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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문’, 美 역대 개봉 첫 주 흥행 3위

    ‘뉴문’, 美 역대 개봉 첫 주 흥행 3위

    뱀파이어 액션 로맨스 영화 ‘뉴문’(The Twilight Saga: New Moon)이 할리우드 역대 개봉 첫 주 성적 3위에 올랐다. 북미 영화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모조닷컴 집계에 따르면 ‘뉴문’은 개봉 첫 주인 20~22일 동안 1억407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다크나이트’(1억5800만 달러), ‘스파이더맨 3’(1억5100만 달러)에 이은 역대 개봉 첫 주 성적 3위에 해당한다. ‘뉴문’은 개봉 첫날인 20일에는 727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려 역대 1위였던 ‘다크나이트’(6716만 달러)를 넘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뉴문’에 이어 산드라 블록 주연의 ‘블라인드 사이드’가 개봉 첫 주 3451만 달러를 벌어들여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2012’는 2650만 달러로 3위로 하락했다. ‘2012’는 지금까지 1억822만1000 달러를 벌어들였지만 이는 ‘뉴문’의 첫 주 성적에도 못 미친다. 한편 ‘트와일라잇’의 속편인 ‘뉴문’은 인간 벨라와 사랑에 빠진 뱀파이어 에드워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한국에서는 다음달 3일 개봉한다. 사진 = 판시네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수다’, 신입생 대거 투입…논란 극복 할까?

    ‘미수다’, 신입생 대거 투입…논란 극복 할까?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가 신입생을 대거 투입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미수다’는 지난 9일 방송된 “키 작은 남자는 루저(패배자)” 발언이 논란을 일으켜 제작진이 전면 교체 되는 등 분위기가 침체된 상황이다. 이에 오는 23일 방송되는 ‘미수다’에서는 제작진 교체에 이어 무려 10명의 새로운 미녀들을 출연시키며 새 출발을 알린다. 특히 이번에 새로 영입된 미녀들 중에는 이스라엘 군 장교 출신으로 1000여명의 남자 병사들을 지휘했던 출연자와 한국 남성과 결혼해 한국으로 오게 된 아르메니아인, 한국 항공사 스튜어디스 출신 등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러나 본질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않은 채 제작진과 출연자들을 교체한다고 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돌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미수다’는 그간 작게는 미녀들의 발언과 허벅지 노출 논란부터 크게는 대본 논란에 한국비하논란까지 문제시돼왔고 이번 루저논란에서 정점을 찍은 것이기 때문. ‘미수다’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해 마라톤 회의를 거듭하며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수다’가 이번 논란을 계기로 주먹구구식 대처가 아닌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찾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되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아이리스’ 촬영 중 눈 부상

    이병헌, ‘아이리스’ 촬영 중 눈 부상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눈 부상을 당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병헌은 지난 18일 방송된 ‘아이리스’ 11회의 성당 총격신 촬영 당시 눈에 부상을 입어 제작진을 애타게 했지만 프로근성을 발휘해 촬영을 모두 마쳤다. 당시 이병헌은 극중 자신의 부모님이 암살당한 얘기를 들은 후 자신을 키워준 신부를 찾아가던 도중 백산(김영철)의 부하들과 총격전을 벌이다 화약이 왼쪽 눈에 들어갔다. 이병헌은 부상을 입었을 때 눈동자 안에 핏줄이 터져 오랜 시간 휴식을 취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그러나 바쁜 촬영 일정 때문에 잠깐의 휴식 후 촬영에 다시 임해 눈의 붉은 기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아이리스’ 촬영 관계자는 “현장에 있던 스태프의 응급 처치로 다행히도 큰 부상은 막을 수 있었지만 눈동자에 화약이 튀긴 대형 사고라 제작진 모두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총격신이나 액션신이 많은 현장이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항상 대비하고 있었지만 이병헌의 부상 사건 이후 안전에 더욱 각별한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가대표’, 합법 다운로드 10만 돌파

