단 댁내 장비(Optical Network Unit), 광케이블, 접속자재 등의 공급을 책임질 예정이다.한편 LS전선은 FTTH(Fiber to the home : 광케이블 가입자망), FTTB(Fiber to the Building : 건물 광케이블 망), FTTC(Fiber to the Curb : 이용인구 밀집지역 광케이블 망) 등 관련 총체적인 솔루션을 공급, 고객사가 다양한 환경 하에서도 효율적인 광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용어설명: GPON(Gigabit Passive Optical Network)국제통신연맹(ITU) 권고(ITU-T SG15)를 따른 차세대 네트워크로, 전화국과 가입자간 광케이블망을 연결하는 전송장비다.현재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EPON(Ethernet Passive Optical Network)에 비해 데이터 전송량이 2∼3배 이상, 전송효율은 30% 이상 높은 최대 2.5기가의 대역폭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따라서 100메가 서비스는 물론이고 향후 1기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까지 가능한 장비다. 실시간IPTV 서비스 등 광대역통합망(BcN) 등 컨버전스 분야에 활용도가 높다.사진=LS전선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럽發 쇼크’ 코스피 34P↓ 환율 25원↑

    남유럽 재정 위기가 국내 금융시장을 다시 한번 거칠게 흔들었다. 그리스에 이어 스페인, 포르투갈 등으로 재정 위기가 빠르게 전이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전 세계 금융시장이 이틀째 요동쳤고, 어린이날 휴장을 마치고 이틀만에 문을 국내 금융시장은 그 충격파를 그대로 떠안았다. 1700선을 견고하게 지켜온 코스피지수는 1680선으로 폭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1140원대로 폭등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04포인트(1.98%) 내린 1684.71에 거래를 마쳤다. 남유럽 재정위기 이슈가 처음으로 국제 금융시장에 타격을 안겼던 2월5일 49.30포인트 하락한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외국인이 2008년 6월12일 이후 가장 많은 743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9.76(1.88%) 포인트 빠진 509.23으로 마감했다.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8원 오른 1141.3원에 마감했다. 채권시장도 요동쳤다.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4.43%로 전 거래일보다 0.11%포인트 급등했다. 3년물은 0.08%포인트, 10년물은 0.07%포인트 상승했다. 전 세계적으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아시아권 증시도 일제히 동반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지수와 중국 상하이지수는 각각 3.27%와 4.11% 하락하며 우리 증시보다 더 크게 흔들렸다. 타이완 자취안지수는 1.53% 하락했다. 뉴욕 증시는 6일(현지시간) 실업자 감소와 함께 유로존의 국가부채 위기감이 겹치면서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07% 내린 10,860.64 포인트에서 거래됐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0.02% 오른 1166.10을, 나스닥 지수는 0.15% 상승한 2,405.56을 기록했다. 앞서 5일 영국 FTSE 100지수는 1.27% 하락한 5341.93으로 마감했고 독일 DAX30지수는 0.81%, 프랑스 CAC 40지수는 1.44% 각각 떨어졌다. 재정위기 당사국인 그리스 증시는 3.91%, 스페인 Ibex 35지수는 2.27% 폭락했다. 김태균 박건형기자 windsea@seoul.co.kr
  • 바이브, 4년만에 컴백 대박 예감…선주문만 10만장

    바이브, 4년만에 컴백 대박 예감…선주문만 10만장

    4년만에 컴백하는 남성듀오 바이브(VIBE)의 새 앨범이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그남자 그여자’ ‘술이야’ ‘사진을 보다가’ 등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이브는 4집 발매 전부터 선주문 10만장을 기록하고 있다. 바이브는 최근 타이틀곡을 두고 고심하고 있으며, 마무리 녹음 및 뮤직비디오 등의 작업에 한창이다. 이번 앨범은 스킷 포함 총 18 트랙이 수록되며, 멤버 류재현과 윤민수가 곡의 90% 이상을 작업했다. 또 같은 소속사 식구인 빅마마의 이지영과 이영현, 4MEN, 美(미)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군 제대 후 윤민수는 제3세대 4MEN의 프로듀서로, 류재현은 빅마마 5집의 타이틀곡 ‘기다리다 미쳐’로 먼저 활동했다. ‘바이브’다운 음악으로 좋은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바이브는 이번 음반으로 최근 빅 스타들의 잇따른 컴백으로 되살아나고 있는 가요 시장에 ‘듣는 음악의 정수’를 느끼게 하겠다는 각오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증시 동반폭락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의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유럽과 미국, 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지역 증시가 동시에 폭락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공식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이 재정위기 타개를 위해 IMF에 지원 요청을 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현재 ‘Aa2’인 포르투갈 채권등급을 최대 2단계 하향조정할 수 있다고 5일(현지시간) 경고하기도 했다. 달러 대비 유로 가치는 지난 1년간 최저치를 기록했고, 미국의 다우지수는 1만 1100포인트선이 깨졌다.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증시 역시 도미노 하락을 보이며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전날 2.02% 떨어진 1만 926.77로 마감했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일에도 오전 11시 현재 1만 913.91을 기록 중이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도 전날 2.38% 하락한 1173.60으로 거래를 마친 데 이어 5일 오전 11시 현재 1170.74로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시장의 동요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 지수인 VIX 급등으로 이어졌다.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표시하는 VIX는 증시 지수와는 반대로 움직이는 탓에 ‘공포지수’로 불린다. VIX지수가 최고치를 나타내면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절정에 이르렀음을 뜻한다. 4일 CBOE의 VIX는 24.45로 전날보다 21.1%나 올랐다. 유럽 증시도 일제히 떨어졌다. 이날 그리니치 표준시 기준 오후 4시 현재 현재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지수는 현재 1.06%,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지수는 0.97%,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의 DAX 30지수는 0.59% 떨어졌다. IMF 구제설에 휘말린 스페인의 IBEX 지수는 2.01% 하락했다. 아시아증시도 도미노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국과 일본, 태국 증시가 5일 휴장한 가운데 타이완 가권지수와 홍콩 H지수, 인도 증시 등은 폭락세를 보였다. 가권지수는 2.94% 하락한 7696.90으로 장을 마쳤고, H지수는 2.73% 급락한 1만 1539.88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장중 2770.33으로 2800선마저 붕괴되며 지난해 10월9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장 후반 저가매수에 힘입어 0.77% 오른 2857.15로 거래를 마쳤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기업銀, KT제휴 무선인터넷 제공

