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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의 고향’ 민망한 신음소리…선정성 논란

    ‘전설의 고향’ 민망한 신음소리…선정성 논란

    ‘2009 전설의 고향’이 쏟아지는 혹평 속에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전설의 고향’은 전국기준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SBS ‘드림’의 5.8%보다는 나은 성적이지만 ‘전설의 고향’의 옛 명성을 생각한다면 다소 의외의 결과다. 뿐만 아니라 ‘전설의 고향’은 첫 방송부터 혹평이 쏟아져 향후 전망을 어둡게 했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10년 전 CG보다 나아진 것을 모르겠다.”, “어설픈 연기력, 극 전개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선정적 장면 등 뭐하나 칭찬해줄 만한 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만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15세 관람 등급임에도 남녀의 정사를 연상시키는 신음 소리와 과도한 스킨십을 나누는 장면이 수차례 반복되는 등 선정적인 장면이 다수 등장해 가족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혈귀’에 이어 11일에는 정겨운, 조윤희, 김갑수 등이 출연하는 두 번째 에피소드 ‘죽도의 한’이 방송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성, 교통사고로 병원행…생명에 지장없어

    대성, 교통사고로 병원행…생명에 지장없어

    빅뱅의 대성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대성은 11일 오후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의 촬영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경기도 평택 근처에서 빗길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급히 실려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금 우리도 응급차와만 전화 통화를 나눈 상태라 자세한 상황은 연락 받지 못했다.”며 “매니저가 다리를 다쳤다는 말을 들었고 차량도 많이 부서진 듯하다.”고 전해 우려를 자아냈다. 하지만 “현재 사태 정확한 파악하려 노력 중” 이라며 “다행히 대성의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부상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매니저가 다리를 다친 것으로 봐 대성이도 내일(12일) 오전으로 예정된 새 뮤지컬 프레스콜에도 못나갈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크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영, 노출의상에 스님들 앞에서 “너를 원해”

    서인영, 노출의상에 스님들 앞에서 “너를 원해”

    가수 서인영이 절에서 겪은 황당 굴욕담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11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플러스’ 여름특집 녹화에 참여해 “어느 날 절에서 노래를 하게 됐다.”며 범상치 않은 사연의 시작을 알렸다. 서인영은 “다소 대범하고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절에서 공연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설명한 뒤 “그 의상을 입고 스님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민망했다.”며 당시의 난감했던 심정을 전했다. 이어 “특히 ‘너를 원해 처음 봤을 때부터 너를 갖고 싶었어’라는 가사 부분에서는 정말 숨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서인영 외에도 백지영, 남상미, 김보연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쌍화점’은 잊어라…‘新예능퀸’ 송지효 (인터뷰)

    ‘쌍화점’은 잊어라…‘新예능퀸’ 송지효 (인터뷰)