    ‘국가대표’, 합법 다운로드 10만 돌파

    영화 ‘국가대표’가 합법 유료 다운로드 10만여 건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3일 영상 콘텐츠를 온라인에 유통하고 있는 씨네21i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80여개 웹하드 사이트와 벅스뮤직, 곰TV, 다음 등에서 3천500원에 판매되고 있는 ‘국가대표’의 다운로드가 10만여 건을 넘어섰다. 이는 상반기 온라인 다운로드 최대 흥행 영화인 ‘미인도’가 초기에 기록했던 수치의 2배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최근 도입된 DNA 필터링 시스템 덕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와 디지털콘텐츠네트워크협회(DCNA)가 불법 파일 유통 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의무화시킨 DNA 필터링 시스템은 영상물의 특징을 추출한 뒤 원본과 대조해 동일성 여부를 판단하는 저작권 보호 기술이다. 씨네21i 측은 “겨울과 방학시즌을 맞아 ‘국가대표’의 인기가 온라인을 통해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종 100만 명 이상의 온라인 이용자들이 영화를 구매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사진 = ‘국가대표’ 포스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잘못된 운동 피로골절 부른다

    잘못된 운동 피로골절 부른다

    현대인에게 운동은 부족한 활동량을 보완해 체력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많은 이득을 준다. 하지만 운동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 무리한 욕심이 역효과를 낼 수 있어서다. 무리한 운동이 주는 후유증은 다양하지만 특히 초보자들이 겪기 쉬운 후유증이 바로 피로골절이다. ●피로골절이란? 뼈가 부러지지 않은 골절이 피로골절(Stress Fracture)이다. 피로골절은 무리한 운동으로 반복되는 충격을 근육이 흡수하지 못하고 뼈가 대신 받을 때 생긴다. 인체의 한 곳에 반복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여 골절 상태에 이르는 것. 피로골절은 부러지는 골절과 달리 뼈에 가느다란 실금이 간다. 주로 무릎 아래쪽 하퇴부의 발가락과 발목 사이, 발 뒤꿈치, 발목과 무릎 사이 정강이뼈에서 생긴다. 운동선수에게 많은 피로골절은 군대 신병들에게도 흔해 ‘행군골절’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평발이나 까치발을 가진 사람에게 많이 생기는데, 이는 평발이나 까치발이 충격을 잘 흡수하지 못해서다. ●별다른 외상 없어 방치하기 쉬워 피로골절은 대부분 약간의 부기와 견딜 만한 통증 정도만 있을 뿐 다른 외상이 없다. 이 때문에 대부분은 얼음찜질이나 파스를 붙인 뒤 운동을 계속하게 된다. 원인이 됐던 운동을 계속하면 통증이 다시 나타났다가 휴식을 취하면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이 때문에 단순 염좌로 여기기 쉽다. 그러나 이런 과정을 반복하는 동안 골절 부위에 지속적으로 외력이 가해져 나중에는 뼈가 스스로 붙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피로골절은 X-레이상으로 잘 보이지 않아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첫 통증 유발 후 3주쯤 지난 뒤 MRI(자기공명영상촬영)나 골스캔, CT(컴퓨터단층촬영) 등으로 검사를 해봐야 판별이 가능하다. 따라서 운동 후 통증이 1∼2주 이상 계속되거나 불편감과 찜찜한 상태가 계속된다면 전문의의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피로골절로 진단을 받으면 상태에 따라 단순한 안정요법부터 부목 또는 석고 고정까지 다양한 치료가 이뤄진다. 치료는 약물요법과 물리치료를 병행할 경우 대부분 4주 정도면 마무리된다.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이미 자생력을 잃은 경화골을 긁어내고 엉덩이뼈를 이식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된다. ●피로골절 예방법 피로골절을 예방하려면 우선 자신의 신체 조건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능력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을 규정하기는 쉽지 않으나 운동 중 가슴팍이 아프고, 힘겹다고 느껴지며, 식은땀과 함께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면 운동량을 줄여야 한다. 운동 전 충분한 준비운동도 필수. 준비운동은 긴장된 근육과 관절을 유연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촉진해 운동에 적당한 체온을 만들어 준다. 무리하게 한 가지 운동만 하면 쉽게 피로골절이 오므로 순차적으로 다양한 운동을 하는 크로스트레이닝을 적용하도록 한다. 이때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운동에 필요한 근력이 생길 때까지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야 한다. 운동 강도는 일주일에 10%씩 올리는 게 적당하다. 운동 후에는 감열법(cooling down)과 마무리운동을 빠뜨리지 않도록 한다. 감열법은 운동을 마치면서 서서히 체온을 낮추는 것을 말한다. 운동을 시작하면서부터는 칼슘과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피로골절은 갑자기 늘어난 운동량을 뼈가 감당하지 못해 생기므로 운동 전에 칼슘과 비타민D 보충제를 충분히 섭취해 주면 도움이 된다. 운동 후 휴식도 필수. 휴식을 통해 신체의 리듬을 회복하려면 1시간의 격렬한 운동 후에 최소한 24시간의 휴식이 필요하다. 유비스 스포츠과학센터 공관우 센터장은 “운동 중 근육이나 인대, 관절 등을 다치면 치료와 휴식을 통해 완전히 회복시킨 뒤 다시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며 “피로골절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무리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발로 뛰는’ 영화홍보… ‘입소문’이 무서워

