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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체조직은행 설치/IAEA 자금지원

    【콜롬보 AFP 연합】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자금지원을 받는 인체조직·장기은행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인체조직·장기이식수술 훈련센터로 활용될 목적으로 조만간 스리랑카에서 문을 열게될 것이라고 이 프로젝트의 한 책임자가 21일 밝혔다. 이 은행의 전무이사로 내정된 허드슨 실바씨는 IAEA가 제공한 관련기기들이 이미 이곳에 도착,스리랑카 눈(목) 기증협회가 제공한 한 새로운 건물내에 설치됨에 따라 이 은행이 12월중 문을 열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리랑카 눈기증협회장이기도 한 실바씨는 『우리는 약 2년전부터 실험적 계획들을 수립,피부와 뼈 이식수술을 실시했으나,앞으로 이 새 기구의 출범으로 보다 복잡한 수술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이 조직은행이 피부·뼈 외에도 심장판·연골·뇌외피 조직 등의 이식수술을 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 IAEA 대표단/어제 평양에 도착

    【내외】 북한핵동결 감시문제를 협의할 국제원자력기구(IAEA)협상단이 22일 항공편으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 “「북­미 핵협정」 칼자루는 미국에”/지머만박사 CSM지 기고

    ◎미행정부 핵정책 자문역/「이행사항」 시한 맞물려 북약속위반 불가/「평양 핵무장 포기­문호개방」 동시달성 가능 미국과 북한간에 체결한 핵협정은 미국측에 더 많은 이익을 주는 것이며 협정내용이 단계적으로 쌍방의 이행사항을 서로 맞물리게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주도권은 서방측이 쥐고 북한핵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지가 21일 보도했다.핵물리학자로 미행정부의 핵정책 및 군비통제정책에 대한 자문역을 맡고 있는 피터 지머만 박사는 모니터지에의 기고에서 이 협정은 북한핵문제의 해결과 함께 북한의 문호개방을 유도한다는 두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이른바 북한에 대한 「윈­윈전략」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지머만 박사 기고문의 주요내용을 요약한다. 이 협정은 합의내용이 발표되기도 전부터 세가지 측면에서 비난의 대상이 됐다.첫째는 이 합의가 북한의 나쁜 행동을 보상해주는 것이 된다는 것이고 둘째는 미국측이 너무 많은 양보를 한다는 것,셋째는 북한의 말을 믿을 수 있느냐는것이었다.그러나 협정내용의 구조를 보면 서방측과 북한간에 이행사항에 대한 시한이 서로 맞물려 있기 때문에 평양측이 한가지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더이상 진행이 될 수 없도록 돼있다. 미국과 우방국가들은 북한이 핵발전소 시설을 포기하는 대신 충분한 연료용 중유를 제공하기로 했다.북한은 그 대가로 이미 두개의 새로운 핵원자로 건설을 중단했다.이제 북한은 IAEA 감시하에 재처리 공장을 폐쇄하고 기존 5MW급 원자로에 대한 연료봉 재장전을 중단할 것이다.북한은 이같은 조치들을 단지 클린턴 대통령의 확약서한에 대한 대가로 취한 것이다. 북한당국은 또한 핵폐기물 저장소에 대한 IAEA의 사찰도 약속했다.북한의 특별사찰 거부야말로 당초 핵위기를 촉발시켰던 불씨였다.그러나 지금 북한이 약속을 어긴다면 중유 공급은 중단될 것이다.5년 뒤 핵폐기물 저장소에 대한 특별사찰을 허용치 않을 때에도 경수로 건설은 중단된다. 또한 첫번째 경수로가 완공되고 난 뒤 사용후 연료와 보관중인 플루토늄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경수로 가동에 필요한 농축우라늄이 공급되지 않을 것이다.결국 서방측은 전에 없이 북한에 대한 강력한 제어수단을 갖게 됐다. 또 이 협정은 이미 균열이 가기 시작한 북한의 폐쇄된 문호를 완전 개방시키게 될 것이다.결국 북한은 다소의 체면유지를 대가로 사실상 미국의 모든 요구에 동의한 것이다. 핵합의로 북한은 결국 핵무장을 포기할 것이며 어쩔 수 없이 국제사회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 IAEA 대표 20일 북경 도착/오늘 입북

    【베를린 연합】 북한 핵 동결감시 문제를 협의할 국제원자력기구(IAEA)협상단이 20일 평양으로 들어가기 위해 북경에 도착했다고 IAEA 관리들이 말했다. 4∼5명의 사찰 전문가들과 기술요원으로 구성된 협상단은 22일 입북할 것이라고 이 관리들은 전했다.
  • IAEA전문가 북,주내입북 허용

