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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100대 브랜드 선정, 삼성 19위… 현대차 65위

    삼성과 현대자동차가 16일 세계적인 컨설팅그룹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0 세계 100대 브랜드’ 평가에서 각각 19위와 65위를 차지했다.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194억 9100만달러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톱 20위를 유지했다. 특히 정보기술(IT)·소비자가전(CE) 분야 기업의 평균 증가율 4.3%보다 세배 가까이 높은 11.3%의 브랜드 가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인터브랜드는 “삼성은 최근 경제불황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제품을 확장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렸다.”면서 “디지털과 디자인 영역에서도 인지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또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는 9%의 상승률을 보인 50억 3300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69위에서 65위로 4계단 뛰어올랐다. 인터브랜드는 “현대차는 올해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자동차 기업”이라면서 “품질 및 디자인 향상으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각국에 맞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브랜드 가치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 기업 중에서는 삼성과 현대차 등 2개 기업 만이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포함됐다. 한편 브랜드 가치 1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카콜라가 차지했다. 이어 IBM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GE, 맥도날드, 인텔이 2~7위를 기록하는 등 미국 기업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일본 기업은 도요타(11위)와 혼다(20위), 소니(34위), 파나소닉(73위) 등 4개 기업이 100대 브랜드에 들었다. 김경두·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 “한-아프리카 IT협력 공동번영 기여”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 “한-아프리카 IT협력 공동번영 기여”

    “한국과 아프리카가 IT분야에서 인적·물적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6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한-아프리카 IT협력포럼’에 참석한 환영사를 통해 “2008년 처음 개최된 IT협력포럼이 정보통신을 통한 한-아프리카의 공동번영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이번 한-아프리카 IT협력포럼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협의체(KOAFEC) 장관회의의 일환으로 방통위가 주관 하에 개최되는 경제협력포럼이다.이날 ‘브로드밴드 확산을 통한 경제발전’이라는 주제 아래 수단 과학기술부 장관, 모리셔스 정보통신기술부 장관, 차드 재무장관과 AfDB(아프리카개발은행)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최 위원장은 이날 “지난 6월 남아공, 이집트, 앙골라를 방문했을 때 아프리카 지도자들이 IT산업 육성에 열정을 가지고 있고 IT산업의 발전 잠재력도 크다는 것을 느꼈다.”며 “유무선 인프라 구축과 활용에 한발 앞선 한국의 경험이 아프리카 국가들의 IT인프라 구축과 관련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6월 최시중 위원장의 아프리카 순방에 이은 아프리카 국가 장관들과의 만남으로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 활성화를 향한 정부의 관심을 의미한다.방통위는 “정책자문, 초청연수 등 아프리카와의 ICT협력사업 추진 등을 통해 향후에도 아프리카와의 IT협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WiBro, DMB 등 우리나라의 ICT 기술 및 서비스의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복싱 AG출전길 열리나

    대한체육회가 대한복싱아마추어연맹 집행부를 해산하고 직접 관리에 나섰다. 대한복싱연맹은 최근 국제복싱연맹(AIBA)과 갈등을 빚어 사실상 국제대회 출전 자격을 박탈당했다. 체육회는 15일 태릉선수촌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어 가맹경기단체 규정 6조에 의거해 복싱연맹을 관리단체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복싱연맹은 이사회, 사무국의 모든 기능과 역할이 즉시 정지된다. 앞으로 체육회가 모든 업무를 관장한다. 7인 이내로 구성된 관리위원회를 통해 체육회는 복싱연맹을 관리한다. 박용성 체육회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체육회 사무총장과 본부장 4명, 법무팀장도 참여한다. 사실상 체육회가 직접 복싱연맹을 운영한다. 체육회 가맹단체가 관리단체로 지정된 것은 2007년 대한우슈협회, 2009년 대한루지경기연맹에 이어 세 번째다. 그러나 체육회장이 직접 관리위원장을 맡은 건 처음이다. 그만큼 사태가 심각하고 빠른 해결이 필요하다고 봤기 때문이다. 체육회는 ▲유재준 전 회장과 전 집행부 임원 사이 법적 분쟁 ▲국제대회 참가 불허 및 국제대회 개최 불능으로 선수 권익 침해 ▲국제연맹과 분쟁 등을 직접 관리의 이유로 들었다. 복싱연맹은 AIBA와 갈등 끝에 지난 13일 회원자격 잠정 중지 중징계를 받았다.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AIBA가 주관하는 각종 국제대회에 한국 선수가 출전하지 못할 상황에 놓였다. 체육회는 복싱연맹에 새 회장 선출 등 빠른 정상화를 촉구해 왔다. 체육회는 오는 30일 복싱연맹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어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할 계획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농구대통령 아들 태극마크 특혜?