    ‘발로 뛰는’ 영화홍보… ‘입소문’이 무서워

    영화개봉을 앞두고 여의도로 향하던 배우들의 발걸음이 이젠 전국 각 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다. 대규모 시사회와 전국 무대인사는 필수고 다양한 이벤트는 선택사항이다. 이는 영화홍보가 방송중심에서 직접 관객들을 찾아가는 전략으로 바뀌고 있는 것. 지난달 11일 개봉한 ‘청담보살’과 오는 26일 개봉하는 ‘홍길동의 후예’는 각각 전국 5만, 7만 시사회를 열어 화제를 모았다. 단순히 물량공세에 그치지 않고 출연배우들은 관객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청담보살’ 측은 5만 시사회 기간 동안 주연배우인 박예진과의 데이트를 비롯해 브라 데이·빼빼로 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어 임청정과 박예진 두 주연배우는 부산과 대구지역의 극장 16곳을 돌며 무대 인사를 전하는 등 관객들 모으기에 힘썼다. 이에 질세라 ‘홍길동의 후예’에서 열연을 펼친 이범수, 김수로, 이시영 등은 전국 방방곡곡 브라운관, 라디오, 무대인사 등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총동원하고 있다. ‘친관객 열혈 스킨십’이라 불리는 홍보 전략은 90%에 이르는 시사회 참석률을 보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외에도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장동건은 부산과 대구 지역 극장 16곳을 돌며 무대 인사를 가졌고 ‘하늘과 바다’의 장나라는 전국 게릴라콘서트를 여는 등 여러 스타들이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홍보활동에 주력했다. ‘홍길동의 후예’ 홍보를 맡고 있는 레몬트리의 이보경 씨는 “방송에서 영화와 관련된 내용은 편집되는 추세다.”며 “배우들 역시 영화홍보를 위한 방송출연을 꺼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발로 뛰는 홍보에는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5만이니 7만이니 하면 대규모처럼 보이지만 대부분의 영화들도 2~4만 관객을 대상으로 시사회를 연다. 이에 법무부시사회를 연 ‘집행자’나 형사 부부를 대상으로 시사회를 연 ‘시크릿’ 등 영화에 가장 공감할 수 있을만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특별시사회를 여는 경우도 있다. 다음달 3일 개봉하는 ‘시크릿’은 대학생들과 함께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경찰·형사 부부를 대상으로 한 시사회, 맥스무비 회원들과 함께 하는 시사회 등 색다른 만남을 준비했다. 이어 차승원, 송윤아 등 주연배우들은 부산과 대구를 돌며 무대 인사를 비롯해 관객과의 대화, 레드카펫행사 등 관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처럼 영화홍보가 대규모 혹은 특별 시사회와 직접 발로 뛰는 전략으로 바뀐 데 대해 영화 홍보사 관계자들은 “관객들의 입소문이 가장 중요해졌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웰컴 투 동막골’이 입소문 마케팅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이후 ‘과속스캔들’이나 ‘7급 공무원’ 등 영화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되면 대규모의 일반 시사회를 벌이며 입소문을 노리고 있다. 엄청난 뒷심을 발휘하며 800만 관객을 넘어선 ‘국가대표’를 보면 입소문이 관객동원에 얼마나 중요한 지를 확실히 알 수 있다. ‘시크릿’ 홍보사 비단의 손명희 씨는 “최근 관객들이 영화평점 등보다 지인들의 말을 더 신뢰하는 추세여서 입소문이 중요해졌다.”며 “방송 홍보도 장점이 있지만 배우들이 직접 관객들과 만나는 것이 확실히 반응이 더 좋다.”고 설명했다. 영화사 측은 영화에 자신만 있다면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입소문을 노릴 수 있고 관객들 입장에서는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관람하고 배우들도 직접 만날 수 있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다. 사진 =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웅재중의 힘…영화 무대인사 전관 매진

