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G20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0-0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LH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KB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배인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745
  • 오바마 VS 월가 “다보스를 잡아라”

    제40회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27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한다. 올해 포럼은 ‘더 나은 세계: 다시 생각하고, 다시 디자인하고, 다시 건설하자’를 주제로 정하고 최근 몇 년간의 국제 경제·금융 위기 이후 세계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난해 코펜하겐 회의를 통해 전 지구적 의제로 부상한 기후변화 대응 문제, 대지진의 참사를 겪은 아이티 재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강력한 은행 규제정책은 이번 포럼에서도 주요 관심 사안으로 꼽힌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1일 월가 대형 은행의 자기자본투자를 제한해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을 분리시키는 등 대대적인 금융개혁안을 발표한 바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월가의 주요 은행 경영진들은 이미 다보스포럼에서 금융개혁안을 저지하기 위한 로비전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행정부의 은행 규제안을 다보스포럼에서의 여론전을 통해 주요 20개국(G20)정상회의를 비롯한 국제적 논쟁으로 확대시켜 이를 저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은행 대표들이 규제 당국 관계자나 정치인들을 만나 로비를 벌일 계획”이라고 전하며 이 같은 내용을 뒷받침했다. 국제 경제 위기상황에서 각국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쏟아부은 대규모 재정 지출에 따른 국가 채무 불이행 문제도 논의될 예정이다. 다보스포럼 주최 측은 포럼 개막을 앞두고 발표한 연례 보고서를 통해 중남미 국가를 포함한 상당수 신흥시장과 일부 선진국도 국가 채무 불이행에 빠질 위험이 높다고 지적한바 있다. 보고서 작성에 참가한 다니엘 호프만 취리히 파이낸셜 서비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속 불가능한 수준의 부채가 과도하게 지속될 경우 선진국들은 높은 실업률뿐만 아니라, 사회·정치적 불안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면서 “두바이와 그리스가 이러한 위기에 대한 명백한 전조”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의 기후변화협약에 이어 다보스에도 세계 30여국의 정상과 세계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 1400명 등 2500여명의 인사들이 포럼에 참석함에 따라 성과 없이 막 내린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후속 논의도 이어질 예정이다. 포럼 창립자인 클라우스 슈바프 교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국제적인 협력 체계가 만족스럽게 작동하고 있지 않다. 이번 다보스포럼을 통해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들을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방식으로 검토할 예정이다.”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과 아이티 재건 문제 논의 계획을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개막 연설에 이어 28일 G20 정상회의 의장국 자격으로 특별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 리커창 중국 부총리 등 각국 정상 및 정계 인사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회장, 조지 소로스 소로스펀드 회장, 에릭 슈미츠 구글 회장 등 경제계 주요 인사들도 대거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및 파견 △G20 정상회의준비위원회 대변인 김윤경◇과장급 전보△국제금융과장 손병두 ■해양경찰청 ◇경무관 전보 △국제협력관 이원일△경비안전국장 김수현△장비기술〃 이주성△동해지방청장 김상철△서해〃 이정근△남해〃 김석균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장 문길주△산학협력지원단장 원재호△R&D혁신센터장 송충한△국제협력단장 윤언균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기술사업부장 김명로 ■한국농어촌공사 △상임이사 허윤진 김영성 ■한국외대 <서울캠퍼스>△부총장 김성재△대외부총장 김인철△대학원장 차상호△국제지역대학원장 김원호△법학전문〃 박영복△정치행정언론〃 최영△영어대학장 손동호△서양어〃 김영중△동양어〃 박종평△연구산학협력단장 강준영△홍보실장 최승필△멀티미디어교육원장 성경준[처장]△기획조정 신형욱△입학 박흥수△교무 이성하△학생복지 전학선△행정지원 김학태△대외협력 장태엽△대학원교학 문명재△정보지원 정대인<용인캠퍼스>△부총장 정일영△산학연계부총장 이윤배△통번역대학장 김창준△어문〃 유재원△동유럽〃 이상협△경상〃 나원찬△공과〃 조경순△도서관장 권재일△교무처장 명희준△학생복지〃 이강국△행정지원〃 윤재욱 ■한국능률협회 ◇승진 △회원경영자교육 전무보 강웅구△인재개발 상무 김용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승진 △전략·HR 부사장보 한수희△인재개발 〃 오진영△사회서비스 상무보 송옥현△제조인프라 〃 고두균△금융서비스 〃 김희철 ■농협유통 △전무이사 조충호△주유소장 유경근<부장>△사업개발 위한동△청과양곡 이승욱△축산 유춘회△수산 이득규△전략사업 강희중<부지사장>△창동농산물종합유통센터 이우영 김장배△전주농산물유통센터 박창식△양재점 김석재<점장>△용산 김연산△기흥 조재호△목동 김주학△수서 임태일△월계 이용철△성내 정희윤△방이역 김승길△김제 김성술 ■효성그룹 ◇부사장 승진 △무역PG 철강1PU장 이제근△노틸러스효성 손현식◇전무 승진△무역PG 화학PU장 윤옥섭△화학PG 필름PU장 조홍△섬유PG 직물/염색PU장 조희근△감사팀 송성진△도쿄사무소장 남국현△터키법인장 김치형△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상무 승진△효성에바라 박종철△섬유PG 울산공장장 윤한춘△화학PG 안영준△전략본부 김태형△노틸러스효성 전석진△터키법인 이천규△상해지사장 강경태△상해지사 김재균△화학PG 최영교△무역PG 남경환 최준석△중공업PG 임정석◇상무보 승진△섬유PG 김영호△산업자재PG 오덕호△산업자재PG 언양공장장 여예근△화학PG 용연공장장 김기영△화학PG 김경택△중공업PG 창원공장 성병조△중공업PG 중공업연구소 권기영△중공업PG 박태영△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 최영삼 여영재△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김용광△노틸러스효성 전자연구소장 김종주△전략본부 김태기△지원본부 이석윤 이태근△더클래스효성 김효규△미국 타이어보강재 법인 이종복△룩셈부르크 법인장 정재일△남통효성변압기유한공사 부총경리 김도균△뉴델리지사장 박동성△비서실 김수영
  • [이사람] 김영호 감사원 특별조사국장