    송지효가 영화 ‘쌍화점’에서 보여준 농도 짙은 베드신을 기억하고 있다면 SBS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를 보고 깜짝 놀랐을지도 모르겠다. 곱상한 외모에 얌전하기만할 것 같던 송지효가 ‘패떴’에서 꽃바구니에 노가리를 담아와 선물하는 4차원적인 모습과 수중게임에서 천하의 이효리를 제압하는 악바리 근성을 보여줬다. 또 포미닛의 ‘핫이슈’(Hot Issue)음악에 맞춰 어설프지만 뻔뻔하게 춤을 췄고 국민MC 유재석을 골려주기도 하는 등 무한 예능감각을 발휘해 시청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쯤 되니 송지효가 예능계로 진출하기 위해 특별 트레이닝을 받지 않았을까하는 의심이 들기도 했다. 그래서 “어디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냐?”고 다짜고짜 물었다. “춤은 워낙에 몸치라 새벽에 30분간 속성으로 배웠어요.(웃음) 제 이미지가 너무 고정돼 있어서 잘하진 못해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죠.” 그렇다면 결국 천부적인 예능감각을 타고 났다는 얘긴데 정작 본인은 손사래를 쳤다. “예능울렁증이 심해요.(웃음) ‘패떴’은 SBS ‘인기가요’ MC를 할 당시 호흡을 맞춰봤던 PD님, 같은 미용실에 다니는 박시연, 연기지도를 해줬던 김수로 선배가 있어서 낯선 상황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죠.” 타고난 예능감각에 빠른 적응능력까지 갖췄다는 말? 그래서 “예능 고정출연을 노리고 있냐?”고 바꿔 묻자 한층 더 진지해진 얼굴로 답했다. “버라이어티는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서 보여드려야 하는 거라 지금까지 제가 해왔던 거랑은 많이 달라요. 가끔 놀러오는 것은 좋지만 고정은 자신 없어요. 연기에 집중해야죠.” 대답을 듣고 나니 송지효가 왜 ‘패떴’에 출연했을까 더 궁금해질 찰나 ‘그사이에 작품을 찍었나? 작품홍보?’란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작품 활동할 때 나오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쉬고 있을 때 한번 씩 기회가 돼서 잘 쉬고 있다고 얼굴 보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시청자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는 송지효는 다음날 SBS ‘야심만만2’ 녹화를 한다고 해 예능에서 그리고 다음 작품에서 또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NO.1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 다인