    영웅재중의 힘…영화 무대인사 전관 매진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를 통해 연기에 데뷔한 동방신기 영웅재중이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20일 이 영화 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에 따르면 영웅재중이 오는 22일 무대 인사를 하기로 한 ‘천국의 우편배달부’ 상영관은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5분도 채 되지 않아 전관 매진됐다. 지난 12일 개봉한 ‘천국의 우편배달부’가 개봉 2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영웅재중이 10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무대 인사를 자청한 영웅재중은 첫 관객들과의 만남에 설레는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오히려 일정상 더욱 많은 관객들을 만나지 못함에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이날 영웅재중은 ‘천국의 우편배달부’를 연출한 이형민 감독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죽은 이들을 잊지 못한 사람들이 천국으로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특별한 남자 재준(영웅재중 분)과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하는 여자 하나(한효주 분)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 영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신부’ 이영애, 패션지 화보로 첫 공식행사

    ‘새신부’ 이영애, 패션지 화보로 첫 공식행사

    이영애가 지난 8월 결혼 후 패션잡지 자선화보를 통해 첫 공식행사에 나섰다. 패션지 엘르 코리아 12월호의 ‘쉐어 해피니스’(Share Happiness) 캠페인에 동참한 이영애는 카메라 앞에서 기품 있는 포즈를 취했다. 매년 12월 엘르 코리아가 진행하는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은 톱스타들의 자선화보를 통해 성금을 모아 국내외 배고픈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이영애, 장동건 외에도 ‘장동건의 연인’ 고소영과 공형진·주진모·황정민 등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 멤버들, 전도연·지진희·신민아·김아중·손담비 등 총 93명의 스타들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또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은 엘르 코리아의 지면 화보는 물론, 영상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사진 = 엘르 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석희 “짐은 내려놓지만 토론은 남아”

    손석희 “짐은 내려놓지만 토론은 남아”

    시사토론프로그램 MBC ‘100분토론’의 진행자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7년 11개월 만에 마이크를 내려놨다. 손 교수는 지난 19일 방송된 ‘100분 토론’에서 “2002년 1월 18일부터 8년 가까이 짊어진 무거운 짐을 이제 내려놓을 때다. 사회자라는 짐은 내려놓지만 토론이라는 단어는 떠나지 않을 것 같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날 방송은 10주년 특집으로 130분 동안 지난 1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그간 다루었던 키워드로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토론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이 막바지에 이르자 손 교수는 “그동안 제게 섭섭한 감정이 있으면 얘기하라.”고 권했고 패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감춰뒀던 속내를 드러냈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소수 정당이라 그런지 발언 기회도 적고 시간도 짧았던 거 같다”고 호소했다. 이에 손 교수는 “오늘 노대표가 발언한 시간을 재서 알려 드리겠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또 ‘100분 토론’ 진행자이기도 했던 유시민 전 정관은 “내 후임인데 전임자 대접을 못 받았다. 의원이 된 뒤 이미지 관리하고 싶었지만 시청률 책임지라는 말에 그렇게 못했다. 그래 놓고 밥 한 번 안사더라.”고 농담조로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프로그램을 마칠 때가 되자 손 교수는 “나도 마지막 인사를 드릴 때가 됐다.”며 “첨예한 논쟁의 장에서 8년 동안 자리 지키게 해준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회자라는 짐은 내려놓지만 토론이라는 단어는 떠나지 않을 것 같다. 토론은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학습의 장이다. 그 장의 조정자로서 있던 게 커다란 영광이고 기쁜 마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 교수는 “앞으로 ‘100분 토론’은 새로운 진행자를 맞는다. 권재홍 기자와 함께 힘차게 뛰어가는 ‘100분 토론’이 되길 바란다.”고 프로그램에 애정을 드러내며 말을 마쳤다. 손 교수의 후임으로 권재홍(51) MBC 보도국 선임기자가 ‘100분 토론’을 진행하며 프로그램 포맷도 일부 변경될 계획이다. 사진 = MBC ‘100분토론’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김형종 결혼식 사회…★총집합