    [이사람] 김영호 감사원 특별조사국장

    감사원은 지난 연말 대규모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을 단행하면서 특별조사국을 확대·개편했다. 기동감찰·감찰정보과와 감찰정보기획관을 신설하고 특별조사국 인원을 대폭 물갈이했다. 고위 공직자 비리를 겨냥한 개편이지만 공직사회 전체에 경고를 한 셈이다. 김영호 신임 특별조사국장은 “2010년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촉발된 경제위기를 극복했다는 안도감과 ‘6·2지방선거’ 등으로 공직 기강이 해이해질 수 있는 시기”라며 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외부 사정기관과 정보공유 추진 반면 올해는 현 정부 출범 3년차로 국정 과제가 본격 집행될 시기다. 주요 20개국(G20) 회의 개최,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 공여국으로의 전환 등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돼 국격을 높여야 하고, 높일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다. 그러나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국가별 부패인식지수는 우리나라가 세계 180개국 중 39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중에는 22위로 OECD에서 꼴찌권이다. 김 국장은 이번 조직개편에 대한 지나친 의미 부여를 경계했다. 감사원은 각 국·과가 태스크포스 형태로 사회 현안에 맞춰 조직을 신축적으로 운영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번 개편은 김황식 감사원장이 2008년 취임사에서 밝힌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감사’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이전보다 합법성 검사, 행정절차의 효율화, 이권개입 행위 방지 등에 초점이 놓여진 것이라고 했다. 감찰정보과는 감사원 자체 정보를 축적하면서 외부 사정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문제가 있는 인물이면 여러 사정기관에서 동시에 지적되기 때문에 조사 착수 등에 있어 보다 객관적 잣대가 될 수 있다. 단, 시중에서 유통되는 정보지에서 나타나는 ‘카더라’ 통신은 철저히 배제된다. 김 국장은 “감사원은 서류 조사 등 1차 조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에 입각한 정보를 모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고위직 감찰을 전담할 기동감찰과에는 경찰청에서 경감 2명, 금융감독원에서 계좌추적전문가 1명 등이 보강된다. 문제가 드러난 인물에 대한 강력한 조사를 위해서다. 장·차관, 공공기관의 장 등을 포함한 고위직 3800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도 업그레이드된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장의 비리에 대한 조사가 더욱 강화된다. 김 국장은 “자체 첩보나 제보 등을 종합해 본 결과 자치단체장의 인사 불공정 등 인사비리, 선거자금 마련을 위한 주요 이권사업 개입과 토착 비리세력과의 결탁 등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1·4분기 안에 가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안이 이렇다 보니 특별조사국은 다른 국과 달리 대인 감찰 중심이다. 인원을 대거 투입해 짧은 기간에 진행되는 감사와 달리 개별 사안에 대한 상시 감사다. 특별조사국장은 정보의 흐름을 꿰뚫고 있으면서 적절한 시점에 지시와 통제를 해야 한다. 신경을 써야 하는 범위가 늘어난다. 그래서 감사원 내부에서 김 국장을 적임자로 꼽았다. 김 국장은 일에 대한 열정과 추진력, 폭넓은 인맥으로 유명하다. ●징계땐 국가기여·근무성실도 등 참작 감사원 본분이지만 감사에는 징계, 특히 특별조사국의 감사는 기관보다는 개인에 대한 징계가 뒤따른다. 이에 대해 “성실하게 나라를 위해 근무해 왔는데 단 한 번 실수했다고 해서 가혹한 처벌을 받는 일이 없도록 국가기여도, 근무성실도 등 근무기록을 균형적으로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엄정하면서도 따뜻한 감사’를 선언한 것이다. 글 사진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약력 ▲1961년 경남 진주생 ▲서울대 사회교육과·행정대학원, USC정책대학원 ▲행정고시 27회 ▲감사원 재정금융총괄과장, 국제협력관, 공보관
  • [인사]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김은호 ■방위사업청 ◇전보 <국장급> △전산정보관리소장 김용남△국방대 교육파견 이길섭<과장급>△정보관리팀장 김종출 ■특허청 ◇과장급 <승진>△전기전자심사국 표준특허반도체재산팀장 제승호<전보>△기계금속건설심사국 일반기계심사과장 이상철△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은태 권영호 이영창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단본부 및 스포츠산업본부 <실장> △고객가치경영 김윤수△기획조정 신윤우△경영지원 우치욱△기금사업 정동식△문화사업 오치정△토토사업 안경원◇경주사업본부 <실장>△사업전략 손주만△고객만족 최상헌△공정 최상림△IT지원 이강수△경륜경주 이현근△심판 이명호△경정경주 정찬구△경정관리 이태현△지점총괄 황의봉◇원장△훈련 이진형◇지점장△상봉 김태성△일산 전성수△장안 현재천△분당 황용필△시흥 정병희△논현 정광국△올림픽공원 이상혁△의정부 정정수△수원 이효녕△산본 신희섭△당산 백필구 ■한국무역협회 ◇승진 △e-Biz지원본부장 박진달◇전보 <상무급>△무역진흥본부장 박영배△해외마케팅지원〃 이왕규△경영관리〃 김무한<실장급> [실장]△홍보 장호근△운영지원 손태규△정책협력 박부규△국제협력 성광현△마케팅전략 최원호△시장개발 김정수△전시마케팅 전재일△무역현장지원 김지영△IT전략 안근배△전자무역 심상비△동향분석 권영대△지역연구 송창의△무역통상 최정석△기획연수 허문구△전략연수 김용주[사무국장]△물류 백재선△화주 이병무[지부장]△도쿄 송홍선△북경 권도하△부산 남진우△대구경북 정재화△충북 조민화△경남 노성호△경기 박윤환△울산 김은영 ■KT ◇상무보 △CR협력TASK 황경수△개인고객협력Task 오광진△홈고객협력TASK 이대영△홈FIC장 서태석△홈채널본부 현장혁신센터 정문철△하노이사무소장 이정훈△KTJ사장 장혁균△코퍼레이트센터 신사업개발TFT 윤동식△자산경영실 부동산TFT장 문광억<담당>△윤리경영1 이응호△윤리경영2 박은수△가치경영1 신광석△IT인프라 이종원△정보보호 장미자△대외협력(G20지원TFT장 겸임) 장병수△인사 이공환△경제경영연구소 시장전략연구 한영도△MBB마케팅 이원두△무선네트워크기획 오영민△무선네트워크Access 정현민△무선네트워크Data 이한섭△강북무선네트워크운용 김용범△무선연구소 주파수 송재섭△홈고객전략 박계두△홈IMC본부 IMC기획 박혜정△MASS기획 이창근△CS채널 최재의△콜채널 최은희△컨설팅1 민홍식△기업고객1 유양환△컨설팅2 김명환△SMB고객 노태립△Managed사업 임병학△기업솔루션개발 장기숭△기술전략 김영명△기술발굴 이영탁△미래사업발굴 정학진△신사업지원 홍경표△중앙연구소 차세대무선 이성춘△〃 통합미디어 진영민△〃 컨버전스 김영일△〃 Platform 손진수△네트워크전략 박경원△인프라사업 이민우△네트워크품질 이철규△네트워크운용기술 장지호△네트워크디자인 박정기△미디어사업기획 김승겸△Learning사업 유희관△콘텐츠사업 송재호△콘텐츠편성 조진영△글로벌기획 조근묵 <지사장>△영동 조영권△서초 김진훈△신사 손호연△강동 김영태△양재 박건기△개봉 민병욱△동대문 김영관△가좌 곽진조△노원 박종욱△도봉 이진수△성수 최병용△월곡 권민용△분당 김진철△남수원 최규동△호계 전병선△용인 권혁렬△성남 서중교△창원 김태룡△부평 김현수△북부천 이외성△동대구 박상규△고양 정구연△의정부 서길태△파주 허덕재△춘천 김진석△구미 이병택△하남(광산) 강순구△천안 정규남△청주 이선희△서청주 송기진△광화문법인1 김병주△영동법인1 김영만△서초법인1 임병도△신사법인1 정광수△분당법인 마북일<센터장>△고객신용 윤영석△IP/플랫폼운영 최한규△위성운용 조석형△서울동부네트워크서비스 김정준△경기남부〃 고기영△SMB현장지원 전효섭◇부장(상무보 승진예정자)△네트워크협력TASK 공대기<담당>△가치경영2 박동섭△스마트그린 조상욱△경제경영연구소 글로벌산업연구 이광수△경영지원 하영욱△노사협력 김원기△유통정책 박병규△개인고객사업본부 고객만족 원흥재△강남무선마케팅 서광민△강서무선마케팅 김종원△메세징/로밍사업 김훈배△무선콘텐츠사업 윤석현△무선네트워크Core 윤종복△강남무선네트워크운용 김영식△강서무선네트워크운용 서창석△홈고객전략본부 상품전략 김동식△홈고객전략본부 결합전략 박종진△SOHO기획 장희엽△판매채널 최선학△공공고객1 홍석배△국방고객 홍순모△기업고객2 박근수△기업고객3 김현섭△S/W솔루션 황영헌△서비스망사업 임태성△네트워크컨버젼스 박종열△기술평가 권광욱△Biz컨버전스사업 안병구△Open Market 박상훈△미디어응용사업 이미향△엔지니어링사업 장용원△IMO인프라사업 김종렬<센터장>△자산 이형석△국제통신 김태복△기술지원 유영일△서울북부네트워크서비스 이경준△서울중부〃 박영찬△서울남부〃 최재규△인천〃 최만수△대전〃 최광식△청주〃 석승학△천안〃 선경섭△광주〃 오경모△대구〃 양한석△동부산〃 배진호△기업고객 홍문표<지사장>△구로 최임철△금천 박종진△평택 오승환△동마산 탁재영△인천 이장세△서인천 이강준△용전 조범수△전주 임진용△북전주 양희봉△순천 오만수△하당 김은영△가락법인 김진국△성남법인 전금주△주안법인 이광석◇자회사교류△중앙연구소 웹진화담당 조산구 ■포스코 ICT ◇사업부문장 선임 △사업부문장(IT서비스부문장 겸임) 유영민◇본부장 선임△포항사업본부장 김영섭△경영지원〃 안윤△엔지니어링〃 최승갑△광양사업〃 이승주△SM〃 최규석△미래성장〃 육건수△NW사업지원부장 정동일△경영기획본부장 심동욱 ■대우증권 ◇신임 <본부장>△캐피탈마켓 김현영<지점장>△광화문 박형옥△가락 박종하△방배동 이명남△은평 조원희△화정 서창식△대구서 이병진△목포 안세형<센터장>△WM클래스동수원 성기정<개설준비위원장>△신논현역지점 김여현<부서장>△해외선물영업 한의중△법인영업2 김형종△인더스트리2 오경백◇전보 <지점장>△역삼동 채수홍△양천 신준식△보라매 최승욱△태평로 나한엽△연산동 이상택△남천동 김선준△천안 홍춘식△춘천 전규식△청주 지용진△제천 이창세△아산 이한춘△원주 이명호△효자동 김원석△전주 한상익△올림픽 박태호<부서장>△인더스트리3 오찬욱△법인영업1 최홍석△인더스트리5 채병권△인더스트리6 최종명 ■하이투자증권 ◇승진 △인사팀장 박춘호△PI〃 이우길<지점장>△수원 최석봉△마산 공주석△거제 한동민△신해운대 김병근△중앙 이현동◇전보△감사팀장 안양기<지점장>△훼밀리 송경섭△구의 최병걸△인천 홍성명△상계 김창호△압구정 최환△구포 강상곤△통영 김철우△김해 문병권△남천 임봉섭△구서 김지해△포항 조국태
  • [CEO칼럼]진정한 명품(名品) 만들기/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