    ‘농구대통령’의 아들이 국가대표 특혜를 받았다? 정치판을 뜨겁게 달궜던 자녀특혜 논란이 아마추어 농구계에도 불어닥쳤다. 프로농구 KCC 허재 감독의 장남 허웅(용산고2)이 18세 이하(U-18)대표팀에 포함된 후 잡음이 시작됐다. 일부 코치와 학부모, 네티즌들이 “용산고에서도 식스맨으로 뛰는 허웅이 아버지의 영향력 때문에 태극마크를 달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농구 전설’의 아들이기에 이런 눈초리는 어쩌면 숙명일지도 모른다. 선발과정이 의심을 부채질했다. 대표팀은 지난달 16일 중·고연맹의 추천을 받은 18명 중 이상국(동아고) U-18대표팀 감독과 강화위원회의 의견을 고려해 추린 15명으로 훈련을 시작했다. 부산, 수원 등에서 연습경기와 자체훈련을 가지며 3주간 호흡을 맞췄다. 3명을 탈락시켜야 하는 ‘예비엔트리’ 개념이라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이후 최종엔트리(12명)는 지난 3일 이 감독이 직접 선정했다. 명단엔 선발이 유력하다고 평가되던 석종태(광주고3)·김지후(홍대부고3)·김정년(안양고3)이 빠진 대신 허웅과 김형준(광신정산고2)이 포함됐다. 이 감독이 최종엔트리를 올렸을 때 대한농구협회는 “객관적으로 심사숙고하라.”며 사실상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러나 이 감독은 4일 연세대와의 연습경기 후 명단을 그대로 확정지었다. 농구협회는 6일 기존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특히 고등학교 농구판에서 이름을 떨친 김지후의 탈락은 의심을 낳았다. 일부에서는 허 감독의 대학후배이자 아마추어판에서 잔뼈가 굵은 A코치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허웅의 발탁에 힘을 썼다고 주장한다. 김형준 역시 향후 진학할 대학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물론, 뚜렷한 건 없다. 선수선발은 감독 고유의 권한이다. 허웅의 아버지가 하필(?) 허재이기 때문에 문제가 불거진 측면이 있다. 실제로 한 지도자는 “허웅은 결정적인 한 방이 있다. 1분을 뛰더라도 결정타를 꽂을 수 있는, 그런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 감독은 “웅이는 수비와 체력이 좋다. 연습게임을 봤다면 뒷말이 안 나왔을 거다. 허재 감독 아들이라 오히려 웅이가 손해를 본다.”고 억울해했다. U-18대표팀은 찝찝한 뒷맛을 남긴 채 오는 19일,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예멘으로 출국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美 금융개혁법 발효, 월가 다시 돈잔치

    리먼 브러더스가 무너진 지 2년. 하지만 아직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금융위기 2주년을 맞은 미국의 평가다.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와 맞물리면서 미국 경제는 더블딥에 빠질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미국은 지루한 논란 끝에 지난 7월 ‘대마불사’의 관행을 막고 금융기관들의 과도한 고위험성 투자를 규제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금융개혁법을 발효시켰다. 규제 완화의 시대에서 규제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그동안 감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파생상품과 사모펀드 등에 대한 규제가 가능해졌다. 은행지주회사와 대형 비은행금융회사의 자기자본의 3% 범위 내에서 헤지펀드와 사모펀드에 대한 투자를 허용하는 이른바 ‘볼커 룰’이 적용됐다. 소비자보호기구를 신설해 금융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금융기관들에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은행세는 도입되지 않았고, 소비자 보호기구의 역할과 권한도 분명치 않다는 점에서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도 있다. 미국의 주요 투자은행(IB)들은 상업은행으로 전환, 다시금 이익을 내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경영진에 대한 보너스도 다시 지급하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금융기관들이 2년 연속 보너스 지급을 늘리면서 부정적인 여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갖은 편법이 보너스 지급에 동원되는 모습을 보면서 비난의 화살이 금융기관을 넘어 정부로 향하기도 한다. 주식시장은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특히 금융주의 경우 2년 전보다 평균 23% 떨어졌다. 선진국 증시에서 자금이 빠져나가 신흥시장 국가로 유입되는 현상도 가속화됐다. 안전한 투자처를 찾는 추세가 확산되면서 미국 국채는 물론 투기 등급의 정크 본드에까지 돈이 몰리고 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아마복싱 새 회장 뽑는다