    세계 NO.1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 다인

    수입주류업체 롯데아사히주류(대표 정황, www. Lotteasahi.co.kr) 는 오는 26일, 신라호텔 라콘티넨탈에서 세계 NO.1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피터 르만 와인 & 다인’(Peter Lehmann Wine & Dine)을 개최한다. 호주 바로사 지역의 대표 와이너리이자 독특한 아트 레이블(Art Label) 로 널리 알려진 피터 르만의 이번 행사에는 작년 대한항공 와인컨설팅을 하며 이미 국내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 이름을 떨친 2007년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 안드레아 라송(Andreas Larsson)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그는 소믈리에 이전에 쉐프로서 수년을 일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디너를 통해 그의 쉐프 경력과 소믈리에 경력을 한껏 활용한 와인과 음식의 마리아주를 선보일 계획이다. 디너에 앞서 오후에는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와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바로사와 론(Barrossa&Rhone) 쉬라즈 비교 시음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시음회는 쉬라즈의 양대 산맥인 프랑스 ‘론 밸리’와 호주 ‘바로사 밸리’의 대표 쉬라즈 와인을 한자리에 모아 비교 시음하는 자리로 ‘쉬라즈’의 정통성과 다양성 그리고 발전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2007년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 안드레아 라송(Andreas Larsson)과 국내 정상급 소믈리에들이 비교 시음 후 론과 바로사 쉬라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호주 바로사의 4대 와인 명가 중 하나인 피터 르만은 바로사 와인메이킹 역사의 산증인이기도 하며 동시에 그 역사 자체이기도 한 와이너리로 바로사 와인 역사의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오늘날 역사를 벗어나 더욱 혁신적인 바로사 와인 만들기의 선봉장에 있는 피터 르만은 매년 런던에서 개최되는 국제 와인 및 주류 품평회 IWSC (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 London UK) 에서 2003, 2006, 2008년 세번에 걸쳐 올해의 와인 생산자 및 베스트 호주 와인 생산자로 선정되며 ‘품질’ 하나로 다시 한번 국제적인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선보이는 와인은 국제주류품평회에서 베스트 리슬링 트로피를 5회 수상하면서 신세계 리슬링의 위상을 높인 피터 르만 에덴밸리 리즐링을 비롯, 와인스펙테이터로부터 90점 이상의 호평을 받은 피터 르만 바로사 아트시리즈 쉬라즈, 멘토, 에잇송 쉬라즈, 스톤웰 쉬라즈가 있다. (예약 및 문의: ㈜롯데아사히주류 02-583-2954) ◈시음 와인 리스트 피터 르만 프린세스 모스카토(Peter Lehmann Princess Moscato) 2008 피터 르만 아트시리즈 에덴밸리 리슬링 2007 (Peter Lehmann Art Series Eden Valley Riesling) 피터 르만 바로사 아트시리즈 쉬라즈(Peter Lehmann Barossa Artseries Shiraz) 2005 피터 르만 멘토 (Peter Lehmann Mentor) 2002 피터 르만 스톤웰 쉬라즈 (Peter Lehmann Stonwell Shiraz) 2002 피터 르만 보트리스 세미용(Peter Lehmann Botytis Semillon) 2006 ◈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 안드레아 라송 (37) Best Sommelier of the World 2007, Andreas Larsson 2001 Best Sommelier of Sweden 2002 Best Sommelier of Sweden 2003 Best Sommelier of Sweden 2004 Best Sommelier of Europe (Trophée Ruinart) 2005 Best Sommelier of Sweden 2005 Wine international Sommelier 2005 choosen by the Grand Jury Européen (GJE) 2007 Best Sommelier of the World 안드레아 라송(Andreas Larsson)은 2005년 유럽 최고 소믈리에, 2007년 세계 최고 소믈리에를 선발되며 현재 소믈리에계의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1990년 요리학교를 졸업하며 8년간 요리사였던 그는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공부하다가 1997년에 본격적으로 와인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요리가 닫힌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반면 와인은 열린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이는 모든 문화와 접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그는 말한다. 1997년 와인 세계에 첫 입문한 그는 1999년 스톡홀름에서 첫 소믈리에 자격증을 시작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시도한다.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 불과 3년만에 스웨덴 최고 소믈리에에 뽑힌 그는 4번에 걸쳐 스웨덴 최고로 인정 받았고 2005년에는 유럽 최고 소믈리에로 등극, 마침내 2007년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가 되었다. 그는 세계 소믈리에 챔피언이 되기 위해 1년에 7000여종의 와인을 시음했으며, 직접 방문하는 와인 산지는 20곳이 넘었다고 한다. 그가 자국어를 비롯, 불어와 영어에서도 유창한 실력을 뽐내는 이유다. 아직 30대, 아직 나아갈 길이 더 창창한 그를 세계 와인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그 역시 그들의 기대에 부흥, 세계 와인업계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항공사들의 소믈리에 컨설팅을 비롯 스칸디나반도 지역에서 소믈리에 교육에도 힘쓰고 있으며 스웨덴 및 외국에서 발행되는 와인 관련 책자에도 기고를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여영 기자 yiyoy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안방극장 나들이…SBS ‘스타일’ 출연

    2NE1, 안방극장 나들이…SBS ‘스타일’ 출연

    가요계를 평정한 걸그룹 2NE1이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선다. 2NE1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김혜수와 류시원이 2NE1의 ‘스타일’ 카메오 출연을 제작진에 적극 요청한 것으로 안다.”며 “2NE1 또한 이 같은 제안에 흔쾌히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2NE1은 1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는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녹화에 참석해 카메오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2NE1은 극중 잡지사 ‘스타일’ 200호 출간 기념파티에 참석하는 VIP로 등장해 박기자(김혜수 분)의 소개로 인사를 하고 공연을 펼치게 된다. 한편 2NE1은 ‘파이어’(Fire)에 이어 ‘아이 돈 케어’(I don’t care)가 SBS ‘인기가요’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오르는 등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자창·디아, ‘지독한 사랑아’ OST 추가 발매