    권상우, 김형종 결혼식 사회…★총집합

    권상우를 비롯한 한류스타들이 배우 김형종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김형종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 강남 대치동 컨벤션 마벨러스에서 8살 연하의 발레리나 최송이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사회는 지난 2002년 영화 ‘화산고’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우정을 쌓아온 권상우가 맡는다. 권상우뿐만 아니라 이날 결혼식에는 한류스타들이 총집합할 것으로 보인다. 김형종과 함께 드라마 ‘가을동화’에 출연한 송승헌, 원빈이 참석할 예정이며 HB소속사 식구인 이병헌, 진구, 한채영 등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최 씨를 처음 만난 김형종은 최 씨가 영국과 미국 유학으로 떨어져 지낼 때도 미니홈페이지와 영상통화로 사랑을 키워왔다. 예비신부 최 씨는 영국 왕립 무용학교와 미국 뉴욕 조프리 발레학교를 졸업한 재원으로 현재 국내 리 발레단에 소속돼 활동 중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울아 편히 쉬렴” 절친 지드래곤 추모

    “다울아 편히 쉬렴” 절친 지드래곤 추모

    20일 사망한 모델 故 김다울(20)에 대한 추모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평소 김다울과 절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진 지드래곤은 20일 오후 1시경 자신의 개인 블로그 미투데이에 “김다울양의 명복을 빕니다. 다울아 부디 편히 쉬렴. 기도할게. 안녕...”이라는 글을 남기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외에도 동료모델 혜박과 이혁수는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각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울아 행복해야 돼.”라는 글을 남겼다. 또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에서는 故 김다울의 ‘뉴욕패션위크’에서의 활동 모습을 담은 추모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편 김다울은 20일 오전 프랑스 파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김다울은 지난 2008년 뉴욕매거진이 선정한 ‘주목해야 할 모델 톱 10’과 세계 모델들의 활동 순위를 매기는 ‘모델닷컴’의 50위 안에 들었다. 또 2009년에는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패션모델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톱모델로 인정받았다. 사진 = 티캐스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야행’ 첫날 관객수 2위…‘2012’엔 역부족

    ‘백야행’ 첫날 관객수 2위…‘2012’엔 역부족

    한석규, 고수, 손예진 주연의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이하 ‘백야행’’)가 개봉 첫날 ‘2012’에 이어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백야행’은 개봉 첫날인 지난 19일 전국 372개 스크린에서 5만 1574명을 동원했다. 개봉 전 유료시사를 포함하면 이날까지 5만 6468명이 ‘백야행’을 관람한 것.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2012’는 개봉 2주차에도 ‘백야행’의 스크린수보다 2배 가까이 많은 678개의 스크린을 확보하며 13만 3852명을 끌어 모았다. 한국영화계는 ‘2012’에 맞설 유일한 상대로 ‘백야행’을 꼽아왔지만 20일 오전 예매점유율이 18%로 ‘2012’의 62%에 크게 뒤지고 있어 당분간 ‘2012’의 독주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백야행’은 참혹한 살인 사건으로 인해 서로의 존재가 상처가 되어버린 두 남녀 미호(손예진 분), 요한(고수 분)과 그들을 14년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사진 = 시네마서비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년 한국 영화 명대사 ‘베스트 10’

    2009년 한국 영화 명대사 ‘베스트 10’