    국제대회 출전 자격을 사실상 박탈당한 한국 복싱이 급한 불 끄기에 나섰다.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은 14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이사회를 열어 다음 달 5일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신임 회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그러나 아시안게임 출전 가능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태다. 일정상 새 집행부가 들어선다 해도 아시안게임 출전이 쉽지 않다. 대한복싱연맹 회장 선거관리 규정에 따르면 회장 선거를 실시하는 총회는 이사회가 열린 지 21일이 지나야 개최할 수 있다. 따라서 다음 달 5일이 가장 빠른 날짜다.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제출은 오는 30일 마감한다. 대한복싱연맹은 현재 김승철 대한체육회 이사가 회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국제아마추어복싱연맹(AIBA)과 갈등을 빚어 온 유재준 전 회장은 지난 9일 공식 사퇴했다. 그래도 AIBA는 지난 13일 “유재준 전 회장과 대한복싱연맹은 한국 복싱의 발전을 위해 새 회장과 집행부를 뽑으라는 AIBA의 지시를 아직 따르지 않고 있다.”며 대한복싱연맹의 회원 자격을 잠정 박탈했다. 대한복싱연맹이 AIBA 회원 자격을 회복하지 못하면 한국은 국제아마추어무대에서 활동할 수 없다. AIBA는 아시안게임-올림픽-세계선수권 등 복싱 아마추어 국제대회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회장을 새로 뽑더라도 AIBA와의 갈등이 쉽게 해결될지는 알 수 없다. AIBA는 유 전 회장뿐만 아니라 현 집행부 전체가 물러나기를 바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나서기로 했다. 문화부 박선규 제2차관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어 “아시안게임에 복싱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겠다.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라 연맹이 정상화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삼성重, 거제조선소에 차세대 와이브로

    삼성중공업이 거제조선소에 차세대 와이브로 통신망을 구축한다. 삼성중공업은 13일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노인식 사장과 이상훈 KT 기업고객부문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조선소 와이브로(Wibro)망 구축’에 관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1월부터 무선 고속통신망을 가동할 예정이다. 기존 와이브로보다 성능이 두 배 이상 향상된 차세대 기술인 ‘와이브로 웨이브(Wave)2’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서비스 지역은 총 822만㎡로 단일 사업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 것은 조선소 인근의 협력사 물‘류를 개선해 동반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내년 1월 와이브로망 구축이 완료되면 조선소 모든 지역에 무선통신을 이용한 이동식 업무 환경이 갖춰지고, 자재 구매부터 생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물류 개선이 가능해진다. 또 위험 작업장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안전 수준도 높일 수 있다. 노 사장은 “와이브로 구축으로 생산성과 품질, 안전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면서 “정보기술(IT)과 조선의 융합을 통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조선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KT, 에그 체험단 발대식…”서비스 개선 활용”

    KT, 에그 체험단 발대식…”서비스 개선 활용”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광화문 사옥 1층 올레스퀘어에서 쇼 와이브로 에그(SHOW WIBRO Egg) 체험단 200명 발대식을 갖고 다양한 미션수행 활동을 4주간 진행한다.10월 15일까지 에그 체험단 200명은 무선공유기 ‘에그’와 관련된 UCC 만들기, 에그 사용 인증사진 미션 등을 수행하게 되며 KT는 에그 체험단이 제안하는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체험단은 신형 에그 단말기와 에그 백팩, 티셔츠를 제공 받았으며 1년 간 매월 와이브로 30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받는다.이현석 KT 판매정책담당 상무는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PC의 등장으로 ‘들고 다니는 와이파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체험단을 통해 수렴된 고객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강광배 감독 국제 봅슬레이연맹 부회장 당선