    구자창·디아, ‘지독한 사랑아’ OST 추가 발매

    박예진 주연의 뮤직드라마 ‘지독한 사랑아’의 OST 스페셜 에디션이 네티즌들의 성원으로 추가 발매됐다. 싸이월드 브랜드 채널 및 싸이월드 TVON 등 인터넷을 통해 선공개된 ‘지독한 사랑아’는 박예진의 숨겨진 드라마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OST 음원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특히 업그레이드 된 이번 앨범에는 ‘마이드림(My Dream)’으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뒤 최근 ‘웃어봐’로 활동 중인 디아(DIA)의 Acoustic piano version이 새롭게 추가 됐다. 또 디아(DIA)의 스승이자 유명한 보컬트레이너인 구자창(Dr.9)이 부른 노래의 음원도 함께 수록돼 눈길을 끈다. 구자창이 부른 ‘지독한 사랑아’ OST는 발매 당일 국내가요 싸이월드 온라인 음원차트 급상승 부분 2위 OST부문 상위에 랭크되며 공중파 대형드라마 OST의 인기를 뛰어넘는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이번 뮤직드라마를 기획 제작한 인티그램㈜과 KBSN 방송예술원은 이번 ‘지독한 사랑아’ 성공에 힘입어 싸이월드 및 KBS 드라마채널을 통해 방영되는 뮤직드라마 2탄을 9월 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인티그램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시은 “3년만의 연기…눈물도 잘 안나” (인터뷰)

    박시은 “3년만의 연기…눈물도 잘 안나” (인터뷰)

    눈썰미 있는 시청자라면 KBS 2TV ‘천추태후’를 보다가 반가운 얼굴을 발견했을지도 모르겠다. 최근 스타들의 결혼식장이나 국제 어린이 구호단체인 컴패션 활동을 통해서만 얼굴을 볼 수 있었던 박시은이 3년 만에 방송활동을 재개했다. “70%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방송활동을 하지 못했다.”는 박시은은 정말 동료들의 결혼 축하나 봉사활동만으로 그 시간을 다 보냈을까? ◆ “3년 공백…차인표 덕에 욕심 비워.” 짓궂은 질문에도 무뚝뚝한 반응에도 박시은은 시종일관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다. 연기자가 3년 동안 연기를 못했는데 웃는걸 보니 뭔가 좋은 일이 있나보다. “오래 일을 쉬는 만큼 불안할 수 있었겠지만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은 편안해졌어요. 전엔 일만 생각했었는데 욕심을 버리니까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거든요.” 들어보니 지난 3년간 연기를 할 순 없었지만 좋아하는 연기를 즐길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돌아왔다는 말. 욕심을 버린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은데 3년 동안 뭔가 특별한 비법을 터득한 듯하다. “인표오빠 소개로 컴패션이라는 단체에서 활동하게 됐어요. 공연도 하고 어린이들 후원도 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은 넓어진 것 같아요. 욕심 대신 열정을 얻었죠.” ◆ “‘천추태후’…눈물이 잘 안나.” 3년이란 시간동안 값진 재산을 만들어온 박시은의 복귀작은 다름 아닌 사극 ‘천추태후’. 3년만의 연기복귀에 첫 경험하는 사극, 그것도 중간투입이라니 부담스러울 법도 하다. “누가 되지 않으려고 이전까지의 방송분을 계속 돌려보며 작품에 동화되려고 애썼어요. 문제는 첫 신부터 우는 장면이 많았는데 아직 낯설기도 하고 감정이 덜 잡혔는지 눈물이 잘 안나요. 예전엔 우는 연기 정말 잘했는데(웃음).” 그 부담 말고 다른 부담도 있다. 배우 교체가 이뤄지고 시청률이 하락하면 배우들이 도마에 오르기 마련. “무엇보다 지금은 다른 욕심 갖지 말고 제 역할에 충실하고 싶어요. 욕심만 많아서 불안했던 시절로 돌아가지 말자는 생각이죠. 성공하지 않겠다는 말은 아니지만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서 뭔가를 얻게 된다면 그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솔약국집’ VS ‘선덕’ “내가 시청률 1위다”

    ‘솔약국집’ VS ‘선덕’ “내가 시청률 1위다”