    [CEO칼럼]진정한 명품(名品) 만들기/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

    ‘명품’은 만들어지는 것일까. 태어나는 것일까. 사람들은 명품이란 수식어가 붙으면 열광하고 신뢰를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우리가 명품이라고 부르는 흔한 것들 중 진정한 의미의 명품은 몇 안 될 것이다. 물론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명품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것을 꼽으라면 단연 와인을 꼽고 싶다. 일종의 ‘문화’라고 불리는 와인은 일단 맛과 향이 절정의 수준에 도달하기까지 많은 조건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보관기간. 와인은 숙성 후 3년이 지나야 너무 어리거나 강한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최적의 온도를 갖춘 좋은 환경에서 적어도 5~10년은 보관해야 부드럽고 깊은 맛이 난다고 한다. 이렇듯 와인에는 기다림과 시간의 미학에 대한 철학이 녹아 있어, 이를 고스란히 간직한 와인을 명품이라 부르기에 주저하지 않는다. 때로 명품 와인과 마주할 때면 오랜 기간 인내와 정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명품 와인의 탄생 과정을 30년 넘은 직장생활에 빗대어 생각해보곤 한다. 부드러움과 깊이를 가진 품격 있는 명품 와인처럼 성공적인 직장생활이라는 결실을 얻고자 하는 그 과정 역시 인내와 정성이 깃들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왜 일반적으로 직장생활 앞에 ‘전쟁터’라는 살벌한 수식어가 붙는지, 명품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기 힘든지 생각해봐야 한다.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선배들은 ‘자전거 타고 높은 언덕을 올라가듯’ 직장생활을 하라고 일러주곤 했다. 끝도 보이지 않는 언덕 정상에 오르기까지 고개를 낮추고 온 힘을 다해 페달을 밟아야 한다는 얘기다. 하지만 30년 후 지금 필자가 하나 더 추가하고 싶은 말이 있다. 같은 언덕에 오르더라도 아무 생각 없이 올라가느냐, 아니면 뚜렷한 소명의식과 목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소중한 과정의 깊이에 따라 명품 와인의 탄생 여부가 결정되는 것처럼 말이다. 2010년은 모두가 ‘명품 만들기’에 올인했으면 한다. 국가적으로는 연초에 ‘더 큰 대한민국, 더 큰 세계로’ 가자고 다짐했다. 그동안 ‘대한민국 키우기’에 집중하면서 앞만 보고 내달렸다면 이제는 내적으로도 성숙하고 선진화된 ‘명품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의미일 것이다. 올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는 우리가 명품 국가로의 국격(國格)을 만드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으면 한다. 그런 의미에서 ‘더 큰 대한민국, 더 큰 세계로’에 어울리는 ‘명품 기업’들이 많이 탄생하길 기대한다. 기업들은 외형, 규모를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국민들에게 존경받기 위한 내부 체질 개선의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석유산업의 경우에도 자원민족화, 국제유가 상승 등 주변 환경이 더욱 어려워지는 만큼 우리도 온 힘을 다해 각자의 위치에서 더 창조적인 역량을 결집해야 할 것이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관습을 완전히 버리는 변화와 혁신의 과정이 필요하다. 물론 내부적으로 얼마간의 혼란과 진통이 따를 수밖에 없겠지만, 이런 시간들을 슬기롭게 극복하라는 것이 국민들이 공기업에 부여한 시대적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오크통에서 숙성까지 인내의 과정을 거쳐야 함이다. 와인계의 오랜 금언(言) 중 하나로 ‘위대한 와인이란 없으며, 위대한 빈티지라는 것도 없다. 오직 위대한 한 병의 와인들이 있을 뿐’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동일한 맛을 가진 똑같은 와인은 이 세상에 단 한 병도 없다는 얘기로, 어떤 과정을 거치고 어떤 자연의 힘이 더해졌느냐에 따라 와인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기업들이 세계에서 유일한, ‘위대한’ 명품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이제 익숙한 것들에서 벗어나 바뀌어야 한다. 명품은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 [열린세상] 성숙한 외교가 성숙한 세계국가 만든다/조윤영 중앙대 국제관계학 교수

    [열린세상] 성숙한 외교가 성숙한 세계국가 만든다/조윤영 중앙대 국제관계학 교수

    아이티 지진 참사를 돕기 위한 세계 주요 국가들의 지원금이 12억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미국이 1억 1000만달러 이상을 지원하고 유럽연합(EU)도 약 50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속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타이완의 마잉주 총통은 아이티에 대해 부채 탕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유엔은 아이티에서 활동하는 평화유지군 병력 9000명 외에 추가로 3500명을 증강, 치안 안정과 원활한 구호품 공급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민간차원에서도 미국인들의 기부금은 2억달러를 육박한다. 2004년 쓰나미 참사와 2005년 미국 뉴올리언스를 강타한 카트리나 대재난 때의 기부금과 맞먹는 수준이다. 한국은 아이티 지진참사 소식이 알려진 직후 100만달러의 지원방침을 내놓았다. 실망스러운 규모다. 지난해 말 한국이 드디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 정식으로 원조를 주는 국가로서의 지위를 획득한 뒤 처음으로 맞은 국제적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이라는 점에서 더욱 실망스러운 것이었다. 이명박 정부의 주요 국가목표가 글로벌 코리아이고, 기여외교를 통해 국격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었다면 좀더 신중히 대응했어야 한다. 뒤늦게나마 정부가 아이티 상황의 심각성을 보고 지원규모를 1000만달러로 늘린 것은 적절한 결정이다. 하지만 이런 정책 결정의 변화는 아직도 정부의 외교가 목표와 실제 정책 간에 간극이 적지 않다는 점을 웅변한다. 정부는 ‘성숙한 세계국가’와 ‘창조적 실용외교’라는 외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전개해 왔다. 정상외교를 통해 주변국과의 관계를 격상하고 우호협력을 강화한 것도 사실이다. 특히 미국과는 민주주의 및 시장경제라는 주요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세계 평화에 공헌하는 내용의 전략적 동맹관계로 양국 관계를 격상한 바 있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유치와 원전 수출도 분명 우리 외교의 주요 업적이다. 미래지향적 정책기조를 바탕으로 우리의 외교 지평을 세계로 넓히고 경쟁함으로써 국가의 위상도 높이고 국익도 신장하는 결실을 가져온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선진 외교를 위해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성숙한 세계국가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21세기를 가로질러 나갈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외교전략이 필요하다. 한국은 그동안 빠른 국력신장에도 불구하고 일관되면서 장기적인 외교전략을 추진하는 데는 미흡했다. 이는 초강대국 위주의 국제정세가 한반도에 영향을 미쳤고 주변 4강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력이 약한 분단국가라는 점에 기인한다. 최근 20년간은 북한의 핵문제가 한국의 외교전략 추진에 걸림돌로 작용했다. 그러나 21세기 글로벌시대의 한국은 국제적 환경에 대한 평가와 시대적 의미가 담긴 외교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기초로 세계 각 지역에 대한 전략과 개별국가전략과 같은 세부전략들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 거시적 외교전략의 틀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적인 로드맵 작성은 정책목표와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안에 대한 대응과의 차이를 줄일 수 있다 국가의 외교전략은 국가가 지구상에서 생존을 기반으로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필요한 핵심가치를 지키고 이를 위해 선택된 국가자원으로 효율적 방안들을 모색하는 것이다. 외교전략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정부는 한·미동맹, 대북정책, 동아시아 국제관계, 기여외교 등을 구성해야 한다. 예를 들면 외교정책과 대북정책 또는 통일정책이 어떠한 유기적 관계를 가질 것인지, 북핵 폐기뿐만 아니라 한반도에서 평화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한·미 관계에서 전략적 유연성 및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의 전략적 동맹의 실현과 북핵문제를 포함하는 지구촌의 현안에 대한 협력의 문제가 한국의 외교전략과 어떠한 연결고리를 갖도록 해야할 것인지 구체적 전략이 필요하다. 성숙한 세계국가는 성숙한 외교전략이라야 달성할 수 있다.
  • ‘한식 세일즈’로 지구촌 요리한다