    한국 썰매 종목의 개척자 강광배(37) 감독이 아시아인으로는 사상 처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 부회장으로 뽑혔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은 13일 강 감독이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FIBT 총회에서 전체 43표 중 27표를 받아 국제관계 부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국제관계 부회장은 FIBT를 대표해 산하 국가별 연맹 사이의 관계를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강 감독은 또 FIBT의 역대 최연소 부회장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스포츠 디렉터로 위촉된 강 감독은 FIBT에서 영향력이 커진 만큼 유치 활동에도 더욱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내년 7월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결정된다.
  • 전산장애로 IBT 시험중단… 수험생 집단항의

    인터넷 기반 토플(iBT) 시험장에서 전산장애로 시험이 갑자기 중단돼 수험생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12일 낮 12시50분쯤 서울 노고산동 iBT 시험장에서 수험생 100여명의 컴퓨터가 갑자기 인터넷 연결이 끊기며 오류가 발생해 시험이 중단됐다. 시험 주관기관인 ETS 측은 조만간 콜센터를 통해 환불과 재시험 의사를 확인하겠다며 수험생들을 돌려보냈다. 하지만 50여명은 현장에서 ETS 측의 사과를 요구하며 몇 시간 동안 항의했다. 이에 대해 ETS 측은 “한국의 토플 시스템 운영사인 프로메트릭(Promatric)이 기술적 문제로 시험이 중단된 것을 사과하는 공문을 발급했지만, 현장에서 몇몇 수험생이 이 문서를 받지 못해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김주희, 4대기구 통합챔프 획득

    김주희, 4대기구 통합챔프 획득

    왼쪽 눈은 아예 감겨 있었다. 피와 땀이 뒤섞였다. 24살 김주희의 얼굴은 부어올라 알아보기도 힘들었다. 프로복서 김주희가 12일 세계 여자프로복싱 4대 기구 통합 챔피언이 됐다. 경기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 주제스 나가와(23)와의 4대 기구 통합타이틀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 10라운드 경기에서 2-0 판정승했다. ●필리핀 주제스 나가와에 판정승 김주희는 지난해 9월 파프라탄 룩사이콩(태국)을 꺾고 여자국제복싱협회(WIBA), 여자국제복싱연맹(WIBF), 세계복싱연합(GBU) 라이트플라이급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이날 승리하면서 4대 기구 통합 챔피언이 됐다. 2004년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2007년 세계복싱협회(WBA) 챔피언에 올랐다가 반납한 것까지 포함하면 6대 기구에서 돌아가면서 챔피언을 차지한 셈이다. 여자 복서로선 세계 최초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김주희는 한참을 사람들 앞에 못 나섰다. 얼굴이 너무 부어올라 가라앉히는 데 시간이 걸렸다. 라커룸에서 30분쯤 응급처치를 했다. 그런 뒤 “오늘은 아무것도 안 먹어도 배부를 것 같다. 운동화까지 빨며 챙겨준 관장님이 아니었으면 여기까지 못 왔을 것”이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그만큼 힘들고 거친 경기였다. ●“7대기구 정복 이르면 내년초 도전” 초반부터 난타전이었다. 강하게 몰아붙였지만 상대도 지지 않고 맞받았다. 1~2라운드 김주희가 얼굴에 펀치를 허용하는 장면이 2~3차례 포착됐다. 3라운드엔 상대 얼굴에 정확한 원투 스트레이트를 꽂아넣었다. 그러나 상대 버팅으로 4라운드부터 왼쪽 눈 부위가 심하게 부어올랐다. 5라운드엔 코피가 터졌다. 눈이 반 이상 감겨 주심이 경기를 두 차례 중단시켰다. 김주희는 “경기 내내 왼쪽 눈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외곽으로 돌았다.”고 했다. 5라운드부터 난타전이 최고조로 치달았다. 7라운드까지 끝도 없이 치고받았다. 김주희는 왼손 잽과 라이트 훅으로 상대 얼굴을 공략했다. 나가와는 맞아가면서도 앞으로 돌진해 주먹을 뻗었다. 8라운드 들어서야 김주희가 주도권을 잡았다. 상대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김주희는 9~10라운드 포인트로 이어지는 정확한 타격을 연이어 성공했다. 결국 판정승했다. 이제 목표는 7대 기구 가운데 남은 세계복싱평의회(WBC) 타이틀을 따는 것이다. 스승 정문호 관장은 “이르면 내년 초에 도전할 생각”이라고 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이상철 LG U+ 부회장, “검색엔진이 아닌 ‘do’엔진 시대”