    “넌 하루하루가 사랑일지 몰라도 내겐 하루하루가 지옥이야!” 김명민, 하지원 주연의 영화 ‘내 사랑 내 곁에’가 ‘제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맞아 지난달 18일부터 청룡영화상 홈페이지에서 실시된 ‘2009 한국영화 명대사 베스트 10’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내 사랑 내 곁에’ 외에도 ‘국가대표’, ‘해운대’ 등 경제적 한파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은 저력의 한국영화들은 팬들에게 가슴 벅찬 감동의 순간을 남기며 주옥같은 명대사들을 탄생시켰다. 네티즌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신만의 명대사들을 아낌없이 추천하며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다음은 ‘2009 한국영화 명대사 베스트 10’ 1위 ‘내사랑 내곁에’ 루 게릭병이 악화된 백종우(김명민 분)가 극중 연인인 이지수(하지원 분)에게 “넌 하루하루가 사랑일지 몰라도 내겐 하루하루가 지옥이야!” 2위 ‘국가대표’ 차헌태(하정우 분)가 동료들을 다독이며 “우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다.” 3위 ‘해운대’ 김 휘 박사(박중훈 분)가 쓰나미가 오기 직전 수송기에 실려 가는 딸을 보며 “내가 네 아빠다!” 4위 ‘애자’ 최영희(김영애 분)가 죽어가며 딸 박애자(최강희 분)에게 “에미 먼저 가서 미안해.” 5위 ‘굿모닝 프레지던트’ 차지욱 대통령(장동건 분)이 북한과의 회담 자리에서 “한국 정부를 우습게보지 마세요. 굴욕의 역사는 가지고 있지만 굴욕의 정치는 하지 않습니다.” 6위 ‘미인도’ 강무(김남길 분)이 신윤복(김민선 분)에게 “봐. 네가 조선 땅에서 제일 아름다워.” 7위 ‘킹콩을 들다’ 이지봉 선생(이범수 분)이 경기 전날 역도부 소녀들에게 “내일 너희들이 들어야 할 무게는 너희들이 짊어지고 온 삶의 무게보다 훨씬 가벼울 거다. 나는 너희들을 믿는다.” 8위 ‘마더’ 혜자(김혜자 분)가 살인 혐의로 감옥에 갇힌 도준(원빈 분)의 면회 중 “아무도 믿지 마, 엄마가 구해줄게!” 9위 ‘불꽃처럼 나비처럼’ 호위무사 무명(조승우 분)이 명성황후 민자영(수애 분)에게 “저의 칼이 어찌 살지를 정했기 때문입니다, 마마. 그대를 지키는 것이오.” 10위 ‘우리집에 왜 왔니’ 이수강(강혜정 분)이 김병희(박희순 분)에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건 우리한테만 기적인 게 아니야. 그건 진짜 기적이야.”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파니, 카이스트 폭탄남과 데이트

    이파니, 카이스트 폭탄남과 데이트

    이파니가 케이블채널 E채널 ‘작전남녀2 폭탄스캔들’(이하 ‘폭탄스캔들’)에 출연하고 있는 카이스트 폭탄남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파니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폭탄스캔들’ 최근 녹화에 참여해 방송 초기부터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아왔던 카이스트 폭탄남 정기혁을 만났다. ‘폭탄스캔들’의 MC 김창렬이 정기혁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평소 친분이 있던 이파니와의 만남을 주선한 것. 열혈팬이 있다는 김창렬의 말을 전해들은 이파니는 선뜻 대전 카이스트로 향했고 정기혁은 이파니를 보고 믿을 수 없다는 듯 고개만 가로 저을 뿐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다. 서먹함도 잠시 두 사람은 함께 카이스트 교정을 걸으며 캠퍼스 데이트를 즐기고 식사도 했다. 특히 키스를 제외하고 평소 하고 싶었던 것들을 모두 해도 좋다는 이파니의 파격 제안에 정기혁은 적극적인 스킨십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정기혁은 이파니의 어떤 면이 좋은지를 묻자 “섹시한 몸매나 외모보다는 내면을 보고 좋아하게 됐다. 스타로서도 인간으로서도 팬”이라고 답했다. 이어 “모 프로그램을 통해 이파니가 어린 시절 집단 따돌림으로 힘들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나 역시 어린 시절 왕따를 당했던 기억 때문에 대인관계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이파니가 과거를 극복하고 당당히 성공한 모습을 보면서 용기를 얻는다.”고 사연을 전했다. 사진 = 티캐스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니 뎁, 피플지 선정 지상최고의 섹시남 등극

    조니 뎁, 피플지 선정 지상최고의 섹시남 등극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지상최고의 섹시남으로 뽑혔다. 조니뎁은 최근 미국의 연예주간지 피플지가 선정한 올해의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 100인 가운데 1위로 선정됐다. 조니 뎁은 지난 2003년에도 섹시한 남자 1위로 선정된 바 있어 두 번 이상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혔던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피플지는 조니 뎁에 대해 “그는 10년 전에도 섹시했고 10년 후에도 섹시할 것이다. 그는 여러 세대 여성들에게 어필한다.”고 평했다. 조니 뎁에 이어 스칼렛조핸슨의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가 2위, ‘브로크백마운틴’의 제이크 질렌할이 3위, ‘행오버’의 브래들리 쿠퍼가 4위, ‘셜록홈즈’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5위에 랭크됐다. 운동선수로는 데이비드 베컴이 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조니 뎁은 최근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4편 출연 계약을 맺었고 ‘퍼블릭 에너미’에서 1930년대의 전설적인 갱 존 딜린저 역을 소화했다. 또 다음달 23일 고(故) 히스 레저의 유작 ‘파르나서스의 상상극장’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 = MTV코리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시크릿’, 비밀을 알고난 뒤의 ‘허탈함’