    IBK기업은행은 5일 KT와 제휴해 이달 중순부터 전국 600여개 영업점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쿡앤쇼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T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 가입자는 기업은행 전 영업점에서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다. 타 통신사 가입자는 유료 와이파이(Wi-Fi) 상품인 네스팟에 가입해야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어린이·청소년 금융상품특집] 금융교육+수익… ‘재테크 선물’ 어때요

    [어린이·청소년 금융상품특집] 금융교육+수익… ‘재테크 선물’ 어때요

    가정의 달 5월이다.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등 아이들이나 웃어른들과 마음의 선물을 주고받는 때다. 자녀에게 무슨 선물을 해 줄지 고민하고 있는 부모라면 전자제품이나 장난감도 좋지만 자녀들의 장래에 대비해 종잣돈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금융상품은 어떨까.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루 갖춘 어린이·청소년 전용 금융상품을 모아 봤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국민은행 ‘KB주니어스타 적금’ 만 18세 미만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상품. 학자금 등 미래를 위한 목돈을 만들기에 좋다. 첫회 10만원 이상, 2회차 이후 3만원 이상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만기는 1년이지만 해지하지 않는 경우 고객이 만 20세에 도달할 때까지 연 단위로 자동 재예치된다. 기본 금리는 연 3.2%이고 가족 3인 이상이 국민은행 고객인 경우 0.2%포인트를 더 적용하는 등 최고 연 3.6%의 금리를 준다. 장애인·소년소녀가장·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는 연 0.5%포인트의 추가금리를 줘 최고 4.1%의 금리를 제공한다. 자녀안심보험서비스, 인터넷 영어교육할인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도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규 가입 고객에게 0.3%포인트의 추가금리를 제공한다. ●기업은행 ‘IBK월드통장’ 만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예금·적금상품. 적금의 경우 만 18세가 될 때까지 3년 단위로 자동 재예치되며 기본 금리 연 4.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5.1%까지 이자를 준다. 부모의 거래실적에 따라 자녀의 통장에 현금으로 캐시백되는 서비스도 있다. 예금 상품은 자녀의 휴대전화 번호를 계좌번호로 사용할 수 있는 ‘평생계좌번호’ 서비스와 영업시간 외 자동화기기(ATM)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트폴리오 스윙이체를 신청하면 특정금액이나 초과잔액에 대해 연계적금과 펀드계좌로 자동이체도 된다. 부가서비스로 국내 유명강사의 인터넷 강좌 수강 10% 할인, 성장 단계별 상해보험 가입, 자녀 위치확인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동양생명 ‘수호천사 차세대 변액유니버설 종신보험’ 만 15~25세가 가입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종신보험 상품. 기간별 사망 보장을 차등화해 기존 종신보험보다 보험료가 싸다. 가령 만 15세 남자가 월 보험료 9만 1000원을 20년간 내면 사망 때 최대 1억원까지 보장받는다. 기존 ‘수호천사 변액유니버설 종신보험’의 보험료 9만 5000원에 비해 약 5% 저렴하다. 동양생명의 어린이 보험 가입고객은 보험료의 3%를 추가 할인해 준다. 여기에 고액보험료 할인까지 받으면 보험료가 8만 5540원으로 낮아진다. 또 ‘차세대보장 특약’이나 ‘질병보장 특약’ 등 총 12종의 특약가입을 통해 질병 및 재해 등 관련 보장을 추가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일시납·5년·10년·15년·20년납이 있다. ●우리투자증권 ‘우리 주니어네이버 적립식 주식형펀드’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연계해 가입 고객에게 어린이 금융교육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펀드. 우리자산운용이 질적 분석 방식을 도입해 개발한 ‘W-밸류 가치투자 모델’을 기초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운용한다. 2005년 8월17일 설정됐으며 지난달 말 현재 설정액 1028억원이다. 최근 1년 수익률은 22%다. 가입 고객은 어린이 전용 포털사이트 ‘주니어네이버’의 ‘우리 주니어펀드관’이라는 전용 채널을 이용해 펀드 및 경제에 대한 상식을 배울 수도 있다. 