    이상철 LG U+ 부회장, “검색엔진이 아닌 ‘do’엔진 시대”

    “단순히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Needs)을 넘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보다 구체적인 것(Wants)를 찾아야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열린 ‘2010 LG U+ 리더십 캠프’의 ‘CEO와의 대화’에서 ‘What Customer Wants’를 강조했다.‘What Customer Wants’는 고객도 잘 모르는 고객의 속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 ‘Wants’를 의미한다.이상철 부회장은 지난 7월 미국 출장시 마이크로소프트(MS), 시스코, IBM 방문을 예로 들며 “윈도폰7이 화두인 MS는 ‘타일(tiles)’이라는 새로운 사용자경험(UX)을 통해 고객 스스로 원하는 가치를 손쉽게 찾아가도록 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비디오(video)를 자부하는 시스코의 영상회의실은 상대방이 눈앞에 있는 것과 같은 현장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IBM은 자신들의 솔루션에 대한 더 넓은 선택권을 보장해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고자 하고 있다.”면서 “이처럼 세계 IT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답도 우리와 똑같은 ‘고객’이 있다.”고 말했다.이 부회장은 “고객이 노래방을 검색한다고 하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노래방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예약하는 것”이라며 “검색을 누르면 예약까지 되는 것, 이것이 바로 고객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것이고 이제 검색엔진이 아니라 ‘do’엔진이 오는 시대다.”고 강조했다.이 부회장은 또 “모든 일의 중심에 고객을 두고 우리만이 가진 장점을 바탕으로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우리가 주도하는 새로운 ‘판’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이것이 LG U+의 생존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피력했다.이날 이상철 부회장은 “3사 통합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올 1월에 회사가 새롭게 만들어졌다고 말하고 싶다.”며 “여러분은 그 회사의 신입사원이고 기존의 것에 얽매이지 않고 기존의 틀을 깰 것”을 강조했다.이 부회장은 특히 “여러분 팀장들은 액션을 하는 사람이다. 감독, 연출, 조명, 분장 등 영화를 만드는 사람은 많지만 액션을 하는 주인공이 없으면 영화가 안 된다.”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독려했다.‘2010 LG U+ 리더십 캠프’는 총 400여명에 달하는 LG유플러스의 팀장과 지점장들이 모여 회사의 비전과 전략, 경영성과와 사업방향을 공유하는 장이다.지난 1차와 2차에 걸쳐 오는 14일, 15일과 16일, 17일에 3·4차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지난 1차인 9월 6일부터 7일까지 ‘CEO와의 대화’를 위해 이상철 부회장은 대전 기술연구원 방문했으나 2차에는 바쁜 일정으로 화상회의를 통해 팀장들과 대화를 나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패키지 18日 국내 발매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패키지 18日 국내 발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StarCraft II: Wings of Liberty)’ 패키지 국내 발매를 오는 18일부터 블리자드 온라인 스토어(kr.blizzard.com/store)를 통해 유통할 예정이다.블리자드 엔테테인먼트는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와 오프라인 독점 유통 제휴를 맺고 전국의 양사의 매장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로써 이번 게임을 희망하는 플레이어들은 온·오프라인를 통해서 패키지 구입이 가능해진다.이번 패키지는 만 18세 이상 이용가 버전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가 제공되며 클라이언트 DVD, 빠른 시작을 위한 안내서 및 14일 내에 7시간 동안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무료 체험권 2매가 포함된다.이번 패키지를 구매한 유저들은 스타크래프트 II와 Battle.net을 통해 무제한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6만9000원이다.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Mike Morhaime, CEO and Cofounder of Blizzard Entertainment)는 “한국 내 커뮤니티의 스타크래프트 프랜차이즈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충성도에 언제나 감사한다.”며 “한국 플레이어들의 요청을 적극 수용해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패키지를 발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한편 ‘스타크래프트 II’ 1일 이용권 및 30일 이용권을 각각 2000원 과 9900원에 구매할 수도 있다. 자세한 정보는 스타크래프트 II 공식 웹사이트(kr.battle.net/sc2/ko/)에서 확인 가능하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투기등급 회사채에 돈 쏠린다