    영화 ‘시크릿’, 비밀을 알고난 뒤의 ‘허탈함’

    7포커게임을 하다보면 6장까지 받아본 카드가 투페어라 상대방의 패가 강해보여도 풀하우스를 기대하며 마지막 패를 받아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마지막 카드를 뒤집어 봤을 때 내 패는 결국 투 페어고 상대방의 패가 더 높다면 그때의 허탈함은 크게 다가온다. 지난 18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스릴러영화 ‘시크릿’은 6장의 카드까지 흥미진진했던 긴장감이 마지막 7장 째에서 허탈함으로 바뀌는 포커게임을 떠오르게 한다. ‘시크릿’은 살인사건 현장에서 아내(송윤아 분)의 흔적을 발견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차승원 분)가 사건에 감춰진 비밀과 진실에 맞닥뜨리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 대부분의 스릴러물이 ‘누가 범인일까’를 추적한다면 ‘시크릿’은 ‘왜 그랬을까’를 쫓아간다. 연출을 맡은 윤재구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형사와 여섯 인물이 얽히는 복합구조의 스릴러다. 각기 한 패씩을 갖고 있고 패를 맞춰야 진실이 드러난다.”고 설명했다. 형사가 자기 아내의 살인 흔적을 발견한다는 설정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뭔가 숨기고 있는 아내를 보호하기 위해 살얼음판위를 걷는 형사의 모습은 극도의 긴장감을 형성한다. 여기에 중간 중간 가미된 코믹한 대사는 달콤한 양념이 돼 관객들이 마지막까지 풀하우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하지만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할 때쯤 등장인물들의 패가 드러나고 진실은 투페어일 뿐이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그들이 감췄던 비밀은 에이스가 아닌 숫자 10카드 정도고 그들의 비밀을 하나로 맞춰 봐도 그다지 강력한 패는 아니다. 풀하우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흥미진진했던 게임이었기에 투페어임을 확인하자마자 시시해지기 마련. 과도하게 베팅했던 것을 후회하게 되는 것처럼 다소 억지스럽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던 몇몇 장면들까지 다시 생각나는 순간이다. 배우들의 연기는 주연, 조연 할 것 없이 훌륭했다. 특히 형사 역을 처음 맡은 차승원은 여러 감정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캐릭터를 특유의 카리스마와 함께 잘 표현해냈다. 류승룡 역시 “애착이 가는 캐릭터”라고 말할 정도로 악당 재칼 역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다만 차승원이 선보인 몸에 피트되는 검정 슈트와 과감하다 싶을 정도로 멋들어진 머리스타일은 지적이고 날카로운 형사라기보다는 패션잡지 모델을 떠오르게 만든다. 송윤아는 언론시사회를 마친 뒤 “내가 관객으로 영화를 보러 갈 때 기대를 안고 가면 항상 실망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대치를 낮추시고 흔쾌한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대를 하고 봐도 마지막 패를 확인하기 전 100여분의 러닝타임이 결코 지루하진 않다. 여기에 송윤아의 말처럼 기대치를 낮추고 본다면 마지막 투페어가 만족스러울지도 모르겠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톱스타 총집합 ‘전우치’ 13개국에 선 판매