    SBS ‘찬란한 유산’이 종영하자 ‘솔약국집 아들들’(이하 ‘솔약국’)과 ‘선덕여왕’의 전체시청률 1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솔약국집’은 3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인 36.4%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 4일 35.4%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던 MBC ‘선덕여왕’보다는 0.5% 앞선 기록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틀간의 방송 시청률을 합치면 ‘선덕여왕’이 평균 33.7%로 33.3%의 ‘솔약국집’을 앞서고 있어 향후 두 드라마의 전체시청률 1위 다툼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사진제공 = KBS 2TV, MBC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T아일랜드 ‘빙빙빙’, 英밴드 곡 ‘표절 의혹’

    FT아일랜드 ‘빙빙빙’, 英밴드 곡 ‘표절 의혹’

    그룹 FT아일랜드가 또 한 번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 FT아일랜드가 지난 달 발매한 3집의 수록곡 ‘빙빙빙’이 영국 밴드 맥플라이(McFly)의 최대 히트곡 ‘파이브 컬러스 인 허 헤어 맥플라이’(Five Colours In Her Hair McFly)와 흡사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네티즌이 최근 인터넷 블로그 및 음악 커뮤니티에 두 그룹의 음원을 함께 올려놓고 전주 부분의 멜로디가 유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것.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빙빙빙’의 작곡가는 ‘후니(Hoony)’로 돼 있어 샘플링이나 리메이크가 아닌 순수 창작곡인 것으로 보여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FT아일랜드는 지난 2007년에도 데뷔앨범 타이틀 곡 ‘사랑앓이’가 2002년 일본에서 방영된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OST의 ‘리졸버(resolver)’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현재 3집 타이틀곡 ‘바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지효 “연예인 남자친구와 4년 열애”

    송지효 “연예인 남자친구와 4년 열애”

    배우 송지효가 연예인 남자친구와 4년 열애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송지효는 지난 6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야심만만2’ 녹화에서 여배우들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연예인 남자친구가 있었음을 털어놨다. “이제까지 만났던 남자 분들이 연예인이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다 그렇지는 않다.”고 말해 연예인 남자친구가 있었음을 내비친 것. 이에 MC들이 조심스럽게 몇 년이나 만났느냐고 묻자 “4년 정도”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이날 녹화에서 송지효는 연예인 활동을 하던 시절 일반인 남자친구를 만나다가 이별했던 사연과 당시 이별을 택해야만 했던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하는 등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오는 10일 방송되는 ‘야심만만2’에는 송지효 외에도 박한별, 유진, 이영진, 김혜나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나무엑터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성애 논란’ TEN “문신은 패션…동성애는 글쎄” (인터뷰)

    ‘동성애 논란’ TEN “문신은 패션…동성애는 글쎄” (인터뷰)