    투기등급 회사채에 돈 쏠린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9일 금리동결을 발표하면서 국고채 금리(5년물)는 9일 3.83%, 10일 3.89%로 연이어 심리적 지지선인 4.0% 아래로 추락했다. 이는 지난해 1월말 이후 19개월 만이다. 금리를 공시한 1993년 7월1일 이후 4.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까지 포함해 4차례뿐이다. 이에 따라 당분간 저금리기조에 은행금리도 제자리걸음이 예상되면서 채권으로 쏟아지는 자금이 투기등급 회사채(BB등급 이하)까지 진입하기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채권시장의 과열양상이 지속되면서 특히 개인투자자 자금이 투기등급 회사채 투자에 쏠릴 것으로 예상하고 우려를 나타냈다. 10일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장외시장에서 투기등급 회사채 순매수 규모는 올해 4월 385억 3321만원에서 8월 0원으로 급감했으나 9월 들어 10억 9800만원으로 다시 늘기 시작했다. 투기등급 회사채의 경우 시스템적으로 위험을 회피해야 하는 기관보다 개인투자 비중이 높다. 개인투자자들은 거래소와 장외거래에서 지난 4월 82억 5160만원어치를 순매입한 이후 7월 29억 9840만원어치를 순매도할 때까지 계속 거래 규모를 줄였다. 하지만 중국의 국내 채권 매입이 본격화된 8월에는 32억 970만원 순매입으로 돌아섰고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19억 5530만원을 순매입해 증가 추세를 유지했다. 권봉철 동부증권 채권상품팀 부장은 “채권시장에서 투기등급으로 저변이 확대되는 목전에 왔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면서 “저금리 장기화로 정기예금금리 오를 가능성 낮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높은 금리를 찾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둔화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와 계속되는 저금리로 인한 고금리 선호 현상이 공존하면서 투기등급 회사채에 시중 자금이 몰린다고 분석했다. 향후 높은 수익성을 보고 증시로 옮겨갈 자금이지만 아직은 더블딥 우려가 완전히 잦아들지 않아 채권에 매여 있다는 것이다. 채권은 기업의 부도에도 주주보다 먼저 우선변제권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투기등급이라도 주식보다는 안정성이 있다고 본다. 또 중국 등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국채를 순매입하면서 투자자들의 동조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하지만 우려도 많다. 안전자산인 채권으로만 돈이 몰리면 경기 탄력이 떨어지는 역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 외국투자자들이 갑자기 차익 실현에 나설 경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면서 투기등급 회사채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이 특히 큰 손실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채권 애널리스트는 “투기등급일수록 손실의 위험도 높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주·정서린기자 kdlrudwn@seoul.co.kr
  • 이슬람권 금융체계를 아십니까

    막대한 중동의 오일머니, 이슬람 인구 증가 등에 따른 이슬람 자본의 성장은 어찌 보면 필연이다. 국제자본시장의 영향력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무지와 오해, 편견 사이에서 한없이 멀게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이슬람 국가들의 금융 체계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슬람 율법은 돈 거래에 이자를 금지한다.’는 내용이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무지·오해·편견의 결과물이다. 이슬람 율법 샤리아는 부정한 방법이 아니라면 돈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율법은 ‘리바(riba)’라고 부르는 배당금 성격의 수익도 보장한다. ‘이슬람 금융의 이해와 실무’(홍성민·김종원·홍순재·이선호 지음, 한국금융연수원 펴냄)는 세계의 큰손으로 거듭나고 있는 이슬람권 자금이 잘 순환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제안하는 것과 함께 이슬람권을 상대로 일하는 전문가, 현장 기업인 등을 위한 실무적 지침을 제시한다. 먼저 이슬람의 종교적·문화적 배경, 샤리아의 경제 관련 개념과 핵심 가치 등 개요를 설명한다. 그리고 1960년대부터 연도별 이슬람 금융의 발전 역사, 이슬람금융서비스위원회(IFSB), 국제이슬람평가기관(IIRA) 등 각종 이슬람금융 국제기구의 구성과 역할을 소개하고 전세계 주요 이슬람 국가들에 있는 여러 이슬람은행, 이슬람의 주요 금융상품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와 이슬람 금융의 관계 및 미비점을 지적한다. 아직 국내에서 이슬람채권을 발행한 사례는 없다. 대신 직접 투자 형식으로 이슬람 자금을 유치하는 사례는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 구체적인 사업 대상 분야 제안도 함께 내놓는다. 예컨대 이슬람금융 자산운용사나 투자사들의 부동산 직접 투자 비중이 높은 만큼 처음에는 부동산 투자에 초점을 맞춘 뒤 신뢰 관계가 형성되면 신재생에너지, 바이오 등으로 투자 유도를 확대해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한국금융연수원은 다음달 4~6일 이슬람금융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슬람 금융과정’을 개설한다. 책과 비슷한 내용의 강좌로 구성될 예정이다. 2만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문지은, ‘5끼 다이어트’ 식단?…“깨알같이 먹고 -7kg”