    톱스타 총집합 ‘전우치’ 13개국에 선 판매

    강동원, 임수정, 김윤석, 염정아 등 스크린 톱스타들이 주연을 맡은 한국 최초의 히어로물 ‘전우치’가 내달 23일 국내개봉을 앞두고 해외 13개국에 선 판매됐다. 19일 이 영화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우치’는 세계 최대 영화시장인 제30회 아메리칸 필름 마켓(American Film Market, AFM)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전우치’는 마켓 개막 2일 만에 독일, 네덜란드를 포함한 유럽 4개국과 중국, 그리고 동남아시아 주요국가 등 총 9개국에 선 판매된데 이어 영국, 호주, 뉴질랜드, 대만 4개국에 추가로 판매됐다. 이는 아직 CG작업이 완벽하게 다 이뤄지지 않은 ‘5분 프로모션 영상’만으로 거둔 성과로 그간 한국영화들이 강세를 보인 아시아 지역 뿐만 아니라 독일, 영국 등 유럽의 주요 국가들에 호조건으로 판매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우치’의 해외세일즈를 맡고 있는 유나이티드픽처스와 엠라인디스트리뷰션은 “AFM 현지에서 해외 영화인들은 주인공 전우치가 선보이는 부적을 활용한 둔갑술과 복제술 등 동양고유의 색채가 살아있는 도술액션에 열광했다.”고 전했다. 한편 고전소설 ‘전우치전’에서 캐릭터 모티브를 따와 현대서울을 배경으로 한 ‘전우치’는 누명을 쓰고 그림족자에 갇힌 조선시대 악동 도사 전우치가 봉인에서 풀려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에 맞서 싸우는 활약상을 그린 영화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를 연출했던 최동훈 감독과 한국 톱 배우들이 모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전우치’는 다음달 23일 개봉한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광화문 광장서 총격신 촬영 확정

    ‘아이리스’, 광화문 광장서 총격신 촬영 확정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총격신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촬영된다. ‘아이리스’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19일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국내 드라마 사상 유례없는 광화문광장 촬영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오는 29일 촬영될 대규모 액션신은 다음달 2일 방송되는 15회분에 방송된다. 제작진 측은 대규모 액션신을 앞두고 시민안전과 편의를 위해 서울시와 경찰청의 도움을 받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촬영 당일 광화문 일대 교통은 부분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 서울 청계천과 이태원 등에서 총격신과 추격신을 촬영한 바 있는 제작진 측은 “이번 광화문 액션신은 해외 로케이션 촬영 장면 못지않은 명장면으로 기억 될 것”이라며 “드라마 팬들에게 서울 명소로 눈도장을 찍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수로, 데뷔 12년 만에 첫 안방극장 진출

    김수로, 데뷔 12년 만에 첫 안방극장 진출

    영화배우 김수로가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안방극장에 도전한다. 19일 드라마 제작사 드라마하우스에 따르면 김수로는 현재 방송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 후속으로 내년 1월 4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의 주연을 맡았다. 김수로는 지난 2007년 MBC ‘고맙습니다’에 한 회 특별출연을 했지만 드라마에 정식으로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미타 노리후사의 만화 ‘드래곤 사쿠라’가 원작인 이 드라마에서 김수로는 최고 명문대 합격을 위한 공부 테크닉을 전수하는 교사 강석호 역을 맡았다. 폭주족 출신의 변호사 강석호는 굴지의 로펌에 사표를 던지고 파산 직전의 병문고등학교를 회생시키기 위해 뛰어드는 인물이다. 김수로에게 맞서는 반항아 황백현 역에는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 중인 유승호가 캐스팅됐다. 드라마 제목은 미정으로 현재 제작사 드라마하우스와 KBS가 원작가 미타 노리후사와 협의 중에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인권 “‘시크릿’ 속에 ‘해운대’ 있다”

    김인권 “‘시크릿’ 속에 ‘해운대’ 있다”

    김인권이 ‘해운대’에서 선보인 사투리 연기가 ‘시크릿’에까지 이어졌다. 김인권은 18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시크릿’ 언론 시사회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해운대’ 후반 촬영을 하면서 ‘시크릿’을 함께 찍었다. 오늘 영화를 보다보니 사투리가 종종 나오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대본 자체가 복잡하고 풀어야 할 것이 많아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내게 주어진 역할을 잘 소화하지 못한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오늘밤에 더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시크릿’은 살인사건 현장에서 아내(송윤아 분)의 흔적을 발견하고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차승원 분)가 사건에 감춰진 비밀들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스릴러 영화. 김인권은 극중 끔찍하게 살해당한 인물과 채무관계 때문에 용의자로 몰리는 석준 역을 맡았다. 석준은 복잡하게 얽혀있는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인물이다. 김인권은 “개인적으로 ‘2012’보다 재미있게 봤다. 관객들도 ‘시크릿’을 보고 ‘2012’보다 재미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인권, 차승원, 송윤아, 류승룡, 박성원이 출연하는 ‘시크릿’은 다음달 3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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