    ‘한식 세일즈’로 지구촌 요리한다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의 아침은 한국 녹색성장의 기치를 알리는 ‘하이(Hi) 그린(Green)’으로, 저녁은 황제김치와 산채나물밥 등 ‘오방색(五方色) 한식’으로 세계 지도자들을 사로잡는다. 대기업 총수 등 재계 지도자들이 대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례회의에 참석해 한국 세일즈에 나선다. 올해로 40회째인 다보스 포럼은 오는 27일(현지시간)부터 5일 동안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다. ●각국 정·재계인사 500명 참석 20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한국의 밤(Korea Night) 2010’ 행사 주제는 한국의 친환경 녹색성장을 알리는 ‘녹색 인사(Green Greetings)’로 결정됐다. 포럼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처음 참석해 각국 지도자들에게 한국 녹색산업을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다.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장과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이 동행한다. 재계에서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 최태원 SK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등 24명이 참석한다. 8년째 참석하는 김영훈 대성 회장은 개인 홈페이지에 ‘다보스포럼 블로그’도 만들어 현지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한국의 밤’에는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과 사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헤르만 판룸파위 벨기에 총리 및 필립 벨기에 왕세자 내외, 도미니크 바튼 매킨지 회장, 피터 샌즈 스탠더드차터스 회장 등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통령機로 재료공수 20억 투입 한국의 밤은 가야금과 재즈 피아노의 협연, 북과 장구가 어우러진 타악 연주 속에서 전통 색깔인 ‘황(黃), 청(靑), 백(白), 적(赤), 흑(黑)’ 등 오방색이 가미된 한식이 선보인다. 박효남 힐튼호텔 상무가 ‘메인 셰프’로 모두 10명의 요리사가 다보스에 파견되며 400인분의 한식을 준비한다. 찬으로는 배추와 무, 다시마로 맵지 않게 만든 황제김치와 울진대게말이, 전복보쌈김치, 잡채 등으로 입맛을 돋운다. 식사는 산채나물밥과 오색밀쌈, 갈비꼬치구이,누름산적 등이 나오고 도라지견과, 수수떡, 연꽃잎차 등을 후식으로 선보인다. 막걸리 200캔은 대통령 전용기로 공수된다. 한국의 밤 행사 비용은 총 20억원이며 전경련이 전액 부담한다. 올해 다보스포럼 주제는 ‘더 나은 세계: 다시 생각하고, 다시 디자인하고, 다시 건설하자.’이며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개막 연설을 한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인사]