    문지은, ‘5끼 다이어트’ 식단?…“깨알같이 먹고 -7kg”

    가수 문지은(본명 문경은)이 5개월 동안 7kg의 체중을 감량한 ‘5끼 다이어트’ 식단표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새 싱글앨범 ‘히비예 히비요’(HIBIYE HIBIYO)’를 발표한 문지은은 일명 ‘스킨룩’을 포함한 비주얼 콘셉트를 소화하기 위해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 식이요법 등을 병행했다. 이에 자신만의 식단을 만들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지하며 7kg을 감량한 것. 문지은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5끼 다이어트. 이렇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실 줄 몰랐다.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식단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달력에는 매일 섭취한 음식이 깨알 같은 글씨로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문지은이 실시한 ‘5끼 다이어트’ 식단은 ▲아침-호밀빵 1개+바나나 ▲점심 전-고구마 ▲점심-닭가슴살 2개+채소 ▲저녁 전-아몬드 50g+우유 한 잔 ▲저녁-바나나+미역+토마토로 구성된다. 섬유질과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과 운동 일정도 적혀 있다. 문지은의 식단을 접한 네티즌들은 “깨알같이 먹고도 -7kg”, “그래도 배는 고플 것 같다”, “5개월 동안 7kg 감량, 도전해볼 만 하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지은의 신곡 ‘히비예 히비요’는 유명 작곡가 방시혁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강렬하고 몽환적인 사운드에 펑키한 리듬으로 무장한 신개념 댄스곡이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문지은의 새로운 보컬을 오토튠(Auto-tune)등의 이펙터와 결합시켜 즐겁고도 묘한 느낌을 담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문지은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4억 명품녀’ 김경아, 세무조사 받는다… 그 결과는? ▶ ’다이어트 효과만점’ 마녀수프 레시피 대공개 ▶ ’육감몸매’ 문지은, 화보서 비키니·시크룩 ‘섹시UP’ ▶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 조권, 극세사 다리 ‘인증’…”가인 다리와 비슷?” ▶ 이하늘, 엄정화와 결혼약속 “45세까지 미혼이면…”
  • “月보험료 3만원으로 노후 대비”

    “月보험료 3만원으로 노후 대비”

    “기업은행의 자회사인 만큼 안정성 측면에서 어떤 보험사도 우리 회사를 따라올 수 없습니다. 0세부터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개인연금에 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처음으로 연금보험만 다루는 IBK연금보험이 9일 출범했다. 이경렬(56) IBK연금보험 사장은 서울 소공동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노후 대비에 취약한 서민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해 월 보험료가 최저 3만원인 소액연금보험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우리나라는 국내총생산(GDP) 중 사적연금의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으로 50대 이상 은퇴자의 60% 이상이 노후 준비가 안 돼 있다.”면서 “비싼 보험료가 주된 이유인데, 이것이 바로 부담 적은 연금상품을 우리 회사에서 출시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IBK연금보험은 IBK기업은행이 100% 출자한 회사로 사업 초기에는 기업은행의 방카슈랑스를 통한 개인연금과 19만개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퇴직연금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 앞으로 5년 안에 근로자 퇴직연금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사장은 “퇴직연금 시장 경쟁이 과열돼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5명 이상 종업원이 근무하는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가입률은 15.5%에 불과하다.”면서 “나머지 84.5%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문지은, 1억 전신 스타킹 ‘누드 실루엣’ 공개