    【빈 AP 연합】 북한은 17일 국제원자력기구(IAEA)기술전문가들이 가능한 한 조속한 시일내에 입국하도록 허용할 것이나 감시관들의 임무범위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추가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빈주재 북한대표부의 윤호진은 기술진이 늦어도 금주말 북한으로 떠나 내주에는 평양에서 관리들과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들의 출발일자는 이들에 대한 비자(입국사증)발급과 북한전문가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는데 소요되는 시일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 북 원자로 폐쇄 감독/지원반 파견을 논의/북·IAEA

    【빈 AP 연합 특약】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6일 북한의 흑연감속로 핵발전소의 동결에 대한 사찰조건의 목록을 북한에 전달했다고 한스 마이어 대변인이 밝혔다. 5개월만에 IAEA와 북한간의 이날 모임은 빈의 IAEA본부에서 이뤄졌으며 IAEA측의 사찰 기술적 전문가와 빈주재 북한 대표부 관리들이 참석,직접 대좌했다고 마이어 대변인은 설명했다. 빈의 서방 소식통들은 북한에 이미 2명의 사찰관을 파견해 놓고있는 IAEA가 흑연감속로의 폐쇄를 감독할수 있도록 지원반을 파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 핵미사일 50기 보유”/영 군사전문지

    ◎플루토늄시설 등 7곳 폭로 【런던 AFP 연합】 영국의 군사전문지인 제인스 인텔리전스 리뷰는 14일 위성사진을 토대로 이스라엘내 핵관련시설 7곳의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제인스는 이날 공개한 이스라엘 핵시설 가운데 남부 네게브 사막에 위치한 디모나는 핵원자로와 플루토늄 처리시설 등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이스라엘 핵시설중 가장 널리 알려진 디모나는 87년 한 이스라엘 엔지니어에 의해 영국언론에 소개됐던 곳이다. 이스라엘은 핵보유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이를 이유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을 거부해왔다. 또 예루살렘으로부터 북서쪽으로 35㎞ 떨어진 람라시 인근에는 예리코Ⅱ 미사일을 제조하는 베에르 야코브공장이 있으며 케파르 제크하랴 시설은 이스라엘의 핵미사일 기지이자 핵탄두를 저장하는 벙커인 것으로 드러났다. 제인스는 이같은 핵시설에 대한 위성사진은 이스라엘이 보유한 핵무기 규모를 일부 가늠할 수 있다면서 『케파르 제크하랴 미사일기지의 경우 최소한 50기의 핵장착 예리코Ⅱ 미사일이 있음을 알 수있다』고 밝혔다.
  • 미 핵전문가 영변 첫 방문

    【도쿄=강석진특파원】 국제원자력기구(IAEA)사찰단 외에는 처음으로 미 핵전문가팀이 15일 영변의 핵시설들을 둘러본다고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 “북­미합의 수정될것”/김창준 미의원 내한

    지난 8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재선된 김창준 하원의원(공화당·캘리포니아주)이 14일 하오 국회초청으로 내한했다. 김의원은 이날 김포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화당이 미국 상하 양원을 장악하게 됨에 따라 클린턴 행정부의 북·미협상은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히고 『특히 미국 의회는 북한의 경수로건설이 완료될 때까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특별사찰을 유보하도록 한 협상결과를 수정,즉각적인 사찰을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원은 15일 국회를 방문,황낙주 의장과 김종필 민자I이기택 민주당대표를 예방한 뒤 17일 국회외무통일위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 북핵감시 철저히 하고 받으라(사설)