    등의 매화문신으로 화제가 됐고 한 장의 사진으로 동성애 논란에 휩싸인 신인여성듀오 TEN. 화젯거리만 놓고 보면 데뷔 몇 년차 가수도 부럽지 않은 그들의 정체가 궁금하다. ◆ “매화문신? 장미넝쿨도 있다.” TEN 멤버 하나의 등에는 붉은색 매화와 함께 ‘매한불매향(梅寒不賣香)’이라는 한시가 씌어있다. 여기에 작품자의 이름과 낙관까지 이건 뭐 한 폭의 동양화다. 설명을 들어봤다. “처음에는 사군자인 ‘매난국죽(梅蘭菊竹)’을 다 하고 싶었어요. 하나만 하라는 주위의 만류로 국화만 하려고 했는데 피부색이 맞지 않아 결국 매화로 바꾸게 됐죠.”(하나) 문신은 자신만의 개성표현이라고 강조한 하나는 “문신이 하나 더 있다. 장미넝쿨 문양인데 치골에서부터 조금 더 아래쪽까지 연결돼 있다.”며 문신 윗부분만을 살짝 공개해 아쉬움을 남겼다. ◆ “동성애? 레즈비언이라는 오해 많이 받아.” “이성보다 동성이 더 좋냐?” 대놓고 묻자 송이가 화들짝 놀란다. “남자 좋아하죠.(웃음) 친구들한테 검색해보라는 문자 받고 알았어요. 깜짝 놀랐어요.”(송이) 송이와 달리 하나는 “캐나다에 살 때도 레즈비언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 남자 만날 일이 별로 없어서 여자들하고만 어울렸더니 그랬던 것 같다.”며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하나의 말을 듣던 송이는 한술 더 떠 “엄격하신 아버지가 통금시간을 정해 놓으셔서 남자친구 사귈 틈도 없었다.”며 거짓말 같은 진실을 털어놨다. ◆ “섹시는 기본… 컨셉은 ‘으쌰으쌰’” 개성표현이라던 문신은 일시적인 화제. 동성애 역시 그저 그런 잠깐의 논란. 이제 슬슬 그들의 본 모습을 보여줄 때가 된 것 같아 섹시한 그들에게 콘셉트가 섹시냐고 물었다. 이에 랩을 맡은 하나는 “섹시는 있는 그대로의 이미지일 뿐이고 우리 노래를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유쾌함을 선사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어 보컬 담당인 송이는 “정통 트로트는 아니고 시원한 안무와 신나는 랩이 가미된, 20대부터 40대까지 두루 좋아할 만한 노래”라고 자신 있게 설명했다. 오는 10일 앨범이 발매된다는 TEN은 “19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의 첫 데뷔 무대를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고 전해 그 말이 과연 진짜인지 첫 무대가 기대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게스걸’의 유혹 카리스마 발산

    이효리, ‘게스걸’의 유혹 카리스마 발산

    가수 이효리가 청바지 브랜드 ‘게스’(GUESS)의 광고에서 유혹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효리가 모델로 활동 중인 게스는 지난달 30일 경기도의 스튜디오에서 ‘효리의 유혹’(Temptation of Hyori)이라는 주제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4명의 남자모델과 함께 촬영한 이효리는 ‘팜므파탈’의 강렬한 이미지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특히 ‘유혹’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요염한 표정과 자세를 연출한 이효리는 남성은 물론 여성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진제공 = 게스 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트너’, ‘트리플’ 떠나자 수목극 ‘꼴찌 전락’

    ‘파트너’, ‘트리플’ 떠나자 수목극 ‘꼴찌 전락’

    KBS 2TV 수목드라마 ‘파트너’가 결국 수목극 꼴찌로 전락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파트너’는 한 자릿수로 떨어진 9.1%의 시청률로 수목극 꼴찌를 기록했다. ‘파트너’는 그간 MBC ‘트리플’의 극심한 부진을 틈타 10% 초반의 시청률을 유지해 왔지만 ‘트리플’이 지난주 종영하고 새 드라마가 시작되자마자 또다시 위기를 맞게 됐다. 반면 ‘트리플’ 후속으로 첫 전파를 탄 ‘혼’은 11.5%의 시청률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는 ‘트리플’이 5.7%로 종영한 것과 비교했을 때 약 두 배가량 시청률이 상승한 수치다. 또 SBS ‘태양을 삼켜라’는 16.7%의 시청률로 수목드라마 정상을 지켰다. 사진제공 = KBS 2TV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아걸 ‘시건방춤’ vs 카라 ‘엉덩이춤’ 경쟁