    ■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기획조정담당관 설광섭△재정〃 윤소식△감사〃 김치원△교통기획〃 김종호△교통안전〃 박생수△과학수사센터장 원경환△대테러〃 김병구△G20 경찰청 기획팀 부팀장 박승용△외사기획과 이명훈 양근원 천범녕[과장]△경무 허영범△인사 김규현△교육 이기옥△생활안전 박경민△생활질서 장향진△특수수사 이병하△형사 정지효△마약지능수사 박영진△경비 이중구△정보4 이기창△보안2 정성채△보안3 김성근△외사기획 박외병△외사정보 전병용<경대>△교무과장 김석열△치안정책연구소(기획운영과장) 양우석△지방이전추진단장 김종원<총무과장>△병원 문점호△국과수 김헌기<서울>△홍보담당관 김재원△청문감사담당관 정광록△101부단장 조현배[과장]△생활질서 김해경△수사 조성훈△형사 황운하△교통관리 백운용△경비2 허경렬△정보1 김성근△정보2 조희현△외사 강승수[대장]△광역수사 이상정△1기동 박건찬△4기동 김기출[G20 서울청]△경호기획팀장 김광식[서장]△종로 김양제△서대문 노승일△용산 김종구△동대문 김기용△마포 전기완△영등포 권세도△동작 조종완△광진 이문국△금천 장권영△관악 유현철△강동 박성수△종암 정용환△도봉 최경식<부산> [과장]△경무 서범수△수사 박노면△형사 이노구△교통 김성식△경비 김진우△정보 김철준△보안 전창학△외사 이갑형[서장]△중부 조성환△동래 신동건△영도 양명욱△부산진 박흥석△서부 김경렬△남부 김주전△해운대 하진태△금정 이종석△연제 변항종△북부 정수태<대구>△청문감사담당관 김영두△경무과장 임주택△수사〃 송병일△경비교통〃 최병헌△보안〃 배봉길△달서서장 서진교<인천>△청문감사담당관 박달근△경무과장 조종림△생활안전〃 황순일△수사〃 남승기△외사〃 이재영△중부서장 윤석원△남동〃 남현우△서부〃 정홍근△계양〃 조기준<광주>△청문감사담당관 김재석△경무과장 한재숙△경비교통〃 박석일△보안〃 김진희△동부서장 양성진△서부〃 최정환△남부〃 박봉기△북부〃 송두현<대전>△청문감사담당관 최영덕△경무과장 조영수△생활안전〃 김택준△수사〃 김익중△보안〃 김금석△중부서장 고학곤<울산>△경무과장 김항규△생활안전〃 김임곤△경비교통〃 오병국△정보〃 김창규△울주서장 배영철<경기>△홍보담당관 김종길△청문감사〃 김원환△기동대장 김춘섭[과장]△제1부 정보통신 박춘배△〃 교통 이석권△〃 경비 김성렬△제2부 생활안전 전재철△〃 수사 박명춘△제2청 수사 추수호△〃 경비교통 김덕기△〃 정보보안 강성채[서장]△수원중부 이한일△수원남부 박근순△안양 조규철△과천 오성환△성남수정 김용수△광명 이철구△안산단원 신경문△시흥 고경철△이천 이호준△김포 박상융△안성 김덕한△고양 황덕규△파주 조용태<강원>△홍보담당관 손호중△청문감사〃 김종관△생활안전과장 우희주△정보〃 이의신△보안〃 김학문[서장]△동해 박성호△영월 이은정△평창 양종렬△횡성 이경필△철원 김경득△화천 박형준<충북>△생활안전과장 김성용△경비교통〃 김창수[서장]△영동 이성재△괴산 신현옥△단양 권수각△진천 양재호<충남>△청문감사담당관 차경택△경무과장 강병로△생활안전〃 안정균[서장]△서산 이기병△논산 노혁우△아산 양정식△공주 이창무△홍성 서연식△부여 김화순△서천 최정현<전북>△청문감사담당관 황종택△생활안전과장 김영일△경비교통〃 정지용△정보〃 이강수[서장]△전주덕진 백순상△완주 신일섭△고창 유선문△진안 백용기△장수 주강식<전남>△홍보담당관 김장완△청문감사〃 이상기△경무과장 이윤△경비교통〃 백혜웅△보안〃 김창식[서장]△순천 황호선△장흥 김수율△보성 김준철△영광 김근△장성 양희기△완도 노병현△무안 최관호<경북>△홍보담당관 정우동△청문감사〃 엄용흠△수사과장 권혁우[서장]△경주 김수희△포항북부 이영태△포항남부 김재학△영천 서상훈△문경 이현희△의성 정수상△봉화 이규문△고령 김시택<경남>△청문감사담당관 백승면[과장]△경무 김정규△경비교통 이승재△정보 윤창수△보안 김광룡△외사 주용환[서장]△마산중부 김동현△마산동부 정성균△진주 김흥진△김해서부 배상석△밀양 정용환△합천 박경수△하동 김주수△남해 윤외출△함안 이정동<제주>△해안경비단장 이명교<경무과(대기)>△서울 이승현△부산 김충규 박길수 성경출 조한성△인천 이환섭 박종위△강원 정경모△충남 신찬섭△전북 이상선 김명중△전남 김대식 강성공△경북 임병하 정임수△경남 박동식<경무과(교육)>△본청 이훈 김학관 윤성혜 전병현 유재철 남구준 김관태 한형우 김희규 최종문 윤명성 박기태 김상철 이원희 최재천△서울 김종보 유진규 허찬 이문수 김갑식 손장목 이충호 홍완선 윤후의 연영흠 김영배 엄영민 정병권 박창호 권두섭 임병호 홍순원 김성완 김순정△부산 김성훈 김성수 김형철 고영일 신영대 박재구△대구 정동식 박희룡 이근영△인천 하용철 조정필 안영수△광주 강칠원 권영만△대전 김재훈 주현종△울산 유윤근△경기1부 고기철 고창경 이명균 안기남 김근수△강원 김택근 이철민△충북 신희웅△충남 이동기 박희룡△전북 강윤경 강황수△전남 이유진 김학남△경북 김광수 정흥남△경남 유재응 김한수 최호윤△제주 김학철 <운영지원과>△경대(대기) 김용택△교육원(교육) 노재호◇총경급 해외주재관 복귀자 전보(발령일자 추후 지정)△경대 경찰학과장 이주민△〃 치안정책연구소 김녹범△교육원 운영지원과장 조항진△중앙 교무〃 이봉행△수사원 교무〃 이상철 ■해양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대변인 여인태△운영지원과장 박성국△재정담당관 김용환△수색구조과장 서장호△해상안전〃 김영구△전략사업〃 박찬현△정보통신〃 정창복△치안정책관 김두석△해안경계임무 인수단장 김홍희△운영지원과 김명환(국방대 교육) 김정식(통일교육원 〃) 이원희 이평현(경찰대 〃) 구자영(교육 파견)<동해청>△경무기획과장 박철원△경비구난〃 이창주<해경학교>△교무과장 윤판용<서장>△포항 류춘열△완도 심병조△목포 최재평△군산 박세영△부산 최남용△통영 이성범△여수(학교이전단장 겸직) 강평길 ■대구시 △서구 부구청장 이태훈 ■대전시 △환경녹지국장 윤태희 △정책기획관 이희배 ■전남도 ◇지방부이사관 전보 △투자정책국장 나승병△관광문화〃 서복남△해양수산환경〃 이인곤△복지여성〃 배양자△F1대회지원본부장 주동식△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임종문△미래전략기획단장 최오주△국방대 교육 송영종◇지방서기관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주신호△종합민원실장 이승옥 ■인천국제공항공사 ◇1·2급 전보△비서팀장 김범호<처장>△운송시설 김창기△경영지원 백정선△상업영업 한기호△공항시설 유재선△항행 민광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처·실장급 전보△재무개선특별위원회 사무국장 현도관<실장>△비서 유영일(劉永日)△홍보 김성균△감사 노승인△기획조정 유환태△경영관리 성백륜△사업조정심의 이명혁<처장>△미래전략 황종철△보금자리계획 황의창△보금자리개발 박춘식△택지개발 최창열△도시환경사업 김승구△녹색경관 홍기문△주택계획 하진수△주택설계총괄 김영부△주택설계1 최인수△주택설계2 최광기△주택디자인 조희원△주택공급 이형주△신도시개발1 이상후△신도시개발2 안재호△산업단지 김동인△경제자유구역사업 박인서△해외사업 김기환△도시재생사업 이광구△도시재생설계 박찬흥△지역도시개발 김복식△U-City사업 박성환△토지은행기획 유춘재△토지판매보상기획 명용주△토지관리 전석기△세종혁신도시 유영일(劉永一)△남북협력 신종갑△국토주택정보 한헌△고객지원 임진묵△인사 이건호△재무 박천필△조달계약 이현주△정보지원 이지훈△주거복지 박종선△임대공급운영 정윤희△임대자산관리 정태기△기술기준 박완수△심사평가 조현태△건설관리 이건형△연구지원 신현구<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호경△보상사업단장 임홍구△사업추진〃 박정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조성필△보상사업단장 김상엽△주거복지사업〃 신재만△사업추진〃 주진오<인천지역본부>△본부장 홍성구△판매기획단장 이차관<지역본부장>△부산울산 허만택△강원 김영식△충북 하문용△대전충남 성증수△전북 윤여공△광주전남 김성윤△대구경북 박종호△경남 정형균△제주 강명헌<세종시사업본부>△본부장 전병재△개발사업단장 김성종△건설1사업〃 이강선△건설2〃 오광석<직할사업단장>△경기동북부 김원근△동탄 김성태△판교 백성욱△파주 조승면△아산 오세진△오산 남상욱△청라영종 윤동렬△평택 이종덕△위례 서국열△김포 금철수△성남재생 송영원△미군기지건설 이갑원◇교육파견△서울대 김석명△고려대 배상철 이상형△전북대 김양수△국방대 곽윤상△세종연구소 이광희△중앙공무원교육원 이승우 ■예금보험공사 ◇전보 <부장>△리스크관리1 이재열△리스크관리2 이강식△저축은행지원 최효순△보험정책 김학진△금융정리 정왕호△청산지원 김현철△기획조정 진상근△인사지원 조현철<실·센터장>△정보시스템실 김광의△비서실 임기순△고객만족센터 이종훈<외부파견>△나라종합금융 파산재단 임세기△예쓰상호저축은행 정태완△금융감독원 곽성근△국방대 이강록 ■에너지관리공단 ◇승진 △1급 박경빈 허윤△2급 이재우 김동수 곽칠영 강태구 노병욱 허수영 고재영 이재훈 강희수 최장봉△3급 김찬규 이중엽 강진희 김종천 정주화 박신욱 이원구 배상석 김창식 안진한(이상 2월1일자)◇전보 <본사> [실장급]△기후변화전략실장 나용환△수요관리〃 손학식△온실가스감축기술지도〃 양남식△신재생에너지기획〃 김대룡△신재생에너지보급확산〃 남기웅(이상 1월21일자)△온실가스검증원장 이재훈△검사진단지원실장 고재영(이상 2월1일자) <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 [센터장급]△서울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장 이상홍△충청〃 전호상△대경〃 이선업△동남〃 강일호△경인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 인천지사장 김수영△충청〃 충북〃 강희수△호남〃 전북〃 김선직△동남〃 경남〃 최장봉(이상 1월21일자)△제주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장 허수영(2월1일자) ■한국농어촌공사 △시설안전처장 이관호△환경지질〃 권영덕△농어촌연구원 농어촌환경연구소장 강창현△새만금사업단 사업관리실장 박천규△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 투자지원〃 조흥순△기술본부 설계진단〃 홍성범 ■KT ◇실·본부·단장급 ◇상무△윤리경영실 법무센터장 이상직△가치경영실자금담당 조화준△IT기획실스마트그린개발단장 전홍범△대외협력실 정책협력담당 이충섭△홍보실 경영홍보담당 최재근△경영지원실장 권사일△구매전략실 전략구매담당 허선종△개인고객전략본부 개인마케팅전략담당 강국현△〃 개인FIC장 곽봉군△무선데이타사업본부장 한원식△무선연구소장 안태효△중앙〃 정한욱△홈IMC본부장 임헌문△홈채널〃 박용화△기업FI〃 이동면△기술개발실장 박윤영△네트워크연구〃 김태근<코퍼레이트센터>△경영전략담당 구현모△출자경영담당 심상천△신사업전략담당 권순철△신사업개발TF장 서정식△시니어컨설턴트 이영렬△브랜드전략CFT장 남규택△브랜드전략CFT 민태기 고경곤[마케팅단장]△서울남부 한동훈△서울북부 정관영△경기 윤창영△경남 박정원△인천 정두수△경기북부 유기헌[법인사업단장]△서울북부 엄주욱△서울남부 박형옥△경기남부 박영식△대전 박대수△강원 이강근[단장]△강북네트워크운용 박찬경△중부〃 이종옥△엔지니어링사업 권태일◇전무△기술전략실장 이상홍△네트워크품질본부장 박태일◇상무보△네트워크사업본부장 윤차현[네트워크운용단장]△경남무선 이세희△경북무선 이성식△대구 전택환△부산 김영현[마케팅단장]△부산 이상곤△대전 송의영△전북 정일천△충북 김성일△울산 최기윤△충청무선 김재현[법인사업단장]△경기북부 김정효△부산 김천택△대구 이배동△광주 유병진△충남 최태을△제주 황광용◇부장△경북무선마케팅단장 이동익△강원마케팅단장 황호△충남〃 홍성권△충북법인사업단장 주충식
  • 화성에 아시아최대 테마파크 조성