    북한이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핵특별감시를 철저히 받는 문제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북·미간의 핵타결은 문제해결의 시작일 뿐이고 북한의 핵투명성은 이제부터 풀어야할 숙제이기 때문이다. 북·미 핵합의가 이루어진 이후에도 한국민의 상당수는 북한핵 문제에 대한 일말의 의혹을 버리지 못하고있다.합의내용에 투명치 못한 부분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북한의 계산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도 한 원인이다.이러한 의혹은 앞으로 전개될 남북간 경제협력과정에서나 경수로지원과정에서 중요한 장애물로 불거질지도 모른다. 따라서 북한핵 미래는 물론 과거에 대한 의혹도 어떤 방법으로든 조속히 제거되지 않으면 안될 성질의 것이다.지난 1일 북·미합의에 따라 핵활동을 동결하겠다고 선언한바 있는 북한은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핵투명성을 스스로 내외에 확인해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때에 IAEA가 11일 특별이사회를 열어 유엔안보리가 요청한 대북한 핵개발동결을 위한 감시활동방안을 마련한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조처라고 할수 있다.지난달 21일 제네바에서 타결된 북·미간의 핵합의가 북한핵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적 조치였다면 이번 특별이사회 감시방안은 북핵문제를 기술적으로 막기위한 실질적인 조치라 할수있다.다시 말하면 IAEA의 감시가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북한이 그것을 성실히 받을 때만이 북·미합의는 완성되는 것이다. 북한은 북·미합의에서 북한의 핵시설및 활동의 전면적인 동결과 궁극적인 해체를 약속했고 IAEA가 이를 감시토록 허용했다.IAEA는 안보리의 감시요청 절차까지 받아놓은 터여서 북한핵 활동에대한 감시는 이미 가능한 상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이사회를 열어 감시승인절차까지 재확인한것은 이 문제에 그만큼 정치적 비중을 싣기위한 것이다.북한핵문제의 국제적 비중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다. 그러나 북한은 핵물질과 부속장비의 이동금지라든지 핵시설유지보수시 감시요원 배석,핵관련 정보와 자료보관 요구같은 IAEA의 추가감시 요구와 관련해서 시비를 걸고 나설 가능성이 없지않다.또 북한은 이러한 IAEA의 감시활동이 특별사찰과 다를바 없지 않느냐는 주장으로 감시활동을 방해하려 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북한이 이를 빌미로 IAEA의 감시활동을 지연시키거나 방해하는 사태를 우려한다.그렇게되면 사태는 의외로 복잡해질 소지가 많다.대체에너지 지원이나 경수로건설,북·미수교 같은 문제들이 상당수준 진척되었는데도 북한핵 의혹은 계속해서 남아있는데서 오는 혼란과 모순도 적지않을 것이다. 문제는 과거·현재·미래의 핵투명성이다.그것은 IAEA의 철저하고 완벽한 감시와 사찰을 통해서만 보장된다.
  • IAEA의장 요약 북핵관련 적절 조치/외무부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특별이사회에서 채택된 북한핵관련 의장요약을 적절한 조치로 평가,환영한다고 12일 밝혔다.
  • 「북·미 핵동결합의」 국제협약 “격상”/IAEA특별이사회의 함축

    ◎「대북사찰활동 착수」 절차 차원서 공식 승인/IAEA복귀·핵투명성 확보 큰진전 기대 11일 폐막된 국제원자력기구(IAEA)특별이사회 결과는 북·미합의사항인 북한의 핵동결약속을 당사자간의 합의사항에서 국제적인 합의사항으로 한차원 높였다는 데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즉 지난 4일 안보리 의장성명에서 북·미기본합의서를 받아들인데 이어 다시 국제핵감시 실무기구인 IAEA이사회에서 이를 수용함으로써 이 합의가 단순히 북·미 두 나라간 협약이란 차원을 넘어 국제적인 협약으로 기능하게 됐고 또 합의사항을 충실히 이행할 것에 대한 북한의 의무도 더 커지게 됐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IAEA사무국이 이번 이사회를 통해서 핵동결감시를 포함한 대북 사찰활동착수를 절차적 차원에서 뒷받침받게 됨으로써 IAEA의 북핵 사찰활동이 그만큼 힘을 얻게 됐다. 이에따라 사무국은 빠르면 다음주초부터 감시착수및 사찰활동확대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북한과 접촉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이는 ▲동결대상시설 ▲감시범위 ▲사찰의 구체적 내용 등과 함께 일정을 협의해야 하는 필요성 때문이다. 또 IAEA가 북한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서로간에 신뢰관계가 회복된다면 북한이 다시 IAEA에 복귀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는 긍정적 사태진전가능성도 열리게 됐다는 점도 이번 이사회 결과 기대되는 성과중의 하나다. 이번 특별이사회가 마련된 계기는 기본적으로 북·미합의에 있다.그러나 IAEA는 북·미합의가 핵확산금지조약(NPT)이나 핵안전협정을 대체하거나 그 우위에 있지 않으며 이에 귀속된다는 원칙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이사국들은 북·미합의에 따라 이른바 특별사찰이행시기가 상당기간 늦춰진 점에 대해서도 지적,대북 핵안전협정이 빠른 시일내에 전면이행돼야 한다는 점을 천명했다.이는 IAEA가 북한의 핵투명성이 완전히 확보될 때까지 계속 관심을 가지면서 이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원칙론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한 것이다. 특히 이번 이사회가 우리에게 준 또 하나의 성과라면 상당수 이사국이 의제발언을 통해 한반도비핵화선언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남북대화의필요성에 대해 강조한 점이다.이는 남북비핵화 이행조치가 국제사회의 감시권 속에 들어옴으로써 북한이 어떤 형태로든 이에 응해야 할 압력을 받게 됐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핵활동동결과 관련,한스 블릭스 사무총장이 이를 모든 핵시설이나 물질의 이동불가를 포함한 엄격한 의미로 해석하고 있어 북·미합의가 실제 이행단계에 들어서면 정치적 고려보다는 기술적이고도 전문적 관점에서 다뤄지게 되면서 북한과 IAEA간 다시 갈등이 빚어질 소지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IAEA주변의 관측이다.
  • IAEA/「북핵동결 이행」 감시 착수/특별이사회 폐막