    브아걸 ‘시건방춤’ vs 카라 ‘엉덩이춤’ 경쟁

    브아걸의 ‘시건방춤’과 카라의 ‘엉덩이춤’이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나란히 컴백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와 카라가 노래는 물론이고 안무까지 큰 화제를 모으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기세는 카라보다 조금 앞서 컴백한 브아걸이 먼저 잡았다. 지난달 21일 음원을 공개한 브아걸은 26일 첫 무대를 선보이자마자 팔짱을 끼고 거만하게 골반을 흔드는 ‘시건방춤’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런 와중에 브아걸은 최근 멜론, 싸이월드, 도시락, 엠넷, 소리바다 등 5개의 대표적인 음악사이트 차트에서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실감했다. 그 뒤를 브아걸보다 조금 늦은 지난달 28일 음원을 공개하고 30일 첫 무대를 가진 카라가 무섭게 뒤쫓고 있다. 카라의 행보는 조금 특이하다. 카라는 타이틀곡 ‘워너’(Wanna)보다도 신나는 리듬에 중독성 깊은 멜로디로 무장한 팝댄스곡 ‘미스터’로 더 주목받고 있는 것. 이는 카라가 ‘미스터’ 공연 때 선보인 빠른 비트에 맞춰 엉덩이를 흔드는 일명 ‘엉덩이춤’에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안무에 대한 반응은 노래로도 이어져 ‘워너’가 도시락 일간차트에서 브아걸에 이어 2위에 오르는 등 각종 차트에서 브아걸을 맹추격하고 있다. 이처럼 현재까지는 각종 음악차트를 점령한 브아걸이 카라에 명백히 앞서있지만 두 그룹의 컴백시기에 차이가 있는 만큼 앞으로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 SBS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이킥2’ 정보석, 배역은 덜떨어진 캐릭터

    ‘하이킥2’ 정보석, 배역은 덜떨어진 캐릭터

    배우 정보석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정보석은 다음달 7일부터 방송될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2’에서 덜떨어진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것. 정보석의 배역은 이순재의 사위로 샤프하고 지적이고 잘생긴 외모와 달리 머리가 나쁘고 코믹할 정도로 무능해 장인한테 꿀밤까지 맞아가며 애처롭게 살아가는 캐릭터다. 이는 정보석이 그동안 영화 연극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 벌써부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정보석은 “20여년의 연기생활을 하면서 정말 해보고 싶었던 캐릭터였다. 연기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5회까지 나온 대본을 봤는데 너무 재미있고 새로운 캐릭터라 오랜만에 몸속 깊숙한 곳에서 연기에 대한 욕망이 꿈틀대는 것을 느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시골출신 두 자매가 서울생활을 겪으며 삶과 사랑을 일구어 나가는 성장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2’에는 이순재 정보석 외에도 오현경, 신세경, AJ 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 = 조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결못남’ 지진희, 싱글 대신 결혼약속 해피엔딩

    ‘결못남’ 지진희, 싱글 대신 결혼약속 해피엔딩

    재희(지진희 분)가 혼자 즐기는 완벽한 삶보다 문정(엄정화 분)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선택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 마지막회는 재희와 문정이 일주일간의 동거를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찾으며 둘에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담았다. 문정과 함께하면서 문정을 위해서는 자신의 것을 포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 재희는 마침내 두 사람이 함께 살 수 있는 집을 설계하고 문정에게 청혼했다. 이에 문정은 눈물을 흘리며 감동해 둘의 사랑이 이뤄지는 듯 했지만 끝내 두 사람은 아이 문제에서 가치관의 차이를 확인하고 각자의 길로 돌아서게 됐다. 하지만 다시 혼자의 삶으로 돌아간 재희는 우연히 “재희씨 외로움 제가 훔쳐가요. 앞으로 외로울 일 없겠죠?”라고 쓴 문정의 쪽지를 발견하고 문정에게 달려갔다. 어린 시절부터 줄곧 혼자였기에 혼자만의 완벽한 삶을 추구했던 재희가 문정을 만난 뒤 함께하는 행복을 깨닫게 된 것. 문정을 찾아간 재희는 가슴이 아프다며 꼭 치료해주길 원한다는 진심어린 말을 전하고 이에 문정이 다시 그의 손을 잡아주며 둘은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마지막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이렇게 인간적인 드라마 좀 많았으면 한다.”, “화난다. 재밌는데 왜 이리 빨리 끝납니까?”, “더 이상 ‘결못남’을 볼 수 없다니 너무 아쉽고 기분이 이상하다.” 등의 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달랬다. ‘결못남’은 지진희 엄정화의 맛깔스런 연기와 정돈된 극의 구성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아왔지만 끝내 한자릿수 시청률을 넘어서지 못하고 막을 내려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 사진제공 = KBS 2TV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드킬’ 동물로 음식 만드는 엽기 남성