    화성에 아시아최대 테마파크 조성

    아시아 최대 규모가 될 경기 화성시의 글로벌 테마파크 유니버설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USKR) 조성사업이 2014년 3월 완공을 목표로 내년 3월 착공된다. 경기도와 USKR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USKR PFV)에 참여하는 롯데자산개발, 포스코건설 등 15개 투자사는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김문수 지사와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토머스 윌리엄스 유니버설 파크앤드 리조트(UPR)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화성시 송산그린시티내 435만 2819㎡ 부지에 조성되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는 개발면적이 53만㎡로,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테마파크가 된다. 영화산업과 연계된 첨단 영상·음향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각종 쇼와 놀이의 공간이 될 이 테마파크는 워터파크, 테마 호텔, 콘도미니엄, 프리미엄 아웃렛, 18홀 규모의 골프장 등도 갖출 예정이다. 2014년 3월에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되면 테마파크가 우선 개장한다. 3조원에 달하는 사업비는 출자금과 잠재적 투자자 모집, 시설 선분양금 등으로 조달된다. 디즈니랜드와 더불어 글로벌 테마파크로 꼽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올랜도 및 일본 오사카에 조성돼 있고, 싱가포르 센토사에서는 현재 건립작업이 진행 중이다. 화성에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들어서면 우리나라는 주요 20개국(G20)에서 5번째로 글로벌 테마파크를 보유한 국가가 된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연간 15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리조트 건설에는 4만여명이 투입되고, 완공 후에는 10만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호텔, 롯데쇼핑, 롯데월드 등 롯데그룹 계열사들은 테마파크, 테마호텔, 프리미엄 아웃렛, 대형마트 등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2007년 11월 유니버설스튜디오의 도내 유치에 성공했으나, 사업주관사가 투자자를 찾지 못해 그동안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설립에 어려움을 겪었다. 송유면 경기도테마파크추진단장은 “김 지사가 롯데그룹 관계자들을 세 차례 만나 투자를 권유했다.”며 “이번 롯데그룹의 투자자 참여 결정으로 많은 기업들이 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결정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USKR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안산선 원시~USKR역 연장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리조트가 개장되는 2014년까지 마무리하는 내용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최근 확정, 발표했다. 또 USKR 주 진입도로인 국도 77호선을 4~6차선으로 확장하고, USKR이 들어서는 송산그린시티부터 수원 천천동까지 15.6㎞의 4~8차선 도로도 2013년 말까지 건설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유치는 국가 이미지를 높여줄 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해 서해안 경제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윌리엄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회장은 “USKR 사업은 한국 관광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G20 첫 회의 새달27일 송도서

    올해 주요 20개국(G20) 모임의 첫 회의가 다음달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는 영국으로부터 G20 공식 사이트(www.g20.org)를 물려받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달 27~2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G20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올해 G20 관련 주요 회의는 재무차관 회의 4회, 재무장관회의 4회, 정상회의 2회 등 모두 10회가 예정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제윤 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차관보)이 의장을 맡아 올해 G20 재무장관 및 정상회의 등에서 논의될 주요 안건을 조율한다. 재정부 관계자는 “올해 첫 G20 관련 주요 회의를 한국 경제의 개방과 도약을 상징하는 송도에서 개최할 계획”이라면서 “경기 회복세의 공고화 및 위기 이후 세계경제 관리 체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올해 G20 회의에서 금융안전망 구축, 국제금융기구 개혁, 금융규제 개혁, 기후변화 재원 조성, 에너지 보조금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 우리나라는 지난 1일 영국으로부터 G20 공식 사이트를 이관받아 오는 12월31일까지 운영하게 된다. 새로 출범한 G20 공식 사이트 상단에는 태극 무늬와 함께 한반도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점자디자인… 복지와 패션의 따뜻한 조화”

    “점자디자인… 복지와 패션의 따뜻한 조화”

    “디자인과 패션으로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싶어요. 점자 디자인은 바로 그 출발점이죠.”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누브티스’를 이끌고 있는 이경순(53) 대표의 말이다. 그동안 히딩크 넥타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유엔마크 넥타이, 힐러리 클린턴의 해시계 스카프 등으로 유명세를 떨친 그는 올해 점자 디자인을 들고 미국으로 간다. 한덕수 주미한국대사의 초청으로 3월 중순 워싱턴시에 있는 한국대사관에서 패션쇼를 여는 것. 150개국 대사 부부들이 모델로 설 예정이다. ●히딩크 넥타이로 유명세 점자를 디자인 소재로 삼은 것은 서울시 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다 한 시각장애인을 만난 것이 계기가 됐다. 이 대표는 18일 “그분이 아토피 증세가 있었는데, 면 소재인 줄 알고 폴리에스테르 티셔츠를 사 입었다가 크게 고생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우리 사회에 아직 배려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의 점자 디자인은 지난해 10월 패션쇼에서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섰다. 올록볼록한 큐빅 점자를 수놓고 점자 라벨을 단 넥타이, 가방, 스카프, 모자 등 60여종의 아이템에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점자 원단과 점자 라벨은 세계적으로도 첫 사례로 알려졌는데, 현재 실용신안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점자 원단·라벨 세계 첫 사례 지난해부터 이 대표는 PHD(Pink Heart & Dream)재단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인천시 도시디자인 자문위원, 재단법인 환경재단의 디자인 자문위원 등 다양한 직함을 지닌 그는 늘 바쁘다. 각계각층의 뜻있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지난해 10월 출범한 PHD재단은 패션쇼, 자선 옥션, 기업후원 등으로 기금을 조성,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을 돕는 데 사용한다. 재단의 도움을 받아 현재 시각장애인 15명이 건국대병원에서 각막수술 절차를 밟고 있다. 이 대표는 “가난과 병, 소외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PHD재단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꾸려가도록 하는 것이 재단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가 1980년대 후반 미국에서 설립, 1995년 국내 사업자등록을 한 ‘누브티스’는 매년 25~28% 신장률을 기록하며 나날이 성장해 가고 있다. 주로 기업이나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딩 컨설턴트를 해왔는데 올해 역시 울산 고래축제, 동대전 국화 축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강남구 간판개선사업 등에서 누브티스의 손길을 엿볼 수 있다. ●첫 출근 직장인 위한 깜짝응원 올해는 첫 출근 직장인들을 깜짝 응원하는 ‘홧팅 이벤트’도 일주일에 두 차례 정도씩 진행한다. 새벽 6시쯤 100대 기업, 정부청사 등 입구에 몰래 숨어 있다가 처음 출근하는 사람에게 무료로 호랑이 넥타이 등을 매어 주고 코디 조언을 해준다. 이 대표는 “기업들이 연말에 한꺼번에 기부금을 내곤 하는데, 그보다는 매일매일 충전하도록 하는 게 더 큰 사회공헌이 될 수 있다.”며 웃었다. 글 사진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서울시 해외마케팅 실효성 논란