    ◎핵물질 이동 등 전면 중단해야/북,“감시활동 협조”… 14일 준비접촉 【빈 연합】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1일 북­미 합의 이행문제와 관련,대북 핵동결 감시및 핵안전조치 협정이행을 위한 조치 착수를 결정하고 특별이사회를 폐막했다. 이와관련,김광섭 빈주재 북한대사는 치담바람 특별이사회의장(인도)과의 사전접촉을 통해 핵동결 감시와 관련한 IAEA의 활동에 협조하겠다는 의향을 표명했다. IAEA는 하룻동안 열린 이번 회의에서 북한이 최근 미국에 약속한 핵활동 동결을 실제 이행하는지 여부를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사무국에 대해 핵동결을 포함한 대북 안전조치 협정 이행을 위해 조치를 취할 것을 승인했다. 특별이사회는 이날 의장요약을 통해 또 관련사항들을 이사회에 정기적으로 보고할 것과 필요할 경우 안보리에도 수시로 보고토록 한스 블릭스 사무총장에게 요청,북핵 동결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해나갈 것임을 아울러 천명했다. 블릭스 IAEA 사무총장은 이날 개막보고를 통해 북한이 아직도 핵확산금지조약(NPT)및 이를 바탕으로한 핵안전협정에 기속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하고 북한 핵활동동결감시는 IAEA가 이미 확보하고 있는 관련 경험과 일반적 관행을 바탕으로 할 방침임을 밝혔다. 블릭스총장은 「북한 핵동결」의 의미와 관련,핵물질의 이동이나 시설의 상태변경을 포함한 일체의 활동이 중단되어야 한다는 엄격한 의미로 해석하고 IAEA의 감시,검증활동도 이같은 해석을 기초로할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른바 특별사찰이 늦춰진 북­미합의 결과에도 불구,조속한 실현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천명하면서 북한에 대해 관련정보나 자료를 훼손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소규모사찰팀 파북 【빈 로이터 연합】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1일 제네바 북·미기본본합의에 따른 핵동결조치를 확인하기 위한 접촉을 오는 14일부터 북한과 가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데이비드 키드 IAEA대변인은 이날 2시간반에 걸친 IAEA이사회가 끝난뒤 『우리는 오는 14일 빈의 북한대표부와 접촉을 가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IAEA가 북한의 핵안전조치이행과 관련한 사전준비작업으로 소규모사찰팀을 보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IAEA이사회 11일 소집/안보리의 「북핵 감시」 요청에 따라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핵활동 동결여부를 감시해달라고 요청해옴에 따라 오는 11일 특별이사회를 소집할 것이라고 외무부의 고위당국자가 7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북한 핵활동 동결을 위한 북미간의 합의가 북한과 IAEA간 체결된 핵안전협정의 범위를 넘어서기 때문에 IAEA가 안보리의 구체적인 감시를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IAEA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효과적인 북한의 핵동결 감시방안을 검토한뒤 사무국의 세부사항 수립과정을 거쳐 사찰단 추가투입등의 조치를 취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IAEA는 안보리의 성명이 있더라도 행동에 나서기 위해서는 자체 최고정책결정기구인 이사회의 결정이 절차상 필요하다고 이 당국자는 말했다. 이에앞서 안보리는 4일 북미 핵합의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면서 IAEA에 대해 북한의 핵활동 동결을 감시해주도록 요청하는 내용의 의장성명을 15개 이사국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안보리 성명은 특히 북한의 핵활동 동결과 핵안전협정의 완전이행 여부를 확인하기위해 IAEA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 IAEA/유엔요청 곧 논의/북핵감시 이행문제 검토

    【빈 로이터 연합】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곧 이사회를 소집,최근 북­미 핵협정을 감시하라는 유엔의 요청을 이행하는 문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외교 소식통들이 5일 밝혔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4일 미­북 핵 협정을 환영하면서 IAEA로 하여금 관련 감시활동을 수행하도록 요청했는데 핵문제와 관련된 한 서방 외교관은 IAEA가 장차 북한에서의 활동에 지침이 될 안보리의 이같은 성명을 이번주초부터 기대해왔다고 전했다.
  • 산유국 투자지연/에너지수급 불안/IAEA경고