    ‘로드킬’ 동물로 음식 만드는 엽기 남성

    생쥐 스프, 여우고기 조림, 고슴도치 볶음밥… 현실에 존재할 것 같지 않은 이 음식들은 한 영국 남성의 저녁 식단이다. 조너선 맥고완(41)은 잉글랜드 도싯카운티 본머스 타운의 산길 옆에 살면서 로드킬(Road kill, 동물이 도로에 나왔다가 차에 치어 죽는 것) 당한 신선한(?) 야생동물들로 요리를 한다. 여우, 오소리 등 포유류 뿐 아니라 올빼미나 왜가리 같은 조류들도 그의 음식 재료다. 영국 대중지 ‘메트로’는 “이 외에도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재료들”을 요리에 많이 사용한다고 전했다. 조너선은 “지인들과 저녁을 먹다보면 음식 재료를 물을 때가 있는데, 난 모두 말해준다.”면서 “몇몇 사람들은 얼굴이 빨개지기도 하지만 그 후에는 (야생동물 고기들이) 이렇게 맛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또 “로드킬 동물 고기가 흔히 먹는 쇠고기나 양고기, 돼지고기보다 돈도 안 들고 건강에도 좋다.”고 주장했다. 어린 시절을 농장에서 보내며 야생 생활에 관심을 가져온 맥고완은 열네 살 때부터 박제를 해오면서 야생동물에 익숙해졌다. 현재 그는 하루 로드킬 동물 수집에 나서면 약 40마리 사체를 구하는 데, 이중 절반 정도가 음식 재료로 쓰인다. 조나단은 “쥐 고기 맛은 햄과 비슷하고, 고슴도치는 지방이 많으며 여우는 부드럽지만 조금 짠 맛이 난다.”고 설명했다. 사진=wordpres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실가스 2020년까지 최대 30%↓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를 기존의 배출 전망치(BAU·Business As Usual)에 비해 각각 21%, 27%, 30% 감축하는 내용의 3가지 중기 감축목표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감축 목표는 2005년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비교할 때 각각 ▲8% 증가 ▲동결 ▲4% 감소에 해당하는 수치다. 김형국 녹색성장위원장은 4일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 급증세를 감안할 때 2020년까지 소폭 증가(8%)나 감소(-4%)로 막겠다는 것은 획기적인 목표”라면서 “3개 감축 시나리오는 각각 유럽연합(EU)이 개발도상국에 대해 요구하는 ‘배출전망치 대비 15~30% 감축’ 권고안을 충족시키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간담회와 공청회, 여론조사 등을 통해 이들 3개 시나리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후 올해 안으로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소녀시대, 귀가 중 교통사고 ‘큰 부상無’

    소녀시대, 귀가 중 교통사고 ‘큰 부상無’

    걸그룹 소녀시대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 멤버들은 MBC FM4U ‘꿈꾸는 라디오 윤건입니다’에 출연한 뒤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날 밤 방송을 마치고 여의도에서 차량 두 대에 나눠 타고 올림픽대로를 타고 강남의 숙소로 가던 길에 차량 중 한대가 나란히 달리던 옆 차량과 부딪히게 된 것. 소속사는 “차량끼리 접촉 사고여서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한 뒤 “다친 멤버들은 없으나 효연이가 사고충격으로 앞좌석에 부딪혀 후유증을 우려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고 멤버들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효연은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닌 경미한 타박상 진단을 받아 향후 스케줄을 소화하는 데는 별다른 무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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