    서울시 해외마케팅 실효성 논란

    서울시가 5년간 최고 16배 증가한 해외 마케팅 비용을 쏟아붓고도 정확한 성과측정 지표를 내놓지 못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미지를 강조하는 ‘국가 브랜드’ 마케팅과 달리 실질적 매출 증대를 제시해야 할 지방자치단체의 마케팅이 자칫 단체장 재임기간의 치적 정도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008년 이후 매년 300억~400억원대의 해외마케팅 예산을 집행해 왔다. 2005년 25억원에 불과하던 해외마케팅 비용이 2006년 27억원, 2007년 53억원, 2008년과 2009년에는 각각 401억원, 339억원까지 치솟았다. 싱가포르 등 관광 선진국에서도 해외관광객을 3년간 23% 늘리는 데 2~3배가량의 마케팅 비용만 늘렸을 뿐이다. 부산시와 인천시, 광주시 등도 해외마케팅 비용은 불과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선에 그친다. 시의 해외마케팅은 ‘통합적 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으로 설명된다. 최근 수년간 가수 비와 배우 이병헌, 첸카이거 감독 등이 등장하는 TV광고를 아시아권에 방송되는 CNN과 디스커버리에 방영했고 맨체스터유나이티드·스노잼대회 등을 활용한 스포츠마케팅, 옥외광고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유기적으로 펼쳐 왔다. 덕분에 시의 브랜드 이미지는 어느 정도 올라간 것으로 평가받는다. 시는 성과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 11월과 지난 13일 잇달아 기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설명회에선 중국인과 일본인, 태국인 1600명을 대상으로 ‘1년 이내 꼭 가보고 싶은 도시’를 물은 결과 서울이 수위를 차지했다는 닐슨컴퍼니의 설문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에도 광화문광장의 스노잼대회가 논란이 되자 민선4기 출범 이전인 2005년 602만명이던 해외 관광객 수가 2008년 689만명, 2009년 780만명으로 급증했다고 홍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시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목표를 1000만명으로 잡았다. 올해가 ‘한국방문의 해’이자 ‘세계디자인수도(WDC)의 해’이며 G20 정상회의까지 열린다는 점을 이유로 꼽았다. 또 오세훈 시장 취임 뒤 공들여온 해외마케팅이 수확을 거둘 시점이란 기대감도 작용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평가는 엇갈린다. 김기찬(가톨릭대 교수) 한국평가연구원장은 “국가 이미지 광고와 달리 지자체의 경우 마케팅은 분명히 매출과 연계된 평가지표를 제시해야 한다.”며 “장기적 프로젝트라 하더라도 단지 단체장 업적으로 그치지 않으려면 기업적 마인드를 적용해 얼마나 상품판매와 연관됐는지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의 발표자료가 인지-호감-구매로 이어지는 마케팅 과정 중 인지-호감도 상승만을 밝혔다는 얘기다. 외국인 관광객 수와 관광매출 증대, 고용창출 등의 파급력 등이 빠진 셈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도 “우리는 인지·호감도 자체를 평가지표로 쓰지 않으며 관련 상품을 만들어 얼마나 관광객을 끌어 왔는지가 중요하다.”면서 “해외홍보의 경우 특정광고의 노출효과보다 홍보자료가 얼마나 주요 해외언론에 게재됐는지를 매체비중과 시간대, 지면까지 고려해 구체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유치했다는 해외 관광객 수도 논란거리다. 시가 공개한 해외관광객 수는 엄밀히 말하면 한국관광공사가 밝힌 한국 방문객 수다. 서울시 관계자는 “관광공사는 한국 방문객 중 70~80%는 서울을 방문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한국 방문객 중 80%가 서울을 방문한다고 할 때 올해 최소 1250만명이 한국을 찾아야 서울의 해외관광객 수도 1000만명에 이른다는 결론이 나온다. 지난 5년간 한국 방문객 수 증가율이 29%를 겨우 웃도는 상황에서 1년 사이 방문객이 60% 이상 증가한다는 목표는 애초부터 불가능한 셈이다. 나아가 최근 해외관광객 증가추이가 시의 해외마케팅이 효과를 낸 것이란 단정적 주장도 설득력이 떨어진다. 드라마 대장금 등 영상·음반산업과 관광공사의 비지트코리아 캠페인 등 축적된 한류의 영향이 크다는 지적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은 복합적 활동이 어우러진 상품으로 몇 년 투자해 곧바로 효과가 나타나진 않는다.”고 꼬집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정부, 1000만弗 지원 결정

    정부, 1000만弗 지원 결정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아이티에 우선 지원을 약속한 100만달러 외에 과감한 추가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와 관련, 민관 합동으로 우선 1000만달러의 긴급구호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지원 규모는 그동안의 관례에 비춰 보면 이례적일 정도로 많다. 지원규모를 대폭 늘리기로 한 것은 아이티의 지진 피해가 엄청난 데다 우리나라의 높아지고 있는 국제적인 위상을 감안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당장은 긴급구호가 시급하지만 앞으로 진행될 복구작업과 재건사업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주요 20개국(G20) 의장국 지위에 걸맞게 인프라 복구 등 중요한 기간시설의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동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티 정부는 17일(현지시간) 1월 말까지를 ‘국가비상사태’로 선포하고 한 달에 걸친 애도 기간을 갖기로 했다.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는 생존자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외신들은 아이티 현지에서 활동 중인 43개국 1700여명의 국제구조팀이 지금까지 구출한 생존자는 70여명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티 정부는 이날까지 수습한 시신이 7만구를 넘어섰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아이티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 개인 차원을 제외하고 정부 차원에서만 매장한 시신의 숫자가 이같이 집계됐다면서 장례 기간이 한 달을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진에 따른 사망자 수는 시간이 흐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아이티 정부는 사망자 수가 20만명 선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유엔은 국제사회의 기부를 받아 지속적인 구호활동에 나서는 한편 구조팀을 추가 파견해 수색작업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유엔 아이티 특사인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은 금명간 아이티를 방문해 르네 프레발 아이티 대통령을 비롯해 구호요원들과 잇따라 회동, 구호품 전달과 재건작업을 논의한다. 또 아이티에 대한 지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8일 소집됐고, 아이티 재건계획을 논의하는 원조 공여국 회의는 오는 2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규환 김성수기자 khkim@seoul.co.kr ■아이티에 도움의 손길을 사상 최악의 지진 피해로 아이티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구호물품, 의료진·봉사단 파견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 아이티 구호단체 연락처 ●대한적십자사(02)3705-3661~5 우리은행 1005-601-613021 ●굿네이버스 (02)6717-4000 국민은행 463537-01-002778 ●월드비전 (02)784-2004 기업은행 082015-19504-036 ●유니세프코리아 (02)723-8215 신한은행 140-007-215267 ●세이브더칠드런(02)6900-4400 하나은행 569-910001-21804 ●세계재난구호회(02)1544-9376 씨티은행 136-00242-243-01
  • 강남구 ‘3無도시’ 만든다