    【런던 UPI 연합】 파리에 본부를 둔 국제에너지기구(IEA)는 4일 산유국 경제의 변동으로 앞으로 몇햇동안 세계 에너지 분야의 불안이 증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IEA는 보고서에서 특히 중동지역 산유국들이 급격한 석유수입감소로 과도한 부채와 사회·경제개발계획의 대폭적 축소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중동의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 수입이 지난 80년의 2천5백억달러에서 작년에는 1천1백억달러로 대폭 감소된 반면 인구폭발로 현금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 안보리,「미북합의」 지지/IAEA에 북핵 감시 요청

    ◎이사국 만장일치 「의장성명」 채택 【뉴욕=라윤도특파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4일 하오(한국시간 5일 상오)본회의를 열어 북한핵문제와 관련,미·북간의 합의를 지지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로 하여금 북한의 핵활동 동결을 감시해주도록 요청하는 내용의 의장성명을 15개 이사국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11월의 안보리의장인 메들레인 올브라이트 유엔주재 미국대사의 명의로 된 이 성명은 미국과 북한간의 제네바합의를 한반도 비핵화와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전유지를 위한 긍정적인 조치로 평가했다. 안보리 성명은 특히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회원국으로 남아있을 것이며 IAEA와 맺은 핵안전조치협정을 완전히 이행키로 결정한 사실을 유념한다는 내용을 강조하고 IAEA에 대해 북한의 핵안전조치협정 완전이행을 검증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와 또한 북한이 자발적으로 취할 흑연감속로및 관련시설의 동결조치를 감시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것을 요청했다. 이 성명은 이어 IAEA가 북한내 특정시설의 동결감시와 관련한 활동을 안보리에 보고하고 북한이 핵안전협정을 완전히 이행할 때까지 그 이행내용에 관해 안보리에 계속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안보리 성명은 이밖에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이행과 남북대화 재개를 위한 조치를 취하기로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끝으로 미·북한 합의와 관련한 안보리 성명 채택 건을 계속 안보리에 계류시킨다고 명시했다. ◎“안보리 성명 환영”/정부 논평 정부는 5일 유엔안보리이사회가 북·미간의 제네바합의를 환영하는 성명을 채택한데 대해 『적절한 조치로 평가하고 환영한다』는 외무부 논평을 발표했다. 장기호 외무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안보리의 성명은 안보리가 미·북한간 합의사항중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동결감시 활동에 대해 추가적 권한을 부여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조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 핵거래 데이터뱅크 추진/IAEA “밀매근절” 모색

    ◎46국전문가회의 폐막 【빈 AFP 연합】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핵물질의 밀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데이터뱅크(자료은행)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데이비드 키드 IAEA대변인이 3일 밝혔다. 키드 대변인은 이날 46개국의 전문가 회의가 끝난 뒤 IAEA는 핵물질의 국제거래를 기록하고 분석하는 한편 이 거래가 범죄단체 또는 소수의 밀거래자에 의한 것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데이터 뱅크를 설립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IAEA역할 확대/35개국전문가 촉구

    【빈 AFP DPA 연합】 핵물질 보호강화 및 밀매방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2일 이곳에서 개막된 회의에 참석중인 전문가들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대해 밀매단속을 위해 기존의 협정에 따른 IAEA의 역할을 더 많이 수행하도록 촉구했다. 이곳 IAEA본부에서 이틀동안 비공개로 열리는 회의에 참석중인 35개국의 전문가 약 1백명은 IAEA에 대해 핵정보센터로서의 역할과 자료수집에 역점을 두도록 촉구했다고 소식통들이 말했다.
  • 폐연료봉처리 전문가회의/북,미에 조기개최 제시/핵동결 착수 통보

    북한의 강석주외교부부부장은 북·미제네바 합의에 따른 핵동결조치 이행에 착수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주유엔대표부를 통해 미국의 갈루치 핵대사앞으로 전해왔다고 2일 외무부가 발표했다. 북측의 이같은 조치는 지난달 21일 미·북간 제네바합의에 따른 최초의 조치이다. 이 메시지에서 강부부장은 워싱턴­평양간 연락사무소개설문제와 폐연료봉처리문제에 관한 전문가회의를 빠른 시일내 열자고 제의했다. 이와 함께 방사화학실험실등 동결대상시설의 감시문제와 관련,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협의해 나갈 준비가 돼 있다는 뜻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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