    문지은, 1억 전신 스타킹 ‘누드 실루엣’ 공개

    가수 문지은이 1억 원의 스킨룩을 입고 섹시함을 어필했다. 2년 4개월만에 신곡 ‘히비예 히비요’(HIBIYE HIBIYO)로 컴백하는 가수 문지은은 뮤직비디오에서 인어를 연상케 하는 ‘스킨룩’을 착용했다. 스킨룩으로 보이는 전신망사 스타킹을 입은 문지은은 색다른 실루엣을 표현했다. 마치 누드효과를 내는 이 의상으로 문지은은 섹시함을 배가시켰다. 특히 이 스타킹에는 1억원 정도의 다이아몬드가 부착돼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다이아몬드보다 문지은의 몸매가 더 눈부시다”, “한국의 케샤(KESHA)” 등의 반응으로 화답했다. ‘히비요 히비예’는 방시혁이 오래간만에 선보이는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강렬하고 몽환적인 사운드에 펑키한 리듬으로 무장한 신개념 댄스곡이다. 재미있게 표현한 가사에 양념처럼 들어가는 제목 ‘히비예 히비요’는 힙합에서 사용되는 의성어에 ‘ye’와 ‘yo’를 붙인 신조어다. 또 업그레이드 된 문지은의 새로운 보컬느낌을 오토튠(Auto-tune)등의 이펙터와 결합시켜 즐겁고도 묘한 느낌을 담아냈다. 문지은은 오는 10일 KBS 2TV ‘뮤직뱅크’로 컴백한다.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방통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IT관련 ‘무선통신 포럼’ 개최

    방통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IT관련 ‘무선통신 포럼’ 개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13일부터 16일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IT관련 무선통신 포럼(AWF, APT Wireless Forum)을 APT 공동주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AWF는 아·태지역 국가간 무선통신 기술 협력 및 효율적 주파수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6년간 의장국인 한국이 ‘아·태지역 국가간 지상망의 혼신 조정을 위한 지침’을 마련해 왔다.’항공기내 5㎓대 무선랜 시스템 이용에 대한 권고’와 ‘WiBro 기술 보고서’ 등 APT 권고 및 기술 보고서를 주도적으로 개발해 아·태지역내 효율적인 주파수 이용을 촉진하고 국내 기술 및 서비스 경험을 개발도상국에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제9차 AWF 회의에는 APT 34개 회원국의 통신 관련 정부 정책 담당자, 사업자, 전문가를 비롯해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모토로라, 퀄컴, 하웨이, 소니 등 글로벌 기업과 유럽, 미국 등 타 지역 국제기구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특히 아·태지역 국가간의 주파수 이용 및 무선통신 기술 표준화 협력을 위해 향후 주파수 협력체계 개선 방안, UHF대역 이용방안, 소출력 무선기기, 지능형 교통시스템, 재난통신시스템, 위성망시스템용 주파수 이용방안, 차세대 이동통신 국제 표준화 대응 방안 , 기타 유무선통합, 방통융합 관련 규제 및 기술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방통위는 국내 주파수 이용 정책을 아·태지역 공동 입장으로 적극 반영하고 2010년 이후 아·태지역 전파관리 및 방송통신 기술 발전 방향을 선도할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문지은, 1억 스타킹보다 빛난 몸매..‘스킨룩’ 화제

    문지은, 1억 스타킹보다 빛난 몸매..‘스킨룩’ 화제

    1억여 원의 전신스타킹을 입은 문지은의 몸매가 화제다. 2년 4개월 만에 신곡 ‘히비예 히비요’(HIBIYE HIBIYO)로 컴백하는 가수 문지은은 7일 공개한 뮤직비디오에서 인어를 연상케 하는 ‘스킨룩’을 착용했다. 뮤직비디오 속 문지은은 1억여 원의 다이아몬드가 부착된 전신 스타킹을 입고 섹시미를 한껏 뽐낸 모습이다.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 식이요법 등을 병행하며 몸매관리를 해온 문지은은 관능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다이아몬드보다 문지은의 몸매가 더 눈부시다”, “한국의 케샤(KESHA)” 등 그녀의 몸매가 놀랍다는 반응이다. 한편 문지은의 신곡 ‘히비요 히비예’는 방시혁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강렬하고 몽환적인 사운드에 펑키한 리듬이 돋보이는 신개념 댄스곡이다. 그녀는 10일 KBS 2TV ‘뮤직뱅크’로 컴백무대를 갖는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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