    강남구 ‘3無도시’ 만든다

    서울 강남구가 오는 11월 열릴 예정인 G20(세계 주요 20개국) 회의를 앞두고 냄새·먼지·모기가 없는 ‘3무(無) 도시’ 조성에 나서는 등 빨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직 G20 개최지는 공식 발표되진 않았지만 삼성동 코엑스가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는 만큼 ‘서울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자치구’로서 그동안 G20 회의가 열렸던 세계 주요 도시에 뒤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것이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18일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가진 기자설명회에서 “개최지가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코엑스로 결정되길 희망한다.”면서 “개최지로 확정되면 G20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글로벌 스탠더드에 걸맞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단계별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우선 코엑스 주변과 역삼동 국기원 일대, 압구정동 로데오길 주변 등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을 중심으로 하수구 악취 저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수관과 하수관이 분리되지 않아 하수구에서 심한 악취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은 하수관 안의 악취를 상시 모니터링해 일정 수준 이상 냄새가 나면 산화제 약품을 자동적으로 투입해 악취를 없애는 방식이다. 특히 빗물받이에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하는 행위를 하수구 악취의 주된 원인으로 보고, 과태료를 현행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늘리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동시에 단속 인원을 대폭 보강할 방침이다. 구는 또 도로의 물청소를 매주 1~3회에서 2~4회로 늘리고, 물청소 후에는 진공흡입 청소를 벌여 ‘먼지 없는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자동차 매연에 따른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도 올 상반기까지 경유버스를 무공해 CNG버스로 전면 교체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구는 코엑스 주변의 삼성동·청담동·대치동과 양재천·탄천변 일대를 ‘모기 방역 특별구역’으로 정해 방역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특별 방역기동반(22개반 160명)을 상시 가동하고, 자체 개발한 친환경 초음파 발생기를 활용해 모기 유충까지 박멸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3무 도시’ 외에도 글로벌 스탠더드 디자인 도시에 걸맞게 거리의 옥외 간판을 정리하고 휴지통과 이면도로 통신선을 정비하는 한편 도로변 낡은 공중전화 부스 123개를 신형으로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또 코엑스 주변 공중화장실 120곳과 음식점, 상가건물 화장실을 깨끗하고 세련되게 바꾸고, 개방 화장실 수도 현행 115곳에서 250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밖에도 구는 명소와 맛집 등을 영어·프랑스어·일어 등 다국어로 소개하는 문화지도를 새로 제작해 호텔 등에 비치하고, 회의 기간에 코엑스 주변에서 패션 페스티벌과 댄스 페스티벌 등을 열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맹 구청장은 “G20을 계기로 강남구가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분야별, 단계별 계획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서울시 등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11월 국가경쟁력 보고서 발간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을 자체 분석한 보고서가 오는 11월에 처음으로 나온다. 1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분석, 선제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자료 수집과 분석 과정을 거쳐 11월에 국가경쟁력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정부는 그동안 국제경영개발원(IMD)과 세계경제포럼(WEF)의 국가경쟁력 순위 발표 자료를 배포하고 분석하는 데 그쳐 수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특히 IMD와 WEF 등의 평가는 국가 간 순위 결정에 중점을 둬 개별 국가에 대해선 제대로 분석을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었다. 비교 국가는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을 비롯해 타이완, 싱가포르, 홍콩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모닝브리핑] 李대통령 24~30일 인도·스위스 방문

    이명박 대통령은 24일부터 30일까지 인도와 스위스를 차례로 방문한다. 청와대는 15일 “이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프라티바 파틸 인도 대통령의 초청으로 24일부터 27일까지 인도를 국빈 방문한다.”면서 “이 대통령은 이어 다보스포럼 참석차 30일까지 스위스를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증진방안을 협의한다. 이 대통령은 28일 세계경제포럼(WEF)이 주최하는 ‘제40차 다보스 포럼’의 특별연설 세션에 참석, 올해 주요 20개국(G20) 의장국으로서 세계경제의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역할을 비롯해 녹색성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한국 전자정부시스템 UN평가 첫 세계1위

    한국 전자정부시스템 UN평가 첫 세계1위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시스템이 세계 최고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발표된 ‘2010년 유엔 전자정부 평가’ 결과에서 우리나라가 ‘전자정부 준비지수’와 ‘온라인 참여지수’ 모두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유엔 경제사회처가 2년 주기로 실시하는 전자정부 평가는 192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자정부 준비지수와 온라인 참여지수 2가지 항목으로 구분된다. 전자정부 준비지수는 각국의 웹 수준과 인적자본, 정보통신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위를 매기며, 온라인 참여지수는 국민이 얼마나 많은 공공 정책정보를 온라인에서 수집할 수 있는지 등을 지수화해 채점한다. 전자정부 준비지수의 경우 우리나라는 인프라와 인적자본 항목은 각각 13위와 7위에 그쳤지만, 웹 수준 항목에서 만점(1.00)을 받아 전체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참여지수 역시 만점을 받아 최고로 인정받았다. 2008년 있었던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전자정부 준비지수는 6위, 온라인 참여지수는 2위였지만 2년 만에 모두 1위로 발돋움했다.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시스템은 또 아시아에서는 독보적인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정부 준비지수는 상위 10위권 국가가 우리나라를 제외하고는 모두 서구권 국가였다. 아시아에서 우리나라 다음으로 순위가 높은 싱가포르와 일본은 각각 13위와 19위에 그쳤다. 온라인 참여지수도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일본(6위)과 싱가포르(10위)만이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강중협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이번 유엔의 발표로 우리 전자정부 시스템을 개도국에 수출하는 사업이 큰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오는 11월 개최되는 G20 회의에 IT 강국으로서의 우리나라 위상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경제플러스] 아시아나항공 G20 홍보동영상

    아시아나항공은 14일부터 우리나라에 도착하는 항공편 일부 노선에 대해 성공적인 G20 정상회의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 동영상을 상영한다. 이 동영상은 G20 각국 대표들의 회의 모습과 G20 정상회의 한국 개최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1분27초짜리다. 아시아나는 다음달 1일부터 기내 동영상 상영을 전 국제선 도착편으로 확대하고, 노선에 따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자막을 넣어 외국인 승객들도 손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벤처정신 부활이 우리 경제의 해답”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13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2010 벤처업계 신년하례회에서 “올해가 제2의 벤처시대를 여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벤처창업이 일자리 창출의 열쇠이며, 중소 벤처기업은 경제의 활력소”라고 강조한 뒤 “중소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해 방통위가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혁신적인 연구개발 지원과 방송통신망을 디지털화하는 등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하고 G20 정상회의에서 3차원 입체 TV, 모바일 인터넷(IP) TV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승모 벤처기업협회장은 “벤처정신 부활이 활력을 잃은 우리 경제의 해답”이라면서 “벤처가 국가경제의 허리 역할을 수행해 어려운 경제상황과 일자리 창출을 타개할 수 있는 주체로 거듭나자.”고 독려했다. 이석채 KT 회장도 축사에서 “장관 시절에 벤처기업을 위해 여러 제도적 장치를 도입했지만 이후 시드는 듯 보여 마음이 아팠다.”면서 “우리나라가 일류 선진국이 되려면 벤처기업이 얼마나 활력을 갖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벤처기업협회와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최시중 위원장을 비롯해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이석채 KT 회장 등 벤처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강원 올 관광객 1억명 모시기 시동

    강원도가 새해 관광객 1억명, 외국인 관광객 140만명 유치를 선언했다. 도는 G20 정상회의 등을 계기로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들을 강원도로 유치하는 데 전력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비무장지대(DMZ), 레일바이크, 산소길, 낭만가도와 연계한 ‘녹색관광과 생태체험 상품’ ▲수도권 방문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마이스(MICE), 개별관광객(FIT) 유치 상품’ 개발 ▲일본, 동남아 한류 마니아층을 겨냥한 ‘한류 특별관광열차 상품’ ▲극동지방의 러시아 관광객을 위한 ‘루스키(RU-Ski), 비치(Beach)상품’ ▲동남아 무슬림을 위한 ‘무슬림 관광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한국전쟁 60주년을 계기로 외국 여행사와 연계해 미국, 태국 등 참전 16개국을 대상으로 한 관광객 유치 활동도 펼친다. 한국·중국·일본 청소년교류를 통한 청소년 위주의 관광상품도 집중개발한다. 정선아리랑과 강릉 단오제 등을 중심으로 수학여행상품과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계절과 풍속을 체험하고 즐기는 상품도 출시한다. 가을 단풍, 김장 담그기, 스키 즐기기, 한류 촬영지 돌아보기, 마임·아리랑·양양송이·산천어축제 등 지역축제를 연계한다. 강원도로 이어지는 기차여행도 대폭 늘린다. 막국수 체험 박물관과 춘천옥광산 등 웰빙체험 상품과 축제장을 잇는 전용 기차여행 상품을 집중 개발한다. 동해안 낭만가도를 전국 대표 드라이브 코스 모델로 가꾸고 철원 평화·문화광장 완공과 강릉 녹색시범도시 착공 등 차별화된 문화관광콘텐츠를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친절·질서·청결·신용의 4대 운동을 펼쳐 도민들 모두가 관광요원이라는 신념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 밖에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축제상품 20개를 선정해 특성화시키고 새로운 먹을거리 등을 개발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학철 도 환경관광문화국장은 “강원도 전역이 수도권과 2시간 이내로 교통이 가까워졌고 레저·스포츠 등이 각광받는 시대를 맞아 강원도 관광산업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