또 꿈나무 금융·경제 캠프, 꼬마주주 기업방문 등 건전한 투자문화를 익힐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만 5~19세 가입 자녀에게는 상해보험도 들어준다. ●대신증권 ‘꿈나무주식형 펀드’ 자녀 학자금 마련을 위해 장기투자를 하려는 고객을 겨냥한 성장형 펀드. 2004년 7월20일 설정돼 국내 대표 우량기업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고 있다. 지난달 말 현재 설정액은 346억원, 누적 수익률은 162.9%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130.33%보다 32.57% 이상 초과 수익을 내고 있다. 상품 가입은 개인·법인 모두 가능하고 가입금액은 적립식의 경우 최초 가입 때에만 10만원 이상이며 이후 자유적립이 가능하다. 상품 가입 90일 이후 해약하면 환매 수수료가 없다. 임의식 투자와 매월 적금 붓듯이 투자할 수 있는 적립식 투자 모두 가능하다. 가입하려면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계좌를 개설한 뒤 입금하면 된다. 상품운용은 대신투자신탁운용에서 한다. ●한국투자증권 ‘내비게이터 아이사랑증권’ 성장성 대비 저평가된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장기적 관점의 적립식 펀드. 2008년 8월18일 설정돼 지난달 말 현재 20억원가량이 모여 있다. 설정 후 누적 수익률은 44.02%다. 이 펀드의 자산운용보수중 15%로 ‘한국 어린이 적립식 기금’을 조성해 어린이 경제교육·영어교육 등 교육 서비스, 국내·해외 연수, 어린이 자선단체 지원 등에 활용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다음달 30일까지 ▲적립식 20만원 이상 3년간 자동이체 등록 신규가입 고객 ▲거치식 1500만원 이상 신규 가입고객 전원에게 1만원짜리 도서 상품권을 제공하고 그중 10명에게는 중국 상하이 엑스포 탐방 기회도 준다. ●미래에셋 ‘우리아이 3억만들기 펀드’ 장기 투자를 통해 자녀의 교육자금·결혼자금·사회정착 자금을 마련하는 장기 주식형 펀드. 국내·해외 주식에 모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2005년 4월1일 설정돼 지난달 말 현재 9359억원이 모여 있다.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은 115.64%다. 이 펀드는 운용보수 및 판매보수의 15%를 청소년 경제교육 기금으로 적립해 금융·경제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어린이 금융교육 전용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입 고객 자녀들에게는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한 눈높이 신탁운용보고서가 매월 이메일로 발송된다. 또 미래에셋 글로벌리더 대장정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미국·영국 등의 유명 대학 및 기업 견학 기회도 주어진다. ●동양종합금융증권 ‘동양자녀사랑증권투자신탁1호(주식)’ 업종 대표 우량주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자녀들의 목돈 마련을 위한 장기투자에 적합하다. 지난해 11월9일 설정돼 국내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고 있다. 이 상품은 증여세 공제혜택도 받는다. 만 1~10세는 1500만원, 11~19세 1500만원, 20세 이상 3000만원까지 증여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함께 가입하면 좋은 자녀맞춤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인 ‘자녀사랑 CMA’는 부모의 금융포인트를 자녀 용돈으로 되돌려 주는 용돈캐시백서비스, 어린이 경제캠프, ㈜대교 온라인교육 컨텐츠 제공 등 혜택이 다양하다. ‘자녀사랑 CMA’와 ‘자녀사랑적립식펀드 통장’은 통장 앞면에 자녀의 이름을 직접 써서 선물할 수 있어 가정의 달 자녀 선물로 좋다. ●신한BNPP자산운용 ‘엄마사랑 어린이적립식증권투자신탁’ 성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장기 우량 가치주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펀드. 2005년 5월3일 설정돼 지난달 말 현재 2176억 8000만원의 설정액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1년간 수익률은 21.43%다. 이 상품은 다른 가치주 펀드와 달리 대형 가치주의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여 장기적인 초과수익를 추구한다.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어 어린이들이 자신의 용돈 사정에 맞춰 투자할 수 있다. 부가서비스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월간 운용보고서와 주 1회 경제레터를 발송한다. 또 연 1~2회 추첨을 통해 어린이 경제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가입을 원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부모나 보호자와 함께 주민등록등본을 갖고 가면 계좌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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